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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소상공인․자영업자는 영업이익, 소비자는 착한소비’라는 비전으로 ‘전라남도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을 본격 출시했다.전남도는 14일 목포역 광장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소상공인, 자영업자,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공공배달앱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배달앱 성공기원 도민 영상메시지, 개회사, 업무협약, 배달주문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출시를 기념해 1만 원 할인쿠폰(선착순 7천 명), 매주 토요일 3천 원 할인 쿠폰(선착순 300명), 더블 할인(가맹점 할인+도 지원) 최대 4천 원, 1천 원 포장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의 이벤트를 마련했다.전남 공공배달앱은 민간업체 ㈜먹깨비에서 앱을 개발ㆍ운영하고, 가맹점은 가입비와 광고비 없이 1.5%의 저렴한 중개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앱 이용 소비자는 쿠폰, 이벤트 등 할인 혜택을 받으면서 소상공인을 위한 착한소비에 동참할 수 있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이에 전남 공공배달앱은 코로나19,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경영에 도움이 되고 침체한 상권 회복에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전남도는 지난 5월부터 가맹점을 모집해 현재 3천 곳을 확보했고, 올해 말까지 가맹점 6천 곳을 모집해 음식 배달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계획이다.앱 서비스의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위해선 가맹점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와 간담회를 실시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고객 콜센터와 온라인으로 민원을 접수ㆍ처리해 고객 불만을 즉시 해결한다.또한 보다 많은 도민과 소상공인 등이 앱을 통해 혜택을 보도록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오는 2023년까지 전통시장 장보기와 로컬푸드ㆍ생활용품 배달서비스를 추가하고, 2024년까지 일자리, 관광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 종합플랫폼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농어촌 지역민도 디지털 문화 혜택을 누리도록 도내 가맹점을 1만 곳으로 늘린다는 목표다.김영록 지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7-14 18:17

전라남도는 맥도날드와 함께 14일 보성 한국차문화공원에서 보성 녹찻잎을 먹고 자란 녹돈을 다진 고기(패티)로 만든 새로운 햄버거 출시를 기념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보성 녹돈버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보성 녹돈버거는 지난 7월 전남도와 맥도날드가 전남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농어가 소득증대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한 업무협약의 결과물이다. 지역과 기업 간 상생협력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이날 ‘페스티벌’에는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사장, 김승남 국회의원,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해 보성 주민 1천500여 명이 참여했다.식전 행사로 놀이동산, 펜싱 체험 등이 마련돼 행사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1일 점장으로 참여하는 ‘맥도날드 일일 보성점’을 현장에서 열어 선착순 500명에게 녹돈버거 시식 기회를 제공, 큰 호응을 얻었다.전남도청 펜싱팀이 강사진으로 참여한 펜싱 체험은 선수들의 시범 경기와 학생 대상 펜싱 지도 프로그램으로 짜여 심신 단련과 새로운 스포츠를 접하는 장이 돼 인기를 끌었다.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모범사례로 전남산 로컬푸드를 이용한 한국 맥도날드의 보성 녹돈버거의 출시는 전국에 전남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전남 로컬푸드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공급하도록 지역과 기업의 협업을 통한 판로 다양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7-14 18:08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득실)는 14일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조현용)와 산림과 미디어 분야 자원순환 활성화를 통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공동 노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 사회와 함께, 다시 자연으로’ 슬로건을 내걸고 버려지는 미디어자원(폐전자제품)의 회수·처리를 통해 탄소배출을 줄이고,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탄소흡수량을 늘리는 등 친환경 자원순환 활성화에 적극 협력한다.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탄소중립 숲 연구와 함께 폐 미디어자원 재활용에 동참하는 시민들에게 탄소흡수와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우수한 나무를 제공하는 등 나무심기의 필요성을 알리고, 수목 정보와 기술을 지원한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는 미디어자원을 재활용해 순환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미사이클(MeCycle) 프로젝트와 산림분야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탄소저감 인식 확산을 위한 시민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한다. 미사이클은 미디어(Media)와 재활용(Recycle)을 합성한 용어로 휴대폰, 컴퓨터 등 폐미디어 기기를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해 자원순환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전국 최초 미디어분야 환경보호 캠페인이다.앞으로 처리가 곤란한 폐미디어가전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와 산림자원연구소에 설치된 수거함을 통해 무상으로 폐기할 수 있다. 수거된 미디어폐기물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의 회수 시스템과 연동해 친환경적 재활용 처리를 통해 재자원화 된다.참여자에게는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에서 키운 동백나무, 황칠나무 등 묘목을 제공한다. 동백나무와 황칠나무는 탄소흡수와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우수한 묘목이다. 미디어 자원의 사용과 폐기에 들어가는 탄소를 조금이라도 상쇄하고 탄소중립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다.오득실 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림과 미디어분야 협력을 통해 환경 친화적 재활용을 촉진하고, 자원순환체계를 마련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건전한 발전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7-14 13:00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남도고택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남도고택 여행상품’을 전담할 여행사 5개사를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고 밝혔다.‘남도고택 여행상품’은 지난해 영암 구림마을, 영광 매간당 고택 등 종가, 고택을 대상으로 시범 추진했던 사업이다. 올해는 여행사 공모를 통해 전담여행사를 지정해 추진한다. 남도고택과 여행사 간 1대1 매칭을 통해 고택여행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상품을 개발해 모집까지 연계할 방침이다.전담여행사로 선정된 5개 여행사는 고택ㆍ종가의 가치와 매력을 높이는 여행 콘텐츠를 개발해 상품을 출시하게 된다. 특히 고택의 역사와 문화가 연계된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남도고택 여행’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색있는 상품을 통해 모객 차별화 전략을 내세울 예정이다.올해는 전남종가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영암 구림마을, 영광 매간당고택, 보성 이진래 고택, 강진 백운동원림, 담양 학봉종가를 대상으로 추진한다.정창모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지난해 고택체험 시범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상품으로서 남도고택 가치를 재발견했다”며 “우수한 전남종가와 고택을 활용한 종가문화 확산은 물론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7-13 14:19

