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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동진시장, 영등포 달시장, 건대 프리마켓 등 시민의 아이디어로 기획되고 운영되는 ‘시민시장’이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4일간 2017 서울시민시장 위크(Week)라는 이름으로 동시 개장, 운영된다.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민시장협의회가 주관하는「2017 서울시민시장 위크(Week)」는 시민이 함께 만들고 가꾸는 시민시장을 널리 알리기 위한 축제로 진행되며 △함께하는 시민시장, △시민시장 포럼, △시민시장 팝업마켓으로 구성된다.시민시장이란 시민이 직접 열고 참여하는 장터를 의미한다. 누구나 물건을 사고 팔 수 있으며, 지역주민 간 활발한 문화 교류가 이루어지는 지역소통의 장이다.13개의 시민시장이 동시 개장하는「함께하는 시민시장」은 홍익문화공원 등 서울 곳곳 시민시장 개최지에서 참여 가능하며, 창작품, 공예품, 재사용품, 공정무역품 및 농부먹거리 등 각 시장의 특색을 담은 대표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인증샷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창작자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예술시장부터 신선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농부시장, 누구나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나눔장터, 우리동네 문화축제 마을시장까지 서울 각지에서 열리고 있는 다양한 시민시장들을 만날 수 있다.대표적인 시민시장인 ‘연남동 동진시장(26~29일)’, ‘영등포 달시장(27일)’, ‘홍대앞예술시장프리마켓, 건대프리마켓(28일)’ 등이 참여하며,영등포 달시장에서는 ‘달시장에 가면’이라는 주제로 캘리그라피 체험, 건대프리마켓에서는 도자기, 퀼트 및 레터링을 제작하는 공예 체험, 뚝섬 아름다운나눔장터에서는 고장난 가전, 생활용품의 수리·점검 서비스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다.26일(목)에는 ‘지역문화와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시민시장의 생성과 발전’ 이라는 주제로「시민문화와 시민시장 포럼」이 진행된다. 시민시장의 현재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25 13:05

서울시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서울로7017 이용객들과 함께하는 특색 있는 두 가지 축제를 마련했다.서울로7017에서 남산 팔각정까지 가을을 만끽하며 함께 걷을 수 있는 걷기문화축제 「서울로에서 남산까지」가 11월11일(토) 서울로7017 열린다.만리동광장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하여 남산팔각정까지 약 2시간 정도 걸을 수 있는 이번 걷기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이번 축제는 지난 5월20일 개장이후 서울로에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지만 서울로 인근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행사의 부족에 아쉬움을 느껴 준비하게 되었다.‘서울로에서 남산까지’ 행사에는 서울로를 이용하는 지역주민 및 관광객, 서울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로 인근 지역과 시민협의체 등에서 역사·식물 해설 프로그램과 가족음악극공연, 스탬프 투어, 경품행사 등을 직접 준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만리동광장에서는 오전 9시, 중림동사회복지관 에어로빅반의 몸풀기 체조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또한 환경조경나눔연구원에서 ‘골목길 재생디자인 공모전 전시’가 시민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서울로자원봉사단인 초록산책단에는 다양한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로에서 남산까지 걷는 동안 초록산책단 해설반에서 서울로인근의 역사·문화·식물에 대해 세구간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아이들에게는 도심의 역사와 문화를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또한 동아리반별로 가드닝 전시, 손인형 퍼레이드, 세밀화 꽃전시, 아이들과 함께하는 간단한 전래놀이를 준비하여 행사가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도착지인 남산팔각정에서는 ‘음악당달다’ 팀의 ‘랄랄라쇼’ 공연과 기업후원을 통한 경품행사가 참가자들의 도착시간에 맞춰 11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서울로7017 홈페이지(seoullo7017.seoul.go.kr)와 운영사무국(02-423-7088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24 15:10

한국의 전통 인쇄 기술인 전각 시연부터 해외의 전통 인쇄 기술인 에브루 아트 시연까지 국내외 인쇄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제12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가 10월 26일(목)부터 27일(금)까지 양일간 간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다.10월 26일(목) 오후 3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아띠홀 에서는 ‘서울인쇄대상’ 시상식이 개최된다.“인쇄로 지혜의 숲을 채우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 특화산업인 인쇄의 숨은 매력을 선보이고, 신 성장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인쇄산업의 경쟁력을 알리는 축제로 진행된다.이번 축제에서는 ,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을 위한 전시․체험장을 준비해 한 자리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값진 기회를 제공한다.먼저 에서는 최근 화제가 되었던 터키의 전통 예술 인쇄 기법 시연을 관람할 수 있다.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인 에브루 아트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현장에서 작가의 한정판 사인회도 진행한다.또한, 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정규교육과목으로 어린이 코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아날로그 및 디지털 코딩 체험 교육이 진행된다.와 함께 액션 페이퍼 토이 제작, 가면 및 팔찌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인쇄관련 체험 기회와, 을 통해 ‘Why?’ 시리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유아 및 아동도서를 전시 하여 종이와 책의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다.예림당은 이번 축제를 위해 특별히 도서 전 품목을 할인된 가격으로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에서는 실제로 광화문 현판을 전각한 무형문화재 16호 각자장 이창석 명인의 전각 시연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탁본체험도 해볼 수 있다. 시연관 부스 내부를 전각장인 작품으로 디자인 하여 전각과 탁본의 아름다움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한다.이외에도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4 15:07

