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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비축기지에서는 ‘2019 문화비축기지 지구협력 네트워크’를 오는 11월 26일(화)~12월 1일(일)까지 개최한다. ‘지구협력 네트워크’는 해외 문화교류와 국내외 아티스트 협업을 통한 문화예술 콘텐츠의 발전을 위해 문화비축기지가 주최하는 국제행사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한다. 총 6일간, 국내외 기획자·예술가들이 제안한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프로그램들을 실현하고 시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는 , ‘도시와 삶을 바꾸는 문화공간’을 주제로 미국 아이파크 재단과 함께하는 국제포럼, 해외 청년예술단체 아트 인큐베이터의 전시·공연·세미나가 있는 음악 페스티벌을 함께 진행한다. 는 공모로 선정된 12명의 국내외 기획자·예술가가 진행하는 시민 참여형 워크숍부터, 문화비축기지 역사를 살펴보는 세미나, 사운드, 무용, 재즈를 망라하는 장르 예술가들의 퍼포먼스 프로그램들이 소개되며,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 간 교류 및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탄생의 기원에 관한 신화를 소재로 한 무용 공연인 이가은의 ‘무더니즘_#.잃어버린 신화’, 문화비축기지 공간의 특수성을 반영한 카를로 코린스키(Carlo Korinsky)와 훌리아 카릴로(Julia Carrillo)의 시청각 퍼포먼스 ‘서서히’, 전통유산과 동시대의 소리를 함께 만나는 조은희의 공연 ‘사운드맵 프로젝트’ 등 예술가들의 다양한 시도를 만나볼 수 있는 9개의 공연이 기간 동안 펼쳐진다. 나가람의 ‘어긋나는 생장점’ 전시는 11월 22일(금)부터 12월 14일(토)까지 T1 유리파빌리온과 T6 옥상마루에서 진행되며, 12월 1일(일)에는 전시 참여 작가들이 함께하는 라운드 테이블 세미나를 진행한다. 김지원 작가는 문화비축기지 내

서울시 | 김주연 | 2019-11-19 12:33

서울시는 오는 11월 22일(금)부터 23일(토)까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문래근린공원에서 서남권에서는 처음으로 도시재생 축제 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 주체인 소공인, 문화예술인, 지역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영등포·경인로 지역의 미래상을 공유하고 도시재생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의 축제명은 ‘지우고 새로 쓰는 도시가 아닌 고쳐서 다시 쓰는 도시’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부수고 다시 세워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어 도시의 과거, 현재, 미래과 공존하고, 지역주민의 생활과 꿈이 어우러져 활력있고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서울형 도시재생’의 의지가 담긴 축제이다. 영등포 경인로 일대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은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인해 낙후된 서남권의 경제성장을 견인하고 광역 차원의 새로운 경제거점으로 발돋음하기 위해 지정된 곳으로, 지역 뿌리산업인 기계금속제조업의 산업활성화를 위해 , 문화거점조성 위한 , 일자리 창출 위한 < 직주근접형의 저렴한 업무공간 및 임대주택 제공>, 의 세 가지 중점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의 주제는 ‘공개 반상회’이다. 영등포·경인로 일대 도시재생 주체인 소공인, 예술가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주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참여의 장이 될 예정이다. 도시재생 주체인 영등포 경인로 일대 소공인, 예술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앞으로의 영등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재생 주체인 주민들이 소통하고 체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점차 주민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주도 할 수 있는 시금석이 될 수 있도록 영등포 도시재생에 대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것을

서울시 | 김주연 | 2019-11-19 12:31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전직원이 직접 촬영한 특별한 사진 175점을 전시하는 사진전 ‘우리들의 시간’ 을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11.19~28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전에는 서울대공원 전직원이 직접 찍은 서울대공원의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과 멸종위기 동물들의 특별한 사진, AZA 국제인증 관련 사진까지 다양한 순간이 담겨있다. 오랜 시간 밀접한 거리에서 마주하며 사육사가 직접 담아낸 동물들의 다양한 표정은 관람객이 보기 힘든 귀한 장면들이다. 또한 동물들의 어린시절 귀여운 모습을 담은 사진과 사육사와 동물이 마주한 교감의 순간 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동물원의 깊이 있는 순간들이 그려진다. 사진전의 작품들은 20개 동물사를 비롯하여 서울대공원장 및 간부는 물론 서울대공원 전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었다. 관람객들에게는 하루 나들이 오는 장소이지만 일터로서 많은 시간을 서울대공원에서 보내고 있는 직원들이기에 관람객이 보기 힘든 동물들의 순간과 감탄을 자아내는 풍경을 포착할 수 있었다. 각자의 휴대폰과 사진기 속에 잠들어있던 사진들 중 더 많은 시민과 나누고 싶은 엄선된 사진들이 대형 액자를 비롯 총 175점의 작품으로 전시되었다. 올해 2019년은 대한민국 동물원이 시작 된지 110주년이 되는 해로 서울대공원이 아시아 동물원 최초 AZA국제인증을 받으며 세계의 선진 동물원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뜻깊은 해이기도 하다. 동물원 110주년과 AZA인증의 특별한 의미를 담은 이번 사진전에서 생생하게 찍힌 다양한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사진으로 만나고, 함께 공존하고 지켜나가야 할 생명에 대한 존중과 멸종 위기의 위험성을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송천헌 서울대공원장은 “사계절의 아름다운 풍경과 동물원 속 경이로운 생명의 탄생 그리고 동물과의 교감과 사랑, 추억의 시간들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사진전을 마련했다.”고

