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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대전 지역 학교 28개교(초 10개교, 중 7개교, 고 11개교)에 노후 급식기물·기구 교체비 총 8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식실 현대화 사업 대상학교의 급식기물 교체와 노후 급식기구를 사용 중인 학교의 급식기구 교체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환경을 조성하여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급식실 현대화 사업은 기존의 급식시설에 HACCP 시스템을 적용해 위생적인 조리 환경을 구축하여 학교급식의 위생‧안전성을 확보하고, 학교급식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겨울방학 기간 동안에 5개교(초 2개교, 중 1개교, 고 2개교)가 급식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2019년 상반기에는 학교급식기구 공동구매를 통해 대전지역 학교 55개교에 11억 8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대전교육청 이광우 체육예술건강과장은 “급식실 환경개선을 위한 행·재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급식 종사자들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실 조성으로 학부모 및 학생들의 급식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1-18 15:34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는 1월 15일(화)부터 16일(수)까지 25개교 초등학교 6학년 학생 44명을 선정하여 ”전환기 진로 교육“을 실시하였다.”초등학교 6학년 전환기 진로 교육“은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중학교 생활을 알차게 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며, 신청은 희망자 선착순으로 선발하였고, 지난해에 비해 신청 인원이 2배 가량 늘어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은 중학교 생활방식, 학습방법, 교우관계 등을 체험하게 하여 성공적인 중학교 생활이 되도록 도움을 주며, 중학생이 되었을 때 주어지는 책임, 역할 등을 이해하고 탐색하게 하여 전환기에서 습득해야할 진로개발역량을 갖추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특히 올해에는 4차 산업혁명과 자유학기제에 대해 알아보고, 시대흐름에 따라 자기주도적 학습 실천을 위한 진로교육 특강도 마련되었다. 진로교육 특강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클리닉센터 이경희 교사의 강연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 전문 상담사와 학생들의 집단 상담을 통해 학생들 개인의 적성을 알아보고 개인별 진로와 직업을 탐색하는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 이해를 돕고 향후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전환기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이라도 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 상담실에 상담 신청을 하면 전문적인 맞춤형 진로․진학상담을 통해 진로 설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상담 신청은 (042-616-8320)으로 전화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날짜에 내담자(학생 혹은 학부모)가 직접 방문하여 1:1 (면대면) 상담이 이루어진다. 이외에도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는 홈페이지(http://www.edurang.net)를 운영하여 다양한 진로진학자료 및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 전환기 진로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진로진학 서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1-18 15:33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장재영)은 2019. 1. 18.(금)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괴산・증평군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원 및 학교급식 모니터요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학교급식 실현을 위한 2019. 상반기 학교급식 관계자 및 모니터요원 연수”를 개최했다.장재영 교육장은 “건강은 행복의 첫째 조건이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재산으로 건강은 식생활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잘못된 식습관은 비만과 같은 생활습관병을 유발시키는 반면 좋은 식습관은 이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며, 학교급식을 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 급식품의 선정 및 구매와 검수, 조리, 배식 등 학교급식과 관련된 모든 과정이 위생적이며,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이날 연수는 숭의여자대학교 최정화 교수가 「학교급식 CCP 관리와 사례를 통한 식중독 예방관리 방안」과 위드 HRD 지식경영연구소 최소윤 소장이 「CS 긍정커뮤니케이션」이란 주제로 연수를 실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또한, 학부모와 민원인들의 청렴 기대수준에 부응하기 위하여 청렴의식 제고로 깨끗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청렴교육도 병행 실시했다.