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61건)

여수시(시장 권오봉)와 만흥매립장 주민지원협의체가 3월 말로 끝나는 만흥매립장 사용기한 종료 연장을 앞두고 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하여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만흥매립장은 여수시 관내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에 폐기물 처리 매립용량 325만㎥로 설치승인을 받아 1997년부터 매립을 시작하였다.현재 220만㎥(68%)를 매립하여 앞으로 2037년까지 사용이 가능한 시설이다.만흥매립장 주민지원협의체는 여수시가 그동안 매립장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아온 만흥매립장 주변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달라고 요청했다.여수시는 80년 이전부터 만흥동 일원 비위생매립장에 폐기물을 묻어 처리했고, 침출수 유출 및 화재사고 발생, 악취, 해충 등으로 주변지역 주민들은 피해를 입었다.1997년부터는 위생매립장을 운영하여 매일 복토를 실시하고 침출수를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전량 이송하는 등 위생적으로 처리하여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인근주민 보상책으로 매년 2억원 가량의 주민지원 기금을 지원해오고 있다.여수시는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해법 찾기에 힘을 쏟으면서, 현재 매립용량이 남아있고 대체할 수 있는 부지가 없는 만큼 주민지원협의체가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이 불안한 가운데, 도심 곳곳에 쓰레기가 방치된다면 시민들의 불안감과 불편함이 가중되고 관광여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줄 것이므로 여수시 전체의 이익을 위해 매립장 사용기간이 연장될 수 있도록 인근 주민들의 대승적 결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 관계자는 최근 폐기물 처리 반입 수수료가 인상된 것과 관련 “만흥동 주변주민들이 쓰레기 반입을 막는 탓에 비용이 인상 됐다는 유언비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히며, “금년부터 시행된 폐기물 사전신고제와 폐목재 반입 제한으로 폐기물 배출‧처리업체의 처리비와 운송료 등이 인상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여수시 | 승진주 | 2020-03-17 12:10

시전동복지기동대와 시전동주민센터가 지난 13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30명의 독거어르신에게 손세정제 30개, 밑반찬 30세트, 마스크 60개를 전달해 주위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여수시 시전동주민센터(동장 김정오)에 따르면 여천좌수영약국(대표 유원재)은 개인위생용품 구비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자 손세정제 30개를 후원했다.여수향토요리문화학원(원장 김명진)에서도 코로나 19로 인해 복지관등을 이용하지 못하여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을 위해 밑반찬 30세트를 후원했다.또 동 직원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마스크 5부제를 통해 구입한 마스크 60개를 홀로 구매가 어려운 독거어르신 30세대에 양보했다.김정오 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심을 갖고 힘든 상황에서도 나눔을 실천해주신 민간협력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손잡고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전동은 사회취약계층이 일상에서 부딪히는 각종 생활 장벽의 벽을 허물고자 지난달 18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를 출범하여 여천좌수영약국과 여수향토요리문화원 외 6개 업체와 업무 협약을 맺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3-16 12:23

여수시는 행안부, 한국일보 주관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여수시는 낭만포차 운영, 여수낭만버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낭만버스킹, 청년거리문화한마당, 웹드라마 ‘동백’ 등 다양한 문화관광콘텐츠를 바탕으로 도시브랜드를 높여 문화관광분야 1위의 영예를 안았다.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우수한 지방자치사례를 공유해 지자체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공공행정 운영의 선진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이번 경영대전의 응모분야는 지역개발, 안전, 환경관리, 농축특산품, 문화관광 등 10개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발표를 통해 총 34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뮤지컬 공연 등 문화콘텐츠와 결합한 낭만버스와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낭만버스킹은 여수의 대표 브랜드가 되었고, 청년거리문화한마당은 지역 청년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무대가 되고 있다.특히 여수는 낭만포차 운영으로 차상위계층, 다문화 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특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왔다. 작년 10월에는 더욱 쾌적한 곳으로 이전해 시민 편의를 높인 것에 좋은 점수를 받았다.권오봉 여수시장은 “낭만버스킹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콘텐츠는 더욱 더 매력있게 운영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콘텐츠를 다양하게 개발해서 누구나 편히 쉬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여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3-12 14:06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올해부터 임신 확진검사비를 지원하고, 셋째아 이상 영유아 기저귀 구입비용을 소득기준 없이 전 구간으로 확대 지원한다.임신확진비 지원 대상은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2020년 1월 1일 이후 임신을 확진 받은 산모로, 관내 산부인과 이용 시 최대 4만원까지 지원한다.임신부들은 임신을 확진 받은 후 정부 바우처카드(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기 때문에 그동안 산부인과에서 임신확인을 위한 검사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했다.신청은 관내 산부인과에서 임신 확진을 받은 후 임신확인서, 진료비영수증, 진료비세부 내역서를 발급받아 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로 제출하면 된다.한편 기준중위소득 80% 이하만 가능했던 기저귀 지원이 2020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셋째아 이상 영유아에 대해서는 소득기준 관계없이 지원 받을 수 있게 확대됐다.신청일 기준으로 월 64000원을 바우처(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정액 지급하며 출생 후 24개월까지 남은 개월수를 이용할 수 있다. 포인트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하다.신청은 출생신고 시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여수시보건소에서 가능하다.궁금한 사항은 여수시보건소 출산장려팀(☎659-4263)으로 문의하면 된다.시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축복이다”며 “걱정 없이 아이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출산의 기쁨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3-12 12:03

