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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25일 청양군 정산정수장의 수원을 지하수에서 대청댐 광역상수도로 변경, 정산면 일원 주민 3000여 명에게 일 2300톤의 물을 공급한다고 밝혔다.지하수를 원수로 사용하던 정산정수장은 지난해 2월 수질검사 결과, 우라늄이 기준치를 초과했음에도 주민 공지를 하지 않고 시설 개선 기간(2개월간)까지 수돗물을 공급해 주민 건강 우려 등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초래한 바 있다.당시 양승조 지사는 문제가 발생한 청양군 정산지역을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2022년까지 예정돼 있던 광역상수도 공급계획인 정산지구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올해 6월까지 완료하겠다고 약속했다.광역상수도 공급을 위해 도는 지난해 20억 원, 올해 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공주시·청양군과 협업을 추진했다.도는 사업기간과 사업비 등을 감안해 당초 정산지역에 공급하려던 광역상수도 수원을 보령댐에서 대청댐으로 변경하고, 공주시 관로를 이용하기로 협의했다.이를 통해 총 35억 원의 사업비를 절감했으며 사업기간도 단축해 정산정수장 광역상수도를 조기 공급할 수 있게 됐다.아울러 도는 정산정수장 수돗물을 음용한 지역주민 가운데, 신청자와 유치원 및 초·중·고 학생 등에 대해 의무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등 주민 건강에도 관심을 기울였다.도 관계자는 “시·군 경계 지역은 상수도관 매설 비용이 많이 발생해 공급이 지연되고 있는 지역이 많다”며 “인접지역 시·군에서 상수도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 협의해 사업비 절감 및 공급시기 단축 등 도민의 물 복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6-25 17:32

충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35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미래채움 사업은 도내 SW교육 환경을 구축해 정보 소외지역 초‧중등학생에게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도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국비 35억원을 포함해 총 70억원을 투입, SW교육센터를 구축하고, SW전문강사 양성 및 SW교육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게 된다.사업은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고 도교육청, 공주대학교(공주캠퍼스)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게 된다.도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천안 남서울대 아동복지관을 활용, 충남SW미래채움센터를 구축하여 학생 SW교육장, 자율주행‧로봇‧AR/VR콘텐츠 체험실, 강사양성 교육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초‧중학생의 교육 접근 편의성을 위하여 서부권(홍성)·남부권(공주)에 SW교육거점을 지정·운영할 계획이다.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300명의 SW강사 일자리가 창출되고, 9000명의 SW인재 양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도내 SW교육 불균형 해소와 미취업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도내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도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소프트웨어는 모든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역량으로 SW강사 일자리 창출과 SW교육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체계가 선순환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6-25 17:30

충남도는 내달 3일부터 대기관리권역에 포함된 시군 자동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정밀검사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4월 제정되고, ‘대기환경보전법’이 개정됨에 따라 충남에서는 금산군을 제외한 13개 시군이 대기관리권역에 추가 지정됐다.기존 천안시를 더하면 도내 14개 시군이 자동차 종합검사 대상지역으로 분류된다.이에 따라 해당 시·군에 등록된 모든 자동차는 기존에 받던 정기검사 항목에 배출가스 정밀검사 항목을 추가한 자동차 종합검사를 받아야 한다.추가로 시행되는 지역에 등록된 차량은 올해 4월 말 현재 767,152대다. 전기자동차와 수소전기자동차 같은 저공해자동차는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추가되는 배출가스 정밀검사는 자동차 주행 상태에 가장 근접한 상태를 적용(부하검사)해 실제 주행 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검사한다.검사주기는 승용 자동차는 최초 등록일로부터 차령이 4년경과 시 2년마다, 승용 영업용은 차령 2년경과 시 1년 마다 검사를 받아야 한다.승합·화물 자가용은 차령 3년경과 시 1년마다, 승합 화물 영업용은 차령 2년경과 시 6개월~1년 마다 검사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각각 31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재검사는 검사유효기관 내 부적합일 경우 만료일 다음 날부터 10일 이내, 검사유효기간 외 부적합일 경우 다음 날부터 10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검사 미이행 시 30일까지 2만원, 이후 매일 1만원씩 가산돼 최대 3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되며, 명령 불응 시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운행 중인 자동차의 배출가스 저감 및 배출허용 기준 준수여부 등을 검사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도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이번 종합검사 확대 시행과 관련해 홈페이지, 현수막, 게시판 등 다각적인 홍보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6-25 17:29

