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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여성가족원은 “꿈과 열정으로 도전하라! 지금 여기에서!”라는 주제로 18일과 19일 이틀간 열린 ‘제25회 수강생 작품한마당’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행사에는 김택수 정무부시장을 비롯 김경시 시의회 부의장, 여성계 주요인사 등 1,000여명이 찾았다.특히 18일 개막식에서는 정연화 수강생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고령화시대 유망직종인 해피실버지도사반의 교구체험을 비롯하여 네일아트, 생활도예 등 수강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인기강좌 체험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여성가족원 황민정 강사는 “수강생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체험행사를 진행한 이번 작품한마당 행사가 다른 어느 때보다 더욱 의미 있었고, 수강생들에게는 취·창업의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종민 여성가족원장은“수강생에게 만족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취·창업 교육 등 강좌 운영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고자 노력하였으며, 특히 올해는 체험과 판매위주의 수강생 작품한마당 행사로 수강생, 시민이 함께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고 말했다.한편 여성가족원은 매년 3기(2~4개월 과정)에 걸쳐 취․창업, 가족친화과정, 문화아카데미 교육운영으로 연간 290여 강좌, 1만 9,000여 명의 수강생과 전문인력을 양성·배출하고 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0 15:27

대전광역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정진숙)는 20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아동학대 근절 및 Zero화 추진 일환으로 ‘아동권리존중을 위한 자정결의대회 및 보육교직원에 대한 인성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자정결의대회 및 인성교육에는 대전시 관내 보육교직원 600명이 참석했으며, 1부에는 아동학대예방 홍보 동영상 상영 및 보육교직원 윤리선언 및 선언문 전달식, 그리고 아동존중을 위한 결의문 선서가 진행됐다.2부에는 아름다운 인성 리더의 역할이란 주제로 지방자치연구소 이영애 대표의 특강이 이어졌다.어린이집 아동학대 Zero화 추진을 위해 대전시 어린이집연합회 5개 자치구 지회장이 보육교직원을 대표해 윤리 선언문을 낭독했으며, 선언문에는 직무상 윤리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5개 항의 선언이 담겼다.국공립, 사회복지법인, 법인·단체 등, 직장, 민간, 가정어린이집을 대표하는 6명의 분과장은 아동권리존중을 위한 5개항의 결의문을 선서하고 모든 보육교직원이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2부 특강에서 이영애 대표는 최근 빈번하게 일어나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교사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이 매우 필요한 상황이라는 점에 주목하면서 어린이집 원장의 철학과 시간적 노력, 교사를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강조했다.또한 교사에게는,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대처하는 기술을 주기적으로 제공해 전문가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특히 교사들에 대한 처우개선을 위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관심을 가져야 하며, 최근 근로기준법 개정 등에 따른 보완시책 마련 등 많은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번 결의대회와 교육은 어린이집 스스로 아동을 보호하는 기관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하고, 최근 아동법 개정 등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정진숙 대전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아동학대 근절 ZERO화를 추진하면서 정기적으로 자체 점검하는 등 최선을 다해 어린이집 아동의 권리를 존중할 것”이라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0 15:25

청주하수처리장(과장 송희삼)은 환경의 중요성과 환경보전을 위한 시민의식을 함양하고자 하수처리시설을 환경체험 학습공간으로 활용하여 각계각층의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하수처리과정을 담은 동영상 시청과정과 하수가 유입되고 처리되는 공정을 직접 견학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금년 상반기에만 25개 학교․단체 약 1,500여명에 대하여 하수처리과정 체험학습을 실시 환경의 중요성을 고취시키는 등 환경체험학습이 예정되어 있으며, 매년 기후변화 등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문제의 영향으로 견학자가 더욱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또한 환경사업소 내의 공간을 활용하여 환경테마공원을 조성 천연잔디구장, 테니스장, 풋살장, 족구장, 유채꽃밭 등 시민 웰빙 공간을 연중 개방함으로써 환경시설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여 열린 환경시설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송희삼 하수처리과장은 앞으로도 하수처리시설 현장견학과 함께 사업소 내 환경 테마공원을 환경체험학습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행정 구현에 앞장설 것이며, 더불어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향하는 녹색 환경 기초시설로 자리를 확고히 다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청주하수처리시설 현장견학은 홈페이지(http://www.cheongju.go.kr) 또는 전화 043)201-4802 로 간편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20 15:12

