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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1일부터 1년 동안 여수‧순천 10‧19사건 관련 진상규명 및 희생자‧유족 신고‧접수를 한다고 밝혔다.진상규명 신고는 여순사건 희생자와 그 유족, 친족과 진상규명에 관해 특별한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전국 시ㆍ도, 시군구, 재외공관에 진상규명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희생자‧유족 신고는 여순사건 희생자나 유족으로 결정을 받으려는 국민이 전남도와 도내 거주지 시군, 읍면동 민원실에 희생자‧유족 신고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전남도는 여순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유족 신고‧접수사항을 TV‧라디오 방송, 신문과 SNS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또한 플래카드, 전단지, 포스터 등을 도에서 일괄 제작해 22개 시군, 297개 읍면동에 배부했다.신고 접수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관련 서식은 여순사건명예회복위원회와 전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남도는 여순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유족 신고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도, 시군, 읍면동에 신고‧접수처를 마련, 책임공무원을 지정하고 사실조사단을 구성‧운영한다.전남도는 이에앞서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지난 14일까지 시군,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총 6회 걸쳐 440여 명에게 업무지침을 교육했다.진상규명 및 희생자‧유족 신고접수와 사실조사를 위해 사실 조사요원 21명을 기간제근로자로 채용해 2월 3일부터 근무토록 하고, 앞으로 50명까지 확대해 채용‧운영할 방침이다.여순사건법이 시행되는 21일엔 국무총리 소속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위원회’가 출범할 예정이다.이에 맞춰 전남도는 도지사 소속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 실무위원회’를 출범하고 24일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여순사건 실무위원회는 진상규명 신고‧접수와 조사, 희생자 및 유족의 심사‧결정을 위한 조사, 그 밖에 위원회에서 위임받은 사항을 처리한다.전남도 관계자는 “사건발발 74년 만에 특별법이 시행돼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의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9 16:32

전라남도가 2023년 1월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을 앞두고 성공적 제도 안착과 시행을 위해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에 일정 금액(연간 최대 500만 원)을 기부하고, 지자체는 이를 재원으로 지역 발전에 활용하며, 기부자에게 지역 특산품을 답례로 제공하는 제도다. 전남도는 사전 준비를 위해 2021년 12월 고향사랑기부금 토론회를 마련해 시군, 농민단체, 기관 등에 고향사랑기부금법의 추진경과, 정책제언, 해외사례 분석(일본 고향납세) 등 성공적 제도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서기관을 단장으로 하는 ‘고향사랑추진단’을 발족해 고향사랑기부제 범도민 인식 제고와 참여 확대, 기부 활성화 방안 강구를 비롯해 답례품 개발지원, 출향도민 교류ㆍ협력 및 전남사랑도민증 활성화 등 제도 시행 대책을 추진토록 했다.전남도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관계법령 제정 및 시스템 구축, 공무원 교육, 출향도민 지원 등 차질없는 사전 준비로 제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킬 방침”이라며 “전남사랑도민증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연계를 통해 지역 발전에 상승 효과를 가져오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9 16:31

