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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지난 21일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면제 대상사업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을 포함해 달라는 12개 시군 시장·군수 협력체와 지역 국회의원 15명의 국회포럼 명의의 공동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12개 시군 협력체 대표인 구본영 시장과 이규희 국회의원(천안시갑)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100대 국정과제이자 지역공약사업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 추진 실천 의지를 보여달라고 촉구했다.구본영 시장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지역공약에 확정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12개 시군과 3개도간 연계 인프라 구축으로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현재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수행 중인만큼 예타면제를 받으면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어 국토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시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건설되면 산업단지 개발과 활성화로 제조업 부문 중심 14만7000명 신규고용이 창출되고, 해양·자연관광자원에 대한 접근성 개선, 관광단지 개발 촉진 등으로 관광객 연 3463만명 증가 및 관광수입 3조2000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또 철강·석유화학·자동차·ICT·바이오·유기농 등 지역에 분산 배치된 산업들의 상호교류도 촉진시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국토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부는 지난해 10월 민간투자 위축과 고용상황의 어려움 등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국가균형발전 기반 구축사업에 대해 예타면제를 추진하고 있다.천안시를 포함한 12개 시군 협력체와 지역 국회의원 15명은 앞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예타면제를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기획재정부에 제출하고 국회에 건의하는 등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예타면제 대상

천안시 | 이경 | 2019-01-22 15:57

청주시가 조성한 상당산성 옛길을 벤치마킹하고자 문경시 문경읍 관음리 주민 50여명이 청주시를 방문했다.문경시 문화예술과 문화재팀장이 인솔한 관음리 주민 50여명은 청주시가 신설도로의 개통으로 폐지된 舊도로에 조성한 3km에 달하는 상당산성 옛길을 걸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폐지된 도로에 숲을 가꾸고 보행자 중심으로 조성하여 특수도로 보행자 전용도로 시설결정까지 이뤄 연간 70만 명이 찾는 도심 속의 힐링 공간으로 만든 청주시에 부러움과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문경시에서 추진하는 “하늘재 옛길 복원사업”에 많은 참고가 되었다며, 도움을 줄 것을 부탁하기도 했다.김의 푸른도시사업본부장은 “거의 10년에 걸쳐 조성하고 가꾼 상당산성 옛길이 타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을 올 정도로 우수하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 녹색공간을 만들고 가꿔 「푸른도시, 청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상당산성 옛길은 2010년 시설도로 개통으로 폐지된 舊도로에 2014년 산림청 녹색나눔숲 공모사업을 신청 선정되어 국비 6억 원을 지원받고 시비 16억 원을 들여 2018년까지 조성한 왕복 6km 보행자 전용도로로 화단과 생태학습관을 만들고 수목과 야생화 식재, 장수풍뎅이, 장수하늘소 등 조형물 13종을 설치하여 오가는 시민들에게 산책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는 청주의 대표적인 도심 속 산책길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1-22 15:48

청주시가 2016년부터 추진하던‘도시공원 입양사업(Adopt a Park)’을 올해부터는‘공원 아름지기’(「공원+아름답다+지기(지키는 사람)」의 합성어)로 명칭을 변경하고 공원을 아름답게 지켜줄 대상자 모집에 나섰다.이 사업은 청주의 공원을 시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환경의식과 지역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자발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원 녹지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한다.2019년 공원 아름지기 참여를 원하는 청주 시민이나 단체 등은 누구나 연중 신청 할 수 있으며, 대상지는 관내에 있는 근린공원 및 어린이공원 등 247개의 공원으로 각자 지정된 공원에서 월별활동 계획에 따라 공원 내 파손되거나 위험 요인이 있는 공원 시설물과 이용에 불편 사항이 있는 시설물 등을 신고하거나 환경정비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한편 지난해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북지지역본부 등 36개 단체 및 개인이 참여하여 연간 2,184명이 570.5시간 동안 활동했으며, 이는 전년에 비해 모두 상승했다.시 관계자는“공원 관리 및 지역 환경 수준 향상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에게는 자원봉사와 사회공헌의 기회를 가짐과 동시에 지역의 자긍심을 향상키는 등 여러모로 가치 있는 사업이니 많은 주민과 단체가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1-22 15:43

