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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외자유치단이 미국의 글로벌 기업 3개사를 차례로 방문, 4200만 불 규모의 투자유치 상담을 실시하는 등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도 외자유치단은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시카고와 샌디에이고, 투손 등지에서 미국 글로벌 기업 3개사 관계자들과 만나 외자유치 현황 및 인프라 안내를 통한 투자유치 협의했다.일정별로는 지난 7일 미국 일리노이주 피오리아에서 A사 관계자들을 만나 로더·굴삭기 등 중장비 부품 씰(Seal) 제조공장 건축을 위한 투자상담을 실시했다.이 자리에서 A사는 당진 송산2-1 외국인투자지역 4만 422㎡의 부지에 2700만 불 규모의 투자의사를 보여, 내년 상반기 중 외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이어 천안 3산단 확장지역에서 디스플레이용 화학재료를 생산하는 개별형 외투지역 지정 기업인 B사와의 투자상담에서는 1000만 불의 추가 투자를 통해 공장을 증축하기로 협의했다.이튿날인 8일에는 접이식 항공용 컨테이너를 생산하는 C사와 만나 당진 송산2 외국인투자지역 1만 5985.2㎡ 부지에 500만 불을 투자하는 제조공장 신설 방안이 논의됐다.도 관계자는 “이번에 투자상담을 통해 글로벌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의사를 확인했다”면서 “앞으로도 미국 자국우선주의 정책 속에서 기업의 위축된 투자 심리에 대응하는 적극적인 외자유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1 17:41

충남도가 지역 발전을 이끌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2017년 도비유학 장학생 6명을 선발, 1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장학증서를 전달했다.도비유학 장학생은 도내 연고가 있는 전국의 우수인재 대학생에게 해외 석사 유학과정 또는 석·박사 통합과정 2년간의 학비를 지원하는 제도다.올해 최종 선발된 장학생은 도내 소재 대학졸업생 이승섭(29)·임재근(26) 씨와 기타 지역 소재 대학졸업(예정)자 채현수(23)·손하림(25)·서정은(26)·김서경(24) 씨 등 6명이다.이들은 학점·어학·에세이 등을 평가하는 1차 서류심사와 전공·인성·외국어 능력 등을 평가하는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됐다.단국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이승섭 씨는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활용한 ICT 매니지먼트를 연구해 다양한 분야에서 비즈니스를 재구성하는 프로젝트 컨설턴트로 활동할 계획이다.한국기술교육대학교 신소재학과를 졸업한 임재근 씨는 신재생에너지의 지속가능한 전문분야를 전공해 고도화된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 중이다.성균관대학교 반도체시스템공학과 4학년 채현수 씨는 반도체시스템공학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갖춘 UC버클리에서 전기전자공학 석박사 과정을 준비 중으로, 향후 고향인 천안에서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다.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 4학년 손하림 씨는 로봇에 종이접기 구조를 이용해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로봇공학을 연구, 차세대 융합형 전문가를 최종목표로 삼고 있다.고려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한 서정은 씨는 국민의 건강과 복지에 관한 보건 정책과 프로그램을 기획해 세계보건기구와 정부, 지역보건단체 등에서 보건의료 활동을 하고자 한다.성신여자대학교 독어독문과 4학년 김서경 씨는 임상심리와 건강심리를 병행 연구해 임상심리 전문지식을 한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다.도는 선발된 도비유학생에게 국가별 장학금의 70%를 도비로 지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1 17:40

