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1,010건)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대전시와 정치권의 협력행보가 계속 된다.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7일 오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백재현 예결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더불어민주당-대전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대전시와 더불어민주당이 함께 지역의 주요 현안과 2018년도 국비 확보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우원식 원내대표, 백재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윤후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박범계 대전시당위원장, 박병석 의원, 이상민 의원, 조승래 의원 등이 참석하였고 대전시에서는 권선택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들이 함께하였다.권선택 시장은 대전시도 새정부 출범 이후 중앙정부와 발맞추기 위해 국정과제의 지방적 구현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서는 국회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것을 강조했다.이어 권 시장은 ▲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육성, ▲ 대전의료원 건립, ▲ 중소벤처기업부 대전 잔류 등 지역 현안과 ▲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 옛 충남도청사 이전부지 조기 활용, ▲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구축 등 국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대전시가 새정부 출범 이후 국정과의 동조화를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큰 기대감을 가지게 된다”며“대전시가 건의한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회의가 끝나고 권선택 시장은 백재현 예결위원장 등과 함께 중앙시장 내 마을기업 ‘커피 클레이’ 및 청년 창업 공간 ‘청년구단’을 방문하여 이주 여성, 지역 청년활동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권선택 시장은 “그동안 대통령 공약 등 대전시 현안 해결 및 국비확보를 위해 국회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를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7 18:05

청주시 상당구는 지난달 16일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지역 구민들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서 3일부터 수해지역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수수료 감면 창구 운영 첫날에만 4건의 측량신청이 접수되었으며, 현재까지 총 10건의 측량신청이 접수되는 등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상당구는 수해피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수해피해 지역 우선 처리를 통하여 피해가구가 조속히 재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등을 위하여 지적측량이 필요한 경우 시․구청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아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창구를 방문하면 지적측량 수수료 50% 가 감면된다.박의선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수해를 입은 구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는 지적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상당구는 이번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재해복구를 위한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을 시행해 현재까지 5건, 측량 수수료 3,524천원의 50%인 1,761천원을 경감해 시름해 있던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7 18:02

(사)안동시 수난구조대(대표 강시원)와 (사)글로벌나눔네트워크(대표 배영주)는 8월 17일(목) 오후 4시 경북제2조종면허시험장에서 빈곤가정 아동‧청소년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본 협약으로 안동시 수난구조대와 글로벌나눔네트워크는 ▲관내 빈곤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캠프) 및 교육 ▲아동‧청소년을 위한 수상안전 및 구조구급 교육 지원 ▲지속적인 빈곤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 발굴 등을 협력하기로 하였다.이번 MOU체결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에 대한 수상안전 및 구조구급 교육으로 안전을 중요시하는 국가정책에 부응하고, 수상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빈곤계층에게 수상레저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각종 지원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글로벌나눔네트워크는 지구촌 빈곤가정 아동‧청소년을 돕기위해 설립된 비영리 비정부 국제기구이며, 나눔과 기부운동의 확산을 통해 빈곤계층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돕는 활동을 하고 있다.한편 안동시 수난구조대는 2012년 결성한 이래 수상 실종자 수색, 침몰보트 ‧ 차량 인양 등 각종 수난사고 발생 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물놀이 안전관리 ‧ 사고예방활동 및 장애인 수상레저체험 등 지역사회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민간단체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7 17:58

대구환경공단(이사장 강형신)은 대구‧경북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환경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2017 환경지킴이 사진・동시 공모전」을 8월 28일(월)부터 10월 20일(금)까지 개최한다.대구환경공단이 주최하는 2017 환경지킴이 공모전은 제12회 환경사진(일반사진‧스마트폰사진)과 제9회 환경동시 2개 분야로 특히, 올해부터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스마트폰 사진 분야를 신설하여 공모한다.공모기간은 8월 28일부터 10월 20일까지이며, 사진 공모는 환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전국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1인 1개 분야 2작품까지 가능, 일반‧스마트폰 분야 중복 응모가능), 동시 공모는 대구지역 초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주제는 아름다운 자연환경, 인간과 환경의 공존, 환경오염의 피해현장, 환경기초시설(하수‧소각‧분뇨‧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등) 배경 등 소중한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모두의 동참을 호소하는 내용을 담아내면 된다.제출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사진 29점(일반사진 15점, 스마트폰사진 14점)과 동시 24편을 선정하여 11월 말경 수상작을 발표하고, 수상자에게는 공단 이사장상과 총4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수상작은 공단 내 작품 전시를 통해 공단을 방문하는 내방객 및 견학자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구환경공단 홈페이지(www.dgeic.or.kr) 참여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형신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왔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7 17:55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의 주요 휴식공간인 근린공원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를 채집해 바이러스 보유여부를 확인한 결과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두류공원, 수목원 등 근린공원 36곳을 대상으로 50회에 걸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의 분포 조사를 실시하였다.그 결과 두류공원 210마리, 수목원 512마리 등 총 750마리의 작은소피참진드기가 채집되었으나, SFTS 바이러스는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진드기에 물려 감염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6~14일의 잠복기를 지나 발열, 식욕저하,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나는데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양과 개인의 면역력에 따라 증상이 나타날 확률이 달라진다. 감염 후에 조기에 치료를 받으면 합병증 등의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다.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무리하게 당겨서 제거하면 진드기의 일부가 피부에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핀셋 등으로 깔끔히 제거하고, 해당 부위를 소독하는 것이 좋으며, 진드기에 물린 후 발열 등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대구시 김형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산행이나 야외 활동 시에는 긴소매 옷 착용으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여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1월까지 31곳의 근린공원에 대한 야생진드기 분포실태 조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수칙 및 주의사항○ 야외(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 등) 활동 시 -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지 않기, 눕지 않기 -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기 -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 작업 시에는 일상복이 아닌 작업복을 구분하여 입고,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 신기 -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 진드기가 묻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7 17:51

