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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해외 현지 원어민 영어강사에게 화상으로 영어회화를 배울 수 있는 ‘원어민 화상영어학습’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열기를 반영해 내년에는 지원인원을 대폭 확대한다.대구시가 원어민 화상영어교육의 수요와 인기가 날로 높아짐에 따라 내년 사업비를 대폭 확대해 지원인원을 올해 3,300명에서 내년 5,5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영어가 곧 국가 경쟁력이자 개인의 경쟁력인 시대에 높은 어학연수비용과 영어사교육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대구시가 올해 3월부터 시작한 원어민 화상영어교육은 수강신청 첫 날 1시간만에 마감되는 등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대구시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3기에 걸쳐 지역 내 거주 또는 재학 중인 초·중학교 3,300명을 대상으로 화상영어교육을 운영 중이며 현재 수강을 원하는 회원가입자가 5천명을 넘어서는 등 원어민화상영어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원어민 화상영어학습은 학원에 가는 불편함 없이 집에서 온라인 사이트(www.daeguglish.co.kr)에 접속해 필리핀 현지의 원어민 영어강사에게 영어회화를 배우는 교육프로그램이다.교육비 지원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생과 중학생으로, 수강료의 70%인 월 3만원은 대구시에서 지원하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배려대상자에게는 수강료 전액을 지원한다.원어민 화상영어 교육은 온라인 화면을 통해 강사와 여러 명의 수강생이 동시에 얼굴을 보며 실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는데 모두 11단계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어서 왕초보 기초회화를 비롯해 영어기초공부 및 기초영어회화를 시작하려는 학습자부터 원어민과 프리토킹과 토론을 원하는 고급학습자까지 모두 수준별로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또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4가지 역량을 자기주도온라인 학습시스템을 이용해 예습과 복습이 가능해 화상영어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프로그램 운영방법은 레벨테스트를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0 16:56

대구시는 지난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의료관광시장을 다변화하고 전문성을 갖춘 전담 의료관광 에이전시를 적극 육성하고자 웰니스 의료 관광상품 공모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역의 7개 의료관광 전담업체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2월에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서 1위로 선정된 대구시 의료관광클러스터사업의 세부사업이다.전국 외국인 환자유치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 사업에는 체험형 일반상품과 VIP 대상 고급상품 등 2개 분야에서 9개 업체가 11개 상품을 신청해 프레젠테이션 발표회를 거쳤으며 최종 심사 결과, 7개 업체(2개 VIP대상 고급상품과 5개 체험형 일반상품)가 선정됐다.심사는 대구시와 대구의료관광진흥원(각 1명), 한국관광공사 대경지사, 대구관광뷰로가 맡아 전문성, 상품내용의 참신성, 실행가능성, 업체의 발전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했다. 특히 대구시는 웰니스 25선으로 지정된 하늘호수와 스파밸리를 상품에 응용한 업체에 가점을 주는 등 웰니스 의료관광 육성의 의지를 밝혔다.특히 이번에 참가한 업체들은 주로 지역에 소재한 업체들로 이 중에서 베라코컴퍼니와 도우투어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베라코컴퍼니의 경우, 러시아․CIS지역을 주요 타겟국가로 하여 건강 검진, 성형, 피부, 치과, 한방 등 지역 의료기관과의 원활한 협업을 통한 의료관광객 유치가 매우 돋보였으며, ▲도우투어의 경우, 의료기기 제조사를 모회사로 둔 에이전시로 베트남과의 의료기기 거래 등과 연계하여 의료관광을 추진하는 등 전문성이 돋보여 각각 2천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또한 대구의료관광진흥원은 올해 4월 전국 최초로 의료관광 창업지원센터로 지정받은 바 있는데 이번 공모사업에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3개 업체(한중의료관광협동조합과 에스컬라이프, JSK)가 신청해 각각 1천만원의 지원을 받게 되었으며, 이 밖에도 대구의료관광 유치에이전시인 BIE인터내셔날, 국제의료문화교류협의회(IMCEA)도 각각 1천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이 중에서 BIE인터내셔날과 한중의료관광협동조합의 경우, 최근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0 16:53

