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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가 설 명절 기간 동안 가족, 친지간 교류 및 여행 증가에 따라 발생하기 쉬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인플루엔자, 해외유입감염병 등이 발생하기 쉬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첫째 A형간염, 노로바이러스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상온에 장시간 노출된 음식의 공동 섭취로 집단 발생할 수 있으므로 손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끊여 마시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둘째 인플루엔자의 경우 지난해 11월 15일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손씻기, 기침예절 등의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은 예방접종을 반드시 맞아야 한다마지막으로 설 연휴 기간에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은 현지에서 유행하고 있는 홍역, 뎅기열, 메르스, 중국 폐렴 등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출국 전에는 필요한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입국 후에는 설사, 발열 등 증상이 발생한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보건소로 신고하고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설 연휴기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한 조치로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1-22 11:38

설 명절을 맞아 청주시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청주시지부과 함께 주요 성수품에 대한 물가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1월 17일 조사가 실시되었으며, 명절을 앞두고 소비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조사대상은 대형마트, 전통시장, SSM 등 40개 업소로 작년 33개소에서 7개소 확대하여 조사하였으며, 농산물(17개 품목), 축산물(3개 품목), 수산물(4개 품목), 기타(9개 품목) 등 33개 품목을 대상으로 조사했다.주요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평균가격의 최저가가 가장 많은 곳은 전통시장으로 23개 품목이 저렴했으며, SSM은 4개, 대형마트는 6개 품목에서 최저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평균 4인가족 기준 설 차례상 비용은 208,202원으로 SSM(기업형 슈퍼마켓)이 216,715로 가장 높았으며 대형마트가 215,019원, 전통시장이 192,873원으로 최대 23,842원 차이로 전통시장이 약 12%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전통시장의 경우 성수품 장바구니 가격이 전년대비 0.4% 인상에 그쳤으며 특히 사과와 배의 경우 작년 설 보다 16~18%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지난해 보다 가격이 인하된 품목이 15개로 설 성수품 가격이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면서 소비자들도 물가 걱정을 덜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올 설명절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 지류 상품권은 구매시 5% 할인이 되고, 청주페이(청주사랑상품권)는 6% 인센티브 혜택이 있으니 이를 이용하여 전통시장에서 구입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추석 성수품을 구입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성수품 구입 시 구입비용만 따질 것이 아니라 각 업태별 특징을 유념해 구입하고 과일류 및 농·축수산물을 구입할 때는 단순한 가격비교를 통한 구입보다는 품질 및 원산지를 꼼꼼히 살펴보고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또한 내수침체로 고전해온 유통가와 소상공인들은 설 대목만큼이라도 경기가 활짝 펴지길 기대한다&rdquo

청주시 | 손혜철 | 2020-01-22 11:34

청주시가 청주예술의전당 개관 25주년을 맞이해 어느해 보다도 풍성한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시는 국내 최정상 트럼페티스트가 협연하는 청주시립교향악단의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청주예술의전당 개관 25주년 기념공연청주예술의전당 개관 25주년 기념공연으로 ▲2020. 2. 13.(목) 오후 7시 30분 시립국악단의 3대 악성(왕산악, 우륵, 박연)을 주제로 국악 명인과 함께하는 공연‘3대 악성을 만나다’▲2020. 4. 2.(목) 오후 7시 30분 시립무용단의 지난 25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거듭나고자 하는 의미의 공연‘아리바다(arribada)’▲2020. 5. 14.(목) 오후 7시 30분 시립합창단의‘개구리 왕자’와 ‘콩쥐팥쥐’이야기를 흥미롭게 재구성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개구리 왕자와 콩쥐팥쥐’▲2020. 10. 15.(목) 오후 7시 30분 시립교향악단의 청주예술의전당 개관 25주년 기념 교향곡 제2번을 연주하는 새로운 탄생‘부활’ ▲2020. 11. 26.(목) 오후 7시 30분 청주시립예술단 4개 단체와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 협연하는 창작 국악극 ‘청주아리랑’을 무대에 올린다.‘청주아리랑’은 일제강점기 중국 길림성에 이주한 청주사람들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불렀던 민요로 새로운 형식의 창작 국악극으로 재탄생될 계획이다.▶ 정기·기획 공연매월 첫째 주 목요일 성황리에 열리는 청주시립예술단의 목요공연과 다양한 레퍼토리와 관객이 공감하는 프로그램으로 예술적 완성도에 친숙함을 더한 정기ㆍ기획공연도 시민들을 찾아온다.관객들의 꾸준한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브런치 콘서트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무용으로 풀어내어 아이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는 크리스마스 판타지(무용단, 6회) 공연도

