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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변화된 관광트렌드를 반영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관광지 조성을 위해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을 펼친다.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은 조성 후 10년이 지난 관광지에 ▲장애인·노약자 등 관광취약계층을 배려한 무장애(Barrier-Free) 시설 등 설치 ▲지역 전통문화·예술 콘텐츠 관광자원화 ▲노후 시설 개보수 등을 통해 체험·체류형 관광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중인 사업이다.전라남도는 올해 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해 전남도내 관광특구(목포, 구례)를 포함한 36개 관광지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이중 신안 대광해수욕장과 해남 땅끝관광지가 전문가 평가(서면, 현지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올해 3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신안 대광해수욕장은 지난 1990년 관광지로 지정됐으며, 내년에 임자도가 연륙될 것을 대비해 관광지 리모델링이 시급한 지역이다.특히 전국에서 가장 길고 넓은 해변을 4계절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인위적인 시설 도입을 배제하며, 샤워장, 화장실 등 현재 시설을 전면 개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변 뒤 소나무 숲길을 경유해 해변가로 연결하는 산책로를 조성하며, 신안튤립공원, 전장포항 등 주변 관광자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관광안내판도 설치한다.지난 1986년 관광지로 지정된 해남 땅끝관광지는 국토종단길 걷기 등 전국에 잘 알려진 관광명소임에도 불구하고 시설이 노후돼 재생사업이 필요한 곳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땅끝탑과 전망데크를 SNS에서 인기를 끌 수 있는 명소로 재정비하며, 산책로와 무장애 데크길 보수 사업도 추진한다.윤진호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관광지로서 매력은 있으나 시설노후화와 관광콘텐츠 부족으로 활성화되지 못한 노후 관광지를 재정비하겠다”며 “이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지친 일상을 달래줄 안전하고 청정한 관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5-06 18:03

전라남도는 ‘코로나19’가 안정상태에 접어들고, 정부의 국민 일상 회복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으로 전남도내 공‧사립 문화시설에 대해 오는 6일부터 단계적인 재개관을 추진한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전남에 소재한 박물관 62개소를 비롯 도서관 49개소, 미술관 32개소 등 총 143개소에 이른 문화시설을 대상으로 한다.공립 박물관과 미술관, 도서관은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하며, 사립 도서관과 미술관 등은 재개관 여부를 자율적으로 판단하되 재개관시 방역지침을 반드시 준수토록 유도할 방침이다.특히 아직 ‘코로나19’사태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황임을 감안해 문화시설 이용 시 개인관람 위주로 진행하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 뒤 정해진 동선에 따라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또한 각 문화시설은 방역지침에 따라 발열검사 시행과 개인소독제 구비, 방문객 인적사항 파악 등 감염 예방대책과 비상상황 발생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이밖에 전라남도는 온라인을 통한 예약시스템을 운영해 시간대별로 관람 인원을 조정하고, 이용자의 동시 집중을 방지해 불편을 최대한 줄일 방침이다. 아울러 온라인 전시관과 e뮤지엄, 전자도서관, 스마트 도서관 등 온라인 서비스도 적극 병행할 계획이다.전라남도 한 관계자는 “개관을 중단했던 도내 모든 문화시설에 대해 도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단계적으로 정상화할 예정이다”며 “재개관 과정에서 철저한 준비를 통해 감염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5-05 18:14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올해 ‘모두애(愛) 마을기업’에 여수 송시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최근 모두애 마을기업 전국 5개소를 선정했다. 행안부형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지 만 2년 이상 경과된 기업 중 공동체성이 높고 지역공헌활동 등 마을기업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전남에서 선정된 여수 송시마을은 홍보·마케팅과 판로 확보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1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여수 송시마을은 지난 2014년 전남형 예비마을기업으로 지정, 지난 2015년 행안부형 마을기업 신규지정 등을 거쳐 지난해 전국 우수 마을기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2014년 매출액 4억 원으로 출발해 현재 연 매출 23억 원으로 성장한 건실한 기업이다.이번 선정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제외한 모든 농가가 마을기업 회원으로 참여 ▲직원 충원시 마을주민을 최우선 채용 ▲지역 농작물을 활용한 식품가공 부가가치 창출 등 마을기업으로서 책무성을 다하려는 노력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전라남도는 송시마을에 홍보·마케팅과 판로 확보 등을 적극 지원해 전국 간판마을기업으로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후 성과보고대회 등을 통해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공유·전파할 계획이다.염성열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지역에 뿌리를 둔 마을기업이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며 “민선 7기에 사회적경제 기업 2천개를 육성해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해 12월부터 마을기업 정체성과 성장기반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과정을 거쳐 기업을 발굴했으며, 여수 송시마을이 ‘모두애 마을기업’에 최종 선정되도록 사업계획서 수립, PPT발표 등 심사에 대비해 왔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5-05 18:13

