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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은 2018년 축산물이력제 UCC·웹툰 공모전 시상식을 28일 세종시 축산물품질평가원 본원에서 개최했다.이번 축산물이력제 UCC·웹툰 공모전은 이력제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10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59일간 총 72팀(92명)이 참가하여, UCC 제작부문과 웹툰 제작부문에서 개성있는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공모작에 대한 평가는 1차 내부평가단 평가와 이력제 홈페이지를 통한 2차 대국민 투표로 총 6개 팀을 선정했다. UCC부문에는 당고개사람들(홍준영, 서진호, 이재선), 웹툰부문에는 김종현이 각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축산물품질평가원장상 과 1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밖에도 우수상인 아기돼지삼형제팀(유영탄, 이준우, 노수영, 이유경)에게 축산물품질평가원장 및 100만원의 상금이, 인기상인 이종민, 이종휴 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이번에 수상한 작품들을 ‘축산물이력제로 안심 ON’블로그와 기관 홈페이지 등에 등록하고, 국민들에게 축산물이력제의 가치를 알리고 홍보자료로 이용할 예정이다.백종호 축평원장은 “축산물이력제가 대국민에게 한층 더 쉽고, 재밌게 다가갈 수 있도록 멋진 작품을 만들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여러분의 작품을 통하여 축산물이력제가 우리 국민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제도로 도움을 주고 있음을 알리고 그 활용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사회 | 손혜철 | 2018-12-01 16:39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국가보훈처와 공동으로 독립운동가 유상근을 2018년 1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전 시 개 요〇 기 간 : 2018. 12. 1. ~ 12. 31. (한 달간)〇 장 소 : 독립기념관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제5․6관 통로)〇 내 용 : 유상근 사진 등 7점유상근은 강원도 통천에서 태어나 어려서 한학을 배우고 통천공립학교에서 4년간 수학하였다. 집안사정이 어려워지며 만주 여러 곳으로 거처를 옮기는데, 화룡현 이모부 댁에 머물다가 상하이로 건너간 것으로 전해진다.상하이 이주 후 취직을 도와줄 사람을 만나기 위해 인성학교를 찾게 되었다. 교사로 근무하던 신기섭을 통해 대한교민단을 알게 되고 그 과정에서 김구를 만났다. 이후 김구가 취직을 도왔으나 형편이 나아지지 않자 홍콩 등지에서 인삼장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1932년 1월 유상근은 김구의 지시를 받아 상하이로 돌아오고, 교민들의 치안을 담당하는 대한교민단 의경대 활동을 시작하였다. 하지만 같은 해 2월 27일 의경대 활동을 그만두는데, 이는 유상근이 2월 24일 한인애국단에 가입하고 거사를 준비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같은 해 일제의 만주 침략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중국정부는 국제연맹에 소송을 제기하려 하였고, 국제연맹은 2월부터 만주로 조사단을 파견할 예정이었다. 김구는 조사단을 맞이하는 일본 고위관료 처단계획을 수립하고, 유상근과 최흥식을 다렌으로 보내 의거를 준비하였다.하지만 거사 2일 전 최흥식이 김구에게 보낸 서신이 발각되고, 유상근과 최흥식 모두 일제에 붙잡히고 말았다. 일제는 한인애국단이 국제연맹 조사단을 공격하려 한 것으로 왜곡 보도하였고, 이에 김구는 을 발표하며 유상근을 비롯한 한인애국단의 목적이 일본 고위관료 처단에 있음을 분명히 밝혔다.유상근은 다렌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후 뤼순감옥으로 이감되었고, 광복을 하루 앞둔 1945년 8월 14일 순국하고 만다. 이에 정부는 유상근의 공적을 기

