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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춘계 중·고등학교 검도대회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선수 및 임원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한국중·고등학교검도연맹(회장 김종덕)이 주최하고 청양군검도회(회장 박정호)이 주관해 여중부, 여고부, 남중부, 남고부 4개 부문으로 개인전과 단체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3일간의 열띤 경쟁을 벌인 결과 개인전에서는 ▲홍지현(여, 광명중) ▲최아영(여, 발곡고) ▲김채운(남, 신곡중) ▲하태용(남, 성남고) 선수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 단체전에서는 세류중(여중), 충북공업고(여고), 광주서석중(남중), 광명고등학교(남고)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이 밖에 우수 감독상은 이재경·오상은(광주서석중), 최범진·김민규(광명고), 이충열·이상문(여고부, 충북공업고) 감독이, 우수 심판상은 인천시 소속 이명광 심판이 수상했다.한편 이석화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제60회라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미래의 꿈나무 선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하고 하늘 빛, 물 빛, 땅 빛이 아름다운 청양군에서 힐링의 시간도 가져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4-09 15:33

청양군이 4차 산업혁명시대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농업용 드론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드론 조종자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전문경력관을 배출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에서 농업기계임대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김현수 전문경력관이 그 주인공.김현수 전문경력관은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9일까지 대한상공회의소 무인항공교육센터에서 농업용 드론 기술보급 전문가 육성을 위해 추진한 초경량무인비행장치 조정자 과정을 수료하고, 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시험에 학과 및 실기를 거쳐 자격을 취득했다.앞으로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김 전문경력관을 강사로 활용해 농업인 50여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농업용 드론 활용 교육반을 운영, 농촌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 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까지 11대의 농업용 드론을 보급했으며 올해는 6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농업기계임대기종으로 농업용 2대 및 교육용 2대를 확보해 최첨단 4차산업혁명을 농업분야에 적용하고 신속한 기술보급 및 확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동력살포기를 이용해 밭작물 병해충 방제 시에는 1일 2∼3ha 면적이 살포 가능하나 드론을 이용하면 20∼30ha 면적이 가능해 10배 이상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 특히 무인 자동방제가 가능하므로 농약 중독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집중호우 등 기상재해 발생 직후 병해충 방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피해를 줄여준다. 뿐만 아니라 일반 작물과 사료작물의 파종, 가축 방역 등 농산업 전 분야에 걸쳐 획기적으로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김현수 전문경력관은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최첨단 4차 산업혁명인 농업용 드론을 최우선 적용하도록 농업인 드론스쿨을 운영 현장 기술적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18-04-06 14:15

청양군 인구증가 및 출산·양육시스템이 성공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지방자치인재개발원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생 19명이 5일 청양군의 5년 연속 인구증가 성공 비결을 배우기 위해 군청을 방문한 것. ‘지방정부 소멸위기에 따른 선제적 대응방안 연구’를 분임과제로 맡은 교육생들은 청양군 인구증가 방안에 큰 관심을 보였다.지난 2013년부터 5년 연속 인구증가를 이뤄 온 청양군은 인구청년정책팀 신설, T/F팀 및 비상대책추진위원회 구성 등 체계적인 조직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 ▲결혼·출산장려 ▲기업유치 ▲보육·복지 ▲장학회 운영·교육지원 ▲일자리창출의 6대 중점 추진전략을 적극 추진, 대망의 2020 인구증가 프로젝트 목표 달성에 한발 한발 다가가고 있다.교육생들은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청양군의 다각적이고 세심한 인구정책과 특히 미혼남녀 결혼장려금, 출산장려금 대폭인상, 입양축하금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시책이 인상 깊었다고 입을 모았다.이석화 청양군수는 “인구수는 지역의 생존과 직결된다는 절박함으로 다양한 인구정책을 펼친 결과 5년 동안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매우 어려운 여건이지만 청양군민들의 가능성을 믿고 2020년까지 인구 3만5000명 목표를 달성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4-05 14:43