전라남도는 19일 물김 위판액 전국 1위를 자랑하는 진도 접도 물김 위판장의 수산물 유통 현황을 살피고 어업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최근 코로나19로 수출국 항만 폐쇄 및 컨테이너 부족으로 물류비용이 상승하고 경기가 침체해 수출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난해 전국 김 수출은 11월 말까지 6억 2천600만 달러를 기록, 전년 같은 기간(5억4천600만 달러)보다 15% 늘었다. 이 기간 전남의 김 수출 역시 1억 8천400만 달러로 전년(1억 5천만 달러)보다 23% 증가했다. 2020년 기준 전국 김 생산량 53만 6천 톤 중 39만 4천 톤(73%)을 전남에서 생산하고 있다. 어업인이 직접 양식하고, 가공에 많이 참여하고 있으며, 유통, 수출 등 모든 단계가 국내에서 이뤄지므로 수출로 창출되는 부가가치가 대부분 국내로 귀속되기 때문에 이번 수출실적 증가는 전남 어업인에게 큰 보탬이 되고 있다.전남도 관계자는 “진도군수협이 물김 위판액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을 축하드린다”며 “전남도는 2024년까지 김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김 양식에서부터 가공, 유통, 수출까지 전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시군별 물김 위판액은 진도 815억 원(8만 3천 톤), 해남 649억 원(8만 1천 톤), 고흥 470억 원(5만 4천 톤) 순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9 16:30

전라남도는 2021년 말 기준 전남 토지 면적이 1만 2천359㎢로, 전년보다 축구장의 1천513배에 달하는 10.8㎢가 늘었다고 밝혔다. 이를 평균 공시지가(1만 2천89원/㎡)로 환산하면 149조 원 규모다.토지 면적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해남 산이면이다. 영산강 공유수면 매립지(10.8㎢)가 준공된데 따른 것이다.시군별 토지면적은 해남이 1천44㎢로 가장 넓고, 그 다음으로 순천 911㎢, 고흥 807.3㎢, 화순 787㎢, 보성 664.1㎢ 순이었다. 필지 수는 해남 44만 2천288필지, 고흥 40만 5천908필지, 나주 39만 667필지 순이다.토지 이용 현황은 임야가 6천945㎢(56.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농지 3천182㎢(25.8%), 도로 458㎢(3.7%), 대(집을 지을 수 있는 토지) 312㎢(2.5%), 유지(저수지ㆍ댐ㆍ호수 등) 등 기타 1천462㎢(11.8%)으로 나타났다.각종 개발사업 추진으로 농지나, 임야가 다른 용도로 전용됨에 따라 갈수록 줄어드는 반면, 간척사업에 따른 공유수면 매립, 도로, 대, 공장용지 등은 꾸준히 느는 추세다.전국적으로 전남의 토지 면적은 전 국토의 12.3%를 차지하고 있으며, 필지수는 전국에서 가장 많다. 면적은 경북(1만 9천35㎢)과 강원(1만 6천875㎢)에 이어 세 번째로 넓다.이번에 확정된 면적은 2월 중 국토교통부 검증 과정을 거쳐 지적통계 연보에 수록할 예정이다. 토지정책 수립 등 기초통계 자료로 활용한다. 토지 관련 각종 통계는 전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남도 관계자는 “지적통계는 각종 토지 관련 정책 수립, 조세 부과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며 “정부 교부금 산정의 산출 기초가 되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국토의 효율적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9 16:29

전라남도는 올해를 김치산업 발전 원년으로 삼고 김치의 가격 경쟁력 제고와 소비 촉진, 수출 증대를 위해 6개 사업에 143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위생관리 강화와 품질 고급화를 위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시설 등 ‘김치생산 시설 현대화’에 9억 4천만 원을 지원하고, 배추, 양파 등 주산지 장점을 활용해 김치 원료의 안정적 수급을 돕기 위해 ‘채소류 출하 조절시설’에 100억 원을 투입한다.값싼 수입산 김치에 대한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배추김치 양념속 넣기 장비 등 ‘김치 생산비 절감장비 구입’에 9억 원, 김치 소비 촉진을 위한 ‘국산김치 사용업소 식재료 구입비’ 12억 원, 맛을 균일화한 김치 생산을 위해 ‘김치 발효종균 보급사업’ 6천만 원을 지원한다.배추 등 원료 구입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선 ‘김치 원부재료 매입 자금’ 12억 원을 연리 1%로 융자 지원한다.정부가 추진하는 290억 원 규모 ‘김치 원료공급단지’도 유치해 김치산업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또 국산김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끌어모아 소비촉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말 기준 5천22개소를 달성한 ‘국산김치 사용표시제’ 인증실적을 연말까지 6천 개소로 늘린다는 목표다. 이밖에 김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온라인 판촉도 강화한다. 전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jnmall.kr)’ 등을 통한 적극적인 판촉활동을 추진, 절임배추 및 김치 판매 목표액을 지난해 90억 원에서 올해 150억 원으로 상향한다.전남도 관계자는 “올해는 김치 생산설비 자동화와 안정적 원료수급 체계 구축 등에 집중 투자해 내수 소비와 함께 수출도 확대하겠다”며 “대한민국 김치의 본고장인 전남이 앞장서 김치산업을 미래 지역발전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9 16:28

