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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차 부산을 방문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를 환영하기 위한 만찬이 박수관 재부산 베트남 명예총영사 주최로 오늘(24) 저녁 열렸다.이번 만찬에는 베트남 총리와 총리부인, 베트남 정부 부처 장관 등 베트남 방문단 20여 명과 오거돈 부산시장, 부산국제관계대사 및 대학총장, 기업인 등 50여 명을 포함 총 70여 명이 참석하였다.오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응우옌 쑤언 푹 총리의 부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시장 취임 후 첫 도시외교 방문지가 베트남이었다. 현재 베트남 국민의 사랑을 맞고 있는 박항서 감독처럼 베트남 국민에게 사랑받는 부산시장이 되고 싶다.”라는 소망을 밝혔다.또한, 이날 만찬에는 30여 명의 기업인이 참석하였는데, 이에 오거돈 시장은 응우옌 쑤언 푹 총리에게 “아세안 국가 중 부산기업이 제일 많이 진출하고 있고, 진출하고 싶은 나라가 베트남이다. 부산기업이 베트남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주최한 스마트시티 행사에 참석했음을 언급하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이 만찬을 주최한 박수관 베트남 명예총영사에게 우호훈장을 수여하였고, 한-베트남 수교 30주년 행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응우웬 쑤언 푹 총리는 “귀빈들의 따뜻한 환대와 우정에 감사하며, 베트남과 한국은 투자‧무역‧관광 분야에서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양국이 같이 발전할 기회가 있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1-25 09:19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공공건축 사업의 공공성 확보와 디자인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공공건축 설계공모 시범사업’ 5건 가운데 4건의 공모절차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이번에 공모절차가 완료된 시범사업은 ▲우암부두 지식산업센터 건립(당선자 숨비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수영) ▲북구 소방서 건립(당선자 ㈜아이엔지그룹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안경) ▲부산복합혁신센터 건립(당선자 아키텍케이(K) 대표 이기철) ▲신평·장림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건립(당선자 에스유제이(SUJ)건축사사무소 대표 전상욱)이다.부산시는 공모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건축 관련 전문가와 사업기획, 실행부서 담당자들로 구성된 설계 공모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공모절차를 진행했다.공모안 심사는 2차례에 걸쳐 이루어졌다. 1차 심사에서는 2차 심사 대상작 4~5 작품을 선정하고, 2차 공개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하였다.특히, 2차 심사에서는 설계자의 제안설명과 더불어 심사위원들과의 심층적인 토론을 병행해 도면으로는 파악하기 힘든 설계자의 설계 의도를 더욱 명확히 심사에 반영하였다.심사의 전 과정은 관계자들과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고, 참석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건축주택국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했다.(우암부두 지식산업센터 제외)심사과정이 공개되면서 사업별 설계 공모 참가자뿐만 아니라 향후 공모 참가를 희망하는 건축사를 비롯해 건축학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고, 심사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도 한층 강화되었다.그리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공모참여자와 건축설계 및 행정 분야 관계자로부터 공감을 끌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또한, 부산시는 해당 공공건축물의 설계 의도 등이 자연스럽게 공개됨으로써 공공건축물의 이용 주체인 시민들이 건축물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공공건축물의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과정에서 이루어진 새로운 시도들은 공공건축의 활성화를 위한 것인 만큼, 건축 관

