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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미세먼지를 ‘사회재난’으로 포함한 미세먼지 대책 법안이 통과되는 등 국가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과 동시에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대기배출사업장(2개소) 및 비산먼지 발생사업장(163개소) 조업조정 ▲도로청소차 운행확대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경제건설국장을 총괄로 비상상황실을 365일 연중 운영한다아울러, 미세먼지 저감대책 주요사업으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지원사업 ▲녹색쌈지숲 조성사업 등 20여 개 사업에 146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특히, 제천시만의 특색 있는 미세먼지 대응 시책으로 17개 읍면동 청사 내 미세먼지 치유 쉼터를 조성하고, 시외버스터미널 및 버스승강장(4개소) 내에도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없는 쉼터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시는 미세먼지 대응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30,000개)하여 어린이․ 어르신 등 취약 계층에 지원하고,야외에서 운동하는 시민들을 위해 시범적으로 초록길 내 양심마스크 거치대를 설치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사회재난으로 규정됨에 따라 예비비 등 국가예산을 투입할 수 있게 된 만큼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숨 쉴 수 있는 권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지속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3-19 10:06

음성군은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GAP(농산물우수관리, Good Agriculture Practice) 인증 확대를 위한 기본교육 및 PLS(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 Positive List System) 전면 시행에 따른 농약 안전성 교육을 3월 25일부터 4일간 실시한다.당초 2월에 교육을 계획했으나 인근 안성시, 충주시 구제역 발생으로 부득이하게 교육을 연기해, 구제역 위기단계 하향에 따라 다시 교육 일정을 세우게 됐다.GAP는 우수 농산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2006년 도입한 제도로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포장·판매 단계까지 농약·중금속·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기준에 부합하는 농산물에 ‘GAP 인증’을 부여한다.GAP 인증을 획득하려면 2시간 이상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교육대상은 GAP 인증 희망농가 또는 GAP 인증농가로 지역별 교육 일정에 따라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교육 일정은 △3월 25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맹동면·대소면·삼성면) △26일 농업기술센터(음성읍·소이면·원남면) △28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금왕읍·생극면·감곡면) 순서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일정 중 하루만 참석하면 된다.기간 내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농가는 29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또한 군은 GAP 인증 확대를 위해 2016년부터 농산물 안전관리 사업으로 분석사업, 검사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올해 GAP 분석사업은 909ha, 288필지를 선정해 토양과 용수를 검사하고, GAP 인증에 소요된 비용을 지원하는 안전성 검사비 지원사업은 421건을 지원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해당 사업에 관심 있는 농가에서는 GAP 인증 완료 후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검사비 신청을 하면 된다.남택용 축산식품과장은 “GAP인증 기본교육을 통해 으

음성군 | 손혜철 | 2019-03-19 10:00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한 번의 신청으로 사망자의 상속재산을 조회할 수 있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는 상속인이 피상속인의 사망신고와 동시 또는 사망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금융거래, 토지·건축물·자동차 소유 현황, 세금, 연금 가입 여부 등 사망자의 상속재산 조회를 개별기관 방문 없이 한 번에 신청,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서비스 신청은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정부24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동차와 건축물에 대한 조회는 즉시, 지방세와 토지정보는 7일 이내, 그 외 정보는 20일 이내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신청 결과는 홈페이지, 문자, 우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망자 재산조회 서비스 신청 자격은 제1순위 상속인(자녀, 배우자), 제2순위 상속인(부모, 배우자), 제3순위 상속인(형제, 자매)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수고를 덜 수 있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와 각종 민원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민원편의 제공에 힘쓰겠다”며 “군민에게 혜택이 되는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누구나 권리행사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는 2015년 6월부터 시행됐으며, 음성군은 2017년에 270명, 2018년에는 349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19-03-19 09:59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경북 북부권 기업 해피모니터 간담회가 오는 20일(수) 오전 9시 30분 안동을 비롯한 북부권 9개 시·군의 기업 해피모니터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다.이번 기업 해피모니터 간담회에서는 2019년도 투자유치 추진전략 소개, 기업 애로사항 의견 수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정책 및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지난 2018년도 경북도 주관으로 실시한 기업 해피모니터 간담회를 통해 제도개선과제 발굴 등 27건의 시·군 기업의 고충을 해결했으며, 안동시에서는 지난 1년간 해피모니터 기업 고충 48건을 처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해피모니터 기업은 경상북도, 시·군과 투자유치 MOU를 체결한 기업과 외국인 투자기업,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받은 기업이 대상으로 안동시에는 SK 바이오사이언스(주) 등 9개 기업이 해피모니터 기업으로 위촉됐다. 현재 도내에는 23개 시·군에 179개의 기업이 위촉되어 있다.한편, 안동시에서는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사 1담당 기업도우미 제도’ 운영과 중소기업 우수상품 홍보 전시회 개최,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중소기업 청년 교통비 지원 사업, 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비 지원 등 각종 기업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9-03-19 09:52

