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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우리 정부의 강제징용 판결에 불만을 품고 한국의 급소를 공격한다며 반도체 산업에 대한 규제를 발표하면서 애국충절의 고장 천안에서 일본산 제품을 불매하자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충남 천안·아산지역은 국내 전체 반도체 수출의 34.2%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으로 충남수출의 주력산업인 반도체산업에 큰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이에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와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3.1여성동지회 천안시지회, 나라사랑봉사단, 천안시아파트대표자협의회, 천안시자율방재단, 천안시자원봉사단연합회, 사회복지법인 해덕재단 등 시민 사회 복지 단체는 5일(금) 오전10시 일본의류브랜드인 천안유니클로매장 앞에서 집회를 갖고 토요타(렉서스), 혼다, 닛산, 미쓰비시 등 일본 자동차와 유니클로, 데상트 등 의류제품 일본 가전제품 및 생활용품 등에 대해서도 불매운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특히 이날 참가자들은 일본이 과거사를 반성하고 경제보복 조치를 중단할 때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일본제품에 대한 불매운동과 함께 일본 여행을 금지할 것을 다음과 같이 결의했다.△ 일본은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즉시 배상하라. △ 일본은 과거사를 반성하고 어리석은 경제 보복을 즉각 철회하라. △ 우리는 한마음 한뜻으로 대동단결하여 일본 제품 몰아내고, 일본여행가지 말자. △ 정부와 기업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반도체 소재를 빠른 시일 내에 국산화 시켜라. △ 3.1운동 정신 이어받아 국가경제 되살리자 등 5개항의 결의문을 낭독하고 채택했다.

사회 | 손혜철 | 2019-07-05 14:46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병원장 박문기)이 28일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 안전한 병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전부서 안전 라운딩으로 시작됐다. 병원 경영진 포함 감염예방과 환자안전 담당 부서가 병동, 검사실, 외래 등 환자안전과 직결된 부서에서 라운딩을 실시하며 △환자와 보호자가 참여하는 OX 퀴즈, △환자안전사건보고 우수 직원 포상, △정확한 환자 확인 우수 직원 포상, △손 위생 중요성 인식 알림 등의 시간을 가졌다.최근 증축공사를 마치고 본격 운영 중인 신관 2층 로비에선 환자 및 내원객,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렸다. 뷰 박스(View Box)를 통한 올바른 손 위생 수행 체험, 환자안전 참여 증진을 위해 서약하는 의미로 본인의 이름을 적은 스티커를 환자안전 나무에 붙이는 환자안전 참여 서약 등을 진행했다. 서약 참가자들에겐 환자안전문화 개선을 위한 병원 안전수칙에 대해 알리고 선물을 제공했다.박문기 병원장은 “유성선병원은 신관 증축공사 때 오염·비오염 엘리베이터를 구분 설치하고 중환자실에는 모든 장비가 천장에서 내려오는 실링 펜던트(Ceiling Pendant)를 도입하는 등 환자안전과 감염예방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적극적인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9-06-29 11:26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은 ‘2019년 대학생 가치 드림(Dream) 프로그램’ 참가자 40명을 선발하고 26일 세종 본원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축평원 가치 드림(Dream) 프로그램은 축평원에서 기존에 운영하던 대학생 서포터즈와 대학생 축산물품질평가대회를 통합한 것으로,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참여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공공기관으로서 가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축산분야 대학생 총 40명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했고, 모집 결과 전국 18개 대학에서 39개 팀, 총 156명이 지원해 3.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기관 홍보를 위한 이론평가와 홍보 역량 평가를 바탕으로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오는 10월말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참가자는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수행함과 동시에 축평원의 대표 업무인 축산물품질평가 직무 체험을 위한 현장 견학 및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홍보 효과 확산을 위해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유튜브 영상 홍보 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우수 활동 팀과 개인에게는 농식품부 장관상 및 축평원 원장상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며, 축평원에 입사 지원 시 가점을 부여한다.장승진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학생 참가자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기관 홍보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대학생을 대상으로 직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회 | 손혜철 | 2019-06-27 12:26

