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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차 시배지 경남 하동에 차를 테마로 하는 민간중심의 여행플랫폼 ‘다포(茶布)’가 출범했다.‘다포’는 최근 국내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를 받는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대표 조문환)가 기획과 주관을 맡고 민간 차 농업인 다섯 명이 함께 참여하는 순수 민간 중심의 여행 플랫폼이다.7월 30일 놀루와에서 창립을 선언하고 상호 협약을 체결한 ‘다포’에는 한밭제다 이덕주 대표, 혜림농원 구해진 대표, 유로제다 엄옥주 대표, 무애산방 이수운 대표, 관아수제차 김정옥 대표가 멤버로 참여했다.놀루와가 ‘다포’를 구성하게 된 것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생활관광프로젝트 ‘다달이 하동’이 인증 받은 것에서 시작됐다.놀루와는 그간 차별화한 여행상품을 기획·운영해 왔으며 그 중에서도 ‘차마실’과 ‘달마중’은 다양한 계층의 사랑을 받아 왔는데 특히 청춘남녀들의 각별한 콜을 받고 있다.특히 ‘달마중’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그동안 인지도를 한껏 높여 왔으며 매달 보름 즈음에 열리는 정기 달마중에는 원근각지 여행객 80명 이상이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조문환 대표는 “이번의 ‘다포’의 출범은 하동 차문화의 저변확대는 물론 하동다움 여행상품의 지속가능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진솔함과 전정함의 표현”이라며 “소란스럽지 않게 코로나19 시대에 대안여행으로서 하동과 놀루와 만의 여행 가치를 만들어내겠다”고 취지를 밝혔다.‘다포’는 앞으로 각기 자신의 다실에서 나누는 ‘다담’과 놀루와가 차마실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키트를 통한 차마실’ 그리고 단체 여행자들을 위한 차밭 여행인 ‘다원피크닉&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0-07-31 09:28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도완·김계종)는 주거분과의 희망나눔 보듬누리 사업 일환으로 지난 30일 주거환경이 취약한 장애인가구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협의체 장애인분과 회의를 통해 각 장애인 시설·단체로부터 대상자 추천을 받았으며, 주거분과가 대상자 심의 및 지원·연계에 대한 방법을 논의했다.사업 대상자는 고전면 노화마을에 거주하는 장애인가구로,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의 사례관리 대상자로 추천돼 앞서 열린 주거분과의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해당 거주지는 집 전체가 낙후한데다 대상자의 수집강박증으로 집안 내부에 필요 없는 물건과 쓰레기가 상당량 방치돼 있었다.여기다 주방과 화장실이 낙후되고 실질적으로 씻을 장소가 마땅치 않아 위생상태 불량으로 이어져 동네 주민으로부터 꾸준히 민원이 제기돼 왔다.이에 주거분과는 협의체 위원의 전문 재능기부 참여를 통해 대상자의 생활 안전과 건강·위생관리를 돕고자 싱크대 설치와 도배‧장판 교체, 고전면 사례관리비 연계를 통한 샤워 공간 가림막 설치를 지원했다.또한 알프스봉사단, 한전KPS(주) 하동사업처(송영목 처장) 직원, 김진식 노화마을 이장 등 20여명이 대상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지 안팎의 찌든 때와 쓰레기를 치우고, 풀베기를 실시하는 등 환경정리를 실시했다.그리고 고전면과 고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명이 이불과 옷가지 등을 깨끗하게 세탁하고 방역·소독을 실시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개선지원 연계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위해 통합서비스분과 합동 솔루션을 실시할 예정이다.황상주 주거분과장은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사업이 예정돼 있는데 주거분과 위원들의 전문 재능기부와 지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봉사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0-07-31 09:22

