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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이 지난 9월(9.22~24일)과 10월(10.20~22일) 두 차례에 걸쳐 중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2017 인문독서예술캠프(제목:너의 이름은?)’가 성황리 종료됐다. ‘진로 찾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실제 연극배우들이 교사로 참여해 △과정드라마, △시나리오신문, △도서관놀이, △오감페스티벌 등 독서활동과 예술활동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자신의 미래 모습을 고민하고,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며 재치있는 발상과 표현으로 연극을 만들며 꿈을 펼쳤다. 세종시문화재단은 온라인커뮤니티를 개설해 학부모들에게 캠프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공유하였는데, 많은 학부모들이 실시간으로 응원글을 올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캠프에 참가한 신범수 학생(종촌중, 2학년)은“친구들과 서로 꿈 얘기도 해보고, 스스로 연극으로 만들면서 나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던 새롭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인문독서예술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세종시문화재단이 올해 전국 공모를 통해 9천1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진행되었다.세종시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세종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10-23 15:57

충북도의회(의장 김양희)는 24일 제359회 충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이번 본회의에서는 박우양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북도 조정교부금 배분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11건, 충청북도지사가 제출한‘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른 충청북도 지방보조금 관리조례 등 정비에 관한 조례안’ 등 16건, 충청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0년 학교(가칭 호암초 등 2교) 설립 계획안’ 등 2건으로 총 3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한편, 충북도의회는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의결하여, 제360회 정례회 기간 중인 11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충북도청, 충북도교육청, 소속행정기관, 민간위탁기관 등 83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충북도의회 최초로 정책복지위원회에서 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민간위탁기관 25개 기관을 행정사무감사 대상기관으로 반영해 더욱 활발하고 폭넓은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양희 도의장은 “금년 한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추진한 각종 사업과 업무추진을 꼼꼼히 점검하여 내년도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적극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3 15:55

지난 13일에 개막한 2017 보은대추축제가 열흘 간의 일정을 끝으로 지난 22일 폐막했다.올해 보은대추축제는 10일의 축제기간 동안 89만4,533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방문했고, 농특산물 83억9천7백여만원을 비롯해 중소기업제품, 먹거리 장터 등 총 93억7천1백여만원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방문객은 지난해 85만71명보다 4만4,462명이 늘어났다.6,520명의 스탬프 투어 참가자를 분석한 결과 청주, 세종, 대전 등 인접 도시 방문객(46.6%, 3,039명)이 가장 많았으며 서울, 인천, 경기지역 방문객(36.7%, 2,393명), 충남(3.45%), 경북(1.78%), 전북(1.01%) 순이었다.이밖에도 울산(0.25%), 부산(0.37%), 대구(0.51%) 등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것으로 조사돼 5천만이 함께 즐기는 전국민의 축제로 자리잡았다.또, 농특산물 판매액은 지난해 80억8,529만원에서 83억9,778만원으로 3억1,249만원이 증가했으며, 먹거리 장터는 지난해 7억1,866만원에서 8억7,593만원으로, 중소기업 제품 판매는 지난해 8,662만원에서 9,759만원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보은대추축제는 해마다 대박을 터트리며 올해도 대폭적인 축제 프로그램의 추가와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전국 각지의 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또, 그동안 전지훈련팀과 스포츠대회 유치로 다져온 스포츠마케팅를 통한 홍보도 크게 기여했다.이번 대추축제는 개막 첫날 오전부터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려들기 시작해 특히 주말에는 보은 주요 진입도로가 정체되고, 구름 인파로 북적이는 등 개막 3일간 관람객 30만1천여명을 돌파해 일찌감치 대박을 예상할 수 있었다.농특산물 판매장은 농가가 직접 명찰을 달고 명함을 나눠주는 등 신뢰가 덤으로 담긴 청정 보은 농특산물을 구입하려는 관광객으로 북적였다.또, 보청천 양쪽 경사면 3.6㎞ 구간의 국화꽃과 팔상전을 비롯해 정이품송, 천사의 날개, 국화터널, 비행기, 공작새, 달팽이, 풍차, 초가집 등 현애국 35종 125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3 15:49

