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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 직원으로 구성된 증평군청축구팀이 진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10회 충청북도생활체육 직장축구대회(2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직장축구클럽 1부 6팀, 2부 16팀 등 22팀 700여명이 참가해 평소 틈틈이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예선 2조에 편성돼 8강에 진출한 군은 사빅코리아와 충청북도지방경찰청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결승에서 군은 LG화학을 연장 승부 끝에 승부차기에서 6:5로 이겨 대회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또 군은 베스트골상, 최우수 선수상, 지도자상을 각각 수상하는 등 개인상도 모두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증평군은 최근 자연재해로 인해 전 직원이 수해복구에 매달려, 훈련시간이 부족했지만 가족 같은 끈끈함을 바탕으로 이번 우승을 이끌어 냈다.권영훈(도시교통과 도시개발팀장) 증평군청 축구동호회장은“증평군은 공무원 수가 도내에서 가장 적지만 가족같은 분위기를 통해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다”며“동호회에 적극적인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홍성열 증평군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한편 증평군청 축구동호회는 지난 13일 증평군에서 열린‘제37회 광복 기념 8.15 축구대회’에서도 직장부 우승을 차지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30 09:39

증평군(군수 홍성열)이 NH농협증평군지부(지부장 서정덕)와 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증평사랑으뜸상품권 정기구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 내용은 △증평사랑으뜸상품권 정기 구입 △행사 및 포상 등 대가지급 시 증평사랑으뜸상품권 구입‧사용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 등이다.특히 농협증평군지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8월부터 직원 1인당 매월 3만원 상당의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을 급여공제 형식으로 정기 구입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식은 군이 추진하고 있는 증평사랑으뜸상품권 활성화 계획의 일환으로, 지역 내 기관과 체결된 첫 협약이다.군은 지역 상권을 보호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 자금의 외지 유출을 방지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2004년부터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을 발행하고 있다.서정덕 NH농협증평군지부장은“지역자금이 지역 내에서 활발히 소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이에 홍성열 군수는 “증평사랑으뜸상품권 정기 구입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준 NH농협증평군지부 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업체와의 상품권 정기구매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상품권은 매년 평균 2억5천만원 정도 판매되고 있으며 올해는 7월말 기준 1억6천만원이 판매됐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29 12:10

증평군이 증평읍 연탄리 37사단 정문 회전교차로를 정식 개통했다.37사단 정문 앞은 과속으로 인해 교통사고 발생가능성이 높고 교통이 혼잡해 지역주민 및 도로 이용자로부터교통체계 개선 요청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었다.이에 군은 지역의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비 3억8천만원(국비 1억4천, 군비 2억 4천)을 투입해 4지형 회전교차로를 설치했다.이번 회전교차로 설치는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의 일환이다.회전교차로는 신호등 없이 교차로 중앙의 원형교통섬을 중심으로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하며 원하는 방향으로 나가는 형식으로 회전차량에 통행 우선권이 있도록 만든 시설물이다.회전교차로는 신호지체에 따른 시간낭비 개선, 연료소모와 배출가스 저감의 효과가 있다.또 무리한 꼬리물기, 끼어들기, 차선변경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도 줄일 수 있다.회전교차로의 올바른 통행방법은 △회전 차량 우선 통행 △진입 전 서행 △진입 시에는 좌측 방향지시등 켜기 △원형 교통섬을 중심으로 반시계방향으로 회전 △진출 시에는 우측 방향지시등 켜기 등이다.군 관계자는“이번 회전교차로 신설로 군부대 및 입대자와 방문객, 지역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회전교차로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올바른 통행방법을 숙지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증평군에는 이번에 설치한 연탄리 1개소와 증천리 2개소, 사곡리 1개소 등 총 4개소에 회전교차로가 설치돼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28 10:53

증평군(군수 홍성열)이 농촌관광 전문 업체인 ㈜메모리얼(대표 김용문)과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증평군 관광 상품 개발 및 운영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관광자원 발굴 및 상품개발 △관광상품 온라인 홍보 및 판매 △관광발전을 위한 기타사업 등 이다.이번 협약은 지역특산물과 관광지 등을 연계해 관광객 유치를 도모하는 충북 농촌관광 패키지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체결됐다.증평군은 괴산군과 함께 충북농촌관광 패키지 개발사업의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지역특산물인 인삼과 홍삼포크, 관광지인 좌구산휴양림을 연계한 다양한 여행상품을 오는 9월부터 운영한다.여행상품은 △테마여행 △휘게(hygge) in 충북 주말버스투어 △개별 및 가족여행 등이다.군은 좌구산휴양랜드, 증평민속박물관, 증평인삼골축제 체험 둥 다양한 주제의 테마여행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증평인삼 홍보에 집중할 방침이다.휘게 인 충북 주말버스투어는 매주 토요일 9시 청주 한벌초등학교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도내 관광지를 둘러본 뒤 증평인삼판매장에 들러 인삼쇼핑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휘게(hygge): 덴마크, 노르웨이어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또는 혼자서 보내는 소박하고 여유로운 시간, 일상 속의 소소한 즐거움이나 안락한 환경에서 오는 행복을 뜻하는 단어여행 및 투어 신청은 인터넷 사이트 휴일엔(www.huiln.com)에서 할 수 있다.한편 군은 좌구산 휴양림의 주중 이용객을 늘리기 위해 도내 기업체 워크숍을 적극 유치할 방침이다.중부권 최대 관광명소로 발돋움한 휴양림은 현재 주말에는 이용객 많아 예약조차 힘든 상황이지만 주중 예약율은 다소 부족한 상황이다.군 관계자는“중부권 최대 휴양지인 좌구산휴양랜드와 인삼, 홍삼포크를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25 09:32

