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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은 올해 추진하는 농업보조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적기 추진 및 보조사업 효과를 높이고자 농업보조사업 안내 책자를 제작 배부했다.군은 안내 책자 2900부 제작해 읍·면사무소 및 마을회관 등에 배부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제작된 농업보조사업 안내 책자에는 ▲농업분야 120개 사업(295억원) ▲산림축산분야 151개 사업(167억원) ▲농업기술지원분야 40개 사업(22억원) 등 총 311개(484억원)의 사업이 소개돼 있다.여기에는 각 사업별로 보조사업 추진부서, 사업비, 대상, 신청 시기 등이 일목요연하게 들어가 있다. 또 부록으로는 농업보조사업 주요 변경사항과 (재)청양군부자농촌지원센터 이용안내, 청양군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 및 여성농업인 행복카드 지원안내, 임대농기계 보유현황 및 임대료 등을 수록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안내 책자를 통해 보조사업을 자세히 알릴 수 있어 모든 농업인이 혜택을 골고루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아울러 적기에 사업신청과 추진이 이뤄져 보조 사업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한편 농가소득 5000만원과 억대농부 500호를 목표로 부자농촌 실현을 위해 전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는 청양군은 영농 철 이전에 모든 사업을 추진, 농업에 지장이 없도록 해 농사짓기 좋은 환경 조성과 농가소득 증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청양군 | 이경 | 2018-01-08 15:08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지난 해 귀농귀촌 상담 내용을 분석한 통계자료를 공개했다.군 농업기술센터가 2015년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작성하고 있는 통계분석 자료는 연령, 출신지역, 관심분야, 접촉경로 등 총 24개 분야를 심층 분석한 것으로 귀농귀촌의 추세를 파악하고 관련 정책을 보완·수립하는데 중요한 정보로 활용된다.군이 지난 1년 동안 615명을 직접 상담 분석한 통계 자료를 보면 상담에 응한 남녀 비율은 2.5:1로 귀농활동에 주체적인 측은 주로 남성이었으며, 연령층은 50대가 46.7%를 차지해 자녀가 성인이 되어 사회 진출을 한 뒤 귀농귀촌을 하는 성향이 두드러졌다.하지만 20대와 30대의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고무적인 변화도 나타났다. 20대는 ▲2015년 0.9% ▲2016년 1.1% ▲2017년 1.8%, 30대는 ▲2015년 10.9% ▲2016년 11.0% ▲2017년 13.0%로 소폭이지만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이 같은 젊은 층 유입의 증가는 농촌의 고령화에 대비한 농업 노동력의 장기적 확보, 농업의 산업동력 확보 등의 측면에서 볼 때 바람직한 현상이다.또 출신지역 분석을 보면 ▲서울권 14.1% ▲인천·경기권 36.2% ▲대전 등 충남권이 24.8%로 군이 주력하고 있는 대상지와 일치했다.군은 이 같은 통계 자료를 활용해 전국에서 최초로 귀농귀촌 종합개발 5개년 계획을 수립했으며, 청년창업형 후계농 육성 및 귀농 5년차 농업소득 5000만원 소득 프로젝트개발 등 치밀한 귀농귀촌사업을 추진 귀농귀촌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청양군은 지난해 말 기준 5년 연속으로 인구가 증가했다”면서 “효율적인 귀농귀촌 정책추진으로 돌아오는 농촌, 잘 사는 부자농촌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1-08 15:05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행정안전부 주관 2017년 민원행정서비스 종합 평가 결과 ‘최우수’를 받았다.국민이 원하는 선제적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는 민원행정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대민접점의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종합평가하는 것으로 청양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82개 군부 중 최우수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민원행정의 투입(민원행정관리기반), 활동(민원제도 운영 및 처리실태), 성과(민원만족도) 3개 분야에서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계획 수립의 적합성 ▲기관장의 민원에 대한 의지 및 관심도 ▲민원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실적 ▲민원조정위원회, 민원후견인, 사전심사청구제 운영실적 ▲민원처리상황점검 등 세부 평가항목으로 실시됐다.청양군은 민원행정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교체 ▲개발행위·농지전용·산지전용 일괄 처리 원스톱 민원팀 신설 ▲복합민원 내실화를 위한 사전심사 청구제와 민원후견인제 활성화 ▲공정하고 적법한 처리를 위한 민원조정위원회 활성화 등의 시책으로 민원인의 편의성과 만족도 증대에 힘써 온 점을 인정받았다.뿐만 아니라 보청기·확대경·점자민원안내책자 구비, 아름다운 배려창구와 아름다운 벨 운영과 같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시책도 함께 펼치는 등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에 큰 점수를 얻었다.이석화 청양군수는 “2018년은 사람 중심, 무신불립(無信不立)이 군정 운영 방향이다. 민원서비스역량 강화를 통해 오로지 군민들을 위한 내 집 같은 군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18-01-05 14:58

