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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입장권(전석 무료) 예매가 오는 2019.10.11.(금) 20:00부터 시작된다. ‘뛰는, 심장, 소리, 너머’라는 주제로 2시간에 걸쳐 진행될 이번 개회식은 공식행사 외에도 인기가수 싸이(PSY)의 축하공연까지 시행될 것으로 알려져 장애인체전 전례없이 대규모 관람객과 선수단이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주제공연 는 연극 , 전위적전시 등 연극과 전시를 넘나들며 독특한 관점으로 관객의 의식을 환기하는 것이 주특기인 적 극 감독이 총괄을 맡았다. 또한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및 1988년 서울올림픽 개·폐막식, 2018 평창패럴림픽 연출감독을 맡았던 한중구 감독이 참여했다.두근거리는 심장 소리를 모티브로 살아있는 모든 이들의 가슴 속에 존재하는 심장의 열정을 표현할 예정이다. 스포츠 도구들의 소리가 음악이 되는 축제가 시작되고, 나아가 생명과 평화를 노래하는 대동의 춤이 펼쳐지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개회를 축하한다.출연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식전공연은 흥겨운 사물놀이로 문을 연다. 이어서 올해 가장 주목받는 랩퍼 중 한 명인 ‘비와이’가 수어 통역사 ‘지후트리’와 콜라보한 수어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애국가 제창은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의 반주로 뮤지컬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인정받고 있는 옥주현이 부른다.축하공연은 가수 싸이가 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을 위해 화려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싸이는 이번 개회식에 재능기부로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하였다.서울시는 ㈜위메프(대표이사 박은상)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위메프 티켓팅 플랫폼(웹 https://ticket.wemakeprice.com , 콜센터 1661-4764)을 통한 온라인 예매, 전화예매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티켓 오픈은 1인 최대 10매, 기간 내 선착순 마감

서울시 | 김주연 | 2019-10-11 10:28

서울시는 ‘태양의 도시, 서울’ 사업이 혁신적인 기후 리더십을 발휘한 도시에 매년 수여하는 「C40 블룸버그 어워드」‘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C40 블룸버그 어워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세계 대도시들의 연합체인 C40 기후리더십그룹(C40)과 블룸버그 재단이 ▴기후회복력 ▴친환경 교통 ▴재생에너지 ▴시민참여 ▴대기질 ▴ 혁신 ▴친환경기술 총 7개 분야를 주제로 혁신적인 기후변화 리더십을 발휘한 도시에 매년 수상하고 있다.올해 어워드에는 전 세계 69개 도시가 총 195개의 신청서를 제출하였으며, 최종 7개 도시가 수상 도시로 선정되었다.이번 수상은 지난 2014년에 이은 두 번째로, 국제사회에서 ‘태양의 도시’로서의 서울시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C40 시장총회가 개최되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10일(목) 18시 30분(현지시각)에 열린 시상식에 서울시 김의승 기후환경본부장이 참석했다.서울시는 과밀한 대도시에 가장 적합한 재생에너지인 태양광 공급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대기오염 저감, 일자리 창출, 저소득층 지원 등 환경적 편익 뿐 아니라 경제·사회적 편익 등 공동편익(co-benefits)을 고루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태양의 도시, 서울’은 2022년까지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1백만 가구에 보급하고, 설치 가능한 공공부지 100%에 태양광 설치, 태양광 산업 육성 등을 통해 태양광 발전설비를 총 1GW로 확대하는 사업이다.‘태양의 도시, 서울’ 사업으로 2018년 태양광 설비 신규보급 52MW를 포함하여 총 설치용량 203.6MW를 통해 연간 237,805MWh의 전력을 생산해 온실가스 109tCO2 및 초미세먼지(PM2.5) 27.6톤의 감축효과가 있었으며, 2022년까지 일자리 4,500여개의 창출효과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태양광미니발전소 보급업체와 협력하여

