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152건)

행정안전부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신문고를 통해 안전위험요인을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안전신문고는 국민 누구나 생활 주변의 안전위험요인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어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2014년 9월 개통 이후 지금까지 235만여건이 넘는 안전신고가 접수됐다.지난 5년동안 국민들의 안전신고 건수는 여름철 물놀이나 피서지, 풍수해와 관련해 2만 5000여건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인데, 특히 지난해는 1만 3000여건으로 전년 대비 3.7배 대폭 증가했다.이 중 장마·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옹벽 및 비탈면 붕괴·침수 등 풍수해 관련 안전신고가 5421건(41.4%)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수영장·계곡·해수욕장에서 이용시설 불량, 불법 장사, 수질 민원 등 물놀이 관련 안전신고가 4012건(30.7%), 야영장·유원지·휴양림에서 전기감전 위험, 식중독, 해충, 시설·주차 관련 안전신고가 3654건(27.9%)신고 됐다.행안부는 신고된 안전위험요인들은 해당처리 기관에서 현장점검 및 안전조치를 실시함으로써 위험요인 개선 및 사고 예방에 기여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올해도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신고기간을 마련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접수받고 안전위험요인을 개선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구본근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올 여름에도 생활 주변에 안전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안전신문고는 온라인에 접속하면 되고, 앱으로는 구글 play스토어나 애플 앱 스토어에서 ’안전신문고‘를 내려받아 설치하면 된다.또한 접수된 신고내용은 행안부에서 처리기관을 지정해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통보하고, 결과는 신고인에게 문자메시지 등으로 알려준다.☞ 안전신문고 http://www.safetyrepor

문화 | 손혜철 | 2020-07-05 11:51

'작가님의 읽음이 삶이 되길 바란다'는 저자의 사인처럼, '읽음과 삶'을 소중한 가치로 여기는 부산의 독립서점 '주책공사' 이성갑 대표의 책이 출간됐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1만 2천 명의 파워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저자는, 주책공사를 자신이 읽고 권할 만한 책을 파는 유니크한 북 큐레이터다.『오늘도 삶을 읽어나갑니다』(스토어하우스, 2020)는 닥책(닥치고 읽어야 할 책) 100권이 녹아 있는 일당백의 책이다. 저자는 책의 내용을 스포(미리 알려줌) 하지 않는다. 대신 자신만의 감성과 느낌으로 삶과 예술, 사람을 이야기 한다. 책을 읽어보고 싶게 한다. 인터넷 서점에 책을 검색해보고 싶게 장바구니에 담고 싶게 그리고 결제버튼을 누르게 싶게 만든다. 동네서점으로 달려가게 만든다. 이 책에 나오는 책들은 운이 좋다. 애서가에게 간택받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준다는 신념으로 다른 책과 다른 저자에게 충실히 복무한다. 그는 이 책보다 이 책에 소개된 책들이 더 잘 팔리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을 가졌다.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닮아가게 된다. 그 생각은, 책 읽는 사람에게는 읽음에서 나온다. 맛이 다르고 국적과 색, 풍미도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100가지 메뉴가 준비된 '북 뷔페'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이 책이야말로 닥책이다. 왜냐하면 닥책 곱하기 100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닥책 of 닥책 of 닥책이다.+ 이 후기를 쓰고 있는 나도, 사실 작가다. 책을 썼다. 내 책은 이 책에 안 나온다. 101번째 닥책이 되어, 이 책 2권이 나온다면 거기에 나올 수 있다면_ 이태우(dnetpro@naver.com). 작가, 칼럼니스트, 직업상담사, 강사.저서 : 《박항서 매직》(북스타, 2019), 《독서의 시작》(부크크, 2019) (《혼자 알기 아까운 책 읽기의 비밀》(연지출판사, 2015)의 개정판)