전라남도가 도내 우수기업과 젊은 인재를 연결해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지원사업’을 올해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가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한 이 사업은 지역 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우수 기업을 발굴해 청년 일자리와 연계하기 위한 것이다.전남도는 도내 고교생, 대학생, 일반인 등 청년이 일자리를 찾도록 지역 유망기업 방문이나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면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발굴해 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전액 국비(2억 7천만 원)다.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전남도와 교육청, 대학이 함께하는 특별전담팀(TF)을 구성했다. 현재 청년ㆍ기업 모집과 사업 추진 방향, 출향청년 대상 홍보 방안 등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계획이 구체화 되면 오는 9월 우수 기업 모집, 10월 청년 모집 과정을 거쳐 11월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전남도는 산자부 검토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4월 사업을 확보했다. 현재 전남을 비롯해 부산, 경남, 강원, 대전, 전북, 인천, 세종, 제주, 총 9개 시ㆍ도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최정운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인력난을 겪는 기업과 구직을 바라는 청년 모두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전남도가 추진 중인 청년일자리사업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대학,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상시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7-13 14:17

전라남도와 22개 시군이 본격적인 민선8기 출범을 맞아 한 자리에 모여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상생 협력하기로 다짐했다.전남도는 12일 도청 왕인실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22개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상생협력간담회를 갖고, 민선8기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도‧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상생협력을 강화키로 했다.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019년 12월 이후 첫 대면회의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민선8기 시장‧군수 첫 상견례와, 역사적인 ‘대전환의 시대’에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기 위한 도‧시군 간 상생발전협약을 했다.김영록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6ㆍ1 지방선거에서 시‧군민의 부름을 받은 시장‧군수 한 분 한 분께 200만 도민의 마음을 담아 축하드린다”며 “민선8기 도와 시군이 함께 상생하도록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간담회에서 시장ㆍ군수들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국가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국립심뇌혈관센터 건립 ▲지방소멸위기 대응 및 지역균형발전 등에 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역할을 요청했다.김종기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민선8기 미래비전’ 보고에서 ▲신해양ㆍ문화관광ㆍ친환경수도 전남 건설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선도 ▲SOC 르네상스로 ‘초광역 메가시티 전남’ 도약 ▲전남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이 되는 시대’ 실현 등 8대 미래비전을 설명했다.