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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선다.군은 13~14일까지 2일 동안 군산하 전 직원이 참여해 명절 맞이 장보기 행사와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펼친다.행사는 올해 연일 지속된 한파와 물가 상승,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훈훈한 정이 가득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13일에는 한필수 영동부군수와 영동군청 국악문화체육실 외 10개 부서 직원들이 참여해 명절선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지역상인들의 어려움을 함께했다.또한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재래시장 이용을 요청하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14일에는 영동전통시장 일원에서 박세복 군수를 비롯해, 군청 기획감사실 외 9개 부서 직원, 영동·중앙로타리클럽 회원 등 50명이 참여해 설명절 장보기 행사와 전통시장 이용권장 캠페인을 실시한다.군 관계자는 “전통시장 이용은 작은 소비실천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근본적 방법이다”라며“올 명절 준비는 저렴하게 물건을 구매하고 훈훈한 고향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영동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설명절을 맞아 직원 급여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전통시장에서 설 제수용품과 명절선물을 구매하도록 독려하고 있다.또한 불법주차 CCTV 단속을 명절연휴가 속한 2월 8일부터 20일까지 한시적으로 유예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2-13 10:28

충북 영동군이 희망영동 건설을 위한 도로기반을 확충한다.군은 올해 77억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3개 노선의 군도와 농어촌도로 확장·포장 공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현재 군은 군도 190.045km와 농어촌도로 287.130km구간을 관리하고 있다.영동군은 지난해 충북도 추계 도로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될 만큼 효율·체계적인 도로정비 시스템을 자랑한다.사통팔달의 도로망 구축으로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각종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먼저 신규사업으로 3개노선 2.9km구간에 대해 기존 폭 3.0m를 6.5~8.0m 규모로 넓히는 군도 확포장사업이 신규사업으로 31억원이 투입돼 추진된다.해당 사업은 구강~죽산간 도로(1.5km)와 율리~한석간 도로(0.8km), 산막~조동간 도로(0.6km)다.해당구간은 도로폭이 협소하고 급커브 구간이 많아 교통사고 발생위험이 많은 구간이었지만 이번공사로 한 시름 덜게 됐다.구강~죽산간 도로는 기본설계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하천점용협의중이며, 올해 관련법 협의를 거쳐 본격적인 공사가 착공된다.율리~한석간 도로는 보상과 토공, 구조물공을 완료하고 올해 2차분 사업을 발주할 예정이며 산막~조동간 도로는 실시설계와 관계기간 협의가 진행된다.10개 노선, 6.65km구간에 대한 농어촌도로 확장·포장사업도 대해서도 46억6천만원의 예산으로 추진된다.하가도로, 어촌도로, 상청화도로, 약목~각계간 도로, 봉곡리(턱골) 도로, 월전-남악간 도로 등 3.4km구간은 44억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계속사업으로 추진하며, 학촌-마곡간 도로, 노근-우천간 도로, 추풍령(사부리)도로, 추풍령(계룡리) 도로 4개노선 3.25km구간은 2억원의 예산으로 설계가 추진된다.이중 하가도로, 어촌도로, 상청화도로, 약목~각계간 도로, 봉곡리(턱골)도로는 연내 마무리하고, 월전-남악간, 학촌-마곡간도로, 노근-추천간도로, 추풍령(사부리)도로, 추풍령(계룡리)도로는

영동 | 손혜철 | 2018-02-13 10:27

영동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상희)는 12~13일 영동군 여성회관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사랑의 떡나누기 행사’를 펼치며 이웃 사랑을 전했다.민족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조손가정 등에 떡, 오색전, 동그랑땡 등의 명절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400여 가구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정을 나눴다.특히 30개 단체가 참여해 화합과 소통의 공간을 마련했으며, 새마을 및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이 전날 이른 아침부터 음식을 만들 재료준비를 하는 등 2일에 걸쳐 정성스럽게 명절 음식을 만들고 포장했다.박세복 군수도 행사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소외되기 쉬운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들은 자원봉사자들과 각 읍‧면사무소 담당직원을 통해 각 가정에 안전히 배부되며 나눔과 배려의 사회 분위기를 이어갔다.이상희 센터장은 “우리 주위에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이 명절만큼은 모든 근심을 다 잊고 즐겁게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매년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며 “떡나누기 행사에 참여한 봉사단체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2-13 00:00

