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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다, 국밥 한 사발 노랫가락 한 자락 듣고 가세요해발 800m 고갯마루 정상에서 마을 사람들이 휴가온 사람들을 위해 저녁 밥을 무료로 주고, 푸짐한 공연을 펼치는 이색 산촌문화축제가 충북 영동 도마령 (상촌면 고자리와 용화면 조동리에 걸친 고갯길 정상)에서 열린다.올해 3번째로 열리는 이번 제 3회 산촌문화축제는 8월 12일 오후 6시 30분부터9시까지 열리는데, 1부는 산촌식사, 2부는 축제 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된다.2부 산촌축제의 시간에는 다채로운 공연의 시간으로 행사 전 아름다운 한글 써주기부터 춤, 가요, 대금.국악, 성악, 섹소폰, 시 노래와 동요, 클래식 기타, 사물놀이,명상음악, 힙합, 통기타 등으로 산촌을 즐기는 마을 주민들과 휴가온 사람들,도마령을 좋아하는 예술인들이 멋스럽고 운치있는 밤을 즐기게 된다.여름과 가을이 버무려질 무렵 펼쳐지는 산촌문화축제는 도마령 사람들이 주최가 되어 한 여름 밤의 아름다운 낭만을 위해 쌈지돈을 내어 해마다 만드는 축제로 축제공동위원장인 홍수만(용화면), 임종덕 (상촌면)씨는 청정지역의 아름다움과 산골생활의 낭만적 생활을 조금이나마 알리기 위해 2015년부터 도마령 산촌축제를 기획 취지를 밝혔다.영동군의 깊은 오지 마을인 도마령의 산촌문화축제는 마을에 오래전부터 살아온 원주민들과 귀농한 산골 농부가 한 덩어리가 되어 멋진 여름 밤을 즐기는 화합의 장이기도 하다. 축제 관계자는 도시인들에게 훈훈한 산골 생활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 줄 계획이라고 축제 취지를 설명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0 14:27

영동축제관광재단은 오는 9월 21~24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50회 영동난계국악축제 부스와 행사참가 신청을 이달 17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영동군·영동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 (재)영동축제관광재단·(사)난계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 전통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매년 개최되며 반세기 역사를 가지고 있다.재단은 지난 7월 1차로 접수를 부스 신청 접수를 받았지만, 이색적인 체험과 콘텐츠를 한층 더 강화하고 축제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가로 접수받기로 했다.축제콘텐츠 자원, 지역자원 체험 및 홍보 분야로 나눠, 5m×5m규모 40~50동 정도를 모집하며, 부스별로 테이블(1.8m×0.7m), 의자, 전기시설을 지원예정이다.또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 마련과 풍성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각종 축제행사 참가신청도 받는다.참가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마을·사업자 등은 영동군청 홈페이지 및 (재)영동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http://ydft.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방문, 우편, 이메일(hybahk77@ydft.kr), FAX(☎043-745-8921)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선정결과는 8월중 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선정자에게 유선으로 연락으로 공지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재단(☎043-745-891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재단 관계자는 “국악의 고장 영동에서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와 함께 모두가 즐기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9 09:38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신춘옥)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학교폭력문제 등의 해결에 앞장서며 청소년 문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이 기관은 2012년 설립돼 영동군 여성회관 2층에 자리잡고, 영동군으로부터 업무를 위탁받아 지역 청소년들의 상담, 심리검사, 청소년보호 및 지원활동 등 청소년 관련 정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중이다.인터넷 중독 해소, 또래 상담자 양성 등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중퇴자의 학교복귀 유도, 검정고시 준비 등 진로 지도에도 힘쓰고 있다.그중 관내 학교를 순회하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실시중인 청소년문제예방교육이 눈길을 끈다.지난해에 이어 관내 초‧중‧고 25개교와 방과 후 아카데미의 신청을 받아 2017학년 1학기에 청소년문제예방교육을 102회 실시했으며, 2학기에는 황간고등학교 외 5개교에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이 교육은 생명살림, 학교폭력예방,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예방, 청소년인권‧알바, 언어순화, 대인관계증진, 흡연예방 등 다양한 주제로 청소년층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심각해지는 문제들을 교육을 통해 해법을 찾는다.‘청소년 상담의 목적은 문제의 해결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라는 마인드로 지역 학생들의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며 상담에 임한다.단순히 공공기관과 청소년의 형식적인 만남이 아니라 청소년상담사로의 전문성을 갖추고 친한 친구, 동네 누나, 형과 같은 친숙함으로 다가간다.지난 2015년 청소년 상담서비스모니터링 평가에서 전국 시군구 센터별‘청소년전화 1388’전화친절도 부문에서 1위에 오를 만큼 체계적인 업무처리와 상담· 복지 서비스 능력을 자랑하기에 가능한 일이다.또한, 최근 들어 과도한 스마트 폰 사용에 따른 가족 간 대화단절, 또래 간 따돌림, 언어‧사이버폭력 등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면서 미디어 상에서 올바른 언어사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9 09:37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은 8일 소방서장실에서 지난 3월과 6월 두차례 구급활동 중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영동소방서 구급대원 중앙119안전센터 소방위 오세현, 소방교 조문현, 소방교 이제식, 소방사 손용준, 소방사 임환호 이상 5명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했다고 전했다.하트세이버가 된 이들은 지난 3월 4일 의식을 잃고 쓰러진 영동군 학산면 서모(남,51)씨, 6월 6일 영동군 영동읍 김모(남,49)씨를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AED)로 소생시켜 병원으로 이송했다.하트세이버는 ‘심장을 구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소생시킨 구급대원이나 일반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이다.이날 하트세이버를 수상한 5명은 한결같이 "만약 주변에 호흡과 의식이 없는 위급한 사람을 발견하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119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며 "심폐소생술을 성실히 배운다면 위급상황에서 이웃의 생명을 살릴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송정호 서장은 힘든 근무여건에서도 사명감을 같고 귀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하트 세이버는 개인의 명예뿐 아니라, 소방조직의 자랑이니 구급대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08 11:42

