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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공익 미디어 BBS 불교방송과 전국 최대 규모 신도 조직인 조계종 중앙신도회가 사회 공헌의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았다.두 기관은 공익기금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3월 4일 목요일 오후 2시 중앙신도회 3층 회의실에서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조계종 중앙신도회 부설 (사)날마다 좋은날에서 진행하는 행복바라미 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에 BBS가 함께 참여하고 적극 홍보 활동해 나갈 계획이다.이선재 BBS 불교방송 사장은 “두 기관이 손잡고 여러 가지 좋은 사업들을 함께 펼쳐나간다면 한국 불교가 발전하고 중흥하는데 정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저희가 불교계 공익 방송으로서 포교 매체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도 “불교 발전을 위해서 함께 양사가 협업을 한다고 이렇게 생각한다. 오늘을 계기로 해서 우리 불교가 한층 더 발전하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BBS와 조계종 중앙신도회은 방송을 통한 자비 나눔 실천으로 비대면 생활 속에서도 한층 진화된 모습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다가가며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불교 | 손혜철 | 2021-03-04 17:59

한국불교태고종 2021학년도 중앙승가강원 입학식이 3월 3일 오전 11시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대교과 10명, 사교과 12명으로 이루어진 이번 입학식은 총무원 교무부장 정안 스님의 사회와 총무국장 정각 스님의 집전으로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강주 임명장 전달, 격려사, 축사,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이날 격려사에서 “지난 한 해 극심한 코로나19 팬데믹의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학인 스님들의 높은 향학열을 막지 못했다”면서 “이 모든 것은 학인 스님들께서 부처님의 가르침이신 경전을 돛대 삼아 ‘상구보리 하화중생’하면서 승려로서의 바른 길을 가며 더욱 열심히 수행정진하기 위해서라고 여겨진다”고 말했다.호명 스님은 이어 “올해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공부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뒤따르리라 생각한다”며 “그러나 어떤 어려움이라도 꿰뚫고 예정된 일정과 과정을 다 마치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호명 스님은 특히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여러분께서는 오늘 법다운 승려가 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부처님께서 성도하신 뒤 입멸하실 때까지 베푼 가르침인 일대시교(一代時敎)를 더욱 깊이 공부하시어 수행정진하는데 큰 나침반이 되길 진정으로 바란다”고 기대했다.이에 앞서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대교과 강주 화엄 스님과 사교과 강주 도종 스님에게 각각 임명장을 전달하고 종단의 동량 교육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총무원장 호명 스님의 격려사에 이어 대교과 강주 화엄스님, 사교과 강주 도종 스님, 전국비구니회 회장 현중 스님이 차례로 나와 축사를 통해 학인 스님들의 학업에 큰 성과와 진척이 있기를 격려했다.

불교 | 손혜철 | 2021-03-04 11:26

한국불교태고종 종립 동방불교대학 제36회, 37회 졸업식이 3월 2일 오전 11시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1층 대강당에서 개최돼 36회 졸업생 30명(불교학과 26명, 범패학과 4명), 37회 졸업생 38명(불교학과 31명, 범패학과 7명)을 배출했다.이번 졸업생들은 2018년도 입학생들과 2019년 전기 입학생들로 2년간의 학문 연마과정을 거쳐 소정의 졸업 학점 이수와 함께 졸업 자격을 취득한 학생들이다. 2018년도 입학생들은 작년 2월 졸업식을 거행할 예정이었으나 국가적 재난인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방국의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졸업식을 연기해왔다. 졸업장은 사전 우편으로 발송했다.이날 졸업식은 동방대 교학처장 철오 스님의 사회와 총무원 총무국장 정각 스님의 집전으로 개회,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학사보고, 내빈소개, 졸업장 수여, 법계증 수여, 상장 수여, 식사, 치사, 축사, 공지사항 전달,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동방불교대학장 상진 스님은 36회 졸업생 대표 신행 스님(속명 오세민)스님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또한 37회 졸업생들에겐 5~6명씩 차례로 호명해 졸업장을 개별적으로 전달했다.졸업장 수여식 후 법계증서도 수여됐다.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36회를 대표해 지휴 스님에게, 37회를 대표해 의도 스님에게 지허 종정 예하 명의의 선덕 법계증을 각각 수여했다.성적 우수자에 대한 최우수상 시상식도 이뤄졌다.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동방불교대학 이사장 자격으로 36회 졸업생 묵담 스님과 37회 졸업생 해정 스님에게 최우수상 상장과 함께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교육원장 법안 스님을 대신해 교육부원장 능화 스님은 36회 졸업생 보휴 스님, 성목 스님 37회 졸업생 법선 스님, 석안 스님, 수진 스님에게 우수상과 함께 장학금 3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동방불교대학장 상진 스님은 장려상에 36회 우인 스님, 37회 혜명 스님에게 상장과 부상 20만원을 전달하고, 유튜브와 SNS를 통해 동방불교대 홍보에 공적이 큰 37회

