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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청사를 증축한다.16일 군은 현재 본관 옆 별관 건물을 허물고 그 자리에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된 총 연면적 3000㎡ 규모의 건물을 새로 짓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증축 청사에는 종합상황실과 재난상황실, 기록관, 사무실, 구내식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이번 증축은 개청 이후 인구는 물론 업무량과 조직규모 등 모든 면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게 된 결과, 부족해진 업무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증평군은 2003년 개청 당시 3만1309명 이었던 인구가 18년 3월 현재 3만7724명에 육박하는 등 6415명이 증가했다.인구 증가는 자연스레 업무량과 조직 규모의 증대로 이어져 업무 공간 부족 문제를 겪게 됐다.이에 군은 이번 청사 증축으로 업무 공간 확보를 통한 업무효율성 및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우선 군은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제21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17조 규정에 따라 오는 6월 21일까지 창의성과 기술력을 갖고 군 실정에 맞는 일반설계공모작을 제출받는다.제출 된 공모작 중 최종 당선작을 선정해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정종석 재산관리팀장은“이번 설계공모는 본청과 기능상 연결되고 과도하거나 입면에 치우친 디자인은 지양할 계획이다”며“청사 증축을 통해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건축사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16 08:25

증평군이 증평읍 연탄3리 쇠마루마을 사전 현장조사를 시작으로 주민주도의 상향식 마을 만들기를 위한‘2018 농촌현장포럼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3천만원의 사업비로 용강3리, 연탄3리, 남하2리 그리고 죽리마을 등 4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촌현장포럼을 추진할 계획이다.2013년부터 추진 중인 농촌현장포럼은 전문가들이 직접 마을로 찾아가 4~5차례에 걸친 주민참여 토론과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마을의 유․무형 자원과 역량을 분석․진단하고 마을의 미래설계를 하는 주민주도형 교육과정이다.군은 지금까지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7개의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과 3개의 권역사업 등 총 10개의 농촌개발 사업을 발굴‧추진해 마을의 자발적․상향식 발전을 도모해 나가고 있다.특히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농촌현장포럼을 추진한 10개 마을 중 7개 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창조적 마을 만들기 신규 사업에 선정돼 5억원을 확보했다.또 2014년에 사업을 추진한 통미마을(도안면 송정2리)은 2015년 농식품부 주관 농촌현장포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군은 올해도 농촌현장포럼을 완료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하는 2020년 마을 만들기 종합개발 또는 자율개발 사업에 응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홍성열 증평군수는“마을 만들기의 기초가 되는 농촌현장포럼의 내실 있는 추진을 통해 마을별 특색 있는 발전을 도모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농촌현장포럼 추진에 앞서 지난달 13일 충북대학교에서 농촌현장포럼 운영 마을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충북 농촌활성화지원센터 주관의 농촌현장포럼 사전설명회를 가졌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13 09:54

안전한 지역 증평군에 안심마을이 생긴다.군은 증평읍 용강리를 대상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확보한 8억원과 도비와 군비 각 1억5000만원 씩 총 11억원이 투입된다.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은 안전인프라 구축은 물론, 지역 내 민‧관‧학‧기업의 밀접한 네트워크를 구성해 주민역량강화를 통한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실시된다.사업은 ▲교통안전 ▲자살 ▲화재 ▲범죄 ▲생활안전 ▲안전문화운동 ▲컨설팅 등 총 7개 분야에 대해 실시된다.군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과속 및 신호위반 카메라와 반사경, 횡단보도 투광기, 추락방지시설 등의 교통 시설물을 보강할 계획이다.또 농약보관함과 자가검진 키오스크 등을 설치해 자살을 예방하는 한편, 보이는 소화기 설치함과 화재경보기 등의 설치를 통해 화재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증평읍 용강리에 위치한 한국교통대 주변에 원룸 단지가 밀집한 것을 고려해 범죄예방 사업에도 집중한다.범죄예방을 위해 군은 ▲LED이미지투사장치 설치 ▲무인택배함 설치 ▲원룸 배관 특수형광물질 도포 ▲지능형 CCTV 설치사업 등을 구상중이다.이 밖에도 LED 보완등 설치, 자동 심장제세동기 설치, 안심마을 거점센터 구축사업 등의 생활안전 분야 사업을 비롯해 주민의식 개선,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등을 통해 용강리를 사건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군은 12일 증평읍 용강3리 마을회관에서‘용강 오색안심마을 만들기 주민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홍성열 증평군수와 용강 오색안심마을 주민공동체 유영창 대표를 비롯해 주민공동체 및 협력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발대식을 통해 ▲용강 오색안심마을 주민공동체(대표 유영창)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학장 이순희) ▲㈜두

