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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한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창작기회와 일자리를 제공하고 외부 활동이 힘든 어린이를 위해 집에서도 쉽게 따라하고 즐길 수 있도록 문화예술 영상콘텐츠를 제공하는 「방구석 프로젝트」의 첫 방을 오늘(1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부산지역 청년예술가들의 재능을 담은 방구석프로젝트 영상은 하루 2편씩 부산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를 통해 제공되며, 첫 방은 2편으로 진행된다.1편은 청년예술가 ‘쇼박스’의 이다. 집안의 소품을 활용하여 쉽게 배울 수 있는 마술 영상으로 컵앤볼 마술, 나무젓가락 마술, 휴지재생 마술 등이 진행된다.2편은 청년예술가 ‘유경혜’의 으로 유경혜 작가의 작업 속 홍시의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예술활동을 통해 어떻게 표현하는지 들려주며 진행하는 영상으로 일상 속에서 쉽게 버려지는 비닐과 호일, 이쑤시개 등을 활용하여 반려견을 함께 만드는 작업이다.이번 프로젝트는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이 함께 기획하고 지역 청년예술가의 참여로 진행되며, ▲나도 마술사가 될 수 있다!(쇼박스) ▲춤 어렵지 않아요! (S.D.K Art Factory) ▲책 함께 읽으면 더 재밌다!(샮) ▲영상으로 배우는 서커스(231 SHOW) 등 총 54편의 리스트 업을 마쳤다.또한, 3월 25일과 26일 양일간 공모를 통하여 공모형 콘텐츠 참가자를 모집한다. 공모형 콘텐츠는 누구나 지원가능한 공모로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전시 등이 취소되어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청년예술가에게 일거리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위하여 1팀당 최대 100만 원의 영상 제작비를 지원하고, 2팀의 우수 콘텐츠를 최종 선정하여 추가 제작비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지쳐가는 어린이와 부모에게 돌파구를 제공하고 창작활동 기회 감소뿐 아니라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

부산시 | 이경 | 2020-03-19 09:12

부산시(시장 오거돈) 여성문화회관이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직업교육 훈련 「여성창업플러스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여성창업플러스업」은 부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구직등록을 한 경력단절 여성 중 창업 의사가 분명하고,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20명을 대상으로 1일 4시간씩, 총 20시간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올해는 다음 달 20일부터 24일까지, 5일에 걸쳐 부산창업카페 송상현광장점(부산진구 소재)에서 교육을 진행한다.교육내용은 ▲여성창업 기업가정신 ▲창업아이템 찾기 ▲비즈니스모델 구성 전략 ▲브랜딩 전략과 홍보 마케팅 ▲스타트업 세무회계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이다. 더불어 창업아이템 체험 실습 교육도 함께 마련된다.창업을 희망하는 부산시 거주 여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내달 10일까지 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http://www.busan.go.kr/wcc)에서 구직신청서와 참가신청서를 작성한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방문 시 신분증은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교육생은 면접 심사(100%)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며 합격자는 다음 달 14일에 발표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경력단절 여성의 창업 마인드와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 지식과 창업 관련 다양한 전문지식을 배우는 기회인 만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교육 기간은 코로나19 전파상황 등에 따라 연기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51-320-8346)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0-03-19 09:08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최경숙)이 주최·주관하는 ‘제2회 유니버설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장애인 등 특정계층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유니버설디자인 및 보조기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등에서 후원한다.유니버설디자인이란, 성별·나이·국적·장애의 유무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제품 및 사용 환경을 만드는 보편적인 디자인을 뜻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부문은 ▲유니버설 공간 디자인 ▲유니버설 제품디자인 ▲유니버설관광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Free) 인증 총 4개 부문이다.개인이나 3인 이내의 팀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가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이다. 접수는 온라인(www.koddiUD.com)으로 이루어지며 출품작은 택배나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1차 심사와 2차 오디션을 통해 10월 중 부문별 최종 수상작 32팀이 선정될 예정이며 오는 10월 7일 ‘2020 디자인코리아페스티벌’에서는 선정작에 대한 시상과 전시도 이뤄진다.