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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2018년 한강봄꽃축제의 일환으로 4월 28일(토) 10시부터 15시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제3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는 ‘꽃 피는 한강, 그리고 우리 가족’이라는 주제 아래, 연령에 따라 유치부(만3~5세) 초등 1부(1~3학년) 초등 2부(4~6학년)까지 세 부문, 총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참가 방법은 도화지 한 장에 주제에 맞는 내용의 그림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으로, 참가자들에게는 도화지가 제공되므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도구는 각자 준비해 오면 된다.또한 당일 10시부터 15시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나만의 앞치마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한강다리색칠하기(컬러링) △한국화 그리기 등)이 현장에서 대회와 함께 진행되며 대회에 참여하지 않는 시민들도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결과는 대회 종료일 후 심사를 거쳐 개별 통보한다. 수상은 부문별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입선 등 총 135명의 우수 참가자들에게 수여되는데, 대상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이, 금상과 은상에게는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장상, 동상과 입선에게는 심사위원장상이 수여된다.참가 신청은 4.4.(수)부터 4.20.(금) 자정까지로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http://yeyak.seoul.go.kr)을 통해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공공예약시스템에서 를 검색 후 참가 신청하면 된다.오시는 길은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를 이용하면 공원으로 바로 연결되며 ,우측 방향의 잔디밭(청담대교 하부에 위치한 '자벌레' 인근)으로 걸어오면 된다.자세한 문의는 다산콜센터 (02-120)으로 전화하거나 서울시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 새소식란을 참고하면 된다.박기용 서울시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는 봄 소풍같이

서울시 | 김주연 | 2018-04-03 12:04

청계천에 모인 행운의 동전이 서울의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장학금과 유니세프 성금으로 쓰이게 된다.서울시는 2017년 1년간 청계천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던진 행운의 동전을 모아 3일 서울장학재단에 3천만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외국환 3만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청계천을 관리하고 있는 서울시설공단은 3일 오후 3시에 청계천 팔석담에서 서울장학재단 및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행운의 동전은 2005년 10월 청계천 복원 이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팔석담에 행운을 빌며 동전을 던지기 시작하여 모이게 되었고, 그동안 모여진 동전은 서울장학재단 등에 서울시민의 이름으로 기부되어 소중하게 쓰이고 있다.지금까지 국내환은 347,257천원, 외국환은 317천점이 기부되었으며 외국환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국내환은 인도네시아 지진성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기부되어 왔다.특히 2015년부터는 서울장학재단에 ‘청계천 꿈디딤 장학금’으로 기부되어 서울시내 특성화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쓰이고 있다.시민의 소망이 담긴 동전은 수거·세척·건조·분류 등 직원의 노고가 더해지는 만큼, 3일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공단·서울장학재단·유니세프한국위원회 관계자들이 직접 동전을 던지고 수거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행운의 동전에 담긴 시민의 소망과 직원의 노고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한제현 물순환안전국장은 “행운의 동전이 특성화고등학교 청소년들의 꿈을 펼치는 장학금으로 쓰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고,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청계천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한 해 동안 희망을 담아 던진 동전을 모은 기부금인 만큼 의미 있는 곳에 사용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4-03 11:59

서울시는 4월부터 6월말까지, 약 3개월간 종로타워 1층 전시공간에서 공공미술 프로젝트「서울은 미술관」기록 전시를 종로타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종로타워는 버스 및 지하철 종각역과 연결되어 있고, 종각사거리에 위치해 도보로도 접근성이 좋아 많은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전시는 라는 부제로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서울 도심 곳곳에 설치된「서울은 미술관」프로젝트의 주요 공공미술 작품들을 한 곳에서 선보인다. 미디어·조형·회화 등 다양한 장르의 공공미술 작품을 종로타워 전시공간에 한데 모아 방문객 누구나 쉽게 보고 즐길 수 있을 것이다.민관 협력으로 서울시와 종로타워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종로타워가 전시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시기간 동안 작품의 안전과 유지관리를 담당하고, 서울시는 전시의 전반적인 기획과 운영을 맡는다.서울이라는 대도시의 거점공간에 설치되어 있는 다양한 공공미술 작품은 설치되고 난 후에는 이동이 어려워 많은 시민들을 만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이번 전시에서는 공공미술 작품의 이미지를 재작업하거나 축소된 모형을 전시하여 실제 작품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는 노력을 통해 서울시 곳곳의 공공미술작품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전시공간에서는 총 7개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데, 대표작인 ‘#here us’(김기현 作)는 ‘17년 8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 설치되어 넓게 펼쳐진 유선형의 건물 DDP의 풍경과 어우러져 많은 시민들에게 호평 받은 작품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거대한 볼록거울 한 폭에 서울의 중심 ‘종각’의 아름다운 풍경이 담기는 마술을 보여줄 것이다.‘서울로 미디어캔버스’는 ‘17년 9월, 만리동광장 앞 우리은행 벽면에 설치되어 미디어아트와 영상콘텐츠 등 전자적 빛으로 이루어진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예술적장소로 운