㈜제인모터스(대표이사 김성문)는 울산시 소재 자동차부품기업인 ㈜디아이씨의 대구법인 회사로, 올해 4월 대구 국가산업단지 내 40,212㎡ 부지에 연건평 17,589㎡ 규모의 전기화물차 생산 공장 건립을 착수했으며 오는 10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제인모터스는 공장 준공과 함께 올해 11월 말까지 시범차량을 제작하여 택배회사와 공동으로 내년 3월까지 시범운행을 통해 전기화물차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확보한 후 연간 3천대 생산을 목표로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내년 상반기 물류회사에 우선 공급을 시작으로 하반기부터 일반인에게도 환경 친화적이며 경제성도 함께 갖춘 전기화물차를 확대 공급하는 등 국내 전기화물차 시대를 선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제인모터스는 공장 준공에 앞서 관리직과 생산직 등 30여명을 우선 채용해 생산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까지 150여명을 더 채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기화물차 생산에 대구지역 부품업체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어서 지역 일자리 창출과 부품업체의 새로운 수요처 발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미래형자동차 선도기술 개발을 위해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작년부터 4년간 총 140억원을 들여 전기·자율차 R&D 개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역 생산 전기 상용차의 초기 판매를 돕기 위해 쿠팡,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굴지의 물류회사들과 전기차 보급 육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여 판매망 확보를 지원하였다. 또한 전기화물차 수요 창출 지원을 위해 국회를 통해「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제인모터스 김성문 대표는 “대구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차량을 생산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전기화물차 대표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제인모터스의 전기 상용차 생산공장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대구가 명실공히 전기차 생산도시로 발돋음하게 되었으며, 이는 미래형자동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0 16:51

대구시와 한국감정원은 11일(수) 오후 2시 대구시청(2층 상황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변성렬 한국감정원 원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경쟁력 강화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대구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경험과 한국감정원의 역량이 연계되면 대구시 맞춤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동안 대구시는 2010년부터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오며 도시재생의 선도 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각종 국가 공모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총 47개소에 2,600여억 원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11개 사업이 완료되고 현재 36개 사업이 추진 중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한국감정원은 1969년 정부출자기관으로 최초 설립되었으며, 부동산가격 공시 및 통계·정보 관리 업무와 부동산시장 정책지원 등을 위한 조사·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지원기구로 지정되어 도시재생사업 관련 분야에 대한 정책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따라서,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시의 도시재생사업 경험과 한국감정원의 역량이 연계되면 부동산 시장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지역주도의 ‘맞춤형 재생’과 주민 간에 상생하는 ‘따뜻한 재생’을 지향하는 현 정부 역점 도시정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구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감정원은 대구시가 수립하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계획 등에서 도시재생 코디네이팅을 맡게 된다. 아울러 향후 대구시와 한국감정원은 빈집 실태조사 및 정보시스템 구축, 부동산 동향 파악, 건물주·임차인·지자체 상생협약 등 다양한 정책 발굴 및 제도 개선 등을 함께 추진하며,새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정비사업 활성화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0 16:50

대구수성경찰서(서장 박종문) 범어지구대는 특별방범활동 기간인 추석명절을 앞두고 엽서 15매와 포스트잇으로 장식된 액자1매를 어린이와 대학생 시민들로부터 전달받은 사연이 공개돼 화제를 낳고 있다.지난 9. 30. 지구대 관내에 있는 동일초등학교 2학년생들이 “범어지구대 경찰관들이 밤까지 지켜주시고 미소를 지어주고 학 교를 지켜주어 감사하고 매일 등교할 때 안전을 지켜주어 감사 합니다. 존경하니 힘내세요”라는 평소 경찰에 대한 감사한 마 음을 추석을 맞아 하나하나 정성들여 쓴 깨알같은 글씨의 엽서 가 전달되었고,이후 10. 3. 지역 대학생 및 시민들이 작성한 포스트잇에“언 제나 우리를 지켜주시는 경찰분들 너무 감사하고 파이팅입니다. 추석에도 쉬지 못하고 저희를 위해 일해주시는 경찰관님들 감사 합니당! 음주운전하는 사람들이 없도록 애써주셔서 감사합니 다!”등 감사의 글이 담긴 내용을 액자에 담아 「대구은행 대학 생 홍보대사(제8기)」 5명이 지구대를 방문하여 전달하였다.보낸 엽서와 액자에 담긴 내용을 본 지구대 순찰팀원들은 관 내 어린이와 대학생 그리고 시민들이 평소 경찰에 대한 관심 및 애정이 깊음을 다시 한 번 느꼈고 훈훈한 감동을 받았으며,특히 어린이들이 손수 쓴 엽서는 순수함 그 자체였으며 이 중 “경찰관님, 아무리 힘들어도 힘내고 파이팅 하세요”라는 내용의 엽서는 경찰에 대한 애정과 미래가 밝음을 느끼면서 명절을 맞 아 특별방범 순찰활동을 훈훈한 정처럼 열정적으로 예방활동을 실시하여 평온한 치안 유지로 시민들이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내 는데 기여하였다.수성경찰서에서는 초등학교 학생들과 대학생들의 경찰에 대한 애정 표현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고,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은 공동체 치안활동에 큰 밑거름이 되어 지역 내 각종 사건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믿으며,더욱더 지역의 안전한 치안을 위해 시민들이 의견을 반영한 시 민중심 탄력순찰제 및 사회적 약자보호 등 좋은 시책발굴 시행 함으로 지역안

