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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법의 보호에서 소외된 군민들의 법률해결을 위해 운영중인‘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실’이 해를 거듭할수록 큰 호응을 얻고 있다.7일 군에 따르면 200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무료법률 상담실’은 각종 생활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매월 셋째주 화요일 읍·면사무소를 순회하며 군민들의 곁으로 직접 찾아가 법률문제 해결에 도움을 줬다.법무법인 우성의 박정훈 변호사와 대한법률구조공단 영동출장소 윤성근 공익법무관이 민사․ 형사․ 행정쟁송 사건에 관한 법률문제와 법률해석, 생활민원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문제를 주민과 함께 고민하며 실마리를 풀어갔다.올해에만 43명의 주민이 43건의 법률문제를 상담 받았다.상담자는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법을 모르기 때문에 법의 보호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주민들이 대부분이었으며, 상담 분야로는 생활민원 관련 상담이 가장 많고 이어 민사소송과 법률해석 순이었다.특히 군은 영동세무서 등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 종합적인 상담을 지원함으로써 업무효율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명쾌하고 친절한 답변으로 상담을 받은 주민들에게 큰 만족감을 줬다.군 관계자는 “무료법률상담실은 군민들의 법률 고충을 무료로 해결해 줌으로써 군민들의 시름을 덜어주는 법률 도우미로 자리잡았다.”면서 “모든 군민이 법의 보호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매월 1회,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 이 ‘찾아가는 무료법률 상담실’은 이달 14일 용산면을 끝으로 올해 상담을 마무리한다.

영동 | 손혜철 | 2017-12-06 11:40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이 행정안전부에서 전국적으로 실시한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군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평가는 지난달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실시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한 320개(중앙 23, 시도 17, 시군구 228, 공공기관 52)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민간전문가 250명이 참여한 중앙평가단이 사전평가·현장평가·사후평가를 실시한 후, 중앙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특히, 영동군 사상 최초로 우수기관에 선정돼, 그 의미가 남다르다.군은 그동안 실시된 각종 재난대응훈련의 노하우와 실제상황에 운영된 매뉴얼 등을 토대로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현장감 있는 훈련을 진행했다.훈련 1일차 30일 오전 6시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토론기반훈련, 현장훈련 등을 실시했다.이어 영동소방서 등 13개 협업 유관기관 직원 및 공무원이 참석, 영동체육관 대형화재 발생을 가상한 문제해결형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실제 편성, 운영해 비상대책기구의 가동 능력 및 실전 대응역량을 점검했다.이러한 재난관리책임기관 대응체계를 확립을 위한 영동군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알찬 결실로 맺어졌다.이에 따라 군은 주민안전관리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1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되며, ‘2017년 재난관리평가’에도 반영될 예정이다.박세복 군수는 “수상을 계기로 탄탄한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대형화·복잡화·고도화되는 재난 추세에 맞춰 관련 기관·단체와 유기적인 협조로 재난으로부터 안전 영동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7-12-06 11:39

