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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이하 HWPL) 대전 종교연합사무실은 지난 22일 대전 서구 탄방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제4회 종교인 대화의 광장’을 개최했다.‘종교인 대화의 광장’은 기독교의 서로 다른 교단들의 대표들이 나와 각 교단의 입장을 이야기하고 토론함으로써 서로 이해하는 자리이다. 이번에 4회를 맞은 종교인 대화의 광장에는 대한장로교 임진현 목사, 감리교 배인호 목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권오진 강사가 발제자로 나선 가운데 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열린 종교인 대화의 광장에서는 ‘신앙인이 준비해야 할 등과 기름과 예복은 무엇인가?(마태복음 25장)’, ‘기독교 간의 반목을 없애고 상호 대화와 소통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의 주제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대한장로교 임진현 목사는 “분쟁원인은 하나님의 심장을 소유하지 못하고 성경보다 교리와 교권, 이익을 우선으로 두기 때문”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말씀이 우선임을 자각해서 한 마음이 되면 좋겠다”고 발제했다.그러면서 “등은 예수님을 믿는 종교행위이고, 기름은 성령과 기도 그리고 예복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가 입는 의의 옷”이라고 말했다.감리교 배인호 목사는 “같은 기독교 내에서 종교와 교단이 소통을 한다는 것은 현상적으로 불가능하다”면서 “그러나 역사 이래 처음 있는 교단간의 대화와 소통하는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이어 토론의 주제에 대해 “등과 기름은 바른 말씀의 지혜이며 예복은 천국 혼인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온전한 믿음”이라고 말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권오진 강사는 “상호 대화와 소통을 위해서 성경을 기준으로 대화하는 장을 통해 서로의 벽을 허물고 진리에 대해 더욱 깊이 깨달아

불교 | 손혜철 | 2019-04-23 10:11

옥천불교사암연합회(회장 대성사 주지 혜철스님)은 4월22일 오후6시30분 옥천향수공원 분수대 앞에서 불기2563년 부처님오신날 기원법회 및 봉축탑 점등식을 봉행했다.불기2563년 봉축탑 점등식 및 봉축법요식은 삼귀의례, 반야심경, 발원문, 봉축사(혜철스님), 김재종 옥천군수, 김외식 의장 축사를 마치고 점등식과 탑돌이 행사를 가졌다.이날 봉축 탑 점등식은 회장 혜철스님을 비롯한 각 사암 주지 스님들과 김재종 옥천군수, 김외식 옥천군의회 의장 및 의원, 이혜진 옥천교육장, 황규철 도의원, 박형용 도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신도회 임원들이 동참했다.옥천군은 매년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고 군민의 마음을 한곳으로 모으며, 부처님의 자비로 군민의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연등을 향수공원 분수대 조형물 및 주변공간에 설치하여 점등식을 봉행하고 있다.이날 점등된 봉축탑은 부처님오신 날을 전후하여 2주동안 옥천을 찾은 모든 국민들이 탐진치 삼독의 어둠의 장막을 걷어내고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하길 기원하게 된다.한편 옥천군은 부처님오신날과 아기예수님오신날을 축하하기위해 군비를 지원하여 봉축탑과 봉축 트리를 밝혀 군민의 자비와 평화,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고 있어 군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불교 | 이한배 | 2019-04-23 02:39

