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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가을 신학기를 앞두고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도내 학교급식소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개학 초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 예방으로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한 이번 점검은 도교육청, 시·군 위생부서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급식시설·기구 등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 위생적 취급 및 보관 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행위 △식품용수 수질 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적정보관 여부 등이다.또 학교 납품 김치,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지하수와 음용수, 환경 검체 등에 대한 수거·검사 병행 실시하고, 조리 종사자 등에 대한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도 함께 진행한다.도 관계자는 “지난해 8∼9월 전국 21개 학교에서 2145명이, 도내에서는 60명이 식중독에 걸리는 등 개학 초기 식중독 발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식재료 및 조리음식 관리 부주의에 의한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해 신학기 전 집중 점검을 실시토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3월 신학기 도내 학교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344곳에 대한 점검을 실시, 영양사 미고용 1곳을 적발한 바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9 15:15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충남토마토산학협력단·전남토마토산학연협력단과 공동으로 8일 부여군유스호스텔에서 제7회 ‘2017 충남 토마토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토마토 재배 농업인과 토마토 관련 연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마토 재배 정보교류 및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이날 본 행사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나무농업컨설팅 이범선 박사의 ‘ICT 기술을 활용한 토마토 온실 환경관리’ 방안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ICT 기술은 자동화 설비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시공간 제약 없이 농작물 생육환경을 실시간으로 계측‧진단해 최적 환경으로 제어·관리하는 지능화된 고효율 지향 농업으로, 토마토 재배에 최신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기술이 중점 논의됐다.이어 중앙청과 이재희 부장의 ‘2017년 토마토시장 동향 및 2018년 예측’, 과채연구소 이문행 연구사의 ‘최근 토마토 재배현장에서 발생한 문제 사례’ 강연이 진행됐다.도내 토마토 재배농가와 관련 연구자들은 지역 브랜드 이미지 구축 강화, 수출활로 개척 방안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수렴을 통해 보다 질 좋은 품질의 토마토 공급 방안을 모색했다.부대 행사로는 오카리나 및 농악 연주와 토마토 산업 농자재 및 품종 전시회가 열렸으며, 현장에서 농업인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한 것을 해결해 주는 즉석 컨설팅도 함께 실시됐다.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의 이문행 연구사는 “앞으로도 토마토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8 15:35

충남도가 국립환경과학원과 손잡고 질산성질소 기준 초과 지하수 수질 개선 대책을 찾기 위한 대규모 국가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도는 9일 도청 상황실에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과 ‘지하수 중 질산성질소 관리제도 마련을 위한, 지하수 질산성질소 수질 개선 시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질산성질소는 주로 축산분뇨나 퇴비, 생활하수 등이 토양층을 거쳐 지하수에 유입되는 물질을 말한다.이번 시범 사업은 질산성질소 수질 기준 초과율이 20.3∼39.6%에 달하는 농축산지역 지하수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또 지하수는 지표수와 연계되는 만큼, 전체 수자원 수질 보호를 위한 지하수 질산성질소 관리 제도 마련 필요성도 이번 시범 사업 추진 배경이다.시범 사업은 이달 보령 청라, 홍성 서부, 예산 덕산 등 3개 시·군 3개 마을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도내 일원에서 진행한다.사업은 우선 대상 지역에 대한 지하수 수질, 토양·지하수에 영향을 미치는 질소계 오염원 조사 등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질산성질소 저감 목표를 설정한다.이어 질산성질소 함유 지하수 재이용이나 친환경 원위치 바이오정화공법, 시비량 조절 및 분뇨 적정 처리 등 질소계 오염원 관리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이에 더해 시범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질소계 오염원 저감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 설명회와 홍보도 병행한다.9일 협약은 도와 국립환경과학원이 시범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맺는다.도와 국립환경과학원은 협약을 통해 △시범 지역 선정 및 교육·홍보 등 시범 사업 운영 △지하수 오염원 조사 및 관리 △지하수 수질 변화 관측을 위한 관측정 설치 및 운영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한다.이와 함께 △지하수 관측자료 등 환경 정보 공유 △시범 지역 질산성질소 농도 저감 목표 설정 △시범 지역 대상 지하수 정화 및 저감 기술 적용 △기타 농촌 지하수 수질 개선 사업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9 15:33