충북 영동군은 지역주민의 건강통계 활용으로 지역별 맞춤형 보건사업 수행을 위해 오는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일 밝혔다.이 조사는 만19세 이상 무작위로 표본 추출된 주민 885명을 대상으로 하며, 흡연, 음주, 안전의식, 운동 및 신체활동, 식생활, 비만 및 체중조절, 구강건강, 의료이용, 삶의 질 등 18개 영역 161개 문항을 조사한다.빨간색조끼 티셔츠, 검정색가방, 신분증을 착용한 6명의 조사원이 선정된 가구를 방문해 1대1 개별 면접방식으로 전자조사표(CAPI)를 이용해 조사한다.조사결과는 자역별로 주민의 건강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다른 지역과는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무엇이문제인지 파악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는 정책수립과 활동에 필요한 기초통계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군보건소 관계자는 “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은 가족의 건강과 생활습관을 점검해보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있는 조사이니 조사원 방문시 적극적 협조와 성실한 답변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지역사회건강조사 홈페이지(https://chs.cdc.go.kr)를 참고하거나, 군 보건소 방문보건팀에(☎043-740-5611)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이 사업은 2008년부터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전국 254개 지역에서 매년 실시하는 법정조사이며, 위탁기관에서 조사 의뢰 실시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8 10:27

충북 영동군에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주고 마음의 휴식을 선사할 이색적인 문화행사가 군민과 피서객들을 찾는다.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심신이 모두 지친 요즘, 낭만과 추억이 함께하는 영동군만의 시원한 여름이야기가 잇따라 마련돼 있다.먼저 오는 10일 저녁8시 영동군이 후원하고 영동문화원이 주관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영화데이트’가 황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시원한 저녁바람과 함께하며 가족 간, 세대 간의 소통과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자리다.상영작은 6.25전쟁의 판도를 뒤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 ‘인천상륙작전’이다.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는 자계예술촌(대표 박연숙)이 주최하는 제14회 산골공연예술잔치가 용화면 자계리 자계예술촌 무대에서 펼쳐진다.자계예술촌의 ‘도깨비 만들기’ 등 연극 3편과 유기농펑크포크 창시자 사이의 음악공연, 마임과 움직임극 등 총9편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어른과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펼쳐 관객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사한다.관람료는 감동만큼 관객 스스로 책정한 후불 자유 관람료제를 적용한다.11일 오후 7시 30분에는 용화면 민주지산자연휴양림에서 ‘숲속 작은 음악회’가 열려 아름다운 국악선율을 선보인다.피톤치드 가득한 자연에서 느끼는 문화 힐링과 아름다운 우리가락이 조화된 특별한 국악공연이 준비중이다.공연은 영동난계국악단원 21명이 ‘고구려의 혼’ 등을 연주해 약 50분 동안 잔잔하고 감미로운 하모니로 숲속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12일 오후 6시30분에는 제3회 도마령 산촌문화축제가 ‘도마령사람들’ 주최로 상촌면 고자리와 용화면 조동리를 잇는 도마령 정상에서 펼쳐진다.이 축제는 기관의 지원없이 오지의 산골마을 주민들이 바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쉬며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자발적인 순수 산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8 10:26