서울시 | 김주연 | 2019-11-18 14:45

서울시는 장애인 바우처택시 이용 향상을 위해 15일(금)부터 바우처택시 요금을 추가 인하한다.바우처택시는 장애인복지콜에 집중되는 수요로 인해 길어지는 대기시간 등의 이동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장애인 편의 증진 사업이다. 일반적인 브랜드 콜택시와 같은 종류로 운행하며 대상자가 바우처택시를 이용할 경우 서울시가 이용 요금을 지원해주는 제도다.시는 올해 3월 택시비 인상으로 인해 이용자 부담이 늘어나게 된 것을 보완하여 35%이던 이용자 부담률을 30%로 인하하고 1회 지원한도도 1만 5천 원에서 2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콜택시와 장애인복지콜에 비해 상대적으로 요금이 비싸 바우처택시 이용요금 인하 요구가 지속해서 제기되었다.이에 따라 30%이던 이용자 부담률을 25%로 인하하고 시에서 지원하는 1회 지원한도도 2만 원에서 3만 원으로 상향조정하여 이용자 부담을 대폭 완화한다.이에 앞서 시는 올해 5월부터 장애인 바우처택시 이용 대상을 당초 시각·신장 장애에서 전 장애유형에 걸쳐 비휠체어 중증 이동장애인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당초 바우처택시는 ‘시각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장애인복지콜의 차량 부족으로 대기시간이 긴 점을 보완하고자 2017년도에 도입했으며 서비스 제공 대상은 시각 및 신장 장애인이었다.현재는 장애인콜택시 이용자에게도 바우처택시를 확대하기 위해 등급제 폐지 전 기준으로 지체·뇌병변·자폐·신장은 1~2급, 시각은 1~3급, 호흡기와 지적은 1급에 해당하는 비휠체어 중증 이동장애인이 대상으로 8,056명이 등록하여 이용하고 있다.더불어 상·하반기 각 1회씩만 받던 이용신청도 9월 19일부터는 상시접수로 전환하고 제출 서류도 대폭 간소화하여 신청자격이 있는 장애인은 언제든 신청할 수 있게 됐다.바우처 택시 신청은 주민등록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상시적으로 가능하며, 이용등록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서울시 | 김주연 | 2019-11-15 16:45

저출산‧고령화 시대, 돌봄을 통해 해답을 찾는다. 서울시가 오는 11월 18~19일(월~화)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9 서울국제돌봄엑스포’(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공동 주최)를 개최한다.‘세계와 함께, 서울의 새로운 돌봄’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는 서울 돌봄의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전 세계적인 화두로 자리 잡은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고자 집단지성을 통해 미래 돌봄의 해답을 찾는 자리다.최근 가족구조가 다양화되고 고령화로 인구구조가 변화하는 등 돌봄의 사회화(공공화)가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시민들이 서울시에서 펼치는 다양한 돌봄정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18일 오후 5시부터 DDP 알림 1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시각장애인 공연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김영종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종로구청장) 등 초청 인사의 축사, 박원순 서울시장의 ‘새로운 돌봄 비전 제시’ 등이 이어진다.박 시장은 이 자리를 통해 서울시 돌봄사업의 성과 및 앞으로의 방향 ‧ 계획 설정을 통한 선진 돌봄 도시 서울로서의 발전을 약속한다.국제돌봄전시회는 18일 오후 3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서울시 15개 부서와 25개 전 자치구 부스는 물론 미국(하와이 호놀룰루)‧캐나다(밴쿠버)‧스웨덴(예테보리)‧대만(타이페이)‧폴란드(루블린)‧아이슬란드(레이캬비크) 등 6개 해외 도시, 부산‧한국보건사회연구원‧아셈 노인인권정책센터(AGAC)‧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등 총 10개의 기관이 참여한다.또한 서울시노인복지협회, 서울시 사회복지관협회 등 11개 민간 협회와 A.I.를 이용한 24시간 스마트 돌봄‧로봇을 이용한 어르신 돌봄과 균형적인 영양식 설계를 통한 맞춤형 식품 서비스 등 9곳의 민간 돌봄제품 기업이 참여하여 총 91개 부스가 설치된다.특히 91개 부스 가운데 서울시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사업인 사회 서비스원과 돌봄SOS

