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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여성 1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위해 ‘365 우리집 지킴이 4종 세트 지원사업’을 편다.지원 품목은 ▲현관 밖 상황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초인종 ▲문 열림이 감지되면 벨이 울려 외부 출입을 알리는 문 열림 센서 ▲현관문이 완전히 열리는 것을 막아주는 현관문 안전 고리 ▲외부에서 창문을 강제로 여는 것을 막아주는 창문 잠금장치로 구성돼 있다.외출 중이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문밖 상황을 실시간 확인해 위험에 대처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전·월세 보증금 2억원 미만의 주택에 사는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모자)가족이다. 분당경찰서가 긴급 지원 추천하는 가구도 지원대상에 포함한다.모두 2000만원의 사업비가 소진될 때까지 총 100가구의 설치를 지원한다.지원 신청하려면 성남시 홈페이지(새소식)에 있는 신청서와 임대차 계약서 사본, 한부모증명서(해당자) 등의 서류를 시청 여성가족과 담당자 이메일(mengjjin@korea.kr)로 보내면 된다.성남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무단 주거침입과 성폭력 등 범죄에 대한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로 2년째 우리집 지킴이 4종 세트 지원사업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성남지역 전체 1인 가구 11만5000가구 중에서 여성 1인 가구는 49%인 5만6000가구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5-03 10:55

5000만원 이상 투자 유치하면 성남시도 최대 5000만원 지원…사업 성공 뒷받침성남시는 올해 지역 내 4개 스타트업(신생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민간투자연계 기술창업 지원사업’을 편다.창업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 등록 민간 창업기획자에게서 5000만원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하면 성남시도 재료비, 연구 개발비, 기계장치 임차비 등을 최대 5000만원 지원해 사업 성공을 뒷받침하는 방식이다.해당 기업은 민간투자자의 전문 보육과 동시에 성남시 주도의 창업 보육 컨설팅을 지원받는다.이를 위해 시는 성남산업진흥원의 실무진을 매칭한다.지원사업 참여 자격은 성남시에 본사를 둔 IT(정보통신), 자율주행, ICT(첨단정보통신), 전문과학, 기술서비스업 등 기술기반의 창업 7년 이내의 신생 기업이다.오는 5월 27일까지 사업 참여 신청서와 계획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등의 서류를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사업신청→사업공고→신청가능사업→신청하기)로 보내면 된다.시 관계자는 “민간투자금을 더해 관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려고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면서 “올해 사업 성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사업 규모와 참여 기업 수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5-03 10:55

성남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를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집중 시행 기간’으로 운영한다.무료 접종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접종 인원은 지난해 대상포진 예방주사를 맞지 않은 이들을 포함해 7282명(수정·3026명, 중원·2606명, 분당·1650명)을 예상한다.이를 위해 시는 8300만원의 대상포진 백신 사업비를 확보했다.대상자는 일반 병·의원에서 15만~20만원의 비용이 드는 대상포진 백신을 주소지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성남시 3개 구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전화 문의(☎수정·031-729-3847, 중원·031-729-2487 분당·031-729-3966~7) 후 방문하면 된다. 오전 접종을 권고한다.대상포진은 몸이 약해지거나 다른 질환으로 면역기능이 떨어져 있을 때 잠복 상태로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돼 발생하는 질병이다. 띠 모양의 피부 발진과 수포가 몸속 신경 중 하나를 따라 퍼지면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대상포진 백신은 평생에 한 번만 맞으면 항체가 형성돼, 발병률을 30% 정도까지 낮춘다.성남시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심사평가원의 2020년 자료를 보면 전국의 대상 포진환자 7만5518명 중에서 42%인 3만1690명이 60세 이상 어르신이었다”라면서 “취약계층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려고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성남시는 지난해 처음 이 사업을 도입해 대상 어르신 1만1746명(수정·4775명, 중원·3414명, 분당·3557명) 중 60%인 7003명(수정·2747명, 중원·2239명, 분당·2017명)이 대상포진 백신을 접종했다.