서울시 | 김주연 | 2018-04-03 11:56

핀테크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창업 기업을 집중적으로 성장시켜 국내 핀테크 산업 생태계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될 ‘서울 핀테크 랩’이 문을 연다. ‘서울 핀테크 랩’에는 국내 핀테크 산업을 이끌어갈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 27개사가 입주했으며, 입주 기업은 33개 파트너 기관과 협약을 맺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서울 핀테크 랩에는 해외 핀테크 스타트업 2개를 포함한 14개의 핀테크 스타트업과 13명의 예비창업가가 입주하게 되며 성장 단계별로 차별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 받는다.즉 사업화, 투자, 마케팅, 기술개발, 법률․특허, 미디어, 해외진출 등 7개 분야에 총 33개 국내 파트너 기관과 협약을 맺고, 이들 파트너 기관은 1:1 멘토링, 주제별 교육, 데모데이 등 육성 프로그램에 멘토로 참가하거나 교육을 받게 된다. 13개의 해외 파트너 기관과도 협력관계를 체결하여 입주기업의 해외 진출시 멘토링 및 투자검토를 진행한다.시는 ‘서울 핀테크 랩’ 에 입주한 기업에 맞춤형 성장 지원에 나선다. 예비창업가에게는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사업모델 구현을, 초기 스타트업은 비즈니스 모델 사업화 및 시장 출시를 지원한다. 성장 기업은 국내‧외 IR, 투자유치 분야에 집중하는 등 이들 핀테크 기업들을 한국 금융 산업의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자체 최초로 조성된 ‘서울 핀테크 랩’은 국내 최초로 금융 전산망과 연결된 ‘핀테크 테스트룸’을 조성해 실제 금융환경과 똑같은 조건에서 스타트업들이 비즈니스 모델을 실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렇게 범용적 금융전산망 테스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서울 핀테크랩이 처음이다. 4월 3일 진행된 ‘서울 핀테크 랩’ 개관식에서 서울시와 33개 국내 파트너 기관들은 태블릿PC를 활용한 블록체인 방식으로 업무협약을

서울시 | 김주연 | 2018-04-03 08:44

서울시는 유한킴벌리, 같이가치 with Kakao,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저소득 가정에 황사 마스크를 지원하는 나눔 캠페인 ‘미세먼지 걱정, 함께 닦아내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캠페인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건용 마스크 마련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민간기업·시민이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4월3일부터 5월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같이가치 with Kakao의 ‘미세먼지 걱정, 함께 닦아내요’ 캠페인 페이지에 응원이나 공유 버튼을 클릭하거나 미세먼지 저감 활동 동참을 약속하는 댓글을 남길 때마다 유한킴벌리가 1,000원의 기부금을 적립, 총 4,000만원의 목표 금액을 달성하면 3만 개의 크리넥스 황사 마스크를 서울시 내 저소득층에게 무상 지원한다.캠페인 페이지는 포털 다음 및 네이버에서 ‘서울 or 캠페인명(미세먼지 걱정, 함께 닦아내요)’을 검색하거나, 같이가치 홈페이지 내에 있는 캠페인 페이지(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51833)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서울시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미세먼지가 높을 경우, 외출 시 미세먼지를 막는 황사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고 노약자들을 민감군으로, 야외근무 노동자와 같이 실외 활동이 많은 시민들을 취약군으로 분류하여 보호조치를 하고 있다.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민감군인 동시에 취약군인 경우가 많아 이들에 대한 보호가 시급한 상황이다. 유한킴벌리가 지원하는 마스크는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으로 기부되어 미세먼지로부터 취약한 계층에게 지원된다.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운영하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마스크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 아동에게 지원하여 미세먼지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예정이다.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

