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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5개 자치구 야외 공원에 설치된 아리수 음수대 수돗물에 대해 정밀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먹는 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6일(수) 밝혔다.국제공인시험기관인 서울물연구원은 자치구별로 각 1곳씩 25개 야외 공원 음수대를 무작위로 선정해 법정 먹는 물 수질기준 60항목, 서울시 자체 감시항목 111항목 등 총 171개 항목에 대한 정말수질검사를 실시했다.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종로구 탑골공원, 강동구 한강시민공원 등 서울시민이 자주 찾는 ‘서울 25개 자치구 야외 공원 아리수 음수대 수돗물’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수질검사 결과, 25개 지점 모두 먹는 물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납, 비소, 니켈 등의 중금속은 물론, 농약류 및 방사성물질도 전혀 검출되지 않아 수질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살충제, 농약류와 같은 건강유해영향 유기물질과 방사성물질 역시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심미적으로 수돗물의 맛을 저해하는 맛·냄새물질(지오스민, 2-MIB)도 검출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대장균, 녹농균, 살모넬라 등도 불검출되어 병원성미생물 항목도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물연구원 관계자는 “필수 영양소지만 체내에서 형성되지 않아 물이나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미네랄’의 경우 지점별로 31~39㎎/L 함유돼 있어, 시에서 운영하는 ‘건강하고 맛있는 물 가이드라인’ 기준(미네랄 20~100㎎/L)도 충족하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서울시는 수돗물의 수질 안전성을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25개 자치구의 다중이용시설(구청, 주민센터·학교 등)을 선정해 정밀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올해는 산책 및 운동을 목적으로 시민 이용이 잦은 야외 공원에 설치된 아리수 음수대의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했다.이번 정밀수질검사 결과는 해당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16 16:11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2023년도 몸짱소방관 희망나눔달력’을 내년 1월 19일까지 선보이고 저소득 화상환자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고 15일(화) 밝혔다.2015년 첫 달력 이후 9번째를 맞는 몸짱소방관 희망나눔달력 사업은 나눔문화 확산에 참여를 원하는 현직 소방관 중 15명을 선정하여 국내 대표 사진작가인 오중석 포토그래퍼의 재능기부와 여러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로 만들어졌다.달력의 종류는 벽걸이와 탁상 달력 2가지이며 판매 가격은 119의 상징성을 담아 1부당 11,900원(배송비 별도)이다. 판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에 기부되어 저소득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에 사용된다.달력은 온라인을 통해 GS샵 및 텐바이텐에서 구입 가능하며, 텐바이텐 대학로점에서는 실물을 보고 구매할 수 있다.특징으로는 탁상형 달력의 디자인을 예년과 달리 카드 방식으로 바꾸고 시민에게 공모받은 멋 글씨(캘리그래피) 등 작품을 활용하였다. 소방안전작품 공모전을 통해 우수작으로 뽑힌 9점의 시민 작품과 함께 임미나 캘리그래퍼의 작품을 달력 뒷면에 삽입하여 안전에 대한 홍보도 겸하였다.임미나 캘리그래퍼는 몸짱소방관 달력사업 수혜자 중 한 명으로 전신화상 재활치료 등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캘리그래피 에세이(수필)도 발간하여 화제가 된 인물이기도 하다.아울러 ‘2023년도 몸짱소방관 희망나눔달력’ 출시 홍보 이벤트는 11월 17일에 유튜브 홍범석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소방관 출신 유튜버 홍범석과 몸짱소방관들이 출연하여 달력사업 취지 및 소개, 몸짱소방관 인터뷰 및 겨울철 화재안전·소방상식 퀴즈 등이 진행된다.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번 달력 사업에는 소방관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취지에 공감하는 GS리테일, 캘리엠, 에셈컴퍼니, 위킵 등 민간기업이 제작?판매에 협업하여 왔다”며 “이 밖에도 LG트윈스 등 여러 기업에서 나눔문화 확산에 관심을 가지고 기부에 동참하기로 했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15 12:25