충북 영동군이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훈훈하고 정감 넘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군은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직접 대상자를 찾아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군은 저소득층 1,440가구와 국가보훈가족 633명에 비누, 치약 등 생활용품 세트(1만5천원 상당)를, 사회복지시설 33개소에 대해서는 쌀, 화장지 등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군청 및 읍·면 담당 공무원들은 물품을 안전히 전달하며 짧은 시간이지만 군민들의 말벗이 돼 주고 불편사항도 점검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박세복 영동군수는 지난 12일 영동수가성 요양원과 로뎀나무 요양원을 찾아 요양원에서 생활하고 계신 노인들의 건강을 살피며 따뜻한 명절나기를 기원했다.오후에는 지역의 향토방위와 군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군부대와 영동소방서 등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위문하고 격려했다.13일에는 한필수 영동부군수도 루시아의집과 영동요양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에 나선다.군 관계자는 “설 명절에는 소외된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동군은 명절 연휴 동안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에 중점을 두고 ‘2018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군민과 귀성객들의 불편해소에 나서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2-12 12:00

충북 영동군은 정부 정책 수립과 학술연구 기초자료 활용을 위해 이달 6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2017년 기준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조사기준일인 2017년 12월 31일 현재 군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로 관내 3,867개소가 대상이다.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우편조사를 병행 실시하며, 사업체명, 대표자명. 사업종류, 종사자수, 연간매출액 등 13개 항목을 조사한다.또한 사업체의 응답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자료와 연계된 사업체 대해서는 행정자료로 대체해 응답자 부담을 경감시키기로 했다.1인 자영업자 1,054업체는 기본 현황만 파악해 현장조사를 최소화한다.이번 통계조사는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실시되므로 조사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 비밀보호에 따라 엄격히 보호된다.군은 이번 조사를 위해 조사요원 19명을 채용하고 조사요령에 따른 교육과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면 조사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성영근 기획감사실장은 “지역 모든 사업체의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해 각종 산업·경제정책 수립과 분석 등에 요긴하게 활용되니, 조사원 방문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2-12 10:07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오랫동안 못 봤던 가족, 친지들의 얼굴도 보고 정다운 고향을 찾는다는 기쁨이 전 국민을 설레게 한다.입춘도 지나 한결 포근해진 요즘, 충북 영동군에는 귀향‧귀성길에 잠시 짬을 내 나들이 하듯 잠시 쉬어 갈 만한 여행지가 많다.굳이 시간을 내거나 큰 돈 들이지 않고도, 힐링과 낭만을 더해 줄 영동의 명품 관광지들이 국도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귀성객들이 찾기도 쉽다.박연폭포라고도 불리는 심천면 옥계폭포는 한겨울 특별한 모습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옥계폭포는 영하권을 맴도는 강추위가 계속되는 겨울이면, 30m의 높이에서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가 꽁꽁 얼어 거대한 얼음기둥으로 변모한다.봄, 여름, 가을, 겨울 제 각각의 산세와 풍광을 뽐내는 곳이지만 이 곳의 겨울 정취를 느껴본 이들에게는 한겨울이 오히려 더 반갑게 느껴진다.양산면에는 겨울만이 가진 정취 가득한 양산팔경의 비경을 품은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이 있다.금강의 물길을 따라 걸으면서 강선대, 여의정, 용암, 함벽정, 봉황대 등 금강과 어우러진 빼어난 경치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특히, 수령 100년 이상의 소나무 1000여 그루가 우거지고, 비단처럼 흐르는 금강과 어우러진 송호관광지도 둘러볼 수 있다.황간면에는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이 귀성객들에게 손짓한다.깎아 세운 듯이 절벽에 우뚝 솟은 월류봉의 정취는 한폭의 산수화를 연상케 하며, 뛰어난 풍광으로 많은 이들을 감성에 젖게 한다.인근 매곡면 국지도 906호선에 위치한 괘방령에는 ‘장원급제길’이 있다.조선시대 영남의 유생들이 과거보러 다니던 길목인 괘방령(掛榜嶺)에는 2005년 영동군이 ‘장원급제길’이라고 이름 짓고 돌탑을 세운 후부터 큰일의 성공을 희망하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성공과 합격의 기운이 담긴 숨겨진 명소로, 잠시 들러 새해 소망과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다.이들은 겨울에도 특별한