지역뉴스 | 이경 | 2017-10-09 10:23

(사)한국이용사회대구광역시협의회가 주관하는 ‘대구광역시장배 이용기능경기대회’가 10월 10일(화) 오전 9시부터 대구시민운동장내 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이 대회는 뛰어난 기량을 갖춘 이용인들을 발굴하기 위한 축제의 장으로, 올해 대회에는 선수 130여명과 회원 및 관련업계 종사자 1000여명 등 총 1130여명이 참여한다. 식전행사로 오전 9시부터 대구시 이용업소위생교육이 진행되며, 개회식은 권영진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용기능경기 및 과제별 채점은 오후 1시부터 시작하며 이어서 시상식 및 식후 공연 순으로 대회가 진행된다. 경기종목은 일반부 5개 종목(클래식고전, 아이롱와인딩, 하프스포츠, 업소용커트, 창작자유형), 학생부 5개 종목(퍼머넌트, 컨슈머, 아이롱와인딩, 크리에이티브, 창작자유형)으로 각 종목별 우수 선수에게는 대구광역시장상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부대행사로는 일반시민 등 참관객을 대상으로 가위, 각종 염모제, 가발, 화장품 등을 전시하는 부스가 운영되며 올해 ‘뉴 헤어스타일 트렌드’발표를 통해 최신의 이용 상품 및 정보를 제공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광역시장배 이용기능경기대회는 지역의 우수 이용인 발굴․육성과 기술향상은 물론 지역 이용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대회를 통해 이용인들이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새로운 변화에 발맞춰 신기술을 익히고 친절과 봉사로 스스로의 위상을 높여나간다면 뷰티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08 19:36

대구시는 문화재의 일상관리, 경미한 수리 및 주변 환경정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문화재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18년부터 2년간 대구시 문화재 돌봄사업을 수행할 자(단체·법인 등)를 10월 10일부터 11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문화재 돌봄사업은 문화재청과 대구시가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문화재에 대한 일상적인 관리를 통해 문화재 훼손 전 경미수리하는 사전 예방적 관리 시스템으로 문화재의 추가 훼손 방지 및 관리 환경개선 등을 목적으로 한다. 대구시가 관리하는 문화재는 지정문화재 145개소, 비지정문화재 138개소 등 총 283개소로 연간 7억 4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데, 문화재 돌봄사업 참여 단체 진입장벽 완화를 위해 지난 8월 문화재청 훈령을 개정해 주사무소 소재 제한을 주사무소 및 분소(원)로 확대하여 시행한다. 이에 따라 대구시내에 주사무소 또는 분소(원)가 소재하는 문화재 보수·보존 및 활용 관련 비영리법인, 단체 또는 사회적기업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수탁기관 선정을 공정하게 수행할 민간위탁적격자 심의위원회 위원도 공개모집 절차에 따라 구성할 예정으로 공모기간은 수탁기관 모집과 같이 10월 10일부터 11월 10일까지다. 대구문화재 돌봄사업 수행자는 공개모집에 신청·접수된 사업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12월초에 문화재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탁적격자심위원회에서 사업수행 기술 및 능력 등을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단체는 2018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2년간 대구지역의 문화재 돌봄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http://www.daegu.go.kr)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대구광역시 문화예술정책과(053-803-3753)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08 19:35