전라남도가 2050 탄소중립의 마스터키 ‘청정에너지 대전환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전남도는 그린뉴딜 핵심 프로젝트로 역점 추진 중인 대규모 해상풍력단지와 연계해 국가 그린수소산업의 메카로 도약한다는 비전 아래, 미래 10년 ‘전남 수소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발표했다.그린수소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7대 전략과 27개 추진과제를 선정해 올해부터 2031년까지 10년간 19조 346억 원을 투입한다. 도내 11만 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전남도는 지역의 우수한 산업환경과 전국 최고의 재생에너지 자원을 기반으로 국내외 수소산업 육성정책에 발맞춰 ▲그린수소 에너지 섬 조성 ▲수소 전용 항만터미널 구축 ▲수소차 5만 1천 대 및 수소충전소 38개소 구축 ▲2031년부터 연간 그린수소 97만 톤을 생산할 구상이다.2025년까지 1단계 도입기에는 그린수소 전주기 생태계 구축에 필요한 생산 준비에 집중한다.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그린수소 수전해기술 연구개발(R&D) 선점을 위해 ▲수전해 시스템 신뢰성 제고 기술개발 ▲e-모빌리티 수소연료전지 실증 인프라 구축 ▲그린수소 수전해 인증센터 구축 등 5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2027년까지 2단계 정착기에는 그린수소를 대량으로 생산할 생산기지를 중점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수소특화단지 조성 ▲대용량(3㎿) 수전해스택 기술개발 및 실증 ▲그린수소 생산 해양선박 구축 ▲수소 분석센터 구축 ▲장시간 운용 드론 연료전지 실증 구축 등 12개 세부과제를 실행한다.2031년까지 3단계 확산기에는 수소 생산ㆍ저장ㆍ이송ㆍ활용 등 전주기가 가능한 그린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마친다. 이를 위해 ▲그린수소ㆍ암모니아 전용 항만터미널 구축 ▲그린수소 에너지 섬 조성 ▲수소차ㆍ충전소 지속 보급 ▲탄소저감형 메탄올 합성 실증 등 10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특히 지역 특성과 강점을 연계해 전남 권역별로 추진전략을 분산한다. 동부권은 여수석유화학산단과 광양만권 철강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9 16:27

전라남도는 2021년 말 기준 전남 토지 면적이 1만 2천359㎢로, 전년보다 축구장의 1천513배에 달하는 10.8㎢가 늘었다고 밝혔다. 이를 평균 공시지가(1만 2천89원/㎡)로 환산하면 149조 원 규모다.토지 면적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해남 산이면이다. 영산강 공유수면 매립지(10.8㎢)가 준공된데 따른 것이다.시군별 토지면적은 해남이 1천44㎢로 가장 넓고, 그 다음으로 순천 911㎢, 고흥 807.3㎢, 화순 787㎢, 보성 664.1㎢ 순이었다. 필지 수는 해남 44만 2천288필지, 고흥 40만 5천908필지, 나주 39만 667필지 순이다.토지 이용 현황은 임야가 6천945㎢(56.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농지 3천182㎢(25.8%), 도로 458㎢(3.7%), 대(집을 지을 수 있는 토지) 312㎢(2.5%), 유지(저수지ㆍ댐ㆍ호수 등) 등 기타 1천462㎢(11.8%)으로 나타났다.각종 개발사업 추진으로 농지나, 임야가 다른 용도로 전용됨에 따라 갈수록 줄어드는 반면, 간척사업에 따른 공유수면 매립, 도로, 대, 공장용지 등은 꾸준히 느는 추세다.전국적으로 전남의 토지 면적은 전 국토의 12.3%를 차지하고 있으며, 필지수는 전국에서 가장 많다. 면적은 경북(1만 9천35㎢)과 강원(1만 6천875㎢)에 이어 세 번째로 넓다.이번에 확정된 면적은 2월 중 국토교통부 검증 과정을 거쳐 지적통계 연보에 수록할 예정이다. 토지정책 수립 등 기초통계 자료로 활용한다. 토지 관련 각종 통계는 전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남도 관계자는 “지적통계는 각종 토지 관련 정책 수립, 조세 부과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며 “정부 교부금 산정의 산출 기초가 되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국토의 효율적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9 13:03

