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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지난 1월 100만 인구 늘리기 종합계획 수립, 3월 인구정책 세부사업 로드맵 작성에 이어 11월 15일 인구정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는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32개 부서의 55개 사업과 관련해 추진현황 및 인구에 미치는 영향 등을 주요 보고 내용으로 하되, 특히 각 사업별로 인구에 미치는 영향과 인구를 늘릴 수 있는 실행 전략 등을 사업별로 검토·평가하는 인구영향검토제 시범 도입에 따른 사업별 인구영향검토 결과 보고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또 충북연구원에서 청주시 인구영향검토를 평가해 효과가 매우 우수한 9개 사업에 대한 분석과 인구영향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향 설정, 청주시에서 새롭게 도입할 수 있는 사업 등의 소개로 보다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시 관계자는 “인구정책 보고회라고 해서 사업의 추진현황만보고 한다면 다른 일반적인 보고회와 다를 바 없어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테마 보고 방식으로 변경했다”며 “충북연구원의 분석과 조언으로 청주시 인구정책이 한발 더 앞서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니, 인구정책에 전 부서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한편 청주시는 대도시를 상징하는 ‘100만’과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행복도시’라는 키워드로 ‘100만 행복도시 청주’를 위해 일‧가정 양립과 가사‧육아의 양성평등 인식 보급 등 다양한 사업들을 시행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5 09:11

청주시버스정보시스템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시 버스정보시스템(BIS) 서비스 실태점검과 향후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한 2017년 시민만족도 설문조사에서 80.2점의 만족도 점수가 나왔다.올해 전체 이용만족도는 80.2점으로, 지역별로는 도심지역이 78.91점(2016년 80.38점), 외곽지역이 84.02점(2016년 79.43점)이다.이는 통합 이후 외곽지역에 지속적인 버스정보안내기(BIT) 확대설치로 이용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고, 도심지역은 버스정보안내기(BIT) 노후에 따른 이용불편 증가로 시민 만족도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이번 설문조사는 설문지에 의한 면접설문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외곽지역은 내수, 오송역, 오창프라자, 남일면사무소, 도심지역은 시외버스터미널, 지하상가, 사창사거리, 청주대학교, 육거리, 상당공원 시내버스 주요승강장 총 10곳에서 이루어졌다.청주시는 올해 강내면 충청대학 등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은 버스정류장 28곳에 버스정보안내기(BIT)를 확대 설치하고, 노후 버스정보안내기 38곳을 교체했다.또 쾌적한 도시경관의 디자인 개선, 시인성 향상의 42인치 대형화면, 이용 조작편의 터치방식, 교통약자의 음성안내제공, 환승경로 검색기능을 추가해 이용편리를 크게 향상시켰다.특히 안정된 버스정보제공을 위한 네트워크 이중화 사업도 완료했다.시 관계자는 “청주시 버스정보안내기가 610곳에 설치 운영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외곽지 중심으로 25곳을 확대하고 노후 버스정보안내기도 지속적으로 35곳을 교체해 나가며 버스도착정보의 정확성과 기능향상을 위해 센터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 시민이 요구하는 사항을 적극 개선해 대중교통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5 09:11

