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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안전사고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건축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건축물 안전관리 강화는 5월1일 ‘건축물관리법’ 및 하위법령 시행을 앞두고 추진됐다.‘건축물관리법’은 지난해 광주에서 발생한 서구 클럽 붕괴사고를 비롯해 제천화재사고 등 부실점검 및 안전 점검제도 미비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막고 건축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법 시행으로 다중이용건축물, 집합건축법에 따른 연면적 3000㎡ 이상 건축물 등은 전문교육을 받은 건축사·건축분야 기술사 등이 구조안전·화재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게 된다.앞서 광주시는 건축물 관리점검을 수행할 수 있는 ‘건축물관리 점검기관’을 공개모집하고, 신청업체 기술자격, 보유인력 및 장비 등을 검토해 19개 업체를 선정한 바 있다.이들 업체는 ▲정기점검 ▲긴급점검 ▲소규모 노후 건축물 등 점검 ▲안전진단 등 4개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먼저 정기점검은 연면적 3000㎡ 이상 집합건축물, 다중이용건축물 등이 대상으로 3년마다(준공 후 5년 이내 최초 실시) 실시한다.긴급점검은 재난 등으로부터 건축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시 시행하며, 소규모 노후 건축물 등 점검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건축물, 노유자시설․주거약자용 주택 등에 대해 진행한다.안전진단은 정기점검, 긴급점검 등 점검결과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시행한다.광주시는 4월 말까지 관내 5개 자치구에서 자체적인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점검 해당건축물에 점검기관을 지정·통보하도록 할 방침이다.또 5월부터는 건축주 및 관리자가 점검을 이행하도록 하고, 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보수·보강, 안전진단, 긴급한 경우 사용제한·사용금지·해체 등의 조치를 한다.이 밖에도 전체 점검대상이 232곳(국토교통부 자료기준)에 달하는 등 이번에 선정된 건축물관리 점검기관 19개 업체로는 점검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점검기관을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4-09 17:42

광주광역시는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유공자와 유족 등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수당을 인상한다.이번 수당 인상은 ‘광주광역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 3건의 조례가 지난 4월1일 개정 공포됨에 따라 추진됐다.이에 따라 독립유공자 유족과 전몰군경 유족 등에게 지급하는 보훈명예수당과 6·25전쟁 및 월남전쟁 참전유공자 등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이 4월부터 각각 월 1만원씩 인상된다.주요 인상 내용으로는 65세 이상 독립유공자 유족과 전몰군경 유족, 4·19혁명 유공자와 유족, 특수임무유공자와 유족에게 지급되는 보훈명예수당이 월 2만원에서 3만원으로 인상된다.또 65세 이상 6·25전쟁 및 월남전쟁 참전유공자에게 월 5만원 내지 7만원씩 지급되는 참전명예수당도 월 6만원 내지 8만원으로 각각 1만원씩 인상되하며, 90세 이상 참전유공자의 경우 월 7만원에서 10만원으로 3만원 인상된다.더불어 65세 이상 전상군경과 고엽제후유의증수당 수령자에 대한 참전명예수당은 월 2만원에서 3만원으로 오른다.기존 수당지급 대상자는 별도의 수당지급신청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으며, 매월 25일 신청자가 제출한 예금계좌로 변경된 수당이 입금된다.광주시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7200여 명에게 연간 9억여 원이 인상된 약 42억의 수당이 지급돼 지역 내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평형 시 복지건강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 및 처우개선을 위해 참전유공자 등에 대한 보훈명예수당을 인상했다”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4-09 17:41

셀트리온 그룹(서정진 회장)은 9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그룹의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충청북도와 인천광역시에 마스크 50만장을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마스크 지원은 지난달 셀트리온 그룹이 충북지역 2억원, 인천지역 2억원, 대구지역 4억원, 경북지역 2억원 등 총 10억원의 지원금을 출연한 데 이은 추가 지원이다.셀트리온은 이날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확산 저지 노력에 앞장 선다는 취지로 충청북도 20만장, 인천광역시 30만장 등 방역 마스크 총 50만장(시가 15억원 상당)을 각 지자체에 전달했다.이번에 지원하는 마스크는 10회 정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면마스크 1개와 필터 10개가 세트로 구성돼 있다. 해당 마스크 세트의 분진포집효율을 테스트한 결과 KF80 수준의 품질을 보였으며, 수차례 세척해 사용해도 기능에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셀트리온 관계자는 “마스크 수급상황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나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성장한 셀트리온이 앞장서 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서 더 확산되지 않도록 저지선을 구축한다는 차원에서 지역주민들도 보다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충북도는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의 뜻에 따라 지원 받은 방역마스크를 도내 감염우려 복지시설, 저소득층 어린이, 노인 및 장애인 시설 종사자와 코로나19 방역 현장의 경찰, 소방, 의료 인력 등 다양한 계층에 골고루 배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위기 상황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과 신속진단키트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셀트리온은 최근 항체 치료제 개발을 위한 1차 후보 항체군 선정을 완료하고 2차 후보군 선별작업에 돌입했으며, 오는 7월 중 인체 임상이 가능하도록 관련 치료제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진단키트의 경우, 4월 말 시제품 생산을 완료하고 5월 말까지 임상을 완료해 유럽 수출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9 17:30

