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704건)

대전시는 20일 오후 2022년 제1차 대전시 양성평등위원회를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하고, 올해 추진할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 72개 과제에 대한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대전시 양성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기본조례에 따라 양성평등 정책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ㆍ조정하는 위원회로서, 당연직을 포함하여 21명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위원장은 대전시장이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018~2022)’에 따라 2022년도에 추진할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 72개 과제에 대한 내실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성평등 시민기획단을 구성하여 시민들의 입장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를 발굴하고, 시민공론장 기획ㆍ운영, 포럼 개최 등 시민과 함께 성평등 사회를 실현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위원회 내 성평등 정책 아젠다를 발굴하고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소위원회를 설치하여 정책자문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올해 대전시는‘총 3,767억 원(국비, 시비포함)을 투입하는 양성평등 시행계획을 수립했다.‘시민이 함께 행복하고 평등한 대전’을 목표로 ▲양성평등 의식과 문화의 확산 ▲평등하게 일할 권리와 기회의 보장 ▲여성대표성 제고 및 참여활성화 ▲여성폭력 근절과 여성건강 증진 ▲양성평등정책 추진체계 강화 등의 72개 과제를 담고 있다.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성평등 담론 활성화, 참여형 성평등 캠페인 추진, 성인지 감수성을 공유하는 정책 홍보, 생애주기를 고려한 양성평등 교육을 확대한다. 특히, 코로나 이후 상대적으로 심각해지고 있는 여성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자 여성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ㆍ육성하고, 여성의 사회참여확대, 미래일자리 발굴, 취업지원 등을 강화한다. 또한, 대전시는 젠더폭력 근절에도 앞장선다. 이를 위해 여성폭력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예방ㆍ근절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를

대전시 | 이경 | 2022-01-20 16:50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지난 12일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공사장 점검을 시작으로, 건설관리본부가 발주한 16개 공사현장과 정림동 도로관리사무소 등 2개 사무소에 대한 점검을 19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현장을 점검한 건설관리본부 박제화 본부장은 공사 추진상황과 현장 민원사항 등을 점검하고, 안전한 공사마무리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광주 아파트 외벽 붕괴사건을 언급하며, 건설·건축공사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결된 문제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하여 시공할 것을 강조했다. 건설관리본부는 앞으로 부실시공을 막기 위해 발주공사에 대해 설 명절 대비 안전점검 등 정기적으로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공되는 각종 공사현장 건설자재의 품질시험을 실시하고, 품질관리 현장기동반을 운영하여 품질지도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도로제설대책 상황실 운영 ▲제설장비 점검 ▲제설전진기지 구축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소금(1,500톤), 친환경액상제설제(405톤) 등 제설자재 구입 등의 준비상황도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대전시 박제화 건설관리본부장은 “건설공사의 부실시공 문제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인 만큼, 100년 이상 가는 견고한 시설물과 건축물이 조성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 ․ 감독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2-01-19 17:25

허태정 대전시장은 18일 포스트코로나시대를 준비하며 지역사회 통합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자본지원센터와 인권센터를 방문하여 주요사업들을 점검했다. 먼저 사회적자본지원센터를 찾은 허 시장은 “그동안 빠른 산업화와 도시화로 사라져가는 공동체의식을 회복하고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 육성·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올 한해는 공동체들이 자생력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자립기반 및 역량 강화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3년 개소한 사회적자본지원센터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갈 수 있도록 신뢰와 소통 등 사회적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시민공유공간 조성사업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어 허 시장은 대전인권센터를 방문하여 “2021년 인권도시 기반구축에 초점을 두었다면, 2022년은 그 기반을 강화하고 인권문화의 지역사회 확산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하며, “우리지역에 인간으로서의 존중과 기본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인권활동”을 당부하였다. 2017년 개소한 대전인권센터는 ‘모두 함께 배려하고 누리는 인권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찾아가는 인권교육과 인권보호관 운영, 시민인권페스티벌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금년 10.10~14일 대전에서 개최되는 UCLG(세계지방정부연합) 대전총회에서 인권을 주제로 한 포럼을 추진하는 등 인권선도 도시로서 소외와 차별을 해소하고 사회통합 실현을 위한 국제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2-01-19 17:21

