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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배영호)이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에 참가할 청소년과 청소년 가족을 모집한다.이번 특별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창의, 과학, 역사,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소년 역량 개발은 물론 건전한 여가문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초등 4~6학년 대상 윤봉길의사 사적지를 탐방하는 ‘호국영웅을 찾아서’와 청소년 환경교육 ‘그린리더’ 등이 있으며 중~고등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특히 가족 목공체험과 영화관, 가족 파티쉐 등의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부모님이 함께 해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높이고, 참여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을 쌓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미래변화에 따른 청소년의 창의·융합역량과 복합적 문제해결 능력 및 핵심역량개발 지원을 위해 충청권 청소년수련시설 최초로 청소년 메이커스페이스를 조성하고 하반기 운영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수련관은 청소년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을 통해 코딩, 3D프린팅, 로봇,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기반 분야의 창의융합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수련관에서 운영하는 방학특별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가족은 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수련활동팀 ☎ 041. 900-0776, http://www.youth.ac)

천안시 | 이경 | 2019-07-22 15:10

최형식 담양군수가 소득을 높이는 강한 농업군 조성을 위해 농업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과 소통 강화에 나섰다.담양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고서면 박운순 씨의 샤인머스켓 포도농장을 방문하여 미래농업을 앞서 대비해가는 농업인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상생발전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날 현장에서는 고서에서 샤인머스켓 포도를 재배중인 4농가가 함께하여 품종갱신으로 인한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 등에 대해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누었다.샤인머스켓 포도는 타 품종보다 맛과 향이 우수하여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물로 담양에서도 지난 2017년부터 재배농가가 꾸준히 늘어 담양 전체 포도 재배면적의 29%인 9.5ha가 재배되고 있다.이에 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업인대학 과정에 샤인머스켓 과정을 별도 개설하여 수강생 4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 교육을 병행하며 맞춤형 기술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품질 향상을 위한 시설현대화 사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최형식 군수는 “오늘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신규소득 작물 선도농가에 대한 현지 방문을 통해 민생현장에서 농업인과 소통하면서 농가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 우리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 제안해 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한편 이날 방문했던 박운순 농가는 2017년에 샤인머스켓 포도를 식재하여 올해 약 2,800㎡ 농장에서 약 1500박스/2kg 생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현재 담양군에는 총 32농가가 담양 전체 포도 재배면적 32.8ha의 29%인 9.5ha를 재배하고 있으며, 당도가 높고 저장성이 우수한데다 1kg에 2만원선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어 기존 포도농가를 대상으로 급속히 품종 갱신이 이뤄지고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7-22 15:05

대구시는 청소년의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습관 형성을 목적으로 8월 15일(목)까지 총2회에 걸쳐 청소년 스마트폰 탈출 치유캠프를 개최한다.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구시에서 진행하는 올해 캠프는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습관과 조절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또래 및 가족관계 증진, 진로에 대한 탐색 등 청소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1차 캠프는 7월 27일(토)까지 남자중학생을 대상으로 7박 8일 캠프를 진행하고, 2차 캠프는 8월 4일(일) ~ 8월 15일(목)까지 여자중학생을 대상으로 11박 12일 합숙일정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치유캠프는 대구광역시와 여성가족부의 지원으로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특히 대구는 타지역과 달리 시비 5천만원을 추가로 지원하여 두 배의 치유효과를 거두고 있다. 캠프기간 동안 참가 청소년은 티브이(TV), 컴퓨터, 스마트폰 등 미디어와 단절된 환경에서 상담 전문가, 대학생 멘토와 함께 상담, 놀이활동, 멘토링, 생활지도 및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넷, 스마트폰 없이도 행복한 세계를 발견하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된다.- 상담 : 개인상담(3회기), 집단상담(5회기), 가족상담(2회기), 진로토크- 활동 : 클라이밍, 카프라, 플로어볼, 풋살, 캐리커쳐, 에코 셔츠 만들기 등- 문화체험 : 근대골목투어, 서문야시장, 영화관람- 대안활동 : 대안활동 탐색 토론회, 보드게임, 저글링, 도미노 등- 멘토링 및 생활지도를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캠프 이후에도 참여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으로 개인 상담을 지원하고 사후관리를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습관을 유지하도록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9-07-22 15:02

