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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기록관에서는 11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음성군과 관련된 기록물을 수집하는 기증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음성군의 역사 그때 그 시절의 기록을 찾습니다”라는 모토로 진행되는 기증캠페인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수집대상 기록물은 △음성군의 역사, 문화, 행정, 인물, 음식, 관혼상제 등 관련 기록물 △음성군의 마을이나 동네의 역사를 간직한 기록물 △음성군 사람들의 문화생활 관련 기록물 △기타 음성군의 정책, 사업, 행사 또는 국민적 관심이 높았던 사건, 사고, 인물 등과 관련된 기록물 등이다.수집 대상 기록물의 유형은 종이 문서를 비롯해 사진, 필름, 앨범 등의 시청각 기록물과 기념품, 생활용품, 액자, 사무기기, 포스터 등의 박물류이다.응모 방법은 음성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기록물 기증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원본(사본) 기록물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접수는 군청,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전자우편(smileyong@korea.kr)으로 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자치행정과 기록연구사(043-871-3173)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순원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기록물 수집 캠페인을 통해 음성군의 다양한 모습과 역사가 담긴 다양한 기록물이 수집되면 해당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정리·관리해 음성군의 역사가 온전히 후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집된 기록물은 음성군 기록관에서 테마별로 분류해 온라인 전시 등을 통해 군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음성군 | 손혜철 | 2019-11-17 02:23

충북 영동군의 생활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과 열정을 확인했다.제24회 영동군생활체육대회가 지난 16일 영동체육관 외 종목별 경기장에서 탁구, 테니스, 그라운드골프, 게이트볼, 족구, 테니스 등 13개 종목에 12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영동군체육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종목별 생활체육 동호인간의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전 10시 30분 영동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출전선수들은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건강한 땀을 쏟았다.각 경기장은 선수들의 열정으로 후끈 달아올랐으며, 승부에 집착하기보다는 서로 격려하고 함께하는 우정과 화합의 스포츠를 즐겼다.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영동군의회 군의원, 각 기관단체장들도 경기장을 방문해 참가 선수들의 화려한 경기를 관람하며, 힘차게 응원했다.군 체육회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하고 화합과 우의를 다질 수 있었던 축제 한마당이었다”라며, “이날 만들어질 단합된 힘과 열정의 에너지가 지역사회로 퍼져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11-16 17:30

영동군 매곡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복진)는 서울 관악구 중앙동 주민자치회(회장 박태재)와 지역 간 협력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자매결연을 맺었다.결연 행사는 16일 서울시 관악구 중앙동 주민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매곡면 출신의 주민 소개로 우연치않게 중앙동과 인연이 닿았으며, 지난 영동포도축제시 매곡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앙동 자치위원들을 초청해 교류의 물꼬를 텄다.이날 결연식에는 매곡면의 김훈 매곡면장, 김복진 주민자치위원장, 주민자치위원, 사회단체장 등 35명과 정호영 중앙동장, 박태재 주민자치회장 등 총 70여명이 참석했다.참석 위원들은 각 고장의 발전과 상생번영을 위해 우호 교류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앞으로 양 단체는 축제 등 문화교류, 지역특산품 직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매곡면 김복진 주민자치위원장은 “성대한 환영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귀한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다 분야에서 이해증진과 협력사업을 전개해 상호 발전을 이뤄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또한, 박태재 중앙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결연식을 통해 매곡면과 중앙동이 상호 정보교류 및 문화축제 행사 상호 방문교류, 지역의 농특산물 직거래 지원 등 활발한 도농교류로 지역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자매결연 체결 후, 중앙동 주민자치센터 주요시설을 둘러봤으며, 위원 간 친목도모와 화합을 위한 간담회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영동 | 황인홍 | 2019-11-16 17:30

