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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올해 처음으로 열린 ‘제1회 연안정비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소호지구 연안정비사업이 전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연안정비사업은 연안을 침식으로부터 보호하고 국민들이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해양수산부에서 2000년부터 올해까지 총 1조 3,000 억을 투입해 전국 443개 연안정비사업을 완료했다.이번 경진대회는 그동안의 연안정비사업의 모범사례를 선정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열렸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화상회의 형태로 진행됐다.사전 서면평가를 통해 선정된 10개 사업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사업효과, 지역발전 기여도 등을 평가해 친수연안 사업유형에서 여수시 소호지구 연안정비사업을 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소호지구는 배후에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숙박시설, 음식점 등이 밀집되어 있으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전시나 예술 등의 문화공간이 매우 부족한 것이 문제였다.이에 여수시는 국비 30억, 시비 30억을 투자해 2013년부터 2016년까지 해변산책로(742m)와 친수광장을 조성하는 연안정비사업을 추진했다.소호지구 해양문화공간은 여수밤바다를 상징하는 대표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여수시가 연간 1,3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시 관계자는 “연안을 보전하고 국민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연안정비사업의 효과를 높이겠다”면서, “현재 계획 중인 소호2지구 연안정비사업도 우수한 사업 사례를 모델로 삼아 전국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9-22 16:03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2021년 코리아오픈 선수권 대회’ 국제대회 유치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2002년 코리아 오픈대회를 흥국체육관에서 개최한 이후 19년 만에 메이저급 국제대회인 코리아오픈 대회를 다시 여수에서 개최하게 됐다.이번 대회 유치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지난 17일 제78차 이사회를 열고 2021~2023년 배드민턴 국제대회 유치도시로 최종 확정함으로써 결정됐다.지금까지 대규모 대회를 치르며 축적된 개최 노하우와, 체육회 등 관계자들이 대회 유치를 위해 대한배드민턴협회를 수시 방문하고 현장실사 시 체육 인프라와 여건 등을 설명하고 설득한 결과다.이번 대회는 2021년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6일간 진남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전 세계 30개국 700여 명의 세계 배드민턴 최정상급 선수와 운영요원이 참가한다.국내 및 해외 20개국에 대회 중계가 송출된다.여수시는 “이번 국제대회 유치로 2만 여명의 선수들과 관람객들이 여수를 찾을 예정”이라면서 “세계 최정상급 선수의 경기 관람 기회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내 배드민턴 동호인과 생활체육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해양관광휴양도시 여수의 국제적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9-22 16:02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역 우수학생의 관외 유출을 막고 ‘선순환 행복교육’ 시민 공감 확산을 위해 ‘내고장 학교보내기 사업’을 역점 추진해 주목을 끈다.시에 따르면 중학교 3학년 우수학생(상위 5%)이 지역 내 고등학교로 진학할 경우 지난해까지 1인당 150만 원이었던 장려금을 올해 500만 원으로 대폭 늘려 관내고 진학률을 높일 계획이다.전남 최초 지자체 차원의 교육지원 전담기구인 여수행복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진로진학 프로그램 등 지역 특화 교육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홍보하고 여수산단과 교육관련 단체를 중심으로 내고장 학교보내기 캠페인도 전개한다.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여수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자 여수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난 달 24일부터 이달 15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진학설명회’를 통해 중3 학생들에게 우리 지역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21일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중3 학생과 학부모 210여 명이 참여해 ‘학부모와 함께하는 HIGH! DREAM 캠프’을 운영해 큰 호응을 받았다.캠프 주제는 ‘내 미래를 좌우하는 현명한 진로‧진학의 방향’으로 고교 진학을 앞둔 중3 학생들에게 지역 고교 진학에 대한 정보와 진로설계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이다.전남교육청 김상모 장학사와 전임범 대입지원관은 ‘왜 고교 선택이 중요한가’를, 류윤희·김민자 입학사정관은 ‘고교생활 노하우 알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지역 내 10개 일반고등학교 학교장이 참여해 ‘어서와, 여수지역 고등학교는 처음이지?’ 