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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올 하반기 전기차 보급 예산 1,219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오늘 28일부터 11,201대를 추가 보급한다. 이번 추가예산확보로 지난 상반기 11,779대와 함께 올해만 총 22,980대의 전기차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지난 상반기 전기차 보급예산으로 1,419억 원을 확보하여, 지난 2월부터 전기차 11,779대를 보급 중에 있다. 6월 15일 현재 79.3%가 접수된 가운데, 특히 전기승용차 및 전기화물차의 경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인기로 100% 접수가 완료된 상황이다.이에 따라 서울시는 하반기 국내 전기차 제작사의 다양한 신차 출시에 따른 수요급증에 대응하고, 환경개선 효과가 큰 대중교통과 배달용 이륜차 등 상용차 부문의 무공해차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하반기 전기차 추가보급에 나선다.전기승용의 경우 다양한 신차 출시로 하반기 사전계약 대수가 2만대, 실제 생산가능 대수가 1만대 이상이나 상반기 보급물량은 이미 접수 완료되어 하반기 추가 보급이 없을 시 전기차 구매자가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예상되어 추가 예산 확보에 나섰다.하반기 추가 보급물량과 달라진 차종별 보조금 지원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소식-고시‧공고에 등재된 ‘2021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추가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반기 보조금 신청접수는 28일(수)부터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을 통해 받는다. 다만, 전기화물차의 경우에는 8월 4일(수)부터 신청접수를 받는다.신청대상 : 접수일 기준 서울시에 30일 이상 거주하거나 주사무소로 사업자등록을 한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신청방법 :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3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현재 출시된 전기차는 승용차 57종, 화물차 16종, 이륜차 77종이다. 신청대상‧자격, 신청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서울

서울시 | 승진주 | 2021-07-20 14:53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박동호)은 2019년도부터 신세계면세점과 함께 진행한 서초 음악 아카데미를 올해는 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에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단원 중 협연자를 선발하여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초 음악 아카데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회취약계층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력 향상과 장애인 문화예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해 나가고자 한다.하트하트오케스트라 단원 중 협연 기회가 적었던 단원 7명을 선발하고 서초교향악단의 악장 및 수석 단원으로 구성된 강사진들과 매칭이 되어 총 4회의 개인 레슨을 받는다. 교육생의 연주 경험 및 악기별 참가 학생들의 협주곡 레슨의 집중도 높은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서초교향악단 배종훈 예술감독의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평소에 접하기 힘든 심화 프로그램까지 교육이 이루어진다. 모든 교육과정 이수 후, 오는 9월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서초교향악단과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단원의 협연 연주가 무대에 오른다.올해 서초 음악 아카데미의 교육 대상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2006년 하트-하트재단에서 창단한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로서 뉴욕 카네기홀, 워싱턴 D. C. 존 F. 케네디 센터, 예술의전당 등 세계적인 공연장에서 등 950여 회의 공연을 통해 대한민국 취약계층 오케스트라를 대표하는 롤 모델로 인정받으며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서초 음악 아카데미의 강사진은 서초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지휘자 배종훈이 음악감독이며, 서초교향악단 악장 및 수석 단원 바이올린은 김경아, 첼로는 조진영, 관악기 주요 단원들이 맡았다. 이들은 미주와 유럽 등 해외에서 수학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전문 예술가다.교육기간은 8월 7일(토)부터 9월 4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차로 심산문화센터 내 연습실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9월 28일(화) 교육생 아카데미 음악회로 반포심산아트홀 무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문의 0

서울시 | 승진주 | 2021-07-15 22:43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를 제작해 서울의 문화재와 역사적인 사건들을 온라인으로 소개하고 있다.코로나19 확산으로 문화재를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나마 서울의 역사와 문화재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매월 15일, 해당 월과 관련된 이야기를 간직한 ‘이달의 서울문화재’를 선정하여 카드뉴스로 알기 쉽게 제작해 제공한다.○ 2월 문화재 : 구 러시아공사관, 양화나루와 잠두봉 유적, 승동교회○ 3월 문화재 : 탑골공원 팔각정, 서울 대한의원, 서울 효창공원○ 4월 문화재 : 남산골한옥마을, 서울 선잠단지, 만해 한용운 심우장○ 5월 문화재 : 연등회(무형문화재), 종묘, 서울선릉과정릉○ 6월 문화재 : 서울 경교장, 봉황각, 서울 태릉과 강릉이번 7월과 관련된 역사를 가진 는 ▴서울 한강철교▴조계사 석가불도 ▴순명비 유강원 석물이 선정되었다.서울 한강철도교(국가등록문화재) : 1897년 착공하여 1900년 7월 4일에 준공됨. 1900년에 건립된 제1철도교는 우리나라 최초의 철로인 경인철도 건설 시 건립된 한강 최초의 다리다. 6.25전쟁으로 세 교량 모두 폭파된 것을 1957년에 제3철도교를, 1969년에 제1,2철도교를 복구하였다. 이 철도교는 일제강점기에 일제의 식민 지배와 수탈에 이용된 현장이자, 6.25 전란의 고난 및 산업 경제발전과 교통 혁신의 상징이다.조계사 석가불도(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 문화재 지정일 2000년 7월15일, 조계사 대웅전의 불상 뒤에 마련된 이 탱화는 앞에 모신 불상(석가불)을 보고 그린 그림으로, 석가가 영취산에서 설법하는 모습을 그린 영산회상도(靈山會上圖)로서 구도가 뛰어나고 인물의 형태가 개성 있게 표현되었다.이 그림의 작가는 근대 불교 미술작가 김일섭선생으로, 일제 치하에서 모든 종단이 뜻을 합쳐 불사를 일으켜 만든불화라는 점에서 큰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순명지 유강원 석물(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 문화재 지정일 2001년 7월 16일, 조선 제27

