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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사회복지원장 휴완스님은 10월 16일 오후 1시 30분 전승관 1층 대강당에서 ‘불교와 사회복지’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휴완 스님은 사회복지의 개념을 설명하면서, “사회적으로 만족스러운 상태”뜻하게 된다고 했다. “여기에는 인간이 어떠한 상태에 놓여 있다고 하더라도 가치 있는 존재로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해야 한다.”는 사상이 내포되어 있다고 말했다.“인간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상호작용하고 서로 양보하면서 쾌적하면서도 안녕한 질서가 확보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의미가 강하다고 했다. “그러므로 종교적 역할은 다시 말하면 이제 태고종은 복지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복지의 상태로 전환시키기 위하여 노력을 사회구성원과 함께 해야 한다.”고 했다.휴완스님은 “복지활동의 동기가 이윤 추구와 같은 경제적 동기가 아니라 상부상조 또는 이타주의와 같은 사회적 동기라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사회복지의 원리와 불교의 원리는; 성속(聖俗)의 원리, 인격적 지향의 원리, 무아의 원리, 역사성의 원리, 사회성의 원리임을 설명했다. 종도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휴완 스님은 특강을 끝내고 총무원장 스님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사회복지활동에 대한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휴완스님은 “거종단적으로도 사회복지 활동에 주력해야 하겠지만, 이젠 태고종도 승가복지에 눈을 돌려야 하고 주지정년제와 노후 승가복지시설 수용을 검토할 때”라고 하면서 “승가요양원을 건립하는 것이 마지막 원력”이라고 밝혔다. “말하자면 미래의 요양원은 호텔개념”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단계적으로 추진하겠으며, 1년 정도면 뭔가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편백운 총무원장 스님은 “전적으로 휴완 스님의 자문에 동의하며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10-16 20:11

태고종 부산교구 종무원 신임 종무원장 자관스님은 총무국장 봉진 스님을 대동하고 편백운 총무원장스님과 면담시간을 갖고 미니 인터뷰를 가졌다.자관스님은 당선 제일성으로 “임기 내에 종도화합으로 종무원사를 건립하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자관스님은 “현재 100여개 사찰인데, 앞으로 더 등록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종도(스님)들도 입종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부산불교연합회 활동에도 태고종의 위상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긍정적으로 말하고, 태고종 부산종무원의 옛 전성기를 다시 회복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우선 종무원장에 당선된 것을 축하드리고, 입후보했던 두 분의 스님을 부원장으로 모셨다고 하니 매우 잘 된 일.”이라고 하면서, “새로 당선된 자관스님께서는 성격이 원만하고 덕이 있으시니까, 종무원 운영에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부산은 우리나라 불교 1번지나 다름없는 지역이다. 시민의 60% 정도가 불자이고, 나머지 시민들도 친 불교적이다. 많은 스님들이 부산지역에 근거지를 두고 활동하는 것도 다 이 같은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사실, 부산지역은 태고종 창종 이전부터 부산불교사원연합회 시절부터, 결속력을 보여 왔다. ‘50년대 많은 스님들이 범어사 통도사 등 본사와 대소 말사 등지에서 밀려나서 부산으로 몰려 들어서 조그마한 법당을 마련하여 도심포교의 교두보를 확보했던 곳이다. 이후, 태고종이 창종되자, 불교사원연합회는 태고종으로 등록하여, 부산교구종무원이 된 것이다.전국 태고종 교구 종무원 가운데서는 부산교구 종무원이 가장 교세가 강했었다. 운산 전 총무원장과의 불화로 대거 탈종사태가 발생해서 부산교구 종무원이 흔들리고 그 후유증은 한동안 장기화되는 조짐이 보였고, 드디어는 운산 전 총무원장 때부터 부산교구가 분구되기에 이르고 조직마저 와해 직전까지 가는 위기를 맞게 된 것은 부산교구 종무원의 저간의 사정이다.이제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10-16 17:13