서울시 | 김주연 | 2019-10-11 10:25

쾌청한 가을 하늘 아래 한강도 더욱 푸르다. 가을이 주는 선물 같은 날씨에 야외활동하기 좋은 이번 주말, 한강으로 예술 나들이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0.12(토)~10.13(일) 이틀간 13시부터 21시까지 잠실한강공원 내 사각사각 플레이스에서 청년예술가와 함께하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각사각 플레이스’는 2018년 4월 잠실한강공원에 개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18개의 컨테이너와 야외무대, 캐노피 전시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뮤지컬, 인디음악, 아카펠라, 국악, 연극, 공예,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예술가들이 창작활동을 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공간이다.「사각사각 가을어떰(Autumn)」은 ‘예술’, ‘가을’, ‘추억’ 키워드를 중심으로 ①어떰(Autumn)한 예술체험, ②어떰(Autumn)한 버스킹과 ③어썸(Awesome)한 콘서트, ④어썸(Awesome)한 전시, ⑤어떰(Autumn)한 마켓 ⑥어썸(Awesome)한 쉼터로 나누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2019년 ‘사각사각 플레이스’의 가을 축제인「사각사각 가을어떰(Autumn)」은 “사각사각 플레이스가 어떰?”이라는 주제로 청년예술가의 일 년간 활동을 공유하고 외부 예술가와 협업하여 다양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은 청년예술가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교실로 축제 이틀간 13시 30분부터 19시까지 운영된다.‘문학콘서트’-어느날 나무가 되어버렸다(음악), ‘채군의 사연라디오(음악)’, ‘내 캐릭터 여행보내기(미술)’, ‘플라워 메신저 오르골 만들기(미술)’, ‘얼룩말공작소 상영회(영화)’, ‘물레촉

서울시 | 김주연 | 2019-10-10 11:23

서울시가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시대별 건물을 활용하여, 전시·교육·체험 등 역사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공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마을창작가(단체)를 공개 모집한다.▲레트로(복고풍) 테마(개항기, 6080 등) 콘텐츠, ▲서울 근현대 역사·문화 관련 콘텐츠, ▲건물별(한옥, 여관 등)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콘텐츠, ▲기타 마을 콘셉트에 맞는 콘텐츠를 보유한 개인 및 단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으며, 회화·공예, 문학, 음악·무용, 연극, 건축 등 어떤 분야의 문화예술 활동이든 참여 가능하다.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마을창작가(단체)는 1년 간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받아, 각 분야 특색을 살린 전시 및 체험·교육·워크숍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선정된 마을창작가(단체)는 마을 운영시간에 따라 배정된 공간을 상시 개방하여야 하며, 전시를 포함하여 일 1회 이상 자체 체험·교육·워크숍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야 한다.이번 공모에 참여할 지원자는 11.13(수)~11.15(금) 돈의문박물관마을 마을안내소 1층에 직접 방문하여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공고문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및 마을 홈페이지(www.dmvillage.info)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돈의문박물관마을 운영팀(☎02-739-6994)으로 문의하면 된다.자세한 안내를 위해 오는 10.24(목) 14시 돈의문박물관마을 마을안내소에서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이번 사업에 대한 설명, 질의응답 및 대상 공간 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김경탁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돈의문박물관마을은 박제된 전시 공간이 아닌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주말 나들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마을창작가(단체) 모집을 통

서울시 | 김주연 | 2019-10-10 11:19

최근 공원에서는 재능기부로 인해 공원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특별한 활동들이 이뤄지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서울 서남북권 6개 공원에서 활동하는 공원사진사의 기록물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공원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14명의 공원사진사와 함께 『제1회 공원사진비엔날레』를 10월 16일부터 11월10일까지 선유도공원 이야기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공원사진사’는 2016년 시작해 공원의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찰나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순수 자원봉사자이다.이들은 1년차에 촬영기법, 창의적인 표현방법 등 사진기술 강좌를 수강하고 2년차부터 여기서 배운 것을 공원을 촬영하는데 적용한다.공원을 누리는 시민들의 모습을 담았어요공원사진사들은 카메라에 담긴 시민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희노애락을 느낄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올해 사진주제로 ‘공원의 여가(餘暇)’를 선정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도심 속 자연, 공원이기에 보여지는 표정들 동작들을 세심하게 담은 작품 84점을 감상할 수 있다.전시가 진행되는 선유도공원 이야기관 1층에는 주제작품 26점과 사진사 투표로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컷 2점을 배치하였다.2층으로 올라가면 월드컵공원, 여의도공원, 선유도공원, 경의선숲길공원, 서서울호수공원, 푸른수목원 총 6개 공원의 사계절을 기록한 작품을 볼 수 있다.공원사진사들은 아마추어 사진가들이다. 사진을 취미로 다양한 전시회를 다니며 쌓아온 안목을 쏟아 이 ‘공원사진비엔날레’를 준비하였다. 전문 사진인화 방식부터 대형 걸개 형태를 혼합해 연출하였으며, 전시장에 작성된 문구 한 글자까지 사진사들의 정성으로 붙였다.큐레이터가 된 사진사, 선유도공원의 흔적이야기도 준비되어있어요비엔날레 기간 동안 공원사진사들은 큐레이터가 되어 매주 토요일 13시와 15시 전시해설로 시민들을 만난다.‘큐레이터가 된 공원사진사’ 해설에는 작품에 대한 설

