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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가, 음식점의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한다고 2월 18일 밝혔다.시는 코로나19 상황 종료 때까지 일주일에 1번 이상 ‘전통시장·골목상권 가는 날’을 운영한다.이를 위해 부서별로 전통시장 30곳(무등록 2곳 포함), 골목상권 35곳 등 모두 65곳의 담당 상권을 지정했다.성남시 소속 공무원(2825명)과 시 산하기관인 산업진흥원, 문화재단, 도시개발공사 직원(1486명) 등 모두 4311명이 동참해 지정 상권에서 점심 또는 간담회, 회식, 장보기를 한다.소상공인의 매출 증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애초 올해 말까지 1100억원이던 성남사랑상품권(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1400억원으로 확대한다.발행량 판매와 사용 촉진을 위해선 지역 내 유관기관·단체, 공무원들에게 자율적인 사용을 권장하고, 하루 10만원이던 지류 상품권 구매 한도는 코로나19 사태가 잦아들 때까지 30만원까지 늘리기로 했다.코로나19 여파로 위기를 맞은 소상공인에게는 13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담보력이 없는 소상공인이 1인당 최대 5000만원을 시중은행에서 빌려 쓸 수 있게 성남시가 대신 보증을 서 준다.대출이자도 지원해 특례보증 융자금 이자 중에서 2%에 해당하는 금액을 성남시가 2년간 지급한다.이 외에도 전통시장, 골목상권 점포에 마스크 2만4200개, 손 소독제 1만520개를 나눠주고, 필요 시 방역 소독을 지원한다.지역방송, 시 공식 SNS 등을 활용한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하기 대시민 홍보’도 추진한다.성남시 상권지원과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직격탄을 맞은 전통시장·골목상권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시가 가진 모든 역량을 동원하고 있다”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골목상권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2-18 10:11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청년들의 주거안정과 지역정주를 지원하기 위하여 「2020년도 부산 청년 대상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청년 1인 가구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다인 가족, 저소득 중심의 기존 정책에서 우선순위가 낮아 정책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의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2019년 특·광역시 최초로 부산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시작했다.2019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책 체감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590명 중 98%가 사업추진에 대한 만족도를 보였고, 97.72%가 청년에게 필요한 주거정책이라고 답했으며, 사업 참여 후 시정에 대한 신뢰 변화도 92.03%가 상승하였다고 응답하였다.특히, 올해는 청년의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대상자를 1,000명에서 3,000명으로, 지원 기간도 9개월에서 10개월로 확대한다.지원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34세의 1인 가구 청년으로,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 중위소득 120% 이하이며, 주택조건은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및 월세 60만 원 이하다. 주택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 정부 또는 지자체 청년주거 지원정책 참여 중인 사람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부산청년플랫폼(http://www.busan.go.kr/young)을 통해 2월 18일부터 3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거주지 해당 구·군에서 자격확인 및 예비심사 후 부산시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결과는 4월 16일에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별 문자로도 알릴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민선 7기의 신규사업이자 특·광역시 최초로 시행한 청년 월세 지원이 주거 안정성 향상 및 지역 정주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시와 구·군은 맞춤형 청년 주거정책 구현을 위한 공동주체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0-02-18 10:10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올 하반기 개관 예정으로 건립 중인 부산도서관의 세부공간 이름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16년 부산시민 대상 선호도 조사로 도서관의 이름을 ‘부산도서관’으로 확정하였고, 이번에 공모하는 세부공간은 시민이 이용하는 실내 공간으로 ▲회의공간, ▲문화공연과 작가 강연회 등을 개최할 소극장, ▲어린이실, ▲문학자료 등이 있는 자료실Ⅰ, ▲동아리실, ▲일반자료, 국외도서가 소장될 자료실 Ⅱ, ▲부산학자료실, ▲강좌실, ▲옥상정원 등 총 9개 공간이 대상이다.시는 부산도서관 개관이 다가옴에 따라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친근한 이용을 유도하기 위하여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하며 확정된 이름은 5월 준공 전 도서관 내 사인물 구축에 활용된다.접수기간은 2월 28일까지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graceha@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선정결과는 자체 심사기준에 따라 사전심사와 최종심사를 거쳐 3월 16일에 발표할 예정으로, 당선작에 대해서는 소정의 시상금(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사상구 덕포동의 부산도서관은 연면적 16,292.63㎡,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다. 차별되는 장서와 시설 수준으로 시민에게 다가갈 예정이며 올해 9월 개관을 목표로 운영프로그램 계획, 자료 구입 및 정리, 디자인 가구 설치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도서관 세부공간 이름을 공모하는 것은 작은 부분까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의지”라며, “시민 참여공간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의 놀이터로서 부산도서관 탄생을 위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2-18 10:09

