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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행사가 27일 증평군 노인복지관 강당에서 개최됐다.시각장애인 권익신장과 회원 상호간 유대 강화,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증평군지부(지부장 고하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시각장애인과 지역주민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흰지팡이 헌장낭독,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후원금 전달 순으로 실시됐다.표창 및 감사패 수여자는 △군수표창 감사양(76,여), 정순자(71,여)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장 표창 이하영(89세,남)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증평군지부장 표창 우이제(79세, 여), 감사패 황근례(60세, 여) 등이다.또 증평시각장애인후원회는 흰 지팡이의 날을 기념해 이날 행사에서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증평군지부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홍성열 증평군수는“이번 행사로 시각장애인과 지역주민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시각장애인의 복지향상과 사회참여를 확대해 사회적약자가 차별받지 않는‘앞서가는 복지 살기좋은 증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흰지팡이의 날은 매년 10월15일로 시각장애인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세계맹인연합회가 1980년에 제정한 날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7 13:00

증평군은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안전관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중앙부처, 지자체,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이 참여해 전국에서 동시 실시된다.군은 △훈련 첫째날(10월 30일) 오전 6시 훈련 참여부서 공무원 대상 비상소집훈련 △둘째날(11월 1일) 증평군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훈련 △셋째날(11월 2일) 지진복합재난 대비 실제훈련 △불시대비능력 배양을 위한 불시메시지 훈련 등을 실시한다.특히 훈련 셋째날(2일)은 증평군청 13개 재난 협업부서와 증평소방서를 비롯해 괴산경찰서, 13공수여단 등 8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의 150여명이 참석해 증평읍 송산리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아파트 지진발생 상황을 가정한 지진복합재난 대비 실제훈련이 실시된다.군은 이날 훈련을 통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긴급구조통제단 구성, 인명구조, 화재 진압 등 최근 높아지고 있는 지진 위험으로 인한 재난상황 대처 능력을 집중 점검‧배양 할 계획이다.홍성열 증평군수는“이번 훈련을 통해 대규모 재난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체계적인 재난대응 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7 09:30

증평군이 26일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된 제7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군은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에 이어 2년 연속 지방자치단체생산성대상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주최하는 지방자치단체생산성 대상은 2개 영역(주민 삶의 질, 자치단체역량), 6개 분야(지역경제, 정주환경, 문화·복지·건강, 인적역량, 건전재정역량, 사회적 자본역량), 16개 지표에 따라 자치단체의 생산성을 측정하고 심사하는 상이다.올해는 전국 226개 시·군·구 중 196개 기관이 참여해 87.6%라는 역대 최고 응모율을 기록했다.군은 생산성지수측정, 심사위 검증, 우수사례 발표 등 엄격한 심사 결과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특히 △출산율 △지역 안전 지수 △통합재정수지비율 △사업체 및 취업자 증가율 △문화기반시설 이용 수준 △최저 주거여건 조성 등 군민의 정주환경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것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홍성열 군수는“주민과 공무원이 힘과 지혜를 모아 함께한 노력들이 2회 연속 생산성 대상이라는 큰 결실로 맺어졌다”며“앞으로도 열린 소통, 열린 혁신을 통해 전국최고의 살기 좋은 증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6 16:00

증평군의 경제에 파란불이 켜졌다.군은 25일 증평2일반산업단지의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홍성열 증평군수와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기업인,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증평 제2산단 시대의 시작을 축하했다.1,295억원이 투입돼 준공된 제2산단은 2009년 충북도로부터 산업단지 지정 승인을 받고 2016년 12월 산업시설 및 지원시설용지 51만 8천㎡의 조성을 완료했다.올해 6월에는 사통발달의 교통망, 저렴한 분양가 등 뛰어난 입지여건을 바탕으로 전 필지에 대한 분양이 조기 완료돼 식료품제조업, 금속가공제품제조업 등 13개 업종 31개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현재 26개 업체의 입주승인이 완료됐고 6개 업체가 가동 중으로 내년까지 총 21개 업체가 가동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제2산단의 준공으로 2,700여명의 고용창출과 연간 3,000억원의 지역경제효과가 발생해 증평군 발전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홍성열 증평군수는“2산단의 준공으로 증평군의 인군 5만 시대가 더욱 앞당겨 질 것으로 기대된다”며“빠른 시일 내 입주기업이 정상 운영되어 증평군의 우수인재가 즉시 고용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4일에는 제2산단의 입주기업체협의회 설립추진을 위한 3차 실무회의가 개최돼 산단의 원활한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5 15:00

증평군이 씨름으로 다시 한번 이름을 떨쳤다.증평군청 씨름단은 21일부터 4일간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전국체전 씨름대회에서 총 7명이 출전해 5명이 입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수상 내용은 △장사급(150kg) 1위 김진 △역사급(110kg) 2위 박정진 △소장급(80kg) 2위 하관수 △용사급(95kg) 3위 윤승민 △경장급(75kg) 3위 신현수 등이다.특히 증평군청 대표 선수인 장사급의 김진 선수는 결승에서 영월군청 임진원을 2대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김진 선수는 2015년 제 96회 전국체육대회 씨름종목 일반부 장사급(150kg) 우승에 이어 두 번째 전국체전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통산 백두장사 3회, 전국체전 우승 2회의 성적을 기록하게 됐다.또 증평공고소속의 소장급(75kg) 김준섭, 장사급(140kg) 장준수 선수도 고등학교부에서 3위에 입상 하는 등 증평군 씨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군은 이번 대회 우수한 성적의 원인으로 △충북 유일의 씨름 전용훈련장 △증평인삼배전국장사 씨름대회 개최 △전국 유일의 여성 씨름 심판 등 지속적으로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부흥에 앞장선 결과로 파악했다.한편 증평에서 개최된 제 98회 전국체전 씨름 결기 결과 충북은 총득점 1251점을 획득해 1259점을 획득한 경기에 이어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5 11:36

증평군은 23일부터 1박 2일간 경북 칠곡군 일원 국립칠곡숲체원에서 교육문화 특구 사업 관련 지역 주민과 학습동아리 회원, 학습 매니저 6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은 3단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으로 추진 중인‘배움과 나눔이 함께할 수 있는 교육․문화 공동체’의 실현을 위한 기본역량강화를 위해 실시됐다.특히 군은 이번 워크숍에서 교육․문화 관계자의 역량 결집과 상호 교감이 가능한 능동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균형발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도모했다.주요내용은 △평생학습과 인문학 특강 △인문학 마을 만들기 특강 △춤테라피를 통한 소통의 시간 △사례발표 △숲 체험 △인문학마을 우수사례 견학 등이다.이 밖에도 최창영 미래전략과장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3단계 균형발전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실시해 관계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배움과 나눔이 함께할 수 있는 교육․문화 공동체실현을 위해 교육인프라 개선 및 시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충북도 지역균형발전지원조례에 따라 도 보통세 징수액의 5%를 재원으로 도내 저발전 시군을 대상으로 5년 단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은 지난 1단계(2007~2011), 2(2012~2016)단계 사업으로 관광과 지역산업 기반을 육성한데 이어 이번 3단계(2017~2021) 지역균형발전 사업으로 교육(Education), 스포츠(Sports), 문화(Cultute) 부문을 집중 육성하는‘ESC 낙후 탈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4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