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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가 ㈜세빛섬과 업무협약을 맺고 “사랑의 결혼식”과 “예빛섬 영화제”를 추진한다.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시민공유가치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세빛섬(대표이사 노재봉)과 두가지 협력 사업(‘사랑의 결혼식’ 및 ‘예빛섬 영화제’)에 관한 업무협약을 25일(금)에 체결한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가 2006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랑의 결혼식” 장소를 기존 공사 강당에서 한강 조망의 세빛섬 결혼식장으로 옮겨 진행함으로써 보다 품격 있는 예식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특히 올해 사랑의 결혼식은 신청자격을 확대하여 지금까지는 공사가 공급하는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동거부부를 대상으로 해오던 것을 올해부터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혼인관계에 있는 청년부부도 결혼식 대상에 포함시켜 추진할 계획이다. “사랑의 결혼식”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공사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공사 공급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동거부부에게 결혼식을 올려주는 행사로 예식장 대관 및 예물비용 등 대부분의 예식비용을 공사가 지원하는 사업임.“예빛섬 영화제”사업은 두 기관이 추진하는 신규사업으로 ‘한강몽땅 여름축제’ 기간인 7월~8월중 세빛섬 내 예빛섬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세부사항을 조율하고 있다.서울주택도시공사는 세빛섬의 세련된 복합문화공간을 활용하여 수준 높은 결혼식과 영화제를 진행하여 공사의 사회공헌활동의 수준을 높이고 ㈜세빛섬은 세빛섬의 활성화와 공공성 확보에 기여한다는 상호 공감대를 이뤄 이번 업무협약을 맺게 되었다.서울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시민공유가치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며 “타기관과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현재

서울시 | 김주연 | 2018-05-25 12:11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영철)이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신태섭)과 시민 밀착형·맞춤형 미디어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업무협약식은 25일(금) 11시부터 마포구 소재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에서 진행한다.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김영철 원장, 이경아 기획조정국장, 황미연 대외·홍보팀장, 시청자미디어재단 신태섭 이사장, 김혁 시청자진흥본부장, 장영희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장 등이 참석한다.주요 협약 내용은 ▴미디어 교육 추진을 위한 상호 업무지원 등 제반 협력 ▴시민참여·실천형 평생학습 환류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서울시민의 미디어 주권 향유와 시청자로서의 권익 향상을 위한 제반 교류 및 사업 협력 ▴지역·계층 간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한 공익 활동 공동 진행 등이다.한편,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은 「서울은 학교다」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자유시민대학’, ‘모두의학교’, ‘동네배움터’를 운영·지원하며 서울 전역을 평생학습의 장으로 전환하고 있다.‘서울자유시민대학’은 2017년 12월 서울시에서 운영 위탁한 종합교양대학으로, 지난 4월 10일 종로구에 개관한 본부 캠퍼스를 비롯해 서울 5개 지역에 권역별 학습장(▴시민청 ▴뚝섬 ▴중랑 ▴금천 ▴은평)을 두고 있다. 또한 28개 대학과 연계해 400여 개의 수준 높은 인문학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2017년 10월 금천구에 문을 연 ‘모두의학교’는 시민 스스로 배우고 싶은 것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센터이다. ‘동네배움터’는 말 그대로 시민들이 사는 동네 근처의 다양한 시설과 공간을 학습 공간으로 바꾼 근거리 배움터다. 올해 서울시 15개 자치구 53개소가 운영 예정이다.시청자미디어재단은 2015년 12월 개정된 방송법에 의해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기관으로 방송·미