서울시 | 김주연 | 2018-04-03 08:42

직장에서, 학교에서, 집에서 해야 할 일들을 잠시 잊고 한강에 나와 모두 다함께 아무것도 하지 말자! 여의도한강공원 너른들판에서 나른한 봄 햇살과 하나 되어 ‘멍~때리기’를 해보자!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4.22(일) 15시부터 18시까지 여의도한강공원 너른들판에서 를 개최한다고 소개했다.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을 찾는 시민들에게 이색 경험을 제공하고자 멍때리기 대회 창시자인 ‘웁쓰양’과 협업하여 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주요행사 : 한강 멍때리기 대회 (15:00~18:00)는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뒤처지거나 무가치한 것이라는 통념을 지우고자 시작하게 되었다. 이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가치 있는 행위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멍때리기를 가장 잘 한 사람에게 상을 주는 현대미술작품(퍼포먼스 아트)이다.대회는 아티스트 웁쓰양이 진행하는 개회 퍼포먼스를 감상한 후, 기체조로 간단하게 몸을 풀고 나면 본격 시작된다. 참가 방법은 간단하다. 90분 동안 어떤 행동도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멍한 상태를 유지하면 된다. 하지만 승부를 가려야하는 대회인 만큼, 멍 때리기만의 특별한 평가 기준이 적용된다. 우승자는 심박수와 현장 시민투표를 합산하여 1,2,3 등을 선정하는데, 공정하고 철저한 평가를 위해 주최 측은 매 15분마다 참가자들의 심박수를 측정하여 심박 그래프를 작성하고 이와 동시에 현장에서 시민들이 대회 전 과정을 관람하고 투표로 참여한다. 심박그래프는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거나 점진적으로 하향곡선을 나타내는 그래프를 우수한 그래프로 평가한다. 대회 진행 중에 선수들은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대신 의사를 표시 할 수 있는 여러 카드를 사용하여 불편 또는 요청사항을 전한다. △빨간카드(졸릴 때 마사지 서비스) △파랑카드(목마를 때 물 서비스) △노랑카드(더우면 부채질 서비스

서울시 | 김주연 | 2018-04-03 08:39

서울도서관은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이해 4월 3일(화)부터 4월 28일(토)까지 도서관 내 6개 자료실에서 테마 도서 전시를 개최한다.도서관주간은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의 계기 마련을 위해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설정한 주간으로 4월12일(목)~4월18일(수)이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은 독서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제도를 통해 지적 소유권을 보호하기 위해 유네스코에서 정한 날로 매년 4월 23일이다.서울도서관 내 6개 자료실에서 진행되는 는 도서관이 소장한 자료를 주제에 따라 전시하는 것으로, 독서에 대한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2년 개관 시부터 계속 진행하고 있다.4월 테마 도서 전시의 주제는 ‘맛 읽어주는 도서관’으로 음식, 식문화 등을 소재로 한 도서를 전시하는데, 자료실마다 각각의 세부 주제를 정해 전시를 운영한다.자료실별 세부 주제는 ▲ 오래된 맛의 역사(장애인자료실), ▲ 책 먹는 어린이(일반자료실1-아동), ▲ 문화의 맛(일반자료실1-일반), ▲ 맛있는 책(일반자료실2), ▲ Cinema with Chef(디지털자료실), ▲ 한국의 음식 문화(서울자료실), ▲ 어서와 한식은 처음이지(세계자료실) 등 총 7개로 구성되었다.에서는 ‘오래된 맛의 역사’를 주제로 오랜 세월 전해 내려오는 음식들을 역사적, 문화적으로 깊이 탐사하는 17권의 책을 추천한다.에서는 이용대상에 따라 2개의 세부 주제로 전시를 진행하는데, ‘책 먹는 어린이’를 주제로 음식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문화성과 세계성 등을 배워볼 수 있는 어린이 도서 17권을 소개하며, ‘문화의 맛’ 전시에서 식문화 관련 도서 24권을 만날 수 있다. ‘맛있는 책’ 전시는 음식을 소재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문학 작품 34권을

서울시 | 김주연 | 2018-04-02 12:13

봄 향기 가득한 4월, 남산골한옥마을 내에 위치한 국악전용극장 ‘서울남산국악당’에서 2018년 우수공연 4편을 선보인다. 기악, 뮤지컬, 연희, 타악 등 다양한 장르의 국악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고즈넉한 남산골한옥마을을 거닐며, 색다른 국악공연을 감상하는 봄나들이를 추천한다.오는 4월,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극장 무대에 오를 연주자들은 총 네 팀으로 ‘중앙가야스트라’, ‘이드’ ,‘타악앙상블 바람의 숲, ‘파란달’이 차례로 관객들에게 따스한 봄의 무대를 선사한다.먼저 4월 4일(수), 신선한 아이디어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가야금 연주 단체 ‘중앙가야스트라’가 로 서울남산국악당 봄 잔치의 시작을 알린다. ‘중앙가야스트라’는 이번 공연에서 누구나 쉽게 민요를 즐길 수 있도록 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각 지역별 민요를 활용하였으며, 경기도, 제주도, 함경도, 남도, 경상도 등 각 지역별로 다양한 민요를 가야금의 소리로 들려줄 예정이다.특히 국악을 많이 접해 보지 못한 관객을 위해 각 지역의 음악적 특징인 ‘토리’ 에 주목하여 박혜리나 대표(중앙대학교 교수)의 알기 쉬운 ‘토리’ 해설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하였다.6일(금)에는 원초적음악집단 ‘이드’가 을 선보인다. 원초적음악집단 ‘이드’는 김경식, 남기문, 오영빈, 도경환 4명의 젊은 연주자가 모여 피리, 생황, 태평소, 드럼, 기타 등을 연주하는 팀으로, 이번 공연은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지난 17년 국악계의 등용문인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와 ‘청춘열전페스티

