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250건)

충남도가 국내·외 수소에너지 정책 및 최근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도 차원의 정책과제 발굴과 국제적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토론의 장을 편다.도는 오는 21∼22일 천안상록호텔에서 ‘수소경제사회 선제적 대응을 위한 2019 수소에너지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수소경제 도약의 발판 충남’을 주제로 여는 이번 포럼은 양승조 지사와 국내·외 수소에너지 전문가, 관련 기업과 대학, 시·군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21일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수소시범도시 조성 사업 업무협약(MOU) 체결, 특별연설, 본 세션 등의 순으로 연다.업무협약은 도와 당진시, 현대제철, 현대로템, 미래엔서해에너지 등 5개 기관·기업이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내에 수소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 국토교통부의 수소시범도시 조성 사업 공모에 참여한다는 내용이다.특별연설은 존 윌리엄 셰펄드 미국 퍼듀대학 교수가 ‘세계 수소경제 동향 및 수소산업 육성 전망’을, 오준원 블룸에너지 한국 대표이사가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을 주제로 각각 갖는다.본 세션은 ‘수소산업의 확장’과 ‘지역경제와 수소산업’ 등 두 개로 나눠 진행한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이 ‘수소산업 육성 방향’을, 알버트 반 루트 네덜란드 DNV GL사 컨설턴트가 ‘그린수소 생산과 저장의 안전성 및 추진 정책’을 발표한다.또 시아올리우 국제 수소연료전지협회 매니저가 ‘연료전지산업 육성 방안’을 발표하고, 이택홍 호서대 교수·송락현 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수소 연관 산업 육성 방향’과 ‘차세대 연료전지 동향’을 소개한다.두 번째 세션은 추이즈밍 중국 화남이공대 교수가 ‘

충청남도 | 이경 | 2019-11-14 17:01

지난 10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네덜란드와 벨기에를 방문, 3개 기업으로부터 2억 달러에 가까운 외자를 유치한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4일 귀국과 함께 중국 기업 투자를 유치했다.양 지사는 이날 인천공항 접견실에서 장지동 중국 산화그룹 회장, 김상배 한국내화 대표, 이건호 당진부시장 등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MOU에 따르면, 산화그룹은 국내 기업인 한국내화와 합작해 당진 송산2-1 외국인투자지역 내 1만 7080㎡의 부지에 내화물(耐火物·고온에 견디는 물질) 생산 공장을 건립한다.이를 위해 두 기업은 향후 5년간 230억 원(외국인투자금액 600만 달러)을 투자한다.도는 이번 투자가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도내에서는 향후 5년 간 매출 700억 원, 수출 150억 원, 수입 대체 550억 원, 직접 고용 60명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산화그룹은 임직원 1200명에 연매출액이 3500억 원에 달하는 내화물 생산 전문기업이다.한국내화는 내화물 분야 기술력과 경쟁력을 두루 갖춘 중견기업으로, 연매출액 2300억 원, 임직원 수는 632명에 달한다.이날 협약에서 양 지사는 “당진은 국내 철강산업의 메카로, 지리적으로 중국과 가장 가깝다”라며 “산화그룹의 이번 투자는 도내 철강산업 경쟁력 향상은 물론,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장지동 산화그룹 회장과 김상배 한국내화 대표는 사업 추진 초기부터 도와 당진시가 각별한 관심을 가져준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 뒤, 고용창출 등 지역 발전은 물론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양 지사는 앞선 지난 11일 네덜란드 프로틱스와 1500만 달러, 12일 벨기에 유미코아와 1억 달러, 13일 벨기에 베오스와 7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도는 올해 총 14개 외투기업 유치에 성공, 올해 외자유치 목표(12개사)를 116% 초과

충청남도 | 이경 | 2019-11-14 17:01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10월까지 배출한 공무원 공채 합격자 수가 지난해 전체 수준을 넘은 것으로 나타나며 공직 명문 대학이라는 명성이 높아지고 있다.14일 충남도립대학교 취업지원처가 집계한 공무원 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11월 1일 현재 공무원 공채에 일반직 등 총 66명이 합격했다.이는 지난해 전체 공무원 공채 합격자 62명을 뛰어 넘는 것으로, 충남도립대학교의 공직 진출 역량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올해 공직 진출은 학과별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이뤄졌다.분야별로 지적직이 23명으로 가장 많았고 ▲소방직 15명 ▲행정직 10명 ▲경찰직 4명 ▲교육 행정·사회복지직·농업직 각각 2명이 공직에 진출했다.환경직과 군무원 분야에서도 합격자가 나왔으며, 최근 지역인재 국가공무원 분야에서는 3명이 최종 시험을 통과하는 성과도 이뤘다.대학 취업지원처는 아직 올해 2달 가량의 여유가 있는 만큼 공무원 합격자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허재영 총장은 “충남도립대학교는 개교 이래 꾸준히 높은 수준의 공무원 합격생을 배출해 왔으며, 최근에는 그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공직배출 명문대학으로 명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공직진출 심화학습반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성실히 운영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공직 진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14 16:58

