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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복숭아 수확기를 맞아 진행한 충주복숭아 홍보ㆍ판촉행사가 큰 성과를 거두며 농가소득증대에 도움을 줬다.12일 충주시는 지난 7월 25일부터 지난달까지 실시한 충주복숭아 홍보ㆍ판촉행사를 통해 11억6800여만원의 복숭아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홍보판촉행사 매출액 3억8830여만 원보다 3배가 늘어난 것이다.시는 올 여름 복숭아 판촉을 위해 농협연합사업단 및 충주복숭아발전회와 함께 상생마케팅을 비롯해 홈쇼핑 판매, 고속도로 휴게소 및 영등포구청 직거래행사, 직원 복숭아 팔아주기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특히, 지난달 17일부터 23일까지 양재점을 비롯해 창동, 고양, 성남, 수원, 삼송 등 서울ㆍ경기지역 6개 농협유통센터에서 진행한 상생마케팅은 도시 소비자의 입맛을 유혹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시는 이 기간 3kg 기준 3만 상자의 복숭아를 판매를 목표로 했으나 도시민들의 적극적으로 구매에 나서면서 3만1577상자를 판매해 4억6462만원의 매출을 올렸다.올해 처음으로 시도한 홈쇼핑 방송판매도 큰 역할을 했다.시는 공영홈쇼핑을 비롯해 NS홈쇼핑, GS홈쇼핑, CJ홈쇼핑을 통해 총 14회 판매를 진행해 3만8136상자, 6억5954만원의 복숭아를 판매하며 농가의 판로확보와 소득증대에 기여했다.한편, 시는 이 기간 YTN과 CCS, 케이블방송을 통해 충주복숭아 홍보영상도 송출해 복숭아 홍보ㆍ판촉에 힘을 실었다.시 관계자는 “선제적 마케팅으로 유통시장에서 충주복숭아를 널리 알려 큰 성과를 거두게 된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충주사과도 한 발 앞선 마케팅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2 15:48

충주시가 오는 11월 12일까지 블로그 공모전을 개최한다.충주세계무술축제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및 전국체육대회 홍보를 겸해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는 문화관광, 시정, 소소한 일상 등 충주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참여가 가능하다.시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 7명 총 10명을 시상하고 수상자에게는 각각 50만원, 25만원, 15만원의 상금도 지급한다.특히, 시는 수상자에게 내년도 충주시 SNS작가로 등단할 기회를 우선 부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지난해에도 블로그 공모전을 통해 10여명의 SNS작가를 발굴했다.응모는 공모기간 중 게시한 포스팅 주소 또는 작성한 원고를 참가신청서와 함께 이메일(chonam87@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홈페이지(www.chungju.go.kr) 및 공식 블로그(blog.naver.com/goodchungju), 페이스북(www.facebook.com/goodchungju)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충주시는 올해 ‘충주사과 2017 국가브랜드 대상 기념 이벤트’, ‘전국체전 응원 캐릭터그리기 대회’ 등 파격적인 기획으로 상반기 네이버 ‘관광 Top 10’과 ‘가치 있는 디자인’ 등에 소개되고, 지난 7월에는 수만 대 일의 경쟁을 뚫고 ‘이달의 블로그’로 선정되는 등 공공기관 홍보에 새로운 기록을 써나가고 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1 16:19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단장 김철호)이 충주를 찾는다.충주시는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오프닝 문화행사로 오는 14일 7시 반부터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이 무료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충주시립우륵국악단(단장 민광기)과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의 교류공연을 통해 양 악단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번 공연의 지휘는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악장 겸 지휘자인 진성수 씨가, 사회는 소리꾼 김율희 씨가 맡는다.관현악단은 이번 공연에서 우리민족의 대표곡인 아리랑을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한 ‘아리랑 환상곡’,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 모듬북 협주곡 ‘타’ 등을 연주한다.사회를 맡은 김율희 씨는 춘향전 옥중가의 한 대목인 ‘쑥대머리’와 새타령‘을 구성진 목소리로 들려줄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장애인체전 개막식을 하루 남겨 놓은 시점에서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의 이번 공연은 악성 우륵이 꿈꿔왔던 국원(중원) 충주에서의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람을 당부했다.한편,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은 국악의 현대화, 대중화, 세계화를 목적으로 1965년 창단된 우리나라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으로 그 동안 아시아, 미주, 유럽 등지의 해외 공연과 300여회의 정기공연 및 2000여회의 특별공연을 진행하며 서울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1 16:17