대구시가 올해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으로 조성하고 있는 동구‘점새늪 연꽃 생태공원’이 특색 있는 볼거리 제공으로 시민들을 위한 여가공간은 물론 대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인기를 끄는 등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이 지역의 새로운 명소를 만들고 있다. 대구시는 2009년부터 개발제한구역의 뛰어난 자연환경을 이용하여 자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생태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3개 사업을 시행했다.특히 2009년 환경문화사업으로 조성된 ‘수성 패밀리 파크’는 가족단위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녹지공간으로, 이 곳에 조성된 물놀이장은 여름철 이용객이 평균 2,000여명에 달하는 등 인근 주민과 도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추진 중인 ‘점새늪 연꽃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9억 원을 지원받았으며 여기에 구비 1억 원을 보태 총 사업비 10억 원으로 내년 3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사업 주요 내용은 전국 연근 생산량의 34%를 생산하며 연꽃 만개 시 탁월한 경관을 연출하는 안심 연근재배단지 내에 위치한 점새늪을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생태문화 체험 및 여가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총길이 1.1km, 넓이 40,670㎡에 달하는 점새늪 일원에 다양한 연꽃과 수생식물을 식재해 연꽃 생태테마파크를 조성하고, 화련(花蓮)을 중심으로 자연환경을 고려한 야간경관을 연출해 생태문화 체험과 관광을 함께 즐기는 특색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연꽃 경관길(데크로드, 야간경관) 및 쉼터조성(L=3.1㎞ ), 연꽃식재 및 수생식물 조성(A=40,000㎡) 등 연꽃 경관길과 쉼터 조성이 완료된 지난 7월에는 동구의「제1회 안심창조밸리 연꽃축제」가 개최되었으며, 연꽃이 만개한 가운데 야간에 시연된 점새늪 경관길은 활짝 핀 연꽃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려는 사람들로 늦은 시간까지

지역뉴스 | 이경 | 2017-10-08 19:34

대구시는 국가 물산업클러스터가 순조롭게 조성되고 있고 새정부 지역공약에『글로벌 물산업 허브도시 조성』이 반영되는 등 대구가 대한민국 물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이 마련되었다고 보고 기업성장시스템 구축, R&D지원 확대, 국제네트워크 강화 등 기업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구시는 제7차 세계 물포럼 개최 후『대한민국 국제물주간』과『세계물도시포럼』을 창설하여 국제 물 이슈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물분야 국제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글로벌 물 중심도시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국가 물산업클러스터』의 순조로운 조성과 우수 물기업 유치·지원으로 물산업 육성의 기틀 마련 대구시는 물산업을 미래 신성장 전략산업으로 정하고 지역 물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 물기업 유치, 기업 지원사업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는 작년 11월 10일 기공식 이후 진흥시설, 실험구역, 교육시설 조성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 2단계 사업이라 할 수 있는 ‘국가산업단지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도입’, ‘유체성능시험센터 구축’ 등『글로벌 물산업 허브도시 조성』을 새 정부 지역공약에 반영했다. 대구시는 이 사업들의 기본구상용역을 실시하여 사업규모‧계획 등을 예측하고 향후 국비사업에 반영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업집적단지의 자연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건축 가이드라인을 확정해 입주기업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었으며, 현재 유치된 롯데케미칼㈜ 등 국내 우수기술 보유업체 16개사와 앞으로 기업단지에 입주하는 모든 기업은 이 가이드라인을 적용하여 울타리 없고 쾌적한 환경친화적 산업환경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9월 11일 롯데케미칼㈜이 내년 가동을 목표로 생산시설 건축을 시작하였으며, 다른 기업들도 뒤이어 건축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내년 완공예정인 물산업 클러스터는 20% 정도 조성공사 진척률을 보이고 있다. 내년 말까지는 모든 시설의 건축과 시험운영이