충남도가 2019년 제7회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7년 연속 수상’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도는 13일 대전 호텔 선샤인 그랜드볼룸에서 지역단위 부문 대상(서천한산소곡주)과 개별 경영체 부문 우수상(보령우유)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농림식품부가 주최한 이 시상식은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를 발굴, 사례를 대내외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대상을 수상한 서천 한산소곡주는 한 지역에 68농가가 집단으로 전통주를 빚는 전국에서 유일한 사례로 꼽힌다.유럽의 하우스와인처럼 전통 방식으로 농가만의 고유한 맛을 살려 농가형 한산소곡주에서 가양주 맛을 즐길 수 있게 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서천군은 가양주 특구지정을 통해 주류제조면허를 간소화해 양성화에 기여했고, 향토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제조법을 표준화하는 등 한산소곡주의 명품화에 앞장섰다.또한 가양주 시설을 현대화해 서천군 역사문화자원 및 주요 관광지와 연계, 지역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역상품과 문화자원을 통한 농촌융복합산업화 촉진에 이바지했다.개별 경영체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보령우유는 직원 34명 중 젊은 인력이 20명(59%)에 달하는 등 소비 트렌드의 변화를 반영한 다양한 유기농 유제품을 선보인 공이 인정됐다.이 중 유기농 그릭 요거트는 스타벅스코리아 매장 판매 시작과 동시에 ‘품절 행진’을 보이는 등 판매 호조를 보였다.직매장 겸 체험장인 복합 공간 ‘우유창고’가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올해 상반기 5만 3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문전성시를 이뤘다.특히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한 유기전환 컨설팅, 지역의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대상 유제품 기부, 지역행사 지원 및 학교연계 송아지 분양 프로젝트 등 지역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조평곤 도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경진대회 결과를 통해 충남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성을 재차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육성해 지역사회 활성화를

충청남도 | 이경 | 2019-11-13 17:47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김진호 공동조직위원장과 나소열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가 13일 오후 국방부 청사에서 정경두 국방부장관을 면담하고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이하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당면사항을 건의했다고 전했다.이날 면담은 조직위에서 엑스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국방부 및 3軍의 적극적 협력·지원을 요청해 이루어졌다.김진호 공동조직위원장과 나소열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는 면담에서“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세계 최초 軍관련 엑스포로서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장관님의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며,3軍 본부가 적극 참여·협력할 수 있도록 국방부의 지원과 국군의 날 기념식을 엑스포 기간 중 계룡대에서 개최” 할 것을 건의했다.이에 대해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軍문화엑스포의 개최 의미를 뜻깊게 받아들여 조직위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3軍 본부와 함께 적극 지원하도록 협조하겠다” 고 답했다.한편 310일(11. 13.기준) 앞으로 다가온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는6.25 전쟁 70주년을 맞는 2020년에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에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최초의 軍문화 행사로 현재까지 외국 군악대 9개국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충남도·계룡시 공동 주최, (재)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주관으로 9월 18일부터 10월 4일까지 17일간 충청남도 계룡시에서 개최된다.윤동현 조직위 사무총장은 “차질없는 행사 운영과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프로그램 개발 및 기반시설 조성중에 있으며,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 마무리 후 12월중 계약을 체결하여 세부실행계획을 마련, 본격적인 엑스포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13 17:07