충주에서 열리는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행사에 장애인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행사장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충주시는 오는 15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관람을 위해 충주종합운동장을 찾는 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장애인 전용 주차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시는 충주종합운동장 주차장 중 4ㆍ5구역을 장애인 전용 주차장으로 지정, 장애인주차카드를 부착한 장애인 탑승차량과 장애인 단체나 시설의 차량이 이곳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두 구역에는 차량 350여대가 주차할 수 있다.장애인 전용 주차장 지정으로 일반 관람객 차량은 운동장 주변 교통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인근 호암택지지구와 건국대학교, 단월초등학교를 임시 주차장으로 마련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한다.한편, 시는 장애인 전용 주차장 마련과 함께 장애인과 몸이 불편한 노약자를 위해 주차장과 셔틀버스 승강장에서 행사장까지 배려도우미 서비스도 제공키로 했다.배려도우미는 장애인들의 개회식 관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밀착 동행하는 1대1 맞춤형으로 운영된다.1대1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사람은 사전에 충주시자원봉사센터(☏043-855-1365)로 신청하면 되며, 미처 신청을 못한 경우 충주종합운동장에 설치된 종합안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체전 개회식은 모든 관람객들이 불편함을 잊고 평등하고 즐거운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1 16:16

충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일반농촌개발사업비로 사상 최고액인 165억원이 내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111억원 보다 54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100억원대를 넘겼다.이러한 성과는 지역발전을 위한 해당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뿐만 아니라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 전방위적인 노력이 주효했다.시는 국회의원실과의 긴밀한 공조체제 하에 조길형 시장을 비롯한 관련부서 공무원들이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이번에 정부예산안에 들어간 사업은 △수안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80억원 △산척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58.9억원 △탄방 마을단위 종합개발 9.5억원 △풍덕ㆍ하남ㆍ공이 창조적마을만들기 14.5억원 △시군 역량강화사업 1.6억원 등으로 모두 신규사업이다.이들 사업은 지난 1월 공모사업 신청 후 2월부터 충북도 평가와 중앙평가를 거쳤다.한편, 일반농촌개발사업은 주민상향식 사업으로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시작으로 선진지 견학, 추진위원회 개최, 사업계획 수립 등 예비단계와 중앙평가를 거쳐야 농식품부에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시에서는 농촌환경 개선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야, 주말 구분 없이 발로 뛰며 신규사업 대상마을을 적극 발굴해 매년 5~6개 사업을 신청하고 있다.김익준 농정과장은 “농촌마을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마을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활력 있는 농촌마을을 만드는데 힘쓸 계획”이라며,“내년도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노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등 6건의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1 16:15

가을을 맞아 충주에서 경로잔치가 이어져 지역 노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충주시 주덕읍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용배)는 지난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관내 농민문화체육센터에서 경로잔치를 열었다.이날 협의회는 지역 노인 700여명을 초청해 오찬을 제공하고, 초청가수 공연과 어린이집 원생들의 재롱잔치 등 다양한 공연과 부대 서비스를 제공해 참석 노인들을 즐겁게 했다.협의회는 이날 장수 어르신으로 선정된 양복길(96세) 할머니에게는 선물을 증정하고 잉꼬부부와 효행자에게는 감사패도 전달했다.달천동 새마을협의회(회장 홍기선, 부녀회장 김순용)도 노인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자리로 9일 단월초등학교 강당에서 경로잔치를 열었다.이날 오전 10시부터 단월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경로잔치에는 화창한 가을을 맞아 지역 어르신 6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초청가수의 흥겨운 노래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고 새마을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오찬이 제공됐다.이어 어르신들의 노래자랑이 진행돼 참석 어르신들은 어깨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참석 어르신들을 위해 부대행사로 이미용, 네일아트, 손맛사지, 건강상담 부스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장수 어르신으로 선정된 전복남(96세) 할머니와 서석권(94세) 할아버지는 협의회에서 준비한 이불을 선물로 받았다.김순용 달천동 부녀회장은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른을 공경하고 사랑이 넘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08 15:31

