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83건)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3월~9월 중소기업 55개사가 참여하는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사업을 편다.베트남·중동·동남아·북미·동유럽 등 9개국, 10개 도시에서 현지 바이어와 기업별 주력 상품을 수출 상담하도록 주선해 판로개척을 지원한다.해외시장 개척단은 모두 5개 기수로 편성돼 기수별 10개사(2~5기) 또는 15개사(1기)가 참여한다.1기 개척단은 오는 3월 9~14일 베트남 호찌민, 하노이에서 수출 상담을 해 판로를 뚫는다.2기는 4월 13~18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터키 이스탄불, 3기는 6월 22~27일 미얀마 양곤, 싱가포르에서 수출 상담을 한다.4기는 8월 24~30일 캐나다 밴쿠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5기는 9월 14~19일 폴란드 바르샤바, 체크 프라하 시장을 개척한다.시는 해외시장 개척단 참여 기업에 항공료 50%(최대 100만원),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 등을 지원한다.참여 업체 모집은 기수별로 1~3기는 오는 1월 15일까지, 4~5기는 오는 5월 중에 이뤄진다.해외시장 개척단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성남시 홈페이지(새소식)에 있는 신청서, 상담 희망 품목 명세서, 제품 설명서 등 서류를 갖춰 시청 7층 산업지원과로 우편이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성남시는 지난해 6개 기수의 해외시장 개척단을 동남아, 인도, 북미, 러시아, 유럽, 중국 지역에 파견했다. 57개사 중소기업이 현지에서 2529만2000달러(한화 294억원) 상당의 수출 계약을 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1-07 10:22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올해부터 공무직 근로자 채용에 필기시험을 추가한다.시는 공무직 근로자 채용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그동안 서류전형과 면접시험만으로 선발하던 방식을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부서 요청 때 수시 선발하던 방식도 인사부서인 시청 자치행정과가 총괄해 연 3~4회 정기 채용하기로 했다.배점 비율은 서류 20%, 필기시험 및 체력검정 40%, 심층 면접 40%다.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응시자에 대한 2차 필기시험은 수리, 문제해결, 기술, 정보이해 등 50~100개 문항의 객관식 직업기초능력평가로 진행된다.동시에 100~250개 문항의 객관식 문제 풀이 형식의 인성검사가 이뤄진다.사무직 응시자는 필요하면 주관식 전공 시험을 추가한다.일반 노무직은 체력 검정이 추가돼 윗몸일으키기, 악력 등 6개 체력검정 평가에서 3개 이상이 3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3차 심층 면접은 서류와 필기의 합산 접수가 높은 순으로 채용 예정 인원의 2배수를 대상으로 한다. 인성검사를 통해 파악한 개인의 특장점을 활용해 면접 평가한다.성남시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확 바꾼 공무직 근로자 채용 절차는 응시자 누구나 자신의 합격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고, 그 결과를 받아들 수 있게 할 것”이라면서 “우수인력 채용과 함께 성남시 인사행정에 관한 신뢰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공무직은 사무원, 도로보수원, 환경관리원 등 지방공무원법에 따른 공무원이 아닌 사람으로서 성남시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시 본청 등에서 일하는 사람을 말한다.성남시 조직 내 공무직 근로자는 전체 직원 2825명(정원 기준)의 31%인 884명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1-07 10:21

은수미 성남시장은 6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한누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후 일년 반이라는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의 든든한 지지와 벅찬 응원 덕분에 시정을 잘 꾸려올 수 있었다”며 “2020년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먼저 미래를 볼 수 있는 창조도시 성남을 향한 도전의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은 시장은 이날 4차 지식산업 기반 아시아실리콘밸리 육성과 원도심의 성남산단 재생사업 계획, 소각장 신규 건립, 철도사업 등 시정 주요 시책을 발표했다.올 1월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하는 창업지원센터가 문을 연다.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기업을 지원하는 가천대 내 메이커스페이스는 3월에 들어선다.또 시는 판교권역을 ‘판교 콘텐츠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각종 규제특례 적용이 가능한 「게임·콘텐츠 문화특구」 지정을 올 6월 중소벤처기업부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창조도시 성남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간다는 계획이다.원도심 재생사업도 진행된다.지난 연말 국토부의 성남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활성화 계획 승인에 따라 시는 LH를 활성화구역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복합지식산업센터 민간사업자 공모와 더불어 건축 설계에도 착수한다. 활성화구역 내 주거용지시설에는 산단 종사자를 위한 행복주택 194호 건설공사도 시작한다. 또 근로자 종합복지관 이전사업도 추진한다.은 시장은 또 8월 복정정수장 차아염소산나트륨 소독설비 도입, 500톤 소각장 신규 건립계획(2024년 준공예정), 드론을 이용한 열수송관 점검 등을 설명하며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정책은 더욱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와 더불어 아동관련 청사진도 제시했다.아동수당플러스, 다함께돌봄센터 총7개소 개소,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함께 연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내실을 다지겠다고 발표했다.이 밖에도 전국 기초지자체 첫 플랫폼 형태 OK성