충주시 봉방동의 각 직능단체가 완연한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통장협의회는 이달 초 관내 19개소에 설치된 양심화분에 봄꽃을 식재했다.양심화분은 충주시에서 범 시민운동으로 추진하는 3무(無) 청결운동의 일환으로 동 직능단체가 꽃을 이용해 쓰레기 불법투기를 막고자 지난 2016년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설치한 것이다.통장협의회는 계절별로 양심화분에 다양한 꽃을 식재하고 있으며, 양심화분 설치 후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의 쓰레기가 눈에 띄게 줄고 볼거리도 제공하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새마을협의회도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나서 지난 16일 충주역에서 시내버스 차고지에 이르는 애향로 1km 구간에 패랭이 등 봄꽃 1300본을 식재해 볼거리를 제공하며 아름다운 동 가꾸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자유총연맹 봉방동분회는 청결활동으로 깨끗한 동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다. 분회는 지난 21일 충주천변 산책로 3km 구간과 무학시장 주변 청결활동을 전개해 빈병과 생활쓰레기 등 각종 쓰레기 1톤을 수거했다.분회는 앞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이용해 정기적으로 청결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경로당 어르신들도 깨끗한 동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지난 18일 상방경노당 어르신 30여명은 주택가 골목골목을 다니며 청결활동을 진행했다.정월용 상방경로당 노인회장은 “경로당에서 쉬느니 동네 청소라도 하는게 건강에 좋고 보람도 느낄 수 있어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손이 닿지 않는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청소를 하겠다”고 밝혔다.봉황경로당 어르신들은 충주천 산책로 꽃길 조성으로 쾌적한 동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다.경로당 회원 20여명은 지난 5일 충주천 봉계교에서 대봉교 구간에 백일홍 꽃씨를 파종했다.무학경로당에서는 지난달부터 통장협의회와 함께 충주천 청결활동을 주기적으로 진행해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권종만 봉방동장은 “각 직능단체는 물론 경로당 어르신들까지 환경정비에 적극 나서고 있어 감사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0 15:07

충주시는 충주시평생학습관이 인문독서아카데미 수행기관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은 독서진흥과 인문정신 확산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해 지난 2014년부터 본격 추진하는 사업이다.올해 공모에는 전국 공공도서관 등 지역문화시설 119개 기관이 지원했으며, 충주시평생학습관 등 80개 기관이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충주시평생학습관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충주에서 활동하는 ‘아동작가와 함께하는 인문학 여행’을 주제로 지원했다.시는 독서캠페인, 그림책 전시회, 작가와 함께하는 사과나무길 축제 등을 진행하고 학습결과를 지역과 함께 한다는 계획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평생학습관은 내달부터 ∆그림책, 오감놀이를 그리다 ∆동시와 동요를 동심에 담다 ∆동요, 인문학과 만나다 ∆소확행을 꿈꾸다 등 문학과 철학 분야 15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충주시의 동화작가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인문학 가치를 창조하고, 일반 시민들에게도 흡인력 높은 즐거운 인문학 강좌 운영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문독서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평생학습관(☏850-39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0 15:06