불교 | 김혁 기자 | 2021-03-03 11:24

방장 지암스님 ”깨달음은 우리 성품이 빛나고 있다는 사실 확인” 태고총림 선암사(주지 시각스님)는 2월 26일 대웅전에서 불기 경자년 동안거 해제법회를 봉행했다.방장 지암스님은 선암사 칠전선원에서 3개월 안거를 마친 입승 원우스님, 임각스님, 일봉스님에게 안거증을 전달했다.이날 태고총림 방장 지암스님은 ”一切諸法只一性 (일체제법지일성) 일체 제법은 다만 한 성품이요, 心中所作如水月 (심중소작여수월) 마음이 짓는 바, 물 위의 달 같음이라. 遭遇緣時暫現焉 (조우연시잠현언) 연에 조우할 때 잠시 나타남이니, 唯其體性是謂空 (유기체성시위공) 오직 그 체성이 공 할 뿐이네.”라고 법어했다. 방장스님은 ”깨달음은 지극히 보편타당한 우리의 앎의 성품이 빛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지, 다른 특별한 이적을 보이거나 신통을 나타내야만 되는 것으로 오해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다만 우리의 참 성품이 이렇게 보고 듣고 가고 오는 가운데 소소 영영히 드러나 있으니 믿어 의심하지 마시길 바랄 뿐입니다. 이것이 진실한 믿음이고 신심일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방장스님은 또 ”우리의 참 성품은 가고 오는 것이 아니어서 가도 가는 자가 없고, 와도 오는 자가 없는 것이니, 대중 여러분께서도 이와 같은 여여한 본 성품에 의지하여 해제 기간 동안 인연 닿는 곳에서 많은 이들을 교화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법어했다. 해제법회후 방장 지암스님과 선원장 상명스님, 입승 원우스님, 임각스님, 일봉스님은 대웅전앞에서 기념촬영을 한뒤, 선방스님들은 하산인사를 했다.태고총림 방장 지암스님, 경자년 동안거 해제 법문一切諸法只一性 (일체제법지일성) 일체 제법은 다만 한 성품이요,心中所作如水月 (심중소작여수월) 마음이 짓는 바, 물 위의 달 같음이라.遭遇緣時暫現焉 (조우연시잠현언) 연에 조우할 때 잠시 나타남이니,唯其體性是謂空 (유기체성시위공) 오직 그 체성이 공 할 뿐이네.천지만물이 한 성품 바다에 비추워진 그림자요,

