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94건)

권영진 대구시장은 2일, 올해 대구시 공직자들의 가장 중요한 자세로 ‘일념통천’[一念通天]을 강조했다. 권 시장은 일념통천에 대해 “한마음으로 하루도 허투로 쓰지 않고 진정성을 다해 나아가면 하늘과 통해서 아무리 어려운 상황도 능히 해결할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겼다”고 설명했다.이날 열린 시무식에서 권 시장은 “지금 대내외 정세와 환경이 어느 정도 정돈되면서 불확실성이 걷히고 있지만 올해도 만만치 않은 한 해가 될 것이다”고 전망하면서도 “하지만 작년 한해 그 어려움 속에서도 대구시는 우리의 목표와 방향을 분명히 했고 쉼 없이 전진했다. 올해도 자신감을 가지고 우리 앞에 놓인 일들을 흔들림 없이 그리고 속도감 있게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러면서 권 시장은 올 한해 일념통천의 자세로 흔들림 없이 정진해야 할 현안 중 4가지를 예로 들며 특히 강조했다.먼저 권 시장은 시민들께서 작년 한해 대구시를 가장 빛낸 ‘베스트 오브 베스트 시정’(이하 베스트 시정)에 ‘대구국제공항, 전국 4대 공항으로 비상’을 1위로 뽑은 것과 관련해 “이는 대구시민들의 마음 속에는 대구가 열린 도시, 세계로 웅비하는 도시로 나아가길 바라는 큰 꿈과 바람이 있다는 방증이다”며 “여러 가지 말들이 있지만 통합신공항 건설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될 문제가 아닌 대구의 미래가 걸린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 최종부지 선정까지는 완료가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통합 신공항 건설은 8부 능선을 넘은 것이나 마찬가지다”며 시‧도민들의 뜻을 모으고 합심해 중단 없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전통산업도시에서 친환경 첨단산업도시로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것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권 시장은 베스트 시정 2위에 ‘전기차 선도도시로 도약’이 선정된 것과 관련해 “이제는 아들

대구시 | 이경 | 2018-01-02 14:54

대구시는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의약과 전통문화 체험을 주제로 한 교육프로그램을 2018년 1월 13일부터 세 차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1월 13일 , 1월 20일 , 1월 27일 로 진행된다.1월 13일 는 2018년 무술년(戊戌年) 개띠해를 맞아 개를 비롯한 열두 띠 동물로 꾸민 나만의 달력을 만들어보는 수업을 진행하고, 1월 20일 는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장수와 복을 담은 민화를 에코백에 그려보는 수업을 진행한다. 마지막 1월 27일 는 머리를 맑게 해주는 총명환을 가족과 함께 만들며 한방문화에 대해 공부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겨울방학 교육프로그램은 각 회차별로 25명 내외의 인원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을 관람하며 학습할 수 있는 박물관 활동지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 홈페이지(http://www.daegu.go.kr/dgom)를 참고하면 된다.한편,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360년 전통이 깃든 대구 약령시의 문화를 보존하고 한방문화를 알리기 위해 개관했다. 박물관 3층은 약령시의 전통과 한의약의 역사를 접할 수 있는 한의약 전시존, 2층은 한방체험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야외 족욕체험장 등의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다.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은 연 관람객 13만명 가량이 찾는 지역 대표 전문 박물관으로, 한방약선요리, 천연한방화장품 만들기 등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 약초팝업북 만들기, 한방 막대과자 만들기, 향초만들기 등 초등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방족욕체험, 향