김영록 지사와 박홍률 목포시장 등 22개 시장ㆍ군수는 ▲안심하고 행복한 삶 영위를 위한 환경 조성 및 지역인재 육성 ▲반도체‧우주항공‧2차전지 등 첨단 전략산업 육성으로 좋은 일자리 만들기 ▲농수축산업 고부가가치 생명산업 육성과 관광객 1억 명과 해외 관광객 300만 명이 찾는 관광전남 구축 ▲기후변화, 지방소멸, 지방분권 공동 대응과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공정‧투명한 인사 및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7-12 17:05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2일 “민선8기 4년 동안 도민 기대에 부응하는 큰 성과를 내도록 ‘열정’과 ‘의지’를 갖고 함께하자”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민선8기 첫 실국장 정책회의를 열어 “지난 1일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비전 선포식과 함께 민선8기를 새롭게 시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특히 “민선8기는 도민들로부터 많은 일을 했다는 평가를 받은 민선7기의 연장선으로, 더 많은 성과를 내야 하는 부담도 있지만, 이에 따른 긴장을 털어내고 열정과 의지를 보여야 할 때”라며 “앞으로 6개월간 새롭게 시작한 민선8기의 기초를 닦는 일에 여러 가지 역할을 잘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또한 “그동안 광주와 상생협력을 강화해왔고, 전북, 경북, 경남 서부권 등과도 지속해서 초광역 협력관계를 넓혀왔다”며 “이번에 전남 광역관광버스인 남도한바퀴와 제주~전남 페리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출시키로 한 것을 계기로 제주와도 유대를 강화해 상생 분야를 확대ㆍ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시군과의 상생협력도 강조했다. 김 지사는 “도는 시군 위에 있는 것이 아니므로, 시군을 도와주고 협력하며 중앙부처와 연결해주는 역할을 잘 해야 한다”면서 “적절하게 지원하면서 시군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잘 수렴해 개선점을 함께 찾음으로써 실질적 성과를 내도록 하면 자연스럽게 도의 성과로도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쌀값 폭락에 대해선 “전국 최다 쌀 생산지로서 전남의 총 생산액이 2조 2천억 원인 점을 감안하면, 쌀값이 전년보다 20%나 폭락하면서 전남 농촌 소득 4천400억 원이 증발한 셈”이라며 “농촌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굉장히 큰 만큼, 그런 영향을 잘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7-12 14:32

전라남도가 프랑스 ‘파리 케이-푸드 페어(K-Food Fair)’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남식품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 케이-푸드에 관심이 커진 프랑스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 9일까지 이틀간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 케이-푸드 페어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관으로 유럽에 한국음식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한 축제다. 올해 다섯 번째를 맞았다.특히 이번 전남 식품홍보관은 국내 지자체에선 유일한 것으로 가장 한국적인 맛을 간직한 남도음식을 세계에 알리는 자리가 됐다.현재 전남도는 오스트리아 수도 비엔나의 ‘아시아푸드센터’ 내 전남 상설판매장을 비롯해 영국ㆍ프랑스ㆍ독일ㆍ이탈리아ㆍ스페인 5개국 아마존에 전남 브랜드관을 운영하며,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구축했다.이번 페어에서 유럽 6개국 온ㆍ오프라인 상설판매장에서 거래되는 25개 제품을 중심으로 시식행사와 현지 바이어 수출 상담을 진행한 결과, 유기농 유자주스와 유기농 김 등 웰빙식품이 현재 엠지(MZ)세대 참가자와 바이어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최근 유럽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유기농 식품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한편, 팬데믹 이후 아마존과 같은 대형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소비가 연간 35% 이상 증가하고 있다.홍보관을 운영한 김기철 전남도 유럽사무소장은 “입맛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프랑스인들로부터 전남 식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유럽 시장에 맞춘 차별화된 현지 마케팅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올해 말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전남 상설판매장을 추가 개설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민선8기 농수산식품 수출 5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을 실현하도록 농수산식품 해외 수출 전진기지를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7-12 13:29