서울시 | 손혜철 | 2018-04-01 18:10

서울시가 395억 건에 이르는 차량 통행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2017년 차량통행속도'를 조사한 결과 전년대비 서울시내 도로 통행이 원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소통 상태가 ‘원활’ 인 도로는 전년대비 시내도로가 5.1%p 증가, 도시고속도로가 0.4%p 증가했다고 밝혔다.시는 7만 2천여대 택시단말기에 장착된 GPS 운행기록을 활용해 시내 484개 도로상의 4,794개 구간 통행속도를 산출했다.작년 한해 도로 소통정보에서 ‘원활’ 표출빈도는 시내, 도시고속도로에서 모두 증가했다.시내도로의 경우 ‘서행’은 6.1%p 감소, ‘지체’는 1.0%p 증가했고, 도시고속도로도는 변동폭은 작지만 ‘서행’과 ‘지체’ 모두 각각 1.2%p, 0.8%p 줄어들었다.서울시는 시민들이 도로 소통정보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도로 속도를 원활, 서행, 지체 3개 구간으로 나눠 각기 다른 색깔로 표출해 제공하고 있으며, 시내도로는 25km/h 이상일 때 ‘원활’이고, 도시고속도로는 50km/h 이상일 때 ‘원활’로 표출된다.도시고속도로 원활 표출 빈도는 주중에 65.2%, 주말 72.8%이었고, 시내도로는 주중에 41.4%, 주말에 49.1%로 모두 주중보단 주말이 더 시원하게 뚫렸다.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와 집회건수 급증에도 서울시 전체 평균속도는 24.2km/h, 도심은 19.0km/h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전년대비 자동차 등록대수는 3만 3천대(1.1%) 증가했고, 도심 집회가 1.5배(’16년 146건 → ’17년 218건) 가까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 전용지구 운영, 중앙버스 전용차로 확대 등 으로 도심지역 평균 통행속도가 전년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도로 유형별로는 도시고속도로 통행속도가 53.2km/h로 주 간선도로(24.5km/h), 보조간선

서울시 | 김주연 | 2018-04-01 18:08

어느덧 꽃 피는 봄이다. 한강에도 꽃의 계절이 찾아 왔다. 오는 4.1.(일)부터 열리는 와 함께라면 가볍게 산책하듯 가까운 한강에서 봄꽃을 즐길 수 있다.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성큼 다가온 봄과 함께 4월 1일(일)부터 5월 21일(일)까지 51일간 한강공원 전역에 펼쳐지는 봄꽃명소와 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으로 가득한 를 개최한다고 소개했다.① 개나리→벚꽃→유채꽃→찔레꽃→장미 5개 봄꽃을 릴레이로 즐긴다! 4.1.(일)부터는 개나리와 벚꽃을 한강변에서 즐길 수 있고, 5월 초에는 유채, 그리고 5월 중순부터는 찔레와 장미를 순차적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한강공원의 주요 녹지대와 자전거길을 따라 총 연장 42㎞의 봄꽃길이 펼쳐져 향기 가득한 한강공원이 조성된다.봄의 소식을 들고 온 집배원 개나리가 한강공원 둔치를 노랗게 물들이고 있다. 샛노란 개나리 꽃길을 즐겨보자.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도 좋다. 특히 잠실대교 북단부터 중랑천 합류부(용비교)까지 이어지는 개나리 꽃길을 추천한다.또한 산책이 끝날 무렵 용비교에서는 노랗게 물든 응봉산을 발견할 수 있다.한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응봉산에서 매년 봄 열리는 ‘응봉산 개나리 축제’는 오는 4월 6일(금)부터 4월 8일(일)까지 개최된다.봄꽃 하면 누구나 가장 먼저 떠 올릴 만한 ‘벚꽃’이 우리를 기다린다. 여의서로 일대를 뒤덮는 왕벚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여의도 봄꽃축제가 4월 7일(토) ~ 4월 12일(목)까지 열린다. 4월 6일(금)과 4월 7일(토)에는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한강 새봄맞이 콘서트와 한강 벚꽃 콘서트가 열리며,소풍을 주제로 한 이 4. 7일(토)에 여의도한강공원 민속놀이마당 일대에서 열린다.또한 여의나루역 3번 출구에서 한강공원으로 내려오는 진입부에는 한강봄꽃축제 상징 에서 추억의 사진을 남겨볼 수 있다.한강공원의 대표적