서울시 | 김주연 | 2019-11-14 12:00

신흥상회, 타임스퀘어 등 과거와 현재가 얽혀 묘한 매력을 자아내는 영등포구의 ‘극과 극이 어우러진 반전 매력길’, 설화철물, 터방내 등 시간의 흔적을 느끼며 걷는 동작구의 ‘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기억의 길’ 등 오래가게를 중심으로 한 관광 코스가 새롭게 선보인다.서울시가 이번에 소개하는 ‘오래가게 관광 코스’는 지난 9월에 선정한 서남권의 오래가게 22곳을 중심으로, 대학문화와 옛 철길, 철공소, 다방 등 지역의 숨은 명소를 엮어 코스화 하였다.코스는 각 지역의 특성에 따라, 총 5개로 구성하였다. 관악구의 ‘서울대학교 따라 걷는 대학문화길’, 구로구의 ‘옛 철길 따라 걷는 수목원 산책길’, 금천구의 ‘꿈을 이루고픈 청춘들의 희망꿈길’, 동작구의 ‘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기억의 길’, 영등포구의 ‘극과 극이 어우러진 반전매력길’로,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볼거리를 걸으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관악구의 ‘서울대학교 따라 걷는 대학문화 산책길’은 가볍게 걸으며 대학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길로, 서울대학교에서 시작해 녹두거리~휘가로~박종철거리~서림길~그날이 오면~도림천 산책길로 구성되어 있다.구로구의 ‘옛 철길 따라 걷는 치유의 길’은 일상의 피곤함을 잊고 깊은 사색에 잠겨 걸을 수 있는 길로, 성공회대 구두인관~더불어 숲~푸른수목원~항동 철길~옛 주막거리~혜성미용실로 이어진다.금천구의 ‘청춘의 꿈을 이루어주는 희망의 길’은 과거 구로공단에서 현재 첨단 디지털산업단지까지 이야기가 담긴 길로, 구로공단 노동자생활체험관~금천예술공장~청춘삘딩~금복상회~별빛 남문시장 ~평택쌀상회로 구성되어 있다.동작구의 ‘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기억의 길’은 켜켜이 쌓인 시간의 흔적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길로, 설화철물~삼일공원~사당

서울시 | 김주연 | 2019-11-13 11:23

서울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된다. 서울시는 14개국 18명의 외국인을 ‘2019년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11월 13일(수) 오후 4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수여식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 및 주한오만대사(외교단장), 주한독일대사, 주한멕시코대사, 주한파키스탄대사, 주한캐나다대사 등 주한 대사관 참석자 30명을 비롯하여 기존 외국인 명예시민과 명예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한 참석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금년도 선정된 명예시민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진다.‘2019 서울시 명예시민의 날’은 서울시장의 환영사와 수여식, 명예시민 대표의 답사와 기념공연으로 구성된다. 이번 수여식부터는 지난 년도와는 달리 한강수의 색을 바탕으로 하여 서울의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모티브를 조형적으로 디자인으로 한 기념메달과 두루마리 증서가 명예시민에게 수여된다.금년도 명예시민 대표로 수상소감을 밝힌 김 에델트루트(Kim Edeltrud, 독일) 여사는 1975년 연세대 독어독문과 교수였던 남편을 따라 처음 서울에 오게 되었던 40여년전 ‘버스안내양’과 이름 없이 숫자로 불리던 ‘제1한강교’ 시절부터 스마트도시로 발전된 현재의 서울까지 살아오며 느낀 점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김 여사는 작고한 남편과 함께 사재로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샘 지역아동센터’를 설립하고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한 공로로 명예시민이 되었다. 김 여사는 “우리의 직업적, 개인적 행위들을 높이 평가해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발해주어 감사드린다. 명예에 걸맞게 앞으로도 서울시를 위한 작은 기여라도 할 수 있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수여식에서는 이방인으로서 겪은 다문화사회의 고충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문화의 공존과 문화의 깊이를 더한 명예시민들의 활약상이 두드러졌다.KBS World 라디오와 베트