부산시 | 이경 | 2019-11-24 10:49

부산시 복천박물관(관장 이해련)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15일까지 19일간 복천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부산광역시지정 무형문화재 보유자 작품전인 ‘혼(魂)으로 이어온 맥(脈)’ 전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 복천박물관과 (사)부산광역시무형문화재연합회(이사장 김귀엽)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특별전시는 부산지역의 장인들과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전시는 10개 분야의 장인들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전시된 작품을 통해 옛 선조들로부터 이어져 온 무형문화재 보유자의 솜씨를 한껏 기대해 볼 수 있다.분야별로 살펴보면, ▲주성장(鑄成匠) 박한종(무형문화재 제12호)은 1957년 동종 제작에 입문해 1995년 독립기념관 광복 50주년 기념 ‘통일의 종’, 1996년 ‘부산 시민의 종’ 등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었다. 우리나라 종 제작의 전통 기법인 사형주조 공법(마사토와 진흙으로 틀을 만들어 주조하는 방식)으로 제작돼 소리가 우수하면서도 문양이 섬세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쇠북’을 출품한다.▲사기장(沙器匠) 김영길(무형문화재 제13호)은 조선말 대표적인 민영 자기소인 경북 지역의 가마 전통을 전승받은 고(故)김윤태 장인의 아들로, 4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600여 년 된 기장 가마터 주변 흙을 연구 분석하여 기장 사발을 재현하는 등 기장 지역 도자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통의 맥을 잇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09년 부산박물관이 발굴한 기장 상장안유적에서 출토한 염주를 전통 기법으로 제작한 염주 등 9점을 출품한다.▲불화장(佛畵匠) 권영관(무형문화재 제15호)은 부산에서 나고 자라 평생 불화 제작에 힘쓰고 있으며, 불교미술대전 등 굵직한 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며 대내외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의 작품은 부산 범어사, 전북 금산사 등 전국 주요 사찰은 물론 미국, 일본 등 국외까지 약 35

부산시 | 이경 | 2019-11-22 09:21

부산시립박물관(관장 송의정)은 오는 12월 6일 부산박물관 소강당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학예연구사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대학원생들과 청년들의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특히 부산박물관 학예연구사들만 강사로 나섰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여러 기관의 생생한 업무 경험을 전할 수 있도록 국립경주박물관, 울산박물관, 국립해양박물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소속 학예연구사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한다.강사로 나서는 학예연구사들은 본인들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일반에는 공개되지 않는 부산박물관 수장고 내부를 견학해볼 수 있어 학예연구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이 될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각 대학 역사 관련 학과 사무실로 신청하거나 부산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busan.go.kr/busan)에서 개별 접수할 수 있다. 희망하는 학생은 각 학과 사무실로 수업 확인서도 발송 받을 수 있다. 그 외 기타 프로그램과 관련된 문의는 부산박물관 교육홍보팀(☎ 051-610-7182)으로 하면 된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예연구사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진로설계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1-22 09:18

대한민국 대표 여름 휴양지 부산에서 즐기는 겨울은 어떨까?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관광공사는 올겨울 소소하고 따뜻한 부산여행을 위해 ‘겨울 부산 여행’을 주제로 따끈따끈한 정보를 담은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국내외 여행자들에게 이를 알리기 위한 홍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첫 번째로 소개할 겨울 여행 아이템은 ‘여행은 산복산복’, 부산을 산복하게 살아보는 법이다. 산복하게 살아본다는 것. 산허리에 자리 잡아 산처럼 느리게 흐르는 그곳에서 쉬는 여행이 어색하기만 한 현대인들이 일상처럼 소소하고 편안한 순간을 느낄 수 있게 ▲유치환 유체통에서 편지쓰기 ▲명란요리 해보기 ▲천마산 전망대에서의 별 헤는 밤 ▲흰여울 문화마을에서 고양이 그리기 ▲‘찰칵’ 손맛이 있는 필름카메라로 풍경 담아 보기 등 산복도로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5가지 주제를 담는다.이에 앞서 지난 9월 부산관광공사는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부산을 산복하게 살아보는 법 20가지를 소개한 ‘여행은 산복산복’ 살아보기 안내서를 출간한 바 있다. 이번 홍보 영상은 책자에서 소개한 것 중 대표적인 5가지를 선정해 제작할 예정이다.두 번째로 소개할 여행 아이템은 부산 곳곳에서 깊어 가는 계절을 느낄 수 있는 ▲바다내음 말고도 부산 여행자들의 마음을 훔치는 커피의 향기 ‘낭만카페’ ▲도심을 벗어나 고즈넉한 사찰에서 사색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범어사 ▲낮 동안 감춰 두었던 형형색색의 영롱한 불빛의 아름다움이 있는 부산 야경 ▲제철을 맞아 살이 꽉 차오른 기장 대게를 비롯한 부산의 겨울 맛 등을 주제로 한 영상을 제작한다.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제작한 영상은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제작 완료 후 순차적으로 대구‧경북, 경남‧울산, 전남‧전북‧광주 등 지역 영화관 극장 광고 및 부산관광공사 공식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산을 산복하게 살아보는