서울시 | 김주연 | 2018-05-25 12:10

국내 최대 새활용 복합 공간인 서울시 ‘새활용플라자’가 지난 한 달간 ‘1회용품 안 쓰기’를 실천한 결과, 불편하지만 가치 있는 시도라는 시민들의 호응 속에 실제로 1회용품 사용을 제로화했다.예컨대, 기존 한 달 평균 2천 개를 소비했던 카페 1회용 컵 대신 머그컵으로 대체했다. 개인컵(텀블러)을 가져온 손님에게는 10% 할인혜택도 줬다. 한 달 동안 1천3백 개를 사용했던 아리수음수대 종이컵도 모두 없앴다. 안내데스크와 운영사무실의 컵 대여소에서 재사용 컵을 빌려준다. 시민들이 사용 후 직접 세척해 반납하고 있다.상점과 공방에서도 1회용 비닐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장바구니 이용을 권유했다. 화장실에도 핸드타올과 핸드드라이어를 사용하지 않아 손수건 사용을 유도하고 있다.행사 때도 1회용품은 퇴출됐다. 시는 지난 어린이날 새활용플라자 야외 잔디에서 열린 ‘새활용 마켓’에서 그릇대여소를 운영해 시민들이 재사용 식기를 쓸 수 있도록 했다. 직접 설거지를 할 수 있도록 개수대도 설치했다.마켓 셀러는 “재사용 가능한 식기를 사용한 덕분에 1회용품 쓰레기가 나오지 않아 다른 행사와 다르게 주변이 깔끔했다”고 말했다.시는 사전 안내, 현장 교육을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해냈다고 설명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1회용품 없는 공간’이란 점을 사전 공지했다. 현장 안내데스크에선 방문 시민에게 새활용플라자 모든 교육·행사엔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있음을 교육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새활용을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 먹거리 체험 행사를 마련해 시민들이 자원의 새활용 과정과 1회용품 줄이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우선 오는 6월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재활용을 알려주는 ‘플라스틱 마을 구출하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6월 16일(토)엔 야외광장에서 새활용 자재로 만든 모

서울시 | 김주연 | 2018-05-25 08:57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에서 5.26(토)~6.10(일)까지 ‘사랑한다면 장미원으로’란 주제로 장미원 축제를 연다.이번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에서는 76종, 45,000주의 장미를 54,075㎡(1만6천여 평)꽃밭에 심어, 친구‧연인‧가족의 사랑과 행복을 샘솟게 만드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올해 장미원축제에서는 체리 메이딜란드, 윈쇼튼, 핑크피스, 메어리로즈, 브라더캐드팔 등 다양한 장미 품종을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장미축제에서는 장미를 일반 나무처럼 만든 최고급형 정원수 장미 ‘영국 스탠다드 장미’ 를 만나볼 수 있다.다르시부셀, 메어리로즈, 위즐리 2008 등 17종 40주의 스탠다드 장미는 부케를 연상시키는 특이한 수형과 더불어 아름다운 향기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스탠다드 장미 하부에는 보라색의 프렌치라벤더가 다층으로 식재되어 장미와 허브의 색다른 조화를 볼 수 있다.봄 따뜻한 날씨와 촉촉한 단비가 번갈아 있은 덕분에 올해 장미원의 장미는 축제일정 전부터 70%정도의 개화율을 보이고 있으며, 축제가 시작되는 26일(토)부터는 뒤늦게 피는 영국장미도 개화를 시작할 것으로 보여 5월 27일부터 6월 첫째 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이렇게 아름다운 장미를 선보이기 위해 서울대공원에서는 작년 가을부터 월동전 작업을 거쳐 비닐하우스를 설치하고, 직접 다양한 장미를 재배해왔다.화려한 장미가 가득한 향기로운 축제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니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과 친구들과 참여하여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보자.아름다운 장미원의 포토존에서 인생사진을!축제 기간 내내 장미원과 화단 곳곳에는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이 설치된다. 장미원 입구에는 대형 액자 모양의 포토존이 있어, 장미 화단을 배경으로 작품속에 있는 듯한 사진을남길 수 있다. 또한 작년에 인기가 많았던 글자 포토존이 설치된다. ‘I LOVE U&rsq

서울시 | 김주연 | 2018-05-25 08:37

서울시는 밝고 건전한 시민사회 기풍을 진작시키고 따뜻한 도시 서울을 구현하고자 5월 24일(목)부터 7월 27일(금)까지「2018년 서울특별시 봉사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198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30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 봉사상은 현재까지 2,094명이 봉사상을 수상하였으며, 시상인원은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5명으로 총 21명이다.추천 대상은 기부·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행을 실천하여 지역사회 발전 및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시민 또는 단체이며,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3년이상 계속하여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갖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이여야 한다.추천권자는 행정기관과 등록된 민간단체로, 미등록 단체 및 개인은 10명 이상이 연서한 추천서를 첨부하여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 서류는 서울시 홈페이지 ⇒ 서울소식 ⇒ 고시·공고 ⇒「2018 서울특별시 봉사상 추천 공고」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추천서류 제출은 온라인(전자메일) 또는 우편·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자치행정과(02-2133-5824)로 문의하면 된다.접수된 수상후보자는 감사담당관의 현장실사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수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에 개최할 예정이다.황인식 서울시 행정국장은 “우리 주변에는 남을 위한 배려와 희생으로 묵묵히 봉사를 실천하는 숨은 천사들이 많이 있다. 그분들을 한 분 한 분 찾아 격려하고 나아가 우리 서울시를 이끄는 따뜻한 등불이 될 수 있도록 수상후보자들을 적극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5-24 12:26