문화 | 손혜철 | 2020-07-05 09:25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선주스님)에서는 7월 3일(금) 방문교육지도사, 배움지도사, 키움보듬이를 대상으로 센터 2층 대교육장에서 ‘정신건강교육’을 주제로 1차 수시교육을 진행하였다.이번 수시교육은 정신적 질환을 겪는 대상자를 조기발견 하여 적극적인 대처 및 치료를 위한 교육으로 김천신경정신건강의원 정근재 원장이 주요 정신 질환과 증상, 실무 활용법 순으로 강의를 진행하였다.교육에 참여한 방문교육지도사, 배움지도사, 키움보듬이는 정신질환에 대해서 단순히 뇌의 질병이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으나 정신질환의 개념을 바탕으로 진단분류체계와 다양한 요인들을 확인 하면서 새로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궁금한점에 대한 적극적인 질의응답을 통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등 많은 참여소감을 남겼다.방문교육사업 서비스는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자녀생활서비스로 총 3개지로 이루어져 지원하고 있으며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습정서지원 및 생활도움지원으로 대상가정에 서비가 지원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교육사업,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 담당자(☎439-8280)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20-07-03 17:53

20년간 척추전문의로 신경외과분야에서 진료를 보다보면 다양한 환자분들이 진료를 보러 저희 병원에 오신다. 그분들은 처음으로 진료를 받는 환자가 있는가 하면, 타 병원에서 정밀검사(MRI, CT) 및 치료계획까지 듣고 2∼3개의 척추관련 병원을 다니다가 오신 분들도 꽤 많다.이러한 경우에 저희병원에 처음 진료를 받으신 분보다는 여러 병원을 다니다가 오신 분들의 경우 진료가 좀 더 힘들다. 그 이유는 우리 병원에 오기 전 진료한 의사선생님이 한 말씀에 대해서 그 의미나 속뜻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많은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질문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실제로 나 자신도 나한테 오기 전에 진료를 하셨던 의사선생님이 아닌 이상이야 미루어 짐작 할 수 밖에 없으며, 그 내용을 정확히 알 수가 없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여러 병원을 다녀오신 분들의 경우에는 용어의 혼란으로 의사에 대한 믿음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테면, A라는 병원에서는 ‘디스크가 터졌다’는데, B 병원에서는 ‘디스크가 흘렀다’고 한다거나, 질환명이 ‘추간판 탈출증’이라고 하던데, 타 병원에서는 수핵 파열증이라고 들었다거나 하는 말이다. 따라서 이러한 혼란스런 용어에 대한 오해를 최소화 시키고자 신경외과 질환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자 한다.실제로 신경외과에서 사용되는 의학용어의 경우, 우리나라 의학이 주로 미국에서 건너온 것이 대부분인데다가 책들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어서 책의 내용을 머리에 두고 적절한 용어를 찾아서 설명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지라 표현하는 방식이나 심지어 진단명도 통일이 되어있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의사들끼리야 진단명 정도는 영어로 대화를 나누다 보니 큰 불편이 없겠지만 각기 다른 의사들이 환자에게 설명을 할 때에는 다른 진단명이나 표현을 쓰는 경우가 허다해서 생긴 에피소드이다.외국 논문에서도 추간판탈출증의 정도나 위치, 특성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사람마다 모두 다르니 비단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닌

