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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새마을회(회장 박연규)는 지난 4월 18일 청주아트홀에서 이범석 청주시장권한대행,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새마을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48주년「새마을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새마을지도자로 30년 이상 근속한 봉명2송정동의 신대식(전청주시새마을회장), 배성록, 탑대성동 임현배, 사창동 이상래 지도자가 새마을중앙회로부터 새마을기념장을 수여받았으며, 윤성우 용담명암산성동협의회장, 신영식 성안동부녀회장, 최연화 산남동부녀회장 등 3명이 새마을운동중앙회장표창을 받았다.이 밖에도 이효공 용암2동협의회장 포함 8명이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김종탁 낭성면 새마을지도자 포함 42명이 청주시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충청북도새마을회장 표창에 8명, 청주시새마을회장 표창에 34명이 각각 선정되어 총 9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편, 새마을지도자청주시협의회(회장 김진각)와 청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조정숙)는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새마을의 날을 맞이하여 관내에 조성된 새마을기 게양대의 노후 된 새마을기를 정비․게양했다.박연규 청주시새마을회장은 기념사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48주년 기념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이렇게 성황리에 개최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면서,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운동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청주시의 발전을 위해 올 한해도 우리 새마을가족이 앞장서 나가겠다.” 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18 11:29

청주시가 지역 내 초‧중‧고교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축산발전기금과 도‧시비 1억 4020만 원으로 학생승마체험을 지원한다.승마체험은 승마를 통해 학생의 정서적‧신체적인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일반승마체험, 사회공익 생활승마‧재활승마로 나눠 1인당 10회에 걸쳐 진행된다.일반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승마체험의 경우 32만 원의 30%에 해당하는 9만 6000원 자부담으로 체험할 수 있다.사회공익 생활승마체험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학생이 비용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1인당 32만 원 전액을 지원한다.장애인등록학생의 재활을 위한 사회공익재활승마체험도 1인당 42만 원 전액을 지원한다.쉽게 접할 수 없는 승마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으로, 승마체험은 92개 학교에서 3225명이 신청해 5.4:1의 경쟁률을 보였다.청주시추첨프로그램을 통해 청주교육지원청 담당자 입회 아래 62개 학교의 학생 600명(일반승마 550명, 사회공익생활승마 40명, 사회공익재활승마 10명)이 선정됐다.청주시는 나파밸리승마장, 말이랑승마장어린이승마체험학교, 에스라인승마장, 태산승마타운과 협약을 체결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김웅수 축산과장은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내년에는 국비 추가확보를 통해 사업량을 늘려 보다 많은 학생들이 승마체험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철저한 분기별 현장점검 및 안전시설물 관리로 안전하게 체험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18 11:08

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606-8번지 일원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대상지에 대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63조 및 동법시행령 제60조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 및 동법시행령 제7조 규정에 의거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하고 지형도면을 4월 18일자로 고시한다.제한지역은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606-8번지 일원이며, 제한면적 151,000㎡로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고시일로부터 3년간( (단, 제한기간 이내에 도시계획시설 결정고시 될 경우 개발행위제한 해제)이며, 관계도서 등은 청주시청 도시계획과, 원예유통과에 열람 비치하며, 지형도면은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http://luris.molit.go.kr)에서 열람 가능하다.고시 이유는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예정지로 도시·군관리계획이 결정될 경우 용도지역‧용도지구 또는 용도구역이 변경이 예상되고, 그에 따라 도시계획 및 개발여건이 크게 변동 될 것으로 보이며, 부동산 투기, 난개발 방지 등 사회․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고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함이다.이번 제한 행위 대상으로는 건축물의 건축 또는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경작을 위한 토지의 형질변경 제외), 토석의 채취, 토지 분할(건축법 제57조에 따른 건축물이 있는 대지의 분할은 제외한다.), 녹지지역·관리지역 또는 자연환경보전지역에 물건을 1개월 이상 쌓아놓는 행위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17 20:30

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16일 청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제1회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시설추진위원회는 김응길(농업정책국 국장) 위원장을 주재로 제1차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공모 사업계획서 심의를 의결했으며, 농산물 유통 전문가(학계, 연구기관), 유통시설 전문가(건축, 관련 학계, 엔지니어 등), 시의원, 지자체 공무원으로 14명으로 구성했으며, 총 14명 중 13명이 참석했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병률을 부위원장으로 호선했다.이번 위원회는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사업시행 지침서를 근거로 공모 응모를 위해 사전에 사업계획서를 심의 및 확정하는 위원회로써 공모 이 후에도 분기마다 도매시장 현대화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추진 상황 점검 및 시설현대화 사업추진 관련 계획 및 방안을 검토하는 사업추진방향 설정, 사업추진계획서 심의 평가, 사업추진 상황점검의 기능 및 임무를 가지고 있다.참석 위원들은 시설현대화 사업 논의를 통해 위원 모두가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접근성이 용이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확보하고 배수 및 환경영향평가 등 기술적인 부분을 면밀히 검토해 현대화 사업이 경제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현재의 도매시장의 기능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의견을 모았다.원상연 청주시 원예유통과장은 "청주농수산물도매시장이 1988년 봉명동에 개장 한 지 30년이 넘어 현재 시설 노후화·장소 협소 등으로 인해 이전 필요성이 계속적으로 대두돼 왔으며, 2014년 청주·청원 통합 상생발전 합의사항 이행에 포함된 사항으로 필히 완료해야하는 사업으로 농산물 유통경로의 다원화 및 중부권의 대표적인 농산물 물류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17 20:28

