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2건)

영·호남 화합의 상징 하동 화개장터와 소설의 무대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서 매주 토·일요일 운영하는 주말문화공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18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으로 2회 연속 선정돼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하동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3일 화개장터·최참판댁 주말문화공연을 비롯한 전국의 문화관광프로그램 15건을 ‘2018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으로 선정·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은 지방의 주요 관광거점에서 개최되는 그 지역의 독특한 문화와 관광이 연계된 참여형 관광프로그램을 육성하고자 2007년부터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에 선정된 화개장터·최참판댁은 지난해 3~11월 매주 토·일요일 8개 프로그램에 143회의 공연을 펼쳐 외국인 관광객 1만 4000명을 포함해 40여만명이 찾아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최참판댁에서는 극단 ‘큰들’의 마당극 최참판댁 경사났네 16회, 하동군시우회의 우리정가 시조창 4회, (사)한국판소리문화재단의 국악향연 14회, 조손다례보존회의 어린이 다례시연 28회, 청소년예술단 하울림의 풍물놀이 28회, 율비 김근식의 거문고 정악 10회 공연 펼쳤다.화개장터에서는 극단 ‘큰들’의 마당극 역마 2회,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하동지회의 화개장터 힐링콘서트 27회 공연이 진행됐다.군은 올해도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에 선정됨에 따라 화개장터와 최참판댁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마당극, 국악, 시조창, 다례시연, 사물놀이, 힐링콘서트 등 150여회의 주말 상설공연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정부의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으로 4400만원의 국비가 지원돼 주말 공연프로그램의 내실화가 기대된다.

하동군 | 이경 | 2018-01-04 09:31

하동군은 옥종면 북방마을에 위치한 옥종딸기정보화마을(위원장 정석주)이 6일부터 5월 중순까지 2018 딸기따기 체험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옥종딸기정보화마을은 딸기 수확시기인 매년 1월부터 5월까지 딸기따기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어린이를 위주로 한 가족단위 체험객에게 맞는 딸기따기 체험행사는 어린이들에게 농촌에 대한 새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해마다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실제 2006년부터 시작된 옥종정보화마을의 딸기체험은 꾸준히 사랑받아 지난해에는 3000여명의 체험객이 찾아 축제를 즐겼다.또한 행사장에서는 부가체험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나만의 컵 만들기 △민속탈 만들기 △연 만들기 △얼음썰매타기 △짚 풀 공예 △석고 방향제 만들기 코너도 마련된다.체험행사를 통해 달달한 딸기도 맛보며 직접 자기가 만든 컵, 민속탈, 연 만들기 등을 통해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딸기체험은 개인당 1만 3000원(800g), 30명 이상 단체 1만 2000원의 체험비를 받고 있으며, 체험인원은 하루 100명 정도로 조정되고 있다.정보화마을 관계자는 “하동군이 자랑하는 옥종딸기 맛보고 가족과 유익한 시간도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체험에 참여하려는 사람은 옥종딸기정보화마을 홈페이지(okjong.invil.org)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정보화마을로 전화(055-880-6409) 문의하면 된다.

하동군 | 이경 | 2018-01-04 09:31

12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우리나라 차(茶) 시배지 하동 화개골에서 22년간 전통 수제차를 고집해온 여봉호(57) 부춘다원 대표가 대한민국 전통녹차 명인에 올랐다.하동군 화개면은 안천 여봉호 부춘다원 대표가 지난해 말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엘가모아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전통명장 인증수여식에서 전통녹차명장에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대한민국 전통명장은 전통문화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국내 최고의 장인을 발굴·수여함으로써 우리 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키고 민족의 독창성을 세계에 선양하고자 (사)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와 대한민국전통명장협회가 주최·주관한다.전통명장은 녹차를 비롯해 도자기, 한복, 조각, 화훼, 장례, 김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통 문화예술을 창조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국민을 대상으로 전문심사위원회의 서류와 현장, 면접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여봉호 대표는 1995년 부춘다원을 개업한 이후 지난 22년간 우리의 전통 수제 덖음차를 고집하며 명품 녹차를 만들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발효차 제다에 있어서도 기계에 의존하지 않고 황토방에 불을 지펴 띄우는 전통 발효 기법을 이어와 전통녹차 명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여 대표는 전통 녹차제다 방식을 통해 만든 발효차로 2013년 중국 절강성에서 열린 세계명차품평회에 출품해 금상을 수상했다.또한 지난해 9월 (사)한국차인연합회 주관으로 경주에서 열린 올해의 명차품평회에서도 금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각종 차 품평대회에서 많은 상을 수상하는 등 하동 전통차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여봉호 대표는 “하동의 전통 차가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상황에서 하동 차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돼 매우 기쁘다”며 “중국·일본 등 ​세계의 명차와 경쟁해서 소비자의 인정을 받을 있도록 전통 수제차 제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 | 손혜철 | 2018-01-03 09:42