사회 | 손혜철 | 2018-11-28 09:35

강원 대표팀 생명사랑 서포터즈 인류애(愛)는 서울팀과 함께하는 수도권1팀에서 팀장을 맡아 연합캠페인을 진행했다. 생명사랑 서포터즈 인류애(愛)는 보건복지부 주최,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관한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로서 강원 지역 유일의 팀이다.월 25일 서울 홍익문화공원에서 인류애(愛), 인절미, 플랜비로 구성 되어있는 수도권1팀은 알性달性(알아가는 성, 달성하는 성교육)이라는 프로그램명을 갖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성’을 가깝게 인식하도록 캠페인을 진행했다.날 진행한 프로그램으로는 ▲보건 교과서 다시 읽기다. 고등학교 보건 교과서에서 발췌한 바람직한 성의식과 피임법에 관련된 문장에 빈칸을 뚫어 그곳에 들어갈 단어들을 찾도록 하는 프로그램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서 청소년들 당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성 지식들이 낯설게 다가올 수도 있다는 것과 교과서를 통해 배운 지식을 다시 복습할 수 있었고,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올바른 성 인식을 심어주었다.다시 읽기 캠페인 설문조사에서 100명의 청소년들이 응답한 결과, 85.9%의 청소년들이 생명사랑 서포터즈 인류애의 통해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67.2%의 청소년들은 피임법 3개를 말할 수 있다고 답하였다. 54.6%의 청소년들은 기존에 알고 있었던 성 지식 중에 틀린 것이 있었다 라고 답하였다. 캠페인에는 설문조사 약 100명, 인류애 홍보 퀴즈, 물품 등 약 200명이 참여했다. 이 날 제일 많은 인원이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주었다.참여한 김OO(17, 태릉고) 학생은 인류애의 홍보 물품인 당근 볼펜, 공책이 너무 귀여워 눈에 띄어 참여했다고 말했다. 또 기본적인 성 지식을 다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어렵게 퀴즈 문제를 풀었고 새로운 정보들이 많아 놀랐다고 인터뷰에 응해줬다.

사회 | 손혜철 | 2018-11-26 14:42

영동군 심천면 일대에서 국군 유해 2구 발굴 충북 영동군 심천면 일대에서 6‧25 전쟁 전사자 유해를 발굴한 육군 37사단이 11월 26일 오후 1시30분, 사단 충용관에서 영결식을 거행했다. 육군 37사단장(소장 이동석) 주관으로 열린 영결식에는 유해발굴감식단, 지역 기관 및 단체장, 참전전우회와 보훈단체 관계자, 발굴 참여 장병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영결식은 올해 발굴한 2구(유전자 감식결과 국군으로 확인)의 유해(유품 29점)를 모신 가운데, 개식사를 시작으로 ▲호국영령에 대한 경례 ▲유해발굴 경과보고 ▲추모사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 ▲영현 봉송 등 순으로진행됐다. 이동석 37사단장은 추모사에서 “긴 세월 동안, 이름 모를 산하에 외롭게 남겨져 있던 선배전우님들을 늦게나마 조국과 전우들의 곁으로 모시게 되었다”며 “후배들이 마련한 안식처에서 영면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목숨을 바치신 선배전우님의 마지막 한 구 유해까지 끝까지 찾아내 조국의 품으로 모시는 일에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고 호국용사들의 넋을 위로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37사단 장병들은 지난 10월 18일 영동군 영동읍 충혼탑에서 개토식을 가진 뒤 영동군 심천면 양목리와 부용리 일대 고지에서 11월 9일까지 3주간 유해발굴을 진행했다. 해당 지역은 6․25 전쟁 당시 미 제1기병사단과 25사단 27연대가 북한군 2, 3사단에 맞서 9일간 3회에 걸친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격전지였다. 영결식을 마친 유해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으로 봉송돼 유해보관소에 일정기간 보관하며 시료채취에 참여한 유가족들의 DNA와 비교검사를 통해 신원확인 절차를 거치게 된다.

사회 | 손혜철 | 2018-11-26 14:15

해양경찰교육원(원장 고명석)은 11월 22일부터 이틀간『2018년 한국해양환경․에너지 추계학술대회』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해양환경․에너지학회 주관인 이번 발표회는 해양환경과 해양안전에 관련된 기관단체 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90여 편의 연구성과를 발표한다.해양환경․에너지학회는 1997년 (사)한국해양환경공학회로 창립한 학술단체로서 2012년 해양에너지, 해양정책 등으로 학문분야를 확대하기 위해 학회명을 변경하였다. 현재 대학 교수, 연구원, 정부교육기관 등 전국 600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매년 2회에 걸쳐 연구발표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국내 학술연구 단체이다.이번행사에 해양경찰은「우리나라 특성에 적합한 해양오염 방제업무 중장기 발전계획」등 총 13편의 학술자료를 발표한다. 또한 행사참가자들에게 최첨단 교육훈련시설을 소개하며 해양환경 및 해양에너지보전을 위한 연구개발의 다양한 활용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한다.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해양오염방제」,「해양에너지 기술표준화 및 사례연구」등의 기획세션,「방파제 연계형 파력발전 융복합 기술개발」,「Big Data 기반의 해양오염사고 방제 지원시스템 구축」등의 특별세션도 선보인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이번 학술대회가 해양환경 및 해양에너지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발표되는 학술성과를 관련기관 정책개발과 현장업무에 활용되도록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11-23 14:14

