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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제55차 APEC 관광실무그룹회의와 2019 UNEP One Planet 지속가능관광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제55차 APEC 관광실무그룹회의는 12개국의 관광부 관료가 참석 디지털 전환시대 관광산업의 나갈길 등 아태지역의 관광진흥을 집중 논의했다.2019 UNEP One Planet 지속가능관광회의는 12개국 관광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탄소‧쓰레기 배출량 절감, 관광메가 트렌드 등 지속가능한 관광에 대해 논의했다.12일 포럼은 관광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관광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해 논의하여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여수시는 회의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해외에 여수를 적극 알렸으며, 제55차 APEC 회의 테크니컬 투어 지원을 통해 여수의 관광 인프라를 홍보해 해외 참가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또한 여수는 올해 10월 제18차 세계한상대회 성공개최와 2023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클럽 연차총회 개최지 확정에 이어 또 한번의 국제회의 개최로 한국을 넘어 세계가 인증하는 관광도시로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해외 참가자 Manatte Reyes(필리핀)씨는 “여수의 바다는 필리핀과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다”며 “장도를 포함한 아름다운 섬과 자연경관이 매력적이며 음식 또한 일품이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여수 관광을 해외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여수가 외국인 관광객들로 넘치는 날이 머지 않았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1-13 13:47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미세먼지 저감과 수소산업 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25대를 전남 최초로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대당 구입 보조금은 3,750만 원이고, 다자녀 우선이 3대, 일반이 22대다.시민의 경우 6개월 이상 연속해서 여수에 주소를 두어야 하고, 사업자와 법인‧단체는 공고일(11. 6.) 기준으로 본사‧지사 등이 여수에 있어야 한다.다자녀 우선은 자녀 3명 이상, 막내 자녀 미성년자 등 별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지원 신청은 세대, 업체당 1대만 가능하고, 신청은 이달 18일부터 내달 13일까지다.수소전기차 구입 보조를 희망하는 개인·단체는 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하면 된다.대상자 선정과 보조금 지원은 신청서 제출 순이 아니라 차량 출고 순이다.신청서 검토 결과 결격사유가 없어서 보조금 지원 신청 자격을 부여받았더라도, 차량 출고가 늦어지면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없음을 유의해야 한다.차량 출고는 여수국가산단 내 설치 중인 수소충전소 가동 시점에 가능하고, 수소충전소는 내년 3월 가동 목표로 설치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내년에 수소전기자동차 75대 등 친환경 차량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1-11 12:42

대만에서 출발한 국제크루즈 ‘코스타 네오로만티카호’가 승객과 승무원 1700여 명을 태우고 지난 8일 오전 여수항에 입항했다.‘코스타 네오로만티카호’는 축구장 두 배에 해당하는 길이 220m 규모를 자랑했다.이번에 여수를 찾은 방문객들은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별자유관광과 단체관광을 즐겼다.여수시는 방문객에게 지역을 알리고, 관광편의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각종 행정 지원에 나섰다.먼저 시는 해상케이블카, 오동도, 이순신광장, 레일바이크, 예술랜드 등을 순회하는 무료 셔틀버스 10대를 운영했다.셔틀버스에 중국어 통역도우미가 승차하여 여수관광 안내와 승하차를 도왔다.또 중국어 입국심사도우미 10명이 신속한 입국을 돕고, 여수엑스포역‧이순신광장‧오동도 관광안내소에는 중국어 문화관광해설서 4명을 배치했다.크루즈 승무원의 전통시장과 사후면세점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크루즈터미널과 이순신광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따로 운행하고, 터미널 앞 개별자유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임시 택시 승강장도 마련했다.터미널 앞 특산품 판매대와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가 문을 열고, 여니·수니 캐릭터와 한복도우미의 사진촬영 이벤트는 큰 인기를 끌었다. 몇몇 특산품은 거듭하는 등 여수의 특산물이 대만관광객이 찾는 주요 구매 품목임을 입증했다.이와 함께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의료지원반을 운영하고 여수소방서와 비상연락 체계도 유지했다.시 관계자는 “지난 4월 일본 OCEAN DREAM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국제크루즈 5대가 여수를 찾았다”며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활동을 펼쳐 더 많은 국제크루즈가 여수를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1-11 12:41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8일 오후 여수문화홀에서 2019 시민공감 이야기마당을 개최했다.이번 이야기마당은 ‘시민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여수, 민선7기 공약사항 점검’ 을 주제로 그동안 권 시장의 공약사항 및 시정운영 활동 등에 대해 패널 및 시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패널토의는 문화관광, 상생경제, 나눔복지 분야 각 전문가를 초청해서 민선7기 공약사항과 현안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가 진행돼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정을 공감하는 기회를 가졌다.패널로 참석한 민병인 여수관광발전협의회장의 섬 박람회의 필요성에 대한 질의에 대해 권 시장은 “2012 여수세계박람회 이후 시민들의 힘을 결집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우리 시민들은 엑스포를 훌륭히 치러낼 역량이 있으므로 다함께 노력해 꼭 개최되도록 하겠다” 말했다.특히 시정제안에서 3자녀를 둔 아이엄마는 “자녀수 대로 장난감을 대여하고, 공용화장실 기저귀 교환대를 설치해 달라” 는 건의사항에 대해 권 시장은 “즉시 시행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해 참석한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권 시장은 “이야기마당을 통해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소통의 시간을 가져 시민의 의견을 듣는 좋은 기회였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들은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 고 강조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1-09 11:55

