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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이 지역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앙부처와 도 단위 공모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해 군은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공모, 보청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공모, 국가 드론 전용 비행장 선정 등 중앙부처 공모 사업에 28건 총470여억원을 확보 했으며, 2017년 시군종합평가, 지역균형발전 공모사업 등 도단위 공모 사업에 13건 16억8천여만원을 확보하는 실적을 올렸다.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한 지자체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 올해 군은 부처별 공모사업에 대한 정보수집과 철저한 공모동향 분석 등을 통해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전략을 수립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설 계획이다.또한, 공모사업 관련 담당직원 교육, 컨설팅, 용역 등을 통해 공모사업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매주 부군수 주재로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해 중앙부처 공모 사업에 대한 사전 준비와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지난달 30일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에서는 현재 추진 중이거나 공모 계획에 있는 총 9건의 공모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군 관계자는 “지역발전을 위해 우리 군의 실정에 맞는 공모 사업에 적극 응모해 꼭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보은 | 손혜철 | 2018-02-01 10:31

북도 자치단체 가운데 군 단위 유일보은군이 군립합창단을 창단한다고 31일 밝혔다.군은 합창단 창단을 위해 지난해 조례와 시행규칙을 제정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지난 1월25일과 27일 실기 및 면접전형을 통과한 40명의 단원에게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실기 및 면접시험은 보은문화원에서 진행했으며 장관석(청주 오페라단장), 구동숙(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 단장), 홍승완(청주시립합창단원)이 삼사위원으로 참석 했다. 합창단은 소프라노(27명), 알토(10명), 테너(2명), 베이스(1명)등 4개 분야 40명으로 구성됐다.이번 보은군립합창단은 군의 5대 역점 시책 가운데 하나인 문화예술 진흥을 통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충북도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창단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출범하게 됐다.앞으로 지역 내 크고 작은 행사와 문화예술 소외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등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합창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상혁 보은군수는 "군립합창단 창단은 군정 사에 의미가 있는 일인 만큼 단원들은 자긍심과 사명감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창단음악회는 3월말 개최할 예정으로 새봄을 맞아 설레는 단원들의 마음을 담아 군립합창단의 출발을 알리는 음악회로 준비할 계획이다.

보은 | 손혜철 | 2018-01-31 10:10

보은군은 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결초보은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포장재 디자인 개발 설명회를 가졌다.이날 설명회에는 보은군 주요 농산물인 쌀, 대추, 사과, 배, 복숭아 등 6개 품목별 작목반장과 지역농협 관계자, RPC 장장, 충북 원예농협 보은지소 관계자, 디자인 업체인 ㈜HIDCM(대표 홍승일)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HIDCM 한붕기 이사가 포장재 시안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의 의견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다.㈜HIDCM 관계자는 “이번 포장재는 보은군의 청정한 자연과 풍성한 과일, 꽃의 이미지를 조화롭게 연출해 결초보은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포장재 디자인을 개발했다”라고 밝혔다.참석자들의 주요 의견을 반영해 올 상반기에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며, 올해에도 포장재 디자인 예산을 확보하여 나머지 품목인 오이, 방울토마토 등 10여개 품목에 대하여 상반기중 디자인 개발을 완료하여 추석전에 공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보은군 대표 포장재 디자인이 부재해 그동안 여러 품목이 개별적으로 재작한 포장재를 사용해 대외적 홍보와 판촉에 제약이 많았는데 이를 단일화함으로써 보은 농산물의 시장경쟁력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1-29 10:42

보은군이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군은 날로 늘어가고 있는 결혼이주여성이 한국 문화에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올해 3억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먼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비로 1억5천233만원을 지원해 이중언어환경조성사업, 성평등․인권교육, 가족통합교육, 취업교육, 나눔봉사단 운영, 지역․국적별 자조 모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조기 적응하고 사회적,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추진해왔던 매칭적립금 지원사업의 만기 자 가운데 결혼 후 2년 이내 친정을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가족을 위해 친정 나들으로 사업에 2100만원을 지원한다.올해는 7가정을 선정해 1가족당 300만원 범위 내에서 왕복 항공료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밖에도 2억2000여만원을 투입해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 통번역, 방문교육사업, 한국어 교육, 행복가족상담서비스, 다문화가족 축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화목하고 모범적인 가정을 이루며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1-29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