전라남도는 지금까지 이름이 없었던 지역의 지명 제정이나 역사적 정체성 검토를 통한 지명 변경 등을 위해 전남도지명위원회를 열어 총 35건의 지명을 새로 부여하거나 변경하기로 했다.전남도지명위원회 위원장인 문금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비대면 개최한 회의에서는 법률상 고시해야 하나 고시하지 않고 사용 중인 지명 제정, 일본식 의심 한자 변경, 교량·교차로 개설에 따른 인공지명 제정 등을 심의했다.심의 결과 일제강점기에 사용한 일본식 표기 의심 지명인 풍동(豊洞)을 일제 잔재 청산 및 우리 전통의 지명 사용을 위해 한국지명총람에 명기된 풍동(楓洞)으로 바꾸는 등 3건을 변경했다. 풍동은 나주 혁신도시 한전KDN 4거리 교차로 지명이다.또 신규 지명 제정 32건에 대해서도 지명유래 등 철저한 문헌 및 현지조사를 통해 합리적인 지명을 선정·제정했다. 오는 11월 개통 예정인 ‘영암·해남 기업도시 진입도로’는 지난 1월 명칭 공모 결과, ‘솔라시도대로’라는 명칭이 당선돼 해당 지역(영암, 해남)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신규 지명으로 선정해 의결했다.이번에 심의한 지명은 국토지리정보원의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문금주 부지사는 “심의안이 원안 가결되도록 할 것이며, 앞으로 전남의 지명이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자원이 되도록 지명 정비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7-11 16:29

전라남도는 민선8기 출범과 동시에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생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본예산 10조 470억 원보다 8천920억 원이 증가한 10조 9천390억 원 규모 추경 예산안을 지난 8일 도의회에 제출했다.주요 재원은 정부추경에 따른 국고보조금 등 이전재원 6천109억 원, 보통교부세 1천287억 원, 2021년 결산에 따른 잉여금 등 1천297억 원이다.이번 추경은 코로나19,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힘든 소상공인과 농어민 지원 등 지역경제 활력에 주안점을 뒀다. 민선8기 시작과 함께 반도체, 해상풍력 등 미래전략산업 분야에 재원을 투입, 전남 미래 100년의 마중물 역할이 기대된다.주요 분야별 편성내용은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 810억 원 ▲고부가가치 농수축산업 육성에 2천170억 원 ▲인구감소 대응 및 행복전남 실현을 위해 990억 원 ▲전남문화ㆍ관광 융성시대 실현을 위해 440억 원 ▲재해복구 및 지방도 정비 등 기반시설 확충에 4천510억 원 등이다.미래전략산업 육성 및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 첨단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계획 수립과, 기초과학 연구 및 첨단산업의 총아로 평가받는 초강력 레이저연구시설 유치 연구용역에 6억 원을, 8.2GW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데 필요한 항만운송 인프라 확충에 40억 원을 편성했다.좋은 일자리의 기반이 될 도내 기업유치를 위한 시설ㆍ입지보조금 60억 원을 추가로 편성하고, 조선업 수주 회복에 대응한 인력 수급문제 완화를 위해 이주 정착금 지원 등 6억 원을 긴급히 투입했다.농수축산업 고부가가치화를 위해선 청년의 농장 경영 기회 제공과 시설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에 76억 원을 편성했다. 러-우크라 사태에 따른 유가상승으로 힘든 농어업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면세유 인상분 지원사업을 10월까지 연장하고(107억 원), 무기질비료 가격 급등에 대응해 비료가격 인상분의 80%를 지원하는 사업비 395억 원을 반영했다.경영위기에 처한 도내 버스업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7-11 16:27

