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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국산1호 스카이코비원 백신 접종을 오는 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스카이코비원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에서 개발·제조한 코로나19 백신이다. 독감이나 B형 간염 등 백신 제조에 활용된 합성항원 방식의 백신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원을 유전자 재조합방식으로 제조했다.61만 회분이 국가출하 승인됨에 따라 18세 이상 미접종자 기초접종에 활용하게 됐다.이에따라 전남도는 목포복음내과의원, 순천제일병원, 나주빛가람종합병원, 광양사랑병원, 해남종합병원, 완도대성병원 등 56곳을 접종기관으로 지정했다.기존 화이자, 모더나, 노바백스 등 코로나19 백신처럼 전액 무상으로 지원하며 4주 간격으로 미접종자에게 1·2차 기초접종을 시행한다.접종 대상자는 18세 이상 성인 미접종자 1만 3천 명이다. 사전예약은 1일부터, 보건소 당일 접종은 5일부터 가능하다. 위탁의료기관 예약접종은 13일부터 가능하다.사전예약은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ncvr.kdca.go.kr)에 접속하거나 읍면동 주민센터와 보건소를 통해 가능하다. 당일 접종을 원하면 의료기관에 유선 전화 후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되지 않는 첫 추석 명절과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는 10월 중순부터는 코로나19 감염자가 늘 것으로 예상돼 미접종자의 접종이 절실한 상황이다.문권옥 전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건강상의 사유 등 개인적 사정으로 아직 접종하지 않은 18세 이상 미접종자는 백신접종에 동참해달라”며 “백신 접종은 현재 코로나를 차단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예방법이자 확실한 수단”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9-01 17:11

전라남도는 농수축산물 판촉 및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한 지역의 새로운 미래 동력 확보를 위해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육성을 오는 9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는 인구 유출 등으로 지역의 어려움이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대규모 후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전남 외에 거주하면서 전남도를 사랑하는 누구나 서포터즈에 가입할 수 있다. 서포터즈는 도내 생산품 판매 촉진 및 전남 관광 활성화 등에 참여‧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서포터즈에게는 전남사랑도민증(150여 할인가맹점)을 자동 발급해준다. 도민증을 통해 도내 농수축산물 할인 구매를 비롯한 주요 숙박‧레저‧관광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서포터즈 가입은 9월 8일 개시하는 전남도청 누리집(https://www.jeonnam.go.kr/)의 서포터즈 신청탭을 통한 온라인 방식과 신청서 작성을 통한 서면 방식으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오종우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는 도내 농수축산물 소비 확대 및 지역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전남 행복시대를 끌어가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서포터즈 100만 명 달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전남 발전을 이루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9-01 17:09

