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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각급학교의 노후화된 과학실을 대상으로 ‘창의융합형 과학실험실 현대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도내 478개 초·중·고 중 2009년 이후 현대화 사업을 실시하지 않은 44개 학교를 선정하여, 학교당 3천 만 원씩 총 13억2천 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이 사업은 ‘즐거운 과학교육’을 위해 △쾌적한 실험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실험실 △역동적인 실험실 등의 추진 방향을 설정해 기존 과학실험실을 첨단과학기술 활용수업, 교과 연계 수업, STEAM 수업이 가능한 창의융합형 과학실로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또한 도교육청은 ‘과학실험실 현대화 사업 추진 지원단’을 구성하여 과학실험실 현대화 사업에 선정된 44개교를 대상으로 현장 지원과 컨설팅을 진행하여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더불어 도교육청은 선정된 44개 학교는 조달청 공개입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공정하고 투명하게 예산을 집행하도록 지도∙점검하고 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도교육청은 미래 역량을 갖춘 과학인재들을 육성하기 위해 첨단 과학실험실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창의융합형 과학실험실이 구축되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생들의 참여형 탐구 수업이 활성화 될 것이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8-16 10:58

2019년 8월 15일 옥천 장야마을교육공동체 주민·학부모·아동 40여명이 옥천 행복교육지구의 지원을 받아 옥천 군북면에 위치한 향수뜰 체험휴양마을을 탐방했다. 옥천행복교육지구는 옥천군내 마을교육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탐방을 지원했다. 장야마을교육공동체가 이번에 방문한 군북면 향수뜰은 2019년 옥천행복교육지구 사업으로 군북면 아동과 학부모 대상 을 우수하게 운영하고 있는 마을이다. 장야마을교육공동체는 옥천읍 장야주공아파트 주민자치회(대표 정성영), 입주자대표회의, 장야리 마을 이장을 포함하여 아동 돌봄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과 젊은 엄마들로 최근 구성된 모임이다. 이날 장야마을교육공동체는 향수뜰에서 행복교육지구 사업 소개와 향수뜰 돌봄 이야기를 듣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의답변후에는 학부모 및 어린이들이 모두 참여하여 롤케잌빵만들기 체험과 이젤액자꾸미기 체험을 하였다. 장야마을교육공동체 민경찬(장야주공 106동 동대표 겸임) 대표는 “장야마을교육공동체 선진지 탐방으로 향수뜰을 방문하게 되었다. 이번 탐방을 통해 장야리에도 향수뜰처럼 옥천행복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아동 돌봄 등이 다양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8-15 16:00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들이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도내 학생들의 국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이나 현장체험학습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도교육청이 도내 고1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창의융합형 인문학기행은 대한민국 100주년을 기념해 참가학생 규모를 120명으로 늘리고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5일까지 중국과 러시아에 산재한 독립운동 유적을 탐방했다. 인문학기행단 가운데 독립운동단은 연해주 일대 독립운동사와 주요인물, 임정광복단은 임시정부 이동경로를 따라 선열들의 치열한 독립투쟁 발자취를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충무교육원은 도내 고2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우리역사 바로알기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5박 6일 동안 중국내 우리 독립운동의 주요 중심지인 상해 홍구공원과 임시정부 청사, 가흥 김구 피난처, 항주 임시정부 청사 등을 돌아봤다.천안교육지원청은 천안시의 지원을 받아 3.1운동 100주년 기념 중국 항일운동 유적지 탐방을 실시한다. 천안 고1학생 420명은 오는 19일부터 9월 8일까지 중국 동북지역에 있는 김좌진 장군 유적지, 윤동주 생가와 묘소, 명동학교터, 하얼빈, 안중근 기념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논산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4월 8일부터 6월 4일까지 고2 학생 1400여명과 중3 학년 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중국 상해 항일독립운동 역사유적 탐방을 실시했으며,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는 계룡시 중3 학생 54명을 대상으로 상해 독립운동 유적 탐방을 운영할 계획이다.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5박6일 동안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으로 구성된 홍성학생역사동아리 회원 28명을 대상으로 김좌진 장군의 발자취를 느끼고 생각하는 한·중 역사문화탐방 체험학습을 실시했다.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24일 윤봉길청소년단 및 교원동아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내 독립운동 유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8-15 12:02

대전교육연수원(원장 김상규) 부설 공립위탁형 대안교육기관 꿈나래교육원에서는 8월 13일(수) 수료학생으로 대상으로 추수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17일(수)에 제5기 꿈나래교육원 수료식을 실시했으며, 이번 추수지도는 제5기 수료학생을 대상으로 대안교육에서 익힌 삶의 지혜와 기술을 현실에서 잘 적용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나아가 일반학교 적응에 대한 의지를 북돋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가정 내 돌봄 부재로 인해 생활패턴이 나태해지기 쉽고, 청소년기 그릇된 또래 의식으로 인해 일탈 행동을 하기 쉬운 방학 기간 중에 추수지도를 실시함으로써 지속적인 돌봄과 보살핌을 제공하고 올바른 청소년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게 할 목적으로 실시되었다.