라는 내용으로 학교장과 면담을 통해 적성과 진로를 직접 고민해 보기도 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우리 여수가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만큼 중3 우수학생들이 관외로 나가지 않고도 부모 곁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진학 장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9-21 15:03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16일 제204회 여수시임시회에서 민덕희 의원장과 특별위원회 의원 공동 발의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가결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여순사건 특별법안은 지난 7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152명의 동의로 여순사건 특별법안이 발의되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처리 안건으로 상정,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다.여수시에서는 제21대 국회에서 만큼은 반드시 특별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법안 심사의 첫 단계인 법안심사소위원회를 대상으로 신속한 안건 심사를 위해 민관 합동, 각계 기관의 합동 촉구 활동에 나선 상황이다.시는 지난 14일 여순사건 시민추진위원장과 민간인 유족회 부회장, 전라남도 의회 강정희 여순사건 특별위원장과 유가족이 함께 국회를 방문, 한병동 법안심사소위원장을 직접 면담하며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안건의 신속한 심사를 촉구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여순사건 당시 어린아이였던 분들도 현재는 70세를 훌쩍 넘겨 유가족분들의 명예회복과 진상규명을 위한 시간이 많지 않다”며 “유족회와 여수시의회, 전라남도와 도 의회, 시민단체 등 다양한 기관‧단체의 유기적인 협조가 큰 힘이 되며 특별법이 하루 빨리 제정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9-17 12:50

권오봉 여수시장이 15일 영상 브리핑을 통해 우리시 현안문제에 대해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하고 협조를 당부하는 자리를 가졌다.권 시장은 브리핑에 앞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여수는 코로나 19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고 세 차례 태풍도 비껴가서 정말 다행이다”면서, 코로나19 방역주체로서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먼저 “여수시로 관리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 10명으로 지난 2월 신천지 관련 대구 거주자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해외입국자로 지역 내 감염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도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일부 시민들께서 인근 지역과 상황은 비슷할텐데 여수시가 확진자를 숨기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유언비어까지 돈다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현재까지 타 지역 확진자 14명이 여수를 방문함에 따라 접촉자와 유증상자 만여 명이 넘는 시민들께서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그동안 여수시는 관광객과 국가산단의 대규모 신‧증설로 많은 노동인력이 유입됨에 따라 감염의 위험성이 어느 지자체보다 높은 만큼 시민과 관광객, 산업 현장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비상 상황에 대처하며 선제적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전남 최초로 보건소에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열고, 요양시설이나 유흥업소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 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해 왔다. 철도역, 여객터미널, 시외버스 정류장 등 공무원이 24시간 발열 검사로 지역 감염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요 관광시설 공무원 방역지도 전담제 운영, 포스트 코로나 대비 음식업소 1인 복합 찬기 시범사업으로 외식문화의 새바람도 몰고 왔다.지난달 25일부터 낭만포차 임시휴업 조치를 선제적으로 내리고, 관광지 주말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방역 관리요원 42명을 주요 관광지에 배치해 방역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권 시장은 “확진자 대량 발생에 대비해 진남체육공원 내 대규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9-15 12:46

권오봉 여수시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 관계자를 만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극복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시에서 코로나19 극복과 여행업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여행업계에서도 용기를 잃지 말고 조금만 더 버텨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14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여수시장과 전라남도 관광협회 여수지부 회원 11명이 사랑방 좌담회를 가졌다.이날 좌담회는 지역 여행사를 대표해 참석한 회원들이 업계 현황 소개와 건의 및 제안을 하면 권 시장이 답변하는 식으로 진행됐다.권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가 생각보다 길어지면서 힘든 업종이 많은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여행업이다”면서 “늦었지만 직접 뵙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자리를 마련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김영호 전남관광협회 여수지부장은 “먼저 여행업체 홍보마케팅 긴급지원에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코로나19 이후 여수 여행에 집중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고 말했다.다음으로 박순진 소라관광 대표가 “코로나19로 일이 끊기면서 임대료가 큰 부담이다”며 “임대인에게 임대료 인하 협조 공문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이에 권 시장은 “현재 착한 임대인 세금 감면 정책을 시행 중이다”면서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임대인에게 협조 요청을 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강호준 투어존 대표는 “지역에 있는 숙박과 식당, 관광시설 등이 관광객 할인 시 관내보다 관외 업체에 더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는 경우가 있다”며 “여수시와 여행업체, 관광업체가 MOU를 체결하는 등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권 시장은 “관광객 모객 규모 때문에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9-14 14:28