성남시 | 승진주 | 2020-01-06 15:42

성남시 상대원동과 광주시 목현동을 연결하는 이배재 도로(지방도 338호선) 확·포장 공사(길이 2.24㎞, 폭 19m, 터널 2곳)의 왕복4차선 중 2차로를 1월 6일 오후 1시 임시개통했다.이배재 도로 확·포장 공사는 2006년 성남시와 광주시가 사업 시행 협약 후 광주시가 성남시 구간을 포함 2013년 12월 공사를 착수하여 2019년 12월 말 현재 98%의 공정율로 2020년 1월 6일 임시개통을 성남시에 2019년 12월 26일에 통보했다.시는 이에 따라 분당경찰서와 함께 성남시 구간(길이 1.43km)의 임시계통 계획에 따른 시설물을 현장 점검해 1월 6일 임시 개통을 최종 결정했다.임시개통은 폭설시 기존 이배재고개의 통제에 따른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결정하였으며, 임시개통 구간의 제설은 현재 공사 중임을 감안하여 광주시 목현동 ~ 성남시 상대원 순환로 접속 구간을 광주시에서 기존 순환로는 성남시에서 실시하기로 협의하였다.총 사업비 706억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경기도(50%)와 성남시(36%), 광주시(14%)가 나눠 부담하였으며, 2020년 3월 완전개통 예정으로 완료시 성남~광주를 오가는 차량의 교통통행의 편의 증대와 폭설이나 폭우시의 안전위험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1-06 15:34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월 13일~23일 위례신도시 내 지역전략산업 및 창업지원주택(이하 위례 창업지원주택) 470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위례 창업지원주택은 한국토지공사(LH)가 시세의 72% 수준에서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성남시가 자격 조건을 따져 LH에 입주자를 추천한다.성남위례 A2-15BL 블록(수정구 위례동 501번지 일대)에 건립되며, 입주 시기는 오는 2021년 1월이다.전용 면적별로 ▲14㎡(임대보증금 3996만원·월 임대료 14만9850원) 187가구 ▲26㎡(임대보증금 6948만원·월 임대료 26만550원) 95가구 ▲44㎡(임대보증금 1억1232만원·월 임대료 42만1200원) 188가구다.3개 동(지하 1층~지상 15층) 건물에 들어서며, 개방형 창업공간(252㎡), 독립형 창업공간 3개(각 127㎡) 등의 창업지원 시설과 300대 규모 주차장을 갖춘다.위례 창업지원주택은 2년 단위로 계약해 최장 10년 거주할 수 있다.입주 신청은 성남지역에 사업장을 둔 만 19~39세의 성남시 전략산업 분야 종사자, 창업자, 예비창업자가 할 수 있다.모집 기간 내 지역전략산업 및 창업지원주택 입주 추천 신청서 등 각종 서류를 갖춰 성남시청 2층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 사무실(☎031-729-8913~4)에 직접 내야 한다.성남시 관계자는 “위례 창업지원주택은 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 등 성남시 전략산업에 종사하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에서 첫 번째로 공급하는 지역전략산업 지원 주택”이라고 설명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1-03 10:30