영동경찰서(서장 이동원) 학산파출소(소장 변상기)에서는 2017. 8. 07.(월) 10:00 영동군 송호유원지에서 찾아가는 실종아동등 지문사전등록 서비스를 제공했다.지문사전등록 서비스란 실종을 방지하고 신속한 발견을 위해 지문, 사진, 신상 정보 등을 사전 등록해주는 제도로 18세 미만 아동, 지적장애인과 치매질환자 중 보호자가 원하는 사람이 사전등록 대상이 된다.특히나 미취학 아동 및 장애아동을 가진 부모들의 관심도가 높은데, 아동들의 특성상 어리거나 당황하여 자신의 정보를 스스로 말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 경우, 사전에 등록해놓은 지문 등 검색을 통해 손쉽게 부모의 정보를 파악하여 신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송호유원지는 여름휴가철을 이용해 캠핑이나 물놀이를 하기 위해 전국에서 많은 가족단위 피서객이 방문하는 장소이기에 이 날 학산파출소는 현장에서 지문사전등록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사전등록제의 취지 및 효과 등을 설명 하였다. 또한 가까운 지구대, 파출소 등 경찰관서에 방문등록 및 핸드폰 안전드림 앱 어플, 인터넷 안전드림(http://www,safe182.go.kr) 사이트 접속하여 사전등록이 가능함을 홍보하였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7 12:16

충북 영동군이 7일 군청 상황실에서 2017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한필수 부군수와 실과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는 을지연습에 앞서 사전 준비태세를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대한 중점 점검사항, 부서별 주요 준비 상황, 각 기관 및 부서별 협조사항 등에 대한 보고와 토의 등이 이어지며 성과 제고방안을 공동 모색했다.군은 올해 을지연습을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정부기능유지, 군사작전 지원, 주민생활안정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계획이다.21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22일에는 영동군청 광장에서 12개 기관 160여명 참가해여 비상사태를 대비해, 관군경과 유관기관의 합동대비능력을 키우는 실제훈련을 진행한다.23일에는 전국적으로 함께 시행되는 민방공 대비훈련을 오후2시부터 20분간 실시한다.회의에서 한필수 부군수는 “한반도와 세계안보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을지연습을 통해 지역의 각종 위기상황의 대응능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7 11:08

충북 영동군은 과수원예분야의 지원사업 2018년도 수요조사를 오는 25일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 수요조사는 지역 대표 소득작목 집중육성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 확대를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실시된다.신청대상은 관내 포도, 복숭아 등 과수원예 재배농가 및 조직이다.조사대상사업은 기존에 추진하던 간이비가림시설, 관수시설, 덕시설, 환풍기 등 재배기반시설과 과수방제기, 고소작업차 등 농기계, 과수원예재배에 필요한 새로운 사업도 함께 포함된다.단, 관정, 묘목갱신 등 FTA기금 고품질현대화사업은 11월~12월경 농협에서 별도 수요조사를 실시하며, 저온저장고, 집하장 등 유통시설은 본조사에서 제외한다.군은 지난해 수요조사시 미 선정된 농가도 포함하고, 기존 지원사업에 국한하지 않고 농가 희망 사업도 조사해 지역농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꾀할 계획이다.희망농가는 인적사항과 희망사업명, 사업대상지 지번 등을 사전파악해 이달 25일까지 사업대상지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본 수요조사는 과수분야에 집중된 영동군의 농업정책을 펼치는데 필요한 가장 중요한 조사로, 본자료를 토대로 2018년도 추진사업 결정, 신규사업발굴, 예산확보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7 11:07

