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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문고등학교(교장 김동춘)는 5월 25일 오전 8시10분부터 9시까지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F6AkhF5ragtE6BImSOCkig/live)를 통해 1학년 학부모대상 온라인 학교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온라인 설명회는 대전이문고 방송실에서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각 부장 선생님들이 학교의 업무를 간단하면서도 쉽게 설명하여, 자녀들을 입학시키고도 코로나로 인해 아직 자녀들이 등교도 못한 특수한 상황에 있는 금년도 1학년 학부모들의 학교에 대한 불안함과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었다. 학교측에서는 이 날 학부모 설명회를 가정통신문과 학부모 밴드를 통해 홍보하였고 실시간으로 설명회를 접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일정 기간 지속적으로 유튜브를 공개할 방침이다. 이날 이재은 교무기획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늦어지고 변동된 2020학년도 학사일정을 소상히 소개했고, 김광규 학생자치안전생활부장은 학생 자치규정과 코로나 전염을 막기 위한 안전한 학교생활 전반에 대하여 안내하였다. 또 조민형 교육연구부장은 학생의 성장을 돕는 학생 평가계획에 대해서 설명했고, 여원경 1학년부장은 1학년 학교생활 전반과 일정을 안내하고 우리 학교 1학년 특색사업을 설명하면서 진로에 대한 꿈을 설계하고 3년 동안 그 꿈을 구체화시키는 나름의 멋진 그림을 그려나갈 것을 강조하며 1학년 생활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한편, 대전이문고등학교는 코로나로 인해 학생들의 등교가 연기되던 지난 3월초부터 이미 담임 선생님들은 학생들과 유무선 연락체계를 조직하고 성공적인 고등학교 생활의 적응을 위한 기초 상담을 실시한 바 있다. 또 지난 4윌 16일 유튜브을 활용하여 온라인 입학식을 하고, 5월1일 온라인 동아리 설명회를 실시하여 동아리 선택에 큰 도움을 준 바 있다. 대전이문고 김동춘 교장은 코로나 이후에도 학부모에게 온라인을 활용해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학사일정뿐만 아니라 학교 교육 발전을 위한 세미나 및 포럼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쌍방향 소통할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5-25 16:44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은 5월 21일(목)부터 5월 27일(수)까지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및 중학교를 현장 방문하여 등교 수업 준비 상태를 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5월 27일(수)에 유치원은 등원 개학을, 초등학교 1~2학년과 중학교 3학년이 등교 수업을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이에 따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대전광역시교육청 등과 연계하여 관내 공사립 유치원 25원과 초등학교와 중학교 전체 학교를 현장 방문하여 등교수업 준비 상황과 학교(학급) 밀집도 최소화 운영 여부를 사전 점검하고, 5월 27일(수)에는 등교 현황과 수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여 안전한 등원 개학과 등교수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현장 방문 점검에서는 등교를 앞둔 학생들이 등교 전 매일 스스로 코로나 19 의심증상 여부를 확인하는 자가진단 참여를 독려하고, 다중이용시설에서 학생들이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할 수 있도록 당부하며, 그동안 코로나19에 대응하여 학사 운영에 전력을 다해 온 학교 일선 현장의 선생님들께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유덕희 교육장은 “오랫동안 가정에서 머물던 학생들의 등교수업이 진행됨에 따라 많은 학부모들과 학교 현장에서 안도와 걱정이 함께 하고 있다. 우리교육지원청에서는 사전에 철저한 점검과 지원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원 모두가 안심하고 등교하여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5-25 16:43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생 가정 농산물 꾸러미 지원 방법에 학부모, 학교운영위원회, 학교관계자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일방적인 꾸러미 지원이 아닌 ‘소통과 공감의 꾸러미’를 만든다고 발표했다. 대전교육청은 지난 5월 22일 학생 가정 농산물꾸러미 품목 구성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갖고, 수요자인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3만원상당의 농산물꾸러미와 농협 농촌사랑상품권 7만원을 지원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농협 농촌사랑상품권은 대전 하나로마트에서 농수축산물 및 그 가공품에 한해서 구매 가능한 지류 상품권으로 유치원생은 4만원,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생에게는 7만원이 지원된다. 