전라남도는 목포역, 나주 금성관 앞, 화순 너릿재, 해남 우슬재 등을 비롯한 8개 시․군 25개소를 5·18사적지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998년부터 전남도내 76개소에 5·18표지석과 안내판이 설치․관리돼 왔으나, 각 지자체별로 표지석의 디자인이 달라 일관성이 없고 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시설물로만 관리된 5·18역사 현장을 5·18사적지로 지정하고 통일된 표지석 등 디자인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두 차례에 걸쳐 사적지 현장 방문 평가를 추진했다.전라남도는 5·18사적지 지정을 위해 9개 시․군으로부터 47개소의 후보 지역을 추천받아 역사적 진실성, 상징성, 대표성 등 9개 항목을 평가해 전라남도 5․18기념사업위원회에서 8개 시․군 25개소를 지정키로 최종 결정했다.이번에 지정된 5·18사적지는 ▲목포역, 중앙공설시장 옛터 등 목포시 5개소 ▲ 옛 금성파출소 예비군 무기고, 남고문 광장 등 나주시 5개소 ▲화순군청 앞 일대, 너릿재 등 화순군 3개소 ▲강진읍 교회 등 강진군 2개소 ▲우슬재, 해남군청 앞 광장 등 해남군 5개소 ▲영암읍 사거리 등 영암군 3개소 ▲무안버스터미널 등 무안군 1개소 ▲함평공원 등 함평군 1개소 등이다.사적지는 시군별 주요 항쟁지, 희생자 발생지 등 역사적 대표성이 뚜렷한 장소 위주로 지정했으며, 일련번호는 사적지 순례 관광과 역사교육 프로그램 활용에 유리하도록 시군 단위로 사건 전개를 감안해 순서를 부여했다.특히 전라남도는 이번 사적지 지정을 계기로 관리 계획을 수립해 하반기부터 단계별로 정비 사업을 추진하며, 남도오월길 코스 개발과 해설사 양성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이를 통해 전남 5·18의 역사를 알리고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찬균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사적지 지정이 5·18역사 현장을 보존해 오월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5-05 18:12

전라남도는 도민 중심의 안정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일자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 나선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구직자와 구인기업, 청년, 여성, 중장년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해 일자리 정책 사업에 반영하고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주제는 일자리창출 지원방안과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이며, 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남도청 해당 부서들의 검토를 마친 후 일자리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오는 7월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우수제안은 자료집으로 발간해 전라남도 일자리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데 활용될 계획이다.부상은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1명에게 150만원 상당 의류탈취기를, 우수상 3명은 100만원 상당 공기청정기, 참가상 20명에게는 5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참여는 전라남도일자리통합정보망 누리집(job.jeonnam.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일자리통합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라남도일자리종합센터(080-500-1919)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배택휴 전라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국민 누구나 참여하여 참신하고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많이 제시되어 전남 일자리정책에 반영되고 일자리가 많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며 ‘전국민의 적극적 참여와 관심으로 행복한 전남시대를 앞당기는데 소중한 역할을 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 ‘일자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은 상․하반기로 나눠 2번 실시되며, 하반기는 9월부터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109건을 접수해 56건을 선정한 바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5-02 18:10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양식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해 민․관이 함께한 드라이브스루 판매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사)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전남연합회와 함께 지난달 11일 시작해 3주에 걸쳐 목포 해상케이블카 해안로와 여수 세계박람회장 인근에서 열려왔으며, 도민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2회 연장해 2일부터 이틀간 목포 해안로에서 펼칠 계획이다.특히 2일 열린 수산물 드라이브스루 판매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행사장을 방문,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판매에 직접 나서 눈길을 사로잡았다.판매는 지역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된다.품목은 반건조 우럭‧돔을 비롯 홍어회, 곱창김, 참굴비 등이며, 1만 5천 원에서 3만 원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에 처한 양식 어업인들을 돕고, 소비자들과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저렴한 가격에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4월 드라이브스루 판매 행사를 통해 광어와 우럭, 전복, 건어물 등을 6회에 걸쳐 총 1억 원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려 어업인들에게 힘을 보탠 바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5-02 18:09