대한민국 알프스하동에 공존·공감·공화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최첨단 뉴미디어 기술과 아트가 빚어내는 새로운 볼거리가 탄생했다.하동군은 30일 오후 7시 30분 하동읍 광평리 사업 현장에서 동서화합의 상징 하모니파크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하모니파크 준공식은 당초 지난 24일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당일 집중 호우로 연기돼 이날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박성곤 군의회 의장, 이정훈 도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관광객, 군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하모니파크의 준공을 축하했다.준공식은 하동청소년예술단 하울림의 식전 길놀이 공연에 이어 개회식,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인사말, 축사, 공원 디자인 소개, 기념식수, 오픈 테이프 커팅, 분수 및 미디어레이저쇼, 소프라노 김성혜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민선7기 군수 공약사업인 하모니파크는 3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년여의 준비 끝에 천연기념물 제445호 하동송림 입구 4998㎡에 첨단 멀티미디어 기법을 갖춰 준공됐다.하모니파크는 섬진강을 따라 이어진 경상도와 전라도의 지리적 특성뿐만 아니라 남녀노소와 계절의 변화에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특히 하모니파크 ‘수인상연’이란 공간은 ‘물과 사람이 서로 이어지는 곳’이란 뜻으로 섬진강의 물이 솟구쳐 하늘과 물, 사람과 사람이 기쁨으로 하나가 되는 만남을 의미한다.윤상기 군수 취임 이후 다양한 관광 아이템 개발에 심혈을 기울인 또 하나의 산물 하모니파크는 2012 여수엑스포 ‘빅오쇼’와 동탄 ‘루나쇼’를 성공적으로 이끈 디자인그룹 빅(대표 조병휘)과 하동군의 절묘한 팀워크로 완성됐다.그동안 특화콘텐츠 개발에 힘써 ‘X-SCREEN’이라는 최초로 개발된 스크린 위에 초소형 첨단 레이저 프로젝션이 만들어 내는 풍광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하모니파크는 섬진강 백사장과 송림공원의 고즈넉하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0-07-30 21:05

하동군은 30일 군청 민원실에서 하동경찰서와 함께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자주 발생하는 특이(악성) 민원인이 공무원을 폭행하고 위협하는 가상 상황에서 매뉴얼대로 신속히 대처해 다른 민원인과 직원의 2차 피해를 막고 예고 없이 발생하는 비상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실시됐다.모의훈련은 민원과장을 총괄 반장으로 신고반, 초기 대처반, 민원인 대피 유도반, 피해공무원 구조반 등 4개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특이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가상 시나리오에 맞춰 진행됐다.특히 민원실 내 폭언 및 폭행 상황을 가정한 후 민원실에 설치된 비상벨 호출에 따라 하동경찰서와 읍내파출소 경찰관이 신속히 출동해 민원인을 제압하는 실제상황 훈련으로 효과를 극대화했다.군은 그동안 폭언·폭행 등 특이 민원에 대비해 CCTV 설치, 녹음전화, 경찰서 연계 비상벨 운영, 청원경찰 배치 등 군민과 공무원의 안전을 위한 조치를 해왔다.그런 가운데 최근 들어 인근 지자체 민원공무원에 대한 폭행사건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민원실 안전사고 예방에 체계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윤상기 군수는 “지속적인 훈련으로 비상상황 대응 능력을 높여 민원공무원 뿐만 아니라 군민들에게도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0-07-30 17:00

오는 2022년 우리나라 차 시배지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에서 세계차(茶)엑스포가 개최된다.하동군은 지난 29일 열린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경남도와 하동군이 제출한 ‘2022 하동세계차(茶)엑스포’ 국제행사가 최종 승인됐다고 30일 밝혔다.2022 하동세계차(茶)엑스포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2022년 5월 5일부터 6월 3일까지 30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엑스포는 전시·공연·체험·컨벤션 등 8개 유형으로 차 산업을 집약해 놓은 국제관을 비롯해 수출 홍보관, 천년관, 웰니스관 등 10개 전시관을 운영한다.월드티포럼 개최, 세계다인교류의 밤, 왕의 녹차 진상식 등 120개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7만 명을 포함해 10개국 13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또한, 엑스포 개최를 통한 생산유발 1892억원, 부가가치유발 753억원, 일자리창출 2636명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세계차(茶)엑스포는 하동 전통 야생차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차 산업 브랜드 중심지로서 하동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하동군은 앞서 1996년부터 하동야생차문화축제를 23회차 열어 엑스포 개최 역량을 쌓아왔으며, 2017년 11월 하동 전통 차(茶)농업이 차 분야로는 세계 최초로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로부터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다.또한 하동녹차연구소 및 가공공장의 설립·운영을 통해 차 가공 산업 육성과 국·내외 유통망을 확충하는 등 차 산업문화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차 산업 브랜드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특히 군은 엑스포 국제행사 승인을 위해 최근 남해안남중권·지리산권 10개 자치단체 시장·군수가 공동서명한 ‘2022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0-07-30 10:36