불교 | 김혁 기자 | 2021-02-26 13:26

山色水流諸佛現(산색수류제불현)門外倕是悟無生(문외수시오무생)산빛에 물 흘러 모든 부처 나타나니문밖에 그 누가 생명 없음을 아는가〔할(喝)을 한 번 하고〕오늘이 해제라 하니 어떤 해제인가. 한겨울 90일을 두고 빠르다 하면 사견망상(邪見妄想)과 수면마(睡眠魔)를 취모리(吹毛利) 한 칼에 쳐버리고 화두일념으로 백척간두에 우뚝 선 천하대장군 수행자요, 느리다 하면 천지가 개었다 흐렸다 하다가 미륵하생(彌勒下生)에도 조사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끝없는 생사고해를 마지못해 따라가는, 이름만 수행자라 할 것이다.정점을 향해 활을 떠난 화살이 해제와 결제가 어디 따로 있으리오마는 그저 이름만이 분별할 뿐이다. 그렇기에 옛 인도의 싯달타 청년 왕자는 만고의 부유만덕 속에 생로병사의 현상을 한 번 보고 할애(割愛) 출가하니 6년 고행에서 유아독존의 부처를 이루었고 옛 중국의 남악회양(南岳懷讓, 677~744)은 육조(六祖)의 한마디 말에 8년을 추구하다 확연대오하여 육조의 법맥을 이었다. 이를 누가 모르며 삼세의 모든 부처와 역대 전등의 조사 가풍을 누가 모르겠는가.대지에 뿌리를 뻗고 자라난 나무에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것은 오직 그 나무 일이라 할 것이다. 또한 무심히 지나는 바람결과 그 바람을 따라가는 흰 구름이 스치는 바위는 요지부동이거니 짚신 한 짝 지팡이에 메고 총령 고개를 넘는 달마 대사를 알아차린 늙은 바위가 대중을 향해 노래 한 곡 부르겠다 한다.木鷄鳴子夜(목계명자야)芻狗吠天明(추구폐천명)陰陽不到處(음양부도처)一片好風光(일편호풍광)나무 닭 한밤중에 울고짚으로 만든 개 하늘 밝다 짖으니그늘도 볕도 이를 수 없는 곳한 조각 경치 더없이 좋네나무아미타불대중들이여. 이 노래 알겠는가 모르겠는가. 알아도 차 한 잔하고 몰라도 차 한 잔 하라.조주(趙州) 스님이 수행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부처님 있는 곳에 머물지 말고 부처님 없는 곳에서 급히 달아나라. 삼천리 밖에서 사람을 만나더라도 잘못을 일으켜 세우지 마라”고 하니, 어떤 수행자가 말하였다. &ld

불교 | 손혜철 | 2021-02-24 16:17

금산 보석사는 신라 헌강왕 11년(885년) 조구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이다.창건 당시 사찰 앞산에서 캐낸 금으로 부처님을 조성했다고 해 ‘보석사(寶石寺)’라고 불린 이 사찰은 지역민들에게 보석과도 같은 부처님의 말씀과 따뜻한 자비심을 전하는데 진력을 다하고 있다.장곡스님은 논산 관촉사, 부여 고란사, 공주 갑사 주지를 역임하며 지역 포교에 앞장서 온 스님이다.2000년 초 대전 서구노인복지관장 소임을 맡아 지역 노인복지에 헌신하는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원력보살이다.2020년 6월 서구노인복지관장 정년퇴임과 함께 금산 보석사 주지 소임을 맡아 매일 새벽예불을 올리고, 시간이 날 때마다 사찰 입구부터 인근 암자까지 직접 예초기를 들고 풀을 베고 쓰레기를 줍는다.부전 스님 한 명 없이 스님 홀로 사중에 머물며 종무원 몇 명과 사찰을 운영하고 있다 보니 결코 만만치 않은 일이다.장곡스님은 올해로 출가한지 40년이 훌쩍 넘은 종단 중진이다. 스님은 1973년 17세 나이에 고향인 부여 소재 무량사에 입산해 진경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동국대를 졸업한 스님은 1981년 논산 관촉사에서 첫 주지 소임을 맡았다.금산 보석사 은행나무 대신제가 2020년 10월24일 열려보석사 은행나무대신제 보존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코로나19 극복 및 국태민안을 기원하며 진행됐다.주지 장곡스님은 보석사가 창건되면서 은행나무도 함께 심어졌고 온갖 풍상과 재해를 겪으면서 1135년을 지역민들과 평화를 보장하는 신목으로 지내왔다고 말했다.문정우 금산군수는 은행나무는 나라에 큰 일이 있을 때마다 소리를 내 울음으로써 재난에 대비하도록 알려주는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마곡사(麻谷寺)의 말사이다. 885년(헌강왕 11)에 조구(祖丘)가 창건하였으며, 창건 당시 절 앞산에서 채굴한 금으로 불상을 주조하였기 때문에 절 이름을 보석사라고 하였다.그 뒤에 자세한 역사는 전