전라남도가 수원 세 모녀 사건 발생 후 지역에서 그런 일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대책은 크게 위기정보 접수 접촉면 확대와 역량 강화, 복지사각지대 지원사업 확대, 중장기 제도 개선 및 정부 건의 등을 담았다.이에 따라 전남도 복지위기 상담센터를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시군-읍면동과 연계해 일원화된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위기가구에 대해선 우선 지원하고 구제절차를 보완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직렬 구분 없이 공무원 기초 복지교육을 실시해 모든 공무원을 복지상담요원으로 활용키로 했다.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지역공동체의 복지교육을 상시화해 생활불편을 개선하고,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으로 확대 운영한다.또한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위기가구 집중 발굴 추진단’도 구성해 9월부터 2개월 동안 일제 조사를 한다. 대상자 실태를 파악하고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상담, 긴급지원과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복지사각지대 지원사업 확대로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지원팀 역량 강화, 구석구석 찾아가는 ‘전남버스 삼총사’인 전남행복버스, 마음안심버스, 건강지킴버스를 운영한다. 특히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독거노인 돌봄 및 건강관리서비스와 도민의 마음을 보듬는 마음건강 치유 프로그램도 확대한다.사각지대 발굴ㆍ지원을 위한 사회복지 인력을 보강하고, 주민등록과 거주지가 불일치한 사람이 위기신호 접수 시 복지전담 공무원이 문제 해결을 추적해 지원하도록 정부에 법제도 정비를 건의하기로 했다.유현호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생계가 어려운 도민이 죽음으로 내몰리지 않고 보살핌을 받도록 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로 보살피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제도권에서 보호 받아 더불어 사는 전남 행복시대가 실현되도록, 모든 도민께서 위기가구 발굴 조사에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해줄 것&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31 17:35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이후 첫 베트남 화장품 미용 박람회에 참가해 250만 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전남도는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부와 함께 지난 2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린 ‘2022 베트남 화장품 미용 박람회(Cosmobeaute Vietnam)’에서 이ㆍ미용 수출 중소기업 6개사와 전남도관을 운영했다. 박람회에서 총 97명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720만 달러의 수출상담과 250만 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베트남 화장품 미용 박람회는 20여 나라, 150여 업체가 참가한 동남아 지역 가장 큰 뷰티 전문 전시회다. 한국 기업은 전남도 6개사를 포함해 90여 업체가 참가했다.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전남 참가 기업은 콜라겐 화장품, 네일 제품, 탈모 기기 등 다양한 상품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마케팅 결과 ㈜비더블유코리아 100만 달러, 이노플럭스 60만 달러, ㈜명품 50만 달러, ㈜마린테크노 30만 달러, (유)호인 10만 달러 계약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특히 전남도는 참가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박람회 참가 전 1대1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별도로 진행해 기업의 많은 호응을 얻는 등 현지 소비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또한 우크라이나 사태로 러시아 수출길이 막힌 화장품·미용 기업에 베트남 박람회를 통해 새로운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했다.박람회 기간 중 네일파츠를 생산하는 ㈜호인은 박람회 라이브방송에 출연해 한국 네일 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코로나19로 3년 만에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250만 달러의 계약 성과를 기록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하반기에도 공격적인 시장개척 마케팅을 추진, 수출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9월 싱가포르 국제식품박람회, 10월 파리 국제식품박람회, 11월 두바이 화장품 미용 박람회 등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31 17:33

전라남도는 30일 신안에서 ‘신안 8.2GW 해상풍력발전사 간담회’를 열어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세 시범도입에 대응, 해상풍력 산업 성공을 위한 특별법 제정, 주민 수용성 확보 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전남도와 신안군, ㈜두손건설, SK E&S, 한화건설, 크레도 오프쇼어(주) 전남개발공사, 한국전력, 케이윈드파워(주), 늘샘우이 해상풍력발전, ㈜유탑건설 등 신안 해상풍력발전사 협의회 회원사 임원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 발전사업자들은 ▲풍력발전 보급촉진 특별법 조기 제정 ▲신안 1단계 사업 공동접속설비 적기 구축 ▲발전단지 건설을 위한 항만 및 배후부지 확충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합리적 보상기준 마련 등에 대해 전남도와 신안군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이에 대해 전남도는 해상풍력 원스톱 전담기구 설치 및 인허가 기간 단축을 위해 풍력발전 보급촉진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고, 특별법 제정을 위해 산업부와 국회를 방문해 지속 건의하고 있다는 점을 소개하고, 연내 특별법이 제정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또한 공동접속설비 구축을 위해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서두르고, 한전과 공동으로 관련 시군, 지역 주민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신안 1단계 사업 준공 시점에 맞춰 계통 접속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이어 지난 4월 해남군, 대한조선과 함께 ‘화원산단 개발ㆍ지원 TF’를 구성해 운영 중으로 화원산단이 적기에 개발 완료되면 국내에 부족한 해상풍력 항만 및 배후부지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전남도는 또 해상풍력사업 성공을 위해 주민 수용성 확보가 가장 중요한 만큼 신안군과 협력해 발전사와 주민 대표가 보상문제를 협의하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소개했다.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국내 해상풍력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사업자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경청해 한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30 17:41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전두영)이 지난 24일 함평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채집모기의 67.2%로 일본뇌염 경보 발령 수준으로 많이 채집됨에 따라 야외활동 시 기피제 사용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7월 18일 부산지역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경보발령 수준으로 확인된 이후 5일만인 23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됐다.경보는 채집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수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밀도의 50% 이상일 때 발령된다.【 일본뇌염 주의보 및 경보 발령 기준】[주의보]ㅇ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당해연도 최초 채집될 시[경보] 다음 4가지 중 한 가지 이상 해당 시ㅇ 주 2회 채집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수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밀도의 50% 이상 일 때ㅇ 채집된 모기로부터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분리된 경우ㅇ 채집된 모기로부터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경우ㅇ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올들어 전남에서 작은빨간집모기는 5월까지는 채집되지 않았으나 6월 6마리(0.1%), 7월 851마리(9.9%)로 점차 늘다가 8월 함평지역 우사에서 788마리가 대량으로 발견돼 전체(1천172마리)의 67.2%를 차지하는 등 경보 발령 수준에 이르렀다.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질병매개체 변화 파악 및 일본뇌염 환자 발생 예방을 위해 축사, 도심지역, 철새도래지, 공원 등에서 모기 분포 및 밀도, 병원체 감염률 등을 조사하고 있다.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리면 250명 중 1명(0.4%)에서 증상이 나타난다. 주요증상은 발열, 구토, 설사, 심하면 급성 뇌염으로까지 진행해 숨질 수도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적으로 23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4명이 숨졌다.임현철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조사1과장은 “우리나라는 7~10월 매개모기 밀도가 높고 8~11월 40대 이상에서 환자 발생이 전체 발생의 93%

