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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17일부터 ‘부동산중개업소 정보표시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부동산중개업소 정보표시제’는 중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중개사무소 대표자의 사진, 실명표기 등 중개업소의 정보를 담아 중개업소 출입구에 설치하는 것이다.부동산중개업소 내에는 등록증과 자격증, 손해배상책임보험 가입 사실 등을 게시하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업소에서는 구석진 곳에 부착하거나 벽면 높은 곳에 게시하는 등 사실상 확인이 어려운 실정이다.정보표시제가 시행되면 출입구에 표시된 표지판을 통해 중개행위 시 시에 등록된 대표자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지 여부와 무등록 부동산중개업소를 쉽게 식별할 수 있다.또한 그동안 직․간접적으로 위법 중개행위를 해오던 무자격자에 의한 계약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어 부동산중개 위법행위 원천봉쇄를 위한 차단막 설치와도 같은 기능을 갖추게 된다.지영분 종합민원실장은 “정보표시제 도입으로 중개사고 피해 감소와 함께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유도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충주시에는 공인중개사 297개소, 중개인 21개소, 법인 2개소 등 총 320개소의 부동산중개업소가 운영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5 16:10

“날씨가 추워지면 땔감이 필요하겠지요 날이면 날마다 추석명절 같았으면?”“불편하게 해서 죄송합니다”충주시 금가면에 그동안 끊겼던 얼굴 없는 독지가의 편지가 2년 만에 다시 날아들었다.금가면은 지난 9월과 최근 2회에 걸쳐 얼굴 없는 독지가가 편지와 함께 150만원을 보내왔다고 14일 밝혔다.이 독지가는 지난 2004년부터 해마다 5~6월에는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금을, 11월이면 홀로 사는 노인들의 연탄값에 써 달라는 내용의 편지와 함께 수표를 보내왔다.그러나 이 독지가는 지난 2015년 800만원을 보내온 것을 마지막으로 2년 동안 더 이상의 편지를 보내오지 않았다.소식이 없자 주민들은 독지가에게 변고가 생긴 것으로 생각했다.그동안 독지가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지금까지 자신을 밝히지 않아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그가 2년의 공백을 깨고 다시 예전처럼 편지와 함께 지난 9월에는 50만원, 최근에는 100만원을 보내왔다.이번에도 그는 역시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았지만, 면에서는 누렇게 바랜 편지지와 보낸 곳의 주소가 경기도 안양인 것을 보고 매년 기부금을 보내고 있는 독지가임을 알 수 있었다.면에서는 그동안 이 독지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편지 봉투에 적힌 주소를 몇 차례 확인했지만 이 기부자의 거주지가 아니었다고 한다.석미경 금가면장은 “매년 기부금을 전하시던 독지가가 2년간 소식이 없어 변고가 생긴 줄 알고 면민들이 걱정을 했는데 다시 편지가 와 안도와 함께 감사해 하고 있다”며 “금가면을 생각하는 독지가의 마음이 나눔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금가면은 독지가의 뜻에 따라 기부금으로 연탄 등 난방물품을 구입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울 계획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4 16:15

충주메가폴리스(주)가 14일 메가폴리스 조형물 제막행사를 가졌다.충주메가폴리스는 지난 8월 산업단지 개발사업이 준공인가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단지 내 지원시설용지 광장에 조형물을 조성했다.조형물은 작품명 ‘미래도시 Megapolis’로 화강석과 스테인리스 스틸을 이용해 가운데 혼천의 형태와 이를 떠받드는 기둥(메가폴리스 참여기업 의미), 메가폴리스 기업의 약자인 ‘M’과 ‘Co.' 등 가로 9m, 세로 2.7m, 높이 7m 규모로 조성됐다.기업과 시가 모두 합심해 융화하며 미래산업으로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큰 기업과 도시로 성장해 가는 것을 상징한다.이날 제막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갑 시의회의장, 이종배 국회의원, 도ㆍ시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했다.조길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준공으로 서충주 신도시가 더욱 활기를 띠게 됐다”며 “문재인 정부의 균형발전정책의 추진방향인 ‘지역주도의 국가정책’에 기업도시가 적합하다는 논리로 국가혁신클러스터에 반드시 선정되도록 모든 시정 역량을 집결할 것”임을 밝혔다.아울러 “시민들도 우리시가 국가혁신클러스터에 꼭 선정돼 중부내륙의 신산업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충주메가폴리스는 충주시가 사업비 2446억원(기반시설 제외)을 투입해 주덕읍과 대소원면 일원에 180만1천㎡ 규모로 조성됐으며, 산업용지는 123만5천㎡이다.현재까지 이곳에는 21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마쳐 81.09%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4 16:13