은수미 성남시장이 시민과 소통으로 2020년 경자년 새해를 연다.성남시는 오는 1월 6일부터 2월 14일까지 지역 내 18곳 거점 장소에서 새해 인사회를 운영한다.지역 곳곳에서 각계각층 시민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민선 7기 행보다.이 기간, 50개 동 지역 주민 5000여 명과 14곳 거점 장소에서 만나는 시민 인사회와 스타트업 기업인(80여 명), 배달대행·대리운전 등 플랫폼노동자(40여 명), 다문화가정 구성원(50여 명), 마을활동가(30여 명)를 대상으로 하는 분야별 인사회가 4곳에서 열린다.은 시장은 시민 인사회 때 어르신, 청년, 학생, 기관·단체장, 자생단체 등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관해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애로·건의·개선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프로젝트, 아동친화도시 조성,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상권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시정 운영 방향도 설명하고 궁금증은 풀어준다.신생 기업인 등 분야별 인사회 자리에선 애로·건의사항 청취와 함께 성남시의 해당 분야 정책을 설명하고 발전 방안에 관해 토론한다.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에게 충실히 알리고, 시민 의견을 귀담아들어 열린 시정을 이어나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시민과 새해 인사회(2019.1.22.~2.22)를 열어 은행2동 마을 커뮤니티 공간 설치, 신구대 앞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등 시민 의견 432건(전체 518건의 83.4%)을 시정에 반영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1-02 09:39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추진한 ‘무인비행장치(드론) 도입을 통한 공간정보 구축’사례가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공간정보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2월 31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전국에서 추진하는 공간정보 사업 940건 중에서 80개 사업을 심층평가로 선별한 뒤 공간정보사업의 적합성, 산출물, 성과 및 파급 효과를 평가해 이런 결과를 냈다.성남시는 기본계획의 적합성으로 공간정보 생산체계 혁신, 고품질 공간정보 생산기반 마련,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성장 지원과 기반기술 개발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성남지역 70㎢를 2.8cm급으로 구축하는 산출물을 냈고, 협업과제 추진실적 또한 우수했다.내부 시스템인 성남시 공간정보시스템을 이용해 하루평균 300명 이상이 행정업무에 활용하고, 46개 지자체가 벤치마킹하는 성과 및 파급 효과를 냈다.국토교통부는 전국지자체 중 드론활용 업무 최다 수행, 관제권 내 시험비행장 조성 등의 성과도 우수하다고 평가했다.시는 드론을 도심지를 중심으로 해당공무원이 직접 드론을 조종하면서 사진자료를 취득하고, sw를 활용한 영상정합과정을 거쳐 3cm의 고정밀도의 항공사진을 제작했다. 이 자료를 내부 시스템인 공간정보시스템을 통해 전 직원이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수상은 은수미 성남시장의 4차 산업 기술진보를 지렛대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강화해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려는 하나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31 14:52

은수미 성남시장은 오늘(12.30)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작가 33인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를 가졌다.오늘 행사에서 은 시장은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의 33명 작가분들과 관계자 여러분의 열정적 참여로 올 한해 33명의 애국 선조들을 다시 마주할 수 있게 되었다”며 “지난 3월 1일 시청에서 열린 「독립운동가 웹툰 캐릭터展」을 시작으로 많은 전시와 공모, 독립운동가 33인의 웹툰 연재까지 시민들이 우리 선조들의 독립을 향한 삶과 역경을 눈으로 그리고 마음으로 느끼고 공감할 수 있게 해줬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은 시장은 또 “성남은 1973년에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이주자들의 도시였으나 현재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핫한 도시가 되었다”면서 “사람과 사람 간의 인연으로 문화를 만들고 그것이 모여 성남만의 정체성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여러분들이 만들어 주신 웹툰이라는 소스에 성남이라는 장소성을 입혀 문화와 사람, 역사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성남시와 성남문화재단이 기획한 이번 프로젝트는 김구(백성민 작가), 윤봉길(박찬호 작가), 권기옥(홍혜림 작가) 등 독립운동가 33인(성남출신 5명 포함)의 삶과 독립에 대한 열망을 그린 웹툰을 대형 포털사이트를 통해 매주 1편씩 연재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12월 기준 이용자 100만 뷰를 넘어서는 등 대중의 호응도 매우 높게 나타났다.또 이번 달 2일과 6일에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해경)와 (사)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사업회(회장 김자동)에서 연달아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독립정신의 계승과 대중화, 문화예술 일자리 창출의 성과를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성남시는 내년에도 독립운동가 중 33인을 신규 선정하여 웹툰을 제작·연재함은 물론 웹툰 콘텐츠 영화화와 관내 학교 순회 전시, AR 등 4차 지식기술과 연계한 작업 등 다각도로 사업을