충주시가 ‘2018 충주의 책’ 선정을 위해 내달 7일까지 시민투표를 실시한다.최근 한도시한책읽기추진위원회는 치열한 토론 끝에 시민들이 추천한 246권 중 성인 및 아동 도서 각 5권을 1차 후보도서로 압축하고 지난 20일부터 시민투표에 들어갔다.이번에 선정된 성인 후보도서는 △딸에 대하여(김혜진)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이야기(김형민) △바깥은 여름(김애란)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이기호) △흰(한강)이다.어린이 후보도서는 △Z교시(신민규) △독서퀴즈대회(전은지) △마음도 복제가 되나요(이병승) △아니야 고양이(임어진) △아빠 셋, 꽃다발 셋(국지승)이 선정됐다.이번 시민투표에서는 후보도서 10권 중 다득표 도서 각 3권이 선정되며, 이를 바탕으로 추진위원회에서 최종 2권(성인 1, 어린이 1)을 선정하게 된다.한편, 이번 시민투표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오프라인 투표는 선호도 조사표를 도서관에 방문 제출하는 방법과 시청, 학생회관 및 관내 서점 등 10여 개소에서 시민이 직접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온라인 투표는 충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chungju.go.kr)와 SMS문자로 참여할 수 있다.충주의 책 선정과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립도서관(☏850-327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0 15:05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국교통대 앞 지하도가 여성안심시설로 재탄생했다.충주시는 지난 20일 조길형 시장과 강용삼 충주국토관리소장, 교통대학교 학생 및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하도 여성안심시설 조성 준공행사를 가졌다.이번에 여성안심시설로 새롭게 조성된 교통대 앞 지하도는 학생과 인근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설치됐지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그동안 학생과 주민들은 지하도 대신 도로 위 횡단보도를 이용해 왔다.이에 시는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달 16일 충주국토관리사무소, 한국교통대와 여성안심셉테드 환경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팔을 걷어붙였다.시는 지하도에 미관을 해치는 광고판을 철거하고 지하도 내부를 밝게 하기 위해 LED 조명을 확대 설치했다.충주국토관리사무소에서는 지하도 내부 방수 설비를 했으며, 현재 추가사업으로 이곳에 CCTV 2대를 설치하고 있다.이것이 완료되면 충주시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현장 모니터링으로 한층 더 이용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게 된다.교통대 ‘그리담’ 벽화동아리 학생들과 디자인학부 장효민 교수, 서양화 작가 권연정씨, 충주여성미술가협회 장명남 회장은 지하도 이용자들이 선호할만한 디자인으로 벽화를 그렸다.지하도를 단순히 보행공간이 아닌 예술적인 공간으로 승화시킨 것이다.교통대 총학생회는 앞으로 지하도의 쾌적한 환경이 지속될 수 있도록 봉사학생을 모집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학생과에서는 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무엇보다 민·관·학이 함께 협력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학생들이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사후관리를 책임진다는 점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한 주민은 “밤늦게 귀가할 때면 무서웠는데, 이제는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겠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행사에 참석한 조길형 시장은 “교통대 지하도를 여성안심시설로 만들어 준 충주국토관리사무소와 한국교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0 15:04