충남도가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도정의 안정적 「마무리와 성과창출」을 위한 후반기 첫 인사를 시행했다.김용찬 도 행정부지사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7월 1일자 하반기 정기인사를 발표했다.이번 인사는 도정의 연속성・안전성 유지를 위해 전보인사를 최소화하면서도 코로나19 이후 사회 대변혁에 맞춰 「포스트-코로나19 대응」과 지속가능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미래 준비」를 위한 인력배치에 중점을 뒀다.특히, 도정 사상 처음으로 기술직 출신 3급 여성국장을 승진 임용했으며, 도립대 출신 공무원 중 첫 사무관 승진(여성, 기술직)과 첫 운전직 사무관을 승진 임용하는 등 소수 전문기술직렬과의 균형인사를 통해 조직의 활력과 탄력성을 부여했다.또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고생한 현장근무자 등을 승진시킴으로써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한편, 저출산보건복지실 및 경제실 등 역점시책 추진부서에는 유능하고 우수한 인력을 전진 배치함으로써 민선7기 후반기 추진동력 지원에 집중했다.총 인사 규모는 360명으로, 3급 2명을 비롯해 승진 105명, 부단체장 4명, 전보·전출입 227명, 신규임용 24명 등이다.우선, 간호직 출신인 조광희 여성가족정책관을 부이사관으로 승진시켜 도정을 이끌 핵심인재 양성을 책임지는 공무원교육원장에 임명했다. 이에 따라, 공무원교육원장을 직무대리하던 오범균서기관을 승진하여 문화체육관광국장으로 배치하고, 부단체장 배치로 공석이 된 해양수산국장에는 뉴욕총영사관에 파견중인 조원갑 부이사관을 내정했다.부단체장은 지역별 현안사업을 고려, 단체장과의 협의를 통해 배치했다. 서산부시장에는 업무추진력 및 조직친화력을 갖춘 한준섭 해양수산국장을, 「문화와 역사의 도시」 홍성 부군수에는 길영식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부여부군수에는 조대호 자연재난과장을, 청양부군수에는 김윤호 농업정책과장을 각각 발령했다.역점사업 추진 부서장에는 유능하며 추진력 있는 과장들을 발령했다. 보건정책과에는 이동유 홍보기획팀장을 승진임용하고, 자치행정과장에는 강관식 세정과장을 발령했으며

충청남도 | 이경 | 2020-06-25 17:28

충남도는 25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6·25전쟁 제7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양승조 지사와 황선봉 예산군수, 유병국 도의회 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6·25참전유공자회를 비롯한 보훈단체 대표와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훈장증 및 감사메달 전수, 모범 보훈가족 표창, 기념공연, 만세삼창, 6·25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고 소근영 일병에 대한 6·25전쟁 무공훈장 훈장증을 자녀 소재희 씨에게 전달했으며 모범 보훈가족으로는 14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또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6·25전쟁 70주년 기념 감사메달을 손봉진 6·25참전유공자회 충남지부장에게 전수했다.감사메달은 6·25참전유공자에게 수여하며 도내에서는 4,688명의 생존참전유공자가 해당된다.아울러 참석자들은 기념 연극 ‘꼭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공연을 관람하고,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과 6·25의 노래를 불렀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먼저 6·25 참전 유공자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묵념한 뒤 전몰장병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이어 양 지사는 “비극의 역사를 안고, 지난 70년 우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왔다. 그러나 아직 우리 모두가 꿈꾸는 평화의 길은 완성되지 않았다. 한반도의 전쟁은 아직 종식되지 않은 것”이라며 “우리는 아직 평화협정을 맺지 못했고, 긴장과 갈등을 지속해 왔다”고 되짚었다.양 지사는 “7·4 공동성명부터 9·19 공동선언까지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 수십 년간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던 수많은 노력들이 더 이상 물거품이 돼서는 안 될 것”이라며 “남과 북이 함께 가야하는 길은 평화와 번영, 그리고 통일의 길&rd