최근 장항선 복선전철화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이어 충남도가 역점 추진해온 서산비행장 민항유치 사업이 국토부의 사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이로써 고속도로와 고속철도에 이어 국내 주요도시와 중국·일본을 오가는 하늘길까지 열리게 돼 21세기 환황해권 시대 선도 지역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입체적인 광역 교통망이 구축된다.충남도는 11일 서산비행장 민항유치 사업의 경제성(B/C)이 3.53을 기록, 정부의 사전타당성 검토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022년 공항청사 등 시설물을 완공하고 2023년 취항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혔다.서산비행장 민항유치 사업은 서산시 고북면, 해미면 일원에 공항 터미널, 계류장, 유도로, 진입도로(1.4㎞)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490억 원이 소요된다.이 사업은 지난 2000년 제2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반영됐으나 IMF 이후 국내 항공수요 급감으로 정부의 신규 지역공항 개발 배제 방침에 따라 민항 유치가 무산된 바 있다.이후 도는 충남 서북부 지역이 중국과 최단거리에 위치하는 지리적 여건과 대중국 접근성 제고를 통한 국제교류 활성화 및 외국 관광객 유치 등을 앞세워 서산공항 민항유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후 2016년 5월 발표된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서산민항이 검토 반영되면서, 지난해 12월부터 사전타당성 검토용역이 추진돼 왔다.이번 사전타당성 검토용역 결과에 따르면, 서산공항의 장래 항공수요는 2023년 기준 약 37만 명으로 예측됐으며, 2053년에는 58만 명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예상됐다.이는 도내 서북부 지역 주민의 국제 관광 수요 증가는 물론, 인근 국가 기간산업의 발전으로 인한 경제교류 활성화, 내포신도시 조성 등에 따른 잠재적 수요 등이 반영된 결과다.여기에 서산민항은 기존 공군 비행장을 활용하면서 신규 공항건설 사업비 대비 10% 수준인 490억 원으로 건설이 가능해 경제성(B/C) 분석에서 3.53이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도는 이번 사전타당성 조사 통과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1 17:37

2017년 한 해 충남도정 주요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고, 정책 수혜자인 도민 관점에서 도정을 평가하는 행사가 열렸다.도는 11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와 제5기 범도민정책서포터즈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7년 도민께서 평가해 주십시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 초 안희정 지사와 4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체결한 직무성과 계약과제의 이행결과를 비롯, 각 부서와 공공기관이 추진한 주요 사업을 도민에게 보고하고 평가받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 앞서 도는 각 부서와 공공기관이 신청한 35개 후보 사업에 대해 정책자문위원과 자체평가위원, 도민평가단, 전문가 설문 등을 통해 21개 후보 사업을 선정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이렇게 뽑힌 21개 후보 사업을 3대 행복과 3대 혁신 분야로 나눠 사업별 성과 발표가 실시됐으며, 범도민정책서포터즈의 참여로 우수 사업을 뽑는 투표가 진행됐다.이 가운데 ‘행복한 성장’ 시책으로는 △가로림만! ‘상생, 화합, 공존’ 공간으로 만든다 △미래신산업 R&D(기술개발) 선도적 유치 쾌거 △중국 사드벽 넘은 충남무역 1천억 달러 시대 진입 등의 후보 사업이 발표됐다.‘행복한 환경’ 시책으로는 △세계가 주목하는 탈석탄 친환경 에너지전환 선도 △104년만의 가뭄위기 도민과 함께 극복하다 △123만 자원봉사자의 땀과 염원, 희망으로 돌아오다 등이 소개됐다.‘행복할 권리’ 시책으로는 △올해 ‘전국 최초, 역대 최다’ 하천재해 예방 실현 △하늘을 나는 응급실 닥터헬기, 환자 이송 500명 돌파 △‘나 하나’로 ‘또 한 분’ 충남도민의 생명을 구하는 서산의료원 심폐소생술 프로그램 등의 성과가 보고됐다.3대혁신 분야에서는 우선 ‘행정혁신’ 시책으로 △충남도 날개 달다, 정부예산 사상 최대 확보 △충남형 행정혁신, 대한민국을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1 17:37

충남도가 NH농협은행, 충남경제진흥원과 함께 도내로 이전하는 국내기업 및 신증설 기업의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지원한다.도는 11일 도청 국제회의실에서 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 충남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투자유치 기업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통한 투자촉진 환경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도는 국내기업 및 신증설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및 행·재정적 지원 방안을 담은 투자유치정책을 수립하고 기업유치 상담 시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는 국내투자전문가를 해당기업에 전담시켜 투자환경 정보 제공, 정책 자금 안내, 수출입 관련 업무 지원, 컨설팅 등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특히 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는 도가 추천한 기업에 대해서는 기업자금 대출 지원 시 최대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외국환 수수료를 최고 80%까지 우대하기로 했다.