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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새로운 쇼핑 플랫폼으로 급부상하면서 이에 따른 소비자 피해도 크게 늘고 있다.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 2명 중 1명은 SNS 마켓을 이용한 경험이 있고, 쇼핑하면서 피해를 입었다고 답한 사람도 33%나 됐다. 신고된 피해유형을 살펴보면 ‘주문취소’, ‘반품 및 환불거부’가 대부분이었다. 또 지난 1년간 신고 된 피해건수는 2천 건이 넘었으며 피해금액은 2억 3천 여 만원에 달했다.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말까지 최근 1년 사이 접수된「SNS쇼핑 피해현황」과 일반 소비자 4,000명을 대상으로 한「SNS이용실태조사」결과를 함께 발표했다.일단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피해신고를 살펴보면, 1년간 총 신고건수는 2,002건이며, 피해금액은 2억 3,156만원이다.신고유형은 ‘주문취소·반품 및 환불거부’가 83.5%(1671건)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판매자와 연락불가 및 운영중단(9.2%,185건)’이었다.이는 전자상거래법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대부분의 인터넷쇼핑몰과는 달리 SNS 마켓은 소규모 사업자가 많아 관련 법률을 잘 알지 못하거나, 강제할 수 없어 발생하는 문제들로 분석됐다.일례로, 신고된 업체 중 한곳은 여러 SNS플랫폼에 각기 다른 이름의 쇼핑몰을 동시에 운영하며 피해를 양산하고 있었는데 사업자등록자는 다 달랐지만 실상은 하나의 사무실에서 가족명의의 다수의 사업자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었다.피해신고가 가장 많았던 SNS플랫폼은 ‘카카오(스토리/톡채널)’로 80.4%였다. 다음이 블로그/카페, 네이버 밴드, 인스타그램 순이었다. 20대 소비자는 타 연령에 비해 인스타그램 피해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다음으로「SNS이용실태」를 살펴보면, 조사에 참여한 총 4,000명의 소비자 중 10명 중 9명, 약 90.9%에 달하는 3,636명은 SN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30 11:22

서울시가 올해 관내 고등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 사업을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50개 고등학교에서 확대 시행한다.시는 각 자치구 주도로 서울대, 경희대, 숙명여대, 중앙대 등 30개 참여 대학 선정을 완료하고, 앞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50개 고등학교의 맞춤형 프로그램과 매칭을 완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30개 대학은 ▴정규수업 ▴동아리 ▴방과후학교 ▴진로‧진학 등 4개 부문에서 총 636개의 특화수업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일정에 따라 1학기(6월~7월), 여름방학, 2학기(9월~12월),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차수별 진행된다. 이를테면, 서울대는 미래직업 탐사대 『인공지능은 내 친구, 나도 빅데이터 전문가』(성북구 서울대사범대부설고), 숙명여대는 모의면접 및 진학컨설팅(은평구 예일여고, 선일여고), 중앙대는 드론설계 및 제작 동아리 수업(용산구 오산고)을 운영한다.고등학교와 대학 간 매칭은 각 고등학교에서 수립한 강의계획에 따라 다양하게 맺어졌다. 50개 고교 중 31개교는 대학과 1:1로, 19개교는 다수의 대학과 매칭 돼 수업을 구성한다.고등학생 4만4271명, 대학 교수·강사진 1999명 등 총 4만6270명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상황 속 고교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강좌별 프로그램이 순연됐으며, 6월 일부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 가운데 7월부터 고교 및 대학에서 코로나 예방수칙(소독,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간격유지 등)을 더욱 준수하며 본격적으로 강좌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7월 이후에는 과정별로 대학 교수 및 전문 강사가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심도 깊은 강의를 진행하거나, 학생들이 대학을 직접 방문해 대학의 시설·설비 등을 이용할 수도 있다. 학생들은 전문가 강의를 통한 진로 정보를 얻고, 관련 주제에 대한 연구와 탐구를 통해 자기 성장의 기회를 갖게 된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서울시는 또 이번 사업을 위해서 학교당 평균 5천만 원을 지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9 23:18