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급식과 관련한 식중독 등 위생사고 예방 및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제공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연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1-18 15:00

충청북도교육청이 2019년 1월 18일(금)부터 1월 28일(월)까지 9박 11일간 ‘2018. 국제학생교류 프로그램’을 프랑스 크레테이 교육청 소속 3개 고교에서 실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국제문화를 이해하는 다문화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에는 조리 교육과정 운영교 7명과 프랑스어 교육과정 운영교 14명 등 모두 21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학교생활기록부 평정, 자기소개서와 연수계획서 등 서류평가, 우리말과 프랑스어 역량을 평가하는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학생들은 프랑스 크레테이교육청 소속의 에밀리 뒤 샤틀레 고등학교, 프랑소아 1세 고등학교, 프랑소아 쿠프랑 고등학교에 각 7명씩 배치된다.배치된 학생들은 일대일 매칭된 현지 학생과 함께 오전에는 각 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오후에는 문화 체험을 한다.또한, 9일간 매칭된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와 주말 문화체험 시간도 갖는다.특히, 조리고등학교인 에밀리 뒤 샤틀레 고등학교에 배치된 도내 조리 전공 학생들은 다양한 조리와 호텔 외식 실습 등 양국 요리 교류의 장을 통해 진로탐색의 기회를 갖게 된다.뿐만 아니라 한국어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에밀리 뒤 샤틀레 고등학교에서 우리 학생들은 한국 문화 알리기에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학생들은 지난 2018년 12월에 1박 2일간 사전연수를 통해 팀별 프로젝트 주제를 선정하고 사전조사를 수행했다.이를 바탕으로 현지답사와 현지인 인터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연구를 완성할 계획이다.프로젝트 활동은 프랑스 퐁텐블로 지역의 문화유산, 프랑스와 한국의 식문화 비교, 언어와 문화생활 비교, 정치 외교·미술·생명 등 여러 주제에 걸쳐 이뤄진다.국외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오는 2019년 2월 19일(화) 국제학생교류 프로그램 결과보고회에서 팀 프로젝트와 개인 프로젝트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한편,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국제학생 교류 프로그램은 2008년 뉴질랜드 교포자녀 초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1-18 11:22

충청북도교육청이 '제10회 방과후학교대상(大賞)' 공모에서 ‘2018년 100대 우수방과후학교’로 24교가 선정돼 2년 연속 전국 최다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고 18일(금) 밝혔다.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14교, 중학교 6교, 고등학교 4교 등 총 24교이다.올해는 지난해(총 18교, 초등학교 12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2교) 보다 6교가 많은 수치로, 충북교육청 역대 최고의 수치를 갱신했다.100대 우수방과후학교 중 20대 우수학교에 음성 대소초등학교, 괴산 감물초등학교, 오창 청원고등학교, 소백산중학교 등 4교가 선정되는 쾌거도 이뤘다.‘학교부문’에서 대소초는 최우수상을, 감물초와 오창 청원고는 우수상을, 소백산중은 장려상을 수상했다.대소초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인 학교중심 마을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감물초는 학기 중에 이루어지는 다양한 특기적성 위주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자율동아리 활동 등이, 청원고는 학교주변 체육시설을 활용해 문화·예술 감성교육을 실시한 것이 높게 평가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으뜸학교’에서는 감물초등학교, 만수초등학교, 미호중학교, 청석고등학교가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으뜸학교는 3년 연속 100대 우수 방과후학교에 선정되면 인증패가 주어지는 것으로, 전국에서 9교만 선정된 것을 감안하면 눈에 띄는 성과다.‘현직교사 부문’에서 단양고등학교 신우철 교사가 우수상을, 월곡초등학교 박예진 교사가 장려상을 받았다.방과후학교대상 공모는 매년 교육부 주최로 시행한다. 이는 방과후학교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학교 부문과 교사 부문(현직 교사·외부 강사), 지역사회파트너 부문(지방자치단체·비영리기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된다.도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학생·학부모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미래사회에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1-18 11:21

