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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부터 열리고 있는 ‘2017 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에 참가중인 ‘안동문화 홍보사절단’이 호찌민 일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14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호이안 고대도시’로 이동해 안동문화 전파 열기를 이어간다.안동시와 (사)세계탈문화예술연맹, 문화예술 공연단 등 80여 명으로 구성된 홍보사절단은 15일에는 호이안 인민위원회와 문화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화려하고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는 지난 6월 권영세 시장이 꽝남유산축제 초청 방문차 베트남 호이안을 방문해 호이안 민속공연단을 안동탈춤축제에 초청했고, 호이안 인민위원회에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때 문화교류 행사를 희망한 결과다.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와 역사유적이 잘 보전 전승되고 있는 안동시와 호이안시의 우호증진과 상생발전 기틀을 마련하고자 진행된다.15일 오후 3시 호이안 문화체육센터와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이 양 도시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어 오후 5시 호이안 인민위원장이 주재하는 환영만찬을 가진 후 오후 7시부터 ‘안동문화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기념행사에는 풍물굿패 참넋, 넌버벌 퍼포먼스 하이마스크, 한국무용 단미, 퓨전국악 풍류일가 등 안동의 문화예술 공연팀과 현대무용 아리예술단, 케이팝 리온파이브, 레이저 퍼포먼스 Showck 등이 참가해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쳐진다.이마코 윤병진 사무총장은 “태풍으로 도시가 침수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행히 침수 복구도 빠르고 관광객이 넘쳐 다행”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안동이 조용하고 예쁜 도시 호이안과 오래도록 왕래하고 교류하며 친구처럼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5 08:58

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권혁서)은 쌀쌀한 날씨 위축되기 쉬운 주위 실버들의 웃음과 해학을 위한 특별공연 청춘음악극“그 시절 그 노래”을 준비 하였다.이번공연은 지역의 노래를 좋아하는 실버세대들 75명이 오디션에 참석을 하였으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12명의 노래와 영상으로 준비한 공연이다.젊은 시절 포기했던 꿈을 이루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60대이상 시니어들이 뒤늦게 자신의 꿈을 찾아 청운 음악극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과거 어려웠던 시절을 극복하고 지금의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한 시대적 배경속에서 주요 이슈가 되었던 역사적 가요를 중심으로 오디션을 통하여 선발된 시니어들과 가수현미, 현당, 도훈등이 출연을 한다.이번 공연에는 안동 독립운동 역사와 6.25등 역동의 시절을 드라마틱하게 노래와 영상으로 구성 하였다그리고 이번 공연에는 지역의 한예술단의 어린이 무용단의 공연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청춘합창단이 출연을 하여 더욱 더 공연을 풍성하게 만들 것이다.이번 공연을 기획한 중앙기획은 지역민들을 위하여 헬로비젼영남방송과 공동으로 공연을 녹화하여 방송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다가오는 14일 저녁 7시 30분 웅부홀에서 전석 무료로 진행하며 입장 1시간 전부터 티켓을 선착순 배부한다.자세한 내용은 전화(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4 10:01

안동시보건소는 건강취약지역으로 선정된 남후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자립형 건강마을 조성’을 위한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은 지역의 건강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건강취약지역의 주요 건강문제를 발견해 민․관이 협력해 다각적인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동안 1차 연도 사업을 추진했고, 올해부터 내년까지 2차 연도 사업을 추진한다.이곳에선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정착을 위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건강문제의 우선순위를 파악해 지역주민이 함께 계획하고 참여하는 참여형 건강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인 요가를 비롯해 기공교실과 한방진료, 구강검진, 금연․절주상담, 영양교육, 고혈압․당뇨병 ZERO사업을 위한 심뇌혈관질환관리 등 통합건강증진사업을 마을별 특성에 맞게 운영한다.안동시보건소는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건강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향후 2차 연도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는‘18년도 사업추진 결과에 따라 타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4 10:00