태고종 총무원은 10월 16일 오전 10시 한국불교전통문화 전승관 1층 대강당에서 1차 승려연수교육 세미나와 태고보우원증국사 사상 선양 영산문화 대축전을 종도 3백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봉행됐다.삼귀의례와 반야심경을 독송하고,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의 격려사, 명인증 수여,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격려사에서 “태고보우원증국사 사상 선양과 전통불교문화예술을 널리 알리고 진흥하는 대축전”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영상 축사에서 “태고보우원증국사는 우리 민족지성사에서 큰 족적을 남기신 고승”이라고 말하고 “특히 태고종조님의 제종포섭 원융무애 정신은 21세기인 현대에 이르러서도 그대로 우리가 실천해야할 국민총화 정신이며 사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태고보우원증국사는 태고종의 종조일 뿐 아니라, 한국불교를 상징하는 대조사입니다. 당시 여러 종파로 난립했던 고려불교계에서 원융사상으로 모든 종파를 하나로 포섭하여 종파통일을 시켰던 고려국의 대 스승인 국사이셨습니다. 제종을 포섭하여 통불교의 단일법맥을 수립한 태고국사의 정혜겸수와 이사무애의 대승사상과 이념을 구현, 전법도생의 종승을 선양하여 부종수교의 일념으로 정통교단을 재건 발족했던 것입니다.현대에 이르러 뜻하지 않게 불교법난을 당하여 교단은 혼란에 빠지고, 그 후유증은 지금에 이르기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리 태고종은 누가 뭐라고 해도 1천 7백년 한국불교사에서 전통불교와 정통불교를 면면히 계승, 발전시켜 온 종단입니다.이번에 본종에서 ‘태고보우원증국사 사상 선양 및 전통불교의식 문화 대축전’을 개최하게 된 것은 종단으로서는 매우 뜻 깊은 일이고, 특히 우리 종단에서 ‘영산재’라고 하면 당연히 태고종의 트레이드마크처럼 되어 있습니다. 인도 영산회상에서 석가세존께서 시현(示現)하셨던 이심전심의 심법(心法)을 면면히 계승해온 태고국사께서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10-16 17:08

태고종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13일 오후 5시 생명평화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생명평화 유등제에 참석하여 법어를 했다.오늘 생명평화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생명 평화 유등제’에 동참하신 모든 사부대중께 부처님의 무량한 복덕 광명이 두루 하시기를 축원 올립니다. 부처님께서는 탄강하시면서,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설파하셨는데, 이 말씀은 바로 인간생명의 자존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만물은 다 생명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물함령(萬物含靈)이라! 불교에서는 유정무정(有情無情)의 삼라만상이 생명과 평화를 원합니다. 이런 거룩하고 생명평화 본질을 위한 자비실천운동은 바로 우리 불교에서 수행해야 하는 불자들의 할 일이라고 할 것입니다.천지여아동근(天地與我同根)이며만물여아일체(萬物與我一體)라!"하늘과 땅이 나와 더불어 한 뿌리이고, 온 누리는 나와 더불어 한 몸이다". 라고 했습니다.우주의 저 멀리서 바라보는 지구는 한 개의 반짝이는 별입니다. 삼천대천세계의 무한한 우주공간에서 지구라는 공동운명체의 구슬 위에서 함께 살아가는 뭇 생명이 어찌 한 몸이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큰마음으로 함께 숨을 쉬면서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함께 하는 것이 바로 ‘생명평화’ 사상입니다.춘천불교사암연합회가 이런 숭고한 뜻을 갖고 이곳 북한강 강촌유원지에서 ‘생명평화유등제’를 봉행하는 것은, 바로 이 같은 생명존중사상을 선양하고 우리 모두가 자연계의 뭇 생명과 더불어서 함께 공생하면서 조화로운 삶을 영위하자는 취지에서, 이런 행사를 갖게 되었다고 봅니다.춘천불교사암연합회 회원스님들께 감사드리며 여기에 동참하신 모든 불자님들에게 부처님의 자바광명이 두루 하시기를 제불보살님 전에 기원 드립니다.불기 2562(2018)년 10월 13일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10-16 00:12

