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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오재원)에서는 5월부터 장애인·기업 상생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장애인·기업 상생 맞춤형 일자리사업은 장애인에게는 기업체 현장에서 직접 직업훈련을 실시하여 취업으로 전이 가능성을 높이고,기업체에는 현장에 적합한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장애인과 기업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 사업을 통해 한국전력공사 제천지사 2명, (주)휴메딕스 1명, (사)대한전기협회 1명 등 총 5명이 직원으로 채용되는 성과를 냈다.그 외 10명은 다른 기업체에서 현장훈련에 참여하고 있으며 세명대학교, 대원대학교, 제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및 사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한국전력공사 제천지사의 한 취업자는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9월에 본가로 이사를 계획했었는데 좋은 일자리에 참여하게 되어 이사하지 않고 8월에 제천으로 주소 이전을 해서 제천시민이 되었다.”라며,“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일을 하면서 하루하루가 정말 즐겁다.”라고 말했다.오재원 관장은 “장애인·기업 상생 맞춤형 일자리사업이 구직 장애인들의 사회통합 및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기업이 모두 상생 할 수 있도록 장애인과 기업이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9-07 11:00

제천시는 지난달 12일 공포, 변경된 '지방세특례제한법' 생애최초 주택 구입에 대한 취득세 감면제도를 시행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아울러, 관내 주택을 생애 최초 취득할 경우 취득가격이 1억5,000만 원 이하는 취득세가 전액 면제된다.이와 함께 1억5,000만 원 초과 3억 원 이하는 50%가 감면된다.신청요건은 주민등록표상 세대원 모두 주택 취득일 전까지 주택 구입 경험이 없고, 세대 합산(취득자 및 배우자)소득이 7,000만 원 이하일 때이며 내년까지 시행된다.특히, 올해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1일(법 시행일 전날) 사이에 생애 최초 주택을 취득한 사람은 다음달 11일까지 시청 세정과로 감면·환급신청을 할 수 있다.환급에 필요한 서류는 생애최초 주택구입 취득세 감면 신청서, 가족관계증명서, 2019년 소득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취득자 및 배우자 모두) 소득금액증명원, 사실증명원(소득이 없는 경우) 등이다.감면 혜택 대상자는 취득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전입신고를 하고 실거주해야 하며,취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추가로 주택을 취득하거나 실 거주 기간이 3년 미만인 상태에서 이를 매각·증여·임대해서는 안 된다.이를 어길 경우 추징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시 세정과(☎043-641-5633)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홍보로 신설된 주택감면제도의 혜택 및 환급 등을 납세자가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감면에 따른 추징요건도 있으므로 납세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9-07 10:59