지역뉴스 | 이경 | 2017-10-08 19:33

대구시는 제571돌 한글날을 맞아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한글을 창제·반포하신 세종대왕의 높은 뜻을 기리고, 민족의 문화유산을 넘어 세계문화유산인 우리 한글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슴에 새기기 위한 ‘한글날 경축식’을 10월 9일(월)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비슬홀)에서 거행한다. 이날, 한글날 경축식은 한글학회 임원 및 회원, 대학교수, 학생, 시민 등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국악원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훈민정음 서문봉독, 한글유공자 표창, 경축사, 축하공연, 한글날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축하공연은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의 높은 뜻을 기리고 한글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하여 훈민정음 서문을 ‘판소리’로 선보이며 한글날을 경축하는 성악중창단의 멋진 노래가 이어진다. 경축식 후 오전 10시 40분 문화예술회관 광장과 오후 6시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는 초등학생, 외국인 대학생, 작가,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한글날 기념 서예 퍼포먼스 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 또 같은 날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는 스마트폰 NFC(Near Field Communicatiom) 기능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문화예술회관 곳곳을 누비며 한글창제 이념, 창제원리 등에 대해 문제를 풀이하는 ‘우리말글 퀴즈대회’도 마련된다. 한편 10월 9일부터 10월 15일까지 대구한글서예협회 주관으로 문화예술회관 6・7・8전시실에서 한글서예의 특징을 살려 작은 것의 아름다움(소품전)을 주제로 한글서예 작품전과 시민과 함께하는 탁본행사가 진행된다.아울러, 10월 14일 오후 2시 경북대학교 우당교육관에서는 한글학회 대구시지회 주관으로 대구·경북 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어 능력향상 및 한국문화 이해도 제고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지역뉴스 | 이경 | 2017-10-08 19:32

지역뉴스 | 이경 | 2017-10-04 10:46

대구시의 로봇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완료되고 글로벌 로봇기업들이 잇달아 둥지를 틀면서 대구가 전통산업 도시에서 첨단산업 도시, 그리고 대한민국 로봇산업 메카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산업용 로봇 생산 세계 7위(국내 1위) 기업인 현대로보틱스 본사가 올해 8월 대구 테크노폴리스에서 출범식을 가졌으며, 현대로보틱스 이전의 효과로 동명전기, 일성엠텍, 세신공업, 선우로보텍, 유명엔지니어링 등 5개 협력사가 추가로 유치되면서 이 일대가 하나의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물류비 절감, 연구개발, 품질관리 등의 장점을 가지게 됐고 향후 로봇 분야에서 더욱 경쟁력을 갖출 전망이다.현대중공업 그룹의 지주회사인 현대로보틱스는 시가총액이 7조2천149억원(‘17.8.31기준)으로, 대구혁신도시 입주기관 중 가장 규모가 큰 한국가스공사(4조1천817억원) 보다 더 크고, 지역 토종 1위기업인 대구은행(1조8천606억원)의 3.9배에 달한다. 현대로보틱스 이전으로 대구는 삼성상용차가 지난 1997년 대구로 왔다가 2000년 부산으로 떠난 아쉬움을 달랜 동시에 1981년 직할시 승격 이후 36년 만에 국내 대기업을 품게 됐다.또한 산업용 로봇 세계 2위 제조업체인 일본 ㈜야스카와전기가 한국로봇센터를 2015년 대구 달성군 성서 5차 산업단지에 건립했고, KUKA(세계3위)가 대구 북구 로봇산업클러스터에 자리를 잡는 등 글로벌 로봇 기업 7개중 3개 업체가 대구에 입지하면서 대구가 일약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중심도시로 떠올랐다.2016년도 산업부 로봇실태조사에 따르면 대구시의 로봇기업은 24개사(‘12년도)에서 81개사(’15년)로, 기업매출은 1,060억원(‘12년도)에서 1,716억원(’15년)으로, 로봇관련 전문인력은 912명(‘12년도)에서 1,431명(’15년)으로 증가하였고,최근 현대로보틱스, 야스카와전기 유치, 로봇시장창출 지원사업 등으로 5년간 일자리 1,188개를 창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02 12:01

