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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아 동해·서해로 멀리 떠나지 않고 가까운 서울시내 산과 공원에서 온가족이 해돋이를 보며 건강과 소망을 기원해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와 각 자치구는 남산, 안산 등 ‘도심 속 산’부터 아차산, 북한산 등 ‘서울 외곽을 둘러싼 산’과 ‘공원’ 등에서 멋진 일출을 볼 수 있도록 ‘2018년 무술년(戊戌年) 해맞이 행사’를 서울시내 산과 공원에서 일제히 연다고 25일(월) 밝혔다. 시는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일출 명소 20곳을 ▴도심 속 산 6곳(남산, 안산, 응봉산, 배봉산, 개운산, 용왕산), ▴서울 외곽을 둘러싼 산 11곳(개화산, 봉산, 북한산, 도봉산, 불암산, 봉화산, 아차산, 일자산, 대모산, 우면산, 매봉산), ▴시내 공원 3곳(청운공원, 월드컵공원, 올림픽공원)으로 구분해 소개했다. 또한 각 자치구에서 진행하는 새해 해맞이 행사는 풍물공연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소망 박 터트리기’, ‘가훈 써주기’, 해오름 함성‘, ’떡국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새해 소원도 빌고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18년 새해 서울의 일출 예정 시각은 오전 7시 47분이다. 서울 도심 속에 위치한 중구 남산(팔각정)과 서대문구 안산(봉수대), 성동구 응봉산(팔각정), 동대문구 배봉산(전망대) 등 6곳에서는 ‘모듬북 공연’, ‘소망 풍선 날리기’, ‘새해소망 덕담쓰기’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관광명소로 ‘남성중창 합창’, ‘해오름

서울시 | 김주연 | 2017-12-25 13:45

서울시는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하여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 중인 14개 부서와 공동주관으로 「2018년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12월 26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4층 후생동 대강당에서 진행된다.서울시 주관 부서로는 지역공동체담당관을 비롯해 여성정책담당관, 보육담당관, 공동주택과, 에너지시민협력과, 문화정책과, 문화예술과, 사회적경제담당관, 물순환정책과, 한옥조성과, 한양도성도감, 평생교육과, 공공재생과, 주거환경개선과, 주거재생과 등 총 14개 부서이며, 총 16개의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공모에 따라 통합설명회가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2018년도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 내용 및 일정에 대해 주민들에게 사전 공개하고, 주민이 희망하는 제안사업을 적기에 신청하여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기 위해 준비되었다.설명회를 통한 공모사업 추진방향 및 일정 등을 사전 공개함으로 사업 선정 과정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절차 및 보조금 집행기준 ▲주민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14개 부서 16개 사업 설명 및 질의응답 순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보육, 문화, 주택, 환경, 경제, 교육, 도시재생 분야 등 다양한 주제를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어 공모사업을 준비하는 자치구 공무원 및 주민들에게 전체적인 시각으로 마을사업을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보며,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부서 간 유기적인 연계 협력과 사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공모사업 통합설명회는 자치구 사업추진 부서 담당 공무원, 자치구 마을센터 실무자, 찾아가는 상담 및 컨설팅을 전담하는 마을지원활동가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공동체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해결하면서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되는 사업” 이라며 &ld

서울시 | 김주연 | 2017-12-25 13:44

서울역사편찬원(원장 김우철)은 원조에서 자립까지 현대 아동복지의 역사를 담은 서울역사구술자료집 제8권 꿈을 만든 사람들 희망이 된 아이들을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서울역사편찬원에서는 2009년부터 서울시민들에게 현대 서울의 생생한 역사를 전달하기 위하여 구술채록사업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을 발간하고 있으며, 그동안 모두 7권의 구술자료집이 발간되었다. 제1권 서울 토박이의 사대문 안 기억은 서울토박이 16명으로부터 옛 서울의 모습과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수록하였고, 제2권 서울 나는 이렇게 바꾸고 싶었다는 서울시 역대 시장과 공무원들로부터 서울의 도시개발 과정을 듣고 정리하였다. 제3권 서울 사람이 겪은 해방과 전쟁은 서울 토박이 6명이 체험한 해방과 전쟁에 관한 이야기이며, 제4권 사대문 안 학교들, 강남으로 가다는 1970년대 강북에 있던 학교들이 강남으로 이전되는 과정을 수록하였다. 제5권 임자, 올림픽 한 번 해보지는 1988년 서울올림픽에 얽힌 다양한 사연들을 담고 있으며, 제6권 영등포 공장지대의 25시는 일제강점기부터 1960년대까지 영등포 공장지대에서 근무했던 6명의 노동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제7권 미싱은 돌고 도네 돌아가네는 1960~1980년대 청계천, 구로, 영등포 등지에서 방적업 분야에 종사했던 여성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서울역사구술자료집 제8권 『꿈을 만든 사람들 희망이 된 아이들』에서는 사회복지계 원로들이 현대 한국 아동복지의 발달과정을 흥미롭게 이야기로 풀어냈다. 본 구술자료집에는 은평천사원 원장을 역임한 조규환, 한국보육원 출신 원생 김승길, 대한사회복지회 회장을 역임한 탁연택과 김명우, 월드비전 아동복지조정관을 역임한 손종세, 홀트아동복지회 이사장 말리 홀트 등 13명이 참여했다. 이번 구술자료집은 현대 한국의 아동복지사업이 해외의 원조에서 비롯되어 1970년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국내의 기관들이 자립하고, 나아가 해외로 도움의 손길을 건넬 수 있을 만큼 성장해온 과정을 보여준다. 제1부와