알프스 하동의 100년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각계각층의 장학기금 기탁이 지난해 12월에도 계속 이어졌다.3일 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에 따르면 이경수 한국국토정보공사 남해지사 수석팀장이 2016년에 이어 지난달 13일에도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경수 수석팀장은 2014년부터 매년 후학사랑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며 지금까지 385만원을 출연했다.같은 달 14일에는 군청 구내식당에서 발생하는 남은 반찬을 직원들이 집으로 가져가 재소비하는 ‘행복나눔 캠페인’을 통해 기부된 35만 2000원이 장학기금으로 기탁됐다.같은 날 하동군농특산물생산자협의회가 후학양성에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김성봉 미보약국 대표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향해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는 지금까지 700만원을 출연했다.15일에는 거제하동향우회가 고향의 인재육성에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 거제하동향우회는 장학재단이 설립된 2003년부터 해마다 기금을 출연해 현재까지 출연액이 1600만원에 이른다.18일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가 어려운 학생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250만원을 내놨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도 후학양성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며 2010년 250만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05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같은 날 경상대학교 하동향우회가 군수 집무실을 찾아 고향 후배들에게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해 지금까지 660만원을 출연하며 고향 후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또 최영렬 가야육종(주) 대표도 미래 꿈나무 육성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500만원을 출연했으며, 19일에는 한우협회 하동군지부(지부장 이영주)가 지역발전과 인재양성에 써달라며1000만원을 기탁해 지금까지 1400만원의 장학기금으로 내놨다.같은 날 이충열 군청 도시건축과장이 200만원을 기탁했으며, 20일에는 2017 하동군 청소년 희망 토크콘서트 행사에서 차현숙 협성기업·황갑선 협성자원 대표 부부가

하동군 | 이경 | 2018-01-03 09:41

하동군이 열악한 지방재정 문제를 타개하기 위한 공무원의 적극적인 예산 확보노력에 힘입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보통교부세를 확보했다.보통교부세는 중앙정부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력 균형을 위해 각 자치단체의 재정 부족액을 산정해 용도에 제한을 두지 않고 교부하는 재원을 말한다.하동군은 2018년 보통교부세 1947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당초교부결정 기준 1697억원에 비해 15% 250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도내 군부 최대 증가액이자 역대 최대 수준이다.하동군의 연도별 보통교부세 최종교부액은 2015년 1530억원에서 2016년 1695억원, 2017년 1853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다 올해 최대치를 기록했다.이 같은 성과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의 적극적인 예산 확보 노력에다 행정으로 누락된 행정수요인 기초통계 발굴, 감사원 및 정부종합감사 페널티 해소를 위한 소명 등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군은 또 지난해 정부 공모사업에서도 666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사상 최고액을 기록하는 등 한정된 지방재정 문제 해소를 위한 저력을 발휘했다.군 관계자는 “보통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주재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확보함에 따라 재정건전화 목표를 차질 없이 완료하게 됐다”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더 많은 국·도비 예산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18-01-03 09:40