『대전시 서구 지역 취약계층어르신 30가구 후원물품 전달 서구노인복지관재가노인지원센터(관장 장곡스님)는 뉴금강로타리클럽의 지원으로 11월 20일(화)부터 22일(목)까지 3일에 걸쳐 대전시 서구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3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kg의 백김치를 전달하였다.뉴금강로타리클럽은“추석에 이어 올해 겨울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무언가를 해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며, 혼자서 쓸쓸하게 겨울을 보내실 어르신께서 몸과 마음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지원을 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뉴금강로타리클럽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서구 노인복지관재가노인지원센터 장곡스님은 “어르신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고마운 분들 덕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지원 해주신 뉴금강로타리클럽 관계자분들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어르신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부탁하였다.한편, 뉴금강로타리클럽은 지역독거어르신 뿐만 아니라 저소득 청소년 후원물품 지원 및 장애인 행사참여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후원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사회 | 손혜철 | 2018-11-22 12:14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은 11.21(수) 11:00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과 서울 가락동 소재 공사 대회의실에서 “학교급식 축산물 가격산정 표준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축산물 급식재료에 대한 가격의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고 학교 급식용 축산물의 가격 산정 표준 모델 개발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현재 축산물의 가격 산정을 위해 현재 지육경매가와 업체 견적가격을 바탕으로 공급업체, 납품업체, 학교영양사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상에서 가격을 결정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에 있다. 이에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주요 축산물의 유통가격, 유통경로, 유통비용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도매가격과 유통비용 정보를 조사· 분석해 월별로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축평원에서 제공하는 등급별 유통정보 등을 활용하여 가격 산정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학교급식 축산물 가격 산정 표준 모델 구축에도 협력하기로 했다.축평원은 이번 학교급식 축산물 가격산정 표준모델 개발을 통해 유통정보의 공유와 확산으로 학교급식이라는 공익적 사업 분야에서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서울시내 학교에 친환경 우수 농․축․수산물 학교급식재료를 공급하는 공적 기관으로, 현재(‘18.11월 기준) 서울시내 초, 중, 고, 특수학교 총 1,333개교 중 876개 학교에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과 수산물 학교급식 재료를 공급하고 있고, 연간 식재료 공급금액은 약 1,500억 원에 이른다.백종호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학교급식 축산물 가격산정 표준모델이 개발되면 학교급식 축산물 가격산정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여 학부모, 학교, 납품업체 등 학교급식 관계자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향후에도 공사와의 지속적인 업무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공급되는 학교급식 축산물 납

사회 | 손혜철 | 2018-11-22 09:15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는 ‘제16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시상식을 11월 22일 세종시 축산물품질평가원 세종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전국 축산물품질평가대상은 그 해에 가장 좋은 품질의 한우, 한돈, 육우, 계란 생산농가를 선정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동 행사를 통해 축산농가의 고품질 축산물 생산 동기부여와 생산의욕 고취로 우수 축산물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며, 또한 우수 축산물 생산모델 발굴과 노하우 공유로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선정절차는 1차 선정위원회에서 선정기준을 마련하고, 등급판정 결과 분석 후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위원회에서 수상농가를 선정하였다.영예의 대통령상은 한우부문의 이규천 농가로 현재 110여두(번식우 30두, 비육우 70두, 송아지 10두)를 사육하며 평가기간 동안 34두를 출하하였다. 특히 육질 1+등급 이상 출현율이 100%로 나타났다.국무총리상은 한돈부문 김창식 농가로 2,100여두(모돈 140두) 사육규모이며 평가기간 동안 2,565두를 출하하여 육질 1+등급 이상 출현율이 전국 평균인 29.1% 보다 22.6% 높은 51.7%를 달성하였다.축산물품질평가원 김병도 평가R&D본부장은 “소비자 요구에 맞는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 축산물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생산모델 발굴과 노하우 공유를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손혜철 | 2018-11-21 09:57