충청남도 | 이경 | 2020-06-25 17:27

충남도는 25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주민소통 혁신공간으로 재탄생한 서울 노들섬에게 그 길을 묻다’ 라는 주제로 제3차 학습회를 개최했다.이날 학습회는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를 비롯한 공동체지원국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공간 조성 운영에 대한 역량강화와 마인드 혁신을 위해 마련됐다.서울 노들섬 총감독인 서울시립대 김정빈 교수는 이 자리에서 ‘서울 노들섬을 음악을 매개로 한 혁신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섬이 하나의 장소가 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특강했다.이어 학습회에 참석한 공동체지원국 직원들은 주민 소통협력공간 조성 및 사회적경제혁신타운 등 혁신적인 공간을 어떤 방식으로 조성·운영할지에 대한 발전 방안을 공유·토론했다.고준근 도 공동체지원국장은 “이번 학습회가 공동체지원국 직원들의 역량이 함양되고 지역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혁신활동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소통하면서, 더 행복한 충남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도는 앞으로 △충남현안과제(저출산·고령화·양극화) 대응 공동체 역할에 대해 학습할 예정이며, 그동안 △사회적가치와 공동체(희망제작소 김제선소장) △지역공동체 성공사례(홍동 도토리회 이동근 대표)에 대해 학습회를 개최한바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6-25 17:25

CCTV나 블랙박스 등에 찍힌 ‘화염의 그림자’로 화재원인을 찾아내는 분석기법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충남소방본부(본부장 손정호)는 25일 충청소방학교에서 화재현장에서 발생한 화염과 그림자 모습이 찍힌 영상을 분석해 발화지점을 찾아 증거자료로 활용하는 실험을 발표했다.이번 실험은 지난 5월 ‘2020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천안서북소방서의 ‘광원과 그림자의 특성을 이용한 영상매체 분석기법 개발을 통한 발화지점 판정에 관한 연구’를 토대로 진행됐다.실험은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실시됐는데, 모두 광원과 그림자가 직진한다는 고유특성을 근거로 삼았다.첫 번째 실험은 화염의 그림자를 이용한 발화지점 추적 실험이다.이 실험은 화염으로 인해 근접하고 있던 피사체들과 각 피사체에서 발생한 그림자가 찍힌 영상을 활용해 발화지점을 찾아내는 방법이다.화재현장 주변에 있던 피사체들과 화재불빛으로 생긴 각 해당 피사체의 그림자를 연결해 이으면 3차원 공간의 한 지점을 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수차례에 걸쳐 확인한 바 30㎝ 내의 오차범위에서 교차점이 형성됐고, 이를 최초 발화지점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두 번째 실험은 구획된 실의 개구부를 통해 새어나간 불빛의 반사를 이용한 발화지점 추적이다.이번 실험은 화재현장 주변에서 찍힌 벽면이나 주위 구조물에 불빛 반사된 효과를 이용해 개구부로부터 화원까지의 거리를 알아보는 방법이다.이때는 불빛반사의 길이, 개구부의 길이, 개구부와 벽체와의 거리를 활용해 발화지점을 계산하게 되며, 반사된 불빛의 형상을 통해 화재의 이동경로 및 초기특성등도 함께 유추해 볼 수 있다.도 소방본부는 실험결과를 토대로 연구논문을 보완해 ‘2020 전국 화재조사 학술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손정호 본부장은 “이번 영상매체 분석기법 재현실험을 통해 발화지점을 판정하기 어려운 화재현장에서 객관적인 증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어 화재원인 판정에 도움이 될