충남도가 해양 생태계 파괴 및 환경 훼손의 주범인 해양쓰레기를 신속 수거·처리하기 위해 전담반 운영 규모를 확대키로 했다.도는 13일 도내 해안가 전담 관리를 위한 ‘바다환경지킴이 지원 사업’을 내년부터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올해 해양수산부 신규 사업으로 시행한 바다환경지킴이 지원 사업은 해양쓰레기 유입이 심각한 해안가를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전담 관리 인력을 고용·운영한다.그동안 해양쓰레기는 일반 생활쓰레기와 달리 육상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유입됨에도 처리 비용 대부분을 연안 시·군에서만 부담해 배출자와 처리자가 불일치하는 상황이 발생해 왔다.이에 도는 시·군 부담을 줄여주고자 바다환경지킴이 지원 사업을 국비 보조 사업으로 추진해 올해 5월부터 현재까지 예산 3억 8000만 원(국비 1.1억 원, 지방비 2.7억 원)을 투입, 상시 수거 인력 40명을 운영했으며 서천·태안군에서 50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그러나 현재 운영 중인 인력만으로는 1242㎞에 달하는 도내 해안가를 전부 관리하기 어려움에 따라 도는 내년 바다환경지킴이 지원 사업 예산을 15억 7000만 원(국비 7.8억 원, 지방비 7.9억 원)으로 확대 신청, 총 120여 명의 수거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한준섭 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양 미세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로 인한 문제를 줄이고, 해양 환경과 수산업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해안가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해야 한다”며 “내년에는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운반선 건조를 새로 추진하고, 바다 속 침적 해양쓰레기 수거를 확대하는 등 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내 연간 해양쓰레기 수거량은 2016년 9737톤, 2017년 1만 1045톤, 지난해 1만 1792톤으로 매년 증가 추세이며 올해는 ‘1만 2000톤 이상’을 목표로 각종 수거‧처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13 17:02

충남도가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국인터넷소통협회는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서 제12회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회를 열고 광역자치단체부분 대상에 충남도를 선정, 수상했다.소셜미디어 대상은 고객 지향적 소통마케팅 성과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해마다 소통지수, 콘텐츠 경쟁력지수, 운영성 등 객관적 평가기준으로 수상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이날 대회에서 충남도는 활발한 SNS 채널 운영 사례가 높게 평가되면서 지난해에 이어 대상수상자로 결정됐다.충남도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5개 SNS채널을 운영하면서 팔로워만 22만4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echungnam)은 11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자랑하며 파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콘텐츠 부문은 정기적으로 주1회 업데이트 되는 ‘충청남도 영상소식’ 시리즈가 단연 주목받았다. 주요 콘텐츠는 도정이나 축제 등 충남의 다양한 소식을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경쟁력지수 부문에서도 충남도 ‘유튜브 (https://www.youtube.com/user/topcnitv)’에 게시한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콘텐츠가 큰 역할을 담당했다.실제 웹툰과 뮤지컬을 결합해 도의 내포혁신도시 정보를 전달하는 ‘왜 충남만?!’ ‘내포혁신도시 빨리 해줘YOU!’가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제시됐다. 아이 낳기 좋은 충남을 위한 홍보시리즈 ‘유아네1, 2, 3’도 눈길을 끌었다.이밖에 이용자들의 흥미를 끌만한 퀴즈와 온라인 이벤트 방식의 콘텐츠 기획이 돋보였다는 평가다.도 관계자는 “2년 연속 소셜미디어대상 수상이 영광스럽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도민과의 소통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기획·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13 17:01

충남도가 고기능성 단백질 제품을 85개국에 판매 중인 식품 첨가물 분야 세계 1위 기업을 유치했다.양승조 지사는 12일(이하 현지시각) 벨기에 브뤼헤에서 로버트 슬리 베오스 대표, 김정민 레드옥스 대표, 김홍장 당진시장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투자협약에 따르면, 베오스는 당진 송산2-2 외국인투자지역 3만 9670㎡의 부지에 바이오 식품·의약품 등 첨가제 생산 공장을 신설한다.이를 위해 베오스는 오는 2025년까지 7000만 달러를 투자키로 했다.고기능성 단백질 제품 생산 업체인 베오스는 식품 첨가물 생산 세계 1위, 계란 이용 산업 세계 1위 전문기업이다.총 자산은 1억 4500만 달러, 연매출액은 지난해 기준 1억 1700만 달러, 임직원 수는 250명에 달한다.도는 베오스의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앞으로 5년 동안 도내에서 △매출액 1250억 원 △수출 600억 원 △수입 대체 650억 원 △생산유발 3170억 원 △부가가치유발 830억 원 등의 경제적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로버트 슬리 대표는 “베오스는 혁신적인 프로세스를 적용,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가능한 환경에 기여하는 전문기업”이라며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겠다고 말했다.양 지사는 “베오스가 충남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환경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13 16:59