청양군 여성축구단 조해미(28) 코치 겸 선수가 국제축구연맹(FIFA) 국제심판(Referee) 자격을 획득했다.조해미 코치는 논산 강경여중에서 축구를 처음 시작해 충남인터넷고등학교 선수를 거쳐 2013년부터 청양군 여성축구단 코치 겸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현재 수정초(대치면) 체육강사로 재직 중인 조 코치는 국제심판 자격취득에 대한 열정으로 틈틈이 이론과 실전 훈련에 매진한 결과 충남도내에서는 남녀 통틀어 최초로 국제심판 자격을 따는 경사를 맞았다.FIFA 국제심판(주심) 자격은 아시아축구연맹(AFC)의 자격검증과 인터뷰, 체력 테스트를 거쳐 국제축구연맹이 최종적으로 자격을 인정하는 까다로운 과정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남 7명, 여 4명만이 2018년 자격 획득에 성공했다.앞으로 조해미 코치는 오는 4월중 아시아축구연맹이 주관하는 교육 수료 후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 A매치 등 굵직굵직한 경기를 진행하는 국제심판으로 활동하게 된다.조 코치는 “청소년 시절부터 시작한 축구에 대한 애착으로 국제심판에 도전하게 됐다”면서 “국제심판으로서의 자질향상에 게을리 하지 않고 국내외 경기에서 활약하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라고 밝혔다.이석화 군수는 “우리 청양의 조해미 코치가 FIFA에서 부여하는 국제심판 자격을 획득을 한 것은 정말 자랑스럽고 대단한 일”이라며 “앞으로 국내에서는 물론 국외에서도 대한민국의 축구발전에 기여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청양군 여성축구단(단장 정상호)은 2013년도 창단해 전보람 감독과 조해미 코치의 지도아래 강화훈련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충남도지사기 생활체육(여성부문)대회에서 4년 연속 우승을 일궈내는 등 충남을 대표하는 여성축구단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18-01-05 14:55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1차 공모에 이어 2차 공모에도 선정됐다.군은 이로써 1차·2차 포함 국비 26억9000만원 등 총사업비 54억5000원을 확보했다.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은 공공·주택·상업(산업) 건물 등에 태양광과 지열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청양군은 지난해 1차 공모에서 한화에너지(주)와 함께 ‘칠갑산, 태양빛에 물들다’라는 테마의 컨소시엄 사업이 선정돼 국비 18억9000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38억5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어 8월 실시된 2차 공모에도 ‘주민참여형 에너지자립마을 구축’을 테마로 응모해 공개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청양군이 1, 2차 공모에 선정된 융·복합 지원사업 대상시설은 운곡면 위라2리 등 총 18개 마을이다. 군은 이달 중 한국에너지공단과 MOU 체결 후 본격 사업에 착수, 대상지 마을회관, 경로당, 개인주택 등에 태양광 410개소(1230㎾)와 지열 85개소(1487.5㎾)를 설치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정지역 청양에 걸맞은 친환경 미래에너지 발굴 및 육성에 힘쓰고, 신기후체제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 30% 감축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18-01-05 14:53

무술년 새해를 맞아 청양군민의 안녕과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신년인사회가 3일 청양문화체육센터에서 청양문화원 주관으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이석화 군수, 유병권 명예군수, 고재권 경찰서장, 윤주역 교육장, 허재영 충남도립대학총장, 김홍열 도의회 의원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청양발전을 향한 힘찬 걸음을 내디뎠다.윤금선무용단의 소고춤 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군정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이석화 군수의 대북 두드림, 내외빈 인사, 축하 떡 케이크 절단, 건배 순으로 진행됐다.또 참석자들은 모덕회 유성현회장의 선창을 따라 청양군 발전을 위해 만세삼창을 외쳤다.특히 출향인 서예가 송민 이주형작가가 힘찬 손놀림으로 사람에게 믿음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는 뜻의 ‘무신불립(無信不立)’이라는 신년휘호를 써주며 청양의 빛나는 발전을 기원했다.이진우 문화원장은 “지난해 청양은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청양의 미래가 밝다”며 “2018년에도 군민 모두가 마음과 마음을 더해 웃음꽃 피는 행복한 청양공동체를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이석화 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난해는 도내 농업소득 최고 달성, 5년 연속 인구증가, 2년 연속 공약추진 우수기관 등 군정 전반에 걸쳐 획기적인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며 지난해 군정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이어 “올해에는 농업인과 소상공인을 비롯한 각계각층 분야의 성장에 주력하는 한편 문화·관광·스포츠를 성장동력으로 지속추진하고 3대 권역(칠갑호·천장호·장곡)의 관광기반시설을 조성해 잘사는 청양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1-04 15:19