불교 | 손혜철 | 2021-02-19 10:44

지난 2월 16일 오후 2시에 대전시청 10층 시장실에서 대전시불교총연합회 회장 지광 스님과 대전시 허태정 시장의 첫 만남이 있었다.지광 스님의 회장 취임 후 상견례를 겸한 이날 면담에는 부회장 지공심진 스님을 비롯한 임원진 스님들과 최종덕 자원봉사단 사무총장, 신정훈 연합회 사무국장이 배석했다.또 시에서는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지호 문화유산과장, 나미희 종무팀장, 이용석 문화유산과 주무관이 배석했다.이 자리에서 회장 지광 스님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는 대전시의 노력에 감사와 격려를 하고, 불교계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과 스스로 방역을 철저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단을 만들어 매달 취약계층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코로나로 인한 우울증, 불안, 공황장애를 호소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 그리고 시민들의 정서 심리 치유의 필요성 강조하면서 삶의 질 회복을 위한 MBSR 걷기 명상으로 현충원 둘레길 힐링 걷기를 통해 심신 치유를 계획하고 있다며 시장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끝으로 금년 석가탄신 봉축제를 다양한 방법으로 봉행 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유투브, 줌 등 온라인 봉행도 계획하고 있다며 시의 협조를 부탁했다.이에 대해 허태정 시장은 불교는 호국의 상징으로서 호국불교가 우리나라의 기본신앙이라고 말하고 백신이 올해 공급 예정인데 일반인은 8월~9월 예정으로 11월 집단면역 체계를 예상하고 있어 다중집회는 가을까지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종교계에서도 법회나 행사를 할 때 거리두기 유지를 위한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불교 | 이한배 | 2021-02-17 13:53

BBS 불교방송 이선재 사장이 장병을 위한 프로그램 제작 등 군종교 활성화 사업에 적극 지원한 공로로 국방부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이선재 사장은 2월 8일 월요일 서울시 마포구 BBS 불교방송 본사에서 국방부 군종정책과 소속 배동훈 과장과 상원 법사로부터 서욱 국방부 장관 명의의 감사장을 전달받았다.배동훈 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군종교구와 장병들 간 접점을 만드는데 힘쓰고 있다"면서 "특히 지난해 종교방송사 네 곳이 합작해 만든 온라인 군종퀴즈쇼의 경우 반응이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이선재 사장은 "젊은층 포교는 모든 종교계의 숙제"라며 "군종 콘텐츠 제작은 새로운 포교의 장이자, 중·노년층에 집중돼있는 시·청층을 넓힐 수 있는 기회"라고 답했다.BBS는 CBS, cpbc, WBS와 함께 지난해 10월 국방부 군종정책과와 공동으로 '온라인 군종퀴즈쇼'를 제작해 코로나 상황으로 지친 군 장병들에게 군종 생활에 활력과 사기 진작에 큰 도움을 주었다.또 BBS는 개국 초부터 군 장병을 위한 라디오 프로그램 을 제작해 방송하고 있으며 2017년과 2018년에는 고단한 군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기 위한 건전한 군 종교 활동을 돕는 홍보영상물 을 제작했고 2019년에도 을 개최하는 등 군종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