충남도는 8일 부여 여성문화회관에서 ‘3농혁신 현장포럼’을 개최했다.3농혁신 현장포럼은 농어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천력 있는 정책을 찾기 위해 각 지역별로 다양한 농정 주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고 있다.이날 3농혁신 현장포럼에는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와 이용우 부여군수, 김호 3농혁신위원장, 부여 지역 농업인단체 대표와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부여군 시설원예 ICT 융복합 첨단농업 육성 방안을 주제로 심도 깊은 논의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생산혁신을 위한 시설원예 스마트팜 공급 기반 구축 및 수출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현장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정책 제안을 논의했다.또 농업인들은 시설원예 첨단 농업 육성을 위한 무인방제기 시스템 사업 지원, 스마트 원예단지 전문 컨설팅 지원, 시설원예단지에서 나오는 폐양액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한 재활용 시스템 사업 지원 등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참가 농업인을 대상으로 원예농산물 생산 기반 확충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을 묻는 전자투표에서는 ICT 융복합 기반 시설 지원, 시설원예 현대화, 집적화된 스마트팜 단지 조성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어 우듬지영농조합법인에서 진행한 현장방문에서는 스마트 원예단지 운영을 위해 필요한 전문 인력 수급 문제 해결, 스마트팜 인재 육성 교육센터 건립, 스마트팜 단지 농산물 해외 유통 컨설팅 지원 등을 논의했다.우듬지영농조합법인은 대추방울토마토와 파프리카 등을 생산하는 원예단지로, 지난 6월 스마트 원예단지로 선정됐다.허승욱 부지사는 “이번 현장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스마트팜 기반 구축, 시설원예 환경 개선 등 생산 기반 강화, 시설원예 품질 개선을 통한 수출 기반 확충 등을 추진, 원예 농산물 경쟁력을 강화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3농혁신 현장포럼은 보령시와 태안군 등에서 개최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8 15:32

충남도가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시행에 필요한 건강통계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17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보건 사업 기획·시행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각 시·도의 실정에 맞는 지역 선택 문항을 추가해 진행한다.조사는 권역별로 도내 보건소와 충남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가 협력해 진행되며 대상은 표본가구로 선정된 도내 19세 이상 성인 1만 3414명이다.선정 가구에는 사전에 우편을 통해 선정통지서를 전달한 뒤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하게 된다.조사 내용은 흡연과 음주, 안전의식, 운동 및 신체 활동, 만성질환별 이환 등 18개 영역 201개 문항이며, 지역선택 문항은 7개 영역 23개 문항이다.지역선택 문항은 지역사회 내 운동 프로그램 참여 여부, 운동장소, 우울감 원인, 정신건강증진센터 인지 여부 등 도내 지역특성 및 지역주민 건강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문항이다.이번 조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넷 홈페이지(http://www.chungnam.go.kr) 배너광장에서 확인하거나, 관할 지역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건강 정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정확한 결과를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정된 모든 조사대상자가 지역의 대표라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조사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지난해 실시된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도내 성인의 주요 건강행태 중 남성 현재흡연율은 41.3%로 감소, 고위험음주율은 19.5%로 정체, 걷기 실천율은 38.4%로 감소, 비만율은 2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8 12:10

