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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하동교육 발전 방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설문은 그간 범군민 교육발전 토론회와 학교운영위원장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달라는 학부모의 제안을 반영한 것으로, 학교 교육의 주체인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코자 실시된다.설문은 총 15문항으로 무기명으로 진행되며 희망하는 하동아카데미 프로그램,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한 고등학교 통폐합, 특성화고 육성 관련 의견을 묻는 문항으로 이뤄졌다.설문참여는 군청 홈페이지(hadong.go.kr)나 모바일주소(https://naver.me/FpMVxU4g)를 통해 가능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5000원권 지역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성별, 학년별 선호 프로그램, 운영 시간대 등을 파악해 학생들이 희망하는 다양한 문화·예술·스포츠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2023년도 하동아카데미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학령인구 감소와 관련한 고교 통합 및 특성화고 육성에 대한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의 주인인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고교통합 및 특성화고 육성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교육정책의 주체인 학생의 의견을 묻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설문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학생들이 선호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교육에 대해 더욱 고민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11-18 10:40

하동군가족센터는 베트남 출신 이은혜(36·적량면) 회원이 매일신문사가 주최한 2022 전국 다문화가족 생활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이 씨는 앞서 지난 12일 개최된 하동군 다문화가족 이병주 소설 낭독 대회에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해 대상을 차지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결혼이주여성으로 한국에 온 지 15년 된 이 씨는 이번 공모전에서 ‘가족은 내 삶의 의미’라는 주제로 베트남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한국으로 이주해 적응하기까지 어려웠던 과정을 거쳐 지금은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고 있음을 진솔하게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그는 “한국 속담에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 있듯이 이 말이 현실이 되고 있다. 비온 뒤 예쁜 무지개가 뜨는 것처럼 역경을 이겨낸 제게 토닥토닥 어깨를 두드리며 안아주고 싶다”며 “많은 결혼이주여성에게 제 이야기가 작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가족센터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들이 공모전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열정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가족센터는 관내 다양한 가족이 가족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욕구에 맞는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2-11-17 10:39

하동군은 진교면 술상리 술상항 남방파제 등대가 해양수산부의 2022년 11월 이달의 등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달의 등대’는 역사적·조형적 가치가 있는 등대를 전국에 소개하고자 해양수산부가 2019년부터 매월 선정하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술상항 남방파제 등대는 매일 밤 4초마다 녹색 불빛을 깜빡이며 주변을 항해하는 선박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2017년 12월 처음으로 불을 밝힌 술상항 남방파제 등대는 천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돛단배 모습을 연출하고 있으며, 주변 바닥은 도막포장이 돼 있어 공연장이나 행사장으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술상항은 2019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300사업을 통해 마르쉐 광장과 청정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설치해 술상항을 찾는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술상항에서는 평화로운 호수의 느낌과 낭만적인 어촌마을 분위기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으며, 그리스 산토리니가 연상되는 술상전망대에 오르면 바다와 마을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또한 이 지역 특산물인 전어의 참맛을 재미있고 특별한 방식으로 알리기 위해 ‘집 나간 며느리가 전어 굽는 냄새에 돌아온다’는 의미로 ‘며느리 전어길’도 조성돼 있다.술상항으로 들어오는 전어는 노량 앞바다와 사천만의 민물이 만나 거센 조류가 형성되는 곳에서 주로 잡히는데 고깃살이 쫄깃하고 기름기가 많아 다른 지역의 전어보다 풍부한 고소함과 높은 영양가로 유명하다.군 관계자는 “인근에 아시아 최장 금오산 짚와이어와 케이블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11-17 10:37

하동군이 농촌 고령화와 부녀화 등으로 인한 만성적인 인력난 해결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군은 내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희망농가에 대한 인력 모집 결과 80농가에서 218명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올 하반기 22명에 비해 약 10배 늘어난 것으로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농업혁신 분야의 핵심과제로 추진돼 지역 농촌의 심각한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모집결과를 반영한 계절근로제 도입계획서를 지난 11일 법무부에 제출했으며, 12월 말 법무부 배정심의에서 최종 확정된 인원을 내년 1월부터 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다.군은 외국 인력 수요 증가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현재 몽골·베트남·필리핀 등 외국 지자체와 업무협약 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군은 앞서 군내 국제결혼 이민자 중 가족 및 4촌 이내 친척을 계절근로자로 초청할 200여명의 외국 인력풀을 구성해 뒀다.이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제공 및 인권 보호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 주거환경 개선지원사업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2022년 하반기 계절근로자로 배정받은 22명에 대해 현재 비자 발급 신청을 진행 중이며, 12월 중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가에 배치할 예정이다.군은 올 9월 조직개편에서 농업인력지원 전담부서와 농업혁신 TF팀을 신설해 농촌 인력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하승철 군수는 “농촌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제도 도입과 추진으로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업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11-17 10:36