전라남도는 오는 21일까지 최근 이상 저온으로 피해를 입은 농작물에 대해 농가별 정밀 조사에 착수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5일 나주, 영암, 순천지역에 최저기온이 영하 3~4℃까지 내려가는 등 이틀간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이상저온 현상으로, 개화 중인 배, 복숭아 등 약 3천 450㏊에 저온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1차 조사됐다.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농작물 저온 피해를 입은 농가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피해 신고를 하면 읍면동 관계자가 피해 농가, 마을 이장 등과 합동으로 조사할 계획이다.저온 피해가 발생한 시군은 조사요령에 따라 현장 조사 후 오는 21일까지 피해복구계획을 수립해야하며, 그 결과에 따라 농약대 등 경영안정을 위한 복구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복구비는 주로 피해 정도에 따라 1㏊ 기준 과수류 농약대로 199만 원, 엽채류 는 재파종 시 469만 원을 지원한다. 피해율 50% 이상 농가는 생계비를 비롯 농축산경영자금 상환 연기, 고교생 학자금 감면 등이 이뤄진다.곽홍섭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농촌 인력이 부족한 실정에 저온 피해까지 겹쳐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피해를 입은 농가는 조사에 누락되지 않도록 빠짐없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복구비는 농약대의 경우 지난 2017년 과수 기준 ha당 63만 원에서 2018년 175만 원으로 1.8배가 인상됐고 올해는 199만 원으로 지원 단가가 대폭 현실화 됐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5-01 17:13

전라남도는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5월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의 납부기한을 모든 납세자에게 직권으로 3개월 연장키로 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 납세의무자는 당초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하지만 올해는 8월 31일까지 납부하면 된다.이에 따라 전남도내 약 20만 명의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대상자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다만, 신고기한 연장을 희망할 경우 오는 5월 중 ARS전화(1833-9119)나 시·군 세무부서로 신청해야 한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전화 한통으로 국세와 지방세 신고기한 연장 신청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이밖에 올해부터 개인지방소득세가 독립세로 전환되면서 국세인 소득세는 세무서에서,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는 시·군에서 관할함에 따라, 납세자 편의를 위해 세무서와 시·군청 중 한 곳에서 일괄처리 할 수 있도록 ‘소득세·지방소득세 통합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더불어 홈택스에 소득세 신고한 후 한번의 접속으로 위택스에 연결해 실시간으로 신고자료를 받아 신고·납부가 가능토록 통합시스템 개선도 마무리했다.위훈량 전라남도 세정과장은 “이번 개인지방소득세 기한연장이 도민의 경제적인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오는 5월 지방소득세 신고를 꼼꼼하게 준비해 납세자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5-01 17:12