서울시 | 승진주 | 2021-07-15 14:02

서울역사박물관 하반기 배리어프리영화관 상영이 막을 올린다. 7~10월 매달 넷째 주 목요일 14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배리어프리영화를 개최하며, 하반기 첫 상영인 7월 22일(목)에는 신동일 감독이 직접 연출하고 이일화 배우의 내레이션이 함께하는 배리어프리버전 를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배리어프리’란 ‘장벽 없는 건축설계(barrier free design)’에 관한 보고서에서 유래한 말로, 장애인들도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개념이다. 본래 건축학 분야에서 사용되기 시작해 오늘날에는 건축 시설물의 변화뿐만 아니라 문화와 예술 분야로 적용·확장되어 모든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배리어프리영화’는 기존의 영화에 화면을 설명해주는 음성해설과 화자 및 대사, 소리정보를 알려주는 배리어프리자막을 넣어서 재제작한 영화로, 장애를 넘어서 모든 사람들이 다함께 영화를 즐기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이정은, 이일화 등 인기 방송인과 많은 영화감독들의 재능기부로 배리어프리영화가 제작되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사)배리어프리위원회와 협력하여 2015년부터 꾸준히 상영을 이어오고 있다.하반기 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에서는 총 4회의 배리어프리버전 영화 상영이 예정되어 있으며, 7월 22일(목) 외에도 8월 26일(목)에는 광복절을 맞아 잊지 않고 기억해야할 역사를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9월 23일(목)에는 주요섭 작가 단편소설을 영화화한 , 10월 28일 목요일에는 영국 노팅힐을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와 음식의 향연을 보여주는 가 준비되어 있다.7월 관람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을 통해 7.19.(월) 오전9시부터 선착순 100명까지 사전예약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예약자들에게는 상영전일 영화

서울시 | 승진주 | 2021-07-15 14:00

서울시는 ‘2021 서울시 안전상’ 수상 후보자를 7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추천 받는다고 밝혔다.’15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서울시 안전상’은 생활 속 곳곳에서 보이지 않게 시민안전을 위해 애쓰는 시민들을 발굴해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45건을 시상했다.추천대상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개인, 단체로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서 3년 이상 계속하여 거주하거나, 서울 거주자가 아니더라도 근무지가 서울지역이면 가능하다.후보자 추천은 개인, 행정기관 또는 비영리법인 및 민간단체 등이 할 수 있으며, 개인이 추천할 경우에는 10명 이상의 추천서명이 필요하다. 추천서 및 공적조서 등 추천서류 양식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서울소식 → 고시·공고 → 2021년 서울특별시 안전상 후보자 추천 공고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추천서류 제출은 이메일, 우편, 방문 접수 등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안전지원과(☎2133-8534)로 문의하면 된다.접수된 수상후보자는 현장실사 및 공적사실 조사를 거쳐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게 되며, 상패 등은 10월중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생활 속 곳곳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분들이 많으며,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대응 및 확산방지를 위해 많은 분들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계신다.”며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선한 영향력이 우리 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안전상 후보자 추천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시 | 승진주 | 2021-07-15 13:59