충북도는 9일 ‘UN 조달시장* 진출 지원 사업’을 신청한 충북 수출기업 29개사를 대상으로 UN 통합 조달시스템 교육을 실시하고 UN 조달시장 공급업체로 등록 신청했다고 밝혔다.*) UN 시장규모 : 188억불 (‘18년, UN통계)*) 한국기업의 UN 조달시장 진출비중 : 0.85% (‘18년, UN통계)올해 처음 시작한 이 사업은 수출기업이 UN 본부‧산하기구 및 평화유지군 등이 사용하는 물품 및 서비스 등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UN 조달시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운영되고 한번 납품을 하게 되면 기업과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인정받아 안정적인 납품이 가능하다. 향후, 각 국가의 정부조달시장에 진출할 때도 유리하고 수출대금의 안전한 회수 등 장점이 많다.UN의 공공조달 납품은 UN 통합 조달시스템을 통하여 등록된 공급업체에 한해 입찰 기회가 부여된다.이 사업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에게 UN이라는 국제 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그동안 충북도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충북형 경영*을 달성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및 충북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특히, 추후 보건의료용품의 UN 공공조달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이번 UN 조달시장의 공급업체 등록은 신규 사업기회를 확보하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도는 이번에 최종 공급업체로 등록이 된 후 올해 선발한 조달 전문 자문관 3명을 통해 수출기업 실무 담당자 조달역량 교육, 등록된 수출기업 제품에 적합한 UN 입찰공고의 확인 및 분석, 인증‧품질 등 입찰기업으로서 요건 구비 및 입찰 제안서 작성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충북도는 UN 조달시장 진출지원사업을 통하여 국제 조달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경험과 역량을 확보해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수출침체를 극복하고 각 국가의 정부조달시장 등 신규 수출시장 개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9 17:30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신품종 버섯‘수타리’품종보호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충북에서 육성한 느타리버섯이 품종보호권을 확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품종보호권이란 신품종 육성자의 권리를 보장해주는 지적재산권으로서, 품종보호권이 설정되면 작목 육성자는 설정 시부터 해당 작물에 대해 20년 동안 소유 권리를 갖는다.도 농업기술원은 2007년부터 느타리버섯 유전자원에 대한 특성조사와 함께 우수한 형질을 가진 계통을 선발했다.2016년 단포자(1개의 포자) 교배 후 4번의 특성 및 생산력 검정과 농가 실증시험을 거쳐 ‘수타리’라는 이름으로 2017년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했다.이후 2회에 걸친 재배심사 끝에 2020년 2월 14일 품종보호 등록됐다.이번에 등록된 ‘수타리’는 기존의 느타리버섯 품종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보완한 품종으로, 버섯 발생이 균일하며 수량이 기존 품종 대비 17% 높다.또한 느타리버섯 시장에서는 갓 색이 진한 품종을 선호하는데‘수타리’는 기존 품종보다 갓 색이 진한 흑색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수타리’는‘빼어날 수(秀)’자를 사용하여 품질이 빼어난 느타리버섯이라는 의미를 가진다.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이관우 연구사는 “농가와 소비자가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느타리버섯 신품종 ‘수타리’를 육성했다.”라며, “신품종 수타리를 느타리버섯 재배농가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9 17:30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9일 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머스캣 포도향이 강한 고구마술 제조방법’ 특허기술에 대해 조은술세종(주)와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기술이전 특허는 고구마 풍원미를 원료로 하는 머스캣 포도향 고구마 발효주와 소주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고구마 소주는 쌀을 이용한 소주에 비해 향기성분 함량이 1.6배(78.18mg/L → 124.27mg/L) 높고, 꽃과 과일 향을 내는 에스테르 화합물도 높아(10.62mg/L → 13.3 mg/L) 고구마 소주의 향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머스캣 포도향을 지닌 고구마 소주는 상품화 된다면 고구마 생산농가의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충북 지역의 지역특산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충북도의 고구마 재배면적(2018 국가통계포털)은 1,515ha이고 생산량은 50,449톤이다. 생산 농가는 15,500명에 이른다.충북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윤향식 박사는“고품질의 고구마 소주 조기 상품화를 위해 지속적인 기술지원 및 공동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의 신 가치 창출을 위한 기능성 식품 소재 및 제품개발을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농업회사법인 조은술세종 주식회사(대표 경기호)는 청주에서 국산 유기농 쌀로 만든 증류주인‘이도’를 생산하는 업체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됐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9 17:30