입동(立冬)이 지나고 제법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겨울나기 채비에 마음이 분주한 요즘이다. 겨울나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인 김장. 올해도 맛 좋고 영양가 높은 청원생명 절임배추로 김장해 가족 건강을 챙겨보자.▶신안 천일염으로 절인 청원생명 절임배추청주시 대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청원생명 절임배추는 고랭지에서 자라 단단하고 고소한 맛이 뛰어나다. 또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하고 수질 검사를 거친 지하 100∼150m 암반수로 절이고 깨끗하게 세척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무엇보다 신안 천일염으로 절여진다는 점이 매력적이다.청주시는 절임배추의 품질을 높이고 생산농가의 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 청원생명 절임배추 작목반 9곳에 8550만 원 상당의 전남 신안 천일염 208t을 지원했다.신안 천일염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에서 생산돼 미네랄이 풍부하다. 특히 절임 배추를 만들 때 사용하면 젖산 발효가 천천히 진행돼 맛있는 김치를 오랫동안 먹을 수 있다.▶작목반이나 ‘푸루샵’으로 주문청원생명 절임배추는 낭성 로컬푸드절임배추작목반, 낭성 인경리 절임배추작목반, 낭성 지산리 절임배추작목반, 낭성 문박리 절임배추작목반(문의 낭성면사무소 ☏043-201-5533), 미원 절임배추작목반(문의 미원면사무소 ☏043-201-5583), 강내 연꽃 절임배추 작목반, 강내 저산 절임배추작목반, 강내 절임배추작목반, 강내 푸른영농조합법인(문의 강내면사무소 ☏043-201-7602) 등 작목반 9곳과 청원생명 쇼핑몰 ‘푸루샵(http://purushop.cheongju.go.kr/)’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박스(20㎏) 3만 원이며 작목반으로 직접 가지러 가면 박스 당 택배비(5000원)를 뺀 2만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맛있게 담그려면김장을 맛있게 담그려면 김장 하루 전날 절임배추를 배송 받아 박스를 뒤집어준다. 배송돼 오는 동안 염분이 아래쪽으로 쏠려있을 수 있어 박스를 뒤집어주면 간이 고르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5 09:10

청주시의 아름다운 관광지의 모습을 다양한 관점에서 사진예술로 승화시킨 작품을 현상공모하는 ‘2017 청주시 관광사진 공모전’의 시상식이 14일 청주시립도서관에서 열렸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아름다운 조명 속에서 인근 풍경과 어우러진 청주향교의 모습을 담아내어, ‘누구나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사진’이라는 호평을 받은 김상훈 씨(청주시 율량동)에게 대상이 주어졌다.또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 행사장의 모습을 단순화하여 초광각렌즈로 담아낸 임환구 씨(청주시 우암동)에게는 금상이, 예술의 전당과 조형물의 모습이 하늘구름과 어우러진 강정화 씨(청주시 복대동)와 대청호 조형물을 몽환적으로 표현한 홍종복 씨(청주시 용암동)에겐 은상이 돌아갔다.이 외에도 청주비엔날레 현장을 순간 포착한 김택수 씨(울산시 태화동)와 청남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김영창 씨(청주시 죽림동), 탑동 양관의 모습을 좋은 구도로 표현한 홍종복 씨(청주시 용암동)에게 동상이 시상됐다.이날 시상에 나선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인사말에서 “때론 강렬한 한 장의 사진이 관광객을 끌어모으기도 한다”며 “청주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사진들에서 느껴지니 매우 감동적”이라고 밝혔다.2017 청주시 관광사진 공모전은 청주시 관광지를 대표할 만한 작품을 공모하여 관광홍보에 직접 활용하고자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작품을 모집하였으며 총 149명으로부터 583점이 접수되어 심사를 거쳐 대상 등 입상작 7점, 입선 50점 등 총 57점의 작품이 선정됐다.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19일까지 용암동 청주시립도서관 1층 문화사랑방에서 전시되며, 이곳을 찾는 시민들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4 17:04

청주시새마을회(회장 박연규)가 지난 11월 13일과 14일 청주시새마을회관에서 2017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을 전개했다.이번 행사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지도자 남․여회원 300여명이 참여해 소외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7000포기를 담갔다.이틀째인 14일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이 함께 김장에 참여하며 새마을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틀 간 만든 김장김치는 홀몸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 860세대에 전달됐다.또 이날 새마을회관에서는 2017 청원생명축제 ‘청원생명쌀밥집 & 셀프식당 수익금 성금 기탁식’도 함께 열렸다.청주시새마을회는 성금 500만 원을 청주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청주시에 기탁했다.김성만 새마을지도자청주시협의회장은 “오늘 전달된 성금 500만 원과 김장김치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양용순 청주시새마을부녀회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김장김치로 나눔을 실천 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 가족이 되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4 16:32