외국인 환자유치가 허용된 2009년 대구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2,800여명이었으나 민선 6기 이후 의료관광을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인식하여 적극 추진한 결과, ’16년에는 비수도권 최초로 2만명을 돌파하였으며, ’18년도까지 10년 동안 비수도권 최초로 누적 환자수가 11만명을 돌파하였다. 정치․경제의 중심인 수도권과 상당한 거리에 있는 내륙도시라는 한계를 가진 대구시가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데는 풍부한 의료서비스 인프라를 적극 활용했기 때문이다. 현재 대구는 5개 대학병원과 3,700여개의 병‧의원, 2만1천여명의 보건인력과 국제의료인증기관인 세계의료평가기관(JCI) 인증을 받은 5개 의료기관 등 풍부한 의료 인프라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아시아 두 번째의 팔이식 수술 성공 사례를 비롯하여 모발이식, 성형, 피부, 한방, 치과, 건강검진 등에서 타 지역에 비해 기술과 가격에서 비교우위에 있다. 이러한 물적‧인적 기반위에서 대구시는 글로벌 수준의 선진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특별시가 되겠다는 ‘메디시티 대구’선언을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였다. 전국 최초로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현재 50개)을 운영하던 것을 민선 7기 에 들어서는 유치업체(현재 8개)까지 선도 기관 지정을 확대하고, 전국 최초 외국인환자 안심보험 운영, 전국 최초 의료관광 창업지원센터 개소 등 ‘전국 최초’의 수식어가 붙는 각종 사업은 물론, (사)대구의료관광진흥원을 통하여 병원안내‧통역‧숙박‧교통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국·러시아·동남아시아 등 9개국에 22개소의 해외홍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각국에 의료관광 홍보설명회 개최 및 온라인 홍보 등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2009년 2,800여명이던 해외환자 유치실적이 2015년에는 13,000여명으로 매년 20% 이상씩 성장하여 왔으며, 2016년에는 비수도권 최초로

대구시 | 이경 | 2019-07-22 15:01

(재)음성장학회(이사장 조병옥 음성군수)는 22일 매괴고등학교를 마지막으로 제4회 장학생 환류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22일 매괴고 졸업생 7명(음성장학회 장학생)이 모교를 방문해 1학년 후배 120명을 대상으로 진로와 입시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제4회 장학생 환류 사업은 기말고사를 마치고 방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사전에 학교와 프로그램 일정을 협의하고 학생들이 원하는 학과에 대한 정보를 얻도록 반 편성을 해 운영하는 등 음성장학회와 학교와 학생 간의 소통 행정이 돋보였다.또한, 1교시에서 6교시에는 전문위탁 교육기관인 한국교육리더십센터에서 전문 강사가 ‘청소년의 자기관리’에 관한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의 반응이 태양처럼 뜨거웠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대부분의 학생은 “내가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더 잘 알게 됐다”며 “졸업생 멘토 선생님이 열정을 다해 설명해 준 공부법을 꼭 해봐야겠다” 고 말하는 등 만족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음성장학회는 상반기에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장학생 환류 사업을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백두산 역사기행, 명문대학 탐방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음성군 | 손혜철 | 2019-07-22 15:00

제7회 충북종단 대장정 남부권 종주단 충북 영동군에서 힘차게 출발했다.이 대장정은 영동에서 단양까지 천리 길을 직접 걸으며 충북인의 얼과 뿌리를 찾고, 도민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교류의 장으로 총 2,000여명이 참여한다.군은 영동과 단양을 잇는 450km 대장정을 종주하는 종주단을 격려하기 위해 22일 용두공원에서 ‘제7회 충북종단 대장정 환영식’을 개최했다.이날 오후 2시 종주단 70명, 참여단 50명, 자원단 100명, 기관․단체장 등 220여명이 참석해 발걸음을 내딛는 종주단을 뜨겁게 응원했다.식전행사에서는 신명나는 사물놀이를 펼쳐 종주단들의 기운을 북돋았으며, 환영식에서는 박세복 영동군수의 환영사, 내빈 축사, 꽃다발 전달, 기념촬영, 거리행진 등이 진행됐다.환영행사 후 영동역, 중앙사거리, 영동교로 이어지는 시가행진에서 영동군민들은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갈채를 보내며 종주단의 무사종주를 기원했다.영동군민으로 구성된 참여단과 자원단도 종주단과 같이 걸으며 힘을 북돋았다.박세복 군수는 환영사에서 안전과 건강을 강조하며, “충북 종단 대장정 종주단을 5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이 행사가 도민의 일체감을 조성하고, 애향심과 자긍심 고취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7회 충북종단 대장정 종주단은 첫날 22일 오후2시, 남부권은 영동군을 출발해 옥천군, 보은군, 괴산군, 증평군을, 북부권은 단양군을 시작으로 제천시, 충주시, 음성군, 진천군을 종주후, 26일 청주시로 돌아와 해단식을 갖는다.