서울시는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제22기 서울시 글로벌 인턴십』프로그램에 참여할 외국인 유학생 인턴 33명을 모집한다.서울시 글로벌 인턴십은 국내 정부기관으로는 최초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동안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서울시정 참여 기회를 제공해, 매년 치열한 경쟁률로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다.외국인 유학생들의 인턴십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지난 겨울방학 인턴십에는 30명 모집에 355명이 지원해 약 12: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제22기 인턴 기간은 ‘18년 7월 2일(월)~8월 20일(월), 7주간 35일이며, 신청자격은 서울 소재 대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으로 국내 체류기간이 2018년 8월 20일까지 유효한 자는 참여가 가능하다.서울시 글로벌 인턴으로 선발되면 시 본청, 사업소 및 출연기관 등에 배치되어 겨울방학 기간 중 ‘18년 7월 2일부터 8월 20일까지 주 5일, 하루 6시간씩 근무하게 된다.이들은 각 부서에서 주로 해외 정책자료 수집·분석, 국제행사 개최,해외마케팅, 통․번역 지원 등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서울시는 글로벌 인턴이 부서에 같이 근무함으로써 외국인의 시선으로 보는 서울시 행정에 대한 의견도 듣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에제안 할 수 있는 정책 연구 활동 및 선배 유학생과의 만남도 추진하여 열린 시정운영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종합격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6월 21일(목)에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02-2133-5077)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외에도 서울시정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히기 위한 문화체험과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지적장애인들을 보살피는 등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실시 할 예정이다.글로벌 인턴십에 대한 세부내용 및 신청방법은 서울시(www.seoul.go.kr) 및 서울글로벌센터 홈페이지(http://global.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5-24 12:16

소방서 현장지휘팀(화재진압대)가 도착하기 전에 화재를 발견하고 불이 난 오피스텔 내부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거주자를 구조한 시민이 있어 화제다.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지난 19일 오후 2시 55분 경 관악구 봉천동 소재 오피스텔에서 발생한 화재에서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쓰러진 입주민을 시민이 협력하여 직접 뛰어 들어가 소중한 생명을 구해냈다.”고 밝혔다.이날 화재는 오피스텔 5층 손 모씨가 거주하는 방 안에서 원인미상으로 발생했으며, 거주자 손 모씨는 유독가스를 마시고 현관문 앞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상태였다.화재가 발생한 오피스텔 인근 자동차 공업사 대표 김해원 씨(50세, 남)에 따르면 5층 창문에서 연기가 새어나오는 것을 보고 ‘아! 불이 났구나!’하고 화재를 직감한 후 곧바로 119에 신고한 후 직접 현장으로 달려갔다. 복도에는 연기로 가득했고 집 안에서 인기척을 느꼈다고 한다. 즉시 잠겨있던 출입문을 개방을 시도 했으나, 문은 열리지 않는 상태였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김 씨가 즉시 잠겨있는 문을 개방하려 했으나, 장비 없이는 문을 열수 없는 상태. 인근 건물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김영진 씨(45세, 남)와 인근 주민인 박재홍 씨(31세, 남)가 화재사실을 파악하고 현장으로 달려왔고, 박 씨는 복도에 비치되어 있던 소화기를 이용하여 문을 개방하려 했으나, 역시 문은 열리지 않았다.이때 김영진 등 2명은 곧바로 1층으로 내려와 출입문 강제개방 용 연장(배척)을 챙겨 다시 현장으로 달려갔다. 3명이 힘을 합쳐 현관문을 강제 개방하자 문 앞에 손 모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상태. 손 모씨는 화재 초기부터 힘을 합친 시민 3명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구조된 손 씨는 양팔 및 얼굴 2도 화상과, 흡입화상을 입은 상태로 관악소방서 119구급대는 기도확보를 위한 기도삽관을 시행 후 화상전문병원으로 이송했다.화재는 관악소방서 현장지휘팀(화재진압대)에 의해 31여분 만에 진화됐고, 다행히

