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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5일 청소년수련원, 호암체육관, 호암예술관 등 3곳에서 대규모청소년 진로박람회 ‘진로공감 한마당’을 열었다.충주시와 충주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충주시청소년수련원(원장 이종진)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진로공감 한마당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2천여명이 대거 참석했다.행사장은 체험마당(진로체험부스 50개), 강연마당, 꿈마당(생생직업토크), 끼마당(동아리공연 및 놀이마당) 등 4마당으로 나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가졌다.체험부스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드론, 자동화 자동차, 기계, 코딩, 로봇, 디지털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체험 및 지역 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특히, 진로특강 전문가 ㈜바론 설대환 대표가 ‘나의 미래 내 맘대로 지휘하기’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청소년들의 진로와 미래 직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참여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종진 원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 동아리 청소년들이 끼를 펼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체험해보고 자신의 적성을 발견해 진로를 찾아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1-05 17:23

조길형 충주시장이 경기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한 재정 신속집행,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눈높이에 맞춰가는 시책 검토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시정의 바른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조길형 시장은 4일 열린 현안업무보고회 자리에서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 재정운용으로 경기침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재정 신속집행을 추진 중에 있다”며 “시민과 지역기업들의 경제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경기를 회복하는 데에 있어 예산의 신속한 집행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요소다”고 말했다.조 시장은 “재정이 제때 집행되지 못해 향후 교부세, 교부금 등에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며, “시의회와도 이러한 정부 방침을 잘 설명하고 협력해 예산 집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했다.또한, 지난달 30일 충주시청에서 열린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관련해 “청소년들이 직접 연구해, 청소년들을 위한 활동 공간, 등하굣길 안전문제, 청소년 교육 보완 등 의미 있는 청소년 지원정책들이 많이 나왔다”며, “내용을 검토해 가능한 부분은 내년도 사업에 반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조 시장은 “학생들이 충주의 정책에 관심을 가져주는 것은 곧 우리시의 밝은 미래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며 “연구할 가치가 있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견을 제시한다면 충주시 사업에 반영된다는 것을 보여줘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지난달 31일 군 소음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안의 국회 통과에 대해 “이 법안의 가장 큰 의미는 군 소음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개별재판을 거치지 않고도, 법률로 보호받고 보상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며 시민들을 위해 매우 진전된 법안이 만들어진 것에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조 시장은 “법안 내에는 지방자치

충주시 | 손혜철 | 2019-11-04 17:20

충주시 목행용탄동 농가에 일손을 덜어줄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목행용탄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목행용탄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시 중구 황확동에서 목행용탄동 농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충주시 목행용탄동과 서울시 중구 황학동은 지난해 11월 직능단체 간 교류 및 공동발전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고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서울 중구 황학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하태성) 및 직능단체장 30여명은 2일 이른 아침 목행용탄동을 찾아 기관단체장 간에 상호 친목의 시간을 가진 후, 지역 내 과수농가를 방문해 사과따기 체험을 통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또한, 봉사 후에는 충주사과를 구입하며 농가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탰으며, 충주의 자랑인 충주호 유람선을 타고 단풍이 절정인 충주호를 관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하태성 위원장은 “가족을 맞이하듯이 기쁘게 환대해 준 목행용탄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목행용탄동과 황학동 간에 다양한 교류를 이어가,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할 것이다”고 전했다.송필범 목행용탄동장은 “서울 중구 황학동과의 우호교류를 통해 지역주민의 상생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걸친 활발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1-04 17:19

충주시는 홀몸노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이달부터 공동생활경로당 7곳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공동생활경로당은 핵가족화, 가족기능 약화로 외롭게 생활하는 홀몸노인들의 보호 대책이 필요함에 따라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2017년부터 공동생활경로당을 운영해온 충주시는 기존 경로당을 활용해 동절기 5개월 동안 24시간 공동 취사와 숙박이 가능하도록 운영함으로써 노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시에서는 공동생활경로당을 매년 확대하고 있다.시는 올해 3곳을 추가 지정하여 수안보면 원통, 무두리, 대소원면 수주, 신촌, 흑평, 금가면 신대, 앙성면 연동경로당 등 총 7곳의 공동생활경로당을 내년 3월까지 확대 운영한다.공동생활 경로당으로 지정되면 시설보수비 2000만원, 취사 및 침구구입비 200만원과 매월 운영비과 난방비로 60만원이 지원된다.이곳 공동생활 경로당에는 혼자 생활하기가 어렵거나 건강상태 등이 위험한 노인들이 함께 생활하면서 결식과 돌연사 등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외로움도 덜어줘 지역 노인들이 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특히,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밑반찬과 쌀 등을 제공하고, 부녀회원들이 직접 노인들에게 식사제공 등을 해 주면서 우리의 전통윤리인 효 사상을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도 됐다.신승철 노인장애인과장은 “공동생활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며, “앞으로도 기존 경로당을 활용해 매년 2~3개소씩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1-04 17:16