하동군은 새해부터 시행하는 정부의 ‘일자리 안정자금’ 업무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일자리 안정자금’은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저임금 노동자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고자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13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일자리 안정자금은 직원 수 30명 미만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업주에게 지원되며, 지원은 월 보수액 190만원 미만의 노동자를 1개월 이상 고용해야 하고 신청일 기준으로 고용보험에 가입돼야 한다.다만 공동주택 경비·청소원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30인 이상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에도 합법적으로 취업한 외국인, 5인 미만 농림업 종사자 등은 가능하다.그러나 과세소득 5억원 초과 고소득 사업주, 임금체불명단 공개 사업주, 국가 등으로부터 인건비 재정 지원을 받는 사업주, 30인 미만 인위적 고용조정 사업주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군은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단’을 구성하고 13개 읍·면에 안정자금 접수창구를 설치했다.또한 이·반장, 소상공인·영세 중소기업 관련 기관단체 등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밀착 홍보와 군청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도 전개하고 있다.자금 신청은 읍·면사무소(방문·우편·팩스)나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동남해지사, 인근지역 근로복지공단, 국민연금공단 지사,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센터에서 할 수 있고 일자리 안정자금 홈페이지 등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일자리 안정자금은 정부가 역점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소상공인이나 영세 중소기업이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1-02 09:31

우리나라 대표 여름축제인 ‘알프스 하동 섬진강 재첩축제’가 축제 개최 3년 만에 경남도 유망축제에 이어 정부 지정 축제로 지평을 넓혔다.하동군은 알프스 하동 섬진강 재첩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18년 문화관광 육성축제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는 기존에 선정된 축제와 새로 진입을 희망하는 축제 등 총 80여개의 축제를 대상으로 엄격한 현장평가, 서류심사, 소비자평가, 대면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종 등급이 확정됐다.특히 2017년에는 문화관광축제 육성 등급이 신설돼 광역 시․도 단위에서 추천한 우수한 지역 축제들이 문화관광축제에 지정됐는데 섬진강 재첩축제도 육성축제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섬진강 재첩축제가 축제 시행 3년 만에 2017 경남도 지정 유망축제에 이어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됨에 따라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섬진강 재첩축제는 청정 1급수와 백사청송, 재첩 등 천혜의 섬진강 자원을 활용한 하동만의 특색 있는 글로벌 축제를 지향하며 민선6기 군정 출범 이듬해인 2015년 여름 첫 행사를 열어 지난해까지 3회째를 이어왔다.축제는 △참여와 화합 △힐링과 휴(休) △종합문화관광 축제를 콘셉트로 대표프로그램 ‘황금·은재첩을 찾아라’, ‘재첩 모형 알까기’, ‘주제 공연’ 등 재첩·강·모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해마다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특히 지난해에는 스테판 킹 IFEA WORLD(세계축제협회) 의장이 축제장을 찾아 황금재첩 찾기 프로그램에 직접 도전하는 등 여름축제에 큰 관심을 보였다.이후 섬진강 재첩축제는 야생차문화축제, 코스모스·메밀꽃축제, 꽃양귀비축제, 참숭어축제 등 계절별로 열리는 다양한 축제와 더불어 하동군이 세계축제도시에 선정되는데 일익을 담당했다.이처럼 섬진강 재첩축제가 문화관광 육성축제로 지정됨에 따라

하동군 | 이경 | 2018-01-02 09:31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650여 하동군청 공무원들이 민선6기 군정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100년 미래 먹거리인 갈사만 산업단지 조기 정상화를 위해 힘차게 새 출발했다.하동군은 2일 오전 9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윤상기 군수를 비롯한 400여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시무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유공자 표창, 2017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해 군정 주요업무를 공유하는 영상물 시청, 신년사, 시루떡 자르기, 영화 감상 순으로 치러졌다.윤상기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안팎의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의 행복과 하동 100년 미래를 위해 도전과 열정을 다한 공직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해 희망찬 미래를 향해 다시 한 번 힘차게 출발하자고 밝혔다.윤 군수는 “민선6기 3년 6개월 동안 50만 내·외 군민의 사랑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100년 미래 기반을 구축하고 관광·수출·예산·복지 등 많은 분야에서 성과를 이뤘다”며 “새해에도 이를 바탕으로 민선6기 군정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그는 “저성장 시대의 불확실성과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환경에도 농촌경제의 생명줄인 수출 3000만 달러를 달성한 경험을 토대로 수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글로벌 마켓에 도전하고 새로운 시장을 통한 수요발굴에 더욱 더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잘못 끼워진 첫 단추로 말미암아 50만 내·외 군민에게 큰 걱정과 고통을 안겨준 갈사 산단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뼈를 깎는 노력으로 다시 닻을 올리고 방향타를 새로 잡아 군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100년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역설했다.윤 군수는 “달콤한 열매를 맛보기 위해서는 뿌리가 튼튼해야하는 만큼 지금 우리가 처한 환경은 여전히 녹록치 않