서울시 | 김주연 | 2018-05-24 12:15

서울시는 2018년도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지정계획을 수립하고 외국인들의 주거생활에 편의를 도모하고자 현재 223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를 250개 업소로 확대 지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서울시에서는 2008년 전국최초로 20개 업소에 대해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한 이후 수도 서울이 글로벌 도시에 걸맞도록 매년 확대 지정 운영함으로서 2018년 1/4분기 기준 서울시 거주 273,000여 외국인에게 주거생활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223개소의 언어별 지정현황은 영어(170), 일어(35), 영어·일어(9), 중국어(4), 영어·중국어(3), 기타 언어(2) 등 지정되어 있으며, 자치구별 현황은 외국인이 많은 용산(62), 강남구(27), 서초구(18), 마포구(14), 송파구(12), 기타 자치구(90)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 받고자 하는 개업공인중개사(법인의 대표자)는 자치구 중개업 담당부서에서 지정신청서를 받아 5월25일부터 6월29일까지 작성하여 부동산중개사무소 소재 자치구 중개업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심사를 통하여 지정 받을 수 있다.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지정기준은 서울시에서 신청접수 마감일(`18.6.29.)기준으로 부동산중개업을 계속적으로 1년 이상 영업 중이고, 최근 1년 이내에 공인중개사법에 의한 과태료 및 행정처분 등을 받지 아니한 개업공인중개사무소의 대표자(신청자)가 언어 심사(듣기, 말하기, 쓰기)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60점 이상 자 중에서 지정된다. 특히, 베트남어, 몽골어, 러시아어 등 비영어권 언어는 우대한다.또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되면 외국인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 글로벌센터(http://global.seoul.go.kr), 서울시 영문홈페이지(http://www.seoul.go.kr), 서울부동산정보광장(http://land.seoul.go.kr), 공인중개사협회 홈페이지 등에 홍보한다.단,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된 후 휴업 또는

서울시 | 김주연 | 2018-05-24 10:35

정부가 '도시재생뉴딜' 올해 신규 사업지에 서울 지역 10곳을 처음으로 포함하기로 한 가운데, 서울시가 자체 선정 권한이 있는 7곳에 대한 선정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국토교통부가 지난 달 26일 발표‧공고한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계획'에 따르면 올해 신규 사업지에 서울 지역 10곳이 처음으로 포함됐다. 이중 7곳은 시에 평가‧선정 권한을 위임했고, 3곳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등 공공기관의 제안을 받아 국토교통부가 최종 선정한다.서울시는 사업지 요건, 자치구 재정부담률 등을 담은 선정기준을 마련해 24일(목) 발표했다. 각 자치구는 이 기준에 따라 대상지를 유형에 관계없이 최대 3곳까지 정해 신청할 수 있다.시가 평가‧선정 권한을 위임받은 7곳은 중‧소규모(5만㎡~15만㎡) 사업지로, 규모에 따라 ▴우리동네살리기형(2곳) ▴주거정비지원형 ▴일반근린형(5곳), 세 가지 유형이다.핵심적으로, 신청 사업지는 관련법이 정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요건을 갖추고 있는 지역이어야 한다. 부동산시장 영향과 관련해서는 시장에 불안을 유발하지 않도록 집값이 안정됐다고 판단되는 지역에 한해 신청을 받는 것을 원칙으로 정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국토부와 지속 협의 중에 있다.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쇠퇴지수 3가지(인구‧노후도‧산업) 중 2가지 이상이 충족되는 지역을 지정할 수 있다.이미 국비나 시비가 투입돼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된 지역은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체적으로, 국가공모사업 등을 통해 국비가 투입된 지역(창신숭인, 가리봉, 해방촌 등), 올해 마중물사업 완료를 앞두고 있는 1단계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성수동, 장위동, 신촌동, 상도4동, 암사동), 공공부문 사업이 완료된 주거환경관리사업지역이다. 개발이익 중심의 전면철거 방식 사업지역도 신청 불가능하다.도시재생 시작 전 준비단계인 ‘도시

서울시 | 손혜철 | 2018-05-24 10:33

서울시는 오는 25~26일 이틀간 성동구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 1960년대의 향수를 느껴보는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은 1960년대 서울시민의 삶의 터전이었던 판잣집을 복원한 곳이다.이번 행사는 1960년대의 청계천을 만날 수 있는 전시마당과 체험마당으로 운영된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중장년층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체험행사는 전시마당과 체험마당으로 구성된다. 먼저 전시마당에서는 청계다방, 추억의 교실, 구멍가게, 공부방 등이 전시된다. 특히, 판잣집 내에서는 교복과 교련복을 직접 입어볼 수도 있고,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흑백사진도 찍어볼 수 있다.체험마당은 아이들이 놀았던 뱀 주사위 놀이, 뽕뽕 전자오락기 등 ‘추억의 놀이 코너’가 준비돼 있으며, 뻥튀기, 아이스께끼, 추억의 과자 등 먹거리 체험도 진행된다.이번 체험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손경철 서울시 하천관리과장은 “이번 주말 청계천에서 1960년대로의 시간 여행을 통해 세대 간 추억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청계천에서 시민 여러분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5-23 09:53