서울시는 10월 25일(수)부터 28일(토)까지 4일간 제10회 서울노인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 주제는 ‘종로의 영화공원(映畵公園)’으로, 1900년대 극장문화의 주 무대였던 종로에서 노인영화제를 통해 영화의 부흥기를 재현하고자 하는 취지다.2008년도부터 시작된 서울노인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노인관련 단편경쟁영화제다. 열 돌의 역사 속 노인 감독들은 주도적인 문화생산의 기회를 얻었으며 청년감독들은 노인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고민 속에서 창작의 시야를 넓혔다. 이와 함께 서울노인영화제는 그들의 문화와 시선이 한자리에 모여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전 세대의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현재까지 서울노인영화제의 누적 관람객은 약 2만 7천여 명이다. 매년 평균 약 3천여 명이 참여해 영화 속 어르신들의 열정을 공유했다.서울시는 고령화 시대 진입에 따라 노인의 시선, 일상을 새롭게 조명, 노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세대통합 기여를 위해 해마다 서울노인영화제를 개최하고 있다.2017 제10회 서울노인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0월 25일 (수) 오후 3시, 충무로 대한극장 5관에서 개최된다.개막식에서는 작품 공모로 선정된 본선 진출작 42편에 대해 서울시장상 시상식이 열린다. 뒤이어 박애리&팝핀현준의 축하공연 및 개막작 이 상영될 예정이다.개막식 장소인 대한극장을 비롯한 CGV피카디리1958, 서울역사박물 관, 서울극장 등에서 영화제 상영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올해 서울노인영화제에서는 단편 64편, 장편 6편 총 70작품이 상영한다. 해외 유수 작품 10개 작품 등이 초청되어 국내는 물론 해외 노년의 풍경도 감상할 수 있다.특히 10주년 특별전으로 다양한 대화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영화학교의 도슨트* 어르신이 직접 해설을 진행하는 ‘도슨트 초이스’도 만나 볼 수 있다.※ 도슨트(docent) :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중년 대표 배우 김혜옥과 청년 대표 배우 이태환이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24 14:52

서울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여의도 공원에 조성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공간 에서 10월 24일부터 11월 5일까지 약 2주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여의도공원에 조성된 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공간이다. 1945년 8월 18일 한국광복군 정진대(장준하, 이범석, 노능서, 김준엽)가 미국 OSS 부대와 C-47로 착륙했던 동일 지점으로 시민들에게 광복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C-47 비행기는 1945년 11월 23일 김구 선생과 임시정부요원 15명이 탑승하여 김포비행장에 환국한 기종으로 대한민국 공군이 최초로 보유한 역사적 수송기다.상영되는 작품은 (한국, 감독 안희덕, 2013년, 16분), (한국, 감독 장윤정, 2015년, 9분), (미국, 대니 매든(Danny Madden), 2013년, 12분) 세 편의 단편 애니메이션이다.첫 번째 상영작 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열여섯 살 소녀의 이야기가 아직 끝나지 않은 이유를 묻는다. 두 번째 상영작 은 현대사 100년이 한 여성의 삶을 어떻게 관통했는지 묻는다.마지막 세 번째 상영작은 국제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대니 매든(Danny Madden‧미국) 감독의 . 관객들에게 전쟁터에서 모든 총구는 결국 자신에게로 향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질문을 던지는 영화다.은 내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오전 11시, 오후 3시 상영) 전시관을 찾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매주 월요일은 휴관)깊어가는 가을날, 아이들과 함께 실제로 사용되었던 역사적 비행기 안에서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해보자.엄의식 복지기획관은 &l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24 14:50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서울시가 직면한 도시와 사회 문제를 메이커(Maker)의 시선으로 들여다보는 2017 서울 상상력발전소 을 오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종로구 세운상가 5층 실내광장에서 개최한다.2017 서울 상상력발전소 은 장인, 청년 메이커, 예술가의 협업을 통해 도시와 사회의 문제를 들여다보는 지혜를 나누는 것이 목표다. 그동안 기술자로 간과되었던 장인의 가치와 손으로 제작하는 노동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함으로써 기술과 예술의 융합,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결합으로 이 시대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을 새롭게 풀어낼 실마리가 될 것이다.지난 2014년, 시민청에서 시작한 ‘서울 상상력발전소’는 세운상가 장인의 기술과 예술가의 상상력을 융합한 프로젝트로, 그 이듬해부터 제작문화의 중심인 세운상가에서 진행해왔다. 서울문화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메이커(maker)들의 연구와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세운상가의 유동인구를 증가시키고,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도심재생의 효과에 기여한 바 있다.행사의 개막을 알리는 오프닝 프로그램으로는 토크 콘서트 ‘인간은 누구나 메이커(Maker)다’가 열린다. 철학자 강신주의 인사이트 토크와 서울의 사회적 현안을 기술과 예술이 더한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풀어낸 장인, 청년, 예술가들의 스토리 토크 등이 펼쳐진다.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사회자로 참여하는 ‘오프닝 토크 콘서트’는 철학자 강신주가 ‘2017년, 우리는 왜 손에 주목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손의 정치경제학’ 강연을 들려준다. 이 밖에 기술 장인과 예술가의 협업 작품 ‘DO 카세트’(장인 차광수, 텐거, 김양우), 세상을 바꾸는 청년 메이커스 ‘Y-Makers’(청년 메이커 17팀), 할머니 로봇이 바라본 서울 ‘고물수레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23 12:31