충청남도 | 이경 | 2020-06-25 17:24

충남도가 재난·안전, 지방하천, 공유재산 등 도내 다양한 공간정보를 통합 연계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이공휘 도의원, 관련 실·국장, 공간정보·국토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공간정보 통합플랫폼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주소·위치기반 공간데이터의 연계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부서 간 체계적인 업무지원 및 협업을 가능하게 한다.또한 업무지도의 제작 및 공유를 통해 업무의 현황과 문제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신속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는다.도는 올해 각각의 행정데이터를 취합하고 표준화를 추진한다.이를 통해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 재난안전, 지방하천, 공유재산 등 공간정보 시스템 8종이 실시간으로 갱신될 것으로 기대했다.특히 각 실과 행정데이터 통합 실증 모델을 구축, 수요자 중심의 공간정보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이와 함께 구제역 등 도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전염병 문제에 대해서도 분석,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구제역 발생 등에 따른 선제적 조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김용찬 행정부지사는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도민생활은 물론 모든 행정에 활용이 가능하게 되어 정보화 시대의 흐름에 맞는 스마트 행정이 구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6-24 17:46

여름철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해수욕장에 대한 방역 대책을 강화한다.양승조 지사는 24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코로나19 대응 중앙대책본부 영상회의에 참석해 ‘청정 해수욕장 만들기’ 추진 계획과 대응 방안 등 새로운 방역 시책을 설명했다.도는 전국 최초로 △발열체크 전수조사 및 손목밴드 착용 △민·관 협력을 통한 발열체크 의무화 △공유수면(백사장) 관리 강화 등 해수욕장에 맞춘 코로나19 대응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우선 보령 대천·무창포, 당진 왜목, 서천 춘장대, 태안 만리포·몽산포 등 방문객 15만 명 이상 해수욕장 6곳을 대상으로 우선 발열체크 전수조사를 추진한다.발열체크 전수조사는 해수욕장별 주 출입구를 설정해 실시하고, 발열이 없는 이용객에게 손목밴드를 제공해 입장토록 한다.자가용 이용객의 경우 주요 출입도로 입구에서 차량 이동형 진료(drive-through) 방식으로 진행하고, 대중교통 이용자는 역과 터미널 등에서, 관광버스는 버스 전용구역에서 각각 실시한다.도보 동선별 발열체크 시설도 설치·운영하며 방역 순찰 활동으로 손목밴드를 착용하지 않은 도보 이동자는 현장에서 확인해 조치할 예정이다.손목밴드를 착용한 입장객에 한해 해수욕장 인근 식당·카페·숙소 등 공공·민간 다중이용시설 사용을 가능토록 하며 지역 상인회·번영회 등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미착용자의 출입은 제한한다.발열체크 및 손목밴드 착용 거부 시 해수욕장 입장을 제한하고,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해수욕장 인근 상업시설의 민간 종사자들 역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상시적인 현장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아울러 도내 33개 모든 해수욕장에 2미터 거리두기 입간판을 추가 설치해 홍보를 강화하고, 거리두기 계도요원을 투입해

충청남도 | 이경 | 2020-06-24 17:43

양승조 충남지사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우려지역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올해 한층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폭염에 대한 대비태세를 점검했다.양 지사는 24일 서산시 석남동 소재 ‘석남천 지방하천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장마철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건설현장 풍수해 대비 실태를 긴급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방문한 석남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서산시 예천동∼석남동 일대 하천을 확장하고 배수에 취약한 수리·수문 시설을 보완, 수해 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재해예방사업 중 하나다.2022년까지 하천 정비 1.34㎞ 구간에 총 211억원(국비 54억, 도비 148억, 시비 9억원)이 투입되며, 현재 43%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양승조 충남지사는 이 자리에서 “충남 재해안전에 선제적인 대비를 위해 도내 진행 중인 각종 공사장, 상습침수구역, 배수지, 절개지, 급경사지 및 산사태 위험지역 등 재해위험 지역에 대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해 달라”며 “도민의 생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한편 도는 한 단계 빠른 예측과 상황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5월 15일부터 여름철 풍수해 대비 선제적 상황관리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특히, 충남도는 올해 풍수해 생활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34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한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475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122억원, 재해위험 저수지 17억원을 투입하는 등 재해 사전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도가 역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취약시설(지역) 정비사업은 최근 기후변화에 대비한 도민의 피해를 방지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도모하여 삶의 질을 높여주는데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6-24 17:41