태고종 통합 부산교구 준비위원회는 10월 15일 오후 2시부터 오후4시까지 부산 국제신문 소강당에서 통합 부산 교구 종무원장을 직선으로 뽑는 투표를 여법하게 실시했다. 이 날 투표에는 부산 교구 총 유권자 100명 중 87명이 투표에 참가, 87%의 투표율을 보였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투표에서 유권자들은 선거인명부에서 본인 이름을 확인 후, 각자가 바라는 후보자가 당선되기를 기원하면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였다.오후 4시까지 2시간 동안 이어진 투표 후, 실시된 개표에서는 기호 1번 자관스님이 33표(득표 37.9%), 기호2번 마나스님 27표(득표율31.03%), 기호 3번 지광스님 24표(득표율 27.5%), 무효 3표로 가장 많은 득표를 한 기호1번 자관 스님이 부산교구 직선제 초대 종무원장으로 당선되었다.득표율에서 나타나듯 개표가 진행되면서, 후보간 박빙의 승부로 이어졌고 개표를 참관하는 종도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이어졌다.개표 결과가 발표되고 부산교구 종도들의 축하 속에 통합 준비위원장의 종무원장 당선증 수여식이 이어졌다. 이 후 종무원장 당선인 자관스님은 선거전 종도 화합을 위한 방안으로 합의 되었던, 차석 득표율 마나 스님을 행정 부원장, 지광스님을 재정 부원장으로 임명하고 총무국장 봉진스님 교무국장 성주스님 재무국장 심원스님을 주요 3국장에 지명함으로써 종무원장 직무 수행의 첫 발을 내디뎠다.이어진 종무원장 당선인 소감 발표에서 자관스님은 “종도화합과 종무원사 건립 등 핵심 공약사항을 충실히 이행”할 것임을 천명하고 “초대 직선제 부산 종무원장으로써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종무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신임 종무원장 자관(정순찬)스님은 2002년 태고총림 선암사에서 월봉(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스님을 은사로 득도수계, 2006년 봉원사에서 수진스님을 계사로 구족계수지, 2015년 대덕법계품수, 1996년 부산불교교육대학수료, 2003년 자비암 창건주지(현), 2013년 3월 부산 서

불교 | 김경조 명예기자 | 2018-10-16 00:07

불기 2562(2018)년 10월 20일(토) 대한불교천태종 힐링행복도량 광수사에서 ‘가족힐링행복 문화캠프’를 개최한다. 오전10시부터 소강당에서 대전불교중흥위원회 가족을 포함 100여명의 대전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원스님을 모시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제재난구조협회에서 응급구조 및 심폐소생술 교육,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과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 찍기, 스마트폰 사진 촬영 기술 배우기, 수통골 팜스테이(자연휴양림 힐링산책 및 밤줍기체험), 전통차 시음 및 주지스님 법문과 즉문즉설 /차담 등으로 이루어진다.이날 행사는 고령화, 현대사회에서 꼭 필요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방법을 배우고 익혀 위급한 생명을 구함은 물론 생명의 존귀함을 인식하고. 차 한 잔의 여유 속에서 자신을 힐링하고 자신의 모습을 객관화시켜‘참나’를 찾는 시간을 갖으며 부처님의 진정한 뜻을 아는 시간이 될 것이며, 평소 기도와 수행을 통해서 삶을 긍정적으로 살아가려 노력하는 신도들에게 더 좋고 폭 넓은 체험을 통해 본인들 각자의 또 다른 모습의 삶의 의미를 찾고,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문화(文化)와 예술(藝術)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방법을 제시해 주기 위한 자비희사(慈悲喜捨)의 행(行)으로 이루어진 값진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광수사 주지 무원스님께서는“힐링행복 문화캠프를 통해서 참여한 대상자 모두가 부처님이 펼쳐주시는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가족힐링 행복추억나눔 템플스테이’ 인연으로 자신과 더불어 가족이 서로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짐으로 가족모두 건강하고 소중한 삶을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라며 ‘좋은일 하면 좋은일 생깁니다’를 화두로 자비희사의 실천으로 인과(因果)의 도리를 깨달아서 부처님을 수희(隨喜) 찬탄(贊嘆) 공양(供養) 공덕(功德)으로 맞이하고, 동체대비(同體大悲)를 실현하며, 각자의 생을 아름