서울시 | 김주연 | 2017-12-25 10:59

서울로7017의 첫 겨울, 보행로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물든다. 여름내 푸르렀던 꽃과 나무가 잠시 겨울나기에 들어가고 그 자리에 색색의 LED조명으로 빛나는 장미, 튤립, 해바라기 등 1,600여 송이의 조명꽃이 핀다. 또, 1,300여 개의 조명이 마치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 마을에 온 것 같은 환상적인 겨울야경을 새롭게 선보인다.23일(토) 16시에는 ‘서울로 7017’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 축제가 서울로 상부(목련마당~장미마당)에서 열린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비올리스트 김남중과 트럼펫, 트럼본, 호른, 튜바 등 ‘70인의 금관앙상블’의 대규모 오프닝 공연이 열린다. 를 비롯해 우리에게 친숙한 캐럴과 클래식 음악 총 6곡을 연주한다.(16:00~16:15, 목련마당)‘70인의 금관앙상블’은 서해성 총 감독이 연출을, 비올리스트 김남중이 음악감독을 맡았다. 김남중 감독은 미국 카네기홀, 베를린 필하모닉홀 초청 독주회를 비롯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비올리스트로, 음악으로 국제평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6년 유엔 국제평화기여 예술가상(Global Artist for World Peace at UN)을 수상한 바 있다.또 하나의 메인 프로그램은 오프닝 공연이 끝난 16시15분부터 열리는 ‘산타 코스튬 퍼레이드’다. (16:15~17:00, 목련마당~장미마당)산타가 이끄는 전기카트썰매를 선두로 17인의 산타클로스와 산타모자를 쓴 시민 300명이 함께 서울로를 가로지르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산타모자(총 300개)를 무료로 대여해준다. 브라질리언 타악그룹 ‘라퍼커션’도 함께해 신명나는 타악 퍼포먼스로 뜨거운 열기를 뿜어낼 예정.산타모자는

서울시 | 김주연 | 2017-12-21 15:26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2.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서울함 공원에서 ‘홈커밍데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소개했다.서울함 공원은 호위함급 서울함, 고속정 참수리호, 잠수정 돌고래호 3척의 퇴역군함을 한강망원지구에 정박시켜 평화와 안보 전시·체험의 공간으로 탈바꿈 한 시민을 위한 문화와 휴식의 공간으로 동절기에는 10:00부터 17:00(주말 18:00)까지 개방중이다.당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하는 축제는 서울시 한강으로 돌아온 서울함, 그리고 서울함을 다시 만나게 된 퇴역 해군의 마음을 담아 ‘홈커밍데이’ 콘셉트로 진행하며 ▲밴드 공연, ▲해군 예비군의 감사의 경례 퍼포먼스, ▲서울함 불꽃쇼로 구성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밴드 공연은 15시부터 다목적 광장에 설치된 메인무대에서 서울함의 재기를 축하하는 활기찬 분위기의 록 공연으로 진행한다. 이후 16시 30분부터 복식을 갖춘 해군 예비군이 서울함에 도열하여 거수경례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서울함을 향한 감사함을 표시한다.특히, 17시 20분부터 진행되는 불꽃쇼는 대공포, 어뢰 등 서울함의 주요 기능을 활용하여 실제 전투상황을 스토리텔링으로 재구성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린 특수효과를 추가하여 연말 이색 볼거리를 관람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별도로, 축제 시작 전 13시부터 14시까지 서울함공원 안내센터 2층에서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레크리에이션을 마련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마술쇼와 버블쇼를 진행한다. 한편, 서울함 공원에서는 관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매일 2회(10시30분, 14시)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별 도슨트로 서울함 역대 근무자들이 들려주는 ‘바다영웅의 귀한’도 함께 운영한다. 특별 도슨트는 사전 단체관람객의 방문목적 및 참가규모에 따라 편성한다.또한, 매 주말(토, 일요일) 14시부터 15시까지 ‘서울함