평택~삼척 간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회장 이근규 제천시장)는 23일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동서고속도로가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을 건의했다.이날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이하 추진협의회) 12개 회원 시군 중 미개통구간 6개 시군(제천시장, 동해시장, 태백시장, 삼척시장, 정선군부군수, 영월군 건설교통과장)은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실을 방문해 송재호 위원장을 비롯해 주요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추진협의회는 미완성된 동서고속도로는 중앙 관련 부처에서 경제성(B/C분석)이 낮다는 이유로 사업이 진척되고 있지 않은 상태로 미개통구간에 포함된 시군은 경기 침체 및 인구 감소로 도시가 쇠퇴하고 낙후도가 가속되고 있음을 설명했다.이에 평택에서 삼척까지 동서고속도로의 완전개통을 통해 충북 북부권과 강원 남부권 도시들이 지역발전을 촉진시킬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어 국토균형발전이라는 이념을 실현하는 것임을 강조했다.특히 이는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것으로 대통령 자문기구인 지역발전위원회에서 국토균형개발을 위해 관심을 갖고 본 사업이 조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을 건의했다.이에 송재호 지역발전위원장은 “국민의 이동성을 저해해서는 안된다”며, “우리 위원회는 지역 간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존재하는 기구로 추진협의회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조속히 개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추진협의회장인 이근규 제천시장은 “평택~삼척 간 동서고속도로가 완전 개통하는 날까지 관련부처에 지속 건의와 조기착공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12개 시군이 공동 협업․대응해 사업 완공을 앞당기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3 15:47

98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들이 발로 뛰며 대회분위기를 띄우고 있다.충주시약사회(회장 남준철)는 종합운동장 내 약품봉사단을 운영하며 선수단과 임원, 내방객들에게 질환을 상담하고 약품을 배부하고 있다.약품봉사단은 1일 80~90명의 질환자에 대한 상담과 함께 처방약을 배부하며 건강을 챙기고 있다.충주시보건소에서는 2개반 6명으로 구성된 방역소독단을 운영하며 경기장과 선수단 숙소 주변 및 경기장 내 화장실에 대한 방역소독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자원봉사자들은 각자가 맡은 분야에서 선수와 임원, 관람객들이 불편없이 경기를 치르고 관람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친절로 맞이하고 있다.시민 서포터즈들은 경기가 열리는 곳마다 찾아가 관람하고 응원하며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25개 읍면동 단체들도 각 지역 체육회나 선수단을 방문해 위문품과 간식, 특산품 등을 전달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고,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고 있다.교현안림동 직능단체에서는 서울시선수단 종합상황실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특산품인 사과를 전달했다.호암직동 상가번영회(회장 안동찬)는 축구경기장을 찾아 선수단과 응원단에 통닭 7박스를 제공하고 응원에 동참했다.한봉재 체전추진단장은 “시민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보태고 있어 올 체전은 화합체전으로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3 15:44

천안시가 설치하고 백석대학교가 수탁 운영하는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최완열)는 21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중·고등학교 또래상담자들이 문화탐방을 떠났다고 밝혔다.이번 문화탐방은 1년간 또래상담과 캠페인 활동으로 소진된 또래상담자들의 사기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또래상담자로서 감수성, 자존감을 함양해 건강한 학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또래상담자들은 모네의 삶과 예술세계가 컨버전스 아트로 탄생된 ‘모네 빛을 그리다: 두 번째 이야기’ 전시회 관람을 통해 모네의 삶과 작품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뮤지컬 ‘빨래’를 관람하며 사회적으로 소외되거나 약자인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위로하는 마음 가지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문화탐방에 참가한 연합회 회원 길태현(18, 천안중앙고등학교)학생은 “이번 문화탐방에서 다른 학교 또래상담자들과 친밀해지고 그동안 많이 접해보지 못했던 전시회나 뮤지컬을 관람해 또래상담자로서 열심히 활동한 것에 대한 선물을 받은 것 같아서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최광용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문화탐방을 통해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는 또래상담자들이 한 해 동안 고생했던 자신을 위로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전했다.천안솔리언또래상담자 연합회 ‘또·담’은 학교폭력 예방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정기적인 또래상담 사례회의, 또래상담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캠프, 문화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3 15:40

