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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교통이 불편한 마을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반을 운영해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봉사반은 농기계교관 1명과 전문수리요원 3명으로 구성해 18일 고서면 덕촌, 남면 무동, 인암, 가암, 용면 쌍태 마을 40여 대의 농기계 수리를 시작으로 27개 마을을 순회하며 농기계 수리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고자 농기계 관리요령 전수와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병행한다. 수리대상 농기계는 예취기, 동력살분무기, 엔진톱, 관리기 등 소형농기계로 농업인은 부품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트랙터, 경운기 등 중‧대형 농기계는 현장점검을 통한 고장진단 및 간단한 경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군 관계자는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반 운영으로 농기계 수리부담을 덜어 적기 영농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봉사반 운영 중에 나타난 문제점은 보완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 밝히며 최신 수리장비 확보로 농업인에게 감동과 신뢰를 주는 농업복지를 실현 하겠다”고 말했다.농기계 순회수리에 대해 궁금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지원기획계(061-380-3434)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2-27 11:24

담양군의회(의장 김정오)는 지난달 26일부터 26일간 진행한 제280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7건의 조례안, 동의안을 비롯한 2018년도 3회추경안과 2019년도 본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했으며 제8대 담양군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군정질문을 진행하며 군수 등 관계공무원과 심도 있는 질의 답변을 통해 군정 발전방안을 모색했다.특히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 결과, 각종 사업들이 대체적으로 건실하게 추진되고 있으나 일부 부서의 사업예산 잔액 및 이월 사업비 과다에 대한 지적과, 국·도비 대비 과도한 군비 책정으로 인한 예산편성의 비효율이 지적돼 총 320건의 지적사항(시정 13, 개선 72, 건의 190, 자료요구 45)을 집행부에 통보했다.이어 12월 11일 제3차 본회의에서 담양군수로부터 군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은 후 12월 12일부터 2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충분한 심사를 거쳐, 올해 본예산보다 2.49% 증가한 3,527억 원의 내년도 본예산에 대해 원안가결 했다.이규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본예산이 원안 가결되었다고 나태해지지 말고 불용이나 이월액이 최소화 되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담양군 연구용역 관리 조례안 등 24건의 조례안(원안가결 19, 수정가결 5) 및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규약 동의안과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을 심의하고, 21일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해 각종의안을 의결했다.김정오 의장은 “이번 정례회를 통해 군정발전에 노력해주신 동료 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해년 새해에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담양군의회는 내년부터 의회사무과 의사담당 체제에서 의정담당을 추가로 신설해 확대 운영하고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입법정책 법률고문을 위촉할 계획이며, 의원의 의정활동과 대내외적 소통, 전문적인 안건심사를 돕

담양군 | 권경임 | 2018-12-27 11:23

담양군은 지난 26일 담양문화회관에서 주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담양군 주민자치대학 전문가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담양군 주민자치대학 전문가 과정은 주민 자치역량 강화와 우리지역 마을자치 이끌어갈 리더그룹 양성, 군민과 소통하는 지방공무원 육성을 위해 마련된 교육과정으로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지역의 공동체성 회복과 인문학 △주민자치와 마을자치 △마을에서 리더로 산다는 것 △마을의 재발견 △마을 속의 삶을 연찬하다 등을 주제로 월 1회 총 6개월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날 수료식에는 총 30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수료생 중 한명은 “자치와 분권시대에 유익한 내용이 많아 교육을 신청했다”며 “주민자치와 자치분권, 마을의 가치에 대한 이해 등 모든 강의가 만족스러웠다.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참석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주민자치대학이 주민 스스로 지역을 발전시키고, 어려운 시기에 활로를 모색하는 자치일꾼을 양성하는 등 담양식 주민자치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담양이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주민자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2-27 11:21

군민 51.5%, ‘지역민으로서 자부심 느낀다’담양군이 군민의 생활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 정책적 요구사항 등을 파악한 2018년 담양군 사회조사 결과 및 사회지표를 26일 공표했다.이번에 공표된 사회지표는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0일까지 관내 표본가구 828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와 가족, 소득과 소비, 노동과 경제 등 13개 지표 60개 항목을 조사원이 직접 설문조사해 응답한 결과이다.사회조사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지역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가 51.5%로 나타났으며 ‘삶에 대한 만족도’(행복지수)는 10점 만점에 6.9점으로 전년대비(6.5점) 상승했다.2017년 주민등록인구는 47,285명으로 2013년 대비 80명이 감소하였으며 세대수는 22,710세대로 2013년 대비 1,194세대 증가하였다. 인구 구성비는 50대가 17.8%로 가장 많았다.월평균 가구소득은 200만 원 이상이 44.7%로 주된 소득은 근로소득 및 사업소득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가구소비는 200만 원 미만이 71%였으며 부담되는 생활비로는 식료품비가 31.5%로 가장 높았다.직업선택요인은 안정성(36.2%), 수입(36%), 적성·흥미(12.6%) 순이었고 일과 가정에 대해서는 일에 우선(51.8%), 일과 가정에 비슷하게(36.2%), 가정에 우선(10.7%)순이었다.또한 군민은 지역문화 축제 중 대나무축제에 참여도(60.4%)와 만족도(41.6%)가 가장 높았으며 메타세쿼이아가로수축제가 그 뒤를 이었다. 또한 군민은 지역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필요한 것으로 주민의 주도와 참여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축제와 지역명소를 연계한 관광산업 활성화가 그 다음을 차지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회조사 결과는 군민의 삶이 바뀌는 행복도시 담양을 만들기 위한 주요 군정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2-26 11:37