또 농산물꾸러미 구성 품목도 선호도에 영향이 적은 곡류로 구성되며, 친환경쌀의 비율을 50%이상 반영하여 ‘친환경 농가 살리기’사업의 취지도 살릴 예정이다. 학부모는 농촌사랑 상품권과 농산물꾸러미를 6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각급 학교에 신청하면, 학생가정에는 6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이충열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의견수렴과정으로 사업추진이 다소 늦어지긴 했지만 사업의 취지를 구현함과 동시에 학부모의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는 방안으로 농가 및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사업이 추진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5-25 16:42

장야초등학교(교장 이숙경)는 오는 27일 시작되는 초등학교 등교개학을 앞두고 학생 건강관리와 생활방역을 철저히 점검하고 전교생에게 개인 물병을 지급하기로 하는 등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장야초등학교(교장 이숙경)는 개인 위생 수칙 준수를 위해 학생들의 음수대 직접 사용을 금하도록 하는 생활방역 수칙을 마련하였으며 이에 학교운영위원회(학부모위원, 교원위원, 지역위원)는 학교발전기금을 모금(110만원)하여 전교생 대상으로 열탕 소독 가능한 트라이탄 소재의 물병을 학년별 등교일에 맞춰 지급하기로 결정하였다.또한 각 학급에 손소독제, 체온계, 마스크 등을 비치하고 교실 내 생활 방역 거리 책상 배치(개인 책상 칸막이 및 책상 수시로 닦기), 각 반 교실 외 이동 자제, 기침 예절 지키기(기침 시 사용한 휴지는 교실 비치 비닐봉투에 밀봉하여 버리기), 개인 위생 용품 준비(여분의 마스크, 급식 시 마스크 담을 봉투 등) 등 등교개학 시 지켜야 할 생활방역 수칙을 마련하였다.장야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전병석 운영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간 계속되는 상황에서 등교개학을 준비하는 학교의 노력과 어려움에 공감하고 우리의 작은 나눔이 장야초 학생들에게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25 13:01

옥천행복교육지구가 운영 4년차에 들어 최근에는 교육부 지정 미래교육지구(2020.~2023. 3년 예정 연간 2억 지원, 전국 11개)에 지정된 이후, 차근차근 성장하는 수순을 밟고 있다.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면서 청주교대, 공주대 등 충청권 대학에 옥천행복교육지구 사업 중간정리를 위한 마을교육과정 제작, 성과분석 등 작업을 진행한다. 옥천행복교육지구는 청주교대 산학협력단(팀장 이재용 교수)과 5월말부터 10월까지 총 2천만원의 예산으로 마을교육과정 제작에 착수한다. 마을 교육과정은 지역사회에 산재한 학습 소재를 상담전문가, IT 전문가, 동화작가, 학교 교사 등이 참여하여 옥천의 오늘을 교사와 주민이 다각도로 알기 쉽게 교육자료화 하는 작업이다. 청주교대 산학협력단 마을교육과정 라는 사업수행계획서에는 마을교육이 지향하는 중요한 가치로 사회정서역량이 주제로 전면에 등장한다. 이를 위해 사진, 글, 영상이 복합된 공동체 의식 함양 자료 총 26개의 컨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옥천행복교육지구 운영 4년차를 맞아 국립 공주대(팀장 김은경 교수)평생교육원과 성과 분석을 진행한다. 이는 옥천행복교육지구의 마을교육공동체 구축 노력이 현장에 잘 안착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이다. 진행 과정 및 관점 변화 조사를 위하여 참가자 면담, 설문조사 등을 지속할 예정이다. 5월 22일(금)에는 학교와 MOU를 맺고 지역화교육과정에 참여하는 덕실농부 마을기업 등 10개 기관이 심층조사에 응했다. 공주대 성과분석 면담 조사에 참여한 임해란(안남초 학부모, 덕실농부 사무장)씨는 ‘옥천행복교육지구가 해마다 조금씩 저변을 넓히고 성장하는 것 같아 기쁘다. 올해도 많은 기대가 된다.’라고 전했다. 조사를 진행한 이다현 교수(공주대)는 ‘옥천은 행복교육지구에 이어 올해 교육부 지정 미래교육지구 사업에 선정되는 등 공동체가 활발하다는 평가다. 마을교육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가야 할 방향 등을 도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25 12:59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성남)은 5월 25일부터 본관 1층 로비에서 ‘청렴 슬로건 캘리그래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5월 6일 진행한 ‘단양교육지원청 신규 공무원 청렴다짐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청렴 슬로건을 전 직원 및 방문객들에게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총 11개의 슬로건을 캘리그래피로 작품화하여 전시하였다. 