서울시 | 김주연 | 2019-11-13 11:18

국내 최초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을 찾은 관람객이 개장 4년 만에 400만명을 돌파했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은 지난 4일 개장 4주년을 맞은 고척스카이돔에서 총 590회의 스포츠․문화행사가 열려 누적 관객이 422만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스포츠 행사는 총 487회가 열려 283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전체 행사의 80%, 관객의 67%를 차지했다. 특히 키움 히어로즈 프로야구단의 홈구장으로 4년간 야구경기가 391회 열렸다. 키움 히어로즈가 올해 한국시리즈에 진출함에 따라 포스트시즌이 진행된 지난달 17~26일은 총 7만 명이 넘는 관객이 운집했다. 또한 지난 8일까지 2019 WBSC 프리미어12 국제 야구대회도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되어 성황을 이뤘다. 스포츠 경기뿐 아니라 콘서트 등 문화행사시에는 약 2만 5천명까지 수용 가능한 대규모 공연장으로 변신했다. 지난 4년간 문화행사는 80회가 열려 123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U2(2019년 12월), 퀸(2020년 1월) 등의 내한공연도 예정돼 있다. 다수의 K-Pop 아티스트공연 및 샘 스미스, U2 등 글로벌 아티스트 내한공연도 매년 다수 개최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은 개장 이후 대형공연과 국제 야구대회 개최 등 대관 활성화에 힘입어 2018년 약 61억의 흑자를 기록하는 등 3년 연속 흑자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공단은 올해 110억을 목표로 삼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고척스카이돔은 우천취소 없는 경기장으로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문화행사장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척스카이돔이 시민여러분이 찾고 싶어 하는 서울의 대표적 문화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2019 프리미어12 야구대회 종료 후에는 지하공간 내 1단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키즈존, K-Pop 팬존

서울시 | 김주연 | 2019-11-12 14:20

“각종 집회·시위, 소음이 없는 시민 휴식공간이면 좋겠습니다.” (임모씨)“조형물이면서 공연시 의자로 활용되는 다기능 시설물을 만들어주세요.”(김모씨)“마술쇼, 마임 등 공연이 펼쳐지고, 가족단위로 쉴 수 있는 공간이면 좋겠습니다.”(김모씨)이는 현재 민주주의 서울에서 ‘새로운 광화문광장이 어떤 공간이 되기를 원하는지’ 질문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이다. 현재 민주주의 서울(서울시가 묻습니다)에서는 10.22부터 연말까지 ‘시민이 즐겨 찾는 광화문광장 어떤 공간이 되기를 원하는지’에 대한 시민의견을 듣고 있다.민주주의서울 https://democracy.seoul.go.kr/front/seoulAsk/view.do?sn=185460 서울시는 ‘시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광화문광장’ 이라는 원칙 아래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중이다. 이 일환으로 서울시와 광화문시민위원회는 ‘광장이 담아야 할 콘텐츠와 광장의 문화적 이용’에 대해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11월 26일 12시부터 4시간 동안 광화문광장에서 ‘광장문화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금까지 광화문시민위원회 문화예술분과에서 논의한 ‘광장이 담아야 할 가치와 새로운 광장이 문화적 공간으로 이용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고, 시민이 원하는 광장의 모습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이다. 광화문시민위원회는 4개분과 50명의 전문위원과 170명의 시민참여단으로 구성되었으며, 작년 7월21일 발족하였다. 4개분과는 문화예술분과, 시민소통분과, 도시공간분과, 역사관광분과이다. 문화예술분과는 발족이후 현재까지 15차례 회의를 통해 광장이 담아야 할 가치와 광장이 문화적 공간으로 이용되기 위한 인프라와 콘텐츠, 광장의 이용 기준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광화문광장은 이다.”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3개의

서울시 | 김주연 | 2019-11-12 14:18

서울시가 13일(수) 롯데호텔서울에서 ‘관광 스타트업의 미래’를 주제로 「2019 서울관광 스타트업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최신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관광 스타트업의 비전 및 미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장이다. 포럼에는 관광 스타트업 종사자 및 예비 창업가, 기관 투자자, 관광 업계 전문가 등 관광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관계자와 시민 등 약 150명이 참여한다. 포럼의 연사로는 ▲기조발표: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경희대학교 김대관 교수 ▲주제발표:소셜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Frip) 임수열 CEO,『플랫폼의 생각법』저자‧가천대학교 이승훈 교수가 나선다. 기조연설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이자 경희대학교 컨벤션 경영학과 김대관 교수가 ‘관광산업의 트렌드 변화’라는 주제로, 관광산업의 전반적인 변화와 앞으로의 흐름에 대해 설명한다.주제발표 첫 순서는 ‘관광 스타트업의 성장과 비전’이라는 내용으로 소셜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Frip_프렌트립)’의 임수열 CEO가 발표한다. ‘프립’은 2017년 서울시가 주최한 서울 관광 스타트업 공모전에서 ‘로컬 호스트와 함께하는 소셜 트립 플랫폼’ 프로젝트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프립(Frip_프렌트립)’은 여가와 액티비티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소셜 액티비티 플랫폼으로 2016년 출시이후 누적 가입자수 74만 명을 넘어서며 가파르게 성장 중인 관광 스타트업이다.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는 ‘주말에 뭐 했어?’ ‘프립했어’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젊은 세대의 여가와 취미에 관한 문화를 대표하는 플랫폼이다. 두 번째 순서로는 『플랫폼의 생각법』의 저자인 가천대학교 이승훈 교수의 ‘관광 스타트업의 플랫폼 전략’ 발표가 이어진다. 이승훈 교수는 2000년대 국민 SNS로 불린 싸이월드에서 사