박덕흠 의원, ‘건설산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깜깜이 입찰 근절하고 원청의 갑질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갑질방지법안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자유한국당 박덕흠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군)은 일명 ‘깜깜이 입찰’을 없애기 위한 ‘건설산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9일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하도급 입찰시 정보 공개 의무 신설 △원청의 직접 시공 기준 제한 △불법적으로 기술자 등록기준을 충족하고 있는 건설업체에 대한 적발기능 강화 △일감 가로채기 방지를 위한 과태료 부과조항 신설 등의 내용을 담았다.첫째, 그동안 원청은 입찰 참가에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공사 물량을 비공개하는 방법으로 저가하도급을 유도하여 하도급 업체가 피해를 보는 일명 ‘깜깜이 입찰’ 사례가 많았고, 이로 인해 하도급 업체의 피해는 물론, 부실시공, 임금삭감 및 자재·장비대금 체불 등 또 다른 사회적 문제가 야기되어 왔다. 개정안은 원청이 입찰을 통해 하도급사를 선정하는 경우 입찰참가 등에 필요한 설계서, 물량내역서, 공사기간 등의 정보를 홈페이지 등을 통한 의무공개가 포함되어 있어 이같은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둘째, 개정안에는 일정 비율 이상을 직접 시공해야 하는 직접시공의무제도에 있어, 하청에게 제공되는 재료비를 원청의 재료비에 포함시키는 등 원청의 직접시공과 무관한 비용으로 직접시공 의무비율을 충족시키는 편법을 막기 위해 직접시공 의무비율의 산정 방식을 총 노무비를 기준으로 산정토록 개선하는 내용도 담겨있다.셋째, 자격증 대여 및 중복고용 등을 통해 불법적으로 기술자 등록기준을 충족하고 있는 건설업체에 대한 적발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건설기술사에 대한 고용보험, 국민연금보험 등에 관한 자료를 관계 기관에 요청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마지막으로, 대형건설사가 중소업체와 공동도급 입찰 후 최종

사회 | 손혜철 | 2018-11-19 15:26

아가사랑후원회, 지역 내 소외계층에 매년 4,500만원 의료비 지원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모자보건과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아가사랑후원금 4,500만원을 의료비로 지원한다. 아가사랑후원금은 협회 임직원 및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회비와 모금함을 통해 조성된 시민들의 기부금으로 중증질환을 앓고 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가 어려운 소외계층 가정에 의료비로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만 15세 이하의 지적장애아, 미숙아, 소아암, 희귀난치성 질환아 및 난임 가정이며, 올해 대상자는 16명으로 11월 14일 이후부터 13개 시도지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아가사랑후원회는 의료비 부담이 높은 소외계층 가정에 도움이 되고자 1999년부터 현재까지 총 271명에게 7억8,300만원을 후원하여 왔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모자보건사업과 출산지원에 관한 조사·연구·교육 및 홍보 업무를 추진하는 비영리 법인으로, 주요 시‧도에서 가족보건의원을 통해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저소득층이나 병원 접근성이 낮은 의료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각별히 노력하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조경애 사무총장은 “모성 및 영유아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협회는 모성의 건강관리와 삶의 초기단계인 영유아의 건강한 출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회 | 손혜철 | 2018-11-14 10:33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대표발의!발생 시 벌금형이 아닌 징역형이 적용, ‘윤창호법’ 보강!발생 시 살인죄에 준하는 처벌 적용!자유한국당 박덕흠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군)은 끊임없이 발생하는 음주운전 사고 근절과 처벌 수준을 국민 눈높이에 맞게 강화하기 위해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사망·상해에 이르게 한 경우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오늘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음주운전으로 상해를 입힌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 1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7차례 음주운전에 적발된 운전자에 대해 징역 6개월이 선고되는 등 음주운전 처벌이 솜방망이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음주사고 재발률도 4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나 가해자를 무겁게 처벌해야 한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이런 상황 속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해 사망에 이르게 할 경우 살인죄에 준하는 형량을 적용하는 ‘윤창호법’이 발의되었지만, 상해사고의 처벌의 경우 기존과 다른 점이 없다는 한계가 존재했다.박 의원의 개정안은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상해 사고 발생 시 벌금형 처벌 조항을 삭제해 징역형을 적용하게 하고, 사망사고의 경우 마찬가지로 살인죄에 준하는 형량을 적용하는 내용을 담았다.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보다 높아지고, 국민 법 감정에 맞는 처벌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구체적으로, 음주운전으로 인해 사람을 상해에 이르게 한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고, 사망에 이르게 한 사람은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한 것이 개정안의 주요 골자다.이와 관련해 박 의원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꿈 많은 청년이 주취 운전으로 인해 너무나 일찍 세상을 떠나 그 슬프고 안타까운 감정을 이루 말할

