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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문화10만인클럽이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회원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화제다.‘문화10만인클럽’은 「2016~2020 청주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중 문화시민 참여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소비를 촉진해 지역의 건강한 문화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다.첫 해 짧은 기간 동안 1만7천 명의 회원을 기록한 이후, 그 수가 꾸준히 증가해 현재는 2만7천 명의 회원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사업의 주요내용으로는 주1-2회 휴대전화 메시지로 문화예술 소식을 전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다이어리 배포 및 매년 10월 10일 ‘문화10만인클럽데이’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양질의 문화를 시민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청주시 관계자는 “지난 연말 문화10만인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우만족’과 ‘만족’에 응답한 응답자수가 80%에 육박하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또 응답자의 과반수를 넘어선 66%가 ‘문화10만인클럽’ 가입 후 문화소비 횟수가 증가했다고 응답해 ‘문화10만인클럽’이 시민들의 문화 참여를 촉진시키고 지역의 문화소비를 증가시키는 선순환의 역할을 해낸 것으로 보이며, 향후 청주 문화거버넌스의 핵심추진체계로 활용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된다.특히 응답자의 74%가 현재 운영되고 있는 서비스 외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서포터즈’나 ‘커뮤니티’에 가입해 활동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청주시는 이러한 시민의견을 반영해 향후 ‘문화10만인클럽’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을 더 확대하고, 혜택을 늘리는 데 집중하여 점차 보완할 계획이다.청주시

청주시 | 손혜철 | 2018-01-16 15:44

청주시가 2018년 기준중위소득 및 급여별 선정기준이 인상됨에 따라 취약계층 지원 확대를 위해 기초생활수급 예산 706억 원을 편성해 맞춤형급여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2018년 기준 기준중위소득이 4인 가구 452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1.16% 인상됨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각 급여별 선정기준이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 136만 원, 의료급여 180만 원, 주거급여 194만 원, 교육급여 226만 원 이하로 확정돼 현재 기초수급자 1만 5559가구 2만 1784명에서 더 많은 저소득층이 혜택을 받게 됐다.앞서 청주시는 지난해 11월부터 보건복지부 제1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에 따라 수급자와 부양의무자 가구 모두에 노인 또는 중증장애인이 포함된 경우에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제도 개편 사항을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신규수급자 발굴에 힘써 오고 있다.또 생계급여 선정기준 이하이나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으로 인해 탈락한 경우 개별 가구에 대한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실시해 부양의무자로부터 부양을 받을 수 없다고 확인될 경우 취약계층으로 우선 보장하게 된다.의료급여는 대상자 2만 2000명에게 급여종별에 따라 1종은 입원비 무료/외래비 1000원~2000원, 2종은 입원비 10%/외래비 1000원~15%만 본인 부담하도록 지원하고 있다.이 외 의료급여 혜택을 받지 못하는 노인세대, 장애인세대,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정 중 월1만 원 이하의 보험료 납입세대는 2억 9000만 원을 투입해 의료 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청주시 시책으로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이 밖에도 저소득층의 생계안정을 돕기 위해 정부양곡을 할인 지원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10kg 1600원/20kg 3200원,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10kg 8200원/20kg 1만 6300원에 연중 구입이 가능하다.교육급여 5723명에게는 15억 원을 들여 입학금, 수업료, 교과서대는 전액을, 부교재비는 10만 5000원 학용품비는 5만 7000원을 지원하며 올

청주시 | 손혜철 | 2018-01-16 09:33

청주시와 서원대학교 간의 공동협력사업의 일환인 창의인성캠프가 1월 15일 10시에 중학생과 학부모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입소식을 가졌다.올해로 3회차를 맞이하는 창의인성캠프는 겨울 방학기간을 활용한 4박 5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관내 65명의 중학생들이 참여 신청을 하였다.창의인성캠프는 과도한 경쟁으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참된 인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한 취지로 2017년부터 시작되었고, 정규교육과정에서 벗어난 체험활동과 전문가의 멘토링 강의, 진로 상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입소식 첫날엔 ‘나를 들여다 보기’라는 주제로 자기 자신의 소중함과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강좌로 이루어졌다.이외에도 생활예절, 타인과의 관계개선, 감성 리더십, 분노조절 등 다양한 인성함양 강의와 마술, 공예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창의력 신장프로그램도 예정되어 있으며캠프 마지막날에는 서원대학교 윤리학과 김상래 교수의 학부모 대상 특강도 열릴 예정이어, 학생과 학부모에게 참된 학습의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서원대학교 교육학과 학생들이 캠프 참여자들의 안전과 학습코칭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청주시는 대학의 우수자원을 활용하여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으며, 2018년도에는 창의인성캠프를 비롯 ‣ 직지대학 운영(서원대) ‣ 언어문화개선 인문학강좌(청주대), ‣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충북대) ‣ 반찬등속 전수교육 및 종가음식 연구(충북대) 등 3개 대학 총 11건의 사업을 발굴하여 행ㆍ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길선복 인재양성과장은“위기 청소년들이 증가하는 데는 인성교육의 부재가 큰 이유가 된다. 이번 캠프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개선, 배려와 양보, 협동심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참여 학생들을 응원하였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1-15 15:14