여수시가 방역관리요원 42명을 채용하고 지난 9일부터 주요 관광지와 관광시설 19곳에 배치해 현장 근무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방역관리요원은 코로나19 지역감염 차단과 안전한 여수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연말까지 오동도, 엑스포해양공원, 낭만포차, 아쿠아플라넷, 해상케이블카 등 19개 관광지에서 방역수칙 지도와 방역업무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주요 임무는 방문객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다른 사람과 거리두기 등 생활 방역수칙을 안내 지도하고 발열 확인 등 방역지원 업무와 함께 해당 시설 방역지침 이행상황 점검자로서의 역할도 병행한다.특히 시는 지난 2월 말 개통한 여수 화양~고흥 연륙‧연도교(여수섬섬길) 방문객 증가로 혹시 모를 지역감염을 우려하는 섬 주민의 안전을 위해 조발도‧둔병도‧낭도‧적금도 마을 입구에 방역관리요원을 배치해 방문객 전원 발열 확인과 함께 마스크 착용 후 마을로 진입하도록 했다.앞으로 시는 방역관리요원을 추가 모집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함께 신규 관광지와 기존 관광지에도 배치인력을 증원하여 관광지 방역대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추가 모집은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 휴양도시인 여수가 청정지역으로 알려지며 코로나19 상황에도 관광객이 많이 찾는 만큼 관광지 방역 대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면서, “생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행복한 일상을 지켜나가자”며 안전여행 문화 정착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9-14 14:27

“이번 추석이 코로나가 확산될 불씨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추석 명절에 귀성과 역귀성을 자제하는 이동 멈춤 운동에 시민 여러분이 동참해 주십시오”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11일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올 추석 명절 고향‧친지 방문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8‧15연휴 광화문집회와 종교시설을 통해 코로나19가 급격히 재확산 된 만큼 이번 추석명절에 인구의 대이동으로 코로나 확산에 기폭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에 대비한 조치다.여수시는 지역별 향우회와 관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에 공문을 보내 귀성‧역귀성을 자제하고 ‘이동멈춤’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또한 시홈페이지와 여수이야기 등 SNS를 통해 홍보하고 BIS(버스정보시스템) 단말기와 전광판 등을 통해 송출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에 들어갔다.읍‧면‧동에서는 이‧통장과 자생단체가 동참해 타지역 거주 가족이나 친지의 상호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적극 알리고, 특히 경로당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자녀들에게 귀성 자제를 유도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선다. 또한 독거노인 돌봄 시 가족과 영상통화로 안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명절이면 흔히 볼 수 있는 ‘고향방문 환영’ 현수막도 자제하도록 자생단체와 마을 청년회에 협조를 구하기로 했다. 벌초는 산림조합 등에서 운영하는 대행 서비스를 활용하도록 홍보한다.권오봉 여수시장은 “가족들을 만나지 못해 아쉽겠지만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우리의 잃어버린 일상을 하루 빨리 되찾기 위해서라도 추석 이동을 최대한 자제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9-11 10:18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활어 유통 중단 등 수산물 소비 부진으로 시름에 빠진 관내 어류양식어가 돕기에 나섰다.여수시에 따르면 이달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여수 수산물 사주기 판매행사를 전개한다고 밝혔다.판매 품목은 반건조 진공포장 상태의 우럭, 참돔으로 시중가격의 30% 이상 저렴한 가격에 무료배송으로 판매한다.유관기관과 단체는 물론 여수산단기업 등을 대상으로 여수시에서 직접 주문‧접수를 받고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이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주문을 원하는 개인‧기관‧단체는 수산경영과로 전화(☎061-659-3910~3912) 또는 팩스(061-659-5828)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어류양식어가의 경영난 해소는 물론 어가 경영에 새로운 희망을 찾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여수산단 기업 및 유관기관과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어류양식어가 돕기를 위해 ‘여수 수산물 사주기’ 운동을 전개해 왔다.여수시청, 재향향우회, 해양수산부, 여수산단 등 13개 유관기관ㆍ단체 및 우체국 쇼핑몰 입점 판매와 드라이브 스루, 초ㆍ중‧고등학생 가정에 ‘수산물 꾸러미’를 공급하는 등 10억여만 원의 판매고를 올려 어류양식어가에 힘을 보탰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9-08 16:08