전라남도는 농업환경 보전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지난해보다 예산을 대폭 늘린 ‘2022년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유기농업자재 지원은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친환경농업인에게 유기농업자재, 녹비작물 종자 등 구입비용을 지원해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력 증진과 농약ㆍ화학비료 사용 감소를 유도한다.사업 대상에게는 ‘친환경농어업법’에서 정한 기준에 따른 유기농업자재 및 자재원료, 녹비작물 종자, 토양검정 및 컨설팅 등 비용을 보조한다.지난해까지는 친환경농업인만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체육성법’에 따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의 토양검정 결과를 제출한 농업인ㆍ법인으로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 관행 농업인도 혜택을 볼 수 있다.이를 위해 전남도는 올해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예산을 지난해 41억 원 대비 62억 원(151%) 증액한 103억 원으로 늘렸다.사업 대상으로 확정된 농업인ㆍ법인은 유기농업자재와 녹비종자를 구입한 후 시군에 공급확인서, 자부담 선지급 금융거래 자료 등 객관적 입증자료를 제출해야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유기농업자재 및 자재원료는 ha당 총구입비 기준, 유기인증 농가는 200만 원까지, 무농약인증 농가는 150만 원까지, 관행농업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녹비종자는 구입비의 절반을 지원한다. 품목별 1ha당 최대 지원 한도(무게 기준)는 헤어리베치 60kg, 녹비(청)보리 140kg, 호밀 160kg, 자운영 50kg, 수단그라스 50kg까지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7-08 11:43

전라남도는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을 위해 시범운영한 바우처택시가 지역경제 부양에도 도움이 되는 등 선순환 성과를 거둠에 따라 오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해 모든 시군에서 운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총 운행 대수는 245대다.바우처택시는 평소 일반인을 대상으로 영업하다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의 요청이 있으면 비휠체어 교통약자가 우선적으로 이용하도록 서비스하는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 이외의 차량이다. 지난해 9월 여수, 순천, 나주, 광양, 해남, 5개 시군에서 97대로 시범운행을 시작했다.바우처택시가 도입되면 휠체어 이용자는 장애인콜택시를, 비휠체어 이용자는 바우처 택시를 이용하게 돼 이용자 분산으로 휠체어 콜택시의 배차 지연을 해소하고, 이용자 대기 시간도 단축할 것으로 예상된다.실제로 지난 9개월여간 시범운행 결과 교통약자가 가장 불편해 했던 대기시간이 평균 10분 이상 단축돼 바우처택시 도입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가 확산됐다.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의 교통약자 이용객 수요 증가, 장애인콜택시 관외 이동량 증가 등 장애인의 숙원인 광역이동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또한 바우처택시 운영 예산은 코로나19로 불황인 택시업계로 돌아가 서민경제 활성화로 선순환되면서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부양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전남도는 이같은 시범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모든 시군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지난 1일부터 구례, 보성, 강진, 함평, 영광에서 바우처택시 운행을 추가로 개시한 것을 비롯해 곡성, 고흥, 화순, 진도, 신안은 7월 중 택시 운수종사자와 협약을 할 계획이다. 이후 9월까지 나머지 7개 시군에서도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방침이다.정윤수 전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전국 도 단위 최초로 도입한 바우처택시가 조속히 정착돼 교통약자가 편히 이용하도록 이용자 만족도 조사 및 현장점검 모니터링을 통해 운영상 미비점을 지속해서 보완하겠다”며 “교통약자와 직접 대면하는 바우처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장애인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7-08 11:40