대전시는 방역패스 강화 등으로 더욱 어려워진 소상공인을 위해 현재 지급하고 있는‘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특별지원 신청기간을 1주 연장해 1월 28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신청 접수한 소상공인은 8만여 업체로 전체 9만 5천여 업체의 84% 수준이라며, 지원대상에 해당되는 소상공인이 누락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당초 1월 21일에서 1월 28일로 신청기간을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은 지난 7월 7일 이후 집합금지․영업제한 행정명령을 이행한 업체와 매출감소 일반 업종이 신청대상이다. 정부지원 사업 중‘버팀목자금플러스’또는‘희망회복자금’을 통해 지원받았다면 사업자등록증과 대표자 통장사본만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집합금지를 이행한 업체는 사업체당 200만 원, 영업(시간)제한을 이행한 업체는 사업체당 100만 원, 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 소상공인은 50만 원의 일상회복자금을 지급받게 된다. 신청방법은 온라인(sos.djbea.or.kr)과 방문신청(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일상회복자금 콜센터(☎380-7979)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특히, 정부지원금* 수령한 대상자중‘일상회복자금’을 신청을 하지 않은 사업체에 대해서는 신청 안내문을 개별적으로 우편 발송 할 계획이다.* 버팀목자금플러스 및 희망회복자금 지원사업 지난해 11월 17일 부터 지급된‘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은 현재 총 6만 7,370개 업체에 514억 3,900만 원이 지급되었다. 이는 금지․제한업종이 3만 2,112개 업체에 338억 1,000만원이 지급되었으며, 매출감소 일반업종은 3만 5,258개 업체에 176억 2,900만원이 지급되었다.

대전시 | 이경 | 2022-01-19 16:48

유성구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자 관내 4개동에서 주민자치회를 출범한다고 19일 밝혔다.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19일 노은3동을 시작으로 ▵20일 신성동 ▵21일 온천2동 ▵24일 전민동에서 각각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 및 발대식을 가진다.주민자치회 출범에 앞서 4개동은 공개모집으로 접수된 주민을 대상으로 공개추첨을 통해 동별 위원 35~40명을 최종 선정했다.19일 개최된 노은3동 발대식에서는 주민자치회 경과보고,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장 수여 등으로 진행됐으며 선언문 낭독을 통해 자치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발대식 후 각 동 주민자치회는 조기정착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주민자치회 운영세칙 제정 교육, 임원선출, 분과구성 워크숍을 실시해 동별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실질적인 주민자치조직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마을계획 수립, 주민총회를 통한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주민들의 자치활동 지원, 행정사무의 수탁운영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로써 유성구 주민자치회는 2019년 3개동에서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실시, 2021년에는 2개동이 주민자치회로 전환되고 올해는 4개동을 추가해 총 9개동이 확대 운영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성공적으로 정착되어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주도의 참여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면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제도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2-01-19 16:26

대전시는 18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상생협력과 디지털 트윈대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공간정보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한국국토정보공사 김정렬 사장, 정철원 대전ㆍ세종ㆍ충남 본부장, 김건태 서울지역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해상도 3차원 도시모델을 포함한 공간정보 데이터와 플랫폼 구축을 통해 대전형 디지털 뉴딜 성장 동력 확보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디지털 트윈대전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계획 및 과제 공동 연구 ▲행정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서비스모델 제안 및 개발 ▲디지털 트윈 기반의 지능형 재난 예측 플랫폼 구축 실증사업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특히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하는‘디지털 트윈 기반의 지능형 재난 예측 플랫폼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를 가상공간에 3D로 구현하고 3D모델 분석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기후재난(열섬, 블랙아이스 등) ▲도로재난(포트홀, 크랙 등) ▲대기재난(미세먼지, 황사 등)의 발생을 예측하고 시민에게 공유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시민 누구나 각종 재난 상황을 실시간 커뮤니티에 신고 및 공유할 수 있고, 접수된 민원 내용을 분석·처리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론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환류 플랫폼으로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디지털 트윈도시는 사물인터넷, 증강 분석 등 첨단 기술 역량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만큼, 디지털 트윈도시가 구축되면 대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디지털 뉴딜 관련 사업에도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은 컴퓨터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를 만들고,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함으로써 결과를 미리 예측하는 기술을 말하며, 제조업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대전시 | 이경 | 2022-01-18 16:03