불교 | 손혜철 | 2021-02-09 11:21

BBS 불교방송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에 위로가 될 설날 특집 방송을 준비했다.먼저 BBS TV는 2월 8일(월)부터 2월 14일(일)까지 설 특집 방송으로 코로나 시대를 이겨낼 부처님의 지혜와 가르침을 담은 법문과 강연, 추억의 고전 드라마 등 다양하게 프로그램들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2월 12일(금)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되는 에서는 원행 스님이 BBS 불교방송 신년 특집대담에서 밝힌 신축년 종단의 운영 계획과 한국 불교의 중흥에 대한 견해 등을 소개한다.2월 12일(금)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특집는 BBS의 인기 진행자 청운스님께서 몸과 마음이 지친 불자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전해준다.2월 13일(토) 오후 5시에는 에서 명상이 마음의 치유를 넘어 어떻게 우리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지 각산스님과 베르나르 신부님의 강연으로 알아본다.보도 설 특집 방송도 마련되어 있다. 2월 12일(금) 오전 7시, 10시에 방송되는 에서는 백신접종을 시작으로 맞게 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사회와 불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저명한 스님들의 인터뷰를 통해 예측하고 진단해 본다.불교의 신행과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특집 다큐멘터리도 준비되어 있다. 2월 11일(목) 오전 11시30분과 2월 12(금) 오전11시 30분에 1부와 2부로 나눠 방송되는 은 상월선원 회주 자승스님을 비롯한 82명의 결사대중이 한국불교 중흥과 국난극복을 발원하며 동참한 21일간의 순례길의 기록과 의미를 담았다.2월 12일(금) 오후 12시30분 방송되는 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각기 다른 4개국 현지에서 제작돼 수행자의 삶과 그들의 밥상을

불교 | 손혜철 | 2021-02-02 17:48

대전광역시불교총연합회 자원봉사단(회장 지광 스님/녹야원 주지)은 지난 1월 30일 오후 2시에 동구 솔랑시울길 일대에서 직접 연탄을 배달해 주는 '불우이웃돕기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엔 대전시불교총연합회 지광 회장스님 및 집행부 4명, 최종덕 자원봉사사무총장, 김완배 상조회 팀장, 육종일 충남대명예교수, 황인호 동구청장외 관계자 1인, 이광복 대전광역시 산업건설위원회 의원, 이능우 대전광역시 동구 삼성동동장외 관계자 2인, 박은주 전 아나운서, 김춘두 참사랑장애인협회 회장, 최종덕 다문화장학회 고문, 이인구 신도연합회 회원, 강성수 광수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300장씩 두 가구에 운반하여 창고에 쌓아 주었다.이 자리에서 대전광역시불교총연합회 회장 지광 스님은 “설전에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벌일 계획이며 꾸준한 봉사활동과 자원봉사를 통해 대전불교 위상 제고를 위한 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하고 “얼마 안 되지만 오늘 연탄 배달로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대전광역시불교총연합회는 지난 1월 21일 동구청을 방문해 동구관내 5가구에 연탄 1500장(가구당 300장)을 기부하고 이날 600장을 직접 전달했으며 나머지는 동구청에서 전달했다.