통합에 의해 추진하고 있는 두 번째 청사건립사업인 흥덕구청사 건립사업의 밑그림이 완성됐다.시는 17일 오후 3시 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부서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흥덕구청사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흥덕구 신청사는 강내면 사인리 14-1번지 일원의 공공청사용지 31,062㎡에 현 대농 임시청사보다 2.5배 넓은 연면적 16,174㎡, 지상 6층 규모로 업무공간과 주민편의공간이 있는 복합청사로 설계됐으며, 2020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기본설계안을 바탕으로 각종 심의와 구청부서에서 요구됐던 개선사항을 반영한 최종 설계안이 발표됐다.최종안에는 분리되어 있던 어린이집을 청사와 통합했으며 과도한 데크부분을 줄여 공사비 절감을 도모했다.건물 형태는 서쪽의 진산 역할을 하는 부모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 굽이치는 모습을 형상화했고, 대표적인 문화유산이자 흥덕구의 상징인 직지를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통합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흥덕구만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담았다.지상에는 구청사를 이용할 주민들을 배려해 300대 이상의 주차장이 조성되며 민원업무의 편의를 고려 지상 1층에 민원지적과와 세무과가 배치된다.또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로비공간과 북카페를 설치하고 영유아를 동반하는 민원인들을 위해 모자휴게실과 수유실을 뒀다.더불어 농구·배구·배드민턴 등의 생활체육이 가능한 다목적 스포츠시설을 계획하는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공공청사를 만들기 위해 공간계획에 주민편의시설을 반영했으며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280석 규모의 공연장과 소로리 볍씨와 직지를 테마로 하는 야외정원 및 누구나 이용이 편리하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 Barrier Free) 인증’ 취득을 위한 설계안이 적용됐다.아울러 청정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에너지절감형 친환경설계를 통한 녹색구청을 구현해 신재생에너지 공급비율을 법적기준보

청주시 | 손혜철 | 2018-04-17 20:27

청주시가 17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8 스마트청주 미래연구팀 발대식’을 개최했다.스마트청주 미래연구팀은 시정에 접목 가능한 다양한 시책을 연구하고 시정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육성하고자 만들어진 학습조직으로 그간 시정연구모임으로 불려왔으나 올해는 본격적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스마트한 청주의 미래를 그려보자는 의미에서 ‘스마트청주 미래연구팀’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다.시는 연구모임의 고질적인 문제인 무임승차를 근절하고 연구역량 및 의지를 고양하기 위해 신청자 개인이 생각하는 청주시의 비전과 목표를 각각 제출하게 하고 팀 구성 인원을 4명으로 정예화하는 등 신청단계부터 신중을 기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연구팀 신청은 그 열기가 매우 뜨거웠으며 당초 60명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신청자들의 참여열의를 인정, 총 84명이 시정연구를 위해 활동하게 됐다.힘찬 첫걸음을 떼는 자리인 이번 발대식에는 84명으로 구성된 21개 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팀별 주제발표와 향후 연구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연구팀 구성은 남성이 46명, 여성이 38명으로 남성의 참여율이 더 높긴 하지만 전년보다 여성참여율이 높아졌으며 직급별로는 5급부터 9급까지 전 직원이 고루 참여했다.연령별로 보면 30대가 정확히 절반이고 20, 40, 50대가 고른 분포를 보였으며 연구팀 전체 평균 나이는 37.2세였다.또 과거와 마찬가지로 행정직렬이 가장 많았으나 시설, 공업, 사회복지, 세무, 사서 등 12개직렬이 참여해 다양하고 조화로운 연구결과가 기대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21개 팀이 앞으로 연구할 팀별 주제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연구방향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연구팀원들이 시민 체감도와 실행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민선6기와 민선7기를 잇는 가교역할을 하게 될 올해 스마트청주 미래연구팀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l

청주시 | 손혜철 | 2018-04-17 08:56

청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18년 전통시장 시장경영혁신지원 사업과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2017년 23억 원의 2.2배인 51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사업별로 살펴보면 특성화(문화관광형) 시장에 서문·원마루시장, 특성화(첫걸음) 시장에 복대가경시장, 공동마케팅 사업에 6개시장, 시장매니저 및 대학협력사업에 2개 시장이 선정돼 2019년까지 활성화 사업을 진행한다. 또 CCTV교체 등 시설현대화사업에 4개시장, 주차장 확장사업에 북부시장 등 2곳이 선정됐다.이는 청주시상권활성화관리재단 해산에 따른 전통시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청주시의 강력한 의지의 결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노력으로 이뤄낸 쾌거이기에 더 주목받고 있다.시는 지난 2월 청주시상권활성화관리재단 해산 이후 선제적으로 일자리경제과 시장유통팀을 시장활성화팀과 유통산업팀으로 분리하고 인원도 대폭 확대한 바 있다.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사창시장 주차장 확장(국비 2억 4000만 원)과 나들가게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국비 2억 원)에 추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재단 해산으로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들이 피해 없이 자립 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17 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