하동군 | 이경 | 2018-01-02 09:30

존경하는 50만 내.외 군민 여러분 !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꿈과 희망을 담은 2018년 무술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하동군의회가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묵묵히 맡은바 임무를 다하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지난 2017년을 되돌아보면 지난 정유년 한해 우리 사회는 국.내외적으로 예상하지 못한 급변하는 정세 변화를 겪었습니다. 북한의 6차 핵실험 및 미사일 도발, 미국의 FTA재협상 압력, 계속되는 조선업의 불황등에 따른 암울한 현실이 국민경제에 큰 악영향을 초래하였습니다.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반도체 호황으로 인한 수출증가로 우리나라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고,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조기 선거로 정치적 안정을 되찾은 것이 유일한 위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또한 우리 하동군에도 큰 위기도 있었습니다. 갈사만조선산업단지 공사 중단으로 인한 막대한 손실을 우리 하동군이 부담하게 되어 큰 위기로 다가왔습니다.그러나 이제 하동군은 이 위기를 잘 극복하여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높은 산을 넘고 넘어 새로운 미래의 향해 앞으로 전진하여 무술년 한해가 도약의 해가 되어야 합니다.존경하는 50만 내.외 군민 여러분 !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우리 의회는 군민의 대변자로서 해야 할 역할을 다하고자 정례회 및 임시회를 열어 각종 조례안과 예산안 심의, 행정사무감사, 군정 질의등을 통하여 군민의 편익과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했습니다.2018년에도 보다 새로운 희망을 품고, 군민에게 용기와 살기좋은 하동을 만들기 위해 현장을 발로 뛰며, 군민의 소리에 귀 귀울이겠습니다.이제 다시 시작입니다.지난해의 어려움을 모두 극복하고 살맛나는 하동, 군민에게 최선을 다하는 하동군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무술년 황금 개의 해에는 군민 모두가 소망하는 일들 모두 성취하시고,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하동군 | 이경 | 2017-12-30 11:02

제27대 김경원(56·지방서기관) 하동부군수가 29일 오전 9시 군수 집무실에서 윤상기 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김경원 신임 부군수는 앞서 이날 8시 40분 하동공원에 있는 충혼탑을 참배하고 임용장을 받은 뒤 본청 실과소를 찾아 직원들과 인사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김 부군수는 하동초·중·고등학교와 순천농업전문대학을 졸업하고, 1988년 8월 화개면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뒤 군청 산업과·내무과 등에서 6년간 근무하다 1994년 8월 중앙부처로 전출한 이후 23년 만에 다시 하동에서 근무하게 됐다.김 부군수는 내무부 감사관실과 고충처리위원회 사무처, 행정자치부 지방재정경제국 등의 요직을 거쳐 2005년 3월 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행정자치부 지방재정국, 행정안전부 감사담당관실 등에서 근무하다 2013년 10월 서기관으로 승진했다.이후 서울과학수사연구소 운영지원과장,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통합기획단 등에서 근무한 뒤 지난 1월 경남도로 전입해 경제통상국 경제정책과장으로 근무해 왔다.김 부군수는 하동군과 중앙부처, 경남도에서 근무하면서 완벽한 업무추진으로 선·후배 공무원으로부터 신뢰와 능력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감사원장상, 경남도지사 표창 등 많은 상을 받았다.김 부군수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성원과 배려로 하동에서 두 번째 인연을 이어가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윤상기 군수의 행정 철학이 담긴 새로운 하동 더 큰 하동 건설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2018년이 민선6기 군정을 마무리하는 해인만큼 중앙부처 등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동안 100년 미래 하동을 위해 구축한 각종 시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난 7월 제26대 하동부군수로 취임해 6개월 간 고향 발전을 위