제천의 수해피해 이재민들에게 주거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구성된 임시조립주택 설치사업추진단(TF팀)이 조립주택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추진단은 지난 달 일찌감치 수해 이재민 조사 및 현장 정밀조사를 마치고 봉양읍 6동, 금성면 8동, 화산동 5동, 총 19세대의 임시 조립주택 조성을 추진 중이다.이재민 임시거주 조립주택은 행정안전부의 표준도면과 설계내역을 근거로 바닥 기초공사비 5백만 원, 조립주택 제조·구매비 3천만 원 규모로 조성되며,24㎡ 규모의 컨테이너 하우스로 지어지는 조립주택 내부는 안방과 거실, 주방, 화장실, 전기․통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시장조사 결과 아쉽게도 관내에는 제작가능 업체가 존재하지 않아 제천시는 신속하게 도내 업체를 찾아 계약을 마치고 조성 준비에 들어갔다.시는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오는 10일까지 바닥기초공사와 상·하수도 및 오수시설 공사를 완료하고,15일부터 조립주택 설치와 동시에 전기 인입공사, 소방안전점검, 전기안전점검 등을 거쳐 20일까지는 조립주택 설치를 완료하여 이재민들이 생활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김대영 신속허가과장은 “수재민들이 추석명절 전까지 임시거처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라며,“부족하다고 느끼실 수 있겠지만 조성된 주택이 수해로 상처 입은 이재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조립주택 거주 이재민들에게는 상하수도 요금 및 전기요금이 일정기간 면제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9-06 14:39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은 지난 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1년 문화가 있는 날’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제천문화재단은 문화영상도시로서의 자질을 함양시키고 지역예술인·시민과 협력을 통해 제천시만의 영상문화예술 발전 및 ‘문화가 있는 날’ 가치 확산을 위해 해당 사업을 신청,지난달 1차 서류심사 통과 이후 코로나 19에 따른 프레젠테이션 녹화영상 발표와 전화인터뷰 끝에 최종 선정되었다.이번에 선정된 사업명칭은 제천 “별빛‘談’(담)”이며, 사업비는 국비와 시비 등 총 1억원으로 사업기간은 2021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주요계획은 제천시민으로 구성한 문화기획단 2기를 발대하여 지역예술인,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2021년‘문화가 있는 날’행사를 진행하게 되며,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별빛아래‘談’ost 콘서트, 무비살롱(야외 영화감상, 시민작품소개, 뮤지컬 특별초청공연), 겪음생활(문화예술체험, 전시)‘談'和(담화)축전 등으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최와 관련된 영상문화예술의 다양한 행사를 펼치게 된다.재단 관계자는 “제천만의 특색 있는 영상문화 도시로서의 영상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으로 문화 가치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1년 문화가 있는 날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창립 2년차 제천문화재단은 금년에만 10개 총3억4천만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내년 사업비 1억원을 미리 확보하며 자생력 강화에 매진하고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9-03 10:43

제천시 의병대로 29길3, 남현동 주민자치센터(2층)에 자리잡은 꺼지지 않는 배움의 불꽃, ‘정진야간학교’가 문을 연지 벌써 34년째다. 지금까지 1,971여 명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합격(졸업생)자 838명을 배출한 지역사회 “무료 지식나눔터”이다지난 1986년에 문을 열었을 때만 해도 청소년들의 배움터가 됐던 이곳이 지금은 대부분 지역사회 소외계층으로 생계를 위해 학업을 포기해야 했던 분들로,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야학을 통해 묻어 둔 못 배운 설움에 희망을 키우며 답답한 가슴에 등불을 밝히기 위해 하얀 머리에 주름 쥔 손으로 연필을 든 늦깎이 만학도들의 배움의 장소로 바뀌었다고 한다.저녁 8시 정도, 제천시 남현동 주변 상가의 불은 모두 꺼졌지만 한 곳에서 새어나오는 불빛이 눈길을 끌고 있다. 들어가 보니 교실에 나이 지긋한 어르신 9명이 책상에 앉아 수업을 기다리고 있었다. 수학공부가 시작되자 어르신들의 눈과 귀는 한마디 한마디에 쏠리고 있었다다소 어렵다고 느껴지는 수학시간이지만 다들 재미있어 하는 분위기다. 또 다른 한 쪽 교실에서는 고등학교 국어 수업이 한창이다.‘정진야간학교’(교장 김창순, 제천시청 자연재난팀장)는 ‘가르치며 배운다’는 교학상장(敎學相長)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평생교육 실현을 위해 개교이래 ‘배워서 남주는삶’을 실천 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평생학습기관’ 으로 시민들을 위하 꺼지지 않는 ‘배움의 등불’을 밝히면서 지금까지 왕성하게 운영 중이다.중학교 및 고등학교 과정의 2개의 교실에서는 평일 저녁 6시 30부터 9시 50분까지 하루 2과목의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정진야학에는 제천시청 공무원, 자영업자, 일반 직장인 등 15명의 선생님들이 이들을 가르치고 있다.한편 야학을 졸업한 한 학생이 지난 6월에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으로부터 만학도 장학금도 받았고,

