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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팝스밴드의 ‘응답하라 7080 – Bravo My Life’2018 안동공연예술축제 9번째 공연, 안동팝스밴드의 ‘응답하라 7080 - Bravo My Life’ 공연이 오는 21일(토) 저녁 7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열린다.안동팝스밴드는 2008년 순수 아마추어 음악단체로 출발한 지역의 민간음악예술단체로 대중들에게 친숙하고 귀에 익숙한 대중적인 음악을 연주하는 악단이다.음악이란 매개체로 세대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통해 관람객과의 소통과 공유를 추구하는 단체로 활동하고 있으며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봉사로 지역민들에게 순수한 마음으로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10대부터 60대까지 이르기까지 세월의 문턱에서 한 번쯤 들어봤던 가요를 통해 삶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한다.안동팝스밴드의 라이브 연주와 노래에 담긴 편지 사연을 DJ가 주크박스로 진행하며 아날로그의 감성과 복고풍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가요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삶의 의미와 희망을 보여 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2018년 안동공연예술축제의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8-04-19 10:50

안동 지역에 국유특허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해 전통떡의 제조방법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업체가 있다.떡의 유통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점은 하루만 지나도 굳어 떡산업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해 떡 유통의 한계가 있어 왔다.전통방식으로 만든 떡은 하루만 지나도 딱딱하게 굳어버리지만 ‘굳지 않는 떡 기술’을 적용하면 두 달이 넘도록 쫄깃함과 말랑함이 살아있다.‘굳지 않는 떡’이라 화학첨가물이 우려되겠지만 떡의 주재료인 쌀, 물, 소금 이외에는 전혀 넣지 않았다.농촌진흥청 농업기술실용화재단(발명자 한귀정박사)에서 특허 출원(특허출원 제10-2010-0123901호)한 ‘굳지 않는 떡의 제조방법 및 위의 방법으로 제조된 떡’에 대해 ‘마수리떡(안동 중앙신시장 내)’ 업체와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하고 떡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굳지 않는 떡’의 특징은 실온에서 2일, 냉장상태에서 2~7일 굳지 않고 냉동상태에서는 6개월 정도 보관가능하며 해동 후 냉장에서 2~7일 정도 굳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기존의 떡은 바로 제조해서 먹어야 했으나, ‘굳지 않는 떡’은 일정기간이 지나도 바로 한 것처럼 떡이 말랑말랑해 소비자가 떡을 오랫동안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기술 이전을 통해 소비자는 언제든지 말랑말랑한 떡을 먹을 수 있으며, 생산자는 떡이 굳어서 못 팔고 버리던 손실 비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떡은 빨리 굳는다는 인식의 틀을 깨고, 떡에 대한 향수와 함께 우리 전통떡의 소비가 늘어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4-19 10:49

안동시는 4월 20일(금)부터 4월 23(월)까지 『2018 대만 가오슝 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안동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대만 가오슝 관광협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국제관광전은 국내에서는 안동 등 10개 TPO(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 회원도시가 공동으로 참가한다.이들 도시는 자신들의 관광자원을 해외 관광객에게 알리고 회원도시 간 관광마케팅 정보를 교환하는 등 교류․협력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안동시는 최근 관광이슈를 견인하는 젊은 층과 여성관광객 위주의 개별관광 트렌드에 발맞춘 맞춤형 관광코스와 체험관광을 소개한다. 특히 B2B(Business-to-Business, 기업 간 전자상거래) 홍보 설명회를 통해 여행사와 항공사,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세계문화유산 도시이자 한국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안동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등 안동만이 가진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최근 대구공항의 국제선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인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그동안 주력했던 중국, 일본과 더불어 대만, 베트남 등을 미래의 성장시장으로 타깃을 맞춰 지속적인 관광마케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4-19 10:49

지역 예술단체들의 색다른 공연들이 2018 안동공연예술 축제의 열기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일(금) 저녁 7시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금관 악기를 전공한 실력 있는 지역 젊은이들의 ‘비보 브라스와 함께하는 뻔뻔(Fun Fun)한 콘서트’가 열린다.비보 브라스의 비보(Vivo)는 살아있는 그리고 활기찬, 빠르게 하는 뜻은 담고 있다. 그러기에 이들은 공연마다 힘찬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전통클래식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하며 풍성한 볼거리가 있는 공연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London Music E&C’ 주최로 영국 런던에서 초청 연주회를 가진 적 있는 젊은 음악가들의 단체이다.이번 공연에는 섬세하고 정서적으로 도움이 되는 클래식 공연과 귀에 익은 음악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변형해 관람객들에게 웃을 줄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한다.1부에서는 웅장하고 화려한 클래식 음악과 신나는 재즈음악을 퍼포먼스로 표현해 웃음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2부에서는 대중음악 및 영화 OST의 레퍼토리를 객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2018 안동공연예술축제는 취지에 맞게 지역 젊은 음악인들이 공연을 기획해 다양한 레퍼토리 개발과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2018년 안동공연예술축제의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8-04-18 12:10