전라남도 | 강진교 | 2022-08-30 17:24

전라남도가 저출산 극복과 출산 후 쾌적한 양육서비스 환경 개선을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이 산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120억 원을 들여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해남 종합병원에 공공산후조리원 1호점을 설치했다. 이후 2018년 강진의료원, 2019년 완도대성병원, 2020년에는 나주 빛가람종합병원에 총 4개소를 개소했고, 올 3월 순천 현대여성아동병원에 5호점을 임시 개원했다.이런 가운데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 이용자가 매년 늘고 있다. 실제로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남지역 출생아는 8천430명으로 전국의 3.2% 규모다.이 가운데 출산 후 도내 산후조리원(민간병원 포함) 이용자는 5천96명(60.5%)이었다.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 이용자는 904명(17.7%)으로 2020년(382명)보다 3배 가까이 늘었다.이에따라 전남도는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2~2023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3개소를 확대 설치함으로써 산후조리서비스 질을 높여 쾌적한 보육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현재 전남공공산후조리원은 5개소로 거점별로 고루 분포해, 전남 전 지역 산모들이 30분 이내 공공산후조리원 이용이 가능해져 쾌적한 출산서비스 혜택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저렴한 이용료와 수준 높은 서비스, 깨끗한 시설로 도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지난 2015년 1호점 개원 이래 2021년 기준 2천800명의 산모가 이용했다. 만족도도 매우 높은 편이다.김영록 지사는 “민선7기 전국 최초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 설치는 도민에게 수준 높은 복지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했다”며 “민선8기에도 저출산 극복과 200만 인구회복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면서 도민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공공산후조리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연말까지 공정한 선정

전라남도 | 강진교 | 2022-08-30 17:22

전라남도는 추석 성수기를 맞아 9월 8일까지 11일간 수산물 원산지 표시 및 수입수산물 유통 이력 단속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추석 맞이 제수용, 선물용 수산물의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주요 수산물의 유통 질서 확립과 안심구매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이다.수산물 제조·유통·판매업체, 음식점, 전통시장, 통신판매 업체 등을 대상으로 해양수산부, 각 시군, 해양경찰청 등과 함께 정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원산지 표시점검은 제수용 또는 선물용으로 소비가 느는 명태, 홍어, 조기, 갈치, 전복, 참다랑어 등과 8월에서 9월 사이 소비가 증가하는 활가리비, 활낙지, 활꽃게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수입수산물 유통이력 점검은 8월에서 9월 중 수입이 많아지는 가리비, 활낙지, 우렁쉥이, 냉동조기, 냉동꽃게, 가리비 등에 집중한다.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5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수입 수산물의 유통이력을 신고하지 않으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조치를 각각 취한다.김현미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수산물 유통 질서 확립을 통해 추석명절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이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하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29 16:36