하동 진정초등학교(교장 김행식)는 지난 주말 본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 가정 학생 및 다문화 가족들을 대상으로 ‘토요일에, 우리 하동에서!’란 주제로 토요 특별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 학생 모두가 함께 모여 화개면에 있는 하동야생차박물관 차체험관을 찾아 청정 하동의 자랑거리 녹차와 관련한 다례 체험을 실시했다.이 자리에서는 녹차를 활용한 고소미 만들기를 비롯해 직접 한복을 입고 큰 절을 하는 방법까지 전문 강사와 함께 우리 고장의 전통문화를 익히고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코로나19로 위축된 상황 속에서 학생들은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손소독제가 든 위생 키트를 활용하며 본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진지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참가했다.직접 체험 장소를 견학하고 전문 강와 더불어 전개된 본 행사는 토요일을 이용해 청정 하동의 장점을 더욱 드러내는 유익한 행사로 다문화 가족 친구들에게 한국의 얼과 멋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학생들의 특별체험 행사를 마치고 다문화 가족들에게는 다음 기회에도 참가를 독려하는 의미로 코로나19도 이기는 건강 지키기 야채과일 바구니가 증정돼 학부모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0-07-30 09:06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윤상기 하동군수가 제6대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돼 8월 1일부터 2년간 협의회 업무를 수행한다고 30일 밝혔다.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진주시·사천시·남해군·하동군 등 경남 4개 시·군과 여수시·순천시·광양시·고흥군·보성군 등 전남 5개 시·군 등 영·호남 9개 시·군이 뜻을 모아 2011년 5월 창립해 운영하고 있다.협의회는 정부의 국토균형발전계획에 따른 광양만·진주권 광역개발계획과 연계한 남해안권발전종합계획, 동서통합지대 기본구상에서 제시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동서화합의 선도적 상징지역으로 발전시키고자 결성됐다.협의회는 광역개발 및 해양자원의 공동개발, 2개 시·군 이상의 연계 협력사업, 공동 현안 관련 의견 수렴 및 관계기관 정책 건의, 남해안 남중권 발전 관련 조사 연구 및 자료 수집, 화합 교류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이번 6대 회장을 맡은 윤상기 군수는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언택트 관광지로 각광받는 남해안 남중권의 광역 시티투어 운영, 관광 설명회 등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과 스마트 홍보를 통해 남해안권 관광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또한 COP28(제28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남해안 남중권 공동 유치, 제2 관문 공항 남중권 유치, 섬진강 복합형 휴게소 유치 등 공동협력사업과 민·관 교류 활성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윤상기 회장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 자산을 보유한 남해안 남중권이 남해안의 경제·관광 중심지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동서화합과 남해안 상생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0-07-30 09:05

하동 출신의 ‘기부천사’ 엄상주 ㈜복산나이스 명예회장이 하동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손호연)에 ‘이동 목욕차량’을 기증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하동지역자활센터는 2004년부터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13개 읍·면을 돌며 주 2회 무료 이동목욕 서비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최근 차량이 낡아 어려움이 있었다.이같은 소식을 접한 엄상주 명예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보다 나은 목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5800만원 상당의 이동목욕 전용차량을 선뜻 기증했다.손호연 센터장은 “기증받은 이동 목욕차량은 많은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엄상주 명예회장의 따뜻한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윤상기 군수는 “애틋한 고향사랑과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고가의 이동 목욕차량을 기증해준 엄상주 명예회장께 감사드린며 행정에서도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엄상주 명예회장은 1994년부터 매년 고향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저소득층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사랑의 집’ 기증,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소외계층 장학금 지원, 섬진강사랑의 집 후원 등 기회 있을 때마다 통 큰 기부를 실천해 ‘기부천사’로 널리 알려졌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0-07-29 11:00