보은군 학림교회 은촌(隱村) 이근태 목사의 둥지를 방문한 시간, 조팝나무 꽃 하얗게 흩날리고, 산등성이마다 산 벚꽃들이 만개한 계절이다.이근태 목사의 집은 ‘울도 담도 없는 그림 같은 집’ 마치 노랫말처럼 동화 속과 같은 풍경이다.이근태 목사는 서예가, 정원 관리사, 집 잘 짓는 목수, 하모니카 잘 부는 목사,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릴 만큼 재주 많은 종교인이다.이근태 목사의 작업실로 향했다. 파란 보리밭 샛길로 접어들자, 은촌루(隱村樓)현판이 보였다. 흙토망집에는 이근태 서예가의 예술 혼이 깃든 세간들이 저마다의 사경(寫經)을 쓰고 있는 듯 경건한 자세로 결려있다.잠시, 뜰에 앉아 이근태 목사와 한 몸처럼 느껴지는 토방집과 재래식 화장실을 훑는다. 불편을 자처하는 예술가의 흔적이 보인다.이근태 목사가 붓을 잡는다. 성경과 금강경을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하듯 사경하는 그 모습에서 오래 묵은 인내의 흔적이 엿보인다.‘오래묵은 인내의 흔적’ 목회자로써 살아온 긴 시간, 무릎을 꿇고 통곡의 기도를 드렸어도 아직도 신과의 대화가 끝나지 않았음이 느껴진다.이근태 목사의 나이 겨우 4살 한국전쟁이 일어났다. 한국 전쟁으로 생사를 알 길이 없는 아버지, 너무 어려 기억에도 없는 아버지, 그 아버지가 혈을 타고 밤마다 목사를 찾아온다. 어머니는 어린 아들 잘 키워보겠다고 서울로 떠나고, 어린 아들은 작은 어머니, 외숙모 집을 떠돌며 천덕꾸러기로 유년의 시절을 보내야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었다. 그저 세상 잘못만난 탓이라고 수없이 회유의 시간을 가졌지만 칠순을 넘긴 목사의 가슴에는 아직도 상처의 흔적들이 남아있다.그래서 침침한 눈을 부비며 밤마다 사경(寫經)을 하려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작은 토방집 짓기에 혼신을 다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작은 토방집은 어머니 품속이다. 유년 시절 제대로 안겨보지 못한 어머니의 품속, 그래서 이근태 목사는 집짓기를 아직도 멈출 수가 없는 것이다./편집자 주 1,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보은군 보은읍

기독교 | 이경 | 2019-04-21 15:40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이하 HWPL) 대전 종교연합사무실은 지난 19일 서구 탄방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종교간 이해를 도움으로써 종교간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제13차 경서비교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경서비교토론회에는 불교, 이슬람교, 기독교의 지도자를 초청해 ‘천지만물은 어떻게 생겨났으며 왜 존재하는가’, ‘사람은 언제, 어떻게, 무엇으로, 왜 창조됐는가’에 대한 주제를 통해 토론했다.이날 참석자들은 한국불교여래종 총무원장, 이슬람교 이맘, 그리고 HWPL의 경서연구위원인 원목사가 참석해 천지만물은 어떻게 생겨났으며 왜 존재하는가와 사람은 언제 어떻게 무엇으로 왜 창조되었는지 그 이유가 경서에 기록되어 있는지에 대해 논의했다.한국불교여래종 총무원장은 “천지만물과 사람을 창조한 내용이 불교경서에 언급된 부분이 없다”며 “중국에 있는 이태경이라는 경서의 연기론에 의해 생명의 창조가 있다”고 말했다.이슬람교의 지도자 이맘은 “하나님께서 천지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셨다”며 “창조의 목적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세상의 시험을 통과해서 천국에 이르는 것”이라고 전했다.기독교 대표로 참석한 HWPL 경서연구위원 원 목사는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은 창조 받은 사람에게 만물을 유업으로 다스리게 하고, 만물과 더불어 영광을 하나님께 올리고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라고 발제했다.한편 HWPL 대전 종교연합사무실은 각 종교와 경서를 비교하기 위해 경서비교토론회를 매월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4-21 10:03