전라남도는 올해를 김치산업 발전 원년으로 삼고 김치의 가격 경쟁력 제고와 소비 촉진, 수출 증대를 위해 6개 사업에 143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위생관리 강화와 품질 고급화를 위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시설 등 ‘김치생산 시설 현대화’에 9억 4천만 원을 지원하고, 배추, 양파 등 주산지 장점을 활용해 김치 원료의 안정적 수급을 돕기 위해 ‘채소류 출하 조절시설’에 100억 원을 투입한다.값싼 수입산 김치에 대한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배추김치 양념속 넣기 장비 등 ‘김치 생산비 절감장비 구입’에 9억 원, 김치 소비 촉진을 위한 ‘국산김치 사용업소 식재료 구입비’ 12억 원, 맛을 균일화한 김치 생산을 위해 ‘김치 발효종균 보급사업’ 6천만 원을 지원한다.배추 등 원료 구입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선 ‘김치 원부재료 매입 자금’ 12억 원을 연리 1%로 융자 지원한다.정부가 추진하는 290억 원 규모 ‘김치 원료공급단지’도 유치해 김치산업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또 국산김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끌어모아 소비촉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말 기준 5천22개소를 달성한 ‘국산김치 사용표시제’ 인증실적을 연말까지 6천 개소로 늘린다는 목표다. 이밖에 김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온라인 판촉도 강화한다. 전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jnmall.kr)’ 등을 통한 적극적인 판촉활동을 추진, 절임배추 및 김치 판매 목표액을 지난해 90억 원에서 올해 150억 원으로 상향한다.전남도 관계자는 “올해는 김치 생산설비 자동화와 안정적 원료수급 체계 구축 등에 집중 투자해 내수 소비와 함께 수출도 확대하겠다”며 “대한민국 김치의 본고장인 전남이 앞장서 김치산업을 미래 지역발전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9 13:03

전라남도가 2050 탄소중립의 마스터키 ‘청정에너지 대전환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전남도는 그린뉴딜 핵심 프로젝트로 역점 추진 중인 대규모 해상풍력단지와 연계해 국가 그린수소산업의 메카로 도약한다는 비전 아래, 미래 10년 ‘전남 수소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발표했다.그린수소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7대 전략과 27개 추진과제를 선정해 올해부터 2031년까지 10년간 19조 346억 원을 투입한다. 도내 11만 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전남도는 지역의 우수한 산업환경과 전국 최고의 재생에너지 자원을 기반으로 국내외 수소산업 육성정책에 발맞춰 ▲그린수소 에너지 섬 조성 ▲수소 전용 항만터미널 구축 ▲수소차 5만 1천 대 및 수소충전소 38개소 구축 ▲2031년부터 연간 그린수소 97만 톤을 생산할 구상이다.2025년까지 1단계 도입기에는 그린수소 전주기 생태계 구축에 필요한 생산 준비에 집중한다.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그린수소 수전해기술 연구개발(R&D) 선점을 위해 ▲수전해 시스템 신뢰성 제고 기술개발 ▲e-모빌리티 수소연료전지 실증 인프라 구축 ▲그린수소 수전해 인증센터 구축 등 5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2027년까지 2단계 정착기에는 그린수소를 대량으로 생산할 생산기지를 중점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수소특화단지 조성 ▲대용량(3㎿) 수전해스택 기술개발 및 실증 ▲그린수소 생산 해양선박 구축 ▲수소 분석센터 구축 ▲장시간 운용 드론 연료전지 실증 구축 등 12개 세부과제를 실행한다.2031년까지 3단계 확산기에는 수소 생산ㆍ저장ㆍ이송ㆍ활용 등 전주기가 가능한 그린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마친다. 이를 위해 ▲그린수소ㆍ암모니아 전용 항만터미널 구축 ▲그린수소 에너지 섬 조성 ▲수소차ㆍ충전소 지속 보급 ▲탄소저감형 메탄올 합성 실증 등 10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특히 지역 특성과 강점을 연계해 전남 권역별로 추진전략을 분산한다. 동부권은 여수석유화학산단과 광양만권 철강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9 13:02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새해 첫 정기회의에서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활성화를 위한 현장 방문 등록 추진계획을 의결하는 등 ‘안전한 전남’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7일 제20차 정기회의를 열어 지문 사전등록제 현장방문 등록사업 추진계획안 등 2건을 심의ㆍ의결하고, 2022년 전남경찰청 자치경찰부 업무보고 등 7건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선 ‘지문 등 사전등록제’를 활성화하고 대상자의 편의성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특수학급, 특수학교, 치매안심센터,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찾아가 지문 및 사진을 등록하는 현장방문 서비스를 하기로 했다.