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상 등 장관상과 함께 3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수상작 선정 및 시상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누리집(www.koddiUD.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한국장애인개발원 UD환경정책기획팀(02-3433-0777)으로 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0-03-18 09:0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도서관의 세부공간 이름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책마루 등 9개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지난 2월 17일에서 28일까지 공모 접수기간 전국에서 1,367건이 접수되었으며, 특히 20~30대 젊은 층이 많이 참여했다. 지난 12일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9개 공간의 이름이 선정되었다.최종 선정된 공간의 이름은 ▲모들락(樂)(소극장), ▲혜윰마당(회의실), ▲꿈뜨락(어린이실), ▲책마루(문학자료 등이 있는 자료실Ⅰ), ▲책누리터(일반자료, 국외도서 등 다양한 자료가 소장될 자료실 Ⅱ), ▲소담방(동아리실), ▲부산애(愛)뜰(부산학자료실), ▲부산학당(강좌실), ▲바람쉼터(옥상정원) 등이다.제안작은 바다, 동백, 갈매기 등 부산을 상징하는 단어가 가장 많았으며, 독서, 책, 문화 등 도서관 관련, 채움, 마루처럼 순우리말을 사용한 이름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다.부산시 관계자는 “응모작은 기존의 딱딱한 이름이 아닌 부산도서관의 위상에 걸맞은 차별화된 후보작이 많았으며, 선정된 결과를 토대로 이름을 확정, 시민들에게 친근한 공간으로 다가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당선작에 대해서는 소정의 시상금(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며 향후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과 사용권 등의 권리는 부산도서관에 귀속된다.오거돈 부산시장은 “21세기 지식문화를 선도할 부산도서관이 앞으로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지켜봐 달라” 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한편, 사상구 덕포동에 들어설 부산도서관은 오는 9월 개관을 앞두고 운영프로그램, 자료 구입 및 정리, 디자인 가구 설치 등 단계별 준비로 한창이다.

부산시 | 이경 | 2020-03-17 10:11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역 내 바이오항노화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0 바이오항노화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그동안 의료기기, 의료서비서비스, 고령친화용품, 항노화, 기능성식품, 화장품 등 라이프케어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선정하여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노력해 왔다.이번 사업의 목표는 바이오항노화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제품 및 사업화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 구축 및 지원, 산학연관 유기적 정보교류 네트워크 구축 등이며, (재)부산테크노파크에서 사업을 수행한다.세부적으로 ▲시제품제작 지원 또는 제품 업그레이드 지원(10건) ▲디자인․홍보물 지원 및 지식재산권 등록 지원(20건)을 지원하며, 특히 올해 처음으로 ▲연구개발(R&D) 과제 기획연구회 지원(5건)을 통해 부산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의 과제기획 역량을 향상한다. 또한, 바이오항노화산업 관련 포럼, 기술교류회, 성과보고회 등을 진행해 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부산시는 이 사업의 추진을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의 바이오항노화산업 분야 우수 제품 개발을 선도하고 기술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전략산업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도모한다.이 사업은 부산지역 내에 바이오항노화 관련 주된 사업장을 보유하거나 소재한 기업이면 응모할 수 있으며, 수행기관인 (재)부산테크노파크에서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www.btp.or.kr/)를 확인하면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바이오항노화산업 관련 지역기업의 내실을 다지고 기업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우리 시 기업들의 맞춤형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3-17 10:10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청년 스스로 자립하여 혁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는 ‘청년주도 사회혁신’을 추진하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부산 청년 리빙랩’ 사업의 참가팀을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7월 청년의 삶 전반에 대한 문제인식과 해결을 위해 일자리 위주의 지원정책에서 정책 분야를 확대하여 주거, 문화, 복지 전반을 포함하는 「청년정책로드맵」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청년주도 사회혁신’을 목표로 한다.