교직원과 수료학생들은 방학 중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으며, 교직원과 수료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시한 ‘마음 나누기’ 프로그램을 통해 수료 이후 각자의 생활에 대해서 공유하고 자신의 생활에 대해서 스스로 돌아보며 반성하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이번 추수지도에 참가한 백OO(대전둔원중 3학년)는 “오랜만에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만나니 참 반가웠다”며 “방학 중에 주로 혼자 지냈는데, 선생님·친구들과 어울리니 생기가 나고 즐거웠다”는 소감을 밝혔다.대전교육연수원 김상규 원장은 “수료학생에게 추수지도를 통해 돌봄과 보살핌을 지속적으로 제공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공립형 대안교육기관으로서 1회적인 대안교육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대안교육의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추수지도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8-14 15:28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배상현)은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발명교육센터에서 발명특허출원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작년에 이어 2년째 실시한 이번 과정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과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이 연계하여 운영하였으며 둘째 날에는 특허청 견학도 진행되었다.본 프로그램에서는 대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및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 좋은 발명아이디어를 출품한 학생들이 자신들의 발명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도록 직접 특허를 출원하게 된다.학생들은 특허청 및 대한변리사협회에서 무료 변리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지만, 발명특허출원교실을 통해 직접 특허명세서를 작성해봄으로써 자신의 발명아이디어를 보다 구체화할 수 있고, 특허출원과정에 대한 이해력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배상현 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이끌어갈 미래사회는 지식재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며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지식재산에 대하여 배우고, 자신의 발명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직접 특허를 출원해보는 것은 학생들에게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8-14 15:27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월 14일(수) 오후 몽골‘국립사범대학교 부설학교’에 구축한 스마트교실의 현판식을 개최하고 국립사범대학교에서 수흐벌드 부 총장과의 몽골 정보교사 역량강화 및 스마트교실의 다양한 교육적 활용 등 양국의 정보교류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대전교육청은 몽골 국립사범대와 몽골교원 초청 교육정보화 연수에 대한 상호 협력을 통해 다양한 SW교육, 메이커 교육 중심의 체험·실습형 연수를 비롯하여 몽골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해양활동, 스포츠 관람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몽골의 정보교사 역량이 더욱 신장될 수 있도록 발전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다.또한 현판식 및 협의회에는 국립사범대학교 관계자 외 몽골 교육문화과학스포츠부 대외협력업무 담당자 알탕빌렉, 주 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신상균 참사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함께 참석하여 몽골 교육정보화 교류협력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교육청은 몽골 교육교류협력 사업을 통해 글로벌 정보화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각종 교육 분야에 대한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8-14 15:26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과 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두·이해용)은 ▲신규채용 211명 ▲직종전환 7명 ▲일반전보 262명 ▲휴․복직 및 퇴직 49명 등 총 529명의 9월 1일자 교육공무직원 정기인사를 단행하였다.대전교육청은 장기근무로 침체된 교육조직에 활력을 제공하여 에듀대전의 교육력을 높이고, 근로자의 인사고충 해소와 근로의욕 고취를 위하여 5년 이상 장기재직자 순환을 목표로 2017년부터 단계적으로 교육공무직원 순환전보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인사에서는 현 소속기관에서 11년에서 13년 이상 장기근속자를 대상으로 내신서를 받아 전보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인사를 시행하였다고 밝혔다.지난 3월 및 작년 9월 인사와 비교하면, 의무전보 근속연수가 조리원은 16년→12년, 행정실무원은 16년→13년, 교무실무원은 13년→11년으로 내려갔으며 교육현장의 인적쇄신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공공부분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정책에 따라 2018년 9월에 파견․용역에서 직고용된 당직실무원 98명을 처음으로 신규 채용하여 이번에 배치하였으며, 이 밖에도 조리원 59명, 돌봄전담사 42명, 취업지원실무원 5명 등 신규채용자 211명을 결원학교에 배치하여 업무공백 해소에 주력하였다.대전교육청 엄기표 행정과장은, “정규직 전환직종의 조기안착, 장기근속자 순환전보제도의 현장착근으로 사회양극화 해소와 대전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8-14 15:22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행사를 가졌다.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지난 1991년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이다. 이를 기려 2012년 12월 제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 연대 회의에서 세계 위안부의 날로 지정했으며, 정부 또한 2018년 대한민국 국가 기념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지정했다.이날 도교육청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출근길 홍보와 점심시간 역사 퀴즈 풀기를 진행하고, 도내 각 급 학교에서는 다양한 자료로 계기교육을 실시했다.아울러 김지철 교육감과 허삼복 천안교육장, 조기성 아산교육장, 황규협 행정국장 등 교육청 관계자들은 천안의 국립망향의 동산을 방문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기림탑과 묘역에 헌화하고 피해자들의 넋을 기렸다. 