부산시 | 이경 | 2019-11-22 09:17

부산시립박물관(관장 송의정)은 국립춘천박물관(관장 김상태)과 공동으로 오는 11월 28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부산박물관 기증전시실에서 특별전 ‘창령사 터 오백나한, 당신의 마음을 닮은 얼굴’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영월 창령사 터에서 발굴된 오백나한이 주인공인 이번 특별전은 지난해 8월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불가(佛家)의 진리를 깨우친 성자 ‘나한’이 평범한 우리와 닮은 친근한 매력으로 많은 관람객들과 전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전시는 올 4월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되어 또 한 번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이번 부산 상륙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전시 1부는 ‘성속(聖俗)을 넘나드는 나한의 얼굴들’이라는 주제 아래, 영월 창령사 터에서 출토된 오백나한상과 현대미술가 김승영 작가가 우리들의 마음 속 깊은 수많은 감정의 층들을 끄집어내어 새긴 수천 장의 벽돌을 이용한 설치 작품 를 함께 전시해 과거와 현대가 한데 어우러져 호흡하는 공간으로 기획된다. 전시공간은 옛 벽돌, 이끼, 잔디, 새소리 등 나한의 수행처인 자연환경과 근접하는 실내공간을 재현하고, 오롯이 나한상의 감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암흑과 같은 어둠 속에 성과 속의 경계에 있는 나한상 21점을 조명한다. 마치 ‘나한의 숲을 거닐 듯’ 전시장을 다니며 벽돌에 새겨진 여러 감정이 담긴 글귀들을 읽으면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자기성찰과 치유의 메시지를 받을 수 있도록 연출한다.전시 2부는 ‘나한 신앙 그리고 창령사: 복을 구하고 안녕을 바라다’라는 주제로, 나한상의 감상을 위해 배제한 나한의 신앙, 복식, 창령사 등에 관한 설명과 영상을 전시한다. 또한, 웃고, 인상 쓰고, 즐거워하는 표정의 나한상들을 전시하여 해탈에 이른 나한이 우리와 닮고, 우리도 나한처럼 깨달은 삶을 살 수 있

부산시 | 이경 | 2019-11-21 09:21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11월 25일 오전 10시 30분 삼광사 앞마당에서 다문화가족과 일반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개최 기원, 다문화가족 김장나눔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김장나눔문화제는 대한불교천태종 삼광사의 주최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이날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김장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면서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느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장에는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과 백정림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을 비롯해 다문화가족 600여 명,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김장김치 1만 포기를 담을 예정이다. 완성된 김치는 소외계층에게 전달된다.특히 이날 행사는 정부와 부산시, 종교계 및 민간단체 등이 다문화가족과 함께 같은 날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을 기원하고, 더불어 소외계층도 지원하는 ‘생활나눔’ 문화제로 치러질 전망이다.부산시 관계자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함께 개최되는 이번 김장나눔문화제가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다문화가족들도 우리 사회를 조금 더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기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한편, 부산시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가족생활 지원을 위하여 구·군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통·번역, 한국어 교육, 자녀 언어발달 지원 및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시 | 이경 | 2019-11-21 09:18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공식 부대행사(보건복지부)인 ‘2019 글로벌장애청소년아이티(IT)챌린지’를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해 보건복지부와 ㈜엘지(LG)가 주최하고, 글로벌장애청소년아이티(IT)챌린지조직위원회와 엘지전자,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공동주최하며, 부산시가 후원한다.글로벌장애청소년아이티(IT)챌린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등 장애 청소년들의 정보 활용 능력을 향상하고, 진학·취업 등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보건복지부와 ㈜엘지(LG)가 협력해 매년 아시아 각국을 순회하며 개최해왔다. 부산에서는 지난 2014년에 개최된 바 있다.이번 대회에는 20개국에서 각각 예선전을 통과한 장애청소년 10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 각각 두 종목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대회와 함께 혁신과 통합(Innovation and Inclusion) 포럼도 개최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오준 전(前) 유엔대사의 사회로 장애 관련 통계 등 국제사회 공동의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진다.특히 부산시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그동안 부산장애인총연합회, 부산장애인부모회, 부산커피협동조합 등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해왔다. 시는 장애인 이동 차량을 지원하고, 발달장애인이 운영하는 카페와 장애인 작품 전시회 등도 마련한다.오는 28일 개최되는 시상식에는 부산 출신 발달장애인으로 결성된 사물놀이 공연단인 ‘풍물패 굴렁쇠’가 영남 농악으로 한·아세안 장애청소년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축하 공연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한·아세안을 넘어 국제적인 행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대회 기간 행정적 지원 등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1-21 09:1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지역 상생·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바이오헬스 산업 지역상생 발전 포럼」을 22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백병원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부산 해운대백병원이 공동 주관하고 부산시가 후원한다. 지역의 인프라 확대, 인재 양성, 중앙과 지방정부의 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해 지역 상생의 새로운 가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경남 및 동남권의 기업․병원․기관․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바이오헬스의 최신 트랜드 및 현장의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한 생생한 글로벌·산업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주제발표는 ▲김희준 이그노이노베이터스 대표의 ‘바이오헬스 미래 유망기술 스타트 업(START UP) : 에코시스템(ECOSYSTEM)을 활용한 투자전략’ ▲김희선 대웅제약 센터장의 ‘바이오헬스 산업 연계개발(C&D), 오픈이노베이션 협업전략’ ▲현수미 큐&비스(QVIS) 대표의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임상시험 인재 양성’ ▲조익점 라파엘케어 대표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라파엘케어) 창업 및 비즈니스 모델’ ▲한승훈 가톨릭의대 교수의 ‘의사 창업에 대한 의견 및 사례’ 등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 발전 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전문가 패널토론이 이어진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명진 미래정책지원본부장은 “지역의 경우, 지역 기반의 산업구조, 혁신역량, 숙련수준·생산성 등이 축적되어 나타난 고유의 노동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기에, 향후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과 상생을 위해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의 정책 수요와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상향식 정책 정보 교류 등의 플랫폼이 필요한 시점으로 이를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밝혔다.부산시 관계