‘부산 청년 리빙랩*’은 기존 공급자 중심 연구개발(R&D)의 한계에서 벗어나 정책 수요자인 청년 스스로 지역사회와 청년세대의 문제를 분석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형태로 ‘청년주도의 사회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리빙랩(Living Lab): 시민들이 생활하는(living) 공간에서 연구를 진행하는 실험실(lab)이라는 뜻으로, 정책 및 기술을 최종적으로 사용하는 시민들이 전문가와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대안을 탐색·실현하는 참여형·개방형 공간‘부산 청년 리빙랩’은 청년연구자 프로젝트와 청년생활실험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다. ▲청년연구자 프로젝트는 ‘청년이슈’에 대한 정책연구로 3개 팀을 선정해 팀당 500만 원 내외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청년생활실험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대학, 기업 등과 결합하여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는 것으로 6개 팀에 팀당 300만 원의 연구·실험비용을 지원하고 이 중 우수 팀에는 1,000만 원의 심화연구 및 사업비도 지원한다.신청자격은 전국에서 활동하는 만18세 ~ 34세 이하의 청년 개인 또는 단체이며, 각 팀의 책임자는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부산으로 되어 있어야 한다. 우수 자원의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부산시 | 이경 | 2020-03-16 10:3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6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임대료 납입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하여 특별 정책자금을 마련하고, 「2020년 중소기업 자금지원계획」을 변경 공고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미 코로나19 발생 초기, 소상공인 특별자금 4,000억과 코로나19 피해기업 특별자금 1,000억을 선제적으로 편성‧시행해 왔으며, 지난달 말에는 저신용 중소기업‧소상공인 자금인 부산 ‘모두론’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번 자금지원계획 변경은 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능동적 후속 조치로 부산시의 촘촘한 금융안전망 구축 의지를 담았다.변경 공고의 주요 내용은 ▲코로나19 피해 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신설(500억) ▲소상공인 임대료 특별자금 신설(500억) ▲일부 정책자금 지원제한업종 한시적 허용(교육서비스업, 병‧의원, 건설업 등) ▲중소기업 시설자금‧창업특례자금 1%대 저금리 융자 ▲자동차부품 기업 특례보증 신용등급 완화(B-→CCC-) 등이다.신설자금인 코로나19 피해 소기업 경영안정자금(500억 원)은 2억 원 이상 규모의 자금이 필요한 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한도 4억 원까지, 금리는 은행 개별금리에 따르되 부산시에서 이차보전율 2.5%를 지원함으로써, 신용등급이 좋은 기업의 경우 0%대 금리로 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다.특히 해당 자금의 경우에는 정책자금 지원제외대상인 교육서비스업, 병․의원, 건설업 등 일부 업종을 한시 허용토록 하여 지원효과를 배가했다.코로나19 사태로 임대료 납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특화자금으로 편성된, 소상공인 임대료 특별자금(500억 원)은 1억 원 한도에서, 부산시에서 지원하는 이차보전율 1.7%를 차감한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기존 중소기업 시설자금(100억 원)의 금리 2.7%를 1.9%로, 창업특례자금(20억 원) 금리를 2.3%에서 1.5%로 획기적으로 낮춘 저금리 융자시책은 기업들의 금융부담 경감을 도모했다.이와 함께

부산시 | 이경 | 2020-03-16 10:33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가운데,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의 현장 중심 광폭 행보가 연일 화제다. 현장에서 적극 소통하고, 시민들의 불안을 잠재우겠다는 의지다. 위기 상황 속에서 ‘현장 리더십’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초반 발 빠른 대응, ‘민생’ ‘문화’ ‘경제’ 현장 선제적 점검국내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한 지난 1월 20일, 곧바로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한 부산시는 지난달 3일 비상경제대책본부를 발족하고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마련했다. 오 시장은 이튿날인 4일부터 현장을 찾아 민심을 달랬다. 당시 현장 행보 콘셉트는 ‘민생’, ‘문화’, ‘경제’. 오 시장은 이에 맞춰 국제시장을 찾아 상인회에 손 세정제와 마스크를 전달하고, 도시철도차량사업소, 버스공영차고지에서 대중교통 방역에 직접 참여했다.문화, 경제 분야와도 적극 소통했다. 해운대 영화의 전당을 찾아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부산 지역기업을 찾아 고충을 듣고 격려했다. 특히 최근 개장해 구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 이케아 동부산점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철저한 대응을 관계자들에게 재차 주문했다. 기업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 시장은 “방역은 시가 책임질 테니, 경제가 쉼 없이 돌아갈 수 있도록 힘 써달라”고 당부했다.■ 市 첫 확진 환자 발생 이후 현장 행보 본격화 … 클린존 홍보부터 마스크 제작까지부산에서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한 지난달 21일, 오 시장은 현장 행보를 더욱 가속했다. ‘지역방역체제’에서 ‘전면대응체제’로 전환해 코로나19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현장을 찾아 민심을 살폈다. 안전을 위한 방역 대책 마련과 소비심리 위축 차단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투트랙 기조를 선택한 셈이다.3일에는 부산 클린존 1호점 &