서울시 | 김주연 | 2017-12-21 15:15

서울시는 1973년 5월 5일 동양 최대의 테마파크로 개장한 어린이대공원의 명물이자 우리나라 첫 롤러코스터로 시민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청룡열차’, 주인공의 일상을 통해 1970년대 서울 중산층의 삶을 그린 명랑만화로 아파트가 등장하기 전 골목 공동체의 모습이 남아있는 길창덕 작가의 대표작 ‘꺼벙이’ 등 근현대 서울의 발자취가 담긴 문화유산 38개를 2017년도 ‘서울 미래유산’으로 최종 선정하였다.‘서울 미래유산’은 다수 시민 공통의 기억과 감성을 지닌 근‧현대 서울의 유산으로, 서울시는 2012년 「근현대 유산의 미래유산화 기본구상」을 발표한 이래 미래유산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지속적인 발굴‧조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그 결과로 올해는 38개의 미래유산을 신규 선정함에 따라 지금까지 미래유산으로 선정된 유‧무형의 유산은 총 451개가 된다.이번 선정대상에는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이 46년간 머무른 사저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투쟁의 역사를 담은 공간인 ‘김영삼 가옥’, 1977년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1호점을 개업한 이래 우리나라 최장수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림스치킨’도 포함되었다.건축물 등의 유형(有形)에서 브랜드 가치와 같은 무형(無形)까지 근‧현대 서울을 살아온 시민들이 만들어 낸 공통의 기억과 감성이 담겨있는 자산이라면 무엇이든지 미래유산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다.아울러, 올해는 근현대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희곡과 수필, 음악 등 새로운 부문의 미래유산을 발굴하여 해당 분야 전문가의 사전심의를 거쳐 희곡 4편 등 총 20건의 무형유산을 최종 선정하였다.해방 직후 서울에서 친일 잔재세력이 부정적으로 재산을 축적하고 이를 지키려는 모습을 풍자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오영진의 희곡 ‘살아있는 이중생 각하’, 1930년대 마포의 다양한 모습을 백석의 천재적인 감각과 솜씨로 그려낸 수필

서울시 | 김주연 | 2017-12-21 15:07

서울시청 지하 1~2층에 마련된 시민을 위한 공간 시민청은 매달 즐거운 행사로 가득하다. 12월은 2017년을 총결산하는 의미로 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축제, ‘모두의 시민청’을 개최한다.< 시민기획단이 만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 시민청에는 자발적으로 시민공간을 만들어 가는 시민주체, 시민기획단이 있다. 서로 다른 직업과 연령의 시민기획단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공유하며 시민청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손수 만들어 가고 있다. 22일(금)부터 25일(월)까지 열리는 ‘모두의 시민청’ 축제는 4개 분과(광장, 소통, 동행, 공감) 시민기획단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낸 결과물이다. (12.22.(금)~24.(일) 11:00~17:00 | 시민플라자A): 먼저, 광장분과는 올바른 공연문화 만들기 캠페인으로 ‘광장극장’을 꾸린다. 지그재그 형태로 세운 전시벽면에 옳은 관람예절 및 옳지 않은 관람예절을 나타내고, 숨은 그림 찾기의 형식으로 ‘틀린 관람예절 찾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정답을 맞힌 시민에게는 전시 내용을 담은 작은 아코디언북을 증정한다. (12.22.(금)~24.(일) 11:00~17:00 | 시민플라자A): 소통분과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세계의 소통공간을 알아보고자 진행한 ‘시원한 프로젝트-시민청 특파원’의 결과 전시 부스를 마련하였다. 시민청 특파원이 세계 곳곳에서 활동한 사진과 영상이 게시되고, 시민이 부루마블 세계여행을 할 수 있는 발판 및 뽑기체험, 세계의 랜드마크 스티커 붙이기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2.22.(금)~24.(일) 11:00~17:00 | 시민플라자A): 시민과 함께 걷는 동행분과는 ‘동행사진관’, ‘동행문