대구시 | 이경 | 2018-01-02 14:48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알리는 성화가 30일(토) 모노레일을 타고 글로벌 문화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대구 시내 전역을 밝혔다.대구시는 최근 글로벌 문화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유네스코 음악 창의 도시 서브 네트워크 위원장인 라이너 컨(Rainer Kern)씨를 국제 자문관으로 위촉했다. 또 국내외 음악 창의 도시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문화도시를 향한 범시민적 열망을 결집해 나가고 있다.성화봉송단은 모노레일을 활용한 이색봉송을 통해 대구 시내를 조망했다.성화의 불꽃은 안전램프로 20여분간 ‘하늘열차’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진 대구도시철도 3호선(어린이회관역→수성못역)을 통해 봉송되며 전 세계에 대한민국 대중교통의 우수성과 대구 시내 전역을 소개했다.이날 두류공원을 출발한 성화봉송단은 만촌역과 라이온스파크, 망우공원과 동대구역까지 37.3㎞를 이동했다.봉송에는 스포츠 선수 등 유명인을 비롯해 126명의 주자가 참여해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의 의미를 실현했다.야구 국가대표 출신 이승엽 선수, 대구에서 활동 중인 구자욱 선수 프로골퍼 전인지 선수를 비롯해 응급구조사, 고등학교 교사, 지적장애 아들을 둔 어머니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봉송에 참여했다.봉송 이후에는 동대구역 광장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지역축하행사가 펼쳐졌다.18시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국악퓨전, 공산농요, 오페라 갈라쇼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이 밖에도 성화봉송 프리젠팅 파트너사인 코카-콜라의 인터렉티브 퍼포먼스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대구를 성화의 불꽃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서 더욱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알리는 봉송을 통해 대한민국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

대구시 | 이경 | 2017-12-31 09:09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12월 30일(토) 13:43분부터 14:05분까지 3호선 어린이회관역에서 수성못역까지 평창올림픽 및 새해 메시지를 담은 하늘열차로 성화를 운송하는 스파이더(이색)봉송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날 도시철도 3호선 하늘열차 성화봉송은 한국과 일본, 미국 골프대회를 석권한 세계적인 골프선수 전인지 프로가 성화봉송 주자로 뛰며, 100여 명의 시민응원단을 모집하여 전인지 선수와 함께 이색봉송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행사장인 어린이회관역 대합실과 승강장 그리고 특별수송열차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을 위한「Let everyone shine」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주제가로 축하공연을 진행해 올림픽 개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계획이다.한편 공사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사전 붐 조성을 위해 도시철도 2호선 반월당역에서「영광의 88서울올림픽 자료 및 대구도시철도 개통 20주년 자료 전시회」를 12월 27일부터 1월 2일까지 개최하고 있다.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대구에서 3일간 진행될 성화봉송 행사에 대구도시철도공사와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앞으로 다가 올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대구시 | 이경 | 2017-12-29 15:51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 행사준비가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 대구 문화예술회관은 사진전문가 2명을 포함한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워크숍 개최, 발전방안 연구 등을 통하여 지난 행사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를 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우선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최고의결기구인 사진비엔날레 육성위원회는 지난 6월 대구시의회에서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가결됨에 따라 기업인, 문화예술인, 언론인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어 운영 중이다. 육성위원회는 대구사진비엔날레의 기본계획 수립과 중요사항을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다음으로 사진학과 교수, 전시기획자,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실무위원회 성격의 워킹그룹이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워킹그룹은 행사구성안 마련, 예술감독 추천 등 각종 사안에 대하여 대구사진비엔날레의 브레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난 9월부터 사전미팅 1회, 회의 2회, 워크숍 1회를 진행하여 대구사진비엔날레 발전방안 및 실행방안을 구성을 도왔다.(사)인문사회연구소에 의뢰하여 진행 중인 도 순조롭게 마무리되었다.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운영주체 이관 및 조례안 상정 등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재도약을 위한 운영개선에 대한 필요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대구사진비엔날레의 현황분석, 국내외 사례분석, 전문가 조사 및 대구시민 인식도 조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고 중장기 발전방향이 도출되어 2018 기본계획 수립에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주제전시와 특별전시, 부대행사, 지역상생 프로그램, 사전행사 등으로 구성되는 2018 행사내용도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났다. 2018년 9월 7일부터 10월 17일까지 40일간 열리게 될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이전의 행사와 비교할 때 , , , 등이 새롭게 신설되는 등 지역 친화적인 동시에 세계적이고, 예술성과 대중성을 함께 아우르는 양면가치를

