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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천수만을 아름답고 풍요로운 ‘서해의 보고’로 만들기 위한 미래 발전 전략 마련에 본격 나섰다.도는 17일 충남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천수만권역 종합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천수만권역 종합발전전략은 천수만과 그 주변 지역의 자연 환경, 해양 생태계 등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고, 천수만을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를 체계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해 수립 추진 중이다.또 천수만권역 공공분야 발전 계획과 각종 공공·민간 개발 사업 간 융복합 연계 전략 마련도 이번 종합발전전략 수립 추진 배경이다.오는 2018년 말까지 충남연구원 등이 추진하게 될 연구용역은 보령·서산·홍성·태안 등 4개 시·군을 공간적 범위로, 시간적 범위는 2040년으로 잡았다.연구용역을 통해 도는 천수만권역 자연 환경과 인문·사회 환경, 지역경제 기반시설 환경 및 특성 등의 현황을 분석하고, 대내·외 여건 변화 전망, 관련 계획 및 제도 분석, 사례 조사 등으로 지속가능 발전 여건을 찾는다.또 비전과 목표, 지표를 설정하고, 전략을 도출하며, 지역 상생 발전 부문별 전략도 세운다.부문별 전략은 △자연환경·경관, 연안 및 해양 생태계 복원·보전과 활용 △만의 장점을 연계한 국제적인 해양레저 관광 거점 조성 △지역 역사·문화·사회 자원 복원·보전·활용 △국내·외 접근성 개선, 지역 소득 증대, 주민 정주여건 개선, 지역 활성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도와 보령·서산·홍성·태안 등 4개 시·군 관계자, 천수만권역 발전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이날 착수보고회는 용역 추진 계획과 중점 추진 방안 설명,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김현철 도 미래성장본부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7 17:24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6일 공주시 대장이마을과 홍성군 홍동마을에서 경관조성 국화 품종 확대 보급을 위한 ‘신품종 현장접목과제 및 충남지역 화훼신품종 이용촉진사업과제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 경관조성 국화 현장평가회는 고령화로 인한 경제력 저하, 인구 감소, 빈집 증가로 인한 주변 환경 저해, 주민 간 소통 단절 등 농촌마을이 직면한 여러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올해 처음으로 경관조성국화 ‘누리볼, 지니볼’ 등을 5월 하순부터 7월 하순까지 논두렁, 마을길, 화단, 마을 공터 등 마을 곳곳에 약 2만 주를 주민 공동으로 식재해 관리했다.대장이마을 김태각 총무는 “9월 하순부터 경관조성 국화가 꽃을 피우며 자태를 뽐내고 있어 마을 전체가 그림같이 화사해졌다”며 “주변 관광지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국화를 감상하고 걷고 싶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김동찬 연구사는 “경관조성 국화는 초화류보다 식재비와 유지관리비가 적게 드는 장점이 있다”며 “경관조성 국화를 확대 보급함으로 아름다운 우리 농촌마을을 더욱 찾아가고 싶은 마을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7 17:21

(재)백제세계유산센터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백제역사유적지구”를 젊은 층에게 알리기 위하여 인터넷을 통해 배포하는 만화형식인 웹툰을 제작하였다고 밝혔다.이번에 연재되는 웹툰은 “GOGO 백제역사유적지구”라는 제목으로 총 8편이 제작․연재되며, 네이버 도전만화(http://comic.naver.com/challenge/list.nhn?titleId=702366)와 다음 웹툰리그(http://webtoon.daum.net/league/view/17478), 백제세계유산센터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통해 10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주 1회)마다 선보일 예정이다.내용의 구성은 웹툰의 주 구독층이 젊은 층인 만큼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역사이야기를 쉽게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대표 캐릭터인 ‘천봉이(봉황)’와 남자주인공인 초등학생 ‘선광이’의 대화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소개, 백제 역사, 백제역사유적지구 8개 유적의 세계유산적 가치 등을 담아낸다는 계획이다.한편, 백제역사유적지구는 백제의 왕도와 밀접하게 연관된 고고학적 유적으로 백제 웅진시기의 공주유적인 공산성, 송산리고분군, 사비시기의 부여유적인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정림사지, 능산리고분군, 나성, 그리고 사비시기 수도의 기능을 하였던 익산의 유적인 왕궁리유적, 미륵사지 등 총 8개 유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5년 7월 8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이와 관련, 센터 관계자는 “그 동안 역사유적지에 대한 관람이 수학여행이나 어린아이를 둔 부모님이 관람의 주체로, 젊은 층의 주도적 관람을 유도하기 위해 IT기반을 활용한 홍보를 하게 되었다”며, “애니메이션도 추가로 함께 제작되고 있어 초등학생들에게도 좋은 교육 자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7 17:19