서울시가 6·25전쟁 당시 용산대폭격으로 폐허가 됐던 용산의 생생한 모습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미 공군이 폭탄을 투하하는 장면부터 한순간에 잿더미가 된 용산철도정비창 일대의 모습까지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전쟁의 아픔을 딛고 도시 재건에 나선 시민들의 땀과 눈물을 기록한 영상‧사진도 함께 공개한다.이번에 공개되는 자료는 미국 국립문서보관청(NARA,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에서 보관하고 있던 원본과 이를 편집한 영상 17점 및 사진 80점으로, 50년대 6.25전쟁 직후 서울과 용산 일대 시민의 삶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1950년 7월 16일 미군이 서울을 재탈환하기 위해 용산철도정비창과 용산기지 일대를 대폭격한 영상부터 1951년 1‧4후퇴 후 용산‧서울역 일대 시민들의 모습, 1953년 정전협정 체결 후 서울이 유엔과 미군의 원조 아래 도로, 상수도, 병원 등을 세우며 도시 인프라를 복구해 나간 과정을 시간 흐름대로 만나볼 수 있다.서울시는 용산대폭격이 있었던 7월 16일을 맞아「7월 16일, 용산」기획전시를 용산도시기억전시관에서 17일(토)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기 위해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시간당 10명 이내로 관람 인원도 제한한다.영상‧사진 100여 점은 전시관 2층 ‘기록방’에서 자유롭게 원본을 열람할 수 있다. 영상자료는 유튜브 채널 ‘용산공원 시민소통공간’ (https://www.youtube.com/channel/UCuTkIdudM36VV5SQnToDMMA) 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기록방에는 용산기지와 관련된 300여점의 사료(사진, 영상, 문서자료 등)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키오스크가 조성돼 있다. 시는 서울기록원, 서울시립대, 용산기지 관련 전문가 그룹 등과 함께 그동안 수집해온 용산 관련 사료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해 기록방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운영해

서울시 | 승진주 | 2021-07-15 12:46

서울시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민주화운동 관련자를 예우하기 위해 ‘민주화운동명예수당’을 신설, 이달부터 지원을 시작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민주화운동 관련자 본인에게 매달 10만 원을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민주화운동명예수당’을 받는 민주화운동 관련자가 사망했을 경우엔 유족에게 장제비(장례 지원비) 100만 원도 지원한다.서울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한 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의 헌신에 보답하는 최소한의 예우 차원에서 작년 7월 ‘생활지원금’(매월 10만 원) 지급을 시작한 데 이어, ‘민주화운동명예수당’을 신설해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생활지원금’은 소득기준(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에 따라 지원한다면, ‘민주화운동명예수당’은 연령 기준에 해당되면 지급한다. 그동안 소득조건 때문에 생활지원금을 받지 못했던 고령의 민주화운동 관련자들도 새롭게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생활지원금은 민주화운동 관련자 본인과 유족 가운데 월 소득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에 매월 1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다만 ‘생활지원금’과 중복지원은 안 된다. 「서울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 민주화운동 관련 다른 법령 등에 따른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도 대상에서 제외된다.서울시는 7월8일(목)부터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별도 기한 없이 상시 신청을 받는다. 만 65세 이상 민주화운동 관련자 본인이어야 하고, 신청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지급 여부는 신청 후 20일 이내(장제비는 10일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 지급대상자로 확정되면 민주화운동명예수당은 매월 말일, 장제비는 신청 후 15일 이내 지급된다.장제비(100만 원)는 유족 또는 실제 장례를 치르는 사람 중 1명에게 지급된다.곽종빈 서울시 자치행정과장은 &ldq

서울시 | 승진주 | 2021-07-07 15:24

서울시가 작년 5천명에게 처음으로 지원한 ‘청년월세’의 지원규모를 올해 5배 이상 확대한다.서울시는 올 상반기 5천명을 선정해 ‘청년월세’를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에 2만2천명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개월 간 월 2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2일(금) 추가경정예산 179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서울시는 상반기 5천명 선정에 7배 많은 3만 6천여 명의 청년들이 신청할 정도로 ‘청년월세’ 정책에 대한 수요가 높았던 만큼 이번에 대상자를 대폭 늘려 정책수요의 적체를 해소하고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도모한다는 목표다.서울시는 지난 3월 신청 공모를 통해 상반기 5천명을 선정했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지원대상 확대요구가 있어왔지만 예산 부족 등으로 확대가 어려웠다.시는 오는 27일(화) 모집 공고를 내고 8월10일(화)부터 19일(목)까지 서울주거포털(https://housing.seoul.go.kr/)에서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하반기 청년월세지원 사업 시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주거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서울시청년월세지원 상담센터’(1833-2030)로 문의하면 된다.서울시는 작년에 선정해 실제로 10개월 간 청년월세를 지원받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첫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청년들의 체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한 청년들은 ▴주거(98.7%) ▴경제(95.6%) ▴생활(98.7%) 부문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응답했다.주거 부문에선 응답자의 절반가량인 48.6%가 주거비 부담이 완화됐다고 답했다. 경제 부문에선 68.4%의 청년이 생활하는데 전반적으로 여유를 갖게 된 것을 가장 큰 변화로 꼽았다. 생활 부문에선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갖게 됐다(32.2%)가 가장 높았고, 식생활 및 생활의 전반적인 면에서 개선을 경험했다(26.9%)가 뒤를 이었다.청년월세 지원사업 종료 후 월세 충당계획에 대해 청년들은 &lsq