영동 | 황인홍 | 2019-07-22 14:35

옥천군은 19일 평생학습원 다목적실에서 하계학생근로 활동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옥천을 바로알고, 옥천인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기회 마련을 위한 “옥천학 강의 교육”을 하였다.옥천의 역사 및 현황 등을 중심으로 강의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강좌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서먹서먹한 근로 학생들 간에도 더욱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옥천군은 이른 무더위로 인해 기존 문화탐방활동(정지용 생가 방문 등) 대신 근로활동 대상자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 속에서 옥천에 대해 바로 알 수 있는 역사·문화 교육 강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제공하였다.옥천군은 지난 7월 1일부터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경험을 통한 근로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학비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9년 하계 학생근로활동”을 활기차게 시작하였다.공개추첨을 통해 선발된 60명의 학생들은 군청 및 읍·면 24개 부서에 각각 배치되어 행정 업무보조,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구조 및 업무 진행 방식 등을 경험하고, 체험하고 있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이용민 학생은 “평소 내 고장 옥천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그럴 기회가 마땅치 않았고,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또한 레크레이션 강의에 참여하며,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해소 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또 주어진다면 참여하고 싶다.”고 답하였다.

옥천 | 육동균 | 2019-07-22 14:00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영범, 김영관)는 22일 중복을 맞아 군서면 23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백숙용 닭과 수박 등 정성어린 먹거리를 전달했다.중복을 맞아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심신을 재충전하고, 마을 주민 간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진행되었으며, 경로당 순회는 작년에 떡국 떡과, 과일, 커피 등을 포함한 선물꾸러미 전달에 이어 두 번째이다.군서면 직원들과 협의체위원들은 경로당을 방문하여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을 당부하고 협의체활동을 홍보하였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노력하였다.김영관 민간위원장은 “약소하지만 군서면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져 이루어진 값진 선물이니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기여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또한 군서면노인회 김종학 회장은 “경로당은 노인들이 모여 서로 정을 나누고 여가활동도 같이 하는 사랑방이면서, 식사를 함께하는 공동식당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보내준 먹거리로 군서면 노인들의 영양을 보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이번행사는 지난달 개최된 제5회 향수옥천 깻잎축제 시 협의체가 일일찻집을 운영하고 발생한 수익금으로 진행되었다.

옥천 | 육동균 | 2019-07-22 13:00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5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관내 초·중등 또래상담자를 대상으로 ‘또래상담자 어울림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또래상담프로그램은 일정한 훈련을 받은 또래상담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또래들의 고민이나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는데 이어, 또래상담자가 성장 및 발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캠프에서는 관내 초등 2개교, 중등 2개교 등 또래상담자 총 42명이 참여한 가운데 또래상담자들간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친밀감 형성 프로그램과 역량강화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미술 프로그램인 입체만들기와 협동작업은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대인관계 기술 등을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캠프에 참여한 또래상담자는 “미술치료를 통해서 다른 또래상담자들이랑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면서 소속감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및 청소년통합지원 전문기관으로 지역사회청소년안전망, 청소년전화 1388, 청소년 심리적 외상 긴급지원팀, 개인상담(청소년·부모), 집단상담, 부모교육 등을 지원하며 다각적이고 종합적인 청소년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7-22 12:22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주최한 제5회 SH청년건축가 설계공모전에서 숭실대학교 김경환·오종운·이민영씨 출품작『Housing Exchange Coop』가 스튜디오 부문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서경택·이승훈·박소진씨 출품작『호호문구점+호호하우스』가 일반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대상 2개 작품 외에도 우수상 2개 작품, 장려상 5개 작품을 선정했으며, 오는 24일 서울하우징랩(영등포구 당산동 소재)에서 시상식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스튜디오 부문 대상작품 ‘Housing Exchange Coop’은 지방소멸과 대도시 과밀 문제를 주거 교환 및 생활SOC로 해결해보고자 노력한 아이디어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방소멸의 원인은 인구감소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속화의 원인은 인구이동에 있다고 보고, 소멸위기인 남해 광두마을과 마포구 망원동이 교류에 기반해 1차적으로는 지역에서 제작·출하되는 물건, 2차적으로는 기술, 3차적으로는 공간까지 교환하는 시스템을 제안했다. 일반부문 대상작 ‘호호문구점+호호하우스’는 노인·아동·청년 등의 세대 교류에 근거해 일터와 삶터를 공유할 수 있는 아이디어다. 삼양동의 초등학교 가는 길에 위치한 오래된 문구점과 주변 저층주택을 대상으로 아동창작 문화센터와 청년창작자주택을 설계해 지역 어르신이 호호 문구점을 운영·관리하고, 청년창작자들은 지역 아동에게 교육과 관련된 창작물을 제공하면서 해당 주택에 거주한다는 컨셉이다. 금번 공모전은 SH공사 창립 30주년을 맞아 저층공공주택을 활용하여 주거공간과 생활SOC가 어우러져 공간복지가 구현될 수 있는 다양한 모델들을 찾기 위해 ‘SH 공간복지 혁신플랫폼’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70개 대학 302명의 대학(원)생이 참가하여 134개 작품을 출품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심사위원들은 “올해