여수시(시장 권오봉)와 기상청(청장 김종석)은 상호협력하여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이하 과학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양 기관은 12일 과학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여수시에서는 과학관 건립부지를 제공하고, 과학관 건립을 위한 제반 사항을 제공한다.여수시 소유인 전남 여수시 공화동 1492-2번지에 지상권을 설정하여 과학관 건립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양기상을 다루는 △과학 △기술 △문화 △산업의 융합공간이 될 전망이다.연면적 5,450㎡, 지하 1층∼지상 3층의 규모로 총 266억 원이 투입되어 건립되며, 오는 2023년 하반기 개관이 목표다.전시‧체험 콘텐츠는 △태풍 △풍랑 △해일 등을 주제로 하는 전시공간과 기상과학의 이해를 높이는 오감만족 체험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김종석 기상청장은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이 건립된다면 해양 지역인 여수의 특성과 어우러져 더욱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한다”며,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이 국민에게 해양 기상과학 기술과 문화를 다채롭게 제공할 수 있는 체험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권오봉 여수시장은 “동 시설 건립부지 예산(72억원)이 어렵게 확보되어 건립하게 된 만큼 해양기상 테마에 맞는 최고의 기상과학관을 건립하여 많은 학생 및 관광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3-12 10:05

2026년 여수에서 개최되는 세계섬박람회는 주행사장이 돌산 진모지구에 조성되고 주요 거점 섬에는 지역 특성에 적합한 부행사장이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10일 ‘여수세계섬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 열리는 세계섬박람회의 기본적인 계획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권오봉 여수시장과 전문가 자문위원, 전남도와 여수시 관계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용역 수행업체는 1차 중간보고 이후 변경사항, 섬박람회 개최 배경과 여수 개최 당위성, 개최장소, 전시·행사 콘텐츠 및 참가국 유치계획, 입장객 수요 등을 보고했다.당초 개최장소로 검토된 여수세계박람회장이 시설물 임대상황과 사후활용 계획에 따라 불확실성이 높고 부지 사용료 등을 고려할 때 부적합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이에 대안으로 불확실성이 낮고 섬과 교량이라는 상징성과 경제성, 충분한 공간 확보가 가능한 돌산 진모지구를 주행사장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보고된 기본계획안에는 ‘섬으로부터 확장되는 우리의 미래’를 비전으로,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에 주제관을 비롯한 섬생태관, 섬문화관, 섬미래관, 국제관 등을 조성하고, 금오도와 개도 등 도서지역에 부행사장을 운영한다는 내용이 담겼다.또 박람회 기간 중 전 세계의 섬을 투어하는 듯한 색다른 박람회장 연출을 위해 31일 동안 매일 스페셜데이를 지정해서 운영하고, 섬의 미래가치 제시 등을 위한 국내·외 학술대회, 다채로운 문화행사 등을 개최한다는 내용이다.권오봉 시장은 “섬 주민 참여방안, 유치를 위한 시민들의 역할, 섬박람회 사후 활용 방안 등 자문위원들이 제시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여 완성도 있는 계획을 마련하겠다”면서 “시민과의 약속인 섬박람회가 의미 있는 행사로 개최될 수 있도록 공동개최 하는 전남도에서도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기본계획에 대해 시의회 설명회,

여수시 | 손영주 | 2020-03-11 13:39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역 상가가 위축되고 마스크 부족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다. 여수시에서는 전 국민적 위기 상황 속에서도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한 작은 기부와 봉사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동문동 직원들 휴대용 소독스프레이 만들어 위축된 지역상가에 전달지난 6일 여수시 동문동주민센터(동장 조영화) 직원들은 살균약품과 향수 공병을 구입하여 휴대용 소독 스프레이를 직접 만들었다. 만든 소독 스프레이는 60개로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상가에 전달됐다.조영화 동문동장은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직원들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많지 않지만 직접 만든 소독 스프레이를 상가에 전달하여 함께 코로나19를 잘 이겨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동문동주민센터(동장 조영화) 직원들이 휴대용 소독 스프레이 60개를 만들어 코로나19로 위축된 인근 지역상가에 전달했다.△ 여수맘 카페, 유아용마스크 60개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에게 전달여수맘 카페(대표 김슬비)는 지난 5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필터교체용 유아용마스크 60개(3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이 마스크는 여수시드림스타트를 이용하는 5∼6세 사례관리대상아동 30명에게 2개씩 전달됐다.여수맘까페 김슬비 대표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들이 위기를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수맘 카페는 2015년부터 해마다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장난감, 의류, 생활용품 등을 후원해 왔으며, 2019년 아동양육물품 지원에 대한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수맘 카페(대표 김슬비)는 지난 5일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나눠달라며 필터교체용 유아용마스크 60개(3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소라면 주민자치위원회, “취약계층 마스크 지원에 써달라” 100만원 전달소라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장현)는 지난 5일 코로나19