하동군은 지리산 쌍계사와 불일폭포 일원이 지난 11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명승 지정은 지난 2월 하동군이 자연유산 우수 잠재자원 추천서를 제출하고, 문화재청의 서류심사와 현장조사, 지정예고를 거쳐 이뤄졌으며, 하동군에서 명승으로 처음 이름을 올렸다.문화재로서의 명승은 경관성·역사성 등 종합적 가치가 충족돼야 지정되는데 이번 지정을 통해 지리산 쌍계사와 불일폭포 일원의 종합적 가치를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지리산 쌍계사와 불일폭포 일원은 과거부터 다양한 문헌에 등장하는 저명한 명승지로 역사적·경관적 가치가 우수하다.특히, 지리산 10경 중 하나인 불일폭포는 약 60m 높이의 거대한 폭포로 다양한 식생과 기암괴석, 계곡이 어우러져 수려한 경관을 이루고, 불일암에서 조망하는 지리산의 전경은 빼어난 비경을 보여준다.또한 쌍계사에서 불일폭포에 이르는 산중은 통일신라 진감선사 유적과 쌍계석문 등 최치원의 행적이 현존하고, 신선사상의 전형적 공간인 청학동의 장소로 알려져 있다.뿐만 아니라 지리산 수림과 더불어 스님들이 왕래하던 옛길과 불일암, 국사암, 환학대, 완폭대 각석 등 옛 명승 자원이 유존하는 등 학술적 가치가 풍부하다.이번 명승 지정을 통해 오랜 세월 우리 민족과 함께해온 자연유산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전달하고 가치를 향유하기 위한 하동군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국립공원관리공단(지리산사무소)과 협력해 지정된 문화재를 전 군민이 향유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관광 자원화와 더불어 보존과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11-16 10:47

하동군은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서경방송(대표이사 윤철지), 아리랑국제방송(사장 주동원)과 함께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서경방송과 아리랑국제방송은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엑스포 홍보와 관람객 유치, 엑스포 콘텐츠 참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하동군과 서경방송, 아리랑국제방송이 공동으로 제작한 ‘차세대 차시대 Tea Healthy Pleasure’ 프로그램은 세계인이 바라보는 하동 야생차밭의 아름다움과 신세대가 즐기는 녹차 트렌드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이 프로그램은 올해 11월 25일부터 내년 4월까지 국내는 서경방송을 통해, 국외는 아리랑국제방송을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하승철 군수는 “지역 대표방송인 서경방송과 전 세계에 폭넓은 시청자를 지닌 아리랑TV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로 효과적인 엑스포 홍보와 관람객 유치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서경방송은 1997년 설립 이래 서부 경남지역의 대표방송으로 성장해 지역나눔과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디지털 방송, 초고속 인터넷, 각종 광고제작 및 송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아리랑국제방송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방송사로, 대한민국의 전통문화·역사·관광 등 한국문화 홍보의 역할을 하고 있다.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국내 최초 차를 주제로 한 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내년 5월 4일∼6월 3일 31일간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하동군과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하동군 | 이경 | 2022-11-15 14:00

하동군 진교면은 지난 10일 민다리체육공원에서 많은 면민의 관심과 성원 속에 제25회 진교면민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진교면과 진교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하승철 군수와 이하옥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도의원, 지역 유관기관·단체장과 향우, 면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신명나는 진교면 풍물패, 9988 꽃띠들 실버댄스팀의 식전공연에 이어 1부 개회식, 2부 체육대회, 3부 면민화합축제 순으로 진행되면서 진교면민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정일성 씨에게 면민상이 수여됐다. 또한 진교면 체육회 발전에 기여한 분들에게 공로패(하동군 배선윤)와 감사패(진교면주민자치위원장 정원수, 진교면체육회 부회장 김광식), 체육인상(진교고등학교 최민승, 진교중학교 김형민, 정민근, 허종석)이 수여됐다.2부 체육대회에서는 나이를 불문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한궁, 윷놀이 등의 민속경기와 보물낚시, 3부 면민화합축제에서는 면민들이 함께 어깨를 들썩이며 어울릴 수 있는 노래 장기자랑과 행운의 경품추첨이 실시됐다.김동호 체육회장은 “지난 2018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를 통해 면민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화합과 진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충열 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오랜만에 면민들이 한자리에서 소통하는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며 “이번 면민체육대회를 통해 보여준 화합으로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면민화합의 기반을 닦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22-11-15 10:20