대구시 | 이경 | 2017-12-29 15:50

대구시는 오는 2018년 1월 2일, 새해 첫 근무를 알리는 시무식에서 지역민의 염원을 담은 통합 신공항의 후보지를 조속히 확정하고, ’18년 한 해 시정현안을 잘 해결해 나가자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내용으로 ‘Cheer Up! 시무식’을 가진다.※ 주요 행사 내용 : ①주니어직원 신년 다짐 인터뷰 영상 상영, ②시장에게 궁금한 점 묻고 답하기, ③아카펠라 공연, ④떴다떴다 비행기 퍼포먼스(소망 담은 비행기 날리기) 등‣ 주니어 직원 인터뷰 영상(5분) : 시청근무 1년 내외 젊은 직원 6명의 2017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일, 2018년 소망, 대구시청으로 4행시, 시장에게 한마디 등을 차례로 인터뷰‣ 시장에게 궁금한 점 묻고 답하기 : 시장에게 궁금하거나 바라는 내용을 사전에 전달받아 포스트잇에 부착, 시장이 질문 중 선택하여 답변‣ 소망 담은 비행기 날리기 : 통합신공항 후보지 확정 등 시정 현안 희망사항과 개인별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와 모형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 기타 : Cheer Up 배너 설치, 회의실 입구 원두커피(허브티) 배부, 아카펠라공연대구시는 기존 시무식 틀을 탈피하고 새해 아침 활기와 역동성을 느끼는 동시에 직원 간 일체감 조성과 대구시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자는 의지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연출로 이번 시무식을 개최할 예정이다.먼저 본관 대회의실 입구에서 원두커피와 허브티를 제공하여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Cheer Up!을 나타내는 배너를 설치하여 기운찬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또, 기존의 시장 신년인사, 직원격려 인사로 그쳤던 행사내용에 덧붙여 시청근무 1년 내외의 젊은 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인터뷰한 내용의 5분 영상을 상영하여 2017년 한 해를 돌아보며, 대구시 공직자로서의 시민에 대한 책임의식과 동료애를 되새기고, 2018년 소망과 결의를 다진다.더불어, 권 시장의 신년 인사와 함께 직원들이 시장에게 궁금한 점과 바라는 바를 적은 메모 중에서 시장이

대구시 | 이경 | 2017-12-29 15:48

대구시(달서구청, 동구청, 문화예술정책과)에서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성화 봉송을 축하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코오롱 야외음악당, 동대구역 광장,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기관 단체장, 지역예술단체,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화 봉송 지역 축하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라는 주제로 전국 17개 시·도, 136개 지역을 경유된다. 대구지역에서의 성화봉송은 29일 달서구 계명대학교(성서)에서 시작(10:26)하며, 31일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24:00)까지 운영된다.대구 성화봉송 축하행사 첫째날인 29일(금) 저녁 6시에는 대구시 달서구청 주최로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타악그룹의 퓨전국악공연을 시작으로 성화봉송 동영상, 성화주자 도착 및 점화, 파트너사 축하공연이 진행되고, 대구시민의 희망 메세지를 전하는 희망달서 불꽃쇼를 폐막공연으로 개최될 예정이다.둘째날인 30일(토) 저녁 6시에는 대구시 동구청 주최로 동대구역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금호강을 레퍼토리로 하는 국악퓨전공연과 무형문화재인 공산농요를 개막공연으로 하고, 성화주자 도착 및 점화, 파트너사(코카콜라) 축하공연, 동구 문화관광 홍보영상, 대구가 오페라의 도시임을 알리고자 대구 출신의 소프라노 이윤경씨의 오페라 갈라쇼를 폐막공연으로 진행된다.2017년의 마지막 날인 31일(일)에는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2017년 새해를 맞이하는 제야의 타종행사는 오후 10시부터 새해 첫날인 1월 1일(월) 새벽 0시 55분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22시 30분부터 무용·성악 공연을 비롯해 뮤지컬 갈라쇼가 펼쳐지며, 타종행사 이후에는 가수 이승철의 축하공연과 대구시가 준비한 불꽃놀이가 진행될 예정이다.대구 성화봉송 축하행사는 지역 내 올림픽 붐을 조성하고자 대구시민들이 제 3의 성화주자로