증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선호)에서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농촌현장 실습지원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신청을 통해 선도농가(멘토)와 신규농업인(멘티)을 각 3명씩 선정해 4월부터 10월까지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다.농촌현장 실습지원은 증평군 이주 5년 이내의 귀농·귀촌인 또는 만40세 미만 청․장년층 등 신규농업인과 선도농가를 1:1로 연결해 상담해주는 멘토-멘티 형식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주요 내용은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교육과 품질관리, 경영, 마케팅 등 단계별 현장실습 교육 등이다.선도농가는 △마이스터대학 졸업생 등 신지식 농업인 △전업농 △창업농업경영인 △우수농업법인 △농식품부 지정 현장실습농장(WPL) △성공 귀농인 등 별도의 실습장 지정기준을 갖춘 농업경영체 중에서 농업기술센터소장이 추천한 자로 선정됐다.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사업효과 증진을 위해 신규농업인이 5개월의 약정기간 동안 매월 10일 이상 선도농가농장에서 연수 시 멘토링 실적을 감안한 보상금을 지원하고 있다.※보조금액: 신규농업인 월 80만원 한도 / 선도농가 월 40만원 한도김선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신규농업인이 농업에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 기술은 물론 영농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23 09:39

증평군(군수 홍성열)의 증평2일반산업단지가 내년 초 본격가동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군은 23일 증평 수질개선사업소에서 증평2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설립추진을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실무회의는 2산단 업체의 본격적인 입주를 앞두고 산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입주기업체협의회 설립과 총회개최 등을 협의하기 위해 실시됐다.입주기업체협의회는 △2산단 내의 공공시설과 공동이용시설의 유지관리 △입주기업의 생산성 제고와 정보교환, 기술제휴 촉진 △산업단지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 △회원의 친목과 복리증진 도모 등을 위해 설립된다.입주계약이 100% 완료된 2산단은 현재 입주계약 체결 업체 31개 중 ㈜메이준생활건강, ㈜그린위치, 코파마테크(주), ㈜한인엠시티, (주)태림피앤비 5개 업체가 입주를 완료해 가동 중이고 15개의 업체도 금년 연말 가동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그동안 군은 2산단의 업체유치를 위해 △적극적 홍보 △업종배치 계획 변경 △다양한 시책 발굴 등을 실시했다.군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2산단의 우수한 접근성과 저렴한 분양가를 알렸다.2산단은 경부․중부 고속도로, 청주공항과 가깝고 주변 도로도 계속 신설되는 등 교통이 편리하고 3.3㎡당 50만원의 분양가로 수도권보다 50%가량 저렴하다.또한 군은 기업 맞춤형 부지 공급을 위해 처음 태양광 관련 사업만 유치하기로 했던 업종 배치계획을 변경하기도 했다.그 결과 전자부품, 정밀기계, 전기 장비, 기계장비, 운송장비 제조업체 등 다양한 업종의 업체가 입주하게 됐다.이 밖에도 군은 입주기업의 취득․재산세 면제 혜택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업체유치에 노력을 기울였다.윤경식 경제과장은“조기분양을 마친 증평2일반산업단지의 업체 입주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산업단지가 본격 가동이 되는 내년 초가 되면 지역경제 발전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23 09:38

증평군(군수 홍성열)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관내 공공시설물에 대한 복구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 22일 증평군은 하천, 도로, 소규모시설 등 총 86곳의 공공시설에 대한 복구사업비로 99억원이 확정됐다.이에 군은 신속한 재해복구를 위해 대회의실에서 이재영 부군수를 단장으로 예산․계약․복구 등 3개반 15명으로 구성된 재해복구사업 T/F팀 긴급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서 이재영 부군수는 신속한 예산확보, 계약기간 단축, 설계기간과 행정절차 기간 단축 등을 통해 내년 우기 전까지 사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복구기간 중 주민 생활의 불편함과 위험요소가 생기지 않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군은 그동안 장비 400여대를 투입해 공공시설물 응급복구를 대부분 완료했고, 재해복구사업 실시설계용역 발주도 마친 상태다.또한 군은 수해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지난 11일 주택 침수 및 파손 사유시설 피해주민에 대한 재난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농경지 피해주민 등에 대해서도 금주 중으로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재해복구사업 조기 추진의 최종 목표는 피해 당시 불안감에서 탈피해 군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23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