증평 출신 애국지사 연병환(1878~1926), 연병호(1894~1963), 연미당(1908~1981) 선생의 추모제가 16일 증평군 도안면 석곡리 명덕정사에서 거행됐다.이날 행사에는 홍성열 증평군수와 김장응 애국지사 연병호선생 기념사업회장을 비롯해 유족, 보훈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연병환, 연병호, 연미당 선생은 독립 운동가 집안으로 유명하다.연병환 선생은 1910년대 초반 연길(延吉) 용정(龍井)에서 세관원으로 근무하면서 연병오, 연병호, 연병주 세 아우를 모두 불러 독립 운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독립군의 자금과 무기를 조달하다 일제에 체포돼 2개월의 옥고를 치르는 등 독립을 위해 힘쓴 공을 인정받아 2008년 건국훈장 대통령표창에 추서됐다.동생 연병호 선생은 19세인 1913년에 형 병환이 있는 용정으로 건너간 뒤 대한민국청년외교단 설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세계한인동맹회에서 활동했으며 만주에서는 독립군으로 활동했다.광복 후 임시정부환국준비위원회 영접부장으로 활동하는 등 건국에 힘써 1963년에 건국훈장 국민장에 추서됐다.연병환 선생 딸인 연미당 선생은 만주 북간도에서 태어나 한국 독립운동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용정(龍井)과 상해(上海)에서 활동했다.청년여자동맹, 애국부인회, 한인여자청년동맹에서 민족의 모든 역량을 대일 항전으로 결집하기 위한 민족통일전선 형성에 기여했다.1932년 상하이 홍구공원에서 윤봉길 의사의 폭탄 투척 의거가 일어났을 때는 도시락 폭탄을 싼 보자기를 직접 만든 것으로 전해진다.이후 임시정부가 일제를 피해 상하이부터 항저우, 난징, 창사, 광저우, 류저우, 치강, 충칭까지 8000km의 대장정을 하는 동안 김구, 이동녕, 이시영 등 임정 요인들을 모셨다.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에 추서됐다.한편, 증평군은 올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및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연미당 선생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학술대회를 개최했다.또 도안면 광덕리에 독립운동 기념비 건립을 추진하는 등 보훈 관련 사업에

증평군 | 손혜철 | 2019-11-16 16:00

충남도가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소아당뇨 환아 및 가족 후원행사를 마련했다.도는 16일 충남도서관에서 ‘제9회 당뇨병 학술제 및 소아당뇨 후원행사’를 열고, 소아당뇨 환아에게 인슐린 펌프와 연속혈당측정기 등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도와 한국소아당뇨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당뇨병연합·대한소아내분비학회·대한당뇨병연합학회가 공동 주관했다.양승조 지사와 소아당뇨 환아 및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기기 전달식, 특별공연, 학술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당뇨인협회 유경아 홍보대사, 대한당뇨병연합 김영지 운영이사 등 소아당뇨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또 소아당뇨 환아 36명에게 인슐린 펌프, 연속혈당측정기 등도 전달했다.아울러 학술제를 통해 △당뇨병 아이와 가족을 통해 배운 삶 △당뇨병에서 췌장이식의 역할 △당뇨병 관리의 뉴 패러다임 디지털 헬스케어 등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펼쳤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올해 8월 도와 한국소아당뇨인협회, 대한당뇨병연합은 당뇨병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당뇨병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며 “소아당뇨 어린이들이 건강과 자신감을 회복하고, 가족들의 부담을 덜 수 있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 더욱 더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16 15:00

충남도는 13∼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 전시장에서 열린 ‘2019 자카르타 식품 박람회(SIAL JAKARTA)’에 참가, 1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아세안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기업 간 거래(B2B) 박람회인 자카르타 식품 박람회는 국가별 유망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및 정보 교류의 장으로, 33개국 1530개 기업체가 참가했다.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해외시장 정보 획득과 제품 브랜드 홍보를 통한 신규 바이어 발굴 및 무역시장 확대를 위해 이번 자카르타 식품 박람회에 도내 수산식품기업의 부스 참가를 지원했다.이번 박람회에는 △조미김·마른김 6개사 △키조개 1개사 △소금 1개사 등 도내 5개 시·군의 수산식품기업 8개사가 참여했다.도에 따르면, 박람회 참가 결과 8개 업체의 수출 상담 규모는 총 1800만 달러이며 이 중 계약(추진) 금액은 1250만 달러로 집계됐다.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알찬재래김’ 1000만 달러 △‘광천우리맛김’ 100만 달러 등 현장 계약도 성사시켰다.아울러 이번 박람회 혁신 제품으로 도내 업체의 소금·김 제품 등이 선정돼 박람회 참관객 및 바이어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향후 수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도 관계자는 “이번 자카르타 식품 박람회는 도내 생산·제조 우수 수산가공식품의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수출 증대를 위한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참여 업체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지역 수산식품의 대외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이번 일정에 앞서 베트남 하노이에서 ‘충남 명품 김 세미나 및 홍보·판촉전’을 개최, 7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맺는 등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16 12:55

