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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12억 원을 투입해 사직대로, 청남로, 상당로 등 주요 도로 154개 노선에 버즘나무 등 7개 수종 가로수 7856주를 대상으로 가지치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가지치기 사업은 한전고압 전선에 닿아 안전사고 발생 소지가 있는 가지 제거, 간판을 가려 불편함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민원 해결을 위한 가지 제거, 차량과 보행자에게 위험성이 높은 고사지 제거 등을 통해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 11일에 미이용 바이오매스를 수집하는 업체와 가로수 가지치기 사업에서 발생하는 산물에 대해 t당 단가를 산정해 매각하는 것으로 협약했다. 이번 사업으로 발생하는 가로수 폐기물량 약 552t에 대해 매각을 추진하면 약 300만 원의 세입예산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폐기물처리비로 약 6000만 원이 소요됐었으나 올해는 폐기물처리비가 발생하지 않아 6000만 원의 예산 절감과 매각대금 300만 원의 세수를 확보 할 수 있게 됐다.시 관계자는“가지치기 사업으로 도로 통행 방해 등의 여러 가지 불편함을 이해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앞으로도 청주시의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2-21 10:04

청주시가 광역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은 농촌지역 마을단위 소규모수도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미원면 중리 족실 마을 등 7개 마을에 15여억 원을 투입해 노후배관 개량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주요 사업은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 개선사업으로 추진하는 미원면 어암리(소암) 등 4곳의 노후관 교체사업과 옥산면 호죽리 강촌 마을의 취수원 및 노후관 교체사업에 11억 원, ▲소규모수도시설 미설치로 그동안 개인지하수 사용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해온 미원면 기암리 둔터골과 터이마 마을에 대해 도비-지방이양 사업비 2억 8600만 원을 확보해 2.5Km의 배수관로 매설을 통해 소규모수도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또한 수질 기준 초과 취수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의면 묘암리 마을에도 1억 원을 투입해 신규 취수원 개발공사를 실시한다.그동안 시는 광역상수도 미 공급 지역인 농촌마을 소규모수도시설 중 오래된 노후배관을 대상으로 노후관 교체는 물론 취수원 개발, 정수장치 설치 등 시설 개량을 통한 맑은 물 공급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아울러 농촌지역 식수원인 소규모수도시설에 대해 연 4회 분기별 수질검사를 해 먹는 물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상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맑고 깨끗한 물 공급을 통해 농촌마을 주민들이 물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함께 웃는 청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2-21 10:04

청주시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에 유마영 현 이사장(청주반석 대표이사)이 연임됐다.청주시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은 20일 공단 4층 회의실에서 회원기업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정기총회를 열어 유마영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이날 청주시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은 유마영 이사장의 재추대와 함께 ㈜에코프로비엠 이주형 상무이사와 로움하이텍㈜ 박주현 대표이사를 신규 이사로 함께 선임했다.유마영 이사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연임된 만큼 공단의 위상을 높이고 입주회원 권리증진을 위해 힘쓰겠다”라며“올해도 국가경제 상황이 밝지만은 않지만 우리 모두가 국가경제발전에 주역임을 잊지말고 자부심을 갖자”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2019년 결산 및 2020년 사업계획보고와 공단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4명에 대한 표창도 함께 이뤄졌다.청주시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 2017년 1월 1일 자로 출범해 옥산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제3산업단지, 내수농공단지, 현도농공단지 5개 350만m²산업단지를 통합 관리하고 있으며, 향후 개발예정인 국사산단, 옥산제2산단, 북이산단, 오창테크노폴리스 등 710만m²산업단지를 개발관리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최적의 산업단지 관리 및 기업성장 지원을 통해 산업, 기술, 문화가 융합하는 혁신산업단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2-20 15:55

청주시가 2020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에 시민의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아이디어로 만든 생활정원 전시를 위해 학생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정원을 공모한다.시민정원 전시는 생활 곳곳 자투리 공간에 시민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공모하는 것으로 총 14개 팀을 선발하게 되며 선발된 팀은 조성비 120만 원을 지원받아 행사 예정지인 문암생태공원에 6㎡ 내외의 소규모 정원을‘어린이 정원’주제로 조성하게 된다.관심 있는 학생, 일반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1개 팀당 5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주관사인 (사)한국정원디자인학회 전자우편(koreagarden@hanmail.net)으로만 가능한다. 신청서는 청주시 홈페이지(www.cheongju.go.kr)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사)한국정원디자인학회 홈페이지(www.kigd.co.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조성된 정원은 최종 심사를 거쳐 개막식 당일 산림청장상 등 모든 팀을 시상하게 되며 총 상금은 360만 원이다.시 관계자는“공모정원을 통해 다양하고 우수한 정원이 발굴되어 일상생활 속에서 정원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펼쳐지는 2020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문암생태공원에서 열리며 정원 전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정원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2-20 15:52

