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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은성수, 이하 인수위)가 9일 현판식 및 제1차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김관영 전북도지사 당선인, 은성수 위원장, 각 분과 인수위원들은 인수위가 위치한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비즈니스 센터에서 제1차 회의를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김관영 당선인이 20명의 인수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성공적인 인수위를 기념하는 현판식이 진행됐다.또한, 조봉업 행정부지사의 전라북도지사직 인수위 운영 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으며, 인수위원들은 운영 세칙과 업무보고 일정(안)을 의결했다.김관영 당선인은 “전라북도 발전을 위해 바쁜 와중에도 흔쾌히 인수위원회에 참여해 준 인수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인수위원들이 갖고 계신 고견과 식견을 마음껏 펼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전북의 경제를 살리고, 더 큰 전북을 만들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도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면서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올 때 안팎에서 껍질을 깨는 노력이 있어야 하듯이 줄탁동시(啐啄同時)의 마음으로 더 좋은 대안들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은성수 위원장은 “도민이 가장 잘 살 수 있고, 도민에게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겠다”며 “도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6-09 18:46

전북도는 3GW급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증가하는 신재생에너지산업 인력수급에 선제 대응의 일환으로 태양광 유지보수 인력양성을 위한 재직자, 취업자, 전문가 교육에 나선다고 밝혔다.올해 추진하는 인력양성 교육은 재직자(1주), 취업자(4주), 전문가(8주) 총 3개 과정으로 재직자 과정은 상시교육, 취업자 과정은 9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문가 과정은 10월 4일부터 12월 2일까지 운영한다.주요 교육과정으로는 태양광 발전시스템 설계, 시설ㆍ안전ㆍ행정관리, 최신기술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시스템 유지보수 교육을 중심으로 취업ㆍ산업전환 희망자들을 위한 취업 컨설팅 교육, 육상ㆍ수상ㆍ해상 태양광 발전시스템 운영ㆍ유지보수에 대한 심화교육을 진행한다.교육 참여는 신재생에너지분야 재직자, 경력자, 취업 희망자 및 예정자 등 신재생에너지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각 과정당 20명 내외를 선발하여 운영한다.특히, 코로나19로 적극적인 교육 참여가 어려운 기업이나 학교 등을 위해 찾아가는 위탁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관심있는 기업이나 학교에서는 사전 문의를 통해 교육과정을 추가 개설할 수 있다.교육에 관한 참여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새만금 신재생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센터 홈페이지(http://saemangum-job.or.kr)및 신재생에너지소재개발지원센터(063-580-1522)로 문의하면 된다.전북도는 이번 인력양성 교육을 통해 국내 태양광산업을 이끌 전문인력을 키우고 수요자 맞춤 인력지원 환경을 마련하여 관련 산업의 고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양성 교육’은 올해 1월부터 재생에너지산업 분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문인력 배출과 지속적인 기술개발 등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현재까지 재직자 과정 14기, 총 240명이 수료하였다.전대식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고려한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더 나아가 도내 취업 및 정착을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6-09 18:27

거점산단인 군산국가산단이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 사업을 전북산학융합원에서 수행하게 되어 6. 8.(수) 산단공 전북본부와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 행사에는 도·시군, 산단공 전북본부, 주관기관인 전북산학융합원과 참여기관인 전북대,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북본부에서 참석하여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 사업의 출발을 축하하며, 성공적 안착을 위해 협력을 다짐했다.한국판 뉴딜의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인 스마트산단을 디지털・그린이 융합된 미래형 혁신 산업단지 스마트화를 통해 스마트그린산단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스마트 전환과 스마트제조 공정 운영을 위해 군산국가산단에 고급인력 양성 거점을 구축한다.기존 내연기관 중심에서 탈피하여 주력산업(자동차, 기계)을 미래형 모빌리티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스마트 제조공정 도입과 전문 인력양성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전환으로 스마트제조에 대한 재직자, 구직자, 재학생 등에게 교육체계를 확립하고 스마트 제조공정에 부응할 수 있는 직무교육으로 스마트제조 혁신과 군산국가산단 변혁의 기반이 마련되었다.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 사업은 미래형 모빌리티 스마트 Lab, 스마트 제조 요소기술 Lab 등의 구축과 산·학·민·관의 융합 프로젝트인 Cell-On(Cell-Open Network)* 프로그램으로 160명의 현장 맞춤형 스마트제조·공정 인력 양성을 참여기관과 지역특화 사업으로 공동 운영하게 된다.* 산업단지 내 기업, 연구기관, 사업화지원기관, 대학, 민간전문가 등의 자원을 기초로 산업현장 현장맞춤형 애로해결 및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를 위해 2개년간(`22~`23년) 총사업비 90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며 스마트제조 및 설계 관련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과 스마트제조 재작자 역량과정 운영으로 1,252명의 스마트제조 교육인원과 1,000명의 교육수료 목표달성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6-08 17:35

