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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태고종(총무원장 편백운)은 27일 오후3시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희생자님들에게 애도의 글을 발표했다.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희생자님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중음 속에서 슬픔에 잠겨계시는 영령님들께옵서는 지장보살님의 인도로 아미타 극락정토 상품상생 연화대에 안주 하옵시기를 제불 보살님 전에 간절히 기도하옵니다.이 무슨 경천동지의 날벼락이란 말입니까. 뜻하지 않는 화재로 인하여 귀중한 생명을 잃고 불귀의 나그네가 되신 37명의 영령님들에게 일주 향을 사르옵고 지장대성의 인도로 극락왕생하시옵기를 제불보살님 전에 또 기도드리옵고 또 기도드리옵니다.칠흑의 밤보다 더 깜깜하고 천지를 분간할 수 없는 혼미 속에서 정든 가족을 애타게 그리워하며 몸부림치시는 유가족 여러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또한 극한의 문턱에서 극적으로 회생하신 부상자 여러분께서는 빨리 회복하시도록 기도드립니다.유가족 여러분의 슬픈 마음은 지금 무슨 말로써 위로가 되겠습니까? 정말로 꿈에도 생각해보지도 못한 일이 벌어져서 정다운 가족을 멀리 저 세상으로 보내시고 살아계신다는 자체가 너무 허무하고 망연자실하여 눈물이 앞을 가리고 오열이 복받쳐서 함께 가지 못함을 애석해하는 심정이시겠지만, 여러분의 도리는 먼저 가신 망자의 영전에서 감정을 억제하고 고이 보내드리는 예절을 갖추는 것이 그 분들에 대한 진정한 마지막 사랑이라고 여겨집니다.부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삶이란 한 조각의 구름이 일어나는 것과 같고 죽음은 한 조각의 구름이 사라지는 것과 같다.”고 하였습니다만, 우리 같은 범부중생들에게는 아무리 부처님의 말씀이라고 해도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는 일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부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하고, 오늘 이 순간의 슬픔과 오열을복하는 자제력을 보여야 합니다. 그리운 가족의 얼굴을 보면서 조금 먼저 가 있으라고 하셔야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이 세상에 왔다가 다시 가는 것이 철리입니다. 아무도 막을 수 없는 회자정리란 인생길이 아니겠는지요.사랑하는 유가족 여

불교 | 손혜철 | 2018-01-27 22:31

보드가야는 지금 세계불교도들의 발길로 가득 차 있다. 필자는 델리대학에서 워크숍을 끝내고 21일 에어 인도 항공편으로 가야역에 도착했다. 40여 년 전 태국에서 비구수업을 마치고 인도 불적지(佛蹟地)와 16대 불교성지를 순례하기 위해서 갔던 때가 엊그제 같다. 당시에는 태국에서 스리랑카로 갔다가 스리랑카에서 타밀나두 주의 주도 마드라스(첸나이)로 항공편으로 가서 마드라스에서는 열차편으로 인도 동해안을 따라서 캘커타(콜카타)로 가서, 기차 편으로 가야역에서 내려서 보드가야(붓다가야)로 간 적이 있다. 이후 영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후, 국제 불교활동을 하면서 인도를 수없이 다녔다. 이번 보드가야 행은 모르긴 해도 30여 차례는 되지 않을까 한다. 올 때마다 느끼는 감정은 항상 새롭다는 그 한마디이다. 현지 사정을 감안하면 불편하기가 이를 데 없는 곳이 인도이고, 보드가야 또한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그래도 보드가야는 다른 지역에 비교하면 좀 나은 편이다. 불심으로 가득한 타운이고 저마다 신심과 기도하는 마음으로 오기 때문에 그 진지함은 필설로 형언키 어려운 그 무엇인가 기운이 가득 차 넘치는 것을 느끼게 된다. 보드가야는 고오타마 싯다르타가 6년 고행 끝에 피골이 상접한 채, 전정각산(前正覺山)에서 내려와서 수자타 마을에서 우유죽을 공양 받고 기운을 차린 다음, 이곳 니련선하의 강둑이었던 어느 지점인 보리수아래서 여장을 풀었다. 가진 것이라고 해 봐야 삼의일발 정도였다. 그야말로 무소유의 쉬라마나(사문)였다. 그에게는 세상의 소유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고(苦)의 해결이었다. ‘고(suffering)’를 해결하기 위해서 6년이란 세월을 요가와 명상으로 잘 먹지도 못하면서 고행수도(苦行修道) 했으나, 지나친 고행은 그에게 아무런 도과(道果)를 가져다주지 못했다. 이에 방향을 바꾸고 생각을 고쳐먹은 다음, 이 보리수 아래에서 좀 여유 있게 중도적인 수행을 하기로 하고 좌선삼매(坐禪三昧)에 들었다.좌선삼매에 들면서 명상이 아주 잘 진행되어서,