‘생명의 뿌리, 인삼’을 주제로 열린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엑스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기 위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특히 수삼 1채(750g)의 무게를 정확히 맞추면 수삼 또는 홍삼제품을 받아갈 수 있는 ‘인삼무게 맞추기’ 이벤트와 ‘뻥이요! 뻥’하는 흥겨운 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추억의 인삼 뻥튀기’는 지나가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또한 인삼엑스포 광장에는 투호놀이, 대형윷놀이, 대형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와 페이스 페인팅, 비눗방울 체험 등 가족, 친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들이 준비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이밖에도 인삼미스트, 인삼화분케이크 만들기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인삼체험관’과 두뇌검사, 이봉 귀뜸봉 등 자신의 건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인삼힐링관’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면서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엑스포조직위 관계자는 “인삼으로 엮어내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보다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폐막 일주일을 앞둔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주제관, 영상관, 금산인삼관(상설), 생활문화관, 인삼체험관, 인삼힐링관, 식물관, 국제교역관, 인삼미래농업관 등 총 9개의 전시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인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보고 느낄 수 있는 공연 및 이벤트, 체험, 교역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오는 23일까지 화려하게 펼쳐진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7 17:17

충남도는 ‘2017 명상숲 우수사례 공모’에서 서천 판교중 명상숲이 신규 조성 부문 전국 3위(장려상)를, 논산 강경중 명상숲은 활용·관리 부문 전국 2위(장려상)를 차지, 각각 산림청장상을 수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명상숲의 사업 품질을 향상하고 운영 활성화를 위해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신규 조성과 활용·관리(최근 5년 내 조성)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2개 부문을 모두 수상한 곳은 충남이 유일하다.서천 판교중 명상숲은 신규조성 부문에서 공간 유형의 적합성과 수목 배치, ‘앉음벽’ 등 편의시설물 설치 적절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국 3위를 차지했다.또 논산 강경중 명상숲은 활용․관리 부문에서 적극적이고 충실한 활용 프로그램 운영, 관리 체계의 적정성, 수목 및 시설물 관리 등에 노력을 기울여 온 점을 인정받았다.이원행 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고, 이를 체험학습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명상숲 조성 및 관리에 힘쓴 결과”라며 “앞으로도 초·중·고교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교정에 명상숲을 꾸준히 조성해 자연체험학습장을 제공하고, 학교 인근 지역민들도 쾌적하게 녹지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7 17:16