최근 새만금에 용지 조성과 핵심 기반시설 구축이 눈에 띄게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는 새만금 관련 주요 인사들을 새만금 현장에 초청해 생생한 홍보를 통한 변화된 새만금을 체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오피니언 리더(여론 주도층), 관계부처 주요 인사, 민간 투자자 등이 도로, 항만 등 SOC 현황과 활발한 부지 조성 상황을 직접 보고 체감할 수 있도록 하여 국가예산 확보, 민간투자 활성화 등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도는 또 새만금뿐만 아니라 인접 시군(군산․김제․부안)의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국내 관광사업 관계자, 블로거,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팸투어 사업을 추진한다.팸투어 사업은 새만금 중심의 여행상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여 새만금 사업에 대한 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인근 시·군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사업 추진을 위해 道는 3월중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고 4월 세부계획을 확정한 후 5월부터 11월까지 8회 이상의 팸투어를 실시할 계획이다.새만금 사업을 총괄하는 최정일 새만금개발과장은 “민선 6·7기 들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새만금 개발 현황을 국민들은 물론 영향력 있는 관계자에게 적극 홍보함으로써 새만금 개발에 가속도를 붙이겠다”고 밝혔다.道는 현장초청, 팸투어 외에도 전광판, 온라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온 국민이 새만금의 변화된 모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2-18 10:08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020년 2월 19일(수) 부터 2월 24일(월)까지 ‘김원섭 개인전’이 열린다.이번 전시는 4번째 개인전이며, 다수의 기획‧초대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전국 한지공예대전 은상, 벽골미술제 대상을 비롯하여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김원섭은 문화자원인 한지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오랜 시간 연구와 발전에 힘써왔다. 한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예술과 접목하기 위한 취지로 작업에 임해왔다. 그동안 한지공예가 저평가되어 왔지만, 특유의 감성과 아름다움은 현대 회화에 비추어도 손색없는 현대성을 보여준다.이번 전시는 그동안 작가의 작업을 정리하고 돌아보는 자리로 다양한 주제와 이야기, 디자인적 미감으로 전시장을 채운다. 작가는 작은 한지 작업들을 화면에 조화롭게 배치하여 새로운 세계를 만든다. 또 다른 작가만의 세계를 보여주며 정체되지 않은 아름다움으로 항상 성찰하는 자세를 경지(境地)하게 하는 노을과 같은 작업을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라는 주제로 선보인다.전통 재료인 한지의 정형화된 틀을 깨고 동적인 회화로서의 작업을 시도한다. 한지를 변화 가능한 유기체로서 표현하려고 노력하였으며 구기고 접고 찢고 뭉치며 다양한 오브제로 한지의 자유로움을 부여한다. 우리는 모두 자연에서 나와 자연으로 돌아가듯이 한지 역시 자연의 일부로 작가의 작품의 근본은 모두 자연에서 온다. 작품 안에서 지연의 존재를 의식하며 교감하고 자연의 일부가 된다.또한, 전통문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현대적인 느낌으로 재해석하거나 일견 한지와는 관련이 없어 보이는 대상과 한지를 만나게 한다. 한국적인 터치를 넣어 가능한 형식의 제약을 최소화하고 물리적 대상의 가시성을 강조하여 관람자의 상상력을 유발한다. 다양한 형태와 종종 드러나는 이미지 그리고 섬세한 묘사와 특유의 전통적인 색감은 희망적이고 따뜻하다.이번 전시는 과거 우리의 전통문화에서 찾은 것들을 디자인이라는 장르로 분석하고 이를 응용하여 한지 공예 및 조형이라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2-18 10:06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쪽파 재배 농가에 잿빛곰팡이병 발생이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도내 재배하는 쪽파의 경우, 잿빛곰팡이병이 이달 하순부터 3월 상순 사이 첫 발생하며 3월 중순부터 급진전돼 4월 하순 최고 발병한다.올해는 1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3℃ 높아 쪽파 잿빛곰팡이병의 발생시기가 더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15℃ 내외의 다습한 환경에서 많이 발병하는 잿빛곰팡이병의 발생·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하우스 안팎의 온도차에 의해 생기는 결로 및 식물체에 생긴 이슬을 제거해야 한다.이를 위해서는 외부 온도가 상승하는 낮 시간대에 하우스 내부를 환기해주고, 야간에도 적정 온도로 유지·관리해야 한다.또 이 병원균은 균핵과 분생포자 형태로 토양이나 병든 식물체의 잔재에서 생존하므로, 식물이 병들었을 경우 반드시 제거해야 병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약제를 사용할 때에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적합한 쪽파 적용약제인지 확인하고, 농약 안전 사용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과 권미경 박사는 “봄철 쪽파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서는 시설하우스의 습도 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예방이 중요하다”면서 “병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초기 방제해야 효과가 높다”고 조언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2-17 18:16