서울시 | 김주연 | 2018-03-30 11:35

서울시는 ‘제73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3월 31일(토) 오전 9시 30분 청계천과 중랑천이 만나는 지점(성동구 한양대학교 뒤 둔치) 약 2,500㎡ 규모에 행정2부시장, 성동구청장, 시의원·구의원을 비롯한 시민 500여명이 모여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하천변에서 잘 자라는 느릅나무와 수양벚꽃나무는 물론, 하천을 찾는 새들에게 먹이가 될 수 있는 열매를 맺는 산딸나무, 귀룽나무 등의 키큰나무 140그루를 심고, 그 옆에 조각공원 주변에는 산철쭉 등의 키작은나무 3,000그루를 시민과 함께 심어 청계천과 중랑천이 지속 가능한 생태하천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이번 행사에는 김준기 행정2부시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한 시의원, 구의원과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해 선정된 시민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해 함께 나무를 심는다.식목일 맞이 나무심기 행사와 더불어 11시 30분부터는 산림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일환으로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목수국 1,000주를 무료로 나눠줘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작은 실천을 통해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을 기대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나무심기 행사에 앞서 풍물놀이와 통기타 공연으로 참가자들의 흥을 북돋우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참가자를 위한 ‘페이스페인팅’과 ‘키다리삐에로의 풍선아트’ 등도 진행한다.참고로 청계천과 중랑천은 서울 중부 및 동북권의 주요 생태축이다.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하천생태복원사업’을 통해 갈대, 억새 등을 심어 생물서식 환경을 조성하고 녹지량을 늘려 청계천과 중랑천 일대는 시민들이 휴식과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건전한 생태공간으로 점차 거듭 나고 있다.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청계천과 중랑천 합류부 지역은 철새들이 많이 찾아오는 서울의 중요한

서울시 | 김주연 | 2018-03-30 11:32

박원순 시장은 31일(토) 15시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서울시 100개 에너지자립마을 주민리더 약 250여 명과 '서울 에너지 전환의 리더, 에너지자립마을 타운홀 미팅'을 갖는다.서울시 에너지자립마을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에 대한 문제인식을 바탕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생산을 늘려 자립도를 높여가는 마을 공동체를 말한다. '12년 7개 마을에서 시작해 올해 총 100개소까지 확대했다. 서울시는 공모를 통해 마을을 선정하고 주민의지와 마을여건에 따라 실행 보조금, 교육, 컨설팅, 평가 등을 지원하고 있다.(1단계 절약실천 → 2단계 에너지효율화 → 3단계 에너지생산) 이번 미팅은 아파트, 저층주거지역 등 다양한 주거유형의 에너지자립마을 우수사례를 다른 마을과 공유·확산하고 에너지자립마을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원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에너지 소비 도시였던 서울시가 에너지 절약도시, 태양의 도시로 변모할 수 있었던 것은 에너지자립마을 리더들의 역할 덕분이라며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에너지 절감으로 발생한 수익을 통해 아파트 경비원 고용안정 등 이웃과 상생하는 선도적인 모델도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한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3-30 11:30

서울시가 2022년 6월까지 이전‧철거를 전격 확정한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를 포함해 미완의 서울숲 총 61만㎡를 완성하는 내용의 미래 구상안을 내놨다. 40년간 서울의 주요 공사현장에 레미콘을 공급하며 산업화시대를 이끌어온 레미콘 공장 부지(2만7,828㎡)는 중랑천 둔치와 이어지는 수변문화공원으로 재생된다. 산업화시대 역사의 흔적을 일부 남길 수 있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서울로7017’, ‘문화비축기지’와 맥을 같이 하는 서울의 도시재생 거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간선도로(성수대교 북단, 고산자로 등)로 단절됐던 서울숲 일대를 도로 상부나 지하통로로 연결해 하나로 통합한다. 경의선 응봉역과 레미콘공장 부지 주변은 보행전용교로 연결한다. 서울숲에서 서울숲역과 뚝섬역으로 이어지는 기존 보행로에 대한 정비도 병행해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 통합 서울숲의 핵심부지엔 미래산업을 이끄는 과학교육의 장이 될 ‘과학문화미래관(가칭)’이 오는 2022년 들어선다. 포스코가 창립 50주년 기념 사회공헌사업으로 사업비 전액을 투자하는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포스코가 기업 이미지를 반영해 서울의 제조산업을 일군 성수동 일대에 시설을 건립하고 싶다는 뜻을 시에 제안해 이뤄졌다. 파리 루이비통 미술관, 도쿄 산토리 음악홀 같이 기업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한 시민문화시설로 만든다는 계획.‘과학문화미래관(가칭)’에는 세계적인 체험형 과학 전시관인 미국 샌프란시스코 과학관(익스플로라토리엄, Exploratorium)과 제휴해 인기 콘텐츠를 도입한다. 설계도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참여하는 지명설계공모를 실시해 건축물과 콘텐츠 모두 세계의 주목을 받는 시설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건물 내부에는 과학전시관뿐만 아니라 70년대부터 서울의 제조업을 이끈 산업의 메카인 성수동의 장소성을 살린 산업전시관, 서울숲과 한강, 중랑천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등도 조성된다.김준기 서울시 행정2부시

