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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문화재 방재의 날(2월 10일)’을 맞아 문화재청에서 실시한 2018년 문화재 재난안전 분야 우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시상은 2월 8일 서울 덕수궁에서 열렸다.‘문화재 방재의 날’은 2008년 2월 10일 숭례문 화재에 따른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2월 10일을 정해 그 날의 아픔을 되새기고 화재 대응능력 배양을 고취하기 위한 기념일이다.현재 안동시는 국보와 보물 등 국가 지정문화재 94점과 도 지정문화재 226점 등 총 320점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밖에 시가 자체 지정한 안동시 문화유산 103점과 비지정 건조물 200여 점의 문화재가 있다.이에 안동시에서는 지역에 산재한 목조문화재 화재 예방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초동 진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11월 하회마을에서 안동시와 문화재청이 공동으로 시행한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안동경찰서, 군부대, 통신사, 전력공사, 가스공사,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여건에 맞는 훈련 진행으로 재난 대응 태세를 갖췄다는 평이다. 여기다 문화재 지킴이와 관리자,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시민 안전의식 고취에 노력했다는 점이 인정받았다.아울러 ▶목조문화재 안전경비를 활용한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체계 구축, ▶방범설비의 초기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문화재 방재시스템과 안동시 통합관제센터 연계 추진, ▶문화재 방재CCTV 화소수 개선 등 방재업무에 선제적 대응이 모범사례로 돋보였다.안동시 관계자는 “문화재 소유자 또는 관리자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전통사찰 방재시스템’을 안동시 통합관제센터와 연계 추진하여 24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한편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으로부터 문화재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꾸준히 마련하여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을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2-08 15:57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2월 7일 임하면 임하1리 마을회관 대강당에서 “2018년 농촌웰빙아카데미” 개강식을 진행했다.“농촌웰빙아카데미”는 2018년 농촌이동복지관 사업의 일환으로 농촌 계절 특성에 맞춘 맞춤형복지서비스이다, 농촌 주민들의 우울감 극복과 건강증진, 스트레스 해소를 목적으로 이달 7일부터 3월 14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총 10회기의 프로그램이 실시될 예정이다.본 프로그램은 “농촌활력충전소-흥하라! 우리농촌”이라는 부제로 무료한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튼튼체조교실’과 ‘힐링노래교실’ 총 2개 강좌를 운영하며, 임하1리 주민을 포함해 임하2리 주민들까지도 참여할 수 있도록 차량 운행을 실시한다. 이밖에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정월대보름주민화합한마당 및 마을윷놀이대회를 개최할 예정임을 밝혔다.7일 개강식에는 5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하였으며, 이밖에도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정철환 관장, 임하면사무소 조광준 면장도 함께 자리해 주었다.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정철환 관장은 “추운 겨울 농촌 마을 주민들의 굳어진 몸과 마음이 녹아내리기를 바란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2-07 10:04

안동시는 쌀 시장 개방과 가격 불안정에 따른 농가소득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 등을 위해 쌀보득보전 변동직불금 37억원을 지급한다.전액 국비로 지급하는 2017년산 쌀소득보전 직불금 중 고정직불금 67억원을 지난해 11월에 지급한 데 이어 2월 8일 변동직불금을 농협을 통해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2017년산 쌀 변동직불금 지급단가는 목표가격(188,000원)과 수확기(2017.10~2018.1월) 산지 평균 쌀값(154,603원) 차액의 85%에서 고정직불금 단가(15,873원)를 차감한 금액이다. 80㎏ 한가마니당 12,514원으로 확정돼 ㏊당 788,382만원이 지급되며, 안동시의 경우 8,096농가, 4,697㏊의 농지에 대해 37억원의 변동직불금이 지급된다.2016년산에 대한 지난해에 지급한 쌀변동직불금은 수확기 쌀값이 20년 전과 동일한 가격인 12만원대로 폭락해 직불제 도입 이후 최대 규모인 106억원의 변동직불금을 지급했다. 올해에는 2017년산 쌀값 상승과 논에 타작물재배 전환 등 벼 재배면적 감축 노력으로 대폭 감소한 37억원의 변동직불금을 지급하게 됐다.안동시 관계자는 “2017년산 벼 재배농가에 대한 안동시 지원금은 국비로 지급하는 고정직불금 67억원과 변동직불금 37억원, 지방비로 지급하는 특별지원금 14억원 등 총 118억원의 직불금이 지원됐다.”며 “농기자재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업인들의 기대에는 못 미치지만 벼 재배농가의 소득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2-07 10:02