친절은 기본이고 소외계층을 위하는 마음 씀씀이가 가슴 따뜻함을 전하는 사람들이 있다.추운 날씨로 옷깃을 여미는 계절, 자신들의 이익보다는 소외계층을 먼저 생각하는 이들은 충주시 종합민원실 소속 공무원들이다.종합민원실 직원들은 올해 친절부서 평가에서 우수부서로 선정돼 시상금을 받게 됐다.이들은 시상금으로 내의, 이불 등 동절기 방한용품을 구입했고, 13일 소외된 지역 내 홀몸노인들에게 전달했다.친절의 생활화를 위한 종합민원실의 노력은 자타가 인정할 정도이다.민원실은 지난 5월부터 ‘민원인에게 먼저 웃으며 인사하기’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동료 간 소통을 통한 친절마인드 향상을 도모하고 민원인을 미소와 친절로 맞이하고 있다.또한 민원만족도 100% 달성이란 목표 아래 행정사, 법무사, 세무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무료 민원상담실 운영을 통해 민원인의 궁금증을 적극 해결하고 있다.1회 방문처리제, 후견인제, 야간민원실 운영, 구술민원 확대, 무인민원발급기 증설 등 민원처리에 따른 비용을 절감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민원 편의시책도 추진하고 있다.지영분 종합민원실장은 “종합민원실은 해마다 민원 만족도조사를 통해 민원인의 요구사항을 파악․분석해 시민이 감동할 수 있는 민원행정을 펼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런 노력의 결과로 받은 시상금을 뜻 깊은 곳에 쓰자고 직원들이 뜻을 모았고, 지역 내 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어 모두가 만족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3 15:56

충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통합사례관리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시에 따르면 협의체 사회공헌분과(분과장 송인협)는 최근 연수동과 주덕읍의 통합사례관리 2가구에 공부방을 마련하고 생필품을 지원했다.이번에 지원을 받은 연수동의 사례관리 가구는 다자녀 가정으로 그동안 어려운 형편으로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책상과 책장 등을 마련할 수가 없었다.이에 협의체는 아이들을 위해 책상, 의자, 책장 등을 마련해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주덕읍의 사례관리 가구는 장애인을 돌보는 가구로 기저귀와 세제 등을 필요로 해 이 가구에는 이러한 맞춤형 생필품을 제공했다.이들 가구는 협의체 사회공헌분과에서 지난 10월 발굴했으며, 맞춤형 지원을 위해 위원들이 직접 가구를 방문, 면담을 통해 지원물품을 결정했다.한편, 이번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는 충주로얄라이온스클럽(회장 허광영), 한국자유총연맹충주시지회 청년회(회장 이영수), 미소라이온스클럽(회장 정규옥)가 함께 참여해 3백만 원 상당의 물품 마련에 힘을 보탰다.송인협 분과장은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복지자원 마련에 참여해 줘 감사하다”며 “맞춤형 지원을 받은 해당 가구가 더 만족감을 보이는 만큼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행복한 충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3 15:54

충주시가 내달 8일까지 ‘충주시 좋은 상점 소개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시는 친절한 서비스 제공 상점, 질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상점 등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알짜 상점들을 소개하고 공유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참가는 누구나 가능하며 충주시 페이스북(www.facebook.com/goodchungju)의 해당 이벤트에 상점 소개글을 달고 구매영수증과 간판이 보이도록 촬영한 상점 정면샷을 함께 게시하면 된다.단, 구매영수증 날짜는 이벤트기간(11.9~12.8) 중이어야 하며 외식업소, 유흥업소, 대형마트는 대상에서 제외다.프랜차이즈가 아닌 충주에만 있는 지역 상점을 소개할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시는 이벤트 참여자에게 문화상품권 또는 온누리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인상 깊은 소개글 중 최우수 1편과 우수 10편을 선정해 각 10만원과 5만원 상당 상품권을 지급한다.손창남 경제과장은 “이번 이벤트는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의 기운을 북돋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시행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지역의 숨은 알짜 상점들을 소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시청 경제과(☎850-6011)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3 15:52

충주시의 ‘신나는 자연생태학교’가 지난 11일 학생과 학부모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시는 어린이들에게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지난 4월부터 매월 둘째 주 토요일 2시간 과정으로 자연생태학교를 운영했다.초등학생 40명이 참여한 이번 자연생태학교는 나만의 소나무 식재 및 내 이름표 달기, 호암지에 사는 곤충 및 호암지에 얽힌 역사 이야기, 여름철 별자리 보기 및 전래놀이 등 계절별 주제를 갖고 진행됐다.시는 자연생태학교를 마감하는 이날은 ‘단풍과 겨울눈’을 주제로 마지막 수업을 갖고 수업 후에는 수료식과 함께 참여 학생들을 그린리더로 위촉했다.시에 따르면 이번 생태학교는 남산초등학교 윤재화ㆍ임오규 교사의 남다른 관심과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두 교사는 ‘지구온난화 우리가 준비해요’를 캐치프레이즈로 학생들과 함께 자연을 접하며 학생들이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했다.이날 수료식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은 내년에도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자연생태학교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 그린리더를 지속적으로 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0 16:12