충북도와 충북도지식산업진흥원은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전국 광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SOS랩 구축 및 SW서비스 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SW서비스 개발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주요 현안 사항과 문제점을 SW기술로 해소해 주는 사업으로, 충북도는 도시 생활안전 확보와 생활공간 환경개선 분야(쓰레기 분리배출과 재활용)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도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 동안 국비 55.39억 원을 포함해 총 93.3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기로 하고, 리빙랩*의 방법론을 적용해 주민 스스로 시민 생활안전 문제를 발굴, 제시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문제 해결방안을 찾아내 이를 지역 SW기업의 기술개발을 통해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리빙랩(Living Lab) : 특정 지역이나 공간에서 공공, 민간, 시민사회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주체적으로 참여・협력하는 사용자 주도형 혁신플랫폼.SW서비스 개발 사업에서는 우선 지역주민, 기업, 전문가 등으로 이루어진 시민안전 혁신그룹(C.S.I)이 구성된다. 여기서 리빙랩 방식으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퍼실리테이터, 지역 공익활동가의 지원을 통해 도민이 직접 문제해결 방식을 도출하고 시제품까지 제작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이러한 도민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기업을 공모 선정하여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게 된다.충청북도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 스스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감으로써 주민자치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SW서비스 개발을 통한 지역 SW기업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ICT기반의 사회문제 해결 생태계 조성과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9 17:28

전라남도는 지난 8일 KBS 6시 내고향 ‘코로나19 극복, 전라남도 농수축산물 판촉’ 특집 생방송 결과, 전라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주문 폭주로 다운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전라남도는 학교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 생산농가를 돕기 위해 긴급 편성한 이번 생방송에서 국민들의 자발적인 착한 소비에 힘입어 지난 8일 하루 동안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1천만 원(343개)을 포함 2천만 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전라남도는 농수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어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활용해 ‘코로나19’ 극복 릴레이 판촉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개학이 지연되면서 학교급식에 납품하지 못하고 있는 친환경식재료를 육군 31사단과 장성군 소재 상무대, 공군 제1전투 비행단 등 군장병 급식과 꾸러미를 통해 친환경농산물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이와 함께 전국 롯데마트와 롯데백화점 160여개 점포와 연계해 9일 부터 4월 15일까지 전남산 대파 110톤에 대해 특판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또 온라인을 활용해 전남도가 직접 운영한 쇼핑몰 ‘남도장터’와 G마켓, 옥션, 우체국 쇼핑몰 등을 연계해 오는 16일까지 전남에서 생산한 농수축산물에 대한 판촉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이같은 전라남도의 다양한 ‘코로나19’ 극복 릴레이 판촉활동 결과, ‘남도장터’는 총 3억여 원의 특판 매출을 포함해 1분기 총 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627개 업체 6천 254개 상품이 입점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온라인 개학 발표에 따라 친환경 농가의 피해가 누적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들의 자발적인 착한 소비운동이 농어민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선제적인 판촉행사 전개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조속히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9 17:18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이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농업 및 농식품 기업의 수익증대와 판로개척을 위해 온라인을 통한 판매 지원에 나선다.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은 10일부터 ‘온라인 판매(B2C) 활성화 프로모션’ 사업으로 우체국쇼핑과 네이버스토어팜에 박람회 전용관을 개설해 2만 원 이상 구매시 최대 5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등 지역 내 농식품 판로확보에 매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난 3월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온라인 B2B전문기업 (주)온채널과 제품판매 및 프로모션 홍보 협약을 체결, 전용관 입점 상품의 판촉과 홍보 활동을 지원토록 했다.이번 판매촉진 사업은 지난 2개월간 공모를 통해 입점을 희망한 50여개 농업·농식품 기업이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했으며, 향후 성과분석을 통해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를 통해 지원한 기업들이 참여토록 해 기관 간 협업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전광호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전남지역 기업에게는 판로확대와 소득증대를,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제공을, 국제농업박람회는 차기 박람회를 홍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구매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차기 국제농업박람회는 내년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미래를 꿈꾸는 스마트 농업’이라는 슬로건으로, 민관이 협업해 국내외 최대 규모의 농업분야 종합박람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9 17:17