충북 영동군이 건강 100세 시대를 대비하며 운영 중인 개인별 맞춤형 건강원스톱서비스가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7일 군에 따르면 이 건강원스톱서비스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 6명의 전문의료인력으로 구성된 상담팀이 개인별 영양, 운동,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한 번에 맞춤형 건강관리를 해주는 통합 의료서비스다.건강 체크 및 검진, 처방 및 지도, 사후관리를 모두 연계해 군민의 건강을 살뜰히 챙긴다.먼저 기존 단순한 진료 기능에서 벗어나 전문 의료진과 첨단 장비로 군민 개개인의 생활습관과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이를 통해 만성질환예방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계획을 수립해 상담하고 주민의 평소 건강상태 데이터화를 진행한다.또 중간 점검 및 평가, 보건교육으로 과학적이고 꾸준한 건강관리를 지원한다.이 건강원스톱서비스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상담 전 혈압, 혈당,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밀도콜레스테롤, 체성분 측정 및 건강습관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형 상담이 진행되는 점이다.또한 보건소에는 건강원스톱서비스 제공을 위한 별도의 상담 공간을 마련해 이용 주민들의 편의성과 쾌적성을 높인 점도 인기 비결이다.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의 좋은 식습관, 운동, 금연, 절주 등의 건강습관을 갖도록 하고, 자가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한다.2015년 통계청자료 및 5대 사망원인 질병의 사회경제적 비용추계에 의하면 심뇌혈관질환은 암에 이은 사망 순위 2위로 사회 경제적 비용도 4.25조원으로 암(5.59조원)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이에 영동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 및 질병부담 증가를 예방하기 위해 2011년부터 주민 건강관리로 7년째 매년 1,200명 이상 개인별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복부비만과 인슐린저항성이 주 원인으로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뇌졸중, 동맥경화증 등 여러 가지 질환이 한 사람에게 2개 이상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는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해 건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7 11:06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세계 10여개국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가 8월 7일(월)부터 10일(목)까지 3박 4일 동안 충북 영동군에 있는 노근리평화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제10를 맞는 본 평화아카데미는 노근리 사건을 세계에 알리고, 이를 통해 인권과 평화의 중요성을 세계 각국의 대학생들에게 인식시키고 미래에 세계평화에 기여할 지도자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금번 아카데미에서는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 정구도 이사장을 비롯해 미국 웹스터대학의 로이 타마시로 교수, 일본 리츠메이칸 대학의 카즈요 야마네 명예교수,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원장을 역임한 이재곤 교수, 평화교육모모프로젝트 이대훈 교수 등 한·미·일 3개국의 교수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노근리 사건의 의미와 국제법적 측면에서의 고찰, 그리고 개인과 집단 치유, 평화 감수성 개발 등 인권과 평화 문제에 대한 심도 깊은 강의와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난계국악체험, 와인코리아 방문 등 충북 영동군의 주요 관광지 방문도 예정되어 있다.(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이사장 정구도)은 2014년에도 전 세계 35개국이 참가한 제8차 평화박물관 국제네트워크(INMP) 총회 및 컨퍼런스를 유치한 바 있으며, 이같은 행사를 통해 노근리 평화공원의 국제적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노근리 평화공원을 전 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충북 영동의 관광자원을 홍보하는데도 역할을 할 것임을 밝혔다.* 참가대학생 인원 : 10개국 30명- 일본/ 미국 / 중국 / 시리아 / 캄보이아/ 인도네시아 / 네팔 / 대만 /싱가포르 /몽고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7 09:54

