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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주중원문화재단(이사장 조길형)은 오는 13일(목) 오후7시30분 신니면 내포긴들 체험마을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HEALING CENCERT’를 갖는다.찾아가는 음악회 ‘HEALING CENCERT’는 지난 6월 지역 우수 문화예술 인재를 활용하고 예술단체 역량 강화 및 문화예술 향유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선정된 ‘충주시 지정예술단’ 사업의 일환이다.재단에 따르면 ‘HEALING CENCERT’는 충주시 지정예술단으로 선정된 충주시 성악연구회가 문화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로 지정예술단의 활동을 알리는 첫 번째 공연이다.찾아가는 음악회는 지정예술단이 직접 찾아가는 문화 활동으로 총 10회에 걸쳐 문화예술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충주시민, 노약자, 장애인들에게 쉽게 문화적 활동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이날 콘서트는 신니면 내포긴들 마을농촌체험장 잔디밭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와 뮤지컬 및 성악으로 들려주는 트로트 무대를 선보이며, 컨소시엄 단체인 트레블러크루가 트로트 음악에 맞춰 비보잉 댄스로 관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환상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충주시성악연구회 박경환 회장은 “코로나 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과 어우러진 내포긴들 마을농촌체험장에서 성악연구회와 함께 치유하는 힐링 콘서트가 되길 원한다”며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한편, 신니면 내포긴들 체험마을은 자연에서 느끼고 직접 만질 수 있는 농촌체험학습 마을로 알려져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점차 늘고 있으며, 자연 친화 마을로 다양한 체험학습을 경험할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8-09 11:52

바르게살기운동 청주시협의회(회장 정연길)는 7일 오전,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및 내덕동 문화제조창C 앞에서 100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올바른 질서 확립을 위한‘기초질서 지키기’캠페인을 전개했다.시민들의 질서의식을 함양하고, 모두가 함께 웃는 청주시를 만들기 위해 실시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기초질서 지키기 10대 과제 중‘에너지 절약’과 코로나19를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중점적으로 홍보 했다.이 날 100여명의 협의회원들은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에게‘에너지 절약 실천’,‘생활 속 거리두기’,‘청결, 친절, 질서 3대 시민운동’,‘살고 싶은 도시 작은 실천으로 시작’등의 피켓을 들고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부채를 나눠주면서 동참을 권유했다.이번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하여 7일, 14일 양일간 분산실시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고 마스크를 착용하여 진행한다.14일에는 상당공원, 사직사거리에서 실시할 예정이다.정연길 회장은 “성숙한 시민의식과 기초질서를 생활화 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며“지속적인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추진으로 모두가 함께 웃는 청주가 될 수 있도록 바르게살기운동 청주시협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8-09 11:49

청주시립도서관이 7일 어린이들의 바른 인성을 기르기 위해 역사 방학특별프로그램 시간에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청렴인물 탐구시간을 가졌다.이번 청렴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은 청렴인물 정약용에 대해 배워보고,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왜 중요한 것인가에 대해 깨닫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청렴에 대한 기본적인 덕목 설명과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직, 책임, 등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도서관에서 직접 제작한 청렴 책갈피를 나눠 가지며 생활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려는 의지를 다졌다.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번 교육으로 올바른 청렴의식을 갖고 생활 속에서 청렴을 실천해 공정하고 깨끗한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자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립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수강생간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강의실에 이동식 투명 가림막을 설치하고 독서문화 프로그램 및 체험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림막에도 청렴문구를 부착해 도서관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 문화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8-09 11:46