서울시가 ‘이유’, ‘장소’, ‘명칭’을 불문하고 다단계‧후원방문‧방문판매 등 특수판매업의 불법적인 집합행위에 대한 강력단속을 펼친다.시는 이달 8일, 리치웨이發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특수판매업종 홍보관, 교육장 등에 대한 집합금지명령을 발령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적인 방식으로 모임을 계속하거나, 명령을 교모하게 우회해 소규모 집합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며, 시-구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강력 단속 및 조치를 내릴 계획이라고 29일(월) 밝혔다.서울시는 6월 9일~12일까지 1,100여명의 행정인력을 투입, 서울시내 특수판매업체 5,962개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4개 방문판매업체에 대한 고발조치와 전사업장에 대한 방역수칙준수명령(3,097개소), 교육·홍보관 등 집합금지명령(634개소), 행정지도(마스크착용·소독제 비치·발열체크 등) (1,673건) 등의 조치를 취했다.이러한 특별점검과 집합금지명령 발령에도 불구하고, 최근 다단계‧후원방문‧방문판매업체들이 ①자기사업장 외 다른 장소를 대관하여 점조직으로 모이거나, ②무등록업체가 사은품 등으로 고객을 유인해 집합모임을 여는 불법 사례 등이 발생하고 있어, 시는 감염병예방법을 적용해 강력한 제재를 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집회주최자에 대해선 집합금지명령 위반에 따른 고발은 물론, 확진자 발생시엔 피해비용에 대해 구상권도 청구하고, 불법적인 행위임을 알고도 장소를 대관해 주는 자에 대해서도 형법상 방조죄를 적용, 고발 조치하는 등 특단의 방안도 강구조치한다.아울러 무등록 특수판매업의 집합행위에 대해서도 ‘방문판매법 위반’에 따른 행정조치와 감염병예방법에 근거한 ‘집합금지행정명령 위반’ 등 강력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서울시는 오는 29일(월)부터 민생사법경찰단, 자치구, 경찰, 민간감시단 등을 행정력을 총동원,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합동점검‧단속반(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9 23:15

서울시는 9.28 서울수복 제70주년을 맞아 서울수복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고자 을 오는 6월 29일(월)부터 8월 14일(금)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모 대상은 1950.6.25.~1953.7.27. 한국전쟁 기간 내 서울수복 관련 개인이나 단체 소장 기록물 중 ▲유품, 사진, 영상, 편지 문서 등이 해당된다.1인당 응모자료 수는 제한 없으며, 전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공모된 자료는 내부 심사를 통해, 9.26(토) 제70주년 서울수복기념행사 시 시청광장에 전시될 예정이다.신청접수는 내손안에서울(http://mediahub.seoul.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작성하여 관련 자료와 함께 전자우편(civildefence@seoul.go.kr) 또는 우편 및 현장접수(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특별시청 3층 민방위담당관)하면 된다. 전자우편 및 우편 모두 8월 14일(금) 도착분에 한한다.이 공모전은 9.28 서울수복 제70주년을 기념하고, 또한 2024년 개관 예정인 (가칭)서울수복기념관에 대한 대시민 인지도 제고를 위해서 추진되었다. 향후(’23년) 전시 가치가 있는 자료는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시 예산으로 매입 후 (가칭)서울수복기념관에 전시할 예정이다.갈준선 비상기획관은 “한국전쟁에서 기념비적인 9.28 서울수복이 시민들에게 잊혀지고 있는 안타까움이 있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서 서울수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보고 서울수복 관련 시민들의 생활사 이야기를 담아내는 계기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8 11:32

