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803건)

안동시는 2017년 자살예방의 날(9.10)을 맞이해 9월 16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동 문화의 거리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홍보 캠페인’을 개최한다.“내일이 더 빛나기에 지금의 당신은 소중합니다!”를 슬로건의 열리는 이번 캠페인은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된다.이날 시민과 함께 ‘생명사랑 미니현수막 펼치기’를 시작으로 ‘마음의 우산’ 만들기, 괜찮니? 안부 메시지 전하기, ‘넌 소중해’엄마까투리와 허그 사진 공유 깜짝이벤트 등 다양한 생명사랑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청소년자원봉사자와 대학생봉사단‘Well 서포터즈’의 생명존중 길거리 캠페인도 진행해 시민들에게 생명사랑의 중요성을 알린다.아울러 마음건강 선별검사나 스트레스를 측정해 안동시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우리나라 자살률은 OECD 국가 중 1위로 심각한 상태이고, 안동시 2015년 기준 10만명당 26.2명으로 한 해 44명의 소중한 생명이 사라지고 있다. 이는 자살이 사회 전반의 문제와 연계가 필요하며 자살원인 분석을 통해 자살을 예방하고 사회문제 진단 및 해결이 필요한 실정이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과 생명존중 문화조성 확산을 기대하며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5 03:04

안동시에서는 9월 16일(토)부터 17일(일)까지 이틀간 임하면 금소리에 위치한 안동포전시관에서 “천년의 혼, 안동포! 새천년의 맥을 잇다.”라는 주제로 안동포 직녀 베틀방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천년의 역사를 지닌 안동포의 명맥을 잇고 명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사단법인 안동포생산자조합이 주관한 가운데 주제공연, 칠석고사, 품평회 시상식, 패션쇼를 비롯해 직조시연 및 체험, 공예체험, 대마씨 떡메체험, 삼행시 짓기 이벤트, 포토존 체험 등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날 품평회 시상식에서는 권연이 기능이수자(임하면 금소리)가 대상(도지사)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시장) 3명, 장려상 6명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우리 민족의 고유한 옷감으로 천년을 두어도 변질되지 않고 좀이 쏠지 않는다는 안동포는 1975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전승되어 온 지역을 대표하는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이다. 무공해 천연섬유 직물로 가장 자연에 가까운 옷감으로 통기성, 항균․항독 작용이 좋아 특히‘이승’에서 실컷 못 입어‘저승’까지 입고 간다는 수의로 인기가 높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직조명품 안동포의 가치를 대내외에 홍보하고 전통길쌈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단절 위기에 놓인 안동포(무삼)의 길쌈기술을 전승 보존하기 위한 전문 직조인력 양성, 상품개발 등 전통문화자원의 다양화․활성화를 통해 안동포 관련 산업인프라에도 힘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5 03:03

안동시립도서관(관장 송용규)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세상을 읽습니다. 내일을 만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9월 16일(토) 안동시립도서관․강남어린이도서관에서 문화공연과 가족체험 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시립도서관에서는 16일(토) 오전 10시에 매직쇼&인형극 ‘꼼지와 왕코구멍’ 공연으로 아이들에게 독서를 통해 얻는 지혜의 소중함과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어른들에게는 동심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강남어린이도서관에서도 오전 10시부터 초등 1~3학년 학생 대상으로 안동이 낳은 명작 애니메이션,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엄마 까투리 주제로 한 ‘까투리야 놀자’가 열린다. 「엄마 까투리」책으로 동화구연과 재미있는 손인형극 공연, 까투리 캐릭터 색칠놀이가 진행된다.또한, 당일 오후 1시 ~ 4시까지 강남어린이도서관 앞마당에서 개인이 소장하는 도서 중에 나에게는 필요 없지만 남에게 유용한 도서를 갖고 나와서 직접 팔거나 기부할 수 있는 ‘중고도서 벼룩시장’이 열린다. 이번 장터는 자원 재활용함은 물론, 직장, 가정에서 잠자는 책을 깨워 이웃과 서로 공유함으로써 다양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책을 통해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역동적인 도서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독서 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생활 속의 도서관 운영으로, 시민이 행복하고 독서문화 시민의식 고취 홍보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4 12:47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오는 9월 16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군항에서 개최되는 서애류성룡함 자매결연 단체 초청행사에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 31명의 방문단을 구성해 해군장병들을 위문할 계획이다.이번 방문은 서애류성룡함(함장 곽광섭)의 자매결연단체 초청행사에 안동시를 초청함에 따른 것으로, 안동시 방문단은 서애류성룡함 장병들의 사기진작과 전투력 향상을 위해 안동시 유관기관과 단체에서 기증한 지역특산품 등을 위문품으로 전달한다.이날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시와의 교류협력 증진 유공자로 선정된 장병 2명에게 표창 수여와 해상수호에 노고가 많은 서애류성룡함 장병들을 격려하고, 전투태세 향상으로 영해 방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해군 서애류성룡함은 해군 작전사령부 7전단 소속 이지스함이며 7,700톤급으로 최대 속력 30노트(55.5㎞)에 승조원 300여 명이 승함할 수 있으며, 2013년 3월 29일 안동시와 자매결연 후 지속적인 상호 교류활동을 하고 있다.또한, 서애 류성룡함은 2012년 11월 8일 풍산류씨대종회 및 ㈜풍산과 자매결연을 하고, 매년 2~3회에 걸쳐 80~120명의 장병을 대상으로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에서 서애정신 함양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서애 선생의 국난극복과 유비무환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투철한 군인정신 및 자부심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으로 장병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4 12:46