청주시가 설 연휴기간인 2월 1일부터 2월 7일까지 7일간을 특별교통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대책반을 운영해 교통시설물과 버스정보 시스템 관리 및 교통장애 발생 시 신속 대처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여객자동차터미널을 이용하는 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터미널 대합실 편의시설과 승․하차장 등에 대한 안전과 청결상태 등을 점검하고, 여객차량의 안전운행을 위해 시내버스, 공영버스 등 437대에 대해 차량 안전장치 작동여부 및 내부 청결상태를 일제 점검할 예정이다.목련공원 성묘객을 위해 시내버스 노선을 연휴기간 9회에서 15회로 증회하고, 심야도착 승객을 위해 터미널에서 오송역 시내버스 심야노선을 1개 노선 3회 편성해 시민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서울~청주 등 주요노선에 시외버스는 274회에서 106회 증회된 380회, 고속버스는 132회에서 74회 증회된 206회 등 총 180회 증회하여 운행할 계획이다.아울러, 귀성객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설 연휴기간에는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외 23개소(2,670대 정도) 공영주차장도 무료 개방할 예정이며,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들이 설 명절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피콜 차량 26대도 연휴기간에 정상 운행에 나선다. 해피콜 예약문의는 전화(☎1588-8488), 팩스(265-6322), 인터넷 홈페이지(www.cjhappycall.or.kr)등을 통해 할 수 있다.박원식 청주시 교통정책과장은 “명절동안 고향방문객과 시민들이 교통수단 이용에 있어 한 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1-22 15:41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이 2019년 연주 일정과 출연진, 레퍼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018년, 주요 유료 공연 기준 회당 평균 관객이 1,200여 명에 이르며 2017년보다 더 좋은 성과를 보인 대구시향은 올해 10회의 정기연주회와 다수의 기획연주회 등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과 만난다.◆ 베토벤, 슈만, 브람스, 말러, 쇼스타코비치... 그리고 우종억고전, 낭만, 근현대를 관통하는 화려하고 대중적인 레퍼토리2014년 4월, 줄리안 코바체프를 상임지휘자로 맞이한 대구시향은 지난 5년간 말러 교향곡 제6번,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알프스 교향곡”, 브루크너 교향곡 제4번 “로맨틱”, 스크랴빈 “법열의 시”,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0번,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등 지역 초연작이나 대편성의 고난도 작품을 연주하며 다양한 시도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 왔다.2019년에도 대구시향의 이러한 노력은 계속된다. 2월, 시즌 첫 정기연주회에서는 영국 근대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홀스트의 오케스트라 모음곡 “행성”을 야심 차게 선보인다. 100명이 넘는 연주자가 투입되는 대편성에 수준 높은 기교, 특수 악기의 사용 등으로 대구에서는 초연이다. 또 3월에는 슈베르트의 최후이자 최대의 교향곡인 제9번 “그레이트”, 9월에는 천상의 삶을 밝은 분위기로 그린 말러의 교향곡 제4번을 연주한다. 그리고 11월은 1941년 제2차 세계대전 중 작곡된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7번 “레닌그라드”를 연주한다. 이 곡은 70분에 달하는 연주시간과 100여 명의 연주자가 동원되는 대곡으로, 전쟁의 참상을 보여준 동시에 폐허 속에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그 외에 클래식 음악 초심자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유명 영화 속 명장면에 삽입되어 친근한 선율로 기억되는 교향곡들

대구시 | 이경 | 2019-01-22 15:41

대구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시민추진위원회가 지난해 1차 회의에 이어 올해 첫 회의를 개최하며 100주년을 뜻 깊게 보낼 방안과 각계각층 시민이 함께 할 방안을 논의한다. 전국 지자체 중 세 번째로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 민간위원회를 설치한 대구시가 제2차 시민추진위원회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1월 24일 목요일 오후3시에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지난해 11월, 1차 회의를 개최한 이후 지금까지 대구시가 100주년 기념사업과 관련하여 추진한 상황과 정부‧지자체 간 협업사업, 3‧1운동 100주년 기념 만세재현 거리행진과 100주년 기념식 준비상황 등을 보고 받는다. 이후 100주년 범시민 참여 열기를 제고하고 시민화합과 역량 결집을 위한 붐업 방안을 토론하고, 위원들의 소속 기관‧단체 등에서 어떻게 기념사업을 지원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갖추어 나갈지도 논의한다. 대구시 100주년 기념사업 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해 공모를 거쳐 각계각층의 시민 15명을 위원으로 선정했으며, 대구시 각 부서에서 추천한 16명의 실무겸임위원 등 33명이 활동하고 있다. 대구시는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을 맞아 30개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월별 일정과 계획을 체계화하여 시 홈페이지와 언론 홍보를 통해 범시민 참여 열기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우리시가 앞장 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대구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만세재현 거리행진 등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올 한 해 뜻 깊은 100주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9-01-22 15:40