옥천불교사암연합회(회장 대성사 주지 혜철스님)은 4월22일 오후6시30분 옥천향수공원 분수대 앞에서 불기2563년 부처님오신날 기원법회 및 봉축탑 점등식을 봉행한다.불기2563년 봉축탑 점등식 및 봉축법요식은 삼귀의례, 반야심경, 발원문, 봉축사(혜철스님), 김재종 옥천군수, 김외식 의장 축사를 마치고 점등식과 탑돌이 행사를 갖는다.이날 봉축 탑 점등식은 회장 혜철스님을 비롯한 각 사암 주지 스님들과 김재종 옥천군수, 김외식 옥천군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신도회 임원들이 동참한다. 옥천군은 매년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고 군민의 마음을 한곳으로 모으며, 부처님의 자비로 군민의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연등을 향수공원 분수대 조형물 및 주변공간에 설치하여 점등식을 봉행하고 있다.이날 점등된 봉축탑은 부처님오신 날을 전후하여 2주동안 옥천을 찾은 모든 국민들이 탐진치 삼독의 어둠의 장막을 걷어내고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하길 기원하게 된다.한편 옥천군은 부처님오신날과 아기예수님오신날을 축하하기위해 군비를 지원하여 봉축탑과 봉축 트리를 밝혀 군민의 자비와 평화,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고 있어 군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불교 | 이경 | 2019-04-21 07:54

대한불교조계종 옥천 용암사(주지 도겸스님)는 4월30일 오전11시 옥천체육센터에서 불기2563(2019)년 부처님오신 날을 앞두고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베풀어 자비를 실천한다.용암사는 1995년 주지 현관 스님이 부임한 이듬해부터 부처님오신날을 즈음해 효(孝)를 실천하는 경로잔치를 개최하고 있다.용암사는 옥천군에 거주하고 계신 65세 이상 노인 1천2백여 명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과일을 제공하고 초청가수 및 예술단 공연과 함께 선물도 증정한다.현관 스님은 자비를 가르친 부처님의 말씀을 받들어 탄신일에 앞서 점차 사라지는 '효'를 실천하자는 뜻에서 행사를 시작했다며, 모든 신도가 참여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경로잔치에는 충북도립대학교 사회복지과 학생들과 옥천중학교 봉사동아리 회원들이 자원봉사를 하며 효를 실천한다.장령산 자락에 위치한 용암사는 신라 진흥왕 13년(552년) 의신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로, 쌍삼층석탑(보물 제1338호)과 마애불(충북도 유형문화재 제17호) 등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전국 해돋이 명소로 손꼽히며 사진 동호인들이나 작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자욱이 깔린 운무와 굽이굽이 능선이 어우러져 만들어지는 일출 장면은 미국 CNN GO의 ‘한국의 아름다운 곳 50’선에도 꼽힐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최근 군은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이곳 사진 촬영 포인트 2곳에 전망대를 설치하고, 탐방로 200여m구간을 목교와 나무데크 등으로 연결했다.군 관계자는 “앞서 용암사 전망대와 탐방로 정비 공사가 순조롭게 마무리 되며 올해 행사가 더 빛이 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용암사가 희망과 번영의 상징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불교 | 손혜철 | 2019-04-21 07:40

옥천 ‘국사암’ (주지 해정스님)은 19일 오전 11시 감로탱화 점안식 및 종무소 개소식을 가졌다.감로탱화는 ‘아귀(餓鬼)’에게 감로(甘露)를 베푼다는 뜻을 담은 탱화이며, 돌아가신 조상들을 구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억울하게 죽은 고혼(孤魂)을 위로하고 부처님의 은덕을 깊게 새기어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기원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국사암’은 10여 년 전, 옥천군 군북면 소정리에 터를 잡고 불사를 시작한 이후, 자비도량의 면모를 갖추어가고 있는데, 무엇보다 영가단에 공덕을 짓는 일을 우선으로 삼고 있다.옥천 국사암 감로 탱화는 상, 중, 하단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상단은 불·보살의 세계, 중단은 재단(齋壇)과 법회(法會)의 모습이 재현되어 있으며, 하단은 윤회를 반복하는 아귀(餓鬼)의 모습 즉 중생의 세계와 고혼이 된 망령(亡靈)의 생전(生前) 모습이 묘사되어있어 불자들에게 큰 깨달음을 주고 있다.옥천 ‘국사암’ 해정스님은 “부처님의 가피와 신도들의 도움으로 감로탱화를 국사암 지장 단에 모시게 되어 감개무량하며, 앞으로 국사암이 개인의 안위를 기원하는 사찰이기 전에, 국가의 안위까지도 함께 걱정하는 사찰이 될 수 있도록 힘을 합쳐 나아가겠다고” 앞으로의 불사 계획의 큰 그림을 발표했다.또한 이 날 ‘국사암’ 해정스님은, 감로탱화 점안식에 올린 불사금은 강원도 산불 피해주민들에게 적게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보내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 같은 날, 국사암 종무소가 새롭게 단장되어 문을 열었는데, 누구나 국사암을 찾아와 자유롭게 쉬어 갈 수 있는 편안한 종무소가 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겠다고 전은순 국사암 대표는 말했다.부처님 오신 날, 이십 여일을 앞둔 삼월 보름, ‘국사암’에 연등이 하나 둘 걸리고, 풍경 소리 간간히 도량으로 흘러들 쯤, 구름이 걷히고 햇살 가득 퍼졌다. 비로자나불의