서울시 | 김주연 | 2019-10-10 09:48

서울특별시 은평병원(남민 병원장)은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을 통하여 발달장애 및 정신장애 치료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은 시민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참여자에게는 일 경험 제공 및 직업역량 배양을 통해 참여자의 민간일자리 진입을 촉진하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일자리 정책 중 하나이다. 2019년에는 경제·교육혁신·문화·복지·환경안전 등 5개 분야에 5,450명을 선발하여 최대 23개월간 공공기관에서의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체계적인 진로설계와 직업훈련을 돕고, 직무교육을 통한 경력형성을 지원하여 사업 참여자들이 민간일자리로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하고 있다. 뉴딜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통하여 은평병원에 방문하는 환자, 보호자 더불어 어린이발달센터 낮병원에 내원하고 있는 발달장애 아동들은 집중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지게 되면서 치료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은평병원에서는 2016년부터 뉴딜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여 언어·음악·미술치료 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 치료전문가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정신건강의학 분야의 전문적인 치료와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은평병원은 발달장애 및 정신장애 관련 치료전문가로 취업을 희망하는 뉴딜일자리 참여자들에게 임상경험을 제공하고 참여자들과 전문치료사 매칭을 통하여 체계적인 직업훈련과 직무교육을 시행, 이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및 민간일자리 취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6년 10월부터 2018년까지 은평병원 뉴딜일자리 사업의 참가자는 총 26명이다. 이 중 19명은 은평병원에서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종합병원, 장애인복지관, 청소년지원센터, 심리발달센터 등 다양한 기관으로 취업하였으며, 4명은 대학원에 진학하여 관련 분야 학업을 지속하고 있다. 2019년 10월 현재 뉴딜일자리 사업의 참여자는 11명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치료사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뉴딜

서울시 | 손혜철 | 2019-10-09 11:41

서울시가 오는 11월 8일(금),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하는 ‘2019 서울 어린이놀이터 국제심포지엄’의 사전 등록을 10월 10일(목)부터 시작한다. 서울 어린이놀이터 국제심포지엄은 아동의 놀이권 향상과 도시환경에서의 놀이터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와 관계자가 함께 하는 자리로 서울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주최한다. 서울시는 2015년도부터 시설물이 아니라 놀이 활동이 중심이 되는 창의어린이놀이터를 어린이, 지역주민, 그리고 전문가와 함께 만들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개가 넘는 창의놀이터를 조성하면서 협력디자인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도 모든 아동들이 차별없이 노는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 곳곳에 아동 참여형 놀이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건강한 놀이문화 회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이러한 아동 놀이권 향상과 도시환경에서의 놀이터 조성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마음껏 웃으며 뛰어놀 수 있는 놀이의 다양성을 논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캐나다, 덴마크, 영국, 싱가포르 등 국내외의 민·관·학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놀이와 놀이터 전문가들이 ‘놀고 싶은 서울, 놀이터의 다양성을 말하다(Playful City Seoul, Pursuing the Diversity of Playground)’를 주제로 놀이활동, 놀이공간, 놀이정책 등에 대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심포지엄 뿐만 아니라 플레이워커(Playworker) 워크숍과 팝업(Pop-up) 놀이터가 부대행사로 열려 놀이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심포지엄 다음날인 11월9일(토)에는 문화비축기지에서 서울시 놀이활동가 등 놀이활동에 관심이 있는 100여명을 대상으로 영국 플레이워커 정책가의 워크숍이 진행되며, 야외마당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팝업놀이터-놀이만세&rsqu