충남경제진흥원은 근로자 채용 및 고충사항을 적극 발굴, 해소하고 기업구조개선 교육 실시 등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도는 이주직원 보조금 지급 등을 내용으로 하는 ‘충청남도 국내기업 투자촉진조례’의 시행과 함께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내 투자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충청남도 국내기업 투자촉진 조례’는 수도권소재 기업 이전 시 숙련된 인력의 동반 유치를 위해 이주직원 보조금 지급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김영범 도 경제통상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내에 투자하는 유치기업이 안정적으로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17년도 지방투자촉진사업 평가’에서 최고 지자체로 선정된 바가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1 17:34

충남도 농업기술원 논산딸기시험장은 경도가 높고 기형과 발생이 적은 ‘써니베리’와 과즙이 풍부하고 달콤한 향이 있는 ‘두리향’을 개발, 2019년 보급을 목표로 육성에 나섰다.이번에 육성된 써니베리와 두리향은 지난 2013년 개발한 ‘설향’과 ‘매향’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숙향(모본)에 매향(부본)을 교배해 탄생한 이란성 쌍둥이 딸기다.써니베리 품종은 연속 출뢰성이 우수하고 매향보다 기형과와 흑변과 발생이 적은 장점이 있다. 과실의 평균과중은 15g으로 약간 작은 감이 있으나, 과실의 과피가 단단하고 저장성이 우수해 수출용 품종으로 크게 기대된다.두리향 품종은 과실의 당도와 경도가 설향보다 약간 높은 편으로 과즙이 풍부하고 신맛보다 달콤한 맛을 먼저 느낄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어 새로운 맛의 딸기를 요구하는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생각된다.이번에 개발된 2개 품종은 모두 촉성재배용 품종으로, 특히 두리향은 설향보다 생육이 왕성하고 꽃수가 적으면서도 수량이 높아 농가의 새로운 소득 품종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도 농업기술원 논산딸기시험장은 2개 품종에 대해 수출 가능성 및 내수시장 반응 검토를 위한 농가현장적응성시험을 추진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농가에 보급을 위해 흰가루병 방제 연구와 시비특성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도 농업기술원은 김현숙 연구사는 “2017~2018년 써니베리와 두리향에 대한 농가 시험재배를 진행한 뒤,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0 15:45

충남도가 최근 5년간 45개 외국인투자 기업으로부터 8억 8700만 달러의 외자를 유치하면서 추가로 확보한 국비가 155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도는 지난 5월 미국 반도체 제조용 특수가스 업체인 메티슨 사와 5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것을 비롯, 올 한 해에만 13개 외투기업으로부터 2억 2100만 달러를 유치했다.이는 당초 연간 유치목표로 잡은 8곳을 크게 초과한 수치로, 외국인투자지역(FIZ) 신규 조성 등을 위해 추가로 확보한 국비는 올해에만 345억 원을 기록했다.지난 5년간 도가 외자유치를 통해 확보한 국비는 총 1550억 원으로, 이 가운데 외국인투자지역(FIZ) 임대부지 조성에만 1451억 원이 지원됐다.장기 임대부지를 선호하는 외투기업의 특성 상 FIZ 조성 여부는 외자유치에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되는데, 도는 매년 산업부 관련 예산의 50% 이상을 확보하고 있다.연도별로는 △2012년 천안5 FIZ 조성(584억) △2015년 당진 송산2 FIZ(280억) △2016년 천안 개별형 FIZ(242억) △2017년 당진 송산2-1 FIZ(345억) 등이 조성됐다.이로써 도는 단지형 5곳, 개별형 17곳 등 총 22곳의 FIZ를 조성, 전국(100곳)에서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이와 함께 도는 첨단 고도기술 보유기업 유치 시 지원되는 외국인투자촉진법에 따른 현금지원(Cash-Grant) 명목으로 99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지원했다.