서울시 | 김주연 | 2019-11-11 12:44

서울도서관(관장 이정수)은 11월 27일(수) 저녁 7시부터 『서울 탄생기』 저자 강연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서울도서관 서울자료실에서 기획·운영하는 2019년 하반기 강연으로, 서울의 탄생과 변화 과정을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이번 강연은 『서울 탄생기(푸른역사, 2018)』의 저자 송은영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서울이라는 거대 도시의 변화 양상을 1960~70년대 문학작품을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송은영 작가는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이후 동아대, 고려대, 연세대 등에서 초빙교수 및 연구교수 생활을 계속 하였다. 현재는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에서 학술연구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문학, 역사, 문화 분야의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서울 탄생기』는 소설과 역사를 비교하고 조율하면서 서울이 현대도시로 탄생하는 역사적 과정을 담고 있는 책으로 이호철, 김승옥, 최인훈, 조세희, 박완서 등 당대 소설가들의 문학작품을 사료로 삼아 경제성장과 도시개발이 본격화되는 서울의 모습들을 되새긴다. , , , , 등 우리에게 친숙한 소설들을 사료로 서울의 변화 과정을 살펴본다. 특히 전통적 역사도시에 근대의 풍경을 입힌 경성의 모습에서 벗어나 완연한 현대도시의 규모, 경관, 인프라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1960-70년대 서울의 변화상에 주목한다. 서울에 모여든 사람들의 욕망과 내면, 아파트와 중산층의 확산에 따른 도시공간의 위계화, 도시공간에서 배제되고 추방당한 사람들, 도시개발로 변해가는 서울의 모습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등 서울이 현대도시로 탄생하는 역사적 과정을 되짚어본다. 서울도서관은 서울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는 전문도서관으로서 ‘서울자료실’을 운영하며, 서울의 기록물을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강연 또한 서울의 형성과정과 역사를 알리기 위해 서울자료

서울시 | 김주연 | 2019-11-11 12:43

11월 10일(일) 자전거 3천여 대가 서울도심 도로를 달리게 된다. 이번 라이딩은 서울의 인기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은 ‘따릉이’ 이용자도 함께 참여 하며 자전거가 도심의 교통수단으로 당당히 도심 도로를 달리는 비경쟁 퍼레이드이다.‘라이딩 서울 2019’에 참가하는 3천여 명은 오전 9시에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종로 ~신설동~ 군자교 ~ 어린이대공원 ~ 올림픽대교를 지나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 도착하는 17km 코스를 달릴 예정이다. 이번 구간은 상급․중급․초급으로 그룹을 나눠 개인 능력에 따라 주행하며 늦가을 서울 도심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코스다.출발지점인 광화문광장에서 출발 전 자전거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고, 출발 전 간단한 스트레칭 후 코스를 주행하게 된다. 또한, 도착지인 올림픽공원에서는 경품 추첨, 소규모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이번 라이딩을 진행하는 동안 오전 7시에서 오전 11시까지 구간별 주행방향으로 차량통행이 부분통제 된다.구간별 교통통제 시간등 자세한 사항은 120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 라이딩 홈페이지(http://ridingseoul.com)를 참고하면 된다.서울시는 서울지방경찰청, 관련 경찰서, 해당 자치구, 긴급의료기관을 연계하는 응급구조체계를 갖춰 이번 라이딩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기완 보행친화기획관은 “라이딩 행사로 인해 도로가 통제되니 사전에 우회경로를 확인하시고, 가급적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로 자전거가 도로의 불청객이 아니라 주인이라는 인식이 뿌리내리고, 사람중심 도시에서 자전거가 친환경 생활교통수단으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11-08 11:45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 안승화)는 올해로 서울동행 1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9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10주년 기념식 및 문화행사를 개최한다.서울동행은 대학(원)생들이 초·중·고 동생들에게 재능과 경험을 나누며 사회의 리더로 발전하는 자원봉사활동이다.지난 10년간 서울동행은 대학생 봉사자에게는 리더십 향상과 사회적 경험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초·중·고생에게는 개별적이고 맞춤식 교육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해왔다.’09년 대학생 5천여 명이 참여한 서울동행은 현재 연간 8천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10년간 10만여 명의 대학생 봉사자, 60만여 명의 초‧중‧고생이 참여해왔다.이러한 성과는 활동현장 곳곳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일상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하고 있는 대학생 봉사자와 관리교사가 이뤄낸 것이다.이번 10주년 기념식 및 문화행사는 서울동행과 동반성장한 봉사자, 초·중·고생, 관리교사 등 800여명과 함께한다. 참여자들은 서울동행을 통해 성장한 경험과 다양한 만남을 회상하며 10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갖는다. 감사의 마음을 담은 뮤지컬 공연도 준비돼있다.걸어온 10년의 시간만큼, 참여자들이 성장하고 변화한 이야기도 다양하다.과거, 서울동행을 통해 대학생 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공부했던 한 중학생은 “공부뿐 아니라 대화를 나눴던 기억들이 좋은 영향으로 자리 잡았고, 나눔의 선순환을 일깨워줬다. 이제는 내 차례다.”라며, 서울동행에 대학생 봉사자로 참여했다.5년간 서울동행에 참여한 양효선 씨는 “‘선생님 꿈이 뭐예요?’라는 아이의 질문에 묻혀있던 나의 꿈에 대해 찾고 내 꿈에 대해 조금씩 다가가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하지현 씨는 “매 학기 새로운 경험을 하고 나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해볼 수 있다는 것, 많은 동생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고 앞으로 만날 많은 봉사