서울시 | 김주연 | 2019-10-09 11:39

서울시는 시민의 삶과 추억이 담긴 이야기를 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공공미술 작품으로 구현하는 프로젝트인 ‘공공미술 시민아이디어 구현 프로젝트’의 최종 선정작품인 정지현 작가의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10월 12일(토), 중랑구의 와 함께 진행된다. 공공미술 는 웅장한 절벽과 시원한 폭포의 장관 아래, 고요한 수면과 함께 어우러진 30미터의 타원형 광장작품이다. 작품은 가로 30미터, 너비 20미터 콘크리트 구조의 넓은 바닥이 완만하게 원의 중심을 향해 기울어져 있으며, 시민들이 직접 작품으로 들어가 폭포 가까이에서 작품을 관람하고, 중앙에 조성된 얕은 수조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는 시민 이원복 씨의 유년기 어른들의 눈을 피해 용마 채석장을 아지트로 삼고 ‘태극13단’을 결성하여 대장 선정을 위해 절벽을 오르다 곤란을 겪었던 추억을 유쾌하게 풀어낸 성장 스토리 「태극13단과 용마폭포공원의 그 숨겨진 이야기」를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타원형의 작품은 시민스토리 당선자 이원복씨의 유년시절에 놀았던 움푹 파인 동굴을 완만하게 펼쳐 자연을 감싸 안은 장소로 계획되었으며, 동심의 아지트를 상징하는 ‘본부’의 이름을 그대로 작품으로 따와 ‘타원본부’라 명명하였다.한편, ‘공공미술 시민아이디어 구현 프로젝트’는 시민이 직접 작품 제작에 참여하는 과정 중심형 사업으로,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해 ‘대상지 공모→시민스토리 공모→미술작가 공모’라는 경쟁 방식을 거쳐 후보작 3점을 선정, 지난 5월 후보작품을 대상으로 시민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통해 정지현 작가의 가 최종 선정되었다. 사업은 3개의 대상지에 각각 1명의 시민과 작가를 최종 선정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각 대상지별 시민/작가는 ‘옥수역 고가하부광장-임철균/박기원’,

서울시 | 김주연 | 2019-10-08 12:25

서울시는 오는 11월 10일(일) 오전 8시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하여 올림픽 공원 평화광장까지 국내‧외 자전거 라이더들과 안전캠페인 라이딩을 펼치는 글로벌 자전거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라이딩은 국내 최초로 서울 방문 외국인이 현지에서 신청하거나 국내 거주 외국인도 신청 가능하여 ‘자전거 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170만 회원을 자랑하는 ‘따릉이’ 이용자도 함께 참여 할 수 있어 자전거가 도심의 개인교통수단으로 당당히 도심 도로를 달리며 ‘자전거 권리 찾기’를 알리는 비경쟁 퍼레이드이다. 은 속도를 겨루는 대회가 아니라 서울 도심을 자전거로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여건 조성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이용 문화 캠페인으로 마련했다. 상급․중급․초급으로 그룹을 나눠 개인 능력에 따라 주행하며 늦가을 서울 도심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이다. 참가자들은 출발지점인 광화문광장에서 출발 전 자전거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라이딩 전 스트레칭 체조 후 코스를 주행하게 된다. 평상시 자동차와 함께 달린 도로를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기회이며,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도착 후에는 문화공연, 경품 추첨 등을 즐길 수 있다. 신청자격은 19km 퍼레이드 코스를 완주할 수 있는 만 15세 이상(대회일 기준) 시민으로 당일 자전거와 헬멧 등 안전장비를 갖춰야 한다. 개인소유 자전거가 없는 시민은 ‘따릉이’를 대여한 후 안전장비를 갖춰 참가하면 된다. 또한 의 특이사항으로는 세계속 자전거 도시, 서울 매력에 빠진 3백여명 외국인이 참가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이들을 위한 “따릉이로 서울구경” 등 사전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병철 자전거정책과장은 “자전거가 편한 도시, 서울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안전캠페인에 많은 시민 여러분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여 주시길 바란다”라며, “자전거가 친환경 교통수단

서울시 | 김주연 | 2019-10-08 12:22

서울시는 10월 11일(금)~12일(토) 이틀간, 남산골한옥마을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서울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즐기고, 체험하는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는 도심 한복판에서 고풍스러운 한옥과 전통문화를 만나는 남산골한옥마을과 남산국악당에서 시민 및 국내외 방문객들이 신명나게 우리의 전통을 즐겨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역사도시 서울의 문화적 깊이가 담긴 다양한 서울의 무형유산을 널리 알려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꿋꿋하게 전통을 이어가는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의 의지를 고취하고자 한다. 이번 의 개막식은 조선시대 최대의 연희행사인 산대나례 행진으로 시작하여 평소에 접하기 어렵던 무형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서울에서 열리는 2019년 서울무형문화축제를 축하해주기 위해 한성판윤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식전행사로는 ‘남사당놀이’로 흥을 돋우고, 서울에서 제일 규모 있게 치러지는 마을 굿인 ‘남이장군 사당제’가 행사의 안녕을 기원한다. 흥이 오르면 오늘날의 서울시장격인 한성판윤이 개막식을 선언하게 된다. 개막공연의 주제인 ‘산대나례’는 조선시대 국가적인 공연행사로 서울에서 치러진 행사 중에 가장 규모가 큰 행사였다. 이 ‘산대나례’를 퍼레이드 형식으로 재현한다. 개막 축하공연으로 ‘재담소리’, 한국무용인 ‘태평성대’, 판소리 흥보가 등이 천우각 앞 무대에서 펼쳐진다. 초청공연으로 줄타기가 펼쳐지며 개막식의 마지막은 송파다리밝기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도심 한복판에서 고풍스런 한옥 명소인 남산골한옥마을의 천우각, 서울남산국악당, 전통가옥, 광장 등 전체가 ▲잔치마당, ▲시간마당, ▲풍류마당 ▲대동마당, ▲잇는마당으로 나뉘어 축제와 체험의 장이 된다. 는 이번 행사의 가장 중요한 행사장으로, 개막식과 폐막식을 비롯해