불교 | 손혜철 | 2018-10-15 12:04

세계 최고 명상지도자와 함께하는 대규모 명상법회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일대서 13일 열려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과 한국참선지도자협회(회장 각산선사)가 10월13일 파주 임진각 일대에서 국내 최초 대규모 단체 명상법회인 ‘DMZ세계평화명상대전’을 개최한다.‘DMZ세계평화명상대전’에는 태국불교의 전설적 아라한 아잔 간하, 세계적 명상 스승 아잔 브람, 대만 세계통합불교 선구자 심도 대선사, 한국 간화선 대종사 혜국 대선사, 한국참선지도자협회 초대 회장 각산 선사 등 세계 최고의 명상 스승들이 함께한다.BBS불교방송 선상신 사장은 “만 여명의 수행자가 다함께 한반도 평화와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단체명상을 행한다는 것은 국내 최초 유례없는 역사적인 일이다. 이는 전 세계에 평화를 가져오는 큰 원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DMZ세계평화명상대전’은 10월13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혜국 대선사의 한반도 평화 기원 참선법문을 시작으로 아잔 간하의 세계 평화 메시지, 아잔 브람·각산선사의 DMZ평화 걷기 명상 등으로 이뤄진다.이후 ‘세계명상힐링캠프’ 참가자들은 강원 정선군 하이원리조트로 이동해 3박 4일의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BBS불교방송은 이번 ‘DMZ세계평화명상대전’을 10월23일(화) 오후6시30분과 25일(목) 오후1시, 28일(일) 저녁7시30분에 BBS TV를 통해 방송할 예정이다.

불교 | 손혜철 | 2018-10-12 12:47

태고종 광주전남교구 종무원(원장 월인스님 법륜사 주지)은 지난 10월 5일 오전 10시 시내 법륜사에서 광주 전남교구 산하 사암주지총회를 개최했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과 총무원 부장스님들이 동석한 가운데, 광주 전남 교구 주지총회가 개최됐다. 종무원장 월인 스님은 종무원장 취임 이후, 산하 각 사암을 방문하고 사암현황을 파악, 종무보고를 했으며 “편백운 총무원장스님께서 직접 부장스님들과 참석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인사했으며, “이제 종단이 부채도 청산하고 안정권에 접어든 것 같다.”면서 “더 이상 종단의 내홍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덕담을 했다.이에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 신임 종무원장 월인 스님은 일찍이 동진 출가하여 불문에서 평생을 보내고 있는 태고종의 보배 같은 스님이고, 월인 스님은 광주시 지정무형문화재23호 작법무로 지정된 무형문화재 가능보유자 스님이다.“라고 칭송하면서 ”취임하자마자 종무원이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공심을 갖고 멸사봉공의 정신으로 종무행정을 수행하는 얼인 종무원장 스님 이하 교구 간부스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또한 주지총회에 참석한 본종 전계대화상 도월 수진 율사와 법천 원로스님께도 감사의 뜻을 표하고, ”광주 전남교구 종무원은 지암, 금용, 법천, 지허 원로스님들이 계시니까, 든든하다.“고 말했다. ”더욱이 태고종 총본산 선암사가 광주 전남 교구 내에 있어서 교구 스님들께서는 선암사와 유기적인 관계로 태고종의 위상제고와 발전에 각별한 노력이 있었으면 한다.“고 주문했다.주지총회에서는 교구의 현안 안건을 다루고, 담양 용화사 주지 자경으로 도월 수진 율사는 내년에는 태고종 광주전남교구가 주관이 되어서 대규모 행사를 한번 열자고 제안해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으며, 총무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불교 | 김양진 | 2018-10-12 10:35