충주 관아골 전통시장에 지난 8일 이색적인 청년사업가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가득찬 청년몰 ‘청춘대로’가 문을 열었다.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성녹영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갑 충주시의회 의장, 충주지역 전통시장 상인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청년 창업가들의 출발을 격려했다시는 지난해 5월 중소기업청의 청년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등 7억원을 들여 관아골시장 내 건물을 매입해 청년몰을 조성했다.청년몰 외부는 여러 가지 밝은 색채를 도입해 젊은층이 선호하는 업종과 함께 관광이 한데 어우러질 수 있도록 연출했다.청년몰 이름인 ‘청춘대로’는 입점상인과 시민들의 여론을 반영해 명명했다.문을 연 청년몰에는 글로벌카페, 아동복 리폼, 한복맞춤, 아로마테라피, 즉석식품, 수제맥주, 여성복, 역사체험카페, 미용, 가죽가방, 토탈공예, 네일아트, 사진촬영및소셜마케팅, 3D프린터 체험공방, 당뇨소시지, 잡화와 공연기획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했다.시는 청년몰의 조기 정착을 위해 개소식에 앞서 새내기 청년상인들을 위해 창업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마케팅 지원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조길형 시장은 “청년상인들의 창의적인 아이템이 침체된 전통시장에 새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청년 창업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0년 전통시장으로 개설된 관아골시장은 가구, 표구 등의 특화된 점포 78개소가 운영 중이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08 15:27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로 충주를 찾는 선수단은 물론 이동약자들이 각종 편의시설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8일 충주시는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이동약자인 장애인의 외출편의 증진을 위해 편의시설 안내 모바일 앱(APP) 개발과 가이드북 제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장애인들은 음식점 등을 이용할 때 시설 내 장애인 화장실, 엘리베이터, 휠체어 경사로 등 편의시설 관련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없어 일일이 해당시설에 전화를 걸어 확인해야 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이에 시는 이동약자의 불편 해소와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올해 2천9백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지난 4월부터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통해 장애인 편의시설 모바일 앱 개발과 가이드북 제작에 착수했다.이번에 개발된 편의시설 안내 모바일 앱과 가이드북에는 충주시 관내 공공기관을 비롯해 음식점, 숙박시설, 문화·관광시설 등의 장애인 편의시설 정보가 담겼다.시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장애인 편의시설 정보를 사전에 손쉽게 찾을 수 있게 돼 장애인의 이동권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새로 개발된 모바일 앱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와 앱스토어(IOS)’에서 ‘충주시 장애인 편의시설 ’을 입력해 무료로 내려 받으면 된다.아울러 가이드북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장애인 권리 증진을 위한 복지시책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08 15:26