충남 태안이 우리나라 해양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할 전진기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도는 해양수산부의 ‘해양치유 가능자원 발굴 및 실용화 기반연구(R&D) 협력 지자체 선정 공모’에서 태안이 경북 울진(동해안), 전남 완도(남해안), 경남 고성(〃) 등 3곳과 함께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도와 태안군은 남면 달산리 일원 38만 6499㎡를 사업 대상지로 제출했다.사업 비전은 ‘바다와 산림을 아우르는 힐링도시 태안’을, 기본 방향으로는 △태안 소금, 염지하수 등 해양자원 활용 대표 치유 프로그램 도입 △천혜의 해양 자원 및 산림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개발 △다양한 관광·레저·문화 활동을 통한 심신 치유 프로그램 도입 등을 제시했다.추진 전략은 △전문적인 진단을 통한 환자 중심 맞춤형 치유 △실내·외 환경 요인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자연친화적 환경을 통한 편안한 건강 증진 및 심신 치유 등으로 잡았다.연도별 계획을 보면, 올해부터 2019년까지 1단계(R&D 협력·개발)에는 △해양 치유 자원·프로그램 발굴 △해양 치유 사업화 모델 개발 △국내·외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해양헬스케어단지 조성 사전 기획 등을 추진한다.2020년부터 2022년까지 2단계(해양치유단지 조성)에는 △해양 치유 실용화 기반 조성 △해양헬스케어단지 운영 준비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운영 △치유 전문인력 교육·양성 등을 진행한다.해양치유단지 도입 계획 시설로는 의사실·재활치료실·심리치료실·소금치료실 등 치유시설, 교육 시설, 모래탕·해변산책로·치유의 숲·해풍치료 등 야외 치유 시설, R&D센터, 객실 등 힐링하우스, 관리센터 등이 있다.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단계에는 △해양치유단지 운영 △해양헬스케어산업 사업화 △관광자원 융합 사업 활성화 △홍보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7 17:15

충남도가 새 정부의 공적임대주택 확대 공급 기조에 맞춰 도내 주거약자, 신혼부부·청년층의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향후 5년간 매년 3000호 이상 총 1만 5000호의 임대주택을 공급한다.도는 민선 5기 이후 안정적 주택 수급 조절에 중점을 두고 주택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질적 개선과 임대주택 양적 확보에 다각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그 결과로 현재 도내 주택보급률은 108%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행복주택만 보더라도 도내 9개 시·군에 8142호를 확보해 비수도권 중 전국 1위의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도내 임대주택 대기자 수는 6월말 기준 3200여 호로, 임대주택 대기 기간과 단독가구 증가 추이에 개별기업 유입 등 잠재 요인을 충분히 감안하여 오는 2022년까지 추가로 1만 5000호의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이에 도는 관계 기관 간 추진전략 협의, 전문가 워크숍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왔으며, 도내 공적임대주택 공급 목표를 오는 2022년까지 1만 5000호로 설정하고 매년 3000호 이상 공급할 계획임을 밝혔다.이를 위해 도는 한국토지주택공사를 통해 공급되는 연평균 임대주택 물량 2,900호 가량을 내년부터 추가로 확보해 공급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충남개발공사의 임대주택 시범사업을 우선 100여 호를 추진하고 연차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공공임대주택 후보지도 적극 발굴, 건설 행정 지원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도는 충남연구원에 의뢰해 충남 주택수급 현 분석과 주택정책 발전 방안을 연구 중으로, 올 연말 연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임대주택 중장기 공급 계획을 수립, 추진할 방침이다.정석완 도 국토교통국장은 “새정부의 계획에 따라 당분간 공적임대주택이 전국적으로 확대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충남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임대주택 공급에 있어 지역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서민과 주거약자를 위한 양질의 공적임대주택을 대폭 확대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7 17:10