성남시 | 승진주 | 2019-12-31 10:37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11곳에 배치해 운영하던 200여 명의 성남시민순찰대를 2020년 3월 2일부터 21곳으로 분산해 활동 지역을 확대한다.‘우리 동네 안전지킴이’ 활동 범위를 늘려 생활밀착형 순찰을 강화하려는 조처다.이를 위해 시는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오는 1월 15일~17일 공개모집을 통해 기간제근로자 204명의 성남시민순찰대를 구성한다.구별로 수정구 9곳, 중원구 7곳, 분당구 5곳의 동 행정복지센터에 평균 10명의 성남시민순찰대를 배치한다.이들은 오는 11월 27일까지 맡은 구역에서 하루 2~4시간 근무한다.학교 주변(키즈존), 청소년 밀집 지역(유스존), 경로당 주변(실버존), 주택 밀집 지역(빌리지존), 공원(파크존) 등 생활거점별 순찰 활동을 통해 주민의 안전을 지킨다.밤에 귀가하는 여성은 버스정류장 등 약속한 장소부터 집까지 동행해 안심귀가 서비스를 편다.독거노인 안부 살피기, 중원구 중앙동, 금광1동 재개발사업구역의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 지킴이 활동도 한다.절도나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경찰서, 소방서 등과 협력해 대응한다.2019년 3월 초~11월 말 11곳 지역에서 활동하던 성남시민순찰대(206명)는 여성 안심귀가 서비스(2059건), 응급환자, 만취자 이송, 멧돼지 출몰 신고 등 시민 돌봄서비스(2063건), 공공장소 흡연, 고성방가 등 기초질서 문란 행위 계도(1209건), 주거환경 정비(2758건), 공공시설물 파손확인(1183건), 사고 위험요소 조치(641건), 기타(1402건) 등 모두 1만1315건의 활동을 했다.성남시민순찰대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각종 생활 불편을 해소해 시민 호응이 크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31 10:36

100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3,000여 성남시 공직자 여러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올해를 시작하면서 무신불립(無信不立)의 의미를 새겨봅니다.사람에게 믿음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듯이 모든 관계에서 중요한 미덕은 바로 신뢰입니다. 지금껏 시민 여러분께서 굳건히 믿어주셨듯이, 금년도 힘찬 발걸음을 내딛습니다.폭포가 크면 소리도 큽니다.성남은 대한민국, 한반도, 그리고 전 세계를 디지털로 적시는 큰 물줄기입니다. 또한 신뢰와 소통의 큰 울림으로 보듬어 안는 창조의 도시입니다. 사람을 끌어들이고 문화를 숨쉬게 하며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모두를 사랑하는 성남의 힘은 바로 시민 여러분으로부터 나옵니다.금년은 그 굳건한 믿음에 기초해, 한발 더 전진하는 진정한 도전의 시간일 것입니다.미래와 맞닿는 성남의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스마트성남의 초기 베이스캠프인 교통 및 자율주행 빅데이터 센터에서 차세대 교통 빅데이터 등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데이터를 생산 구축해 교통 약자 편의 및 지역상권 활성화 등 공공서비스 개발에 활용합니다.성남벤처펀드는 지난 11월 34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를 결성함으로써 현재까지 2,387억원을 조성하였으며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미래 신성장기업을 지원할 것입니다.제 2판교테크노밸리에는 기업성장센터 창업센터가 1월에 오픈하며, 창업지원주택 200호는 올해,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 150가구는 오는 2022년까지 들어섭니다.오는 6일 스타트업 기업인들 100분과 2월 플랫폼 노동자분들과 새해 인사회를 갖습니다. 이처럼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 및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수시로 들어 기업만족도 1위 명성을 이어가겠습니다.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레이터 벌트코리아 성남지사가 제2 판교테크노밸리에 입주할 예정으로 블록체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유망 스타트업을 집중 발굴 육성은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계획입니다.KAIST AI대학원 성남연구센터에서는 관내 기업들을 위한 인공지능 포럼