고향 영동에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 중인 한만수 작가가 신작 “우리 동네 소통령 선거‘를 출간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한 작가가 지난해 출간을 해서 인기를 얻고 있는 ”소설창작의 정석“을 교재로 한 강의에서 제자 4명이 6개월 만에 소설을 완성 동시에 출간을 했다. 50대가 넘은 시니어들로 구성이 된 4명은 “빨강, 파랑 혹은 트라이앵글”(김영석) “새우”(이인자), “8헤리츠”(이창우) “연어들의 그림자”(김창수)를 출간했다.블랙코미디 형식으로 구성이 된 작품의 내용은 전통시장인 아차시장 차기 회장 박철준이 빚을 감당 할 수 없어서 야반도주 하는 것으로 소설은 시작 된다. 상인회 회장 자리를 먹다 만 깍두기쯤으로 알던 시기부터 회장직을 역임한 변차수는 박철준의 부재로 연임을 꿈꾼다.아차시장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구두쇠에 시장 상인 알기를 애어른 할 것 없이 발가락 사이에 낀 때로 여기는 돈기철은 회장 자리가 선거 때마다 후보들에게 상전 대접 받는 것은 물론이고, 알게 모르게 뒷돈 생기는 자리라는 것을 알고 회장 자리를 노린다.하지만 아차시장에서 인간대접을 못 받고 있는 처지라서 회장후보로 나간다고 해도 마누라까지 반대표를 던질 것 같았다. 그렇다고 포기하기에는 회장 자리가 너무 매력적이다. 궁리하던 끝에 일단 회장을 투표로 뽑자는 여론을 억지로 형성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표가 문제다. 평생 쉰 막걸리 한잔 사지 않던 돈기철이 시장상인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걸 본 변차수는 눈이 뒤집힌다. 나도 그 정도 돈은 있다는 생각에 저녁마다 상인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인삼주에 삼계탕을 대접하기 시작하면서 신나는 쪽은 상인들이다.아차시장의 머슴 곽차복은 지체장애에다 지능지수까지 낮다. 시장 안에서 온갖 궂은일을 하고도 소주 몇 잔이면 오케이다. 드디어 선거 날, 상인들은 일찌감치 문을 닫고 선거장소로 모였다. 변차수가 낸 자장면에 탕수육을 먹으면

영동 | 손혜철 | 2017-12-06 11:37

재단법인 영동․옥천 청포도장학회(이사장 홍종선)는 금일(12. 5.) 청주지검 영동지청 대회의실에서 2017년도 하반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였다.장학회 관계자 및 학생, 교사, 학부모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긍정적인 자세로 학업에 열중하여 타에 모범이 된 영동․옥천 지역 중고생 10명에게 총 5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이 자리에서 장학회 홍 이사장은 주어진 환경을 탓하고 좌절하기보다는 이를 오히려 장점으로 승화시켜 모두 경쟁력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하였고,명예이사장인 이영남 영동지청장은 장학생이 된 청소년들에게 열심히 학업에 정진한다면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격려의 말씀을 전달하면서, 장학회 관계자 등에게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학생이 있는 경우 꼭 장학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는 부탁의 말씀도 함께 전달하였다.청포도장학회는 영동․옥천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에 투자하자는 뜻으로, 2009년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영동지역 협의회(회장 황정하) 및 영동․옥천 범죄피해자 지원센터(이사장 정완영) 관계자 등 지역의 독지가들이 조성한 기금을 바탕으로 설립된 재단법인으로,현재까지 총 18회에 걸쳐, 209명의 학생들에게 모두 1억 45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해 왔다.

영동 | 손혜철 | 2017-12-05 11:38

영동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상희)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자원봉사자 대회를 가졌다.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자원봉사 활동을 결산하고,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한 위로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자원봉사 다짐을 위해 마련됐다.지역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전도사로 활약한 자원봉사 활동 유공자 시상식에 이어, 자원봉사자 화합한마당 등 축제의 장이 펼쳐져 자원봉사자들은 열정적 교감으로 한데 어우러졌다. 이날 감나무봉사단(손석돈), 영미회봉사단(이희자), 새마을부녀회및여성단체협의회(박순란)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하고, 모범운전자봉사단(김의융),연꽃봉사단(이남석), 아침해봉사단(박상옥) 어울림봉사단(박성훈), 전국주부클럽봉사단(김경애), 황간한울타리봉사단(임영순), 여성단체협의회(이순애) 단체로는 참가정봉사단, 영동티클럽봉사단, 진달래적십자봉사회, 영동군여성자율방범대가 군수 표창을 수상하고, 나눔봉사단(유채욱), 은가비봉사단(신미선), 고운손봉사단(이연주)가 군의장상을 받았다.이어 자원봉사센터장 표창으로 풍선스토리봉사단 (김미나), 무지개봉사단(전정미), 미용천사봉사단(이소현), 아침해봉사단(권효성), 주향기봉사단(김웅식), 소리사랑봉사단(이정래)가 수상하고 교육장상에 영동고(1학년,김한솔), 영동중(2학년 류승훈),영동경찰서장상에 용산면자율방범대(최난순), 농협군지부장상에 다사랑봉사단(황윤서), 푸르미봉사단(고인숙)이 으뜸봉사상으로 감나무봉사단과 문해교실봉사단(이희연)이 수상했다.이밖에, 2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감나무봉사단 박성우, 진달래적십자봉사회 박향란, 학산면새마을부녀회 여희숙, 황간면자율방범대 서봉선, 아이코리아영동군지회 송영미 5명의 자원봉사자가 우수봉사자로 인증을 받았다.한편, 영동군에는 233개 단체에서 7,172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7-12-05 11:31