직원들과 작품을 감상한 조성남 교육장은 “반부패와 청렴에 대한 다소 무거운 이미지를 벗고 ‘청렴’의 가치를 편안하고 즐겁게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며, 이를 통해 우리 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청렴의지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달 설치한 전자게시판(DID)를 활용해 청렴업무 추진현황을 그래프로 시각화하여 수시로 공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청렴업무에 대한 관심도 및 참여도를 높이고, 민원인들에게 추진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렴에 대한 국민들의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교육지원청은 ‘다양한 의견수렴, 효과성 있는 업무 발굴, 과정의 투명한 공개, 책임감 있는 업무추진’으로 교육공동체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25 12:57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2019학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 청소년에 대한 학력인정 사업’을 통해 처음으로 중학교 졸업 학력인정을 받는 사례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초·중학교 학업중단 청소년들에게 학업중단 이전의 정규학교교육과정, 학습지원 프로그램, 온라인 교육과정, 학교 밖 학습경험(자격증 취득, 직업훈련기관 학습경험, 검정고시 과목 합격 등) 등을 제공해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학력 인정 평가를 통해 초·중학교 학력을 인정하는 것이다. 학력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총 학습기간이 2년 이상, 정규 교육과정의 80%인 초등학교는 총 4,692시수, 중학교는 총 2,652시수를 이수해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를 통해 중학교 졸업학력을 인정받는 첫 학생은 신예현(16세) 양이다. 이날 학력 인정을 받은 신예현 양은 개인 사정으로 3학년 1학기까지 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이후 학업을 중단했으나 봉사활동, 온라인 학습 등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이수하여 충북에서 처음으로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신예현 양은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게 됨에 따라 고등학교 진학도 가능해져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 학력인정증명서 수여식은 5월 25일(월) 오전 10시 30분에 충청북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열렸으며, 김병우 교육감이 직접 학생에게 졸업인정 증명서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 청소년에 대한 학력인정 사업’을 위해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지흥원과 협약을 체결해 초·중학교 학업중단 청소년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한 맞춤형 학력인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월 1회 10만원, 연간 최대 5회 50만원의 경제적 지원을 하는 동행카드를 통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하여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28명(초 3명, 중 25명)이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25 12:56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음주운전, 성범죄 등 사회적 지탄이 되는 중대한 공무원범죄 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고 25일(월) 밝혔다. 충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공무원범죄 예방 및 근절대책’은 기관별 범죄예방 교육 의무 실시, 음주운전·성범죄·교통사고·사이버범죄 통보자에 대한 징계벌 및 제재 강화, 윤창호법, 민식이법 등 최근 개정된 법률에 따른 형사벌 및 징계벌 등의 적용사항 안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음주운전 및 성범죄 처벌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음주운전 범죄통보자에 적용해오던 보직교사 임용제한, 국외연수 대상자 선발제한, 맞춤형 복지점수 감액, 사회봉사활동 실시, 범죄 발생 기관의 공무원범죄 예방교육 등을 올해부터는 성범죄 통보자에게도 확대 적용하고, 특히 맞춤형복지 포인트를 30%에서 100% 삭감하고, 음주운전자에 대해서는 본청 집합교육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또한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서도 징계양정의 최고 수위를 적용하여 엄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 감사관실 한병덕 직무감찰팀장은 “공무원범죄 근절대책 시행 이후 범죄로 인해 징계처분을 받은 공무원은 해마다 감소하고 있으나, 지속적으로 공무원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경각심을 강화하고, 음주운전・성범죄・디지털 범죄 등은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처벌하여 공직사회에서 공무원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강력히 대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최근 3년간 음주운전 및 성범죄로 징계처분을 받은 공무원은 2017년 25명, 2018년 11명, 2019년 10명, 2020년 4월말 기준 1명으로 감소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25 12:54