5일 레인보우영동 SNS 홍보 서포터즈는 오전 10시 영동역 앞에 집결해 버스로 황간면으로 8월 팸투어를 떠났다.영동군 황간면 지장산 반야사(대한불교 조계종 주지 성재스님)에 도착하여 삼층석탑, 반야사 계곡, 부도탑등 역사를 듣고 반야 석갈비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오후에는 월류봉 가는길 커피 볶는 집 달빛 프로방스에서 커피와 함께 사장님의 피아도 연주와 가곡을 감상하고 월류봉을 잠간 들러보고,내일로 여행코스 황간역에 도착하여 마실 카페에서 라이브 음악과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시골의 역과 어우러진 승강장 입구 포도넝쿨, 나무인형 포토존을 비롯한 달맞이 꽃, 개망초 등야생화 꽃들이 우리들 일행의 발을 멈추게 한다.마지막 코스로 황간 월류원 포도농장에 들러 탐스러운 포도밭에서 감미로운 와인을 마시며 와인 숙성과정을 설명 듣고 8월의 팸투어를 마감했다.힌트 양산면 송호리 솔밭 캠핑장은 수령 100년이 넘은 1만여 그루의 소나무가 숲을 이루어 올 여름 피서객들의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실내수영장(7월1일 개장 2개월 운영), 승마 체험장, 영동와인체험장은 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박세복 영동군수는 2017년 국악축제가 50회가 되는 현시점에서 유일하게 '국악축제'가 열리는 지역은 영동뿐이니 자랑스럽고, 충북 영동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청정지역 역할을 하고 있는데 관광산업화로 지역경제효과를 내고 인구증가에 도움을 주어야한다며 그 역할을 우리 영동군 SNS 홍보단이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 한다.영동군 제13회 영동포도축제 2017년 8월24일~ 8월27일 까지(4일간) 개최한다.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황간로 122 영동체육관 일원, 와인코리아, 농촌체험마을 등에서 펼쳐진다.대한만국 최대 포도 주산지인 영동에서 온 몸으로 느끼고 달콤한 영동포도축제 한마당이 펼쳐지며 영동의 우수한 포도의 맛을 자랑하며 홍보한다.

지역뉴스 | 특별취재팀 | 2017-08-06 09:59

자계예술촌(대표 박연숙)이 주최하는 제 14회 산골공연예술잔치(이하 ‘산골’)가 오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영동군 용화면 자계리 소재 자계예술촌 무대에서 펼쳐진다.이번 ‘산골’은 자계예술촌의 연극 ‘도깨비 만들기’ 등 연극 공연 3편과, 유기농펑크포크 창시자 사이의 음악공연, 마임과 움직임극 등 총 9편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준비되어있다. 또한, 잔치 첫 날인 8월 11일은 오후 5시 30분부터 자계리 부녀회에서 관객 모두에게 무료로 잔치 국수를 제공하는 먹거리 나눔을 지속한다.개막 식전 공연은 마임극단 ‘동심’이 준비한 [행복한 버블팡팡]으로 거대한 비눗방울을 만들어 어린 아동을 동반한 관객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사할 계획이다. 첫 날 두 번째 공연은 충청북도 지정 예술단인 극단 ‘꼭두광대’의 [왼손이]다. 이 작품은 사람들 간에 ‘다름과 차이’가 존재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고 신명난 창작 탈놀이극으로, 가족 모두가 함께 보기에 적당하다.이어지는 공연은 ‘창작집단 움스’의 [누가 호랑이 꼬리를 보았나]다. 보이지 않는 호랑이의 힘을 시각화 하여 들리지 않는 내면의 소리와 움직임으로 희화적이고 풍자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어른과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즐겨 볼 수 있는 가족무용극이다. 둘 째 날 첫 공연은 유기농펑크포크 창시자인 사이가 들려주는 농담 같은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다. 사이는 유랑뮤지션이자 음유시인으로 메인보컬을 맡는다.세션으로는 일렉기타에 옴브레와 건반과 리코더는 구유진이 맡아서 산골풍경에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와 선율을 들려줄 것이다. 이어서 소극장에서는 극단 59번길의 [쌍용]이 무대에 오른다. 사람들 간의 복수와 용서, 그리고 화해와 포용을 이야기하고 있는 작품으로 지금을 살아가는 젊은이의 시각이 고스란히 담겨있다.마지막 날 첫 공연은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4 16:39

충북 영동군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주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안전문화 생활화를 위해 지난 4일 송호관광지에서 ‘제257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군은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재난사고를 줄이기 위하여 매월 시기별·계절별 지역 특성에 맞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달에는 휴가철 많은 피서객들과 물놀이객들로 붐비는 송호관광지에서 안전문화운동을 벌였다.이날 캠페인에는 군 안전관리과를 비롯해 영동소방서, 양산면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물놀이안전실천, 심폐소생술 운영, 사고자 발견시 행동요령 등이 담긴 홍보 리플릿과 홍보부채를 주민에게 나눠주며 안전을 강조했다.또한 시설물 안전점검과 물놀이 안전장비 상태를 확인하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꼼꼼히 챙겼다.군은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들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서동석 안전관리과장은 “군민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자연·사회재난 사고를 줄이기 위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계속 전개할 계획”이라며 “군민들도 생활속 안전문화를 실천해, 건강한 여름나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4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