서울시 | 김주연 | 2017-12-21 06:29

서울시가 새해부터 열화상카메라를 도입해 공회전 차량 단속에 나선다. 실제 공회전 여부를 입증하기 위해 과학적 방식을 새롭게 도입하는 것이다.자동차 공회전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이 포함된 배출가스를 발생시킨다. 공회전 시 연료 낭비도 심하다. 승용차(연비 12㎞/ℓ기준)가 하루 10분 공회전을 하면 약 1.6㎞를 주행할 수 있는 138㏄의 연료가 소모된다. 환경부에 따르면 하루 10분 공회전 시 승용차 기준으로 연 평균 50L의 연료가 낭비된다. 현재 공회전 차량 단속은 단속반원이 공회전 의심 차량 주변에서 초시계를 들고 공회전 시간을 직접 잰 뒤 기준 시간을 초과하는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는 확실한 증거를 확보하기 어려워 운전자가 시동을 켜지 않았다고 주장하거나 공회전 증거를 요구하는 등 운전자와 단속반원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지거나 갈등 소지가 있었다. 서울시가 새롭게 도입하는 방식은 열화상카메라와 온도센서를 부착한 스마트폰으로 배기가스를 배출하는 자동차 머플러를 촬영해 증명하는 방식이다. 시동을 켠 자동차의 경우 머플러 온도가 주변보다 올라가 스마트폰 화면에 붉은 색으로 표시가 돼 공회전 여부를 명확하게 증명할 수 있다.서울시는 이번 열화상카메라 도입으로 그동안 확실한 증거가 없어 운전자와 단속반 사이에 발생한 갈등 요소들이 없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1월부터 2개월 간 열화상카메라가 부착된 스마트폰 2대를 투입해 시범운영하고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봄철(3~5월) 고궁 등 관광버스 차량 출입이 잦은 공회전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 전 지역은 자동차 공회전 제한 지역이다. 서울시는 지난 '04년부터 공회전 단속을 해왔다. 특히 학교주변 터미널, 차고지, 관광지, 주차장 등 총 2,772개소를 중점 공회전 제한 장소로 지정‧고시해 특별 관리·단속해왔다. 과태료는 단속반원이 주정차 차량 운전자에게 1차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9 13:11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에 특별한 이벤트가 개최된다. 서울시는 ‘크리스마스 로맨틱캔버스(프러포즈 하기)’와 ‘풍등 날리기(소원성취)’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하였다. 로맨틱캔버스(프러포즈) 크리스마스 특별이벤트 기간인 12월 22일에서 25일까지 4일간 신청하시는 신청자 중 선정된 분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며, 크리스마스 이브(12월 24일) 오후 8시와 9시에는 SNS로 미리 사연을 신청 받아 2분을 선정하여 선정된 시민에게 이벤트 당일 프러포즈 메시지 표출,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꽃다발 증정 등 더욱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할 계획이다.로맨틱캔버스(프로포즈 하기)는 연인‧가족 등 사랑고백과 메시지로 따뜻함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일 1명씩 사전접수를 받아 운영되며, 주중 오후 8시, 주말 오후 8시와 9시에 참여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이벤트 신청기간은 12월 19일부터 12월 21 오후 18시까지 ‘디자인서울 홈페이지(design.seoul.go.kr)’ 및 서울시 ‘서울은 미술관’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seoulismuseu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는 메인이벤트(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오후8시, 9시)와 서브이벤트(12월 22일 오후8시/ 23일 8시, 9시/ 25일 8시)로 나뉘며 메인이벤트 신청자는 100자 이내의 사연과, 보여주고 싶은 사진, 연락처를 함께 작성하여 페이스북 메시지 또는 서울로 미디어캔버스 이메일(smediacanvas@gmail,com)로 보내면 된다. 서브이벤트는 ‘서울로 미디어캔버스’ 앱에 접속하여 이벤트 신청하기로 신청하면 된다.※ 메인이벤트(2명) 혜택 : 프러포즈 메시지표출 + 꽃다발 증정 + 폴라로이드 사진촬영서브이벤트(4명) 혜택 : 프러포즈 메시지표출 + 선물증정 또한, 신년을 맞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9 13:09

서울시는 복합문화공간인 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OST 원곡자들이 총 출동하여 12월 21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본격적으로 무대에 오른다 라고 밝혔다. 어린이를 위한 최초의 애니메이션 콘서트 은 크리스마스 시즌과 겨울방학을 맞이해 이 준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은 소피루비, 헬로카봇, 터닝메카드R, 공룡메카드 등 국내 최고 인기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부른 원곡 가수들은 주제곡을 비롯하여 겨울 시즌을 맞아 캐롤송 역시 선보인다. 또한 노래에 맞춘 율동과 함께 어린이들과 눈높이를 맞출 예정이다. 소피루비는 방영 첫 주 만에 EBS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올 여름 뮤지컬로 만들어져 어린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헬로카봇 역시 KBS를 통해 방영되는 지상파 애니메이션으로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품이다. 이밖에도 매 시리즈 마다 마니아를 형성하고 있는 터닝메카드R과 11월 첫 방송을 시작한 공룡메카드의 주제곡 역시 에서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무대 위로 펼쳐지는 애니메이션의 세계를 어린이 관객과 함께 연출한다는데 있다. 무대 위로 내리는 비눗방울과 함께 어린이 관객이 힘을 모아 대형 풍선을 옮기고 꿈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또한 음악에 맞춰 형형색색으로 변하는 LED 팔찌가 제공되며, 공연장 로비에는 애니메이션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자유롭게 사진을 담아갈 수 있다. 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상상 속에만 있던 애니메이션의 오리지널 가수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점이다. 김민호(공룡메카드, 터닝메카드R), 김서준(공룡메카드, 헬로카봇), 레몬나인틴(소피루비), 장윤하(헬로카봇) 등 오리지널 가수들의 신나는 퍼포먼스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가수 김민호는 JTBC 임재범 편에서 결승무대까지 간 실력파로 애니콘에서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9 09:52

