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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병원장 박노경)이 30일 원내 화재 발생을 가정한 화재 대피 훈련을 시행했다.이번 훈련은 71병동 병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원내 직원 30여 명이 연락통보반, 초기소화반, 대피유도반으로 편성돼 화재방송, 119 신고,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 대피 유도 등을 신속하게 수행했다.화재는 즉각 이뤄진 신고와 초동 조치로 조기 진압됐으며, 입원 환자들은 대피유도반의 안내에 따라 유형별로(거동 가능 환자, 보행기구 및 부축 필요 환자, 중환자) 무사히 피신했다.박노경 원장은 “선병원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병원을 목표로 주기적인 소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며, “모든 직원이 철저한 대비야말로 환자 안전이고 환자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는 생각을 갖고 화재 진압훈련 및 인명구조 훈련에 적극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선병원은 화재 발생 시 초기에 진압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병원 내 자율소방소를 설치해 소화기, 방연 마스크, 방화복 등 소방물품을 유사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각 병동에선 유독가스에 대비하기 위해 모든 병상에 방연 마스크를 1:1로 비치했으며, 환자 유형별 대피유도 방법을 매뉴얼화했다.

사회 | 손혜철 | 2019-05-01 10:35

해양경찰교육원(원장 고명석)은 26일 중강당에서 교직원과 해양경찰학회·선박안전기술공단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해양경찰의 현재와 과제』라는 주제로 해양경찰교육원·한국해양경찰학회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공동 학술세미나는 해양경찰교육원과 한국해양경찰학회 간 업무협약 체결식으로 시작되었다. 앞으로 교육원과 해양경찰학회는 정기적으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연구개발·강의·자문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게 된다.이어서 부경대학교 임석의 교수가 “좁은 수로에서 충돌사고 발생 시 항법적용에 관한 연구”에 대해 발표하고, 원광대학교 윤희중 교수가 “정부변동에 따른 해양경찰조직 기능에 대한 동태적 분석”에 대해 발표하며 세미나장이 열띤 토론 열기로 달아올랐다.각 주제별 발표와 토론시간은 40분씩주어졌다. 선박안전기술공단에서는 남연우 박사가 “선박동력시스템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끝으로, 해양경찰 상황실 근무경력이 풍부한 교육원 신민규 교수가 “해양상황 대응력 강화를 위한 긴급신고전화접수 기능 강화 방안 연구”에 대해 발표하며 이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공동 학술세미나는 해양경찰의 미래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자리이다”며 “앞으로도 해양경찰 관련 학술 진행과 독자적 학문 분야 개척을 위해 한국해양경찰학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9-04-26 15:03

임플란트 ‘필승법’ 찾아 식립 기간 6개월에서 1일로 줄여3차원 신기술 중심의 산업혁명 물결이 의료계에도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검사부터 치료까지의 전 단계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을 이용한 기술로 진화하고 있다. 치과도 예외가 아니다. 빠르고 정확하게 진료하기 위한 시설투자 경쟁이 치열하다.그중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선치과병원(원장 선경훈)은 세계적 기술력 보유를 목표로 지난 2013년부터 각종 첨단 장비를 설치 및 도입하면서 임플란트 진료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먼저 임플란트 전 검사 단계에서는 3D 구강스캐너와 치과CT(Cone Beam CT)로 환자의 구강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한다. 구강구조와 턱뼈는 물론, 피부 밑 신경의 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다. 뼈와 신경선에 대한 파악은 임플란트와 악안면수술의 성공률을 크게 좌우한다. 골밀도가 낮은 곳에 임플란트를 심거나 신경선을 잘못 건드리면 수술이 실패하거나 신경손상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위의 장비들을 통해 얻은 3차원 정보는 즉시 컴퓨터로 전송돼 모의수술 단계를 거친다. 수술을 가장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특히 이 모의수술 단계에선 최종보철물이 제작된다. 최종보철물이 바로 제작되는 덕분에 임플란트 식립 기간이 6개월에서 1일로 크게 줄었다. 예전에는 임시치아를 수술 당일에 끼우고 수개월 뒤 다시 내원해 최종보철물로 교체했다. 과거 진료 기간 연장의 주범이었던 아날로그 방식은 선치과병원에서 찾아볼 수 없다.또한 수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수술 가이드를 제작했다. 수술 가이드는 구멍 뚫린 마우스피스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수술 시 이 구멍을 활용해 계획된 위치에 임플란트를 심게 되므로 잇몸절개 없이도 수술이 가능해졌다. 출혈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도 있다. 이러한 진료를 가능케 하기 위해 선치과병원은 첨단 장비들을 적극 도입했다. 현재 선치과병원은 ‘arum200’ 등 밀링머신 8대와 구강용 3D프린