서울시 | 김주연 | 2019-10-07 13:13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가 지난 4일 성대한 막을 올리며 7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제1회 개최지인 서울에서 33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잠실주경기장을 비롯한 72개 경기장에서 총 47개 종목(정식 45개, 시범 2개)에 17개 시‧도 선수단이 참가해 뜨거운 열전을 펼친다. 100년의 역사를 이어온 전국체전은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문화유산’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수많은 스포츠 스타 탄생의 산실로 자리매김 해왔다. 이에 서울시는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약 30,000여 명의 선수들이 출격하는 이번 대회에서 박태환, 기보배, 이대훈 등 세계무대를 휩쓴 스포츠 스타부터 미래 스포츠를 이끌어갈 유망주,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색 참가자까지 눈 여겨 볼만한 선수들을 소개했다. 먼저 올림픽 등 세계대회를 평정한 국가대표 스포츠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가장 기대되는 인물은 단연 마린보이 박태환이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 수영 역사를 새롭게 쓴 박태환은 이번 대회 계영 400m‧800m, 자유형 200m‧400m, 혼계영 400m 경기에 출전한다. 박태환은 2005년부터 8차례 전국체전에 출전해 총 35개의 금메달을 따냈고, 역대 최다 MVP 수상(5회·2005, 2007, 2008, 2013, 2017년) 기록도 세웠다. 특히 1년 만의 복귀 무대인 이번 대회에서 수영 종목 개인 통산 최다 금메달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2012 런던올림픽 개인전‧단체전 금메달,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획득으로 한국 여성 양궁의 신궁 계보를 잇고 있는 기보배, ‘할 수 있다’ 신드롬을 일으키며 2016 리우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 펜싱 에페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건 박상영,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연패를 달성한 태권도의 이대훈도 만나볼 수 있다. 2008 베이징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한국 여자 펜싱 최초의 올림픽 메달

서울시 | 김주연 | 2019-10-06 15:58

서울시가 이와 같이 예비 신혼부부, 취업 준비생 등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인 ‘주거’ 문제 해소를 위해 청년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서울시는 7일(월) 18시30분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1층)에서 「‘집 걱정 말아요’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크콘서트엔 박원순 시장과 정책 당사자인 (예비)신혼부부, 청년주거 관련 청년활동가, 전문가 등이 토론 패널로 참석한다. 신혼부부‧청년이 느끼는 주거에 대한 어려움과 불안정한 현실에 대해 직접 듣고, 실현 가능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토크콘서트는 식전오프닝 공연 후 「서울시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 사업에 대한 소개」와 「시민들의 ‘집’에 대한 사연 소개」, 「각 주제에 대한 패널들의 의견발표」 형식으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객석의 참석자들이 서울시 신혼부부·청년 주거정책에 바라는 점 등을 희망엽서에 적어 박원순 시장에게 전달」하는 순서도 마련돼 있다. 서울연구원이 서울시민과 서울에서 생활하는 시민 총 1,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40서울의 미래상과 발전방향에 대한 서울시민 의견 설문조사('19.8.12.~21.)’에 따르면, 서울의 가장 큰 단점으로 높은 주거비가(69.5%) 꼽혔다. 가장 해결이 시급한 문제도 주거 부문이었다. 최근 7년간 평균 주택가격은 44% 상승한 반면 도시근로자 월 평균소득은 9% 증가(한국감정원 전국주택가격 조사, 통계청 가계동향조사)하는데 그쳐 주거문제로 인한 신혼부부의 탈서울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국토연구원 연구결과 ‘청년 주거문제 완화를 위한 주택정책 방안(2016)’에 따르면 청년층의 경우 전세거주와 주거 소비 면적은 크게 감소하는 반면 월세 상승 등으로 인한 실제 주거비 지출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증