대구시와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구체육관에서「제19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International Robot Olympiad) 한국본선 대회」를 개최한다.대구시와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한국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 대한로봇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17년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본선 대회」는 전국 예선을 통해 선발된 초·중·고등학생 595팀 799명의 선수가 참가해, 로봇레슬링 등 총 12개 종목 15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룬다.상위권에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12월 중국에서 개최되는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국제로봇올림피아드는 청소년들의 과학마인드 신장과 신성장 동력산업인 로봇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9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19회를 맞는 국제청소년 로봇경진대회이다.대구시는 이번 한국 본선대회 개최를 통해 로봇선도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국내 유일의 로봇산업진흥 정책기관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있고 현대로보틱스, 야스카와전기, KUKA로보틱스 등 글로벌 로봇기업들을 유치한 대구는 개최도시로서의 홍보효과와 더불어 로봇산업클러스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대구시는 대회를 통해 로봇관련 방과 후 수업 확대 및 전문지도자 확충, 각종 로봇관련 행사 활성화로 지역 교육용 로봇기업과 교육기관이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이번 한국 본선 대회에 참가선수를 비롯해 전국에서 1,5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이들의 직접 소비에 따른 경제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대구시 최운백 창조경제본부장은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구)본선 대회는 로봇선도도시 대구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경제효과뿐 아니라 교육‧사회·문화적으로도 파급효과가 크다”면서, “특히 청소년들이 로봇의 원리를 이해하고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7 17:49

대구시와 한국장학재단을 비롯해 전국 27개 대학은 지난해 11월 서문시장 4지구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의 대학생 자녀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45개 대학에 재학 중인 이들 96명의 학생들에게 특별 장학금을 지급했다.서문시장 화재 발생 이후 대구시는 신속한 피해 복구와 함께 피해 상인들의 대학생 자녀의 학자금 지원을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여 왔다.이 과정에서 피해 상인들의 대학생 자녀 현황 파악과 장학금 재원 마련 등에 어려움을 겪었으나,권영진 시장까지 직접 나서 학생들이 재학 중인 전국 대학 총장들에게 친서를 보내 학교 사정에 맞는 장학금 지원과 격려를 간곡히 요청했다. 이뿐만 아니라 대구시 자체 재원이나 한국장학재단을 통해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학생들의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쳤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전체 45개 대학 132명의 피해상인 자녀 중 휴학 생과 전면 장학생 등 36명을 제외하고 45개 대학 96명의 대학생들이 1백만원에서 최대 2백90만원까지 장학금 수혜를 받을 수 있게 됐다.지원내역으로는 전국 27개 대학 자체에서 피해학생 68명을 지원했으며, 한국장학재단에서 11개 대학 16명, 대구시 인재육성기금에서 9개 대학 12명에게 장학금을 각각 지원했다.노기호 서문시장4지구 비상대책위원장은 “작년 11월 서문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의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주셔서 실의에 빠진 상인들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화재 피해상인들의 대학생 자녀들이 학업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이와 같은 특별 장학금을 지원 해주신 전국의 대학들과 한국장학재단의 도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민생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문시장 4지구 대체상가로 지정된 베네시움은 보강공사가 완료되어 피해 상인 246명이 입점하고 있으며, 8월 25일 성금기탁자 등을 초청하여 개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7 17:46

