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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졸업시즌을 맞이하여 각 학교에서 졸업식이 이루어진다. 특히 고등학생들은 성인이 되는 과정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이 더욱 새롭고 두근거릴 것이다. 다만 졸업이라는 명목 하에 이루어지는 강압적 졸업식은 없어져야 할 것이다. 악습은 어디나 존재하지만, 악습을 악습대로 내버려두면 더 이상의 좋은 의미는 퇴색하게 된다. 밀가루나 달걀을 던지는 일, 전봇대에 묶는 일 등은 이제 없어져야 한다. 또한 그 날 밤 숙소에서 정신 못 차릴 정도로 술을 마시는 등의 행위 등은 없어져야 한다. 그동안에 행했던 강압적 졸업식 행위를 던져버리고 겸허한 마음으로 한 번의 끝, 또는 한 번의 시작을 건전하게 축하해 주는 졸업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졸업식이 끝나게 되면 그동안 입었던 교복을 고이 접어 둔 채, 어른으로서 도약을 준비하게 된다. 어른이 되면 할 수 있는 것들과 여러 가지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를 한다. 그러나 몇 몇 학생들은 어른이 되면 할 수 있는 일들을 자유롭게 하게 되는데 그러한 과정 중에 어른이 되면 해야 하는 의무에 대해서는 잊어버리게 된다. 술도 마음대로 먹을 수 있고, 담배도 필 수 있게 되고, 몇 몇은 통금시간도 없어지게 되기 때문에 이러한 달콤한 자유를 만끽하게 된다. 그러나 어른이 되면 더 이상 학교라는 울타리가 없어지기 때문에 학교는 더 이상 학생들은 보호해 주지 못한다. 자신들을 억압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 학교를 이제 떠나게 되는 일인데, 자신들을 보호해 주고 있었던 사실을 끝내 깨닫지 못할 것이다. 이젠 학교와 작별을 하고, 끝이 아닌 새로운 삶을 꿈꾸며 꿈을 향해 달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시간은 언제나 젊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스무 살이 된 지금.하고 싶은 꿈들을 위해 죽을힘을 다해 노력해보기도 하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지금을 다들 각자의 삶에서 행복하게 누리길 바란다.

금산군 | 권경임 | 2018-02-05 15:56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2017년도 화재·구조·구급 활동 통계분석 결과를 발표했는데, 전체적으로 각 분야 출동건수가 증가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화재출동 건수는 총107건으로 인명피해 2명(사망1,부상1), 재산피해 1,185백만원으로 집계됐다. 2016년도 총106건, 인명피해 7명, 대비 인명피해는 5명 감소했으나, 재산피해액은 2016년 589백만원 대비 596백만원(101%) 증가로 두배 이상 크게 증가했다. 그 원인은 2017년도 산업단지 화재 재산피해액이 723백만원으로 재작년 157백만원에 비해 크게 증가된 것이 주 요인으로 나타냈다.2017년도 화재발생 원인별로 보면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58건으로 전체 화재의 54%로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 23건(21%), 미상 12건(11%) 등이 각각 뒤를 이었다.또한 구조출동 1,973건, 구급출동 5,133건으로 이 역시 2016년도 대비 각각 126건(6.8%), 281건(5.8%)증가된 걸로 나타냈다.구조출동 원인별로는 벌집제거 900건(47%), 동물포획 286건(12.7%)으로 2개분야가 전체의 59.7%를 차지해 생활안전구조 활동의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 교통사고 112건, 산악사고 24건 등 순으로 뒤를 이었다.구급출동 역시 총 5,133건으로 재작년 4,852건 대비 281건(5.8%) 증가된 걸로 집계됐는데, 이중 눈여겨 볼 데이터로는 2016년 43건의 오인출동에 대비해 2017년은 총68건 오인출동이 접수됐는데, 이는 2016년 대비 무려 25건(58.1%)이 대폭 증가되는 데이터를 나타내 이목을 끌었다.병원 이송건 중 원인별로는 질병(급성환자)이 1,778건(58.6)로 절반이상을 차지했으며, 교통사고 467건(15.4%), 낙상 425건(14%)순으로 각각 뒤를 이었다.전체적으로 사고부상 등 각종 사고로 인한 구급활동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금산군 농촌 노령인구가 늘어나면서 노인성 질환 및 낙상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

금산군 | 권경임 | 2018-02-05 15:49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비응급환자의 구급차량 이송요청 자제를 통해 응급환자의 골든아워 확보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소방서에 따르면 그동안 119구급대는 현장상황을 알 수 없어 신고가 들어오면 현장 출동을 거절할 수 없고 일단 출동하면 거의 모든 환자들을 이송해 왔다.소방서 119 구급대 요청 신고 내용에는 만성질환자. 단순치통 및 감기환자, 단순 타박상 환자. 만취자, 병원간 이송 등 비응급환자의 상습 구급요청이 비일비재했다.현재 119구급대는 주민의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 및 의료기관 이송을 위해 법령에 의거해 운영된다.구급대상자가 비응급환자인 경우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0조에 의거해 이송을 거절할 수 있다.또한 구급대원은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에 의거해 이송병원을 결정하며, 치료에 적합한 가장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으로의 이송을 원칙으로 한다.최근에는 응급상황 허위 신고 후 구급차로 이송돼 해당 의료기관 진료를 받지 않을 경우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의거해 200만원의 과태료 부과 기준이 정해지기도 했다.금산소방서 관계자는 "비응급환자의 구급차량 이용으로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아야하는 응급환자가 골든타임을 놓치게 될 수 있다"며 "응급환자가 나와 내가족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 비응급환자의 119 구급차량 이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산군 | 권경임 | 2018-01-31 14:19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관내 이장단 협의회, 캠페인 및 각종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10년 이상‘노후화 된 소화기 교체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지난 2013년 서울 영등포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서 가압식 소화기로 화재 진압을 하려던 작업자가 내부 가스용기 폭발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했으나 소화기 내용연수에 대한 규정이 없어 노후 소화기의 교체 의무를 관계인의 자율성에만 의존해 왔다.