전라북도와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미래농정 주역인 농생명대 청년들이 전북의 미래농정‧농촌활력 정책과 신규 아이디어를 구상해 보는 「MZ세대 타운홀미팅」을 8일(수) 전북대 진수당 가인홀에서 개최했다.이번 ‘전북 미래농정‧농촌활력 구상 MZ세대 타운홀미팅’은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와 전북대 농생명대학 및 농생명대학 54대 학생회가 공동 기획했다.이날 행사는 농촌진흥청 윤진우 박사의 ‘미래농업과 MZ세대의 잠재력’에 대한 주제발표와 라서현 ㈜라인교육연구소 대표의 주도로 120여 명의 대학생 참가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퍼실레이터 토론방식으로 진행됐다.주제 발표자인 윤진우 박사(농촌진흥청)는“MZ세대의 창의성과 역동성이 농업·농촌의 잠재적 가치와 어우러지면서,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최근 “문화, 예술, 식품,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다양한 가치를 농업농촌과 연계해 성공적 삶을 개척하는 청년농업인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미래농업은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며, MZ세대 특히, 대학생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도전할 만한 성장산업이다”고 강조했다.대학생 120여 명이 참여한 타운홀미팅은 퍼실리테이터(도우미) 전문가인 라서현 ㈜라인교육연구소 대표의 주도로 진행됐다.전북의 농업농촌 상황 및 개선과제, 청년농업인 애로사항, 청년농업인 육성방안, 청년창업농 맞춤형 지원방안, 청년귀농귀촌인 육성방안, 토양오염 개선방안, 축산 관련 문제 해결방안 등 다양한 소주제로 토론했다.신원식 도 농축산식품국장은“전북 미래농정 주체를 육성하는 문제는 지방소멸을 막는 중요한 척도이며, 전북도는 청년농업인 및 청년창업농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MZ세대 청년들이 스스로 농업농촌의 미래를 구상해보는 경험은 그 토대를 만드는 초석이지 않을까 싶다. 오늘 청년들이 모아준 정책과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6-08 17:28

전북도는 장애인 시설 인권상황을 점검하는 2022년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실태조사를 8월부터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조사에 참여할 전문 면담원을 13일(월)까지 모집한다.면담원은 장애인 거주시설 거주인 및 직원을 1:1로 면담해 인권침해 사례 및 기타 생활실태 조사 등을 담당한다.면담원 참여 희망자는 13일(월) 18시까지 이메일로( modern1894@korea.kr) 신청하면 된다.도는 17일까지 10명 내외 면담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인권실태조사에 앞서 사전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면담원 모집 관련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 등은 전북도 누리집 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한편, 전북도는 장애인복지법 제57조에 따라 장애인 인권보호와 시설운영자의 인권의식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실태조사를 8월부터 9월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3개년(’21∼’23년) 단위계획으로 ’21년 100인 이상 거주시설 전국 26개소조사 실시(전북 1개소, 익산 창혜원)특히,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에 따른 거주시설의 외부활동 제한 및 외부인 출입제한 등 지역사회와의 단절로 시설 내 장애인의 인권상황에 대한 조사의 필요성이 더욱 큰 시점이다.올해 실태조사는 전국 14개 시·도 장애인 거주시설 43개소, 총 3,115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전라북도의 경우 8월부터 지체장애인거주시설 1개소, 시각장애인 거주시설 1개소, 영유아장애인 거주시설 1개소 등 총 3개 시설을 조사한다.조사는 민관합동으로 전문조사원이 거주자 및 종사자 등에 대한 면접조사를 담당하고, 시설 담당 공무원은 시설운영 현황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전북도는 지역사회와 분리된 채 생활하는 거주시설 장애인의 인권상황을 점검해 인권침해를 방지하고 시설 운영자 등의 인권의식 고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전북도 관계자는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실태조사를 통해 장애인 인권침해 피해사례를 면밀히 파악하고, 거주시설 운영자 및 종사자의 인권에 대한 감수성 고양과 장애인의 권익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6-07 13:49