(재)안동시장학회(이사장 권영세, 김원)는 장학위원회를 열고 2018년 장학생과 우수교사를 최종 선발했다고 18일 밝혔다.장학회는 지난 3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장학생 및 우수교사 신청서를 접수하고 제출서류 검토와 각종 조회를 거쳐 이번 장학위원회에 선발 안건을 상정했다.위원회에서 선발한 장학생은 7개 분야 225명이며 총 2억6천8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는 지급 원년인 2008년 이래 2억 원을 첫 돌파하는 역대 최고의 규모이다.분야별로 살펴보면 성적우수 장학생 64명(중 3, 고 32, 대 29) 7천8백만 원, 진학 장학생 56명(고 40, 대 16) 7천2백만 원, 특별 장학생 30명(고 22, 대 8) 3천7백만 원, 효행 장학생 24명(초 5, 중 7, 고 10, 대 2) 1천2백만 원, 특기 장학생(고) 1명 80만 원, 지역대학육성 장학생 12명(대) 2천2백만 원, 다자녀 장학생 38명(고 23명, 대 15명) 4천6백만 원이다.한편 올해는 처음으로 안동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아 진학률, 특기 신장, 교육 연구 등에 탁월한 실적을 올린 우수교사 4명(초 1, 중 1, 고 2)을 선발했다. 선발된 교사에게는 포상증서와 포상금 1백만 원이 주어진다.안동시장학회는 오는 5월 4일 장학생과 우수교사를 소집해 장학증서와 포상증서를 수여하고 해당 장학금과 포상금은 5월 8일 금융계좌로 이체 지급할 예정이다.

안동시 | 이경 | 2018-04-18 12:09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무형문화재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앞으로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편하고 깊이 있게 관람할 수 있게 됐다.안동시는 하회별신굿탈놀이공연 시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하회마을 상설공연장 내에 자막 전광판 설치를 마무리하고 지난주 수요일부터 시험 가동에 나섰다.그동안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팸플릿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었지만, 우리말 특유의 언어유희와 사투리 본연의 맛을 기존의 홍보물만으로는 살리기가 어려워 전달에 한계가 있었다.이번 자막 전광판 설치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방안으로 공연의 이해도를 높이고 특유의 풍자와 해학이 담겨있는 탈놀이 본연의 의미를 느끼게 해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안동시 관계자는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 누적 외국인 관광객 19만명 시대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각종 편의를 강구하는 등 탈춤의 글로벌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하회마을 내 상설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안동시 | 이경 | 2018-04-18 12:08

무소속으로 출마할 의지 강력히 표명권영세 안동시장이 무소속으로 3선에 도전할 뜻을 분명히 했다.권 시장은 최근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안동시장 후보 공천에서 배제됐다. 이에 17일 안동시청 본관 청백실(대회의실)에서 공천배제에 따른 입장과 함께, 향후 행보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날 권 시장은 “지난 8년간 오직 50만 재․출향 안동인만 바라보며 지역발전과 민생해결에 헌신해왔다”면서 “그 결과 최근까지 각종 언론기관이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타 후보가 넘보지 못하는 부동의 1위를 단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그동안 자유한국당의 노선과 정책을 견실하게 따르며 시정에 임했다. 하지만 공천은 고사하고, 공정한 경선에 참여할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며 공천배제에 따른 섭섭한 심정을 우회적으로 피력했다.또 권 시장은 “아직까지도 당으로부터 공천 배제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듣지 못했다”면서 “3선은 당의 충성도가 약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유라면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특히 그는 “아직도 시민들께 갚아야 할 빚과, 시민들께서 명령하신 다하지 못한 책무가 남아있다”면서 “어렵고 힘든 길이라는 사실을 잘 알지만, 오직 시민의 충실한 공복임을 자임하며 의연하고 당당하게 무소속으로 시장에 출마할 것을 결심했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권 시장은 “리더의 품성은 조직의 격조를 좌우한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더 용기를 냈다”면서 “힘없고 빽없는 서민들이 활짝 웃을 수 있는 진정한 행복안동의 값진 열매를 꼭 수확해 50만 안동인들에게 바치겠다”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권영세 안동시장 입장발표 기자회견문]위대한 50만 안동인과 함께 하겠습니다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겸허한 사람은 타인의 심중을 헤아리고 또 배려하는 마음이 더 크기에 모든 이들이 바라고 원하는