청주시립미술관이 상반기 첫 전시로 오는 3월 3일부터 5월 10일까지 본관과 오창전시관에서 2016~2019 소장품 특별전《으로 보라》를 개최한다. 당초 2월 20일에 개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에 따라 전시를 3월로 연기하고 개막행사는 따로 진행하지 않는다.소장품 특별전《심안으로 보라》는 미술관이 2016년 7월 1일 개관 이후 수집한 소장품을 공개하는 첫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청주시립미술관의 소장품 수집 방향과 성과를 소개하는 동시에 청주미술의 역사적 흐름과 가치를 전망하고 한국 현대미술의 동시대적 흐름 속에서 작가연구를 통해 수집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청주시립미술관은 개관 이후 청주지역 중심의 작품수집 방향을 유지했다. 또한 전시를 통해 검증된 작품 선정으로 안정성을 유지하고자 했으며, 미술관의 전시환경과 수장여건도 작품 수집에 영향을 주었다. 전시는 이러한 미술관의 지난 4년 동안 수집 방향을 검증하는 자리인 동시에 이전과는 다른 패러다임에서 등장하는 새로운 미술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시각으로 향후 미술관의 수집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계기이다.전시는 청주시립미술관이 2019년까지 수집한 191점의 소장품 중에서 지역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청주 현대미술의 역사적 흐름을 현재부터 각 시대별로 되짚어 가는 전시구성으로 대표성과 상징성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2016년 개관전 《여백의 신화》에 참여한 청주 대표 작고작가의 작품은 물론 개관 이후 수집된 작품을 각 시대별 구분으로 청주미술의 중요한 기점과 미술관 개관으로 시작된 지역 미술 역사의 새로운 움직임을 2층과 3층 전시실로 구분하여 보여준다. 또한 2017, 2018년에 청주지역 젊은 작가들을 주목했던 《내일의 미술가》展을 통해 수집된 작품과 동시대적 현상과 담론에 주목한 미술관 기획전 대상 수집 작품을 1층 전시실과 오창전시관에 구성한다.전시 제목 《심안으로 보라》는 초기 청주 현대미술 형성에 중심적 역할을 했던 은곡() 안승각(安承珏, 1908~1995)이 제자들

청주시 | 손혜철 | 2020-02-20 12:03

청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용굴착기 임대수요가 많아지면서 농업인들의 안전을 위해 올해부터 농용굴착기 임대조건을 강화한다.이번 조치는 임대수요가 증가하면서 농용굴착기의 안전사고 빈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농용굴착기 임대실적은 1012 농가에 1373일의 임대가 있었고 그 중 전복사고가 4건으로 임대 농기계 중 사고빈도가 높은 편이다.시는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농기계 종합보험을 가입하고 있어 수리비 부담을 경감하고 있다. 그러나 농용굴착기는 고가의 장비로 자부담 비용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지난해 굴착기 전복사고로 인해 골절 등 2건의 부상사고가 발생했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습교육과 임대조건을 강화할 필요성이 높아졌다.이에 시는 농용굴착기 임대는 소형건설기계(3t 미만 굴착기) 조종사 면허를 취득한 농업인만 임대를 할 수 있도록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조례를 일부 개정했고, 면허 취득을 원하는 농업인은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른 전문교육기관에서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시는 굴착기 면허취득을 위해 2015년부터 예산을 확보해 지난해까지 약 700여 농업인이 굴착기 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며, 올해도 4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200명의 농업인에게 교육비를 일부 지원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청주시 농업인으로 농용굴착기 임대를 사전 예약한 농업인 이거나 농용굴착기 임대실적이 있는 농업인 중 면허 미소지자’이다.시 관계자는“농촌의 일손 부족, 고령화 등으로 영농의 기계화가 필수조건이 되었다”라며“농민이 안전하게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2-20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