부산시 | 이경 | 2020-03-15 14:39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데이터 기반 디지털 도시혁신을 위하여 2020년 빅데이터 관련 주요업무를 본격 추진하며, 데이터 활용 활성화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데이터 산업을 육성한다고 밝혔다.올해 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도시데이터마트 구축 ▲빅데이터 분석 및 행정활용 ▲민간활용 지원 및 데이터 산업 육성 등을 중점 추진한다.먼저,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해 시정 주요분야에 대하여 분석 의무화를 지정하고 실적 평가를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공공기관별 데이터행정책임관을 지정해 데이터 행정을 총괄 조정 및 지원한다.그리고 빅데이터를 행정, 산업, 도시문제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도시데이터마트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시가 보유한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를 지도 기반으로 구성하여 효율적인 정책 수립 지원기반을 조성하고 민간과 함께 공유할 것이다.또한, 대시민 서비스 제공 및 정책 활용을 위하여 모바일 통신데이터 및 카드데이터를 활용한 관광축제 분석과 소방안전대책 수립, 긴급출동 등을 위한 소방안전 분석, 부산시 암 수검률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 분야 분석 등 빅데이터 분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활용 지원 및 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과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지원 사업, 부산문화빅데이터 센터 구축, 공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등을 추진한다.이외에도 데이터기반 행정 인식 전환과 빅데이터 활용 역량 배양을 위해 직원 대상 분석 교육과 콘퍼런스,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채용하여 상시 신규과제를 발굴하고 분석을 지원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로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 및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데이터 기반 도시혁신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라며, “더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빅데이터가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3-13 09:2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운수종사자 불안 해소를 위해 마스크 미착용 승객에 대한 택시 승차거부를 3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한다.택시업계에서는 관내 가스충전소 9곳과 법인택시 96개 회사별로 매일 차량을 살균 소독하고 있으며, 운수종사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차량 내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승객들의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실상 운수종사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장치는 부재하여 평균 연령대가 상대적으로 고령인 운수종사자의 안전은 위협받고 있다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택시는 특성상 약 2.6㎡ 남짓한 좁고 밀폐된 공간에서 비교적 고령의 운수종사자가 승객과 일대일로 대면하여 영업하기 때문에 감염에 취약하고 이동 동선도 비교적 길어 지역 간 감염병을 옮기는 슈퍼전파자가 될 개연성이 높다.이에, 부산시 택시조합에서는 운수종사자의 건강과 후(後)탑승객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미착용 택시승객에 대한 승차거부를 허용할 수 있도록 시에 공식적으로 건의하였으며, 부산시는 업계의 건의를 수용하여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택시를 이용하려는 승객의 운송을 거절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했다.현행 부산광역시 택시운송사업 운송약관 제10조에 따르면 택시 이용승객이 여객의 안전 또는 차내 질서유지를 위한 요청에 불응하는 경우에는 운수종사자가 운송을 거절할 수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마스크 미착용 승객에 대한 승차거부 허용은 택시 승객과 운수종사자들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으며 이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승객과 기사가 다 같이 동참하자는 의미”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3-13 09:2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소비 활성화를 위하여 오는 3월 13일부터 부산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소비자에게 이용 금액의 8%를 다음 달에 페이백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제로페이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결제수수료를 0%대로 줄여주는 새로운 방식의 모바일 직불 결제수단으로 부산시는 정부 시범사업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제로페이는 소비자가 스마트폰에 설치된 은행이나 간편결제(페이)사 앱으로 가맹점 QR코드를 촬영해 결제하면 결제대금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이체되는 방식이다. 또한 소비자가 QR코드를 제시하고 가맹점에서 리더기로 결제하는 방식도 계속 확대하고 있다.부산시 8% 페이백 이벤트에는 네이버, 부산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 코레일, 티머니 등 제로페이 결제사업에 참여한 대부분의 사업자가 참여한다. 특히 부산은행은 추가로 2%를 적립하여 결제 시 10%의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네이버와 부산은행은 결제 시 바로 페이백을 지급할 예정이다.