사회 | 손혜철 | 2019-04-22 09:41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은 18일 세종에 위치한 본원에서 백종호 원장을 비롯해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100년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백종호 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창립 이래 최대인원을 증원하는 등 기관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민 소통 및 동반성장 실현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무게를 두고 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기념식에는 100년 도약을 다짐하고 국민과의 소통 의지를 담은 조형물을 설치했다.소재인 슈퍼미러 스테인리스는 '신뢰‘와 ’정직'을 의미하며 청렴하고 공정한 기관이라는 성격을 드러낸다. 또한, 보는 이의 모습을 반사하는 거울처럼 스스로를 돌아보고 점검한다는 반성적 의미도 들어있다.다리(bridge)는 ‘소통의 문’으로서 국민과 열린 소통을 하겠다는 축평원의 앞으로의 방향성을 나타낸다.다리 위의 장닭은 ‘희망’을 의미하며 새벽을 힘차게 깨우는 닭처럼 우리 축산물의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뜻을 담았다.또한, 땅 위에서 휴식하고 있는 모습의 어미 소와 송아지, 돼지는 지나가는 시민들과 눈높이를 같이 하고 있다. 이는 축평원이 국민들, 그리고 지역 주민과 더불어 소통하며 행복한 삶에 기여하고자 하는 가치를 표현하였다.축평원은 1989년 축산물 등급판정사업을 시작으로 축산물 이력사업, 축산물 유통사업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축산물 전문기관으로 성장해왔다.30주년을 맞은 금년도에는 한우 산업의 생산성 향상이라는 목표와 함께 소비자의 선택권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된 쇠고기 등급판정 기준을 발표하고 오는 12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또한, 가금 및 가금산물 이력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내년부터 전면 시행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이력관리에서 벗어나 있는 닭, 오리, 계란이 체계적 관리를 통해 안전성과 신뢰를

사회 | 손혜철 | 2019-04-18 15:48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4월 12일(금)부터 13일(토)까지 충청권 시․도교육청(대전․세종․충남․충북)과 함께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으로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17일 독립기념관에서 충청권 4개 교육청과 독립기념관이 협약식을 갖고 2019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충청권 역사교육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 주요내용은 독립기념관에서 4월 1~2주차에 체험학습주간을 설정하여 3.1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 한국광복군 등 3개의 체험프로그램에 학교 단체별로 희망시간에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4월 12~13일 1박 2일간 4개 시․도 중․고등학교 역사동아리 학생 250여명과 지도교사들이 참여하여 동아리 활동 전시와 발표를 통해 독립운동사를 체득하게 된다. 4월 12일 첫 날에는 충북대 박걸순 교수가 “영화속 독립운동사” 주제로, 세종대 호사카유지 교수는 “독도이야기” 주제로 역사 특강을 진행하고, 동아리별 활동결과를 다른 학생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 다음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숙박을 한다. 4월 13일 둘째 날에는 3.1운동과 임시정부의 인물탐구를 위해 유관순열사와 이동녕 선생의 생가와 기념시설들을 둘러보고 역사동아리 활동 우수작 전시 개막식에 참여한다. 오후에는 미래 100년 자유발언과 O.X퀴즈대회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준식 독립기념관장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학생들이 자기 지역의 독립운동사적지와 독립운동가를 찾아서 조사하고 정리해보는 자체가 교육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이를 통해 독립운동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하였다.