대전시는 오늘 17일부터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온통대전을 사용하면 `기본 10% 캐시백에 더하여 3% 추가 캐시백(적립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도심의 상권회복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47개소 전통시장 3천 3백여 점포가 참여한다.* 지원시장 : 동구 21개소, 중구 11개소, 서구 5개소, 유성구 2개소, 대덕구 8개소 대전시는 작년 9월 전통시장 2천여 점포를 대상으로 추가 캐시백 지원을 시작하여, 4개월간 약 5억 원의 추가 캐시백을 지원하는 성과를 올렸다. 시는 올해 지원예산을 20억 원으로 늘려 전통시장 주변 상점가까지 확대하여 3천 3백여 점포가 참여하게 되었으며, 지속적으로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전통시장 캐시백 추가 지원이 지역별 소비 편차를 줄이는 동시에 전통시장과 상점가 이용 촉진을 유도하여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올해 사업을 확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온통대전 추가 캐시백 지원은 20억 원 범위 내 연말까지 시행된다. 참여점포는 사전에 수요조사를 거쳐 참여의사를 밝힌 점포에 한하며, 상점가 및 골목형상점가로 등록된 점포가 지원 대상이다. 대전시 임묵 일자리경제국장은 “지난해는 전통시장만 지원하였으나 금년에는 상점가까지 확대 실시하며, 지역별 소비 불균형 완화 및 원도심, 신도심간 균형성장 지원으로 지역편차를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2-01-17 17:57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첫 브리핑을 열고 2022년 시정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밝혔다. 시는 올해 시정방향을 그간 지속된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내고 미래로 도약하는 패러다임 대전환의 원년으로 정하고, ▲선도적 신산업 육성 ▲대전중심의 국가균형발전 견인 ▲시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 실현 등 크게 3가지 분야에 역점을 두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올해 대전은 전국에서 혁신성장 역량이 가장 높다는 강점을 충분히 살려 패러다임 대전환을 선도하는 과학수도로 비상할 것”이라며 “이것이 지역의 산업과 경제 발전으로 직결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시는 대덕특구의 강점을 살린 미래 선도형 신산업 육성에 힘쓸 방침이다. 시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주목받는 우주개발 관련 기술개발 및 산업육성을 위해 가칭 우주청 설립을 주도, 고부가가치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지난해 9월, 신 행정수도권으로서‘청’단위 행정기관 집적 당위성과 함께 우주국방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제20대 대선에 공약화하기 위해 각 정당에 전달한바 있다. 아울러 세종, 청주 등 충청권 인접지역과 연계, 국가산단 규모 충청권 신기술실증단지 조성을 통해 신기술 연구개발에서 실증, 기술사업화에 이르는 전 과정의 신기술 개발을 주도함으로써 과학기술 강국의 중심지가 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또 지난해 시작한 스타트업파크와 팁스타운, 원도심에 조성될 도심융합특구 등의 혁신창업인프라를 바탕으로 창업, 성장, 재도전의 선순환에 기반을 둔 기술창업생태계도 구축한다. 이와 함께 맞춤형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집중 지원을 통해 바이오, 첨단센서, 지식재산, 특수영상 등의 유망기업 유치 및 육성으로 지역경쟁력 향상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도 창출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0월 개최할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를 계기로 세계적 관심사인

대전시 | 이경 | 2022-01-17 17:56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7일 어르신 영상자서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제작된 자서전 영상을 유성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영상자서전 사업은 유성형 디지털 포용사업 발굴추진을 위해 구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유성실버복지센터, 목원대학교가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어르신과 청년 서포터즈가 팀을 이루고 영상 기획, 촬영, 편집 등의 영상자서전 제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업에는 어르신 7명, 서포터즈 10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상영회 개최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제작된 7편의 영상 중 공개동의를 받은 2편의 영상자서전을 유성구 유튜브 채널에 게시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참여한 어르신들은 “살아온 인생을 회고해보고 직접 디지털 영상으로 기록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전했고, 청년 서포터즈들 또한 “어르신들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신 인생이야기를 통해 많은 교훈을 얻었다”며 소감을 전했다.유성구는 지난해 2021년 유성형 디지털 포용브랜드 (디지털 유성IN)을 런칭하며 디지털포용 원년 선포와 토대 구축을 위해 다양한 디지털포용사업을 활발하게 펼쳤고, 올해는 이를 발판삼아 배움에서 머무르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체험형 디지털 포용사업으로 정책을 확대추진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인생의 특별했던 경험과 추억을 나누고, 삶의 지혜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로 다른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디지털 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전시 | 이경 | 2022-01-17 17:36