전라남도는 모내기 등 본격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5월부터 2개월간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대대적으로 펼친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지연되는 등 농촌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돼 각계 단체가 참여한 일손돕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영농작업이 어려운 농가를 비롯 홀로 사는 농가, 장애․고령농가 등 농작업 일손이 취약한 계층이며, 양파·마늘·매실 수확 작업과 과실 솎기, 봉지 씌우기 등 기계화가 어려운 농작업을 지원한다.전라남도는 본청과 사업소, 시군 전 직원이 1회 이상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토록 하고, 추진 기간 동안 전남도와 시군에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최근 군부대와 각급 기관단체에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전라남도는 올해 ‘코로나19’로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을 감안,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도․농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마늘·양파 등 농산물 사주기도 병행할 방침이다.또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토록 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력키로 했다.곽홍섭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봄철 농번기에는 모내기와 마늘·양파 수확 등 다양한 농작업이 일시에 집중돼 일손이 많이 필요하다”며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도․농이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농번기 일손 돕기에 많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5월부터 6월은 마늘․양파․보리 수확을 비롯 모내기, 고추 심기, 과수 솎아주기 등 농작업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30 16:21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전남 유치를 위해 각계각층의 지지가 잇따른 가운데, 광주·전남 4대 종단 종교계 지도자들도 지지 성명에 동참하고 나섰다.이번 성명에는 김희중 천주교 광주대교구 대주교와 모경출(목사) 전남기독교총연합회장, 리종기 광주광역시 기독교교단협의회 회장, 장덕훈 원불교 광주전남교구 교구장, 자공 송광사 주지스님을 비롯 대한불교 조계종 교구 본사 주지스님 등 광주․전남 4대 종단 종교 지도자들이 참여했다.종교 지도자들은 성명을 통해 “호남권에는 국가 대형연구시설이 단 한곳도 없는 실정이다”며 “국토의 균형 발전과 호남권 연구환경 개선을 위해 방사광가속기의 호남권 유치가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역사의 위기마다 분연히 일어선 호남이 에너지와 바이오, 광주의 AI 등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나주에 유치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종교계도 호남권 유치를 위해 모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호남권 종교계는 신자·신도들이 ‘방사광가속기’ 호남 유치를 위해 온·오프라인 서명 운동에 동참하며 큰 힘을 보태고 있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을 감안해 예배나 법회, 미사 등 모든 종교행사를 자제하거나 중단하는 등 감염병 확산 차단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9 18:25

전라남도가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 만든 ‘유튜브’ 홍보영상이 도민과 지역사회, 정치권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전라남도는 지난 9일 유튜브에 ‘대한민국에 노벨상을 안겨줄 호남권 방사광 가속기’ 영상을 게재했고, 이 영상은 공개 20일 만에 조회 수 66만을 훌쩍 넘겼다.영상은 방사광가속기의 개념과 호남권 유치의 필요성을 알기 쉽게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컴퓨터 그래픽을 보완해 영상의 품질을 높여 눈길을 끌었다.특히 전라남도는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 범국민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호남 전 공직자를 비롯 도내 334개 사회단체와 중·고·대학생에게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이를 통해 유튜브와 구글,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 등에도 빠른 속도로 퍼졌으며, 2분 남짓한 짧은 영상이지만 방사광가속기에 대한 개념을 국민과 시·도민에게 설명하고, 호남권에 들어서야 할 이유를 알기 쉽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영신 전라남도 대변인은 “단기간에 이룬 66만 뷰와 1천 7백여 개의 댓글은 방사광가속기의 호남권 유치를 바라는 호남 시·도민의 염원이 모인 결과다”며 “후보지 발표까지 며칠 남지 않았지만,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에 온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는 29일 방사광가속기 유치신청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했으며, 다음달 7일 후보지가 발표될 예정이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9 18:24