단양 어상천초등학교(교장 고경석)는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돌봄교실과 강당에서 「겨울방학 국가장학생 재능봉사캠프」를 운영하였다.「국가장학생 재능봉사캠프」는 대학생 교육기부단이 한국장학재단의 지원을 받아 학습, 진로, 예체능 등 다양한 영역의 창의활동을 제공하는 맞춤형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농촌 소규모학교인 어상천초등학교는 겨울방학을 알차게 마무리하고 신학년도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준비하고자 여름방학 쏙쏙캠프에 이어 겨울방학 주제통합 재능봉사캠프를 기획하였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각지 대학교의 국가장학생들이 방문하여 레크레이션, 그룹운동, 영화감상, 자석 장난감, 향수 만들기 등 다양한 창의체험 기회를 제공하였다.3학년 이재욱 학생은 ”대학생 형․누나들과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금방 친해졌다. 나도 얼른 자라서 봉사하는 멋진 대학생이 되고 싶다.”라고 하였다. 고려대학교 학생인 이지윤 팀장은 “아이들이 순수하고 정이 많아 준비한 프로그램 이외에 더 많은 것을 주고 싶었다. 꿈을 꾸면서 행복하게 자라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멋진 어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교육기부 소감을 밝혔다.고경석 교장은 “방학캠프를 통해 대학생 교육기부단과 함께 배움의 추억을 쌓고,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벽지학교 아이들이 사회와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1-18 10:45

협의회(회장 김승환)는 사립유치원도‘학교’임을 강조하면서 사학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학교 회계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유치원에 유치원운영위원회를 두게 하였다. 사립학교의 학교운영위원회도 공립과 같이 심의기구화할 것을 강조하였다. 법인 임원의 자격 요건을 강화하고, 개방이사 후보자 추천 과정에 학교 구성원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할 것 등도 요구하였다.사립학교 신규교사 공개전형 매뉴얼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정관과 재산관리 표준안 마련 등의 공동 과제 해결에 함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협의회는 지난 10월 총회 때부터 지금까지 유초중등 사학의 공공성 강화 방안에 대해 모두 15개의 정책을 제안하였다. 주요 현안 논의로, 어린이집 교사 처우 개선비를 교육세에서 지원하라는 유아교육특별회계 예산안 집행 지침 변경을 요청하였다.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선심성 예산 편성에 대해 교육은 교육청과 교육부의, 보육은 보건복지부의 사무임을 강조하였다. 협의회는 관련 예산을 편성하지 않기로 하였으며,‘성명서’와‘반납결의’를 통해 교육세와 국고의 올곧은 집행을 촉구하였다. 인성교육진흥법은 법제정 취지와 달리 학교 자율성을 심각히 침해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의무 연수와 같은 법령의 불필요한 의무조항을 삭제‧수정하고, 현장이 공감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요구하였다. 시도 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 결과 발표 역시 불필요한 학력 논쟁을 일으키고, 각 교육청의 교육적 노력을 무력화한다고 하였다. 수능 결과 발표 시 전국 단위의 분석 자료를 제공할 것을 요구하면서, 공교육을 정상화 할 수 있는 새로운 입시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정책 역량강화를 위해 2019년 정책연구 주제를 심의하였다.‘교육자치 시대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국가교육과정 구성 방안’연구 등 미래 학교 교육의 교육과정과 공공성 확대 방안 연구에도 주력할 것으로 기대한다.‘교육국장협의회&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1-17 20:35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제10회 방과후학교대상’학교부문에서 공주 상서초, 천안 환서중, 서산 대산고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당진 합덕제철고는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에서 최우수상 외에도 강사부문에 천안 신흥초 조동준 강사 우수상, 교사부문 천안 환서중 정지혜 교사 장려상을 수상했고 100대 우수방과후학교로는 천안 양대초, 당진 원당초, 천안오성초, 서산 대산중, 서산 부석중이 선정되어 충남의 방과후학교 전국에서 우수하게 운영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방과후학교대상(大賞)은 매년 교육부 주최로 시행하는 것으로 방과후학교 우수 사례를 발굴하여 함께 공유하고, 방과후학교에 대한 학교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동기를 촉진함으로써 방과후학교의 양적 성장과 질적 내실화를 위해 제정한 상이다.최우수상을 수상한 학교 관계자는“충남에서 이렇게 좋은 성과를 낸 것은 모든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하나되어 이루어낸 결과로 우리 충남의 우수한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김지철 교육감은“방과후학교는 프로그램의 내실화와 지역연계 운영에 박차를 가해서 더욱 알차고 투명하게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1-17 16:39