여수시와 국립 순천대학교 박물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여수시립박물관 건립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여수시는 8일 오전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이욱 순천대 박물관장이 ‘여수시립박물관 건립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국립순천대학교박물관 소장 여수시 출토유물 대여 전시 ▲여수박물관 건립 관련 전남 동부권 문화유적 연구성과 활용 ▲박물관 개관 및 전시에 대한 자문 ▲박물관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등에 협력한다.이날 협약식에서 이욱 박물관장은 “박물관에 다문화가족, 자녀와 부모를 위한 역사문화 교육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박물관 건립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권오봉 시장은 “관광객에게 여수를 잘 전달하고 지역의 미래세대에 여수의 역사를 전하는 박물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종합박물관인 국립순천대학교박물관은 백제 고락산성 발굴 출토유물 등 여수시 출토 유물 175점을 소장하고 있다.여수시립박물관은 이순신공원 부지에 사업비 28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면적 6,300㎡ 규모로 2022년 6월 개관코자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 8월 내년도 사업비 12억원을 국비로 확보했고, 9월부터는 유물 기증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1-08 14:13

여수시가 지난 1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세계섬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여수시장과 자문단, 용역사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 중간보고, 참석자 의견 제시, 시장 마무리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용역사 관계자는 지난달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수도권과 광주‧전남권을 중심으로 섬박람회 설문조사를 했다고 밝혔다.용역사에 따르면, 설문 내용은 여수 방문 매력도, 섬 관련 가치 인식 정도, 박람회 방문의사, 기대 프로그램 등 17개였고, 설문 방식은 온라인이었다.설문 결과 1회 이상 여수를 방문한 응답자가 62.9%를 차지했고, 섬박람회 참여 여부에 대한 물음에도 긍정이 부정을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응답자들은 섬에 대한 기대 요소로 힐링, 휴양 등 정적인 활동을 꼽았고, 선박 체험과 같은 동적인 활동도 일부 필요하다고 표현했다.용역보고 후에는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 제시가 이어졌다.여수지역사회연구소 김병호 이사장은 “‘섬과 미래’에 대한 주제는 적합하나 너무 피상적이어서 감동을 이끌어 낼지 의문이다”면서 “앞으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여수시의회 문갑태 의원은 “섬박람회를 통해 섬 주민들에게 남는 것이 무엇인지 연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전라남도 정태균 섬해양전문위원은 “여수와 연결된 자매 지자체 등과 연계해 행사를 개최하면 당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여수는 365개의 섬과 다양한 섬 인프라, 박람회장 사후활용 등 섬박람회 개최 당위성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면서 “섬박람회가 여수의 제2의 도약을 불러올 수 있도록 국제행사 승인까지 많은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여수세계섬박회는 오는 2026년 내외국인 210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수세계박람회장과 도서 일원에서 1개월 간 펼쳐질 예정

여수시 | 손영주 | 2019-11-04 12:23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오는 12일 저녁 7시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여수시립국악단 제3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아름다운 미래 행복한 여수의 상상(想像)’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는 여수시립국악단 단원 41명과 김덕수 사물놀이팀 등 객원 34명이 출연한다.이날 행사는 관혁악, 춤, 판소리 단막 창극, 사물놀이 협주곡 등 총 4부로 꾸며진다.여수시립국악단은 오케스트라 아시아를 위한 ‘뱃노래’로 무대의 막을 올린다.이어 해안지역 농악 놀이에서 빠지지 않는 ‘서한우류 버꾸춤’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는다.특별 공연에 나서는 국악창작그룹 뮤르(MuRR)는 딴따라와 WindSwing으로 행사장을 들썩이게 한다.다음으로 이번 연주회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판소리 해학 단막 창극이 진행된다. 송재영 명창은 심청전 중 ‘심봉사가 망사대에서 탄식하는 대목’을 선보이고, 국악 단원들은 단막 창극 뺑파전을 각색한 ‘황성가는 길’을 연기한다.마지막 무대는 사물놀이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덕수 사물놀이패가 장식한다. 김덕수 사물놀이패는 신모듬 3악장 ‘놀이’를 신명나게 공연한다.입장권은 비엔나레코드(681-4342), 동동책방(686-0085), 청음악기(681-6513) 에서 구입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진정한 국악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1-01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