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091건)

충북 옥천군이 군 청사에 대해 에너지 진단을 실시한 결과, 최고 등급인 1+등급으로 나오며, 공공청사 에너지 이용을 합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군에 따르면 사업비 1200만원을 들여 지난 2월부터 3월말까지 40여일 동안 군 청사 ‘에너지 효율 등급 진단’ 용역을 실시했다.진단 결과, 옥천군 청사의 연간 1차 에너지 소요량은 189.8kWh/㎡로, 140kWh/㎡ 이상 200kWh/㎡ 미만에 해당하는 1+ 등급의 평가를 받으며, 공공청사 중 에너지 효율 진단 면에서 상위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지식경제부 고시 제2017-13호)에 따르면 건축물 연면적 3000㎡ 이상의 공공건물(업무시설)은 매 5년마다 에너지 정밀진단을 받아야 한다. 공공기관에서는 에너지 진단을 통해 청사의 에너지 이용 실태를 파악하고, 에너지 효율이 떨어질 경우 손실요인 발굴과 에너지 이용 합리화를 위한 최적의 대안을 찾아 나서야 한다. 옥천군 청사는 지은 지 40년 가까이 된 노후 건축물로, 에너지 효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청사 내 58.2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해 자체 전력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적절한 창호 보강공사를 통해 건축물 단열성능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사무실 및 복도 내 형광등을 절전형 LED 등으로 교체하는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또는 에너지 절약형 설비 등 더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에너지 합리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 청사는 지상 3층, 지하1층 연면적 8059.38㎡ 규모로 1978년 12월에 세워져 비교적 오래된 노후 청사에 속한다.

옥천 | 손혜철 | 2018-04-10 09:54

충북 옥천군이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비 지원을 받는 마을을 확대해 줄 것을 금강유역환경청 측에 건의했다.옥천군은 9일 김영만 옥천군수가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금강수계법 개선 요구사항을 건의했고, 상부(환경부)에 적극 보고 및 검토 등의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군에서 현 금강수계법이 불합리하거나 형평에 어긋나다며 개선을 요구한 사항은 모두 4가지다. 그 중 하나가 각종 환경규제에 묶여 불이익을 받는 댐 상류지역 마을에 배분되는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비 ‘지원 대상’이다. 현행 금강수계법은 같은 상류지역이더라도 특별대책 Ⅰ·Ⅱ 권역에 포함되지 않는 곳은 주민지원사업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시켰다.옥천군의 경우 전체 223개 마을 중 청산면, 안내 오덕, 청성 능월·도장의 총 25개 마을이, 면적으로는 전체 537.13㎢ 중 16.3%인 87.31㎢가 여기에 속한다.이 지역은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대청댐 상류지역에 포함돼 상수원 보호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법에 따른 지원 대상에서는 제외돼 형평성에 어긋나다는 지적이다. 현 금강수계관리위원회와 별도로 특별대책지역 내 관계공무원과 주민으로 구성된 ‘수질보전정책협의회’를 신설해 달라는 요구도 했다. 개인 재산권까지 침해 받는 특별대책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 지역 수질 보전과 지역발전을 전문적으로 논의하는 기구가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주민지원사업비의 50% 이상을 오염물질 정화사업에 사용하도록 제한한 규정을 풀고, 면적과 인구수에 따른 사업비 배분 기준을 현행 한강수계법에 준하는 토지 이용 규제 정도에 따라 합리적으로 배분해 달라는 요구도 했다.김영만 옥천군수는 “옥천은 전체 면적 537.13㎢ 중 83.8%인 449.82㎢가 대청호에 따른 수질보전 특별대책구역에 속하며 각종 이용과 개발을 제한당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대청댐 상류지역으로서

옥천 | 손혜철 | 2018-04-10 09:54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으로 진행되는 ‘나, 너, 우리 페스티벌’ 자기권리주장대회 및 노래·장기자랑 행사가 오는 4월 13일(금)에 예선을 거쳐 최종 진출자를 선정해 4월 18일(수)에 본선 대회를 진행한다.‘나, 너, 우리 페스티벌’ 자기권리주장대회 및 노래·장기자랑 행사는 평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자기표현능력을 향상시키고 스스로 사회의 동등한 주체로써 자기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나, 너, 우리 페스티벌’ 자기권리주장대회 및 노래·장기자랑 행사에 장애인 유관기관 5개소(옥천여중, 산업과학고, 정신건강복지센터, 시각장애인협회, 보호작업장)가 참석하며, 이날 행사는 개회식, 자기주장 및 노래·장기자랑 경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당사자가 목소리를 내고 장기를 뽐내는 시간을 통해 자기표현을 실현하고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의 네트워크 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본 행사는 장애인들이 사회의 동등한 주체로써 자기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고 자기표현능력을 높임으로써 장애인의 권익증진은 물론 사회통합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행사관련 문의사항은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자립지원팀(☎730-2672)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옥천 | 손혜철 | 2018-04-09 14:55