옥천행복교육지구가 5월 21일(목) 마을돌봄 위탁기관 7개(‘쫌노는아이들’, ‘동이면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운영위원회’, ‘향수뜰행복돌봄공동체’, ‘장령공동돌봄’, ‘안내면이장협의회’, ‘꿈이있는작은도서관’, ‘고시산청년회’)를 대상으로 한 올해 들어 첫번째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어서 22일(금)에는 학교와 연계하여 마을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기관(이원면 가람농원 외 9개)의 협의회를 열었다. 또한 26(화)에는 교육부가 지원하는 미래교육지구 연계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사회적 기업 3기관(안남면 옥천순환경제공동체 외 2개)과 협의회를 개최한다.옥천행복교육지구는 지속가능한 지역의 미래를 위해 기초 지자체, 충북교육청, 민간이 함께 인구감소에 대처하고 지역의 교육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서는 민간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거버넌스 운영이 필수인데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연기를 거듭하다 올해 처음으로 협의회가 진행되었다. 민간이 주도하는 거버넌스 활동은 11개에 달하는 충북행복교육지구가 시작된 이래 옥천 지역의 참여가 가장 활발하고 성장과 안정화도 선도적이라는 평가다.옥천행복교육지구는 각종 거버넌스 협의회에서 코로나19 대응 요령을 교육하고, 2020년 교육부가 선정한 미래교육지구 전국 11개 지역중 하나로 옥천이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참여자들은 그동안 지역에서 이루어진 긴급돌봄, 9개 읍면의 돌봄공간 리모델링, 그 외 다양한 공공기관 공모사업 운영 등 소식을 나누었다. 죽향초 학구에서 실개천마을학교를 운영하는 이은숙 씨는 ‘옥천행복교육지구에서 운영하는 협의회는 다양한 지역 교육사업을 연계하는 정보를 알 수 있는 자리이다. 오래간만에 우리 마을인 구읍 돌봄 공간 리모델링 소식도 전하고, 동이면의 힐링센터 돌봄공간 운영도 알게 되어 많은 자극이 되었다.’라고 전했다.옥천행복교육지구를 총괄하는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25 09:00

내토초등학교(교장 조기자) 교직원 일동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두에게 감사를 표현하기 위하여 22일(금)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진료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의료진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시작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이날 교직원은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기 위해 “존경”의 의미를 담고 있는 수어(오른손 엄지를 치켜든 후 왼손 손바닥 위에 올림)를 배워 고마움을 전했다.또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아 ‘제천 내토초등학교의 교직원 일동은 코로나19 의료진 캠페인 를 함께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학교 누리집에 팝업창을 게시하고 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힘쓰는 의료진과 내토 교육가족 그리고 제천 시민들의 헌신에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내토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전염 예방에 최선을 다해나갈 예정이며, 곧 있을 등교 개학을 대비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열화상카메라, 급식실 칸막이, 손소독제 준비 등 방역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24 11:55

코라나19감염증으로 인해 대부분의 집합교육이 취소 혹은 하반기로 연기된 가운데 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센터 주관으로 추진되는 마을교육활동가 연수가 온라인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5월 6일부터 72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는 제천마을교육공동체 연수는 현재 지역주민 140명이 참가하고 있고 마을교육 전반에 관한 입문소양과정과 전문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문소양과정은 ‘행복교육지구와 마을교육공동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강사 김태정)’, ‘충북행복교육지구의 방향과 실천(강사 이치열)’,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사회와 미래교육 (강사 손지선)’이며, 전문과정은 ‘마을교육 리더십 과정(강사 김진숙)’, ‘레크레이션 기법, 축제 기획과 추진 (강사 백창현)’, ‘학교교육과 마을교육(강사 김혜련)’ 이다. 