도는 내년에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신성장 동력산업 발굴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으로, 특히 신규 FIZ 조성과 우량 외투기업 유치를 위한 국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허재권 도 투자입지과장은 “글로벌 우량 외투기업 유치와 국비확보를 위해 외투기업과 중앙부처, 국회 등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열심히 뛰어다닌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규 FIZ 조성을 통해 외자유치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0 15:44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공공기관 문서·재정정보 실시간 공개가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인정받으며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1억 50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는다.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7년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공공기관 업무지원시스템’을 발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도가 제출한 ‘공공기관 업무지원시스템’은 충남형 행정혁신의 대표 과제인 제로-1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 재정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서비스다.특히 올해부터는 공개대상을 도내 20개 공공기관까지 확대해 도 및 각 기관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도는 영수인 정보를 포함한 원문·지출정보를 세부내역별로 상세히 공개하고 사용자 편의를 고려해 기능을 개선하는 등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이번 대회에서 도는 ‘공공기관 업무지원시스템’ 운영을 통해 공공기관의 재정 운용 투명성 및 효율성을 높이고 시스템 통합 운영으로 예산절감 효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공공기관 문서와 재정정보 실시간 공개는 지난 8일에도 한국행정학회와 한국정책기획평가원이 주최하는 ‘2017년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도 관계자는 “공공기관 업무지원시스템은 국민 알권리 충족으로 사회혁신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 문서와 재정정보 공개는 물론 경영정보·경영평가정보 공개 등을 통해 도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공공기관의 경영 효율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285건의 사례가 제출돼 이 가운데 서산시(저비용 버스정보시스템), 논산시(자동차 검사 원스톱 SMS 신청 서비스) 등 44건이 우수사례에 뽑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0 15:43

· 박정주 해양수산국장(3급)· 유흥수 예산담당관(4급)· 권영택 예산총괄팀장(5급)· 농업기술원-이광원 기술개발국장· 보건환경연구원-최진하 원장· 동물위생시험소-육심용 방역과장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태신, 이하 ‘충남노조’)는 11일 신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힘써온 2017 베스트공무원을 선정해 발표했다.충남노조는 지난달 道 전체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7 베스트 공무원’ 설문조사를 펼쳤다.베스트 공무원은 5급이상 직급별로 1명씩 선정했으며, 지부별는 별도로 각 1명씩 선정됐다.도 본청에서는 박정주 해양수산국장(3급), 유흥수 예산담당관(4급), 권영택 예산총괄팀장(5급)이 각각 뽑혔다.농업기술원에서는 이광원 기술개발국장,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최진하 원장,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육심용 방역과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들 베스트 공무원은 올해 탁월한 업무능력과 소통의 리더십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김 위원장은 “베스트 간부 공무원들은 탁월한 업무능력과 소통 및 배려 측면에서 직원들로부터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한 뒤 “신나고 모두가 행복한 조직문화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시상식은 오는 28일 열리는 노동조합 후원의 밤 행사 때 열린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0 15:42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도내 우수한 농가형 가공상품을 옥션, G마켓, 농사랑을 통해 판매하는 온라인 마케팅 기획전을 추진한다.