청양구기자가 명실상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브랜드로 입증됐다.4일 청양군은 ‘청양구기자’가 ㈜브랜드인터내셔널 주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후원 2018 국가브랜드 대상(NBA) 도시․정책․농식품 브랜드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구기자는 진시황이 구한 불로장생의 세 가지 처방전에 쓰이는 약재로 들어갔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어 일명 ‘진시황의 불로초’로도 불린다.특히 청양구기자는 기후와 토양이 구기자 재배에 가장 적합해 최고의 품질로 각광받고 있으며, 생산량 또한 전국의 70%를 차지해 전국 한약재·농식품 시장에서도 최고로 손꼽히고 있다.청양구기자에는 베타인·제아잔틴·비타민 A·B1·B2·C 등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최근 기억력 개선 및 학습효과 증진은 물론 성기능 개선, 간 기능 개선, 항산화효과, 고지혈증개선, 피부미용 등에 탁월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는 등 그 효과가 입증되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청양군은 이 같은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07년 산림청 지리적표시제 제11호로 등록하고 안전한 청양구기자 생산을 위한 ‘청양 표준재배법’을 개발·보급해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을 기본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건강기능식품 시장 내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북대학교병원과 공동으로 간 기능 개선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기자 원료 표준화 및 전문위생가공을 위한 GMP, HACCP 적용업소인 (재)청양군부자농촌지원센터를 군 출자로 운영해 구기자 산업 전반에서 주도권을 쥐고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한편, 이날 수상자로 나선 이석화 청양군수는 “지난 5년간 지역특화클러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한 결과 생산기반 확보, 가공유통 활성화, 시장가격 안정화, 소비처 확대

청양군 | 이경 | 2018-04-04 14:14

청양군이 운영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주말에도 문을 열어 농번기를 맞은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가경영비 절감과 영농의 품질향상을 위해 본소와 동부지소에서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농번기인 4∼6월, 수확철인 10∼11월에는 토요일에도 운영하고 있다.본격적인 영농 철을 맞은 요즘 과수 나무를 힘들이지 않고 편리하게 전지·전정 할 수 있는 휴대용 전동가위, 쟁기, 퇴비 살포기, 관리기, 잔가지파쇄기, 농용굴삭기 등을 빌려가거나 예약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기계는 기종별로 최대 3일까지 빌릴 수 있으며, 사용료는 청양군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조례에 의거 농기계 구입가격에 따라 다르다. 농기계 기종별로 6000원에서부터 농기계 구입가격의 2%의 저렴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국가유공자 및 국민 기초 생활 수급권자는 5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한 예약도 가능하며, 농기계를 임대할 때 농업인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조작요령과 작업방법, 안전요령 등을 교육하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사업으로 영농의 편리성을 증대하고 농기계 구입비용을 절감해 영농현장 중심의 고품격 농업기술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4-03 17:18

청양군이 2일 서울 송파구 소재 ㈜MBC귀농아카데미에서 교육생 30명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예비귀농귀촌인 맞춤형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29일까지 8일 간의 이론교육 과정과 1박 2일 현장체험교육 및 실습 교육 총 44시간으로 귀농귀촌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맞춤형 이수과정으로 진행된다.전문 강사 8명은 이론 교육을 통해 영농정착의 기초를 다져주고, 예비 귀농귀촌인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최근 귀농한 선배 귀농인을 멘토로 지정해 정착과정의 이해를 돕게 된다. 또 구기자 시험장 현장학습과 농기계임대사업소 및 다목적육묘장 등 농업창업에 도움이 될 시설을 견학하고 프리지아, 구기자, 비가림 포도, 시설 토마토 등을 재배하는 선도농가에서 체험교육을 실시한다.군은 단기간 집중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귀농귀촌의 정보를 충분히 전달하고 선배 귀농귀촌인과 교육생 간의 인적 네트워크의 기반을 조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맞춤형 교육은 2015년부터 10회에 걸쳐 300여명의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농업농촌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와 영농지식 등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해 100여명의 창업농을 육성했다”며 “청양에서 농업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4-02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