부산시 | 이경 | 2019-11-21 09:16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오늘(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이웃돕기’ 대장정에 들어간다!시는 오늘 오전 11시 송상현 광장에서 ‘희망2020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연말연시 이웃사랑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나눔으로 행복한 부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127억 원을 모으는 게 목표다.출범식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가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며 캠페인 출범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인사 말씀 ▲축사 ▲디에스알(DSR) 기업 성금 전달식(1호 기부) ▲온도탑 제막식 ▲100도 달성 퍼포먼스 ▲출범 선포 순으로 진행된다.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송상현 광장에는 ‘사랑의 온도탑’도 설치된다. 이는 우리 이웃에 대한 따뜻한 정을 나타내는 상징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자리를 지킨다. 온도탑의 온도는 1억2천700만 원이 모일 때마다 1°씩 올라가며 모금목표액인 127억 원이 모두 모이면 나눔 온도 100°를 달성하게 된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부산지역 내 저소득층 계층이나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 취약한 사회복지기관이나 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051-790-1400)로 문의하거나 지역 내 가까이 있는 구·군청 혹은 동 주민센터의 성금 접수 안내처, 방송사 모금 접수처 등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전화(☎060-700-0077)를 통해서도 손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은행이나 관공서에 비치된 사랑의열매 모금함에 기부하거나 온라인 계좌(사랑의계좌 부산은행 027-13-000282-2) 송금 등을 통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송상현 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된 만큼,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의 열기가 부산에 가득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나눔에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며 &l

