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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의원(자유한국당, 국회국토교통위원회)은 영동 이수초 다목적강당 및 급식소 증축(24억원)과 옥천 군남초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9억원)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3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청한 국비 전액을 확보된 것이다.영동 이수초 다목적강당은 1991년 소규모로 지어져 학교행사 및 체육활동에 부적합하여 유도 운동부 전용 연습장으로 사용 중이었다. 이번 특별교부금 예산을 통해 실내 체육교육이 정상화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체육공간이자 각종 행사를 추진하기에 적정 규모의 강당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 1970년에 지어진 노후화된 급식시설도 이번 기회에 현대화하여 급식환경 개선 및 안전성 확보가 가능해졌다.옥천 군남초은 관내 학교 중 유일하게 다목적체육관이 없어 교육과정 및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한 교육공간이 부족해 충분한 체육활동과 학예행사가 어려웠던 애로점이 이번 특별교부금 예산확보로 해소되게 되었다. 기존 학교 체육시설과 연계해 인근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및 문화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박 의원은 “앞으로도 동남4군 학교시설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설 것” 이며, “이번 다목적강당과 급식소 증개축을 통해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환경 속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몸과 마음을 모두 튼튼히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의원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33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상대적 낙후지역인 지역구 관내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예산활동에 매진하고 있다는 평가다.

사회 | 손혜철 | 2017-11-03 14:34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신재상)는 오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해고속도로 양북1터널(포항방향)에서 국토교통부, 경주시, 경주소방서 등 15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터널 대형화재를 대비해 초기 대응력을 향상하고, 유관기관과의 구조·구급 등 점검체계를 통해 수습·복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도로공사는 훈련을 통해 관련 매뉴얼의 현장적응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방재설비 가동상황, 기관별 상황 판단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양북1터널 내부에서 관광버스(졸음운전)가 1차로를 서행중인 트럭, 승용차 등 5대를 잇따라 추돌 후 대형화재가 발생하고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이뤄진다.사고 발생을 인지한 터널관리사무소에서 도로전광표지판과 소방대, 인근 경찰서 등에 사고 상황을 즉시 전파하고, 도로공사 직원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아래 화재진압 및 사상자 구호를 실시하며, 동시에 교통통제, 우회도로 안내, 사상자 이송 등을 실시한다. 또한 터널 내 설치된 ‘물 분무 설비’를 작동시켜 화재가 최종 진화된다.터널 내 인명대피와 화재진압이 완료되면, 안전진단팀 및 긴급복구반이 투입되어 시설물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파손된 시설물 응급복구 후 교통을 개방하는 것으로 훈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양북1터널(7.5km)은 국내 두 번째로 긴 도로터널로서, 물분무설비(헤드수) 3,044개, 제연설비(제트팬) 37대, 긴급전화기 68대, 비상방송설비 310개, 옥내소화전 310개소, 피난연락갱 33개소(대형 1개소 포함), 견인식 포소화설비 3대 등의 방재설비 시설물을 갖추고 있다.이번 훈련을 위해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동해고속도로 포항방향으로 남경주IC에서 동경주IC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전면 제한되고, 부산방향으로 양북1터널 1차로 일부구간이 제한된다. 이 구간을 지나는 차량은 남경주IC → 국도7호선 → 국도4호선 &r