성남시 | 손혜철 | 2022-05-02 06:30

성남시는 오는 12월 9일까지 청계산, 산성공원 등 지역 내 10곳 자연녹지공간에서 시민 1만8900명 참여 규모의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운영 프로그램은 유아숲 체험원 교육, 산림치유, 숲 해설 등 3개 분야다.시민에게 정신적, 육체적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2억6500만원을 투입해 무료로 운영하는 산림복지 서비스다.유아숲 체험원 교육프로그램은 만 3~6세를 대상으로 한다. 산성공원, 판교공원, 위례공원 3곳에서 꽃, 연못, 땅속 생물 관찰하기, 숲속 생태지도 만들기, 흙놀이 등을 해볼 수 있다. 공원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을 오감 체험하도록 유아숲지도사 6명(한 곳당 2명)이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수업을 진행한다. 회당 15~20명씩, 1만1000명이 참여할 수 있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8세 이상 성남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청계산, 불곡산, 인능산, 산성공원, 분당중앙공원, 능골공원 등에서 숲 체조, 숲 명상, 치매 예방 교육이 이뤄진다. 산림치유지도사(3명)가 심신의 피로를 풀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회당 15명씩, 모두 4700명이 참여할 수 있다.숲 해설 프로그램은 성남시민들이 청계산, 산성공원 등 선택한 장소에서 숲길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숲 해설가(2명)가 각 장소에서 관찰할 수 있는 나무와 꽃 이름 등을 알려주고, 숲길 걷기, 자연 관찰 수업을 진행한다. 회당 15명씩, 모두 3200명이 참여할 수 있다.각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성남산림복지 홈페이지(https://epark.seongnam.go.kr:10010/forest/main/index.asp)를 통해서 하면 된다.지난해 운영한 3개 분야 성남시 산림복지 프로그램에는 유아·가족단위·성인 등 2만4117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5-02 06:30

성남시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공동·단독주택 소유자나 세입자에게 설치비 90%를 지원한다.이를 위해 9500만원을 투입하며 자금소진 때까지 200가구를 지원한다.미니태양광은 베란다나 옥상에 모듈 전지판을 설치해 생산된 전기를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 발전시설이다.설치비용은 난간 거치형, 건물 옥상 앵커형 등 설치 방식과 용량에 따라 60만~70만원(330~355W 모듈 1장 기준)이다.설치비 90%를 지원받으면 자부담금 6만~7만원으로 “내 집을 미니태양광 발전소”로 만들 수 있다.가구당 태양광 발전설비 용량 800W까지 설치를 지원해 330~355W 모듈 2장을 보조금으로 설치할 수 있다.용량 355W의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는 한 달에 34㎾(킬로와트)의 전기를 생산한다.이는 900ℓ짜리 양문형 냉장고를 한 달 동안 가동할 수 있는 전력이다.전기요금으로 환산하면 한 달에 7000원씩 연간 8만4000원을 절감할 수 있다.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성남시 홈페이지(일반공고 제2022-1151호)에 게시된 업체와 태양광 모델을 선택·계약한 뒤 지원 신청서를 시청 5층 기후에너지과(☎ 031-729-3284)에 직접 내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시는 지난해 공동·단독주택 215가구에 1억1500만원을 보조해 325~330W 용량의 미니태양광 설치를 지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5-02 06:29