서울시 | 김주연 | 2019-11-07 14:09

다가오는 연말연시(12.20.~1.3.)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건물 외벽 전면이 거대한 전시장이 된다. 해가 지고 도시에 어둠이 내리면 DDP의 시그니처인 은빛의 굴곡진 외관에 화려한 빛과 영상, 음악이 결합된 대형 라이트 쇼가 펼쳐진다. 그 압도적 규모와 눈을 뗄 수 없는 역동성이 동대문의 야경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으로 기대된다.‘미디어 파사드’는 건축물 외벽에 프로젝션 방식으로 영상을 투사하는 기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는 영상예술이다.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은 DDP 건물 전면을 대형스크린으로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의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이는 겨울 빛 축제 「DDP 라이트(LIGHT)」를 올해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DDP 라이트’라는 이름은 도시건축물인 DDP가 공공(사람들)의 이야기를 예술과 기술로 표현하고, 시민들에게 ‘빛’이라는 소재를 경험하게 하는 공공스크린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DDP 라이트」를 호주의 겨울인 5월 말 열려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는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 같은 대표적인 야간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DDP가 서울의 문화자산으로 성장하고 동대문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세계 여러 도시에서도 관광객이 크게 주는 늦가을~겨울철 빛축제를 개최해 관광자산으로 활용하고 있다. ‘비비드 시드니’ 외에도 중국 하얼빈(1~2월), 일본 오사카(12월), 벨기에 겐트(2월), 프랑스 리옹(12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12~1월), 핀란드 헬싱키(1월) 등에서 유명한 빛 축제가 열리고 있다.다만, 「DDP 라이트」는 기존의 빛 축제와는 다른 차별점으로 시민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첫 해인 올해 주제는 으로, 서울과 동대문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데이터 시각화 콘텐츠로 보여줄 예정이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11-07 14:06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 11.9(토)~10(일) 이틀간 10시부터 18시까지 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 공원에서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함 공원은 2017년 11월 20일 개장하여, 호위함급 ‘서울함’, 고속정 ‘참수리호’, 잠수정 ‘돌고래호’ 총 3척의 퇴역함정을 관람할 수 있는 곳으로 한강의 역사적 의미, 평화와 안보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서울시 최초의 함상 테마파크다.은 서울함 공원 개장 2주년을 맞이하여, 시민들과 평화와 안보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자 독특하고 다양한 해군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먼저, 함상에서 이뤄지는 ①적도통과제, ②견시체험, ③밀리터리 코스프레, ④함상족구 등 해군들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해군 문화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적도통과제’는 적도를 통과하면서 함정의 안위를 비는 제사를 재현하는 행사다. 관람객들이 재미있는 소원을 빌고, 공감이 많은 소원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견시 체험’은 서울함 및 참수리호에서 쌍안경, 방탄헬멧, 기관총, 구명의 등의 견시장비를 착용하고 견시체험 소감문을 작성한다.‘밀리터리 코스프레’는 밀리터리 및 애니메이션 코스프레 동호회 35명이 함상 퍼포먼스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재미있는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함상 족구’는 1일 20명씩 신청을 받아 서울함 함미에서 1:1 족구를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우승자에게는 별도의 시상품 제공 등 끈에 묶인 공으로 족구를 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또한 행사기간 내에 서울함에서는 국방부와 해군의 후원을 통해 ‘해군홍보관’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국방부의 협조로 6.25 전사자 유품 및 사진 전시를 함께 할 예정이다.해군홍보관 옆 부스에서는 6.25 전사자 유해