해양경찰 최초로『해양 로프구조술 가이드북』이 발간되었다.해양경찰교육원(원장 고명석)은 27일 구조방제팀 박인환 교수가 해양 재난현장에서 광범위하게 쓰일 수 있는『해양 로프구조술 가이드북』을 펴냈다고 밝혔다.박인환 교수는 해군 UDT 출신으로 2010년 해경에 들어와, 주로 중앙특수구조단에서 근무했다. 100여 차례 크고 작은 해난 구조에 참여한 그는 로프 구조의 중요성을 몸소 실감했다. 2015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로프구조술을 공부하며 국내·외 로프 구조 사례와 문헌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리고 4년여의 노력 끝에 200페이지 분량의 가이드북을 완성하기에 이르렀다.로프구조술은 잠수·항공과 함께 해양경찰의 구조업무 중 하나이다. 이번에 발간된 로프구조술 가이드북은 해양사고 시 로프구조술 사용 사례를 상세하게 다루고 있고, 다양한 로프의 성능을 정리하여 실제 상황 시 가장 효과적인 로프 선택이 가능하게 하였다.또한, 필요한 로프 매듭법을 사진과 단계별로 설명하여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하였으며, 구조대원 안전을 고려한 점검 및 관리법도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박인환 교수는“해상사고는 풍랑과 파도로 구조할 대상물이 끊임없이 움직이는 특성이 있어 구조 방법이 변화무쌍함에도, 지금까지 해경만을 위한 로프 구조 매뉴얼이 없었다”며,“이번 가이드 북 발간으로, 구조자들이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여 신속하게 구조계획과 방법을 수립할 수 있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7일 발간된『해양 로프구조술 가이드북』은 전국 구조 담당 부서에 배포될 예정이다.

사회 | 손혜철 | 2019-06-27 10:24

말고기 유통의 투명성과 품질향상을 위해 제주지역에서 시범사업으로 실시되었던 말도체 등급판정제도(이하 말 등급제)가 오는 7월 1일부터 전국에서 본 사업으로 전환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이하 축평원, 원장 장승진)은 정부의 말산업 육성법에 따른 ‘제2차 말산업 육성 종합계획’에 근거하여 말산업 기반조성을 위해 2011년 5월에 말 등급제를 시범운영한 바 있다. 당시 말 등급제는 제도 확산을 위한 생산 및 유통기반 구축 등의 진전이 없다는 이유로 2015년 12월 중단되었다. 그러나 이후 저품질 말고기의 둔갑판매로 비육농가의 생산의욕 감소, 말산업 다변화를 위한 마육시장의 문제점 등을 해결하기 위해 2018년 8월 6일부터 말 등급제를 재시행, 11개월 간 시범 사업을 실시하였다.말도체 등급판정은 소도체 등급판정과 동일하게 하루 전 도축 후 냉장(등심 심부온도 5℃ 이하)과정을 거치고, 이후 말고기 등급판정 기준에 따라 육질등급과 육량등급으로 구분하여 최종등급을 부여하게 된다. 육질등급은 지방분포 정도, 고기의 색깔, 고기의 조직 및 탄력도 등에 따라 1·2·3등급으로 판정하며, 육량등급은 도체의 중량, 등지방 두께에 따라 A·B·C 등급으로 판정하게 된다. 말 등급제는 신청자에 한해 등급판정을 실시하며, 향후 고품질 말고기 생산으로 1등급의 등급판정 출현율이 증가하면 1+등급 신설을 검토할 예정이다.축평원은 말고기의 품질을 등급제로 구분하는 국가는 없으나 타 육류와 달리 새로운 수요창출이 가능한 잠재적 가치가 있는 축산물로 본 제도가 말고기시장에 새로운 유통거래기준의 단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축평원 관계자는 “말도체 등급판정제도를 통해 고품질 말고기 생산을 유도하고 유통구조를 개선하며, 소비자는 품질에 따라 구매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생산농가, 관련업계, 유통업체 등 이해관계자의 제도 이해도와 참여율을 높여 말 등급제가 안정적으로