불교 | 이경 | 2019-04-21 00:41

신천지예수교회 4월 전국서 ‘말씀세미나’ 매회 4천~5천명 몰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말씀세미나’를 4월 한 달 동안 전국적으로 15차례에 걸쳐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신천지예수교회는 세미나를 통해 말씀에 갈급한 이들에게 성경의 참 뜻을 전해주고, 세간의 오해와 악의적 비방, 의혹 등을 해소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세미나에는 매회 참석자들이 수천 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예수교회 전국 12지파 중 지난 12일 첫 세미나를 개최한 맛디아지파의 대전교회에는 5천여 명이 찾아와 성황을 이뤘다.이어 14일 베드로지파 광주 송하교회의 말씀세미나에는 4천여 명이 참석해 직접 말씀을 확인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광주 세미나에 참석한 이정국(가명‧28)씨는 “온갖 소문으로 신천지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해서 인식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한쪽 말만 들을 것이 아니라 양쪽 말을 다 들어보기 위해 오게 됐는데 오늘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해보니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속 교육도 들어보고 싶다”고 밝혔다.세미나에 참석한 많은 이들이 들은 말씀을 검증하고 확인하기 위해 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 성경 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센터를 통해 말씀을 배워보겠다는 신청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이어지는 말씀세미나는 20일 부산의 안드레지파와 강원 지역의 빌립지파를 시작으로 5월초까지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이후 주요일정은 △22~26일 바돌로매지파(서울 강서) △24일 시몬지파(경기 파주) △25일 마태지파(인천) △25~26일 부산야고보지파(부산)·베드로지파(전남 순천)·다대오지파(경북 구미) △26일 도마지파(전주) △26~27일 다대오지파(대구) △27일 서울야고보지파(서울 성북)·시몬지파(서울 서대문) △29일 서울야고보지파(서울 동대문) △29~30일 베드로지파(전남 여수) △5월 2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4-19 19:31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원행스님)가 ‘강원 산불피해 복구지원 성금’ 3천만 원을 1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속초, 고성, 동해 등 이재민들의 피해복구 지원에 사용된다.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희망브리지 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을 비롯해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사무총장 지민스님, 사무처장 진경스님, 양정술 사무차장, 권재한 행정관 등이 참석했다.한국불교종단협의회 사무총장 지민스님은 “적은 금액이지만 우리 이웃들의 아픔을 손 놓고 마냥 바라볼 수 없어서 종단협 회장 원행스님을 비롯한 29개 불교 종단이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한편, 18일 15시 기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개인, 기업 등을 통해 모은 강원 산불피해 이웃돕기 총 모금액은 278억743만1천599원이다. 따뜻한 나눔 릴레이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경찰청 4천300여만 원 등 총 21만724건의 기부가 이루어졌다.희망브리지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실의에 잠긴 피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현장 구호 활동 및 긴급 모금을 진행 중이다. 1통화 당 3천 원이 기부되는 ARS 전화 060-701-9595와 함께 계좌이체 후원 등으로 성금을 기부할 수 있다. 또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을 통해 성금을 기부할 수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9-04-18 17:26