시민들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평소 걷는 걸음 수를 모아 기부하거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는 서울시 ‘걷기 마일리지’ 참여자가 6만8천명을 돌파했다. 시는 참여자 2만명이 기부한 110억 걸음을 기업 참여를 통해 3억원 상당 규모로 소외·취약계층을 지원한다.서울시 걷기 마일리지 참여자는 올 5월 기준 약 68,400명이며, 올해 걸음 기부는 총 21,461명의 110억 걸음이 모였다. 시는 건강한 걷기문화 안착을 위해 시민의 걸음 기부를 기업 기부와 연계해 지원한다.시민들의 110억 걸음에 대해 ㈜한국야쿠르트와 ㈜한독, ㈜바이오믹스가 각각 유제품, 건강식품, 건강음료를 총 3억원 상당 규모로 기부한다.㈜한국야쿠르트는 지난 3월부터 매일 아침 홀몸어르신 100명에게 100일간 건강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한독은 서울시 걷기 커뮤니티에 참여, 5천보 이상 꾸준히 걷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보건소를 통해 건강식품 6,000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바이오믹스는 6월부터 건강음료 2만개를 푸드뱅크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한다.또 시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시민의 걸음을 모아 아프리카에 우물을 지원하기 위해 5월 26일 서울대공원에서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서울시 걷기 마일리지사업은 참여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보행수도 증가해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올 5월 기준 걷기마일리지 참여자 68,000여명의 주중 평균 보행수는 약 8,289보이며, 이는 2017년 참여자의 평균 보행수 약 8,186보 보다 약 100보가 증가한 수준이다.걷기 커뮤니티 참여자 최모씨(금천구)는 “걷다보면 생각이 정리되면서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우선순위가 정해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어요.”라고 말했다. 박모씨(동대문구)도 “건강을 위해 하루 1만보 걷기를 실천 중인데 비 오는 날도 우산 쓰고 걸을 정도로 습관이 돼서 좋다.”고 걷기를 생활화하는 시민들은 긍정적인 효과를 전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5-22 12:47

서울시는 올해 여성 채용 1,000명을 목표로, 이달부터 10월까지 총 24차례에 걸쳐 여성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첫 박람회는 오는 25일(금) 오후 2시부터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열린다.2017년부터 대규모 종합박람회 대신 소규모 지역별 박람회 개최로 진행되고 있는 ‘서울시 여성일자리 박람회’는 지난해 총 24회의 박람회를 개최해 취업자 793명을 배출했다. 492개의 구인희망 기업체가 직·간접적으로 참여했다.2017년부터 서울시 23개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소규모 박람회 개최,시민 접근성을 제고한 결과 7,915명이 참여해, 한 차례 대규모 종합박람회로 진행했던 2016년 대비 방문객이 330% 증가했다.올해에도 자치구별로 위치한 여성인력개발기관 인근 중소기업과 지역여성인재가 만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 및 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작년보다 33% 증가한 654개의 기업체가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올해 박람회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채용부스 운영 ▴전문가 취업특강 ▴직업 체험 ▴취업 컨설팅 등 여성의 취‧창업에 필요한 정보는 물론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박람회의 슬로건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는 서울 여성이 더 나은 일자리를 통해 더 나은 내일(tomorrow)을 살 수 있도록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용 사진촬영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취업전문 컨설턴트의 면접 이미지 메이킹, 취업 성공사례 특강, 유망직종 설명회 등이 마련되며 기업체가 직접 운영하는 채용부스의 경우 면접을 통해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채용도 가능하다.또한 서울시의 ‘찾아가는 여성취업상담서비스 일자리부르릉 버스’ 가지역별 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여성을 위한 취업상담 외에도 MBTI(My