하동군은 ㈜다른파도(대표 이강희)가 지난 10·11일 하동읍·악양면 일원에서 ‘빅페리 소셜클럽(Big Ferry Social Club)’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빅페리 소셜클럽(Big Ferry Social Club)’은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행정안전부와 하동군의 지원을 받아 ㈜다른파도가 운영하는 청년 네트워킹 워크숍이다.이강희 대표는 “하동의 화개장터에 전라도, 경상도의 나룻배(ferry)가 오가며 소통했던 예전의 모습처럼, ‘빅페리 소셜클럽(Big Ferry Social Club)’을 통해 전라도와 경상도 지역의 청년들이 하동에 모여 영호남 화합의 장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빅페리 소셜클럽’의 취지를 설명했다.‘빅페리 소셜클럽’은 첫날 하동읍 카페포레에서 로컬 창업, 공동체 활동, 청년마을 운영 경험 공유 및 지역 청년간 협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다음날 하동의 자연, 관광, 문화 자원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에는 ㈜다른파도와 하동군 관계자를 비롯해 하동 지역 청년 창업가 ‘요리곳간’, ‘도재명차’, ‘노전요’, ‘놀루와 협동조합’, ‘자주협동조합’ 등이 참가했다.그리고 창원 문화 기획단체 ‘뻔한창원’, 거창 청년 농부 단체 ‘될농’, 곡성 ‘두꺼비마을’, 순천 관광두레 PD 등 경남도, 전남도 청년 20여명이 참가했다.워크숍에 참가한 ‘뻔한창원’ 찰리윤 대표는 “이번 빅페리 소셜클럽은 전남, 경남 지역의 청년들이 함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rdquo

하동군 | 이경 | 2022-11-15 10:19

하동군의 경찰병원 분원 유치가 아쉽게도 무산됐다. 지난 11일 전국 19개 유치신청 지자체 중 1차 관문을 통과한 도시로 충남 아산시와 대구 달성군, 경남 창원시가 선정되면서 고배를 마신 것이다.하동군은 그동안 유치위원회를 구성, 군민은 물론 내외 향우의 유치 청원, 지리산권, 남해안 남중권 지자체와의 공조 등 활발한 유치 노력을 기울여 왔다.뿐만 아니라 하승철 군수를 비롯한 이하옥 군의회 의장 등 유치위원회는 국회를 방문해 주호영 국민의 힘 원내대표 등 여섯 명의 국회의원들에게 상황을 설명하는 등 사활을 건 유치 노력을 기울여 왔다.하승철 군수는 1차 결과발표 후에 “결과적으로 하동군 통과하지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했고 이번 유치 도전이 결코 헛된 노력이 아니었으며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동안 혼연일치가 된 내외 군민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 여세를 몰아 공공병원 건립 등 군민의 안전과 건강증진을 위한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군은 민선8기 출범 후 종합병원급 의료기관 건립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 중의 하나로 정하고 폐업 중인 하동병원 재개원 방안과 경찰병원 분원 유치 등의 정책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대안을 마련해 왔다.군은 앞으로 의료기관 건립을 위한 공공의료자문단 운영, 병원건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실시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하동군 | 손혜철 | 2022-11-15 10:18

하동산 냉동김밥과 섬진강쌀에 이어 청정 지리산 기슭의 하동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이 중동시장에 본격 진출한다.하동군은 아랍에미리트(UAE)의 선선 농산물 수입업체인 초이트람(Choithrams) 등 4개 업체가 하동산 신선 농산물 수입을 위해 14·15일 1박 2일 일정으로 하동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이들 업체의 하동 방문은 한국 신선 농산물의 중동시장 수출을 본격화하고자 aT 경남본부와 aT 두바이지사의 협력으로 이뤄졌다.수입업체는 14·15일 이틀동안 하동지역 주요 수출업체인 옥종농협(딸기), 하동농협(배), 농업회사법인 남경오가닉(새송이버섯), 하동율림영농조합(맛밤)을 잇달아 방문해 신선 농산물의 생산·유통 실태 등을 파악하고 시식 기회를 가졌다.이들 업체 중 초이트람(Choithram)은 첫날 군수 집무실에서 옥종농협(조합장 정명화)과 옥종딸기 20만달러(한화 약 2억 7000만원)어치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수출 협약식에는 하승철 군수와 김기붕 aT 경남지역본부장, 정명화 조합장이 참석해 옥종딸기의 원활한 수출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군은 초이트람 등 4개 수입업체의 이번 하동 방문을 계기로 향후 딸기, 새송이버섯, 배 등의 UAE 수출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중동시장 최대 수입국인 사우디아라비아 시장 개척도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현재 중동시장에는 복을만드는사람들의 하동산 냉동김밥과 하동섬진강쌀이 수출이 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2-11-15 10:16