충남도가 도내 쇠퇴한 원도심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새 정부의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정책’에 대응한 전략계획을 수립, 향후 5년간 50곳 이상 유치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한다.17일 도에 따르면, 새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은 문재인 대통령의 100대 선도과제 중 핵심공약으로 매년 100곳(국비 8000억 원) 5년간 총 500곳을 추진하는 전국단위 도심활성화 사업이다.지난달 28일 발표된 국토교통부의 ‘2017년 신규 도시재생 뉴딜 공모선정 계획’에 따르면, 올해에는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으로 전국 70곳에 국비 4600억 원이 지원된다.공모 유형은 △우리 동네 살리기형(소규모주거) △주거지 지원형(주거) △일반 근린형(준주거) △중심 시가지형(상업) △경제 기반형(산업·역세권) 총 5가지로 구분된다.이 가운데 중심 시가지형과 경제 기반형 중 25곳은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하고, 나머지 3개 유형 중 45곳은 각 시·도에서 선정하여 추진하게 된다.이에 도는 정부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전략계획 등을 마련하고 5년간 50곳 이상 사업을 추진하기로 목표로 정하였다.향후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하여 구도심과 노후주거지등을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시키고 활력을 불어넣어 도민이 직접적으로 체감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올해에는 시범사업 5곳을 유치해 국비 4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도는 자체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각 시·군으로부터 사업 접수를 받아 연내 최종 3곳을 선정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중앙공모 선정 사업으로 LH 등 공기업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규모 있고 차별화된 사업을 발굴, 최종 2곳의 선정을 이끌어 낸다는 복안이다.이와 함께 도는 도시재생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로드맵 수립 및 제도 마련에 집중, 도민 모두를 위한 도시재생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2018년 이후부터는 매년 10곳 이상의 사업을 발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정석완 도 국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7 17:09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월동사료 작물 파종시기를 맞아 10월 말까지 적기파종을 위한 현장기술지원을 추진한다.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내 사료작물의 파종 적기는 청보리, 호밀의 경우 10월 중순으로 20일 이후에 파종하면 월동률이 낮아지고 이듬해 봄 초기생육이 불량해진다.특히 파종 적기보다 5일을 늦춰 파종하면 생산량의 10% 이상이 줄어들고, 15일 이상 늦추면 50% 이상 줄어들기 때문에 농가에서 적기에 파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시비량은 밑거름(복합비료 9포/㏊)을 주고 이듬해 봄 추비(요소비료 5포/㏊)를 뿌려주고 4월 말에 다시 요소를 5포/㏊ 시비해 주면 된다.특히 시비량은 토양성질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토양 시비 처방서를 발부받아 시용하는 것이 좋다.도 농업기술원은 사료작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는 적기파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오는 10월 말까지 현장기술 지원활동을 나선다.현장기술지원은 △사료작물의 벼 입모중 파종 독려 및 홍보 △종자확보 및 소독여부와 발아세 및 발아율 검정 등 파종 준비 지도 △파종완료 포장의 진압‧시비‧배수로 등 정비지도 △축산현장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 제시 등의 형태로 추진된다.이와 함께 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10월 말까지 조사료 적기파종 독려 및 현수막 게시, 리플릿 배부, 문자 발송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정경준 지도사는 “조사료 파종도 중요하지만 배수로 관리, 진압, 비료주기 등 재배관리에 신경을 써야 품질 좋은 조사료를 생산할 수 있으므로 생육상황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6 18:00

동네자치의 가치와 감동을 공유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충남도는 오는 19일 공주 고마아트센터에서 ‘주민, 충남을 만들다!’를 주제로 ‘제2회 동네자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5년 간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마련한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격려하며, 동네자치 현안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1부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대회와 2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도지사와 함께하는 생생(生生) 수다’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19일 오전에 펼치는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읍·면·동 현장에서 추진된 주민자치(위원)회 및 동네자치 시범공동체의 우수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교류를 통한 확산 계기 조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5개 팀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2부 행사인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시·군별로 1개 팀 씩 총 15개 팀이 풍물과 난타, 스포츠 댄스 등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겨룬다.안희정 지사와 함께하는 토크에서는 그동안 주민자치 현장에서 겪은 지역의 생생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게 된다.,이번 행사에서는 이와 함께 시·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꾸민 △활동 전시존 △농특산물 판매장 △프린지 공연 △전통놀이 마당극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열린다.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현장의 사례와 도의 주민자치 정책을 민·관이 함께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6 17:59