충주시치매안심센터는 4일 NH농협은행 충주시청출장소(지점장 장은숙) 및 신한은행 충주시청출장소(출장소장 이진희)를 치매극복 선도기업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하고 치매극복 선도기업 지정 현판을 전달했다.치매극복 선도기업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 조성을 돕는 기업이다.NH농협은행 충주시청출장소와 신한은행 충주시청출장소는 충주지역에서는 첫 번째로 치매극복 선도기업에 지정됐다.이에 두 기업은 앞으로 △전 직원 치매교육 참여와 지원 △지역 주민의 치매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위한 홈페이지 팝업창 게시 △치매관련 홍보물 비치 등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데 앞장서는 역할을 하게 된다.이승희 충주시치매안심센터장(보건소장)은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점차 높아지는 데 반해 정작 치매 환자 및 가족들을 도와줄 수 있는 사회적 환경 조성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 및 확대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더 이상 고립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도록 양 기관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두 기업을 시작으로 신한은행 충주금융센터 및 충주연수지점 등이 선도기업 지정을 준비중이며, 기업 이외에도 충주농협 농축산물 판매장(탄금마트), 충주농협협동조합(탄금 한우타운)을 대상으로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을 위한 교육을 추진중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1-04 17:16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11월 4일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경영자총협회, (주)부산은행, (사)부산사회적가치진흥원, (재)부산형사회연대기금, 송월(주) 등 6개 기관이 함께 민간주도형 사회적가치 연대 플랫폼인 ‘부산가치 더(+)랩’ 조성 및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시는 정부의 혁신적 포용정책으로 일환으로 2020년 사회적경제 정책 방향을 사회적가치(SV) 창출을 위한 문화 확산에 두고 공기업 등 공공자원과 기업, 시민의 역량을 모아 사회적가치 인식에 대한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사회적가치 연대 플랫폼 ‘부산가치 더(+)랩’은 소득 양극화, 고령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시민사회단체, 지역공동체, 기업 및 기관과 연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혁신거점으로 사회목적 프로젝트를 중점 추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선다.부산시는 연대플랫폼의 참여 기관 및 단체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며, 기업과 지역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공유하면서 지속가능한 혁신성장을 모색,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이번 협약식에서 운영기관으로 부산은행, 부산경영자총협회, (사)부산사회적가치진흥원 등 3개 기관이, 협력기관으로 (재)부산형사회연대기금과 송월(주) 2개 기관이 각각 참여해 2020년 연말까지 사회적가치 연대기금 36억 6천만 원 조성을 목표로 상호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내년 1월 개관하는 ‘부산가치 더(+)랩’은 부산은행, 부산경영자총협회, 송월(주)이 시설을 조성하고, 공간 컨셉은 자유로운 참여를 유도하는 카페식 오픈 스페이스와 공유 오피스 형태로 조성한다.부산경영자총협회 심상균 회장은 “기업의 가치를 주주의 이윤과 고객의 가치 차원을 넘어 협력사와 지역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부산경총(회원기업 370개사)이 되겠다”면서 사회적책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아울러 창립 70주년을 맞이 하면서 항공기·자동차 초경량 탄