제로페이 가맹점은 올해 2월 말 기준 약 3만 곳으로 온라인결제나 교통결제기능 등 다양한 서비스와 결제 편의성이 보완되면 제로페이 가맹점과 이용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4월부터 시작될 기업제로페이 서비스를 통해 부산시도 업무추진비를 결제하는 등 점차 구·군과 공공기관, 일반기업으로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부산시 | 이경 | 2020-03-12 08:51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경남정보대학교(총장 추만석) 산학협력단과 함께 미래 신발산업을 주도할 신발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신발산업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신발산업은 디자인과 첨단소재기술을 바탕으로 지식산업형 신발산업으로 크게 탈바꿈 중이며, 이에 부산시는 4차산업 혁명시대에 대응하는 신발도시로의 재도약을 위해 산업체, 연구기관, 학계 등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특히, 시는 2009년부터 경남정보대학교 신발패션산업과를 통해 미래 신발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양성을 목표로 현장 중심형 신발산업 인력양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경남정보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신발산업 인력양성 사업은 크게 ▲신규인력양성과 ▲신발산업육성지원으로 나누어 추진한다.‘신규인력양성’의 경우, 취업맞춤형 전공분야별 실무교육 글로벌 신발전문가 해외 인턴교육, 취업맞춤형 국내인턴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이중 해외 인턴교육은 학생들이 동남아시아에 진출한 해외 기업에서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공정, 품질향상, 생산효율 증대 등 해외 신발생산 제조현장에서만 배울 수 있는 최신 기술을 배우며 우수한 학생들은 현지 취업 및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올해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하여 미래 신산업분야의 인재 육성을 위해 사상구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내 구축 중인 지능형 자동화 공장에서 신발 관련 연구기관과 학교가 연계하여 현장견학 교육을 진행하며, 스타일테크, 지능형공장 등 4차 산업혁명 특화 프로그램 발굴 및 교육 진행할 예정이다‘신발산업육성지원’으로 신발산업 활성화 및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 단위의 고교,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슈즈 창작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며, 수상작은 국내 주요 업체에 제품개발 아이디어로 제공하고 있다.경남정보대학교 신발패션산업과는 최근 4년간 평균 81.9%(건강보험 가입 기준)라는 우수한 취업성과를 거두었으며, 전국 유일 신발학과로 자리매김하고자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역량이 우

부산시 | 이경 | 2020-03-12 08:49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상담 및 문화·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청년두드림센터」가 고용노동부의 ‘2020년 청년센터 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시가 2019년도 고용노동부 전국 16개소 청년센터 중 ‘최우수’로 선정되기도 한 이 사업은 지자체 청년의 수요를 반영하여 지역 특성에 적합한 청년센터 프로그램을 발굴·제안하면 고용노동부에서 전국 12곳을 심사·선정하여, 2020년 한 해 동안 1억5천만 원까지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청년두드림센터’에서는 기존의 취업상담, 두드림 특강 등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이번 청년센터 운영사업으로 ▲PT스쿨, 취업특강 등의 두드림 잡(Job)스쿨 ▲인사담당자 열린대화 ▲기업&청년컴패니언십 ▲기업 선후배 멘토링 등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청년정책 안내 홍보 서포터즈 운영, ▲복지관․자활센터 등으로 찾아가는 진로·취업특강 ▲심리상담 ▲특성화고 진로·취업 코칭스쿨 등 다양한 청년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청년두드림센터가 청년의 주도적 참여형 진로·구직 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워나가고, 사회 진입을 위한 준비를 여러 방면에서 뒷받침해 주는 부산의 대표 청년센터로서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부산경제진흥원에서 위탁 운영하는「청년두드림센터」는 2017년 8월 청년 일자리 복합문화공간으로 부산 중심지 서면에 개소한 이래 현재까지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상담은 물론 다양한 작품 전시 및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청년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자세한 문의는 부산 청년두드림센터(☎051-816-4600~2)로 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0-03-11 09:1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공적 마스크 판매현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부산시 공적마스크 재고 알림(http://www.busan.go.kr/maskinfo)’ 서비스를 11일 오후 3시부터 오픈한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시민들이 마스크 판매현황 정보를 알지 못해 여러 곳의 판매처를 찾아다니고, 장시간 줄을 서서 대기하는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긴급히 마련했다.