서울역사박물관(관장 김용석)은 대표 공공문화시설인 박물관의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를 오는 11월 18일(금) 14시 서울역사박물관 2층 시청각실에서 개최한다.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연구 전시하는 도시역사박물관이자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와 평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서울역사박물관은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박물관 시설 조성과 함께 문화적으로 소외받는 취약계층을 위한 박물관 서비스 개발을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이번 학술대회는 이런 노력의 하나로,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박물관 활동’을 주제로 우리 사회의 약자인 문화 취약계층이 더 이상 소외받지 않고 문화적인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해 문화 혜택을 함께 누리고 같이 살아갈 수 있도록 대표적인 공공문화시설 박물관의 다양한 활동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알아보고 논의하는 자리이다.김용석 서울역사박물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노령층, 시각장애, 청각장애, 다문화 계층과 관련된 총 4건의 전문가 발표가 진행된다. 학술대회 발표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권지연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교수) : 그동안 국내외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시행해 온 다양한 노인대상 교육 프로그램과 노인관련 전시 현황과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박물관 노인교육의 가능성과 방향에 대해서 모색한다.- (이진석 국립서울맹학교 고등부 교사) : 시각장애를 가진 학생의 특성과 현황을 알아보고, 학생들이 박물관 견학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다감각적인 견학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와 국내외 시각장애인을 지원하는 다감각체험을 활용한 박물관의 운영 프로그램의 현황을 살펴보는 것을 통해 이와 연계한 박물관 견학 중심의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15 12:14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11월 16일(수)부터 서울시에 등록된 7만여대의 모든 택시와 안심이 앱을 연계한 ‘안심귀가택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서울택시로 귀가하는 시민들이라면 누구나 택시 승차전에 안심이 앱을 켜고 목적지를 설정하면 쉽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다.※ ’22년 11월 16일부터 개선된 앱 내려받기 가능하며, 기존 앱은 업데이트 후 이용안심이 앱은 25개 자치구 CCTV관제센터와 스마트 CCTV 7만 대가량을 연결하여 실시간 귀가모니터링 등 안심귀가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위기상황시 경찰과 협력해 현장출동도 가능하다.‘안심귀가택시’ 서비스는 택시 승·하차 시 택시 정보, 위치, 시간 등을 사전에 이용자가 등록해 놓은 보호자 또는 지인, 자치구 CCTV관제센터에 실시간으로 알려 안전한 귀가를 도와주는 서비스이다. 이용자는 택시 이용 도중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긴급 신고도 할 수 있다.서울시는 약 한 달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오류 등을 점검?개선하여 12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서울시는 ‘안심귀가택시’ 서비스 시범운영과 함께 5년 만에 안심이 앱 서비스도 전면 개편한다. 특히, 안전한 밤길 귀가를 지원하는 안심귀가스카우트는 24시간 실시간 예약이 가능해진다.기존에는 귀가동행 서비스 운영 시간* 30분전인 밤 9시 30분부터 신청이 가능했으나, 이번 전면 개편을 통해 귀가동행 서비스를 원하는 누구나 시간제약 없이 신청할 수 있게 되며, 예약 및 스카우트 배정 알림, 지정장소에 도착하기 전 스카우트 도착 상황 등을 사전에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안심귀가스카우트 사업은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의 경우 25개 자치구 34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10월말 기준 약 10만여건**의 귀가를 지원했다.* 운영시간 : 22시~01시(화~금), 22시~12시(월), 토?일 제외** 총 귀가지원 건수 : 101,481건(2022. 1월 ~ 10월)위기상황에서의 긴급신고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15 12:14

평소 자동차로 혼잡했던 강변북로가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해 활짝 개방된다. 11월 20일(일) 오전 8시 광화문광장을 출발하여 강변북로를 지나 월드컵공원까지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2022 서울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한다.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2022 서울 자전거 대행진」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로 매년 자전거 애호가는 물론 일반 시민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이번 대행진은 평소 차량에 밀려 마음껏 달리지 못했던 도로를 자유롭게 누빌 수 있는 코스로 구성해 참가자들은 서울 도심과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게 된다.주행 거리는 광화문광장부터 강변북로, 월드컵공원까지 약 16km이며, 모든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비경쟁 주행으로 진행된다집결지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 인근이며, 7시부터 집결해 8시에 출발한다. 참가자들은 행진 시작 전 몸풀기 스트레칭을 함께한 후 상급자, 중급자, 초급자(시속 25~15㎞)로 구성된 그룹별로 순차 출발한다.참가자 안전을 위해 구급차 5대, 회송 버스 및 트럭 각 1대, 경찰차 2대 등을 대동해 안전사고 및 돌발상황 발생을 대비한다. 또한, 주행 중 자전거 안전요원(패트롤) 300여명이 행진 대열을 둘러싸고 전구간을 함께 달리며 참가자들의 안전을 책임진다.주행중 중간 포기, 자전거 고장 등으로 주행이 불가능한 참가자를 발견할 경우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주행이 끝나면 참가자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참여 행사도 준비된다.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는 자전거 퀴즈, 따릉이 전시, 자전거 용품 전시, 참가자 대상 간단한 자전거 수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시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주행 구간 도로의 차량을 단계적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오전 6시부터 9시 40분까지 광화문광장과 세종로사거리, 서울역, 용산역, 한강대교북단, 강변북로 일산방향, 난지IC, 월드컵공원 등 진행방향에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15 12:14