풍성한 혼밥상, 아빠표 저염 가정식, 엄마의 철학있는 요리를 즐기며 배우고 싶다면 서울시 ‘식탁의 품격을 찾아라!’에 참여해 보자. 전문가와 함께 만나 식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 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11월까지 골라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혼밥족부터 혼술족까지 유행하는 세태를 반영, 2016년부터 밥상을 매개로 한 관계 형성과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 스스로 품격을 높일 수 있다는 취지로 식탁의 품격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서울시는 ‘식탁의 품격을 찾아라!’를 통해 자극적인 음식에 익숙한 시민들이 제대로 먹는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음식독서단, 건강식 체험을 위한 ‘아빠의 식탁’, ‘주말엔 반찬을 만들자’, 건강 식생활을 경험하는 ‘이야기 식당 및 인생맛집’ 등을 11월까지 운영한다. ‘음식독서단’은 맛 독서가(독서멘토 최무정)와 맛 철학가(청강문화산업대 김현숙 교수)가 먹거리, 식생활 관련 도서를 읽는 방법을 알려주고 관련 주제의 씨앗 책(다양한 책)을 소개한다. 이 프로그램을 수료한 시민은 ‘식생활 사람책’으로 등록되어 지역사회에서 음식독서단을 운영할 수 있다.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저녁 7~9시에 송파구 서울시 먹거리창업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진행한다. ‘아빠의 식탁’은 외식이 많고 나트륨섭취량이 많은 청장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식재료에 대한 체험, 쉽고 간단하게 맛을 내는 방법을 알려주고 가정에서 가족을 위해 요리를 해줄 수 있게 식품꾸러미를 제공한다. 10월 31일~11월 14일 매주 화요일 저녁 7~9시까지 송파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내 ‘요리조리’ 쿠킹스튜디오에서 ‘외식이 부럽지 않은 음식’을 진행하고, 11월 16일~30일 매주 목요일 저녁 7~9시에는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내에 있는 ‘맛동&rsq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23 12:29