천안시청 홍보기획팀장으로 근무하는 박월복 시인(54)이 시집 ‘봄꽃’(좋은땅 펴냄)을 펴내고 관내 도서관과 어려운 이웃에 시집 300권을 기증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박월복(朴月福) 시인은 지난 5월 아시아문예진흥원 SNS 문예신인상을 수상하고 한국문학세상 시 부문에 등단했으며, 천안시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시인 등단 후에는 한국사이버문인협회 천안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시아문예진흥원 회원으로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하면서 이번에 첫 시집인 ‘봄꽃’을 발간했다.박 시인은 등단 이전부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벌여 37만명과 친분을 맺었고, 이번에 발표한 ‘봄꽃’은 그동안 사이버공간에서 발표한 작품들을 정리한 것이다.‘봄꽃’은 예쁜 마음으로 일상에서 기쁨을 얻고, 새로운 희망을 담아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일상의 이야기를 시적으로 표현해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광덕 호두과자, 친퀘테레, 돛단배, 동백꽃 등의 시도 유연하고 기존의 관념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각으로 자연현상만이 아닌 실존하는 정체성으로 해석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또 시집 제목과 표지선택, 편집방향까지 소셜미디어에서 친화적 관계를 맺어 온 독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시집에 녹여내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박 시인은 “모든 사람들이 ‘봄꽃’ 시집에 나오는 꽃처럼 밝고 맑은 마음으로 희망을 품고 더 큰 꿈을 성취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출판 소감을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3 15:36

‘2017 천안춤영화제’가 오는 26일~28일 3일간 비채 등 4개 상영관에서 빌리엘리어트 등 24편의 영화로 관객들을 만난다.천안시가 후원하고 충남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인수) 주최, 천안춤영화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민경원)가 주관한 이번 ‘2017 천안춤영화제’는 춤을 통해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천안의 정체성에 맞게 새롭게 태어났다.천안의 대표 축제인 ‘천안흥타령축제’의 ‘춤’과 그간 영화제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한 ‘영화’를 접목해 새로운 컨셉의 영화제로 거듭나 시민들이 폭넓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2017 천안춤영화제’는 신세계백화점충청점 문화홀, 야우리시네마,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천안낭만극장 등 총 네 곳에서 진행되며, 1940년대 고전영화부터 춤을 테마로 한 현대 다큐멘터리까지 다양한 영화들이 3일 동안 활발히 상영된다.개막작은 26일 저녁 7시 신세계백화점충청점 문화홀에서 춤 영화의 대표이자, 뮤지컬로도 유명해 많은 사람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2000)가 상영된다.개막 공연으로는 세종대학교 툇마루 무용단이 ‘해변의 남자’라는 주제로 고단한 현대인들의 내면세계를 코믹하면서도 아름다운 춤사위로 펼쳐낼 예정이다.영화 관람 후에는 영화 속 춤에 대해 전문가에게 들어보고, 직접 배워보는 특별한 관객 참여 행사도 3일 동안 7회 마련돼 있다.영화 (1948)을 보면 전 국립발레단 단장이자 예술감독인 김긍수 중앙대학교 교수와 함께 발레의 기본 동작을 배워볼 수 있다. 다른 영화를 관람하면 한국무용, 탱고, 스트릿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도 체험할 수 있다.또 폐막일인 28일 오후 2시 신세계백화점충청점 문화홀에서는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의 마을미디어 사업의 축제인 ‘천안미디어제전’이 열려 영화제의 폐막을 더욱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3 15:33

천안시는 12월부터 운수종사자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교통약자 편의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행복버스 친절도우미’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행복버스 친절도우미’는 지역 시내버스를 운영하는 3개 운수사업자의 협조 아래 업체 예산 총 1억800만원을 투입해 업체별 안내도우미 2명씩, 총 6명을 고용토록 하고 160개 노선에 배치될 예정이다.도우미들은 시내버스 안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를 돕고, 정류장 무정차 운행 방지와 정차시간을 줄여 안전운행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을 위해 시는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왔으나 난폭운전, 불친절 행위 등이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교통불편과 운수종사자의 불친절 행위와 관련된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이에 시는 이번 사업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시내버스의 이미지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시민들의 반응이 좋으면 본격적으로 도우미 고용을 확대할 계획이다.김남걸 교통과장은 “행복버스 친절도우미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뿐만 아니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과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천안시내버스는 총 388대이며, 운수종사자는 667명에 달한다. 그동안 시는 65세 이상 이용객 1일 무료환승, 청소년 할인 등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책을 적극 실시해 왔고, 운수종사자의 불친절 행위를 개선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인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3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