디지털 전환이라는 전 세계적 흐름 속에 금융산업 역시 디지털금융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디지털금융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서울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서울시는 ‘디지털금융 메가트렌드 전망(Digital Finance in the Eye of Megatrends)’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디지털금융 행사 ‘2022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을 11월 16일(수)~19(토) 4일간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 더포럼(Two IFC), 서울국제금융오피스 등 금융중심지 여의도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은 서울시와 금융감독원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2006년부터 금융산업의 주요 이슈와 전망을 다루는 국제행사로 자리매김 해왔으며, 서울의 글로벌 금융도시 도약과 함께해 왔다.특히, 올해는 디지털금융의 저변 확산과 행사의 내실화에 역점을 두고, 금융·핀테크 분야 전문가는 물론 디지털금융에 관심 있는 시민이 참여 할 수 있고, 국내 핀테크 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를 지원할 수 있는 총 8개의 프로그램을 4일간(11.16~19) 진행한다.1일차 11월 16일(수)에는 ▲ IBK 1st Lab × 서울핀테크랩 데모데이 ▲핀테크 네트워킹 데이, 11월 17일(목)에는 ▲ 서울디지털금융콘퍼런스 ▲ 핀테크 홍보부스, 11월 18일(금)에는 ▲ 글로벌 핀테크 오픈토그 ▲ 디지털금융 전문 세미나 ▲ 금융허브 전략 세미나, 행사 마지막 날인 11월 19일(토)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주말 프로그램 ▲ 인플루언서 토크 with 삼프로TV 등 다양한 테마의 행사가 펼쳐진다.사전등록 기간부터 행사기간 동안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 인증샷, 핀테크 빈칸 채우기, 3PRO에게 물어봐’ 등의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진행한다.&lsquo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15 12:14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 을 오는 23일(수)부터 26일(토)까지 서울시청 지하 1층 활짝라운지에서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서울시청 지하1층을 방문한 모든 시민들이 따뜻하게 공감하고 소통하며 함께 위로할 수 있는 공연, 토크콘서트, 특별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오늘(14일)부터 기획공연과 토크콘서트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현장접수도 운영한다. 특별체험은 당일 현장접수로 상시 참여 가능하다.[기획공연] 처음, 어른들의 음악(11.26.(토) 오후 12시)11.26.(토) 오후 1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모두의 어깨를 조용히 다독이는 위로와 치유의 음악공연이 서울시청 지하1층 활짝라운지에서 펼쳐진다. 따뜻한 감성을 노래하는 여성 듀오 ▲옥상달빛(인디), 독특한 음색을 지닌 매력적인 보컬 ▲구원찬(R&B) 총 2팀이 참여한다.[토크콘서트] 동갑이몽(11.26.(토) 오후 2시)개그맨 정범균의 사회로 진행하는 소통형 토크콘서트도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이어진다. 결혼·임신·출산 등을 키워드로 40살 동갑내기 두 개그우먼 조승희, 김영희가 우리와 가까운 일상 속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이다.[특별체험] 어른연습 중입니다.(11.23.(수)~26.(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인생의 절반이라고도 일컫는 ‘마흔’을 주제로 나만의 글쓰기 공간이 시민청 곳곳에 마련되어 4일 내내 체험 가능하다. ▲마흔을 살았던 어제의 ‘나’ ▲마흔을 살고 있는 오늘의 ‘나’ ▲마흔을 기다리는 내일의 ‘나’ 등을 주제로 일부 체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www.sfac.or.kr)과 시민청 누리집 (www.seoulcitizenshall.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시민청 02-739-5818, 5230)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14 17:29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미니버스를 이용한 ‘장애인 주말 나들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서비스는 서울장애인콜택시에 등록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11월부터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과 일요일에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안에서 원하는 목적지로의 나들이가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09시부터 18시까지 이다. 