제주 지역의 목소리 전달하는 프로그램 대폭 확대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지난 3월 4일 제주불교방송(FM94.9MHz)의 로컬 확대 개편 후 한 달이 지난 지금, 청취자 호응 속에 순항 중이다.제주BBS는 지난 3월 봄 개편으로 지역의 목소리를 담은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오전 8시 30분에는 고영진 기자가 진행하는 가 아침 출근길 생생한 지역의 소리를 전한다. 특히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인터뷰 코너를 마련해 도내 이슈를 두루 모아 살펴보고, 목요일에는 집중인터뷰 시간을 통해 제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과 심층적인 이야기를 다룬다.평일 오후 9시부터 한 시간 동안 방송되는 에서는 이혜승 PD가 귀에 익은 팝뮤직으로 청취자들을 맞이한다. 제주 추억의 장소를 돌아보는 ‘Try to remember’, 제주 사찰을 소개하는 ‘제주 사찰 탐방, 그곳에 가면’, 제주 뮤지션의 음악을 함께 듣는 ‘채박동원의 제주 송북’ 등의 요일코너를 통해 제주도민의 삶과 사찰, 문화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주말 오전에는 을 신설해 지역 시사와 교계뉴스를 심도 있게 다룬다. 토요일에는 장성수 제주대학교 교수가 도내 불교계 인사와의 대담을 통해 생생한 제주불교계 이야기를 전한다. 일요일에는 제주도의원을 지낸 김영심 하천마을재생포럼 제주아리 이사장이 도내 각계 인사와 함께 제주 지역 주요 이슈를 집중 분석하고 대안을 찾는 시간을 가진다. 지난 3월에는 조계종 제23교구본사 관음사 조실 종호 스님,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 김희현 제주도의회 부의장 등이 출연해 한 시간 동안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제주BBS는 특히 평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되는 를 통해 제주 4.3의 역사를 알리고 있다. 무원 스님(관음사 포교국장, 제주불교문화대학 부학장)의 내레이션과

불교 | 손혜철 | 2019-04-15 16:33

신천지 대전교회, 12일 6번째 오픈세미나 개최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 맛디아지파(지파장 장방식) 대전교회는 12일 서구 용문동에 위치한 대전교회에서 오픈세미나를 개최했다.신천지 대전교회는 지난해 11월 교회를 개방하고 ‘와보라! 참진리로’ 오픈세미나를 개최한 이후, 6번째 세미나를 열었다.이번 세미나는 ‘과거, 현재, 미래를 열어주는 生老病死(생로병사)의 秘密(비밀)을 푼다’의 주제로 맛디아 장방식 지파장이 강의했다. 오전 10시 30분, 저녁 8시 두 번 진행된 가운데 약 5000여 명의 대전 시민들이 참석했다.장방식 맛디아 지파장은 “하나님께서는 천지와 모든 만물 그리고 사람을 창조하셨다. 그러나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떠나가셨다”며 “그로 인해 사람의 수명은 120세를 넘지 못한다. 이는 성경에 기록돼 있고 우리가 눈으로도 보고 있는 사실”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가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의 참 뜻과 그 약속을 알아야 한다”며 “여러분도 선입견을 버리고 말씀을 들어보고 분별해 어느 말이 참이고 거짓인지 판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신천지 대전교회 관계자는 “신천지 예수교회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시민들이 많아져 이제는 오픈세미나를 점차 늘려가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와서 참 진리의 말씀을 듣고 생로병사의 비밀을 깨달아 참 생명을 얻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신천지 예수교회에 정식 입교하기 위해서는 무료 성경 교육 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6개월 이상 과정을 거쳐 수료를 할 수 있는데, 지난해만 2만 2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로 인해 신천지 예수교회의 성도 수는 지난해 20만 명을 넘어서면서 성장세를 달리고 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4-14 10:49