천안시에 위치한 중부농축산물류센터(중부물류센터)가 도민을 위한 소통협력공간인 ‘충남혁신상회’로 새롭게 단장한다.만성 적자로 애물단지 오명을 면치 못했던 중부물류센터가 지역 문제를 주민주도로 해결하는 지역혁신 선도모델로 탈바꿈,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도는 행정안전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공모사업’에서 중부물류센터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 3년간 국비 60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17일 밝혔다.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은 스페인 소도시 빌바오 ‘사회혁신파크 실험 모델’ 및 ‘서울혁신파크’처럼 지역민, 시민단체, 청년 등의 참여 속에 지역 문제를 직접 해결·실현하는 지역혁신플랫폼이다.올해 전국 지자체 중에서는 충남이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130억 원(국비 60억, 지방비70억)이 투입된다.도는 2022년까지 중부물류센터 공간(2∼3층) 일부를 리모델링해 ‘충남혁신상회’로 간판을 바꾼다.이곳에서는 공동체·시민사회단체들이 자체규약을 통해 소통·협업하면서 청년들과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등이 선순환하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청년 창업공간을 비롯한 소통·협업(코어킹) 및 레지던시 공간, 로컬푸드 오픈마켓 등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험 하는 혁신공간을 조성한다.양승조 지사는 “최적의 위치에 있는 도의 소중한 재산인 중부물류센터를 매력 있는 공간으로 조성, 소통협력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며 “수도권과 지방을 잇는 전국적 혁신거점으로 변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1999년 천안시 성거읍에 들어선 중부물류센터는 국비 278억 원 등 519억 원이 투입됐다.이후 적자운영,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2011년부터 매각을 추진했지만, 이렇다 할 인수자를 찾지 못했다.행안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조성 공모사업은 강원 춘천·전북 전주(2018년

천안시 | 이경 | 2020-02-17 18:15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컴퓨터공학과가 일본 IT관련 산업체로 진출할 수 있는 디딤돌을 놓았다.충남도립대학교 컴퓨터공학과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네트워크‧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서브게이트’와 채용약정형 가족회사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일본 IT엔지니어 인력 부족에 따른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기업지원 정보교류 사업과 NCS 기반 교육과정 참여를 협력하고 채용 시 우대하기로 약속했다.특히, 충남도립대학교는 채용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오카야마외국어학교’와 만나 일본어 능력 취득 등 ‘사전 준비교육’을 위한 이수 과정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연 30여명의 한국 학생들을 채용하고 있는 ‘아세아정보시스템’과 만나 서버구축 운영 관련 인력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오는 3월 가족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허재영 총장은 “체결업체와 협업을 통해 희망학생들에게 일본 IT기반환경 이해와 일본어 능력 강화 등을 사전에 준비해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충남도립대학교의 우수한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2-17 18:14