불교 | 손혜철 | 2021-02-02 11:37

세계불교세심종 성황 태성당 무변대종사님께서 1월23일 오후 5시 일본 대정사에서 숙면하셨습니다.*영결일시 : 불기2565년(2021)년 1월 29일(음12월17일) 오전10시*영결식장 : 고리산 황룡사 적광전(충북 옥천군 군북면 환산로513)*다비장 : 고리산 황룡사 연화대 다비장♦ 49재(매주 금요일 오전10시), 막재 3월12일(음1월29일) 오전 10시 황룡사 대웅전T.010-8822-2370 (농협: 405012-51-028429 세계불교세심종)葬儀委員長 : 대혜葬儀委員 : 효전, 정보, 정광, 도봉, 보광, 월불, 무심, 도진, 운학, 지천, 도각, 서영길進行委員長 : 탄월進行委員 : 대호, 정보, 공전, 가법, 청호, 광법, 대각, 도해, 인봉, 성운, 통융, 적연, 성일, 혜천, 혜일,日本委員 : 高盛順江, 太田路子, 山智栄子, 水美津, 清水大吾, 水薫, 清水稟, 清水大成, 田中博英, 水博 清水満津江,安達留男,安達美耶子,劉英美, 中山奬,中山紅苑,命薄士委員 : 박영길, 구기주, 고중철, 서유정, 석용현, 이성주, 유재기, 조순희, 최정하, 이영욱布敎委員 : 최건주, 김청환, 김종온, 우대영, 김옥기, 권오준, 우대준門中代表 : 무진본門徒代表 : 범홍상좌 : 범홍, 대혜, 정보, 정광, 천심, 선암, 공전, 해인, 탄하, 금하, 덕룡, 대호, 정도, 금곡, 효천, 도운, 혜연, 우봉, 혜월, 도연, 일암, 월불, 지천, 무일, 대종, 청호, 허월, 세심, 무심, 도각, 도봉, 탄오, 명법, 가법, 은광, 관음, 여여, 백성, 세봉, 풍오, 심산, 효명, 풍지, 하천, 덕호, 보혜, 금산, 효광, 효성, 도진, 도성, 운학, 하전, 탄월, 보산,손상좌 :성운, 적연, 수일, 수지, 대각, 인봉, 혜일, 학성, 보연, 도연, 대연, 일광, 혜광, 통융, 법진, 보경, 혜철, 성천, 성도, 일광, 백초, 지덕, 혜천, 연화, 정각, 동명, 고성, 고성, 송덕, 서운, 홍조, 반야, 강천, 연광, 지덕, 대산, 성원, 수안, 성우, 성문, 일심,

불교 | 손혜철 | 2021-01-27 18:40

대한불교 천태종 제17대 종의회 의장에 무원 스님이 선출됐다.천태종 종의회는 지난 20일 충북 단양에 있는 구인사 종의회 회의실에서 제113차 임시 종의회를 열어 제17대 종의회 의장에 무원 스님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4년이다.무원 스님은 “상월원각 대조사의 유지를 받들어 종단의 3대 지표인 애국불교, 생활불교, 대중불교의 가르침을 통해 종단의 화합과 안정을 꾀하고, 상생과 통합의 가치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무원 스님은 “종정 예하와 원로스님, 도반은 물론 사부대중의 의견을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수렴해 직무를 해나가겠다”며 “종단의 대외적인 위상 제고를 위한 원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또 무원 스님은 “속세의 국회격이자 종단 최고의결기구인 종의회는 1970년 1월 종헌선포를 기해 결성됐다”며 “종단의 밝은 미래를 열고 한국 불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코로나19는 평온했던 일상을 순식간에 바꿔 놓았다”면서 “코로나와 공존해야 하는 위드 코로나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예측이 어려운 만큼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1959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난 무원 스님은 1979년 충북 단양 소백산 기슭 구인사에서 출가, 대충 대종사를 은사로 수계 득도했으며 인천 황룡사, 서울 명락사, 부산 삼광사 주지 등을 지냈다.무원 스님은 2009년 국내 최초 다문화 사찰로 유명세를 떨친 명락사 주지로 있으면서 다문화 가정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였고 총무원 사회부장, 총무부장, 총무원장 직무대행을 역임했다.한국종교연합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무원 스님은 대전․세종․충남종교인평화회의,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한국다문화센터 대표 등으로 활동하며 불교 사회복지와 대중문화 운동을 이끌고 있다.‘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무원 스님은 광수사 소