서울시는 국토교통부, 노원구와 공동 투자한 「노원 에너지제로주택」이 다음달 완공됨에 따라 시민들이 에너지제로주택을 미리 체험해 보고 관련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노원 에너지제로주택은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국내 최초의 친환경 에너지자립단지로 입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공동체적 삶을 지향하는 협동조합형 공공임대주택이다.전체 121세대 중 115세대를 행복주택으로 공급하고자 현재 입주자를 선정 중에 있다. 공급대상에서 제외된 호수는 연구모니터링 목적으로 활용된다.국토교통부는 제로에너지건축 의무화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로드맵을 마련하고 오는 2030년부터는 모든 용도 민간․공공건축물까지 의무화하는 계획을 수립했다.노원 에너지제로주택은 에너지사용량을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함으로써 5대 에너지(난방, 냉방, 온수, 환기, 조명)의 경우 에너지 소비량보다 생산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일 규모의 기존 아파트 단지와 비교하여 약 61%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획기적인 에너지절감과 친환경 에너지 소비를 가능하게 한다.노원 에너지제로주택은 에너지플러스주택단지로서 연간 408MWh/yr 이상 전기를 생산함에 따라 필요한 에너지의 278%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서울시는 국내 최초의 에너지플러스 주택인「노원 에너지제로 주택」의 완공을 기념하여, 신축건물과 기존건물에 대한 에너지제로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의 에너지자립을 촉진하기 위한 ‘제3회 서울시 에너지자립마을 신사업 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에너지제로 주택이 대세다!’라는 주제로 10월 24일(화)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시립과학관 사이언스홀(1층)에서 개최한 뒤, 「노원 에너지제로 주택단지」를 방문하는 견학 기회를 마련했다.제3회 에너지자립마을 신사업 포럼은 김성환 노원구청장 기조강연으로 시작하여 노원 에너지제로주택 조성 과정 및 절감효과 등을 자세히 살펴본다.명지대 이응신 교수는 노원 에너지제로주택에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2 12:59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현재 바티칸 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_한국천주교회 230년 그리고 서울’ 전시를 인터넷 가상공간에 재현한 온라인 전시 서비스를 시작했다.이번 전시는 서울역사박물관과 천주교 서울대교구 공동주관으로 지난 9월 9일 바티칸박물관 기획전시실 브라치오 디 까를로 마뇨(Braccio di Carlo Magno)에서 성황리에 개막하였다.조선왕조부터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격변하는 역사의 주 무대인 서울을 배경으로 한국 천주교의 230년 역사를 담고 있으며, 10월 15일 현재 1만 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방문하였다.특히 바티칸 현지 언론을 비롯하여 독일 등의 유럽 언론에서도 이 전시를 비중 있게 소개하였으며, 바티칸 관광객 뿐 아니라 유럽에 거주하는재외동포와 주재원, 유학생들의 발길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관람객들은 “이 전시를 보기위해 런던에서 이곳까지 오게 되었다. 전시가 너무 감동적이며, 마치 한국에 와 있는 것 같아 좋았다”, “바티칸의 다른 일정을 모두 포기하고 이 전시를 보았다.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다”, “로마에서 한글을 보게 된 순간부터 설렜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온라인 전시 서비스는 박물관의 물리적 공간의 벽을 허물어 누구나 온라인으로 쉽게 전시를 감상할 수 있게 한 서비스이다. 이번 ‘바티칸 특별전’ 뿐만 아니라 ‘국경을 넘어, 경계를 넘어’, ‘민국의 길, 자유의 길’ 등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한 전시 78건을 온라인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하였다.‘바티칸 특별전’ 온라인 전시는 특별히 로마 테베레 강변에 위치한 산탄젤로성으로 부터 전시장이 있는 베드로성당까지 가는 길을 포함하고 있다. 마치 전시를 관람하기 위해 로마시내를 지나 전시장까지 가는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온다.산탄젤로성은 로마제국의 황재 하드리아누스의 영묘(무덤)으로 로마 교황청의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22 12:56

서울시는 오는 10월 23일(월)~24일(화) 2일간 경의선 광장(23일), 서울여성플라자(24일), 서울시청에서 「2017 미래혁신포럼 : 혁신의 담대한 시도 “민주주의와 사회혁신”」(이하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공혁신 전문가, 연구자, 기업가, 교육자 등 각자의 분야에서 변화를 이끌고, 다양한 협업 활동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혁신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민주주의’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외에서 사회혁신이 논의된 지 10년을 맞이하여 사회 시스템이 가진 문제 해결의 방법론으로서 사회혁신이 어떤 답이 될 수 있을지를 살펴본다.특히, 최근 민주주의와 관련하여 주목받는 커먼즈(공유지), 일터, 페미니즘과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성전환자의 첫글자를 따서 만든 말), 기술과 오픈소스 등 세부 주제로 4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메인행사 및 아시아 사회혁신 관련 특별세션, 사회혁신 국제자문단 총회가 경의선 광장, 서울여성플라자, 서울시청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된다.특히, 이번 포럼에는 아이슬란드 해적당 대표인 비르기따 욘스도티르가 기조 연설자로 나서 아이슬란드 해적당이 시도하고 있는 새로운 민주주의를 향한 도전과 지금까지의 여정을 이야기 할 예정이다.아이슬란드 해적당은 2012년 해커와 무정부주의자, 온라인 활동가들을 중심으로 창당되었으며 이들은 정치적 투명성과 제도 개혁, 정보 공개 및 기득권 타파 등 새로운 민주주의와 투명성 강화를 주장하며 2016년 총선에서 의회의 10석을 확보해 좌파 녹색당과 함께 공동 원내 2당이 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비르기따 욘스도티르 대표는 “기존의 정치세력은 대다수 시민을 대변하지 못하며, 기존의 정치 제도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시민이 손쉽게 정치에 참여 할 수 있게 만드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22 12:55