서울시 | 김주연 | 2018-03-29 11:29

서울시는 한옥밀집지역인 종로구 익선동 165번지 일대(31,121.5㎡)에 대하여 도시환경정비구역 해제 전 무분별한 철거 방지와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익선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2018년 3월 28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수정가결” 하였다고 밝혔다.주요 계획내용으로는 첫째, 가로변 5층부터 한옥밀지역의 1층으로 하는 가로특성을 고려한 높이계획, 둘째,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체인점 형태 업종을 제한하는 용도계획, 셋째, 한옥건축 및 권장용도(전통문화 관련 용품, 한옥 체험업 등)를 통한 건폐율 완화계획, 넷째, 한옥밀집지역 지정을 통한 한옥 수선비용 지원(한옥보전 구역의 경우 최대 1억8천만원 지원), 마지막으로 기존 도시조직 및 필지 유지를 위한 최대개발규모 이내의 합필개발을 주요 내용으로하는 계획을 수립했다.특히 익선동 일대 한옥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디벨로퍼(developer)이자, 1920년대 당시 조선의 ‘건축왕’이라 불린 독립운동가 기농(基農) 정세권 선생의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 그는 1919년 종합 건축사 ‘건양사’를 설립, 지금의 북촌 가회동, 계동, 삼청동, 익선동 일대의 땅을 대규모로 사들인 뒤 중소형 한옥만으로 구성된 한옥지구를 조성해 주택난에 시달리던 서울의 조선인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 지역이며, 천년고도 서울의 역사와 삶이 깃든 고려물길 등 소중한 자산을 간직한 곳으로, 한옥의 유지·보전과 재생사업 등과 연계해 가치가 더욱더 빛을 발 할 것으로 기대된다끝으로, 서울시는 창덕궁 앞 도성판복판 역사인문재생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익선지구단위계획 결정(안)」으로 인해 종로구 익선동 일대 활성화로 도심지 내 한옥관리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3-29 09:27

서울시의「태양광 창업스쿨」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감축의 효과가 있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여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태양광 분야에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市가 태양광업계와 함께 ’16.10월부터 추진해 온 민관 협력 사업이다.’16.3월 일자리대장정의 일환으로 열린 “서울시와 한화큐셀 간 서밋회의”에서 재생에너지 사업에 시민 참여와 창업 및 기술지원을 하는 정책 협력 사업으로 제안되었다.지난해까지 총 6회(▴’16년 2회 ▴’17년 4회)를 진행하여 659명이 교육을 수료하였고, 72%의 교육생이 교육과정에 만족을 보였다. 서울시에서 시작한 사업이 지난해에는 대전 등 지자체에도 횡단 전개되는 등 모범적인 태양광발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이와 관련 서울시는 오는 3.31.(토) 태양광발전 사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해피선샤인 태양광 창업스쿨」올해 첫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거주지 제한 없이 태양광발전 사업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매회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태양광발전 사업에 대한 시민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매회 신청은 조기에 마감되었다.올해는 3.31(토) 제7기를 시작으로 ▴6.23.(토) ▴9.8.(토) ▴11.17.(토)까지 분기별 1회씩 63빌딩 한화생명 별관 1층 세미나실에서 9교시 과정(09:20~16:10)으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태양광발전에 대한 ▴ 산업 동향과 전망 ▴ 입지 선정 및 사업성 ▴ 허가절차와 지원정책 ▴ 전력판매 제도와 절차 ▴ 시공과 유지관리 ▴ 금융조달 방안 ▴ 협동조합과 개인 사업자의 태양광발전 사례 등 사업 시작을 위한 기초 실무부터 실제 운영 사례를 통한 현

