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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지난 3일 충주시청 기업의 전당 회의실에서 법제처와 함께 찾아가는 자치법제 협업센터를 운영했다.찾아가는 자치법제 협업센터는 법제처에서 지방자치단체를 직접 방문해 자치법규의 입안·해석·정비 등에 대한 종합상담을 하는 사업이다.시는 자치법규의 품질향상과 담당자의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2월 법제처에 센터 운영을 신청했으며 올해 상반기 대상자로 선정돼 지원을 받게 됐다.이날 협업센터 운영은 법제처 고경표 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자치법규 제·개정 추진부서 담당자들을 일대일로 대면하여 자치법규 제·개정 가능 여부와 상위법령 위반 여부, 현행 자치법규 해석 등에 대한 폭 넓은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자치법규 입안해석 정비 및 사례를 중심으로 궁금한 점을 질의하고 방안을 강구하는 등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이날 상담을 받은 감사담당관 직원은 “자치법규 정비 업무에 부담이 많았는데 이번 상담을 계기로 궁금한 부분이 해소돼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법제처의 다양한 협력 사업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충주시 서병열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법제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자치법규의 실효성과 적법성을 높여 시민에게 정확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치법규를 정비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올해 2월 법제처 협업사업 중 지방자치단체 규칙 자율정비 지원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규칙 전수 검토 중에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03 17:26

충주시가 제47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자 및 장한어버이, 효행단체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시는 3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표창 수상자를 비롯해 가족, 단체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 기념식을 열었다.조길형 충주시장이 효행자 16명, 장한어버이 9명, 효행단체 1개소에 대해 충주시장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효행자 2명과 장한어버이 1명에게 도지사 표창장을 전수했다.효행자 표창자는 장애에도 불구하고 102세 노부를 모시며 자녀들까지 훌륭한 사회 일원으로 키워 낸 신니면의 심영섭(82세, 남)씨, 거동이 불편하고 치매를 앓는 아버지를 17년간 부양한 살미면의 정희철(44세, 남)씨 등 효행 정신을 몸소 실천한 18명이다.장한어버이 표창자는 어려운 형편에도 웃어른을 공경하며 자녀들을 훌륭히 양육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에도 앞장서 온 어버이 10명을 선정해 수상했다.또한, 16년 동안 농아협회와 적십사를 통해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정에 다양하고 정기적인 봉사와 후원을 실천해 온 교현안림동 햇살봉사회가 효행단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제47회 어버이날을 맞아 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사연에 깊은 감동을 느꼈다”며, “유공자 분들이 지역 사회에 효의 정신을 일깨워 어르신을 공경하고 부모님의 은혜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03 17:25

충주시 앙성면 옛 능암초등학교 부지에 자리한 ‘오대호아트팩토리’가 3일 정식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개장식에는 지역주민, 시 관계자, 문화관광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이곳에 전시된 500여 점의 작품을 둘러본 뒤 간담회를 갖는 것으로 진행됐다.시는 이곳을 관광경쟁력을 갖춘 명소로 탈바꿈시키고자 2017년 말부터 순차적으로 도교육청 부지와 국유지를 매입한 후 관광사업자를 공모하여, 지난해 ㈜정크아트(대표 오대호)를 선정했다.부지 18,786㎡ 규모의 부지에 들어선 오대호아트팩토리는 지난해 10월부터 임시개장을 하여 가족, 소규모단체,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전시, 체험프로그램을 일부 진행해 왔다.시에서도 원활한 시설 사용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건물 보수와 주차장 조성, 진입로 정비 등의 기반시설 및 환경정비 공사를 4월말까지 마쳤다.오대호아트팩토리는 폐품을 활용한 예술작품 관람과 체험교육을 위주로 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예술까페, 작업실, 실내외 갤러리를 활용한 예술체험학교와 창작갤러리를 운영하면서 충주의 새롭고 독특한 관광자원으로서 역할을 다해나간다는 계획이다.정크아트는 ‘폐품·쓰레기·잡동사니'를 뜻하는 정크(Junk)와 아트(Art)의 합성어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폐품·쓰레기·잡동사니 등을 활용한 예술 작품을 이르는 말로 이곳의 대표인 오대호 작가가 국내 최고 권위자이며, 1300여 점 이상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오 작가는 “그동안 제작한 많은 작품들을 적극 활용하여 이곳을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활동 공간이자 가족단위 관광객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가꾸어갈 생각”이라며 “중부내륙선철도에 인접한 곳인 만큼 철도가 개통되면 더 많은 외지인들이 찾을 것으로 본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입장료는 예술카페 이용을 포함하여 9천원, 전시장 관람만을 원하는 사람은 5천원으로 충주시민이나 20인 이상