안동시는 임동면 위1리 봉답마을 35세대에 LPG를 공급할 소형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하고 이번 달 15일(금) 오전 11시 준공식을 가진다.이 사업은 안동시에서 도시가스를 공급받을 수 없어 연료비 부담이 많은 임하댐 수몰 이주민의 취사․난방비 절감과 연료사용 편리성을 높이고자 추진했다.지난해 길안면 송사리 LPG소형저장탱크 시범보급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임동면 위1리 봉답마을, 예안면 정산1리 면소재지마을 2개소에 사업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임동면 위1리 봉답마을의 경우 주민부담 2천8백여만원을 포함, 총공사비 2억8천5백여만원을 투입해 LPG개통식과 함께 35세대에 가스공급을 위한 준공식을 갖게 됐다.안동시는 가스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1.9톤 소형저장탱크 1기, 0.9톤 소형저장탱크 1기, 배관망 497m를 매설하고 가스공급을 지역 업체가 담당하도록 해 안전하게 LPG를 공급할 계획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 제2호 임동 위1리 봉답마을 LPG소형저장탱크 준공으로 수몰 이주지역 주민의 연료사용 편리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며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지역에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4 12:46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철환)에서는 9월 6일부터 16일까지 안동시 임하면 임하1리 거드실 마을에서 주민참여 미술활동 프로젝트인 『담장에 그리는 시골모습-시즌2』를 실시한다.이번 프로젝트는 “2017년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술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동시에 낙후된 마을담장을 새롭게 꾸미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리엔테이션 ▲생각 나누기 ▲타일 밑그림 및 채색 ▲타일 부착 ▲바람개비 제작 및 설치 등 총 6회기로 진행된다.또한, 마지막날인 9월 16일에는 안동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동아리 로타렉트, 선모임과 함께 주민 20여명을 포함한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활동을 진행할 예정으로, 참여자들은 낙후담장을 깨끗이 보수하고 새로이 색을 입히며 바람개비를 부착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한다.정철환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담장에 그리는 시골모습-시즌2』를 통하여 “노년기 주민들의 치매예방 및 인지력 향상과 함께 낙후된 공간의 이미지 개선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권오달 임하1리 이장은“이번 미술활동으로 밋밋했던 거드실 마을이 화사하게 변화되어 매우 고맙다.”며 인사를 대신하였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4 12:44