충남도는 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형 동네자치 2단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이윤선 도 자치행정국장과 도 지방분권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지역에 적합하고 실행 가능한 중장기 종합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추진 중이다.수립하게 될 종합계획은 충남형 동네자치 추진 지표로 삼게 된다.이날 중간보고에서는 충남형 동네자치 시범공동체와 주민자치아카데미로 대표되는 1단계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내년부터 추진해 나아갈 충남형 동네자치의 기본 방향과 주요 전략 사업이 제시됐다.주민자치 확산과 실질화를 위한 사업으로는 △도-시·군 협력 모델 정립 △혁신적 모델 사업 도입 △주민자치 교육 체계 개선 등이 보고됐다.도는 특히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주민 참여 실질화’를 국정과제로 선정한 문재인 정부와의 정책 연계 방안과 지난 6월 28일 ‘동네자치와 주민세 개편 토론회’에서 안희정 지사가 제안한 ‘읍·면·동 자치의 부활’ 구체화 방안도 찾게 된다.이 자리에서 이윤선 국장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는 충남의 주민자치 정책 수립 기본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실질적인 읍·면·동 자치를 실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7 17:12

충남도 내 공동생활가정 아동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야영생활과 둘레길 걷기 미션활동을 통해 자립능력을 키우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충남도는 7일 천안 축구센터에서에서 도내 공동생활가정 아동,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등 85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립 프로그램인 ‘2017년 내일을 부르다’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도가 후원하고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충남지부(지부장 전사무엘)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에서는 2박3일간 강원도 고성군 송지호 일대에서 숲길체험, 둘레길 걷기, 수상레저(카약)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이번 캠프에 참여한 정○○(17)양은 “더위 속에서 동생, 친구들과 함께 어려움을 해결하고 끝까지 걸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되지만 꼭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도는 이번 캠프를 통해 도내 공동생활가정 아동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아갈 수 있는 자립심을 고취하는 것은 물론, 현재의 역경을 딛고 미래 대한민국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남신 도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공동생활가정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주시는 그룹홈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협동심과 사회성을 한 단계 더 성장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그룹홈협의회 충남지부는 지난해 충청도와 지리산에서 캠프를 진행했으며, 내년에는 경상도 및 제주도 지역 둘레길 걷기 행사를 통해 5개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7 17:04

충남도가 새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에 발맞춰 도정 방향을 일자리 중심으로 전환한다.도는 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 일자리 창출 과제 발굴 보고회’를 열고, 도의 일자리 사업을 점검하고 새로운 일자리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새 정부의 정책방향인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각 실·국장이 참석해 좋은 일자리창출 대책이 반영된 실국별 추진시책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는 일자리책임관인 김영범 도 경제통상실장이 일자리 창출대책을 총괄 설명하고, 실국별 일자리 창출 추진시책 보고 및 토론이 이어졌다.특히 실국별 시책 보고에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와 관련 2017년도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반영될 일자리 시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남궁영 행정부지사는 “이번 일자리 창출 발굴 보고회를 통해 도의 정책방향을 일자리 중심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일자리는 늘리고 격차는 줄이고 고용의 질을 높이는 정부정책 기조에 따라 전 실·국이 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이어 남궁 부지사는 “충남도가 새 정부의 국정 최우선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신규일자리사업 발굴은 물론, 기존 일자리사업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며 “도가 추진하고 있는 전체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에 대한 보완과 새로운 일자리 사업 발굴·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도는 새 정부에서 일자리 창출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추진함에 따라 지난 6월 7일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일자리 창출 대책본부와 일자리창출TF팀을 가동 중이다.이와 함께 도는 ‘일자리 창출 상황판’을 일자리 창출 대책본부 내 설치해 고용동향 파악과 도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한 실적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7 14:46