하동군은 29일 하동군수의사회(회장 박학규)와 함께 적량·고전면 일원에서 영세 고령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가축 순회진료는 코로나19와의 오랜 싸움과 여름철 폭염·폭우로 지친 축산농가를 격려하고 하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폭염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저하와 열사병 등의 대사성 질환에 사전 대비하고자 실시됐다.순회진료는 진료반 2반과 소독반 5반 등 모두 7반으로 나눠 진행됐는데 하동군수의사회 공수의 6명과 행정으로 이뤄진 진료반은 가축질병 상담과 사양관리를 지도하고 생균제·영양제·피부병치료제 등 가축 스트레스 극복약품 6종을 전 농가에 배부했다.또한 축협공동방제단과 행정으로 이뤄진 소독반은 대상 지역 내 방역취약 농가와 전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구충작업과 소독을 실시했다.박학규 회장은 “상대적으로 가축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영세 고령 축산농가에 필수적인 의료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요즘 축산농가가 재난형 가축질병의 연속적인 발생과 주변 이웃의 민원 제기 등으로 힘든 시기에 있는 만큼 앞으로 지속적인 순회 진료를 통해 심리적으로 위축된 축산농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백성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명감을 가지고 봉사에 임해준 수의사회와 하동축협에 감사를 드린다”며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수의사회와 지속적인 방역교육과 사양관리를 통한 질병예방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앞서 폭염에 취약한 축산농가에 폭염대비 면역증강용 생균제 5000㎏과 소독약 2400병을 배부했으며, 매주 수요일을 축산환경개선 및 소독의 날로 정해 전 축산농가가 청소 및 소독, 구충구서 등을 실시하는 등 건강한 여름나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0-07-29 10:30

하동군 고전면은 최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사회단체와의 간담회를 열어 지역현안 발굴과 사회단체 화합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7월 1일 고전면장으로 부임한 이양호 면장은 면민 화합을 최우선 목표로 지난 마을 방문 및 단체봉사활동 일정 후 지역 23개 사회단체가 모이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에는 자율방범대·바르게살기여성회·농가주부모임·생활개선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23개 사회단체 38명이 참석했다.고전면은 간담회에서 사회단체 관계자들과 다문화가정·교통환경·사회단체 활성화 방안 등 6개의 생활분야 현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또한 최근 급격히 늘어나는 다문화가정의 이주 여성 및 자녀들이 겪는 문화적응 어려움에 대한 지원 방안과 통합사회단체 협의회 구성, 고전면 봉사대상 시상 추진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양호 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단체장 및 회원 여러분을 모시고, 지역현안 발굴 및 소통의 시간을 갖게 돼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고전면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단체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7-29 09:30