학생, 직장인 등으로 살아온 평소의 모습이 아닌 홍보기자라는 새로운 부캐(부캐릭터)의 나를 꿈꾼다면 ‘부기즈’를 주목하자.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내달 2일까지 자체 홍보기자단 ‘부기즈(BOOGIES)’6기를 모집한다.충북의 ‘북’을 따서 지은 홍보기자단 부기즈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에서 진행하는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오프라인 취재를 비롯해 콘텐츠 제작, SNS 업로드 등의 활동으로 홍보를 담당한다.문화 크리에이터를 꿈꾸며 비주얼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충북 소재의 대학생, 일반인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콘텐츠 제작 경험과 SNS 활동, 관련 경험 등을 바탕으로 총 1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부기즈(BOOGIES)’6기는 오는 9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한 활동 우수팀과 기자에게는 표창과 상금이 수여된다.희망자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www.cbckl.kr)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cbckl@naver.com)으로 접수하면 된다.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부기즈 활동은 유산슬, 싹쓰리 등 최근 방송가의 핵심트렌트로 부상한 ‘부캐(부캐릭터)’와 트렌드 코리아 2020에서 선정한 키워드 ‘멀티 페르소나(다중적 자아로 다양한 정체성을 표현하는 것)’처럼 학생, 직장인 등 평소 내 모습이 아닌 새로운 재능과 캐릭터를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이밖에 홍보기자단 ‘부기즈(BOOGIES)’ 6기 모집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충북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와 전화 043-219-1217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8-09 11:45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8월 방학을 맞아 학생과 시민을 위하여 부산국제교류전시관(이하 전시관)에서 「세계 전통의상체험 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현재 부산시의 자매·우호도시는 27개국 37개 도시다. 전시관은 중국관, 일본관 등 대륙 권역별 10개의 전시관과 체험존으로 구성되어 있다.시청 1층에 있는 전시관은 2013년 개관 이후 매년 10만 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찾았지만,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방문객이 급감해 지난해 상반기 51,930명 대비 약 5분의 1인 10,900명으로 줄었다.이에 시는 여름방학과 피서철을 맞아 시민들이 전시관을 방문하여 세계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특히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발열 체크와 손 소독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스팀드레서를 새로 준비해 비치된 전통의상을 살균 소독하여 다음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또한, ‘크로마키 존’에서는 해외 자매·우호도시 전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해 이메일이나 문자로 전송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전시관 방문 및 체험존(1일 6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exhibition)를 확인해 전화(☎051-888-5099)로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김기환 부산시 성장전략국장은 “방학을 맞은 유·초·중등학생과 가족,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부산시와 결연한 세계의 여러 도시를 보고 느끼고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잠시나마 해외여행의 아쉬움을 달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8-09 11:44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지난달 23일 발생한 침수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시비(특별교부금)를 즉시 투입해 부산시 내 전체 침수 우려가 있는 지하차도에 「스마트 지하차도 차량차단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부산시는 사고 발생 직후, 침수대상 지하차도를 전수조사한 데 이어 지난달 24일, 행정안전부에 국비(특별교부세)를 긴급신청하였다. 이에 지난 5일, 사고가 발생한 초량 제1지하차도에 스마트 차량차단시스템을 구축할 국비 5억 원을 확보하였다.부산시의 전수조사 결과, 부산지역 지하차도 총 48곳 가운데 배수가 양호한 19곳을 제외한 29곳이 침수 우려가 있는 곳으로 파악되었다. 시는 이 중 차단시스템이 설치된 8곳을 제외한 21곳에 스마트 지하차도 차량차단시스템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스마트 차량차단시스템이 설치되면 기존에 차량을 수동으로 통제하던 시스템이 대폭 개선되어 근무자 부재 시에도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해 원격으로 즉시 통제조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하차도 수위계와 연동해 전광판 경고와 경광등 점등, 경고 방송 송출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마지막으로 진입차단기가 원격으로 작동되는 구조다.부산시는 21곳 지하차도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3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시비(특별교부금)를 즉각 투입하여 국비 확보액 5억 원을 제외한 25억 원을 지원해 연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부산시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간에는 지하차도별 전담 요원을 지정·배치해 폭우 등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스마트 지하차도 차량차단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향후 이번과 같은 피해가 근본적으로 방지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 이경 | 2020-08-09 11:42

(사)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지회장 민병수)는 관내 경로당 개방에 따른 9988 행복나누미 강사에 대한 운영 방침 교육을 지난 3일 영동군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그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을 폐쇄함에 따라 행복나누미 강사들은 비대면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왔는데, 이번에 경로당 개방에 따라 대면 활동으로 전환하면서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을 감안해 경로당의 방역이행 지원 및 방문 어르신 상담으로 대체해 추진하고자 마련됐다.9988 행복나누미 강사들은 담당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체온 측정, 손 소독 안내, 방문자 명단 작성, 자가 격리 생활수칙 및 감염병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고, 방문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 및 개선의견 청취 등을 하게 된다.교육을 주관한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경로부장은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된 것이 아니므로 현장에 나가는 9988 행복나누미 강사들부터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 바라며, 경로당 어르신들에게도 예방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잘 안내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교육에 참석한 9988 행복나누미 강사들은 “비록 제한적이지만 이렇게라도 어르신들과 대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어르신들에게 방역수칙을 홍보하여 단 한사람도 코로나19에 걸리는 일이 없도록 함으로써 빠른 시일 내에 경로당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8-07 18:17