대구시 | 이경 | 2017-12-28 17:28

대구시는 12월 28일, ‘제41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상 1명, 본상 3명, 특별상 2명 등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시상식은 2018년 2월 시민주간 행사(2018. 2. 21.~2. 28.)에서 열린다.올해 대상에는 신동학(88, 여)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상임대표가 선정됐다. 신동학 상임대표는 2017년 10월 31일에 발표한 국채보상운동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이끈 장본인으로서 대구시민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부문별 본상 수상자로는 지역사회개발 부문 우상현(56) W병원장, 사회봉사 부문 이태원(53) 새댁식육점 대표, 선행·효행 부문 김태근(62) 한방요리식당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우상현 W병원장은 국내 최초로 팔 이식 수술 성공과 다섯 손가락을 잃은 환자에게 발가락 세 개를 떼어 내 손에 이식하는 수술인 족지전이술을 성공함으로써 메디시티 대구의 의료 우수성을 국내는 물론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하였다.이태원 새댁식육점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식육점에서 헌혈증 1장과 돼지고기 600g을 교환해 주고 받은 헌혈증 1,200여장을 백혈병·골수암 환자 등을 위해 기증하였고, 관내 경로당과 노숙자 쉼터에 쇠고기 무상지원 및 아동급식지원 등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김태근 한방요리식당 대표는 2000년부터 현재까지 매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는 저녁을, 보훈대상 어르신과 조손가정 및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을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식당으로 초대해 손수 음식을 마련해 제공하는 등 크고 작은 선행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특별상 수상자는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총장(62, 여), 김명희(60, 여) 서구장애인여성봉사회장이 선정됐다.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은 적십자대구지사 회장을 역임하면서 나눔운동을 위한 후원프로그램의 다각화 및 확대를 통한 지역복지 증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김명희 서구장애인여성봉사회장은 &rsquo

대구시 | 이경 | 2017-12-28 17:25

대구시는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2017년 새해를 맞이하는 제야의 타종행사를 12월 31일(일) 오후 10시부터 새해 첫날인 1월 1일(월) 새벽 0시 55분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 특히 올해 제야의 타종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행사와 연계해 예년보다 더 화려하고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2017 제야의 타종행사는 내년도 전 국가적 메가 이벤트인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염원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어느 때보다도 따뜻한 새해를 맞을 것을 기원하는 의미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기고 동참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연출된다.이를 위해, 올해 행사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된다. 당일 대구시는 지역 내 올림픽 붐을 조성하고자 시민들이 제3의 성화주자로서 성화안치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성화LED등을 배부한다. 이 외에 올림픽 파트너사인 KT·삼성·코카콜라도 에어볼 소망적기, 가상현실 체험 등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개별 프로모션차량‧부스를 운영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시민들의 흥미와 재미를 한층 북돋우기 위해 영상장비도 대거 확충한다. 종각 전방에 좌우 개방형 와이드 스크린폭(12m)를 설치하여 극적 효과를 높이고, 기존 2대였던 보조 스크린을 2배 이상(4대) 늘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어디서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다.시민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기 위한 내부 콘텐츠도 더욱 다채로워진다. 웅장한 북소리가 울려퍼지는 타악공연으로 시작될 식전행사에서는 대구를 대표하는 전문 예술단체들이 오페라, 뮤지컬 등 음악에서부터 전통무용·치어리딩까지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쳐 대구의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의 위상을 한껏 제고할 예정이다.이어질 성화문화행사에서는 LED인터렉티브 퍼포먼스, ‘들었다 놨다’, ‘좋다’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데이브레이크&r

대구시 | 이경 | 2017-12-28 17:19

대구시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대구 음식 우수성 홍보, 맛집 발굴, 식품접객업소 위생수준 향상 및 친절서비스 개선 등을 위해 제9기『대구식객단』39명을 신규로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2주간이며, 신청자격은 음식관련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18세 이상의 대구시민으로, 음식누리집 대구푸드(www.daegufood.go.kr)에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제9기 대구식객단은 70명을 위촉하여 운영할 예정으로 제8기 식객단 중 활동실적이 우수한 31명을 우선 선발하고, 39명을 신규로 선발한다.대구식객단 선발결과는 내년 1월 17일 대구음식누리집 대구푸드(www.daegufood.go.kr)에 공지된다.대구식객단으로 선발되면 대구 음식 홍보와 맛집 정보,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내용 등을 대구음식누리집 대구푸드에 입력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대구 음식을 홍보하는 민간외교관 역할을 맡는다.대구시는 대구식객단원이 활동한 대구 맛집 홍보활동 등 모니터링 결과를 분석․평가해 우수 활동자에게는 전통시장 상품권 지급과 식객단 초청행사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대구시장 표창도 수여한다.한편, 그간 제8기까지 대구식객단이 추천한 맛집 16,225개가 대구음식누리집 대구푸드에 등재돼 홍보되고 있으며, 매년 식객단 수준이 향상되고 활동실적 또한 활발해 맛집 방문후기 등록이 지난 한해 2,885건이던 것이 올해는 12월 26일 현재 4,276건으로 늘어났다. 또한 13개소의 초청행사에 참여해 업소를 모니터링 한 후 개선사항을 전달해 업소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대구시 황윤순 식품관리과장은 “대구식객단과 음식누리집 대구푸드를 활용해 대구음식을 국내외에 홍보함으로써 관광객 1천만 명 유치를 앞당길 계획이다”고 말했다.【모집 개요】○ 모집기간 : 2017. 12. 29.(금) 9시 ~ 2018. 1. 11.(목) 18시까지 / 2주간○ 신청방법 : 대구음식홈페이지(www.daeg

