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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지회장 이응수)는 지난 5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보은군 노인지도자 역량강화 연찬회 및 경로당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4회째를 맞이한 이번 노인지도자 역량강화 연찬회는 노인 지도자들이 급변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경로당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통해 700여명의 노인회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1부에는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전 사무처장인 한문석 강사의 ‘고령사회 경로당임원의 자세와 역할’, 홍성후 전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유럽선진국들의 노인문화를 통해본 한국사회의 노인세대 역할’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2부에서는 2017년 1월부터 달라진 경로당 운영 지침 교육을 실시했으며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 및 장기자랑을 개최해 그 동안 경로당에서 9988행복나누미 수업을 받은 어르신들의 실력을 뽐내는 자리가 됐다.정상혁 군수는 “보은군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30.5%로 초고령화 사회를 맞이했다”며, “노인지도자로서의 역량 강화는 물론 1만4백여명의 전 보은군 노인회원들이 앞으로 보은군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6 14:56

보은소방서 민세존 소방장이 6일 소방청‧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44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서울 여의도에 소재한 KFPA 1층 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조종묵 소방청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본상 수여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200만원이 주어지며 수상자 19명 모두 1계급 특진의 영예가 주어진다.올해로 44회를 맞이한 소방안전봉사상은 지난1974년부터 화재 등 각종 재난난현장의 일선에서 봉사하고 있는 모범 소방공무원들을 발굴하여 표창하는 상으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수상자는 지난 2002년 1월에 임용돼 15년의 재직기간 화재진압, 인명구조 등 각종 현장소방활동을 수행하였으며 대국민 소방안전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소방안전봉사상을 수상하게 됐다.또한 평소 직장생활에서도 직원들과의 화합에 적극 노력해왔을 뿐만 아니라 대민봉사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든든한 지킴이로서 위상을 높여 왔다.민세존 소방장은 “소방공무원이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인데 상을 받게 돼 부끄럽고 감사하다”며“앞으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06 14:26

보은군은 충청북도와 함께 ‘2017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 참가 기업을 오는 10월 12일까지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노인 일자리 제공 분위기를 사회전반에 확산하고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노인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 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실시된다.또, 도재 소재 기업으로 고용인원 대비 만 60세 이상 노인을 5% 이상 고용한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면 기업 이미지 제고는 물론, 인증패 및 인증서 교부,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우대, 해외 시장 판촉 및 박람회 참가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보은군에서는 지난 2014년에 ㈜풀그린, 2016년에는 ㈜이킴 이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충청북도는 올해 20개 우수기업을 선정하여 12월 중 인증식을 가질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충청북도내 소재한 기업으로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고 전체 근로자 중 노인고용 비율(만60세이상)이 5%이상인 기업이며, 일자리 창출 실적, 근로 환경, 근로 안정성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신청은 10월 12일까지 보은군청 주민복지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홈페이지(www.boeun.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 하면 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은군 주민복지과(☎540-3822)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5 13:58

보은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드론 전용 비행 시험장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전국 7개 지자체가 이번 드론전용 비행 시험장 구축사업 선정에 각축전을 벌여 보은군이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고 군은 5일 밝혔다.드론전용 비행 시험장 구축사업은 다양한 환경과 여건에서의 드론 실증 시험을 위해 드론의 안전기준을 연구하고, 사업모형을 발굴하기 위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매년 20억씩 총 60억원의 국비를 들여 드론전용 이착륙장, 통제세터, 정비고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보은 공역장에는 통제센터, 정비고, 헬리패드 등을 구축할 예정으로 수도권 및 충청권 유일의 드론 산업 중심지의 기반을 다지게 됐다.또 보은군은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로 접근성이 뛰어나 전국 드론 관련 사업자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최근 항공안전법 개정으로 야간·가시권 비행 특별 승인제가 11월부터 실시되는 등 드론산업을 키우기 위한 법적·제도적 근거가 마련되고 다양한 분야의 드론 상용화가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돼 개발과 인증을 위한 드론전용 비행 시험장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 질 전망이다.앞서 군은 지난해 12월 말 수도권 및 중부권에서 유일하게 국토교통부의 드론 시범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지난 7월 10일 보은군 산외면 신정리 276-2 일원에 직경 6km, 면적 28.3㎢ 규모로 관제센터, 자동기상관측장치를 갖춘 보은 공역장을 개장하며 드론 산업 육성에 기틀을 마련해 왔다.군 관계자는 “이번 드론전용 비행시험장 구축사업을 통해 드론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는 등 보은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 선정은 충청북도와 보은군의 공동 노력과 함께 박덕흠 국회의원의 지원으로 성사됐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5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