불법 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차량의 사진을 찍어 요건에 맞게 신고하면 과태료가 부과되는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 이용방법이 더 간편해졌다.서울시는 교통법규 위반 및 생활 불편 사항을 보다 쉽게 신고 접수할 수 있도록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을 2013년 8월부터 운영하고 있다.서울시가 앱을 통한 교통법규 위반 시민신고제 활성화를 위해 그간의 문의사항과 등록 오류 건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앱 기능을 개선해 23일(월)부터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개선된 앱은 신고하고자 하는 위반사항의 등록 위치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첫 화면에 ‘불법 주정차 및 전용차로 위반 신고’와 ‘생활불편 신고’를 구분해 표출한다. 교통법규 위반신고도 등록 위치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위반행위별(보도 위, 횡단보도, 교차로, 전용차로)로 관련 사진을 눌러 선택할 수 있게 했다.또한 유효한 신고접수 비율을 높이기 위해 유의사항을 일일이 따져보지 않아도 신고요건을 갖추지 않으면 등록절차가 진행되지 않게 했다. 미리 저장해둔 다량의 사진을 한꺼번에 신고하는 일부 보복성 신고나 전문 신고꾼의 악용사례를 차단하기 위해 시스템 상 제한도 두었다.신고 접수 요건 미충족 시 다음 단계로의 진행이 차단되며, 미충족 상태로 ‘보내기’를 누르면 미충족 사유 안내메시지가 표출된다.또한 오전 7시~ 오후 10시에 위반행위를 한 차량을 채증한 건에 한해 접수하고 있어, 앱에서도 이 시간 동안 실시간 접수만 가능하게 했다. 미리 촬영해 저장해둔 사진을 불러와서 신고할 수 없고, 동영상 파일은 업로드가 번거롭고 용량에 제한이 있어 원천적으로 등록할 수 없게 했다.2시간 이내 동일 차량이 중복 신고된 경우 신고자가 그 사유를 알 수 있게 안내메시지가 전송된다.그 외, 동영상 촬영, 사진 1장만 등재, 2장이더라도 사진 상에 촬영일시가 표기되지 않아 과태료부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신고에 대해서는 기존 생활불편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22 12:53

서울시 서울글로벌센터와 서울시 중소‧벤처기업 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는 외국인 인재에게는 국내취업의 기회를, 국내기업에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인재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7 외국인 취업박람회」를 오는 10월 31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코엑스 Hall D1에서 개최한다.외국인 취업박람회가 외국인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장이자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취업성공률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해외시장 진출 계획이 있거나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기업에게는 해외시장, 국내문화와 언어 모두에 능통한 글로벌 인재를 영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 취업박람회는 2014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4회째 개최된다. ‘15년 박람회에는 국내기업 49개사 참여, 외국인 구직자 2,082명 중 50명이 취업했고, ’16년 박람회에는 국내기업 63개사 참여, 구직자 2,120명 중 6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이번 박람회에는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거나 국내 외국인 고객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는 우리은행, 유베이스, ㈜웹젠 등 대기업 및 중견기업은 물론, ㈜젠텍엔지니어링, 효심 주식회사, ㈜오토위니 등 유망 중소기업 등 국내기업 총 60개사가 참여한다.구직자는 채용부스에서 기업별 채용정보를 얻을 수 있고 1:1 현장면접에 참여 가능하며, 참가기업 인사담당자는 면접관리 시스템을 활용하여 구직자의 면접 일정 확정부터 채용결과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1:1 현장면접 외에 부대행사로 취업적성검사(국민대), 면접 클리닉(동국대), 이력서 클리닉(중앙대), 메이크업‧이미지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개발협력사업단과 연계하여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다문화무역인(거주비자 소지자,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채용 지원제도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구직을 희망하는 외국인은 2017년 10월 27일(금)까지 취업박람회 홈페이지(w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22 12:49