서울시 | 김주연 | 2018-03-29 08:26

서울시가 영구치와 유치의 혼합치열이 종료되는 초등학교 4학년 학생과 취약계층 아동(지역아동센터 18세 미만)에게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올해 379개교, 435개 센터, 6만5천여 명까지 확대한다. 54개교, 13개 센터, 2만 여명을 늘렸다. 서울시는 그동안 시비로 지원하던 치과주치의 사업에 25개 전 자치구가 20% 분담하기로 하면서 대상 학생·아동 수를 늘릴 수 있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서울시 치과주치의 사업은 기존 단순한 구강검진에 그치지 않고 학생·아동이 시와 협업 체계를 맺고 있는 치과병·의원을 방문하면 구강검진, 교육, 진료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구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학생은 연간 4만 원, 아동은 4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가 개인별 진료 내역 등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구강건강관리 전산시스템(이하 덴티아이시스템)’도 12개 자치구 177개교, 358개 치과병·의원('17년 1개 자치구, 1개교, 000치과병·의원)으로 늘린다. 내년에는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12개 자치구는 성동, 동대문, 강북, 도봉, 은평, 양천, 강서, 구로, 금천, 영등포, 송파, 강동이다.덴티아이시스템은 치과주치의 사업 빅데이터를 활용해 개인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부터 구강교육, 검진결과 확인, 비용청구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생, 학부모, 병·의원, 보건소 등이 온라인과 모바일에 접속해 로그인하면 구강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카이아이컴퍼니가 기술을 개발해 구축됐다. 서울시는 지난 1월 업무협약을 통해 시스템 개발 및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필요한 관련 분야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학생·학부모 : 구강검진결과를 온라인이나 모바일로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구강검진 결과에 따라 맞춤형 예방리포트를 제공받는다.보건소 :

서울시 | 김주연 | 2018-03-29 08:23

개봉철도고가는 '77년 7월 폭 22m 길이 148m로 준공돼 40년된 노후 고가차도로 남부순환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부엔 경부선 철도 및 인천, 수원선 전철선로가 통과하고 있다. 개봉철도고가는 지난해 정밀안전진단 결과 교면포장은 'A', 교량받침은 'B', 구조물을 떠받치는 보 및 교각은 'C', 바닥판은 'D' 로 평가돼 종합적으로 안전등급 'D등급' 판정된 시설물이다. 시는 올 상반기 안에 바닥판, 구조물을 떠받치는 보, 신축이음장치 등 시급히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한 보수공사를 마무리 한다고 밝혔다.지난해 강서도로사업소에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외관조사 및 재료시험 결과에 따른 상태평가 등급은 C등급 판정을 받았지만, 바닥판의 경우에는 바닥판 균열, 철근노출 등 손상된 곳이 많아 안정성 평가 등급 ‘D등급’으로 평가됐다. 구조물 안전성 검토를 실시한 결과 구조물의 주 부재인 바닥판을 떠받치는 보(거더)와 교각 등은 구조적 손상 결함이 없는 상태로 평가돼 차량 통행엔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보수가 필요한 곳을 우선으로 상반기 중 마무리할 예정이다. 다만 바닥판은 내구성 손상 등 노면파손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바닥판 전체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 시는 올해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한 후 그에 따라 보수·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개봉철도고가가 안전등급 D등급으로 판정됨에 따라 현재 시설물 현황설명 안내판(안전진단 결과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시 자체 점검계획에 따라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안전등급 D급 교량은 서울시 관리중인 1,2종 시설물 375개중 개봉철도고가 한 곳이며, 기존 D등급 교량 중 서울역고가는 현재 차도가 아닌 보행로로 공사를 통해 A등급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북악스카이웨이 1교도 보수공사 진행 중으로 C등급으로 관리되고 있다. 고인석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이젠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선제적

서울시 | 김주연 | 2018-03-29 08:22

희망과 꿈을 찾아 제2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동행한다.서울시가 오는 4월 ‘2018년 노숙인‧쪽방주민 자활 프로그램 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한다.서울시는 올해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의 자활을 위하여 총 50개의 6,400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33개 프로그램과 4,000여 명의 참여로 이뤄진 지난해보다 17개 프로그램이 늘어났다.올해는 6,400여 명이 참여하여 보다 활발한 자활 프로그램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프레임, 응급처치교육 같이 노숙인들의 자활과 자존감 향상 효과를 낸 기존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추진 확대되며 자활 ·자립 을 위한 일자리, 문화, 건강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총 50개 프로그램 가운데 ▻ 자활·자립을 위한 직무관련 자격취득 지원 등 일자리 분야가 21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보다 15개가 늘어났다. ▻ 자존감 향상 등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붓글씨 쓰기 등 문화 관련 프로그램은 16개, ▻ 음악치료 등 건강·치유 관련 프로그램은 13개다.※ 서울시 공모 프로그램은 4월 중 공모를 통해 최종선정 예정스타 사진작가인 조세현 작가와 공동 운영하는 노숙인·쪽방주민 사진학교 ‘희망프레임’은 서울시 대표 자활 프로그램이다. 희망프레임은 2012년 시작 이래 6년 간 17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자립을 도왔다.2013년 3월부터는 희망프레임을 통하여 사진에 눈 뜬 수료생 가운데 우수 수료생 2명이 광화문광장에서 이동 사진관 형태의 '희망사진관'을 운영, 재기를 꿈꾸고 있다.더불어 2016년부터 운영 중인 ‘희망아카데미’는 전문 사진작가를 육성,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는 상급과정으로써 올해도 보건복지부와 서울시의 지원 속에 3회 째를 맞는다.올해는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으로 사진 교육은 물론, 몸과 마음의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참여 교육생 전원이 건강검진 및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3-28 12:04