충주시 | 손혜철 | 2019-11-03 11:11

충주시가 아동과 청소년의 또래활동과 여가활용을 위한 새로운 공간이 될 (가칭)충주시 아동청소년센터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아동청소년센터는 지난 2017년 충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로부터 제언된 건의를 채택하여 수차례의 토론회와 의견수렴의 과정을 거쳐 지난 9월 20일 연수동 58-3번지에 첫 삽을 떴다.이번 명칭공모접수는 오는 11월 7일까지 이루어지며 성별이나 연령,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공모에는 1인당 2점이내로 응모가능하며, 신청서를 시 홈페이지(www.chungju.go.kr)에서 내려 받아 이메일(red5425@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공모결과는 오는 14일 충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20만원, 우수 2명 10만원, 장려 2명 5만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시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을 비롯한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반짝반짝 빛나는 명칭이 붙여지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명칭 공모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동청소년센터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시비 47억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1580㎡ 규모로 건립예정이며 휴카페, 열린책방, 댄스연습실, 악기연습실, VR체험실, 코인노래방, 영상편집실, 다목적강당 등 아동과 청소년이 선호하는 시설로 알차게 채워져 아이들을 위한 건전한 놀이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1-01 15:08

충주시민과 외국인근로자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가 3일 충주시 청소년수련원 체육관에서 열렸다.충주시가 지원하고 충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대표 반재광)가 주최하는 이날 명랑운동회는 ‘2019 외국인근로자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된 사업의 일환으로 충주시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다.이날 행사는 네팔, 스리랑카, 카자흐스탄, 러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충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 및 다문화가족, 충주시민 등 150여명이 참여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행사에는 이종배 국회의원과 서동학 도의원, 허영옥 충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외국인근로자를 격려하고 화합의 행사를 축하했다.행사에 참여한 외국인근로자들은큰 공굴리기, 단체줄넘기, 협동훌라후프, 대동놀이 등 흥미와 재미를 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충주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국적, 인종을 초월하는 화합의 한마당을 만들었다.반재광 센터장은 “충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국적과 문화를 떠나 충주시민과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외국인근로자들이 지역에서 소외되지 않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주시 이상록 경제기업과장은 “외국인근로자들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를 통해 충주시민과의 화합하고 지역공동체 일원으로 잘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1-01 15:04

충주시는 문해교육 활성화와 비문해학습자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위해 ‘제4회 충주 문해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충주 문해한마당’은 저마다의 사연으로 배움의 길을 찾지 못해 평생 한글을 모르고 살아오다 뒤늦게 배움에 눈을 뜬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그동안 배운 실력을 발휘하는 축제의 장이다.1일 호암예술관에서 열린 문해한마당은 충주문해한마당추진위원회(위원장 정진숙)가 주관하고 충주시 후원으로 학습자와 교사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마음을 쓰고 세상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문해백일장, 문해골든벨, 장기자랑, 시화작품 전시 등 학습공간을 벗어난 사회참여 확대로 학습자간 교류를 통해 화합의 기쁨과 성취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제3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 행사와 연계해 다양한 체험과 공연관람으로 더욱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다.정진숙 위원장은 "이번 문해한마당 행사가 처음으로 평생학습박람회와 연계 추진해 일반 시민들이 문해교육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다”며, “앞으로 문해교육 인식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종훈 평생학습과장은 “앞으로도 많은 비문해학습자 누구나 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충주열린학교 등 5개 성인문해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비 지원 및 읍․면 소외지역 비문해학습자를 위한 찾아가는 한글교실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한글교실 관련 문의사항은 충주시 평생학습과 학습운영팀(☏850-3937)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1-01 15:04