매년 9월 여자만의 노을과 함께 다양한 갯벌생태체험장이 되었던 ‘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가 금년에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취소됐다.여수여자만갯벌노을체험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김장현)는 지난 1일 회의를 열고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최근 인근 순천, 광양에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전남도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에 준한 행정명령을 발동시키면서 전국적인 2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에 따른 조치다.김장현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여자만의 아름다운 노을과 음식으로 위로를 전하고,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갯벌생태체험을 할 수 있도록 그간 많은 준비를 했는데 매우 아쉽다”면서 “올해의 아쉬움을 발판 삼아 내년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 모두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행사와 공연프로그램을 기획해 3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행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여수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고려한 추진위원회의 결정에 공감한다”면서, “축제는 취소되었지만 우리 시의 관광문화 발전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여자만 갯벌노을체험행사는 여자만의 고유한 지형환경과 자연을 활용한 생태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와 잠재력을 가진 행사로 평가 받고 있다.지난해에는 개매기, 대나무 망둥어 낚시, 맨손고기잡이 등의 갯벌체험행사와 복개도가족사랑걷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1만 4,500여 명이 여자만을 찾았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9-07 12:23

여수시(시장 권오봉)와 여수밤바다불꽃축제위원회(위원장 이문봉)는 ‘Memories in Yeosu’를 주제로 ‘2020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미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미디어 공모전은 UCC와 사진 2개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9월 5일부터 24일까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여수밤바다 불꽃축제의 불꽃 연화 장면을 반드시 포함해야 하며, 여수의 풍경, 일상, 추억 등 여수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만든 창작품이어야 한다. 사진 공모전의 경우 전시 가능한 규격 사진(3,000pixel 이상) 외 핸드폰 사진도 별도로 응모 가능하다.시상금은 UCC와 사진 공모전 각각 ▲대상 1명 150만원 ▲최우수 1명 100만원 ▲우수 1명 60만원 ▲장려 1명 40만원 ▲가작 5명 10만원이며, 시상금 외 여수관광상품권, 특산품 등의 부상도 준비되어 있다.핸드폰 사진전은 가작 20명에게 여수시 특산품(10만원 상당)이 지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여수밤바다 불꽃 축제 홈페이지를(http://www.yeosu.go.kr/ysff) 참고하면 된다.한편 추진위는 11월 초 역대(2016년~2019년) 불꽃축제 사진 공모전 수상작 과 함께 올해 수상작을 한데 모아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문봉 위원장은 “지난 4년간 여수밤바다를 낭만으로 가득 채웠던 불꽃 축제의 추억을 공유하고,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따뜻한 휴식을 드리려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침체된 지역경제를 위해 특산품 홍보도 병행하는 등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9-07 12:22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여름철 돌산갓 품질향상을 위해 돌산갓 재배단지 땅심 향상을 위한 퇴비 지원과 돌산갓 전용 비가림하우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돌산갓은 저온성 작물로 가을 김장철과 월동 초봄이 제철이다.고온다습한 여름철은 돌산갓이 웃자라고 병해충 피해가 많아 돌산갓 품질이 나쁘지만, 돌산갓김치 유명세로 연중 소비자들이 찾고 특히 추석명절에는 수요가 많아 여름철 돌산갓 품질개선과 생산량 확대가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시는 금년 하반기에 1.5억 원의 자체예산을 투입해 돌산갓 품질 향상에 나선다.먼저 170ha, 490농가에 친환경 퇴비 3만 포를 투입해 연작재배지의 작물토양환경을 개선하고 땅심을 높이는데 주력한다.또한 돌산갓 전용 비가림하우스 시범사업으로 하우스 지붕 개방과 차광시설을 갖춰 하우스 내 온도를 낮춰주는 비가림하우스 165㎡(50평) 기준 14동을 설치할 계획이다.본 사업들은 친환경인증 또는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농가에 우선 지원된다.시 관계자는 “금번 사업을 통해 여수시 특산품인 돌산갓의 여름철 품질향상과 생산량 증대 정도를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연중 돌산갓 생산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에서는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여름철 재배용 돌산갓 신품종 개발을 위해 아열대 지역갓과 돌산갓을 교배하는 품종 연구 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9-04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