전북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축된 소비심리 극복 및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위해 우체국, 위메프 채널과 협약하여 전북상품 봄맞이 온라인 프로모션를 추진하고 있다.전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 3월부터 4월 30일까지 우체국 및 위메프 쇼핑몰과 협약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확대와 브랜드 홍보를 위해 전북 우수상품 300여개에 대한 ‘전북상품 봄맞이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매출 증대와 온라인 홍보를 위해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인 3월부터 4월에 맞춰 ‘봄맞이 제철식품 및 생활용품’ 테마로 국내 유명 쇼핑몰인 우체국, 위메프에서 상세페이지 제작, 입점 및 프로모션까지 원스톱 지원하고 있다.유통채널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성과 증대를 위해 행사 참여 상품을 대상으로 가격할인, 기획전 운영, 배너광고 게시 등 각종 판촉 행사가 추진되며,해당 쇼핑몰에서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검색 또는 배너광고로 품질 좋은 전라북도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한편, 도는 지난해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위축 등의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우체국, 위메프, G마켓, 11번가 등의 온라인 토탈 마케팅 지원을 통해 108억원의 매출 성과를 올린 바 있다고 밝혔다.도 관계자는 “대기업에 비해 자금력과 유통망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온라인과 모바일 시장은 기회의 장으로, 도내 중소기업이 온라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9 17:14

코로나19 자가격리 의무를 어기고 격리지를 무단이탈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전북도가 자가격리자 불시 현장점검 등 집중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전라북도는 9일 ‘자가격리자 불시 현장 점검반’을 구성해 시‧군 관리 실태와 자가격리자 불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도 직원 4개 반, 16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시군의 자가격리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불시에 자가격리자를 현장 방문할 계획이다.불시 현장점검은 자가격리자가 정해진 위치를 지키는지 등 자가격리 의무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격리자의 어려움 등 의견을 수렴해 자가격리자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대책도 마련할 방침이다.시군 자가격리 관리 실태 점검은 전담공무원 1:1 매칭 및 편성 현황,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실태, 전담팀‧보건부서‧경찰과의 핫라인 구축 상황, 재이탈자에 대한 처리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게 된다.전북도는 최근 도내에서 격리이탈자가 발생하고 있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가 우려됨에 따라 이같은 조치에 나서게 됐다.지난 2일 임실에서 이탈자가 발생한 이후로 4일 군산 베트남 유학생 이탈, 5일 익산 해외입국자 이탈 등 잇따른 격리이탈 발생으로 인해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탈자 발생 현황 : 총 4건, 7명 (전국 발생 현황 : 74명)- 임실 1건(1명, 4.2), 군산 1건(3명, 4.3), 익산 1건(2명 4.5), 완주 1건(1명 4.7)도는 강화된 처벌 규정*을 바탕으로 무관용의 원칙에 입각해 자가격리 위반자에 대해 고발 조치 및 강제 출국을 요청한 상황이다.* 격리이탈자 위반 시 조치내용-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부과(「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생활지원금 및 긴급재난지원금 원천 배제, 구상권 청구- 외국인의 경우 강제 출국 조치전북도는 격리장소 무단이탈, 격리조치 거부 등 위반 행위를 불법행위로 규정하고 엄정 대처하고 있으며, 24시간 모니터링 등 격리이탈자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김양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9 17:13