장애인이 포함된 가족이나 지인이 함께 이용하는 것으로 차량 이용에 소요되는 경비는 공단이 부담하고 그 외 입장료나 식비 등은 신청인의 몫이다.- 서울장애인콜택시는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기존 1~3급)이 이용한다. 이용 차량인 미니버스는 휠체어석 4석과 일반석 10석을 갖췄으며 휠체어 승강장치와 고정장치를 갖추고 있다.이용을 희망하는 분은 14일부터 서울시설공단 장애인콜택시 누리집(https://www.sisul.or.kr/open_content/calltaxi/)에서 이용날짜와 목적지를 정하여 신청하면 된다. 동일 날짜에 신청자가 겹칠 경우 장애 정도나 시티투어 경험 여부 등에 대해 내부심의 후 확정, 통보한다.아울러 공단은 오는 17일(목)에 장애 아동과 보호자 등 10여 명을 초청하는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야외나들이를 시행한다. 서울장애인버스(휠체어석 8석, 일반석 21석)로 이동하는데, 지난 4월과 9월에 진행한 시티투어에 이은 세 번째로 내년 4월부터는 나들이 장소 공지 후 신청자를 접수받아 운영하는 ‘버스 야외나들이’를 전격 시행할 계획이다.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공단은 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 추진 방향에 맞춰 약자, 소수를 위한 사업을 발굴, 준비 중으로 그 시작이 장애인 야외나들이 지원이다.”라며 “전 사업에 걸쳐서 지속적이고 꼭 필요한 약자동행 서비스를 펼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서울장애인콜택시는 2003년 100대로 운행을 시작해 지금은 631대의 장애인콜택시와 장애인버스 2대, 미니버스 1대 그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14 17:29

서울시가 서울도서관 3층에 위치한 ‘서울기록문화관’을 디지털 디스플레이 기반 기록전시 플랫폼으로 개편했다.관람객은 공간별 맞춤형 화면(터치스크린)을 통해 보고 싶은 주제를 선택하여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자신의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을 서울기록문화관 내 대형 빔프로젝터에 띄워서 볼 수도 있다.디지털 전시플랫폼은 전시콘텐츠 변경이 쉬워 다채로운 주제 구현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이는 개편 시 임시휴관 및 예산이 투입되는 시설공사가 필요하지 않아 전시운영 상의 효율성도 증대시킬 예정이다.이러한 서울기록문화관만의 플랫폼형 운영방식은, 향후 온·오프라인 연계전시나 메타버스를 접목한 전시로의 확장 또한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기록문화관은 ‘기록’을 매개로 서울의 변천사를 전달하는 서울시 대표 문화공간으로, 지난 10년간 서울 시청사 견학프로그램(‘통통투어’)이나 초중고교 단체관람으로 인기를 끌었다.서울기록문화관은 지난 2012년 10월, 서울의 기록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처음 문을 열어, 서울의 변천사와 그 속에서 살아온 서울시민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기록의 가치 및 기록문화의 방향성을 제시해왔다.기존에는 서울광장을 주제로 한 전시가 조성되어 있었으나, 이는 2015년에 제작한 것으로 전시내용과 시설이 많이 노후화되었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급변하는 방문객의 관심사와 전시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가변형 전시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어왔다.서울기록문화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전시 만족도 조사(2019년)에 의하면, ‘서울에 대한 더 많은 주제 전시’, ‘다양한 공간’, ‘체험·놀이의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형 전시 프로그램을 요구하는 현장의견이 다수 있었다.이에 서울기록문화관은 개관 10돌인 2022년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서울의 모습을 연중 수시로 변경하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14 12:13

서울시는 2022년 제34회 서울시 봉사상 영예의 대상으로 ‘응우옌티땀띵’ 씨를 선정했다.198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34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 봉사상은 상생도시 서울을 구현하고자 기부 선행과 지역사회 발전 등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시민과 단체를 선정한다.올해 대상을 수상한 ‘응우옌티땀띵(여,45)’씨는 베트남에서 귀화 하였으며, 지난 19년간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베트남어 통번역과 한국어 강의, 베트남 심장병 어린이 무료수술 지원 사업 등 꾸준한 나눔과 헌신적인 봉사를 실천하였다.땀띵씨는 “대학생 때 한국으로 유학 온 이후 경찰서에서 심문조사를 통역하며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고, 많은 사람에게 도움과 사랑을 받아 이를 보답하고 싶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또한, “저보다 훌륭하신 분이 많아 부끄럽고, 이 상은 개근상과 같은 느낌으로 앞으로 20년은 더 봉사활동을 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꼈다”고 말했다.땀띵씨는 최근에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한 통역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을 향한 변함없는 나눔의 모습을 보여주었다.