충남도는 12일 도 농업기술원에서 ‘2020년 친환경 청년농부 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청년농부의 친환경농업에 대한 이해 제고와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내년 육성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농부와 시군 농부 대표 및 간사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는 친환경 청년농부 증서 수여, 정책 설명, 우수 사례 공유, 토론, 질의답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정책 설명은 충남친환경농업인연합회 정상진 회장이 ‘친환경농산물 유통현황과 전망’을, 도 식량원예과 송요권 팀장은 ‘청년농부 육성 사업 계획’을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이어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부여법인 조혜진 간사가 ‘친환경청년농부 창업 사례’를 설명했다.종합토론 및 의견수렴은 송요권 친환경농업팀장 주재로 공동체 조직화 방안, 청년농부 발전방안, 생산·유통 계획 등을 공유했다.충남친환경청년농부 주관으로 연 2부 행사에서는 광역법인 운영활성화 방안 및 얼굴 있는 농부시장 개척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이어 예산군농업기술센터 구자운 강사로부터 친환경농산물 인증교육도 진행됐다.한편 친환경 청년농부 육성 프로젝트는 친환경 농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2017년 4월 도가 농림축산식품부, 롯데쇼핑 슈퍼사업본부와 협약을 맺으며 본격 추진 중으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총 250명에 100억원을 투자, 청년농부를 육성할 계획으로 연간 50명에게 20억 원을 지원 한다.공모를 통해 선발된 청년농부에 대해서는 채소류 생산시설(하우스) 및 유통시설을 지원하고, 청년농부들은 자신들이 생산한 친환경농산물 중 일정 물량을 롯데슈퍼와 롯데마트에 납품·판매하게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12 18:31

충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수립 추진 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서해선∼경부고속철 연결 등 12개 신규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고 12일 밝혔다.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2021∼2030)은 우리나라 철도의 장기 비전과 전략, 철도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을 제시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도가 각 시·군 의견을 반영해 건의한 신규 철도 사업은 △고속철도 2건 △일반철도 9건 △광역철도 1건 등이다.총 연장 674.97㎞에 사업비는 16조 4119억 원이다.고속철도 2개 사업은 △서해선∼경부고속철도 연결(평택∼화성 9.07㎞) 5000억 원 △호남고속철도 직선화(천안∼공주 55㎞) 2조 8765억 원이다.이 중 서해선∼경부고속철도 연결은 서해선 서울 직결 추진과는 별개다.일반철도는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보령∼조치원 100.7㎞) 2조 2494억 원 △대산항 인입철도(석문산단∼대산항 17.3㎞) 3928억 원 △수도권 전철 연장(천안역∼독립기념관 12.1㎞) 6788억 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서산∼울진 322.4㎞) 6조 152억 원 △내포∼태안 연결 철도(내포∼서산∼태안 64.3㎞) 1조 6728억 원 등이다.광역철도는 충청권 광역철도(계룡∼강경 35㎞) 7700억 원이다.도가 건의한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되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등 행정 절차를 거친 뒤, 기본계획·설계·공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게 된다.국토부는 올해 국토계획 평가 및 공청회를 통해 신규 사업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전문가 및 관계기관 의견 수렴,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1년 상반기 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다.박연진 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건의 노선은 서산과 부여, 청양 등 도내 철도 미 수혜 지역에 대한 철도망 신규 건설 등을 위한 것&r

충청남도 | 이경 | 2019-11-12 18:30

충남도가 양극재(화학소재)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부터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외자유치를 위해 벨기에를 방문 중인 양승조 지사는 12일(이하 현지시각) 브뤼셀 유미코아에서 에그버르트 록스 유미코아 그룹 부사장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MOU에 따르면, 유미코아는 개별형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된 천안3산업단지 내 유미코아 공장에 5년 동안 1억 달러를 투자해 생산 설비를 증설한다.유미코아는 벨기에 브뤼셀에 본사를 둔 화학소재 기업으로 양극재 분야 글로벌 선두 업체 중 하나다.세계 14개국 이상에 진출한 유미코아는 종업원 수가 1만 700명에 달하며, 지난해 매출액은 4조 3000억 원을 기록했다.유미코아의 이번 투자 약속은 최근 세계적으로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시장이 급성장하며 이차전지 수요가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도는 유미코아의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앞으로 5년 동안 도내에서 △매출액 20억달러 △수출효과 4억달러 △수입대체효과 16억달러 △생산유발효과 8천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천억 원 등의 경제적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유미코아의 추가 투자가 관련 기업들의 연쇄 투자를 촉진, 지역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유미코아가 성공적으로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양 지사는 또 “그동안과 같이 기업 본연의 활동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양 지사는 앞선 지난 11일 네덜란드 베르헌 옵 좀에서 글로벌 바이오식품 및 사료 첨가제 업체인 프로틱스사와 1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투자협약 이후 양지사는 네덜란드 질란트에 위치한 워터던 습지공원을 방문, 도가 중점 추진 중인 부남호 역간척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워터던 습지공원은 수백 년 전 쌓은 제방 일부를 헐어 간척농지를 염습지와 갯벌로 복원한 곳이다.이 습지공원은 특히