대구시와 동화사가 공동주최하고 팔공산 승시축제봉행위원회 주관으로 추석연휴 기간인 10월 6일(금)부터 9일(월)까지 4일간 팔공산 동화사 일원에서 조선시대 스님들의 물물교환 장터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제8회 팔공산 승시(僧市)축제’가 개최된다.승시(僧市)는 조선시대 산중에서 열렸던 스님들만의 장터지만, 대구시에서는 지역의 독특한 역사문화자원인 ‘승시’를 재연하여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올해 8회째를 맞는 승시축제는 6개 마당(장터마당, 먹거리마당, 전시마당, 전통놀이마당, 예술가산중장터마당, 체험마당)으로 나눠 각종 프로그램과 행사로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채워진다.특히 올해 승시축제는 추석연휴기간에 진행되는 만큼 전통 장터문화를 복원하고 가족, 친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마당극 전문극단인 ‘함께사는세상’이 마당극 공연을 하고 지역의 아티스트들은 축제 기간 중 길거리공연을 한다. 또한 대구경북지역 수공예 작가들 50여 팀은 산중예술가장터를 열 계획이다.또한 모든 연령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특히 키즈 존에 에어바운스를 설치해 아이들도 즐겁게 놀 수 있게 했고 공연장과 특설 씨름장에 그늘막을 쳐 어느 때보다 쾌적하고 편하게 공연과 행사를 볼 수 있게 했다.▷ 승시축제 주요 일정을 살펴 보면,- 10월 6일 오전 10시에 개장하여 10월6일 오후 3시 통일대불에서 개막을 알리는 개막법요식을 개최한다. 개막법요식에는 불교연합합창단, 아카펠라공연단의 공연과 정목스님이 진행하는 음악회도 준비되어 있다.- 10월 7일과 8일 오후 2시에는 씨름 왕을 겨누는 ‘승가으뜸시념인대회’가 펼쳐지고, 10월 8일 오후 5시에는 전국에서 참가한 스님들의 법고경연을 볼 수 ‘승가법고대회’가 펼쳐진다.- 주요 참여행사로 10월 6일부터 9일까지 매일 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9 17:28

대구시는 노인인구의 증가와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건전한 여가활동 등 복지증진을 위해 노인복지회관인「어르신행복드림센터」를 달서구 성당동 종합복지회관 부지에 올해 9월 말 건설했으며, 운영준비를 거쳐 오는 12월 개관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노인복지회관 형식의 ‘어르신행복드림센터’를 지난해 연면적 2,241㎡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착공해, 약 1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9월 말 공사를 완료했다.오는 12월 개관하게 될 어르신행복드림센터는 현재의 종합복지회관부지와 성당로 도로 높이차를 활용하여 자연친화적 기법으로 건립하였는데, 2~3층까지 건물 각 층별로 오픈된 공간에 옥상조경과 함께 파고라, 벤치 등 쉼터를 많이 마련하였다. 그리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F)을 받아 성당로 앞 도로나 종합복지회관 어디에서도 안전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또한 신재생 에너지설비를 갖춘 친환경 건축물로 건립하였다.어르신행복드림센터 내 주요시설로는 노인회 사무실과 어르신 취업지원센터, 자원봉사센터 등과 더불어 탁구장과 서화실, 노래교실 등 취미와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 등이 갖춰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어르신행복드림센터가 개관되면 이곳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활동을 위한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어르신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복지욕구에 맞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는 복지기반시설 확충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9 17:25

최근 부산 등에서 일어난 청소년 폭행사건이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형사적 처벌 나이와 수위 등을 고민하고 있지만 정작 근본적인 원인분석은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처음부터 문제아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으며 자라는 과정에서 부모나 사회로부터 충분한 사랑과 관심, 배려를 받지 못한 아이들이 가슴에 숨겨진 상처를 치유 받지 못하고 방치되면서 청소년기에 이상행동으로 돌출되는 경우가 많음을 고려할 때 이들을 치료적기에 발견해 전문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시설의 건립이 시급한 과제라는 지적이다.대구시가 전국에서 두번째로 유치한 청소년 정서․행동 장애 치료 및 재활 전문기관인 국립영남권 청소년디딤센터가 더욱 의미가 커진 이유다.대구시는 2016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국 유일 치유시설인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가 경기도 용인에 있으나 연간 이용규모가 1천여 명에 국한되며(경쟁율 3:1이상) 접근성도 떨어져 많은 지역 청소년들이 치료 적기를 놓치는 상황을 안타깝게 여기며 고민해 왔다. 그러던 중 여성가족부의『제5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13~’17)』에 ‘국립청소년디딤센터의 전국 확대계획’이 있는 것을 파악하고 발 빠르게 여성가족부에 영남권 디딤센터의 건립을 제안했다.유치과정에서 부지문제로 무산될 위기에 놓이는 등 수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지역 내 국유지를 전수 조사하여 기재부 소유의 적합부지를 발견한 후 부정적이던 기재부를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마침내 여성가족부로 해당부지를 관리전환 함으로써 유치를 확정짓게 되었다.향후 15,638㎡(4,730평)의 부지에, 연면적 4,600㎡(1,391평)규모로 2020년 건립될 청소년디딤센터는 여성가족부에서 120여억원을 들여 직접 건립하고 대구시에서는 20여억원으로 진입도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위기 청소년에게 최장 4개월간 기숙형으로‘보호+치료+교육+자립’ 등의 종합적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 이 디딤센터가 개소하게 되면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9 17:24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추석은 연휴가 길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 등 시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 당일(10.4) 상황실장을 맡아 시정을 챙길 예정이다.아울러 이날 오후(14:00)에는 추석연휴 기간 중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24시간 철저한 상황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삼덕119안전센터, 수성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상황 근무자들을 격려한다.이어 긴급범죄 등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 시민접점 기관인 동덕지구대를 방문해 추석연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신고처리시스템 및 사건사고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권영진 시장은 현장 및 상황근무자에게 “지역 구석구석에 산재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위험요소들을 철저히 대비하고,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은 물론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불편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한편, 대구시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시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기간 중 교통, 안전, 비상방역, 환경 등 분야별 특별대책반(18개분야 604명, 1일 65명)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9 17:23