안동시가 희귀질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확대에 나섰다.올해부터 지원 대상 질환을 기존 894개에서 단백질C 결핍, 혈색소증 등 57개가 늘어난 951개 질환으로 확대해 그간 혜택을 받지 못했던 희귀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지원대상은 희귀질환자 산정 특례에 등록된 환자 중 환자 가구와 부양의무자가구의 소득·재산 기준을 만족하는 건강보험가입자다지원 의료비는 ▲ 진료의 요양급여 비용 중 본인부담금, ▲ 보장구 구입비(대상 질환 91개),▲ 호흡보조기 및 기침 유발기 대여료(대상 질환 94개), ▲ 간병비(대상 질환 95개), ▲ 특수 식이 구입비(대상 질환 7개) 등이다. 간병비는 월 30만 원씩 지제장애 1급 또는 뇌병변장애 1급에 해당하는 환자만 지원한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희귀질환 의료비 지원은 환자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줘 심리적 안정을 주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연중 신청이 가능하므로 아직 등록하지 않은 대상자는 빠른 시일 내 신청해 지원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지원대상 질환 등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보건소 지역보건팀(☎054-840-5971)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www.andong.go.kr/health/main.do)를 참고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19-03-19 09:52

안동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전략에 대응하고 지역 현안사업 발굴을 위한 공모과제개발 교육을 실시한다.영덕 대구대학교 연수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교육에는 정부의 지역밀착형 생활사회간접자본(SOC) 업무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다.교육의 주요 내용은 민선 7기 주요 이슈 및 정책 이해와 문재인 정부의 국가균형발전계획 분석, 우리 지역 현안을 토대로 한 분야별 공모사업 검토, 시민의 삶의 질 개선 과제 발굴 등이다.특히, 지금까지의 공모사업 체계를 분석하고, 도시재생, 일자리 창출 등 팀별로 주요 공모과제를 선정해 토론하는 등 공모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키운다. 직원 상호 간 소통과 협력 강화로 조직결속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시는 정부 공모사업 선정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앞으로 더욱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 지역 현안을 기초로 한 공모과제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부 공모사업의 기조를 이해하고, 시민들 삶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과제를 분석해 향후 있을 다양한 분야의 국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03-19 09:50

안동시가 저소득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공하는 옥동2주공 영구임대아파트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신청대상은 모집 공고일(2019.3.18.) 현재 안동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 또는 유족,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북한 이탈주민, △장애인등록증이 교부된 자, △65세 이상 직계존속 부양자, △아동복지시설 퇴소자로서 시설장이 추천하는 자, △65세 이상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 계층이다.3월 25일부터 2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으며, 소득, 자산, 자동차, 주택 소유 여부 등을 확인해 예비입주자를 선정한다. 예비입주자는 빈집이 생기면 순번대로 계약 및 입주가 가능하며, 입주자격을 유지하면 영구적으로 거주할 수 있게 된다.시는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중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게 매년 입주보증금 무이자 융자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거주자들의 관리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영구임대주택 내 보안등, 승강기 등과 같이 공동으로 사용되는 시설의 전기요금도 매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65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임대주택 입주자 신청 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고, 입주보증금 지원, 관리비 지원 등 저소득계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03-19 09:50

안동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지역 문화컨설팅 지원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2017년과 2018년에는 공모를 통해 사업에 참여했고, 올해는 2017년 지역 문화컨설팅 지원 사업 최종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별도의 심사 없이 참여하게 됐다. 이로써 안동시는 3년 연속 지역 문화컨설팅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번 선정으로 국비 3,000만 원을 포함한 총 6,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으며, 관련 사업은 안동축제관광재단이 수행하게 된다. 지난 2년 동안 이 사업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어울려 출 수 있는 비탈민 댄스, 음악, 의상 등을 개발했으며, 지역 내 문화 인력양성과 이를 통해 지역민의 축제 참여를 활성화했다.올해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탈, 탈춤의 매력을 국내·외에 전할 UCC 채널 개설과 함께 이미 개발 된 춤과 음악을 테마로 한 UCC 공모전을 개최해 축제 홍보와 축제 콘텐츠 개발에 집중한다.이와 더불어 지역 축제를 활용해 도시 문화 역량을 집결하기 위한 놀이 컨설팅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지역문화컨설팅 지원사업은 지역문화 네트워크 구축과 문제해결 능력 배양을 위해 200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문화 재단과 대학, 문화예술 전문 단체 등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단계별로 사업을 면밀히 추진해 2년간 사업을 통해 개발한 콘텐츠, 양성한 문화 인력을 기반으로 ‘탈의 도시 안동’ 활성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며, “더불어 다양한 놀이 컨설팅을 통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에도 이 사업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03-19 09:49