청양군이 올해의 군정 운영 방향을 ‘사람중심 열린 행정 실현’으로 잡았다.군은 4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석화 군수를 비롯한 실·과장, 직속기관장, 사업소장, 읍·면장 등 60여명이 배석한 가운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올해의 군정 여건에 맞는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세부 계획을 보고했다.이 자리에서 각 부서는 올해 새롭게 추진할 사업과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그에 대한 해결책을 강구함으로써 실행력 제고에 나섰다.군은 올해 민선6기 마무리 및 민선7기 출범에 즈음해 ▲안정적인 공약 달성 ▲인구증가·부자농촌 2020프로젝트 지속추진 ▲칠갑산 중심 3대 권역 개발 ▲안전하고 공정한 나눔 복지 ▲최상의 교육환경 조성 ▲문화·관광·스포츠 거점도시 선점 강화를 중점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이를 위해 군정 토론의 날, 이동군수실,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등 군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사람중심 민생 군정을 추진해 군민의 신뢰를 확인하고 흔들림 없는 행정 역량을 발휘한다는 계획이다.또 군정 발전을 위한 추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모사업을 유치하고 문재인 정부 100대과제 등 국정 기조에 부응하는 정책 및 사업을 발굴한다는 방안을 내놓았다. 이와 함께 제3기 균형발전사업(345억원), 발전촉진형 지역개발사업(155억원), 농촌중심지활성화(379억, 6개 읍면), 도시가스 조기공급, 공공기관 유치 등 지역 성장 동력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 밖에도 노인·청년 등 일자리 사업 발굴, 행복택시 및 이·미용권 확대 등 복지 확충, 교육복지와 인재육성을 통한한 최상의 평생교육 실현으로 편안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석화 군수는 “군민 복지 증진과 경쟁력 있는 선진농업·문화예술·관광산업 육성을 통해 군민모두가 행복하고 역동적인 군이 될 수 있도록, 내가 군수라는 마음으로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마련

청양군 | 이경 | 2018-01-04 15:17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국가암 검진 및 건강검진을 1월 9일부터 31일까지 7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계질환의 조기 발견 및 치료로 합병증 발생은 낮추고 국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된다.검진대상은 만 40세 이상 짝수년생(1978년이전 출생)인 의료급여수급자, 건강보험가입자 및 피부양자이다. 검진항목은 간기능검사 등 22항목의 일반건강검진과 암 검진 기관과 연계한 위암, 유방암, 대장암 검진을 실시한다. 유의사항으로는 검진 전날 밤 10시부터 금식을 유지하고, 대장암 검진자(만50세 이상)는 대변을 받아와야 하며 주민등록증을 지참하고 검진장소를 방문하면 된다.출장건강검진 시간은 오전 8시 20분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며 ▲9일, 10일 청양군보건의료원 ▲11일, 12일 운곡면사무소 ▲16일, 17일 대치면사무소 ▲18일, 19일 정산면사무소 ▲23일, 24일 목면사무소 ▲25일, 26일 청남면사무소 ▲30일, 31일 장평면복지회관에서 실시될 예정이다.한편 청양군보건의료원에서는 일반건강검진이 상시 가능하며 산부인과 외래 진료 시 자궁경부암검진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보건의료원(940-4541, 4589)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양군 | 이경 | 2018-01-03 12:45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가 지난 2일 회의실에서 전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농업인이 만족하는 농촌지도사업 추진을 다짐했다.센터는 올해 인구증가와 부자농촌 만들기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모두가 행복한 부자농촌의 꿈을 현실로’라는 슬로건을 걸고 영농현장을 직접 찾아 맞춤형 농업기술을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도시소비자 초청 청양팜투어 운영, 4차산업 선도를 위한 드론교육, 청년창업형 후계농지원, 우량종자 보급을 위한 종자은행 운영, 미래 스마트농업을 선도할 2040청년농업인집중육성, 친환경 생태둠벙, 논 이모작 소득작물확대재배, 농기계 임대사업 및 순회수리교육 등 영농현장 중심의 역점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친환경 농업 선도를 위한 미생물제제 생산 공급,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 조직을 통한 농업 인프라 구축,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틈새 소득 작목 발굴보급, 다양한 시범사업 추진 등으로 새로운 농업기술을 신속하게 보급할 계획이다.시무식에서 강상규 소장은 “농업인에게 필요한 농촌지도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영농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전 직원 혼연일체가 돼 업무에 열정을 갖고 새로운 미래농업을 위해 힘차게 출발하자”고 당부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1-03 12:45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1월부터 시행되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군은 10개 읍·면에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전담인력 교육은 물론 본격적인 현장 중심 맞춤형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일자리 안정자금은 올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경영상 큰 어려움이 예상되는 소상공인·영세기업 사업주에게 인건비를 직접 지원하는 제도다. 이는 영세사업주들의 인건비 부담과 노동자들의 고용불안 우려를 최대한 경감시켜 고용위축을 방지하고 최저임금의 연착륙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다.청양군은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강준배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일자리안정자금지원단을 구성하고 읍·면 전담창구 설치와 전담인력 배치를 완료했다.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제도에 대한 이해 및 접수지원을 위한 실무교육도 완료한 상태다.아울러 대상 사업주가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고, 고용보험 신규가입 안내 등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물 제작·배포, 유관단체 교육 등 가용자원을 총 동원한 현장 중심의 밀착형 홍보에도 뛰어들었다.1월 1일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제도의 지원대상은 30인 미만을 고용하고 있는 사업주로, 지원요건은 ▲근로자 1인당 월평균보수액 190만원 미만 ▲최저임금 준수 ▲고용보험 가입 ▲1개월 이상 고용 유지 등이다.지원금액은 지원요건을 충족하는 근로자 1인당 월 13만원이며, 단시간 근로자 등은 근로시간에 비례하여 지급하게 된다. 지원금은 현금으로 수령하거나 사회보험료에서 상계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지원금 신청은 온·오프라인 병행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사회보험 3공단(근로복지공단,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고용보험 사이트에서 하면 되고, 오프라인 신청은 사업장 관할 사회보험 공단 지사, 고용센터, 읍·면사무소(주민센터) 등에서 팩스,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또한 지원금은 연중