사회 | 손혜철 | 2019-06-25 18:34

해양경찰교육원(원장 고명석)은 지난 19일부터 3일간 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해양경찰 체험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목포해대 기관·해양경찰학부 학생들이 참가한『해양경찰 체험 과정』은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해경교육원과 목포해대는 지난 2016년 5월 교육과정 지원 및 교수·시설·자료 교류에 대해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 후 교육원은 매년 다양하고 실속 있는 교육 과정을 편성하여, 목포해대 학생들을 초청하고 있다.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훈련장에서 해양경찰의 현장업무를 직접 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방수 훈련장에서는 여러 가지 도구를 이용하여 기관실 벽에서 새어나오는 물줄기를 막았다. 시뮬레이션 훈련장에서는 선박 충돌 사고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해양재난 상황을 경험하며 적절한 조치 방법을 배웠다.교육원 관계자는“해양대학교 학생들은 장래에 해양경찰 뿐 아니라 대한민국 해양 전문가로 성장할 인재들이다”며,“이번 교육 과정에서도 학생들이 위기 상황 시 대처 능력을 키워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해양재난·안전사고 대비 체험 훈련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9-06-20 15:29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독립운동사 배움상자’를 전국 초·중·고교에 보급하였다.배움상자는 다양한 독립운동 인물과 사건을 학교 현장에서 쉽게 가르치고 배울 수 있도록 프리젠테이션, 교안 등의 교사용 자료와 1학급 단위의 학생용 교구재를 담아 제공하는 교육 콘텐츠이다.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익숙한 독립운동 관련 인물과 사건뿐만 아니라 학교 교과과정에서 잘 다뤄지지 않았던 여성 및 외국인 독립운동가를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사료 중심 역사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다.지난 5월, 전국 초·중·고교의 배움상자 보급 신청을 받아 391개교가 선정되었으며 6월부터 배움상자의 교구재로 약 25,300여 명의 학생들이 독립운동사를 학습하게 된다.배움상자는 초등용 3종과 중등용 2종이 보급되었다. 초등용은 올해 의거 110주년을 맞이한 안중근, 독립을 위해 평생을 바친 여성 독립운동가 김마리아, 한글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 독립을 위해 힘쓴 외국인 헐버트를 주제로 그들의 일생과 활동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안중근 의거 및 재판장면 만들기, 김마리아가 보낸 임무 해결하기, 헐버트가 창간한『한국평론』의 한글 조사 보고서 완성하기 등의 체험활동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중등용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안중근을 주제로 관련 사료를 집중탐구하며 독립운동사를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앞으로도 독립기념관은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어린이·청소년들의 독립운동사 교육이 중요하다는 기조 아래 다양한 독립운동 인물과 사건을 학교 현장에서 손쉽게 교육할 수 있도록 배움상자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사회 | 손혜철 | 2019-06-19 12:28

축평원, 1차 시범사업 성과 보고회 개최내년 1월 1일 본 사업 시행을 앞둔 닭․오리․계란 이력제 시범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 중이다.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은 지난 13일 대전 라온 컨벤션에서 「닭․오리․계란 이력제」 1차 시범사업(사육·도축 단계)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차 시범사업 추진 경과와 현장의 다양한 제도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1차 시범사업 운영 실적과 개선 사항 소개, 참여업체 현장업무 적용사례 발표, 이력관리시스템 이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축평원 관계자를 비롯해 1․2차 시범사업 참여업체, 생산자 및 유통협회, 대형유통업체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닭․오리․계란 이력제는 닭․오리고기와 계란에 대한 소비자의 안전성 우려에 따라 체계적인 이력관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여 도입하게 된 제도이다. 이 제도는 총 3차에 걸쳐 실시되는 시범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제도 이행 기반을 마련한 후 내년 1월에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1차 시범사업은 작년 11월 20일부터 올해 5월 말까지 약 6개월간 시행되었으며, 도축장 10곳, 계란 GP(선별포장) 7곳, 산란계 부화장 7곳 등 총 24개 업체가 참여했다. 1차 시범사업 실시 기반 마련을 위해 작년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동안 전국 가금류 사육농장 11,056곳을 대상으로 일제 사육현황 조사를 실시하여 7,408개 농장에 농장식별번호를 부여했다. 또한 도축단계 이력번호 발급․표시 업무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이력번호 표시장비 지원 사업을 실시하여 17개 업체에 6가지 유형의 232개 장비를 지원했다.축평원 관계자는 “이번 성과 보고회를 통해 1차 시범사업 과정에서 드러난 미비점을 보완하여, 「사육․도축 단계」에서 「유통․판매 단계」까지 확대 시행되는 2차 시범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달 말부터 실시 예정인

사회 | 손혜철 | 2019-06-17 10:26

해양경찰교육원(원장 고명석)은 6월 3일부터 5일까지 부산 해사고등학교 기관과 1학년생 79명을 대상으로 해양안전훈련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해사고등학교는 미래 해양 인재를 양성하는 특수 목적 고등학교다. 이번 훈련은 해사고등학교에서 첨단 해양교육훈련 시설을 갖춘 교육원에 학생들의 해양안전의식 강화 및 해양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교육을 적극 요청하면서 추진되었다. 해사고 학생들은 이제 2차에 걸쳐 해양안전훈련을 받게 된다. 이번 주 1차 훈련에 이어 다음주(6.12~6.14) 항해과 1학년생 77명을 대상으로 두 번째 훈련이 예정되어 있다.1차 훈련 참가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모의선박훈련장과 구조훈련장 등에서 침몰선박 탈출·생존수영·구명뗏목 탑승·응급처치 등 해난 사고 발생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조치법을 배웠다. 훈련에 참가한 김모군(17세)은“모의선박훈련장에서 선박이 급격히 기울어지거나, 선내 전기가 끊기고 연기가 자욱한 상황이 실전을 방불케 했다”며,“위기 대처법을 몸소 배울 수 있어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교육원 관계자는“이번 훈련은 미래 대한민국 해양을 이끌어 갈 해사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프로그램이다”며,“학생들이 우수한 해양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9-06-05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