옥천군보건소가 관내 청소년의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생명존중의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 연극수업’을 진행한다.이 연극수업은 교육연극 전문강사와 배우교사로 구성된 교육연극 전문극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전문강사가 퍼포먼스와 강의를 펼친 후, 이어서 배우교사의 연극공연과 학생의 즉흥 역할극 참여가 이루어진다.‘마르지 않는 눈물’과 ‘들리지 않는 울음’ 이란 제목으로 관내 5개 중학교(옥천중, 옥천여중, 안내중, 청산중, 이원중)를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마르지 않는 눈물’은 ‘생명존중’을 주제로 생명의 존귀함을 경시하는 요즘 청소년에게 한명의 자살로 인해 남겨진 사람들이 겪어야 하는 고통을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하는 내용의 연극이다.극중 인물간의 갈등관계를 토론과 발표를 통해 분석해봄으로써 일상생활에서의 갈등상황 발생 시 지혜로운 해결방법을 찾도록 도와준다.‘학교폭력 및 자살예방’을 주제로 하는 ‘들리지 않는 울음’은 상대방에 대한 무관심이 죽음으로 몰고 갈 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최악의 인권침해는 스스로 선택한 자살이라는 것을 전달해주는 내용의 연극이다.연극을 통해 교우관계에 있어서 어려운 점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 열린 마음으로 해결방안을 찾도록 도와줄 예정이다.학교로 찾아가는 교육 연극수업은 연극이라는 도구를 사용해 생명존중과 학교폭력에 대해 생각해 보고 학생의 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옥천군보건소에서 3년째 진행하고 있는 자살예방사업 중의 하나다.임순혁 군보건소장은 “이번 자살예방 연극수업을 통해 우리 지역 청소년 스스로가 이 세상에서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게 되기를 바란다”며 “친구나 가족 등과의 갈등으로 마음이 힘들어 질 땐 언제든지 군보건소 문을 두드리길 바란다”라며 응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4-09 10:49

충북 옥천군은 2018년 인구늘리기 시행계획을 수립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미래성장 동력인 인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9일 밝혔다.시행계획에 따르면 군은 2030년까지 인구 7만 달성을 목표로 5대 분야에 17개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55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출산장려’ 분야에는 양육 복지시책 확대, 공공보육시설 확충 및 인프라 개선 등 5개의 과제를 중심으로 출산축하금 증액,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확대 등 19개 사업에 11억1300만원을 지원한다.‘일자리 창출’ 분야로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공 일자리 사업 취업기회 확대 등 4개 과제에 따라 제2의료기기산업단지 조성 등에 111억 5800만원을 투입한다.또 ‘전입유도’를 위해 전입보상금 지급 확대, 귀농인 농기계 구입 및 농지・주택 구입 세제 지원 등 7개 사업이 추진된다. 여기에 사용될 예산은 2억 8400만원이다.이 외에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취정수장 증설, 유치원・고등학교 무상급식 지원 등 16개 사업에 355억 6400만원을 편성해 추진하고, ‘인구늘리기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캠페인 전개, 저출산 인식개선 교육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55개 세부 사업에 들어가는 예산은 총481억 2700만원으로, 군비 245억 5000만원에 국・도비 235억 7700만원이다.김영만 옥천군수는 “민・관이 협력하여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극복해 나가고 군민의 생애주기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앞으로도 계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지난해 7월 충북 도내 시·군 중 최초로 군 조직 내 인구청년문제를 총괄하는 ‘인구청년대응팀’을 만들고 인구 감소와 청년문제 해소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또한 첫째 아이의 경우 기존 50만원에서 200만원, 둘째 아이는 80만원에서 300만 원 등으로 출산축하금을