안동시 | 이경 | 2018-04-17 12:46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권진숙(여, 54세) 씨가 제61회 ‘보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보화상 시상식은 4월 18일 보화원(대구 남구 대명동 소재)에서 열린다.권진숙 씨는 24세 때 남편을 만나 1988년 유교적인 전통사상이 뿌리 깊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대표 지역인 도산면으로 시집왔다. 7남매 중 다섯째인 남편(이동수)의 “부모를 모시고 싶다”는 뜻을 따라 도시의 유복한 가정에서의 생활을 뒤로 하고 안동에서도 오지인 토계리 하계(자연부락명)에서 지금까지 어른을 모시고 있다.남편을 도와 성실하게 농사일은 물론이고 살림을 일으키고, 막내 시동생 결혼준비를 도맡아 치르기도 했다. 특히 2001년 건강하던 시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슬픔에 잠겨 건강이 나빠진 시모를 정성껏 봉양해 “딸 같이 든든하고 정말 고맙다”는 말을 자주 듣는 소문난 효부다.또한, 마을 부녀회장과 도산면 부녀회 총무를 맡아 지역의 궂은일을 묵묵히 챙겨 마을에서도 부지런하고 효심이 많은 그녀를 지역의 일꾼으로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보화상은 1956년 고(故) 조용효(당시 33세) 씨가 쇠퇴해 가는 윤리도덕의 복원을 위해 희사한 사재를 기금으로 경북의 모범적인 효행자를 발굴해 매년 20~30여 명을 엄선해 1,751명을 시상해 온 권위 있는 상이다.

안동시 | 이경 | 2018-04-17 08:09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경북미술의 중심적 위상 확보와 전시문화의 선도적인 역할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특별기획전을 4월 17일(화)부터 5월 7일(화)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에서 진행한다.음악과 소리만으로는 전하기 힘든 한계가 있던 영역과 감성까지 전달하는 색다른 기법으로 두드림이라는 예술행위를 통해 평면, 입체, 설치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지역 미술계에 다양한 실험정신과 시대정신을 엿볼 수 있다.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와 에너지에는 각기 그들만의 소리가 있다고 설파하며 소리에 미쳐 음악인으로서는 최고의 퍼커셔니스트라는 인정을 받은 작가의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악기도, 캔버스도, 아닌 금속판을 두들겨서 만들어 낸 소리로 구성된 정상급 전시콘텐츠를 보여주는 전시다.전시의 타이틀인 ‘소리를 본다’는 작품 안에는 소리가 함께 들어있으며, 소리를 들어본다는 의미이다. 작품에서 의도한 것처럼 관람객들이 소리가 보이고, 들리기도 하는 것이 작가의 궁극적인 목표이다.전당의 관계자는 “평면, 입체,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통해 끊임없이 탐구해 온 세상의 소리들을 일반인들에 들리지 않는 세밀한 소리로 전달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전했다.또, “이번 전시는 지역 공공 갤러리에서 처음 진행하는 전시로 타 갤러리에서도 많은 관람을 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다양한 장르의 전시와 실험적인 전시로 진행하고 있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5월부터 KF국제교류재단과 협력하여 진행하는 비세그라드 카르마 V4 포스터 전시도 준비 중이며, 하반기에도 많은 전시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art.andong.go.kr) 또는 전화(840-3600)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18-04-17 08:08

안동 원도심 전통시장(구시장)을 주제로 한 최초의 사진공모전이 열려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지난 5일부터 사진작품을 접수받기 시작해 다음달 15일까지 작품 접수를 이어간다.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글로벌명품시장육성사업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사진공모전에는 연령 및 거주지, 내외국인 관계없이 누구나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JPG파일(RGB파일)로 사진의 짧은 축이 2,000 pixel 이상, 해상도 300 dpi 이상의 디지털 사진이어야 하며, 디지털 카메라나 스마트폰 등 촬영기기의 제한은 없다.슬라이드 사진의 경우에도 인화사진을 스캔한 파일로 응모하면 된다.다만 사진공모전의 목적을 위해 주제는 제한한다. 안동구시장, 남서상점가, 중앙문화의 거리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제한한다.이 공간 안에서 촬영해야 하지만 내용은 인물, 풍경, 사건사고, 일상생활 모습 등 무엇을 찍어도 좋다.사진 촬영기간에 관계없이 1인당 3점 이내의 미발표작에 한해 응모할 수 있으며, 제출된 작품의 저작권은 주최측이 귀속되며 홈페이지 게시 및 작품전시 등 전통시장의 홍보 및 운영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변형이나 왜곡된 사진은 응모 불가하며 내용이 허위일 경우 또는 공모전의 규정을 어겼을 경우 등에 수상을 취소할 수 있다.대상 1명에게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금상 1명 30만원, 은상 2명 10만원, 입선 20명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각각 주어진다.응모방법은 한국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www.kidp.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고, 문의는 사진공모전 담당자(전화 054-841-5142), E-mail (eventeers@naver.com)로 하면 된다.이번 사진공모전은 프레시안 대구경북본부와 CJ HELLO 영남방송이 주관하며 한국디자인진흥원과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단이 주최한다.