대구시 | 이경 | 2017-12-26 17:37

대구시는 시민 편의 증진 및 알권리 충족을 위해 새해부터 새로 시행되거나 바뀌는 제도‧시책과 주요행사를 정리한 ‘2018년부터 달라지는 제도’(5개 분야 41건)를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2018년부터 달라지는 제도’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보건․복지, 지방세, 민원․행정․문화, 재난․안전, 경제․환경 등 5개 분야를 알기 쉽게 설명하여 시민들이 새해부터 활용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한 것으로,분야별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보건‧복지 분야는 육아부담 경감 및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 방지를 위해 만 5세 이하 자녀를 둔 가구(소득 상위 10% 제외)에 아동수당을 월 10만원씩 지급하고, 시설보호 퇴소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자립정착금이 1인당 8백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증액 지원된다.또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대상자가 종전 59개월 이하 아동에서 초등학생까지로 확대되고, 노인 기초연금액이 월 최고 20만원에서 월 최고 25만원으로 인상된다.지방세 분야는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하여 다주택자 양도소득세율이 상향 조정되었으며, 납세의무자 보호 및 편익 증대를 위해 재산세 분할 납부 기한이 45일에서 60일로 연장된다.민원‧행정‧문화 분야는 쾌적한 화장실 환경 조성을 위해 공중화장실 대변기 칸 내의 휴지통이 사라지며, 여성화장실에 위생용품 수거함이 설치되고, 취약 계층의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개인별 지원 금액이 기존 6만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된다.재난‧안전 분야는 요양병원 등 화재 취약 대상 건물에 스프링클러 등 화재 예방 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고, 지반 침하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 예방을 위하여 지하를 개발하려는 사업자는 지하안전영향 평가를 받도록 하는「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된다.또한, 생활·교통·어린이 안전 위험 개선에 기여한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안전신고 포상제가 시행되고, 대형버스, 화물차량 등

대구시 | 이경 | 2017-12-26 17:36

대구시는 청소년 흡연예방과 금연교육의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해 「대학생 금연서포터즈 및 금연클리닉 성과공유대회」를 12월 26일 오후 1시 30분 노보텔(버건디 홀)에서 개최한다.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금연교육 운영을 위해 지난 5월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양성된 대학생 금연서포터즈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찾아가는 이동클리닉, 청소년 흡연예방교육 등에 대한 우수사례 발표의 시간을 갖게 된다.성과공유대회는 대학생 금연서포터즈 40여 명 및 보건소 금연상담사 등 금연사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하며, 대학생 금연서포터즈 및 금연상담사 중 우수 활동자에게 표창을 시상하고 유쾌한 이노베이션 주제로 대학생 들에게 유익한 강의 등으로 진행된다.대학생 금연서포터즈로서 표창을 받게 된 조성윤 학생은 “금연교육을 받으러 온 흡연학생들이 처음엔 주저하다가 비슷한 또래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니, 흡연을 하게 된 속마음을 정확하게 들을 수 있었고, 흡연학생들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던 편견을 버리고 나니, 나의 청소년기 경험을 공유하고 금연 상담으로 이어지게 되어 같은 눈높이로 바라보면서 소통을 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한다.2017년 대학생 금연서포터즈는 보건소와 학교와 연계하여 8개 고등학교 학생 158명을 대상으로 금연교육 및 멘토링을 진행해 77명이 금연에 성공했으며,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한 캠페인 등 22회 운영했다.대구 남성흡연율은 ‘16년 38.9%로 40.8%인 전국 중앙값에 비해 낮으며, 청소년 현재 흡연율은 ‘15년 7.4%에서 ‘16년 5.6%(전국 ’15년 7.8%→ ‘16년 6.3%)로 지속적인 감소추세다. 교육청, 학교와 연계해 초·중·고교 384개교 학생들 78,529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 및 흡연 청소년 782명을 금연클리닉에 등록해 청소년 금연을 지원하고 있다.(출처 : 2016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금연서비