태고종 대구경북교구종무원(원장 자운스님)은 지난 10월 7일 오후 1시 낙동강변 대구시 화원 유원지에서 1천여 사부대중이 운집, 무술년 통일기원 제3회 낙동강살리기 생명문화대축제를 주최 온누리 보듬회, 후원 대전종무원, 전북종무원, 안심정사, 대구광역시달성군, BTN불교TV, 태고종 대구경북종무원 주관으로 봉행했다.행사는 식전 난타공연(타모리구악예술단)을 시작으로, 대구경북 무형문화재 전수회(서우스님외 회원)의 삼신이운, 임정사신도회, 광법사신도회의 육법공양, 개회선언, 국민의례,선조사 및 순국선열묵념, 삼귀의례, 반야심경, 상축(대구경북종무원종회의장 혜석스님), 내빈소개, 봉행사( 대구경북종무원장 자운스님),감사패전달 및 장학금전달, 격려사(편백운 총무원장스님), 축사(중앙종회의장도광스님, 호법원장 지현스님, 전총무원장 도산스님, 안심정사회주 법안스님, 경북도지사 이철우, 국회의원 추경호, 달성군수 김문호, 김장실 전 국회의원),축가(다르마 합창단), 우리물고기방생 순으로 진행됐다.대구경북종무원장 자운스님은 봉행사에서 “낙동강 살리기는 환경 살리기이며, 오랫동안 퇴적되고 오염되어 생명을 잃어가는 강을 되살리는 생명운동으로 문화와 경제가 살아 숨쉬는 풍요로운 삶의 터전으로 가꾸는 노력을 해야 한다.”라고 했다. 이어서 “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위대한 문명은 강을 중심으로 발달했고, 영남의 젖줄인 1300리 낙동강에는 반만년의 얼과 숨결이 흐르고 있으며,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깃들어 있는 이곳 화원유원지에서 낙동강 살리기 생명문화대축제가 올해도 세 번째를 맞이하게 되었다”고 했다.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격려사에서“낙동강을 살리는 생명문화대축전은 매우 중요한 운동이면서 마땅히 추진해야할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강은 자연생태계에 있어서 하나의 핏줄과 같은 귀중한 자연자원입니다. 우리인간에게 피는 바로 생명과 같은 것이며, 강은 자연생태계의 혈맥과 같은 중요한 자연계의 핏줄이라고 하겠습니다. 그 어떠한 인위적이고

불교 | 김양진 | 2018-10-12 10:10

태고종통합 부산교구 준비위원회는 10월 8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부산 국제신문 4층 소강당에서 통합준비위원장(봉진스님)의 사회로 부산교구 종무원장 직선 선출을 위한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 번 후보자 토론회는 지난 9월28일 종무원장 후보자 자격심사를 통과한 기호1번 자관스님(자비암 주지), 기호2번 마나스님(백운사 주지), 기호3번 지광스님(원광사 주지), 세분의 후보자와 부산교구 대덕 큰스님, 전 서부교구 원장(지만스님)등 사부대중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법하게 개최됐다.토론회는 삼귀의례, 반아심경 독송,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의 영상 격려사, 각 후보자 기조연설, 후보자간 종책토론, 유권자와 후보자간 공통질문에 대한 답변, 사회자 보충 질의 답변, 사홍서원, 기념촬영 순으로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이 날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격려사에서 “한국불교 태고종 역사에서 한 획을 담당했던 부산교구 종무원을 치하하고 분구 이후 발생했던 일련의 잡음을 일소하고 이 번 종무원장 직선제 투표를 통해 투명하고 건실한 통합 부산교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한국불교 태고종 총무원은 이 번 선거에 어떠한 압력이나 관여도 하지 않을 것이며, 부산종도의 선택으로 당선된 종무원장을 적극 지지 한다.”고 말했다.부산통합교구 직선제 종무원장 후보자 세 분은 종책 토론회에서 부산교구 종무원사 건립과 종도화합 방안, 종도 복지정책, 재무 투명성 등 중요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종책 토론을 벌였다.준비위원장인 봉진스님은 공정하게 사회를 봄으로써, 후보자 초청토론회를 원만하게 마무리 했으며, 종무원장 선거는 10월15일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 국제신문사 4층 소강당에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당선자 발표는 오후4시 투표 직후 부산 교구 종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개표, 집계를 실시하고 최고 득표 후보자가 부산교구 최초로 직선제 종무원장 당선인이 된다고 공지했다. 당선과 동시에 부산교구 종무원장 당선인은 주요 3국장(총무,교