충주시 | 손혜철 | 2019-05-03 17:24

충주시가 미국시장 수출확대를 위해 미국 뉴욕에서 판촉행사를 벌였다.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뉴욕 한인마트 H마트 5개 점포에서 충주사과의 미국 수출시장을 확대하고자 판촉전을 열었다고 밝혔다.충주사과는 2011년 수출에 물꼬를 튼 이후 꾸준히 미국인들의 식탁에 오르고 있으며, 현재까지 수출액은 미화 52만 9천 달러(한화 6억 1602만 원) 규모이다.시는 치열해진 수출 경쟁에서 충주 사과의 인지도와 이미지를 높여 미국 수출시장을 확대하고자 미국(뉴욕) 현지에서 충주사과 판촉전을 마련했다.판촉전에는 충주시 신동규 유통팀장, 충북원예농협 이상복 충주 APC 소장, 수출업체인 왈츠인터내셔널 이석관 대표 및 김진우 이사 등 5명이 참여해 지난 3월에 선적한 사과 30톤으로 행사를 진행했다.이들은 뉴욕의 한인마트인 H마트에서 지난 3월 선적한 충주사과 판촉전을 가진데 이어, 현지바이어와 미국시장 수출 확대 및 판매촉진을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간담회에서는 미국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미국 수출사과 생산농가 관리방안 △수출사과 팔렛타이징 등 수출 물류 효율성 증대 방안 △대용량 및 선물용(5kg) 등 상품 다변화방안 등을 논의했다..이창희 농정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수입산 농산물 유입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수출시장 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수출농가육성과 행정지원을, 충북원협은 시장 확대를 위한 판촉 및 마케팅을 추진하고, 무역회사 왈츠는 현지 판로확보를 각각 담당하며 수출 확대에 힘쓰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03 14:51

“신난다! 뚜루루뚜루♪♬ 오예~”라는 흥겨운 구호와 함께 어린이날 큰잔치가 아동친화도시 충주에서 펼쳐진다.충주시는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어린이와 가족 등 3만5천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어린이날큰잔치추진위원회(위원장 고성용)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 사생대회, 부대행사, 먹거리코너 등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세계무술공원 메인무대에서는 풍선마임, 밸리댄스, 비트박스, 버블쇼, 마임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쉴 새 없이 이어질 예정이며, 무술박물관 2층 소 공연장에서는 어린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 상영될 예정이다.특히 체험행사로 58개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단체들이 참여하는 영유아존, 아동존, 청소년존, 가족존, 놀이존 등 구역별로 다양한 체험 놀이로 꾸며진다.영유아국과 아동국에서는 손수건, 바람개비, 블록조립, 지구본, 아트풍선, 에코백 만들기 등을 만날 수 있다.관내 고교생과 청소년 시설 등에서 운영하는 청소년국에서는 클레이로 만드는 동물원, 액체괴물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체험, 야광탱탱볼 만들기, 풍선자동차 만들기 등 아이들의 호기심과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체험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가족국은 신기한 요술종이체험, 바람개비 만들기, 나만의 엑세서리 만들기, 반짝반짝 붙임머리 체험, 꽃자수 티매트 만들기, 가족사진 촬영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또한 진행국에서는 장갑차를 비롯한 군무기 체험 및 전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119 소방안전체험, 축산물 시식행사, 모종 심기 등이 펼쳐지며 유료국에는 건과일 시리얼, 팥빙수, 슬러시, 김밥, 떡볶이 등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이 선보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할 이번 어린이날 큰 잔치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02 16:12

충주시가 평생학습도시 시민들과 동행할 매니저 양성의 포문을 열었다.충주시는 2일 평생학습관 세미나실에서 학습참여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 개강식을 가졌다.평생학습매니저는 평생학습과에서 추진하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전담인력이다.올해 양성교육은 총 7회로 진행되며 매니저들의 평생학습사회 이해 인식교육과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할 때에 반드시 필요한 실무교육이 함께 이뤄진다.또한 평생학습 전공 교수진이 강사로 투입되어 수강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수강생들에게는 교육 수료 후, 면접을 통해 읍면동 평생학습매니저로 선발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선발 시 관내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 배치돼 월 최대 5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읍면동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은 충주시의 평생학습 인력 기반 확보와 학습형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학습 선순환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는 금년 상반기 서충주, 목행동을 비롯한 6개 평생학습센터에서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358명의 시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02 16:08