‘대전시민연등음악제 교성곡 「붓다」’공연이 (사)대전광역시불교총연합회(회장 석준 스님)와 대전불교합창지도법사단(상임대표 도일 스님 / 태전사 주지) 주최로 4월 12일 오후 7시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에서 봉행됐다.대전불교합창단연합회(회장 최순자(경화심)와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이 함께한 이날 공연은 자리가 모자라 통로 계단에까지 입추의 여지가 없는 대성황 속에 개최되었다.1부는 박상진 지휘로 ‘염원’(임교민 작곡)이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 연주로 초연되었고 신이나 단장(바라밀 퓨전국악단)과 합창단의 ‘연꽃향기 누리 가득이’, ‘거룩한 손’(목정배 시, 박범훈 작곡)을 열창했다.이어 ‘빈손’(이은하 시, 이용도 작곡), ‘칠갑산’(조은파 작사 작곡)을 인기가수 주병선이 불렀다. 또 모듬북협주곡 ‘타’를 국악연주단과 김병곤 모듬북 연주자의 협연 공연이 있었다.2부는 석성일 작사 박범훈 작곡의 교성곡 ‘붓다’를 45분간 최백건 지휘로 장엄하게 연주되어 가득 메운 청중을 매료시켰다. 교성곡 ‘붓다’는 탄생, 고독, 유관, 출가, 고행, 항마, 선정, 성도, 전법, 열반의 부처님의 일생을 시와 노래로 찬탄하는 음악이다.

불교 | 이한배 | 2019-04-12 23:32

재일 한국인들 마음의 고향인 일본 나가노 유명산 금강사(주지;열린선원 법현스님)는 4월 8일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를 원만히 봉행했다.이번 봉축법회에는 주지 법현스님 본문사 주지 오노데라(小野寺)스님, 한국문화신문 시게마쓰(茂松)스님,세계불교스카우트연맹 유광석 의장,유영애 명창,지강훈 가수,유우까 자매,원주 대진스님, 대중 대자스님,대비스님,동림사 원행 전법사,김보성 대불청 제주지구장,정정순 신도회장,문해룡 대표역원 등 120여명의 불자가 참석하였다.봉축행사는 봉축전야연등축제와 봉축욕불법회로 나뉘어 봉행했다.욕불법회는 4월8일 아침 9시30분부터 시작했다.헌다,삼귀의,찬불가,경전독송,팔상예불,정근과욕불,축원,발원문,청법가,설법,봉축사,축가,축사,사홍서원, 사진촬영, 공양의 순서로 진행했다.팔상예불은 부처님의 일생을 새기는 내용이다.경전독송은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오당안지의 근거인 의 경문과 의 경문이다.주지 법현스님은 탄생게를 대승불교와 초기불교의 시각을 중도적으로 설명하고 불기의 기산법,부처님 오심의 현대적 의미를 중심으로 설법했다.정정순 회장은 불자들과 함께 바른 신행으로 금강사중흥불사를 발원했다.문해룡 대표역원은 금강사의 역사와 법현스님 진산 이후의 변화와 의지를 설명하고 다짐했다.유영애 명창은 흥부 박타는 대목을 맛깔나게 부르며 금강사 발전을 축원했다.유광석 의장은 5월 초부터 김포ㅡ마츠모또공항 직항전세기 운용계획을 발표하며 앞으로 금강사와 연대해서 한일교류협력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불교스키우트와 전법활동에 열심인 사람에게 주는 최고의 명예인 황금불탑장을 법현스님 목에 걸고 가슴에 달아 주었다.직항전세기를 활용하면 왕복 8시간 이상 저축하여 시간을 아끼고 전법활동과 교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원행전법사는 불이의 도리를 말하고, 김보성 제주지구장은 대불첨 지도법사 법현스님 인연으로 재일교포들과 함께 한 인연을 설명했다.이날 비 예보에도 불구하고 법회 진행하는 동안 청명해서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불교 | 손혜철 | 2019-04-09 18:18