‘부산시 공적마스크 재고 알림‘ 서비스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서 오픈 API방식으로 개방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계하고 구별, 동별, 판매처별 검색 기능과 함께 재고상태를 4단계(100개 이상, 30개 이상 100개 미만, 2개 이상 30개 미만, 1개 이하)로 구분하여 색깔로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부산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나 ’코로나19 전용홈페이지‘ 서비스와 맞물려 이용자 폭증에 따른 대비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면서 “가급적 ’부산시 공적마스크재고 알림‘ 서비스 주소 (http://www.busan.go.kr/maskinfo)를 통해 직접 접속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부산시는 시, 구·군 공무원을 현장 약국으로 보내 마스크 판매지원, 안내홍보물 배부, 각종 애로사항 파악 등의 업무지원과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부산시 | 이경 | 2020-03-11 09:11

부산시(시장 오거돈) 여성문화회관은 시민들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능력을 개발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제2기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1차 모집은 3월 16일 오후 2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2차 모집은 3월 23일 오후 2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부산통합예약사이트(https://reserve.busan.go.kr/index)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모집은 분야별로 1차 모집 온라인접수 시작일이 다르게 적용된다. ▲전통(16)·어학(5)·요리(6) 강좌는 16일 오후 2시부터 ▲예술(13)·현대생활(15)·주말(4) 강좌는 17일 오후 2시부터 ▲야간강좌(16)는 18일 오후 2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이로 인해 동시접속자 수가 분산되면 접속지연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많은 시민들에게 수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일강좌를 연속 4회 수강한 자는 1년간 1차 모집에 한해 해당 강좌의 수강신청이 제한된다. 단, 우선 모집과 2차 모집, 추가 모집은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국가유공자와 그 유족 또는 가족과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및 부양자, 다자녀 가정,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지원 대상자 등은 과목별 정원의 30% 내에서 우선 모집에 신청할 수 있다. 우선 모집은 3월 11일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방문 접수로 이루어진다.이번 제2기 문화교실은 코로나19 전파상황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051-320-8331~8332)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0-03-10 10:24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어류의 산란·서식장을 조성하기 위해 인공어초를 시설하고 올 한해에만 1,900만여 마리의 수산종자를 방류하는 등 부산연안의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힘쓰고 있다.최근 3년간 부산시는 보리새우를 비롯하여 돌돔, 감성돔, 전복 등 다양한 수산품종으로 2017년에는 1,690만여 마리, 2018년도 1,421만여 마리, 2019년도 1,685만여 마리의 수산종자를 방류해 왔다.부산 앞바다에 10여 개 품종의 수산종자를 방류하면서 방류 효과조사를 병행해 온 부산시는 올해 관련 사업비로 1억 원을 확보하고 향후 4년간 방류효과 대상 품종으로 말쥐치, 감성돔, 전복을 선정, 보다 효과적인 자료(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혼획율 조사 및 경제성 분석 등을 함께 추진한다.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방류품종별 효과 분석으로 방류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경제성 분석으로 수산정책사업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등 체계적인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여기에 수산종자 방류에 대한 직접적인 효과조사를 위하여 말쥐치, 감성돔, 전복, 대구의 4개 품종을 유전자 분석 대상 품종으로 선정하여 방류 전 단계부터 4년 동안 이들 품종에 대한 유전자 분석 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며, 구축된 유전자 정보를 활용하여 2021년부터는 이들 품종의 방류와 함께 재포획 조사를 통해 직접방류에 대한 효과조사도 병행하여 추진한다.부산시 관계자는 “방류종자에 대한 유전자 자료 구축을 위해서는 수산종자매입방류사업의 주체인 구․군의 협조 및 예산확보 등 장기적인 계획과 실행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부산시의 유전자 분석 구축 계획은 수산종자 방류효과조사와 연계하여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과학적이고 중장기적인 부산시만의 차별화된 수산정책이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3-10 10:2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수출 타격 최소화와 지역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확대 및 무역대응력 강화를 위해 인도 대형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인도는 부산의 9번째 수출국(2019년)이자, 13억 인구의 거대 소비시장으로 높은 시장잠재력을 보유한 국가다. 