이번 온라인 마케팅은 우수한 소규모 농가형 가공 상품을 생산하는 농업경영체의 판매채널 확대에 목적이 있다.이번 온라인 마케팅에 참여하는 충남대표 농산물 가공상품은 △전통식품(막내삼촌 시골농장, 벽송재전통장, 은행길전통장, 동심결, 봄초여, 향지촌, 황토미죽염, 참농, 송선담, 인양양초장, 운두란) △즙류(옥경식품, 예당네츄럴팜, 당진사과연구회) △농산물(서산농특산물, 상월 고구마 두레영농조합) △기타(아그작, 비비팜, 부여백제연잎밥, 주항리봉하마을, 오곡백과) 등 21개 업체다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소규모 농가형 가공업체가 겪고 있는 홍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우수한 농가형 가공상품이 널리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자원식품과 주성철 농촌자원팀장은 “이번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충남대표 농가형 가공상품이 새로운 거래처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가하는 농업경영체도 다양한 유통채널 특성과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에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08 17:42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평생교육원이 마련한 ‘2017 내포평생교육 콘서트’가 7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콘서트는 매 학기 충남도립대 평생교육원 프로그램을 이수한 수강생들의 성과 발표로,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와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이 펼쳐졌다.‘배움과 나눔으로 행복한 평생교육’을 주제로 한 이날 콘서트는 플루트 수강생들의 공연, 기타, 우쿨렐레, 오카리나, 합창 공연과 시낭송, 댄스스포츠, 판소리 공연 등이 이어졌다.콘서트에 앞서서는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 수강생들의 작품전시가 진행됐다.지난 4일부터 도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전시회는 한글서예(15점), 문인화(34점), 수채화(24점) 등 70여 점에 이르는 수강생들의 작품이 전시됐다.전시작 중에는 서해미술대전과 충남서예전람회, 전국 시낭송 대회 입상작 등 수준 높은 작품들이 포함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허재영 총장은 “이번 내포평생교육콘서트와 작품전시를 통해 평생교육을 향한 수강생들의 남다른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평생학습 문화가 꾸준히 지속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08 17:39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빛낼 성화가 8일(금)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이자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 선정된 충남 공주를 방문, 봉송을 진행했다.지난 1일 인천을 시작으로 제주와 부산 등 대한민국 전역을 순방 중인 성화는 충남지역 봉송 4일차를 맞아 공주시를 달렸다.공주는 60여 년간 백제의 수도였으며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릴 만큼 지역 곳곳에 역사 유물·유적이 많은 곳이다.성화의 불꽃은 이날 계룡산 자연사박물관과 최초의 구석기 유적 발굴지인 석장리 유적지를 방문, 봉송을 이어갔다.성화봉송단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계룡산 국립공원 자락에 위치해 국내 최대 규모, 최다 소장품을 자랑하는 자연사박물관을 방문했다.또 한국 최초 구석기 유적지에 세워져 선사인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석장리 유적지를 찾아 고즈넉한 유적지의 모습과 금강의 아름다움을 소개했다.공주지역 성화봉송 주자로는 오복영 충남 빙상연맹 회장을 비롯해 대한민국 목공명예장 1호 유석근 씨 등 다양한 이들이 참여했다.이날 공주 첫 주자로는 공주시청 역도 팀에서 활약 중인 염윤정 선수가 자연사박물관에서의 봉송을, 마지막 주자로는 공주국립박물관에서 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태형씨가 봉송을 진행했다.