충북 영동군이 참여중인 건강과 문화 전도사, ‘삼도봉 생활권 산골마을 의료문화 행복버스’가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5일 군에 따르면 민주지산(1242m)을 경계로 맞대고 살고 있는 충북 영동군·경북 김천시·전북 무주군의 9개 면 지역 산골마을을 대상으로 매주 의료·문화 행복버스가 공동으로 운행되고 있다.영동군의 경우 상촌면과 용화면이 사업 대상 마을이다.행복버스는 2015년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의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8천1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중이다.각 시군별로 의료버스, 부담금 등 공동 시설과 비용을 부담하며 주민 눈높이에 맞춘 종합적인 보건복지 서비스를 펼친다.주민의 건강과 문화생활을 위해, 영동군을 비롯한 3개 시군이 똘똘 뭉쳤다.영동군은 의료ㆍ문화 취약지역 주민들의 질병 조기발견과 건강증진,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해 ‘산골마을 의료ㆍ문화 행복버스’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지난해 5월부터 행복버스는 의료시설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 맞춤식 검진과 상담, 처방, 진료를 제공하며 건강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진료는 매주 월요일 김천시, 화요일 영동군, 수요일 무주군에서 진행된다.영동군은 올해 상촌면 관기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40회 실시됐고, 7,889건의 임상검사로 49명의 유소견자를 발견 하는 등 군민의 건강을 챙겼다.5일에도 용화면 용화리에서 주민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선사했다.차량에는 흉부 X-선 촬영기, 골밀도검사기, 혈액분석기 등 첨단 의료장비가 설치됐고, 내과전문의,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9명의 전문의료팀이 구성됐다.일반적인 검진 결과는 현장에서 바로 통보해주고 질병이나 질환이 의심되면 지역의료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동진료 버스와 함께 문화 버스도 뒤따른다.버스에는 대형 스크린이 포함된 영화관람시설이 갖춰져 있어, 주민들은 진료 후 이야기꽃을 피우며 최신영화들을 즐긴

영동 | 손혜철 | 2017-12-05 11:26

충북 영동군이 급격히 증가하는 차량 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민·관 협력으로 ‘행복주차장’공유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에 따르면 행복주차장 공유사업이란 개인 건축물 부설주차장을 미사용 시간대에 필요한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등을 보완 설치해 주차장을 공유하는 주차난 해소 사업이다.지난 10월 공고를 거쳐 성령바람교회(영동읍 계산리), 목화원룸(영동읍 계산리), 아모르아트웨딩 켄벤션(영동읍 매천리) 3개소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주차안전시설 등이 새롭게 정비돼 지난 11월 22일부터 행복주차장이 개방 운영되며 군민들에게 쾌적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시가지 이면도로에 불법주차 차량들이 늘어나면서 도로가 비좁아져 통행에 지장을 주고 상황에서, 인근 건축물의 비어있는 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어 주차공간 부족 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행복주차장 공유사업에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한편, 행복주차장 사업에는 최소 3년 이상 개방하고, 주차면이 10면 내외 부설주차장이 참여 가능하다.부설주차장 시설개선비로 최고 1천만원 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건설교통과(☎043-740-3511)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 | 손혜철 | 2017-12-05 11:26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12월 한 달간 영동군 관내에 있는 종교시설 등 15여 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소방특별조사는 다가오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많은 지역주민들이 종교시설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형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조사내용으로는 ▲소방안전관리자 임무수행 및 자체점검 적합성 여부 ▲피난통로 상 피난장애 및 비상구 안전 확보 여부 ▲소방시설 폐쇄·잠금 등 관리기준 위반행위 단속 ▲종교시설 내 방염성능기준 이상 실내장식물 사용여부 등을 확인한다.또 화재의 예방조치 및 특수가연물의 저장, 취급에 관한 사항을 비롯하여 가스, 전기시설 안전사용 등을 지도・당부할 예정이며, 소방특별조사 결과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를 통해 화재위험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송정호 소방서장은“성탄절과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와 사소한 안전 부주의로 인해 화재나 각종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 한다”며“소방시설에 대한 총체적 안전점검과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종교시설에 대한 화재예방에 지속적으로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영동 | 권경임 | 2017-12-04 14:33