“에어바운스, 미끄럼틀도 빌려 쓰세요”성남시는 전국 최초로 대형 장난감도서관을 수정구 복정동에 설치해 오는 5월 3일 개관한다.시는 옛 육아종합지원센터(여수동 이전)가 있던 건물 4층 197㎡ 규모를 리모델링해 ‘복정 대형 장난감도서관’을 설치했다.사업비 2억1000만원을 투입해 장난감 대여실, 소독·수리실, 장난감 샘플 전시 공간, 체험 공간 등을 꾸몄다.에어바운스, 미끄럼틀, 승용 자동차, 놀이 집, 쏘서 보행기, 트램펄린(방방이) 등 600여 점을 대여 품목으로 들여놨다.대형 장난감 2점을 최장 3주간(기본 2주간+1주 연장) 빌릴 수 있다.대여 장난감 택배 발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택배비는 대여자 부담이다.이들 장난감을 빌리려면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성남시민과 지역 내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 대상이며, 100명씩 3차례 신청을 받아 연간 300명 회원제로 운영한다. 연회비는 1만원이다.앞선 3월 21일 1차 모집 땐 인터넷 접수 시작 4분 만에 마감됐다. 2차 접수 개시일은 5월 1일, 3차 접수 개시일은 6월 1일이다.성남시 아동보육과 관계자는 “어린이주간(5.1~7)에 맞춰 대형 장난감도서관을 개관하게 됐다”면서 “영유아의 신체적 감각 발달을 돕는 장난감들을 대여해 서비스를 차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4-29 10:31

성남시, 헌혈자에 성남사랑상품권 1만원권 지급市-대한적십자 경기혈액원-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 ‘협약’성남시는 지역 내 5곳 헌혈관리기관에서 헌혈하는 사람에 오는 5월 10일부터 지류 성남사랑상품권(지역화폐) 1만원권을 지급하는 사업을 편다.이를 위해 시는 4월 2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허부자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장, 황유성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혈장려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코로나19 장기화로 수혈용 혈액이 부족한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헌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된 협약이다.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성남사랑상품권을 구매해 경기혈액원(수원 권선동)과 한마음혈액원(군포 당정동)을 지원한다.2곳 혈액원은 지원받는 성남사랑상품권을 헌혈자에게 지급한다.지급 대상은 성남시에 소재한 3곳 헌혈의 집(야탑·서현·판교동)과 2곳 헌혈 카페(미금·신흥동)에서 헌혈한 사람이다.상품권 지급은 성남시의 4억6000만원 예산 범위에서 연간 지속된다.2곳 혈액원은 성남시가 다음 달 초 구성하는 헌혈추진협의회의 구성원으로 참여해 헌혈장려사업과 헌혈 문화 조성사업에 협력한다.이번 업무협약은 헌혈자 예우와 지원을 명시한 ‘성남시 헌혈 장려에 관한 개정 조례(2021.10.25)’를 근거로 추진됐다.시 관계자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방문·단체 헌혈이 줄어 국내 혈액 비축분은 적정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면서 “헌혈 장려시책에 관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해 혈액의 안정적인 수급과 자발적 헌혈 분위기를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보건복지부의 ‘혈액 수급 위기 대응 매뉴얼’을 보면 안정적인 의료활동을 위해 필요한 혈액 보유량 단계는 총 5단계로 나뉜다. ▲5일분 이상일 때 ‘적정’ ▲3일 이상~5일 미만

성남시 | 승진주 | 2022-04-28 12:30

시민사회의 공익활동을 돕기 위한 성남시 공익활동지원센터가 4월 27일 문을 열었다.성남시는 이날 오후 2시 수정구 태평로 185 대동빌딩 3층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활동지원센터 개소식을 했다.공익활동지원센터는 시민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을 촉진하고 상시 소통을 위해 시가 운영하는 중간지원조직이다.총 330㎡(100평) 규모에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공익활동가들이 사무를 볼 수 있는 대회의실(30석), 교육실(20석), 영상촬영실, 개인 사무공간 등의 공유공간을 갖췄다.직원 4명이 상주해 새내기 공익활동가와 시민사회단체 지원, 네트워크 업무 등을 수행한다.대여용 스틸 천막 5개, 접이식 의자 25개, 이동식 프로젝터·스크린·앰프 각 1개씩을 비치해 시민사회단체가 공익활동과 관련해 요청하면 빌려준다.센터 내 공유공간 개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공익활동과 관련된 업무를 하고자 하는 성남시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은수미 성남시장은 “민의를 대변하는 시민사회의 정책 참여는 행정과 민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한 사회·공공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공익활동지원센터가 공익활동 촉진자로서 그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성남시는 지난해 9월 13일 ‘시민사회 발전과 공익활동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지난 4월 13일 관련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시민사회위원회 위원 20명을 위촉해 운영 중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4-27 16:00