사회 | 손혜철 | 2019-04-11 21:12

해양경찰교육원(원장 고명석)은 5일 오전 명예홀(대강당)에서 졸업생 및 가족, 교직원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67기 간부후보생과 제 236기 신임경찰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졸업생은 작년 4월 7일 입교한 제 67기 간부후보생 10명(남9명, 여1명)과 작년 7월 7일 입교한 제 236기 신임경찰 356명(남327명, 여29명)이다. 이들은 각각 1년과 39주간의 교육기간 중 함정운용·인명구조·형사법 등 기본 교육훈련과정을 수료하고, 파출소·함정 관서실습을 성실히 수행하였다.졸업생 및 가족들이 대강당을 가득 메운 이 날 졸업식은 의장대 동작시범과 소프라노·테너 축하공연 등으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었다.이 날, 남태규(29세) 경위가 교육기간 동안 가장 뛰어난 성적을 받아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신임경찰 중에는 이세진(27세) 순경의 성적이 가장 우수하여 해양경찰청장상을 받았다.한편, 김정훈(23세) 순경은 작년 8월 익산시장배 전국 철인3종 대회에 출전, 2위로 입상하며 해양경찰의 위상을 드높인 공로로 교육원장 표창을 받았다.고명석 해양경찰교육원장은 치사를 통해“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바다 현장에서 불굴의 용기를 발휘하고, 법과 원칙을 예외 없이 적용하여 반칙과 특권이 통하지 않는 정의로운 해양경찰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사회 | 손혜철 | 2019-04-05 14:13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국제인구보건복지연맹(이하 IPPF)과 함께 ‘제1차 한반도 인구보건복지포럼’을 4월 4일(수) 오후 2시, 국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명수의원, 국회 남북경제협력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인영의원, 국회포럼 1.4 공동대표 남인순의원과 공동주최로 개최하며, Dr. Alvaro Jose Bermejo Thomas(이하 알바로) IPPF 사무총장, Vijay Kumar(이하 비제이) IPPF 아시아·태평앙지역대행사무소장이 행사참석을 위해 방한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는 IPPF와 한국 간 성·생식 보건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북한 여성과 아동 건강증진 지원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포럼은 IPPF 알바로 사무총장의 주제강연을 시작으로 공식세션 발표와 지정토론으로 구성된다. 알바로 사무총장은 ‘UN 및 미국 제재하의 인도적 지원활동’ 강연을 통해 IPPF의 지원활동 경험사례를 소개하고, 아랍권 국가와 북한지역 지원방안 및 한국과 IPPF의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세션 1에서는 윤영옥 인구보건복지협회 국제과장이 ‘국제단체를 통한 북한 모자보건 지원 방안’을 주제로 북한의 여성과 아동 보건실태에 대해 알아보고 남북 인구보건증진사업에 대한 인구보건복지협회의 역할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발표한다. 세션 2에서는 Mr. Gessen Rocas IPPF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소 대외협력부장이 ‘대북지원 및 협력의 국제적 도전과제’로 IPPF의 북한지원 경험사례를 공유하고, 북한에 필요한 지원과 남북 간 교류협력사업 방안을 모색한다. 세션발표 이후, 강영식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 황나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사, 보건복지부 등 정부, 국회, 민간단체, 전문가 등이 토론과 질의응답에 참여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한국정부와 IPPF 간 한반도 성‧생식 보건에 대한 공

사회 | 손혜철 | 2019-04-03 11:10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은 『2018 축산물등급판정 통계연보』를 3월 25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동 연보는 소ㆍ돼지ㆍ닭ㆍ계란ㆍ오리 등의 축산물 등급판정결과와 가격동향 등을 수록하였으며, 효율적인 정책수립과 우리 축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998년에 첫 발간한 이후 매년 발간하고 있다.축평원에 따르면, 2018년 소 판정두수는 86만 1,782두로 전년 87만 3,438두 대비 1만 1,656두(1.3%) 감소했으며, 돼지는 1,735만 381두로 전년(1,671만 2,758두)과 비교해 63만 7,623두(3.8%) 증가하였다. 소 판정두수: ('15) 1,007 → ('16) 859 → ('17) 873 → ('18) 861천 두 돼지 판정두수: ('15) 15,884→ ('16) 16,524 → ('17) 16,713 → ('18) 17,350천 두한우 육질 1등급이상(1++, 1+포함) 출현율은 73.0%로 전년(72.1%)대비 0.9%p 증가하였으며, 육우 육질 1등급이상(1++, 1+포함) 출현율은 9.6%로 전년(11.2%)대비 1.6%p 감소하였다. 한우 거세 육질 1등급이상(1++, 1+포함) 출현율은 88.9%로 전년(88.2%) 대비 0.7%p 증가하였으며, 육우 거세 육질 1등급이상(1++, 1+포함) 출현율은 10.5%p로 전년(12.4%) 대비 1.9%P 감소하였다.한우 육량등급별 출현율은 A등급(20.5%), B등급(47.6%), C등급(31.7%)로 나타났으며, A‧B등급이상 출현율은 68.1%로 전년(68.3%)대비 0.2%p 감소하였다. 육우 육량 A·B등급이상 출현율은 68.9%로 전년(62.5%)대비 6.4%p 증가하였다.한우의 평균 출하시기는 40.9개월령으로 전년(41.1개월령) 대비 0.2개월령 감소하였으며, 한우 거세는 30.7개월령으로 전년(31.1개월령) 대비 0.4개월령