하동군 | 이경 | 2017-12-29 09:13

하동군이 2017년 추진한 각종 군정시책 가운데 ‘하동 전통 차(茶) 농업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가 올해의 최고 시책으로 꼽혔다.하동군은 2017년을 마무리하면서 한 해 주목할 만한 성과와 결실을 거둔 주요 군정시책 중 군청 직원이 뽑은 ‘2017 군정 베스트 10’을 선정해 29일 발표했다.‘군정 베스트 10’은 올해 실과소별로 자체 평가한 우수시책 3건씩 총 60건을 대상으로 직원 500여명이 행정시스템의 투표를 통해 순위를 매긴 것이다.투표 결과 하동 전통 차 농업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에 이어 ‘짚와이어․레일바이크 등 레포츠관광 활성화’, ‘사상 첫 예산 5000억원 돌파’가 각각 2․3위에 올랐다.△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 12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전통 차 농업이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 2017년 최고의 시책으로 뽑혔다.이는 차 산업으로 세계 네 번째, 국내서는 최초로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것으로, 야생차밭의 다원적 경관가치와 전통 수제 덖음차의 우수성을 세계로부터 인정받은 셈이다.이에 군은 전통 차 농업의 계승 보존과 함께 명품 녹차 생산을 통한 생산농가 및 가공업체의 소득증대는 물론 세계적인 명소의 휴양형 관광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의 기폭제로 활용하기로 했다.△레포츠 관광 활성화 = 2017년 관광객 600만 시대를 여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 중의 하나가 짚와이어와 레일바이크 같은 레포츠 인프라를 확충한 것이다.지난 5월 경전선 폐선 구간인 북천∼양보역에 레일바이크를 가동한데 이어 9월에는 해발 849m 금오산 정상에 아시아 최장 짚 와이어를 개통해 알프스 하동이 모험과 스릴을 즐기는 국내 어드벤처 레포츠의 중심지로 부상했다.레포츠시설 개통 이후 스릴과 스피드를 즐기려는 체험객이 전국에서 몰려들면서 레일바이크는 지금까지 4만 4000여명, 짚와이어는 5600여명

하동군 | 이경 | 2017-12-29 09:12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 일원에서 생산된 명품 하동 농·특산품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판매된다.하동군은 모바일 시대 지역 우수 농·특산품의 소비 촉진과 판매 저변 확대를 위해 모바일 쇼핑몰 ‘알프스푸드마켓 앱’을 개발해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알프스 푸드마켓(Alps Food Market)은 2009년 소도읍 종합육성사업 일환으로 하동읍 화심리 만지 배밭거리에 있는 폐교 부지에 하동명품센터를 지어 관내 농협과 영농조합에 위탁 운영했으나 실적 부진 등으로 포기하고 상당기간 방치됐다.이에 군은 민선6기 군정 들어 하동을 찾는 관광객과 국내·외 수출․유통 전문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우수 농․특산물의 전시․홍보․판매장으로 활용하고자 하동녹차연구소 RIS사업단에 맡겨 2015년 4월 재개장했다.재개장과 함께 푸드마켓에 참여하는 업체와 전시품목도 당초 30여 업체 200여개 품목에서 50여 업체 430여개 품목으로 2배 이상 늘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그 결과 재개장 첫해 1억 2000여만원에 그쳤던 매출규모가 지난해 2억 4000여만원으로 신장된데 이어 올해 12월 말 현재 3억 7000여만원으로 늘어나 생산농가의 판로 확대는 물론 RIS사업단의 영업성과도 손익분기점에 근접했다.군은 이러한 실적에 힘입어 모바일 시대에 부응하는 모바일 쇼핑몰을 개설·운영함으로써 온·오프라인 동시 판매를 통한 소비자의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현재 모바일 쇼핑몰에서는 지역 대표 농·특산품인 녹차류를 비롯해 녹차 가공품, 재첩국, 건나물, 매실 엑기스류, 매실 장아찌, 대봉감 말랭이, 전통장류, 녹차화장품 세트, 꽃차 등 280여종이 판매된다.모바일 구매 방법은 구글(안드로이드) 폰의 경우 플레이스토어, 애플(아이오에스) 폰은 앱스토어에서 각각 ‘알프스 푸드마켓’을 검색한 뒤 앱을 설치해 사용하면 된다.그 외 자세한 사항은 알프스 푸드마켓(055-883-5820)이나