전남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새 정부 들어 대형사고의 근원적 차단을 위해 대형 물류창고 등 소방특별조사를 실시, 총 118개소에서 불량을 적발해 시정명령과 입건 및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전남소방본부와 전남 20개 소방서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필로티구조 건축물, 고시원, 대형 물류창고 및 노후공장 등 319개소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펼쳤다. 필로티는 지상층(1층)을 외벽 없이 개방한 구조다.조사 결과 물류창고 및 노후공장 62개소, 필로티구조 건축물 27개소, 고시원 18개소, 공사장 등 11개소, 총 118개소에서 불량사항을 적발했다.이에따라 118개소에 시정명령을 발부하고 이 중 무허가 위험물 취급 등 지적을 받은 6개소는 입건 조치했다. 또 11개소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9개소는 건축법 위반으로 관할 시군에 이첩했다.주요 위반사항은 ▲무허가 위험물 취급 및 위험물 안전관리업무 소홀 ▲소방시설 폐쇄 및 경보설비, 피난설비 관리 소홀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태만 ▲불법 건축물 증축 사용 등이다.김조일 본부장은 “앞으로도 화재 취약 대상 위주로 소방특별조사를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집중하겠다”며 “건축물 관계자 화재예방 지도와 상담을 통해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29 16:35

전라남도가 추석을 앞두고 도내 농·축·특산물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나선다.전남도는 오는 9월 8일까지 2주간 시군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추석 성수기를 맞아 농·축·특산물의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품질 좋은 우리 농·축·특산물이 안전하게 거래되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단속 대상은 소비자가 많이 찾는 농·축·특산물 판매·가공업체, 음식점, 전통시장 등이다. 집중 단속 품목은 사과·배·소고기·돼지고기·밤·대추·잦 등 추석 성수품 수급 안정대책 품목 14개다.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원산지 표시방법 위반, 원산지 기재 영수증(축산물)·거래 증빙자료 미비치 등을 집중 단속한다.단속 결과 가벼운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한다.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축·특산물 원산지 미표시 등을 집중 단속해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겠다”며 “청정전남에서 생산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축·특산물을 많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26 20:59

전라남도가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자를 찾아 도내 기술인 위상을 높이고 그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전라남도 명장’을 선정키로 하고 오는 9월 2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명장은 기계설계, 선박설계, 전기, 식품가공, 제과ㆍ제빵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 종사자 중 연간 5명 이내로 뽑는다.신청 자격은 ▲지원한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기술인 ▲공고일 기준 도에 5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도내 산업체에 5년 이상 종사한 기술인 ▲숙련기술 보유정도가 높으며 지역 숙련기술 발전이나 숙련기술자 지위향상에 크게 기여한 기술인 등이다.신청서는 전남도청 방문하거나 등기우편(무안군 삼향읍 오룡길 1, 중소벤처기업과)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위원을 초빙해 1차 서류, 2차 현장실사, 3차 면접 순서로 진행하고, 명장 심의원회에서 의결해 선정한다.명장으로 선정되면 ‘전라남도 명장’ 칭호와 함께 명장 증서, 현판을 수여하고, 연 100만 원씩 5년간 총 500만 원의 기술장려금도 지원한다.신청서 서식과 작성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고시ㆍ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 061-286-3773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25 17:02