전라북도는 규제혁신 과제 발굴 및 개선 분야에 우수한 실적을 거둬 2019년 지방규제혁신 유공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전라북도는 2019년 지역혁신 성장, 공공기관 혁신, 포용사회 구현 분야를 중점으로 규제애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테마형 규제, 지역기업 신산업육성과 유연한 입법방식 도입을 위한 네거티브 규제 등 681건의 과제를 발굴, 중앙부처에 건의하여 중점과제 179건, 해결 72건의 성과를 냈다.* 2019년 민생불편 해소를 위한 발굴 과제 해결로 도내 2조327억원 경제효과와 10,491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특히, 지난 7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생업 속 불편 해결을 위한 행안부 장관과 도지사 그리고 도민이 함께하는「전북지역 규제혁신 토론회」 개최를 통해 ‘노래방 출입 청소년 나이 기준 개선’, ‘민꽃게 포획 그물망 규격 개선’, ‘불합리한 토양 정화업 등록(허가)권 개선’ 과제가 수용되고, ‘곰소만 금강 하구 해역의 모든 수산물 조업 금지 완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으로 성과를 이끌었다.앞으로, 전라북도는 도민소통과 중앙-도-시·군-유관기관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하여 4대 추진전략(도민참여형 규제과제 발굴 개선,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 확산, 규제개혁 시스템 활성화, 규제혁신 기반 강화)과 14개 실행과제를 추진해 나갈 예정으로발굴 단계에서부터 개선 단계까지 도민과 함께하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장윤희 전북도 법무행정과장은 “현장을 중심으로 우리 도민과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추진해 나갈 것이며, 규제혁신이 곧 우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9 17:11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가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전라북도의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8일 도내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휴대용 손소독제를 도내 주요 대학과 산업단지 근로자 단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도민 전체가 이행하고 있는 사회적거리두기와 생활방역을 위해 도내 거주 외국인 등도 동참하여 극복한다는 취지로 “격려와 배려,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는 이겨낼 수 있어요! 모두 힘을 내 보아요“라는 메시지를 손소독제에 부착하여 전달했다.또한, 9일 센터는 2018년부터 인연을 맺어온 전주시 그룹홈 공동생활 가정 아이들에게도 센터 직원들이 기부한 문화상품권을 전달하며 등교 연기로 내부 생활만 하고 있는 아이들을 격려했다.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는 민간 국제교류 기관으로 다양한 민간 인적·문화 교류활동과, 도민 국제화역량강화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지난 3월 ‘전라북도 화훼농가 살리기 동참’을 시작으로 ‘헌혈캠페인 참여’, ‘SNS를 통한 외국어 코로나19 예방캠페인 전개’ 등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전개해 오고 있다.이영호 센터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도민, 외국인이 한마음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이제는 국내외 할 것 없이 생활방역에 힘써야 할때”라고 말하며, “센터는 국내외 코로나 19에 따른 상황을 주시하며 앞으로 자매우호지역 및 민간교류지역관련한 활동들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9 17:09

충남도는 2021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도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설문은 내년도 예산편성과 관련해 도정 주요과제 중 중점 투자분야에 대한 도민의 의견을 수렴, 재정운영의 민주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설문대상은 모든 도민과 공무원, 범도민 정책서포터즈, 도-시군 참여예산위원 등이며, 총 1796명 이상을 목표로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간 실시된다.설문 내용은 총 15개 문항으로 △2021년 중점 투자분야에 대한 우선순위 △분야별 우선 추진이 필요한 세부사업에 대한 우선순위 △충남도 예산운영에 바라는 점 등이 포함됐다.설문조사는 충남도청 홈페이지(www.chungnam.go.kr)에 접속, ‘소통’ 코너 내 제안/정책토론(설문조사) 메뉴를 통한 온라인설문, 도청 및 시·군청 민원실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설문으로 진행된다.도는 29일까지 설문조사를 마치는 대로 조사결과를 분석하여 내년도 본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도 관계자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각계각층의 도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함으로써 도민과 함께하는 건전하고 투명한 충남재정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9 17:07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9일 종자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볍씨 소독을 당부했다.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내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고 있는 삼광벼와 새누리, 새일미, 황금노들 등 중만생종의 모내기 적기는 5월 27일~6월 5일로, 이달 하순부터 볍씨 소독과 침종을 하는 것이 좋다.볍씨로 전염되는 키다리병, 세균벼알마름병 등은 수확량과 미질에 큰 피해를 주기 때문에 철저한 종자 소독이 필요하다.볍씨 소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볍씨 고르기와 소독 방법이다.일반 종자는 우선 탈망기를 이용해 까락 등을 제거한 뒤 물 20리터 기준 소금 4.42㎏의 소금물에 메벼를 넣어 5~6분 후 가라앉은 충실한 종자를 사용한다.볍씨 소독은 반드시 건조된 종자를 60℃ 물에 10분간 담가 온탕 소독한 후 찬물에 1일간 침종해야 한다.또 살균제와 살충제를 섞은 30℃ 물에 48시간 침지 소독한 뒤 세척해 싹틔우기를 해야 전염병 예방에 효과적이다.살균제가 분의 처리된 정부 보급종의 경우에는 살충제만 넣은 30℃ 물에 48시간 침지 소독 후 세척해 싹틔우기를 하면 된다.소독에 사용한 물은 무단 방류하지 말고, 볏짚·석회·퇴비 등으로 20시간 중화시켜 환경 오염을 방지해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이홍복 식량작물팀장은 “최근 기온이 크게 올라 농가들이 영농 활동을 서두르고 있는데 볍씨 소독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병원균과 해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을 수 있고, 이앙이 빨라지면 무더운 날씨에 이삭이 패고, 영글어 쌀의 품질과 수량도 떨어진다”며 “볍씨 소독 방법을 준수하고, 적기에 모내기를 하는 것이 풍년농사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9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