충북 음성군에 무려 600mm에 이르는 물 폭탄이 쏟아져 지역주민들에게 큰 상처를 주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8월7일까지 9개 읍·면 평균 455mm가 내렸으며, 지역별로 감곡면 600mm, 생극면 553mm, 삼성면 526mm 등에 이르는 집중 강우로 음성군 전역이 수해를 입는 등 전쟁터와 같은 아수라장이 됐다.특히, 큰 피해를 입은 감곡면의 경우 지난 2일 단 하루 동안 무려 200mm 이상의 폭우가 내리면서 사망 1명과 실종 1명 등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감곡면 내 주택, 농경지, 축사 등이 침수되고, 제방, 도로, 교량 등이 무너지는 등 주민들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큰 재앙이 불어 닥쳤다.수마가 할퀴고 간 현장에 있던 한 주민은 “마치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것처럼 비가 쏟아졌다”며, “집이 침수위기에 있어 비가 제발 멈추길 바라면서 기도도 드렸다”고 말했다.또 다른 한 주민은 “이 지역에서 40년 이상을 살아왔지만 이번처럼 사납고 매섭게 비가 내리는 것은 처음”이라며, “단순한 비가 아닌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였다”고 말했다.음성군 피해 집계에 따르면, 7일 기준 ▲농경지 3.32ha ▲가축 2만3천마리 ▲주택 54동 등 3억원에 이르는 사유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도로 12개소 △하천 14개소 △세천 등 소규모시설 94개소 △상하수도 10개소 등 전체 207개소 170억원의 공공시설 피해로 총 173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특히, 감곡면의 경우 단일 읍면으로 무려 76억3천만의 재산피해가 집계되는 등 작은 시골마을로써는 좀처럼 회복하기 힘든 큰 피해를 입었다.이에, 음성군은 초기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신속히 가동하고 모든 직원들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으며, 조병옥 음성군수는 삼성면, 생극면, 감곡면 등 침수피해 현장을 곳곳마다 찾아가 피해주민을 위로하고 응급복구 현장 점검 및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신속한 복구를 지시했다.또한

음성군 | 손혜철 | 2020-08-07 18:00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회복을 돕기 위한 심리방역이 본격 추진된다.광주광역시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심리방역 실천수칙을 지키고 수시로 마음건강을 들여다봄으로써 코로나블루 등 정신건강문제 발생을 예방하고 심리적 안정과 일상생활 복귀를 돕기 위해 다각적으로 심리방역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따.※ 코로나블루 : ‘코로나19’와 ‘우울감’이 합쳐진 신조어심리방역의 주요내용은 ▲심리지원 체계 개편 및 서비스 확대·강화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대시민 마음회복 실천 캠페인 전개 ▲정신건강 자가검진과 24시간 심리상담 강화 ▲정신건강 고위험군 ‘마음건강주치의’ 무료 연계 지원 ▲심리지원서비스 및 심리치유정보 지속 제공이다.그동안 코로나19 확진자는 국가트라우마센터와 국립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지원을 하고, 격리자와 일반시민에 대해서는 시·자치구의 정신건강복지센터로 구성된 ‘코로나19 심리지원단’과 ‘5개 자치구 심리지원반’에서 6400여 건의 심리상담을 했다.광주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을 심리지원 대상에 포함해 소진예방교육과 정신건강상담 예약 지원, 마음건강주치의 비대면 상담 제공 등 단계별 심리지원을 하고, 확진자와 격리자는 자가검진 질문지를 포함한 마음건강안내서와 심리안정키트를 추가로 지원하는 등 심리지원 서비스를 확대·강화하기로 했다.또한, 심리방역의 일환으로 일상생활에서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마음뽀짝’ 실천 캠페인을 10일부터 실시한다. ‘마음뽀짝’ 실천 캠페인은 시민들이 ▲안부묻기 ▲응원하기▲경험담 나누기 등 심리방역 수칙을 실천하며 주변과 소통·격려·공감을 통해 슬기롭게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적응해 가기 위한 것이다.※ 뽀짝 : ‘가까이’의 전라도 사투리광주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0-08-07 17:51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 와인연구소는 8월 7일 미래와인관에서 한국와인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와인 솔루션 톡톡’공부방을 개설했다고 밝혔다.‘와인 솔루션 톡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워크숍 등의 대면교육 추진계획의 대안으로 개설하게 되었다. 와이너리 농가가 고민하는 다양한 문제점이나 현장 애로사항을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양조용 포도의 최적 수확기 판정방법부터 양조, 숙성과정에서 나타나는 와인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직문직답(直問直答) 방식으로 진행한다.양조용 포도를 재배하면서 와인을 제조 판매하는 농가형 와이너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와인에 대한 궁금증 해결과 여러 가지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다양한 현장 애로사항이 보다 빠르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와인 솔루션 톡톡’은‘한국와인데이’로 선포된 8월 8일을 기념하여 8월부터 매월 8일에 운영할 계획이다. 첫 번째는 8월 8일이 토요일인 관계로 7일에 진행하였으며‘포도 총산(주석산 등 전체 산의 함량)의 간편 측정방법과 와인의 품질관리’라는 주제로 개최하여 참석한 농가 와이너리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와인연구소 김민자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참석을 희망하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지 못하여 아쉽지만,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매월 정기적으로‘와인 솔루션 톡톡’을 개최함으로써 와이너리 농가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8-07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