사회 | 손혜철 | 2017-11-01 10:21

고속도로 건설․유지관리, 재난관리 현장에 원격관리 시스템이 도입되어 고속도로가 더 안전해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원격관리 시스템(스마트 EX-터치톡)을 개발해 지난 30일부터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스마트 EX-터치톡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이용하여 여러 사람이 동시에 영상통화 및 데이터를 주고받으면서 신속한 상황전파와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다목적 원격관리 시스템이다. 스마트 EX-터치톡을 통해 대형교통사고, 풍수해, 설해 등이 발생할 경우 상황실에서 현장 상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 의사결정을 할 수 있어 안전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고속도로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었지만 사고․재난 현장이 사각지대이거나 원거리일 경우 상황을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워 현장 직원의 설명에 의존해 교통통제나 재난상황 대응 등에 대한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다. 고속도로에 대형사고가 발생하여 차량정체로 현장에 접근 할 수 없어 의사결정이 지연되는 경우에도 스마트 EX-터치톡은 현장관계자, 상황실 근무자, 관련 전문가 등을 실시간으로 연결하여 현장영상을 동시에 보면서 해결방안에 대한 논의, 원격자문, 신속한 의사결정 등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고속도로의 경우 관리연장이 길어 단순한 업무 처리 시에도 이동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으나, 스마트 EX-터치톡을 통해 사무실에서 현장관리를 할 수 있어 이동시간을 대폭적으로 줄여 장비대기시간 증가, 검측지연 등으로 인한 건설업체의 민원을 완전히 해결하였다.또한, 도공에서 해외 시공감리 중인 방글라데시 파르마대교 현장은 EX-터치톡을 활용하여 현장의 문제에 대해서도 도로교통 연구원의 전문가를 따로 보낼 필요 없이 국내에서 원격자문을 하고 있어 경비나 시간 절감에 도움이 되고 있다. 도공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ICT기술을 고속도로 건설․유지관리 현장에 적극 도입해 4차 산업혁명 선도 기반 구축에 기여하겠다

사회 | 손혜철 | 2017-10-31 11:32

최근 건설현장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국내 5대 건설사 (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대림산업·포스코건설)의 최근 5년간(2012~2016) 건설현장 안전사고 및 재해현황을 살펴보니, 총 1,643건의 사고가 발생했고 사상자는 총 1,659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5대 민간건설사별 사고현황이 집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국토교통부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덕흠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삼성물산은 484건(사망 6명, 부상 478명) △현대건설 418건(사망 23명, 부상 107명) △대우건설 463건(사망 39명, 부상 424명) △대림산업 112건(사망 15명, 부상 101명) △포스코건설 166건(사망 26명, 부상 140명)으로 확인됐다.이를 연평균으로 환산하면 △삼성물산은 96.8건(사고빈도 2.69일) △현대건설 83.6건(사고빈도 3.12일) △대우건설 92.6건(사고빈도 2.82일) △대림산업 22.4건(사고빈도 11.7일) △포스코건설 33.2건(사고빈도 7.86일)에 해당된다(※사고빈도 계산 관련 1년=휴일주말 제외(365日-(52주×2))=261日 기준).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은 사흘에 한 번, 포스코건설은 매주, 대림건설은 열흘에 한 번꼴로 안전사고가 터져 건설근로자들이 소중한 목숨을 잃고 몸을 다치는 일이 반복되는 셈입니다.박덕흠 의원은 “사고가 날 때마다 정부에서는 종합대책을 마련한다고 하지만 대책 마련보다 중요한 것이 실천을 통해 실효를 거두는 일”이라고 말하며, “안전불감증이 불러온 참사를 막기 위해 대형 건설사들이 하도급업체 시공시 안전규정 준수 독려 등 현장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의 주요 원인은 관리미비로 인한 인재가 대부분으로, 전체 건설공사 사고의 대부분인 89.6%는 현행 법령 및 제도의