전라남도는 22일부터 22개 모든 시군에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전남도에 따르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한 국토교통부 사업이다. 월 20만 원 범위에서 최대 12개월간 주택 임차료를 11월께부터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만 19~34세 이하인 청년으로서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다.다만 소득요건과 재산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가능하며, 취업 여부는 상관없다. 소득요건은 청년 본인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1인 가구 기준 116만 6천887원) 이하이고, 부모 포함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3인 가구 기준 419만 4천701원) 이하여야 한다.재산요건은 청년 본인가구 재산가액 1억 700만 원 이하, 부모 포함 원가구 재산가액 3억 8천만 원 이하다.신청 기간은 2023년 8월 21일까지 1년간이며, 지원을 원하면 월세지원 신청서, 소득 재산신고서, 임대차 계약증빙 서류 등의 제출서류를 갖춰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 또는 모바일 앱이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2-08-24 21:24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 영광군, 신안군과 함께 전남 명품 천일염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2022년 소금박람회’를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박람회는 20일까지 이어진다.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개호․서삼석․김원이 국회의원, 강종만 영광군수, 박우량 신안군수, 영광·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장, (사)대한민국김치협회장, 도의원, 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 후에는 한식명장 13인과 함께 전남 천일염 홍보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한식명장 MOU도 했다.소금박람회는 천일염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산되는 국산 천일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개최했다. 올해 14회째다. 매년 천일염 최대 생산 시기이자 질 좋은 천일염이 생산되는 8월에 열린다.‘천일염의 가치를 잇다’라는 구호로 개막한 올해 행사는 최고의 천일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기 위해 전남 현지 생산 및 가공업체가 참여했다.특히 올해는 기존 전시·홍보에서 벗어나 위생적이고 안전한 천일염 생산 과정을 소개하고 천일염 생산 현장 실사를 중심으로 디자인한 전시·홍보관을 운영,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흥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천일염이 지나온 시간과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천일염 방향까지 모두 담은 천일염 스토리관 ▲천일염을 소재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건강관 ▲천일염을 구매할 수 있는 기업관 등 6개 관 48개 부스를 운영한다.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산 천일염은 각종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건강식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천일염 생산자와 기업에 최상의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질 좋은 소금을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2-08-24 21:23

전라남도가 지역 특화작목인 홍화를 이용한 홍화순차 개발 연구기술을 도내 업체에 이전해 ‘본디홍화’ 브랜드를 시장에 선보였다고 밝혔다.홍화는 국화과에 속하는 1년생 초목이다. 씨는 무기질 함량이 풍부하고, 리놀렌산을 비롯한 다량의 불포화지방산과 식물성 스테롤을 함유하고 있어 골절 및 골다공증 치료제로 이용되고 있다.전남도농업기술원은 홍화가 씨뿐만 아니라 순에서도 항산화 효능이 있는 쿼세틴(quercetin)을 비롯한 다양한 물질이 포함돼 있음을 밝혀내고, 이를 쉽게 음용할 침출차를 개발했다.홍화순차는 둥글레차의 향과 풍미를 지녀 맛이 구수하며 거부감이 없고 찬물에도 수월하게 우러나 쉽게 음용할 수 있어 음료시장에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7월 농촌진흥청 전문 관능평가요원 50명을 대상으로 맛·향·구매의향 등을 테스트한 결과 82%가 만족했으며, 종합적인 평가에서도 94% 이상 선호도를 나타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이를 바탕으로 전남도농업기술원 가공유통팀은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홍화순차’ 티백 제품을 개발했다.또한 냉수에도 잘 우러나는 특성을 살려 생수병에 직접 꽂아 마시는 티업(tea-up) 형태로 만들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등 연중 홍화차를 마실 수 있도록 고안했다.개발 제품은 특허 기술이전 업체인 해남 소재 ‘더 좋은 홍화팜’에서 출시했다. 해남군청 직영 쇼핑몰 ‘해남미소’에서 3만 8천500원(1.2g/30개)에 판매하고 있다.박홍재 전남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도 홍화의 우수한 기능성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해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24 17:58