이에‘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올해 1월 28일 개정ㆍ시행되면서 분말소화기의 내용연수가 10년으로 법제화돼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은 10년이 초과된 소화기는 교체하거나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 기한 연장을 위한 성능 인증을 받아야 한다.분말소화기의 제조일자는 본체 옆면에 기재돼 있어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노후됐거나 사용이 불가능한 분말소화기는 가까운 119안전센터나 소방서에 반납할 수 있다.금산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는 화재 초기에 사용하면 소방차 1대에 버금가는 효과를 볼 수 있을 만큼 중요한 시설이기에 소화기 사용 유지 및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함과 동시에 “우리 소방서도 지속적으로 여러 행사를 통해 홍보를 이어나갈 것” 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금산군 | 권경임 | 2018-01-30 12:45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자율적인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의 효율화를 위해 특정소방대상물에 선임돼 있는 소방안전관리자 및 보조자 실무교육 이수를 독려하고 나섰다.일정 규모 이상의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은 소방안전관리자 등(소방안전관리자, 소방안전관리보조자)을 선임해야 한다.소방안전관리(보조)자는‘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초 선임된 날로부터 6개월 이내, 2년 마다 1회 이상의 실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에는 소방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40조 1항에 의거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정지 및 소방안전관리자수첩의 반납을 명할 수 있다.실무교육에 관한 세부일정은 한국소방안전협회 홈페이지(www.kfs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소방안전관리 등 전반에 관한 사항은 금산소방서 예방교육팀(750-1264)로 문의하면 된다.금산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예방은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과 소방안전관리자 등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안전한 금산을 만들기 위해 군민 모두가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산군 | 권경임 | 2018-01-29 14:38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금산 관내 가연성 외장재 및 필로티 건축물, 복합건축물, 요양병원․다중이용업소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올 3월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추진 배경으로는 지난 12월 천안 다가구주택 화재와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한 제천 노블 휘트니스스파 화재와 관련해서 금산군 관내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91개 대상으로 실시된다.세부 추진사항으로는 △ 필로티•드라이비트 복합건축물 소방서장 현장지도 방문 △ 소방시설관리업체 자체점검 대행 여부 및 위반사항 조사 △ 찜질방•목욕탕 일제점검 및 소방특별조사 △ 관내 전 복합건축물 비상구 관리실태 점검 △ 다중이용업소•요양병원 대상 소방특별조사 및 안전교육 등을 추진한다.금산소방서 관계자는 “제천 참사에서 볼 수 있듯이 화재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생하고,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히게 된다”라며 “일상적인 점검과 주의가 최선의 화재 예방책인 만큼, 관내 대형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건축물은 관계자의 자체점검과 소방관서의 소방특별점검으로 같은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 | 권경임 | 2018-01-11 12:32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농어촌 주택가를 중심으로‘화목 보일러’사용이 크게 늘고 있으나 사용상 부주의 등으로 화재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당부했다.화목보일러는 일반 보일러와 달리 자동 온도조절장치를 비롯한 각종 안전장치가 설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용자가 다음의 주의사항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실천해야만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첫째, 화목보일러는 불연재로 구획된 별도 공간에 설치하고, 땔감용 재료나 나무 부스러기 등의 가연물은 보일러와 2m 이상의 이격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화목보일러 화재발생 유형 중 가연물 근접으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24%를 차지한다.둘째, 땔감을 과하게 투입하지 않아야 한다. 화목보일러는 일반 가스보일러, 기름보일러와 달리 자동온도조절장치와 같은 안전장치가 없어, 한 번에 지나치게 많은 땔감을 태우면 과열의 위험성이 매우 높다. 화목보일러의 화재 발생 유형을 살펴보면 연료 과투입으로 인한 보일러 과열에 의한 화재가 총 화재의 29%를 차지한다.셋째, 올바른 연통 설치 및 관리 또한 중요하다. 보일러의 연통과 건축물의 접촉면이 발화하는 경우가 잦으므로 접촉면으로부터 충분한 이격 거리를 유지하고 복사열을 차단할 수 있는 단열판을 설치해야 한다.금산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농촌지역 화목보일러 사용이 증가하고 있지만 농촌 인구 대부분이 고령이어서 유사 시 대응능력이 떨어져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다”며 “화마를 부를 수 있는 화목보일러 각별한 주의와 함께 화재를 대비해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금산군 | 권경임 | 2018-01-03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