안동시는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손꼽히는 자동차 발생 매연을 줄이기 위해 오래된 경유차를 조기에 폐차할 경우 차량 기준가액만큼 현금으로 지원해주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100대 실시한다.노후 경유차는 매연 발생량이 신차에 비해 5.8배 많고 연비도 20% 이상 낮아 에너지 낭비가 심하다. 이에 조기에 폐차를 유도하기 위해 안동시에서는 소형차량은 165만원, 대형차는 770만원까지 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차량은 ▶ 안동시에서 2년 이상 연속하여 등록된 경유자동차 ▶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상 정상가동 판정이 있는 경유자동차 ▶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경유자동차 ▶ 최종 소유기간이 보조금 신청일전 6개월 이상인 경유자동차 ▶ 2005. 12. 31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되어 제작된 특정(노후)경유차 및 도로용 3종 건설기계(자동차 -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이다.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시민들은 안동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읍면동에 공지된 안내사항 등을 참고해 2월 12일부터 ‘노후차량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신청서’를 환경관리과(☎840-6182)로 제출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및 진공청소차량으로 노면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등 시민들이 맑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대기질 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2-07 10:01

안동시립도서관(관장 송용규)에서는 올해부터 종합자료실에서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과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지난해 12월 시범 운영에 들어가 설문 조사 결과 73%가 찬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특히 클래식과 연주곡을 들려줘 ‘백색소음’ 효과를 발생해 편안한 독서 분위기 증대 효과와 소음 문제가 크게 개선됐다.시사상식사전과 한국산업심리학회 발표에 의하면 넓은 음폭으로 생활에 방해가 되지 않는 ‘백색 소음’ 효과는 집중력 47.7%, 기억력 9.6%를 향상시키고 스트레스를 27%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도서관 이용자들은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에 심신이 안정되고, 독서에 방해되는 소음이 해소되어 책을 읽는데 더 집중을 할 수 있어 좋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분관인 강남어린이도서관에서도 1월 22일부터 3월 30일까지 시범운영 실시하고 설문조사를 거쳐 호응도에 따라 운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의 독서의욕 고취 홍보 및 심신수양과 어우러진 독서문화 복합 공간을 조성하여 다양한 도서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2-07 10:00

안동시는 2월 7일(수) 오후 1시10분부터 안동시농업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임동사과수출단지 등 17개 수출단지 참여농가 회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수출단지농가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해외시장의 다변화에 대응하고 수출단지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동사과와 단호박 등 지역 농산물의 수출 확대와 지역 농가 발전, 소득 증대를 가져올 수 있도록 농가의 요구에 부흥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이날 교육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원기 부장의 “신선농산물 수출동향 및 확대방안”과 휴리넷경영연구소 신순철 소장의 “농산물 해외마케팅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계획이다.안동시는 지난해 전국 생산량 1위인 사과와 음료를 포함한 20여 개 품목을 대만과 홍콩 등 세계 각지로 수출해 6천2백만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했으며, 이 가운데 신선농산물이 670만불을 차지한다.안동시는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신선농산물의 수출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해외판촉 활동과 우수하고 안전한 안동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말레이시아 현지 NSK매장에 안동관(안동 농특산물 판매장)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출단지 농가의 교육을 통하여 품질 향상과 수출 확대로 지역 농업의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2-07 10:00