증평군 | 손혜철 | 2018-04-12 16:00

증평군은 이달 10일부터‘충북 행복결혼공제사업’참여 조건을 변경한다고 밝혔다.지난 2월에 첫 모집공고를 실시한‘충북 행복결혼공제사업’은 고용환경이 열악한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의 장기근로를 유도하고, 결혼비용 부담 등으로 발생되는 비혼 및 만혼 현상과 이에 따른 출산율 감소를 해결하기 위해 목돈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변경 공고는 기존 조건이 근로자에 비해 기업의 부담이 과도하다는 의견에 따라 근로자의 경우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기업의 경우 기존 3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적립금액이 조정됐다.충북도와 증평군은 기존과 같이 월 15만원씩을 부담한다.특히 적립금 운영방식 일부를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에 따른 성과보상기금으로 변경해 근로자는 공제가입일 이후 5년이 되는 만기 시점에 미혼일 경우에도 근속금 3600만원과 별도의 이자를 받을 수 있게 됐다.근속과 결혼 조건 모두 달성한 경우에는 4800만원과 별도의 추가 이자를 받게 된다.기업 및 근로자는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다.지원대상은 충북도 소재 제조업종 중소(중견)기업에 재직하는 법률상 미혼인 근로자(만 18세 이상 40세 이하)로서 신청일 기준 증평군 거주자로 동일하다.모집기간은 오는 5월 9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청 홈페이지(https://www.jp.go.kr/)나 기획감사실 인구정책팀(☎835-3152)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이번 정책은 중소‧중견기업의 핵심인재를 확보를 지원하고 미혼 근로자에겐 결혼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일거양득의 사업으로 관내 출산율 제고는 물론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11 10:10

증평군 증평읍 연탄리 증평생활체육관에 국민체력인증센터가 들어선다.11일 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국민들의 자발적 생활체육 참여 동기 부여 및 과학적인 체력관리 서비스 지원을 위해 실시하는 2018년 신규 국민체력인증센터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 사업에는 전국 11개 지자체가 공모 신청해 증평군을 비롯한 5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군은 매년 약 2억원 상당의 센터 운영비와 인건비와 체력 측정 장비 일체를 지원받게 됐다.군은 증평생활체육관 2층에 체력인증센터를 설치하고 건강체력, 운동체력 등 최대 7개 항목의 체력 측정과 근력 강화 등 체력수준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군민 체력 증진을 책임질 체력 증진 교실도 운영된다.더불어 지역 보건소‧의료기관‧체육행사 등을 활용한 연계 사업도 적극 검토 중이다.보건소의 ▲이동순회 무료진료 사업과 연계한 운동 및 비만 치료, 금주 등 건강관리 ▲운동‧영양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력증진 프로그램 운영 ▲만성질환 및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한 주민 건강관리 등을 검토 중에 있다.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약을 통한 의학적 검사 및 체력 검사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 방안과 오는 7월에 개최하는 충북도민체전 등과 같은 대규모 체육행사를 통한 방문 측정 서비스 및 연말 체력왕 선발대회도 구상 중이다.또 증평읍 용강리에 위치한 교통대와 협의를 통해 식품영양학과와 물리치료학과 등 체력증진 관련 전공자의 재능기부 및 자원봉사, 현장 실습 과정 등을 실시해 관‧학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구현해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지역 내 노인, 복지시설 및 행사장 등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받는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도 집중한다.한편 증평생활체육관은 지난해 7월에 사업비 75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3721㎡ 규모로 조성됐다.생활체육관에는 다목적 체육실과 탁구장, 농구장, 족구장, 잔디 운동장 등의 시설이 들어서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11 10:09

증평군이 균형발전특별회계(이하 균특회계) 사업으로 추진한‘동네방네 도서관! 아고라 광장 프로젝트’가 충북을 넘어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고 있다.군은 10일 기획재정부가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주최한 2019년도 균특회계 예산편성 설명회에서‘동네방네 도서관! 아고라 광장 프로젝트’를 우수사례로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에는 전국 균특회계 관련 공무원 500여명이 참석했다.설명자로 나선 증평군 최창영 미래전략과장은 ▲부서 간 협업 ▲사업과 프로그램 간 연계 ▲지역 간 협력 등을 통해 증평군립도서관을 개관 4년 만에 방문객 100만 명이 넘는 지역의 대표적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한편, 동네방네 도서관! 아고라광장 프로젝트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증평읍 송산리에 위치한 군립도서관에 옥상과 광장 등의 문화공간을 조성해 공동체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2016년부터 2020년까지 실시되는 이 사업에는 균특회계 10억 5000만원 등 총 15억원이 투입된다.이 사업은 지난해 8월 31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된 중부권 지역발전 담당공무원 워크숍과 지난해 10월 19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개최된 2017년 지역발전 사업 시상식에서도 우수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11 10:09