문화 | 손혜철 | 2020-07-02 20:00

그랜드 캐년을 보고 남쪽에서 라스베이거스로 오는 길엔 후버 댐을 건넌다. 콜로라도 강을 막은 후버 댐의 콘크리트 둑이 바로 길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댐 아래로 내려가면 수력발전소를 보고 놀란다. 엄청난 규모와 떨어지는 물소리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댐으로 생긴 미드 호수(lake Mead)가 또 아름답다.전시관의 그림에는 공사 때 가파른 벽에 밧줄로 매달린 인부가 개미처럼 작아 보인다. 그대로 매달린 채 식은 감자로 허기를 달랬고. 콘크리트로 강을 막아야 하는 난공사에 백 명도 더 죽었다하니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목숨을 내 건 일터라도 고맙기만 했던 어려운 시절의 이야기다. 경제 대공황 시기에 오클라호마 주의 가뭄과 농업기계화로 쫓겨나 캘리포니아의 낙원 건설을 꿈꾸며 서부로 향하는 ‘조드’ 집안의 가난과 분노를 묘사한 ‘분노의 포도’를 보면 몸서리친다.1931년에 시작된 후버 댐 건설은 1929년의 대공황 이후 ‘테네시 강 유역개발 공사’와 같은 뉴딜의 하나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먹고 살았다. 홍수와 가뭄을 막아주고 또 사막 같은 라스베이거스에 휘황찬란한 밤의 도시를 이룬 건 바로 후버 댐이다. 물과 전기를 공급하기 때문이다.며칠 전에 한국 정부가 코로나 팬더믹을 경제대공황으로 보고 ‘디지털 뉴딜’을 하겠다고 선언하였다. 마치 후버 댐이라도 건설하려는 듯 ‘데이터 댐’을 만들겠다는 것이 들어있다.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D.N.A)의 생태계를 강화한다는 것이다. 정부가 나서서 데이터 경제와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한 클라우드 산업 발전 전략’을 추진한다는 것인데 구체적으로 보면 데이터와 5G, AI 등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비대면 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사회 기반 시설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모든 영역에서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D.N.A 생태계 강화, 디지털 포용 및 K-사이버 방역, 비대면 산업 육성, 혁신인재

문화 | 이경 | 2020-07-01 22:00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30일(화) 충청남도 홍성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사업 헌정식을 가졌다. 충청남도 홍성군 홍동면에서 진행된 헌정식에는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과 김원웅 광복회 회장, 이동희 충남서부보훈지청장, 김석환 홍성군수 등 각계 각층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에 보답하고자 뜻을 함께했다.이 사업은 지난해 우리관에서 진행한 단풍나무숲길 걷기 대회 참가금을 전액 기부하고 KT&G의 기부,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후원금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안락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된 최숙자(독립운동가 故최중삼 애국지사 후손) 할머니는 지은 지 40년이 넘은 취약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시면서도 더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정부 보상금의 일부를 십 수 년 동안 기부하시는 등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 오신 것으로 알려져 독립운동가 후손에 까지 이어지고 있는 나라사랑의 정신이 더 큰 감동을 주고 있다.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운동가들의 후손분들께서 걱정없이 생활하실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이 주거여건 향상의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해비타트와 함께 독립기념관도 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서 독립운동가들이 자랑스럽고 행복하게 대한민국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헌정식 개요• 일시․장소 : 2020. 6. 30.(화), 홍성군 홍동면 광금남로572번길 55• 내 용 : 최숙자(72세, 여) 주거환경 개선, 故최중삼 독립운동 애국지사의 자녀※ 최중삼 공적조서운동계열 : 3․1운동 / 포상년도 : 2001년 / 훈격 : 대통령표창

문화 | 손혜철 | 2020-07-01 10:56

미주한인사회 부인운동의 개척자 강혜원[康蕙園 1885.11.21. ~ 1982.5.31. / 평남 평양]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국가보훈처, 광복회와 공동으로 독립운동가 강혜원을 2020년 7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전 시 개 요〇 기 간 : 2020. 7. 1.(수) ~ 7. 31.(금)〇 장 소 : 독립기념관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제5·6관 통로)〇 내 용 : 강혜원 관련 자료 9점강혜원은 평남 평양에서 아버지 강익보와 어머니 황마리아 사이에서 맏딸로 태어났다. 1905년, 새로운 삶을 개척하기 위한 어머니 황마리아의 의지로 아버지를 제외한 가족 모두가 하와이로 이민하였다. 1913년 4월, 어머니와 함께 호놀룰루 대한인부인회를 조직한 것을 계기로 강혜원은 부인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고, 같은 해 김성권과 결혼하고 미국의 풍습대로 ‘김혜원’으로 성을 바꾸었다. 남편 김성권은 상점서기 등으로 일하고, 강혜원은 바느질로 생업을 도왔다.1919년 3·1운동 직후에는 안창호가 다뉴바를 방문, 강혜원과의 만남이 이루어졌고 이를 계기로 1919년 3월 신한부인회가 결성되어 강혜원이 총무로 선임되었다. 같은 해 8월에는 신한부인회를 비롯해 미주 여성단체를 통합하여 대한여자애국단이 결성되었고 강혜원은 초대 총단장으로 선임되었다. 대한여자애국단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재정 지원을 비롯해 대한인국민회 후원, 한인 구제사업 및 교육 등을 위해 활동을 이어나갔고, 강혜원은 대한여자애국단 총부와 지부의 주요 간부로 헌신하며 독립운동에 힘을 보탰다. 또한 흥사단에 입단하여 활동의 폭을 넓히기도 했다. 1982년 5월 31일 별세, 로스앤젤레스에 묻혔으나 2016년 남편 김성권의 유해와 함께 봉환되어 대전현충원에 안치되었다. 1995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한편 강혜원을 비롯한 가족 5명은 미주 한인사회에서 독립운동을 이끈 주요 인물이다. 강혜원의 어머니 황마리아(1865~1937, 20