부산시 | 이경 | 2019-11-20 10:30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부산 대표 식품브랜드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부산시는 지난 18일 부산우수식품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6개 업체에서 생산하는 13개 식품을 부산시장이 인증하는 부산우수식품으로 선정했다.‘부산우수식품 인증제도’는 부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식품을 홍보하기 위해 부산시장이 직접 인증하는 제도로 지금까지 8개 업체, 21개 품목이 선정된 바 있다. 우수식품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생산시설에 대한 현장평가와 방사능, 중금속 등 유해물질 검사를 비롯한 품질평가뿐만 아니라 대형유통업체와 소비자단체 등이 참가한 제품 품평회도 거쳐야 한다.이처럼 엄격한 선정절차를 거쳐 부산우수식품으로 인증을 받으면 2년간 우수식품 인증 표시를 부착할 수 있으며 부산시의 브랜드 홍보와 마케팅 지원 등도 받을 수 있다.이번에 심의를 거쳐 선정된 부산우수식품은 ▲㈜케이앤비즈의 ①제이제이(JJ)165 찰보리떡(팥) ②제이제이(JJ)165 찰보리떡(대두) ▲미누재푸드의 ③우리팥미누재양갱 ▲오복에프앤씨의 ④우리밀 고추장 ▲㈜이대명과의 ⑤피스타치오맛 전병 ⑥피칸맛 전병 ▲㈜늘푸른바다의 ⑦참 고소한 어우동 ⑧야채어전 ⑨고래랑 치즈엔(N) ▲㈜동양식품의 ⑩떡볶이 곤약 ⑪샐러드용 곤약 ⑫실곤약 ⑬우동곤약 등 13개 식품이다.부산시는 오는 12월 우수식품 인증서를 교부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대형 유통점 입점, 급식소 우선구매, 각종 전시회·박람회 참여 지원 등의 행정지원을 통해 우수식품 판매를 촉진하고, 나아가 부산의 대표적 식품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우수식품은 위생적이고, 안전성이 확보된 생산시설에서 오랜 기간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로 생산되는 제품으로 시민 모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우수한 식품인 만큼, 우리 지역의 우수식품들에 대한 많은 관심과 소비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수식품을 발굴해 소비자의 신뢰 구축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1-20 10:29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아동친화도시’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선다!부산시는 전국 최초, 매년 11월 셋째 주 수요일을 ‘부산광역시 아동의 날’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제1회 기념식은 내일(20일) 오후 5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부산시는 올 5월 2일, 전국 광역시 최초로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고, 그동안 아동이 행복한 도시,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는 아동친화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아동권리보장단과 아동·청소년참여예산활동단을 운영하는 등 노력해왔다.기념식은 아동들이 직접 준비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아동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 유공자 표창 ▲아동권리헌장 낭독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굿네이버스부산울산경남본부와 함께, 아동 100인이 참여하는 ‘아동 100인 정책토론회’가 진행된다. 정책토론회에서는 ‘아동친화도시 부산, 우리는 이렇게 놀고 싶어요’라는 주제로 입시 위주의 교육에 지친 아동들에게 놀이와 놀 권리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보고, 향후 부산시 아동친화도시 정책에도 반영할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제1회 부산광역시 아동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동의 날을 시작으로 모든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또 그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앞으로도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많은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 손혜철 | 2019-11-19 09:29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적극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부산시는 내일(20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변성완 행정부시장의 주재로 19년 공공공사 지역업체 하도급률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시가 지난 10월 산하 공사·공단과 16개 구·군에서 발주한 공공공사 지역하도급률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역하도급률이 전년 대비 7.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향후 감소세가 지속될 것을 우려해 이번 보고회를 통해 대응방안 등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 하도급률 우수기관의 사례 및 다양한 시책 공유 ▲부진기관의 원인분석 및 향후 제고 방안 등에 대한 발표 ▲기관별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이 자리에는 부산시 건설본부장을 비롯한 부산도시공사·부산교통공사·부산시설공단의 건설본부장과 16개 구·군의 건설·건축 총괄국장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지역업체 참여 확대에 대한 발주기관(부서)의 인식전환과 관심을 제고하는 한편, 실질적인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도 이어갈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부산시는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지역건설산업에 영향력이 큰 대형발주기관을 비롯해 중앙1군 건설대기업 영남지회와 관련 협회가 함께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 바 있다. 처음 개최되는 이번 추진상황 보고회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부산시의 이와 같은 적극적인 행보에 지역건설업계도 반색을 표하는 분위기다.