서울시 | 김주연 | 2018-05-22 12:45

서울시가 파리, 뉴욕, 밀라노와 함께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로 꼽히는 ‘런던 패션위크’와의 교류 협력을 추진한다. 그동안 문턱이 높았던 글로벌 런던 패션위크 무대에 서울 패션위크 참여 디자이너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진입을 지원 사격한다. 런던 신진 디자이너들의 서울 패션위크 참여도 견인해냄으로써 서울 패션산업의 국제적 외연을 확장시킨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21일(월) 14시 영국 런던 서머셋 하우스에서 서울디자인재단, 영국 패션협회(British Fashion Council)와 ‘서울-런던 패션 사업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영국 패션협회(British Fashion Council)는 런던 패션위크 및 런던 패션위크 페스티벌 개최, 신진디자이너 육성 및 런던 패션산업 해외진출을 주관하는 기관이다.업무협약식엔 김태희 서울시 경제기획관, 정구호 서울 디자인재단 패션위크 총감독, 캐롤라인 러쉬(Caroline Rush) 영국 패션협회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서울시가 신진 디자이너 육성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영국패션협회에 교류를 제안하면서 이뤄졌다.양 도시는 협약을 통해 ▴양 도시 주요 패션행사 정보 교류 ▴디자이너 인재 교류 프로그램 제공 ▴양 도시 패션 관련 네트워크 및 정보 공유 ▴지속적인 협의 체계 유지 등에 대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 후 디자이너 교류·신진 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 내용, 시기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 패션위크’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과 신진 디자이너 발굴을 위해 서울시가 '14년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매년 3월과 10월에 개최해오고 있는 행사다. 현재 ‘서울 패션위크’는 약 2,500명의 국내외 바이어와 프레스를 비롯, 약 64만 명이 방문하는 아시아 최대 패션행사로 자리매김했다.향후 서울시는 서울 패션위크 등에 참여하는 디자

서울시 | 김주연 | 2018-05-22 12:42

18학년도 새내기 대학생이 된 배우 진지희가 서울장학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홍보대사 위촉 제안을 받아들인 이유에 대해 진지희씨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또래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희망을 전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진지희 씨는 아역부터 활동하여 폭 넓은 연기 활동으로 호평 받고 있는 배우로 올해 성년을 맞았다. 또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18학번으로 입학하면서 연기와 대학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서울장학재단 홍보대사 역할을 진행하며 학업을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배우 진지희는 ‘노란손수건’으로 2003년에 아역배우로 데뷔한 이후 ‘황태자의 첫사랑‘, ’연애시대‘, ’위대한 유산‘, ’에덴의 동쪽‘ 등에서 활발한 배우 활동을 이어갔다.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열연을 펼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2009년 MBC 방송연예대상 아역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드라마 ’해를 품은달‘, ’불의 여신 정이’ 등과 영화 ‘국가대표2’, ‘이웃집 스타’ 등을 출연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23일(수) 10:30 서울장학재단 사무국(마포구)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린다. 이날 진지희 씨는 위촉패를 받고 본격적인 장학사업 홍보활동을 시작한다. 서울장학재단의 홍보대사는 장학금이 필요한 학생들이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홍보대사 위촉 제안을 받은 배우 진지희는 “장학금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는 서울장학재단에 홍보대사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서울장학재단의 다양한 장학사업들을 학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홍보대사로서의 계획을 밝혔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5-21 12:29