충북 충주시가 2018 아시아주니어조정대회와 2018 아시안컵 조정대회 유치에 성공했다.시는 아시아조정연맹(ARF)이 지난 6일 태국 파타야에서 23개국 대표단과 국제조정연맹(FISA)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두 개 대회의 개최지로 충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충주시는 대회 유치를 위해 지난 8월 대한조정협회와 두 개 대회 동시개최를 희망하는 유치신청서를 제출했고, 총회와 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가 열린 태국을 방문해 각국 대표단과 직접 만나 유치활동을 펼쳤다.총회 전까지 2018 아시아주니어조정대회 유치를 놓고 말레이시아, 이란과 경쟁했던 대한민국 충주는 세계적인 경기장, 많은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검증된 운영능력 등의 장점을 내세운 유치활동을 벌이며 두 나라의 양보를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이란과 말레이시아가 고심 끝에 내년에 다시 도전하기로 결정해 총회에서 표결 없이 23개 참가국 만장일치로 충주가 선정됐다.충주에서 유치한 두개의 대회는 내년 6월 동시 개최되고 아시아 25개국에서 400여명의 선수단이 20개 종목에서 메달을 다투게 된다.2018 아시안게임 직전에 개최되는 만큼 각 국가의 마지막 실전훈련과 경쟁국의 전력분석을 위해 치열한 눈치작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이번 대회를 유치하면서 아시아조정연맹에서 전액 지원하는 아시아 장애인조정 훈련캠프의 충주개최 협의도 진행되고 있어 성사된다면 청소년, 일반선수, 장애인 선수가 함께 어우러지는 더욱 풍성한 대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앞서 충주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는 2013년 세계조정대회 2014년 아시안게임 조정경기,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정경기, 2016년 리우올림픽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대회 등 대규모 국제조정대회가 잇달아 개최됐으며, 최근에는 2020년 도쿄올림픽 분산개최지로 언급되기도 했다.민경창 체육진흥과장은 “이번에 유치한 조정대회와 현재 준비 중인 2018년 세계소방관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충주가 국제 스포츠도시로서 명성을 다시 한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07 15:47

충주시가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문화행사로 진행하는 중원문화대제전에 특별한 손님을 초청했다.특별한 손님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단장 김양수)이다.한빛예술단은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충주시문화회관에서 2017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공모에 선정된 ‘명작영화 OST 콘서트’로 충주지역 학생들과 만나게 된다.이번 공연은 시가 장애인체전 문화행사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어려운 역경을 이겨낸 사람들을 통해 배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한빛예술단 공연에는 무대 가운데 으레 있어야 할 지휘자가 보이지 않는다. 대신 시각 장애인 피아니스트 이재혁 씨가 소형마이크를 이용해 관객에겐 들리지 않을 정도의 목소리로 단원들을 지휘한다.단원들은 모두 귀에 리시버를 꽂으며, 아름다운 선율을 관객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악보를 다른 사람이 연주하는 부분까지 통째로 외우고 연습도 일반인들보다 배로 해야 한다.공연은 먼저 관악중주단 한빛브라스 앙상블이 영화 ‘미션’의 테마곡인 ‘가브리엘 오보에’와 영화 시스터 액트의 OST ‘I will follow him’ 연주로 시작한다.이어서 영화 오즈의 마법사 OST ‘Over the Rainbow’,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OST, ’투우사의 노래‘,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클래식 메들리를 선보인다.김양수 단장은 “예술은 장애, 비장애가 없고 우리는 장애를 뛰어넘어서 비장애인들과 동등한 공연을 만들어낸다”면서, “충주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07 15:43

충주시가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키다리아저씨 희망인재사업이 빛을 발하고 있다.시는 지난 1일 막을 내린 제45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야탑고등학교 3학년 전성재 선수가 키다리아저씨 희망인재사업 대상자라고 밝혔다.전성재 선수는 충주시 금가면 월상리의 새마을지도자인 전광진 씨의 첫째아들로 충주시리틀야구단에서 처음 야구를 시작했다.본격적인 야구선수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석초등학교에서 현재 야탑고등학교까지 10여 년간 열심히 운동하며 실력을 키웠다.전 선수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봉황대기 야구대회는 1971년부터 한국일보사가 주최하는 대회로 고교야구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이다.중견수 포지션을 맡고 있는 전 선수는 이 대회에서 타율 4할7푼8리, 8타점을 기록하며 야탑고등학교의 창단 이래 첫 우승에 기여했다.전 선수는 현재 프로 입문을 위해 신인드래프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시에서는 키다리아저씨 희망인재사업을 통해 지난 2015년 7월부터 매월 3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전 선수의 꿈을 응원했다.특히, 지난해부터는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동하고 있는 구자철 선수가 희망인재사업 예체능분야의 멘토가 돼 전 선수에게는 큰 힘이 됐다.시 관계자는 “지역의 희망인재들이 가난으로 인해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훗날 육성된 인재가 후원자가 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키다리아저씨 희망인재사업은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11명의 학생이 장학금을 비롯해 예체능 개인지도, 학습교재 및 도서, 우수대학 탐방, 진로지도 등의 지원을 받고 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07 15:42