서울시 | 승진주 | 2021-07-07 15:20

임신•출산•육아 정보 공유 플랫폼 ‘사랑해엄마(럽맘)’와 영상, 사진 촬영, 1인 미디어, 유튜브 크리에이터 장비 전문 공식 업체인 ‘유쾌한생각’이 상호 협력을 위하여 28일 업무협약을 가졌다.이번 협약식은 28일 유쾌한생각 본사에서 ‘럽맘’의 김기정 대표와 ‘유쾌한생각’의 김형태 대표를 비롯해 해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서로의 장점을 활용하여 제휴 프로모션 추진 기획과 관련 콘텐츠 기획 등 여러 적극적인 홍보 협력을 바탕으로 수익 창출 및 성과를 위해 공동 이익 증진에 노력할 예정이다.‘럽맘(사랑해엄마)’의 김기정 대표는 “유쾌한생각과의 콜라보를 통해 사랑해엄마 회원들에게 더욱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라고 했으며 ‘유쾌한생각’의 김형태 대표는 “급변하는 시대 트렌드에 맞게 발맞추어 서로 윈윈하는 방향으로 갈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주)유쾌한 생각은 1인 미디어 전문 장비의 전문 장비 업체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YOUTUBE, 아프리카TV 등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장비의 대한민국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으며,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럽맘(사랑해엄마)은 육아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예비맘과 육아맘들이 임신, 출산 및 다양한 육아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지난해 7월 출시된 ‘사랑해엄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많은 엄마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이용자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했다.

서울시 | 강진교기자 | 2021-07-02 10:34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의욱)는 배달 전문 플랫폼 요기요(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와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배달 문화를 만들기 위한 상생협력’의 첫 번째로 ‘가치 배달 문화 아이디어 제안’을 7월 18일(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제안은 코로나19로 급증한 음식배달 속 발생하는 사회문제를 시민과 함께 찾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자원봉사 아이디어를 시민이 직접 제안하여 ‘요기요’와 공동 캠페인으로 기획해 가치 배달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다.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작년에도 자원봉사 온라인 V세상 제안하기를 통해,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시민이 직접 주변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시민주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여 시민의 참여와 사회적 이슈를 이끌어 낸 바 있다.코로나19로 인해 사회·경제·정서적으로 취약한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을 시민이 직접 발굴하고 돌보는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안녕! 봄(春) 캠페인’과 팬데믹 상황으로 자원봉사가 위축된 시기에 여전히 자원봉사가 필요한 현장에서 안전하게 자원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비대면․온라인 자원봉사 아이디어를 제안 받는 ‘온:택트(溫:tact) 자원봉사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다.캠페인을 통해 제안된 대표적인 시민 아이디어로 △일상 속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노동자인 택배 노동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응원하는 ‘힘내요! 택배기사님’, △비대면으로 코로나19로 단절된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반려 가습식물 키우기’, ‘찾아가는 시장’ 등이 제안되었다.그 외 다양한 시민의 자원봉사 아이디어는 V세상 제안하기 페이지(https://volunteer.seoul.kr/practice)의 캠페인 제목 탭을 누르면 모아서 볼 수 있다.서울시자원봉사센터-요기요가 함께 진행하는 가치 배달 문화 아이디어 제안의 주제는 ‘안전