제천시 | 손혜철 | 2020-09-02 13:08

제천시립도서관(관장 박상천)은 2일 부터 미리 예약한 책을 대출하는 ‘북 드라이브 스루’(book drive through) 서비스를 운영 재개한다.지난달 23일 부터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휴관에 들어감에 따라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도서를 대출해주기 위해 다시 시작되었다.이용방법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도서를 예약한 후 다음날 도서관입구 ‘북 드라이브 스루’ 코너에서 도서를 받으면 된다.대출 권수와 기간은 기존과 같은 1인 5권, 14일이며(다둥이가족 7권, 20일) 반납하는 도서는 도서관 입구의 무인반납기를 이용하면 된다.도서수령 시간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월요일, 화요일, 공휴일 제외) 모든 도서는 감염예방을 위한 자외선 살균 소독을 거친다.그 밖에도 스마트도서관, 전자책 동네서점 바로대출 등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는 다양한 도서 열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박상천 시립도서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시민들에게 책 한 권이 주는 위안이 얼마나 큰지 알기에 다양한 방식의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북 드라이브 스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jecheon.go.kr/jclib) 또는 제천시시립도서관(☎043-641-372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9-02 13:07

제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직면한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시민에게1인당 10만원의 『제천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재난지원금은 금년 9월 1일 0시 기준으로 제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 시에 체류지 또는 거소를 두고 있는 영주권자, 결혼이민자에게 지급되며,예산이 확정되는 9월 24일부터 총 134,821명에게 1인 당 10만원씩 총 135억 원이 지급될 계획이다.지원대상자는 오는 10월 1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여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세대주 신청을 원칙으로 하며 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장과 세대주 및 대리인 신분증까지 지참해야 한다.특히, 시는 추석명절 전에 긴급재난지원금이 최대한 지급될 수 있도록 9월 24일부터 29일까지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3일간의 집중 신청기간 동안은 혼잡함을 해소하고 지급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요일제'를 적용하고 신청시간을 저녁 7시까지로 1시간 연장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신청을 받으며,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24일(1,6) 25일(2,7) 26일(3,8) 27일(4,9) 28일(5,0) 등 출생연도 끝자리에 맞게 신청 가능하다.또한, 지원금은 제천화폐 모아로 지급하며 지류형, 카드형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지류형은 신청 현장에서 바로 수령가능하며 카드형은 지역상품권 모바일 앱(chak)을 설치 후 카드를 신청하여 우편 수령 후 2일 이내 충전 가능하다.지원금은 제천화폐 전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백화점, 대형마트나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신청 시 제천화폐를 자발적으로 지원금으로 기탁하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해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차질 없는 지급으로 시민의 생활안정과 동시에 지역경기 부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금 지급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제천시는 9월 2일부터 29일까지 콜센터(☎043-641-3860~1)를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재난지원

제천시 | 손혜철 | 2020-09-01 10:28

수해피해 주민을 위한 제천시 바이오밸리 입주기업의 성금 기탁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지난 31일에는 바이오밸리 입주기업인 엔바이오니아(대표 한정철)와 ㈜동양벤드(대표 홍성돈) 2개 기업이 기탁에 나섰다.양 기업은 집중호우로 커다란 피해를 입은 제천지역 수해 피해주민들을 위해 재난안전 취약계층지원금 1천 5백만 원(엔바이오니아 1천만 원, 동양벤드 5백만 원)을 제천시에 전달했다.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휴온스 그룹이 재난안전취약계층 지원금 1억 원을 기탁하였으며,일진글로벌(5천만 원), 메디쎄이(1천만 원), 클레이맥스(1천만 원), 케이팩(500만 원) 등 많은 입주기업이 수해 피해 성금 기탁에 동참하며 수재민 돕기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이날 시장실을 찾은 엔바이오니아 한정철 대표와 동양벤드 김명웅 전무는 이상천 제천시장을 만나 “시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지원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이번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에 이상천 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바이오밸리 입주기업에서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피해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제천시도 기업 애로사항이 있을 때 적극 해결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하였다.한편, 전달된 재난취약계층지원금은 대한적십자사 지정 기탁을 통해 제천의 수해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9-01 10:28