서울시 | 김주연 | 2019-07-22 12:17

미래 봉준호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실전 무대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청소년 영상 제작자의 탄생을 기대하며「제19회 KYMF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이하 미디어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번째를 맞은 「미디어대전」의 특별주제는 다. 서울시가 주관하고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미디어대전을 통해 청소년이 사춘기에 겪는 변화에 대한 청소년들의 시선과 생각을 담은 작품을 공모한다. 신체적․심리적 변화뿐만 아니라 사회와 주변의 달라진 시선에 따른 청소년들의 고민과 생각을 담은 작품이면 된다. 공모는 △영화 △다큐멘터리 △공익광고 △애니메이션 △사진 △웹툰 등 6개 분야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참여대상은 14세~19세 청소년(대학생 제외, 중학생‧재외동포 포함)이다.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한 창작물이면 제출이 허용된다. 작품 공모 시기는 7월23일 오전10시~ 9월10일 오후 5시까지「미디어대전」공식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시기는 청소년 제작자들이 여름방학 기간 등을 활용해 작품 활동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선 진출작은 분야별 전문가들과 청소년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서울시장상과 여성가족부장관상 등을 시상한다. 또 미디어 관련 대학총장상과 콘텐츠 진흥원 등 기관․단체상 각각 수여된다. 특히 올해는 윤리부문이 강화됐다. 이달『미디어대전 운영 규정』을 개정함으로써 미디어대전 출전 제작진 가운데 사회적 물의(성, 폭력, 인권 등)를 일으킨 경우 최대 수상 취소 조치하도록 했다. 아울러, 비폭력 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상도 신설됐다. 한편,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 미디어대전 시상식은 오는 10월 2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 자세한 문의는 미디어대전 홈페이지 (http://kymf.ssro.net)나 미디어대전 사무국 (070-7165-1021)으로 하면 된다. 이날 전국의 미디어 제작자들이 각자의 작품을 공유하고 작품을 선정한 심사위원의 작품평 등을 직접 들

서울시 | 김주연 | 2019-07-22 12:15

서울시 이색 축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나다움을 찾는 여행을 떠나보자’라는 주제로 모두의 시민청 상반기 축제 ‘달라라 여행’이 이번 주말 26일(금)부터 28(일)까지 시민청(지하 1층)에서 열린다. 시민청 SNS 오픈채팅방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사연을 보내면 소개하고 응원의 음악을 틀어주는 ‘달라 라디오’와 집 전개도 체험키트를 장식하여 나만의 방을 꾸며 볼 수 있는 ‘여행자의 다락방’, 타인과의 다름을 통해 겪은 스트레스를 적어 쓰레기통에 던지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는 ‘어쩌면, 별(別)날지도 [별라라 여행]’가 운영된다. 축제 기간 내내 시민들의 흥을 돋는 7팀의 다양한 무대도 이어진다. 중독성 강한 노래를 유쾌한 콘셉트으로 소화하는 ‘노라조’의 특별 공연부터 ‘갬블러크루’의 B-Boy댄스, 인기 유튜버 ‘다이아나’의 K-Pop 댄스까지 신나는 공연이 펼쳐진다. 모든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시민기획단의 4개 분과(광장‧소통‧공감‧동행)가 주축이 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7.26.(금)~28(일) 11:00 ~17:00 | 시민청 일대) 광장분과 : ‘달라 라디오’ 지하1층 시민플라자에선 말하지 못한 고민들, 자랑하고 싶지만 들어줄 사람이 없는 시민의 이야기를 ‘달라 라디오’ 부스에서 소개해준다. SNS 오픈채팅방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사연을 전하고 ‘달라 라디오’에서 선곡한 응원의 음악을 들어보고 사연을 보내거나 라디오부스에서 진행되는 퀴즈에 참여한 시민은 기념품을 받아볼 수 있다. 소통분과 : ‘여행자의 다락방’ 살아가는 공간의 ‘다름’을 보고 생활양식의 ‘다름