충주시는 2일 수안보면과 교현안림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현장 거점 역할을 하게 될 현장지원센터의 문을 열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수안보는 수안보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교현안림동은 교현안림행정복지센타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충주시와 지역 충주시의회 의원들과, 주민․상인협의체와 도시재생지원센터장 및 지역주민이 참석해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총괄코디네이터 위촉장 수여 및 현판식, 사업추진을 위한 주민협의체 회의 등이 진행됐다.특히, 수안보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총괄코디네이터로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윤명한 교수를, 교현안림동 도시재생 총괄코디네이터로는 삼익건축사사무소 김홍식 건축사를 위촉해 도시재생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시는 앞으로 도시재생 주민·상인협의체를 구성하고 도시재생대학과 매주 자체 회의를 갖는 등 역량강화와 도시재생 사업 추진에 힘쓸 방침이다.수안보면 주민들은 이번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을 통해 문화·관광의 명소로서 예전 명성을 되찾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현안림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민교육 및 여가 활동 등의 문화적 수요를 충족하고 생활 SOC사업을 접목해 주민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함으로써 더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드는 사업이 될 것이다.교현안림동은 충주향교라는 차별화된 자산을 활용한 도시재생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사업계획서를 구상했으며, 이를 가지고 지역역량강화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다.시는 이날 현장지원센터 개소가 주민공동체가 주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에 한 발짝 다가서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수안보가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아울러 생활환경 개선으로 교현안림동이 살기 좋은 동네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관광객 유입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기

충주시 | 손혜철 | 2019-05-02 16:07

국내 시장점유율 독보적 1위 기업인 현대엘리베이터(주)(대표이사 장병우)가 5월 2일 이사회 승인을 통해 충주시 이전을 최종 확정했다.현대엘리베이터는 1984년에 설립되어 연매출 약 2조, 임직원 2,200여명, 300여개의 협력사를 보유한 우량기업으로서 12년 연속 국내 승강기 설치 1위를 차지하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기업이다.현대엘리베이터(주)는 현재 이천의 본사 부지가 각종 규제로 인해 제조시설 증축이 어려워지면서, 타 지역으로의 이전을 내부적으로 검토해 왔다.이에 다수 지방지차단체에서 현대엘리베이터(주)를 유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현대엘리베이터(주)는 최종적으로 충주시 용탄동 5산업단지 이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충주시는 발 빠른 대응과 조직적인 움직임으로 현대엘리베이터(주)를 유치할 수 있었다.특히, 조길형 충주시장은 권기선 재경구매본부장(상무)을 비롯한 관계자를 만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했으며,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은 장병우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와 여러 차례 통화 및 면담을 통해 충주 이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 외에도 이시종 충북도지사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 허영옥 의장을 비롯한 충주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 및 행정지원 관련부서들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협업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충주시는 현대엘리베이터(주) 이전이 관련 신산업의 집약과 우량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성장은 물론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충주시에서 적극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충북선 고속화철도 동충주역과 연계해 대한민국 물류중심지 충주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혁신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장병우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현대엘리베이터(주) 가족 여러분의 충주이전을 22만 충주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충주에서 기업활동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이종배

충주시 | 손혜철 | 2019-05-02 16:04

제48회 전국종별 육상경기 선수권대회와 2019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가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에서 주최하는 대회로써 대회 기간 중 중․고․대학부 및 일반부 남녀 1800여 명의 선수와 가족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가 될 전망이다.전국종별 육상경기 선수권대회 경기 종목은 트랙 및 필드에서 남자부 87개 종목, 여자부 87개 종목으로 총 174개 종목이 펼쳐진다.또한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는 남자부 8개 종목, 여자부 8개 종목으로 총 16개 종목이 함께 열린다.대한육상연맹(배호원 회장)이 주최하고 충북육상연맹(신동삼 회장)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지난해 10월 충주시가 유치를 신청해 올해 1월 25일 대한육상연맹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됐다.충주종합운동장은 1만 5000석 규모의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1400대 규모의 주차장을 갖춰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육상 공인 1종 국제 규격을 인증 받은 경기장이다.시는 전국종별 육상경기 선수권대회와 함께 올해 8월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10월 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까지 명실공히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민경창 체육진흥과장은“국제적 기준에 걸맞은 충주종합운동장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대규모 대회 개최에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대외적으로 충주시를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01 15:40

충주시가 5월 1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 무료급식 사업 등 복지사각지대 없는 충주 만들기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저소득장애인 무료급식은 기초수급 장애인과 차상위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현미)에서 중식을 제공한다.이 사업은 올해 1월 조길형 충주시장이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급식봉사를 한 후 장애인복지향상의 일환으로 논의된 방안이다.시는 지속적으로 무료급식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한 결과 충주시의회 제233회 임시회에서 해당 사업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되어 사회취약계층의 생활안정 및 사회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될 무료급식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민 여러분들과 공직자들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노력한 덕분에 이렇게 뜻깊은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복지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90년 4월 개관한 이후 현재까지 장애인에게 상담, 치료, 교육 및 훈련 등 다양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 본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무료급식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856-1100)으로 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01 15:39