대구시 | 이경 | 2017-12-22 17:25

대구대표단이 후난위성방송국을 방문하여 상호 협조사항에 대해서 논의하고 창사 폐막식에 참석하여 1년간 성과 공유 및 3국 문화공연을 참관했다. 또 교류만찬회에서 향후 교류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2017 동아시아 문화도시 마지막 공식행사인 ‘동아시아문화도시 2017 창사폐막식’이 지난 21일 중국 창사(長沙)시 메시호 국제예술센터 대극원에서 열렸다.창사 폐막행사는 한 해 동안의 동아시아 문화도시 교류의 여정과 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방향과 미래지향적인 상호이해와 우호를 심화시키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대표단, 문화사절단 23명은 동아시아문화도시 창사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20일 ~ 22일 창사를 방문했다.후난위성방송국은 중국의 성급 위성텔레비전 중 5년 연속 1위 차지, 3년 연속 중국에서 가장 투자 가치가 높은 미디어로 평가받고 있으며, 3년 연속으로 중국의 500대 브랜드에 진입한 브랜드 가치가 높은 방송국이다.김승수 행정부시장은 후난위성방송국 저우시옹(周雄) 후난위성방송 공산당위원회 서기(부시장급)의 면담을 통해 대구의 한류 프로그램 촬영지 소개책자를 보여주며, 젊은이들이 즐겨보는 후난위성방송국의 망과(芒果 ) TV에서 대구를 소재로 한 한류드라마를 많이 방영해 대구를 소개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또 대구의 컬러풀페스티벌, 치맥축제 때 대구를 방문 대구의 관광지와 축제‧음식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제작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것과 동아시아 문화도시로서 양 도시의 문화예술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제작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구체적인 협의를 위해 대구방문을 요청하자 부사장이 흔쾌히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했다.21일 (20:00~22:00) 개최된 창사 폐막식에는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하여 중국 창사시 인민 정부 천원하우(陈文浩) 창사시장, 일본 교토시 무라카미 케이코 교토 부시장(女), 위신릉(禹新荣) 후난성 문화청 청장, 씨에 진잉(谢金英) 문화부 대외

대구시 | 이경 | 2017-12-22 17:24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12. 21(목) 17:30부터 19:00까지 대구공항 통합이전 후보지를 빠른 시일 내 선정하기 위한 협의를 위하여 권영진 대구시장, 김영만 군위군수, 김주수 의성군수를 초청한 가운데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의 긴급제안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통합공항관련 4대 해당 자치단체장이 함께 이 문제를 협의하기 위하여 머리를 맞대고 대구공항 통합이전지 조기선정을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협의결과 통합공항이전지 결정을 위하여 전문가위원회를 구성키로 했으며 공정한 선정기준과 절차를 통해 조속하게 이전지를 결정하기로 합의 했으며 전문가위원회 구성 및 절차, 평가방법 등은 4개 지자체 업무관계자들의 실무협의회에서 정하기로 했다.이 과정을 통하여 결정된 후보지에 대하여는 무조건 수용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통합공항 이전지 결정을 위하여 관련 4개 지자체장이 정기적으로 만나 문제를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도 대구시 관계자는 4개 자치단체장이 선정위원회를 거쳐 이전후보지를 결정하면 시간이 걸린다는데 공감하고 합의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긴 것”이라며 “대구통합공항이전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대구시 | 이경 | 2017-12-22 17:21