불교 | 김경조 명예기자 | 2018-10-12 10:08

비영리민간단체 꿈을이루는사람들 산하 구미 마하이주민센터(센터장 구병화)는 10월 7일 (일요일) 캄보디아 이주노동자를 위한 캄보디아 한가위 명절에 해당하는 “프쭘번” 행사를 개최하였다이 행사는 꿈을이루는사람들 구미 마하이주민센터가 주최하고 재한캄보디아공동체가 주관하여 전국에 있는 약600명의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여성들이 참석하였다.남방불교, 즉 테라와다 불교 전통이 남아있는 캄보디아에서는 모든 행사에 앞서 불교 법회를 열고 스님께 공양 대접을 하며 법문을 듣는다.명절답게 깔끔한 차림을 한 캄보디아 이주노동자와 아이들과 나들이를 나온 결혼이주여성들은 오랜만에 먹어보는 전통음식과 춤, 노래, 레크리에이션, 전통악기 “챠페이”공연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 상주적십자병원에서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하며 도움을 주었다.한편, 진오 스님은(꿈을이루는사람들 대표)은 “여러분! 한국에서 아프지 말고, 돈 많이 저축해서 고향에 돌아가 부모님께 효도하고, 귀국해서도 한국을 좋아해 주세요. 여러분들이 힘들게 일하는 덕분에 한국의 경제가 잘 돌아갑니다. 고맙습니다.”며 환영의 말을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라나(35세. 남)씨는 “포항과 경산에 있는 친구들과 함께 왔다. 얼마 전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한국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도 고향에 있는 가족이 보고 싶었다. 많이 외롭고 우울했는데 오늘 친구들과 프쭘번 행사를 즐길 수 있어 너무 기쁘고 힘이 난다.”며 웃음을 지었다.결혼이주여성 린티(28세)씨는 “요즘 너무 힘들어 몸도 아프고 스트레스도 많았는데 우리나라 음식도 먹고, 아이들과 캄보디아 전통 의식을 보여줄 수 있어 참 좋다. 그리고 아픈 곳을 검진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만족한다.”며 두 손을 합장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비영리민간단체 “꿈을이루는사람들”은 탁발마라톤으로 유명한 진오 스님이 2000년부터 경북

불교 | 손혜철 | 2018-10-08 23:02

태고종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총무, 사회, 홍보, 규정부장을 대동하고 조계종 총무원을 방문,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했다. 조계종 총무원에서는 기획실장 오심스님, 문화부장 현법스님이 배석했다.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제36대 총무원장으로 당선, 취임하신 원행스님께 축하의 덕담을 시작으로 끝까지 임기를 마치셨으면한다고 말했다. 원행 총무원장 스님도 평소에 잘 알고 있는 편백운 총무원장스님께서 방문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드리고, 편백운 총무원장스님께서 취임 1년 만에 태고종이 안정된 것을 보니, 원장스님의 지도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덕담이 오고간 다음,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세 가지 문제를 거론했다.첫째, 승가교육을 공유하자고 제안했다. 원행스님께서도 전적으로 공감을 표하고, 내부 논의를 거쳐서 구체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둘째는 분규사찰인 선암사 문제를 거론하면서, ‘더 이상 분쟁하지말자’고 제안하자, 원행스님도 동의하면서 긍정적으로 공감을 표시했다.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사찰분규는 조-태 양쪽에 다 치명상을 입히고 불교가 공멸하는 길이라고 우려를 표하자, 원행스님도 상호노력해서 해법을 찾자고 답했다.셋째는 태고종 출신 승려도 군승(군법사)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서 군 포교에 노력하자고 제안하자,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자고 대답했다.끝으로 한국불교종단협의회 문제를 거론하고, 태고종이 회원종단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설명했다.원행 총무원장스님은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의 주장에 공감하면서 회원종단과 협의하여 순리적인 방안을 강구, 태고종의 위상 회복에 노력하자고 약속했다.

불교 | 혜철 | 2018-10-08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