청주시 | 손혜철 | 2020-01-22 10:44

청주시가 시민들에게 질 좋은 공원녹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116억 원을 들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공원‧녹지,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편리하게공원‧녹지 관리를 위해 86억 3800만 원을 들여 공원녹지 연중 사업을 추진한다.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소공원 등 도시공원 310곳에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원청소, 풀 깎기, 조경수 전지를 비롯해 근린공원과 연접한 주택가 주변 위험목을 사전 제거해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또 망골공원 등 4곳의 공원 화장실 개선사업, 풍년골공원 족구장 개선사업, 산성근린공원 비탈면 보강공사 등 낡고 불편한 시설에 대한 정비를 실시하고, 바래미어린이공원, 배티어린이공원 등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바닥정비 공사가 추진된다.이외에도 도시공원 가드너(공원관리원)을 운영해 병해충방제, 공원 시설물 도색ㆍ보수작업을 수시로 실시할 계획이다.어린이공원은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매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모래로 돼 있는 공간에는 모래크리닝 사업을 추진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놀이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를 실시한다. 또한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 및 전기시설도 수시로 점검해 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시로 점검하고 보수할 계획이다.도심 녹지축의 중심이 되는 띠녹지, 완충녹지, 로원, 수벽 등의 녹지에도 적기에 예산을 투입해 안전한 보행환경과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고, 324곳 공원에 대해 시민‧기업체의 자발적 참여로 공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공원 아름지기를 운영해 청소용품, 쓰레기봉투 등을 지원하고 활발한 활동을 한 유공자를 선정‧표창한다.▶아름다운 꽃의 도시 청주 만들기청주시는 사계절 내내 꽃이 피는 거리로 만들기 위해 꽃묘장을 운영해 꽃묘 70만 본을 직영 생산하고, 관리원 33명을 선발해 계절을 대표하는 꽃묘를 주요 도로변, 교통섬 화단 및 청주대교, 청남교 등 교량 난간에 심는다.또 지난해 10월부터 조성작업을 시작한 무심천 및 문암생태공원 튤립정원을 올 4

청주시 | 손혜철 | 2020-01-22 10:43

청주시 보건소가 중국 우한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해외유입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병 위기 경보수준을‘관심’에서‘주의’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방역대책반을 가동해 지역사회 감시와 대응을 강화했다.시는 방역대책반을 가동해 지역사회 환자감시와 접촉자관리를 강화하고 설날 연휴 등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시는 충북대학교병원, 청주의료원, 청주성모병원, 한국병원, 효성병원, 하나병원에 의심환자 선별진료소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충북대학교병원에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확보해 의심환자 격리치료에 대비하고 있다.중국 우한시를 방문하는 시민들은 중국현지에서 야생동물 및 가금류 접촉을 피할 것, 감염위험이 있는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할 것, 호흡기 유증상자(발열, 호흡곤란 등)와의 접촉을 자제해야 한다.우리나라로 입국 시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성실히 작성하고, 발열이나 호흡기증상(기침, 숨가쁨 등)이 있을 경우 검역관에게 신고하는 등 검역조사에 협조하고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콜센터(1339)나 거주지 보건소(상당보건소(☎201-3143), 서원보건소(☎201-3242), 흥덕보건소(☎201-3342), 청원보건소(☎201-3442)) 에 반드시 연락해 상담해야 한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1-21 17:19

청주시가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복지 증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2020년 청주시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28일까지 접수한다.2020년 청주시양성평등기금 총 사업비는 7000만 원으로, 2019년에는 7개 사업에 5900만 원이 지원됐다.신청대상은‘양성평등기본법’및‘청주시 양성평등 기본조례’에 규정된 양성평등 참여확대, 문화 확산, 여성 인권보호 및 복지증진을 위해 청주시에 소재하거나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관련 활동을 하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시지부가 없는 道단위 단체는 사업대상을 청주시민으로 한정한다.공모사업은 지정공모와 자율공모로 나누어 공모한다.지정공모는 ▲1인 가구여성 및 1인 여성점포 대상 범죄예방사업 ▲여성친화적 도시재생프로젝트(밤고개 주변 유흥가 여성 탈성매매 지원 프로젝트) 2개 분야이며,자율공모는▲여성의 사회참여확대 ▲양성평등 문화확산 ▲다양한 가족 복지증진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타 양성평등과 여성권익 향상 사업 등이 있다.관심 있는 기관이나 단체는 청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해 28일까지 청주시청 여성청소년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접수가 완료되면 2월 중 청주시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해 심의를 거쳐 대상사업이 확정되고, 사업비가 교부돼 3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이 추진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1-21 17:18