안동시가 건축 복합민원을 처리하면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지전용부담금 자체 확인 방식을 적용해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있다.지난 2016년 1월 21일 농지법 개정으로 농지전용을 할 경우 ‘농지보전부담금’ 사전 납부 근거조항을 신설하고, 건축허가 시 농지전용허가 또는 농지전용 신고에 따른 농지보전부담금을 사전 납부하는 농지보전부담금 사전 납부제를 시행하고 있다.그러나 이 제도 시행 이후 농지보전부담금 체납으로 인한 고민은 해소됐으나, 민원인 입장에서는 기존 건축 인․허가 후 사용검사 전까지 납부하던 부담금을 건축허가 전 미리 납부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또한, 행정부서간 협의, 한국농어촌공사와의 협의, 고지서 발부, 부담금 납부, 영수증 제출 등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상대적으로 건축허가 기간이 늘어나고, 불편사항이 발생하게 됐다.이에 따라 시는 지금까지 농지전용부담금을 납부한 후 영수증을 설계사무소에 제출하고 설계자는 건축허가프로그램에 입력해야만 건축허가 처리가 했었다. 그러나 시는 농지전용부담금을 납부하면 건축허가 부서에서 농지전용시스템을 통해 납부사항을 확인하고 즉시 건축 허가처리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이번 건축 복합민원 간소화에 따른 건축허가 기간 단축과 시민들의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여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최초로 시작한 농지전용부담금 자체 확인방식을 장차 건축허가시스템(세움터)에서 바로 조회가 가능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계속 건의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불편한 행정절차와 관행을 꾸준히 찾아내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4 09:59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지속적인 규제개혁을 위해 지난 7월 27일 가진 규제개혁 과제 발굴 보고회 및 토론회에서 발굴된 안건에 대한 추진상황 중간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결과 발굴된 8건의 규제개혁 안건 중 1건은 처리가 완료됐고, 3건은 중앙 건의 과제로 채택돼 현재 중앙부처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나머지 4건은 국무조정실 규제개혁 신문고를 통해 중앙부처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시에 따르면 가로형 간판 설치를 3층까지로 제한하던 것을 지난 9월 ‘경상북도 옥외광고물 등 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층수제한을 5층까지로 완화하고 입체형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으로 개선됐다.식품접객업소의 조리식품도 식품제조가공업 및 즉석판매 제조가공업 제조식품과 간이 온라인 판매가 가능하도록 개선을 건의한 상태다. 현재 중앙부처 심사가 진행 중이어서 개선안이 받아질 경우 안동의 대표 먹거리인 ‘안동찜닭’ 같은 조리식품도 온라인 판매가 활성화돼 지역 경제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불합리하거나 불공정한 규제를 꾸준히 제거해 시민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기업 활동에 활력이 넘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4 09:59

올 들어 세 차례 내린 우박과 잦은 강우로 인한 병충해 등으로 농산물 작황이 부진하면서 농민들이 이중고를 겪는 가운데 안동시가 농산물 제값받기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시는 수도권과 대도시 등으로 직판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우박피해 농가를 위한 합격사과 이벤트와 안동농산물 명성 알리기, 해외마케팅 등을 통해 지역 농산물 제값받기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시는 이달 15일부터 사흘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17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참가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안동사과 홍보와 판매활동을 벌인다. 안동산약과, 안동소주, 안동생강, 안동고추 등 안동대표 농·특산품 전시와 함께 2.5㎏ 드리 안동사과 500박스 판매행사도 갖는다.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안동사과 명성 알리기 행사도 갖는다. 시는 이달 17일부터 사흘간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하회마을에서 생산농가들과 함께 안동사과 홍보에 나선다. 축하공연과 함께 안동사과 품평회 및 전시, 시식 및 홍보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하회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사과를 나눠주며 안동사과 맛도 선보인다. 이 행사에는 안동여성농업인들도 동참해 지역농산물과 가공품 전시와 시식행사를 진행한다.대도시와의 MOU를 통한 직판행사로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 8일 안동시와 마포구, 망원시장, 안동시 농·특산물 생산자단체, 망원시장 문화관광형시장사업단, 안동구시장(연합)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단이 다자간 협약을 맺었다.우수 농․특산물 유통·판매와 상호교류, 공동마케팅 등 적극적인 협력사업으로 판매망 확보와 양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받는 상생시스템을 마련했다.우박피해 농가를 위한 이벤트도 가졌다. 지역 케이블 방송사인 CJ헬로 영남방송의 제안을 받아들여 극심한 가뭄과 호우, 우박 등 삼중고를 이겨낸 사과의 기운이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에게 전해지도록 ‘안동합격사과’로 디자인해 지역 수험생들에게 전하고 판매활동도 펼쳤다.CJ헬로 측은 일본 아오모리현의 사례를 벤치마킹해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4 09:58

