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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회장 강영남)는 22일 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EM활용 천연세제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생활개선회 5대 과제 중 하나인 ‘깨끗한 농촌마을 가꾸기 실천’을 위해 500여 회원을 대상으로 내달 13일까지 4회에 걸쳐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EM천연세제 만들기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EM(유용미생물)은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세균, 누룩균 등 유용한 미생물을 함유하고 있어 농업과 축산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가정의 주방과 욕실청소, 세탁 및 수질정화 등 활용분야가 넓다.특히 천연세제 삼총사라 불리는 베이킹소다, 구연산, 과탄산소다는 세척·살균·표백·탈취 효과가 탁월하여 EM원액과 접목해 만능 주방세제와 세탁세제로 만들어 쓰면 좋다.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 강영남 회장은 “EM원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무료로 보급하고 있으며 실생활에 응용 가능한 제조방법도 확대 보급하고 있다”이라며 “깨끗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이제는 유해한 화학 세제는 버리고 천연세제로 바꾸는 데 전 회원이 동참할 것”이랄고 강조했다.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여성의 역량개발과 지역리더 육성을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18-06-22 14:39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 노인복지대학(학장 정인채) 학생 70여명이 22일 부산광역시로 현장학습을 다녀왔다.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 노인복지대학은 올 3월 9일 개강해 지금까지 7주차에 걸쳐 웃음치료, 노래교실, 건강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기찬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어 지역 어르신들 사이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현장학습은 노인복지대학 학생들의 건강 및 활력증진이 목적이며, 특히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유와 평화를 위해 머나먼 타국에서 희생하신 수많은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부산에 있는 UN기념공원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노인대학 학생들은 무엇보다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한 학기 동안 수업을 같이 들었던 노인대학 동창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노인대학을 운영하고 지원하는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현장학습에 참가한 강금옥(82세, 남, 탄부면 임한리 노인회장) 어르신은 “남․북이 70여년 만에 서로 왕래하고, 진솔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금 6․25전쟁의 상징인 UN기념공원에 와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부디 좋은 결실을 얻어 수년 내에 현장학습으로 금강산도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6-22 14:00

서울 소재 덴마크 기업들이 의료취약계층인 독거어르신의 건강을 챙기는 사회공헌 사업을 서울시와 함께 한다.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신속히 치료할 수 있도록 종합감기약, 파스, 밴드, 미세먼지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응급의약품 키트 100개를 제작해 전달한다.당뇨병 치료제 전문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와 보청기 생산 다국적기업 ‘오티콘코리아’는 물적·인적 지원을 한다. 시는 행정력을 동원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을 발굴·파악한다. 주한덴마크대사관은 이 과정에서 시와 덴마크 기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응급의약품 키트를 독거어르신 집으로 직접 전달한다.주한덴마크대사관 : 한국과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의 네트워킹과 협력 관계를 위해 일조하고 있다. 한국에 진출한 덴마크 기업들과의 중추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노보노디스크 :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당뇨병 치료제 전문 제약사로 혈우병 및 성장 호르몬 등 바이오 의약품의 독보적인 전문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15년에 미국 포춘(Fortune)지가 ‘혁신이 가장 기대되는 기업’으로 선정했다.오티콘코리아 : 설립자가 청력손실이 있던 그의 아내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해 보청기를 제작하기 시작해 110년의 역사를 이뤄낸 세계판매율 1~2위를 기록하는 글로벌 청각 토탈솔루션 기업이다. '17년 미국 국제가전박람회(CES) 혁신상 ‘보청기 부문’에 선정됐다.기아대책 : 전국에 사회복지시설 90개를 운영하며 60개국에서 국제구호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국내 최초 해외지원 NGO다. 서울시와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23일(토) 덕수궁 보행전용 거리에서 ‘건강한 노년생활, 꽃보다 Life’를 개최해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응급의약품 키트 100개를 제작한다고

서울시 | 김주연 | 2018-06-22 12:24

오래도록 사랑받아온 다양한 오페라의 아리아를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논산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한 여름밤의 오페라 향연’이 오는 30일 오후 7시 논산문화원 다목적홀에서 펼쳐진다.논산시가 주최하고 논산시립합창단이 주관하는 이번 연주회는 조명철씨의 지휘 아래 푸치니의 오페라 , , 비제의 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오페라 곡들로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풍부함 감성과 표현력을 가진 논산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오페라 아리아에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공감하는 무대로 기획했다.시 관계자는 “음악은 천사의 언어이자 사랑을 가져다주는 좋은 음식”이라며, “깊어가는 여름밤 마음의 위로를 주는 즐거움과 감동이 함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06년 창단된 논산시립합창단은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가족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지역의 문화향유 기회를 증대하고, 시민의 정서함양과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논산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041-746-5394)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18-06-22 12:22

흔들리는 다리 위에서 짜릿한 쾌감을 얻으며 논산 탑정호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동양 최대 규모의 ‘탑정호 출렁다리’가 조성된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논산의 랜드마크 탑정호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총사업비 99억원을 투입, 600m의 동양 최대규모 ‘탑정호 출렁다리’ 조성사업을 지난 18일 발주했다고 밝혔다.시는 2016년 탑정호 출렁다리 조성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거쳐 지난 5월 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2019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지난해 입소문을 타며 아름다운 도보길로 떠오른 ‘탑정호 수변데크길’에 이어 ‘탑정호 출렁다리’가 준공되면, 호수 위를 가로지르는 다리 위에서 탑정호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며 아찔한 즐거움까지 만끽할 수 있어 논산의 대표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해마다 논산을 찾는 연간 130만 이상의 훈련병과 가족들에게도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이며, 시는 관광인프라 구축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개발에도 속도를 내 탑정호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시는 논산의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는 탑정호에 수변데크길에 이은 탑정호 출렁다리가 조성되고, 문화와 체험 컨텐츠를 접목한 농촌테마공원과 관광 인프라가 구축되면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논산만의 문화가 어우려져 문화·관광산업에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탑정호의 수려한 풍경을 다양한 각도에서 즐기고 이곳을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의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주변 풍경과 최대한 어울리게 설계했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다리의 안전을 가장 우선시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딸기를 테마로 한 도시민의 농촌체험 및 체류공간인 ‘딸기향농촌테마공원’ △탑정호의 자연을

논산시 | 이경 | 2018-06-22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