여수시 | 손영주 | 2020-03-10 12:26

권오봉 여수시장은 9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총괄 대응상황과 시민 안전조치를 상세히 보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등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권 시장은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 우리 시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설명하고 궁금한 사항을 공유하며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의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게 됐다”고 개최 이유를 밝혔다.권 시장은 먼저 “현재 여수지역 확진자는 1명으로 추가 확진자는 없으며, 접촉자 25명 중 관련 병원, 약국, 식당 관계자 19명은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고 6일 격리해제 되었으며 7일부터 영업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가족 4명은 14일, 순천 확진자 관련 2명은 11일 격리 해제될 예정이다. 시는 검사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 선별진료소를 2곳에서 5곳으로 늘리고, 코로나19 걱정없이 진료 가능한 국민 안심병원으로 여천전남병원, 제일병원, 한국병원 3곳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권 시장은 이어 “오늘부터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되면서 약국마다 시 공무원을 투입해 본인 확인과 판매를 지원하여 시민들의 혼선을 막고 기다리는 시간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지금까지 38만 9천여 개의 마스크를 저소득층, 수급자, 복시시설, 경로당, 아동, 임산부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배부했다고 밝혔다.특히 권 시장은 “마스크 품귀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시 자체 수제마스크 제작에 나섰다”고 말했다. 여성회관 재봉양재반과 농업기술센터 생활개선회, 여성인력개발센터의 자원봉사로 1일 450매의 마스크를 생산해 약국이 없는 남면, 화정면, 삼산면 섬 지역 주민에게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전남대 여수캠퍼스 유학생과 관련하여 “유학생 139명 중 국내 입국자는 64명이며, 현재 유증상자는 없고 대학측 전담인력 5명이 자가격리자에게 도시락 배달 등 밀착관리 중이다”고 설명했다. 향후 입국 예정인 51명에 대해서도 2주간 격리하며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3-09 15:23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코로나19로 인해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요즘 면역력을 높이는 제철 농산물인 거문도해풍쑥 홍보에 나섰다.쑥에는 항산화 활성이 높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된다. 몸속에서 전환된 비타민A가 몸 안에 침입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줘 면역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쑥의 독특한 향을 내는 치네올 성분이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를 돕고 대장균, 디프테리아균 같은 유해균 억제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쑥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진통, 소염의 작용까지 있어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바지락쑥국, 쑥전, 쑥버무리 등을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다.특히 거문도해풍쑥은 지리적표시로 등록된 여수시 농특산물로, 육지로부터 114km 떨어진 거문도 청정지역에서 자라 소금기 머금은 해풍과 해무가 스며들어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며 쑥 향이 진하고 부드러운게 특징이다.온라인 구매는 거문도해풍쑥영농조합 홈페이지(http://www.gmdssuk.com)에서 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061-644-6968로 문의하면 된다.여수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소비침체와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연기로 인해 급식수요가 줄면서 생쑥 판매가 부진해 재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며, “재배농가에도 힘이 되고 면역력도 키울 수 있는 거문도해풍쑥을 많이 드시고 코로나19 위기를 다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3-06 12:13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운영시간에 상관없이 언제든 차량에 탑승한 상태로 자동화된 기기를 통해 도서관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북 드라이브 서비스’를 3월부터 이순신도서관에 운영한다고 밝혔다.북 드라이브는 차량에 탑승한 상태로 쇼핑할 수 있는 승차구매(drive-thru) 방식 무인 시스템에서 착안한 것으로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스마트 도서관을 말한다.시립도서관 도서대출회원증 발급과 홈페이지 가입이 완료된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1인당 2권씩 14일간 이용할 수 있다.사전 예약을 통한 대출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하면 도서 수령 문자메시지 수신 후 북 드라이브에서 대출하며, 베스트셀러 도서는 북 드라이브의 대형터치 스크린에서 검색 후 원하는 도서를 대출하면 된다.도서반납은 북 드라이브 기기에 인식 후 투입하여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특히, 사전에 예약하지 않아도 무인 대출기기에 비치된 200여 권의 베스트셀러 도서를 현장에서 바로 선택하여 대출할 수 있어서 책 읽는 여수 붐 조성이 기대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차에 탄 채로도 24시간 언제든지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북 드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그동안 시간상 문제로 도서관 자료 이용이 어려웠던 직장인을 비롯해 더 많은 시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3-05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