충주시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SOC 사업을 선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충주시립도서관(관장 지영분)은 지난 26일 충주2차푸르지오 아파트 입주자회(대표 이광호)와 협약을 맺고 작은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생활SOC사업은 정부에서 체육관, 도서관, 보육시설 등 생활밀착형 SOC를 확충하기 위해, 2022년까지 총 30조원을 투자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충주시에서는 생활SOC사업 국비확보를 위해 전면적으로 나섰으며, 그 결과 충주시립도서관에서도 작은도서관 공모사업 선정의 쾌거를 이뤄냈다.충주시는 푸르지오아파트 내 도서관과 무학시장 고객지원쉼터 총 2개소가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이에 따라 총 1억 9600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해당 장소를 리모델링해 작은 도서관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을 통해 ‘책 읽는 도시’ 충주의 이름에 걸맞게 시민들이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작은도서관이 시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서충주신도시 도서관 신축공사는 기초공사를 마무리하고 계획대로 추진해, 금년말까지 공사를 완공하고 내년 초 개관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01 15:37

충주시는 ‘충주시 바이오산업 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및 국가산업단지 최종 승인을 받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5월 1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충주시 바이오산업 자문위원회’위촉식을 갖고 위원회 1차 회의를 진행했다.이번에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앞으로 △바이오헬스 기업정보 제공 및 홍보 △정밀의료 특화 및 차별화 논리 개발 △국가산업단지 기본구상(안) 자문 △바이오헬스산업 관련 전문분야 자문 등의 역할을 맡는다.이날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충주시 안석영 부시장을 비롯해 바이오 관련 학계 전문가, 바이오 기업 대표 및 임원, 기업유치 관련 컨설팅 전문가 등 총 2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회는 분기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회의에서는 국가 산단 조성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자문위원회 운영 계획 및 협조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시는 올해 9월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경제적 타당성, 정책적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바이오산업 자문위원회와 더불어 총력을 다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바이오산업과 이정남 과장은 “바이오산업 전문가의 자문은 현재 국가산단 예비타당성 조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예타 평가항목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할 것”이라며 “바이오산업이 충주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는 정부예산 3586억 원이 투입돼 오는 2026년까지 서충주 신도시 인근인 대소원면 본리 및 완오리 일원에 250만㎡ 규모로 조성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01 15:36

충주시가 올해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2019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공고하고 수소전기자동차 50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해당사업은 올해 처음 시작되는 사업으로 보조금 지원대상차량은 환경부가 선정한 현대자동차(주) 넥쏘이며, 대당 3250만원의 보조금을 5월 1일부터 출고 순으로 지원한다.신청 자격은 2019. 1. 1. 이전 충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시민과 충주시 내에 사업장(본사, 지사, 공장 등)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다신청은 구매자가 수소전기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구매지원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대기질 개선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연차적으로 수소충전소 및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수소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도내 최초로 시장 관용차를 수소차량으로 구입에 이어 하반기에는 시의회 의장 관용차도 수소차로 바꿀 예정이다.또한,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충주시청에서 ‘수소차 넥쏘 전시 행사’를 진행하는 등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 및 정책 추진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수소전기차 구입관련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충주시 기후에너지과(☏850-3681)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30 16:49

충주시에 지역 예술의 기반이 되어줄 새로운 문화공간이 탄생했다.충주시는 ‘168 아트스퀘어’가 충주어울림시장에서 5월 4일 개장한다고 밝혔다.‘168 아트스퀘어’는 2018 문화관광형시장(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육성사업으로 429㎡(예성로 168)의 노후된 공간을 음향, 조명, 프로젝터 빔, 디지털피아노 등을 갖춘 공연·전시 전문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시는 5월 4일 오후 2시 개막을 시작으로 168 아트스퀘어가 다채로운 전시·공연행사를 제공해 충주 문화예술 일번지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아트스퀘어에서는 매주 토요일 다양한 공연과 작품전을 기획해 5월 4일 ‘놀라운 토요일 168’을 시작으로, 11일에는 ‘클래식&토크콘서트 1탄 러시아음악을 만나다(이연성 교수)’, 18일에는 ‘충주 청소년 스쿨밴드 공연’, 25일에는 ‘168 청소년 가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특히, 4일 개막행사에서는 문화예술 융성의 염원을 담은 168명의 ‘人168 핸드프린팅 퍼포먼스’와 개관 축하공연, 지역 작가들의 작품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개관식 참석자(선착순 5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에 개관식 포스터를 공유한 선착순 168명에게는 상품권 5천원권도 지급한다.궁재균 상인회장은 “충주 중앙어울림시장이 168아트스퀘어 개관을 계기로 문화예술의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문화예술 셰어스토어, F&B체험장 등의 조성에 힘써서 중앙어울림시장이 명실상부한 문화상업 지구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전시 이용과 관련된 궁금한 점은 홈페이지 (168artsquare.com)나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848-5029), 상인회(☏847-3942) 로 문의