사회 | 손혜철 | 2017-10-31 10:12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신재상)가 고속도로 교통사고 피해자 치료비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한국도로공사는 24일 김천 본사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고속도로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 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교통사고를 당해 치료 및 재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하 것이다. 한국도로공사 행복의길 장학재단이 치료비 기금을 지원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대상자 접수 및 심사, 기금집행을 맡게 된다.신청자격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인해 중증후유 장애(1∼4급)를 받은 피해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며, 신청일 기준 1년 이내에 발생한 사고에 대해 1회에 한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대상이 되는 사고는 교통사고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건설 및 유지관리 업무 관련 안전사고도 포함된다.한국도로공사는 다음달 1일부터 치료비 접수를 시작해 다음달 초에 지원여부를 개별 통보하게 된다. 향후 신청자격이 되는 장애기준과 지원금액은 기금 잔액과 대상자 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세부 신청 및 문의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콜센터(1588-1940) 혹은 해당 지역 본부로 하면 된다.한국도로공사는 이와 별도로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고속도로 교통사고 유자녀 5,155명에게 모두 68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신재상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불의의 사고를 당한 분들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이야말로, 고속도로가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일이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국민기업으로 더 많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7-10-24 15:46

이제 스마트폰을 통한 고속도로 미납통행료 확인과 납부가 훨씬 간편해진다. 기존에는 미납통행료 납부가 후불하이패스카드와 계좌이체로만 가능했지만 신용카드와 가상계좌로도 가능해졌다.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신재상)는 기존 ‘하이패스카드 앱’의 불편한 점을 개선한 ‘통행료 서비스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앱은 스마트폰을 통해 고속도로 통행료 내역을 확인하고 미납통행료가 있을 경우, 이를 납부할 수 있는 앱이다.기존 앱과 비교하여 신규 앱의 가장 큰 특징은 회원가입 및 로그인이 간편해지고, 납부 방법이 다양해졌다는 점이다. 고속도로 통행료 내역과 영수증도 출력이 가능해졌다.개선된 앱에서 하이패스홈페이지(www.excard.co.kr) 가입자는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등록된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하다. 또한, 최초 1회 로그인으로 그 다음 앱 접속 시 아이디를 별도로 입력하지 않고도 계속 이용이 가능하다.미납 통행료 결제 방법도 다양해 졌다. 기존에는 후불하이패스카드와 계좌이체만 가능했지만 개선된 앱에서는 신용카드, 실시간 가상계좌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신용카드로 납부할 경우 최초 한번만 등록하면 별도의 카드번호 입력없이 본인인증 후 결제 하면 된다.블루투스 기능을 제공하는 프린터를 통해 무선으로 통행료 내역과 영수증 출력도 가능해졌다. 이밖에도 미납통행료 PUSH 알림서비스, 미납고지서 문자서비스 신청, 미납통행료 자동납부신청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도공관계자는 “9월부터는 미납통행료 발생 시 상세 내역과 납부 방법을 알려주는 미납통행료 카카오톡 알림 안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미납통행료를 편리하게 납부 할 수 있는 창구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7-10-23 15:23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신재상)가 오는 16일부터 ‘제11기 고속도로 기술자문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고속도로 기술자문위원회는 고속도로 건설 및 확장공사의 기본·실시 설계, 설계적격, 정밀안전진단, 설계기준, 디자인의 적정성 등 설계심의 및 자문을 하기 위해 구성된 전문가 집단으로, 1997년 설립되어 최근 5년간 600건에 달하는 심의 및 자문을 시행한 바 있다. 접수기간은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12월 중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임기는 2018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모집분야는 교통, 도로, 포장, 철근콘크리트, 터널 등 24개 분야이며 참가자격은 대학 조교수급 이상, 박사 학위, 기술사 자격 소지자, 연구기관의 책임연구원 이상 및 관련 분야에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등이다. 접수는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http://www.ex.co.kr)에서 양식을 내려 받은 뒤 작성한 양식을 이메일(tlsdus82@ex.co.kr)로 보내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054-811-3719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인 한국도로공사 기술심사처장은 “기술자문위원회는 도로공사가 제4차 산업혁명 등으로 빠르게 변하는 도로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자율주행, C-ITS, 스마트고속도로 등 미래도로 기술분야를 선도해나가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지역 상생을 위한 지역 전문가를 확대하고 양성평등을 고려하여 여성위원 비율도 높이는 등 다양한 인력pool로 구성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7-10-16 10:11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은 신규직원 1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분야별 채용 인원은 채용형 청년인턴인 축산물품질평가직 7명, 경력직인 행정직 3명이다. 이중 행정직은 해당 분야 근무 경력 3년 이상자를 대상으로 하며 통계 부문 1명, 농업(축산)유통 부문 2명을 채용한다.지원서 접수는 10월 17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축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며 채용절차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필기전형은 11월 11일, 면접전형을 11월 21일에 실시하여 12월 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최종합격자는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축평원 본부와 전국 지원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채용형 청년인턴인 축산물품질평가직은 채용 후 3개월간 인턴(수습) 기간을 거친 후 교육 성적, 업무수행능력 등을 평가하여 내년 3월 정규직으로 최종 임용한다.이번 채용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10월 12일부터 축평원 홈페이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축평원 관계자는 “신규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나누기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 | 손혜철 | 2017-10-11 15:10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8일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함께 잘 사는 길(路)’을 주제로 도로교통분야 국책연구기관들(국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과 합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15년 도로부문 정책개발을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국책 연구기관들이 맺은 교류‧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매년 개최 되는 연례행사로서 2015년 ‘경제를 살리는 길(路)’, 2016년 ‘미래를 여는 길(路)’의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 바 있다. 이날 세미나에는 △골고루 잘사는 균형 발전: 지역 활성화를 위한 교통의 역할과 과제(국토연구원 이백진 본부장) △스마트 도시 속 산업단지 도로 인프라 역할과 변화(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유화 수석연구원) △교통부문 일자리 창출방안(한국교통연구원 이성원 선임연구위원) △국민의 이동성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한 고속도로 운영 (한국도로공사 박재범 수석연구원) 등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서울대학교 이영인 교수를 좌장으로 서울신문 류찬희 국장, ㈜건화 박완용 부사장, 前 REAAA 유경수 회장,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 강철윤 사무관이 세련되고 멋있는 고속도로를 위한 미관 개선, 재정 투자 및 첨단기술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국민의 기본권으로서 교통 공공성, 입체적 도로 구축 및 도로 주변 이용 가치 향상을 통한 지역 활성화 등을 논의했다.