최우수상에는 이재순 씨, 유외순 씨, 김갑석 씨, 이음과 채움, 사단법인 온기가 선정되었다.‘이재순(여,62)’씨는 서북병원 자원봉사자로서 지난 7년간 매주 따뜻한 대화와 목욕봉사를 통해 보호자가 없는 입원환자,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회복에 기여하였다.‘유외순(여,70)’씨는 지난 18년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반찬배달, 배식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참여함으로써 타의 모범이 되었다.‘김갑석(남,59)’씨는 지난 36년간 불우한 소년·소녀 가장 대상으로 후원금과 장학금을 지원하고 무료 장례 절차를 안내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였다.‘이음과 채움’은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14 12:12

서울시는 ‘회계법인 숲’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서울숲공원에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공간인 벤치공원을 조성 완료했다.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벤치정원은 10㎡작은 규모 부지에 디자인 벤치와 12종의 다양한 수목· 초화류가 식재되어 소규모로 아늑하게 휴식하기 좋은 정원이다.이번에 조성된 벤치정원은 회계법인 숲이 9백만원 상당의 벤치와 꽃·나무를 기부하여 탄생했다. 특히 디자인 의자와 아름다운 식물이 어우러져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에게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자 새로운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의 역할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서울숲에는 그간 기업과 시민의 자발적인 기부로 10개의 기업후원 정원과 6개의 벤치정원이 만들어왔으며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각 공간마다 색다르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설렘정원(유한킴벌리, 2019), 에코존(신한카드, 2021), 쉬었다가길(스타벅스, 2021) 등설립때부터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이 많았던 ‘회계법인 숲’의 기부로 조성된 벤치정원은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공원환경 개선과 휴식쉼터로서 기능에도 기여할 전망이다.회계법인 숲은 2021년 법인 설립때부터 영업수익의 일정 금액을 매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기로 의결하고 그 첫 기부활동으로 서울숲에 벤치가든을 조성하여 서울시에 기부하였다.‘벤치가든’ 조성을 위해 서울시는 서울숲 내 장소를 제공하고 회계법인 숲은 디자인 의자와 수목을 기부하여 식재함으로서 나대지가 아름다운 정원으로 바뀌게 되었다.서울시는 회계법인 숲과 유지관리 등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11월15일(화) 체결하고 앞으로도 벤치정원이 원활히 관리되고 유지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정원 조성 대상지 제공과, 사업실행 기본방향 제시, 행정 업무협조 및 홍보를 지원하고,회계법인 숲은 ‘벤치정원’ 조성을 위한 후원물품을 서울시에 기탁하고 사업계획과 시공, 향후 5년간 시설물 유지관리를 공동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10 09:28

가파른 경사지형에 4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대부분을 차지하는‘미아4-1구역’이 북서울꿈의숲 공원과 어우러지는 숲세권역세권 아파트로 재탄생한다.서울시는 미아4-1구역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09년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주민 갈등으로 13년 동안 정체돼 온 정비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속도를 내게 됐다.‘신속통합기획’은 민간이 주도하는 재개발?재건축 초기 단계부터 서울시가 주민과 함께 사업성과 공공성이 적절히 결합된 정비계획안을 마련하여 신속하게 사업을 지원하는 제도다.시가 이번에 확정한 ‘신속통합기획안’은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기준에 해당하며, 주민들이 신속통합기획안을 토대로 정비계획 입안 신청 후 심의를 거쳐 정비계획이 확정된다.미아4-1구역은 4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72.8%에 달하고 있으나, 구릉지에 준하는 가파른 지형(9.75°)과 높은 해발고도(최고 85m)로 인해 경전철 신설 등 입지여건 변화 및 주변 다수의 아파트 개발과는 동떨어진 채로 노후?방치돼 정비가 절실한 상황이다.그동안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 열망에도 불구하고 주민 갈등으로 장기간 정비사업이 정체됐지만, 지난해 말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선정된 후 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사업에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이 일대는 작년 말 오세훈 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약속한 곳이기도 하다. 오 시장은 현장에서 “앞으로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을 바탕으로 더욱더 속도감 있게 재건축 재개발을 진행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서울시는 지난 10개월간 자치구, 주민, 전문가와 함께 한 팀을 이뤄 20차례에 걸친 열띤 논의와 계획 조정 과정, 주민과의 적극적 소통을 거쳐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역세권 범위 내 용도지역 상향(2종7층→2종주거), 공공기여 조정(토지→건축물)등 도시계획 규제를 지역 특성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하고, 신속한 주택공급을 위해 정비사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10 09:28