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버스 및 학부모 통학차량에 대해 5분간 주ㆍ정차 허용이 가능하도록 승ㆍ하차 구간을 지정ㆍ설치하되, 안전성을 고려해 설치하도록 했다.전남경찰청 업무보고를 통해 무인방범시설 설치, 주민과 함께하는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 안전한 전남 만들기를 위한 환경 조성 활동을 펼치고, 가정폭력, 성폭력, 아동학대, 학교폭력 예방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 시책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자치경찰제 2년차를 맞아 전남경찰청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전남형 자치경찰제를 정착, 도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미래 행복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해 19차례 회의를 통해 106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도민을 위한 치안 시책을 적극 추진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8 15:26

전라남도는 아열대 과수, 기능성 채소 등 경쟁력 있는 고소득 시설원예 작물을 육성하기 위해 매년 200억 원을 들여 ‘신소득 원예특화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최근 도내 시군 업무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구체적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신소득 원예특화단지 조성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아열대 과수를 단지화하고, 산업화 수요가 높은 기능성 채소를 확대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농업인, 영농조합법인, 농협 등에 생산시설과 장비ㆍ유통시설을 패키지로 지원한다.전남도는 생산시설 중심의 특화단지를 매년 20ha씩 조성하고, 품목별로 이미 집단화된 단지에 유통시설을 지원할 방침이다.지원면적은 농가당 1천650㎡ 이상부터 3천300㎡까지다. 다만 시군 전체 희망 면적이 단일 품목으로 3ha 이상 조건을 충족해야 신청이 가능하다.지원단가도 확대했다. 최근 철근 등 원자재 가격 상승과 아열대 작물 재배시설의 특수성을 고려해 ㎡당 10만 원으로 책정했다. 바나나와 같이 측고가 높은 시설에는 ㎡당 15만 원까지 지원한다.이와 함께 사업비 보조비율을 일반 농업인은 60%, 청년농업인은 70%를 적용해 청년농업인의 유입을 확대하고,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사업을 바라면 오는 2월 25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시군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남도는 서면‧발표평가 등을 거쳐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전남도 관계자는 “‘국립 아열대 작물 실증센터’, ‘농식품 기후변화 대응센터’ 등 기후변화 관련 국가 공모사업을 잇따라 유치했다”며 “이 시설과 연계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리도록 특화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전남지역 오는 2050년 한반도에서 가장 빨리 아열대기후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말 기준 애플망고, 파파야, 바나나 등 아열대 과수 재배 면적이 58ha로 전국에서 가장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8 15:25

전라남도가 지난해 국가계획에 역대 최대인 12조 8천억 원의 SOC 사업비를 반영한 가운데, 지방도로와의 체계적 연계를 통한 사통팔달 도로망을 구축,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지방도 사업에 최대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전남도는 올해 총 2천351억 원을 들여 지방도 등 61곳 249km 구간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보다 무려 146% 증액한 규모다.그동안 자체예산 부족으로 계획 및 추진 중인 지방도, 국가지원지방도 등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했으나, 올해 통 큰 예산 확보로 사통팔달의 도로망 구축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국비가 보조되는 도계~장성 등 국가지원지방도 6곳은 500억 원을 들여 42㎞를 공사 중이다. 