충남도 내 학생들의 식판이 게국지와 박속낙지탕, 한우무국, 인삼쌈장, 장똑똑이 등 전통음식으로 더욱 풍성해진다.도가 충남 전통음식에 대한 학교급식용 표준 레시피 및 식단 개발을 완료하며 학생들이 급식을 통해 다양하고 건강한 전통음식을 만나게 된다.도는 107개 전통음식 레시피와, 이 전통음식을 중심으로 한 식단을 개발, 급식을 직접 조리하고 있는 도내 590개 초·중·고교에 보급했다고 16일 밝혔다.표준 레시피가 개발된 전통음식은 낙지채소비빔밥과 쌈밥&빠금장, 연근시래기밥, 호두산채비빔밥, 된장라면, 쌀국수 등 밥·면류 21개다.또 찌개·국류는 갑오징어고추장찌개, 게국지, 박속낙지탕, 한우무국 등 16개, 무침·전·소스류로는 방풍나물무침, 우렁이살오이무침, 청포묵무침, 낙지초파무침, 삼색숙회, 인삼쌈장 등 31개 전통음식 레시피를 개발했다.찜·조림류는 양념닭갈비찜, 삼치된장조림 등 9개, 구이·볶음·튀김류 레시피는 장똑똑이, 궁중떡볶음, 주꾸미채소볶음, 삼치살호두강정 등 30개가 포함됐다.각 레시피는 재료 및 분량, 양념과 소스, 재료 준비, 조리 과정 등이 알기 쉽게 정리됐다.표준 레시피와 함께 마련한 식단은 각 전통음식과 조화를 이룬 음식들로 조합했다.예를 들어 서산·태안 지역 전통음식인 게국지는 마늘밥과 낙지한우불고기, 우엉잡채, 감태구이, 백김치, 딸기 등을 한 식판 위에 엮었다.천안 특산품인 호두와 고사리·곤드레 등 각종 산채를 이용한 호두산채비빔밥은 부추달걀국, 백김치·배추김치, 우리밀호두과자, 멜론·방울토마토, 앵두 등으로 한 끼 식사를 꾸렸다.박속낙지탕은 보리밥과 한우버섯불고기 등을, 인삼쌈장은 연잎밥과 애호박된장국 등을, 장똑똑이는 강황쌀밥과 꽃게매운탕 등과 함께 장식했다.각 전통음식을 비롯한 식단 전체 음식은 지역 우수 농수축산물과 전통장류를 활용하고, 가공식품은 최대한 배제했다.이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6 17:57

(재)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이종수)은 17일 공주시 반포면에 위치한 반포중학교에서 1학년을 대상으로 ‘서원에서 발견하는 나의 꿈’을 진행했다.‘서원에서 발견하는 나의 꿈’은 충현서원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조선시대 민간 교육기관인 충현서원을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알리고, 직업멘토를 초청하여 진로체험 및 상담을 통해 직업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해보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진로체험은 김문성 국립공주병원 치과장이 치과의사와 관련하여 진로교육과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체험에 참가한 학생 모두에게 구강검진과 올바른 칫솔질을 알려주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치아관리 방법을 알려주기도 했다.더불어 참가 학생들의 꿈을 격려하기 위한 우리 소리 체험을 위해 김양숙 박동진판소리전수관 관장이 함께 했다.(재)충남역사문화연구원 관계자는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서원에서 발견하는 나의 꿈’을 통해 지역의 문화재인 충현서원을 널리 알리고, 참가하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위해 치과의사를 비롯하여 여행사진작가, 뮤지컬배우, 바리스타, 네일아티스트 등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6 17:54

충남도의 올해 지방세 징수액이 9월 말 현재 목표액 1조 5504억 원의 81.4%(1조 2627억 원)를 기록, 올 연말에는 징수액 기준 도정사상 최고치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16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취득세 6711억 원, 지방소비세 2700억 원, 지방교육세, 1728억 원, 지역자원시설세 833억 원, 과년도 체납액 473억 원 등 총 1조 2627억 원을 징수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조 1319억 원보다 1308억 원이 많은 금액이다.이처럼 지방세 징수액이 증가한 이유는 도내 토지·주택거래 증가 등 과세대상 물건 증가와 천안·아산지역 역세권 개발 호재 공동주택 준공,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종호황에 따른 공장 증설 등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또 내부적으로 월별 지방세입 심층 분석을 통해 세수 확보 대책을 추진한데다 특히, 도 및 시·군은 물론 충남지방경찰청, 한국도로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와도 협업을 통해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한 점도 징수액 증가에 큰 역할을 했다.여기에 탈루·은닉 세원 차단을 위한 취약분야 기획세무조사와 함께 비과세·감면 대상 물건의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177억 원을 추징했으며, 세원발굴을 위한 전문가·교수·세무공무원으로 구성된 세제개선연구팀의 노력 등 도의 전방위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도 관계자는 “지금까지 징수상황으로 볼 때 연말에는 도정 사상 최고의 지방세를 징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방자치의 성패는 자주재원 확충 여부에 달려있는 만큼, 앞으로도 재원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6 17:52