문화 | 손혜철 | 2020-06-30 13:51

울산시는 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30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울산지역 5개 구·군 전체에 육아 지원 컨트롤타워인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설치되어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울산’을 만들어 가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기초단체에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모두 설치된 것은 서울시에 이어 광역단체 중 두 번째를 기록하게 됐다.현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1곳을 비롯해 광역단체에 18곳, 기초단체에 96곳이 설치‧운영 중이다.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북구 연암동 1129-4 일대에 부지 1,482㎡, 연면적 2,931.82㎡,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총 67억 원(국비 10억 원, 시비 25억 원, 구비 32억 원)이 투입됐다.지난 2018년 10월 착공하여 올해 2월 준공하였으나 코로나19로 개관이 연기되어 오는 30일 개관식을 갖게 됐다.주요 시설은 사무실, 그림책‧장난감도서관, 놀이체험실, 프로그램실, 시간제 보육실, 다목적실, 상담실, 치료실, 강당 등을 갖추고 있다.북구는 구․군 중 젊은 세대가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젊은 층의 유입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울산에서 가장 젊은 기초단체이다.올해 5월 말 기준 울산시 만 5세 이하 영유아 수 5만 5,620명 중 26.3%인 1만 4,649명이 북구에 살고 있다.또한 관내 어린이집 796개소 중 25.8%인 205개소가 북구에 위치해 5개 구·군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이번 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은 의미가 크다.울산시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북구 센터 개관으로 북구 지역 부모들의 가정 양육 지원과 보육교직원 교육 등 다양한 활동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 육아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울산광역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구‧군 육아종합지원센터(4개소)는 지난 2월 25일부터 코로나19 상황으로 휴관해 오다가 어린이집 재개원 등에 따라 6월 1일부터 정상