대구시는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대구 경제를 이끌어 갈 2017년도 신규 스타기업 12개사를 선정해 22일 오후 4시 30분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권영진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서 수여식을 가진다.대구시는 지난 9월말에 지역의 중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스타기업’ 모집 공고를 내고 총 40개사의 신청을 받아 지역 내·외 재무, 기술, 경영 전문가로 구성된 스타기업 선정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요건심사, 재무평가, 발표평가, 현장조사 및 최종심의를 거쳐 대구 경제를 이끌어 갈 12개사를 최종 선정해 22일 지정서 수여식을 가진다.내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의 롤 모델 사업인 대구시의 대표적 기업육성 브랜드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 은 현재까지 지역 강소기업 75개사를 선정․육성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12개사를 포함하면 총 87개사가 된다.이번 선정평가에서는 대구를 대표하는 중견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기준을 뒀으며 기술력과 시장성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 기업가 정신 등 CEO의 성장의지에 대한 평가에도 중점을 뒀다.이번에 선정된 기업현황을 살펴보면 2016년 기준 평균 매출액이 290억원, 평균수출액은 77억원, 종업원수는 95명으로 나타났고, 산업분야별로는 기계·금속분야에서 4개사, 전기‧전자분야와 소재분야에서 각각 2개사, 그리고 섬유, 바이오, IT, 기타분야에서 각각 1개사씩 선정되어 대구의 전통 주력산업에서 뿐만 아니라 미래 신성장산업에서도 선정기업 전체 30%를 차지한다는 점이 특히 주목할 만하다.분야별 선정기업의 상세현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먼저 기계‧금속분야에서 ㈜동광명품도어, ㈜로얄정공, 신성에스앤티㈜, 신한정공㈜ 이 선정됐다.㈜동광명품도어는 2008년 설립한 방화문 전문제조기업으로 고부가가치의 선도기술력을 앞세워 창업 10년만에 매출액이 20배이상 성장한 강소기업이다.㈜로얄정공은

대구시 | 이경 | 2017-12-21 17:20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오는 29일 대구에 도착, 올해 마지막 봉송에 나선다.지난달 1일 인천에 도착해 전국 봉송에 들어간 성화의 불꽃은 29일부터 3일 동안 대구시민들과 함께 2017년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는 대구 시내 전역 94km를 376명의 주자들과 함께 달리며, 성화가 간직한 열정과 희망의 온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 29일 첫날엔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를 출발해 대덕시장을 거쳐 두류 야외음악당까지 35.9km를 달린다.30일은 두류공원을 출발, 만촌역과 라이온스파크, 망우공원과 동대구역까지 37.3km를 이동하고,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신기중학교과 경북대학교 등을 거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까지 20.8km를 봉송한다.2017년의 마지막 일정을 대구에서 보내는 성화봉송단은 다양한 이색봉송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할 예정이다.30일 성화의 불꽃은 모노레일을 통한 이색봉송을 연출한다. 어린이회관역부터 수성못역 구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봉송을 통해 대구 시내 전역을 조망한다. 31일에는 제야의 종 타종과 함께 어우러진 봉송이 진행된다.대구에서 진행되는 3일간의 성화봉송엔 스포츠 선수 등 유명인을 비롯해 다양한 이들이 주자로 참여한다.야구 국가대표 출신 이승엽 선수, 대구에서 활동 중인 구자욱 야구선수를 비롯해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과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건 안상미, 김성일 선수 등이 봉송에 나선다.특히, 31일에는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3관왕을 차지한 진선유 선수가 성화를 들고 달린다.이밖에 현직 소방관과 응급구조사, 고등학교 교사, 지적장애 아들을 둔 어머니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참여해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란 대회 슬로건의 의미를 실현에 동참한다.29일부터 3일간 오후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

대구시 | 이경 | 2017-12-21 17:17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해외관광시장 다변화의 일환으로 해외 한류관광객 유치를 위한 스타 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한류스타 아이돌 그룹 ‘스누퍼(SNUPER)’ 의 일본 팬 미팅을 대구에 유치했다. 이에 일본 팬 110여 명이 12월 23일부터 24일까지 대구를 방문, ‘스누퍼’와 팬 미팅 및 대구 관광지 투어를 실시한다.한류스타 6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인 ‘스누퍼(SNUPER)'는 23일부터 1박 2일 동안 ‘SNUPER와 함께 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라는 이름으로 대구에서 팬 미팅을 진행하여 일본 팬들과 직접 만나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낸다.또한, 행사에 앞서 일본 팬들은 대구의 주요 관광지인 힐크레스트에서 향초만들기 체험과 포토타임 등을 가지고, 도심지인 동성로로 이동하여 쇼핑, 음식, 카페 투어 등 자유 관광을 하며, 대구의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를 다양하게 체험한다.대구시는 또한, 한류스타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스누퍼’를 ‘대구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최근 한국, 일본, 베트남 등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세 아이돌로서 대구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적극 홍보토록 함으로써, 한국의 핫한 관광도시 ‘대구’로 한류관광객을 유치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스누퍼’의 소속사 위드메이 관계자는 “스누퍼가 대구관광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너무 영광이다” 며 “더 열심히 활동하여 스누퍼도 대구도 열심히 알리도록 하겠으니 지켜봐 달라”라고 소감을 전하며, 일본에서의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향후 일본 한류 팬의 지속적인 대구유치가 기대된다.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K-pop이 한류를 선도해 가는 가운데 개최된 한류스타 팬 미팅은 대구를 글로벌 관광도시로 이미지 업그레이드하는