전라남도는 29일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천년 비전인 블루이코노미 분야에 도전하고 노력한 이달의 혁신 리더 5명을 발굴해 표창했다고 밝혔다.이달 수상자는 이상로 ㈜더블유피 기술연구소 소장과 민정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핵의학과 교수, 김중욱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센터장, 곽찬원 ㈜세원하드페이싱 대표이사, 김영호 ㈜제이엠엘이디 대표 등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상로 ㈜더블유피 기술연구소 소장은 재생에너지 융합시스템 연구․개발과 실증 결과를 축산업 태양광발전 사업에 접목시켜 미세먼지를 저감시키고, 천연가스 개질기술 개발로 수소생산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등 미래 신재생 에너지산업의 기틀을 마련했다.민정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핵의학과 교수는 분자영상 맞춤의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며, 유전공학적으로 융합된 암치료용 박테리아를 이용한 획기적인 면역치료법 개발을 위해 의료 기업을 화순에서 창업하는 등 전남 바이오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김중욱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센터장은 국내유일의 종합비행성능시험장(고흥) 구축사업을 책임지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무인기와 항공기 연구․개발 지원 등 전남의 트랜스포트 산업분야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곽찬원 ㈜세원하드페이싱 대표이사는 지난 2011년 목포세라믹지원센터에 입주 후 센터내 첨단장비를 활용해 용사코팅 연구에 매진한 결과, 일본 수입 의존도가 높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에 필요한 코팅 소재를 개발해 국산화 하는 등 한국 부품소재 산업발전의 모범이 되고 있다.김영호 ㈜제이엠엘이디 대표는 발열온도를 낮춰 제품수명을 늘린 고품질 LED 조명기구를 개발해 나주시에 벤처기업을 창업했으며, 해외 시장 개척과 청년일자리 창출 등 지역 중소기업발전에 기여 하고 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해 도움을 주고 흔들림 없이 밝은 미래전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혁신리더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이 어려운 여건의 도민들에게 또 다른 희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9 18:22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지역밀착형 주소기반 드론배달점 확대 및 시범운영’에 선도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전라남도는 지난 2018년 ‘도로명 주소기반 드론배달점 모델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 행정안전부 ‘드론운항사업’에 9천만 원을 투입, 배달점 간 시험 운항으로 드론 비행 시 발생된 전파장애와 장애물을 조사하고, 자율비행 테스트를 통해 ‘드론배달 하늘길’을 결정해 왔다.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억 2천만 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완도군의 드론 운항에 필요한 배달점을 확대 설치하는 등 내년부터 도내 도서지역 드론배송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고흥․보성군 일원 정기여객선 미운항 지역과 물류배달에 3~4시간 이상 소요된 섬·오지지역에 지난해 설치된 드론배달점 32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12월까지 드론 시험운항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드론택배 하늘길’ 인프라 구축과 관련된 법령 개정 연구용역을 통해 서비스 확산을 위한 절차 간소화 방안도 마련키로 했다.정애숙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드론택배 하늘길 확대 구축을 위해 발벗고 나서겠다”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떠오른 드론 물품 배송의 상용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8 21:55

전라남도는 전남도교육청과 전국 최초로 추진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배송사업이 ‘코로나19’ 극복 시범 모델이 돼 전북, 경남에 이어 서울․경기 등 광역시도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7일 서울, 경기 등 8개 시도 초․중․고를 대상으로 농산물 꾸러미 지급 협의에 도달할 수 있었던 것도 전남도의 사례가 시범 모델이 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전남도 ‘코로나19’ 극복 상생프로젝트인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배송지원 사업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서도 시범사례로 2차례 거론됐으며, 본부장인 정세균 국무총리도 전국 광역자치단체에 대한 확산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전라남도는 초·중·고교의 4차례 개학 연기와 온라인 개학 등 학교급식이 장기간 중단됨에 따라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판로가 막힌 농가에게 소비촉진을 통한 소득보전을 위해 농산물 꾸러미 배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대상은 전남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특수)교 학생 23만 5천명이며, 곡․채소․과일류 등 친환경 식재료로 구성된 1인당 4만 원(어린이집․유치원 2만 4천 원)상당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학생 집으로 직접 배송중에 있다. 28일 기준 배송 대상의 85%인 20만 명에게 배송했으며, 이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사업비는 올해 3~4월분 학교급식친환경식재료 지원 예산 104억 원을 전환해 사용하며, 전남도교육청과 사전 협의해 추진한 적극행정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와 농식품부장관 재직경험이 있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아이디어로 기획됐으며, 중앙정부의 의견에 따라 이달 중순부터 추진됐다.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배송 지원 사업의 결과는 성공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 생산농가, 학교급식 공급업체, 배송업체 모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8 21:54