충남도는 24일 홍성군 소재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회의실에서 ‘아동학대 대응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천안시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사건을 계기로, 지자체의 역할과 아동보호전문기관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도와 시·군 담당 공무원,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간담회는 합동 점검 안내, 아동학대 정책 현안 설명,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먼저 임재란 도 아동복지팀장이 지난 16일부터 도경찰청·도교육청·시·군·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추진 중인 ‘학대피해우려아동 합동 점검’에 대해 안내하고, 협조를 당부했다.현재 합동 점검은 재학대가 우려되는 도내 187가정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재학대 여부, 분리조치 필요성 등을 파악하고 있다.윤여복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도내 아동학대 현황과 아동보호전문기관 활동 상황을 설명하고, 각 기관별 역할을 공유했다.지난해 기준 도내 아동학대 발생 건수는 1464건이며 아동학대행위자는 친부모가 70.4%로 가장 많았다.아동인구 1000명당 아동학대피해발견율은 4.16% 수준이며 52.1%에 달하는 사례에서 신체·정서·성적인 학대가 복합적으로 나타났다.현재 도내에는 학대피해 조사 및 사례 관리를 담당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4개소와 피해아동의 보호·치료를 담당하는 학대피해아동쉼터 4개소가 운영 중이며, 피해아동의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이어 김길수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올해 10월부터 시·군이 직접 수행할 아동학대 현장조사 관련 준비사항을 전달했다.도는 아동학대 대응에 대한 공공성 강화를 위해 올해 10월 천안시를 비롯한 11개 시·군에 28명의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을 배치할 예정이며 2022년까지 전 시·군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이태규 도 출산보육정책과장은 &l

충청남도 | 이경 | 2020-06-24 17:39

코로나19로 우울감이나 소외감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도는 24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생명사랑 인식 확산 및 생명존중 붐 조성을 위한 ‘자살예방 생명존중 순회강연’을 개최했다.도와 안전생활시민실천연합,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이 주최하고, 시·군과 뉴스핌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홍성군을 시작으로 당진, 예산, 아산, 태안, 천안, 공주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노인 멘토링 사업 대상자 등 각 시·군의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양승조 지사와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홍성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교육 및 강연, 콘서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생명이어달리기 교육을 실시했으며 개그맨 장용이 ‘울면 살고, 웃으면 행복하다’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또 미스트롯 출신 가수 한가빈과 히든싱어 김건모편 우승자 나건필이 출연해 노래로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도와 시·군, 그리고 전 부서가 함께하는 자살예방 협업과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높이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순회강연을 통해 우리 지역 풀뿌리 마을 마을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 보듬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시·군과 함께 사전 예약을 통한 참석자 제한 및 발열 검사, 공연장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준수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6-24 17:38

충남도가 소기업과 소상공인, 사회적경제 기업(보령·서천)을 대상으로 대출금의 최대 2%까지 이자 보전금을 지원한다.양승조 충남지사는 24일 도청에서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맺은 협약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보령·서천지역 업체들을 대상으로 금융을 지원,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위해 한국중부발전은 충남신용보증재단에 2억 원을 기부 출연한다.재단은 보령·서천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사회적경제기업에 24억 원의 신용보증서를 발급하고, 이에 대한 보증 수수료를 연 0.8%로 확정했다.도는 소기업·소상공인·사회적경제기업의 대출금에 대해 2%까지 이자 보전금을 지원키로 했다.양승조 지사는 “내수경기 침체 등에 따른 장기 불황으로 소기업·소상공인·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여건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라며 “이번 한국중부발전의 기부출연은 기업의 경영안정에 단비와도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도는 앞으로도 이들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를 통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도는 그동안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해 2020년 자금지원계획 5500억 원 외 긴급경영안정자금지원 1259억 원과 만기연장 4726억 원(4405 업체)를 지원한 바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6-24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