자유한국당 정종섭 국회의원(대구 동구 갑)은 17일(목)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대구공항 통합이전, 제대로 추진되고 있나?」라는 주제로, 대구공항 통합이전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행을 촉구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대구공항 통합이전 사업은 지난해 7월, 정부합동 TF 출범 이후 올해 2월에 군위군 우보면과 의성군 비안면 및 군위군 소보면 일대 2곳이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되는 등 대구공항 통합이전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진행되었다. 그러나 조기 대선으로 인해 정부가 바뀌고 국방부 장·차관 인사 지연과 군위군수의 주민소환 등 몇 가지 변수로 인해‘이전부지 선정위원회’의 구성이 늦어지면서 대구공항 통합이전 사업이 물거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지역사회의 불안이 커져가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달부터 관련 정부부처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이전부지 선정위원회’구성을 추진하고 있으나 이 또한 언제 완료되어 정상 가동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이에 정종섭 의원은 국방부와 국토부, 대구시 관계자들을 한 자리에 모아 대구공항 통합이전의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국회에서 간담회 를 마련하였다.간담회에 참석한 국방부 군공항이전사업단장은 “대구공항 통합이전은 이번 정부의 국정과제에 포함된 대로 추진될 것”이라며, “이전부지 선정위원회가 조속히 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대구시 김승수 부시장은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구성뿐만 아니라 빠른 시일 내에 이전후보지가 결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국방부, 국토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간담회를 개최한 정종섭 의원은 “대구공항 통합이전은 이전 정부와 현 정부 모두 대구시민과 약속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왔다”고 질타하고, “국방부는 ‘이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7 17:45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7일 “충남도가 대한민국 농업 정책을 선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안 지사는 이날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린 한국농식품정책학회 2017년도 하계학술대회에 참석, ‘새 정부의 농정 패러다임-충남 3농혁신의 경험을 바탕으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농업은 많은 예산이 투입됐지만, 산업적 경쟁력이 크게 변하지 못했다”라며 “농업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느냐라는 고민으로, 지난 2010년부터 농업을 도정의 가장 중요한 정책으로 삼고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3농혁신은 농업 관련 270개 정부 주요 과제와 도 자체 70개 과제 등 340여개 정책, 8000억 원에 달하는 예산이 농업 발전에 어떻게 작용했는지 점검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했다”고 소개했다.안 지사는 또 “3농혁신을 바탕으로 농업과 축산업, 임업, 수산업 등 기존 정책과 예산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 산업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재설계를 논의해 왔다”며 △생산혁신과 △유통혁신 △로컬푸드 △학교급식지원센터 △농업재정혁신 △6차산업화와 농촌 체험·휴양마을 등 농업 외 소득 창출 △후계인력 육성 △농촌마을 재구조화 등 3농혁신을 통한 다양한 사업 추진 내용과 성과를 설명했다.그러면서 안 지사는 “농업은 양극화나 비정규직, 세계화, 안보 등의 주제 중 가장 후순위로 설정돼 왔던 것이 현실”이라며 “그러나 농업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풀지 않으면 안 되는 과제”라고 강조하며, 우리나라 농업 정책을 충남도가 3농혁신으로 선도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도와 한국농식품정책학회,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안전정보원이 ‘새 정부의 농업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공동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안 지사와 허승욱 정무부지사, 3농혁신 위원, 한국농식품학회 회원 등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7 17:32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홍성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홍성군에 소재한 청운대학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연계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8월 17일 청운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열린 이번 대학생 자원봉사 업무협약식에는 지순관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장, 이동춘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 김경수 청운대학교 사회봉사단장 등 10명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으로 청운대학교는 대학생 1인 1자원봉사 실천운동 및 특기와 재능기부를 홍성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전개하게 되며, 충남도자원봉사센터와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학술연구 및 자원봉사에 대한 정보교류, 대학생자원봉사자 육성과 교육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청운대학교 대학생들의 자원봉사 이력을 1365자봉사포털시스템으로 관리함으로써 활동 참여 학생들에게 평생기록으로 제공된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발전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한 지역 공동체 건설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협력사항의 지속가능한 실천을 위하여 3자간 상시 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지순관 센터장은 “도청이 소재해있는 홍성에 위치한 청운대학교가 자원봉사센터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 속에 충남의 대학생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하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도내 대학가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7 17:29