차(茶)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범군민지원협의회가 출범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출범식은 14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엑스포공동조직위원장인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강희순 군의회 부의장, 김구연 도의원, 황갑선 전국향우연합회장, 이명우 협의회장 및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군내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범군민지원협의회는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과 공감대 형성,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확산을 돕는다.하승철 공동조직위원장은 “범군민지원협의회를 중심으로 전 군민이 결집해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가 절실히 필요할 때”라며 “이번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명우 협의회장은 “미래 하동의 발전을 위해 군민 공감대 형성과 50만 내외 군민의 의지를 결집시켜 엑스포 성공 개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내년 5월 4일∼6월 3일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엑스포는 하동 야생차의 역사와 우수성을 소개하는 차 천년관, 녹차의 의학적 효능을 소개해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는 웰니스관, 나라별·시대별 차의 역사와 문화·예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월드티아트관, 차 관련 산업융복합관 등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콘텐츠를 개발해 관람객에게는 풍성한 볼거리를, 지역에는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또한 D-30일 행사로 개최되는 ‘국민과 함께하는 왕의 녹차 진상식’과 함께 행사기간 다례 체험·공연·이벤트 등 100여개 프로그램과

하동군 | 이경 | 2022-11-14 13:00

하동 갈육초등학교(교장 김종호)는 지난 5월부터 11월 11일까지 학생들의 심신 힐링과 조화로운 성장·발달을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순천국제승마장에서 승마교실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한국남부발전(주) 하동빛드림본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난해부터 실시한 승마교실은 올해부터 무학년제 학생동아리로 편성해 연 13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공동체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학생들은 말과 소통·교감하면서 심신을 힐링하고, 매주 1대 1 승마 짝꿍을 바꿔 가면서 선·후배 간의 정을 나눴으며, 나날이 승마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다.지난해부터 승마를 배운 4∼6학년 학생들은 혼자서도 능숙하게 안장에 올라 승마 짝꿍과 함께 담소를 나누면서 여유롭게 승마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올해 처음 말을 타는 1∼3학년 학생들은 긴장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강사의 지도에 따라 승마 짝꿍이 고삐를 끌어주자 금세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11일에는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마을길을 따라 걷기도 하고, 야외 승마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미니 승마대회를 즐기기도 했다.체험에 참여한 1학년 한 학생은 “승마를 처음 해봤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말이랑 친구가 된 것 같고, 고삐를 끌어 준 승마 짝꿍이 무척 고마웠다”고 소감을 밝혔다.갈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심신 안정과 조화로운 성장·발달을 꾀하고자 말과 함께 교감하는 승마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하동군 | 이경 | 2022-11-14 11:12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박완수 도지사·하승철 하동군수)는 지난 11일 마산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최기철)과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마산수협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옥순 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과 최기철 조합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협력과 협약사항 이행을 약속했다.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엑스포 홍보 활동 △마산수협을 통한 관람객 유치 활동 및 입장권 3000매 구매 △마산수협 주최 행사 등 엑스포 기간 중 하동 개최 등으로 양 기관에서는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박 사무처장은 “어려운 시기에 엑스포 행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의사를 전해준 마산수협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조직위에서는 마산수협과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인 엑스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조합장은 “하동세계차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경남 지역 경제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수협의 전국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엑스포 홍보와 관람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내년 5월 4일∼6월 3일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엑스포는 하동 야생차의 역사와 우수성을 소개하는 차 천년관, 녹차의 의학적 효능을 소개해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는 웰니스관, 나라별·시대별 차의 역사와 문화·예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월드티아트관, 차 관련 산업융복합관 등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콘텐츠를 개발해 관람객에게는 풍성한 볼거리를, 지역에는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또한 D-30일 행사로 개최되는 &lsq

하동군 | 이경 | 2022-11-14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