청양군 | 이경 | 2018-01-03 12:43

청양군의 원적외선 유황수 공급에 의한 양축환경 개선 시범사업이 고품질 축산물을 생산하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져 축산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제독된 유황이 첨가된 유황수 급수장치를 통해 음수로 한우나 산란계에 공급하면 한우는 면역력이 강해져 설사가 80% 가량 감소하고, 출하한 소는 95%가 1등급 이상 나왔다. 또 유황수를 먹은 닭은 폐사율이 감소하고 계란은 노른자의 색이 선명하고 탱탱해서 노른자를 손으로 집어도 터지지 않을 만큼 조직이 치밀하다. 뿐만 아니라 닭진드기도 95%나 감소했다.유황은 인체 내 다량 생체 원소인 수소, 산소, 나트륨 등 14종류 중 8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 유해물질 및 각종 농약과 항생제 등의 오염에서 해방시키는 해독제 기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유황의 효능과 관련해서는 동의보감, 본초강목, 본초내집, 중국의학대사전에 염증제거, 세포재생, 멸균작용을 하는 것으로 수록돼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인 기술지도 및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 청정 칠갑산 고품질 축산의 기반을 확고히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18-01-02 14:02

청양군은 2일 이석화 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이 청양문예회관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해 ‘사람 중심 군정’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하면서 60년 만에 돌아온 황금개띠의 해인 무술년, 희망의 새 아침을 활짝 열었다.군은 올해 군정을 대변할 사자성어로 사람에게 믿음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는 뜻의 ‘무신불립(無信不立)’을 선정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미덕은 신뢰라는 불변의 진리 아래 신의를 지키고 대내외 소통을 통해 불신을 풀어가면서 군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청양군을 만드는데 군정역량을 모으겠다는 의지다.군은 지난해 이룩한 5년 연속 인구증가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자양분 삼아 멈출 수 없는 지역 발전을 가속화할 계획으로 시무식에서 이석화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은 의지를 밝혔다.이 군수는 먼저 인구증가와 부자농촌 만들기라는 군정의 큰 틀에서 농가소득 증대·최상의 교육환경 조성·일자리 창출이 곧 복지라는 신념으로 ‘사람 중심 군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제3기 균형발전 사업비로 확보한 345억원을 2020년까지 농업, 관광, 문화예술 분야 등에 집중 투자하고, 칠갑산을 중심으로 한 3대 권역 관광개발을 통해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또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이 목적인 청양읍 도시재생사업을 비롯한 읍․면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청양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가져올 과업으로 여기고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문화체육특별기금 50억을 활용해 군민들의 건강한 노후와 여가생활을 도모하며, 여성 축구단을 비롯한 청양초 배구·씨름단, 정산초 탁구부, 청양중 역도부 등 지원, 문화예술 지원 사업 추진을 통해 문화․관광․스포츠도시의 위상을 다져나갈 계획이다.이 군수는 “군민 모두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열린 군정 등 우리 군에서 지향하는 6대 역점 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사람중심 민생행정을 펼쳐 나가겠

청양군 | 이경 | 2018-01-02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