충청남도 | 이경 | 2019-11-12 18:30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대학일자리센터는 11일 대학 도서관에서 허재영 총장과 청양고등학교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잡콘테스트’ 수상식을 개최했다잡콘테스트는 대학 재학생과 지역 고등학생들이 각각 관심 기업의 SWOT분석과 재무 상태 등을 분석하고 실무경험을 높이기 마련한 대회다.이번 잡콘테스트에는 충남도립대학교 재학생과 청양고등학교, 부여정보고등학교, 주산산업고등학교 등 대학부분 6개 팀과 고교부분 3개 팀이 참여해 경연을 펼쳤다.경연 결과 대학부분에는 충남도립대 W팀이 ‘TSE’ 기업 분석을 통해 대상을 수상했다.최우수상에는 ‘이마트’와 ‘에스원’을 분석한 모글팀과 S2팀이, 우수상에는 ‘LH’와 ‘아모레퍼시픽’을 분석한 내(LH)꺼하조팀과 가위질하다왔조팀이 각각 수상했다.고교부분에는 부여정보고등학교 헛개조팀이 ‘빙그레’ 분석으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최우수상에는 ‘코레일’을 분석한 청양고 신조팀이, 우수상에는 ‘SK하이닉스’를 분석한 주산산업고 21도팀이 수상했다.허재영 총장은 시상식에서 “성공의 비결은 과정을 즐기는 것이고 그 과정들을 쌓아 올리는 것이 성공에 이르는 길이다. 물론 실패할 수 있으나 시도하지 않는 사람은 실패도 없다”며 “이번 잡콘테스트에서 수상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이 뭔가를 시도하고 그 과정을 즐겼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자기 일을 좋아하고 보람을 느끼는 사림이 된다면 반드시 성공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12 18:28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박병희, 이하 연구원)은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충남과 경북에 소재한 백제와 신라의 역사문화유산을 외국인 유학생에게 소개하는 백제-신라문화권 역사문화탐방(주제 : 백제와 신라, 세계를 만나다)을 진행했다.지난 2017년부터 충남도와 경북도는 양 지역의 역사적 뿌리를 형성하고 있는 백제와 신라의 교류와 소통의 역사를 재조명함으로써 양 지역 간의 학술문화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연구원과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여 학술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3차례의 공동학술포럼을 개최하였고, 대중들에게 양 지역의 역사문화적 관계를 알리기 위한 대중서를 발간하는 등 양 도의 적극적인 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이번 역사문화탐방은 2018년에 이어진 두 번째 탐방이다. 첫 번째 역사문화탐방은 양 지역 문화관광해설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백제와 신라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탐방은 국내에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러시아, 루마니아, 우즈베키스탄, 중국, 베트남 등지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45명의 외국인 학생들은 2박 3일간 마곡사와 송산리고분군, 정림사지, 동궁과 월지 등 공주․부여․경주의 세계유산과 역사유적을 탐방했다. 또한 백제․신라의 역사문화를 주제로 한 전문가 강의도 진행되어, 참가 학생들이 백제와 신라의 문화유산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마지막 날에는 탐방을 마치고 감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탐방을 통해 한국에 귀중한 세계유산과 아름다운 문화유산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중에 고국에 돌아가 가족과 지인들에 이번에 방문한 곳들을 알려주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연구원의 박병희 원장은 “이번 탐방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고대사, 더 나아가 백제와 신라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더 나아가 충남과 경북의 고도인 공주와 부여, 경주가 국제적인 역사문화도시로 알려질

충청남도 | 이경 | 2019-11-12 18:26

충남도는 12일 보령머드린호텔에서 대전지방기상청과 충남연구원 공동으로 ‘대설피해 저감 방안 모색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은 도, 시군 재난담당 공무원 및 기관·단체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민간단체·유관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달순 대전지방기상천 예보관은 이날 ‘충남 대설발생 특성 및 원인 분석’을, 김백조 국립기상과학원 재해기상연구센터장은 ‘충남지역 대설에 의한 재해 특성연구’를 각각 주제 발표했다.김양섭 도 농업기술원 재해대응팀장은 ‘대설 피해 현황 및 대책’을, 조성 충남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장이 ‘대설피해 저감을 위한 지자체 정책지원방향’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송두범 충남연구원 정책사업지원단장이 좌장을, 허복행 대전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장은철 공주대학교 교수, 김종기 도 안전정책과장, 김성수 강원도 농업기술원 팀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정석완 도 재난안전실장은 “관련기관 재난 담당공무원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설해 및 한파피해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12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