특히,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아마존, 월마트)들의 적극적인 현지 투자 및 인터넷 보급률 증가, 스마트폰 사용자 확대(100명 중 86.9명)로 인해 매년 전자상거래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이 같은 전자상거래 시장의 급속한 성장세로 최근 인도의 소비자들은 모바일,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구매, 결재 패턴으로 변화하고 있다. 올해 1,031억 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온라인 시장규모와 유통시스템의 개선 등 무궁무진한 성장요인들로 우리 기업들이 다시 한번 집중해야할 유망 수출국가다.시는 거대 인도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시장 진출 유망 소비재 품목(화장품, 모바일 악세서리, 생활용품 등)을 대상으로 수출 초보기업 및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우수기업을 발굴하여 인도 대형 온라인몰(Flipkart, Amazon India, Snapdeal, Shopclues 등) 입점을 통해 인도 시장 선점 및 e-커머스 시장진출을 지원한다.지원사업 참가업체로 선정될 경우 온라인사이트 입점을 위한 제반사항은 물론 현지 홍보 마케팅, 인증취득 등 수출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소요비용의 80%를 1 기업당 500만 원 한도 내에 지원받을 수 있어 체계적인 현지 이커머스 시장 진출뿐만아니라 재정적 부담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참여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는 다음 해 사업 추진 시 우선가점 부여로 3년간 지속 참여 기회 제공을 통해 ‘부산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 및 ‘안정적인 현지시장 정착지원’으로 지역기업이 온라인 무역 진출 및 수출 성장의 견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

부산시 | 이경 | 2020-03-09 08:2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시민과 함께 클린에너지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시책의 일환으로 「2020년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14년부터 시행하여 지금까지 총 1,536가구에 미니태양광을 보급함으로써 클린에너지보급 및 에너지절감에 기여하였다. 지난해에는 높은 지원금과 꾸준한 홍보 효과로 시민들 참여가 두드러져 사업 신청이 조기에 마감된 바 있다.올해는 시비 3억 원을 확보하여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에 가구당 1대 설치 시 와트(W)당 2,000원을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개인, 단체별로 할 수 있으며, 단체(30가구 이상)일 경우 경비실 미니태양광 설치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사업의 원만한 추진을 위해 3월 20일까지 부산시에 본사를 둔 전기공사업 면허 보유업체를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단, 안전 및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참여기업은 「부산시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시공기준」에 따라 설치해야 하며 설치 후 5년간 하자보수 책임을 지도록 하였다.시는 3월 말까지 참여기업 선정을 완료하고 4월 초 사업계획 공고 및 신청 접수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보급 확대로 시민참여형 친환경 에너지 생산체계를 꾸준히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사업으로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3-09 08:26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지역 내 해양·수산바이오 중소기업의 인증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해외 시장 진출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해양바이오기업 국제인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부산시에 본사를 두고 공장등록을 마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제품과 관련된 국제인증 획득 및 갱신비용을 업체당 1,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이때 기업부담금은 사업비의 20% 이상이 되어야 한다.사업신청은 3월 9일부터 20일 18시까지 (재)부산테크노파크 스마트해양기술단 해양수산바이오센터로 이메일 접수(fis19@btp.or.kr) 또는 우편접수(18시 도착분에 한함)를 하면 되고, 상세내용은 부산시 및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문의 : (재)부산테크노파크 해양수산바이오센터 ☎051-720-8925 전병진 차장)‘해양바이오·수산기업 국제인증지원사업’은 부산지역 해양바이오기업들의 아세안 이슬람 시장 및 중동 시장 공략을 위해 2014년부터 할랄인증지원사업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지원범위를 국제인증지원으로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다.작년의 경우 이 사업에 선발된 3개사 중 ㈜카나는 말레이시아 시장공략을 위한 ‘NPRA’인증을 획득하여 해당 국가에 1만 6천 불을 수출하였으며, ㈜엠에스바이오는 ‘MUI 할랄’인증을 획득하여 9만 불의 수출계약체결 성과를 달성하였다.한편 부산시는 본 사업과 관련, 지난해 6개 부산지역 해양바이오기업을 모집하여 베트남 하노이식품전시회에 참가, 부산공동관을 운영하여 국제인증을 획득한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 한 바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인증획득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해양바이오·수산기업으로 거듭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0-03-08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