사회 | 손혜철 | 2018-11-12 16:04

자연·사회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펼쳐질 기술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국회와 해양경찰청, 경찰청, 소방청, 특허청이 한자리에 모인다.해양경찰청은 오는 1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조현배 청장을 비롯해 황주홍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윤재옥 자유한국당 의원,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갑룡 경찰청장, 조종묵 소방청장, 박원주 특허청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안전산업 발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포항 지진, 영흥도 낚시어선 침몰 사고,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고 등 잇따른 재난사고로 국민의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정부 국정전략인 ‘국민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전사회 구축’ 실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컨퍼런스는 ‘제1회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시상식과 ‘현장 중심의 안전기술 육성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임수정 박사 등의 발표로 진행된다.‘국민안전 발명챌린지’는 지난 2월7일 해양경찰-경찰-소방-특허청 4개 기관의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됐으며, 전국 재난·치안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현장 전문가인 4개 기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사업이다.해양경찰에서는 기존 수입품 대비 1/10 저비용으로 폭발물에 의한 대테러 임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휴대용 방폭장비’를 발명한 목포해양경찰서 이덕규 경장이 금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총 11명이 상을 받는다.‘휴대용 방폭장비’를 비롯해 이번 사업을 통해 발굴된 우수 발명품 20여 점은 국회의원회관에 전시된다. 이들 발명품은 추후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상용화하고 민간으로 기술을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은 “재난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장을 위한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다

사회 | 손혜철 | 2018-11-12 12:06

-최우수상, 아버지의 급성 뇌졸중 치료 과정 사연 담은 주상원 씨“아버지는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시고 말이 어눌해지기 시작했다. 순간 머리를 망치로 맞은 것같은 충격과 동시에 위급상황임을 인지하고 바로 119에 신고했다. 나도 모르게 계속 눈물이 흘렀다. (중략) 뇌졸중은 골든타임을 놓치면 후유증이 따를 수 있다고 한다. 아버지는 뇌졸중 전문의가 상주하는 병원 응급실을 찾은 덕분에 새로운 삶을 다시 찾을 수 있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다.”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병원장 박문기) 뇌졸중센터가 31일 ‘2018 뇌졸중 극복 체험수기 공모 당선작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 시상은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가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29일부터 진행 중인 ‘뇌졸중 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응모된 작품 중 3개의 당선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엔 ‘골든타임의 기적’으로 아버지의 급성 뇌졸중 치료 사례를 응모한 주상원(대전 유성구 죽동)씨, 우수상엔 ‘우생마사(牛生馬死)의 지혜를 잊지 않겠다’로 아내의 뇌출혈 치료와 재활 이야기를 응모한 박길수(대전 유성구 신성동)씨, 장려상엔 ‘눈물에서 희망으로’로 어머니의 뇌졸중 휴유증 극복 과정을 응모한 조덕진(충남 공주시 옥룡동)씨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주상원 씨 대신 시상에 참석한 어머니 정영옥 씨는 “119를 불러 응급진료가 시작돼 7개의 혈전을 제거하고 중환자실과 집중치료실을 오가는 치료과정 동안 지옥과 천당을 오갔다”며, “뇌졸중 발생 원인으로 지목된 15년 앓은 부정맥 진료까지 마친 뒤 건강하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최선을 다해준 뇌졸중센터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호성 뇌졸중센터장은 &ldqu

사회 | 손혜철 | 2018-10-31 11:53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은 올바른 축산물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조리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국 한우요리 경연대회’를 지난 27일(토) 경기 안산 소재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한호전)에서 개최했다.올바른 축산물 소비문화 정착을 위하여 개최된 이번 대회는 축평원이 주관하고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여 전국 46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요리경연을 펼쳤다.전국 조리전공 고등학생, 대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경연은 학교 자체 요리대회 예선을 거쳐 참가자가 선발되었다. 경연은 제한시간 내에 한우 안심 및 등심을 이용하여 창의적인 요리를 출품하는 것으로 진행됐다.평가는 상품성, 맛, 모양, 창의성, 숙련도, 위생 등 6가지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교수 및 셰프 등으로 구성된 6명의 심사위원들이 심사숙고하여 14명의 수상자를 선발했다.시상은 고등부, 대학부를 구분하여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한국조리과학고 김현수 학생,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김도연 학생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밖에도 축평원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의 기관소개 및 한우 우수성 홍보·교육, 독일 육가공 마이스터 유병관 박사의 특별 강연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축산물품질평가원 이원복 기획경영본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올바른 축산물 소비문화 정착 및 한우고기 소비촉진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학생들의 열정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10-30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