2017년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이하 IMACO) 라오스 총회가 끝났다. 격년으로 치러지는 IMACO총회는 매회 새로운 과제를 제시하고 또 한걸음 나은 결과를 도출하며 진화를 거듭해 왔다. 이번 라오스 총회 역시 탈과 관련된 조사연구 사업 결과물과 탈을 활용한 인류문화의 새로운 가치 발굴 성과를 남기고 정리됐다.IMACO는 안동에 본부를 두고, 안동시장이 주도하는 탈문화 관련 국제 NGO이다. 2006년 창립돼 56개국 회원과 2014년에 유네스코 국가자문기구로 인가받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 총회에서도 중소도시에 본부를 둔 단체치고는 너무나 짜임새 있는 국제행사를 치러내 유네스코관계자와 라오스 정부로부터 극찬을 받기도 했다.무엇보다 IMACO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동전의 양면을 이루면서 세계 탈과 상징문화를 선도해 왔다. 탈춤축제가 탈과 관련된 퍼포먼스와 콘텐츠를 생산해낸다면 IMACO는 탈과 관련된 인적 네트워크와 아카이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이번 IMACO 라오스 총회와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자료와 제안 중 몇 가지 주목할 점이 있다. 우선 IMACO는 한국의 하회탈을 비롯해 세계 각지의 탈 중 의미있는 자료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시키기 위한 의견을 모으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세계 다양한 무형유산 제도와 한국의 무형유산 관련 활동을 소개하며 탈문화 유산적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말하자면 인류무형유산 등재는 탈이 가지는 인류문화로써의 자산 가치를 세계인들과 공감하기 위한 절차적 과정이며, 등재 과정을 통해 탈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각인시키기 위한 장치이다.안동으로 볼 때 인류무형유산으로 하회탈이 등재된다면 안동은 유네스코의 3대 카테고리인 세계유산과 기록유산, 인류무형무산 모두 보유하는 세계 유일한 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최근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도산서원, 병산서원, 봉정사를 비롯해 세계유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도시 중 하나로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게 된다.두 번째로 이번 라오스 총회에서는 각 국가별, 문화권별로 전승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4 09:57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엄마까투리를 테마로 한 캐릭터 버스의 내부를 새로 단장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엄마까투리 캐릭터버스’를 운행에 들어갔다고 11월 13일 밝혔다.안동시에서는 2015년 7월 TV시리즈 사전 홍보를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엄마까투리 캐릭터와 숲속 이미지를 버스 외부에 랩핑한 ‘엄마까투리 캐릭터버스’ 운행을 시작해 시민과 관광객에 큰 사랑을 받아왔다.여기에 안동시와 경상북도, 경상북도문화콘텐츠가 더욱 차별화된 캐릭터버스를 만들기 위해 버스 안 손잡이를 까투리 캐릭터로 장식하고 좌석 커버를 교체하는 등 외부뿐 아니라 내부까지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색다른 버스로 재탄생시켰다.‘엄마까투리 캐릭터버스’는 시내버스 운행 특성상 여러 노선으로 변경 운행될 예정이며, 우연히 만나게 되는 엄마까투리 캐릭터 버스가 시민들과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소소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엄마까투리가 故 권정생 선생의 동화를 기반으로 안동에서 태어난 안동 대표 콘텐츠로서 시민들에게도 그 의미가 남다른 만큼, 생활 곳곳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민의 사랑과 관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정 전반에 적극 활용하고, 지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발굴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자세한 운행 일정은 경안여객(☏821-407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2 00:06