서울시 | 승진주 | 2021-07-01 10:16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의 문화휴식공간인 서울마루는 2021년 ‘공공개입’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머물며 일상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 으로 디자인 공모를 추진하였다.≪서울마루 프로젝트 2021:공공개입≫ 운영위원회는 지난 4월 공정한 선정과정을 거쳐 총 5인의 참여 작가를 선정 하였고 6월 15일 공개심사를 통해 박희찬(스튜디오 히치)의 ‘서울어반 핀볼머신’ 작품이 당선 되었다.당선작과 참여작은 ≪서울마루 프로젝트 2021:공공개입≫ 전시를 통해 오는 8월 2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마루와 전시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이번 공모의 심사위원장인 조민석 대표 (2014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황금사자상 수상)는 “서울어반 핀볼머신은 서울마루가 가진 기울어진 경사면이라는 본연의 특성을 활용해 10mx20m 크기의 핀볼 게임과 새로운 시선 높이에서 산책하기 등 비일상적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서울 중심부에는 새로운 도시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선정이유에 대해 심사평을 설명하였다.당선자인 박희찬(스튜디오 히치) 소장은 “프로젝트를 구성하는 오브젝트들은 기존 건축재료에 재생 콘크리트, 바이오 플라스틱 (bio-plastic) 등 리사이클링/ 업사이클링 재료를 더해 만들어지며 이 같은 시도는 팬데믹 이후 회복에 대한 도시 공동체의 자신감을 드러내고자 함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라고 작품의도를 말하였다.김동구 도시공간개선반장은 “핀볼 이라는 놀이를 건축적 개념을 통해 도시공간에 맞춘 놀이터를 만들어 시민들의 참여와 놀이가 적절하게 섞인 열린 공간으로서의 특별한 경험과 기억을 제공하는 것이 기대된다”고 당선작의 취지를 설명하였다.≪서울마루 프로젝트 2021:공공개입≫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https://sca.seoul.go.kr/seoulhour/site/urbanArch/home)또는 서울도시건축

서울시 | 승진주 | 2021-07-01 10:14

국내 유일 공예전문 공립 박물관으로서 7월 15일 개관식을 앞두고 있는 ‘서울공예박물관’(관장 김정화)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과 6월 30일 (수) 16시, 서울공예박물관에서 공예문화 진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김정화 서울공예박물관장과 김태훈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 외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모두의 공예, 모두의 박물관(Craft for All, Museum for All)’을 지향하며 다양한 시대와 분야의 공예를 다루는 서울공예박물관은 7월 15일 개관을 앞두고 시설, 조경, 전시, 프로그램 등 준비를 마무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종로구에 함께 위치한 ‘서울공예박물관’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ㅇ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교류 ㅇ 공예 문화 진흥을 목적으로 하는 행사 공동 주최 ㅇ 공예 디지털 인프라 구축 관련 상호 협력 ㅇ 공예 분야 관련 사업에서 상호 협력 및 홍보 등에 관하여 MOU를 체결하고, 상호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7월 개관을 앞둔 서울공예박물관과 10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되는 공예 주간 개최를 앞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교류의 첫걸음이 될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서울공예박물관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공예로’ 즐거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행사들도 함께 준비할 예정이다.김태훈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은 “서울공예박물관과 체결한 이번 협약이 공예문화의 발전과 관련 산업이 성장하는 데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김정화 서울공예박물관장은 “오랜 시간 공예문화 진흥에 앞장서 온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서울공예박물관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예와

서울시 | 승진주 | 2021-07-01 10:08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이 주관하는 기획전시《익숙한 미래:공공디자인이 추구하는 가치》가 6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다.공공디자인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공공디자인이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존재임을 알리고 공공디자인에 대한 인식의 장벽을 낮추고자 기획됐다. 매일 마주하는 거리, 공원, 학교, 지하철 등 일상환경 곳곳에 있는 공공디자인은 협력, 배려, 혁신 등의 가치를 더한 조용한 변화를 통해 우리의 삶을 더 나은 모습으로 바꾼다. 이번 전시에서는 공공디자인의 일상성에 주목하고, 공공디자인이 바꾸고자 하는 미래의 모습이 새롭고 낯선 것이 아닌 우리의 일상에서 만난 “익숙한 미래”임을 이야기한다.전시는 우리에게 친숙한 여섯가지 대표적인 일상 공간(놀이터, 공원, 거리, 학교, 골목길, 지하철)을 전시장에 연출하여 공공디자인이 얼마나 친숙하고 익숙한 대상인지 보여준다. 관람객은 도시의 주인공이 되어 ▲ 어린이를 위한 대표적 공공시설에서 무장애, 고령친화 등 다양한 사회구성원을 위한 놀이시설로 변화하고 있는 ‘놀이터’ ▲공공디자인을 통해 회색빛 도시에 녹색의 쉼을 더하는 ‘공원’ ▲ 누구나 읽기 쉬워 보행자의 이동을 돕도록 배려와 안전이 더해진 ‘거리’ ▲ 학생들이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만든 ‘학교’의 변화한 모습과 자동차로부터 안전한 학교 가는 길 ▲ 정겨운 경험과 추억으로 가득한 ‘골목길’ ▲대표적 대중교통수단으로 매일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만큼 안전과 정확한 정보전달이 중요한 ‘지하철’ 등 6개의 일상공간들을 여행하며, 일상의 익숙함에 무심코 지나쳤던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하나하나 찾아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전시기간 중 진행되는 연계프로그램을 통한 즐길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어린