성남시 | 손혜철 | 2019-12-30 14:04

성남시청소년재단 중원청소년수련관(관장 이재영)은 지난 2019년 3월 11일을 시작으로 12월 27일까지 성남시 내 초, 중, 고 6개교 1,666명(연 15,560명)을 대상으로 성장활동「수련관으로 등교하자」 학교연계 활동을 운영하였다.「수련관으로 등교하자」 활동은 일러스트레이션, 주짓수, 스포츠클라이밍 등의 28개 예, 체능, 진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중원청소년수련관과 해당학교에서 활동이 진행되었다.중원청소년수련관으로 등교한 청소년들은 신청한 프로그램에 따라 각 강의실로 이동하여 기타, 일러스트레이션, 농구, 요가 등의 활동으로 친구들과 유익한 시간을 보냈으며 학교로 찾아가 음악과 함께하는 신나는 줄넘기, 오카리나, 난타, 장구 등의 1인 1악기, 역사와 함께하는 디베이트 등의 다채로운 활동이 운영되어 참여 청소년 및 교사들에게 높은 만족도와 큰 호응을 얻었다.2019년 중원청소년수련관에서의 활동 결과물을 바탕으로 전시회를 개최하여 성취감을 제고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며 해당학교에서 기량을 뽐낼 수 있는 발표회로 활동을 마무리 하였다.이재영 중원청소년수련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즐겁고 유익한 예 · 체능,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 감수성 함양과 체력증진을 도모하며 지역학교와의 공고한 파트너십으로 학교연계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원청소년수련관 문화사업팀 담당자 (031-729-9353)에게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s://www.snyouth.or.kr/jwyouth/index.do) 를 참고하면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30 11:31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분당구 백현동 낙생대공원 내 1만5641㎡ 규모 생물 서식지 복원사업을 완료했다고 12월 30일 밝혔다.계단형 습지인 이곳은 과거 논으로 활용되다 판교신도시 개발로 도시화하면서 방치됐다.성남시는 국비 5억원을 들여 지난 5월~11월 이곳 생태 습지와 논 습지, 수로 2곳을 정비하고, 식물을 심어 산림 습원을 확보했다.북방산개구리와 다람쥐 서식 공간 2곳도 정비해 생태계를 복원하고 관찰 데크, 체험시설, 생태마당이 있는 생태공원으로 탈바꿈시켰다.시는 인근 판교도서관, 판교청소년수련관의 생태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학습공간으로도 활용할 방침이다.이번 복원 사업은 환경부가 주최한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 지난 1월 선정돼 전액 국비로 진행됐다. 생태계보전협력금을 활용하게 돼 시 예산 5억원 절감하게 된 셈이다.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훼손되고 방치된 도시 생활권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환경부가 개발사업자에게 징수한 재원 중 일부를 복원 사업 대행자에게 돌려주는 사업이다.성남시는 앞서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으로 선정·추진한 ‘판교 묵논습지 복원 사업(2015년 11월 완료)’과 ‘금토산 터널 위 반딧불이 생활터 복원 사업(2017년 12월 완료)’을 성공적으로 마쳐 각각 환경부 장관이 주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30 09:14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내년 1월 6일부터 10일까지 ‘제3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활동할 위원을 최대 150명 모집한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속 취약계층을 발굴해 복지자원을 연계·지원하고, 동네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50개 동 단위의 민·관 네트워크 조직이다.협의체 위원 자격은 지역의 사회보장 활동을 수행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단체·법인·시설·공익단체의 실무자, 비영리 민간단체가 추천한 사람, 통장·주민자치위원 등이다.참여하려면 모집 기간 내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지원신청서 심사 후 각 동장이 추천하면 시장이 위원으로 위촉한다.위촉 기간은 내년 2월 1일부터 2년간이며, 무보수 명예직이다.제2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0개 동별로 평균 13명씩 구성돼 모두 650명의 위원이 활동 중이며, 임기는 내년 1월 31일 자로 만료된다.이들은 최근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 1695건, 서비스 연계와 자원발굴 9544건, 밑반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나눔 장터 등의 동 특성화 사업 148건을 추진했다.성남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조직”이라면서 “지역에 온기를 전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성남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30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