육아에 지친 부모들의 스트레스를 해소를 위한 ‘개그맨 이정수의 힐링토크쇼’ 공연이 오는 11월 27일 오후 6시 충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충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사영숙) 주관으로 열리는 힐링토크쇼는 지역 내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 및 보육교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아내 바보, 결혼전도사라 불리는 개그맨 이정수씨를 초빙해 양육으로 인한 경력단절, 독박 육아로 힘들어 하는 부모들에게 위로와 격려, 공감의 시간을 통해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힐링토크쇼’를 마련했다.‘주부작가’, ‘육아아빠’로도 활동 중인 이정수씨는 토크쇼를 통해 육아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친구와 대화하기, 배우자나 가족과 공감하기, 아이를 잠시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기, 혼자 외출하기 등 자신의 사례를 중심으로 청중들에게 공감토론을 벌일 예정이다.사영숙 센터장은 “아이를 양육하면서 상황이 뜻대로 되지 않을 경우 양육하는 부모는 분노, 무기력, 우울증을 경험하는데 힐링토크쇼가 부모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자녀를 키우고 있거나 예비 부모들, 보육교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공연예약은 충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cjicare.or.kr) 에서 선착순 예약 가능하며 육아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충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845-7505)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0-31 15:22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이사장 이시종)는 30일 충주 호텔 더 베이스에서 ‘무예를 통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추진’을 주제로 2019 국제무예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수 바이즈 유네스코 방콕사무소 고문의 ‘청소년 발달과 무예’ 기조강연에 이어 ‘청소년을 위한 무예’, ‘무예를 통한 여성역량 강화’, ‘무예교육 활성화 방안과 우수사례’ 등 세 개 세션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콜린 힉스 뉴펀들랜드메모리얼대학교 명예교수가 최적의 청소년 발달을 위한 스포츠과학적 접근법을 제시하고, 이를 무예 분야로 적용한 청소년 발달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중헌 용인대학교 교수는 무예 수련의 가치와 긍정적 효과를 실증적으로 분석·소개하고, 그 생애 연속성(lifetime continuum)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다.두 번째 세션에서 크리스토퍼 매튜스 노팅엄트렌트대학교 교수는 무예 분야 여성역량 강화의 장애요인과 기회, 가능성 등을 다뤘다. 또한 리나 캘리페 쉬파이터(SheFighter) 대표는 쉬파이터의 활동을 소개하고 무예가 여성의 자기방어, 역량 강화 및 사회참여 등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된 경험을 공유했다.세 번째 세션에서 존 존슨 계명대학교 교수는 종교적 기반을 둔 무예 교육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바람직한 무예 교육의 방향을 제안했다. 이어진 두 번째 발표에서 신종근 충주시립택견단 운영부장은 택견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택견교육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한편, 각 세션의 토론자로 존 프랭클 연세대학교 교수, 아나 마리아 스트라투 국제올림픽위원회 분과위원, 산코 루이스 삼육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무예를 활용한 청소년 발달 및 여성역량 강화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김시현 사무총장은 “이번 국제무예학술세미나가 무예 분야 학술적·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무예를 통한 청소년 발달 및 여성역량 강

충주시 | 손혜철 | 2019-10-30 17:08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석세)는 30일 충주 고구마 브랜드화 사업의 일환으로 ‘무균묘 현장실증 시험 평가회’ 및 ‘기계화 정식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에서는 지역 내 고구마 농가를 대상으로 무균묘 현장실증포의 생육, 상품성, 수량 등을 평가했으며 노력절감을 위한 정식 기계화 시연도 이뤄졌다.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고구마 무균묘를 활용한 농가 종저(씨고구마) 자가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시험연구를 추진해 왔다.고구마 재배농가 무병묘 갱신 주기를 3년으로 확립했으며,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을 위한 고구마 플러그묘 재식 기계화 실험을 진행해왔다.정식 기계화 시연은 기존 채소 정식기를 보완하여 활용되며 이를 통해 고구마 무병묘 기계화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본격적인 공급 및 기계화 정식 보급에 앞서 설문조사를 통해 농업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그 결과를 현장에 반영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구마 무균묘 공급과 기계화 정식 기술을 통해고구마 상품성 증대 및 농가들의 노동력 절감 등 충주 고구마 브랜드화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0-30 17:05

제3기 충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38명은 30일 시와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하수처리장과 클린에너지파크를 견학했다.이날 현장체험은 환경 분야에서 이뤄지는 시 행정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자리가 됐다.또한 평소 생각 없이 배출하는 쓰레기가 분리 수거되어 소각·매립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체험하고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배웠다.또한 생활 속에서 배출되는 각종 오폐수가 어떤 처리과정을 거쳐 자연으로 돌아가는지 배우는 기회가 됐다.충주시 청소년의회 전민지의장(중산고 2학년)은 “오늘 견학을 통해 쓰레기를 폐기물로만 여겼는데 이제는 재활용하면 자원순환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 소중함 경험이었다”고 견학 소감을 밝혔다.김복연 아동친화드림팀장은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생활 속에서도 분리수거와 자원절약 생활화를 꼭 실천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왔던 제3기 충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오는 11월에 정책 제안문 채택을 위한 본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며, 12월 해단식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0-30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