영동군 삼봉산에 자리잡은 '이암사'는 비구니 스님들의 조용한 수행처로 알려져있다.무념 주지스님은 30여년 전에 '이암사' 도량에 찾아들어 신도들의 십시일반 시주로 불사를 시작하였다. 현재는 규모가 갖추어진 도량으로 불사 마무리가 완성되어 가고 있다.절 주변에는 진달래, 개나리, 목련꽃이 만발하여 그 야말로 극락도량이나 다름없다. '이암사' 대웅전은 전통한옥으로 고풍스런 분위기에 바람이 불면 처마에 풍경소리가 맑고 고요하다.영동읍에서 10여분 거리에 있지만, 아주 깊은 산속에 들어온 것처럼 조용하여 불자들에게 힐링 사찰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암사'는 육화당에서 공양을 마치고 나오면 뒤 따라오는 불자가 이어 신발을 신기 편하게 정돈하여 둔다. 이는 30여년 동안 '이암사'의 전통이었다.이암사의 앞 산을 5분 정도 오르면 산신각이 보인다. 그 길목에 '불유정' 이라는 우물이 있다.산신각과 용신각 주위에는 옛날 장군이 공기돌로 가지고 놀았다는 다섯개 거대한 바위돌이 우뚝서 있는데, 그곳에 간절한 기도를 올리면 소원을 들어준다하니 불자들이 간간이 찾아온다.영동군 삼도봉 자락의 정기를 받고 있는 '이암사'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고 싶은 불자들에게는 참 순례의 길이 될 것이다.

불교 | 손혜철 | 2019-04-08 22:21

전국이 산불로 시름하는 가운데 식목일의 의미와 가치를 일깨우는 캠페인이 펼쳐져 눈길을 끈다.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 천안교회(담임 노민호, 이하 신천지 천안교회)는 지난 5일 식목일 당일 충남 천안신부문화공원에서 76주년 식목일 ‘마음에 심고’ 라는 주제로 환경보호위한 식목일 캠페인을 펼쳤다.76주년 식목일을 맞아 신천지 천안교회는 '6.25 전쟁으로 인한 분단의 아픔 속 폐허가 된 이 땅에 푸르름과 평화로움을 후대에 물려주기 위해 후손을 사랑하는 선조들은 배고픔을 마다하고, 한 그루 한 그루의 나무를 심어 지금 대한민국의 푸르름을 안겨주었다'라고 직접 만든 이젤과 현수막을 통해 시민들에게 설명했다.또한 식목일의 유래와 의의, 가치에 관한 설명을 더해 나무 심는 것도 산림청만 하는 것이 아닌 전 국민이 함께 마음과 뜻을 모아야 하는 캠페인임을 알려주고, 하루만 식목일이 아닌 365일 함께 자연을 가꾸어야 함을 깨우치는 운동을 펼쳤다.특히 이날 도심 속에 사는 시민들은 큰 나무 가꾸기가 어렵다면, 작은 식물이라도 가꾸며 자연에게 마음을 더해주는 실천을 위해 쉽게 가꿀 수 있는 개운죽을 선물했다.캠페인에 참여한 외국인 체렌(몽골,가명,여)씨는 "현재의 푸르른 대한민국은 한국 조상들의 사상이 뿌리로 작용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전에는 나무를 심는 것도 산림청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함께 하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대한민국이 되기 위해 한 곳에서만 나무를 심는 것이 아닌 전 국민이 나무를 가꾸고 자연을 사랑해야 하는 함을 일깨우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천안시 두정동에 거주하는 이수정(22,여)씨는 "요즘 부산 해운대에 이어 포항, 강원 고성, 강릉 속초 인제 등 전국적으로 산불 문제가 심각해 미래에 대해 걱정했는데, 새마을운동처럼 예전에는 어떤 한 사람이 한게 아니라 함께 했다. 그런데 지금은 누구의 탓으로만 돌리는 부분이 크다"라며 "어느 한 개인이 이루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4-07 18:18