성화의 공주 도착을 축하하는 지역축하행사도 성화봉송 행사와 함께 펼쳐졌다.이날 오후 6시부터 공주산성 입구에서 진행된 지역축하행사에서는 깃발무 ‘공주의 열림’, 팝페라 ‘환영의 노래’, 퓨전사물놀이 ‘염원의 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오시덕 공주시장과 윤홍중 공주시의회 의장이 환영사를 마치자 마지막 주자가 성화를 들고 입장, 행사장의 성화대에 불을 밝히며 이날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봉송은 공주의 다양한 역사 유물 및 유적을 배경으로 시민들과 소통한 시간이었다”며 “많은 공주시민들이 성원해주신 만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충청남도 | 이경 | 2017-12-08 17:37

올해 충남지역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 한 해 수출증대에 힘쓴 도내 수출기업과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충남도와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는 8일 도청에서 안희정 지사와 안경남 대전세종충남기업협의회장 및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은 정부 포상 전수와 충남도 수출탑 및 수출 유공자 시상이 진행됐다.정부 포상 전수에서는 인지에이엠티㈜가 1억불 탑을, ㈜동신포리마를 비롯한 4개사가 7천만불 탑을 수상한 것을 포함해 도내 68개 수출기업이 수출탑을 수상했다.이외에도 △5천만불탑 ㈜코넥 등 2개사 △3천만불탑 ㈜젠바디 등 4개사 △2천만불탑 ㈜광천김 등 6개사 △1천만불탑 ㈜안마이크론시스템 등 9개사 △5백만불탑 황도영어조합법인 등 11개사 △3백만불탑 ㈜제이디테크 등 9개사 △1백만불탑 ㈜솔뫼에프엔씨 등 16개사에는 수출탑이 주어졌다.수출 유공자로는 김운곤 ㈜국보화학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받았으며, 윤을노 중부에스켐㈜ 사장, 이근재 KB오토시스㈜ 부사장, 장동훈 연세대학교 연세우유 공장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이외에도 ㈜티아이씨 임일택 대표 등 3명이 국무총리표창을, ㈜보람씨엔에치 이근우 대표 등 12명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총 26명이 세계시장 개척과 무역 증진에 앞장선 공로로 정부포상 및 표창, 무역협회장상을 수상했다.충남도 수출탑은 별식품, ㈜수양켐텍, ㈜썬터치, ㈜어머니김, 현대수산맛김, ㈜화인에프티 등 6개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도지사 수출 유공자 표창은 코어스 박진성 대표, 지니스 오진영 대리, 수출유관기관 종사자인 대전충남코트라지원단 김홍재 부단장, 공주시 기업경제과 박은정 씨 등 4명이 받았다.안희정 지사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 수출전국 2위, 무역수지 1위, 무역액 1천억 달러 시대 진입 등 충남수출을 견인한 기업인 및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충청남도 | 이경 | 2017-12-08 17:36

충남도가 8일 국립 공주박물관에서 개최한 ‘2017년 문화관광해설사 경진대회’에서 청양군 전종채 씨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도내 문화유적과 관광자원에 대한 우수한 해설사례를 발굴하고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능력 향상 및 다양한 연령층과 관광욕구에 맞는 해설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시됐다.올해는 계룡·청양·홍성·예산·태안 문화관광해설사들이 해당 지역 문화유적 및 관광자원에 대해 해설 사례를 발표했으며, 문화관광해설사 전체 인원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대상을 수상한 청양군 전종채 씨는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칠갑산을 설화에 기반한 스토리텔링을 입혀 해설을 시연, 관광해설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분야별로 수상자는 △홍보분야 태안군 정경자 씨 △문화분야 홍성군 한건택 씨 △관광분야 예산군 김종하 씨 △해설분야 계룡시 천무춘 씨가 각각 선정됐다.남궁영 도 행정부지사는 “문화해설사들은 충남관광의 품격 제고와 건전한 관광문화를 정착, 관광자원 보호를 위한 지킴이로서 역할을 묵묵히 해오고 있다”고 치하하고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충남을 위해 밝고 친절한 미소와 따뜻한 말 한마디로 감동을 전할 수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로 거듭나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경진대회에 앞서서는 ‘2017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및 보수교육’의 성적우수자 5명(신규교육 2, 보수교육 3)에 대한 도지사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08 17:33

