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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 군북면 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13일(화) 15시부터 군북면 상곡리, 산안리 마을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경보기 보급 및 소화기 점검 ․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마을 공용소화기 등 보유하고 있는 소화기를 직접 가지고 나와 교관의 설명과 시범에 따라 그대로 따라 하며 점검방법과 관리요령을 익히고 유사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사용법을 배웠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 지금까지 소화기 교육하면 이론교육만 받고 끝나는 경우가 많아 실제로 소화기를 가지고 교육을 받는 경우가 거의 없다보니 유사시에 과연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됐지만 이번 교육으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추후 노인 등 피난약자 가정집에 우선적으로 화재경보기 보급하는 등 인명피해저감을 위한 예방활동도 병행하여 실시됐다.군북 여성의용소방대 정명미 대장은 "소화기는 일반인들이 화재에 가장 유용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구로 초기에 사용하면 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유사시 당황하지 않고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관리와 사용법을 숙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금산군 | 권경임 | 2018-03-14 16:01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체계적인 소방안전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조기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오는 4월 27일까지 2018년도 한국119소년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한국119소년단은 1963년 창단 이래 어린이에게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학교나 가정 등 생활 주변에서 실천해야 할 안전수칙을 배워 안전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이번 모집 대상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부터 대학생까지 모집하며, 이번 모집된 119소년단은 소년단의 기본자질과 능력을 보유할 수 있는 소방안전교육,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통한 화재 및 지진탈출체험, 하계수련 캠프 참여, 교내․외에서 화재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금산소방서 관계자는“119소년단 학생들에게 어려서부터 안전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국가와 사회의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자라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런 일련의 활동을 바탕으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초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한국119소년단 신규단원 모집에 입단을 희망하는 학교는 단원을 조직해 금산소방서 예방교육팀(041-750-1264)로 문의·신청하면 되고, 한국119소년단 홈페이지 (www.young119.or.kr)를 참고하면 된다.

금산군 | 권경임 | 2018-03-13 16:26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이달 19일 09시쯤 진산면 부암리 소재 한 단독주택 내 발생한 화재에서 주민의 신속한 대처로 더 큰 화재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신고자 박승운(남,74세)은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에 화재가 발생해 주변으로 확대되는 도중 검은 연기를 보고 신속히 주택 내부에 있던 소화기를 들고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대형화재 발생을 저지했다.주택화재 화재발생 원인은 화목보일러 가동을 위해 토치를 사용하고 꺼지지 않은 상태에서 주변 나무 등 가연물에 불이 옴겨 붙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초기에 인지하여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주택용 기초소방시설로 일반 주택도 2017년 2월 4일부터는 구획된 실마다 감지기 1개, 각 층마다 소화기 1개를 의무적으로 비치하여 항상 화재발생에 대비해야 한다.소화기로 화재를 초기 진압한 박승운씨는“자칫 하면 큰 화재로 번질 수도 있는 화재에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다시 한번 평소 비치해두는 소화기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과거 금산소방서 진산의용소방대(대장 고종수)에서 실시한 소방안전교육이 큰 힘이 됐다”라고 전했다.한편 금산소방서 복진119안전센터 및 진산의용소방대에서는 관할 소재 기초소방시설 설치율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 및 소화기, 감지기 기증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금산군 | 권경임 | 2018-02-22 12:54

지난 2016년 연말 국정농단사태로 촉발된 국민의 성난 민심은 촛불집회를 통해 용광로처럼 분출되었다. 촛불집회는 現 정부 출범의 시발점이 되었고 성숙된 국민의식과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여실히 보여주었다. 그 과정에서 촛불민심은 개혁의 1순위로 검찰개혁을 꼽았다.독자들도 알다시피 대통령 선거 때마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검찰 개혁은 항상 핵심 공약으로 다루어져 왔다. 하지만 그 결과는 기득권의 반발이라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개혁의 성과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 많은 국민이 검찰개혁을 지지했음에도 말이다.촛불민심이 지목한 검찰개혁, 대선 때마다 등장하지만 이루지 못한 검찰개혁은 도대체 무엇이기에 이렇게도 힘이 든다는 말인가. 이러한 의구심을 한번 쯤 가져보았을 것이다.검찰개혁은 민주주의 원리와 직결된다고 할 수 있다. 민주주의의 주요원리 중 하나가 바로 견제와 균형이다. 견제와 균형은 권력의 집중을 막고 분산을 통해 국민인권과 이익을 보호하자는 의미로 요약할 수 있다.하지만 현재의 우리의 검찰은 검사 고유의 권한인 기소권 외에 피의자를 직접 조사하는 직접 수사권과 경찰 수사를 지휘하는 수사지휘권, 강제수사를 위한 영장청구권을 독점적으로 보유함으로서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적용되지 않는 무소불위(無所不爲)의 초권력기관으로 자리하고 있다.지난 날 무소불위(無所不爲)의 검찰권력은 정치권력과 결탁하고 그 폐해는 고스란히 국민 몫으로 남겨져왔다. 이를 해결하자는 것이 바로 검찰개혁이고 검찰개혁의 본질은 독점적으로 보유한 수사관련 권한을 분산하는 수사구조개혁이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경찰은 수사권으로 검찰은 기소권으로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함으로써 국민에게 이익을 주는 방향으로 권한을 나누자는 것이다.혹자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수사구조개혁을 경찰과 검찰의 밥그릇싸움 정도로 폄훼하는 시각들도 있다. 그러나 현재의 수사구조개혁 추진은 이전 정부들의 개혁 추진과는 출발선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이전 정부들의 수사구조개혁은 대통령후보로서 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위로부터