서울시가 해외 공공급식 전문가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 19일(화) 13시30분~17시30분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서울시 도농상생 공공급식 국제콘퍼런스’가 개최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도농상생 친환경 공공급식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확대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도농상생 가치 실현을 위해, 도농상생 공공급식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서울시는 자치구와 산지 기초지자체를 1:1로 매칭, 산지의 친환경 농산물을 직거래하는 ‘도농상생 공공급식’의 1호인 강동구(완주군)가 첫발을 내딛고 지난 11월부터 6개 자치구-산지 지자체로 확대됐다.「서울시 공공급식 국제콘퍼런스」에서는 ‘지속가능한 먹거리가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목표 아래 ‘공공급식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먹거리와 삶’을 주제로 ▲ 서울시 공공급식 추진배경 및 경과 ▲ 코펜하겐 푸드하우스 급식 프로젝트(덴마크) ▲ Non GMO 급식운동과 먹거리 기본권 보장(대만) ▲ 공공급식을 통한 로컬 푸드 확대 (일본) 등 다양한 국내외 사례들이 공유된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해외사례를 발표하게 될 덴마크․대만․일본은 공공급식과 로컬푸드에 있어 세계적인 혁신을 이끌고 있는 나라들로 해외연사들을 한 자리에 초청한 것은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만남을 통해 서울시는 우리나라 공공급식정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덴마크 야콥 아펠(Jacob Appel)은 덴마크가 급식의 질을 개선하고 행복한 식문화를 만들고자 2007년 코펜하겐시에 설립한 비영리재단 코펜하겐 푸드하우스 급식프로그램 매니저로, 덴마크의 먹거리 전략과 도농협력을 위한 급식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대만 황찌아린(黃嘉琳)은 대만 Non-GMO학교급식연대 대표로, 학교급식에 ‘GMO-Free’ 캠페인을 펼치고, GMO를 급식에서 퇴출하는 내용으로 학교급식법을 개정하고 GMO 전면 표시제도 도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8 12:32

서울시는 12.22(금) 겨울명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개장해 내년 2.25(일)까지 66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2년 만에 다시 개장하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일까지 연장 운영함에 따라 ’15년 시즌 운영기간보다 10일 늘어난 66일간 운영할 계획이다. 2004년 처음 개장하여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서울광장 북쪽에 5,176㎡ 규모로 조성되어 매일 서울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겨울스포츠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일~목)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9시 30분까지, 주말(금․토)과 공휴일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11시까지이며, 성탄절(12.24, 12.25)과 연말(12.31)에는 다음날 오전 0시 3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입장료는 예년과 동일하게 1,000원으로 동결해 이용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고, 디스커버 서울 패스를 소지한 외국인의 경우 무료로 스케이트장을 이용할 수 있다. 입장료에는 스케이트 대여료가 포함되어 있고 1회 입장권 구매로 1시간 동안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으며, 이용객 안전을 위하여 안전모와 보호대는 무료로 대여해 준다. 지난해 스케이트장 미운영에 따라 오랜 기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을 기다려 온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올해는 시설물 배치를 개선하고 안전조치를 강화하는 등 이용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좀 더 세심한 준비를 했다. 스케이트장 부대시설 중 의무실을 중앙에 배치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처가 가능하도록 하였고, 매점과 스케이트화 착․탈실을 분리하여 혼잡에 따른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모는 당초 13세 이하 이용객까지 의무 착용하도록 하던 것을 16세 이하 이용객까지로 확대하였고, 이용객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통합대기환경지수가 ‘이용자제’ 수준일 경우 영유아, 어린이 등 민감군을 대상으로 귀가를 권고하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8 12:30