충남도 공무원교육원(원장 김상기)은 16일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소장 구재서)에서 정예공무원 양성과정 연수생 74명을 대상으로 입소훈련 실시했다.이번 입소훈련은 최근 북한이 핵실험 등을 통해 도발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들의 안보 태세와 투철한 국가관 확립, 위기 대응 능력 함양을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마련했다.이날 훈련에서 연수생들은 1∼24단계까지 적 벙커 제압을 위한 전장 종합 실습 훈련과 심폐소생술, 지혈대 등 구급 체험, 방독면 착용 및 보호의 착용법 체험 등 화생방 교육을 받았다.또 저녁 점호, 야간 불침번 및 동초 근무 실시 등 현역과 동일한 강도 높은 병영 체험도 실시했다.연수생들은 이와 함께 부대 소개 영상 시청, 군 역사관 견학, 전시물 관람 등을 실시하며 군 문화를 이해하고, 국가 방위를 위해 힘쓰고 있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를 이해하는 계기를 갖기도 했다.이날 입교식에서 구재서 육군훈련소장은 “최근 북한의 핵 도발 위협으로 인한 극도의 긴장 상태 속에서는 전 국민의 안보의식과 투철한 국가관이 어느 때보다 더 필요하다”라며 “충남도와 세종시의 핵심 공무원들이 안보의식 제고에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상기 원장은 “그동안 민간 교육기관 등에서 극기 훈련 차원의 교육은 있어왔으나, 육군훈련소에 직접 입소해 훈련을 받기는 매우 드문 사례”라며 “이번 입소훈련은 연수생들의 국가 안보의식 제고와 국가관 확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준 육군훈련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입소훈련에 참여한 김희 연수생은 “난생 처음 군복과 군 장비를 갖춘 채 훈련에 임하는 것이 두렵고 쉽지 않은 과정이었으나,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이번 훈련은 국방의 중요성과 국군 장병들의 노고를 생각하게 된 결코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체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6 17:51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지난 14일 금산군 인삼엑스포광장 주무대에서 전국 12개 인삼농협 조합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건강나눔! 농협인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동필 조직위원장과, 박동철 금산군수,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전국의 12개 인삼농협조합장과 회원 1천여 명이 참여해 인삼산업의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산업엑스포’다운 면모를 보였다.본 행사는 농업인이 정성들여 가꾸고 키워온 우수한 인삼을 선발하는 ‘수삼품평회’와 농업인과 관람객들이 함께하는 ‘인삼 건강비빔밥 나눔행사’, 인삼 홍보대사를 선발하는 ‘인삼사랑 아지매 선발대회’ 등이 진행됐다.특히 정오에는 인삼을 주재료로 만든 비빔밥과 인삼튀김, 인삼맥주 등 1천명 분 나눔행사가 진행돼 엑스포장을 찾은 농업인과 관람객들의 입맛을 만족시키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 밖에도 오후에는 인삼 향토음식 발굴 및 인삼의 대중화를 위한 ‘건강나눔 인삼 요리대회’ 및 ‘인삼 가공식품 선발대회’가 화려하게 펼쳐져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아 성황을 이뤘다.이동필 조직위원장은 “이번 농협인삼축제를 통해 인삼엑스포가 단순 보고 즐기는 행사에서 벗어나 대내외에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참여해 대중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와 더 나아가 인삼산업의 발전의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주제관, 영상관, 금산인삼관(상설), 생활문화관, 체험관(인삼체험관, 인삼힐링관), 식물관, 국제교역관, 인삼미래농업관 등 총 9개의 전시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인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보고 느낄 수 있는 공연 및 이벤트, 체험, 교역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32일간 펼쳐지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6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