부산시 | 이경 | 2019-11-19 09:29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 출신 가수인 육중완밴드를 안전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내일(20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정기총회와 함께 개최된다.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육중완밴드는 2011년 데뷔해 ‘봉숙이’라는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엠비씨(MBC) ‘나 혼자 산다’와 ‘무한도전’ 등 유명 예능에 출연해 친근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밴드의 멤버인 육중완 씨와 강준우 씨는 모두 부산이 고향인 ‘부산토박이’로 “태어나고 자라온 부산을 위해 늘 뭔가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안전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기쁘고, 책임감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지금도 부산은 최고의 도시지만, 안전도시 부산으로 발전하는 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부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특히 이번 위촉식에서는 홍보대사 첫 활동으로 육중완밴드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부산시 안전송’을 최초 발표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안전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부산시의 안전문화 정책을 홍보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친숙한 육중완밴드가 이번에 부산시의 안전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부산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위촉식에 이어 개최되는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정기총회에는 각 기관과 단체로 구성된 위원과 수상자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총회에서는 2019년도 안전문화운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공동체 중심의 안전문화 활동을 앞으로도 적극 추진할 것을 다짐할 계획이다.

부산시 | 이경 | 2019-11-19 09:28

부산시립미술관(관장 기혜경)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26일 영화와 음악이 함께하는 ‘비엠에이(BMA) 뮤지엄 나이트’를 개최한다.1부 행사로 4시 30분부터 지하 1층 대강당에서는 다큐 를 상영한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는 부산시립미술관에 특별하고 의미있는 이우환 공간을 두고 있는 이우환 화백의 친구로서 일본 나오시마(直島)의 이우환 미술관을 설계한 인연이 있다. 영화 관람은 무료이며 미술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4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같은 날 영화 상영 종료된 저녁 6시부터는 시립미술관 야외정원 스테이지에서 미국 루딕(Ludwig) 드럼의 아시아 최초 월드 아티스트 드러머로 선정된 ‘최치우 밴드’의 콘서트가 진행된다.공연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사랑, 평화 그리고 화합을 노래하는 ‘힐 더 월드(Heal the world)’, ‘컴 투게더(Come Together)’, ‘리슨(Listen)’ 등 어른과 어린이들에게 모두 익숙한 명곡을 공연할 예정이다. 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한 참여자는 당일 무릎담요와 이우환 파일폴더도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안토니 곰니전의 굿즈 세트도 증정한다.부산시립미술관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장인 벡스코 인근에 위치한 만큼, 부산을 찾는 많은 대내외 관광객과 관계자들이 저녁까지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특별연장 운영된다.특히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25일과 26일에는 외국인 관람객 방문에 대응하고, 다양한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기획전 영어 전시해설 서비스도 제공된다. 오후 2시에는 이, 오후 3시에는

부산시 | 이경 | 2019-11-18 07:55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내일(19일) 오후 3시부터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글로벌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오는 11월 25일부터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해 아세안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부산의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강의에는 경인교육대학교의 김이재 교수가 나선다. 김이재 교수는 그동안 제이티비시(JTBC) ‘차이나는 클라스’와 케이엔엔(KNN) ‘최강 1교시’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세계지리학연맹의 아시아 대표위원이자 한국동남아연구소 연구위원인 김 교수는 평소 동남아시아 문화에도 조예가 깊은 만큼, 부산과 아세안 국가에 대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강의는 ‘지도로 읽는 아세안 그리고 부산의 힘’을 주제로 이번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유치한 의미와 부산의 역할을 조명해 보고, 4차 산업 혁명의 격전지인 아세안 각국의 경제와 미래를 다양한 지도를 활용해 소개할 예정이다.이번 특강은 부산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http://www.bfic.kr/)에서 참가 신청하면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특강을 통해 시민 여러분들이 아세안 문화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히고, 외국인주민과 교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기타 문의사항은 부산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전화(☎051-711-6843)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11-18 07:54