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김문년)은 2018년 오케스트라 사업으로 진행하는‘꿈의 오케스트라’와 ‘안동청소년 오케스트라’ 신규 단원을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모집 접수한다.‘꿈의 오케스트라는’사업은 음악을 통한 사회통합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진행되는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 사업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공동으로 시행한다. 아동, 청소년이 상호 학습과 협력을 중심으로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자존감과 공동체적 인성을 갖춘 밝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엘 시스테마’로 알려진 아이들을 위한 무상 음악교육 프로그램으로 8년째 진행하고 있다.특히 이번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은 기존의 드림스타트 사업과 중복되는 부분을 개선, 통합 운영할 계획이며, 사업 취지에 맞게 소외계층 아동들의 참여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안동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드림유스오케스트라’에서 한 단계 끌어 올린다. 올해부터 명칭도 변경하고 음악교육 기회 확대로 한층 더 강화해 청소년들이 외부 지역으로 나가지 않고 전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꿈의 오케스트라’의 연속선상의 오케스트라사업 운영으로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싣는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오케스트라사업은 문화적으로 소외되어있는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지역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음악교육의 기회 제공과 순수 예술의 활성화로 지역민들의 문화예술창달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신규 모집은 서류 전형과 면접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방법은 전화(054-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8-02-06 09:29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는 테마별 청년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3차 전문과정 교육이 2월 5일부터 2월 7일까지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진행되고 있다.테마별 청년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과정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하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이다.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은 전국을 10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핵심관광지를 위주로 테마별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시행된다. 안동은 대구, 영주, 문경과 함께 “선비이야기 여행”권역에 속한다.이들 선비이야기 여행 청년 문화관광해설사는 총 17명의 지역 청년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지역 내에서 푸드트럭, 게스트 하우스 운영자, 이미지메이킹지도사 등으로 활동하는 우수인력으로, 그간 2회에 걸쳐 3일 간의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각각 이수했으며 3차 전문과정을 포함한 9일 간의 교육을 수료한 후, 본격적으로 지역에서 활동하게 된다.이번 전문과정 교육에서는 교육 첫날인 5일, 새로운 관광트렌드를 읽고 관광산업 전문가의 노하우 전수를 위해 우리나라 최대 여행사인 ㈜모두투어 국내부 부장의 특강을 실시했다. 둘째 날에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테마여행지인 서울 도성 투어를 진행, 현장 역량을 강화에 힘썼다. 마지막 날인 2월 7일에는 그간 3회, 9일 간에 걸친 교육성과를 종합, 지역 청년들이 바라보는 지역의 관광자원과 그 가치를 함께 공유할 주제 발표 등 팀별 경연이 진행된다.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에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안동 여행의 마케팅화와 브랜드화로 관광도시 안동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 경쟁력 강화에 이들 청년해설사들이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활기 넘치는 청년 특유의 재미있는 관광 해설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안동의 매력을 전하는 관광안내요원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안동시 | 이경 | 2018-02-06 09:23

안동시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안정적 공급을 목표로 올해도 상대적으로 소외된 산간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급수구역확장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한다.먼저, 상수도 급수구역확장사업으로 수량부족 및 석회질 포함으로 수질이 좋지 않은 마을상수도 이용지역과 수혜자가 많은 도산면 온혜리, 남선면 신흥리, 와룡면 중가구리, 북후면 월전리 지역에 3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관로 21㎞, 가압장 3개소, 배수지 1개소를 설치해 290가구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또한,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도 병행한다. 2015년부터 추진한 북후면 옹천지구 급수구역확장사업사업이 지난해 마무리됨에 따라 옹천리, 두산리 지역 456가구에 생활용수를 공급했다. 올해도 2016년부터 시행 중인 녹전면 원천지구 급수구역확장사업에 25억원의 예산을 들여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원천리, 사천리 지역주민 120가구에 생활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질악화 및 수량부족 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상수도 시설을 확충하고, 수질 불량지구에 대해 정기적인 점검 및 관리로 모든 시민들이 최고 수질의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2-06 09:23

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탈의 도시 안동의 독특한 연행구조 개발을 통한 적극적인 문화 소비와 놀이 컨설팅”이 ‘2017 지역문화컨설팅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과제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사업비 3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이번 최우수 과제 선정은 2017년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국 11개 문화재단과 대학, 문화예술 전문가(단체), 지자체 등의 1년간의 사업성과를 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한 전문가의 평가로 진행됐다.지난해 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한 지역문화컨설팅 지원사업 공모에 뛰어들어 지원 과제 선정되면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한 결과 다시금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것이다.이들은 안동의 탈문화를 토대로 한 복장, 음악, 동작 등의 연행구조 개발과 함께 개발된 것을 교육하는 강사 양성, 그리고 지역민까지 이어지는 탈놀이문화 전수에 힘썼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는 비타민과 탈이 결합된 ‘비탈민 타임’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안동시 관계자는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기반으로 개발된 동작과 음악을 적극적으로 지역민에게 교육하고 경연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민이 연중 탈문화를 소비하고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2-06 09:22