불교 | 원응스님 <논설위원> | 2018-01-27 06:36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는 26일 오후1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불기2562(2018)년 무술년 한국불교지도자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했다.종단협 회원스님들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국회 정각회 회장 등 사부대중 300여명이 동참한 하례법회는, 명종과 함께 사무처장 성공스님의 사회로 조계사 회화나무합창단과 사부대중이 함께 삼귀의례, 반야심경, 원행스님 개회사, 헌등 헌화(승단대표, 재가대표, 정관계인사, 및 대중), 수석부회장 춘광스님 축원, 부처님전 3배, 회장 설정스님 신년말씀, 차석부회장 회성 정사, 부회장 홍파스님 신년인사, 내빈축사,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장학금전달, 부회장 편백운스님 신년 발원문, 사홍서원으로 봉행되었다.설정스님(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은 인사말씀에서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각 종단의 지도자 분들과 새해의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더욱 반가움이 가득한 법석이라며, 2018년 무술년 한해 뜻하는 대로 모두 원만하게 이루어 가기를 기원했다.천사불여일행(千思不如一行)이라 했습니다.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야합니다. 깊이 생각하고 여러번 다짐하더라도 한번 몸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가족과 이웃부터 자비의 마음과 따듯한 미소로 부처님을 모시는 것과 같이 대해 나갑시다. 조화로운 새 세상이 우리 앞에 환희 열릴 것입니다.신년발원(부회장 태고종 편백운 총무원장)상서광명은 우주에 가득하고 자비구름은 온 국토를 감싸 하늘과 땅이 환희와 감사로 충만한 오늘 한국불교 종단협의회장 설정스님과 여러 회원 일동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민족이 하나되고 세계평화가 성취되기를 지성으로 머리 숙여 기원하옵나니 대자대비하신 부처님께옵서는 굽어살펴 주시옵소서!무술년 신년하례법회에 참석한 동참대중은 간절히 기원하옵니다.저희들 모두 한 사람 한 사람이 이웃을 사랑하고 사회에 봉사하는 일들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게 된다면 이것이 바로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르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법연에 동참한 우리 모두는 내