서울시와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은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 4기’ 수강생을 모집하여 6.11~6.22일까지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대회의실에서 5회 교육한다.일반인들이 미세먼지의 특징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스스로 미세먼지 노출을 줄일 수 있는 실천 능력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미세먼지에 관심이 많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교육은 6월 11일(월), 14일(목), 18일(월), 20일(수), 22일(금) 오전 10시에서 12시 또는 13시에 진행하고, 11일(월)에는 개강식으로 9시30분에 시작한다.총 5회 수업 중 4회 이상 참석자에게는 수료증을 교부하고,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의 미세먼지 파수꾼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교육 수강생은 선착순 100명을 우선적으로 접수받고, 접수는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 홈페이지(http://pmcenter.kist.re.kr) 또는 이메일(pmcenter@kist.re.kr)로 이름, 생년월일(앞자리), 핸드폰번호를 기입하여 제출하면 된다. 교육 수강료는 무료이다.교육은 미세먼지와 친해지기, 미세먼지는 어디서 생길까요?, 미세먼지는 언제 보일까요?, 날씨에 따라 미세먼지 오염이 왜 달라질까요?, 내일의 미세먼지 농도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실내공기는 대기와 어떻게 다를까요?, 우리가 마시는 미세먼지는 얼마나 해롭나요? 등 총 10강과 특강(서울시 미세먼지 관리정책)으로 구성된다.권민 대기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일반시민이 평소에 궁금했던 사항 및 생활 속 유익한 정보뿐만 아니라 서울시 대기질 정책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미세먼지에 대해 관심 있는 분이라면 유익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미세먼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5-21 12:26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서울형 중소기업(사회적경제기업, 스타트업 등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아이마켓서울유’ 오프라인 장터·판매기획전을 오는 5월 25일~27일 올림픽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지역기반의 다양한 참여주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아이마켓서울유는, 금년도 상반기에 신촌, 청계천, 석촌호수 등지에서 활발히 개최 및 예정중이며, 올림픽공원에서의 행사는 상반기 최대규모로 열린다.한편, 금번 행사는 한국체육산업개발과 공동개최로 진행되며, 3일 간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펼쳐진다.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약 200개사 내외의 참여로 행사로 진행되는 금번 행사는,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데, 특히 서울시가 인증하는 ‘서울어워드 우수상품’과 함께 풍성한 부대행사로 온가족이 즐길 수 있게 꾸며질 예정이다.서울어워드 우수상품 중 주부들을 위한 ㈜자연과생활의 화학성분이 없는 안전한 ‘고추냉이 살균탈취제’와, 아프락사스의 아동 층간소음 감소 및 성인 발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구름발 기능성 양말’, ㈜연우컴퍼니의 물만 부으면 바로 죽이 되는 히트상품 등 다양한 우수상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이밖에 스타트업 기업과 송파구민,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별도공간이 마련되어 톡톡 튀는 아이디어상품을 중심으로 가치 소비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번 행사는 구매고객을 위한 특별이벤트로 경품행사 등 푸짐한 이벤트가 마련되어있다. 행사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코인’을 획득할 수 있는데, 획득한 ‘코인’ 수량에 따라 다양한 경품과 교환할 수 있는 특전을 진행한다.아울러, 대규모로 진행되는 금번 행사에서는, 하이서울쇼룸 디자이너 브랜드의 패션마

서울시 | 김주연 | 2018-05-20 12:09

서울시는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전 등 지속가능한 ‘기후환경 선도도시 서울’을 적극 가꿔나가는 시민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2018년 서울특별시환경상」후보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22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환경상은 녹색기술‧에너지절약‧환경보전‧조경생태‧푸른마을 등 5개 분야에서 대상 1명과 분야별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5명 등 총 21명을 선정하여 시상한다.추천․응모대상은 일상 속에서 적극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개선 노력을 펼치는 등 ‘기후환경 선도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는 시민과 단체로, 공고일 현재까지 서울시에 3년 이상 거주(소재)하고 있어야 한다.후보자 추천은 시민이 직접 추천할 경우 10인 이상의 서명을 받아 접수할 수 있으며, 그 외 서울시 실․본부․국 및 산하기관과 자치구, 국가기관, 비영리법인 및 단체 등에서 추천할 수 있다. 시는 우수 공적자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환경 관련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시민추천인단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접수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다음달 20(수)까지 서울시와 자치구,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및 우편접수하면 된다.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서울특별시환경상이 친환경적인 생활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서울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5-20 12:07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서울시가 오는 19일(토)부터 다음달 24일(일)까지 서울로7017,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5개 스팟에서 62회 무료 거리예술공연을 펼친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서커스, 비보이 공연부터 거리극, 시민 참여 퍼포먼스, 사회성이 담긴 작품까지 테마도 다양하다.는 짧은 기간 동안 제한된 장소에서 열리는 축제와 달리 시민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거리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지난 14년부터 시작했다. 봄 시즌(4~6월)과 가을 시즌(9~10월)으로 나눠 개최된다.공원, 도심 등 시민들이 모이는 나들이 장소로 직접 찾아가 새로운 공연 장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생활 속 공간에 예술을 덧입히고 일상을 축제로 만드는 거리예술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가 이런 내용의 을 연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공연장에 일부러 오지 않아도 11개 거리예술 단체가 시민의 삶의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공연을 펼침으로써 일상을 축제로 만든다.특히, 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공연 장소 ▴시간 ▴장르를 확대했다.기존 공연 무대가 서울로7017,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숲이었다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반포한강공원’, 최첨단 디지털 기술의 집적지인 ‘디지털디미어시티(DMC)’을 새롭게 추가했다.올해는 거리예술 작품의 발표 무대를 확대하기 위해 공연을 원하는 공간의 신청을 받는 ‘시즌제 투게더(Together)’라는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프로그램의 하나로 디지털미디어시티(DMC)와 반포한강공원이 올해 처음 공연 장소로 선정됐다.최첨단 디지털 기술의 집적지인 DMC는 2018년 우리 사회의 변화를 상징하는 곳으로, 높은 빌딩으로 빼곡한 도심 공간에서 거리예술을 즐기는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것이다.한편,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