전국이 산불로 시름하는 가운데 식목일의 의미와 가치를 일깨우는 캠페인이 펼쳐져 눈길을 끈다.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 천안교회(담임 노민호, 이하 신천지 천안교회)는 5일 식목일 당일 충남 천안신부문화공원에서 76주년 식목일 ‘마음에 심고’ 라는 주제로 환경보호위한 식목일 캠페인을 펼쳤다.76주년 식목일을 맞아 신천지 천안교회는 '6.25 전쟁으로 인한 분단의 아픔 속 폐허가 된 이 땅에 푸르름과 평화로움을 후대에 물려주기 위해 후손을 사랑하는 선조들은 배고픔을 마다하고, 한 그루 한 그루의 나무를 심어 지금 대한민국의 푸르름을 안겨주었다'라고 직접 만든 이젤과 현수막을 통해 시민들에게 설명했다.또한 식목일의 유래와 의의, 가치에 관한 설명을 더해 나무 심는 것도 산림청만 하는 것이 아닌 전 국민이 함께 마음과 뜻을 모아야 하는 캠페인임을 알려주고, 하루만 식목일이 아닌 365일 함께 자연을 가꾸어야 함을 깨우치는 운동을 펼쳤다.특히 이날 도심 속에 사는 시민들은 큰 나무 가꾸기가 어렵다면, 작은 식물이라도 가꾸며 자연에게 마음을 더해주는 실천을 위해 쉽게 가꿀 수 있는 개운죽을 선물했다.캠페인에 참여한 외국인 체렌(몽골,가명,여)씨는 "현재의 푸르른 대한민국은 한국 조상들의 사상이 뿌리로 작용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전에는 나무를 심는 것도 산림청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함께 하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대한민국이 되기 위해 한 곳에서만 나무를 심는 것이 아닌 전 국민이 나무를 가꾸고 자연을 사랑해야 하는 함을 일깨우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천안시 두정동에 거주하는 이수정(22,여)씨는 "요즘 부산 해운대에 이어 포항, 강원 고성, 강릉 속초 인제 등 전국적으로 산불 문제가 심각해 미래에 대해 걱정했는데, 새마을운동처럼 예전에는 어떤 한 사람이 한게 아니라 함께 했다. 그런데 지금은 누구의 탓으로만 돌리는 부분이 크다"라며 "어느 한 개인이 이루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신천지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4-07 01:40

고당사 - 불교공뉴스, 협약[MOU]체결충북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월이산 자락, 무릎을 세우고 누운 여인의 상을 하고 있는 옥계폭포로 들어가는 초입에는 재단법인 대한불교 ‘고당사’ 추모공원이 자리 잡고 있다.달뜨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여 ‘달이산’이라고도 불렀다는 옥계폭포는 3대 악성이었던 난계 ‘박연’ 선생이 즐겨 찾던 곳으로 오늘도 ‘박연’ 선생의 피리소리가 폭포소리에서 묻어난다. 오랜 세월 무수한 유명인들과 수많은 예술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월이산 옥계폭포는 음과 양의 조화 그 영험한 기운을 여전히 뿜어내고 있다.옥계폭포를 향해 걷다보면 ‘고당사’(주지 혜정스님) 세심정(洗心亭)에 비로자나 부처님의 환한 미소를 볼 수 있다. ‘고당사’ 비로자나 부처님의 두 눈은 월이산을 오고가는 모든 중생들의 안위를 살피느라 눈이 부실만큼 빛으로 가득하다.‘고당사’에 오면 세 번 놀란다. 첫 번째는 비로자나불을 모신 ‘고당사’ 건축물의 독특함에 놀라고, 두 번째는 대웅전 내부에 들어서면 웅장함과 신비함에 놀라고, 세 번째는 ‘고당사’ 주지 혜정스님을 보고 놀란다.‘고당사’ 혜정스님은 34년 동안 불사하는 일에 매달려 매일같이 허름한 작업복 차림이었다. 그 모습이 절에서 일하는 처사님 정도로 여겼던 방문객들이 혜정스님의 진가를 알아보고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놀랐던 것이다.‘고당사’의 역사는 34년 전 혜정스님이 백 여 평에 비닐하우스 움막을 짓고 부처님을 모셨던 것으로 시작된다. 오늘날 ‘고당사’가 영가천도 사찰로 유명해지기까지 혜정스님의 불사와 수행정진 기도의 힘이 컸던 것이다. 또한 2001년에 ‘고당사’에 들어와 종무소 살림을 맡아온 연화심 보살의 공덕이 밑받침이 되어 오늘날의 &lsqu

불교 | 손혜철 | 2019-04-05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