충남도가 17~18일 전국의 수학여행 전문 여행사 대표 및 상품기획자를 초청, 백제역사와 생태, 안보, 충효, 농촌체험 등 다양한 체험위주의 팸투어를 실시했다.이번 팸투어는 ‘다시 쓰는 충남 수학여행’을 주제로, 기존 공주‧부여 중심의 백제문화유적 외에 농촌체험, 생태, 안보 등 충남의 다양한 체험거리를 소개해 수학여행을 유치하고자 기획됐다.팸투어 첫날인 17일은 백석올미마을 체험거리와 시설 소개를 시작으로 낙농체험장인 아그로랜드 태신목장과 사과따기, 파이 만들기 등 체험이 가능한 은성농원을 방문했다.이어 세계 5대 기후대의 동‧식물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국립생태원을 거쳐 스카이바이크, 동자북마을, 한산모시관 등을 둘러보았다.둘째 날인 18일에는 홍삼제조 공정을 둘러볼 수 있는 인삼박물관 시설과 백제문화단지를 방문하고 수상레저 체험장인 백마강레저파크, 도자기 체험장 백제요 등을 방문한다.이후 안보체험을 테마로 논산 밀리터리파크와 계룡대 답사를 끝으로 팸투어는 마무리 된다.도는 이번 일정에 담지 못한 체험지역과 단체숙박 장소 등에 관해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팸투어 참여 여행사와의 지속적 네트워크를 통해 상품 구성‧홍보 등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설기호 도 관광마케팅과장은 “이번 팸투어는 재미와 체험위주의 일정을 선호하는 최근의 수학여행 추세에 맞춰 다양한 체험소개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충남이 백제역사와 더불어 생태, 안보, 충효, 농촌체험 등 다양한 테마여행이 가능한 수학여행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7 17:28

충남도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의 선도적 추진과 대통령 공약과제 추진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이 적극적으로 나서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도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새 정부의 국정과제 및 대통령 공약과제, 내년 국비확보 대상 사업에 대한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안희정 지사를 비롯해 도 간부 공무원과 박완주·양승조·어기구 국회의원은 물론, 백재현 예결위원장, 윤후덕 예결위 간사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도는 우선 도정방향과 연관성이 높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16건에 대한 자체 추가연구 및 제안, 국가시범사업 유치, 공론화·입법화 지원 등 세부추진 전략을 설명했다.충남의 제안이 반영된 국정과제는 특행기관 이양, 물 위기 대응체계 마련, 농업재정 개편, 연안·하구 생태복원, 미세먼지 대책, 전력수급체계 개선, 하천생태계 복원 등이다.도는 새 정부 국정과제의 선도적 추진을 통해 국정과 도정의 연계를 강화하고 도정의 위상을 높여 지역 발전의 계기로 삼는다는 각오다.새 정부 국정과제에 이어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과정에서 천명한 공약과제 가운데 충남에 기반을 둔 현안 사업에 대해 추진 당위성과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대통령 공약과제는 △천안아산 KTX역세권 R&D집적지구 조성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 △백제왕도 유적복원, 서부내륙권 광역관광단지 조성 △논산계룡 국방산업단지 개발 지원 △충남 서해안 해양신산업 육성 등이다.△국립축산자원개발부 이전과 미래기술융합센터·테스트베드 구축 △장항선 복선전철화 및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천안역사 재정비 △독립기념관 수도권전철 노선 연결도 대통령 공약과제에 반영됐다.이 가운데 천안아산 KTX역세권 R&D집적지구는 선 지구 기반 조성 후 연구개발 특구 지정 계획에 따라 국제컨벤션 센터와 지식산업 센터가 내년도 정부사업에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7 17:26

충남도는 17일 아파트마을의 공동체 활성화와 친환경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그린홈 으뜸아파트’ 공모 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10월 31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특히 올해부터 임대아파트 부문을 전국 최초로 신설해 시범 시행하는 그린홈 으뜸아파트는 아파트 입주민간 화합과 공동체 문화조성, 에너지 절약실천, 투명하고 깨끗한 공동주택 관리 등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사업이다.응모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해당 지역 시장·군수의 추천을 받아 응모할 수 있으며, 도는 오는 11월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분양부문 2개 단지, 임대부문 2개 단지 등 총 4개 단지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그린홈 으뜸아파트의 주요 평가항목은 △관리의 투명성 등 일반관리 △장기수선계획 수립, 안전관리 등 시설 유지관리 △주민자율 활동 등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현장평가 등 5개 분야다.그린홈 으뜸아파트로 선정된 공동주택 단지에는 인증서와 인증패와 분양부문 3천만원, 임대부문 1500만 원의 시설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시상금을 지원한다.도 관계자는 “올해 그린홈 으뜸아파트는 임대아파트 부문을 전국 최초로 신설해 시범시행 예정”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이웃과 단절된 주거공간이라는 의식에서 탈피하고 우리가 사는 마을이라는 인식이 높아져 서로 단지 내를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7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