문화 | 강진교 기자 | 2020-06-30 10:23

충북도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가 주관하는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가 29일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충북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는 지자체, 교육계, 언론계, 경제계, 종교계, 의료계, 여성계, 청년 및 시민, 사회 각계 각층 24개 기관·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회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인구보건복지협회충북세종지회에서 2020년 충북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사업계획 설명에 이어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단체별 역할을 논의 했다손용섭 위원장(바르게 살기운동연합충북본부)의 진행으로 코로나19 감염이 장기화에 따른 심각한 저출산 문제와 '일·가정양립 및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 문화조성‘을 주제로 참여단체별 역할과 참여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인구의 날 기념식 및 문화행사, 순회인구교육, 임산부 힐링 콘서트 등 향후 추진 계획과 관련한 의견도 나누었다특히 인구의 날 기념행사 및 저출산 인식개선 공동캠페인, 간담회, 100인 아빠단 활동 등 운영방안은 TV방송 광고, 유튜브 광고 홍보, 온라인 홍보 비대면 활동 등 사람간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면서 ‘함께 육아’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도출되었다관계자는 “지역의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해 도민들의 인식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충북의 아빠 육아참여 등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를 실천 해야 한다는‘함께육아’에 지역사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20-06-29 19:09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능행, 출판사 : 마음의숲“죽음을 통해서 더 환한 삶에 이르는 이야기”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20년 동안 죽음을 앞둔 분들의 삶을 보살펴 호스피스 활동을 통해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재조명해 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불교계 최초로 호스피스 전문병원을 건립하고 죽음을 배웅해온 저자는 실제 죽음의 현장에서 온몸으로 죽음을 맞닥뜨리며 보고 듣고 느낀 삶과 죽음에 대한 에피소드는 물론, 그동안 사유하고 성찰한 죽음에 대한 저자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있다. 또한 문학, 철학, 영화 등의 다양한 관점에서 죽음을 재조명하고 있고, 고독사나 존엄사, 느닷없이 찾아오는 죽음에 대한 준비와 죽음 교육의 필요성, 더 나아가 죽음을 앞둔 이들을 어떻게 돌볼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지금까지 수많은 성인, 철학자, 작가들은 죽음에 대해 무수한 질문을 던지며, 죽음이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사색하고 고민해 왔다. 어느 때는 과학적으로, 그리고 종교적으로, 또는 철학적으로 죽음에 대해 이야기 하였고, 죽음에 관한 책들을 통해 알리고 있기도 하였다. 이 책에서는 천주교 호스피스 시설에서 죽음을 앞둔 한 비구 스님의 간곡한 부탁으로 불교계 최초 호스피스를 건립한 저자가 우리에게 죽음이란 무엇인지 깨달음을 주고 있다.이 책은 모두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장은 “흐르다”라는 주제로 ‘살과 죽음은 하나다’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으며, 두 번째 장은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둑음을 통해 삶을 배우다’는 메시지를 얻을 수 있다. 세 번째 장은 “함께하다”라는 주제로 ‘눈부신 마지막 순간을 나누다’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으며, 마지막 네 번째 장에서는 “피어나다”라는 주제 하에 ‘또 다른 삶으로 향하다’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사람은 모두

문화 | 전형구 박사 | 2020-06-29 09:51

인구보건복지협회대전충남지회(회장 박성진)는 미혼모의 자립의지 강화와 건강한 양육지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가족부「2020 가족 소통·참여 사업」의 후원을 받아 ‘양육미혼모 자조모임’을 실시한다.‘양육미혼모 자조모임’은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관계를 위한 체험활동,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취미활동, 자기개발 교육(창업 준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미혼모들이 팀을 이루어 직접 계획하고 실행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며, 인구보건복지협회 본부에서 2015년부터 수도권 거주자를 대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인구보건복지협회 본부에서 실시한 2019년 양육미혼모 자조모임 만족도 조사 결과 “자녀와의 관계가 이전보다 좋아졌다.”(93.4%), “양육에 도움이 되었다.”(98.4%), “엄마로서 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93.5%) 등 참여자들 대다수가 자조모임 활동에 대단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양육미혼모 자조모임’에 참여하는 팀에게는 자조모임 활동(소정의 활동비 제공)과 교육(임파워리더교육, 부모교육)을 지원하며 추가적으로 엄마와 아이에게 의료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신청자격은 충청권에 거주하는 만2세~12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미혼모로 팀(3~5명)을 이루어 참여가 가능하다.모집기간은 6월 26일(금) ~ 7월 12일(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 → 알림마당 → 행사교육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선정팀은 7월 17일(금)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임파워리더교육을 시작으로 4개월 간(8~11월) 자조모임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인구보건복지협회대전충남지회 박성진 회장은 “미혼모가 당당하게 자녀를 양육하고 자립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양육미혼모들이 원하는 활동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자조모임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