서울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 피해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 쪽방주민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대책을 강화하여 발표하였다.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쉬어가는 무더위쉼터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야외나 안전숙소 등 무더위쉼터 운영 형태를 다양화하고 실내시설은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방역과 소독을 강화하여 제한적으로 운영한다.취약계층에 대한 냉방용품 지원도 확대하여 총1,568대의 에어컨을 지원한다. 취약어르신에게 이동형에어컨(920대), 냉풍기(2,147대), 쿨매트키트(27,608개)를 지급하고 와상 사지마비 최중증 독거 장애인 600명에게는 쿨매트 키트를 지급한다.취약어르신 30,675명에 대해 안부확인을 강화하여 폭염 특보시 생활지원사 2,596명이 매일 안부전화를 통해 폭염상황을 전파하고 어르신의 안전을 확인한다.(전화 미수신시 방문하여 응급조치)노숙인, 쪽방주민을 위한 대책도 강화한다. 서울역(새꿈어린이공원)과 남대문쪽방촌(공동작업장)에는 주민들이 이용하도록 야외쉼터를 운영하고 실내 무더위쉼터(노숙인 16개소, 쪽방 10개소) 는 철저하게 방역 관리할 예정이다.폭염으로 인해 일시적 위기에 처한 가구를 위해 서울형 긴급복지 폭염 대책비에 5억 원을 별도 편성하여 생계비와 무더위로 인해 발생한 온열질환 의료비, 에어컨·냉풍기·냉장고·쿨매트 등 냉방용품과 전기요금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난 5월, 시는 여름철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무더위쉼터 개소수를 확대하고 이용인원을 수용인원의 50% 이하로 운영해 밀접접촉을 최소화 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그러나 소규모 집단감염이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이 주로 이용하시는 경로당 등 종전 무더위쉼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 예년의 방식으로는 운영이 불가능하여 운영형태를 다양화한다. 대체 무더위쉼터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자치구와 협력하여 개소수를 계속 확충 중이다.야외 무더위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8 11:28

7월1일부터 운전면허증을 자진반납하려는 70세 이상 어르신은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까지 갈 필요 없이 집 가까운 동주민센터로 가면 된다. 면허 반납과 동시에 1인당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바로 받을 수 있어 카드 신청~발급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서울시가 7월1일부터 전국 최초로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원스톱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려면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 면허증과 교통카드 신청서를 제출하면 서울시의 별도 선정절차를 걸쳐 교통카드를 등기우편으로 받는 방식이었다. 교통카드 신청 후 실제 발급까지 짧게는 며칠, 길게는 수 개월이 걸리기도 했다.「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원스톱서비스」는 운전면허 반납과 교통카드 발급을 동주민센터에서 동시에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울시는 중앙정부가 구축한 이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도입해 시행한다.올해는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1만7685명이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 지원을 받는다. 전년(7,500명) 대비 2.4배, 약 1만 명 증가한 규모다.신청 대상은 면허 반납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70세 이상(1950.12.31. 이전 출생) 어르신이다. 운전면허 자진반납 혜택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지원되는 교통카드는 10만 원이 충전된 무기명 선불형 카드다. 전국 어디서나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교통수단과 편의점 등 T머니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서울시의 어르신 교통사고 안전대책 홍보와 교통카드 지원 사업에 힘입어 자발적으로 면허를 반납하는 어르신들이 대폭 늘고 있는 추세다. 서울시 70세 이상 어르신의 운전면허 반납자는 ’18년 1천 236명에서 ’19년 교통카드 지원 사업이 추진된 이후 1만 6천 956명으로 약 14배 증가했다.한편, 서울시는 고령화 현상에 대비하여 어르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어르신 맞춤형 교통안전 교재를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개발 중이다.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반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8 11:25

서울시는 코로나19 이후(POST COVID-19) 변화될 도시·건축 분야의 선진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를 6월 29일(월) ~ 8월 24일(월) 개최한다.‘포스트 코로나 건축 아이디어 공모’는 코로나19로 전반적인 혼란 시기를 겪으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이라는 사회적 흐름에 따라 기존 건축․도시의 변화를 주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건축 아이디어를 제안 받는다.제안하는 아이디어의 분야는 별도의 제한이 없고, 건축, 도시, 조경 분야에서 코로나19 이후 변화되거나 새롭게 나타나게 될 공간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 가능하다.예를 들어 최근 논의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변화한 생활공간, △ 사회적 재난에 대비 가능한 재난 수용시설 등이 있다.본 공모전은 아이디어의 다양함과 참신함에 심사 기반을 두고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으로, 건축에 관심 있는 일반인, 건축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코로나 이후 시대 일상의 변화를 담을 수 있는 건축과 도시, 조경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간 아이디어를 A1 세로패널 1장과 A4 3장 이내의 작품설명서로 제출하면 된다.또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Uncontact)방식의 작품 접수가 진행되므로, 해외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접수처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응모 및 제출을 할 수 있다.작품 접수와 응모는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회원 가입 후 가능하다. 작품접수는 정해진 기간(8월 24일 월요일, 10:00 ~ 17:00)내에 제출 가능하다.작품은 개인 또는 1팀이 여러 개의 작품을 제출할 수 있으나, 2개 이상 작품이 당선될 경우 가장 상위등급 작품만 당선작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이번 공모전은 총 11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여, 수상자들에게 총 1천 1백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8 11:19