베토벤은 우리 삶에 다양한 영감을 불어넣는 음악을‘어떠한 지혜나, 어떠한 철학보다도 높은 계시다’라고 했다. 때로 계시처럼 우리 삶에 큰 울림을 안겨주는 음악의 다양한 장르 중에서도 특히 클래식은, 은은한 봄의 향연을 그대로 선율로 옮긴 듯 또 다른 감동을 안겨준다.안동문화예술의 전당이 봄을 부르는 감동의 선율로‘지역민들을 위한 명품 클래식 모음’을 들고 나왔다.3월부터 6월까지 선보일 명품클래식 시리즈는 다섯 가지의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으로 웅부홀에서 진행된다.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광역시에서도 접하기 힘든 예술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다양한 장르의 클래식 공연을 한 곳에서 만날 볼 수 있다.먼저 3월 21일, 세계 최고의 현대 음악 앙상블중 하나로 인정받는‘피아노서커스’로 명품 클래식 공연 시리즈의 문을 연다. 6대의 피아노를 원형으로 배치하고 6명의 영국 출신 피아니스트가 협연하는 이 공연은 화려한 무대와 풍성한 하모니로 독특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이 엉뚱한 6인의 피아니스트의 조합은 순수한 음악 자체이며, 완전히 넋을 잃게 만든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 세계의 클래식과 현대음악 애호가에게 사랑받고 있는 공연이다.두 번째 공연은 3월 29일 ‘러시아 국립 스베틀라노프 심포니오케스트라 With 피아니스트 백건우’공연이다. 러시아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와 세계적인 피아노의 거장 백건우의 협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정통 러시아 사운드와 레퍼토리로 세계의 관객을 휘어잡은 러시아의 대표 오케스트라와 ‘건반 위의 구도자’라 불리는 백건우의 협연이 어떤 감동을 선사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4월 26일 세 번째 무대는 한국가곡, 우리 소리로 채워진다. 국내 최정상급 소프라노 오미선, 이승현, 김선정, 테너 이원준 베이스 전승현 외 최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하는‘우

안동시 | 이경 | 2019-03-19 09:49

고양시는 3월 19일, 지자체 최초로 만든 스포츠브랜드 SC Goyang의 버전2 홍보 동영상을 발표했다.귀여운 캐릭터 여자아이가 등장하는 동영상은 “안녕하세요~”로 시작하는 2분짜리로 고양시 SNS, 유튜브, 고양 TV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람으로 변신한 귀여운 여자아이 캐릭터가 ‘SC는 Sporting Club의 약자’라는 설명부터 2017년 3월 버전1이 처음 발표됐다는 브랜드의 첫 런칭을 설명한다. 엠블럼은 고양시 지도모양인 삼각형을 모티브로 디자인 됐다고 밝혀 삼각형 모양의 탄생배경에 대해서도 알려준다..특히 기존 디자인보다 좀 더 단순화해 현대적인 세련미를 강조했다고 덧붙여 처음 엠블럼을 접하는 사람들의 이해를 돕는다.또한 파란색이 고양시의 주 색상 가운데 고양시의 맑은 호수와 한강을 의미하며, 희망찬 미래로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도약하는 모습을 상징하기도 한다고 설명해 색상 선택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도 한다.새로 런칭한 유니폼 디자인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한다. 파랑과 흰색의 배합을 바탕으로 시 로고, 엠블럼, 슬로건을 디자인적인 요소로 배치해 세련미와 고양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끼게 한다.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인 캐릭터는 귀여운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2개의 각기 다른 모습으로 탄생했다.‘고양 고양이’를 모티브로 긴 꼬리와 캣츠 아이, 쫑긋 선 귀가 친근감을 느끼게 하며, 의상도 유니폼과 정장버전 외에 남녀 한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앞으로 고양시는 엠블럼, 캐릭터 인형 등을 스포츠브랜드 상품에 활용해 다양한 머천다이징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SC Goyang 버전 2 디자인에 참여한 한양대 문영순 겸임교수는 “고양시만의 특징과 버전1의 익숙함을 바탕으로 통일성과 변화를 버전2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면서 “처음 개발한 캐릭터는 고양시의 ‘고양 고양이’ 스포츠버전으로 이해해 주면 좋을 것 같다”고 말

