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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농수산물 출하 및 제수용품 준비를 위해 도매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깨끗하고 편리한 교통을 제공하기 위한 추석맞이 특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우선 도매시장 방문객을 위한 도매시장 내 교통통제는 시청(도매시장관리과), 시설관리공단, 도매시장 유통종사자(법인ㆍ중도매인ㆍ입주상가 등)와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 특별 지도단속을 위한 2인 1조 근무조를 편성해 불법 주정차 우려 지역 13곳에 교통지도 요원을 집중 배치하는 비상근무 체제로 돌입할 계획이다.도매시장 밖 정문과 후문 교통대책으로는 흥덕경찰서(경비교통과)에 교통 통제 요원(4명) 배치를 지원 요청해 교통의 원활한 흐름을 유도할 예정이다.도매시장 주차장은 유료로 운영되며, 방문객은 90분 무료 이용할 수 있다.이 외에도 명절 전 도매시장 내 전기설비, 소방설비, 상하수도시설 등 시설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내부 환경정비를 통해 소비자들이 깨끗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은 목요일이 명절이어서 도매시장을 찾는 고객 분들이 명절 전 27일 ~ 29일에 집중적으로 방문해 주차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도매시장 후문에 있는 대형 주차장을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9-23 12:17

청주오송도서관이 23일 10시부터 길 위의 인문학 2차 강연 수강생을 모집한다.‘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며, 오송도서관은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9월부터 ‘신생물학 시대, 인간과 기계의 미래는?’ 이라는 주제로 1차 강연을 운영한 바 있다.프로그램은 2회 강연과 탐방으로 구성되며, 프로그램을 참여하고자 하는 수강생은 오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 신청하면 된다.매차 강연은 페스트(알베르 카뮈)와 축의 시대(카렌 암스트롱)를 읽고 참여하면 강의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강연은 인류가 겪었던 코로나 시대와 같은 재난의 시대를 통해 ‘철학과 종교’가 탄생됐으며, 그 시간을 통과하고 극복해 온‘축의 시대의 통찰’을 함께 탐색하고, 페스트를 통해 문학에서의 전염병 극복에 대해 논의한다.더불어 코로나19 이후의 삶을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설계해보고자 한다.지난 1차 강연과 같이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운영하며, 오는 10월 시작하는 2차 강연은 ‘팬데믹이 가리키는 우리의 갈 길!’이라는 주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9-22 16:48

청주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최근 전국적으로 불법 다단계 방문 판매업체(일명 떴다방)를 다녀온 어르신들의 코로나19 확진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21일 확진자 2명도 부산의 방문 판매업체를 방문한 후 타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이 확인됐다.이에 시는 불법 다단계 방문판매 업체의 주 타깃 층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참석 자제를 요청하는 마을별 방송을 실시하고, 청주시노인회를 방문해 협조와 홍보를 부탁하는 한편 지역 내 1053개 경로당 회장에게 불법 다단계 방문 판매업체 피해사실을 전파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시는 충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행정명령에 따라 지역 내 1053개소 경로당을 임시폐쇄했으며, 노인복지관․시니어클럽 등은 운영중단, 노인요양시설은 강화된 방역지침 이행을 지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대부분의 ‘떴다방’은 불법판매시설이며 좁은 곳에 여러 명이 함께 모여 코로나19에도 취약하다”라며“본인과 가족, 이웃을 위해 어르신들께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9-22 16:47

청주시농업경영인회(회장 박태순(북이면))가 22일 오전 10시 청주시 농업경영인회관에서 제6회 청주시농업경영인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예년의 행사와는 다르게 최소화해 진행했으며, 남‧여 농업경영인 읍‧면‧동 임원 등 농업인 40여 명이 참석했다.시상식에서 오송읍 박태순‧최유성 부부가 27년 농업경영인 경력으로 과학영농을 실천하며 대규모 벼생산단지를 경영하면서 앞선 기술실천을 통해 농업경영인의 위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청주시장으로부터 대상을 수상했다.또한, 창의상에는 오창읍 조종인 부부, 자립상에는 남이면 정기환 부부, 노력상에는 미원면 최원근 부부, 협동상에는 문의면 서범성 부부, 근면상에는 남이면 홍두의, 화합상에는 북이면 최원석 부부, 자조상에는 낭성면 이상출 부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외에도 많은 농업경영인들이 각 기관‧단체의 감사패‧표창패를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참여인원 최소화를 위해 읍‧면‧동 회장이 수상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박태순 청주시농업경영인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도 이번 시상식을 통해 올해 농업발전의 성과를 기리고, 앞으로도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농업농촌을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9-22 16:45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사무총장 박상언,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22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경제기업의 제품 구매 촉진을 위한 착한 구매 ‘핸드 인 핸드’ 소셜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앞서 충북문화재단을 통해 릴레이 주자로 지목받은 청주문화재단은 이날 다음 주자로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주문화재단 3곳을 지목하고 구입한 지역 사회적 기업의 유기농 토마토 즙을 전달하기로 했다.박상언 청주문화재단 사무총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경제가 침체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한 한해를 보내고 있는 사회적 기업들에게 이번 릴레이가 따뜻한 응원과 용기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면서 “우리의 이런 작은 마음과 정성들이 모여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지난 5월, 코로나19 현장에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는 ‘덕분에 챌린지’를 비롯해 착한 임대료 운동, 단체 헌혈행사에 이어 이번 ‘핸드 인 핸드’ 까지 적극 동참해온 청주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한편, ‘핸드 인 핸드’는 선발주자에게 지명 받은 참가자가 사회적 경제기업의 상품을 직접 구매해 3곳의 후발 참가자에게 전달하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사회적기업연구원 이사장인 조영복 부산대 교수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이날 청주문화재단의 지목으로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충주문화재단이 착한 구매 릴레이를 이어가게 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9-22 16:44