충주시민들이 혹여나 발생할 수 있는 자전거 사고에 따른 금전적 부담 없이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충주시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에 가입한 자전거보험의 적용범위는 자전거 운전 중의 사고, 자전거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 중 피보험자가 자전거로부터 입은 급격하고 우연한 외래사고 등이다.피보험자의 고의, 자해 등 범죄행위와 심신상실 또는 정신질환, 자전거를 경기용이나 경기를 위한 연습 또는 시험용으로 운전한 경우 일어난 사고는 보험금 지급이 제한된다.주요 보장내용은 보험기간 중 자전거 사망(15세 미만 제외)과 후유장애는 최대 2천만원, 자전거 상해 위로금은 진단 4주 이상 10만원부터 8주 이상 50만원까지 보장된다.6일 이상 입원하면 20만원이 추가 지급되고, 그 외 자전거 사고로 인한 벌금, 방어 비용, 사고처리 지원금 등도 보장받는다.충주에 주민등록한 모든 시민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됐으며, 충주시민이 다른 지역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발생한 사고도 보장받을 수 있다.보험금 신청은 지급사유 발생 시 피보험자 또는 법적상속인이 보험금 청구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사로 제출하면 된다.유재천 도로과장은 “자전거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불가피한 사고로 피해를 입었을 때를 대비해 시민 자전거보험을 가입한 만큼 보장내용을 꼭 확인해 보험 혜택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지난해에도 시민 자전거보험에 가입해 시민들에게 총 68건 8110만원의 보험혜택이 돌아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0 15:03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노지고추 ‘막덮기 재배기술’을 도입했다고 밝혔다.노지고추는 보통 서리피해를 막고자 5월 초에 정식을 하는데 막덮기 재배기술은 정식일을 7~10일 앞당겨 조기 정식이 가능하고 증가한 수확 기간만큼 생산량도 늘릴 수 있다.이 기술은 못자리 부직포와는 달리 무게가 가볍고 투광률이 높은 일라이트(운모) 부직포를 활용해 서리, 우박, 돌풍, 병해충 예방, 노동력과 약제비 절감 등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재배방법은 정식과 동시에 부직포를 덮어주고 6월 중하순 고추의 키가 부직포 끝까지 자라면 벗겨 내 지주대나 절화망으로 유인작업을 하면 된다. 단, 적정 육묘관리와 정식 후 바로 피복하는 것에 대한 주의사항을 잘 알고 실천해야 한다.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재배기술을 고추 주산단지인 동면의 고추농촌지도자회 중 6농가에 시범적으로 도입했다. 이번 사업을 위해 농업인들은 지난해 영양고추시험장에서 막덮기 재배기술에 대한 교육을 받고 선도 농가를 벤치마킹하는 등 준비를 철저히 했다.이를 기반으로 19일에는 시범사업 종료에 따라 고추농촌지도자회원들을 대상으로 고추 막덮기 재배 연시회를 열어 일라이트 부직포 설치요령, 고추 유인방법 등을 선보였다. 최달수 고추농촌지도자회는 “지난해에는 가뭄과 수해로 지역 고추농가의 수확량이 50%나 경감해 안타까웠다”며 “막덮기 재배기술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고추농가의 시름을 덜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조기정식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수확량 증대와 함께 소득제고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8-04-20 15:02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는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아카데미에 참여하고 있는 모잠비크 공무원 연수단이 충청북도의 선진 농업정책과 첨단시설을 견학하기 위해 4월 20일 도 농업기술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모잠비크의 무역․투자분야 정책을 담당하는 공무원 18명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단은 KOTRA가 주관하는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내 ICT기반 첨단 농업기술 현장을 견학했다.연수단은 충청북도의 농업연구분야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도 농업기술원의 주요 연구시설을 견학하였다.멸종위기 복주머니란 증식 기술 등 특허 10건을 보유하고 있는 조직배양실, 최첨단 고효율 에너지 기술을 결합해 실내에서 다양한 고부가가치 농산물을 대량으로 생산할수 있는 스마트팜 연구동, 스마트복합환경제어시스템으로 농업환경을 연구하는 ICT스마트하우스 등 최첨단 농업 연구시설을 견학 한 후 충북의 선진농업기술에 감탄을 표하며 많은 질문을 쏟아냈다.모잠비크 농업은 GDP의 23%, 수출총액의 15%, 전체고용의 80%를 차지하는 주요산업이고 지역별 기후에 따라 다양한 작물의 재배가 가능한 장점이 있으나 낮은 생산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다.낮은 생산성 극복을 위한 농업정책수립 및 기술개발의 필요성으로 연수중에 금 번 충북농업기술원 방문을 추진한 것이다. 연수단은 충청북도의 앞선 농업정책을 참고하여 모잠비크의 농업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차선세 충청북도농업기술원장은 “모잠비크의 농산업은 농업정책의 부재와 농업기술 및 농산물 유통 인프라 부족으로 현재 부진을 겪고 있으나 작물 재배에 알맞은 토질과 기후로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며,“이번 방문이 모잠비크 농업발전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0 15:00

천안시 지역 내 나들가게 37개 점포가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7일간 ‘봄맞이 공동세일전’에 들어간다.이번 공동세일전은 라면, 김, 커피 등 생필품을 포함한 30여 개 상품을 10~30% 할인가격으로 판매하고 미용티슈, 키친타올, 물티슈, 황사마스크 등 다양한 사은품 증정행사도 함께 진행된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나들가게 공동세일전에 추석 23개 점포, 연말 31개 점포가 참여해 전년도 동일기간 대비 10% 이상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나들가게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높아지면서 올해 첫 공동세일전 참여 점포수가 모두 37개로 늘어났다.시는 이번 세일전의 성과를 더욱 면밀히 분석한 후 계절별 특색에 맞는 이색상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나들가게 공동세일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시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에 선정돼 충남경제진흥원과 함께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나들가게 육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이남동 지역경제과장은 “공동세일전은 나들가게의 결속력을 높이고 매출도 증대시킬 수 있다”며 “나들가게를 이용하는 소비자에게도 저렴한 물품을 공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효과가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동네 나들가게를 자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8-04-20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