전북도가 민선 6기와 7기에 걸쳐 지방정부 차원에서 국제외교 역량 강화는 물론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라북도의 전통 문화예술과 정책 등을 홍보하면서 지역브랜드와 국가경쟁력을 동반 상승시키기 위해 추진해 온 공공외교 한마당이 캐나다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전북도는 지난 6월 1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각) 캐나다 수도 오타와 벤쿠버에서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라북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전북 공공외교 한마당’ 행사 등 다양한 문화행사뿐만 아니라 주정부 고위 관계자, 주재국 대상 등과의 외교활동을 통해 전북을 홍보했다.캐나다 오타와시와 퀘벡시에서 각각 2일씩 펼쳐진 ‘전북 공공외교 한마당’ 행사는 전라북도립국악원의 무용, 판소리, 사물놀이와 서예 퍼포먼스, 한복 패션쇼 등 풍성한 공연예술 프로그램과 더불어 한지 공예, 서예 쓰기, 전통 놀이, 한복 입기 체험 프로그램, 시군 향토 음식 전시 및 시식, 전북 관광 프로그램 홍보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려져 현지인들의 폭발적 인기를 얻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전북 전통 국악 상영회’, ‘전북 막걸리 만들기 체험’ 온라인 행사를 함께 추진한 주캐나다 한국대사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주몬트리올 총영사관과의 협업을 통해 이뤄졌으며 퀘벡주, 퀘벡시, 관광공사의 참여로 한층 더 풍성해진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또, 캐나다 한국문화원과 대사관저에서도 각각 열린 문화행사에서 캐나다 주민들과 주재국 대사 부부 등이 참여해 한류 문화의 본고장인 전북의 매력에 심취됐다.송하진 전북지사는 3일에는 캐나다 퀘벡주정부 대외협력부 실비아 비첼로 차관과 면담을 갖고 전북과의 문화·관광·신산업 분야 교류를 제안해 향후 캐나다와의 우호협력 교류활동이 기대되고 있다.송하진 도지사는 “코로나 이전에는 연간 1천만 명의 관광객이 전북을 방문했으며 매년 여러편의 영화 및 드라마 배경으로 촬영되는 지역이다”며 “전통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6-07 11:39

전라북도는 7월 1일까지 빅데이터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한다.전북도는 빅데이터 발굴관리시스템 활용으로 단전, 단수, 단가스, 건보료 체납 등 18개 기관 34종 위기 정보를 입수하여 위기징후가 입수된 가구를 조사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통‧리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할 계획이다.특히, 이번에는 위기정보가 입수된 노인돌봄 2인 가구, 장애인 돌봄 2인 가구, 최근 3개월 기초·긴급신청탈락중지자 중 공공요금체납자 가구를 중심으로 집중 조사한다.발굴된 대상자에게는 긴급복지지원과 기초생활보장, 에너지바우처 등 공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지급여 지원기준은 충족하지 않더라도 고용·의료·금융 등 복지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상자는 타 기관에 연계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등 민간기관의 자원을 활용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전북도 관계자는“복지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민·관이 협력해야 한다”며,“주위에 생계가 어려운 이웃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경우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연락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6-03 14:49