대구시와 (사)대구무형문화재연합회(대표 : 윤종곤)에서는 한가위를 맞이하여 ‘전통풍물 한마당’ 행사를 추석연휴 기간 중인 10월 6일부터 10월 9일까지 매일 오후 5시 삼성창조캠퍼스 내 무형문화재전수관 앞 마당에서 신명나는 전통 풍물공연이 펼쳐진다.금년 6월 삼성창조캠퍼스에 개관한 대구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무형문화재의 혼, 멋과 흥을 느끼는 한마당 공연으로 지역 무형문화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하였다.먼저, 10월 6일 첫 공연은 비산농악에 뿌리를 두고 두드러지게 발달한 큰북만으로 추는 대구의 대표적인 민속무용인 날뫼북춤, 10월 7일은 오랜 예날부터 현재의 비산동 일대 주민들이 신앙해온 ‘기천왕, 증천와’, 말천왕‘에 대한 지신풀이 농악인 천왕메기 공연이 펼쳐진다.10월 8일에는 고유의 전통미를 잃지 않고 마을단위의 향토색 짙은 고산농악 공연이 펼쳐지고, 연휴 마지막날인 10월 9일에는 욱수농악, 공산농요의 한바탕 놀이로 마무리가 된다. 야외 공연인 만큼 시민들과 함께 명절의 흥을 돋우며 자유롭게 어우러지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행사 기간 중에는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이 개방되어 대구가 자랑하는 무형문화재의 작품 전시도 함께 관람이 가능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체험마당을 통해 평소 가까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무형문화재를 더욱 가까이에서 보고, 듣고,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이번 공연을 준비한 (사)대구무형문화재연합회 윤종곤 이사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우리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장으로 대구무형문화재의 혼·멋·흥을 느끼고, 전시실 관람과 함께 대구가 자랑하는 무형문화재 체험으로 시민들과 친숙한 공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9 17:21

대구시는 국내 물기업의 미국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자매도시인 밀워키와의 교류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대구시는 한국 물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물 산업 선진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세계물환경기술박람회(Water Environment Federation's Annual Technical Exhibition &Conference, WEFTEC)에 참석한다.김연창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구시 방문단은 WEFTEC에서 한국전시관을 운영하고 국내 물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미국시장진출 세미나 개최 및 물산업 클러스터 투자유치 활동도 펼친다.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WEFTEC 2017은 세계 약 1,100개 기업이 자사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며 홍보하는 세계 최대의 하수분야 기술 전시회이다.대구시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국내 물 기업체들이 한국 물 기술의 우수성을 미국시장에 알릴 수 있도록 한국관을 설치‧운영한다. 한국관에는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인 (주)PPP 평화, (주)삼진정밀 등 7개 기업이 참여한다. 부스운영과 함께 대구시는 201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달성군 구지면에 건립 중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비전을 전시회에 참석한 해외 글로벌 기업에 적극 홍보해 투자유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또한, WEFTEC 주최 기관인 미국 물환경연맹(World Environment Federation)의 제니 하트펠더(Jenny Hartfelder) 회장을 만나 양 기관 간 물 산업 지속 교류방안 및 미래 지향적 상생방안에 대해 논의한다.미국 현지에 진출한 기업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국내 우수 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미국시장 진출 세미나」도 개최한다. 10월 2일 마련되는 이 자리에는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기업을 비롯해 미국 진출에 관심 있는 국내 기업인 등 100여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8 19:47