성남시는 지난 4월 26일 오전 시청 산성누리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판교지구 미활용부지 활용방안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 날 보고회는 최근 7개월간 용역을 수행해 온 한국건설관리연구원이 도출한 판교지구 미활용부지 활용방안을 브리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2021년 11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판교 및 성남시민 2,727명(온라인 1,727명, 오프라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뒤 2022년 2월 중간보고 및 각 부서별 수요조사를 거쳐 판교지구 내 미활용 시유지와 매입 예정 학교부지 등 총 5개소(총 면적 5만9천여㎡)에 대한 최적의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추진해 왔다.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최종보고회에서 각 부지별제1안으로 제시된 도입시설은 다음과 같다.▲ 판교동 578번지는 공공체육(수영장, 테니스장 등) 및 보건복지 복합시설 + 평생학습관 ▲ 판교동 493번지는 공공편의시설(복합문화커뮤니티) 및 공유오피스시설 + 성남 미래 꿈 놀이터 ▲ 삼평동 725번지는 오피스/직주/근린생활 및 공공문화시설 + 여성가족복합시설 ▲ 백현동 567번지는 어린이복합놀이시설 및 상업시설 + 탄소중립지원센터(기후변화센터) ▲ 운중동 902번지는 공공체육 및 보육 복합시설 또는 성남시 영구기록물관리원, 성남시 인재교육원이 각각 제시되었다.성남시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내용이 지난 2월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활용방안에 대하여 가장 효과적인 개발방식 비교 및 실현가능한 재원확보 방안 제시 등 성남시 공공이익 확보에 대한 검토 절차를 거쳐 마련된 만큼, 해당 부지의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주요 방안을 내실화하여 해당 부지별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각 부지별로 우리시에서 추진 가능한 가장 효율적이고 분야별 균형감 있는 활용방안을 마련하여 성남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4-27 10:48

성남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11일까지 올해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 400명을 모집한다.이번 공공근로는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하거나 휴·폐업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이들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공공근로 참여자는 오는 7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여간 시립체육시설, 폐기물처리시설, 동 행정복지센터 등 68곳 사업장에 배치돼 환경정비, 방역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만 18세~64세는 하루 5시간씩 주 5일 근무하고, 일당 4만5800원을 받는다.만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5일 근무하고 일당 2만7480원을 받는 조건이다.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를 부대 경비로 지급하며, 나이에 따라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7.4)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1인 가구는 12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성남시민이다.신청 기간에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가지고 가서 신청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선발자에게는 오는 6월 23일 개별로 통지한다.성남시는 같은 기간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 희망자 180명도 모집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4-26 10:51

성남시가 ㈜카카오게임즈와 손잡고 ‘찾아가는 프렌즈 게임 랜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로 꾸며진 25인승 버스가 지역 아동·청소년이 있는 곳을 찾아가 4차원(4D) 가상현실(VR) 게임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버스에 탑승해 안경 형태의 VR 장비를 착용하고 운전을 하면서 360도 입체 영상 속 대관람차, 회전목마, 관광열차, 자이로드롭, 롤러코스터 타기 게임 등을 해볼 수 있다.실제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스릴감과 게임의 즐거움을 전한다.게임 랜드 버스 주변에선 캐릭터 포토존, 점자블록 놀이 체험을 진행한다.시는 지난 4월 25일 중원구 도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용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프렌즈 게임 랜드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오는 6월까지 힘찬지역아동센터, 한솔지역아동센터 등의 일정이 잡혀 있다.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은 “지난해 4월 판교 일대가 게임·콘텐츠 특구로 지정되면서 시작한 특화사업이자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면서 “게임이 가진 순기능과 재미를 전해 올바른 게임문화를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해 성남시와 ㈜카카오게임즈는 6개 기관의 167명 어린이가 참여하는 게임 랜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4-26 10:50