불교 | 손혜철 | 2018-01-26 16:56

새로 시작되는 무술년 한 해가 부처님의 자비광명으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지난 정유년은 우리 태고종단은 물론, 국가적으로도 시작의 의미가 큰 한 해였습니다. 이제 국가는 물론, 우리 종단 역시 분열과 혼란을 원칙과 상식에 기초하여 슬기롭게 해결한 원력으로 미래를 향한 쉼 없는 도전을 시작할 때입니다.절대로 실패하지 않겠다는 오만한 아집을 내세우기 보다는 넘어져도 서로를 의지해 일어서겠다는 현명한 판단과, 선택을 위해서는 오직 무량한 부처님의 일승원교(一乘圓敎) 가르침에 의지하여 상생과 화합으로 대동단결하여야 합니다.빨리 갈 때는 혼자서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처럼 이제 우리는 자타불이의 대자비심으로 정치, 경제, 사회적 대립관계를 화해와 상생의 장으로 이끌어야 할 것입니다.또한 거시적 안목으로 이웃 간, 종교 간은 물론 인간과 환경의 화해와 소통을 이루어 우리가 사는 이 자리를 극락정토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이러한 불퇴전(不退轉)의 노력과 정진을 통한 지혜와 자비로 국가 사회의 눈길이 닿지 않는 어두운 구석을 밝히는 불교의 본래면목을 되찾는 것이야말로 시대적 소명이고 우리 태고종도를 비롯한 모든 불자님들의 소명일 것입니다.밤의 어두움이 오랠수록 새벽의 여명이 더 찬란한 법입니다. 이제 시작되는 무술년 한 해는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한 새벽으로부터 시작될 것입니다.찬란한 희망으로 시작되는 올 한 해 우리 이웃과 온 우주법계가 하나의 꽃으로 피어나는 선업(善業)의 공덕이 모든 이에게 회향되기를 거듭 기원합니다. 중앙종회의장 도 광

불교 | 손혜철 | 2018-01-26 09:09

존경하는 태고종도 여러분, 그리고 부처님의 가르침에 정진하고 계시는 불자 여러분과 모든 국민들이 불보살님의 가피원력으로 무술년의 희망찬 시작과 보리심이 만발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세간의 학자들은 2017 한해를 마감하며서 사자성어로 수나라 승려이신 길장(吉藏) 가상대사(嘉祥大師)의 저술서인 삼론현의(三論玄義)의 '파사현정(破邪顯正)'을 선정했습니다.'파사현정'은 부처님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사견(邪見)과 사도(邪道)를 버리고 바른 도리를 따른다는 용어로서 그릇된 고집스러움의 생각이나 태도를 멀리하고 중용(中庸)을 포용(包容)하고 옳은 진리의 강한 실천을 의미하여 누구나가 함께 지켜야할 덕목의 글귀입니다.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면 우리 국민들은 국정농단의 탄핵 정국을 맞으면서 잘못된 지도자의 선출이 국가와 사회에 끼친 많은 피해들을 경험하였습니다.정치나 종교나 공공의 이익을 위한 가치구현에 부합하지 않고 자기 권력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우거나 특정 집단의 기득권 유지에만 몰두한다면 그 집단의 몰락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그러나 이 결과물은 우리가 지고가야 갈 고통입니다. 나를 버려 우리를 생각하는 지도자가 필요한 시점입니다.국가적으로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를 이끌어 낸 촛불의 힘으로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였습니다. 우리 종단 역시 고통스럽고 소모적인 갈등의 반목과 사회적인 냉철함의 세찬 격랑 속에서도 종단의 주요 3원장의 새로운 선출을 마무리 하였습니다.이는 우리 종도들의 성찰과 혁신의 결과이며 모두의 지혜와 원력이 이루어 낸 성과라고 생각합니다.총무원장께서는 무술년을 종단을 바로세우는 원년이라 선포하였습니다. 이제부터는 새로운 시작을 위한 전환점에서 총무원과 중앙종회 그리고 호법원이 각 기구의 응당한 역할과 책임은 성실히 이행하되 대립과 갈등은 지양하고 화합과 상생의 실현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강구해야 합니다.그리하여 안정된 종단 운영을 통하여 종도들의 희망과 자부심이 솟아나 새로운 의식의 기운이 살아날 때 종단의 위상은 바로 설 것입니