설계 중인 나주 금천~화순 도암, 장성 동화~서삼 간 2곳 18㎞와 광주 하남~장성 삼계 간 광역도로 7.4㎞는 조속히 공사가 시작되도록 지속해서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있다.또한 전액 도비로 추진하는 지방도 정비사업에는 총 52곳에 1천800억원을 투입한다. 이 중 영산강 강변도로 등 38곳은 공사 중으로, 정비가 시급한 군남~영광 등 5곳은 지난해 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신규로 착수하며, 거제~안치 등 9곳은 올해 준공한다. 지방도 정비사업의 가시적 성과 체감이 기대된다.또한 신규로 설계를 추진할 접도대교 등 3곳이 포함된 설계지구는 14곳이며 순차적으로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전남도 관계자는 “도민의 기대와 수요를 반영해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을 반영했다”며 “수립한 예산은 추진 중인 도로사업을 조기에 개통하도록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건설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상반기에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8 15:24

전라남도는 그동안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귀농어귀촌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전국 귀농․귀어가구 전국 1위 달성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2013년 통계청 귀농어귀촌인 통계발표 이래 최초로 2020년 2천347가구(3천108명)가 전남으로 귀농해 ‘귀농 1번지’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또한 2021년 전국 귀농어귀촌 박람회에서 우수지자체 대상을 3회 수상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2021년 귀농귀촌 종합평가에서는 장성군이 전국 1위, 고흥군이 4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는 전남도가 2018년 광역단위 최초로 인구전담부서인 ‘인구청년정책관’을 신설해 전남도만의 차별화한 귀농어귀촌 지원정책을 추진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한 노력의 결과라는 분석이다.2019년 전국 최초 도시민 대상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한 결과 1천591명의 참가자 중 252명이 전남으로 전입했다. 이를 농림축산식품부가 벤치마킹해 2021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됐다.2020년 2월에는 수도권 도시민 유치를 위해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 ‘귀농산어촌 종합지원 서울센터’를 설치, 단계별 귀농어귀촌 교육과 ‘귀농TIME’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예비 귀농어귀촌인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이밖에도 2021년 전남 귀농어귀촌 온라인 박람회를 열어 도시민 방문객 3만 3천871명 대상 시군별 상담ㆍ교육 및 정보제공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전남도 관계자는 “귀농어귀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늘어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펼치겠다”며 “이를 통해 예비 귀농어귀촌인이 성공적으로 전남에 정착하도록 함으로써 고령화, 인구 감소로 침체한 농어촌 지역에 활력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8 12:51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관광업계의 경영안정을 위해 관광진흥기금 지원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관광산업 침체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관광업계의 조기 회복을 돕기 위해 융자금 상환을 1년 유예하고 대출금리는 0.5%P 감면한다. 융자한도는 최대 30억 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상환유예 대상은 2022년 상환일이 도래하는 모든 융자업체다. 1년간 총 26억 원의 융자금 상환을 유예한다. 올해는 기존에 상환유예를 받은 경우도 포함해 더 많은 업체가 혜택을 받도록 했다.대출금리는 0.5%P 감면해 이자부담률을 기존 1%에서 0.5%로 낮춘다. 감면 대상은 기금을 지원받은 관광업체와 올해 새롭게 선정되는 업체 모두가 해당한다. 감면 기간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다. 