서울시 | 승진주 | 2021-06-30 14:31

국내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5회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가 서울특별시와 농촌진흥청이 공동으로 7월 29일(목)부터 8월 1일(일)까지 총 4일간 세텍(SETEC)에서 개최된다.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는 2017년부터 국내 애완곤충산업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국민 참여형 축제로 개최하고 있다.애완곤충경진 참가와 관람은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코로나19로 사전 참가신청을 7월 1일(목) 10시부터 대회 누리집(www.대한민국애완곤충경진대회.com)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곤충경진신청은 1인당 최대 2종목이며 18종목으로 480명을 접수받고, 관람신청 가능인원은 총 6,000명이다.(1일 3회로 분산입장)‘애완곤충경진’은 총 9분야 18종목으로 진행된다. 일반인들이 많이 키우는 장수풍뎅이 등의 곤충무게와 개체특징을 측정하는 ▴우량곤충 ▴멋쟁이곤충 ▴귀요미곤충 경진을 비롯하여 ▴곤충 퀴즈대회 ▴곤충표본․디오라마 제작왕 ▴곤충과학왕 ▴신규 애완곤충 발굴 ▴학습곤충 활용 우수사례 등 분야별 최고의 곤충을 뽑아 54점의 상장이 시상된다.올해 행사의 주제는 ‘작은 곤충이 주는 큰 행복’으로 일반 시민도 관람과 6종의 곤충체험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나를 위로해 주는 치유곤충 이야기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된 주제관에서 섬중베짱이 등 30여종의 살아있는 애완곤충을 만나볼 수 있다.주제관은 4가지 소주제인 ▴작은 곤충이 주는 큰 행복, 애완곤충의 매력 ▴나를 위로해주는 곤충, 치유곤충 이야기 ▴한국의 문화․역사곤충 ▴애완곤충의 무한한 세상, 신규 애완곤충으로 구성된다.체험프로그램은 6종으로 ▴배추흰나비 사육키트 만들기 ▴곤충레진공예 ▴나비관찰 세밀화 그리기 등이다.또한 행사기간 중 살아있는 곤충으로 보기 힘든 세계 대륙별 곤충과 기네스 곤충을 표본으로 만날 수 있고, 국내 곤충 전문 연구기관 및 곤충 숍 전시부스 견학과 곤충체험학습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전문가들을 위한 애완곤충 포럼은 2일

서울시 | 승진주 | 2021-06-30 13:59

서울도서관은 내년 한 해 동안 서울 시민이 토론해볼 주제를 선정하는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7월1일부터 7월30일까지다. 공모전은 서울시가 2005년부터 시작한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독서운동의 일환인데, 이는 지역 주민들과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함께 읽기의 가치를 확산하는 사회적 독서운동이다.매년 서울시만의 토론하기 좋은 책 10종을 선정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책이 아닌 주제를 선정하여 독서토론의 영역을 확장하여 이어가고 있다.공모내용은 '2022년 한 해 동안 함께 이야기하고 고민해볼 주제'이며 제안 테마는 '변화를 준비하는 서울시민'이다.2022년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인한 일상의 회복에 대한 기대를 담으면서도 이전의 일상과는 달라진 모습에 대한 '변화'에 준비하고자 '2022년 변화를 슬기롭게 맞이하는 서울시민'를 주제 제안 테마로 지정했다.시대적·사회적 변화 속에서 활발히 논의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에 대한 주제를 제안하면 된다.최종 선정된 주제는 2022년 서울의 '함께 읽기' 주제로서 1년 동안 서울시 전역의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토론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주제로 활용될 예정이다.2021년에는 '다시:Restart'라는 주제로 서울 195개 공공도서관과 355개 작은도서관에서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은 이와 비슷하거나 확대되는 수준으로 이어갈 전망이다.공모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lib.seoul.go.kr)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뒤 지정 이메일을 통해 전송하면 된다.제안서에는 '주제명', '제안 이유', '활용방안', '토론논제', '추천도서'를 작성한다.접수된