문화 | 손혜철 | 2020-06-26 10:02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황연옥)는 제9회 인구의 날을 맞아 오는 7월11일(토) 14시30분 부터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랜선] 예비아빠 도전 육아골든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예비아빠 도전 육아골든벨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집에서 참여할수 있도록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랜선] 예비아빠 도전 육아골든벨’은 기존의 잘못된 육아정보 또는 상식 등을 바로잡고, 예비 엄마·아빠가 정확한 육아정보를 재미있는 퀴즈 형식으로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서울시에서 중점 시행하고 있는 육아 관련 정책 및 사업 등을 소개해 많은 예비부모들이 다양한 육아정책들을 알 수 있도록 했다올해 참석자 100여 명은 서울시에 거주(또는 근무)하는 예비 엄마·아빠를 대상으로, 온라인 선착순 접수(네이버카페 ‘맘맘맘서울’)에서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6일 발표한다.육아골든벨 행사 외에도 ‘함께 육아’를 다짐하는 세레모니와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정신숙본부장은 “인구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예비아빠 도전 육아골든벨 행사를 통해 함께하는 육아가 정착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여신청 ‘맘맘맘서울’ https://cafe.naver.com/mammammamseoul/617983

문화 | 손혜철 | 2020-06-26 10:00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선주스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생활속 거리두기에 따른 가족사랑의날 사업의 일환으로 여름맞이 모기기피제, 디퓨저 만들기를 진행하였다.가족사랑의 날은 여성가족부가 2009년부터 매주 수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지정하여 일 중심의 직장문화 , 장시간 근로관행을 탈피하여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직장과 학업 등으로 바쁜 일상속에서 가족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고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6월 ‘패밀리가 떴다’는 여름 필수품 모기퇴치제, 디퓨저 키트를 수령 후 각 가정에서 만들기를 진행하였다.‘패밀리가 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정은 “센터에서 나눠준 가족사랑의 날 실천사항 목록 덕분에 바쁜 아빠의 가족사랑 나눔 실천계기가 되었다. 불안한 시기에 가정에서 할 수 있게 상세한 설명서와 친절한 안내 덕분에 가족들과 즐겁게 만들 수 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가족사랑의 날 ‘패밀리가 떴다’는 매월 진행 될 예정이며 7월에는 가족과 함께 다과상 만들기, 한지공예가 준비되어있다. 7월 접수 기간 중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20-06-25 17:53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미혼모의 자립의지 강화와 건강한 양육지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가족부「2020 가족 소통·참여 사업」의 후원을 받아 ‘양육미혼모 자조모임’ 을 3개 권역(영남권, 충청권, 전라권)으로 확대 실시한다.‘양육미혼모 자조모임’은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관계를 위한 체험활동,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취미활동, 자기개발 교육(창업 준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미혼모들이 팀을 이루어 직접 계획하고 실행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며, 2015년부터 수도권 거주자를 대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협회에서 실시한 2019년 양육미혼모 자조모임 만족도 조사 결과 “자녀와의 관계가 이전보다 좋아졌다.”(93.4%), “양육에 도움이 되었다.”(98.4%), “엄마로서 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93.5%) 등 참여자들 대다수가 자조모임 활동에 대단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양육미혼모 자조모임’에 참여하는 팀에게는 자조모임 활동(소정의 활동비 제공)과 교육(임파워리더교육, 부모교육)을 지원하며 추가적으로 엄마와 아이에게 의료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신청자격은 3개 권역(영남권, 충청권, 전라권)에 거주하는 만 12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미혼모로 팀(3~5명)을 이루어 참여가 가능하다.모집기간은 6월 26일(금) ~ 7월 12일(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 → 알림마당 → 행사교육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선정팀(권역별 7팀)은 7월 17일(금)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임파워리더교육을 시작으로 4개월 간(8~11월) 자조모임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인구보건복지협회 김창순 회장은 “미혼모가 당당하게 자녀를 양육하고 자립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양육미혼모들이 원하는 활동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자조모임 활성화가 무엇보다