불교 | 손혜철 | 2021-01-27 18:23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공주 갑사 대웅전(公州 甲寺 大雄殿)」,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의성 대곡사 범종루(義城 大谷寺 梵鍾樓)」,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순천 팔마비(順天 八馬碑)」 등 3건의 문화재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한다.공주 갑사 대웅전은 정유재란 이후 갑사에서 가장 먼저 재건된 건축물 중 하나로 이후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쳤고 현재까지 이어져 오면서 대체로 원형을 유지해 온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대웅전 내부의 ‘갑사소조삼세불(보물 제2076호)’이 1617년에 만들어졌고, 1659년에 「갑사사적비」가 세워지는 과정을 고려하면, 갑사 대웅전의 건립연대는 17세기 초라는 것을 알 수 있다.17세기 건축으로서 갑사 대웅전은 전환기 건축의 특징을 지닌다. 정면 5칸, 옆면 3칸의 맞배집의 구성인데, 정면이 5칸이면서 맞배지붕을 한 사례는 많이 남아 있지 않다. 또한 정면과 배면 공포의 형식이 동일하고, 기둥 간격이 정면 중앙 3칸이 12척, 측면과 나머지 주칸은 8척으로 나타나 기둥을 일정한 간격으로 간결하게 배치하고 있다. 목구조에서 휘어진 재료를 최소한으로 가공하여 사용한 것은 경제적 상황과도 연관되어 이 시대에 새로 등장한 경향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갑사 대웅전은 17세기에 지어진 다포계 맞배집의 전형적인 형식을 공유하면서 조선 후기의 건축적 경향을 제안하고 있다는 점에서 건축사적 가치가 높다.또한, 연혁과 유래를 알 수 있는 각종 기록과 유물이 잘 남아 있고, 평면구성과 공포의 구성수법, 상부 가구와 닫집 등을 비교적 잘 간직하고 있는 등 17세기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어 건축사적 가치가 크다고 판단된다.의성 대곡사 범종루는〈대곡사 창건 전후 사적기>의 기록을 통해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병화로 전소되어 17세기 중·후반인 1644년에서 1683년 사이에 중창되었다고 전해진다.범종루는 정면 3칸, 옆면 3칸의 2층 누각 건물이다. 현존하는 누각 건축 중 17세기 전반의 것은 대부분

불교 | 손혜철 | 2021-01-26 11:15

불교의 4대 명절 중 하나인 성도재일을 맞아 BBS 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이 특집 프로그램으로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부처님의 말씀을 고품질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BBS TV에서는 성도재일 하루 전 날부터 성도재일의 의미를 고취시킬 특집들을 방송한다.먼저 1월 19일(화) 13시 30분에 성도재일 특집 를 방송한다. 7년간 무문관에서 수행을 마친 우학 스님과 240여 명의 불자들이 인도성지순례를 통해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고 전법을 펼치셨던 성지를 몸소 체험하고 감동을 얻는 이야기를 담았다.같은 날 19시 30분 방송하는 에서는 숭산 스님 제자로 서구 사회에 명상 열풍을 일으킨 존 카밧진에게 명상의 대중화와 명상이 바꿀 미래의 삶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준비했다.1월 20일(수) 6시, 성도재일 당일 아침을 열어 줄 에서는 중앙승가대 명예교수인 종범 스님께서 성도재일의 의미와 불자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해 법문을 설한다.이어 11시 30분에 방송하는 에서는 광우 스님께서 성도재일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신다.향기로운 불음을 전하는 BBS 라디오에서도 성도재일 특집을 방송한다. 1월 20일(수) 11시 에서는 부처님 고행 과정과 부처님 성도 후 전법하신 포교에 대해 거제 계룡사 선암 스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1월 20일(수) 17시 5분에 방송하는 성도재일 특집 ‘붓다의 질문’에서는 상도동 보문사 주지 지범 스님과 불교인재원 박희승 이사가 ‘생로병사’에 대한 부처님의 질문이 생사해탈의 가르침으로 이어진 것에서 우리 시대 고통 해결의 단초를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이 밖에도 BBS 불교방송은 2021년 신축년 새해맞이와 더불어 부처님 성도재일을 맞아 올 한 해를 시작하는 불자들의 신행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다채로