지역의 한방 유관기관 및 기업들의 제천지역 수해민을 돕기 위한 기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먼저, 지난 26일 제천한방바이오클러스터 기업체(회장 이원재)는 제천시청을 방문하여 재난안전취약계층 지원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한방바이오클러스터 기업체는 제1·2산업단지 내 국내산 약초와 한방건강식품, 한방화장품류, 제천농특산물 등 한방바이오산업 관련 77개 기업체로 구성되어,제천 한방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같은 날 제천한방마을영농조합법인(대표 권처현)도 지원금 2백만 원을 이상천 제천시장에게 전달했다.이 밖에도 (재)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 102만원을, 충북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센터(제천)가 3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손길을 건넸다.28일에는 (주)아리바이오에이치앤비(대표 이정옥)이 시청 시장실을 방문하여 지원금 3백만 원을 전달했다.아리바이오에이치앤비에서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영양제를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아울러, 이스트힐(주) 사우회(본사 직원 모임/경기 군포)에서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1백만 원을 전달하며 집중호우로 인한 지역민들의 아픔을 함께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8-30 14:07

제천시는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로 위축된 지역경제와 민생안정을 위하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신속한 재정집행을 총력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제3회 추경을 통해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으로 불용액 및 이월액을 최소화하고,각종 체육행사와 한방바이오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의 취소된 재원을 코로나19 대응재원과 수해피해 복구사업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또한, 수해 항구복구에 필요한 시비부담금을 예비비로 편성하여 국·도비 보조사업에 대한 추가경정예산 성립 전 집행제도를 활용해 교부 즉시 집행할 예정이다.특히, 제천시는 실제 집행률 제고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지방재정 추진단을 운영 중이다.시는 추진단 운영을 통해 10억 원 이상 규모의 사업 중 집행이 부진한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매주 소비투자부문 점검회의를 개최 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관리로 집행률 상승을 이끌어낼 방침이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와 최근 집중호우에 막대한 피해를 입어 지역경기가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라며,“제천시는 전 시민 재난지원금 지급 등 확장적 재정집행 추진을 통해 경기를 부양하고,매출 감소로 어려움에 직면한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하반기 재정집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8-30 14:06

제천시는 올해 4월부터 매달 100억 원 한도로 추진해오던 제천화폐 모아의 10% 특별할인을 오는 9월에도 동일하게 이어간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유례없는 심각한 집중호우 피해와 코로나19 재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조치다.할인구매 한도가 월 70만 원인 지류형 제천화폐는 관내 52개 금융기관에서 신분증을 지참하여 본인 확인 후 구매할 수 있으며,모바일형은 플레이스토어 혹은 앱 스토어에서 ‘지역상품권chak’ 앱을 설치한 후 월 30만원까지 할인구매가 가능하고,오는 9월 경에는 카드로 결제하는 방식이 추가되어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심각한 수해와 코로나19 재 확산 여파로 지역경제 침체수준이 심각한 실정이다.”라며,“특별 할인기간 연장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자극하고 관광객 감소 등으로 침체된 지역상권회복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현재 제천화폐는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구입·사용과 코로나 정부지원금 지급으로 실 사용자가 6만여 명에 달하며,지난 해 3월부터 현재까지 약 1,250억 원의 제천화폐가 유통되었다.또한, 향후 제천형 긴급재난지원금의 제천화폐 지급으로 유통액과 실사용자는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8-30 14:06

제천시는 노인에게 사회 참여 기회 제공을 통한 노인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0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을 발굴·선정 한다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충북도내 소재(본사 또는 주공장)한 기업으로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고,전체 근로자 중 노인 고용비율(만 60세 이상)이 5% 이상인 기업에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이다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이 되면 ▲우수기업 인증패 및 인증서 교부 ▲충북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금리우대 등)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박람회·전시회 등 참가 우선지원,그리고 ▲지방세 관련 세무조사 유예(2년) ▲도 주요행사 우선초청 등 예우 ▲선정된 우수기업인에 대한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대상은 공고일(8월 24일) 기준 만 60세 이상 노인을 지속적으로 고용한 기업으로 오는 10월 12일까지 제천시청 노인장애인과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 제도는 민간기업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라며,“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신청 기업에 대해 현지실사와 심의를 거쳐 우수기업에 대해 금년 말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노인장애인과(☎043-641-5404)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8-26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