옥천 | 손혜철 | 2018-04-09 10:48

충북 옥천군이 공직자 전원을 대상으로 ‘혁신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소통과 협력의 조직문화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9일 군에 따르면 이날부터 16일까지 600여 공직자를 총 6기수로 나눠 장령산자연휴양림에서 ‘혁신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이 교육은 기존 주입식 교육방식에서 탈피해 구성원 간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협업과 소통의 활력 넘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군에서 8년째 마련하고 있다.교육은 △참여학습(열정과 도전의 팀 하모니) △마음열기(조직 마인드 전환하기) △몸과 마음 치유(직무 스트레스 해소) △친절마인드 함양(친절 운동) 등의 4개 과정으로 나누어, 공직자 자기 발전과 조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오랜만에 사무실을 떠나 봄을 맞은 장령산을 배경삼아 설레는 기분과 함께 마주앉은 직원들은 “직급과 소속을 떠나 열린 마음으로 대화의 장을 나누니 서로 간에 더 돈독해 지는 느낌”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개인은 물론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새롭게 다져 더 향상된 민원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공무원의 의식변화와 열심히 일하는 일터 분위기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행정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 간에 평소에 하지 못 했던 이야기, 생각 등 격의없는 대화의 시간을 나누며 공직자 자기 역량을 높여갈 것“이라며 "소통과 변화를 주도하는 공무원으로 성장하는 길에 군민도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4-09 10:48

“5만2천여 군민의 역량과 600여 공직자의 노력이 조화를 이루는 ‘주민자치 1번지 옥천군 건설’에 저의 모든 힘을 보태겠습니다!”충북 옥천군 제27대 부군수로 취임한 김성식 부군수(57)가 취임 100일을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건강하고 풍요로운 옥천 건설’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김 부군수는 지난 1월 1일 부임과 동시에 발 빠른 현안 파악에 나선 것을 시작으로, 지난 100일 동안 휴일과 밤낮을 가리지 않고 600여 공직자를 통솔하며 내부 조직력 강화를 중시하는 부군수로서의 열의를 보여 왔다.김 부군수는 그동안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김영만 군수의 대외군정과 조화를 이루고 ‘기본과 원칙, 현장중심’을 바탕으로 직장 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며 조직의 안정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탁월한 업무 추진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의 정책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자체 경쟁력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대내적으로는 온화한 성품과 유연한 사고, 민주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공직기강을 확립하며 군정발전과 조직 안정에도 기여했다.특히 공직사회 내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팀장급 중심의 정기 현안회의를 개최하며 열린 토론을 통해 직장 내 일하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각종 공사 현장 점검, 시설물 안전진단, 산불예방, 축제장 사전점검 등 현장 중심의 강화된 현장 활동도 주목을 받고 있다.부임 후 처음 맞은 제19회 옥천묘목축제(3. 30. ~ 4. 3. 5일간)가 옥천묘목공원 일원으로 무대를 옮기며 초기에는 많은 어려움에 봉착했으나, 특유의 카리스마로 최 일선에서 진두지휘하며 방문객이 지난해 보다 50% 늘어난 성과도 거뒀다.또한, 올해는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산불발생 제로의 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산불예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전 직원과 합심해 홍보 및 초

옥천 | 손혜철 | 2018-04-09 10:47

봄꽃의 여왕, ‘벚꽃’이 만개한 충북 옥천 구읍에서 화려한 벚꽃 축제가 열렸다.옥천군은 구읍(舊邑)발전협의회(회장 류재광)가 주관하는 ‘제19회 구읍 봄꽃축제가 6일부터 8일까지 구읍 상계체육공원에서 열린다.축제가 열리는 이 일대 국도변에는 16km 정도의 벚꽃길이 조성돼 있다.10년에서 30년 된 벚나무 꽃이 풍성하게 하늘을 가리며 곳곳에 만들어지는 벚꽃 터널이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특히 이 길 따라 조성된 향수100리 자전거길은 산, 들, 강을 지나며 이 곳 고유의 향수를 느낄 수 있어 자전거 동호인들에게는 명품코스로 꼽힌다.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마음의 여유를 선물하는 이번 축제 첫날에는 오후 4시부터 노래자랑 예심을 시작으로 밸리댄스 공연이 펼쳐지고, 7시에는 개막식과 점등식으로 화려한 축제의 문을 연다.둘째 날인 7일에는 오후 1시 현장즉석노래방을 시작으로 밤 10시까지 통기타 연주, 초대가수 공연, 봄꽃 노래자랑, 주민 장기자랑 등이 이어진다.축제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정오부터 통기타 공연이 시작돼 주민이 참여하는 현장노래방으로 축제 여정을 마무리한다.축제 기간 내내 행사장 주변에는 구읍 지역 8개 마을 부녀회에서 준비하는 국수, 김밥, 어묵, 순대 등의 먹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류 회장은 “올해는 상계공원 뒤쪽 4㎞ 구간의 둘레길에 조명등을 설치해 야간의 정취도 듬뿍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벚꽃이 만드는 아름다운 풍경 속 마음의 여유를 느끼며 힐링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04-07 17:39