2019년 충청남도 대학스포츠대제전이 16일 단국대 천안캠퍼스경기장에서 개회식을 통해 막을 올렸다.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도 회원종목단체·단국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학스포츠 저변 확대 및 스포츠클럽 활성화, 건전한 대학생 여가생활 기회 제공을 위해 개최됐다.양승조 충남지사와 김수복 단국대 총장, 참가선수 및 대학생, 관람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개회식, 종목별 대진 추첨, 종목별 경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20개 대학 소속 45팀 850여 명이 참가했으며, 농구·배구·배드민턴·축구·이-스포츠(e-sports) 등 5개 종목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이날 개회식에서 양 지사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도내 대학동아리 클럽의 교류를 높이고, 스포츠클럽을 더욱 활성화해 ‘여유와 활기가 넘치는 충남’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며 “이번 대학스포츠대제전이 우리 지역 청년들의 미래 발전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계층별 동호회 육성 및 리그 지원 강화 △국민체력 인증센터 확대 △‘행복걷기’ 웹 개발 등 도민 모두가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스포츠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을 발굴·추진 중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16 12:53

충주시 연수동 봉사단체인 ‘행복한 동행(회장 신수진)’주관으로 15일 연수동행정복지센터(동장 홍순규)에서 행복나눔 재능기부 공연이 개최됐다.‘행복한 동행’은 2018년 국원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진학한 학생 14명을 주축으로 학부모들이 뜻을 모아 결성된 봉사단체로, 학생들과 학부모 등 38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이날 공연은 충주북여중에 재학 중인 윤다인, 이지현 학생의 사회로 지역 내 학부모와 학생들,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식전공연으로 행복한 동행의 단체소개 및 활동보고에 이어 본 행사에서는 통기타, 클라리넷, 피아노 연주, 댄스공연과 풍선아트공연, 밴드공연 등 그동안 학생들이 각자 틈틈이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맘껏 펼쳤다.신수진 회장은 “학생들이 바쁜 학업 중에도 이웃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을 갖기 위해 최선을 다해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에 대한 작은 실천들이 청소년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행복한 동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행복한 동행’봉사단체는 플리마켓 및 공연활동을 통해 수익금 기부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연수동 청결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1-16 12:49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지난 15일 오후 여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제8회 꿈을 향해 드림 발표회’를 개최했다.2019년의 드림스타트 사업을 되돌아보고, 온 가족이 화합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후원기관과 협력기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1부 행사는 개회식, 모범후원자 및 모범아동 표창, 제천시 드림스타트의 1년간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2부 행사는 아동들이 꾸미는 벨리댄스, 피아노 연주, 영어로 우리고장 소개하기 등 다양한 공연으로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또한, 행사장 입구에는 포토존 및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과 부모가 만든 작품 50여점을 전시하여 한층 볼거리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를 준비하며 아이들이 자신감이 향상되고, 부모님들도 뿌듯해하시는 것 같아 기쁘다.”며,“앞으로도 제천시 드림스타트는 아동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항상 아동들을 후원해주시는 후원기관과 알찬 프로그램으로 지원해주시는 수행기관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1-16 12:47

바르게살기운동제천시협의회(회장 현종태)는 지난 15일 제천 청소년수련원에서 「2019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상천 제천시장, 홍석용 제천시의회 의장, 이후삼 국회의원 등의 내빈과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식전․공식․단합 행사 순으로 진행되어 회원들의 사기 진작과 단결을 도모하였다.공식행사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확산과 국가사회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은 강영기 바르게살기운동제천시협의회 부회장에게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이 전수되었고,시장표창 8명, 시의회의장표창 5명 등 총 29명의 수상식이 이어져 대회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현종태 협의회장은 “한 해 동안 다방면에서 봉사활동에 헌신한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소통과 화합하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이상천 시장은 “회원 여러분의 이웃사랑과 봉사정신, 시민의식개혁운동이 제천 발전의 밑거름이 되었고, 그 동안의 노고에 경의와 감사를 드린다.”고 회원들을 격려하며,아울러 “제천을 살린다는 소명의식으로 겨울왕국 페스티벌 외지 관광객 유치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 고 부탁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제천시협의회는 올 한해 충청북도 한마음갖기 회원대회와 충청북도 초중고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를 비롯하여 국가상징선양운동실천 태극기협약, 일일부모자녀되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벌이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1-16 12:46