안동시 | 이경 | 2018-04-17 08:06

안동시는 녹전면과 와룡면 마을을 대상으로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지난달 30일 주민설명회에 이어 16일까지 지역사회와 함께 벽화그리기사업을 마무리했다.이 벽화그리기사업에선 미술협회 회원들의 재능 기부와 안동과학대학교 레인보우 동아리학생들의 자원봉사로 진행됐다. 이들은 주민들과 함께 경로당을 알록달록한 벽화로 새로 단장했다.녹전면 갈현리와 와룡면 주하2리 경로당에서 시행했던 벽화그리기 사업을 통해 마을을 밝게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도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주변에 치매 예방을 위한 꽃밭을 조성한다. 지역 어르신들이 땅 고르기, 꽃 심기, 잡초 제거 등 꽃밭 조성에 다함께 참여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공동체마을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은 치매극복을 위해 추진하며 특히 치매환자나 인지저하자가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가족과 이웃의 관심과 돌봄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공동체사업이다.김형동 보건소장은 “치매보듬마을 벽화그리기 사업 등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시행해 서로를 배려하고 보듬어 치매걱정 없는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4-17 08:05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특용작물분야에서 추진한 시범사업 2개 분야 3개소에 대해 4월 17일(화) 오전 10시 현장(정하동 7번지)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표고 골목관리 생력화 및 환경제어 시범사업 2개소, 버섯하우스 환경조절 시스템 설치 시범사업 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특히 표고 골목(榾木, 버섯나무)관리 생력화 및 환경제어 시범사업 농가 중심으로 추진사례와 버섯재배 생력화 방안, 고품질 생산기술 교육을 진행했다.올해 현장에서는 표고목 거치대를 개발해 시범적으로 도입했다. 거치대는 지면에서 10㎝정도 띄워주기 때문에 오염 및 각종 병해충을 예방하고 수명도 1~2년 연장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1회의 거치로 폐원까지 골목관리의 70%정도 생력화를 시키며 거치대 설치에 있어서도 연결식으로 조립이 간편하다. 골목 가운데를 걸어 시소원리를 적용 노약자. 부녀자들도 뒤집기가 아주 쉽도록 하면서 균사의 균등한 배양 및 버섯 싹 틔우기를 유도하도록 했다. 이번 거치대는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오랜 실증을 통한 연구개발 작품이다.이 밖에도, 시설 내 포그식 관수 및 바람을 이용해 상품버섯 생산이 가능하도록 해 물버섯 예방은 물론 고품질버섯 연중생산 시스템으로 농가소득 증진 및 유기농 원목표고 브랜드를 추진, 상품화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특용작물분야 핵심사업 추진방안 논의와 버섯재배 농가의 현장애로 및 아이디어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향후 특용작물 시범사업에 적극 적용하여 개선․보완하면서 농가소득 증진과 더불어 노령화에 대비한 생력화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4-17 08:03

안동시와 새마을세계화재단(구미시 소재)에서는 해외 새마을시범마을 조성사업에 함께 참여할 ‘2018 글로벌청년 새마을지도자’를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주소가 경북․대구지역인 만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서 서류심사와 신체검사, 면접전형을 통과해 최종 선발된 청년새마을지도자는 2018년 7월 이후 2년 동안 베트남, 스리랑카 등 새마을 시범마을 6개국에 파견된다.새마을운동을 통해 개발도상국 농촌발전과 빈곤 종식을 이끌어갈 글로벌청년새마을지도자는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에서 현지 주민들과 함께 시범마을 조성사업관련 지역 거버넌스 구축, 소득증대, 주민교육, 환경개선 등 업무지원을 하며, 현지생활비, 주거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신청 희망자는 경상북도 출연 비영리 공익재단으로서 10개국 37개 마을에서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새마을세계화재단으로 재단 홈페이지 온라인접수(http://saemaulgf.or.kr)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또는 새마을세계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안동시와 새마을세계화재단에서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연간 1억5천만원을 출연해 라오스 타드아싱홈 마을에 새마을회관 건립 및 주민 소득증대 사업을 추진 중이며 새마을 정신을 통해 현지 주민들의 동기유발 및 글로벌 새마을운동 확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8-04-15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