서울시 | 김주연 | 2019-07-22 12:14

한범덕 청주시장이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여름철 재난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휴가철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한 데 이어, 경기 침체 우려 속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한 시장은“내년도 △시 청사 건립 △도시 공원 △노후 상수도관 교체 계획 △복지 관련 행정수요 확대 등으로 필요 예산은 늘어 가는데, 일본의 반도체 수출규제 대응으로 내년 세수 확보의 어려움은 물론 지역 경기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대책을 마련하라”라고 지시했다.이어“소형 태풍‘다나스’가 무사히 지나가긴 했지만 태풍, 폭우, 지진, 폭염에 대비하여 사전예방 및 대처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라며“특히 휴가철을 맞이하여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라고 강조했다.또“어제 제53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청주고 경기에 가보니 타 지역 참가팀 37개 팀 선수 학부모들이 열성적으로 응원하고 계셨는데 이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제반 여건을 잘 점검해주길 바란다”라며“생활야구에 대한 붐 속에 생활 야구 관련 전국 대회 개최를 검토 해 보라고”를 주문했다.이와 함께“자동차 번호판이 6자리에서 7자리로 바뀌기 때문에 자동차번호판인식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이 신속하게 진행돼야 한다”라며 “병원이나 아파트 같은 민간에서 적극적으로 자동차번호판인식시스템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독려하라”라고 지시했다.한시장은“김진명 작가가 SK 하이닉스의 지원을 받아 직지를 테마로 하는 장편소설을 완성했는데 작가적인 상상력을 발휘해 직지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깨우쳐 주는 소설의 전개가 흥미롭고 인상 깊었다. 직지연구의 방향도 김진명 작가가 소설에서 제시

청주시 | 손혜철 | 2019-07-22 12:12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지역사회적경제허브센터가 주관한 제5회 안동시민창안대회 본선 발표회가 지난 19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이번 창안대회는 지난달 28일까지 총 19개 팀이 신청했고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제안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심사해 총 5팀을 선정했다.아이디어 대상은 용상행복마뜰팀의 ‘새싹 초록 이슬(도시농업)’이 선정됐다. 용상동 1~5통 주민들이 유휴지, 건물 등 생활공간을 활용해 새싹 보리를 재배하고 가공·판매해 주민소득증대와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우수상으로는 안동우렁각시팀의 ‘가사 지원체계 구축 사업’과 신경북인쇄(주)의 ‘소화 낭자와 미투리 도령 캐릭터 스토어’가 선정됐으며, 반짝 아이디어 상은 온마을놀이터팀의 ‘엄마까투리 행복 놀이터’와 경북아동권리옹호센터의 ‘공정무역 책방 운영 사업’이 선정됐다.선정된 5개 팀에게는 3백만 원에서 1천만 원의 아이디어 수행비와 전문활동가의 컨설팅이 제공되며,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아이디어를 수행할 기회가 제공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창안대회를 통해 사회적경제 일자리창출 아이디어를 발굴했으며 향후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육성해 지역의 더욱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07-22 12:12