부산시 하리항이 지방어항으로 지정된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방어항 지정 요건이 충족되나 소규모 비법정어항으로 되어 있는 하리항을 도심형 해양관광복합형 어항으로 재탄생하기 위해『지방어항』으로 지정 고시한다고 밝혔다.하리항은 해상낚시터를 갖추고 맨손물고기 잡기 및 어묵만들기 등 다양한 어촌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서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나 어선 계류시설 부족, 항내 방파제 등 시설이 노후해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곳이다.이에, 부산시는 2015년 7월부터 지방어항 지정 계획 수립 및 용역비 2억원을 투입하여 기본계획 수립 용역, 전략환경영향평가, 사전재해영향성 검토, 중앙부처 협의 등 오랜 노력 끝에 하리항을 지방어항으로 지정하게 되는 것이다. 지방어항으로 지정이 되면 시비 등을 투입하여 개발이 가능하게 된다.하리항은 남항과 동삼혁신지구, 북항을 연결하는 최고의 요충지로서 해양관광, 도시민의 휴식제공 제공은 물론,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복합형 어항으로 개발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향후 중앙부처 협의, 개발계획 수립, 관련 예산확보 등을 거쳐 외곽시설, 선착장, 물양장 등 시설 확충과 보강 이후에는 안전한 어업활동이 가능함과 동시에 해양레저 기능을 갖춘 다기능 복합어항으로 바뀌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어항이 어업인과 시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9-11-17 11:3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1월 18일 오후 3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고용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의 부산브랜드인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의 ‘2019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2개 프로젝트에 대한 기관별 관계자의 성과 및 대책 보고에 이어 부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부산지역 주력산업 일자리생태계 개선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참석자들 간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일자리 르네상스, 부산」은 고용노동부와 부산시의 대표 일자리 협업사업으로서 2016년부터 지난 3년간 국․시비 135억 원을 투입해 청년층과 고용위기업종을 중심으로 6,300여 명의 취․창업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에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전국 최대규모의 국비(32억 원)를 지원받아 2개 프로젝트, 6개 전략, 10개의 단위사업을 통해 2,000명 이상의 일자리 지원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일자리 르네상스, 부산」의 2019년 분야별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부산지역 특화산업 지원 분야인 ‘조선해양항만 산업맞춤형 사업화 지원’사업은 컨테이너 운송인력 부족문제 해소를 위한 사업으로 (재)부산테크노파크가 18개 화물 운송기업에 교육․연수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여 63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였을 뿐만 아니라 홍보물 제작, 특허 획득 지원 등을 통해 기업체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였다.‘신발산업 첨단융합허브 클러스터 지원’사업은 (재)부산경제진흥원(신발산업진흥센터)이 신발 관련 기업 33개사에 공정개선․마케팅․시제품개발 지원 등을 통해 51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였고 지역 신발기업의 우수제품과 신기술을 대기업에 소개하는 등 부산지역 신발 기업이 성장할 기회를 마련하였다.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성장기반 조성’사업은 5개 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으로 6명의 사회적경제 일자리 컨설턴트를 양성하여 500명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집단

부산시 | 이경 | 2019-11-17 11:33

12월, 부산이 의료비즈니스의 중심 무대로 우뚝 선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12월 2일부터 6일까지 벡스코에서 국제당뇨병연맹(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 IDF) 총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당뇨병연맹 총회는 1952년 네덜란드의 라이덴(Leiden)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래, 개막행사에 각국 총리나 대통령이 참가하는 등 중요 의학 총회로 자리매김해왔다. 부산시는 지난 2016년 5월에 싱가포르, 홍콩, 베이징 등 10개 도시를 제치고, 이번 총회 개최지로 결정된 바 있으며 오는 2021년에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총회는 12월 2일 오후 6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막식을 열고, 5일 동안 8개의 큰 세션과 183개의 동시 세션으로 진행된다. 총회에는 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230개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5천100여 명이 등록하였으며 11월 말까지는 1만 명이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조직위 측은 참가자들의 체재비와 관광, 산업전 거래 등을 통해 이번 총회를 통해 총 87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총회 기간에는 학술회의와 다양한 포럼, 심포지엄 등을 비롯해 ‘당뇨 엑스포’와 ‘당뇨 산업전’ 과 자선콘서트와 기금모금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당뇨 엑스포에는 당뇨와 관련된 글로벌 제약회사 50여 개사가 참여해 홍보관과 전시관을 운영한다.특히 부산시가 기획한 당뇨 산업전은 당뇨 특화 신발 등 기능성 신발을 제조하는 부산 지역업체들의 글로벌 진출을 견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11월 17일에는 오후 1시부터 해운대 노보텔 앞 모래사장에서 ‘2019 국제 샌드워킹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당뇨병연맹 조남한 회장을 비롯해 아이센스(i-sens), 부산라이온스클럽, 부울경 내분비학회 의사, 간호사, 운동치료사, 영양사 등 1천여 명이 참석할

부산시 | 이경 | 2019-11-15 0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