그동안 숲치유를 하러 아픈 가족을 이끌고 지방을 힘겹게 오가던 분들, 이제 더 이상 먼 길 떠나지 않아도 될 거 같다.서울시는 일자산(강동), 호암산(금천), 관악산(관악) 등에 조성한 ‘치유의 숲길’을 포함, 총10개의 도시숲에서 오는 4월부터 「숲(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동시 운영한다고 밝혔다.숲(산림)치유는 숲에서 발생하는 음이온, 피톤치드 등 산림의 치유인자를 활용하여 다양한 신체활동과 명상을 병행 실시함으로써 정신적 스트레스 완화와 집중력 향상 그리고 인체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며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그간 서울에서는 숲(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접하기가 쉽지 않았다. 우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곳이 많지도 않았으며, 울창한 산림 속에서 산책하고 명상하는 것으로 숲치유를 여겨, 멀리는 ‘경북 영주’나 ‘전남 장성’, 가까이는 ‘경기도 가평’ 등의 산림지대를 찾기 바빴다. 이로 인해 서울 시민들은 지방을 오고가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 등을 할애해야만 했다.그러나 금년 4월부터 서울시 10개 도시숲에서 숲(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동시 운영하며 서울시민 누구나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편리하게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숲(산림)치유’가 운영되는 서울의 도시숲 10개소는 다음과 같다,① 금천구 호암산, ② 강동구 일자산, ③ 관악구 관악산, ④ 노원구 불암산, ⑤ 도봉구 초안산, ⑥ 서대문구 안산, ⑦ 강서구 우장산, ⑧ 중구 매봉산, ⑨ 서부공원녹지사업소 월드컵공원, ⑩ 서울대공원 청계산프로그램 종류도 다양하다.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숲속 오감체험은 10개 도시숲에서 공통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진행은 산림청에서 인준한 숲(산림)치유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산림치유지도사’가 진행한다. ‘숲속 기체조’를 시작으로 ‘느리게 걷기’, ‘명상’, &

서울시 | 김주연 | 2018-03-28 12:01

2017년 한 해, 494만 명의 발길을 사로잡은 밤도깨비가 돌아온다.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2017년 서울시 10대 뉴스로 선정되었다.서울시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올해부터 야시장을 기존의 5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해 운영한다. 여의도, 반포, DDP 야시장은 오는 30일(금)에, 청계천, 문화비축기지야시장은 3월 31일(토)에 개장한다. 청계광장은 시즌마켓으로 운영되며, 5월에 개장한다.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작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①여의도한강공원(물빛광장), ②반포한강공원(달빛광장) ③동대문디자인프라자(팔거리광장), ④청계천(모전교~광교)과 작년 시범적으로 운영되어 성장가능성을 확인한 ⑤문화비축기지(문화마당)이 추가되었으며, 5월에 개장하는 ⑤청계광장 시즌마켓(5월개장)까지 총 6개소에서 진행된다.전 세계 셀러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야시장, 야경과 분수, 낭만과 예술이 있는 시장, 한국적인 분위기로 꾸며진 여행자를 위한 시장 등...올해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지역별 특색을 살려, 전통공연, 마술쇼, 어쿠스틱 공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상시 진행되어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다채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된다. 여의도는 1일 3회 버스킹(20:30, 21:30, 22:00)을 진행하며 이에 더해 세계적인 시장이라는 콘셉트에 맞춘 기획공연으로 멕시코 대중음악인 마리아치와 브라질의 열정적인 삼바 음악 등의 ‘월드뮤직’ 공연, 카포에이라·태권도 등의 세계 무술 퍼포먼스 공연 등을 만날 수 있다. 세계 의상 및 민속놀이 체험도 준비된다. 반포는 1일 3회 버스킹(18:00, 19:00, 21:30)이 진행되며, 낭만적인 클래식, 재즈, 인디밴드 등의 공연이 이뤄진다. 특히, 매월 1,3주에는 밤도깨비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음악과 함께 야시장에 방문한 시민들의 다양한 사연을 담아낼 예정이다. 또한 시즌에 따라 조명을 활용한 쇼가 진행될 계획이다. DDP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3-27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