성남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새롭게 바뀐 디자인의 손잡이형 종량제봉투를 판매한다. 디자인 변경은 1995년 종량제 시행 이후 27년 만에 처음이다.새로운 디자인의 종량제봉투는 소각용, 재사용, 음식물용 등 3종류 모두 글자를 줄이고 배출금지 품목을 그림문자로 시각화했다.소각용과 재사용 종량제봉투는 플라스틱류·병류·도자기류·음식물쓰레기·캔류·전지류 모양에 사선을 그은 그림문자로 간결하게 디자인했다.배출금지 표시 품목이 눈에 띄도록 소각용 봉투 색깔은 엷은 초록색(기존 붉은색)으로, 재사용 봉투 색깔은 엷은 회색(기존 하늘색)으로 각각 바꿨다.음식물용 종량제봉투도 담으면 안 되는 품목을 그림문자로 표시해 조개껍데기·생선뼈·계란껍데기·티백·채소뿌리·견과류 그림에 사선을 그어 디자인했다.음식물용 봉투는 색깔은 현행대로 노란색이다.소각용, 재사용 봉투에는 규격별 탄소 배출량을 표시해 디자인을 특화했다.20ℓ짜리 봉투의 경우, 해당 쓰레기양은 5.26㎏의 CO₂를 배출한 것과 같고, 20ℓ의 쓰레기를 줄이면 소나무 5그루를 심은 효과를 낸다는 의미의 그림문자를 넣었다.시는 또, 기존 종량제봉투에 있던 ‘쓰레기’라는 단어를 삭제해 ‘분리배출 봉투’임을 강조했다.배출 편의를 위해 기존의 묶음선 표시 대신 손잡이형으로 제작했다.새로운 디자인으로 제작된 종량제봉투는 가까운 동네 슈퍼에서 살 수 있다. 이미 사둔 종량제봉투는 소진될 때까지 사용해도 된다.종량제 봉투 판매가격은 기존대로 ▲소각용=5ℓ·130원, 10ℓ·250원, 20ℓ·500원, 50ℓ·1250원, 75ℓ·1880원, ▲재사용=5ℓ·130원, 10ℓ·250원, 20ℓ·500원 ▲음식물용=1ℓ·20원, 2ℓ·50원, 3ℓ&mid

성남시 | 승진주 | 2022-04-26 10:49

성남시는 오는 11월 수정구 신흥동 성남역사박물관 교육동 ‘알(EGG)’ 개관을 앞두고 오는 5월 9일까지 교육프로그램을 담당할 10명의 강사를 모집한다.교육프로그램 5개 분야에서 주강사 5명, 보조강사 5명을 구분해 모집한다.프로그램 내용은 ▲유아 대상 ‘남한산성 놀이 체험’ ▲어린이 대상 ‘탄천과 11개 지류 및 역사’ ▲어린이 대상 ‘성남의 도시개발사’ 보드게임 ▲초등학교 3~4학년 대상 ‘전통시장의 기능과 역할’ 경제 교육 ▲초등학교 5~6학년 대상 ‘광주대단지 이야기’ 등이다.주강사는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강의 준비·진행을 맡는다.강사료는 기본 1시간에 15만원, 초과 시 시간당 8만원이다.박물관 또는 교육 관련 분야 전공자, 박물관·미술관, 문화교육 관련 기관 주강사(책임강사) 3년 이상 경력자가 지원할 수 있다.보조강사는 강의·교육 운영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강사료는 기본 1시간에 6만원, 초과 시 시간당 3만원이다.지원 자격은 박물관 또는 교육, 미술 관련 분야 전공자, 박물관·미술관, 문화교육 관련 기관 강의·교육 활동 경력자 등이다.응시하려면 교육강사 지원서(성남시 홈페이지→고시·공고), 자기소개서,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를 기한 내 성남시청 9층 문화예술과에 직접 내거나 담당자 이메일(skydayta@korea.kr)로 보내면 된다.서류심사에 합격(5.12)하면 오는 5월 19일 면접과 시범 강의 전형을 치러야 한다.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오는 5월 23일, 강사위촉일은 6월 1일이다.이번 강사 모집이 이뤄지는 성남역사박물관은 옛 1공단(수정구 신흥동) 공원 부지에 건립 중이다. 전시동과 교육동으로 구성된다.전시동은 총사업비 300억원이 투입돼 건축면적 1400㎡, 연면적 5600㎡ 규모로 오는 2024년 말 건립된다.교육동은