문화 | 손혜철 | 2020-06-25 15:05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회장 김미영)는 6월 24일 10시, 3층 회의실에서 여성과 아동 건강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2020년 제1차 여성과 아동 건강센터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여성과 아동 건강센터는 가임기 여성, 임산부, 영유아 및 부모를 대상으로 여성의 건강, 교육, 상담, 자조모임, 의료서비스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운영하는 맘맘맘 문화센터와 통합하여 임신ㆍ출산ㆍ육아 관련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 및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되었다.여성과 아동 건강센터 운영위원회는 지역의 육아맘과 육아대디, 출산 및 육아 관련 단체 실무자 및 전문기관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센터 상반기 운영 실적 및 하반기 운영 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여성과 영유아의 건강증진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및 관리 방법, 여성과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한 협회 역할, 육아하는 엄마, 아빠가 원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여성과 아동 건강센터에서 운영하는 임신ㆍ출산ㆍ육아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은 네이버 카페 ‘맘맘맘강원(https://cafe.naver.com/kangwonppfk)’을 통해 모집할 계획이다.

문화 | 손혜철 | 2020-06-24 15:11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선주스님)에서는 23일(화), 초등 3학년~6학년 다문화가족 자녀 7명을 대상으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다문화 史교육’프로그램을 개강했다.다문화자녀 史교육은 한국역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자녀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한국 역사에 대한 지식을 쌓고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개설했다.본 프로그램은 다소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졌던 한국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선사시대와 고조선 건국부터 삼국시대, 고려, 조선, 일제 강점기를 거쳐 대한민국의 건국과 발전 과정상 주요 인물의 업적을 중심으로 스토리텔링과 미션수행 방식으로 진행한다.수업에 참여한 정**(4학년)는“전에는 내가 어리다고 오빠만 책사주고 유물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게 해서 오빠를 너무 부러워했어요. 드디어 나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했어요. 그리고 오빠가 역사는 배워도 또 배워야 한다면서 이번에도 같이 왔는데 솔직히 오빠랑 같이 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라고 했다.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현재 부모와 함께하는 차이나스쿨, 다문화자녀 史 교육, 토요 자녀 미술프로그램 “미술아 놀자!”, 육아맘호호프로그램과 영유아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생일파티 및 부모활동공간이 필요한 육아맘들을 위해 예약제로 공간대여(무료)를 운영하고 있다.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 및 공간대여는 아래의 연락처로 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20-06-24 11:09

박영애 시낭송가는 ‘시 마음으로 읽다.’ 라는 제호로 시낭송 모음 8집을 발표했다. 이번 시낭송 모음집은 그동안 발표한 7집과는 다른 구성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명료하면서도 자연스럽고 시만이 갖고 있는 감동을 음률과 절제된 감정의 리듬으로 독자에게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멀티시집을 엮어 선보였다.박영애 시낭송가는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부이사장이면서 대한시낭송가협회 회장 대한창작문예대학 교수, 시낭송가 지도자 교육과정 담당 교수로 활동하면서 시인, 시낭송가, 아트티비 “명인명시를 찾아서” MC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종합 예술인이다.구성을 보면 한국 문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유명시인 26명의 작품을 3편을 선정해 시낭송 CD로 제작하고 영상과 음악 그리고 박영애 시낭송가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시낭송과 삽화를 이용해 멋진 책으로 엮었다. 그리고 모든 작품은 글로 읽는 시로 감상하고 큐알코드를 이용해 휴대전화기로 영상과 낭송을 감상할 수 있게 했으며, 유튜브 등에서도 감상할 수 있는 오디오 북으로써 진정한 멀티시집을 도서출판 시음사 을 통해 발표했다.책과 CD에 수록된 시인을 보면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시인들이다. 오랜 세월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한 시인서부터 이제 막 시인으로 활동을 시작한 유망주 신인까지 다양하다. 시인 중에는 평생을 영화배우로 활동하면서 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무정 시인이 암과 싸우면서 집필한 작품도 함께 선보였다. 또한 평생을 시 문학발전과 후배양성에 힘쓰고 있는 “우지마라 독도여” 저자 김락호 시인과 함께 명인명시 78편이 수록되어 각자 다른 작품세계를 박영애 시낭송가의 음성으로 표현해 색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이번 8번째 시낭송 작품집을 엮으면서 박영애 시낭송가는 권두언에서 그만의 문학작품을 이해하는 능력과 문학의 가치 그리고 시가 주는 감동을 표현했다.“시인은 자연