충북 옥천군에서 생산·판매되는 안전한 먹거리 보장을 위해 ‘옥천푸드 인증’의 구체적인 세부 기준이 마련됐다.‘옥천푸드’란 생산자에게는 적정 가격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단계 이하의 유통과정을 거쳐 주민에게 공급되는, 지역에서 생산·가공한 농·식품 등을 말한다.군은 곡류·과실류·채소류 등 130여종의 농산물과 육류·알류 등 10여종의 축산물, 반찬류·장류·잼류 등 120여 종의 가공품을 옥천푸드 인증대상 ’3대 품목’으로 정해 놨다.옥천군 로컬푸드 사업의 핵심인 옥천푸드유통센터, 거점가공센터, 푸드직매장 등을 통해 납품·판매될 우리 고장 우수 농산물의 품질보증제이기도 하다.인증을 받으려면 농산물의 경우 제초제는 원천적으로 사용하지 않아야 하고(불검출), 우수관리기준(GAP)에 따른 허용 가능한 잔류농약 기준 이하의 안전한 농산물이어야 한다.축산물은 무항생제·유기축산·HACCP 인증이 필수, 가공품은 원·부재료의 50%이상을 옥천푸드 인증 또는 친환경농산물로 사용하고 식품제조가공업으로 허가받은 시설에서 생산된 가공품이 인증 대상이다.푸드 인증은 옥천푸드 인증지원센터인 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맡는다,인증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이 그간 작성한 영농일지와 기타 서류 등을 구비해 각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장 확인과 시료채취, 분석, 인증 심사 등을 거쳐 인증서와 인증마크를 교부한다.인증기간은 2년이며, 사후 관리 방안으로는 유통 중인 인증 농산물 등을 수시로 수거·분석해 부적합한 품목에 대해서는 인증 정지 또는 취소하고 적절한 기준에 따라 이후 신청을 엄격하게 제한할 방침이다.옥천군은 생산·가공·유통·소비를 포괄하는 지역 농·식

옥천 | 손혜철 | 2018-04-06 10:19

충북 옥천군 공약이행평가단(단장 김규원)이 6일 정기회의를 갖고 민선 6기 공약사업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다.이날 정기회의에 앞서 옥천군 공약이행평가단 23명은 19일부터 22일까지 4개 분과로 나눠 공약사업 이행 실태에 대해 세밀하고 심도있는 평가를 진행했다.사업별로 철저하게 준비된 증빙자료 검토는 물론, 담당 실·과·소장의 진행사항 설명과 사업장 현지 확인 등을 거쳐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공약사업의 추진 실적 등을 평가했다.이날 평가 결과에 따르면 일반행정 17개, 경제 29개, 복지문화 27개, 건설 27개 총 100개 공약사업 중 74개 사업은 완료됐고, 나머지 26개 사업은 정상 추진되고 있다.공약사업 전체 이행률은 93%로, 군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문화와 행정 분야는 대부분이 완료됐거나 정상 추진 중에 있으며,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경제와 건설 분야는 연차별 사업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추진내용 평가는 탁월 26건, 우수 67건 등으로, 전체 공약 사업 중 93건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마무리된 사업은 △지역상품권 우선 구매 조례 제정 △친환경농업의 활성화 및 학교급식 확대 △교통오지 주민을 위한 다람쥐 택시 운영 △경로당 운영비 지원 확대 △향수100리 자전거도로의 명소화 등이다.△제2의료기기산업단지 조성사업 △전통문화체험관 건립 △장령산자연휴양림 기능보강을 통한 명소화 등의 사업도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김규원 평가단장은 “군민과의 약속이 얼마나 효율적이고 성실하게 이행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민선 6기 공약사업에 대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정도를 반영해 최대한 객관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군 관계자는 “4년 전 군민과 한 소중한 약속을 지켜내기 위해 600여 공직자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달려왔다”며 “완료된 사업은 철저한 사후관리로, 진행 중인 사업은 더욱 더 박차를 가해 남은 기간 흔들림 없이 정상 추진해 나