전라남도는 28일 한전KPS가 전남지역 청소년에게 스마트패드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2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으로 전남도내 청소년 676명이 스마트기기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이날 전남도청에서 가진 기탁식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범년 한전KPS 사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 청소년, 교사, 학부모 등 20여명이 참석해 기탁식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전교생이 12명뿐인 고흥 남양중학교에 다닌 이채은 학생이 출연한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이 영상은 이채은 학생이 한전KPS에서 지원받은 스마트패드를 통해 온라인 수업을 듣고, 영화감독이라는 미래의 꿈에 한발 더 다가간다는 내용으로 꾸며져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최근 초․중․고 온라인 개학으로 스마트패드 품귀현상을 빚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스마트패드를 조기에 배포하기 위한 관계기관의 협력도 눈길을 끌었다.성금을 기탁 받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남인재육성재단은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했으며, 전남도는 조달청, 납품업체와 사전 협의를 완료하는 등 본격 지원에 나섰다.김범년 한전KPS 사장은 “전남지역 청소년들에게 스마트기기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다”며 “한전KPS가 전력산업의 뿌리인 것처럼 앞으로 지역발전의 기초가 될 인재육성에도 계속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한전KPS는 스마트패드 외에도 그동안 지역인재 채용, ‘코로나19’ 임시검사 시설 제공 등 전라남도에 큰 도움을 줘 매우 감사하다”며 “지역청소년들은 현재보다 중요한 내일의 큰 꿈을 위해 계속 노력하면 멋진 미래가 펼쳐질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 민선7기 브랜드 시책인 새천년인재육성프로젝트는 ‘인재는 전남의 희망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3개 분야 12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1백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8 21:53

전라남도는 국도1호선 무안 소재 전남예술고에서 전남도청을 잇는 지방도 825호선 1단계 도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개통구간은 지난 2015년 총 연장 3.6㎞ 중 국도1호선에서 무안 소재 삼향초등학교 간 1.1㎞ 구간에 79억 원을 투입해 착공을 시작했으나, 시공회사의 사업포기와 재선정 과정을 거치며 4년 7개월 만에 완공됐다.그동안 도로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구불구불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으나, 이번 도로 직선화로 도민들이 도청 등 남악신도시를 이용하는데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을 뿐만 아니라, 전남예술고와 삼향초등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2단계인 삼향초등학교에서 전남도청까지 2.5㎞ 구간은 178억 원을 들여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최근 공사에 들어갔다.특히 전 구간이 개통되면 목포 시내를 통해 접근할 때보다 거리는 2㎞(5.6→3.6㎞), 시간은 5분(10→5분)이 단축될 전망이다.전라남도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지방도 825호선 1단계 구간이 준공됐다”며 “남악신도시를 이용한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2단계 공사도 계획된 기간 내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7 19:42

전남복지공동체 임직원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돕는 대대적인 기부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전남복지재단(대표이사 신현숙)은 전남사회복지협의회(회장 노진영), 전남사회복지사협회(회장 정행식)와 공동으로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지역 영세상인과 취약계층을 돕는 ‘힘내라! 소상공인’ 캠페인을 전개, 모두 1천 630여만 원의 성금을 모아 지원했다고 밝혔다.‘힘내라! 소상공인’ 캠페인은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성금을 모아 지역 전통시장 영세상인에게 식료·생필품을 구매한 뒤 개학 연기와 경로당 폐쇄 등으로 힘겨워하고 있는 아동그룹홈과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한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와 함께 전남광역자활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전남지원단, 전남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전남아동복지협회, 전남노인복지협회, 전남사회복지관협회, 전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연합회, 전남장애인복지시설협회 등 11개 지역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도 캠페인에 동참해 뜻을 함께했다.실제로 물품을 구매한 목포 동부시장 등 전통시장과 자영업 상인들은 “급격한 경기침체와 매출 저하로 시름이 깊던 중에 다소나마 숨통이 트였다”고 입을 모았다.구매물품을 전달받은 휘연 아동그룹홈, 하랑 그룹홈, 목포우리집, 용화마을, 천사의집, 새꿈둥지 등 아동·청소년 보호시설과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역시 “코로나19로 학교와 경로당이 폐쇄되면서 가중된 생활비 부담을 덜 수 있었다”고 말했다.특히 전남복지재단 등 주관기관은 전남사회복지회관 건물 외벽에 지역 소상공인 응원 현수막을 내걸고 영세상인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한편, ‘공적마스크 2장 사서 1장 나눔’ 운동까지 병행하며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실었다.신현숙 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산을 성공적으로 막아내고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4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