사회 | 손혜철 | 2017-09-29 14:14

이달 27일부터 고속도로 내 교통사고, 잡물제거, 긴급견인 등 고객제보 서비스가 더욱 쉽고 편리해진다.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콜센터(1588-2504)를 통해 신고 접수 시 고객위치정보를 자동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밝혔다.기존 고객의 핸드폰과 통신사 기지국(Cell)을 통해 고객의 위치를 파악하는 방식은 정확성이 낮고 고속도로 이정정보도 제공되지 않아 고객이 직접 위치를 알려 주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이제부터는 도로공사 콜센터로 신고할 때 위치정보 조회 동의를 하면 자동으로 고객의 위치가 표출된다. 개선된 서비스는 통신사 기지국과 핸드폰의 GPS신호도 함께 이용하여 위치를 측정하기 때문에 위치 측정의 오차가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또한, 도로공사 교통상황실에 노선명, 이정거리 등 고객의 위치가 자동 변환 표출되어 고객의 제보사항을 신속하게 전파할 수 있다.민자고속도로 이용객도 한국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로 제보할 수 있다. 민자고속도로 이용객이 도로공사 콜센터에 제보하면 관리기관으로 자동 연결돼 고객이 신고기관을 찾아 다시 연락하는 불편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했다.김시환 한국도로공사 총무처장은 “고객의 위치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출동할 수 있어 긴급 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속도로(1588-2504) 고객위치 자동파악 서비스 개요구 분 주 요 내 용ARS 1번 (교통사고 잡물제보 및 긴급견인) ◦ 고객동의 후 고객위치 자동파악으로 관할기관 자동전달ARS 0번 (상담사) ◦ 콜센터 상담 중 고객동의 후 고객위치 자동파악으로 관할기관 자동전달