서울시가 오존 생성을 유발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사업장과 무허가 도장시설 447개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33건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했다고 밝혔다.오존은 휘발성유기화합물과 질소산화물의 광화학반응에 의해 생성되고 이 중 주요 생성 원인물질은 휘발성유기화합물이며, 고농도 시 인체의 기관지·폐 등을 자극하여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로 최근 오존농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이에 따라 서울시는 오존 발생 저감을 위한 휘발성유기화합물 저감을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5월부터 10월 말까지 배출사업장 특별점검과 무허가 도장시설 합동단속을 실시했다.시는 주유소, 도장시설, 대형세탁소 등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 배출시설 신고 여부, 신고내용 이상 유무 ▲ 유증기 회수시설 등 배출억제시설 설치 유무 ▲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등을 점검했다.특히 불법 자동차 도장시설이 밀집된 성동구 지역은 시·자치구 합동 단속반 10개 조를 편성해 일제 단속을 시행하고, 인허가 신고 없이 자동차를 불법으로 도장한 위반사업장 6개소를 고발 조치했다.시는 단속과 함께 사업장에 대한 지원을 병행하여 ’19년부터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방지시설 277개소 교체를 지원하였고, 금년에는 비규제 대상 인쇄소에 휘발성유기화합물 저감장치 3대를 시범 설치하여 운영 중에 있다.소형 인쇄소 26개소는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 전문가를 활용해 유기용제 배출 차단을 위한 공정 컨설팅(상담)을 실시하고 사업주에게 작업환경 개선과 휘발성유기화합물 저감의 필요성을 홍보하였다.김덕환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노후 방지시설 개선 등을 통해 오존발생을 줄일 수 있다”며 “휘발성유기화합물 사업장의 적극적인 방지시설 교체 참여와 시민들의 무허가 자동차 도장시설 이용 금지를 당부하고,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 노후 방지시설 교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10 09:28

서울시가 개방형혁신 플랫폼을 가동해, 150년 역사를 가진 일본 화장품 제조업체 시세이도 코리아(대표 황학상)와 손잡고 뷰티 분야 혁신기술 찾기에 돌입한다.서울시는 서울시의 대표 창업지원 기관인 서울창업허브(서울산업진흥원 위탁)를 중심으로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상생을 추구하는 개방형혁신(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 있으며, 24년까지 1천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대?중견기업과 매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개방형혁신(오픈이노베이션)은 미국 버클리 대학의 헬리 체스브로(Henry Chesbrough) 교수가 제시한 개념으로, 기업의 혁신을 위해 기술 아이디어 제품 개발에 대학 타 대중견기업·스타트업 등 외부 자원을 활용하는 것을 뜻한다.서울산업진흥원은 시세이도 코리아와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 및 투자 지원 등을 위해 업무협약(‘22.10)을 체결했으며, 스타트업의 글로벌 사업 개발에 대한 지원과 네트워크 공유 등 혁신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서울창업허브에서 진행하는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에 뷰티 분야 제조업체가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창업허브와 시세이도 코리아가 주관하고, 우수기업 모집 관련 한국무역협회,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 창업기관의 홍보가 동시에 이루어진다.또한, 뷰티산업협회 및 한국미용산업협회 등과 협력해 협회 소속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 홍보, 기업 추천 등을 진행한다.성장 가능성 높은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뷰티테크, 뷰티 디바이스, 뷰티 메디컬, 친환경, 차세대 화장품 등 총 5개 분야에서 기업을 11월 18일(금)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스타트업플러스 플랫폼(hubgongdeok.startup-plus.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모집 분야는 ▲뷰티테크 (딥러닝, 자연러 처리 등 뷰티테크 관련), ▲뷰티 디바이스(피부 분석, 무선 주파수, 이온토포레시스, 빛 치료 등), ▲뷰티 메디컬(피부 침투, 상처 치유, 마이크로니들 등), ▲친환경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10 09:27