문화 | 손혜철 | 2020-06-24 07:12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선주스님)에서는 23일(화), 원활한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을 위해 공동육아나눔터에서 “2020년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위원회”를 진행했다.이날 운영위원회에는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 주택관리공단 김천대신관리소장 및 품앗이 그룹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회의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생활적 거리두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생활화 안내를 하였으며 공간이용과 공동육아나눔터 하반기 사업계획과 코로나19 재확산 발생 시의 대응책을 논의했다.센터장 선주스님은 “도시생활에서 맞벌이든 외벌이든 애 키우기가 쉽지 않다. 품앗이 활동을 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친구도 만들어주고 공동육아나눔터의 활성화로 어머님들의 육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의견을 부탁드린다.”라고 하셨다.주택관리공단 김천대신관리소장은 ‘저희는 공동육아나눔터와 공통 상생하고 발전하는 관계로서 함께하는 육아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였다.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현재 부모와 함께하는 차이나스쿨, 다문화자녀 史 교육, 토요 자녀 미술프로그램 “미술아 놀자!”, 육아맘호호프로그램과 영유아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생일파티 및 부모활동공간이 필요한 육아맘들을 위해 예약제로 공간대여(무료)를 운영하고 있다.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 및 공간대여는 아래의 연락처로 하면 된다.(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054)431-7740 공동육아나눔터담당자)

문화 | 손혜철 | 2020-06-23 16:21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으로 평균 수명이 증가하면서 고령 환자가 증가했다. 뼈가 약화하여 낙상으로 인한 척추 골절, 특히 고관절 골절의 빈도도 늘어나고 있다. 대개 50대 이후 관절연골이 마모되어 관절 내 뼈가 노출되고 관절 간격이 협소해지면서 뼈가 맞닿게 된다. 이로 인해 고관절 동통으로 걷는 일조차 어려워진다. 이럴 때, 주로 마모된 관절을 인공관절로 교체하여 고관절의 운동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인공관절치환술을 시행한다.고령 환자의 수술 위험도 높지 않아고관절 인공관절치환술이란 손상된 대퇴뼈의 일부분을 제거하고 인공 대치물을 삽입하는 것을 말한다. 정상적인 관절운동이 불가능하고, 통증으로 보행이 어려운 경우, 낙상으로 인한 고관절 부위 골절이 심해 정상적인 관절운동이 불가능한 경우, 만성적인 고관절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 외상성 관절염, 대퇴 골두 무혈성 괴사가 심한 경우에 인공관절치환술을 시행한다.고령의 환자에게서는 고혈압, 당뇨, 심혈관계 질환 등의 만성적인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수술을 꺼리는 환자가 많다. 수술 전 내과 계열 전문의와 함께 환자 상태에 대해 평가, 준비하고 수술을 시행하기 때문에 수술의 위험도는 생각하는 것만큼 높지 않다.수술 후 인공관절 탈구에 유의해야인공관절은 일반적으로 약 15~20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인공관절 재료의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강화 플라스틱, 세라믹 등이 마모되지 않으면 오랫동안 사용을 할 수 있는데 수술 후 관리가 잘 되는 경우에는 그 이상도 사용할 수 있다.수술 후 관리에 있어서 주의해야 하는 것은 인공관절의 탈구다. 인공관절의 탈구가 발생하면 이후 반복성 탈구를 일으키고 때에 따라서는 재치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쪼그려 앉는 자세를 피하고 무릎보다 높은 의자에 앉는 것이 안전하다. 가급적 의자 생활, 침대 생활 등의 서양식 생활을 권하고 있다. 수술 후 약 3개월이 지난 경우에는 일상생활이 모두 가능하다.고관절 골절 예방, 낙상 조심!고관절 골절 역시 고관

문화 | 손혜철 | 2020-06-23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