‘전남 농촌마을에서 체험관광도 즐기고 우수 농수산물도 저렴하게 구입하세요.’전라남도는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9~12월 타 지역 도시민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촌 민박 시설을 이용하면 최대 4만 원의 남도장터 할인쿠폰을 발행해 전남 농수산물을 구입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같은 혜택은 쿠폰 발급 대상업소로 지정된 농촌숙박업소를 이용해야만 가능하다. 전남에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촌 민박 중 사업 참여를 바라는 숙박업소는 신청서를 시군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정받을 수 있다.사업 기간 중 숙박료 할인을 지원받아 농촌관광을 체험하고 싶은 이용객은 유선으로 지정된 숙소 예약 후 시군 담당자에게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농촌숙박업소 소재지 시군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촌 민박은 농촌의 자연환경과 숙박시설, 체험 프로그램 등을 활용하여 농촌을 찾는 도시민에게 ‘푸근한 쉼’을 제공함으로써 도농 교류활성화와 농외소득 창출에 기여한다.농촌진흥청에서 발표한 ‘2020 농촌관광실태조사’에 따르면 코로나 19로 농촌관광 추세가 대규모 체험에서 나홀로 또는 가족단위 당일 방문 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덩달아 농특산물 구매도 늘고 있다.특히 (사)전남농촌체험마을협의회가 지난 14일 폐막한 제7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여행이 일상이 되다’라는 주제로 농촌체험휴양마을 홍보관 부스를 운영, 국제관광 어워드 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전남 농촌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에따라 전남도는 이번 숙박 할인행사를 통한 남도장터 쿠폰 발행이 변화하는 농촌관광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순철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촌이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써 역할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생태·문화 자원이 풍부한 전남 농촌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 것으로 전망한다”며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23 15:44

전라남도는 22일 전남도의사회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차단 및 확진자에 대한 적정한 의료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식에는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최운창 전라남도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코로나19 병상·치료제 등 도내 가용자원 감당 범위에서 안정적으로 환자 관리가 이뤄지도록 확진자의 급격한 발생을 방지하고 ▲코로나19 확진 또는 유증상자가 가까운 동네 의료기관에서 쉽게 진단·처방·입원이 가능하도록 하며 ▲코로나19 환자의 중증 이환 또는 사망을 예방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문금주 부지사는 그동안 코로나19 대응 과정에 전남도의사회가 협조하고 헌신한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코로나19 의료대응이 민간병원 주도로 전환하는 현 시점에 전남도의사회와 업무협약을 하게 된 것은 의미가 있다”며 “행정과 의료계가 긴밀하게 협력해 방역ㆍ의료대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최운창 회장은 “전남 의료기관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사명감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더 촘촘한 의료 대응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전남도의사회는 2천8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전남을 대표하는 의료단체다. 열악한 전남의 의료 환경에서도 코로나19 극복에 헌신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22 17:07

전라남도는 도민생활의 불편사항과 공무원 비위 등을 감시할 일명 ‘도민 암행어사’인 도민 감사관을 오는 9월 20일까지 한 달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개모집은 2020년 10월부터 활동 중인 제9기 도민 감사관 141명의 임기가 9월 만료됨에 따라 새롭게 활동할 제10기를 선발하기 위한 것이다.전남도는 신청 도민에 대해 적격여부를 판단, 시군별 인구 수에 비례해 150명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도민 감사관은 10월 1일부터 2024년 9월까지 2년 간 활동한다.신청 대상자는 ▲각종 민간·사회단체 등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한 도민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에서 5급 이상 공무원으로 재직한 도민 ▲그밖에 감사에 식견이 풍부한 도민이다.전남도와 시군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도 및 시군 감사부서에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도민 감사관으로 위촉되면 도민의 생활 불편사항과 공무원 비위, 부조리, 불친절 행위 제보, 지역 현안사업 등의 추진상 문제점과 개선의견 제시, 그 밖의 도정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건의 등의 활동을 한다.도민 감사관 제도는 2003년 명예감사관으로 시작해 2018년 도민참여형 감사제도 강화를 위해 도민 감사관으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총 717명의 도민 감사관이 활동했다.김세국 전남도 감사관은 “그동안 도민 감사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이 많이 해소됐다”며 “청렴전남 실현을 위해 많은 도민이 신청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22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