안동시가 시 전역 곳곳에 분포하고 있는 ‘가시박’ 제거에 나섰다. 1990년대부터 관찰되기 시작해 2009년에 생태계교란 식물로 지정된 가시박은 종자로 번식하며 군생하는 습성과 함께 번식력이 강해 매년 그 면적이 확대되고 있다.이에 안동시는 올해 약 8천만원의 예산으로 주변 식생 및 인근 농경지의 농작물에 생육피해를 입히는 가시박을 제거해 하천변, 산지 등의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이번 가시박 제거 사업은 각 읍면동에서 인력을 동원해 5,6월경부터 작업을 시작해 어린식물을 뽑아냈으며, 2~3차례에 거치는 작업 등 9월~10월까지 틈틈이 올라오는 어린 가시박이나 자라나는 줄기를 제거할 예정이다.올해 가시박 제거 사업에 13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일자리창출은 물론 지역민 스스로 지역환경을 보전하는 데 구슬땀 흘리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가시박은 지역생태계에 심각한 교란을 유발하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우리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시민들도 관심을 가지고 내 농경지, 집 근처 길가 등의 가시박 제거에 협조”를 부탁했다.▷ ‘가시박’이란박과에 속하는 일년생 덩굴식물로 3~4개로 갈라진 덩굴손을 이용해 사방으로 뻗어나가 밀생한다. 줄기는 4~8m에 이르며 보통의 굵기는 0.5~3㎝로 다양하고 연한 털이 촘촘하게 자라난다. 잎은 호박잎과 비슷하지만 멀리서 볼 때 연하고 밝은 녹색을 띠며 5각 또는 5갈래로 갈라진다. 암수한그루로 6~9월에 황백색 수꽃이 위쪽에 피고, 담녹색 암꽃은 아래쪽에 핀다. 장타원형인 열매는 3~10개가 뭉쳐서 달리고 주위에 가시가 돋으며 맺힌다.▷ 주변 식생을 위협하는 가시박, 그 위해성북아메리카 원산인 가시박은 1980년대 후반 참외, 오이, 수박 등 접목을 위한 목적으로 귀화된 식물이다. 병충해에 강한 특징을 이용하기 위해 도입됐지만 생명력이 강하고 번식력이 좋아 키가 큰 나무까지 뒤덮으며 자라기 때문에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토종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4 12:43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9월 13일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안동출신 이일영 공군중위의 명복을 빌고,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명예 선양을 위한 추념식을 도산면 동부리에 소재한 이일영 공원에서 가졌다.이일영 중위는 동족상잔의 비극이었던 6.25전쟁에서 대구 영천지구 일원에서 수백 명의 적을 격멸했으며, 원산지구 상공에서 적의 벙커와 대공포 진지를 공격하던 중 안타깝게도 대공포에 피탄되자 기체를 적진으로 돌진해 24세의 꽃다운 나이로 조국의 하늘에서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웅이다.목숨을 바친 전쟁 영웅의 이름과 업적을 기억하기 위해 안동시에서는 이일영공원을 조성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안동시 명예도로 1호로 공원 앞 도로 700m 구간을 ‘호국영웅 이일영로’로 부여했다.또한, 유족들이 자비로 도산면 서부리에 기념관을 개관해 전후세대에게 호국헌신 정신을 본받는 산 교육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박인숙 안동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추념식 행사를 통해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상기시키고, 참전용사의 명예선양과 호국안보 의식 고취는 물론,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한 안보의식 결집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3 17:26

(사)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원장 김종길)은 울산과학기술원 리더십센터(센터장 최진숙)와의 ‘인성·문화 교류’를 위한 공동 협약식을 2017년 9월 12일(화) 16시에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소회의실에서 가졌다.양 기관은 ▲리더십 교육을 위한 인력 교류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전통사상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술자료, 출판물 및 정보의 교환 및 양 기관의 관심분야 발굴 및 공동 협력하기로 하였다.협약식에서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김종길 원장은 “USNIST 리더십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선비정신과 문화를 수련, 체험하기 위해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강사, 첨단시설로 최적의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협력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하면서, 문화체험활동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성 함양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뜻을 밝혔다.울산과학기술원 리더십센터 최진숙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과 인성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추게 되었으며 인성교육이 앞으로 UNIST 학생과 교직원들의 삶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 2001년 설립된 한국 최초의 선비문화수련원으로서 2002년 개원 이 후 학생, 기업인, 공무원, 외국인, 군장병, 일반사회단체 등 다양한 대상의 큰 관심에 힘입어 지금까지 4,020기에 걸쳐 404,000여명의 수련생이 수련을 마쳤으며, 2017년에는 약 130,000여명의 수련을 받을 예정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3 16:46

최근 부산과 강원 등 전국에서 10대 폭행사건이 연이어 발생한 가운데 안동시는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아웃리치(out reach, 위기(가능) 청소년을 대상으로 필요한 서비스 제공)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에선 학교․가정 밖 청소년 발굴, 4대 폭력 예방, 통합 부모교육, 또래 상담자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등을 진행한다.지난 9월 12일 안동시내 문화의 거리를 중심으로 안동경찰서, 안동시교육지원청 Wee센터, 안동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365청소년지원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청소년 밀집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아웃리치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견해 비행, 범죄 연루를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활동을 펼쳤다.또한,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소희)는 또래상담 활동주간을 맞아 9월 14일 등교시간에 안동고등학교에서 “또래상담자와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 이 캠페인은 “행복한 등교”를 주제로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또래의 시각으로 전달하며 프리허그, 피켓홍보, 홍보물 나누기 등의 이벤트를 활용해 또래 상담자들을 중심으로 함께 지내는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아울러 안동시에서는 9월 14일(목)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웅부관 청백실에서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도기봉(21c 청소년가족복지연구소장) 강사의 “학교폭력 및 4대 폭력 통합 예방 부모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청소년시기엔 무엇보다 어른들의 관심이 매우 중요한 만큼 청소년들을 자녀처럼 돌보고 지켜 줄 것”을 당부하며,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캠페인과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건전한 청소년 문화조성을 위해 청소년을 위한 락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교육문화 도시 안동의 명성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3 13:09