충주시민 서포터즈가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98회 전국체육대회를 각각 8일과 43일 앞두고 7일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충주시청 탄금홀에서 열린 성공다짐대회에는 시민 서포터즈 5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진기화ㆍ김민숙 서포터즈는 45개 단체 3천여 명으로 구성된 시민 서포터즈 대표로 결의문 낭독을 통해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 화합으로 모든 역량을 모아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되도록 힘을 쏟을 것을 결의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충주오페라어린이합창단이 부르는 ’오라 충주로‘ 노래에 맞춰 색색의 응원도구를 흔들며 체전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중ㆍ고등학교 댄스팀과 전문응원단도 함께해 신명나는 댄스공연으로 열기를 더했다.행사 마지막은 참석자 전원이 한 목소리로 전국체전 성공개최, 우리가 책임진다‘는 구호를 제창하며 하나된 모습을 연출하는 것으로 장식했다.박영화(43세, 용산동) 씨는 “서포터즈로 참여한 게 자랑스럽고 대회를 앞두고 이렇게 심장이 뛰는 경험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열정적인 서포터즈 활동으로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르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서포터즈는 충주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다시 찾고 싶은 충주를 만드는데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긍지를 가지고 미소와 친절로 맡은 바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양대 체전 기간 동안 각종 경기 관람과 응원을 통해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게 된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07 15:40

제2회 충주문해한마당 행사가 6일 충주시청소년수련원에서 열렸다. 충주시가 성인문해 학습자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충주시문해한마당추진위원회(위원장 정진숙) 주관으로 ‘나의 인생 문해교육으로 꽃 피우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성인문해 학습자와 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단체게임, 레크레이션, 장기자랑, 시화작품 전시 등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은 학습공간을 벗어나 상호 교류를 통해 학습의 기쁨과 성취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진천군 문해교육 학습자 80여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참석해 함께 건강체조를 하며 우의를 다졌다.정진숙 추진위원장은 “이번 문해한마당 행사가 성인문해 학습자들에게 소중하고 뜻 깊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문해교육에 참여하는 어르신들께 양질의 교육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관내에는 열린학교, 문화학교, 한울학교, 늘푸른학교, 평생열린학교, 건국자활학교 등 6개 성인문해학교가 운영 중이다.충주시평생학습관에서는 소외지역 성인문해학습자를 위해 찾아가는 한글교실 ‘하하호호’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0개 읍면동 17개소에서 20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등 매년 참여자가 증가하고 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06 15:35

충주시가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대표 여행전문 블로거를 초청해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팸투어를 실시했다.시는 일일 방문자 수 2천명 이상의 여행전문 파워블로거를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충주세계무술축제를 홍보하고, 충주의 숨은 매력을 알리기 위해 이번 팸투어를 마련했다.이번 팸투어는 ‘내 멋대로 가본 충주’를 콘셉트로 참가자들이 1박2일 동안 충주의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시에서는 교통수단으로 충주 관광택시를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팸투어 참가자들은 충주를 크게 수안보권, 중앙탑권, 앙성·엄정권, 충주호·시내권 4개 권역으로 나눠 조별로 2개 권역을 선택해 둘러봤다.아울러 충주시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도 받으며 초가을 충주의 경치를 만끽하는 시간이 됐다.특히, 참가자들은 첫째 날 일정을 모두 마치고 전통한옥 서유숙에 모여 자기소개와 투어 여행지에 대해 정보공유를 하며 자유롭게 토론하는 유익한 시간도 가졌다참가자들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충주시의 축제, 관광, 맛집 등 다양하고 유익한 생생현장 콘텐츠를 전파력이 큰 SNS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홍보하고 시민과의 온라인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이들을 통해 충주세계무술축제의 홍보와 지역의 관광경기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06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