담양군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2018년 민원행정발전 유공(원스톱민원창구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원스톱 민원창구’는 민원인이 여러부서를 방문할 필요 없이 민원실 또는 담당부서만 방문하면 인허가 신고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제도이다.민원행정발전 유공은 신속한 민원처리와 민원 접근성 향상을 위한 원스톱민원창구 설치 및 기능 강화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업무 처리 상황, 민원처리 만족도, 민원시책 추진의지와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담양군은 ‘군민의 삶이 바뀌는 행복도시 담양’ 조성을 목표로 주민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위해 매월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을 비롯해 건축사와 함께하는 무료상담, 민원처리 단축마일리지 운영, 사전심사청구제, 원스톱안심상속 등 각종 민원업무 분야의 근본적 개선을 통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원스톱 민원시책을 추진하는 등 주민의 입장에서 신속·정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복잡한 민원처리 방식과 각종 민원행정 처리절차를 개선해온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주민 입장에서 민원업무 처리에 불편함이 없도록 주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소통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2-24 11:46

전라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20일 무안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법률안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이날 전라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채택한 건의문에는 △자치분권 영향평가 제도의 자치단체 의견수렴 의무화 및 실효성 확보 △자치발전협의회 운영 시 자치단체 의견수렴 의무화 △자치입법권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이번 건의문에는 지방자치법 개정내용에 중앙과 지방의 수직관계 인식과 자치분권의 핵심인 자치입법권에 대한 진전이 없음을 강조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개선을 촉구했다.최형식 전라남도 시장군수협의회장은 “그동안 지방정부가 성숙한 지방자치 실현과 주민참여 확대, 주민복지 증대 등에 노력해 왔지만 제한된 지방의 자치권과 열악한 지방재정여건으로 지방자치발전을 이루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앞으로 전라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자치입법권 확대, 재정분권강화, 자치분권 개헌 등에 대한 입장을 함께하고 더욱 확고한 뒷받침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전라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이날 채택된 공동건의문을 중앙부처, 국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2-24 11:44

담양 원도심과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는 지난 14일 ‘2018 담양산타축제’ 점등식을 시작으로 ‘산타와 나누는 담양 겨울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지난 주말(22일, 23일)에만 35,000여 명이 축제 행사장인 메타프로방스를 다녀가는 등 담양산타축제가 겨울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축제기간 메타프로방스 분수광장에서는 지난 22일부터 성탄절까지 매일 오후 2시와 4시에 진행하는 ‘하늘에서 선물이 내리면’ 이벤트와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담빛라디오스타’, 원도심과 연계한 ‘스탬프투어’ 등이 폭발적 인기를 끌었다.이밖에도 녹색산타 옷을 입고 메타프로방스 상가를 방문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 친환경전기버스에 산타가 탑승해서 선물을 주는 ‘산타버스’,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 등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야간에는 작은 정원으로 조성한 중앙공원, 대형 트리와 산타, 트리터널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경관 조명을 보기 위해 늦은 밤까지 젊은 층은 물론 가족단위 관광객들로 북적였다.한편 담양산타축제는 30일까지 원도심과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펼쳐지며 30일 오후 6시 ‘산타와 함께하는 희망 춤판 EDM ’공연을 끝으로 폐막한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2-24 11:33

담양군은 지난 19일 보건소에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운영하고 있는 생활터별 건강 걷기동호회의 2018년도 평가대회를 개최했다.관내 생활터별 걷기동호회는 현재 46개 팀 1,007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3월걷기지도자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걷기지도자와 지역주민의 주도하에 발대식을 거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걷기 평가는 100여명의 걷기동호회 지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월과 11월에 실시한 체성분 검사를 토대로 사업 참여율, 현장점검 결과, 신체변화율 등 6가지 항목에 대해 비교해 이뤄졌다. 특히 참여율 등 평가 결과가 우수한 17팀에 대해서는 우수 동호회상을 시상하고, 올해부터는 93세 최고령자에게 장수상 등 각 부분별 우수 참여자 6명에게 개인상을 시상해 수상의 기쁨을 더했다.이날 대회에서는 2018년도 걷기동호회 운영 결과 및 2019년도 사업 추진방향에 대해서 안내하고, 건강증진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김순복 보건소장은 “참여자의 평균연령이 72세임을 감안해 근력감소와 골격근 기능 저하 예방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2-21 16:49

담양군 고서면은 지난 18일 고서문예회관에서 고서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복길) 주최로 고서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지난 해 12월 28일 제정되어 시행된 담양군 주민자치활성화 조례 이후 추진했으며, 고서면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대토론회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가 진행됐다.주민대토론회는 지역 명소화 전략, 아름다운 고서 만들기, 깨끗한 우리 동네를 위한 제언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모두발언과 각 주제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으며 문화체육회, 농업경영인회, 청년회 등 사회단체에서는 올해 추진했던 사업과 내년도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내년도 고서면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는 그동안 진행해온 프로그램인 노래교실, 댄스, 요가, 체조, 풍물교실의 발표회와 함께 내년도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특히 이날의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추진단 정보연 단장이 방문해 주민총회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형식 군수는 앞으로 추진될 고서보촌지구 개발사업 소개와 함께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자치, 주민자치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며 “오늘 주민총회를 계기로 더욱 발전하고 살기 좋은 고서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고서면 주민자치회 이복길 위원장은 “오늘 행사를 통하여 고서면 발전을 위한 제안들은 군정과 면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도에는 주민의 의견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7월로 앞당겨 주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2-21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