전라남도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라남도지회는 7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하계 휴가철 및 전남 방문의 해 손님맞이 외식업소 민‧관 협력 간담회를 열어 음식점 청결과 친절, 바가지요금 근절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간담회에서는 전남도 문금주 행정부지사와 이영춘 식품의약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송기현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라남도지회장, 22개 시군 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하고 친절한 손님맞이 외식업소 환경 조성 논의 및 현장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핵심수칙 공유, 외식업소 위생 수준 및 친절도 향상, 바가지요금 근절을 비롯한 물가 안정 방안 등도 논의했다.또한 전남도와 외식협회는 음식점 위생관리 대책반을 구성, 청결‧친절서비스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협의했다.문금주 부지사는 “오랫동안 사회적 거리두기와 영업시간 제한, 방역수칙 이행 등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을 겪은 외식업소 영업자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음식점 청결, 친절, 바가지요금 근절, 3가지는 다시 찾고 싶은 전남을 만드는데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고객만족을 위해 외식협회가 그 중심에 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전남도는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 및 식품진흥기금을 활용, 시설개선 및 운영자금을 1% 저리 융자해주는 등 외식 환경개선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7-07 14:34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전두영)은 국내 첫 확진자 발생으로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된 원숭이두창의 진단검사를 질병관리청에서 이관받아 직접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는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청 진단검사교육을 수료하고, 검사법 숙련도 평가에 합격한데 따른 것이다.앞으로 지역에서 발생하는 해외 입국자 및 의심환자를 대상으로 유전자 검출검사법으로 신속하게 처리해 광범위한 전파가능성에 대비할 방침이다.원숭이두창은 일부 아프리카 국가에서 풍토병화 됐으나 2022년 5월 스페인, 영국 등 유럽을 중심으로 이례적으로 발생해 4일 현재 국내 확진자 1명을 비롯 전 세계적으로 총 59개 나라에서 6천157명이 확진됐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6월부터 2급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감염되면 1~2주간(평균 7~14일)의 잠복기를 지나 38℃ 이상의 급성 발열, 두통, 근육통 및 피로감 등으로 시작해 얼굴을 중심으로 발진증상이 나타난다. 현재 상용화된 백신 및 치료제는 없으며 항바이러스제와 면역글로불린으로 치료하고 있다.임현철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조사1과장은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원숭이두창의 치명률이 3~6%이고, 코로나19처럼 전파력이 높은 질환이 아니므로 너무 불안감을 조성할 필요는 없다”며 “다만 감염비말에 의한 사람 간 직접 전파나 접촉을 통한 전파가 가능하니, 손씻기와 같은 개인위생 준수를 철저히 하고 유증상자와 밀접 접촉 시 개인보호구를 꼭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7-07 14:20

전라남도가 광주시, 전북도와 함께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호남권 통합관광 마케팅을 펼쳤다.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지난 6월 26일까지 3일간 열린 트래블 투어 엑스포(Travel Tour Expo 2022)에 참가해 코로나 이후 증가할 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광주시, 전북도와 함께 공동 마케팅에 나섰다.3개 시ㆍ도는 5개 국 110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트래블 투어 엑스포에 전라도관을 마련, 한류(K-Wave)를 주제로 한 관광상품을 기획해 동남아 시장을 공략했다. 전라도관에는 3천 여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을 이뤘다.특히 전라도관 관람객은 유튜브, 넷플릭스 등 오버더톱 서비스(Over the TopㆍOTT)의 인기 드라마인 ‘호텔 델루나’의 촬영지 목포 근대역사관, ‘파친코’ 촬영지 순천 드라마 촬영장, 제주~전남 간 배를 이용한 여행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한국의 섬티아고’라 불리는 신안 기점·소악도의 순례길과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선정한 최우수 관광마을 퍼플섬도 큰 인기를 끌었다.이번 박람회 전라도관은 지난해 전남·광주·전북이 체결한 호남권 관광활성화 업무협약의 협력사업으로 이뤄졌다. 지난 6월에는 3개 시·도 공동으로 국내 주요 여행사 초청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앞으로 전남도는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의 필수 여행코스로, 전남 관광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타 시ㆍ도와 연계한 광역 관광상품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광역 관광상품으로 무안국제공항을 연계한 ‘광주-전남-전북’ 상생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광주, 전북도와 함께 한류관광 코스 상품을 개발해 운영할 방침이다. 또 서울 방문객의 전남 관광 확대를 위해 서울-전남 연계 스토리 여행상품을 개발하는 등 코로나 이후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시·도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박용학 전남도 관광과장은 “박람회를 통해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7-07 14:19

프로게이머 등용문인 ‘제14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에 출전할 전남지역 대표 선발전이 오는 23~24일 펼쳐진다.전라남도는 오는 19일까지 지역대표 선발전 누리집(https://jnesport.modoo.at/)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회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5인 팀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4인 팀전), 카트라이더(개인전), 3개 종목이다. 전남 지역대표 선발전에서 단체전 우승팀과 개인전 1위 선수에게는 전남도지사상, 단체전 준우승팀과 개인전 2위 선수에게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상을 각각 수여한다.단체전 1위팀과 개인전 1~2위 선수는 오는 8월 20~21일 경남 창원에서 개최 예정인 ‘제14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에 전남 대표로 참가해 전국 에서 모인 게이머들과 대회 우승컵을 놓고 열띤 기량을 겨루게 된다.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2020년 열린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카트라이더 종목에서 전남 대표선수로 참가해 우승한 김정제 선수는 현재 프로팀에 입단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등 이 대회가 프로게이머 등용문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함께할 지역 e스포츠동호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061-339-6941)으로 문의하거나 네이버에서 ‘keg전남@’을 검색 후 ‘keg 전남지역 대표 선발전’ 누리집에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7-06 14:22