충북 영동군은 오는 12월 6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30분 2회에 걸쳐 영동읍 난계국악당에서 개그맨 백재현이 연출하고 출연하는 뮤지컬 ‘루나틱’을 공연한다고 4일 밝혔다.루나틱 공연은 한 정신과 의사 ‘굿 닥터’가 정신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힐링 코미디로, 루나틱만의 유쾌함과 개운함을 느낄 수 있다.Jazz 밴드의 즐겁고 감미로운 라이브 음악들은 관람객의 어깨를 들썩거리게 하고 고전을 기초로 둔 탄탄한 이야기들이 사람들을 웃고 울고 감동하게 만든다.공연은 군민들과 호흡하며 일상에서의 상처들을 무대에서 치료할 수 있는 폭풍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만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오후 2시 공연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좌석을 배정했으며, 오후 7시 30분 공연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오후 6시부터 무료입장권을 선착순으로 배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온 군민이 소통하고 함께 즐기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흥미로운 문화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군민의 문화예술 욕구 총족을 위해 복권기금 문화나눔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의 ‘2017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공모에 신청해 공연을 유치했다.

영동 | 손혜철 | 2017-12-04 10:42

충북 영동군이 복권 기금을 활용한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 사업’을 시행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물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이 사업은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수 없는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물을 공급하고자 설치된 소규모수도시설인 간이상수도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수질개선 사업이다.군은 8개면 소규모수도시설 38개소에 취수시설 3개소, 배수시설 4개소, 소독시설 30개소, 관로개량 L=10km의 사업을 진행해 올해 사업을 모두 마무리 지었다.총 사업비 14억1천만원을 투입해 소독약 자동투입기 설치 등 먹는 물 지역 불균형 해소 사업이 착착 진행됐다.이중 5억6천5백만원은‘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사업으로 조성된 복권기금으로, 복권위원회에서 선정한 소외계층의 공익사업에 사용되고 있다.상대적으로 물 복지에서 소외되어 왔던 오지마을들은 양질의 물을 공급받아 주거안정과 기본적인 삶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돼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군은 사업 이후에도 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로 모든 군민들이 깨끗한 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군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모든 군민들이 맑고 깨끗한 물을 부족함 없이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역의 형평성을 고려해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7-12-04 10:41

충북 영동군이 웰빙시대에 맞춰 새로운 건강먹거리를 선보였다.군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영동에서 많이 생산되는 참죽나물을 활용한 향토음식 7종을 발굴했다.최근 로컬푸드 활성화와 웰빙을 추구하는 식문화가 유행하면서 지역의 건강한 식품자원을 활용한 향토음식이 부각되자 영동군에 이런 트렌드에 합류했다.참죽나무순은 단백질과 아미노산 함량이 높으며 비타민B, 비타민C, 칼슘, 마그네슘 등을 함유하고 있고, 몸속에 쌓였던 각종 독소를 체외로 배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기운을 돋우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올해 3월부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참죽나물을 주재료로 한 장아찌 2종, 부각, 장떡 2종, 난자완스, 탕수육의 표준 조리법 연구를 진행했다.영동이 가진 힐링 건강 먹거리에 가치를 부여하고, 지역의 우수 농산물에 정성과 손맛이 더해졌다.새로운 건강 웰빙 음식을 만들기 위해 재료간의 궁합을 맞추고 향토음식의 우수성과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각적으로 접근했다.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와 힘을 합쳐 다양한 연구가 진행됐으며, 청정 자연에서 자란 참죽나무의 향긋함과 건강함을 담기 위해 고민했다.장떡의 경우 기존의 부침개 형식이 아닌 옛 조리법을 이어받아 쿠키같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재현했다.난자완스와 탕수육은 생 참죽 잎을 다져넣어 느끼함을 잡고 향긋하고 은은한 맛을 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다.특히 인공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소박한 재료로 자연의 풍미를 살려 푸근하고 건강한 맛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영동의 향토자원을 관광 자원화해 지역 관광산업과 외식문화산업 기반을 구축하고자 하는 영동군의 첫걸음이다.음식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푸드투어가 각광받고 있는 요즘, 지역의 농업 발전과 지역 내 경제순환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향후 영동군은 판매를 희망하는 관내 농가에 적극적인 홍보와 간편한 표준 레시피를 제공하고,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추가 향토음식 발굴에 박차를