포장재 없는 식재료 소량 구매하기, 장바구니와 개인 컵, 손수건 가지고 다니기 등 서울시민들이 3개월간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한 결과 생활폐기물을 35%를 줄였다.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공동위원장 이경희 환경정의 이사장)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자치구 탄소중립 2050 시민실천단 303명과 함께 ‘쓰레기 다이어트’를 실천했다고 밝혔다.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1995년 전국 최초로 구성된 민관협력(거버넌스) 형태의위원회로, 지난 27년 동안 서울의제21 수립, 시원차림 캠페인 등서울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2050 탄소중립 시민실천단’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25개 자치구별로 활동 중인 시민단체, 시민들이 모인 조직으로 가정, 학교, 기업 대상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각 자치구 시민실천단의 자발적인 신청을 통해 진행됐다. 총 24개 자치구 시민실천단원 342명이 신청하였고 이 중 303명이 끝까지 활동하였다.참여자들이 매주 디지털 저울(계량기)로 배출량을 측정하여 점검표에 기록하고 자치구로 제출하면 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제출받은 기록을 모아 주관단체인 녹색소비자연대에 보내 분석하였다. 또한 온라인 소통방을 통해 활동 소감과 쓰레기 줄이는 방법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측정한 쓰레기 종류는 모두 12가지였다.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리는일반 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 9종(종이(종이팩, 일반 종이), 플라스틱류(일반 플라스틱류, 투명 페트병), 유리병(일반 유리병, 보증금반환), 비닐, 스티로폼, 캔)이다. 여기에 배달 용기 2종(플라스틱 용기, 일회용 수저)을 더했다.유리병과 일회용 수저는 개수, 나머지는 모두 그램(g) 단위로 쟀다. 쓰레기 종류별로 평소 습관대로 잰 1주차 수치에 견줘 활동 기간 전체에 대한 예상 배출량을 산정하고 실제 배출량과 비교하여 감량률을 계산했다.쓰레기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주관한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가 분석한 결과에 따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08 15:15

서울시(서부공원여가센터)는 공원에서의 시민 취미 활동을 지원하기위해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였던 ‘공원 산책드로잉’을 마무리하고,참여했던 시민그림을 11월 12일부터 18일까지 선유도공원이야기관에서전시한다고 밝혔다.‘공원 산책드로잉’은 시민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서울의 공원매력을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생태투어를 시작으로 드로잉 기초부터 스케치, 채색까지 총 6강좌로 계절반(봄,여름,가을)을 운영하였다.올해는 선유정수장을 공원으로 리모델링한 선유도공원에서 봄,여름,가을반을 진행하였으며 49명이 참여하여 총 108점을 그림을 그렸다.이번 전시가 열리는 선유도공원은 선유정수장 시설을 재활용한 친환경생태공원으로 한강의 역사와 동식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한강역사관, 수질정화공원, 시간의 정원, 수생식물원 등 다채로운 공간에서 계절에 따른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선유도의 봄, 여름, 가을’이라는 주제로 봄날 공원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28점), 초록이 만들어낸 청량감있는 여름작품(50점),그리고 단풍이 만들어낸 가을작품(30점)을 만날 수 있다.이번 전시회는11.12(토)부터 11.18(금)까지 선유도공원 선유도이야기관에서 진행되며 10시부터 17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선유도의 봄, 여름, 가을 전시회” 는 그림을 그린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전시기간내 직접 큐레이터 역할도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공원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서부공원여가센터 이용남 소장은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참여로 프로그램에서부터 결과물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여 공원 방문객에게 시민 전시를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라며 “시민 작가의 그림에 담긴 아름다운 공원의 계절과 모습을 전시를 통하여 확인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08 15:15

지난달 서울시가 하반기 모아타운 대상지 26곳을 발표한 데 이어 당시 선정위원회 선정 결과 발표에서 제외됐던 강남구 일원동 대청마을 내 2개소(일원동 619-641, 663-686 일대)에 대한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서울시는 11.7(월) '대청마을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 소위원회'를 열고 일원동 619-641 일대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서울시는 관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대청마을 모아타운 선정 소위원회'를 열고 반지하 건축물 비율 및 상습 침수지역 여부 모아주택(소규모주택정비사업) 집단추진 여부 건축물 노후도,슬럼화 심화로 인한 시급성 주민 갈등 지구단위계획 등 기존 도시관리계획 수립 취지 부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대상지를 추가 선정했다.선정되지 않은 1곳(일원동 663-686 일대)은 주민 반대 등 사업추진 의사가 적은 지역임을 감안하여 선정에서 제외하기로 했다.대청마을 일대는 탄천물재생센터, 강남자원회수시설 등이 위치하여 있어 그동안 직간접적으로 장기간 주민 고충이 제기되어 온 지역으로 이번 모아타운 대상지에 선정돼 환경 정비를 원해왔던 지역의 숙원사항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시는 대청마을은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층수?