서울시 | 김주연 | 2019-10-06 15:57

서울시가 오는 10월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제7회 한양도성문화제(주 행사장 : 흥인지문 공원, 낙산공원)’를 한양도성 일원에서 개최한다.2013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한양도성문화제는 ‘도성! 역사와 자연과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18.6km를 따라 걸으면서 도성이 품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하기에 좋다.한양도성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은 순성(巡城)이다. 올해는 순성객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인 미션순성(웰컴 투 한양도성)이 전 구간에서 진행되며, 총 15개 지점에서 운영된다. 운영은 한양도성 시민순성관이 담당한다.순성(巡城) : 조선시대 도성을 안팎으로 걸으며, 주변의 경치를 즐겼던 도성사람들의 풍습인 ‘순성(巡城)’에서 유래한 것으로 일제강점기까지 이어졌다.한양도성을 모니터링하고 보존·관리 활동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인 ‘시민순성관’은 미션순성에 참여하여 각 지점을 직접 운영하고, 흥인지문공원에서 진행되는 ‘제3회 한양도성 시민순성관 사진전’을 주관한다.미션순성은 도성 곳곳에 숨어있는 이야기들을 살린 것으로, 인왕구간을 지나는 순성객은 인왕산 호랑이를 이겨야만(‘인왕산 호랑이와 한 판!) 통과할 수 있다. 숭례문과 흥인지문에서 ‘도성 수문장과 한 컷’을, 백악구간을 지날 때는 부험을 소지한 사람만 이 구간을 지날 수 있다. 3개 이상의 미션을 완료하면,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부험(符驗) : 조선시대 밤에 성문을 드나들 때 사용하던 둥근 모양의 목제 패로 세종때 처음으로 제작되어 사용하기 시작했다.순성프로그램 중 ‘하루에 걷는 600년 서울, 순성놀이’는 18.627km의 한 양도성을 해설과 함께 걸으며 600년의 역사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700명의 참가자

서울시 | 김주연 | 2019-10-04 11:55

서울시는 오는 10월 7일(월) 오후 2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지하2층 서울아카이브에서 ‘함께 만드는 마을의 미래, 서울시 마을건축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2019년 첫 시행한 ‘서울시 마을건축가 제도’ 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과 자치구를 대상으로 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다양한 의견을 소통하는 자리이다.행사의 1부에서는 마을활동가로서 활발하신 송문식(열린사회시민연합 사단법인) 이사장이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설명하고, 주민의 눈높이에서 마을건축가 제도를 소개하여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한다.협치의 관점에서 마을건축가의 개념과 역할, 제도의 운영 절차, 자치구 및 지역 주민과의 협력 관계 등을 설명한다.행사 2부는 기존 심포지엄의 전문가 강연 후 좌장 중심의 토론방식에서 탈피하여 실무 담당자와 주민 소통의 주역들의 좌담 형식으로 마을건축가 제도와 성과를 짚어보고, 향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문답할 계획이다.주민 소통 전문가인 마을활동가, 마을 단위 공간을 발굴·개선하는 마을건축가, 그리고 마을건축가 제도를 활용하고 있는 자치구, 시민과 함께 시정 활동에 힘쓰는 서울시의회, 마을건축가 제도를 담당하는 서울시가 모두 참여하여 각 위치에서의 의견을 나눈다.특히, 마을건축가 제도 도입 후 지난 3~7월,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한 마을건축가 활동을 공유하고, 그 중 마을건축가를 통해 발굴한 공간개선사업을 마중물 사업으로 추진하는 성과를 거둔 중랑구의 사례를 소개한다. 중랑구 마을건축가, 중랑구 도시환경국장이 직접 참여하여 마을건축가와의 행정 소통, 주민 협치가 이루어진 과정을 이야기할 예정이다.5개 자치구(종로·중랑·양천·구로·영등포구) 대상으로 마을건축가 제도 시범 운영을 실시, 자치구 및 주민 소통 과정을 거쳐 총98건의 공간 발굴 및 개선 방향을 도출하고, 각 자치구청 담당자들과 협의하여 총8건의 2020년