충남도 4개 의료원이 간호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양승조 지사가 교육부에 의료법 일부 개정 협조를 요청하고 나섰다.양 지사는 17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주재로 공주대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역혁신사업 권역별 간담회’에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간호사들의 도시권 대형병원 근무 선호 등으로 충남뿐만 아니라 각 지역 지방 의료원들이 간호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라며 “지역 공공의료기관의 안정적인 간호인력 확보와 양성을 위해 의료법 개정과 학과 신설이 시급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유 부총리에게 “충남도립대에 간호학과를 신설할 수 있도록 의료법 일부 개정을 이끌어 달라”고 강조했다.지난달 22일 기준 천안과 공주, 서산, 홍성 등 충남도 4개 의료원에는 1286개 병상이 설치돼 있다.이에 따라 필요한 간호사는 781명이지만, 현재 인원은 642명으로 129명(16.5%)이 부족한 상황이다.의료원 간호인력 부족은 근무여건이나 생활 편의 문제 등으로 간호사들이 지방 근무를 기피하면서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이는 또 의료원 근무 간호사의 업무 부담을 가중시키며 잦은 이직이라는 악순환을 부르고 있는 형편이다.실제 도내 4개 의료원 간호사 평균 재직 기간은 5.4년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양 지사는 이 같은 상황을 감안, 지난해 7월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충남도립대 간호학과 신설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양 지사를 비롯한 충청권 4개 광역자치단체장과 대학 총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는 지역혁신사업 계획 설명, 지역별 준비상황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지역혁신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인재 유출 등 위기에 처한 지방과 지방대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지역의 분산된 역량을 결집하고, 대학과 지자체, 교

충청남도 | 이경 | 2020-02-17 18:09

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은 중국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정부 공식 명칭 ’코로나19‘)대응 연구추진단’을 구성하고, 충남도 여건을 고려한 국·내외적 영향 분석 및 신속한 정책 대응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의하면 17일 현재 국내 확진자는 총 29명이며, 이중 9명이 퇴원해, 현재 격리돼 치료받고 있는 환자는 모두 20명이다.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꾸준히 늘면서 지역사회의 불안감도 높아지는 모양새다. 지역에서 아직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신종 코로나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어 지역사회 감염 가능성이 더 높아졌기 때문이다.충남연구원은 이와 관련하여 지난달 제1차 긴급 간부회의에 이어 지난 7일 제2차 긴급 확대 간부회의 및 ‘공공갈등 해결의 충남형 통합모델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진행한 바 있다.오혜정 충남연구원 기획경영실장은 토론회를 통해 “아산시 사례는 정보전달의 부재, 부정확한 정보의 확산 및 의사결정과정에서 지역사회 논의구조 배제가 공공갈등을 불러 온 경우이다. 그러나 성숙한 시민의식을 통한 참여와 소통이 지역사회 공공갈등 해결의 모범사례가 되었다. 세계화가 불러온 인포데믹스(Infodemics_정보전염병:정보(information)와 전염병(epidemics)의 합성어로, 정보 확산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추측이나 뜬소문이 덧붙여진 부정확한 정보가 인터넷이나 휴대전화를 통해 전염병처럼 빠르게 전파됨으로써 개인의 사생활 침해는 물론 경제, 정치, 안보 등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등 사회위험에 대응하려면 지역사회와 지방정부의 신속한 초등대처 및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추진단은 충남연구원 사회통합연구실, 경제산업연구실, 재난안전연구센터, 경제동향분석센터를 주축으로 지역사회의 공공갈등은 물론 경제적 영향 분석 및 사회적 위험의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연구를 병행한