감면 금리(0.5%)는 금융당국과 협의절차 등을 거쳐 2분기부터 적용한다. 1분기에 이미 납부한 이자는 정산해 환급할 계획이다. 총 2억 원의 이자 부담을 경감해 업체별로 평균 200만 원(연간)의 혜택을 받게 된다.신규 융자지원은 총 100억 원이다. 상반기에 70억 원을 집중 배정한다. 융자한도는 관광숙박업 등의 신축, 개보수를 지원하는 시설자금은 15억 원에서 최대 30억 원으로, 운영자금은 3억 원에서 최대 5억 원으로 대폭 상향한다.상환유예와 이자감면에 대한 구체적 일정과 방법은 시군 관광부서와 융자취급은행에서 해당 업체에 1월 중 개별 안내한다. 신규 융자지원은 전남도 누리집(jeonnam.go.kr)에 공고할 예정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관광업계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기금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며 “관광업계의 경영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8 12:49

전라남도가 정부 방침에 따라 17일부터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 방역패스를 해제한다고 밝혔다.방역패스 해제 시설은 마스크 상시 착용 및 비말 생성 활동 여부에 따라 결정됐다.이번 방역패스 개편은 도민의 불편과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고 설 연휴 등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했다.방역패스 해제 시설은 총 6종으로 독서실, 스터디카페, 도서관, 박물관‧미술관‧과학관, 대형마트‧백화점, 학원, 영화관‧공연장이다. 또한 거리두기가 3주 연장됨에 따라 사적 모임은 2월 6일까지 최대 6인까지 가능하다. 다만 목포‧나주‧영암‧무안 등 4개 시군은 최근 확산세를 고려해 접종 구분 없이 4명까지만 허용한다.대형마트 등 3천㎡ 이상 기준 대규모 점포 시설 내 식당, 카페 등은 방역패스 적용시설로 별도 관리하고, 시식‧시음 등 취식 및 호객행위를 금지한다.전남도는 시설별로 코로나19 감염위험 원칙에 따라 방역패스 적용시설을 향후 조정할 예정이다.방역패스는 11종 시설에 적용한다. 대상 시설은 유흥시설,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 경마‧경륜‧경정‧카지노, PC방, 식당‧카페, 파티룸, 멀티방, 안마소‧마사지업소, (실내)스포츠 경기(관람)장 등이다. 다만 식당‧카페는 미접종자 1명 단독 이용만 가능하며, 행사‧집회 방역수칙 및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제한은 현행과 같다.전남도는 돌파 감염 확산세에 따라 기관별 선제검사를 확대해 운영하고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충원하는 등 확진자 발생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오미크론 감염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기본 마스크 착용과 함께 모임이나 행사를 자제하길 바란다”며 “만남과 이동이 많은 설 연휴가 다가오는 만큼 코로나19로부터 모두의 안전과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해 백신접종 및 적극적 방역 협조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7 17:22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박준택)은 어업 현장 중심 연구개발 추진으로 수산양식 어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지식재산권의 실용화와 사업화를 위한 기술이전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이전한 기술은 ‘노지양식용 해삼양식장치’와 ‘수산식물 바이오 가로수장치’ 2건으로, 각각 (사)진도군전복협회와 ㈜링크웍스와 협약했다.노지 양식용 해삼양식장치는 해삼의 먹이로 이용하는 부착 미세조류와 해삼의 서식공간을 증가시켜 양식 시설비와 노동력을 절감하고 생산량을 높이는 장치다. (사)진도군전복협회는 소속 회원 350명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후 시험양식을 할 계획이다.수산식물 바이오가로수장치는 수산식물이 광합성해 생장하는 장치다. 미세먼지 제거 및 이산화탄소 고정, 산소 배출 기능을 보유한 제품으로 ㈜링크웍스는 이 기술을 이용해 올해 시제품 생산과 검증을 거쳐 본격적으로 상품화할 예정이다.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처음 김종자(해풍 1호) 기술이전을 협약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관계자는 “이전 특허 기술의 원활한 사업화를 위해 기술지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업 현장과 산업체 수요에 맞는 기술 개발과 기술 이전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7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