증평군이 10일 공군회관에서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제23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1996년에 제정되어 지역 발전과 지방자치 선진화에 앞장선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민간부문의 가장 권위있는 상이다.이번 경영대상의 평가는 ▲열린혁신 ▲문화관광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환경안전 ▲인적자원개발 등 7개 부문으로 정량·정성지표 평가, 주민만족도 조사, 인터뷰심사 등으로 진행됐다. 군은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최고상인 종합대상에 선정됐다.군은 지난해 ▲에듀팜 특구 착공 및 관광단지 지정 ▲2산단 100% 분양 ▲증평생활체육관 완공 ▲좌구산 명상구름다리 등 좌구산 휴양랜드 관광인프라 개선 ▲4D융합소재 지원센터 유치 등 지역경제발전과 정주여건개선에 최선을 다하며 군민들의 좋은 평가를 받은 점이 종합대상 수상에 주요했다. 또한 지난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80억원을 비롯한 17개 공모사업에서 12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국무총리 표창 2회를 비롯해 행정 제반 분야에서 30여회가 넘는 수상실적을 거둔 것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이번 종합대상 수상으로 군은 2015년 인적자원육성 부문, 2016년 최고경영자상, 2017년 산업경제(농촌) 부문대상 수상에 이어 4년 연속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을 수상했다.홍성열 증평군수는 “민선4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큰 결실을 거두게 된 것은 군정 발전을 위해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군민여러분의 공이다”라며“앞으로도 증평이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10 15:10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김남순)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증평군 도안면 노암3리 경로당에서 재능나눔 자원봉사 릴레이 활동을 펼쳤다.자원봉사 릴레이에서는 충청북도자원봉사센터에서 군센터로 릴레이 기(旗)를 이어받는 전달식과 함께 2일간 10개의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손마사지 ▲이미용 ▲노래공연 ▲이어테라피 ▲코레일 고객봉사회의 전기수리 등 전문․재능나눔 기부 봉사가 진행됐다.김남순 증평군자원봉사센터장은“충북 전역을 순회하는 릴레이의 첫 시작을 알리게 되어 더욱 뜻깊은 날이였다”라며 “이번 자원봉사릴레이뿐만 아니라 1년 365일 끊임없는 자원봉사활동 전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재능을 활용한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11개 시․군의 73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하는‘재능나눔 자원봉사 릴레이’는 증평군을 시작으로 충북을 순회한다.릴레이 기(旗)를 이어받은 시‧군은 참여 단체의 특성 및 역량에 따라 무료급식 및 노래공연, 이․미용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봉사 활동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10 11:15

증평군이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함께 추진하는 ‘증평행복교육지구사업’의 일환인 ‘마을교육과정 프로그램’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과정은 관내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마을교사들이 직접 교육안을 발굴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마을교사는 증평군과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의 마을교사 양성교육과 심화교육을 수료한 22명의 지역활동가로 구성돼 있다.올해 마을교육과정은 △어슬렁어슬렁 증평시내 탐방 △관내체험(장이 익어가는마을 등) △그린훼밀리의 환경프로그램 등 총 51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군은 지난달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접수한 결과 총 253회에 6,133명의 학생들이 참가를 신청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었다.홍성열 증평군수는 “올한해 증평행복교육지구사업을 통해 지역의 학생과 학무모를 위한 특색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며 “증평행복교육지구사업과 마을교육과정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증평행복교육지구는 군과 교육청이 총 4억원의 예산(군비 2억원, 교육청 2억원)으로 지역의 전통․문화를 살린 맞춤형 교육생태계 조성과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10 09:11

증평군보건소는 20세 이상 만성질환자 및 비만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5월부터 ‘제19기 아쿠아로빅 수영교실’을 운영한다.수중에서 즐기는 에어로빅이라는 뜻의 아쿠아로빅은 건강관리와 레크리에이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인기가 많은 레포츠다.보건소는 물의 저항과 부력을 이용한 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을 통해 관절염 등 만성질환의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2기씩 아쿠아로빅 수영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수영교실은 증평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외부강사의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효과를 알기 위해 프로그램 시작 전‧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지방검사 실시와 1:1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진다.올해 상반기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동안 주2회(화‧목, 10:00~10:50) 운영된다.신청은 4월 9부터 4월 20일까지 보건소 건강증진팀(☎835-4233, 4234)으로 하면 되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기초건강측정 후 만성질환, 체지방율 등 선정기준에 따라 35명을 선정한다.군 관계자는 “아쿠아로빅은 관절에 무리가 없이 즐기면서 하는 운동으로 매년 많은 분들이 참가해 만족을 표하고 계시다”며 “올 상반기에 추진하는 아쿠아로빅 수영교실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09 10:45

증평군이 지난 해 개정된 지방세기본법에 따라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업무경력 7년 이상의 6급 공무원이 세무와 관련 없는 부서에서 ▲고충민원 처리 ▲체납처분 등과 관련한 권리보호 요청 ▲세무조사 연기연장 결정 등 납세자의 권익 침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납세자보호관은 ▲세무부서의 위법‧부당한 처분에 대한 시정요구권 ▲세무조사 일시정지요구권 ▲자료제출 요구권 등을 통해 납세자 권익보호를 한층 강화한다.군은 납세자 보호관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지난달 27일 제132회 임시회에서‘납세자 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를 제정했다.개정된 지방세기본법에 따라 ▲모든 지자체의 납세자보호관 의무 배치 ▲납세자보호관 제도 운영에 필요한 사항 ▲사무처리 기준 등을 조례로 명시했다.군관계자는“납세자보호관 제도의 시행으로 지방세 납세자 권익보호 강화와 지방세정 신뢰도 제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이번 조례 제정 후 납세자보호관이 배치가 되면 많은 군민들이 납세자로서 권익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09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