한국여성의정 주관으로 2020년 6월 24일 수요일 오후 2시 서울 CCMM빌딩 12층에서 제2회 여성 국회의원 어울모임이 있었다. 한국여성의정은 여성정치발전을 위해 1948년 제헌국회 이후 전직과 현직 여성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국회의장 산하 사단 법인이다. 최초 여성부의장 탄생과 제21대 여성 국회의원 당선 축하의 자리이다.“여성의 힘이 곧 국가경쟁력이다.” 라는 정세균 국무총리의 축사로부터 시작되었다.축하 인사 말 중에서 21대 국회는 대한민국 정치사에 큰 변곡점으로 기억 될 것이다. 라면서 헌정사상 최초로 여성 부의장이 선출되셨고 역대 최고로 많은 총 57분의 여성 국회의원들이 당선되었고 1948년 제헌국회 시절 여성의원이 한 분도 안 계셨던 것을 생각하면 70여년이 흐른 지금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전했다.또 생활정치는 여성의원님들이 훨씬 더 잘 하신다는 확신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대한민국에서 정치는 남성의 영역이라고 여겼던 시절이 있었다면서 그러나 이제는 그 고정관념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말했다.그리고 정세균 국무총리는 정치의 다양한 메시지가 묘사된 “품격 있는 국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달했다.전 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으로 여성정치대학에서 평소에 “희망을 주는 혁신의 정치를 위해 앞장서겠다.”는 양금희 의원은 그 꿈의 현장에 서있다.양금희 의원은 진정한 변화를 포함하는 좋은 정책중심으로 대구지역의 변화를 주도하여 대구지역 주민들을 기분 좋게 만들 수 있는 바이러스를 지니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또 여성정치 리더를 키워내기 위해서 한국여성정치대학 4기 시작도 계속 진행 할 것이라고 전해온다. 필자의 생각은 ‘현장에 있는 국민의 소리를 잘 담아내고 정교하게 편집해서 좋은 정책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정치인의 역할이라고 본다.’과연 앞으로 어떤 의원이 언론과 방송에서 ‘청문회 스타 정치인’으로 등장 될지 기대가 된다.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잘 다듬는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6 21:21

서울시는 오는 7월 6일(월)부터 24일(금)까지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 3,000명, 꿈나래통장 가입자 5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15만 원을 2~3년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는 통장이다.‘희망두배 청년통장’은 근로청년들이 안정되고 구체적인 미래계획을 수립하여 자산형성을 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청년지원 제도이다.지난해 서울시복지재단(대표 홍영준)에서 실시한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성과 분석연구’ 결과, 만기적립금의 사용용도 1위는 주거 분야였고 교육·결혼·창업 순으로 나타났다.한편, 서울시는 청년통장 참여자 대상 청년정책 정보제공 및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청년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또한 서울시는 자녀의 교육비 마련이 필요한 저소득 자녀가구가 3년 또는 5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1.5~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는 ‘꿈나래 통장’ 가입자 500명을 모집한다.꿈나래 통장은 다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3자녀 이상의 가구에 대해서는 기준 중위소득을 9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427만 원)로 적용하여 선발한다.이와 함께 저축·금융에 대한 기본교육과 1:1 맞춤형 재무상담 컨설팅 등을 통해 자산 및 신용관리와 재무 설계의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 통장’ 신청은 7월 6일(월)부터 7월 24일(금)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가입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우편 발송 및 동주민센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정진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서울시 희망두배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청년들과 시민들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는데 큰 힘이 되길 바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4 16:34