당초 코로나19감염병 확산으로 전면 취소 혹은 무기한 연기로 무산 위기에 있었던 이번 연수는 마을교육활동가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반영한 교육지원청의 기획으로 실시간 양방향 원격강의로 전환하여 그 어느 해보다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센터 고승식 센터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원격으로 추진하게 된 이번 마을교육연수에 140여 지역분들이 함께하고 있다.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연수에 참여하고 있는 조상인 활동가는 (제천행복교육지구 마을교사) “장소 구애 없이 내게 꼭 필요한 마을교육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언제든 복습할 수 있어 대면 강의 못지않은 도움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중단될 줄 알았던 마을교육을 이렇게 비대면으로도 받을 수 있어 다행이다” 라고 밝혔다. 오는 9월 마을교육 선진지역 견학까지 이어지는 이번 연수는 마을교육공동체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은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는 개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24 11:54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감염병 사태와 관련한 등교 수업시 ‘학교장 허가 교외체험학습’을 학생별 최대 4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외체험학습 실시 일수 연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위기 단계가 ‘심각‧경계’ 단계에 한하며, ‘가정학습’도 교외체험학습 신청 사유에 포함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가정학습’을 사유로 신청하는 교외체험학습은 1회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허용 일수는 45일이다. 학교장 허가 교외체험학습에 대한 학교별 학칙에 45일 미만일 경우, 학칙 변경 없이 도교육청 지침에 근거하여 운영할 수 있다.또한 학교별 학칙에 교외체험학습 인정 일수가 45일을 초과하는 경우 학교 규칙에 따라 실시할 수 있다. 도교육청의 이번 교외체험학습 운영지침은 코로나19로 인해 아직도 귀국하지 못한 단기 해외 체류 중인 학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학교장 허가 교외체험학습은 주말·공휴일을 제외하고 실시 희망일 3일전에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여 승인을 받아야한다.학교의 평가(지필‧수행평가)일이 포함된 교외체험학습 신청은 지양하도록 안내되었다. ‘가정학습’을 사유로 교외체험학습을 신청한 학생은 체험 기간의 학습계획을 제출하고 보호자의 지도하에 외부출입을 자제해야 하며, 여행 목적의 신청은 불허된다. 도교육청 김동영 학교혁신과장은 “코로나19 사태 속 등교수업과 관련하여 표준화된 교외체험학습에 대한 허가 일수를 학생·학부모의 우려와 교육과정을 고려하여 45일로 설정함으로써 현실화하였다”며“교외체험학습 사용 가능 일수 연장에 대해 신속히 안내하여 학생과 학부모, 학교 현장의 심리적 방역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24 11:51

남천초등학교(교장 김남호)는 5월 22일(금)부터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위두랑 학급 클래스와 학교홈페이지(http://school.cbe.go.kr/namchon-e/M01)를 통해 원격수업 맞춤형 생태환경교육 연구학교 프로젝트 ‘2020. 남천초등학교 온라인 동네숲 사진전’을 개최한다. 남천초등학교는 올해 도심-생활밀착형 환경개선역량 강화를 위한 ‘가감승제 녹색프로그램’ 연구과제 운영을 시작하였지만, 시작부터 큰 난관에 부딪히게 되었다. 평소 ‘초록학교 만들기’ 선도학교로서 생태환경교육에 대한 노하우가 많이 축적되어 있었지만,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원격수업은 기존의 환경교육 운영 패러다임을 고민하게 하였고,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창안하는 계기가 되었다. 학교교육과정 협의체를 통하여 학생들이 집 근처에서 간단하면서도 의미있는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또 이를 교육의 테두리 안에서 창의적으로 되돌려주기 위한 온라인 교육활동을 편성하였는데, 그 첫 번째가 바로 집 근처 골목 골목의 생태환경을 담는‘온라인 동네숲 사진전’이다. 카드뉴스를 통해 활동 목적과 내용을 안내하고 오픈채팅으로 사진 접수 후, 제작된 영상을 웹 또는 모바일사이트에 게시하는 독특한 운영방식은 아이들의 안전과 교육을 한꺼번에 충족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로서 학부모들에게 큰 기대와 만족을 선사하였다. 아파트 놀이터의 꽃사진을 접수한 이최승(6학년) 학생은 “원격수업 기간동안 집에서만 있다보니, 우리 집 앞에 어느새 예쁜 꽃들이 피었다는 사실이 참 놀라웠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동네숲 사진전’ 영상 제작 담당 이민심 교사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골목 생태환경을 바라보는 순수한 감성을 최대한 있는 그대로 온라인 사진전에 담으려 노력하였다.”라고 하여, 교육공동체 모두가 생태인지 감수성을 나눌 수 있는 온라인 행사로 꾸리고자 함을 밝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24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