금산군 | 이경 | 2018-02-20 12:50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매년 반복되는 주택화재 피해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설 명절『고향집 방문시 소방시설 선물하기』캠페인과 전통시장 등 다중밀집지역에 대한 소방차량 우선 길 터주기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설 명절 전 이달 14일(수) 오후 2시부터 금산시장, 금산시외버스터미널, 추부IC, 곡남(복수)삼거리 등 인구다중밀집지역에서 불조심 화재예방 및 기초 소방시설 설치 의무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캠페인을 추진하여 캠페인 동참 및 홍보효과를 극대화했다.또한 가두캠페인과 동시에 교통량이 가장 많고 혼잡한 주요도로를 선정하여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 안내 △골든 타음의 중요성에 대한 소방차 길 터주기 카퍼레이드 홍보활동을 펼치며 홍보효과를 극대화 했다.이번 설 명절 관련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은 충남뿐 아니라 각 시군 소방서에서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실시되는 일제 홍보캠페인이다.금산소방서 관계자는 “화재경보감지기 및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조기에 화재를 인지하여 인명대피 및 초기진화에 사용되는 중요한 시설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과 더불어 소방차량 길 터주기 캠페인을 통해 모든 국민이 골든타임을 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그런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금산군 | 권경임 | 2018-02-14 12:52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모든 범죄와 사건에 대한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국가 기관은 검찰과 사법경찰로 나뉘어져 있고, 현재 형사소송법상 모든 수사의 책임자는 검사이며, 검사는 기소권, 수사 지휘권, 수사 종결권 등을 가지고 있다. 이를 놓고 일각에서는 수사기관으로서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검․경은 끊임없는 상호 견제와 감시를 통한 형사사법기관 간의 균형이 관건인데, 지금까지 형사사법 기관의 공정성 시비가 끊임없이 제기되어 온 이유는 형사 사법기관과 공권력 기관이 정치적 중립성을 갖추지 못한 채 수사 지휘권, 종결권, 기소권 등 검찰에 너무 많은 권력이 치중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그렇다면 경찰이 수사권이 독립을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경찰의 수사권 독립은 수사권 다툼 때문이 아니라, 오로지 국민의 권익을 위한 것이다. 경찰의 수사권 독립에 있어 경찰이 주장하는 바는 검찰의 사전 지휘없이 스스로 책임있는 수사를 통해 검찰의 사건을 송치할 때, 동시에 그 수사결과를 이해관계인에게 통보하고 이해관계인의 이의가 있는 경우에 한해 검사의 통제를 받아 보자는 것이다.현재, 수사의 주체가 검사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약 97%)의 수사가 경찰에 의하여 행하여지고 있는데, 수사활동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경찰수사의 자유와 재량이 확보되어야 하며, 범죄수사가 복잡, 곤란한 사무임에 비추어 소수에 불과한 검사에게 모든 지휘권을 인정하는 것은 과중한 부담이라고 생각하며 범죄수사는 경찰에게! 공소제기는 검사의 직무로! 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또한, 검사는 법률전문가일 뿐이지, 수사 전문가가 아니며, 경찰이 간단히 처리할 수 있는 사소한 사건까지도 검사의 지휘가 필요한 현실에서 이는 불가피하게 처리가 지연될 수 있어 국민의 편익을 저해할 수 있다.이처럼 경찰의 수사권 독립은 단순히 검․경 간의 단순한 권력다툼이 아닌, 국민의 편익과 안전을 위한 경찰에 자주적인 수사권 부여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민을 위한

금산군 | 손혜철 | 2018-02-12 12:37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계속된 한파로 화목보일러 사용이 증가하면서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도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이달 4일(일) 오후 4시50분쯤 금산 제원면 A씨 집에서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주택 내 창고가 전소되고 농기계 등 가재도구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455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보다 앞서 지난 3일(토) 오후 4시경 복수면 B씨의 주택에서도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주택 벽면 일부를 태우는 등 83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진화됐다.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한 결과 두 건의 화재 모두 보일러에 불을 피운 후 자리를 비운 사이에 발생한‘취급 부주의 화재’로 파악됐다.대부분의 농촌지역에서 난방비 절약을 위해 화목보일러를 많이 사용하는데, 화목보일러는 대부분 온도조절 장치가 없고 과열되면 발생하는 복사열로 인해 주위의 땔감 등의 가연물에 옮겨 붙어 화재가 발생하기 쉽다.화목보일러를 취급할 땐 ‣목재 등 가연물과 보일러와의 2m이상 거리유지 ‣투입구 개.폐시 화상주의 ‣월 1회 이상 연통청소 ‣한꺼번에 많은 연료를 넣지 않기 ‣소화기 항시 비치 등을 조언했다.금산소방서 관계자는“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구비하여 만일에 사고에 대비하길 바란다”며 “추워진 날씨에 안전한 화목보일러 사용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군 | 권경임 | 2018-02-07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