전북도는 도내 기업들이 특정직무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용 문제를 해소하고자 팔을 걷어 부쳤다.지역 고용시장은 구직자 대부분이 대기업 등 안정적인 일자리를 선호하고 있어 지역의 중소기업은 만성적인 인력 부족을 겪고 있다.특히, 연구직·IT 등 특정 직무의 경우에는 근무여건, 구인수요 등이 많은 수도권에 취업이 몰리고 있어 지속적인 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전북도는 3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하 전북경진원), 전주상공회의소(이하 전주상의), ㈜상상우리와 함께 「지역기업 미스매칭 직무인력 채움」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힘을 모으기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신원식 정무부지사, 이현웅 전북경진원장, 윤방섭 전주상의 회장, 신철호 ㈜상상우리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은 기업이 미스매칭으로 수급이 어려운 연구직·IT직 등 특정 직무에 대해 수도권 경력을 보유한 전북 출신 등 유휴 인재를 매칭하는데 상호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전주상의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수요기업을 발굴하고, 전북경진원은 위탁 운영중인 전북일자리센터를 통해 ㈜상상우리와 함께 수요기업에 경력인재 매칭하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북도는 체계적으로 사업이 운영될 수 있도록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운영과정을 모니터링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챙김과 동시에, 지역 내에서 인력수급이 될 수 있도록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에도 힘쓸 계획이다.특히, ㈜상상우리는 수년간 고용노동부의 ‘신중년 커리어 프로젝트 굿잡 5060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수도권에서 조기퇴직자 등 유휴 경력인재를 발굴하여 취업지원을 하고 있어 연계 협업시 사업효과는 배가될 전망이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에게는 인력부족 문제해결과 경영안정을, 재취업을 원하는 경력 인재에게는 재취업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지역소멸 위기에 대면하고 있는 지역에 인구 유입까지 있어 그야말로 일석삼조 효과가 기대된다.신원식 전북도 정무부지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6-03 14:47

전북도의 스마트팜 농업인 양성 교육에 청년 농업인 관심이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전라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스마트팜`을 이끌어 갈 청년창업 농업인 양성을 위한 「스마트팜 청년창업」5기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총 190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5기 교육생으로 52명을 선발할 예정이어서 경쟁률은 3.7:1에 달한다. 이는 타 지역 평균 경쟁률 2.4:1을 상회하는 수치다.※ 타 지역 모집결과(경북 138명, 경남 134명, 전남 105명)전북도는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전북 김제) 유리온실(2.3ha)을 활용한 현장 실습 중심 교육 운영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전라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의 스마트팜 전문가를 중심으로 2011년부터 전문적인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점도 영향을 미쳤다.전북도는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에 지원한 190명을 상대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진행해 교육생 52명을 7월 말까지 선발할 계획이다.향후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선행학습을 거친 뒤 8월부터 영농 지식과 과학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관련 온실, ICT 및 복합환경관리와 농업경영·마케팅 등 농업의 기초부터 경영까지 전 과정(20개월)을 교육한다.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취·창업을 할 수 있도록 ▲스마트팜 장기임대 온실(수행실적우수자, 3년) 우선 입주, ▲스마트팜 종합자금 신청 자격 부여, ▲농신보 보증비율 우대, ▲청년후계농 선발시 가산점, ▲후계농업경영인 수료생 100명 별도 선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6-02 15:54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도내 주력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2022년 전북지역기업 혁신성장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도내에 사업장이 있는 전라북도 주력산업(스마트농생명·식품, 미래지능형기계, 탄소·복합소재, 조선해양에너지) 및 전·후방 연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요 맞춤형 기술·사업화를 지원한다.대상기업은 혁신성장 바우처 플랫폼 누리집*에서 제품 고도화, 시제품 제작, 디자인 중 하나를 필수 선택하고 특허, 마케팅, 컨설팅에서 추가 서비스를 선택하여 3천만원 한도 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혁신성장 바우처 플랫폼 : www.mssmiv.com올해는 두 차례 공고 모집하며, 이번 신청기간은 6월 13일(월)까지로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바우처 플랫폼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재)전북테크노파크 (www.jbtp.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본 사업은 2019년부터 3년간 총 121개사를 지원하였고, 사업화 매출 200억원 및 순 신규고용 78명 등의 성과를 창출하였다.2020년 한풍제약는 숙취해소 음료시장 진출을 위한 BI디자인 및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받아 매출이 167억 증가하였으며, 2021년 에이비씨푸드서비스는 라벨 메커니즘 개발 및 카달로그 제작을 지원받아 매출 37억 증가 및 신규 거래선 200% 이상 증가하는 등의 성과를 올렸다.전라북도 최창석 혁신성장정책과장은 “혁신성장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기업들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촉진하여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산업 혁신성장 주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6-02 12:02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위한 청정수소 공급체계 전환에 맞춰 전라북도의 그린수소 생산 1번지 도약을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2일 전북도와 부안군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은 청정수소 공급체계로 전환을 가속화 하고자 하루 1톤 이상 수소생산이 가능한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생산・저장・운송시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수전해 시스템은 전기로 물을 분해하여 산소 및 수소를 생산하는 설비로서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시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그린수소 생산의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전북도는 새만금 재생에너지클러스터와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과 기업유치를 위해 중・소규모의 수전해 수소생산기지 구축을 통한 선진 연구 및 실증이 필요하였으며, 부안군은 지역소멸 위기와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고자 신산업 육성의 기회 제공 및 수소차 보급 확산과 연료전지 연구(에너지기술연구원 등) 활성화에 따른 수소 수요량 증가로 인해 생산기지 구축이 절실하였다.앞으로 전라북도, 부안군, (재)전북테크노파크, 현대건설(주),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 ㈜테크로스환경서비스, ㈜에스와이에프 등이 2024년까지 108억원(국비 54, 지방비 30, 민자 24)의 예산을 투입하여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내에 수전해 설비 및 출하시설 등을 갖춘 그린수소 생산기지를 구축하게 된다.이로 인해 부안지역뿐만 아니라 도내 서부지역의 수소충전소에 저렴한 가격의 친환경 수소를 공급하여 대기환경 개선 및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등 그린수소 전주기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토대가 마련될 예정이다.전북도 전대식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수전해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으로 전북도가 그린수소 전주기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여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 기여하고,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구축사업과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의 실증 및 상용화가 촉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6-02 12:00