사회 | 손혜철 | 2017-09-27 14:41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신재상)는 26일 도로교통연구원에서 ㈜산맥 등 중소기업 5곳과 도로교통분야 신제품․기술 개발 지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발되는 과제는 ‘곡선형 지주 및 가로보’ 등 5건으로, 지난 4월부터 60일간 공모를 통해 접수된 과제를 대상으로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지원 대상 기업들은 도로공사로부터 6천만 원 한도 내에서 연구개발비의 50%에 달하는 자금지원은 물론 도로공사 전문연구원들의 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011년부터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에 근거해 도로교통 관련 신제품․신기술 개발업체에 자금과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지난해까지 모두 25개 과제를 선정해 모두 13억 원을 지원해 왔으며, 이를 통해 ‘저소음 누수방지 신축이음장치’ 등 4개 제품은 신제품 성능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이러한 신제품․신기술들은 도로공사는 물론 지자체 건설현장에도 납품되어 도로 건설 및 유지관리에 쓰이고 있다.이춘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축적된 노하우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활동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민경제의 활력 제고와 균형성장 촉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7-09-26 15:02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신재상)는 김포시(시장 유영록)와 18일 김포시청에서 서울외곽순환선 영사정(가칭)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 설치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 1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영사정(가칭)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은 서울외곽선 김포 나들목과 자유로 나들목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0년 개통을 목표로 조성된다.영사정(가칭)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은 적재중량 4.5t 미만의 하이패스 장착 차량만이 이용할 수 있다. 김포 나들목 방향으로는 고속도로로 진입이, 자유로 나들목 방향으로는 고속도로에서 진출이 가능하다.영사정(가칭)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이 설치되면 출퇴근시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김포 나들목 및 국도48호선 신곡사거리의 교통량을 분산시켜 고속도로 및 김포시내 교통의 혼잡을 해소하여 한강신도시에서 김포 톨게이트 까지의 접근시간이 최대 15분 단축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신재상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추진 중인 사업들은 조속히 마무리해 국민들이 더 빠르고 편리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7-09-18 16:29

제18회 사회복지의 날 및 제28회 전국사회복지대회가‘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열렸다.7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국회 정세균 의장,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 남인순 여성가족위원장, 김상훈 의원, 정춘숙 의원, 권미혁 의원, 김교흥 국회의장 비서실장, 송재조 한국경제TV 대표 등 정부, 정계, 언론계 인사와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등 사회복지계 인사 700여명이 참석했다.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총 186명(정부포상 159명, 입법포상 5명, 민간포상 2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국민훈장 동백장은 46년이 넘게 한결같은 마음으로 묵묵히 장애인복지에 헌신한 김순옥 사회복지법인 국제원 대표와 55년 동안 노인복지 분야에 종사하면서 어르신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이일성로원 손문권 대표가 받았다.국민포장은 39년 동안 노인복지시설을 운영하면서 무의탁 어르신 및 장기요양수급자 어르신들 보호에 만전을 기한 김희찬 상애노인 전문요양원 대표와 43년이 넘는 기간 동안 300여명의 소외아동을 마음으로 보살펴 훌륭히 성장시킨 전규용 호동재단 대표가 받았다.이 밖에도 안정선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장 등 8명이 대통령 표창, 임금자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 은빛봉사단 회장 등 7명이 국무총리 표창, 김형석 생명의 터 원장 등 140명이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국회의장 공로장은 김종승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중앙물류센터 소장 등 5명이 수상했고, 사회복지대상은 우강호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장, 우봉봉사상은 조을연 티엘엠코리아 이사장, 공로상은 정진수 울산광역시 장애인총연합회장 등 20명이 각각 받았다.문재인 대통령은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 속으로 정부의 복지정책을 전달하는 것은 바로 사회복지인”이라며 “사회복지 종사자의 노력이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사회 | 손혜철 | 2017-09-07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