서울시 | 김주연 | 2019-10-04 11:51

완연한 가을이 다가온 지금, 반포한강공원의 서래섬은 파란 하늘과 한강을 배경으로 하얗고 소박한 매력의 메밀꽃이 가득 피었다. 이번 주말에는 가까운 한강으로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와 방문해도 설렘 가득한 가을 나들이를 떠나보자!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0. 5(토)~6(일), 양일간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에서 ‘2019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는 ‘설레임’을 주제로 ‘메밀꽃밭 즐기기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 ‘공연 프로그램’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2019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에 방문하면 높은 하늘아래 파란 한강을 따라 약30,000㎡에 달하는 서래섬에 마치 새하얀 소금이 뿌려진 듯 드넓게 펼쳐진 메밀꽃밭을 마주하게 된다.먼저, 메밀꽃으로 뒤덮인 서래섬을 자유롭게 거닐다보면 곳곳에 설치된 을 만날 수 있다. 가을날 추억이 담긴 사진을 남겨보기 좋은 프로그램으로 ①생화로 장식된 플라워 월, ②대형 메밀꽃, ③아름다운 문구, ④바람개비, ⑤풍선아트 등 다양한 소재로 꽃밭 산책에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꽃밭에서 인증사진을 찍어 본인의 SNS에 업로드한 방문자에게는 매일 선착순으로 사진 찍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소품을 증정한다.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은 매일 10시부터 18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①그린 손수건 그리기, ②이니셜 매듭 팔찌 만들기, ③캘리그라피 엽서 ④페이스페인팅 등이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으로는 낭만적 분위기를 더해줄 ①버스킹 공연이 매일 12시와 14시에 진행되고, 케이팝 커버 댄스 등을 선보일 ②케이팝 공연은 매일 13시와 15시에 진행된다.자세한 내용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 (http://hangang.seoul.go.kr), 페이스북 (https:/

서울시 | 김주연 | 2019-10-04 11:49

서울시는 잠실새내역 인근 송파구 잠실동 187-10번지 일원의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하여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을 결정(변경) 고시한다고 밝혔다.“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및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민간 사업시행자가 2019년 2월 서울시에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변경 등을 포함한 사업계획서를 접수하였고, 시는 관련 규정에 따라 도시계획위원회 및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심의 등 사업계획결정 절차를 완료하고, 4일 고시한다.이번에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고시된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 변경하여 지하 4층, 지상 15층의 건축계획으로 공공임대 71세대, 공공지원민간임대 146세대, 총 217세대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세부 규모는 총 연면적 13,416.10㎡이며 주차는 69면을 조성할 계획으로, 이중 10% 이상에 해당하는 7면은 나눔카 전용으로 배정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고 지상 3층~15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또한,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이 상충하는 입지적, 경관적 특성을 고려하여 건축물 높이를 상업지역과 인접한 북측은 15층으로, 주거지역과 인접한 남측은 10층으로 계획하는 등 경관적 위압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상업지역과 인접한 건물 북측 도로의 1.5m 건축한계선에는 보도형 전면공지를 만들어 가로활성화도 유도한다.건축심의와 허가를 거쳐 내년 8월에 공사 착공하여 입주자 모집공고는 2022년 2월에 실시, 2022년 8월에는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들에게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주변시세 보다 저렴하고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게 되어 청년들의 주거난 해소에 기여함은 물론, 잠실새내역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긍적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10-04 08:24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4일(금) 오후 5시 30분부터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으로 포문을 연다. 서울시는 100회째 전국체육대회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장식할 개회식에서 총 2,229명의 출연진이 등장하는 주제공연과 역대 최대 규모의 성화점화식, 김연자․마마무․엑스원(X1)의 K-POP 공연과 잠실 한강변 바지선 5대를 활용한 대규모 불꽃축제 등 화려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전국체전은 일제강점기 온 민족의 단합을 위해 열렸던 1920년 전조선 야구대회에 뿌리를 두고 백년의 역사를 이어왔다. 그렇기에 이번 제 100회 전국체전 개회식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한 대회의 가치를 되새긴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은 의미를 지닌다. 개회식의 주제는 ‘몸의 신화, 백년의 탄생’이다. 대한민국의 지난 백년의 역사를 빛낸 뭇별 같은 시민들과 스포츠 영웅들이 모여 새로운 미래를 함께 밝히자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원일 총감독 등 평창 올림픽 연출진이 대거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출연진과 무대 장치, 최첨단 특수효과를 준비했다. 평화와 화합으로 새로운 100년을 열 이번 개회식은 평창 동계 올림픽 개폐회식의 음악 감독이었던 원일 총감독, 독자적인 스타일로 세계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인 최정화 총연출가를 비롯해 평창 올림픽 연출진이 대거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주제공연의 스토리는 ‘뭇별의 탄생’, ‘나는 손기정입니다’,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뭇별의 시대’ 순서로 전개된다. 엄혹한 시대에 고난을 딛고 위대한 성취를 이룬 손기정의 시대정신이 굴곡진 현대사를 관통해 오늘날 주인공이 된 뭇별(시민)들과 만나는 모습을 그린다. 민족과 함께 저항하며 용기를 준 스포츠 영웅들의 영상과 더불어 고난을 이겨낸 뭇별들에게 영광의 월계관을 선사하는 퍼포먼스, 펄럭이는 태극기와 함께 단결된 힘으로 희망을 꽃피운 우리 역사를