불교 | 손혜철 | 2018-01-26 09:06

2018년 새해를 맞이하여 종단의 원로 대덕스님들, 총무원장스님을 선봉으로 새로 구성된 참신하고 활기찬 간부스님들 및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깊은 불심의 신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유구한 연륜의 한국불교의 중심축인 태고종 전국신도회 회장으로 위촉받은 정해정입니다. 우리 태고종의 근간이자 전부라 할 수 있는 중차대한 신도회 조직의 선봉에 서니 무한히 영광스러운 위치를 뒤로하고 우선은 막중한 책임과 의무를 느끼며 두려움도 있지만, 부처님의 자비와 가르침, 그리고 본인의 모든 지혜와 역량을 동원하여 큰 그림을 그리고 굳건하게 실천에 옮기도록 하겠습니다.우리 신도회는 한국불교태고종 신도들의 대표기구로서 태고종의 종지와 종풍을 받들고, 인류사회와 민족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온 부처님의 가르침을 계승발전 시키고, 대승불교운동을 통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 부처님의 정법이 구현될 수 있도록 함을 근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따라서, 신도회 기본 목적사업에 부합하는 의제를 선정하여, 깊이 있는 검토와 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덕망 있고 조직운영에 경험이 풍부한 능력 있는 수뇌부를 구성하고, 열린 토론과 의견청취를 통하여, 중앙 및 지방조직 활성화 방안을 종단 지도부 스님 및 기존 신도회원님들과 긴밀한 협의하에 구체적 실행방안을 결정 후 발표될 예정입니다.또한, 필요하다면 조직 활성화와 합리적 운용을 위해, 정관 개정 및 내부 규정을 보강 운영함으로, 경제적 자립과 신뢰받는 신도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신도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없는 신도회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우선 내적으로는 종단과 300만 신도의 화합과 참여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를 위해 신도회 회원들의 종단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여, 중앙 및 지방조직과 일심동체를 이루고, 종단의 외적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포교활동을 전개하여, 모든 영역에 부처님의 정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신도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향상시키겠습니다.수

불교 | 손혜철 | 2018-01-26 09:03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1월 5일부터 오는 2월까지 전국 시도교구종무원을 연두 순방, 종무원장스님 및 교구 산하 각 사찰 주지·전법사들과 연석회의를 열고 2018년 종무행정방침과 종단의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또한 포교 일선에서 불자들과 가장 가까이 호흡하는 교구 산하 사암 주지스님 전법사 교임들의 애로사항과 종책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의받고 응답하는 시간도 열고 있다.경남교구종무원(종무원장 법성스님)은 1월 5일 ‘불기2562년 무술년 시무식 및 편백운 총무원장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시무식에는 총무원장스님과 종단의 원로 대덕스님들, 종무직원, 교구 각 사암 주지스님등 60여명이 동참했다.경남교구종무원장 법성스님은 인사말에서 “총무원장스님과 총무원 각 부장스님들이 직접 경남교구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라며 “2018년은 종단과 경남교구의 발전과 비전이 보이는 것 같다”고 덕담했다.충북교구종무원(종무원장 도안스님)도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이 참석한 가운데 8일 교구산하 종도 100여명이 동참해 ‘2018 도정발전과 보살십선계 수계법회 원만성취를 기원하는 무술년 시무식 및 다례제(茶禮祭), 주지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통알삼배, 세알단배, 석가모니불 정근, 찬불가, 반야심경 봉독, 공로패·감사패·표창장 수여,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 고유문 및 신년사(도안 종무원장), 격려사(원봉대종사), 치사(편백운 총무원장), 종사영반, 헌화, 축가, 발원문, 사홍서원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서 교구 산하 주지총회가 열렸다.강원교구종무원(종무원장 정선스님)은 10일 원주시 아모르컨벤션 웨딩홀에서 제 17대 종무원장 정선스님 취임식과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했으며 이 자리에는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과 총무원 부장스님들이 동참해 종단현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다음날인 11