서울시 | 승진주 | 2021-06-30 13:57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주명)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이 사회혁신기업인 과 함께 ‘퇴근길 명동학교’가 7월 14일 첫 개강한다.‘퇴근길 명동학교’는 직장생활을 하며 대인관계와 소통, 진로 등 고민을 겪는 직장인들이 서로 고민을 나누고 함께 해결방안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매 회차 강의와 토론을 통해 소통하며 주도적으로 삶의 방향에 대한 해답을 찾아 나간다.서울시민대학은 직장인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 및 학습문화 활성화를 위해 커뮤니티 타운 페이지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 등을 운영하는 사회혁신기업 ‘더함’과 함께 기업연계 시민대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1기 프로그램 운영은 7월 14일부터 9월 1일까지 8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19:30~21:00)에 진행되며, 서울 명동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다.서울 중구 소재의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은 전시, 촬영, 쇼케이스, 파티, 공연 및 문화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리는 공간이다. 중구 명동에 위치하여 서울지역 어디서나 접근이 용이하며, 도심 속 공동체의 가치를 되살리기 위한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퇴근길 명동학교’ 프로그램은 리더(leading group)의 강연과 참여자 간의 소규모 토론 방식으로 이뤄진다. 리더와 참여자가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하며 △함께하는 삶 △더 나은 삶 △더불어 사는 삶을 알아갈 예정이다.토론을 이끌어가는 리딩그룹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인생을 주체적으로 만들어 가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다. 이번 1기 리더로는 전체 진행을 맡은 콘텐츠‧커뮤니티 디렉터 백영선(록담)을 비롯해 김수연(알렉산더테크닉 대표), 이현우(십분의 일 대표), 황지수(경우의수 대표), 정다운(보틀팩토리 대표) 등이 참여한다.프로그램의 주제는 일상에서 경험하는 관계‧소통에 대한 인생의 주제를 △

서울시 | 승진주 | 2021-06-30 13:54

7월1일부터 26개 한강교량의 경관조명이 모두 가동에 들어가 여름밤 한강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점등 시간도 여름철 한시적으로(7. 1 ~ 9. 30) 23시에서 24시까지 1시간 연장한다.서울시는 작년 12월부터 아차산대교를 시작으로 올 6월말 마포대교까지 6개소 경관조명 확대사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전 20개소만 불을 밝혔던 한강교량 경관조명이 7월1일부터는 26개소 모두 점등된다.7월 1일(목)부터 9월 30(목)까지 “일몰 후 15분 ~ 23시 ⟹ 24시(1H)”로 연장한다.한강교량 총 29개 중, 앞으로 점등하는 한강교량 경관조명은 26개로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불을 켜는 교량 6개소는 마포대교, 천호대교, 아차산대교, 두모교, 서호교, 노량대교다. 나머지 3개소는 철새보호구역 등을 이유로 경관조명을 가동할 수 없는 교량이다.특히 마포대교는 ‘따스한 빛을 품은 위로와 치유’를 테마로 새 옷을 입는다. 밝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온백색’을 주조색으로 사용해 주변을 찾는 시민들에게 심적 편안함을 선사한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등 주변 도로에서도 잘 보일 수 있게 시인성 높고 선명한 LED 조명을 사용하고, 여의도 한강공원 조명색과 유사한 색을 활용해 주변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교량 기둥 사이 측면 부분(거더 측면 부분)은 서울의 대표 색 중 하나인 하늘색과 황토색을 포인트 컬러로 사용해 서울의 정체성을 표현하고자 했다.서울시는 한강공원 내 ‘관람용’ 분수 9개소도 7월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인원 밀집 우려가 적은 소형 분수 4개소(여의도 안개분수, 이촌 벽천분수, 뚝섬 벽천·조형물 분수)를 올해 5월 조심스럽게 운영을 재개한 데 이어, 추가 5개소도 운영한다.신체접촉 및 감염우려가 높은 물놀이형 시설인 2개소(여의도 물빛광장, 난지 물놀이장분수)는 운영에서 제외되며, 향후 거리두기 단계 완화시 운영을 검토한다.서울시는 이중 세계 최장 교량분

서울시 | 승진주 | 2021-06-30 13:52

서울시는 안전한 도시교통 문화정착,걷고 싶은 서울을 구현하고자 6월 28일(월)부터 7월 30일(금)까지「2021년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199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23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은 서울 도시교통의 안전 확립과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시민 또는 단체에 매년 시상되고 있다.지난해 서울시 교통문화상 대상은 꾸준한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과 어린이 교통안전지도로 공적을 쌓은 구로구 녹색어머니연합회가 수상했다.시상인원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으로 개인 또는 단체 구분 없이 총 6명(팀)이다.수상 후보자는 교통안전과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 등으로 ▲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 및 예방활동으로 교통안전 및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 ▲ 교통 캠페인, 교통 관련 교육․연구 활동 ▲ 교통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 교통분야에서 오랜 기간 성실히 근무 등으로 교통 분야에서 전문성과 헌신성을 발휘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특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 및 예방활동으로 교통안전 및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시민 및 단체 등을 추천대상으로 포함하여 코로나19의 힘든 상황 속에 개최되는 교통문화상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수상 자격 요건은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하여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갖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이어야 한다.추천권자는 행정기관 및 등록된 민간단체이며, 미등록 단체 및 개인은 10명 이상이 연서한 추천서를 첨부하여 추천할 수 있고, 추천 서류 서식은 서울시 홈페이지⇒서울소식⇒고시·공고⇒「2021서울특별시교통문화상 추천공고」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추천서류 제출은 온라인(전자메일)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교통문화상’을 검색하여 확인하거나, 서울특별시 교통정책과(02-2133-2220)로 문의하면 된다.접수된