청주시는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2017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화양(대표 이한상)의 ‘풍정사계 춘’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우리술 품평회는 명품주 선발·육성을 통한 우리술 품질향상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국가 공인 주류 품평회이다.풍정사계는 춘(약주), 하(과하주), 추(탁주), 동(증류식 소주 25%, 42%)의 4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 중 ‘춘’은 기본주이자 완성도가 가장 높은 술로 평가돼 지난 한미정상회담 공식 만찬주로 선정되기도 했다.국내산 쌀과 직접 디딘 전통누룩으로 빚은 풍정사계 춘은 소믈리에, 외식·유통업체 바이어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으로부터 우리농산물 사용비율, 품질(색, 향, 맛)평가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아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주류의 5개 부문 중 약·청주 부문에서 대상(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2016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최우수상, 2017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청주시 관계자는 “2016년 지역우수 전통주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3200만 원을 투자하여 풍정사계의 홈페이지 구축, 마케팅, 제조장 환경개선을 지원하였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전통주의 계승발전과 경쟁력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시상식은 오는 11월 24일(금) aT센터 제2전시관 우리술 대축제 행사장에서 열린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4 16:29

청주시도서관평생학습본부는 11월 14일(화) 청주대학교에서 청주대학교 중앙도서관과 지역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청주시립도서관 박찬호 관장, 청주대학교 중앙도서관 김성수 관장, 충청북도중앙도서관 김규완 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 체결은 한정된 자원을 활용한 지역 도서관간 지식창출 도모 및 공유 전략 실행을 목표로 추진됐다. 평소 지역정보 중심대학으로 주민의 문화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인 청주대학교와 2017년 3월 책이음서비스 및 독서문화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어 협력중인 충북중앙도서관과 지역사회의 상호발전체계를 구축하는데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맞춰 성사됐다.협약에 따르면 시민의 독서문화 접근권 향상을 위한 독서문화 전반에 대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양 기관 소장자료(단행본, 학위논문 등) 공동이용 △청주대학교 중앙도서관 전자도서 공동이용 △양 기관 간 교육, 행사 및 학술연구 분야 협력을 담고 있다.박찬호 청주시립도서관장은 “청주시독서문화진흥조례 제정에 따른 지역단위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필요한 시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주시민이 대학이나 공공도서관이라는 관종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문턱을 낮추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4 16:27

청주시새마을회(회장 박연규)가 지난 11월 13일과 14일 청주시새마을회관에서 2017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을 전개했다.이번 행사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지도자 남․여회원 300여명이 참여해 소외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7000포기를 담갔다.이틀째인 14일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이 김장에 참여하며 새마을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틀 간 만든 김장김치는 홀몸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 860세대에 전달됐다.또 이날 새마을회관에서는 2017 청원생명축제 ‘청원생명쌀밥집 & 셀프식당 수익금 성금 기탁식’도 함께 열렸다.청주시새마을회는 성금 500만 원을 청주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청주시에 기탁했다.김성만 새마을지도자청주시협의회장은 “오늘 전달된 성금 500만 원과 김장김치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양용순 청주시새마을부녀회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김장김치로 나눔을 실천 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 가족이 되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4 10:23

청주시 공무원들이 지역 내 대규모 공사장에서 현장 행정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청주시 시설(토목)직렬 공무원들은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청주역교차로~옥산교간 도로확장공사 현장에 나가 주요 토목 분야 공사를 꼼꼼히 살피는 시간을 가진다.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향후 토목공사 추진시 유사공법의 적용과 활용 등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현장에서는 옥산교 거더 거치에 주안점을 두고, 전체 공사 진행에 대한 브리핑 등 눈으로 직접 진행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특히 토목공사 중 거더를 거치하는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현장에서 책임기술자의 설명을 자유롭게 들으며 토목공사에 대한 논의 등 실질적인 직무 공유의 장이 열린다.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업무능력이 향상되도록 대규모 공사의 주요 공종시 지속적으로 현장 견학 등 발전적인 방안을 키워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토목 분야에 대해 관심과 긍지를 갖고 직무를 수행함으로써 전문적인 자기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바탕으로 더욱 활기차고 발전적인 청주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4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