충남 지역 올해 상반기 수출이 사드경제 보복과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에도 전년대비 24.0% 증가한 374억 달러를 기록하며 최고점을 찍었다.2017년 상반기 충남 수출입 동향 분석자료에 따르면, 충남 지역의 올해 상반기 총 수출액은 373억 7800만 달러로 집계됐다.이는 전년 동기(301억 3600만 달러)에 비해서는 24.0% 증가한 수치이며, 종전까지 가장 높았던 2015년 상반기(318억 100달러)에 비해서도 17.5% 높은 수치다.같은 기간 도내 총 수입액은 149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97억 8200만 달러)보다 53.1%(51억 9800만 달러) 증가했다.이로써 올해 상반기 충남 지역의 무역수지는 223억 98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203억 5500만 달러 흑자)보다 20억4300만 달러가 증가했다. 이 역시 최근 10년 내 상반기 무역수지 흑자 규모 중 최대 실적이다.올 상반기 전국 수출액은 2793억 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2412억 1200만 달러) 대비 15.8%(380억8900만 달러)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450억89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충남 지역은 수출액에서 전국의 13.3%, 교역액에서 10.1%를 점유했고, 수출 순위는 경기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다.올 상반기 충남 수출의 가장 큰 성과는 반도체 등 정보통신기술 품목으로, 전년 동기(159억 400만 달러) 대비 50.2% 증가한 238억 9000만 달러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2000년 이후 상반기 수출실적으로는 최고치다.유가영향을 받는 석유제품·석유화학제품도 전년 동기(30억 3000만 달러) 대비 42.3% 증가한 43억1300만 달러를 수출했다.올 상반기 높은 수출증가율을 보인 품목은 △건전지 및 축전지(787.2%) △계측제어분석기(112.5%) △기초유분(101.9%) 등으로, 이들 품목은 아세안 지역을 중심으로 급성장하는 추세를 보이며 충남지역 제2의 수출 주력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 기초유분 : 말레이시아(82.2%)․대만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7 13:33

충남도보환경연구원은 지역축제의 하나인 강경젓갈축제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강경젓갈시장 내에서 판매하는 액젓류, 젓갈류, 양념젓갈류에 대한 품질점검·검사를 실시한다.이번 검사는 강경 지역의 젓갈 제조·가공업소 38개 업소를 대상으로 젓갈 유형에 따른 안전성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액젓의 경우 총질소 함량검사를 하며, 젓갈 및 양념젓갈은 대장균, 보존료, 타르색소를 검사한다.총질소는 아미노산 함유량을 나타내는 척도로 액젓의 주원료인 어류를 적정량 사용했는지를 알 수 있다.아미노산은 음식에 감칠맛을 돋우는 성분으로 액젓의 맛과 영양을 결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대장균은 젓갈의 미생물오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타르색소는 젓갈에 첨가되는 양념의 색소 사용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항목이다.검사 대상은 강경에 위치한 132개 업소 가운데 무작위 선정한 38개 업소로, 이곳에서 유통하는 새우젓, 낙지젓, 조개젓, 까나리액젓, 멸치액젓 등 152건을 5차로 나눠 실시할 계획이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현재 1∼2차 검사를 통해 멸치액젓 17건, 까나리액젓 10건, 새우젓 14건, 낙지젓 12건, 오징어젓 6건, 조개젓 6건, 황석어젓 4건 등 총 69건 모두 적합한 것을 확인했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젓갈축제가 시작되기 전 10월까지 매월 검사를 실시해 강경젓갈에 대한 품질관리 및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매년 논산시와 협조해 6∼10월 에 젓갈 및 액젓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해 불량 젓갈류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젓갈류에 대한 지속적인 품질관리로 강경 발효젓갈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6 15:32

충남도가 도내 15년이 경과한 노후 영구임대아파트에 대한 시설개선 사업비로 국비 1억 2500만 원을 추가로 확보, 총 5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6일 도에 따르면, 그간 도비 1억 5000만 원 지원과 시·군비 매칭을 통해 총 3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최근 추경을 통해 국비 1억 25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이번 국비 추가 확보로 도내 15년 경과 노후 영구임대아파트 4개 단지 400세대에 대한 시설개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노후 영구임대아파트 시설개선 사업은 노후화된 아파트 내 △좌변기 주변 안전 손잡이 설치 △상하 이동 가능한 샤워기 설치 △현관 센서등 및 안전 손잡이 △레버형 손잡이 등 주거약자 편의시설과 도배를 개선하는 사업이다.이외에도 △발코니 섀시 교체 등 세대 내부 환경 개선과 △아파트 외벽 도장 △외벽 단열 △단지 내 아스콘 재포장 △기계·전기설비 보수 등 안전사고 예방과 공용시설 개선을 위한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도 관계자는 “입주민 주거환경 개선 및 편의를 위한 시설개선과 함께 장애인·고령자 등 주거약자의 세대 내 안전성 제고를 위한 사업에 우선 투자함으로써 주거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6 15:31