전라북도는 도내 관광지,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 및 방문객의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 등을 모니터링하고, 관광서비스 질의 향상에 앞장설 제9기 관광모니터 요원을 모집한다.모집인원은 관광모니터 30여명으로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제9기 관광모니터는 2022년 7월 1일을 시작으로 2024년 6월 30일까지 2년 동안 도내 관광지 이용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에 대한 제보를 수행하게 된다.또한, 선발된 관광모니터는 전라북도 투어패스, 축제, 문화관광해설사 등 관광분야를 모니터링하고, 관광정책 아이디어 제안과 관광지 온라인 홍보를 맡게 된다.더불어, 제보 건수에 따라 소정의 보상금을 지급받고, 관광모니터로서의 활동이 적극적이고 제보실적이 우수한 자는 도지사 포상을 받을 수 있다.전라북도는 청년층 관광모니터 확충을 위해 도내 대학들에 협조요청하여 온라인 커뮤니티 활용도가 높은 대학(원)생 모니터 요원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그동안 코로나19로 활동이 제한적이었던 관광모니터단의 활동범위 확대를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SNS, 블로그, 페이스북 등) 홍보와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 모니터링 제보 투트랙(two track) 운영으로 MZ세대 관광객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제9기 관광모니터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도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지원서를 받아 6월 15일(수)까지 이메일(trt159@korea.kr)로 제출하고 관광모니터 활동과 관련된 내용은 관광모니터 담당자에게 문의(☎280-2708)하면 된다.최종 합격자 발표는 6월 30일이며 도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 공지한다.윤동욱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전라북도 관광모니터가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31 16:18