청주시와 사)한국전통공예산업진흥협회는 ‘한국전통공예문화예술촌’(이하 공예촌) 조성을 위한 사업부지 408,448㎡를 미원면 쌍이리 일원에 확보했다고 밝혔다.당초 내수읍 내수리 체육공원 부지에 건립 예정이었던 공예촌은 항공기 소음 문제로 내수읍 초정리, 낭성면 현암리 일원을 검토하였으나 토지매입가격 협상에 난항을 부딪쳐 미원면 쌍이리 일원으로 전환하여 사유지 매입 계약을 지난 12일 완료했다.사업부지 면적이 이전 내수리 일원 99,170㎡ 보다 309,278㎡가 커진 408,448㎡를 확보함에 따라 전통공방 시설과 문화시설의 추가 배치가 가능하고 전통한옥호텔, 어린이 체육시설 등과 같은 부대시설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공예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미원면은 청주시에서는 동쪽 끝 외곽 지역에 해당하지만 내수-보은을 연결하는 제2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완공 되면 청주공항과 인근 고속도로와 20여분 이면 접근이 가능해 전국단위 관광객 유치와 청주공항을 활용한 동남아 관광객 유치가 용이할 것으로 판단되어 입지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2018년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산업단지 지정 승인을 받고 2019년 하반기에는 착공이 가능할 것을 보이며 2021년에는 공방시설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전통공예촌은 각 분야 전통공예명장이 공방에서 생활하며 생산, 제작, 판매하고 교육, 체험하는 등 공방 자체를 개방형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전통공예 전수를 위한 교육시설, 분야별 융복합 상품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시설, 시관, 박물관 등을 설치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공예산업의 요람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1-15 15:13

청주시 1월 15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재산등록의무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교육’을 개최하고, 성실 신고와 다음 달 9일까지 2018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조기신고를 당부했다.이날 교육은 재산등록제도 소개, 재산변동 신고요령, 시스템 입력 방법, 잦은 실수사례 중심으로 진행됐고, 질의․응답을 시간을 통해 참석자의 궁금증과 애로점을 해결하는데 노력했다.신고대상 공직자는 시장, 시의원과 4급 이상 일반직 공무원, 감사·회계·세무·건축·토목·환경·식품위생 특정분야 7급이상 공무원 등 600여명이다. 둥록의무자는 2017년 12월31일 현재 본인, 배우자, 직계존비속의 재산변동사항을 공직윤리종합정보시스템(www.peti.go.kr)에 신고해야 한다.등록의무자 중 사전에 정보제공 동의서를 제출한 자는 금융기관 등을 방문하지 않고도 공직윤리종합정보시스템의 금융·부동산 자료를 활용하여 편리하고 정확하게 재산신고를 할 수 있다.청주시는 정기 재산변동의 법적 신고기한이 2018. 2. 28일이나 이십일정도 앞당겨 2. 9일까지 등록의무자 90%이상을 신고 완료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청주시는 정확한 재산등록과 조기신고를 돕기 위해 재산변동신고 안내서 및 리플렛 등 2종을 각각 650부씩 제작하여 배부했고 내부전산망을 통한 안내문 전송 등 홍보에도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만일, 등록의무 공직자가 재산변경 신고를 누락, 과다, 해당없음 등으로 불성실하게 신고한 경우에는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징계의결 요청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신건석 감사관은 "신고마감일 즈음 신고폭주에 따른 시스템 접속에 불편이 있을 수 있으니 등록의무자는 미리 관련자료를 확인하여 2. 9일이전에 여유를 갖고 신고해 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이번 재산공개대상자의 신고 내역은 3월 29일자 관보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1-15 11:22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일자리 안정자금 적극 홍보 등을 주문했다.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주 전 직원 비상소집 제설작업, 청주대교 경관개선사업, 옥화자연휴양림 시설개선사업 준공 등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고맙다”며 “1월 정기인사가 15일자로 마무리됐는데 이번 인사는 조직의 질서를 잡기 위해 능력 있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을 우대하려고 노력했지만 모든 희망을 반영해 인사를 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인사이동으로 인한 인수인계를 할 때에는 단순한 업무추진사항만 인계하지 말고 그동안의 과정을 상세히 인계하고, 인수자는 처음부터 담당업무의 개선·보완 사항을 살펴보길 바란다”며 “국비 발굴 보고회, 동절기 종합대책 중간 점검, 독감 예방 홍보활동, 각종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 및 집행사후관리 등을 철저히 하라”고 주문했다.또 “물가 상승으로 시민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물가안정 지도점검을 하고, 특히 일자리 안정자금 제도를 많은 업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라”며 “청주 전입자에게 혜택을 주는 청주사랑카드를 널리 알리고 전입신고 시 즉시 발급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아울러 “시유재산찾기TF팀이 열심히 노력해 소송에 승소하며 성과를 얻고 있는데 다른 부서에서도 행정쟁송에 적극적으로 임하라”며 “헌혈행사 및 이웃돕기 성금모금 등에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면서 주변에서 적극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1-15 11:21