청주시립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차영회)은 제60회 정기연주회소프라노 김영미와 함께‘봄이 오는 歌’를 오는 3월 5일 오후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공연을 펼치며 티켓을 21일 오후 1시 공연세상(1544-7860)을 통해 예매를 시작한다.청주시립합창단 제60회 정기연주회 소프라노 김영미와 함께‘봄이 오는 歌’는 섬세하고 정교한 사운드와 하모니를 자랑하는 청주시립합창단의 2020년 첫 정기연주회로 세계적인 소프라노 김영미씨가 함께 출연해 봄이 시작되는 3월 청주시민에게 따뜻하고 포근한 봄의 노래를 선사하기 위해 준비한 공연이다.이번 공연은 프랑스 작곡가 마르크 앙투안 샤르팡띠에(M.A.Charpentier)의 대표 합창작품인 을 선보여 청주시립합창단의 높은 수준과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한국의 정서를 잘 보여주는 합창곡인 정희치 곡 , 이건용 곡 , 이기정 편곡 , 이기경 편곡의 을 준비했다. 마지막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클래식을 합창 버전으로 재미있게 편곡한 안현순의 를 청주시립무용단의 협연과 함께 선보일 것이다.또한 이번 공연의 특별게스트로 세계적인 프리 마돈나로 불리는 소프라노 김영미씨가 3월의 봄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가곡과 아리아로 관객의 눈과 귀를 매료시킬 것이며, 또 하나의 특별출연으로 하모니카로 공연장의 활기를 불어넣어줄‘아이빅 하모니카 앙상블’의 멋진 연주로 정기연주회의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낼 것이다.1층 1만 원, 2층 5000원으로 초등학생이상 입장 가능하다. 청주시립합창단의 합창으로 포근하고 따뜻한 3월의 밤이 될 이번 공연에 청주시민을 초대한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1-21 17:15

청주시립도서관은 21일 오전 11시 가경동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가경동 서현근린공원내 건립되는‘가로수도서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주민설명회에서 시의원, 직능단체 및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로수도서관 건립사업에 대한 추진사항 및 내부 인테리어 공간구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좀 더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반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본 사업 가로수도서관 주변은 강서지구, 가경지구, 성화개신지구 등 택지개발사업으로 조성된 대규모 단지에 둘러싸인 서현근린공원내(1804번지)에 위치하며 2020년까지 사업비 133억 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4층(연면적 3,630㎡) 규모로 2020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앞으로 가로수도서관은 청주시 서부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으로써 기존 도서관과는 차별화된 고정벽과 칸막이가 없는 오픈플랜으로 구성하고, 1층에서 원스톱 통합서비스를 구축해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시립도서관장은“도서관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영향력이 큰 문화시설이다”라며“앞으로도 가로수도서관을 주민의 품속에 안겨드릴 때까지 하나하나의 공정마다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1-21 17:15

청주시가 치매 환자 및 실종 위험이 높은 60세 이상 어르신들 대상으로 배회 인식표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배회 인식표란 치매환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의 정보가 담긴 개별 고유번호와 관련기관의 전화번호가 표기돼 있어 치매환자 실종 시 경찰청과 정보 공유를 통해 신속한 발견과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표식이다.배회 인식표는 대상자가 자주 입는 옷, 신발 등에 다리미 열로 붙여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고 부착한 상태로 세탁해도 사용에 지장 없다.만일 소진됐거나 훼손되면 재발급도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에는 발급대상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치매안심센터에 본인 또는 가족(가족관계증명서 지참)이 직접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치매어르신이 실종된 경우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다”며“배회 인식표 제공 사업을 통해 치매어르신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치매어르신 가정의 불안과 걱정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당구보건소 치매안심팀(☎201-4315), 서원구보건소 치매안심팀 (☎201-3721), 흥덕구보건소 치매안심팀 (☎201-4323), 청원구보건소 치매안심팀 (☎201-4363)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1-21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