서울역사박물관 분관 청계천박물관(관장 사종민)에서는 12월 15일(금)부터 2018년 2월 25일(일)까지 청계천의 지천 중 백운동천에 대한 기획전 ‘白雲洞川 백운동천 물길 굽이 돌아 구름 밖으로(이하 백운동천)’를 개최한다. 청계천박물관은 청계천의 역사와 문화, 생태를 중심으로 한 청계천 전문박물관으로서 그 동안 청계천과 주변지역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백운동천’ 전시는 청계천의 시작은 어디인가? 라는 물음에 답을 찾는 내용으로 창의문 기슭에서 발원하는 백운동천과 유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계천지천조사 사업의 그 두 번째 성과를 토대로 기획한 것이다.개발과 복원을 연속하고 있는 청계천의 본래 흐름을 이해하고 경복궁 서쪽 마을이 가지고 있는 장소성과 두터운 역사의 깊이를 살펴보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백운동, 백운동천 그리고 백운동 사람들 전시 유물 겸재정선의 창의문도에는 창의문 앞으로 선명하게 흐르는 백운동천을 확인할 수 있다. 백악과 인왕이 만나는 지점에 창의문과 그 앞을 흐르는 백운동천을 화폭에서 목격 할 수 있다. 백운동은 백운동천의 서북쪽 일대의 상류부를 일컫는데 지금의 청운동, 효자동 등 경복궁 서쪽지역으로 옛 부터 절경지로 여겨졌다. 여기서 ‘洞동’ 은 행정구역의 동이 아니라 골짜기, 계곡을 의미한다. 백운동천과 옥류천이 시작되는 상류지역은 왕족들과 사대부들이 자리 잡았으며 조선후기에는 웃대로 불리며 중인들의 행락지역으로 사랑받았다.일본에 의한 조림, 백운동의 변화상 최초 공개 이번 전시에는 최초로 백운동 일대에서 이루어진 조림사업의 전·후 사진이 전시된다. 불과 5년여 만에 실시된 조림사업으로 백운동 일대는 급격한 경관의 변화를 이루었다. 1933년 조선산림회보에 따르면 청계천의 수원지水源池였던 백운동 일대는 오염된 상태로 방치되어 있었다. 백운동 지역에 시범적으로 조림을 진행함으로써 수원지의 수질을 개선하여 청계천에 맑은 물을 공급하고자 하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5 11:45

12월 16일(토)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 1,000여명이 모여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플래시 몹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매년 겨울철 내 집 앞 눈치우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10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시는 ‘17.11.15~’18.3.15까지 겨울철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폭설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이날 오후 1시부터 거리캠페인을 실시한다. 천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내 집 앞 눈치우기 안내, 지진 발생시 행동요령 등을 알리고, 행동요령에 대한 동영상을 휴대전화에서 바로 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QR코드식 홍보물도 배포한다. 이후 3시부터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 모여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플래시 몹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두 달여 남은 2018 평창올림픽 성공도 함께 응원한다. 시는 겨울철 강설 등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자원봉사자를 모집했으며 1,000여명이 신청한 상태이다. 시는 시민 스스로 제설에 동참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폭설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배광환 서울시 도로관리과장은 “내 집 앞 눈치우기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으로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 드리며, 앞으로도 생활 속 올바른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앞장서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5 11:43

올해 2월에 서울혁신파크에 개소한「비전화공방 서울」제작자들이 대도시 서울에서 ‘적게 일하고 더 행복하게 사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했다.냉장고 없이도 싱싱한 과일과 채소를 먹을 수 있는 ‘채소 저장고’,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햇빛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지 맛있고 건강한 건조식품을 만들 수 있는 ‘햇빛 식품 건조기’, 아파트 베란다 텃밭에서 자신의 배설물로 손쉽게 친환경 퇴비를 만들어주는 움직이는 ‘바이오 화장실’, 전기 없이 맛있는 빵을 굽는 ‘이동식 돌 가마’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에너지와 돈을 적게 쓰고 직접 만들 수 있는 방법 등 12가지 대안적이고 친환경적인 삶을 살기 위한 노하우를 소개한다.‘비전화공방 서울’은 2017년 2월 일본「비전화공방(日本非電化工房)」설립자이자 일본 최고의 발명가로 손꼽히는 후지무라 야스유키 교수와 업무 협약을 통해 서울혁신파크에 유치한 해외혁신사례 기관이다.에너지전환 및 친환경 분야에 대한 비전화 공방의 기술과 경험은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서의 ‘전기와 화학물질에 의존하지 않고도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제안하며, 사회혁신의 한 흐름으로 만들어내고 있다.청년 제작자들이 직접 만든 제작품을 오는 12월 16일 마르쉐@문화 비축기지에서 전시, 판매 할 예정이며, 제작품들은 지난 6개월 동안 12명의 제작자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제품들이며, 제작품으로 직접 구은 빵과 과자도 맛볼 수 있다.비전화공방 서울은 지난 4월부터 자기 삶의 자립력을 키우는 1년 과정의「비전화 제작자 과정」을 개설하여 총 12명의 제작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0월부터 비전화 카페를 직접 지으면서 전기와 화학물질 없이 집 짓는 방법을 익히고, 유기 순환 농법으로 농사를 지어 농장에서 키운 작물을 키워서 밥상을 차리고, 에너지를 직접 만들어 쓰는 방법을 익혀 삶에 필요한 먹거리, 에너지, 주거 등을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5 11:42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12월 14일(목)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5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협회 모범직원 표창과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 2017년도 사업보고,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협회는 2017년 인구사업 추진체계 강화를 위해 조직 재정비를 단행했으며, 이에 대한 성과로 언론 지지기반 확대, 지역사회 네트워크 통한 인식개선 사업의 핵심역할 수행, 저출산 인식조사로 인구이슈 공론화 등의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2018년도는 인구사업을 위한 허브기관으로서 협회 추진 사업을 더욱 견고히 다질 계획이다.사업 추진방향은 △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저출산 극복 네트워크 사업 활성화 △ 저출산 대응 홍보 강화와 협회 브랜드 향상 △ 임신‧출산‧육아 정보제공 및 가족친화 사회분위기 조성 △ 성‧생식보건 향상과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 기관 운영 프로세스 개선 및 역량강화이다.특히, ‘18년도는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비용 양육문화 개선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혼자하면 힘든육아, 함께하면 든든육아’를 위한 육아 실천수칙도 공모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 속 초기 임신부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온‧오프라인 임산부 배려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2018년도 본부와 13개 시도지회를 포함한 협회 세입‧세출 예산 총규모는 805억 8,820만원이다.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은 “올 한해는 인구사업 추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외부 환경과 상호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내년에는 그 틀을 바탕으로 우리사회가 저출산을 극복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한편, 협회 부회장인 김의숙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명예교수가 지난 9월 IPPF(International Planned Parenthood Federation, 국제가족계획연맹) 아‧태지역 재무이사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7년부터 2년간이다.IPPF는 세계 1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4 14:48