하동 진교초등학교(교장 김희자)는 지난 금요일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꿈키움 꿈자람 꿈이룸 아름다운 나눔 진교면 나들이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체험학습은 사회 교과 수업 시간에 배운 진교면의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을 둘러보는 ‘동네 한 바퀴’이기도 했지만 코로나19 상황에 진교면을 위해 애쓰는 분들께 감사 편지를 전하고 리코더 작은 음악회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학생들은 면사무소, 보건소, 우체국, 파출소, 119안전센터까지 마스크를 쓰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바른 걸음 걷기로 공공기관을 방문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도 살펴보고 일의 종류 및 직업의 소중함도 함께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공공기관 직원들에게 직접 쓴 감사의 편지를 전하고 리코더 연주를 통해 배움을 나누는 경험을 했다.3학년 한 학생은 “처음에는 리코더를 잘 부르지 못했지만 매일 연습을 해서 불게 돼 기뻤고 우리 연주를 듣고 박수를 쳐 주신 분들 덕분에 뿌듯했다”고 말했다.또 다른 학생은 “도덕 시간과 국어 시간에 감사 편지쓰기 한 것을 우리가 직접 전해드릴 수 있게 돼 기쁘고, 우리의 편지를 읽으시고 힘든 시기 모두가 힘냈으면 좋겠다”고 했다.그리고 또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동네를 걸어가니 즐거웠고, 우리 마을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았고, 그리고 고마웠다”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동행한 김희자 교장은 “아이들이 이번 체험학습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자아존중감과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 행복한 학생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고, 배움이 앎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연관된다는 것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0-07-28 10:05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이 간편하게 뚝딱, 영양은 듬뿍, 맛있고 건강한 한 끼로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간편 건강 요리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간편 건강 요리교실은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난 9일부터 복지관 1층 제과제빵실에서 주1회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현재 장애인반 8명, 노인반 10명이 참가해 건강한 재료로 간편하게 직접 조리도 하고 시식도 하며 요리체험을 하고 있다.요리교실에는 대한민국녹차요리콘테스트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미선 강사의 지도 아래 신현근·김순악·김연옥·김옥선씨 등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도와주고 있다.요리교실에서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덮밥, 볶음밥, 육전·해물전 등 전류, 장아찌, 영양식 죽, 두부요리, 나물무침 등 제철재료로 저염식·저지방의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다.특히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밥 먹는 고민을 덜어주고자 조리법이 간단하면서도 맛과 영양이 풍부한 식품들을 선보여 코로나 극복을 위한 건강식인 동시에 결식하지 않고 식사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현재 3회 차가 진행된 요리교실은 참여자 18명이 서툰 실력이지만 즐겁게 요리에 임하고 있으며, 1기 요리교실이 끝나면 9월 중순 2기 요리교실이 10회기로 운영될 예정이다.요리교실에 참여하는 한 어르신은 “오늘 영양이 듬뿍 든 토스트와 육전을 요리했는데 요리에 즐거움을 알게 됐다”며 “빨리 집으로 돌아가서 가족들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윤상기 군수는 “노인과 장애인이 요리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고 요리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요리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면역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0-07-28 10:03

최근 인천을 비롯한 일부 지역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됨에 따라 환경부가 하동지역 정수장에 대한 일제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시설 관리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하동군은 환경부가 전국정수장 민·관 합동점검 계획에 따라 지난 26일 하동읍 두곡정수장과 옥종면 청룡정수장을 차례로 방문해 수돗물 처리 공정 및 시설유지 상태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의 이번 합동 현장점검에서는 2개 정수장의 여과지·배수지 등 시설의 관리운영 상태와 방류수에 대한 채수 및 시설에 대한 청결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점검에 나선 수자원공사 담당자는 “벌레와 미세먼지 방지를 위해 여과지와 배수지에 완전 밀폐형으로 설치된 차단막 및 시설물 주변의 소독과 함께 물웅덩이를 제거해 유충 서식지를 차단하는 등 타 지자체 보다 철저한 시설별 관리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정현표 수도사업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해충 유입 등을 사전에 완전히 차단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더욱더 철저한 시설물 관리와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0-07-28 10:02

하동군은 ‘최참판댁 BEST 포토제닉을 찾아라!’를 주제로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최참판댁 포토제닉 이벤트는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최참판댁 사진 중 가장 포토제닉한 사진을 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10명에게 관내 관광시설 이용권 및 교환권을 상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다.선정과정은 1차적으로 자체심의를 통해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나 장소태그로 최참판댁을 지정한 게시글 중 아름다운 자연경관 또는 최참판댁에 숨은 뷰포인트를 담은 게시물 30점을 예비 선정한다.예비 선정된 30점은 8월 3일∼6일 3일간 하동군청 내 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10명을 선정한다.예비선정자와 최종선정자 모두 최참판댁 무료 입장권이 주어지며, 최종선정자 10명에게는 스타웨이 하동의 커피교환권과 금오산 짚와이어 할인권이 주어진다.참가방법은 새로운 게시물의 경우 최참판댁을 태그해 최참판댁을 주제로 한 사진을 업로드하면 되고, 기존 게시물의 경우 최참판댁이 태그된 경우라면 자동적으로 응모가 된다.군 관계자는 “최참판댁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 관광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군청 관계자와 군민이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데 뜻깊은 이벤트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0-07-28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