‘2018 경상북도 유림단체 신년 교례회’가 2월 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다.이날 행사에는 경북지역 유림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해 경상도 개도 700주년을 지나 경북 균형발전을 위한 도청 새터전의 자리매김을 염원하고 경북의 정체성 확립에 나설 것을 다진다.(사)유교문화보존회가 주최,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후원하는 유림단체 신년교례회는 경북인과 경북 유림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새로운 경북시대를 열어갈 지혜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다.특히 올해는 경북도청이 대구 산격동시대를 마치고 경북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튼 지 2년을 맞으면서 그동안 대한민국과 경북의 정체성을 지켜온 유림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북의 웅비와 경북 유림의 비상을 기원하고 경북도청의 순조로운 자리매김을 염원하는 장이 된다.이날 신년교례회에는 경북 시군 향교 전교, 성균관유도회 회장, 문화원장, 담수회, 박약회 등 유림단체 지도자들과 영종회 소속 종손 어르신들과 종부들의 모임인 경부회, 여성 유림, 노인회장 등 유림단체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경북도립국악단의 축하공연과 성악 중창단 공연, 신도청시대를 맞는 유림들의 의지를 담은 영상 및 유림 대표들의 신년 기원 인터뷰 영상, 참석 유림들의 인사례, 덕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이재업 (사)유교문화보존회장은 “올해는 경북도청이 안동에 새천년 터전을 마련하고 동시 지방선거가 있는 특별한 해이다. 이러한 중차대한 시기에 가지게 될 이번 행사는 전통 유림들을 중심으로 한 음력설 단배식으로, 경북도 내 정치권, 경제계, 문화예술계, 학계 인사들이 모여 새로운 경북 시대의 미래를 열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2-06 09:22

안동시는 2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2개월 동안 국가안전대진단에 나선다.특히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신속한 보수.보강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는 등 재난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최근 제천 스포츠센터, 밀양 세종병원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로 많은 인명피해 발생에 따른 조치다.이에 안동시는 다중밀집시설, 병원, 요양원, 복지시설, 전통시장, 어린이집, 목욕탕, 고시원, 해빙기 위험시설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또한, 올해부터 모든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실명제 및 사후확인실명제를 도입해 점검에 대한 효율성을 높이고 점검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안동시는 2월 5일 사회복지시설인 ‘선산재활원’을 시작으로 1,000여 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에는 안동소방서, 전기안전공사, 안동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해 소방, 전기,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재난발생을 대비해 대피훈련을 상시 실시하는 등 인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며 “시민 스스로도 각별한 주의와 함께 자가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2-05 15:23

작가초청기획전 ‘강병두의 休休之寫眞展[쉬어가는 사진이야기]’이 2월 1일부터 이육사문학관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 ‘이청초의 소풍처럼인생展’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작가초청기획전이다.작가초청기획전은 이육사문학관에서 지역 문화 예술인들과 함께 공동으로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문학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에 대한 시각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한 기획 전시 프로그램이다.또한 ‘강병두의 休休之寫眞展[쉬어가는 사진이야기]’은 문학관 관람객들에게 오늘날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려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이번 기획전에 전시된 사진들을 촬영한 강병두 사진가는 경일대학교 대학원 사진영상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개인전 ‘꿈을 찾는 사람들 Ⅰ~Ⅲ’ 시리즈 외 10회와 단체전 ‘아시아의 삶과 문화’, ‘수화위진’, ‘사진의 의미와 재현전’, ‘현대사진의 초상’, ‘회화속의 가족일기’, ‘경계선’, ‘현실 바라보기’외 다수의 사진전을 개최하였다. 현재 안동문화사진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예술교육진흥원 교육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작가초청기획전 ‘강병두의 休休之寫眞展[쉬어가는 사진이야기]’은 2018년 4월 30일까지 전시된다.

안동시 | 이경 | 2018-02-04 00:44

안동YMCA에서는 요들의 맑고 밝은 멜로디를 통해 어린이들의 음악적 감성을 기르고 꿈과 희망이 마음껏 펼쳐지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요들송과 동요를 부르는 어린이 합창단을 운영하고 있다. 2001년 조직된 이래 지역축제와 봉사활동 다행한 문화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8년 2월 9일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함께라는 건”이라는 주제로 제16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알프스 지역의 노래인 요들송을 독창, 중창과 합창, 스위스 민속악기(알프혼, 외르겔리, 카우벨)를 중심으로 한 악기 연주로 어린이들의 끼와 재능을 한껏 펼칠 계획이다. 특별출연으로는 요들단 선배들이 모인 그룹 청소년 요들클럽 크로커스 함께 한다. 알핀로제 어린이 요들단은 단순히 어린이들의 재능이 펼쳐지는 장이 아닌 가족이 함께 만들어 가는, 선후배가 함께 교류하며, 관객들과 호흡하는 무대로 매년 정기 연주회를 진행해 오고 있다. 더불어 함께하면 더 좋은 세상, 생명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알핀로제 어린이 요들단 정기 연주회 “함께라는 건”- 일 시 : 2018년 2월 9일 금요일 저녁 7시- 장 소 :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소공연장)- 내 용 : 요들송 공연, 스위스 민속악기 연주 등

안동시 | 이경 | 2018-02-04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