고양시 | 승진주 | 2019-03-19 09:47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기반의 4차산업 활용기술을 체험하는 진로활동을 진행한다.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은 각종 사물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해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술로, 인터넷으로 연결된 사물들이 데이터를 주고받아 스스로 분석하고 학습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하거나 이를 원격 조정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다.노을학교는 ▲1회차 4차산업에 대한 이해와 ‘IoT-자동차 만들기’ ▲2회차 미래도시의 생활과 직업활동의 ‘IoT-스마트시티 만들기’ ▲ 3회차 드론의 원리와 산업용 드론 기반의 미래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IoT-드론’ 등 체험형 진로활동을 진행한다.활동에 참여한 노을학교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직접 자동차를 만들고 스마트폰으로 연결해 조종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직접 경주도 해보니 과학자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계속 이런 활동들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국가와 고양시에서 지원하는 정책 사업으로 교과학습, 주중 및 주말체험활동, 캠프, 동아리활동, 자기개발활동, 개인상담 등 1년 과정으로 진행되며,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능동적으로 창의적인 활동(코딩, 드론, 메이커, 창의과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한편, 2019학년도 노을학교 참가자는 연중 모집 중이며, 지원이나 상담은 어울림누리(별따기배움터 1층) 내에 위치한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31-810-4055~57)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3-19 09:46

고양시가 생활밀착형 사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조례 제정에 적극 나섰다.지난 8일, 고양시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조례’의 제·개정안을 일괄 발표했다. 발표된 조례안은 ▲개발 인·허가 특별조례 ▲단독주택 안심관리제 운영조례 ▲상징건축물 보호지정 조례 ▲환경시설 관리조례 ▲녹색건축물 조성·지원 조례 ▲수제품 판매촉진 지원조례 등 6건이다.이들 조례안은 시민 삶과 깊이 연관돼 있지만 법의 사각지대로 남아있는 분야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재준 시장이 직접 초안을 작성해 해당 부서와 5차례 이상 꼼꼼히 논의하고 현실에 맞게 지속적인 조율을 거듭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이 중 ‘개발 인·허가 특별조례’는 기피시설의 편법 인·허가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공장·봉안시설 등으로 용도변경을 할 때도 신규 인·허가와 마찬가지로 주민의견 청취와 심의를 필수로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동안 뚜렷한 관리방책이 없었던 단독주택과 근현대 건축물의 보호에도 나선다. ‘단독주택 안심관리제’는 아파트처럼 환경정화, 순찰을 돕는 관리인을 단독주택가에도 배치하기 위한 것이며, ‘상징건축물 보호·지정 조례’의 경우 문화재는 아니지만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건물의 유실을 막기 위함이다.도시를 환경 친화적으로 탈바꿈해 생활 속 쾌적함을 높이는 데도 중점을 두고 있다. ‘녹색건축물 조례’는 공공개발 시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설비를 갖춘 건축물을 의무화하고, ‘환경시설 관리조례’는 폐수·폐기물 처리시설, 재활용시설 등 환경 오염물질을 최접점에서 처리하는 시설을 철저히 관리하고자 했다.이재준 시장은 “조례는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법이다. 법률이 위임한 사항을 소극적으로 담아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안 해결을 위한 적

고양시 | 승진주 | 2019-03-19 09:45

10년 이상 빈 상태로 방치된 낡은 공간이, 고양시와 지역농협의 노력에 힘입어 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됐다.고양시는 지난 15일, 벽제농협 측과 덕양구 벽제농협 고양지점 지하층을 복합 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양시 외곽에 위치한 고양동은 구도심과 신도심이 혼재된 지역으로, 지역 내 변변한 문화․복지시설이 없어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었다.벽제농협 고양지점 지하는 기존 농협에서 마트로 사용하던 공간으로 약 130평에 달하는 공간이다. 이 공간은 그동안 활용도가 낮아 사용하지 않던 버려진 공간이었으나, 마침 주민을 위한 유휴공간을 적극 발굴하고자 하는 고양시와 뜻을 같이 해 본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시에서 해당 공간을 무상임차하고 2020년 상반기 리모델링해 주민공동체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활용방안은 추후 농협 측과 고양동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할 계획으로, 시에서는 좁은 공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계층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에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신․구도심 주민을 아우르는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민과 관이 협력해 마을 유휴자원을 적극 활용한 모범사례로도 손꼽히고 있다.이재준 시장은 “고양시 균형발전의 키워드는 재생으로, 도시재생은 전면 철거가 아닌 최소한의 개발로 ‘공동체’의 원형을 회복하는 작업이다. 앞으로도 유휴 마을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활용해 주민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를 점진적으로 재생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3-19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