서울시가 창덕궁 돈화문~종로3가역에 이르는 돈화문로 일대 ‘국악로’를 '25년까지 세계적인 국악 명소로 만든다.돈화문로는 최초의 국악 교육기관인 ‘국악사양성소’(1955), 최초 민간음악교육기관인 ‘조선정악전습소’(1911) 등 국악교육기관의 터가 남아있고, 판소리 명인의 사저가 자리하는 등 무궁무진한 문화유산을 토대로 ‘국악로’로 지정(문화체육관광부)됐다. 창덕궁 앞 돈화문로 일대 도시재생사업도 올 하반기 마무리된다.국악로 인근엔 서울 국악사업의 컨트롤타워이자 허브인 ‘서울국악센터’가 '22년 개관한다. 센터가 생기면 서울남산국악당('07), 돈화문국악당('16)‧우리소리박물관('19)과 연결되는 남산~국악로~북촌 ‘국악벨트’가 완성된다. 이와 관련한 ‘국악 스토리텔링 둘레길’도 개발해 언제든 우리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투어 코스로 만들 계획이다.봄엔 국악전공자들의 ‘실내악축제’를, 여름엔 대표 글로벌 축제인 ‘서울국악축제’를 여는 등 시즌별 국악축제도 선보여 글로벌 관광 상품화한다.공공부문에서 진행하는 축제‧행사에서 전통예술 프로그램을 20% 이상 배치하도록 권고하는 ‘국악쿼터제’도 도입한다. 초등학교, 자치구 문예회관 등 연 600개 생애주기별 접점시설에 찾아가는 국악강좌 실시해 생활 속 국악향유권을 확대한다. 14만 명 이용이 기대된다.서울시가 이런 내용의 을 발표했다.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즐기는 국악’이라는 목표 아래 3대 분야, 6대 추진과제, 24개 세부사업을 '25년까지 추진한다.3대 분야는 ①국악 인프라 조성, 국악인 창작지원 등 ‘인적‧물적 창작기반 강화’ ②교육, 공연을 통한 ‘생활 속 국악 향유권 확대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4 16:31

서울시는 여름철 소음기 등을 불법개조하여 굉음을 내며 질주하는 이륜자동차로 인한 시민불편이 더욱 빈번해질 것으로 보고, 7월부터 8월까지 소음기 등 불법 튜닝 자동차에 대한 야간 특별단속에 나선다.심야시간 중 주요 민원발생지 등에서 주1회 이상 불시 단속할 예정이다.특히 여름철에는 야간 창문개방 시간이 길어져 굉음이 주거 평온을 방해하는 등 피해가 매우 커진다. 이에 시는 단속이 취약한 야간시간대에 소음기 등 불법튜닝 자동차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시민불편 해소 및 교통사고 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교통안전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특별단속은 이륜자동차 주요 민원발생지 관할 경찰‧자치구‧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자동차튜닝 승인 및 검사 전문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튜닝 전문 검사원을 동행해 현장에서 원격장비를 이용한 전산조회 및 검사를 즉시 실시하고, 불법튜닝 여부를 신속, 철저하게 단속한다.서울시는 연초부터 자치구‧경찰‧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주요 간선도로 및 주택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불법자동차 합동 단속’을 상시 실시해왔다.올해는 1월부터 주요 민원발생지역을 중심으로 매월20회 정도 실시하고 있으며, 6월까지 자동차관리법 위반(자동차안전기준 및 불법튜닝) 자동차를 총860대 단속했다. 이 중 소음기 불법 개조를 한 이륜자동차140대를 적발했다.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불법 개조 자동차는 운전자 뿐 아니라 타인의 안전에도 큰 위협”이라며, “자동차 구조변경은 반드시 교통안전공단에서 승인을 받아 적법하게 실시돼야하며, 교통안전을 위해 업계,운전자,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4 16:29

서울시는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 로고디자인 공모전」에 접수된 총 87점의 작품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3점의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23일(화) 밝혔다.작품의 작품성, 활용성, 심미성을 심사기준으로 3작품(1등 1명, 2등 1명, 3등 1명)을 선정하였다. 로고디자인 시민공모전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고, 창업가‧문화예술인 등 청년 인재 유입을 위한 주거시설이 한 건물에 조성되는 복합시설 특성을 감안하여 열린 로고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심사하였다. 로고디자인 1등 당선작은 “건축외관에서 모티브를 얻어 표현한 것으로서 서로 다른 공간이 겹치고 연결된 형상을 통해 소통의 플랫폼이자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융합형 복합공간의 가치를 시각화”하였으며, “또한 점차적으로 상승하는 계단형태로서 부활과 재생,디딤돌을 연상하게 하며 전체적으로 상호결합적인 다이나믹한 디자인을 모던하고 간결한 라인으로 표현”했다고 작품을 설명했다.공모전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병희 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교수는 “최종 1등 당선작은 창동․상계 신경제 중심지를 알리는데 매우 유용한 주목성과 독창성이 뛰어난 상징물”이라면서 “장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확장 가능성도 뛰어나 광고홍보 활동에도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며, 더욱이 라는 우리말을 인상적으로 형상화함으로써 세대융합형 복합시설의 이미지 마중물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고 심사소감을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1등 당선작은 복합시설의 건물 외부 간판, 안내판, 명함, 사무용품 등 각종 홍보물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당선작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창동역 역세권 일대 부지에 건립중인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 는 오는 9월 준공,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창업고도화센터, 5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3 15:25