완연한 가을날, 깊어가는 계절을 그냥 보내기 아쉽다면 한강에 나와 가을정취를 만끽해보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가 한강 곳곳에 열리니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 앞을 나서는 건 어떨까?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가을을 맞이하여 망원한강공원 전시와 뚝섬한강공원의 뚝섬전망문화콤플렉스(이하 뚝섬 자벌레)에서 기획전시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소개했다.□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만끽하고 싶다면 국화향기 가득한 망원한강공원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망원한강공원 초록길 광장에서는 10.20.(금)부터 10.29.(일)까지 10일간, 9시에서 18시까지 국화분재 전시를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국화분재 전시회는 망원안내센터에서 직접 생산한 국화분재 60점을 전시하며,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안내원이 상주해 국화분재에 대한 재배기술도 설명해줄 예정이다. 또한, 전시장 주변으로는 국화분과 국화 토피어리(꽃으로 만든 조형물)를 설치하여 포토존으로 활용하는 등 국화 속에 파묻혀 있는 듯한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하여 관람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뚝섬 자벌레에서 진행하는 은 풀꽃의 주 서식지에 대한 이해와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생태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으며, 풀꽃의 주 서식지인 산, 밭, 물가, 길가 네 개의 테마로 나누어 구성했다. 또한, 풀꽃을 세밀화 기법으로 표현하여 평소 익숙했던 식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관찰할 수 있어 관람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비슷한 풀 종끼리 비교해 보는 것도 즐거운 관람 팁이 될 것이다. 특히, 작품을 설치할 때 낮은 위치에 설치하여 어린이 관람객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전시장 내부에 포토존을 설치하였다. 이번 전시는 나무, 풀꽃, 곤충을 소재로 연이어 진행되는 기획전시로 10.31.(화)에 종료되는 ‘풀꽃생각展&rsqu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20 12:11

서울시는 시민주도로 만들고 시민과 함께 키워나가는 서울브랜드 ‘아이서울유()’ 탄생 2주년(10월 28일)을 맞아 [ ]와 [ ]의 서울 이야기,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개최한다. 아이서울유()는 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 공존하며 여유있는 삶을 추구하며 열정도시가 되길 바라는 서울 시민의 꿈이 담긴 시민브랜드다. 2015년 개발 당시에 23만여명의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서 만들었고 선포 2주년 시점에 시민브랜드로 안착하였다. 또한 국내외 브랜드․디자인상(독일 Reddot Design과 if Design, 미국 Good Design 등)을 수상하며 브랜드 신뢰도와 호감도를 높이고 있다. 공모전의 주제는 아이서울유() 너와 나의 서울이야기이다. 서울과 함께 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글, 영상, 포스터로 형태로 표현하여 응모할 수 있다. 아이서울유()는 ‘사람은 왜 이야기를 하는지, 그것은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기 때문이다’는 이야기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특징과 아이서울유()가 추구하는 ‘너와 나, 함께 하는 서울’의 가치에 주목한다. 시민들 이야기에 귀 기울여 시민들 삶에 다가가고 시민들과 함께 하는 순간과 기억을 만들어 궁극적으로 시민 스스로 키워 나가는 시민브랜드로서의 모습을 갖춰나가고자 한다. 응모 자격은 서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고,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 접수는 10월 21일부터 11월 20일 16시까지이다. ‘내 손안의 서울’을 통해 공모전을 안내하고 ‘생각나눔소’ 공모전 홈페이지(www.ideananumso.com/iseoulu)를 통해 접수한다. 공모부문은 글, 영상, 포스터 3개의 부문으로 아이서울유() 원고지가 온라인으로 제공되어 시민들의 글쓰기 영감을 돕는다. 총 상금은 2000만원으로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시민 투표를 거쳐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20 12:10

박원순 시장은 21일(토) 17시10분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서 영국의 마을만들기 사업과 도시재생을 성공적으로 이끈 지역재생 전문기관인 로컬리티(Locality), 소셜라이프(Social Life)와 각각 '공동 협력 업무수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로컬리티(Locality)는 영국의 지역재생을 가능하게 한 '지역주권법' 등의 제정을 주도한 대표적인 공동체 지원기관 연합체다. 지역자산 활용에 대한 컨설팅,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소셜라이프(Social Life)는 런던에 위치한 지역사회 전문 연구기관이자 사회적 기업으로 브릭스톤 중심가의 낙후지역 재개발 등 지역주민 중심의 도심 재개발 프로세스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서울시는 양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상호경험·우수혁신사례 공유 및 확산 ▴지역재생 경험을 활용한 공동 프로젝트 기획 및 활용 방안 연구 ▴프로젝트 결과 공유를 통한 네트워크 강화 및 해외교류협력 증진 ▴기타 공동 연구 및 협력 사업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서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 이에 앞서 시는 두 기관을 초청해 런던의 지역재생 사례를 살펴보고 도시재생 중간조직의 고민과 역할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18~20일 강연, 간담회, 토론회 등 '지역재생 정책 제언을 위한 집중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다. 박 시장은 이에 앞서 14시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일대에서 열리는 '2017 장안평 자동차 축제'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경매 퍼포먼스에도 참여한다. 이후 '장안평 자동차산업 종합정보센터' 개관식 현장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이어 중고차시장 매매단지 A~D동 3층 및 옥상에 설치된 공공미술 전시(시각난장234)도 관람한다. '장안평 자동차산업 종합정보센터'는 장안평 지역의 자동차 산업 재생을 돕기 위해 자동차 온라인 거래 및 확인·검증 시스템 도입, 수출지원센터 운영, 자동차 전문 인력 양성 및 맞춤형 창업교육, 자동차 문화행사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20 12:07