신원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도내 소재 글로벌 펫푸드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31일 김제 지평선산단에 위치한 로얄캐닌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4월 김제공장 증설 투자협약의 일환으로 추진상황 설명회가 마련됐으며, 쿠샨 페르난도(Kushan Fernando) 로얄캐닌 김제공장 총괄책임자로부터 주요 추진현황을 듣고 생산 공정 및 공사 현장을 돌아봤다.펫푸드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건물 준공시 까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로얄캐닌은 세계적인 식품기업인 마즈(Mars)그룹 소속으로 1968년 프랑스에 설립된 글로벌 펫푸드업계의 리더로, 반려견과 반려묘의 개별적 나이, 품종, 생활습관, 체형, 건강상태 따라 영양학적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 영양사료를 생산‧공급하고 있다.로얄캐닌 김제공장은 2018년 9월 설립되어 12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2,100억원 증설 투자를 통해 최첨단 시설을 확충하고 생산량을 두배 이상 확대할 예정이다.호주, 뉴질랜드,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9개 국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반려동물 사료업계 최초로 3천만불(`20년), 5천만불(`21년) 수출의 탑 수상 성과신원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로얄캐닌의 맞춤 솔루션과 김제공장의 높은 기술력으로 펫푸드 글로벌 확산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31 13:17

정신질환 응급환자 발생에 상시 대응할 수 있는 응급의료센터가 문을 연다.전라북도는 31일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정신질환자 치료를 위한‘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개소식을 갖고 6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개소식에는 강영석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장승호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장, 이상열 전라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첫 발돋움을 축하했다.앞서 전북도는 지난 2월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6억 원(국비 3억, 도비 3억)을 확보했으며, 원광대학교병원과 함께 6월 센터 운영을 목표로 전용 병상 2개를 마련하고 전문인력 5명을 배치했다.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자·타해위험이 높은 정신질환자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의학과와 정신의학과 진료를 동시에 제공해 환자의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그동안 일선 현장에서는 정신질환 응급환자 입원·치료에 대해 오랫동안 어려움을 호소해왔다.자해를 시도한 정신질환 응급환자의 경우 외과 치료와 정신과 치료가 병행되어야 하나 외과병원에서는 ‘정신병동이 없다’는 이유로, 정신병원에서는 ‘외상치료가 불가하다’는 이유 등으로 사실상 입원이 거부되는 사례가 잦았다.이번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으로 정신질환자 응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상시 대응체제를 갖추고, 즉각적인 초기대응과 집중 치료가 가능할 전망이다.강영석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정신응급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 정신응급환자들이 의료체계에서 소외되지 않고, 도민 모두가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31 12:59

전라북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증가하고 있는 여행 수요에 부응하고 도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6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2022 여행가는 달’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2022 여행가는 달’에 전라북도에서는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가 추진하는 지역여행 프로그램과 다양한 지역축제‧공연‧이벤트를 운영하며, 전북투어패스 특가 판매, 시티투어버스 요금 및 관광지‧체험프로그램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전북에서 진행되는 지역특화 여행은 ‘마음챙김’을 테마로 익산 “나를 위한 소소한 행복, 익산으로 #별명하러 갈래?”, 완주“이번달은 힐링 코스로 완주”, 고창“습지에서 만나는 ‘밤’딧불과 노르딕 워킹” 등 3개의 프로그램을 5월 24일부터 7월 22일까지 운영한다.참가 신청은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travelweek.visitkorea.or.kr)을 통해 할 수 있다.전라북도는 전국적으로 6월‘여행가는 달’이 진행된 가운데 전북만의 특별 혜택도 준비했다고 밝혔다.6월 한 달 동안 완주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입장료 무료 혜택과 완주 산속등대 어뮤즈월드, 무주 태권도원 체험프로그램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또한, 전라북도 관광명소를 코스별·테마별로 둘러볼 수 있는 전라북도 순환관광버스와 익산‧임실 시티투어버스는 카카오티(T)를 통해 예약할 경우 50%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전라북도 작은축제인 ‘서학동 갤러리길 미술 축제(6.4.~6.29.)’, ‘부안 유유참뽕축제(6.10.~6.11.)’ 등 시골마을 작은축제도 개최되어 전북에서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특히, 6. 13. ~ 6. 15.(3일간)은 전북의 주요 관광지에서 할인받을 수 있는 전북투어패스카드(1/2/3일 통합권)를 온라인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31 12:57

