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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겨울철 추운 날씨에 전열기구의 사용 증가에 따른 부주의 화재 등 전기화재 발생률이 다른 계절에 비해 증가함에 따라 전기로 인한 화재예방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전기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선 다음 사항을 주의해야 한다.첫째, 자리를 뜰 때에는 반드시 전원 플러그를 뽑아야 한다. 무심코 켜 놓은 채 깜빡 잊고 전원을 끄지 않은 전기히터가 과열돼 화재로 이어지는 일이 많다.둘째, 전기장판이나 전기담요는 접히거나 의자 등으로 일정 부분만 압력이 가해지면 과열돼 전기화재가 발생될 수 있으므로 사용 중에 접히거나 무거운 물질로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한다.셋째, 전열기기는 전력소모가 많아 한 개의 콘센트에 여러 개의 전열기기를 사용하면 과부하로 합선사고가 발생하므로 콘센트 용량에 맞는 전열기기를 사용한다.넷째, 전열기기 사용 중에는 주위에 인화성 물질을 보관하거나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금산소방서 관계자는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요구되며 전열기구를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사용 중에는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군 | 권경임 | 2017-11-06 14:34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119구급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단순 비응급 환자의 구급차 이용 자제를 당부했다.이는 잦은 비응급환자의 신고 요청으로 응급환자의 신속한 현장대응에 방해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소방서에 따르면 그동안 119구급대는 현장상황을 알 수 없어 신고가 들어오면 현장 출동을 거절할 수 없고 일단 출동하면 거의 모든 환자들을 이송해 왔다.소방서 119 구급대 요청 신고 내용에는 만성질환자. 단순치통 및 감기환자, 단순 타박상 환자. 만취자, 병원간 이송 등 비응급환자의 상습 구급요청이 비일비재했다.현재 119구급대는 주민의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 및 의료기관 이송을 위해 법령에 의거해 운영된다.구급대상자가 비응급환자인 경우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0조에 의거해 이송을 거절할 수 있다.또한 구급대원은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에 의거해 이송병원을 결정하며, 치료에 적합한 가장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으로의 이송을 원칙으로 한다.최근에는 응급상황 허위 신고 후 구급차로 이송돼 해당 의료기관 진료를 받지 않을 경우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의거해 200만원의 과태료 부과 기준이 정해지기도 했다.금산소방서 관계자는 "비응급·상습 119구급이용자에 대한 효율적인 저감 대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고를 하는 국민들의 의식전환이 중요하며, 비응급 상황에서의 신고는 진짜 구급대의 출동이 필요한 응급환자에게 큰 피해를 주며, 결국 나와 내 가족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비응급 신고를 자제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금산군 | 권경임 | 2017-10-20 15:08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18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제18회 전국 119소방동요경연대회’에 충청남도 유치부 대표로 출전한 금산성당부설 백합유치원이 금상(4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금산 백합유치원은 박은애 교사의 지도로 지난 5월부터 맹연습해 지난 9월 열린 도 대회에서 ‘모세의 기적’으로 대상을 수상, 충남도 대표로 참가해 전국에서 참가한 유치부 18개팀과 그동안 쌓은 기량을 겨뤄 이와 같은 성과를 이뤘다충남도 대표로 출전해 금상의 성적을 거둔 백합유치원은 뛰어난 가창력과 율동으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금산소방서 관계자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소방동요를 빛내준 30명의 백합유치원 어린이 및 박은애 지도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소방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한 안전의식이 나와 내 가족의 행복은 물론 나아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소방동요경연대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동요를 통해서 꿈과 안전을 심어주는 취지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유치부 18개팀, 초등부 18개팀 총 36개팀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금산군 | 권경임 | 2017-10-19 14:57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9월 25일부터 익월 12일까지 18일간 금산인삼축제 행사장에서 '이동형 지진체험 및 119소방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 행사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소방체험을 할 수 있도록 119수호천사(금산군여성의용소방대)의 심폐소생술 보급과 물(연기)소화기,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또한 이동형119체험차량은 화재 시 대피 체험을 위한 장애물 통과, 암흑탈출, 소화기 체험 등 유사시 실생활에 필요한 119안전체험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산 교육장이 됐으며 특히 지진 체험실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소방서 관계자는 "많은 관람객들이 모이는 행사장에서 다양한 소방체험을 통해 재난에 대한 예방과 대처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각종 행사장에서 소방안전에 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자리를 마련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동형119체험차량은 올 한해동안 인삼엑스포장 체험교육, 금산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12개 대상을 방문하거나 소방서로 초청하여 약 2700여명의 아이들과 학생들이 이동안전체험차량 체험교육을 받았다.

금산군 | 권경임 | 2017-10-12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