대한민국 입식격투기 타격가들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가 이달 25일 토요일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안동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MAX FC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맥스리그(프로), 컨텐더리그(아마추어)로 나눠 리그별 7경기씩 14경기가 펼쳐진다.이번 대회는‘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안동의 슬로건에서 착안해 부제를 ‘챔피언을 향한 숭고한 도전정신’을 의미하는 ‘챔피언의 정신(The Spirit of a Champion)’으로 정하고 공식 포스터에 안동시의 문화유산 중 하나인 병산서원의 이미지를 담았다.대회 주최․주관측은 6천석 규모의 안동체육관 전석에서 스피드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여러 각도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북쪽과 남쪽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는 등 이제까지 개최된 어느 대회 보다 알차게 준비하고 있어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예상하고 있다.대회 메인이벤트는 여성부 밴텀급(-52㎏) 매치인 챔피언 아카리(22·일본GSB)와‘똑순이’박성희(22·목포스타)의 잠정 타이틀전으로 결정된 가운데 곽윤섭(41·대구청호관)과 장태원(24·마산팀스타)의 라이벌 매치, 고우용(30·K.MAX GYM)과 최훈(29·안양삼산총관)의 웰터급(-70㎏) 챔피언 도전자 결정전 등이 벌써부터 격투기 마니아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경기는 먼저 오후 3시부터 컨텐더리그 7경기, 이어 맥스리그 7경기가 진행되며 오후 7시부터는 IPTV IB SPORTS 채널과 NAVER SPOTRS 채널을 통해서 생중계 된다.안동시체육회 관계자는 “안동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메이저 격투대회라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안동시는 물론 경북지역의 많은 격투 팬들이 이벤트를 즐길 수 있어 투기종목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MAX FC 이용복 대표는 “안동시의 새로운 스포츠 문화 이벤트 안착에 MAX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2 00:05

안동배경 영화와 종편 예능프로그램 인기에 편승해 안동이 뜨고 있다. 여기다 6시 내고향, 생생 정보통 등 공중파 교양프로그램과 외국인이 만든 유튜브도 조회 수 160만을 넘기면서 안동이 주목받고 있다.역사의 단편들이 곳곳에 서려 있는 안동, 고집스레 지켜왔던 유산들이 최근 미디어 붐을 타고 안동의 진정성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같은 모습, 다른 시각 ‘500년 후손들, 고택의 정적을 깨다’얼마 전 개봉한 따끈한 신작, 영화 〈부라더〉가 대작 〈토르:라그나로크〉 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관객 100만을 돌파했다.〈부라더〉는 “막 나가는 두 형제의 살벌한 집안 말아먹기”라는 소재로 80% 이상을 안동에서 촬영했다. 유교의 예로 점철(點綴)된 종가와 차종손의 숙명이 빚어내는 가족 간의 갈등과 오해 그리고 화해의 과정을 풀어내는 이야기는 어긋난 듯 조화로운 익살스러움으로 영화 속에 잘 녹아난다.여기엔 단연 안동의 고택이 가진 사실적인 배경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이 중론이다. 영화의 주 촬영 장소인 퇴계태실로 잘 알려진 ‘노송정 종택(경상북도 민속자료 제60호, 1454년 건립)’과 내앞마을 의성김씨 종택(보물 제450호, 16세기 건립), 광산김씨 오천문화재단지 모두 안동을 상징하는 것들을 응축하는 장소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영화의 주제인 뿌리로부터 야기된 갈등의 응어리를 푸는 열쇠가 다시 부모라는 뿌리로 회귀되어 해결되는 흐름은 우리가 사는 오늘의 ‘인문’ 이 가지는 지향점을 가리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한국인의 정신과 그것이 가장 잘 깃든 추로지향의 도시 안동에서 그려졌기에 그 의미 또한 남다르게 해석되고 있다.▷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안동 홀릭(중독)- 알수록 그 매력에 빠져드는 신비한 곳에 가고 싶다. -얼마 전 방영된 알쓸신잡 시즌2 ‘안동편’ 방영 이후 안동의 새로운 면이 조명되면서 30%이상 관광객이 늘어나는 효과를 주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2 00:03

영문고등학교(교장 김주동)는 지난 11월 10일(금) ‘2017년 제4차 외국인초청 세계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영문고 국제이해동아리 S.A.E.C.(Super Awesome English Club)는 외국인을 초청하여 문화를 소개받음으로써 다른 나라 문화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그 나라 문화에 대한 이해 및 존중의식을 배양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상호 공존의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7년 총 6회의 세계이해교육을 계획하고 그 중 제6회를 실시했다.중국에서 안동대학교 대학원 융합컨텐츠과에 유학 온 Chinges Ariunbolor(아리옹벌러르)가 한국어로 몽골문화를 설명하고, 안동대학교 국제교류대사로 활동하는 최현주학생(유럽문화관광학과 1학년)이 학생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다시 설명해 주는 형태로 진행된 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몽골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더불어, 동물, 나담축제, 스포츠, 놀이, 양털공예, 음식, 거주지 등 몽골의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간단한 몽골어를 배우고 질문하는 시간도 가진 후, 몽골화폐를 선물로 받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한국에 온지 8개월밖에 안되었는데도 어눌하지만 한국어로 몽골을 소개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받음,” “넓은 평야만 있고 이동식 주택에 살고 있으리라는 편협한 생각에서 벗어나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뜻깊었음,” “거의 대부분 이동식 거주를 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는 몽골이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들과 푸른 초원, 다양한 동물과 독특한 생활방식이 친환경적인 모급으로 새롭게 다가옴,” “몽골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몽골어를 배웠는데 다른 언어보다 재미있었음,” “몽골화폐를 선물로 준비해 온 것이 고마웠고, 운동과 음식이 한국과 유사한 것이 많아서 동질감이 느껴짐,” “이 교육을 통해 몽골의 문화를 배우고 나니 그들을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0 17:54