대구시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28일 오전 10시 어린이회관에서「제21회 노인의 날」기념식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대구시는 나라 발전과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고령화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노인상을 정립하는 등 노인의 역할 재정립과 전통 경로효친 사상을 앙양하기 위해 매년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주요 행사내용으로는 대구시가「제21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노인권익 향상 및 노인복지에 기여한 분들에게 노인복지대상 및 정부포상과 시장표창을 수여하고 각 구·군 단위에서도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제21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는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 700명을 모신 가운데, 2017년 청소년 대상 선행부문 우수상 수상자인 대구보건대학교 2학년 윤혜원(여) 학생의 경로헌장 낭독에 이어 올해로 만100세가 되시는 어르신 50분(남 5/여 45) 가운데 서구 평리동에 사시는 이태임(여) 어르신에게 청려장(장수지팡이)을 증정한다.청려장(장수지팡이)❖청려장(靑藜杖)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서 건강·장수의 상징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본초강목 등 의서에 중풍예방, 신경통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기록❖우리나라는 통일신라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70세가 되면 나라에서 만들어준다고 하여 국장(國杖), 80세가 되면 임금님이 내린다고 하여 조장(朝杖)으로 호칭하여 하사하였음(삼국사기, 경국대전)*증정전례:1993년부터 매년「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100세 어르신에게 대통령 명의로 청려장을 증정이어서 노인권익향상과 복지증진에 공헌한 자에게 수여하는「제6회 대구광역시 노인복지대상」모범노인 부문에는 김말룡(여, 77세)씨가, 노인복지기여 개인부문에는 이창자(여, 77세)씨가, 노인복지기여 단체부문에는 사단법인 온사랑복지회가 선정되었다.또한 정부포상으로 대한노인회 시연합회 박병용 회장이 모범노인으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8 19:44

대한민국 최대 독립유공자 집단묘역인 신암선열공원의 국립묘지 승격을 위한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우리 대구는 명실상부한 호국보훈의 도시로 위상이 높아지게 되었다. 이 법률안은 대구지역 국회의원인 정태옥의원 외 28명과 대구시가 신암선열공원 국립묘지 지정을 통한 성역화 등 위상 제고는 물론 합리적 예우 및 안정적인 관리․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해 왔다. 신암선열공원은 대구 동구 신암동 산27-1번지 일대 36,800㎡의 규모로 독립유공자 52분(건국훈장 독립장 1명, 애국장 11명, 애족장 34명, 대통령표창 2명, 서훈 미취득 4명)이 안장되어있는 대한민국 최대 독립유공자 집단묘역이다.이 묘역은 1955년 대구 남구 대명동 일대에 산재해 있던 것을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여, 1986년부터 1987년까지 성역화를 위한 공원화 사업을 추진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2011년에는 재정비 공사를 실시하여 정문조형물 설치, 광장 바닥교체, 단충사 내․외부 정비, 묘역비와 공적비를 설치하였으며, 금년에는 노후화된 시설물을 적시성 있게 재정비하여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항일독립운동에 대한 역사의식 고취와 애국선열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하여16억원(특별교부세 15억원, 시비 1억원)의 예산을 반영하여 묘역잔디 전면교체 및 잔디식재지 생육환경 개선, 휴게시설 및 보행로 정비, 화장실․관리사무실 리모델링 등을 추진중이며, 2018년 2월경 준공할 예정이다.신암선열공원은 그동안 대구광역시가 현충시설로 관리해 오고 있어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운영이 이뤄지지 않았으며, 성역화 등 위상 제고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17. 7. 5일 대구지역 국회의원인 정태옥의원 외 28인이「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법률안」을 공동 발의하여 ’17. 7. 10일 국가보훈처에서 개정법률(안)에 대하여 대구시 의견을 요청함에 따라우리시에서는 국립묘지 지정에 따른 안장대상자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8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