서울시는 23일 국민록커 가수 윤도현 씨와 자전거 전문 유튜버 등 11명을 ‘서울시 자전거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이번 자전거 홍보대사 위촉은 지난 2016년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 씨 이후 4년만이며, 윤도현씨를 포함해 자전거 전문 유튜브 크리에이터, 따릉이를 타고 자전거 대회에 출전한 이색경험자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대중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 윤도현 씨는 환경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을뿐만 아니라, MBC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여러 매체에서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방영되는 등 평소에도 자전거 마니아로 익히 알려져 있다.이번 자전거 홍보대사는 기존의 여타 홍보 대사와는 다른 다양한 구성원이 눈길을 끈다. 자전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다수 포함돼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자전거 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특히 기존에는 대중적인 이미지와 친근함을 기준으로 홍보대사를 구성했다면, 이번 ‘자전거 홍보대사’는 실제로 자전거에 밀접한 연관성이 있으면서도, 시민에게 자전거 정보·정책을 알리는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에 더해 네티즌들의 소통창구가 유튜브라는 채널로 구축된 현상도 참고하였다고 설명했다.‘아라누나 TV’, ‘따라쟁이 너구리’ 등은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구독자를 갖춘 자전거 전문 유튜브 채널이다.김회진 씨의 경우 자전거 블로그인 ‘무지개 같은 레인보우’를 운영하고 있으며, 따릉이를 타고 랜도너스(Randonneurs) 인천 200km 대회에 참가하여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이색경력도 보유하고 있다.가수와 블로거, 유튜버 들로 구성된 자전거 홍보대사답게 위촉식 또한 이색적으로 진행된다. 1부와 2부를 나눠, 정식 위촉식을 1부로 진행한 후, 2부에서는 ‘자(전거)덕(후)의 세계’라는 주제로 합방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3 15:23

서울시는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플랫폼창동61」에서 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관·학 융합 취업 프로그램으로「플랫폼창동61」·서울시교육청·서울시문화예술특성화고등학교협의회가 협력하여 진행한다.올해 하반기에 에 참여할 학생을 선발하고, 실무교육과 현장실습, 실무자 코칭 등 실무 경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이수 후 실무 평가가 우수한 고등학생은 채용 면접을 통해 취업 기회가 주어진다.최근 문화공간 및 다중 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이슈 등이 주목받으며 급성장중인 문화예술 신(新)산업직군 ‘공연장 하우스매니저 과정’, 실제 현장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한 ‘무대기술·조명·음향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과정’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분야의 강연과 현장학습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은 서울시문화예술특성화고등학교협의회를 기반으로 운영한다. 서울시문화예술특성화고등학교협의회는「플랫폼창동61」과 서울문화고등학교를 주축으로 동구마케팅고등학교,리라아트고등학교,서울방송고등학교,서일문화예술고등학교 등 5개교와 서울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 도봉구청,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 동북4구 소재 대학교, 인터파크씨어터 외 2개 문화예술기업 등 기업-학교-기관이 참여한다.한편「플랫폼창동61」은 지난 2월 6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처로 레드박스 공연장, 갤러리510 등의 다중이용시설 운영을 중단 중이나, 온라인 진로 특강 등의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면 즉시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문화예술공간 조성을 위해 방역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강성욱 서울시 동북권사업과장은 “지역 기반의 교육 네트워크 구축으로 향후 서울시의 문화예술분야 인프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3 11:05