제천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위원장 이항구)는 지난 14일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제천시 17개 읍면동 협의체위원들이 함께 한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천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일선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와 협의체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다.이날 한마음대회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홍석용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17개 읍면동협의체 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1부 기념식 행사와 2부 팀별 대항 게임과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하며 화합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상천 시장은 “지역 내 손길이 닿지 않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풀뿌리 복지를 위한 역할을 해 주시는 읍면동협의체 위원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이번 행사로 읍면동보장협의체가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항구 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위원 간 화합과 협의체 활동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복지공동체 회복을 위해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읍면동협의체는 읍면동별로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복지 공동체 조직으로 2016년 시작하여 현재 265명의 위원이 활동 중이며,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연계, 다양한 특화사업 진행 등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1-16 12:42

충북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만감류의 재배를 성공하여 올해 첫 수확의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제주도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과일인 한라봉, 황금향 등의 만감류는 감귤과 오렌지품종을 교배하여 만든 아열대작물로,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저온에 민감하여 제천같이 겨울에 추위가 심한 지역에서의 재배는 생각하기 어려웠다.이번에 첫 수확에 성공한 양지농원 박호영 농가는 작년부터 딸기 재배에 사용하던 하우스 3동에 만감류 재배를 시작하여 2년 만에 결실을 맺어 제천 이마트 로컬푸드 매장에 납품하고 있다.처음에는 만감류 재배의 정보와 기술이 부족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오랜 기간 딸기재배를 통해 얻은 재배 노하우를 만감류에 접목 시키며 극복하였다.제천에서 재배되는 만감류는 높은 일교차로 인해 과가 단단하여 식감이 우수하고 당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또한, 제주도 보다 낮은 기후로 인해 1~2달 정도 일찍 출하하여 소비자들이 신선한 제철 과일을 보다 빠르게 맛볼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김동학 소장은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빠르게 대응한 대체작목 발굴 및 신기술 보급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제천이 아열대작목 재배에 가장 앞서가는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천시는 2020년 아열대재배 예산으로 1억5천만원을 확보하였으며,농업기술센터는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아열대과수 체험농장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겨울왕국축제, 휴 축제와 더불어 다양한 이색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1-16 12:41

제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행정발전(원스톱민원창구) 유공’ 심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행정발전(원스톱민원창구) 유공은 신속한 민원처리와 민원접근성 향상으로 민원인의 편의를 제고하고자 대상민원 수, 단축률, 기관의지 및 관심도, 민원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주어진다.시는 각 부서에서 추진하던 민원처리로 민원인들에게 혼란과 불편을 끼쳐왔던 인허가 민원을 개선하기 위해 민선7기 조직개편에 따라 신속허가과를 신설하였다.신속허가과에서는 개별공장등록, 개발행위, 건축인허가, 농지전용, 산지전용 등 인허가 업무를 전담하고,고객 맞춤형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같은 조직개편으로 신속허가과 신설 9개월 만에 5,000여건의 민원을 처리하고 73%의 높은 민원 처리기간 단축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다.이밖에 조직개편 전 민원지적과에서 운영 중이던 사전심사청구 업무를 신속허가과로 이관해 추진하면서 15일 이상 걸렸던 처리기간이 약 7일로 앞당겨져 각종 인·허가를 준비하는 민원인에게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경감됐다는 평가다.이상천 시장은 “이번 행정발전분야 국무총리상 수상은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한 제천시의 노력을 응원하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민원인들의 불편에 더욱 더 귀를 기울이고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는 등 맞춤형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12월 11일 경기도청에서 열리는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이번 표창을 수상한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1-16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