대구시 | 이경 | 2017-12-21 17:15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2018년 대구에서 개최되는 축제와 행사일정을 담은 ‘2018 대구 축제·행사 캘린더’를 제작, 배포한다.이번 캘린더는 시민·관광객 130만명이 참가한 ‘컬러풀대구페스티벌’, ‘문화관광 유망축제’인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실시간 검색어 1위의 ‘치맥페스티벌’, 유네스코 음악도시의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과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등 대구를 대표하는 64개의 축제·행사가 망라되었다.관광뷰로에서는 축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국문, 영문, 일문, 중문간체, 중문번체 등 5개 언어로 만들어 국내·외 여행사를 비롯해 관광안내소 및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등 대구관광상품을 만들고 알리는 모든 곳에 배포할 예정이다.또한, ‘관광객 유치 우수 관광상품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각 축제를 국내·외에서 개최되는 관광박람회, B2B트래블마트, 해외 관광설명회, 국내·외 여행업계 세일즈콜 등을 통해 홍보·마케팅하고 축제 개최기관 및 국내·외 여행사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대구를 찾도록 노력할 계획이다.한국축제문화연구소 김정환 대표는 “일본에서 전국 각 지역의 축제를 정리해 만들어진 캘린더는 보았지만 국내에서는 처음인 것 같다”며, “대구 축제, 행사 캘린더 제작이 대구를 알리고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다”며 축하인사를 전했다.대구관광뷰로 오용수 대표는 “축제 연계상품 개발을 위해서는 최소 9개월 전에 일정이 확정되고 홍보되어야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여행상품 프로세스를 각 축제, 행사 관계자들에게 설명하였지만 아직 미흡한 곳이 많다. 지속적인 대구 축제 연계상품 개발 및 지원과 인식변화를 위해

대구시 | 이경 | 2017-12-20 16:44

대구시는 2018년 ‘대구형 일자리 디딤돌사업’에 참여할 시민 4,000여명을 3단계로 모집하고 내년부터 사업을 시행한다.‘대구형 일자리 디딤돌사업’은 기존 공공근로사업을 일부 개편하여 취약계층에게는 단기일자리를 만들어 주고, 청년들에게는 일 경험 축적 등 취업 전 직장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대구형 일자리 디딤돌 사업’ 중 ‘청년 일자리 디딤돌사업’은 1,200여명 정도 모집할 예정으로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가 대상이다. 선발 과정에서 가족 합산 재산과 소득 등의 제한규정이 적용되지 않으며 사업장별 사업분야에 따라 탄력 근무도 가능하다.또한, 공공일자리를 발판으로 민간일자리 취업을 계획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사업 참여 기간 내 취업상담 및 취업박람회 등에 적극적인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참여할 경우 해당 시간은 근로(유급)한 것으로 인정해 줄 계획이다.대구형 일자리 디딤돌사업은 사업기간에 따라 단계별로 추진되는데 1단계는 2018년 2월 5일부터 4월 27일, 2단계는 5월 8일부터 7월 27일, 3단계는 9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우선 1단계 접수는 2018년 1월 2일부터 1월 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임금은 1일 6시간 근무 시 지난해 38,820원에서 인상된 1일 45,180원이며, 식비(부대경비) 1일 3천원, 주․연차수당 및 4대보험료 가입을 지원한다.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대구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했으며 재산이 2억원 이하,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단, 합산 재산 규모가 2억이 넘더라도 대출이나 빚을 공제한 금액이 2억원 미만이면 신청 가능하다.아울러, 경제적 어려움이 큰 시민에게 우선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선발 과정에서 재산상황, 가구소득,

대구시 | 이경 | 2017-12-20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