충청남도 | 이경 | 2020-02-17 18:07

오늘(15일) 아산 경찰 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하던 우한교민이 1차로 퇴소하면서 충남경제진흥원(원장 오광옥·이하 진흥원)이 도내 기업인 단체, 도민들과 손잡고 펼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캠페인이 주목받고 있다.15일 진흥원에 따르면 우한 교민의 격리시설로 경찰인재개발원이 지정되자 지난달 31일부터 아산시 초사동에 임시사무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책임자 주간회의, 농사랑 대책회의 등 업무관련 회의를 9회 이상 개최했다.또한 우한 교민이 생활하는 기간 동안 유관단체, 기업협회 등에도 지역 살리기 캠페인을 벌려 2주간에 걸쳐 충남중소기업연합회, 충남벤처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 여성협동조합, 충원회 등 기업인 단체의 임원들의 방문과 회의개최 등을 적극 나섰다.이 뿐만 아니라 중국수출 피해기업 간담회, 공공기관 간담회 등도 지역에서 개최하고 인근 식당을 이용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기업 피해 현황, 극복방안 등을 논의하고, 지역 소상공인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도록 원부자재 등 물품구입, 지역 식당 이용 등을 통해 적극적인 소비 촉진 활동을 전개하였다.이밖에도 개별적인 지역향우회 모임과 아파트 주민 초청행사 등도 주도적으로 전개하여 지역 살리기의 귀감이 되었다.지난 10일에는 농사랑에 입점한 연스토리영농조합법인(아산시, 연잎차), 보덕식품(금산군, 홍삼절편) 등 지역 중소기업의 온정이 담긴 물품을 아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전달했다.오광옥 원장은 “당장은 불안해하고 침체된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용기를 주는 게 무엇보다 시급해서 기업인 단체들과 함께 소비활동에 나서게 됐다. 이러한 마음이 위기를 극복하는데 작지만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면서 “이제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모든 도민들이 일상의 생활로 돌아와 더 많은 소비운동을 해야 할 때다.”라고 강조하였다.충남경제진흥원에서는 중국관련 피해 중소기업을 위한

충청남도 | 이경 | 2020-02-17 18:04

충청북도는 청년일자리 해소 방안의 하나로 청년일자리 창출에 성과가 있는 중소기업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신청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주 공장을 두고 사업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가동 중인 제조업 기업으로, 최근 1년간 청년 일자리 창출(정규직) 실적이 우수한 중소기업이다.* 고용보험가입자 기준(청년 만15세~ 39세)올해는 성장촉진지역(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작년보다 하나 더 늘린 3개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충북도는 근로기준법 위반 여부 등 적격요건 심사, 청년고용실적 관련 서류심사, 현지실사 및 심의위원회를 거쳐 6월 중 총 11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에게 기업별 최대 3천만원(30인 미만 최대 1천만원)의 고용환경개선 자금을 지원한다.이 사업은 휴게실, 식당, 체육시설 등 직원 복지시설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업무 능률과 이직률을 낮추는 효과를 거두며 근로자와 기업 모두를 만족시키고 있다.도는 2016년 청년일자리 우수기업 지원사업이 처음 도입된 이래로 2019년까지 40개 기업을 선정해 1,020백만원을 지원했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참가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심사에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3월 31일까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 청년포털과 충청북도기업진흥원 홈페이지의 사업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안창복 도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이 지역의 미래인 만큼, 어려운 상황에서도 청년고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지원하여 청년 고용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2-17 18:00