망향의 동산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총 54명이 안장돼 있다.이어 일행은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0차 수요집회에 참석해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죄와 반성을 촉구했다. 수요집회는 지난 1992년 1월부터 시작해 18년째 이어지고 있으나 일본 정부는 이를 외면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일본이 과거사에 대한 진정한 반성 없이 일방적으로 역사를 왜곡하고 오히려 피해국인 우리나라에 대한 경제보복 조치를 강행해 국민적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며 “위기를 기회로 삼고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갖고 평화로운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개척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8-14 14:43

충북도내 다문화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 따르면 2018년 4월 1일 기준, 도내 다문화학생은 5,047명으로 전년도 4,568명에 비해 479명 늘어났다. 전체 학령인구의 감소와 함께 다문화학생 수가 증가하면서 다문화학생의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중도입국 학생을 포함한 다문화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다문화 학생들이 학교 적응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언어 장벽’으로 이를 해소하고자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은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힘든 학생들이 있는 학교에 한국어강사, 다문화 언어강사를 파견하여 한국어교육과 통역을 지원하는 것이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 힘들어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다문화학생 지도에 어려움을 느끼는 교사에게도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학교 취학, 편입학을 앞둔 중도입국 청소년을 위한 한국어교육 ‘중등 디딤돌 과정’도 센터에서 운영 중이다. ‘디딤돌 과정’은 청주시 초등학생 중 한국어 의사소통, 학습이 어려운 학생 또는 중도입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어, 한국문화 교육과 한국사회 적응을 위한 생활 상담을 지원하는 것이다. 오는 9월부터는 청주 시내에서 중도입국 학생이 많은 한벌초, 봉명초 두 학교를 선정하여 ‘다문화학생 기초기본학습 멘토링’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다문화학생 중에서 의사소통은 가능하지만 교과 속 용어를 이해하지 못하여 학습 결손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학습 결손을 방지하기 위하여 학교에 멘토링 강사를 지원하여 국어, 수학 등의 기초, 기본 교과지도와 생활지도를 방과 후에 운영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예전과 비교해서 다문화학생의 학습능력과 적응도가 향상되었지만 최근 도내 일부 지역에 중도입국 학생들이 밀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8-14 10:13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두)은 지난 12일, 청렴도 1등급 달성과 교육가족 청렴정신 함양을 위한 청렴유적지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부지역 각급 학교 행정실장 및 교육지원청 청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청렴유적지 탐방은 면암 최익현 선생을 모신 충남 청양군 모덕사 일원에서 문화해설사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주변을 거닐며 그간의 청렴 정책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과제를 생각해보는 청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탐방 행사를 통해 2019년 상반기 청렴 과제 추진사항을 최종 점검하는 한편, 하반기에도 최상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마음가짐을 강조했다.전년도 청렴도 평가에서 외부청렴도 9.37점, 부패경험지수 제로의 성과를 달성한 만큼, 올해에도 고득점을 유지하기 위해 청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성기 행정지원국장은 “청렴은 누구 하나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며, “우리 관내 행정실장님들을 중심으로 청렴문화를 전파하고 청렴정책을 실현하여, 청렴에 관한 대전동부교육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게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08-13 16:22

대전교육연수원(원장 김상규)은 8월 12일(월)부터 23일(금)까지 2주간 2019년 선발된 초·중등 교육전문직 임용예정자 24명을 대상으로 ‘교육전문직 임용예정자 직무연수’과정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직무 연수 내용은 올해 새롭게 선발된 교육전문직 임용예정자들이 교육기관에 첫발을 내딛기 전 혁신적 교육정책을 바탕으로 미래교육의 변화를 이끌 신임 교육전문직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정책기획과 변혁적 리더십 등 전문직으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 및 전문 분야의 교육과정으로 편성하였다. 연수 첫 날 특강에 나선 남부호 부교육감은 「미래사회를 대비한 전문직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저출산, 고령화 등 국가 교육적 위기 상황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이 중요한 시점에 미래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높은 교육열, 교육에 집중 투자, 우수한 교원 양성 등 교육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연수생들과 공감대를 가졌다. 또한, 근면·성실이 최고의 덕목이었던 과거에 비해 배움의 즐거움보다 배워야 할 지식이 너무 많은 새로운 시대의 인재 양성에는 정답을 찾아가는 교육, 다양한 생각을 존중하는 교육, 잠재력을 인정하는 교육, 토론과 협업을 강조하는 교육, 자신의 적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 등을 강조하였다. 대전교육연수원 김상규 원장은 “이번 직무연수가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의 비전 아래 혁신적 사고로 미래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교육전문직으로서의 마인드를 정립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8-13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