청주시가 시민들이 스스로 거주지 주변의 도시공원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지역주민과 단체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주인의식을 함양하는‘도시공원 입양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대상지는 청주지역 근린공원 74곳으로, 참여를 원하는 청주시민이나 단체 등은 누구나 연중 신청할 수 있다.운영방식은 단체별 지정된 공원에서 월별 활동계획과 함께 환경정비, 안전관리, 재능기부를 통한 활동, 공원 이용객 안내 도우미 활동 등을 하는 것이다.또 봉사활동시간을 원하는 시민단체는 매월 말까지 자원봉사활동보고서를 제출하면 자원봉사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다.지난해에는 SK하이닉스 등 단체 31곳이 참여해 연간 1965명이 370시간 동안 활동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모두 60~70%정도 대폭 상승한 수치였다.2017 도시공원 입양사업 우수참여단체 6곳에 대해서는 감사패가 전달될 예정이다.도시공원 입양사업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홈페이지(www.cheo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원녹지과(☎043-201-282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항상 머무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쾌적한 도시공원이 될 수 있도록 입양사업 참여 단체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과 단체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1-15 09:04

청주시가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차량에 한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시는 4억 8376만 원을 확보해 300대를 조기폐차 할 계획이며, 신청기한은 2월 1일부터 9일까지다.조기폐차를 신청하고자 하는 차량소유자는 신청서, 자동차등록증, 신분증, 정밀검사 또는 정기검사 결과표(2017.8.1.부터 접수일 현재까지 발행된 결과표에 한함)를 구비해 청주시청 환경정책과로 신청(방문, 우편, 팩스)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공고 제2018-141호)에서 알아볼 수 있다.조기폐차 대상차량은 청주에 2년 이상 연속 등록된 차량으로 신청일 전 6개월 이상 차량을 소유하고 있어야 하며, 자동차관리법 제43조의2에 따른 관능검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은 차량,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차량, 지방세 체납이 없는 차량으로 정상운행 차량이어야 한다.조기폐차 보조금 지급기준은 차량연식 및 차량중량에 따라 보조금 지급액이 다르며 2000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차량에 대해서는 차령가액의 100%를 지급하며, 2001년 1월 1일부터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차량으로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165만 원, 3.5톤 이상 차량은 최대 770만 원까지 지급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1-15 09:03

청주시가 시정 주요사업 현장에서 정책기획·조정에 반영할 답을 찾아 나섰다.청주시의 정책기획 및 조정을 담당하고 있는 정책기획과 직원들은 올해 1월 한 달 동안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주요사업장을 방문한다.이는 시정에 대한 공직자의 현장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시정에 대한 발전적인 방향을 위해 실시된다.정책기획과는 지난해 사업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데 이어 올해에도 2018년 핵심사업으로 추진되는 곳들을 방문해 현장행정을 펼친다.주요 대상지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지식산업센터건립지, 민간개발공원조성사업지, 농촌체험휴양마을, 청주시리뉴얼아트센터 신축지, 옥화자연휴양림 등이다.현장에서는 서류에서 보이지 않는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현재의 문제점, 미진한 사업 등에 대한 대책을 검토하는 시간도 가졌다.박철완 정책기획과장은 “정책기획과는 청주시 정책에 대한 기획, 조정, 점검, 평가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사업에 대한 정확한 기획․조정을 위해서는 현장방문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라며 “민선6기 흔들림 없는 시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맞이하는 민선7기를 완벽히 준비해 100만 행복시민과 함께 더 큰 미래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1-15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