서울시 | 승진주 | 2021-06-28 10:36

서울역사박물관(관장 배현숙)은 조선시대『훈련도감(訓鍊都監)의 분영인 하도감터(下都監)』에서 출토된 19세기말 근대식 소총에 사용한 총검을 보존처리하여 동대문역사관(중구 을지로 281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내)에 공개하였다.동대문디지인플라자(DDP) 건설을 위해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이루어진 동대문운동장 발굴조사 과정에서 하도감 관련 ‘칼’로 추정되는 유물이 출토되었는데, 보존처리 결과 조선후기인 19세기 말 국내에 들여온 근대식 소총에 사용된 총검인 것으로 밝혀졌다.이 총검(銃劍)은 보존처리 전까지 훈련도감의 분영인 하도감과 관련된 일본제 칼(刀)인 것으로만 추정하고 있었다.1882년 이전 하도감 터는 조선시대 훈련도감의 분영인 하도감이 있었던 자리로 1881년에 설치된 신식군대인 교련병대(敎鍊兵隊) 즉 별기군(別技軍) 이 훈련한 장소이다. 또한 1882년 임오군란이 일어난 현장이며, 군란의 원인으로 지목된 별기군이 해체된 이후에는 군란을 진압한 청군(靑軍)이 청일전쟁(淸日戰爭)에서 일본에 패하기 전까지 주둔한 장소이다.최근 실시된 보존처리 과정에서 칼의 전체적인 형태와 MRD(Muzzle Ring Diameter) 정밀 측정 결과를 근거로 볼 때 조선 후기인 19세기 중반 영국에서 개발된 소총에 사용된 총검인 것으로 확인되었다.하도감 출토 총검이 사용된 것으로 밝혀진 엔필드(Enfield) 및 스나이더-엔필드(Snider-Enfield) 소총은 각각 1853년과 1866년에 영국에서 처음으로 제작된 것이다.19세기 말 국내에 들어온 근대식 소총에 실제로 사용된 총검이 출토된 사례는 인천 앞바다에서 침몰한 ‘고승호’에서 인양된 청나라 군대가 사용한 총검 이외에는 없다.고승호(高陞號)는 청나라 군대의 병력 수송선으로 청일전쟁 시기인 1894년 7월 25일 인천 앞바다에서 조선에 병력을 상륙시키기 못하고 일본 군함에 공격을 받고 침몰한 배이다.이 총검은 전장 71.6cm, 도신 57.5cm, 자루 13.5cm의 크기로

서울시 | 승진주 | 2021-06-23 09:36

서울시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친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예장터를 운영한다.서울여성공예센터는 6월 26일(토)~27일(일), 양일간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 1층 공예마당에서 무인 공예장터 ‘예술시장 천수답장’을 개장한다.‘예술시장 천수답장’은 오직 빗물에만 의존해 농사를 짓는 ‘천수답’처럼 오직 창작과 창의의 비로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하자는 뜻을 담아 2017년부터 매월 열리고 있는 공예장터다. 창작자들이 손수 제작한 공예품 및 먹거리 등을 구매하고, 체험프로그램을 통해서 직접 손작업을 즐기며 즐거운 공예생활을 경험해 볼 수 있다.특히 이번 천수답장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친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제품과 체험프로그램, 기획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50개 팀 200여 개의 수공예품 및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다.생활창작품 전시와 판매를 하는 에서는 재사용 가능 용품과 환경오염을 최소화한 공예품 등이 가득해 친환경을 실천하려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다.코로나19로 한동안 진행되지 못했던 체험프로그램 는 양말목을 이용한 컵받침 만들기와 친환경 종이를 이용한 펜&뚜껑 만들기 두 가지 강좌가 열린다.손기술학교는 사전 예약 형태로 진행되며 양일 2시부터 6시까지 각각 4회씩 진행된다.(2시, 3시, 4시, 5시 운영)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쉬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만큼 아이들에게 환경보호나 친환경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던 부모들이라면 마감 전에 빠른 신청을 권한다. 서울여성공예센터 홈페이지(www.seoulcraftcenter.kr/program/artmarket/)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이외에도 환경의 달을 맞아 다양한 기획행사도 펼쳐진다.‘컵도 사고 커피도 받고.’ 천수답장 제품 구매 시 커피교환권을 제공한다. 커피는 무료지

서울시 | 승진주 | 2021-06-23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