영동 | 손혜철 | 2017-12-04 10:41

영동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 중인 영동군의회(의장 정춘택)의원들이 행정사무감사특위(위원장 정진규)가 첫날부터 날카로운 질의와 답변으로 열기가 높은 가운데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감사를 펼쳐 눈길을 끌고있다.행감 첫날인 4일 기획감사실, 경제과, 도시개발과에 대해 집행부에서 수행한 군정 및 주요시책에 대한 적정성, 업무 개선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로 집행부를 긴장시켰다.첫날(5일) 기획감사실 감사에서는 대규모 투자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예산 편성으로 향후 운영상 문제가 없도록 요구하였으며, 민선6기 공약사업은 군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차질없이 마무리 할 것을 당부하였고, 각종 사업예산 수립시 사업계획서를 면밀히 검토하여 유사한 사업에 대한 중복투자가 없도록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했다.이어진 경제과, 도시건축과를 상대로 산업단지 분양 및 현안 사업과 장기 미집행 군계획시설에 대하여 군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속한 정비를 요구하였으며, 날카로운 질의를 통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등, 군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한 의원들의 야심 찬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또한 군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사업장에 대한 면밀하고 정확한 상황 판단을 하고자 “추풍령 급수탑 주변 관광명소화 사업”과 “에어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현장 감사를 2일간(12월 5일, 12월 8일)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제256회 제2차 정례회 기간(11월 27일∼12월 26일)중 이달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실시하는 이번 행감 특위는 둘째날(5일) △문화체육정책실 △행정과 △민원과 △재무과, 셋째날(6일) △주민복지과 △생활지원과 △환경과 △보건소, 넷째날(7일) △농정과 △산림과 △안전관리과 △농업기술센터, 다섯째날(8일) △건설교통과 △상수도사업소 △시설사업소 △국악사업소를 마지막으로 행감을 실시한 뒤 오는 22일 행감특위를 열어 이번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정진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

영동 | 손혜철 | 2017-12-04 10:38

제13회 영동군체육회장배 생활체육 직장단체 배구대회가 지난 2일 영동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영동군 주최, 영동군체육회와 영동구배구협회 주관의 행사는 배구를 통해 관내 직장단체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전한 여가선용 기회 제공으로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렸다.영동군청, 영동교육지원청 등 지역의 직장·단체 10개팀 200여명이 참여해 소속 기관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닦아온 기량을 겨뤘다.경기는 리그전을 통해 8개팀이 선발됐고, 8강부터는 토너먼트 3전 2선승제로 진행돼 열띤 경기가 진행돼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참여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함께 땀 흘리고 서로 격려하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며 친목과 우정의 시간을 가졌다.행사장을 방문한 박세복 영동군수는 수준급의 배구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박 군수는 “열세번째를 맞는 배구대회가 화합과 소통의 행사로 지역사회발전의 원동력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하며,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노력하겠다.”라고 했다.한편 이날 우승은 ‘선우회’가 차지했고, ‘미경이네’가 준우승, ‘영동초등학교’와, ‘영동족구협회’가 공동3위를 차지했다.

영동 | 손혜철 | 2017-12-02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