최근 충주시 페이스북과 블로그가 연이어 주목을 받으며 충주시SNS작가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블로그기자단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려는 타 기관들의 접촉과 SNS작가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충주시는 이전까지 재능기부, 자원봉사 개념으로 운영하던 서포터즈, 블로그기자단 등을 통폐합하여 지난 1월 SNS작가단을 구성했다.각종 공모전, 내부심사 등을 통해 엄선한 인원들 위주로 과거 80명이 넘던 인원도 20여명으로 대폭 감축했다.다양한 개성과 감성이 넘쳐나는 온라인의 특성을 반영해 명칭도 기존의 기자단을 ‘작가단’으로 정정했다.여기에 충주시는 작가단 활동에 대한 합리적인 가치보상제도를 정립해 보다 책임감 있는 활동을 주문했다.그 결과 올해 SNS작가단은 눈부신 활약을 선보였다.현재 시민작가 10여명, 공무원작가 10여명으로 구성된 작가단의 참여율은 90%이상이며, 작가단이 제출한 원고를 포함 올 한해 충주시 블로그에 등록된 원고는 400여편에 이른다.SNS작가단 활동에 탄력을 받은 충주시 블로그는 하루 방문자가 1천여명에서 3천명 수준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올 7월 네이버 블로그팀이 직접 선정한 ‘이달의 블로그’에도 선정됐으며, 연말까지 누적방문자 200만명 돌파를 바라보고 있다.SNS작가의 오프라인 홍보도 두드러졌다. 이들이 라디오, 뉴스, TV에 적극 출연하며 충주를 알리고 있는 것이다.온라인을 통해 홍보된 충주시를 보고 다른 매체에서 취재요청이 들어오면 적극 응하고 있다.충주시는 이런 SNS작가단의 활동이 시민의 시정참여는 물론 민-관의 직접적인 소통, 그 자체라 평가하고 있다.한편 충주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2018년 SNS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블로그 포스팅, 영상ㆍ이미지 활용 등 실력과 책임감을 갖춘 시민, 공무원을 SNS작가단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0 16:11

충주시 직능단체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소외계층 김장나눔에 앞장서고 있다.충주시 교현2동 직능단체가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지난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주민센터 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8개 직능단체에서 8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했다. 올해 15년째다.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위원회 자체 기금과 각 직능단체에서 십시일반 보탠 후원금으로 김장재료를 마련했다.이번 행사 참석 회원들은 3천kg의 김장을 담가 이를 20kg씩 용기에 담아 관내 저소득층, 홀로노인, 장애인가구 등 소외계층과 경로당 등 150 곳에 전달했다.달천동 홀로노인돌봄봉사대(대장 김순용)도 10일 홀로노인을 위해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10여명의 봉사대원들은 배추를 다듬어 절이고 정성스럽게 김장을 담가 홀로노인 3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이웃의 따뜻한 사랑을 함께 전했다.같은 날 봉방동 향기누리봉사회(회장 원춘식)도 김장을 담가 홀로노인 20여명에게 전달하며 마음의 정을 나눴다.지현동 향기누리봉사회(회장 안정숙) 회원 20명도 이날 주민센터에 모여지난 9일 충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기부 받은 배추 140포기로 김장을 담가 홀로노인 30명에게 전달했다.김영철 교현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0 16:08

충주우륵가야금연주단 이하 ‘우가연’이 2017년 11월 13일 오후7시30분 충주학생회관에서 2017년 충북문화육성선정작품 제4회 정기연주회 가화만사성 프로젝트Ⅰ ‘가야금과 소리열매’를 선보인다.‘가야금과 소리 열매’ 공연은 만 5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친숙한 공연으로 전통을 바탕을 두어 사회자의 쉽고 흥미 있는 해설과 가야금 앙상블의 아름다운 음색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하였다.공연은 작곡가 김단비 편곡의 ‘모두 다 꽃이야’로 첫 문을 연다. 국악 동요를 가야금 앙상블로 편곡한 곡으로 충주 오페라 어린이합창단의 목소리가 더한 청량감을 준다.이어서 ‘강강술래에 의한 변주곡’으로 세 대의 가야금이 쌓아가는 선율에 전찬덕 서예가의 서예 퍼포먼스와 백은하 작가의 강강술래 영상이 펼쳐지며 입체감을 더해준다.충주 오페라 어린이합창단과 함께하는 가야금 3중주 ‘돈돌라리’와 소리꾼 방아영의 ‘사랑가’, 작곡자 박재연의 위촉곡인 경쾌하고 희망찬 느낌의 25현 가야금을 위한 ‘밀양 아리랑’, 사물놀이 몰개의 역동적인 ‘판굿’의 순으로 진행된다.마지막으로 위촉곡 25현 가야금과 합창을 위한 ‘남생아 놀아라’를 다양한 방법으로 변주시켜 충주 오페라 어린이합창단과의 조화로 풍성하게 막을 내린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9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