충주시 | 손혜철 | 2019-04-30 16:48

충주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할 제5기 시정모니터 요원들이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충주시는 시민들의 행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시정관련 문제점과 불편사항 등을 개선하기 위해 29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조길형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시정모니터 요원 5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시는 지난 2011년부터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활성화하고 시정 관련 문제점과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정모니터 제도를 운영해 시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있다.제5기 시정모니터 요원들은 앞으로 2년간 시책 추진사항이나 시정에 관한 주민여론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개선이나 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시민들의 반응과 의견 등을 모니터링해 시정에 반영토록 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제5기 시정모니터 요원은 주부, 회사원, 자영업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시정전반에 대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길형 시장은“이번 시정모니터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로 구성된 만큼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며,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가교역할로서 열린 행정을 구현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29 15:21

충주시가 제129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29일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2019년 근로자의 날 기념식’행사를 가졌다.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의장 정민환)가 주관하고 충주시, 음성군 등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허영옥 충주시의회 의장, 이한수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장을 비롯한 초청내빈과 충주·음성 지역 노동자와 가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 및 순국선열과 노동열사에 대한 명복을 비는 묵념을 올리고 모범근로자 표창, 정민환 의장의 기념사, 주요내빈 축사, 노동절기념 결의문 채택 등으로 진행됐다.이날 모범근로자 표창에는 전진중공업 이석근 위원장이 한국노총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고, 동화약품 김동구 외 2명이 국무총리상 표창, 충주시청 김은화 외 1명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또한 HL그린파워 정원재 등 24명이 충주시장 표창을, PPEC음성생면 이만영등 13명이 음성군수 표창을, 유한킴벌리 신현동 등 2명이 충주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산업현장에서 생산성 향상과 노사화합 증진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100명이 수상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산업 현장에서 생산성 향상 및 상생의 노사관계 정착을 위해 활동하시는 근로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보다 나은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7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 되는 등 노사가 상생하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개선을 위하여 모든 역량을 집중해 명실상부한 중부내륙권 신산업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29 15:20

조길형 충주시장이 도내 최초로 수소관용차를 타게 됐다.충주시는 1회 추경에 상정한 수소차량 구입비 8000만원이 의회를 통과됨에 따라 빠르면 5월초에 수소 관용차 운행이 가능하다고 29일 밝혔다.충주시는 이번 시장 관용차 운행에 이어 하반기에는 시의회 의장 관용차까지 수소 차량으로 교체, 확대 운행해 나가는 등 시에서 수소차 운행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또한, 시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5일 간, 현대자동차 충북지역본부의 협조를 받아 대한민국 대표 수소차 넥쏘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수소전기자동차는 충전시간 5분에 한번 충전으로 500~600㎞를 운행할 수 있으며, 무소음에 가까운 쾌적한 승차감으로 각광받고 있다.공기 정화 시스템을 갖춰 차 안으로 유입되는 공기 중의 미세먼지 99.9%를 정화할 수 있으며, 넥쏘 1대 운행으로 디젤차 2대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정화할 수 있을 정도로 대기질 개선 효과가 크다.충주시는 수소관용차 구입과 수소차 전시행사를 계기로 수소산업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행보에 한층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수소차의 안전성과 실용성을 검증하면서 수소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시는 올해 안에 수소차 50대를 민간인에게 보급하고 충천소 1곳도 문을 열 예정이다.이에 발맞춰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수소차 등 관련 기업의 R&D를 지원할 수소전기자동차 원스톱 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지역 내 청정수소를 생산․공급하기 위한 수소융복합실증단지 조성사업 등 각종 정부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전시 행사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수소차의 강점과 매력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충주시가 우리나라 수소경제시대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기업도시에 소재한 현대모비스충주공장은 지난해 12월 수소연료전지스택 제2공장 신축 기공식을 갖고, 현재의 3천대 생산능력을 2022년까지 연간 4만기로 확대할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29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