서울시 | 김주연 | 2019-10-03 12:00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고즈넉한 산책길을 걷다보면 만날 수 있는 근대건축물 ‘구세군중앙회관’이 복합문화공간 ‘정동1928아트센터’로 재탄생하여 시민에게 활짝 개방된다. 10월 4일(금) 정식개관하며, 1928년에 지어진 건축물 외관은 물론 내부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재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정동 일대 역사재생활성화사업 추진과정에 지역 내 기관인 구세군이 지역 활성화에 앞장서, 역사문화재로 보존해온 구세군중앙회관 업무공간을 공연, 전시, 커뮤니티 등 용도로 새롭게 조성하여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역사문화거점으로 활용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중구 정동 1-23번지에 위치한 ‘정동1928 아트센터’는 민관협력형 도시재생활성화사업으로 구세군이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시민에게 개방하고 서울시는 역사보행탐방로와 연계한 앞마당 개방형 공지를 조성하여 열린문화공간으로 활용성을 높일 계획이다.정동 일대는 근대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역사문화자산이 다수 남아있는 대한제국 시기의 원공간(圓空間)으로 서울시는 역사적, 장소적 가치의 재생을 목표로 역사재생활성화를 추진 중에 있으며, 구세중앙회관은 정동지역 역사보행탐방로 주요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정동1928 아트센터’는 공연장/컨퍼런스룸/갤러리/예술공방 등을 갖춘 문화‧휴게공간으로 운영되며, 구세군역사박물관과 연계하여 근대역사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과 장소적 가치를 공유하게 된다.역사문화재의 근대 분위기와 어울리는 고풍스러운 문화예술공간으로 가치를 더한 실내공간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문화감성을 누릴 수 있어 이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정동 일대 역사재생활성화 문화재생사업 파일럿 프로그램, 지역협의체 참여 등 다양한 역사재생 활동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2003년 설립된 구세군역사박물관은 선교역사관, 독립운동가순교자관, 사회봉사나눔관, 자선냄비체험관, 구세군악기관, 영상미디어관

서울시 | 김주연 | 2019-10-03 11:59

서울시가 영등포 역 앞 영중로 사례처럼 거리가게 상인의 생존권과 시민의 보행권을 동시에 확보하는 상생모델인 ‘거리가게 허가제’를 내년부터 전 자치구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거리가게 허가제’는 시민의 보행권과 도시미관을 해치지 않는 일정 요건을 갖춘 거리가게에 정식으로 도로점용 허가를 내주고, 운영자는 점용료 납부 등 관련 의무를 다하며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정책이다. 시민과 상인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추구한다는 점에서 단순히 보도 폭을 넓히고 장애물을 제거하는 방식의 물리적 보행환경개선사업과는 차별화된다. 서울시는 작년 6월 각 자치구별로 제각각이던 거리가게 관리정책의 기준과 방향을 정립한 ‘서울시 거리가게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올해부터 ‘거리가게 허가제’를 전면 시행 중이다. 현재 25개 자치구별로 본격 시행에 앞서 거리가게 관리 종합계획 수립, 관리규정(조례) 제정, 정밀 실태조사 같은 준비 작업을 착실히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별로 이와 같은 행정적인 준비가 마무리되는 올해 연말부터는 ‘거리가게 허가제’가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내 거리가게는 총 6,522개소로 시는 이중 도로점용허가가 가능한 거리가게 3,500여 개소(기허가 1,690개소 포함)를 대상으로 허가제를 우선 시행‧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영등포역 앞 영중로와 함께 ‘거리가게 허가제’ 시범사업이 추진 중인 나머지 4곳(동대문역 일대, 신림역 일대, 중랑 태릉시장, 제기역 일대)도 올 연말이면 그 변화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385개소의 거리가게가 무허가에서 허가로 전환된다. 올해 서울시 거리가게 허가제 시범사업지 5곳은 ▴영등포구 영중로(45개소→26개소 *완료) ▴종로구 동대문역 일대(현재 137개소) ▴관악구 신림역 일대(현재 22개소) ▴중랑구 태릉시장(현재

서울시 | 김주연 | 2019-10-03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