‘아열대의 나라’ 태국·베트남 여행 관계자들이 눈 덮인 충남을 둘러보며 서울 밖 한국의 겨울 매력을 만끽했다.충남도는 5일부터 8일까지 3박4일간 태국·베트남 여행 관계자 25명을 초청,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올해부터 도가 추진하는 해외 관광시장 다변화 정책에 따른 것으로, 서울·수도권 관광 후 충남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수도권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됐다.태국·베트남 여행 관계자들은 일정 첫날인 지난 5일 아산 세계꽃식물원 관람을 시작으로, 아산 레일바이크 및 도고 파라다이스 온천체험을 즐겼다.천안에서 하루를 묵은 팸투어단은 6일 아산 지중해마을 체험과 외암민속마을을 둘러본 후 예산으로 이동, 수덕사 관람과 은성농원 와인체험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코스를 돌아봤다.이어 7일에는 부여 백제문화단지 및 서동요테마파크 관람, 구드래 유람선 및 정관장 인삼체험을 즐기고, 마지막 8일에는 논산에서 선샤인랜드 서바이벌게임 및 영상사격 체험, SBS 드라마세트장 견학에 참여했다.특히 이번 팸투어 기간 때맞춰 내린 함박눈으로 도내 전역에 설경이 펼쳐져 아열대 기후에 익숙한 팸투어단으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태국·베트남 여행사 대표 및 상품판매 매니저 등이 다수 참여한 이번 팸투어는 충남만의 색다르고 매력적인 관광체험의 장이 돼 향후 충남관광상품 개발·판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태국과 베트남 여행 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한 동남아시아 개별관광객(FIT)선호 관광상품 개발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설기호 도 관광마케팅과장은 “동남아시아로의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해 지난달 말레이시아 관광설명회에 이은 이번 태국·베트남 여행관계자 초청 팸투어까지 진행됐다”며 “내년에는 대상국가와 마케팅 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올 한 해 해외관광객 유치를

충청남도 | 이경 | 2017-12-07 17:48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성낙천)가 올해 전국 최고 해양수산신지식인과 손잡고 철갑상어 산업화에 나선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7일 도내 화장품 업체인 ‘씨앤비코스메틱(대표 이충우)’과 ‘철갑상어 산업화를 위한 시험·연구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르면, 도 수산자원연구소와 씨앤비코스메틱은 철갑상어 가공 및 양성 시험·연구를 추진한다.구체적으로 도 수산자원연구소와 씨앤비코스메틱은 철갑상어 어체와 캐비어를 이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 기능성 물질 추출 등을 연구한다.또 철갑상어 양성 방법과 캐비어 가공 기술 교류, 새로운 소비 시장 분야 개척에도 함께 힘쓰기로 했다.이를 위해 도 수산자원연구소와 씨앤비코스메틱은 시설과 자재, 생물 등을 상호 지원하고, 연구과정에 필요한 노하우 및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등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이번 협약이 철갑상어 소비 확대와 양식 어업인 소득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수산자원연구소와 손잡은 씨앤비코스매틱은 홍성군 서부면에 위치한 화장품 생산업체이다.이 업체의 이충우 대표는 올해 해양수산신지식인에 선정된데 이어, 지난달 열린 ‘제1회 해양수산인재 육성의 날’ 기념식서 열린 해양수산신지식인 사례 발표대회에서 1위인 금상을 수상했다.철갑상어는 1억 3천만 년 전 출현한 고대 어종으로, 우리나라는 칼상어, 용상어, 철갑상어 등 3종이 서식했으나 이미 멸종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철갑상어 캐비어는 흙송로버섯, 푸아그라(거위 간)과 함께 세계 3대 진미중 하나로, 시베리아 종 철갑상어는 7년 정도 성장하면 종묘와 캐비어를 생산할 수 있다.도 수산연구소에서는 지난 2000년 연구를 시작해 2007년부터 시베리아종 철갑상어 종묘 대량생산에 성공했다.도 수산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 새로운 소비 분야를 다각도로 연구·개척해 철갑상어를 내수면 최고 고부가가치 품종으로 육성해 나아가겠다”라

충청남도 | 이경 | 2017-12-07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