전국 어디를 가도 노래방이 없는 곳이 없는 우리나라는 편하게 노래 부를 수 있는 공간 때문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며, 힐링할 수 있어 노래를 즐기고 있다. 또한, 노래방에서 인기 있는 사람은 노래를 굉장히 잘 부르는 사람도 되지만, 음정과 박자 모두 어긋난 노래로 주위 사람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겨주는 음치 또한 인기가 많다.2020년 가수 ‘연주’는 신곡 '밀당' 음반을 발표함으로 가수로 데뷔하였다. “남편은 제가 노래하면 누구나 가수 되겠다며 비수 같은 말로 마음을 찌르고, 친정엄마는 노래를 안 하면 안 되겠냐라고 할 정도로 저는 음치였다.”라며 호탕한 웃음을 짓는 가수 ‘연주’는 스스로 음치임을 인정하면서도 가수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음치 탈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아침마다 체력 강화를 위해 등산하는 가수 ‘연주’는 대전시 동구 대성동의 ‘노랑 자동차공업사’의 CEO로서 가수가 되기 전 2년간의 노력 끝에 정비사 기능 자격증을 취득하였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싶다는 고민을 하던 중 ‘금영진(태양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만나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시간을 함께하였다.“코로나19로 너무 힘든 시기이다. 식당 등 다른 업종은 어렵다는 걸 알아주지만, 가수 등 예술인들의 고충은 표시가 나지 않는다. 정말 더 안타까운 것은 가수가 설 수 있는 무대가 없고, 봉사할 장소가 없다는 것이다. 우울증에 안 걸린 것이 다행일 정도이다.”라며 “그래도 자포자기하기보다는 이런 기회에 자기 관리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라는 ‘연주’의 초긍정 에너지 힘은 강력했다.선천적으로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끊임없는 노력의 노력을 통해 좋은 목소리의 주인공이 되기도 쉽지 않다. 후자인 가수 ‘연주’는 다른 사람보다

대전시 | 김현우 기자 | 2022-01-17 09:08

대전시는 지난해 트램 차량 외관디자인 시민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한 ‘특별한 발견’컨셉(안)에 색상을 입힌 3개 디자인(안)을 대상으로 1월 15일부터 1월 21일까지 7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색상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선호도 조사는 15개 디자인(안 )중 대전디자인진흥원과 도시철도기술자문위원회 디자인 전문가 10명이 사전 검토를 거쳐 선정한 3개(안)을 대상으로 실시한다.1안은‘대전의 스카이라인’을 표현했으며, 트램 외관 표면의 크롬 필림지에 도시의 이미지가 트램을 통해 비춰지며 도시경관 투영의 재미와 과학도시 이미지를 반영했다.2안은‘끊임없이 변화하는 대전’을 모티브로 했으며, 보이는 방향에 따른 색상의 변화를 통하여 변화하는 도시를 표현했다.3안은‘번영하는 미래 대전’을 주제로 번영과 성장을 상징하는 주황색의 포인트와 대전의 10색 미래색인 은회색을 베이스로 하여 대전의 미래 발전가능성을 담아냈다.시민선호도 조사는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장 조사도 병행하게 된다.*온라인 접속 방법: 市 홈페이지 접속 → 참여마당 → 일반참여 → 설문조사(설문 주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차량 색상디자인 컨셉(안) 선호도 조사)현장 조사는 1월 17일부터 1월 20일까지 대전역, 도시철도 1호선(시청역․정부청사역․유성온천역), 복합터미널, 중앙로 지하상가, 중리행복길, 신세계백화점, 대전시청(1층) 등 시민 밀집지역 9개소에서 일정별로 진행하게 된다.시는 이용하기 편리하고 도시환경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선정한다는 방침 아래, 선호도 조사 결과와 디자인 전문가 자문의견을 반영하고 대전시 공공디자인 심의를 거쳐 2월 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대전시 조철휘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이번 시민선호도 조사를 통해 대전의 미래를 이어갈 트램 차량 디자인을 선정해서 시민 중심의 친환경 선진

대전시 | 이경 | 2022-01-16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