서울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안심이 앱’이 개통 1년 7개월 만에 전국 서비스로 확대된다. 정부와 협력해 내년 하반기 중 순차적으로 전국에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는 목표다.안심이 앱은 서울 전역 약 4만대 CCTV와 스마트폰 앱을 연계해 구조 지원까지 하는 24시간 시민 안심망이다. 시는 작년 6월 안심이 앱이 성범죄자 현행범 검거에 일조하며 실효성을 검증한 것을 계기로 국토교통부, 여성가족부와 전국사업으로 본격 추진하게 됐다.전국 서비스는 각 지자체에서 개발한 여성안심 앱에 서울시 안심이 앱의 ‘긴급신고’, ‘안심귀가 모니터링’을 주요 기능으로 포함시켜 시행된다. 국토교통부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에 서울시의 안심이 관제 기능을 넣어 각 지자체에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지자체의 방범․교통 등 각종 정보시스템과 센터, 서비스 등을 연계해 통합 관리하는 S/W 기반 서비스이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49개 지자체에 구축했다.이렇게 되면 여성안심 앱을 다운 받은 서울시민은 물론 전국 국민 누구나 거주지역이 아닌 타 지역에서 위급상황이 발생해도 앱을 사용해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은 서울시를 벗어난 지역은 서비스 지원이 제한적이었다.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휴대폰을 흔들어 도움을 요청하면, 현재 위치정보가 관제센터에 전송된다. 실시간 CCTV 영상을 112상황실에 전달해 경찰이 즉시 출동, 초기 골든타임에 강력 대처한다.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여성가족부, 국토교통부, 안양시와 함께 국토부 스마트시트 통합플랫폼과 시 안심이 서비스를 연계하는 ‘스마트도시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서면)을 체결했다고 23일(화) 밝혔다.협약에 따라 오는 11월부터 경기도 안양시와 안심이 앱 연동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안양시 여성안심 앱을 서울에서 사용 할 경우 자치구 CCTV 관제센터에 신고내용이 제대로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3 11:04