서울로 7017이 주말 동안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의 염원을 담은 서울 365패션쇼의 무대이자,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무비콘서트의 현장으로 변신한다. 먼저, 21일(토)에는 앞으로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우리 전통 민화 속 ‘백호랑이’를 주제로 한 서울 365패션쇼가 펼쳐진다. 이번 패션쇼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뜻에서 ‘서울 365-서울로[], 세계로 패션쇼’라는 제목으로 한국 전통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꾸며지며 2회(오후 5시, 7시)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이번 패션쇼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패션쇼를 즐길 수 있게 함과 동시에,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을 콘셉트로 한 패션쇼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시민들에게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는 목표이다. ‘서울 365-서울로, 세계로 패션쇼’는 패션 브랜드 ‘해일(HEILL)'의 양해일 디자이너가 우리나라 민화 속 백호랑이의 아름다움과 화려하면서도 해학적인 그래픽을 담은 의상 컬렉션으로 진행된다. 22일(일)에는 ‘영화 속 숨은 서울 찾기’를 주제로, 영화와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비콘서트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만리동광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무비콘서트는 교통방송(tbs) TV 간판 프로그램인「영화 속 숨은 서울 찾기」와 연계하여 영화 속에 나오는 서울역, 명동, 남산성곽길 등 서울로 주변 명소와 각 명소별 먹을거리, 볼거리 등 ‘서울로 7017’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유명 개그맨이자 독립영화 감독이기도 한 박성광이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서며, 교통방송(tbs) TV「영화 속 숨은 서울 찾기」의 진행자인 오동진 영화평론가는 영화 이야기를,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20 08:51

서울시에서는 커다란 천막을 두른 그늘에 멍석을 깔아 전통시장의 옛 정취를 살린 먹거리 장터를 무교로에 재현, 풍악을 울리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10월 21(토)~ 22(일) 까지 이틀간 시민들의 발걸음을 부른다.서울시는 53개 서울시 전통시장의 100여개 부스가 참여, 각 시장을 대표하는 액세서리, 건어물, 건강식품, 의류잡화, 반찬 등 명물과 특화상품을 전시 판매하여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제5회 전통시장 한마당 축제」행사를 10월 21(토)~ 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무엇보다 축산물 전문재래시장인 성동구 마장동 축산물시장에서는 등심 10%이상, 불고기·국거리용 한우를 15%이상 할인 판매하고, 불고기용 특제 수제소스도 무료로 제공된다.‘전통시장 한마당 축제’가 넷째주 일요일에 진행되어, 매주 둘째·넷째주 일요일 전통시장에서 추진하고 있는「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인 ‘농산물 직거래 판매’ 및 ‘전통시장 이벤트 은행’도 함께 선보인다.농산물 직거래 행사는 매월 넷째주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는 인기 행사로, 직거래 농산물로는 충남 아산 햅쌀, 강원 홍천 더덕, 전남 장흥 건표고 버섯으로 현지 생산농가로부터 직접 구입한 품질 좋은 우수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햅쌀 4kg 10,000원, 더덕 1kg 13,000원, 건표고버섯 200g 10,000원‘전통시장 이벤트 은행’에서는 시장 어린이 책방, 블록으로 만드는 시장풍경, 가위바위보 챔피언십, 전통시장 다트왕, 등의 이벤트에 참여하면 축제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경품으로 제공한다.「전통시장 이벤트 은행」은 시장을 방문하는 가족, 친구, 이웃들에게 시장에 오는 즐거움과 재미를 제공하여 전통시장에 대한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특히, 어린이 시장 책방은 성북구 장위전통시장의 책방에서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9 11:49

서울시는 지역주민과 함께 10월 21일(토) 서계동 청파 어린이공원에서 페스티벌 ‘서계낭만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최되는 ‘서계낭만축제’는 올해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의 3번째 마당으로 펼쳐지는 가을축제다.올해 개최되는 은 그동안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의 단절된 지역들을 통합하고 화합하는 의미로 추진되는 것으로이번 서계낭만축제는 서계동 주민들과 시민들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휴식시간으로 마련된 가을축제이다.축제는 10월 21일(토)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진행되며 서계동 주민들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서계동만의 이야기를 전달한다.이번 축제는 지역 축제인 만큼 기획단계부터 구성, 운영까지 서계동 주민들이 매주 1회씩 모여 의견을 제시했고 축제에 반영했다.행사명인 , 행사 장소인 을 비롯해, 주민들과 함께 음식을 나눠먹는 등의 프로그램도 주민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축제에 반영하였으며또한 주민선호를 조사하여 에 1980년대 최고 인기가수인 전영록을 초청하는 등 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 내용구성에 서계동 지역주민들이 적극 참여하였다.‘서계낭만축제’는 총 5개 프로그램 △서계 패션쇼 △이음 음악회 △서계식탁 △체험 프로그램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서계 패션쇼’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데,1부는 전문모델들이 숙명여대 의류학과 학생들의 졸업작품 16벌을 입고 선보이며, 2부는 올해 의류 브랜드 ‘이음(eeum)’으로 런칭된 15벌의 옷을 입고 서계동 주민모델 7명이 무대에 오른다.주민모델은 공모를 통해 선발되었으며 이번 패션쇼 무대를 위해 그동안 3차례 정도 사전 워크숍이 이루어졌다.이번에 선보이는 여성의류 15벌은 숙명여자대학교 의류학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9 11:48