서울시 | 김주연 | 2019-11-06 11:15

경로당‧노인대학 어르신들 32개 팀이 직접 무대에 올라 끼와 장기를 펼친다. 오는 11월 6일(수) 오전 10시 중구 구민회관에서 ‘서울어르신 예술경연대회’가 열린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회장 김성헌)가 주최·주관하는 ‘서울어르신 예술경연대회’는 서울시 경로당 및 노인대학 어르신 32개 팀이 댄스스포츠, 악기연주, 전통무용 등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산하며 문화‧예술적 교류를 통한 소통과 우의를 다진다. 매년 경연대회에 참여하며 기량발전을 뽐냈던 양천노인대학 팀(대학장 김효순)은 “매년 예술경연대회 참여를 통해 신명나는 준비 기간을 보냈다”며 “이를 동기부여 삼아 월 평균 10회 이상 요양원 등에서 지역 사회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보람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 예술부문에서는 어르신의 서화작품 30점을 전시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국제미술작가협회 초대작가, 성균관 유림서예 심사위원장이며 다수의 해외 초청전시를 가진 백현(白玄) 황무섭 씨 등 2인의 서예작품 전시회도 개최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더불어 어르신들에게 친근한 대중가수 송자 씨를 초청, 즐거운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재치 있는 입담으로 사회를 맡은 가수 박인범 씨의 노래 및 트럼펫연주가 더욱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서울시는 어르신예술제가 고령사회 어르신들의 활기찬 신노년 문화예술 창조의 촉매제가 되기를 바라는 동시에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서울어르신 예술경연대회는 신노년 문화 활성화를 위한 축제의 장이다”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취미·여가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의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문화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11-04 12:22

서울시는 오는 11월 9일(토)~10일(일) 양일간 를 개최한다. 본 행사를 통해 서울 서점인들의 네트워크 형성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서점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시민의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하고자 한다. 행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터 2층 크레아, 3층 디자인 나눔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동네서점의 숨은 매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공간 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2층 크레아에서는 양일간 책 판매부스와 서점별 자체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층 나눔관에서는 9일(토), 기념식과 컨퍼런스가 개최되고 10일(일)에는 100분 토론, 교양 강연, 북 콘서트 등이 차례로 치러질 예정이다. 11월 9일(토), DDP 3층 디자인 나눔관에서 전국 서점인들이 모여 개막행사로 ‘서점의 날’을 기념하는 기념식과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기념식에서는 서울시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서점 운영에 있어 타의 모범을 보인 서점인에게 시장 표창(신규책방, 헌책방 각 1인)을 수여하고 서울서점인선언, 축사 등을 진행한다. 컨퍼런스는 (사)서울특별시 서점조합과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의 협조를 받아 총 2부로 구성했다. 1부 ‘로컬의 핵심, 동네책방’으로 백창화 숲 속의 작은책방 대표, 이동주 동주책방 대표, 이다혜 씨네21 기자, 김탁환 작가, 박서련 작가를 초대하여 우리가 동네책방에 가야 하는 이유를 강연과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한다. 강연 중간에는 박희원 소리꾼이 주제와 연계된 판소리 공연도 선보이며, 북토크에 참여하여 독자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를 나눈다. 2부에서는 ‘지역서점 생존을 위한 다른 시각’을 주제로 김홍민 북스피어 대표, 김미정 한국북큐레이터협회 회장을 초대하여 서점-도서관-출판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다양한 전문가들의 식견이 담긴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올해는 행사 양일간 DDP 2층

서울시 | 손혜철 | 2019-11-04 12:20

서울시가 디지털 메이커시티 용산 Y-Valley 도시재생으로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 상인과 기업, 공공과 지역주민이 함께 ‘2019 용산 위크(Week)’를 11월 5일(화) 용산전자상가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2019 용산 위크’는 그동안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에 참여해온 상인과 스타트업 기업, 지역주민, 청년창업자 등 다양한 거버넌스 주체들이 마련한 것으로, 각 주체들간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상상해커톤’,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으로 탄생한 Made in Y-Valley 품평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서울시는 노후된 채 비어 있던 상가를 리모델링해 만든 청년창업플랫폼 ‘용산전자상상가’와, 시제품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디지털 대장간’ 등 앵커시설을 마련해 용산Y-Valley를 청년창업 중심지로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대학 창업센터와 연계한 멀티캠퍼스 구축, 다양한 창업지원프로그램 등을 진행해왔으며, 현재 11개의 스타트업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번 용산위크의 주요 프로그램은 ▲용산Y-Valley의 산업혁신을 위한 과제를 제시하는 ‘상상해커톤’ ▲용산에서 탄생한 제품 Made in Y-Valley 품평회 ▲스타트업 기업과 청년창업자 간의 정보공유의 장(場)인 ‘상상네트워크’ ▲디지털 대장간 메이킹 체험 프로그램 ▲지역축제 ‘드래곤페스티벌’ 등이다. 먼저 이날 13시부터 16시까지 용산전자상상사 라운지에서는 ‘Y-Valley의 산업혁신 및 기존 산업 고도화를 위한 과제 제시’를 주제로, 지난 10월부터 한 달여간 대학생 및 시민이 접수한 아이디어를 주민협의체와 용산전자상가 내 창업동아리, 기술장인 등이 함께 준비한 ‘상상해커톤’ 발표회가 열린다. 해커톤(Hackathon)은 마라톤처럼 일정한 시간과