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농공단지 패키지지원’ 공모사업에서 전국 5개소 중 보성 조성농공단지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농공단지 패키지지원 공모사업은 지난해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발표된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에 맞춰 올해 처음 시작된 사업이다. 그동안 각각 별도 공모로 추진되던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휴ㆍ페업공장 리모델링사업,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4개 사업을 2개 이상 묶어 3년간 지원한다.전남도는 보성 조성농공단지에 국비 32억 원 등 총사업비 48억 원을 들여 복합문화센터와 아름다운 거리 조성, 2개 사업을 추진, 사람 발길이 이어지는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복합문화센터 1층에는 멀티오피스, 구내식당, 북카페, 관리사무소가, 2층에는 주거형 원룸 13실, 체력단련실이 배치된다. 특히 주거형 원룸은 타지역 출퇴근 근로자의 지역 내 거주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은 농공단지 내 도로와 공원 정비, 녹지공간 확충, 야간조명시설 보강 등이 이뤄진다. 낮에는 근로자 중심의 휴게공간으로, 밤에는 지역민의 산책과 운동을 위한 일상의 힐링공간으로 꾸미는 데 초점을 맞춘다.전남도는 공모 신청 이전 단계부터 보성군, 광주전남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사업 대상지 현장조사, 입주기업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등 공모사업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했다.이밖에 전남도는 올해 산업단지환경개선 공모사업으로 복합문화센터 건립 5개소,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1개소, 산단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사업 공모사업 등 총사업비 270억 원 규모를 확정, 국비 180억 원을 확보했다.김종갑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지역경제의 핵심인 농공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 사업뿐만 아니라,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경영 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 연계 연구개발(R&D) 지원, 입주기업 특화지원 등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7-06 14:04

전라남도가 최근 미국 LA지역 고소득 인구가 밀집한 토렌스에 전남 농수산식품 전용 상설 판매장이 문을 여는 등 전 세계 8개국에 22개 농수산식품 전용 상설 판매장을 운영, 더욱 안정적인 농수산식품 수출 판로를 확보하게 됐다.이번 개장한 22호점은 미국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식품 전문 유통매장을 운영하는 한남체인(회장 하기환)이 새롭게 문을 연 델라모점에 들어섰다.개장식에는 한남체인 하기환ㆍ김진수 회장, 구정완 사장과 패트릭 퓨레이 토렌스 시장, 7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조지 첸 신임시장, 시의원을 비롯해 현지 유통사와 언론이 대거 참석했다. ‘한남체인 델라모점’과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에 대한 지역사회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대형 백화점이 있는 쇼핑 중심지에 위치한 한남체인 델라모점은 은행, 푸드코트와 각종 편의시설 등이 입점한 프리미엄 마켓이다. 전체 매장 3천200㎡ 중 전남 상설 판매장은 46㎡ 규모다. 전남 상설 판매장에는 김, 젓갈, 홍어 등 수산물을 비롯해 반찬, 양념 등 도내 83개 수출기업의 240여 제품이 전시 판매된다. 전남의 우수한 농수산식품이 미국 시장에 확산하도록 시식과 신제품을 소개하는 판촉행사를 연중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펼 계획이다.한남체인은 미국 서부 지역에 7개 유통마켓을 통해 연간 1억 달러의 한국산 제품을 수입 판매하는 한국식품 전문 유통기업이다. 이 중 5개 매장에 전남 상설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한남체인 관계자는 “전남 상설 판매장이 입점한 한남체인 4개 매장에서 전남산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뜨거울 뿐만 아니라 매장 전체 매출을 높이고 있다”며 “델라모 매장에는 매장 입구 가장 눈에 띄는 장소에 전남 상설 판매장을 배치해 한인 동포를 비롯한 현지인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최근 케이(K)-푸드 인기에 힘입어 선제적으로 추진한 전남 상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7-06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