서울시에서는 10월 24일(화) 14시, 서울역사박물관 1층 대강당(야주개홀)에서 2017년 하반기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은 저렴하고 독특한 중저가 숙박시설이라는 장점을 내세워 최근 동남아권, 중화권, 이슬람권 관광객들의 지속적인 수요에 따라 인기를 끌고 있다. 시민들 입장에선 자녀 분가, 유학 등으로 집에 남은 빈 방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서울시에서는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연 2회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상반기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하반기 설명회는 창업희망자를 비롯하여 기존 운영자, 그리고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 체험업에 관심 있는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이번 설명회는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창업 희망자와 기존 운영자에게 도움이 되는 자치구 담당자 및 세무 전문가 등의 실무 강의를 비롯하여 성공적으로 숙소를 운영 중인 대표들이 노하우 전수를 하는 시간으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1부에서는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제도소개(서울시), 등록 및 지정절차 안내(마포구), 실제 운영사례 발표(운영자)와 세무실무(세무사) 강의 등 대체숙박업 창업 관련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하고,2부에서는 분야별 상담세션으로, 구청, 세무사, 기존 운영자와 창업 희망자간 1:1 상담세션을 통해 창업 준비과정부터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상담 등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특히, 1부 운영사례 발표에서는 최근 주요 방한관광객으로 급부상한 무슬림 관광객에 특화된 도시민박을 운영하는 호스트가 참여하여 이슬람 문화권의 문화와 생활습관 등을 소개하고, 이를 한국 가정문화와 조화를 이뤄 문화차이를 극복한 경험담을 전달 할 예정이다. 또한, 최신 관광트렌드인 ‘체험관광’에 특화된 도시민박을 운영하는 호스트로부터 외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한국문화 체험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9 11:45

서울시는 가출 등 위기 십대여성의 자립을 돕는 직업체험축제 를 19일(목) 오후 4시부터 관악구 도림천 일대에서 개최한다.의상디자인, 헬스트레이너, 플로리스트, 수공예, 바리스타 등 십대여성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직업체험 부스와 진로적성검사, 진로상담 등을 진행한다.또, ㈜벽산과 ㈜하츠에서는 인사담당자가 직접 위기 십대여성들에게 모의 채용면접 시험과 이력서 작성방법, 취업 컨설팅 등 실제 취업 준비과정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리는 는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적고 취업의 선택 폭이 좁은 위기 십대여성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 자립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의 관심이 많은 직업군으로 체험부스를 운영해 향후 진로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위기 십대여성들은 어린나이에 가출해 낮은 학력으로 음식점 서빙이나 전단지 배포 등 단기적이고 단순한 근로경험이 대부분이며 경력이나 기술이 부족해 안정적인 취업이 어렵다. 또한 가출 십대여성들은 생계를 위한 성매매에 내몰리기도 한다. 시가 청소년 중에서도 여자 청소년에게 초점을 맞춘 이유다. 서울시 조사(2015)에 따르면 가출 십대여성들은 중‧고등학교 중퇴나 휴학인 경우가 54.5%이며 경제적인 자립을 위한 일자리 및 취업(47.8%)에 대한 욕구가 높았다.가출 청소녀의 18.3%는 성매매 경험이 있으며, 대부분이 숙식해결을 위한 생계형 성매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의상디자인 체험부스에서는 3D 캐드를 활용해 의상디자인을 해보고 옷이 실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헬스트레이너 체험부스에서는 직접 운동을 하며 헬스트레이너가 되기 위한 과정에 대한 정보도 들을 수 있다. 지난해 참가자들에게 만족도가 높았던 플로리스트 체험부스에서는 식물의 특성과 전문가가 되는 과정을 알아보고 직접 미니부케도 만들어 볼 수 있다.수공예 체험부스에서는 매듭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바리스타 체험부스에서는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9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