서울시 | 김주연 | 2019-11-03 16:35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은 10월 31일(목), 서울역사구술자료집 제10권 유리천장을 넘다-서울시 여성공무원의 일과 삶을 발간하였다. 서울역사편찬원에서는 2009년부터 서울시민들에게 현대 서울의 생생한 역사를 전달하기 위하여 구술채록사업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두 9권의 을 발간하였다. 이번에 발간한 유리천장을 넘다-서울시 여성공무원의 일과 삶에서는 간호, 행정, 건축, 조경 등 시정업무의 여러 분야에서 선구적으로 활동한 여성공무원 6명의 활동과 삶을 구술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본 구술자료집에는 서울시 부녀과에서 재직하며 현대 여성정책을 직접 현장에서 실행하고, 입안했던 변희남, 안희옥, 이봉화 등을 비롯하여 1970년대에만 하더라도 여성이 드물었던 건축・조경 분야에 일찍이 진출한 김분란과 오순환, 그리고 아픈 환자를 보살피는 일을 천직으로 생각하며 서울시 보건의료 현장의 일선에서 활동했던 최종춘까지 모두 6명의 여성공무원 구술이 담겨 있다. 이번 구술자료집은 아직 여성의 사회활동이 활발하지 않았던 시절에 일찍이 공직에 입문하여 여성을 바라보는 사회적 편견을 이겨내고 한 사람의 공직자로서 자신의 입지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져 있다. 본 구술자료집은 모두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선 1~3개 장은 서울시 부녀과에서 근무한 세 명의 여성공무원들의 삶이 담겨져 있다. 이들은 전쟁 이후 서울시의 여성 정책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후반의 3개 장은 건축, 조경, 간호 등 여성의 참여가 비교적 적었던 분야에 진출하여 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성적 차이에 따른 관례를 깨고 한 사람의 공직자로서 자신의 입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풀어내었다. 서울시 부녀과에서 근무한 변희남은 6・25전쟁 중에 공직으로 들어와 초창기 부녀과의 업무와 활동에 대해서 소상하게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보다 좀 더 늦게 들어온 안희옥과 이봉화는 노태우 정부 때 정무 제2장관실로 파견되어

서울시 | 김주연 | 2019-11-03 16:33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기 제작 업체인 보잉(Boeing)사가 차세대 첨단 항공우주 분야를 연구하는 ‘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를 서울에 개소한다. 보잉사는 ▴자율비행 ▴인공지능 ▴항공전자 ▴모빌리티 플랫폼 ▴스마트 캐빈 ▴스마트 팩토리 등의 4차산업 혁명 분야에서 2022년까지 고급인력을 채용할 계획을 밝혔다.1916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설립된 보잉사는 미국의 3대 항공우주산업체 중 하나로, 2016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세계적인 기업이다.‘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에 채용된 인력은 차세대 항공우주 기술 개발에 일조하고, 글로벌 차원에서 실행되는 보잉사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국내 연구를 적용할 기회를 갖게 된다.올해 서울에서 문을 연 ‘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는 호주, 브라질, 러시아 등에 이어 보잉의 해외 7번째 항공우주기술연구센터(BR&T Research Centers)다.보잉사는 항공우주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 연구 및 개발을 위해 미국 내 5개의 연구센터 외에도 호주, 브라질, 러시아, 인도 등의 국가에서도 연구센터를 운영 중이다.‘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는 ▴자율비행 ▴인공지능 ▴항공전자 ▴모빌리티 플랫폼 ▴스마트 캐빈 ▴스마트 팩토리 등 차세대 첨단 항공우주 분야에 적용될 4차산업 혁명 분야의 기술 연구뿐 아니라, 국내 기업과의 협업 및 대학과의 공동 연구개발도 준비하고 있다. 항공전자, 스마트 캐빈, 스마트 팩토리 분야 국내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항공우주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서울시의 ‘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 유치는 특히 선진기술 이전 및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그린필드(Greenfield)형’ 외국인투자 유치 사례다.‘그린필드형’ 외국인투자는 외국기업이 해외투자 시 스스로 부지를 확보하고 공장이나 사업장을 설립해 고용을 창출하는 투자를 의미한다.한편, 11월 1일(금), 보잉은 보

서울시 | 김주연 | 2019-11-01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