전라북도는 30일 무주 덕유산리조트 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 함께‘규제혁신 현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전라북도는 법령 및 자치법규 등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도민 일상회복을 지원하고자 규제혁신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현장협의회는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문화체육관광부 등 중앙부처 공무원과 함께 지역의 규제 애로 현장을 방문하고 해소방안 및 대안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도는 그간 시·군과 함께 현장방문 등을 통해 발굴한 규제애로 중 시급성 및 효과성 등을 고려해 우선적으로 5건의 현장협의회 논의 과제를 선정·건의했다.건의 과제는 ▲가족호텔업 등급평가 완화, ▲농어촌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로기간 연장, ▲지방 소도시의 일반택시 차령 및 차량충당연한 연장, ▲산업단지 부대시설의 전시·판매 품목범위 확대, ▲산업단지 내 전문건설업 면허 발급 등 5건이다.가족호텔업 등급평가 완화는 객실별 취사시설 또는 공동취사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특성을 고려한 등급평가 기준을 개선하기로 했다.농어촌지역의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로기간 연장은 봄철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계절근로자가 3월부터 투입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또한, 일반택시의 차령 및 차량충당연한 연장은 차량 안정성과 환경문제 등을 고려하고, 산업단지 부대시설 범위확대 및 전문건설업 면허 발급은 산업단지 조성목적 등을 고려해 중장기적으로 규제 완화를 검토할 계획이다.전라북도 관계자는 “규제개선 과정에서 도민의 참여기회 확대는 도민이 원하는 방향의 규제혁신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라며,“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한 규제애로 현장방문 및 도민 목소리 청취 등을 통한 상향식 규제혁신 추진과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로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30 17:05

전라북도는 5월 30일 월요일 오후에 진안군 주천면 주양리인근에서 전라북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와 함께 천연기념물 제328호인 하늘다람쥐의 자연 복귀 행사를 진행했다.하늘다람쥐는 청설모과 포유류로 천연기념물 제328호인 동시에 환경부 멸종위기종 야생생물 Ⅱ급으로도 지정되어 있으며, 오래된 숲속에서 나무구멍을 보금자리 삼아 제주를 제외한 전국 산악지대에 서식하는 야행성 동물이다.이번에 자연복귀한 하늘다람쥐는 지난 4월 진안군 주천면 인근에서 구조되었으며 당시 갓 태어나 눈도 뜨지 못한 상태였으나 그간 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의 돌봄으로 회복하여 발견된 인근의 자연으로 돌아가게 되었다.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2006년 전라북도와 전북대간 협약을 체결하고 2009년 4월 개소한 이후에 부상당한 야생동물 11,318마리를 구조·치료하고 4,163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구조한 주요 동물 중에서는 담비, 독수리, 하늘다람쥐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 동물 3,676마리도 포함되어 있다.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는 조난 및 부상당한 야생동물 구조·치료 외에도 야생동물의 질병을 조사하여 생존의 문제점 파악과 야생동물을 통한 전염성 질병에 대한 모니터링도 실시함으로써 자연 생태계 보호와 인간과 동물의 효율적 공존환경 조성에 두루 힘쓰고 있다.전라북도 전경식 자연생태과장은 “천연기념물인 하늘다람쥐는 국가적으로 소중한 생태자원으로 금번 멸종위기종의 자연 복귀 등과 같은 활동들을 통해 전북도 내 멸종위기종을 보전하고 다양한 동식물들이 서식하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30 12:42