SK대원석유주식회사(대표 조재환)는 11. 6.(월)과 11. 9.(목) 안동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료”를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사랑의 연료”는‘연탄 800장과 등유 6드럼(시가 150만원)’으로 생활고가 가중되는 동절기 무의탁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5세대에 전달됐는데, K**할머니는“연탄이 모자라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좋은 분이 계셔서 큰 시름을 놓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조 대표는 매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따뜻한 나눔으로 추울 겨울이 훈훈해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는 등 조 대표는 날로 삭막해져가는 이 시대에 참된 이웃사랑과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서윤석 송하동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소외된 우리 이웃을 위해 늘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조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든 주민들이‘살기 좋은 송하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0 09:32

안동 와룡면(면장 김용준)에서는 주민 힐링 공간 조성의 일환으로 와룡면 지리산 등산로 조성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11월 10일부터 개방하고 걷기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지리산은 해발 335m로 면사무소에 인접하고 있으며 과거 기우제를 지내던 산으로 일명 사니(師尼)산이라고 불린다.개설된 등산 코스는 와룡면사무소~정상구간 약 0.8㎞이다. 기존 두 구간 와룡초등학교방면~정상구간(약 0.5㎞), 보현마을~정상구간(약 1.5㎞)과 함께 지리산 등반 코스는 3개로 늘었다.특히 이번에 개설된 구간은 2천여만 원을 예산을 들여 이용 편의와 안전을 위해 방향표지판 5곳과 둘레매트 3곳, 원주목 계단 3곳 등이 설치됐다.또한, 이 구간은 면사무소의 주차장과 화장실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주민들의 편의는 물론 행정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와룡면 관계자는 “지리산은 경관이 수려하고 주택밀집지역이 인접하여 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보이며, 또한 기존 문화마을 주민은 물론 현재 택지개발 중인 지역의 입주민 생활환경개선에 선도적으로 대처하는 등 향후 등산로의 관리와 개선을 통하여 주민들의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0 09:30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11월 13일(월) 오후 4시30분, 베트남 호찌민시 응우엔후에 거리에서 ‘안동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안동의 날’ 행사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안동만이 가지고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베트남 호찌민 인민위원회, 베트남 여성동맹, 주 호찌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호찌민 한인회, 경상북도 등이 참여해 더욱 알차고 풍성한 행사가 될 전망이다.안동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의 도시로서 이번 ‘안동의 날’행사를 통해 안동이 가진 문화적 우수성을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널리 알리고 문화를 통한 베트남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또한, 안동시와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이외에도 베트남 대표 문화관광도시인 호이안시에서도 15일 ‘안동의 날’을 개최해 이 도시와도 교류를 이어간다. 호이안 인민위원회, 호이안 문화센터와 공동으로 행사를 주관하고 꽝남성 일대의 주요 VIP도 참여할 계획이다.한편, 안동시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전통유교문화 가치를 재조명하고 양국의 우호 증진에 나선다.먼저 교문화보존회는 대한민국 유림의 본 고장인 안동의 유림들이 유교문화를 전통․계승해 그 정신을 이어가는 모습을 베트남에서 재현한다. 11월 11일 오후 2시부터 호찌민 9.23공원 주공연무대에서 ‘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7’ 개막식에 앞서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서제를 올린다. 이어 조상 공경 문화행사인 석전제와 술 마시는 예법을 시연하는 향음주례를 진행하는 등 2시간 동안 열린다.한국예절교육원에서도 11월 11일부터 12월 2일까지 전통혼례시연과 관혼상제 상차림 행사를 9.23공원과 유교문화교류관에서 갖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0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