불교 | 이경숙 | 2018-01-25 16:38

자비나눔실천도량 (사)나누우리의 제 8회 정기총회가 1월 19일 전북교구종무원 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날 총회에서는 2017년도 세입세출 결산 심의에 이어 2018년도 세입세출 예산을 심의, 사무국에서 상정한 9천7백만원을 통과시켰다.2018년도 주요사업 계획으로는 백천문화재단과의 지원협약을 통해 캄보디아 식수정수시설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고, 6월 중순 캄보디아를 방문하여 씨엠립 꼭트라치 초등학교에 식수정수시설 건립해 아이들과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해주기로 했다.이와 함께 꼭트라치 초등학교 교사(校舍) 페인팅 작업과 책 걸상 보수작업 등 봉사활동을 직접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씨엠립 시내에서 두 시간 거리의 오지마을에 위치한 훈센 프레아앙톰 초등학교로 장거리 통학을 하는 아이들을 위해 자전거 100대를 기증하기로 했다.국내구호활동으로는 불치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를 돕기 위한 ‘희망나눔의 자선음악회’를 4월 대구 혜인정사, 5월 제주 해운사, 9월 산청 왕복사에서 각각 열기로 확정했다.새해 열리는 ‘희망나눔의 자선음악회’에서는, 대구 보은사 주지 혜담스님이 지난해 (사)나누우리에 기탁한 1천만 원의 치료후원금을 회당 2백만 원씩 나누어 나누우리의 치료후원금 3백만원과 함께 어려운 가정형편의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게 된다.나누우리 정관 개정과 운영세칙 제정에 이어 임원선출 안건에서는 신임 이사장에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을 비롯하여 제4기 나누우리 임원을 선출하였다.새로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고문 : 도산 · 근아 · 법운 스님∆이사장 : 편백운스님∆상임이사 : 묵원스님∆해외구호이사 : 청공스님∆국내구호이사 : 진송스님∆재무이사 : 법도스님∆교류협력이사 : 자우스님∆홍보이사 : 무종스님∆감사 : 만우 · 재홍 스님∆운영위원 : 탄해 · 진성 · 혜일 · 혜각 스님∆캄보디아 후원사무소장 : 김병희

불교 | 이경숙 | 2018-01-25 16:33

존경하는 서울 경기 9개 교구산하 사암주지스님 및 전법사 교임 여러분!그동안 본종의 서울교구는 동부, 남부, 중서부, 북부, 강북교구로, 경기교구는 동부, 남부, 중부, 북부교구 등, 서울경기 지역은 9개 교구로 세분화되어 있어서 민원처리가 지연되는 등 종무행정 수행에 있어서 총무원과 원활한 소통에 불편함이 많다는 일선 사암의 지적이 많았습니다.따라서 서울 경기 9개 교구는 2018년 1월 1일부로 교구의 모든 종무를 총무원 직할로 이관하여 총무원에서 직접 업무를 처리하오니 사암 주지스님 및 전법사 교임들께서는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지난 2017년 11월 28일 개최된 전국 교구종무원장 및 본산급 사찰 주지회의에서 논의한 결과, 지방교구종무원 체제 개편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총무원은 지방종무원법 제 2조(종무원의 설치) 1항 본종 지방교구종무원은 정부의 행정구역에 준하여 1광역시․도 교구(1종무원)를 원칙으로 한다의 종법에 입각, 우선 서울 경기 9개 교구 종무원 명칭은 그대로 유지하되 일체의 종무는 2018년 1월 1일부로 총무원에서 직접 통괄 수행한다는 것을 통보합니다. 서울 경기 사암 주지스님 및 전법사 교임들께서는 승적증명, 분담금 등을 총무원에직접 납부하시고 업무를 수행해 주시기 바랍니다.이제 태고종은 한국불교의 선두종단으로서, 21세기 한국불교 중흥과 종단 발전을 위하여 제 2 창종의 정신으로 4천여 사암, 1만 여명의 승니(僧尼), 3백만 신도가 하나 되어 한국사회와 인류 공영에 우뚝 솟는 종단으로 거듭나야 하겠습니다.존경하는 서울 경기 사암 주지스님 및 전법사 교임 여러분께 항상 제불보살님의 가피가 두루 하시길 기원하오며, 부종수교에 앞장서는 종도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 당부 드립니다.★ 태고종 개인사찰은 사유재산 이므로 입종과 탈종이 자유롭게 보장됨을 알려드립니다.불기 2562(2018)년 1월 22일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불교 | 손혜철 | 2018-01-22 17:20