'23년 한국 사진사 140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공공 ‘사진미술관’이 도봉구에 문을 연다.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금천구엔 서남권 최초의 공공미술관인 ‘서서울미술관’이 생긴다. 이보다 앞서 '21년 성북구 삼청각에는 K-푸드 한류를 선도할 한식문화 복합공간 ‘한식문화관’도 개관한다.서울시가 「박물관·미술관 도시, 서울」 프로젝트를 통해 '23년까지 사진, 한식, 로봇 등 다양한 주제의 ‘테마형 뮤지엄’ 9개소를 연이어 개관한다고 밝혔다.「박물관·미술관 도시, 서울」 프로젝트는 시민 문화 향유권 확대와 지역 간 문화 불균형 해소를 위해 서울시가 '15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프로젝트다. 단순히 유물을 관람하고 보관하는 박물관에서 벗어나 다양한 주제의 특색 있는 박물관‧미술관을 건립한다.앞서 서울생활사박물관, 서울우리소리박물관 등 5개 시설이 문을 연데 이어, '23년까지 9개소를 추가로 건립해 총 14개소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총 3,400억 원이 투입된다.박물관·미술관은 도시의 문화 수준을 나타내는 바로미터이자, 문화를 담는 그릇이다. 쇠퇴한 작은 공업도시에 ‘구겐하임 빌바오 미술관’을 유치해 매년 100만 명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도시가 된 스페인 ‘빌바오’의 사례처럼 도시를 대표하고 지역의 활성화를 이끄는 문화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구겐하임 빌바오 미술관’ 개관 10년 간 2조 1,000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이뤄내 ‘빌바오 효과(bilbao effect)’라는 용어를 만들어냈다.기존 박물관‧미술관이 주로 도심권에 위치했다면, 노원‧도봉‧금천구 등 문화 인프라 부족 지역에 새롭게 확충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해진 시민 관심사를 반영해 박물관‧미술관의 다양성을 확보한다.서울시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2 15:42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열화상카메라, 음압기 등 방역물품을 구하기 어려운 시기에 의료기관과 취약계층을 위한 방역물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시민, 종교단체, 기업 등 12개 단체에서 방역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특히 지난 2~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수급이 어려울 때 마스크 기부 문의가 가장 많았으며, 서울시에 약 68만개의 마스크가 기부됐다.기부물품은 ▴KF94마스크 20만개(와이제이코퍼레이션) ▴일회용마스크 40만개(글로제닉) ▴의료용 외과마스크 4만4,700개, 체온계 100개(한국불교종단협의회) ▴KF94마스크 2만개(대한불교 조계종) ▴KF94마스크 6,000개(세창에스엠) ▴방진마스크 10,000개(한미동맹친선협회) ▴면마스크 3,000개(전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 ▴면마스크 120개(김춘란) ▴열화상카메라 5점(도시재생안전협회, 다후아테크놀러지코리아) ▴음압기 10점(한국녹색도시협회) ▴손세정제 4,950개(라이온코리아(주)) ▴손소독제 1,000개(미니쉬 치과병원) 등이다.이중 불교단체는 중국이 코로나19로 어려울 때 마스크를 지원했고, 이후 중국에서 답례품으로 보내온 마스크를 다시 서울시에 기부했다. 마스크 6만4,700개와 체온계 100개를 의료기관과 감염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서울시에 보내왔다.시는 현재까지 기부 받은 방역물품을 기부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25개 보건소 등의 의료기관과 감염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있다.김학진 안전총괄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따뜻한 나눔을 통해 마음은 어느 때보다 가까워지고 있다면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2 15:34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이 여름을 맞이하여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서울시는 2020 여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지난 5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진행하여 당선작으로 권선우씨의 ‘냇가의 돌들은 서로 거리를 두었음에도 이어져 징검다리가 된다’를 선정하고 22일 시민들에게 선보였다.‘여름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활기찬 내일을 맞이하는 기대감과 희망, 용기를 주는 글귀’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여름편 문안 공모전에는 총 1,326편이 접수되었으며,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불안하고 침체된 상황을 함께 이겨내자는 희망과 격려를 담은 문구가 많아 눈길을 끌었다. 그 중 서울시는 권선우씨 외 5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이번 문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권선우씨는 현재의 우리 상황을 담은 글귀라며 “여전히 우리는 거리를 두고 있고, 멀어진 듯한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만 결국 이어져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사람과 사람 사이 ‘거리’를 두고 있어도, 냇가에 띄엄띄엄 놓인 돌들이 징검다리를 이루듯이 서로의 생각과 마음은 이어져 있다는 희망과 위로를 문안에 담았다”라며 창작 의도를 밝혔다. 권선우씨는 “이 상황을 현명하게 인내하면서 나아가면, 우리는 거리를 좁혀 다가오는 모든 계절들처럼 가까워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서울꿈새김판 문안선정위원회는 대상 선정 이유로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상황 속에서 볼 수 있는 사회적인 연대를 돌과 징검다리를 통해 효과적으로 형상화했다”고 전하며, “문안을 보는 이에게 희망과 위로를 선사하고, ‘냇가’를 통해 여름의 청량한 계절감도 잘 드러나는 참신한 문구”라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에서는 시인, 교수, 광고·홍보, 기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2 15:31

서울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의 이용 확대를 위해 문화·관광·체육 분야 신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맹점을 확대하고자 한다.‘문화누리카드’는 문화격차 완화 및 문화기본권 향상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6세 이상)에게 연 9만 원을 지원하는 문화복지사업으로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문화생활을 하기 힘든 시민들을 위해 약 29억 원의 예산을 추가 편성하고, 대상자도 당초 26만 9천명에서 약 30만 명으로 3만 2천명 늘리기로 했다.문화누리카드를 발급 받으면 서울시 뿐 아니라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문화누리카드 가맹점 해당 업종은 도서, 음악, 영상, 공연, 미술, 문화체험, 교통수단, 여행사, 관광지, 동·식물원, 온천, 체험관광, 테마파크, 숙박, 스포츠관람, 체육용품, 체육시설 등이다. 이러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업체도 참여할 수 있다.또한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문화누리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가맹점도 모집 중이다. ‘상시 할인 가맹점’, ‘할인 프로그램’을 나누어 모집하는데, 올해는 ‘온라인 할인 프로그램’도 신설하여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온라인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상시 할인 가맹점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에게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가맹점이며, 대표적으로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이 있다. 할인 프로그램은 일정 기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온라인, 미술, 공연, 관광 분야로 나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2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