충북도는 최근 중국 가금농가에서 H5N1(2. 5.) 및 H5N6형(2.11.)의 고병원성 조류독감(AI)이 발생하였고 3월부터 남부지역에 머물던 철새의 북상시기와 농경지 출입이 잦아지는 영농시기까지 겹쳐 올겨울 마지막 고비로 판단하고 농가에 조류독감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한 4대 중점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외 고병원성 AI 발생 동향(’20. 1월 이후) : 유럽 39건, 주변국 49건(대만 34, 중국 5, 베트남 10)첫째 오리 휴지기제 종료 농가에 대해 입식 5단계* 절차에 따라 방역실태 점검과 실험실 검사 등을 병행해 신규 입식하는 농가의 입식 절차를 한층 강화한다.* (5단계) 농장 자체점검→ 시·군 점검 → 환경검사(시험소) → 위험도평가(시험소) → 입식허용(도)둘째 방역취약분야* 대책으로 경작과 가금사육을 함께하는 겸업 농가에 대해 농기계를 이용한 논밭갈이 이후 축사 출입 전 사용기구와 의복에 대한 소독과 세척을 당부했다. 소규모농가에 대해 특별점검기간에(2.17~2.28) 가축사육업 허가․등록 여부, 발판소독조 등 소독설비 구비 및 출입차량․시설 등에 대한 소독실시와 기록관리 여부를 점검하면서 잔반급여 농가에 대해 엄격한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다축종 혼합 사육농가의 대해서도 잔반급여 여부를 집중 점검하면서 단일축종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가족경영체 농장에 대해서는 농장 간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방역을 분리하도록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경작 겸업농가 67호, 다축종 혼합 사육 13호, 소규모 2,926호, 가족경영체 30호셋째 봄철 전통시장 내 병아리 유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통시장 가금판매소(22개소)와 가금거래상인 계류장(6개소)에 대해 월 2회 일제 휴업 소독의 날을 지속 운영하고, 지정된 판매장소 이외 판매를 금지하면서 판매 후 청소와 소독 여부 및 가금거래 상인에 대해서는 이동승인서 휴대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넷째 적기에 전염병 예방백신을 공급하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2-17 18:00

충청북도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60일전인 2월 15일부터 공무원의 엄정한 선거 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행안부·시도 합동감찰반이 확대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제21대 국회의원 선거대비 행안부·시도 합동감찰반은 행정안전부 복무감찰담당관 주관으로 선거일정에 따라 단계별로 운영 중이다.지자체장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기간(선거 60일전) 개시에 따라 행안부 현장감찰반 70명, 도 감찰반 12명이 전·현직 공무원 출마지역, 재보궐 선거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감찰을 실시 중이다.지자체장 및 공무원이 정당이 개최하는 정치행사에 참석하거나, 선거사무소 등을 방문하는 행위 지자체장의 각종 행사 개최 및 후원 등을 통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등 주요 위반사례를 집중 단속한다.그리고 후보자 등록기간인 3월 26일부터 감찰 3단계로 행안부, 시도, 시군 전국 65개반 600여명으로 감찰반을 확대해 현장 감찰 활동을 강화 할 예정이다.충청북도는 임양기 감사관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대비하여 공무원이 정치행사에 참석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는 물론, 무심코 하는 SNS를 통한 특정 후보에 대한 ‘좋아요, 퍼나르기’ 등을 통한 지지 및 비판 행위가 공무원 선거중립 훼손의 주요 사례가 됨을 강조하며, 감찰활동을 강화하여 공무원의 선거중립 훼손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고취 시키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2-17 17:59

새마을지도자충청북도협의회(회장 김종복)는 2월 17일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개최된 2020년도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 정기총회에서 '2019년도 전국 시도협의회 종합평가' 전국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평가는 생명·평화 공경의 운동문화 정착을 위해 시도 조직의 사업, 조직, 재정 등 한 해 동안의 실적을 종합평가하고, 활력이 넘치는 운동문화 정착 및 시도협의회의 역량강화를 위해 매년 전국 17개 시도협의회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새마을지도자충청북도협의회는 지난 2011년 이후 8년 만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새마을지도자충청북도협의회는 2019년 한 해 동안 5개 분야 생명살림운동, 평화나눔운동, 공경문화운동, 지구촌공동체운동, 조직역량강화 중 2019 중앙 시도시군구협의회 워크숍, 쾌적한 환경 행복한공동체, 에너지절약실천 캠페인, 소외계층 돌보미운동, 시군협의회 종합평가, 라오스·필리핀 국제 협력사업 등이 도 및 시군협의회에서 활발하게 전개되었고, 이 노력의 결과로 전국 1위 영예를 안았다.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종복 회장은 "지난 1년 간 새마을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지도자,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새마을지도자충청북도협의회가 전국 모범 협의회답게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봉사 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2-17 17:58