기독교 대한감리회 (사)충북연회 희망봉사단(단장 조기형)은 22일 옥천군 옥천읍 구일리에서 ‘사랑의 집 31호’ 완공식을 가졌다.지난해 12월말 갑작스런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어 80평생 살아온 생활터전을 순식간에 잃어버리고 실의에 빠졌던 황모씨(82세)는 희망봉사단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통해 13평의 새 보금자리를 선물 받았다.이날 완공식은 김재종 옥천군수, (사)충북연회 희망봉사단 조기형 감독 및 자원봉사자, 마을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공식 예배와 테이프 커팅,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되었다.4월 29일 첫 삽을 떠 80일간의 노력으로 완공된 ‘사랑의 집 31호’는 희망봉사단에서 지원하는 사업비 2천7백만원과 자원봉사 외에도 지역사회 여러 기관·단체의 후원으로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가진다.강남건설(대표 남정주)과 국보환경(대표 이창묵)은 화재현장 철거와 건축폐기물 처리를, 한국국토정보공사 옥천지사에서는 지적측량을 무상 지원했다.또한, 황씨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옥천군에서는 긴급 화재복구비와 상수도 공사비를 지원하고 각종 후원물품을 연계하는 등 황씨의 새 보금자리 마련에 힘을 보탰다.31번째 사랑의 집 수혜자인 황씨는 “많은 분들이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 덕분에 슬픔에서 헤어나올 수 있게 되었다.”며 “도와주신 분들에게 어떻게 보답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연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옥천 | 육동균 | 2019-07-22 12:00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2022년 3월까지 판교에 ‘e-스포츠 전용경기장’을 조성하고, 국·내외 게이머가 참여하는 세계 e-스포츠 대회 유치전에 나선다.아시아실리콘밸리의 ‘한 축’이 될 전망이어서 주목된다.성남시는 7월 22일 “4개 시가 신청한 ‘경기도 e-스포츠 전용경기장 조성 공모 사업’에서 성남시가 최종 선정돼 도비 10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며 이런 내용을 포함한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을 발표했다.시는 296억원(도비 100억원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유지인 분당구 삼평동 626번지 판교1테크노밸리 공원 부지에 e-스포츠 전용경기장을 건립한다.건립 규모는 부지면적 6959㎡, 건축연면적 8500㎡, 지하 1층, 지상 3층이다.주 경기장(400석) 비롯해 보조 경기장(50석), PC방(100석), 주차 공간(68면), 선수 전용 공간, 기념품 판매점, 사무·부속·다목적 공간, 스튜디오, 편집실, 방송조정실, 기자실이 들어선다. 게임중독 예방 상담 센터도 설치 운영한다.야외에서도 1500명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오는 2025년까지 경기장 밖 담장에 대형 미디어월(높이 12m, 길이 25m)을 설치하고 야외석을 준비한다.시는 게임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인기 e-스포츠 대회 유치전과 함께 국제 e-스포츠 리그를 운영한다.국제대회에 나갈 성남시 프로 게임선수단도 구성해 e-스포츠 산업 세계화에 나설 계획이다.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선 매년 가족 단위 시민들이 게임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성남 e-스포츠 페스티벌’, 소규모 자본 창작자들의 ‘성남 인디게임 대회’, 네트워킹을 위한 ‘성남 커넥트 포럼’ 등 각종 e-스포츠 관련 행사를 연다.행사가 열리지 않는 동안에는 인근 게임 관련 기업들의 복합문화 콘텐츠 시설로 활용한다.성남시는 e-스

성남시 | 승진주 | 2019-07-22 11:00

해외시장 활성화 및 판로개척을 위해 중국으로 떠난 중국 무역사절단이 성공적으로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다.무역사절단 사업은 논산시, KPTRA 칭다오, 정저우 무역관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농업회사법인 ㈜두리두리 ▲(주)보고신양 ▲(주)보람C&H ▲옥바다 ▲휴먼테크(주) ▲논산딸기랜드(주) 등 관내 6개사가 파견됐다.4박 5일 간의 일정으로 칭다오와 정저우에 파견된 무역사절단은 해외바이어와 1:1 맞춤형상담, 현지업체 방문상담 등을 통해 총 79건 27억 원의 수출 상담과 1억 원의 계약가능액을 도출해내며, 수출 판로 개척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얻고 돌아오는 성과를 거뒀다.무역사절단 참가업체들은 “해외시장 진출은 막연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눈에 보이는 성과를 얻고 나니 자신감도 생기고, 향후 있을 바이어와의 계약 체결도 기대된다”고 말했다.시는 글로벌 경기침체, 내수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마련과 나아가 수출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참가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수출활동을 지속 할 수 있도록 지사화사업, 국내 수출상담회 등 사후관리는 물론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7-22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