영동 | 손혜철 | 2018-02-12 10:05

충북 영동군은 설 연휴기간인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응급 및 일반 환자발생 시 의료기관 이용 편의를 위해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 등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체계 참여 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영동병원을 비롯해 관내의원 7개소, 보건의료기관 27개소, 약국 14개소 등 총 49개소이다.군 보건소에서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 운영해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현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영동병원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관내의원, 약국, 보건지소·진료소는 지정된 비상 진료일에 진료를 실시한다.군은 비상진료일정을 홈페이지, 전광판 등에 게시하고, 129(보건복지콜센터) 및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당직의료기관 등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사전 주민 홍보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무엇보다도 연휴기간 중 군민들이 진료공백과 의약품 구입시 불편이 없도록 군민 건강에 집중하기로 했다.정문희 보건소장은 “설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대책에 최선을 다해 군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2-09 10:04

충북 영동군이 매력가득한 국악기를 직접 배우고 연주할 수 있는 특별한 장을 마련한다.9일 군에 따르면 국악인구 저변확대와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영동군 난계국악단이 군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국악 강습에 나선다.난계국악단은 3∼11월까지 영동국악체험촌 등에서 주민, 초․중․고등학생, 군내 유관기관․단체 직원을 대상으로 전통 국악기 연주법을 무료로 강습할 계획이다.기관·단체 강습은 타악, 일반인 강습은 가야금 △거문고 △아쟁 △해금 △장구 △대금 △피리 △민요 강습이 운영된다.기관·단체 강습은 주1회 1시간 기관·단체 사무실에 외부강사가 직접 현지로 나가 출장 지도를 할 계획이며, 악기와 장소를 보유한 10명이상의 기관·단체 15개소를 선착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일반인 강습은 난계국악단원이 지도하며, 주1회 2시간 매주 수요일마다 국악체험촌 국악단연습실에서 진행되며 신청인원 5명 이상인 경우에만 개강된다.이달 2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홈페이지(http://yd21.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43-740-3223)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누구든지 열심히 강습 받으면 아름다운 우리소리를 직접 연주하며 국악의 멋을 알릴 수 있다”며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맞춤형 국악강습에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전국 최고의 국악관현악단인 난계국악단을 비롯, 주민들로 구성된 감골소리국악단과 6개 초등·중학교에 국악관현악단이 활동하고 있다.지난해에는 맞춤형 국악강습에 741명이 수강해 국악의 멋을 배웠다.

영동 | 손혜철 | 2018-02-09 10:02

충북 영동군이 지역농업의 미래,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다.군은 전략적 사업 활성화 추진 결과 지난해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이 276농가 145.7ha가 인증, 2016년 248농가, 132.1ha 대비 면적기준 약 10%가 증가했다.또한 포도, 블루베리, 아로니아 등 5개 농업관련 분야에서 전국 최고의 품질과 깨끗함을 인정받아 로하스 인증을 획득했다.올해는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의 농산물 안전 욕구에 부응하고자 총 39여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쌀 품질 고급화를 통한 농가경쟁력과 브랜드이미지 제고, 쌀 적정생산 기반구축으로 농가소득안정을 위해 11개사업 9억9천2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맞춤형 비료 등 논농업 필수 영농자재(1,186ha, 2억7천1백만원) △논타작물 재배(79ha, 2억6천9백만원) △벼 육묘용 상토 공급(50,000포, 1억원) △벼 물바구미 공동방제(1,400ha, 5천만원) △벼 노력절감형 육묘상자 공급(40,000개, 2천만원) △참살이 특수미 생산단지(1개소, 1천5백만원) △친환경 우렁이종패(16ha, 3백만원) △고품질쌀 생력재배 친환경자재공급(80ha, 8백만원) △벼 우량종자대(9천4백만원) △논토양 볏짚환원 선도농가 육성(4천만원) △벼 재배농업인 경영안정(1억2천2백만원) 지원 등 안심하고 농사짓는 환경을 조성한다.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및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육성을 통한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9개사업 22억5백만원의 예산으로 각종 시설·농기계·농자재 지원에 심혈을 기울인다.△유기질비료(15,800톤, 13억3천만원) △토양개량제(4,048톤, 5억2천6백만원) △친환경농업직불제(89ha, 5천8백만원) △유기농산물 생산(1억5천4백만원) △유기농업자재(55ha, 3천3백만원) △친환경농산물인증농가육성(152호, 6천1백만원) △댐규제지역 친환경농업육성사업(1개소, 1천4백만원) △유기농인증확대를 위한 교육(1개

영동 | 손혜철 | 2018-02-09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