서울시 대표 페이스북이「제14회 웹어워드코리아」공공 SNS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14회째를 맞는「웹어워드코리아」는 한 해 새롭게 구축되거나 리뉴얼된 웹사이트들을 대상으로 3,000명의 인터넷전문가들이 각 분야별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사이트 시상식이다. 시 대표 페이스북은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 18개 평가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유용한 시정정보와 시민 관심사에 따른 다양한 서울소식을 시기적절하게 제공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창구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년간 산불, 지진, 미세먼지 등 위기상황 발생 시 관련 대책과 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했을 뿐만 아니라 시정정보, 축제, 행사정보 제공 및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들과 공감 소통을 활발히 해왔다. 또한 SNS 채널을 활용한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였다. 서울로7017, 문화비축기지, 정동길 등을 해설사와 함께 걷는 참여 프로그램 ‘팔로미-서울산책’을 진행해 시민과의 직접적인 오프라인 소통의 기회를 만들었고 사회적 이슈인 여성안전과 청년실업대책, 청년주거대책 등 주요정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민간기업과 SNS 채널 및 오프라인 홍보를 연계한 시민공감캠페인을 추진했다. 서울시는 2010년 2월 처음 트위터를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폴라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73만명의 팔로워들과 소통하고 있으며(페이스북 32만, 카카오스토리 17만, 인스타그램 13만, 트위터 12만 등) 이미 지난달부터 각종 소셜미디어 관련 상을 휩쓸며 공공기관 소통 마케팅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달 11월「2017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한국인터넷소통협회 주최)」공공부문 ‘Leading Star상’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4 10:09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도심 속 한옥주거지 북촌에 위치한 북촌문화센터에서 1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드는 「액운을 쫓는 작은 설, 동지(冬至)」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액막이 소품 만들기」,「애동지 팥떡 나눔」,「새해를 밝히는 풀짚태양 잔치」등 동지의 의미와 세시풍속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먼저, 동지를 맞이하여 북촌문화센터 전통문화강좌 강사들의 운영으로 액운은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는 벽사(辟邪)의 뜻이 담긴 전통공예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이 진행된다. 벽사도 ‘까치 호랑이’ 그리기 : 동지를 맞아 잡귀의 침입을 막기 위한 방패막이(門排用)로 전해오는 ‘까치 호랑이 그림(작호도, 鵲虎圖)’ 등 액운을 물리치는 벽사(辟邪)의 의미를 담은 민화를 그려보는 체험이다. 정소연 실용민화 강사와 이번 체험을 통해 그린 벽사도를 집안에 걸어 새해의 액운을 미리 막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소망해보자. ‘동지헌말, 꼬마버선 만들기’ : 동지헌말(冬至獻襪)은 혹한이 시작되는 동지를 맞아 버선 한 켤레라도 나누며 무탈한 겨울나기를 염원했던 풍속이다. 전통사회에서 어머니들은 추위가 시작되는 동지에 웃어른과 아이들에게 옷을 지어주었는데, 옷을 지을 형편이 못되는 민가에서는 버선을 지어주며 새해의 무병장수와 복을 빌었던 것이 그 유래라고 한다. 이러한 풍습의 의미를 담아 한순자 규방공예 강사는 ‘꼬마버선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땀한땀 바느질로 완성한 꼬마버선에 고리를 달아 실내 장식뿐만 아니라 핸드폰 고리, 열쇠 고리 등 일상생활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을 만들어 보자. 동지맞이 ‘리스 만들기’ : 우리 동지의 풍습과 비슷하게 서양에서는크리스마스가 되면 액운을 막고 행운을 기원하며 현관이나 방문에 리스를 만들어 걸어두었다. 올해 동지에는 전통공예 짚풀로 리스를 만들어 걸어 보는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4 10:05