지역공예인들의 창작활동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지역의 전통공예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건립된 안동공예문화전시관(관장 임방호) 내 안동공예사업협동조합의 권혜영, 변현숙 작가가 (사)안동한지문화진흥회가 주최하고 전국안동한지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6회 전국안동한지대전에서 특선을 차지했다. 또한 이미경 작가가 입선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특선을 수상한 권혜영 작가의 ‘애기장 세트’는 애기장이라는 이름처럼 앙증맞고 예쁘게 만든 장이다. 옛날 어린 아씨들이 비밀스러운 물건을 넣어두는 장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혼수품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색상은 청홍을 포함한 오방색을 주조로 문양은 봉황문을 넣어 음양의 화합을 표현했다.특선을 수상한 변현숙 작가의 ‘한지의 아름다움’은 한지섬유와 안동포를 염색해 오색한지와 함께 다양한 크기로 조각내어 장식장과 다용도 함에 문양 옷으로 화려하게 표현했다. 하늘 맑은 날 한지의 아름다움과 함께......입선을 수상한 이미경 작가의 ‘쌍룡도’는 한지에 분채로 전통 민화 기법을 이용해 황룡과 청룡, 구름을 그려낸 작품이다.수상작은 9월 22일(금) 오후 3시에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전시실에서 시상하며, 9월 19일(화) 부터 24일(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35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2 19:17

안동시와 경상북도는 9월 22일(금) 오전 10시 안동 그랜드호텔 별관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 ‘2017 국제백신산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제백신연구소(IVI)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기획한 두 번째 국제행사로, 안동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경북바이오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하는 백신산업클러스터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올해 포럼의 주제는 「신흥 백신시장 및 개도국 백신시장에서의 대한민국의 역할」이다. 이번 포럼에는 빌엔멜린다게이츠재단, 국제보건기구(WHO),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과 같은 비영리 글로벌 백신지원기관과 미국, 영국, 인도, 베트남 등 5개 국가를 대표해서 온 10여 명의 백신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한다. 패널들은 각자의 전문분야에서 국제백신산업의 동향 및 미래 비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참가자들과 함께 모색한다.안동시는 세계백신산업의 중심도시를 목표로 한 걸음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하는 동시에 미래 방향성을 탐색하고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기회를 찾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포럼에선 세계 백신산업을 주도하는 저명한 전문가들의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포럼의 모든 세션은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통역 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본 행사는 사전등록 및 현장등록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사전 등록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오는 9월 18일까지 홈페이지(www.ivif2017.org)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2 19:13

안동 송하동행정복지센터(동장 서윤석)는 지난 7월 17일 맞춤형복지팀 신설 후 모두가 행복한 “Happy Song(송) ha(하)~!”를 위한 송하동 복지허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송하동행정복지센터는 송하동 복지허브화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인적안전망 구축을 위한 기관․단체 교육(11개소 151명)과 거리캠페인 실시(매월), △민관협력(7개소)을 통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매월), △지역자원 발굴(7개소 6,180천원) 및 맞춤형복지서비스 연계,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무료급식소에 복지상담부스를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송하동은 저소득 및 한부모 가정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이들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직업재활이나 학업에 고충을 겪고 있다. 이에 센터는 지난 8월 17일 도움의 손길에 함께할 사업체를 모집했다.현재 3개 사업체(현대요리학원, 안동공과학원, 잉글리씨드어학원)가 참여하고 있다. 직업재활을 위한 자격증반 무료 수강권 지원과 중학생 영어 원어민 학습지원 등 월 10명을 대상으로 460만원 상당의 지원할 예정이다.송하동행정복지센터 서윤석 동장은“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식을 회복하여 모두가 더불어 살기 좋은 Happy Song ha~!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2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