아파트가 제한돼 개발이 어려운 지역이었으나 모아타운 대상지에 선정되면서 모아주택 사업을 통한 아파트 건립이 가능해짐에 따라 향후 이에 상응하는 적절한 공공기여를 반영하도록 했다.해당 지역은 지구단위계획에서 1종지역은 4층 이하, 2종지역은 7층 또는 12층 이하로 제한되어 있고, 아파트는 불허 용도로 되어 있어 향후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시 규제사항을 완화하되 개발이익을 고려하여 공공기여를 제공토록 조건을 부여한 것이다.아울러, 모아타운으로 선정된 지역 내라도 상가 소유자 등이 사업추진에 반대하는 곳은 사업시행구역에서 제척토록 하여 존치 또는 개별적으로 정비할 수 있게끔 관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추가 선정된 대청마을 1곳(일원동 619-641 일대) 역시 부동산 투기 세력 유입을 막기 위해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08 15:15

서울시가 주요 대규모 재건축 단지 중 처음으로 여의도 ‘시범아파트’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 여의도에서 가장 오래된 시범아파트가 오랜 부침 끝에 재건축 정상화 궤도에 오르면서 그간 정체됐던 여의도 노후 아파트 단지 재건축이 속속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신속통합기획’은 민간이 주도하는 재개발?재건축 초기 단계부터 서울시가 주민과 함께 사업성과 공공성이 적절히 결합된 정비계획안을 짜서 빠른 사업을 지원하는 제도다.시가 이번에 확정한 ‘신속통합기획안’은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기준에 해당하며, 주민들이 신속통합기획안을 토대로 정비계획 입안 신청 후 심의를 거쳐 정비계획이 확정된다.63빌딩과 가까운 동은 최고 65층까지 지어지고 인근 학교 변에는 중저층을 배치해 한강 조망을 위한 통경축을 확보하고, 높고 낮은 건물이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창출한다. 여의도 국제금융지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주거유형을 다양화하고, 문화, 전시, 상업, 업무 등 다양한 기능을 도입한다.특히, 한강과 가까운 위치적 이점을 살려 ‘그레이트 선셋 한강 프로젝트’의 민?관 합동 선도모델로 추진된다. 공공기여를 활용해 한강의 아름다운 낙조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데크와 문화시설을 갖춘 수변 문화공원을 조성하고, 문화공원에서 한강공원까지 이어지는 입체보행교도 신설한다.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여의도 시범아파트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비계획(안) 열람공고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는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여의도 시범아파트(10만 8,800㎡, 1,584세대)는 1971년 준공돼 50년이 넘은 여의도에서 가장 오래된 단지다. 오랜 기간 재건축을 준비해왔지만, 지난 2018년 ‘여의도 통개발(마스터플랜)’ 논란에 가로막혀 사업 추진이 보류된 바 있다.시범아파트 준공 이후 지난 50여 년 동안 여의도가 금융 중심지로 성장했음에도 시범아파트를 포함한 ‘여의도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07 14:02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순항하고 있다. 은 공연관람이 힘든 사회적 약자나 문화소외계층 등 문화사각지대로 세종문화회관 산하 예술단 등 예술가들이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시행해왔다.세종문화회관은 그동안 복지시설, 병원 등 문화소외지역을 방문해서 문화격차를 해소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정성 있게 펼쳐왔다. 의 가장 큰 특징은 삶의 터전 어느 곳이든 공연 무대가 된다는 점이다. 무대와 객석의 간격이 가깝기 때문에 관객의 에너지는 그대로 예술가들에게 전달되어 공연한 예술단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2016년부터 운영해 온 은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했지만 다시 활력을 찾으며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협력하여 올해에도 복지관, 노숙인 지원기관, 쪽방촌, 고아원, 장애인 특수학교, 병원 등을 찾아가며 총 30회로 예정된 공연일정을 소화하고 있다.의 방문을 희망하는 단체나 기관은 미리 세종문화회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2-399-1000이 찾아가는 문화사각지대는 경제적 소외계층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우리 가족·이웃·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근무해야 하는 직업 특성 때문에 공연관람이 어려운 의료인, 경찰관 및 소방관들의 근무지도 그 대상이 된다. 은 경제적, 환경적 요인으로 상대적으로 문화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시민들을 적극 발굴하여 그 현장으로 직접 찾아간다.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함께 협업하여 시민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통해 전하는 사랑과 격려, 감사의 메시지는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올해로 7년 차를 맞은 은 총 170회 이상 공연하며 4만여 명이 넘는 시민을 직접 찾아갔다. 코로나19가 심했던 기간에는 비대면(영상)으로 시민들을 찾으며 행보를 이어왔다.세종문화회관은 을 통해 연간 25~30회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07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