충남도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60억 원 규모의 ‘도민 제안사업’을 공모한 결과 47건(80억 9100만 원)이 접수됐다고 밝혔다.도민 제안사업은 도민의 구체적인 사업 제안을 예산 편성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전국 광역도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최종 대상에 선정되면 해당 사업은 내년도 예산안에 포함된다.특히 이번 공모는 자문, 아이디어 제공 등 사업제안 단계에 머물렀던 도민 참여 수준을 계획 수립, 실행, 평가·환류 등 사업 전 단계로 확대해 도민 권한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도민이 직접 발굴한 사업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함으로써 재정 분야의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도민 참여를 통한 협치 도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달 3일부터 28일까지 접수된 도민 제안사업은 △독거노인 공동시설 운영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지킴이 운영 △인생 이모작 마을 학교 운영 △꿈의 작은 쉼터 북카페 사업 등이다.시군별로는 공주 2건, 보령 8건, 아산 1건 논산 4건, 계룡 2건, 당진 8건, 부여 2건, 서천 10건, 홍성 2건, 예산 6건, 태안 2건 등이 접수됐다.도는 제출된 도민 제안사업에 대해 4개 분과위원회가 재평가 작업을 실시한 후 도와 시·군 참여예산위원 전체 회의에 상정, 투표를 통해 오는 9월 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유흥수 도 예산담당관은 “도민 제안사업은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예산운영의 민주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민 제안사업이 도민 참여예산제의 좋은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6 15:30

충남도가 오는 2022년까지 도내 원예작물(쌀 이외 전체 농산물) 공선출하조직을 234곳으로 늘리고,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제도) 인증 면적은 6600㏊로 대폭 확대한다.이를 통해 도내 원예작물 전체 생산액의 4분의 1을 광역 및 시·군 통합마케팅으로 유통한다.도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원예 산업 종합계획(2018∼2022)’을 수립, 내년부터 중점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종합계획은 생산·유통·거버넌스·시설투자 등 원예 산업 발전 방향과 세부 사업 등을 종합적이고 구체적으로 담은 것으로, 국비 확보 근거 등으로 활용한다.종합계획을 구체적으로 보면, 목표는 ‘충남 원예 산업의 3농혁신, 5168억 통합마케팅 달성’으로 설정했다.농산물 생산 규격화 및 유통 규모화로 시장 경쟁력과 교섭력을 높이는 통합마케팅을 통해 2조 1379억 원에 달하는 도내 원예작물 총 생산액의 23.1%를 유통한다는 것이다.추진 전략은 생산 혁신 분야에서 △충남오감 GAP 인증 의무화 △전략품목 생산 기반 강화 △도 단위 생산 관리체계 정비 등을, 조직 혁신 분야는 △통합마케팅 조직 간 협력 증진 △광역 통합마케팅 주도 실질적 의사 결정 체계 구축 △협의회 운영 강화 및 통합적 관리체계 구축 등으로 잡았다.유통 혁신 분야 전략은 △맞춤형 산지유통 시설 지원 △통합물류체계 구축을 통한 산지 유통 구조 개선 및 광역 유통체계 구축 △충남오감 마케팅 및 판로 개척 확대 등이다.세부 사업 목표로는, 공선출하조직의 경우 내년 186곳에서 2022년 234곳으로, 회원 수는 8774명에서 1만 2351명으로 늘리기로 했다.GAP 인증 면적은 2989㏊에서 6600㏊로 두 배 이상 확대하고, 친환경 인증 면적은 1989㏊에서 2598㏊로, 인증 농산물 취급액은 1469억 6800만 원에서 2394억 3800만 원으로 확대한다.이와 함께 도 통합조직 취급액은 1690억 3800만 원에서 2622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6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