서울역 서편 서부역에서 1호선 남영역으로 이어지는 청파로 옆 낡은 옹벽이 청파동, 서계동 등 이 일대의 이야기를 담은 한 폭의 그림으로 변신했다. 가로 길이는 무려 185m(높이 3.5~5m, 면적 870㎡)로 청파로 전체(404m)의 약 절반이 공공미술을 담는 캔버스로 탈바꿈했다. 그림을 따라 걷다보면 지금은 사라져버린 옛 모습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청파동 일대가 변해 온 과정과 약현성당, 손기정공원, 김구 기념관 같은 명소를 재해석한 그림은 물론, 시간이 켜켜이 밴 한옥과 골목길 풍경 같은 동네의 일상적인 모습까지 느긋하게 만나볼 수 있다.서울시는 10월 초 보수공사가 끝난 청파로 옹벽을 공공미술 전시장으로 활용하는 「청파로 퍼블릭아트 캔버스 프로젝트」를 시작, 그동안 공공미술 참여기회가 적었던 회화, 일러스트, 웹툰, 사진 등 평면을 기본으로 한 예술작가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그 첫 번째 작품으로 20대 신진작가부터 50대 중견작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9명의 작가가 의기투합한 를 14일(목)부터 선보인다. 서울시는 2년에 한 번씩 생애주기를 마감한 벽화를 지우고 새 작품으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다.라는 제목은 과거와 현재로 이어지는 청파동을 배경으로 한 주민들의 다양한(만 가지) 이야기를 담았다는 의미에서 이름 붙였다. 특히, 이 작품은 9인의 작가가 기획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협업, 다름 속에서 조화를 이끌어내는 과정으로 완성된 것이 특징이다. 작가별로 구간을 나눠 본인이 맡은 영역을 채워 그리는 보통의 공동작업 방식과는 달리, 참여 작가 전원이 전 과정을 함께해 한 그림으로 완성하는 방식은 미술계에서는 찾아보기 드문 사례라고 시는 전했다.※ 참여작가(9인)▴총괄기획 : 양철모(믹스라이스) 작가 ▴그림자문: 황세준 작가 ▴기술자문 : 이경복 작가 ▴세부작업 : 김성희, 김태헌, 나수민, 마영신, 박영균, 장자인 작가9명의 작가들은 지난 9월부터 작품 제작에 앞서 이 일대와 관련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4 10:02

서울시는 50+세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보람일자리 사업을 통해 올해 1,965개(’17.11월 말 기준)의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보람일자리는 50+세대가 그간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은퇴 후에도 학교, 마을, 복지시설 등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받는 사업이다.보람일자리 사업은 서울시의 가장 큰 인구집단인 중장년층(22.4%)의 본격적인 은퇴가 시작되고 저출산 등으로 인한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50+세대에게 지속적인 사회 참여와 새로운 인생2막의 디딤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16년. 6월 기준 전국 장년층(50~64세)은 약 1,159만 명, 전체인구의 22.4%2015년 6개 유형(시니어마을새내기 등)에서 총 442명의 참여로 시작한 보람일자리 사업은 지난 2016년에는 13개 유형에 총 719명의 참여하여 50+세대와 활동현장의 관심으로 해마다 확대되고 있다.올해 서울시는 시 정책 연계 및 관련단체 협의를 통해 ① 사회서비스 일자리 ② 세대통합 일자리 ③ 50+당사자 지원 등 3개 영역에서 보람일자리를 운영했다.이를 통해 총 23개 유형에서 1,965명의 50+세대들이 사회곳곳의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고 활기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성과를 이뤘다.사회서비스 일자리 분야는 쪽방촌의 방문간호서비스 등의 업무를 돕는 ‘쪽방상담소지원단’, 복지 사각지대의 주민을 대상으로 돌봄활동을 펼치는 ‘우리동네돌봄단’, 지역 내 취약계층의 단열, 전기·조명 교체 등 주거환경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맥가이버’ 등의 활동을 통해 사회복지분야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사회서비스 확대에 기여했다.세대통합 일자리는 특성화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처 발굴과 진로지도를 하는 ‘50+취업지원관’, 학교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활동하는 ‘학교안전관리지원단’, 방과 후 결식이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3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