대구시는 고부가가치 첨단 절삭공구 산업 육성을 위해 ‘첨단공구산업 기술고도화 사업’에 올해 국비와 시비 등 총 155억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첨단공구산업 기술고도화 사업’은 2016년부터 국비와 시비, 민자 총사업비 629억원을 투입하여 2021년까지 첨단 절삭공구분야 기술개발과 기반조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4차년도 사업을 추진 중이며,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총괄주관기관으로 전국 절삭공구 관련 산·학·연 1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기술개발 사업으로 첨단신소재 부품가공에 최적화된 고부가가치 첨단공구와 나노다이아몬드 코팅장비 등의 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목표로 특히 제품 양산공정 기술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며, 기반구축 사업으로 국내 유일의 절삭공구분야 테스트베드인 ‘첨단공구기술지원센터’에 올해 최첨단공구시험인증 장비 7종을 도입하면 총 18종의 장비가 구축 되어 소재 →코팅 →가공으로 이어지는 절삭공구 제조공정별 장비가 완비되므로 기술지원범위가 확대된다. 대구시는 2017년 국내 최초로 절삭공구산업 육성‧지원을 위해 대구성서산업단지에 첨단공구기술지원센터를 건립하고 미래자동차, 항공 등 미래 신산업 수요에 대비하였고, 총 5차년도 사업기간 중 현재 중반을 넘어서는 시점이나 특허출원 9건 국내외 논문발표가 37건에 달하는 등 기술개발과 기반구축사업에서는 이미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되고 있다. 특히, 참여기업인 대구텍은 본사업의 기술개발과제에 항공‧자동차 동체 등에 사용하는 탄소섬유복합제(CFRP) 가공용 공구개발을 하고 있으며, 대구시의 적극적인 절삭공구산업 육성의지와 국내 유일의 첨단공구기술지원센터의 지원 인프라 등에 힘입어 지난해 12월에는 국내 최대 절삭공구 제조기업인 대구텍의 모기업 IMC그룹에서 대구에 항공부품 제조용 첨단공구기업 (가칭)IMC엔드밀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견인하였다. 세계적인 기업의 투자는

대구시 | 이경 | 2019-01-22 15:39

논산시가 국방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전력지원체계분야 국내 최대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모색의 장을 가졌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건양대학교, 국방대학교와 22일 국방대 컨벤션센터 세종대강당에서 국방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방안과 국방산업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한 2019 충남 국방산업발전 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방위사업청, 국방기술품질원 등 방위산업 관계자 및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방안과 충남 국방산업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이뤄졌다.송영무 前국방부장관의 기조연설, 산업연구원 방위산업부장 장원준 박사의 주제발표(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충남 국방산업발전방안)와 지정토론,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장철순 박사의 주제발표(충남 국방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방안)와 지정토론으로 진행됐다.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해 나가기 위한 미래 전략기술 선점과 특성화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방위산업이 안보와 직결되는 만큼 국가 차원의 지원과 제도 개선 방안이 중점 논의된 의미있는 자리였다.황명선 논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육군훈련소, 국방대학교 및 인근 계룡대, 국방과학연구소 등 국방중추기관을 바탕으로 돛을 올린 국방 국가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 우리지역을 전력지원체계분야 국내 최대 허브로 도약시켜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충남 국방산업발전을 위한 문제를 정확히 인지하고 적절한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공론의 장을 통해 관계기관 및 전문가와 함께 토론하고 의견을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해 8월 국토교통부로부터 국가산단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국방 국가산업단지는 연무읍 동산리 일원 100만㎡(30만평) 부지에 전국 최초로 국방산업 특화산업단지로 조성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부가가치가 높은 전기장비, 전자부품을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3D/4D 프린팅, AR·VR&mid

논산시 | 이경 | 2019-01-22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