서울시 | 김주연 | 2018-05-18 11:49

다가오는 주말. 안국동 풍문여고~덕성여고 사이 고즈넉한 옛길 ‘감고당길’에 공예의 정취와 즐거움을 더 할 여성공예마켓 ‘수공길’이 문을 연다. ‘수공길’은 서울시가 여성공예인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개최해온 주말 공예마켓으로, 올해로 4년차를 맞는다.수공길은 여성공예인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전문가 심사를 통해 시장성과 상품성을 기준으로 ‘수상(受賞)한’ 여성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입선한 작가들이라는 뜻으로 「수상(受賞)한 그녀들의 공예길」이라 이름 붙였다.올해는 5월 19일 토요일 개장해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정기적으로(7,8월 혹서기 제외) 총 14주(28일) 열린다.매회 「서울여성공예창업전」에서 수상(受賞)한 도자, 금속, 섬유, 목공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공예가 50여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예마켓의 풍경을 펼친다.서울여성공예창업전은 서울여성공예창업대(大)전·소(小)전으로 나뉜다. 시가 우수 여성 공예 인력을 발굴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이번 참여하는 팀은 올해 상반기 여성공예 소전 수상자 25개팀, 기존(15~17년) 대·소전 수상자 25개팀, 여성시설 이용자 2개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개성있는 가죽소품부터 창의적인 디자인의 장신구, 아이디어 소품, 따뜻한 감성을 담은 패브릭 소품 등 다양한 공예상품을 만날 수 있으며, 회차별 진행되는 공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공예 작업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개장날인 5월 19일, 20일에는 ‘수공길’ 개장을 축하하는 시민들에게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 ‘수공길’ 방문을 기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 손바느질 워크샵과 페인팅 시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수공길’은 여성공예창업소전 공모과정을 통해 매년 발굴된 새로운 여성공예가 들이 ‘수공길’ 참

서울시 | 김주연 | 2018-05-18 11:47

한국자수박물관의 허동화, 박영숙 부부가 평생에 걸쳐 수집한 소장유물 4,241건(5,129점)을 서울시에 무상 기증하기로 했다.집중적으로 수집했던 자수병풍, 보자기 등 1천여 점 비롯해 자수공예 및 복식 등 각종 직물공예품, 장신구, 함, 바늘과 같은 침선구를 망라한다. 국가지정 보물 제653호인 4폭 병풍 와 국가민속문화재 3건도 포함돼 있다.기증 유물 일체는 서울시가 옛 풍문여고에 건립 중인 ‘서울공예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오는 2020년 5월부터 상설 및 특별전시를 통해 전면적으로 공개된다. 기존 자수박물관의 물리적 한계로 만나보기 힘들었던 전시를 일반 시민 누구나 만나볼 수 있게 되는 것.강남구 논현동 박영숙 원장의 치과 옆에 자리했던 한국자수박물관은 전시공간이 협소해 5,000여 점에 이르는 수집 자수 문화재를 한 번에 전시할 수 없었다.한국자수박물관은 허동화 관장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박물관’으로 칭하며 열정을 다해 운영, 1970년대 이후 지난 반세기 동안 자수라는 한국전통문화를 알리며 국내외에 명성을 떨쳐왔다. 박물관 설립자이자 허 관장의 부인인 박영숙 원장은 치과를 운영하며 경제적인 뒷받침을 아끼지 않았다.허동화 관장(1926년생, 만91세)은 육군 소령으로 예편 후 한국전력 감사직을 맡았다. 평소 자수 예술에 관심이 많았던 부인 박영숙의 영향과 1970년대 초부터 당시 한국 민화 연구자이자 민중박물관 건립 운동을 주도했던 조자룡 선생의 조언을 통해 도자기, 회화 등 일반적인 고미술품 수집이 아닌 자수 병풍, 보자기를 수집해 소장 분야를 특화했다.설립자 박영숙 원장(1932년생, 만86세)은 평양 출신으로 이화여고, 서울대학교 치의예과를 졸업했다. 1955년 허동화 관장과 결혼 후 치과를 개업해 평생 동안 허 관장의 자수 유물 수집과 한국자수박물관 설립에 지대하게 공헌했다. 수집한 다듬잇돌 등 침선용구를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하여 1997년 국민훈장동백장을 받기도 하는 등 우리 사회에

서울시 | 손혜철 | 2018-05-17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