전라남도는 경제·관광분야에서 도전하고 노력한 이달의 혁신 리더 4명을 발굴해 시상했다.‘미래전남 혁신리더 대상’은 끊임없는 도전으로 전남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부단한 노력과 성공으로 귀감이 된 도민을 발굴해 공감·소통함으로써 전남의 밝은 미래상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시상했으며, 올 들어선 첫 시상에 나섰다.이달 수상자는 ▲엠엔유튜브 이광선 대표 ▲새수궁가든 김혜숙 대표 ▲농업회사법인 자작 이신영 대표이사 ▲㈜하늘빛수목정원 주재용 대표이사 등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엠엔유튜브 이광선 대표는 영암에서 소프트웨어 벤처기업을 창업해, 동영상에 4개 국어로 동시 번역된 자막제공 시스템을 개발․보급해 1인 방송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음성인식기술의 강자로 거듭나고 있다.새수궁가든 김혜숙 대표는 곡성에서 참게장 등 전남이 자랑한 전통음식 제조기능을 지속적으로 연구․발전시켰고, 이 기술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전수하는 등 전남 맛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농업회사법인 자작 이신영 대표이사는 해남에서 재배가 까다로운 초당옥수수의 재배기술을 확립해 지역농가에 전수하고, 특화재배단지 육성과 자체브랜드인 달콘옥수수를 개발․유통시켜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하늘빛수목정원 주재용 대표는 장흥에서 전남 제8호로 지정된 민간정원인 ‘하늘빛수목정원’ 조성하고 매년 4월 튤립축제를 개최했으며, 장흥물축제 추진위원장 등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을 활성화 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미래전남 혁신리더들이 각자 분야에서 열정과 노력으로 도민소득과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이번 수상이 또 다른 혁신리더들을 발굴할 선순환으로 계속 이어지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는 지난해 11월 4명의 혁신리더를 발굴해 시상 한바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17 17:51

전라남도가 정부 고용대책에 발맞춰 조기 퇴직․실직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40∼50대 가장들을 위해 ‘전남 4050 희망 일자리 프로젝트’ 추진에 나선다.4050세대는 전라남도 인구의 약 32%, 생산가능 인구의 약 48%를 차지하는 등 경제인구의 허리를 차지할 정도로 아주 중요하다.‘4050 희망일자리 프로젝트’는 퇴직한 4050세대를 대상으로 재정지원 일자리를 마련하고, 경력․경험․역량을 활용해 취업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 교육 등을 제공한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12개 사업으로 4천 724명에게 203억원을 지원한다. 재정지원 일자리는 3천 529명 대상 174억원, 직업훈련 교육은 1천 195명 대상 21억원 등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사업량 6%, 사업비 11%가 늘어난 결과다.핵심적으로 추진한 주요 세부사업인 ‘전남형 4050 희망일자리 장려금’으로 40∼50대가 취업한 기업에 고용유지금, 취업자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공공기관이 취업경력이 있는 신중년을 고용하면 인건비, 운영비 등을 지원받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도 있다. 50세 이상 퇴직 전문인력이 본인 기술과 경력을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을 하면 실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353명에게 6억 4천 400만원을 지원했다.또 전남 도내 기업 중 2년 이상 정상가동하고 지난해 대비 고용률이 5%이상 증가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고용환경개선금 2천만원과 지방 세무조사를 면제해주는 등 인센티브도 부여한다.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사업을 발굴해 도 공모에 선정되면 취업지원,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전남형 동행일자리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4050세대의 재취업,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훈련교육에도 많은 투자를 할 계획이다. 특히 참여자 취업역량을 진단하고 기업의 4050세대 채용 인식을 개선하는 ‘4050 인생2막 희망 리턴업 사업’이 올해 처음 시작된다.8억원을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17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