하동군 | 이경 | 2017-12-28 09:23

‘대한민국 귀농·귀촌 밸리’ 하동으로 귀촌한 30대 농업회사법인 대표가 하동을 기반으로 프랜차이즈 5곳을 개설해 화제가 되고 있다.주인공은 하동읍 화심리 신지마을에서 ‘복을 만드는 사람들(주) 농업회사법인’을 운영하는 조은우(38) 대표.조 대표는 지난 5월 대구시 중구 동성로에 치즈스틱 전문 프랜차이즈 ‘11:45 A Hungry Time’ 1호점을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성남, 안양, 전남대, 파주 등 5곳에 잇달아 문을 열었다.‘11:45 A Hungry Time’이 취급하는 대표 메뉴는 프랜차이즈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하루 중 가장 배고픈 시간’인 11시 45분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한국형 대롱 치즈스틱.대롱 치즈스틱은 치즈스틱 속에 한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요리를 담아내고 현대의 젊은 소비층이 원하는 가성비까지 갖춘 퓨전 치즈스틱이다.조 대표가 대롱 치즈스틱이라는 제품을 개발하고 프랜차이즈를 개설한 것은 20대에 진주·서울 등 도시에서 외식사업을 하다 2013년 하동으로 귀촌한 뒤 우연찮게 마주한 창업의 길로 접어들면서다.기존의 외식사업 경험을 토대로 농업회사법인을 만들어 또 다른 외식사업을 이어가면 승산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그해 6월 농업회사법인 ‘복을 만드는 사람들(주)’을 설립한 것.진주 출신의 조 대표는 젊은 나이에 아무런 연고도 없는 하동이란 시골로 귀촌했지만 어디서부터 무엇을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 처음 몇 년은 고생도 많이 하고 어려움도 겪었다.하지만 반드시 시작해야겠다는 간절함과 열정으로 식품제조업 및 제품개발, 온라인 판매 사업 등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것부터 하나하나 배워 나가던 중 그의 아이디어를 듣고 흔쾌히 손을 내밀어준 은인의 도움으로 본격적으로 제조시설을 갖추게 됐다.여기다 지역의 구심점이 될 수 있는 사업계획을 구상하다보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6차 산업화에 걸

하동군 | 이경 | 2017-12-28 09:23

몸을 따뜻하게 하고 양기 보강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친환경 하동부추가 국내산 부추로는 최초로 해외 수출길에 올랐다.하동군은 농업회사법인 위파머(주)와 농협 경남본부 산하 NH무역이 하동 땅새미 부추 6t(한화 1800만원)을 일본에 수출하기로 계약하고 지난 25일 위파머에서 전량 선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선적된 하동부추는 26일 부산신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항한 뒤 오사카의 3대 라면 요식업체의 하나인 ‘카무쿠라(KAMUKURA)’의 라면 고명용으로 사용된다.하동부추가 해외에 수출된 것은 국내산 부추로는 이번이 처음으로, 향후 현지 소비자의 반응에 따라 수출물량을 확대하기로 해 국내산 부추 생산량 증대에 따른 소비부진 및 가격 하락의 타개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실제 국내산 부추는 올해 기상장애 요인이 없고 재배기술 향상으로 생산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여 ㎏당 가격이 이번 수출가격 3000원보다 휠씬 낮게 형성되고 있다.현재 하동에서는 도내 최대 부추산지인 옥종면을 비롯해 북천면, 적량면, 양보면, 진교면 등 7개 읍·면 80여 농가가 비닐하우스 730동 51㏊에서 연간 2300t을 수확해 약 100억원의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특히 하동부추 공동브랜드 ‘땅새미’ 상표로 출하되는 부추는 서울 가락시장과 인천·대구 등지에서 상위 1∼2%에 포함될 정도로 품질이 우수해 타 시·군의 부추보다 10∼20% 높은 가격을 받고 있다.하동산 부추가 인기를 끄는 것은 물 맑고 공기 좋은 청정 지리산 기슭에서 정밀한 토양검사와 미생물 투입 등 친환경 맞춤식 농법으로 재배돼 향이 좋고 부드럽기 때문이다.또한 부추는 ‘기양초(起陽草)’라 불릴 정도로 남성의 체력증강에 효과가 커고, 간 기능을 강화하는데 효능이 높아 에는 ‘간(肝)의 채소’라고 기록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위를 건강하게 하고 장을 청소하는데 도움을 주며 부추즙은

하동군 | 이경 | 2017-12-27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