충북 괴산 감물초등학교(교장 우관문)가 ‘제10회 방과후학교대상’ 학교부문 우수상 수상 및 ‘방과후학교 으뜸학교’에 선정됐다. 방과후학교 으뜸학교는 3년 연속 100대 방과후학교 우수학교에 선정된 학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전국 수상학교 중 유일하게 본상 수상과 으뜸학교에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감물초등학교는 ‘자기다움을 찾고 꿈을 키워 함께 행복한 꿈틀 방과후학교’를 비전으로 학교도 꿈틀, 마을도 꿈틀, 아이들의 희망도 꿈틀 자랄 수 있는 ‘꿈을 담는 큰 틀’의 역할을 하는 방과후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학기 중에 이루어지는 다양한 특기적성 위주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자율동아리 활동등 학생들이 자라나는 ‘학교가 꿈틀’ 프로그램, 학습의 공간을 마을로 넓혀 마을학교에서 이루어진 학교밖 마을방과후학교와 마을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국제교류활동 등 마을과 함께하는 ‘마을이 꿈틀’ 프로그램, 오후 및 방과후연계형 돌봄교실과 반딧불이 도서관․꿈키움 캠프․주말한국학교 등 돌봄과 치유의 ‘희망이 꿈틀’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감물초 오선혜 방과후학교 부장선생님은 “학교, 학생, 마을이 하나가 되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마을과 함께하는 특색 있는 방과후학교의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1-17 16:30

신탄진초등학교(교장 이기화)는 1월 15일(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그 학생들이 초청한 통합학급 학생 총 39명을 대상으로 본교 과학실에서 ‘우정의 모양으로 쿠키 만들기’를 실시하였다. 신탄진초등학교는 평소 장애인식개선교육과 통합교육을 활발하게 운영하며, 2학기를 마무리 하는 시기에 평소 친하게 지낸 학급 친구들과 우정을 다짐하고 추억을 쌓기 위해 함께 쿠키를 만드는 행사를 실시하였다.제 각각 다른 모양으로 쿠키를 만들면서 서로 다름을 지닌 친구를 이해하고 머리와 손을 함께 맞대면서 친밀감을 더 깊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반죽을 고르게 펴는 활동, 모양 틀로 찍어내는 활동 등 학생들은 저마다의 개성으로 다양한 모양의 쿠키를 만들며, 쿠키가 오븐에서 구워져 나올 때에는 모두 한마음으로 함성을 지르기도 하였고 각자 만든 쿠키를 정성껏 포장하여 집으로 가져가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저마다 즐거운 추억도 함께 집으로 가져갔다.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함께 쿠키를 만든 5학년 오승진은 “평소에 도움반 친구와 재미있는 활동을 같이 하고 싶었는데, 이런 활동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고 소감을 말했다. 신탄진초등학교 이기화 교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통합학급 학생이 함께 어울려 쿠키를 완성해 가는 모습이 감동적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1-17 14:29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최근 대구에서 홍역 환자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대전 지역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학교에 올바른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건강관리에 유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홍역은 고열과 함께 피부 발진이 나타나고, 기침, 콧물, 결막염이 동반될 수 있으며, 전염력이 매우 높아 면역력이 없는 사람이 노출되었을 때 90%이상 감염될 수 있고 환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호흡기 분비물 등을 통해 감염된다.최근 유럽, 중국, 태국, 필리핀 등에서 홍역이 유행함에 따라 발생 지역 여행자 중 예방접종 미접종자 및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이 홍역에 감염되어 국내에서 소규모 유행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력을 확인하고, 접종력이 없거나 홍역을 앓은 적이 없는 경우 의사와 상의하여 2회 접종(최소 4주 간격)을 완료하고, 여행 중에는 감염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여야 한다.대전시교육청 이광우 체육예술건강과장은 “ 홍역이 유행한 외국에 다녀온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난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에 문의하여 안내에 따라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개인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1-17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