옥천 | 손혜철 | 2018-04-06 10:18

옥천군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동엽·김영관)가 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관내 13개 기관단체와 손을 맞잡고 힘찬 발돋움을 시작했다.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군서초등학교 등 면 지역 14개 기관·단체는 5일 ‘군서면 복지는 우리 힘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복지 지원을 위해 공동협력해 나가기로 협약했다.이번 협약식은 지역의 복지문제는 지역 내 주민들이 해결한다는 책임과 주인의식을 전파하고 복지자원 발굴 및 모집에 적극 동참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협약으로 군서면 기관·단체에서는 다양한 현물, 현금, 재능기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위기가구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교류한다.또한, 후원금 사용내역을 공개하고 후원자 모두에게 감사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후원금 모금의 투명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앞장 서 나가기로 했다.한편, 협약식 후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영만, 강정옥)에서 준비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강정옥 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초청해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김영관 위원장은 “협약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한 민간자원 확보로 공공재정 한계를 극복하며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04-05 14:10

봄꽃의 여왕, ‘벚꽃’이 만개한 충북 옥천 구읍에서 화려한 벚꽃 축제가 열린다.옥천군은 구읍(舊邑)발전협의회(회장 류재광)가 주관하는 ‘제19회 구읍 봄꽃축제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구읍 상계체육공원에서 열린다고 5일 밝혔다.축제가 열리는 이 일대 국도변에는 16km 정도의 벚꽃길이 조성돼 있다.10년에서 30년 된 벚나무 꽃이 풍성하게 하늘을 가리며 곳곳에 만들어지는 벚꽃 터널이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특히 이 길 따라 조성된 향수100리 자전거길은 산, 들, 강을 지나며 이 곳 고유의 향수를 느낄 수 있어 자전거 동호인들에게는 명품코스로 꼽힌다.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마음의 여유를 선물하는 이번 축제 첫날에는 오후 4시부터 노래자랑 예심을 시작으로 밸리댄스 공연이 펼쳐지고, 7시에는 개막식과 점등식으로 화려한 축제의 문을 연다.둘째 날인 7일에는 오후 1시 현장즉석노래방을 시작으로 밤 10시까지 통기타 연주, 초대가수 공연, 봄꽃 노래자랑, 주민 장기자랑 등이 이어진다.축제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정오부터 통기타 공연이 시작돼 주민이 참여하는 현장노래방으로 축제 여정을 마무리한다.축제 기간 내내 행사장 주변에는 구읍 지역 8개 마을 부녀회에서 준비하는 국수, 김밥, 어묵, 순대 등의 먹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류 회장은 “올해는 상계공원 뒤쪽 4㎞ 구간의 둘레길에 조명등을 설치해 야간의 정취도 듬뿍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벚꽃이 만드는 아름다운 풍경 속 마음의 여유를 느끼며 힐링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04-05 11:09

충북 옥천군이 2013년 조성한 청산산업단지 내 100억원대 규모의 우량기업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5일 군에 따르면 충청북도·옥천군·㈜비에스이엔씨가 이날 옥천군청 상황실에서 김영만 옥천군수와 ㈜비에스이엔씨 박진홍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청산산업단지 투자협약을 했다.오는 10일 군과 업체 간 분양계약체결까지 완료되면 청산산업단지 분양률은 기존 77%대에서 88%까지 쑥 올라가게 된다.㈜비에스이엔씨는 청산산업단지 내 2만6천33.5㎡ 면적의 부지를 분양받아 2022년까지 약 100억원을 투자해 5천699.2㎡ 규모의 제조시설과 부대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공장가동을 위해 2022년까지 80명 정도의 인력을 고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생산 자재 우선 사용과 지역민 우선 채용 계획도 있어 지역경제가 모처럼 활기를 띌 것으로 보인다.한편, ㈜비에스이엔씨는 대구광역시 동구에 소재한 1차 철강 제조업, 육상 금속 골조 구조재 제조업 전문 업체다.뛰어난 기술력과 공격적인 투자로 전국 제일의 1차 철강 대표 제조업체로서 성장 잠재력을 갖추며 미래가 기대되는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박 대표는 투자를 결정하게 된 계기로 “군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노력과 신속한 행정 처리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이어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옥천군이 전국으로 사업을 확장하기에 최적의 기업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한 이유도 있다“고 덧붙였다.군은 기업에서 계획하는 공장 신축, 제조설비 설치, 인력 수급 등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사항 등 행・재정적 지원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비에스이엔씨는 업체에서 할 수 있는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김영만 옥천군수는 “경제침체기에도 불구하고 옥천군에 대규모 투자유치를 결정해 준 ㈜비에스이엔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산

옥천 | 손혜철 | 2018-04-05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