녹색청주협의회는 22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0 정책연구과제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는 한범덕 청주시장과 이재희 협의회 상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질의 및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공유회에서는 ▲지속가능한 청주도심부 정책 아젠더 제언(Ⅰ) (박종광 협의회 정책연구센터장)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방안(박종효 청주시 시민협력관) ▲육거리종합시장 노점·점포간 상생 방안(유현모 청주육거리시장 상인협동조합 이사장) ▲청주시 여성친화도시 공공시설 가이드라인 구축(주차장편)(박지영 충남대학교 연구교수) 주제발표가 있었다.협의회 정책연구센터는 지난 2월 청주시 정책연구 수요를 파악해 정책연구 과제를 선정한 뒤 3월부터 협의회 위원, 외부 전문가, 주무부서 공무원 등으로 연구진을 구성해 공동연구를 진행했다.공유회 관계자는 “탑다운 방식이 아닌 민관거버넌스 연구 모임의 성격으로 진행된 공동 연구인 만큼 업무 방향성을 결정하는데 좋은 자료가 될 것이고 하반기에도 진행되는 정책연구에 많은 관심을 둬달라”고 말했다.이번 결과 공유회는 유튜브 채널(녹색청주협의회)에서 실시간 송출하였고, 오는 9월 24일 오후 2시부터 시청할 수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9-22 15:00

청주시 보건소가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은 영유아 건강검진의 효과를 높이고 영유아 기초건강관리강화를 위해 발달평가 결과 ‘심화평가 권고’ 판정자에게 정밀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당해 연도 영유아건강검진 대상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50% 이하인 자로,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평가(K-DST)에서 ‘심화평가 권고’로 판정된 자다.대상자에게는 발달장애 정밀검사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검사 및 진찰료가 지원된다.지원 금액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계층은 최대 40만 원,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50% 이하인자는 최대 20만 원이다.이용 방법은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통보서(심화평가권고 판정)를 지참해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로 방문해 정밀검사 대상자 확인서를 발급받은 뒤 청주시 지정기관 또는 원하는 검사기관을 이용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검진이 질환조기 발견 및 치료에 효과적인 만큼, 심화평가 권고 대상자가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수검독려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8월까지 총 37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26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9-22 12:23

청주시가 매년 꾸준한 교육경비 투자로 미래교육도시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최근 3년간 시가 교육경비로 투자한 금액은 2017년 471억 원, 2018년 512억 원, 2019년 658억 원으로2019년 청주시의 교육투자율은 총 예산액(일반회계 최종예산액 2조 5437억 7500만 원) 대비 2.59%로 2018년 2.43%보다 0.16%P 증가했다.지원 내용은 교육비특별회계(비법정이전수입)로 ▲다목적교실 신축사업, 학교태양광발전시설 설치사업, 소규모 시설지원 등 시설‧교육환경개선 지원 32억 4700만 원 ▲초‧중‧고‧특수학교 무상급식지원 339억 8900만 원 ▲해외영어체험, 사립유치원 지원 3억 400만 원 ▲자율형공립고 지원, 자유학기제 운영 지원,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지원 등 교육과정 운영 4억 9200만 원 ▲체육우수꿈나무육성 등 체육활동지원 2억 원 ▲청주행복교육지구운영지원 12억 원을 지원했다.또한 학교회계(교육경비보조금)로 직접 전출하는 가상현실(VR) 스포츠실 사업 3600만 원과 친환경급식물품 등 학교로 직접 지원하는 현물 112억 1600만 원, 청주시 각 소관부서에서 직접 집행하는 학교우유급식지원금, 농업인자녀학자금 지원 사업, 아동급식지원 등에 151억 700만 원을 지원했다.특히 최근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학생 건강권 확보 및 지역주민의 실내 생활체육활동을 위한 다목적 실내체육시설 확충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는 추세로 2017년도에 수곡초 등 2곳에 8억 5500만 원, 2018년도 청주혜화학교 등 5곳에 21억 9400만 원, 2019년도에 청주외고 등 5곳에 22억 100만 원 등 총 12개 학교에 52억 5000만 원의 대응투자예산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시 관계자는 “시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및 다양하고 특색 있는 학교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모두가 함께 웃는 청주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

청주시 | 손혜철 | 2020-09-21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