불교의 4대 명절 중 하나인 성도재일을 맞아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먼저, ‘깨달음의 메아리’로 울려 퍼지는 천진불들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성도재일 특집 가 1월 22일(월) 오후 12시40분에 방송된다.이어 24일(수) 오후 6시30분, 26일(금) 밤 11시40분, 27일(토) 저녁7시30분에 재방송된다.부처님의 탄생지인 룸비니가 있는 나라 ‘네팔’에서 펼쳐지는 한국 의료진들의 봉사 현장을 담은 다큐, 는 23일(화) 밤 10시40분에 볼 수 있다.지난 2015년, 평화의 땅 네팔을 강타한 대지진 참사 이후 꾸준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 다나와 동국대 경주병원 불교회가 다시 네팔을 찾았다. 그 생생한 현장을 BBS TV가 담았다.재방송은 24일(수) 오후 12시40분, 26일(금) 새벽 1시10분, 28일(일) 오후 6시30분에 볼 수 있다.성도재일 당일인 24일(수) 오전 11시40분에는 가 방송된다.금강경의 ‘응무소주 이생기심(應無所住而生其心)’을 알아야 진정한 행복이 찾아온다고 설한 대원스님의 법회 현장을 만날 수 있다.는 25일(목) 새벽 0시10분, 26일(금) 저녁 7시30분에 재방송된다.아울러 25일(목) 오전 11시40분을 비롯해 26일(금) 밤 9시, 28일(월) 새벽 4시에는 가 방송된다.자세한 방송 일정은 BBS불교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8-01-17 11:26

백제불교회관(이사장 장곡스님)은 1월 13일 서구문화원에서 불기 2562년 신년하례법회를 300여명의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원오사 주지 원오스님, 마곡사 포교국장 홍주스님, 보광사 주지 동화스님, 대전비구니청림회 회장 일권스님 등 대덕스님들과 장종태 서구청장, 박성효 전대전시장, 시청불자회를 비롯한 각 신행단체장들이 참석했다.오후 2시부터 식전공연으로 법우스님의 바라춤, 이건복, 이윤진 자매의 플롯 연주, 김명철 포교사의 일렉기타 연주, 서구노인복지관 생활관리사 선생님들의 율동 공연을 펼쳐 갈채를 받았다.박은주 사회, 최종대 법사의 집전으로 열린 신년하례법회에서는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백제불교회관 관장 장곡스님의 인사말이 있었다.이어서 류택열 시청불자회 수석부회장이 조계종 총무원장 상을, 대전지방경찰청 김현환 불자가 포교원장상을, 이태수 대덕구청불자회 총무, 신성식 신도회 총무가 마곡사 주지 상을, 오동환, 권화자 불자가 서구노인복지관 20년 근속상을, 남영시, 허달성, 허윤호, 이미연 불자가 백불복지관 산하기관 종사자 10년 근속상을, 신인숙, 이상영 불자가 특별상을 받았다.또 불우한 어르신 30명에게 이철연 백불복지회 이사가 쌀을 전달했다.이어서 원오스님의 법문과 부혜숙 백불대학 1기 졸업생의 발원문 낭독이 있었고 내빈들의 축하 떡 절단, 불교연합합창단의 축가, 행운권 추첨, 서구노인복지관 어르신 합창단의 ‘희망의 나라로’ 합창을 끝으로 신년하례법회를 마쳤다.

불교 | 이한배 | 2018-01-13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