성남시 | 승진주 | 2022-04-25 10:35

성남시는 분당구 정자동 느티마을 3·4단지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4월 22일 승인했다고 밝혔다.지난해 정자동 한솔마을 5단지와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에 이어 세 번째 리모델링 사업계획승인이다.1995년 7월 준공된 느티마을 3·4단지는 수평 및 별동 증축 방식으로 리모델링이 이뤄진다.느티마을 3단지는 전체 12개 동에 있는 770가구가 873가구로 103가구(13.38%) 늘어난다.3단지 내 건축연면적은 7만6083㎡에서 16만3991㎡로 8만7908㎡(115.54%) 증가한다.지하 1개 층인 주차장이 지하 3개 층으로 확대돼 총 주차 대수도 484대에서 1501대로 확대되고, 작은도서관과 운동시설 등 각종 주민 편의 시설이 새로 들어선다.느티마을 4단지는 16개 동이 1개 동 늘어나 17개 동이 되고, 가구 수는 1006가구에서 1149가구로 143가구(14.21%) 늘어난다.4단지 내 건축연면적은 9만4506㎡에서 21만8383㎡로 12만3877㎡(131.08%) 증가한다.지하 1개 층인 주차장이 지하 4개 층으로 확대돼 총 주차 대수는 601대에서 1966대로 확대된다.느티마을 3, 4단지 리모델링 착공은 시점은 각각 내년 4월과 6월로 잡혀있다.순조롭게 진행되면 느티마을 3, 4단지는 오는 2026년 6월과 9월 각각 완공된다.이번 느티마을 3·4단지가 있는 분당지역은 정부가 1990년대에 주택시장 안정과 주택난 해소를 위해 만든 1기 신도시다. 당시 136개 단지, 9만7600여 가구의 주택이 성남 분당신도시에 건설돼 올해로 입주 31년이 됐다. 해당 주택들은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상·하수도관 부식, 승강기·소화기 등 안전 문제, 층간소음, 주차난 등이 불거지고 있는 상태다.성남시는 노후 단지 지원을 위해 2013년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에 관한 조례’와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해 시행 중이다.현재

성남시 | 승진주 | 2022-04-25 10:34

분당구보건소(임동빈 소장)는 지금까지 2년 넘게 운영해 온 야탑역 광장의 임시선별검사소를 4월 30일에 종료한다고 발표했다.보건소에 선별진료소, 야탑역 광장 및 탄천종합운동장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 중인 분당구보건소는 병·의원에서 RAT(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가 시행된 이후 선별진료소와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PCR검사 건수가 지속 감소 추세에 있어 임시선별검사소의 축소를 검토하게 되었다고 한다.성남시에 3개의 선별진료소와 5개의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중이었으나 5월1일부터는 선별 진료소 3개소, 임시선별검사소 1개소만 운영하게 된다.분당구보건소 감염병관리센터 최경수센터장은 야탑 검사소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긴 하지만 광장 사용을 원하는 시민들과 주변 상인들께서 지금까지 많은 불편을 참아 주셨으니 이제는 야탑 광장을 돌려드릴 때가 되었다며 5월 1일부터는 보건소나 탄천임시검사소 이용을 당부했다. 또한 그동안 야탑임시 선별검사소를 운영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인근 상인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는 인사를 덧붙였다.PCR검사 대상자는 만60세 이상의 고령자, 확진자 동거가족, 해외입국자, 입영장병 및 휴가 복귀 장병, 고위험시설 종사자 등으로 증빙자료가 필요하며 자세한 내용은 분당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729-3178~9)으로 문의하면 된다. 탄천종합운동장 내 임시선별검사소는 5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4-22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