사회 | 손혜철 | 2019-03-26 11:08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황연옥)는 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에서 3월 22일(금) ‘인구문제를 생각하는 대학생 모임’ 성북Top-Us(이하 탑어스)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탑어스 단원(동덕여대, 성신여대, 고려대) 21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이승로 구청장은 “성북구는 서울에서 가장 많은 대학교가 위치한 교육도시로 대학생들이 성북구에서 미래와 꿈을 설계하고 삶의 첫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탑어스 단원들을 격려했다. 앞으로 성북 탑어스 단원들은 인구 문제를 해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통해 대학생이 머물고 싶은 성북을 만들고 더 나아가 결혼, 출산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도 함께 할 계획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정신숙 본부장은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탑어스 대학생들이 결혼, 출산, 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가질 수 있는 구심점이 되어 또래 대학생들에게 확산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TOP-US(‘Thinking Of Population issues - University Students)는인구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대학생들의 동아리 모임으로 현재 전국 67여개 대학 2,134명이(2018년) 정기모임, 토론회, 캠페인, 설문조사, 테마캠프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회 | 손혜철 | 2019-03-25 11:26

수면장애와 수면다원검사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병원장 박노경)에서도 많은 환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수면장애를 질병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018년 7월부터 수면다원검사와 양압기 치료에 보험급여가 적용되면서 수면다원검사에 대한 높은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수면다원검사는 몸에 뇌 활동 측정 장치, 안구운동 측정 장치, 비강(왼쪽과 오른쪽으로 구분되는 콧속 빈 공간)기류 측정 장치, 흉곽운동 측정 장치, 산소포화도 측정 장치 등 5종류의 감지기를 부착한 뒤 수면 시간 동안 △코골이, △수면 중 행동, △뇌파, △안구운동, △호흡 정도, △심전도, △동맥혈 산소 포화도, △근육 긴장도, △하지 움직임 등을 측정하는 검사다. 수면다원검사를 받으면 자신에게 어떤 수면 문제가 있는지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검사 결과에서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 등 수면장애가 있다고 진단되면 체중 조절, 양압기 이용, 수술 등 맞춤형 치료를 받을 수 있다.수면장애란 수면을 깊이 취하지 못하는 상태, 수면을 충분히 취했음에도 낮 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상태, 수면 리듬이 흐트러져 잠자거나 깨어 있을 때 어려움을 겪는 상태 등 수면에 문제가 있는 경우를 말한다. 소아청소년의 경우 수면장애로 인해 성장호르몬 분비가 줄어들 수 있다.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이 수면장애의 대표적인 원인이며, 수면무호흡증은 심한 코골이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 코골이는 코막힘, 부비동염(축농증), 편도선 및 아데노이드 비대, 후두개 늘어짐, 비만 등이 주요 원인이다. 수면무호흡증은 뇌졸중, 심장질환, 고혈압, 성기능장애, 만성피로, 두통, 당뇨 등의 주요 위험 인자며, 50대 이상에서 발병률이 높다. 50대와 60대에겐 5명 중 1명꼴로, 70대 이상에겐 4명 중 1명꼴로 수면무호흡증이 발견된다고 알려져 있다.대전선병원 귀코목센터 장희상 과장은 “2008년부터 10년 넘게 수면다원검사를 시행하고 있는데, 보

사회 | 손혜철 | 2019-03-25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