2022년부터 예수병원에서 전라북도 보조기기센터를 운영함에따라, 병원 의료서비스 연계를 통한 장애인 재활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의학적 분석을 토대로 개인별 최적화된 보조기기를 지원할 예정이다.그간 장애인이 병원 등에서 진단을 받은 후, 다시 전라북도 보조기기센터에 방문하여 보조기기 지원 상담을 받는 등 이중절차로 인해 장애인의 이용 불편함이 가중되었다.앞으로는 예수병원에서 의료적 진단을 받은 후, 예수병원에 위치한 전라북도보조기기센터로 곧바로 상담이 가능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접근성 및 편의성을 높여 장애인의 복지만족도를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전라북도보조기기센터는 2억2천만원(국비50%,지방비50%)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되며 사업비는 보조기기서비스(상담,평가, 적용, 자원연계), 사후관리, 보조기기 대여 및 수리, 보완 및 재사용사업 등에 사용되며 또한 보조기기 정보제공 사업으로는 콜센터상담, 교육, 전시체험장 운영, 홍보 및 장애인 보조기기센터 견학프로그램이 있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재활 보조기기에 대한 체험기회 및 이해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전라북도 경우, 전체 인구 대비 장애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전국 17개 시·도가운데 2번째로 높아 장애인 대상으로 적극적인 서비스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전주시 중심에 위치한 예수병원은 대중교통을 통한 접근이 용이하며, 전주 인근 시외지역에서도 한번에 내원이 가능한 지리적 장점을 바탕으로 장애인에게 보편적이고 안정적인 보조기기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코로나19 상황에서 장애인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조기기서비스를 받으시길 바란다”며, 일상생활 어려움을 해결해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보조기기 서비스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30 12:40

전북도는 5월 26일 강원도 홍천군 소재 돼지농장(약1,500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됨에 따라 우리도 유입 차단을 위해 강화된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첫 발생인 ‘19년 9월부터 도, 시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축협 등 가축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발생 시군 및 인접한 40개 시군의 사육돼지의 우리도 반입ㆍ반출을 금지하여 도내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 반출입 금지지역 : 경기(연천, 포천, 동두천, 양주, 파주, 고양, 김포, 가평, 남양주, 의정부, 양평), 인천(강화, 옹진), 강원(전지역), 충북(제천, 단양, 충주, 괴산, 보은), 경북(영주, 봉화, 문경, 예천)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조기 색출을 위해 양돈농가 (686호), 축산관련시설(도축장 등)에 대한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하였고, 야생멧돼지에 대해서도 포획단 413명을 동원하여 1,072두를 포획 및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건 음성으로 적극 포획 및 전수 검사를 추진하고 있다.한편, 양돈농장 중심의 차단방역을 강화하기 위하여 올해 1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도내 모든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7대 방역시설* 조기 설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7대시설: 외부울타리, 내부울타리, 방역실, 전실, 입출하대, 물품반입시설, 방조방충망전북도는 강원도 양돈농장 발생에 따라 도내 양돈농장에서 사육하는 돼지의 임상예찰 및 소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도내 전 양돈농가 686호 140만두에 대해 5월 28일까지 임상예찰을 완료하고 4단계 소독실시 요령*에 대해 집중 홍보 하여 농장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1단계) 농장 주변 생석회벨트 구축, (2단계) 농장 내부 매일 청소 소독 (3단계)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손소독 (4단계) 축사 내부 매일 소독또한, 축산관련 차량은 거점소독시설을 이용하여 철저한 소독을 실시하고 농가는 소독필증 휴대 여부 등을 확인토록 하였으며,양돈농가에 모임금지 및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27 17:59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사현장을 직접 확인했다.송하진 전북도지사는 26일 군산시 신관동에 위치한 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로부터 주요 추진현황을 듣고 공사 현장을 돌아봤다.현재까지 무재해를 달성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건물 준공 시 까지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19년 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280억원을 투입(국비 140억, 도비 88억, 군산시비 42억, 특별교부세 10억)하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난해 3월 공사를 착공했으며, 현재 공정률 70%정도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또한, 혁신타운의 운영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운영조례(12.31.)를 제정하였고, 민간위탁 동의안 도의회 심의절차(3.24.)를 마친 후, 금년 4월부터 5월까지 운영기관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여 5월 19일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을 위탁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혁신타운은 사회적경제 기업의 집적화를 통한 생산품 판로확보, 전문 인력양성 등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의 핵심 거점역할을 수행할 예정으로,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해 더 좋은 일자리, 더 좋은 사회적 서비스를 마련하여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거점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26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