불교 | 손혜철 | 2021-01-13 10:51

새해라 하니 새해가 어디서 왔는가?지난해를 보냈다니 어디로 보냈는가?거래하처(去來何處)며부시하물(復是何物)인가가고 온 곳이 어느 곳이며다시 이 무엇인가양구(良久)한참 뒤에청혜철골빈(淸兮徹骨貧)이여활유위음전(活有威音前)이로다맑아서 뼈가 드러난 가난이여위음왕불전부터 살았느니라.사부대중이여!이 백비일구(百非一句)가 어떠한가?알면 알고 모르면 모른 데로 이 늙은 중이오늘 아침 산에 올라 나무지게 목발 두드리며부르던 노래 한자리 다시 불러보겠다.실구여백운(新舊如白雲)이여거래춘몽사(去來春夢事)로다노납시안일(老衲是安逸)하니담괄산하로(擔栝山下路)로다나무아미타불새것 헌 것은 흰 구름 같음이여가고 오는 것 봄날 꿈이로다.늙고 헐벗은 중은 편해서 일이 없으니땔나무 등에 지고 산길 내려오네.경청(鏡淸) 선사에게 어떤 스님이 물었다.“새해 첫머리에도 불법이 있습니까? 없습니까?”선사께서 “있느니라.”스님이 다시 묻기를 “어떤 것이 새해 첫머리 불법입니까?”선사가 대답하기를 “설날 아침에 복을 비느니라” 하였다.스님이 말하기를 “선사님께서 대답해 주신 데에 감사합니다.”하니 선사가 말하기를 “경청(鏡淸)이 오늘 손해를 당하였구나”하였다.또 어떤 스님이 명교(明敎) 선사에게 묻기를“새해 첫머리에도 불법이 있습니까?” 하니명교(明敎) 선사가 대답하기를 “없느니라” 하였다.스님이 다시 묻기를 “년년시호년(年年是好年)이요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이라 해마다 좋은 해요 날마다 좋은 날인데 어찌 없다하십니까?” 하니명교(明敎) 선사가 “장씨(張氏) 노인이 술을 마셨는데 이씨(李氏) 노인이 취했느니라” 하였다.이 말을 듣고 스님이 말하기를 “늙고 늙어서 크고 큰가했더니 용머리에 뱀 꼬리 같구나” 하니 명교(明敎) 선사가 말하기를 “명교(明敎)가 오늘 손해를

불교 | 손혜철 | 2021-01-01 00:00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종도 및 불자 여러분,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코로나19 창궐로 길고 어두웠던 경자년 한 해를 지나 우리는 또 다시 새로운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야 할 신축년 새해 앞에 섰습니다.국민과 함께 아파해야 하고, 종도 및 불자 여러분들과 함께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광명으로 세상을 밝게 해야 할 종교 지도자로서 새해에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코로나19를 물리치고 나라와 국민생활이 안정되게 하는 것은 물론, 중생제도와 대사회적 봉사활동으로 애민(愛民)하는 한해가 되도록 해야겠다고 제 자신부터 깊은 다짐을 합니다.되돌아보면, 지난 경자년 한해는 나라와 국민은 물론 우리 불교계와 불자들도 참으로 힘들고 우울하고 고통스러운 한해였습니다. 부처님오신날과 연등회 행사는 물론 법회와 대국민 봉사활동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중생구제 활동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하지만, 세월은 어김없이 흘러가고 우리는 새해 앞에 다시 섰습니다. 코로나19가 아직도 창궐하고 있고 그에 따라 나라와 국민생활도 매우 무겁고 불안정하고 고통스럽습니다.하지만 새해가 되면 우리는 올 한해는 무슨 일을 해야 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되고, 불자들은 더욱 더 석가모니 부처님이 부처가 되신 뜻을 되새겨보며 우리는 과연 올 한해를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계획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특히 종교는 인간 내면의 정화와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불자인 우리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인 지혜와 자비가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밑바탕이 되어 생명을 존중하고 인류의 삶이 더욱 행복해지도록 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까닭이기도 합니다.우리 불교계 내부와 우리 종단 내부로 볼 때 지난 시간들은 갈등과 아쉬운 점이 많은 기간이기도 했지만, 그것을 반면교사로 삼아 파사현정(破邪顯正)의 정신으로 우리 불교계는 물론 우리 종단도 정체성을 바로 찾고 확립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으며,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온 세계와 인류가

불교 | 손혜철 | 2021-01-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