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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서관센터는 지난 15일 제54회 도서관 주간 및 책의 날을 맞아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한 ‘꽃보다 아름다운 도서관 책 나눔터’를 개최했다.이날 책 나눔터에서는 ▲과년도 잡지를 헌책과 바꾸는 ‘잡지 교환 展’, ▲헌책을 꽃씨와 바꾸는 ‘꽃씨가 된 내 책’, ▲도서관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는 ‘도서관 홍보존’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인기를 끈 코너는 국립생물자원관의 압화엽서꾸미기와 나비 만들기다. 참여자들은 나비를 만들어 날리고 압화로 예쁜엽서를 꾸미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지난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중고책 나눔 장터는 다 읽어 자신에게 소용이 다한 책을 가지고 나와 이웃에게 팔고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사며 ‘작은 독서붐’을 조성했다. 이날 장터에 참여한 한 시민은 “작은 카트에 다 읽은 책을 싣고 나와 돗자리를 깔고 작은 서점을 차린 모습이 보기 좋고 평소 읽고 싶던 책인데 이웃의 손길이 남아있는 책을 싼값에 구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정도서관 관계자는 “일반 중고제품을 사고파는 벼룩시장은 많지만 책만을 사고파는 책 벼룩시장은 또 다른 의미와 가치가 있다고 본다”며 “다 읽은 책을 팔며 그 책이 전하는 감동을 함께 나누고 이웃이 읽은 책을 고르며 작은 공동체를 느끼는 자리라는 생각에 그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4-17 09:02

고양시 관내 10여 개의 관광시설이 오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의 여행주간 동안 ‘2018고양국제꽃박람회’를 필두로 17가지의 환상적인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원마운트 워터파크와 스노우파크, ▲킨텍스 플레이 엑스포 입장권 등을 50% 할인되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 ▲엠블호텔 고양, ▲배다골 테마파크, ▲주렁주렁 애니멀 테마파크 등도 같은 기간 할인 프로모션에 나섰으며 스타필드에서는 ▲메가박스, ▲아쿠아필드 등 핫플레이스가 할인 상품을 선보이게 된다.특히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에 맞춰 일산문화공원에는 ‘고양 관광 팝업스토어’라는 이색 부스가 설치된다. 이곳에서는 한복체험, 디저트, 인력거 여행, 캐릭터 의견조사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 돼 있다. 시 관계자는 “2018년 봄 여행주간, 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다채로운 꽃들로 물들여질 ‘2018고양국제꽃박람회’도 즐기고 각종 할인혜택도 받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길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홈페이지(www.goyang.go.kr) 또는 여행주간 홈페이지(travelweek.visitkorea.or.kr)에서 다운 받거나 주요 관광명소에 비치돼 있는 할인쿠폰북을 참고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4-17 09:01

오는 4월 27일부터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펼쳐지는 2018고양국제꽃박람회는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국민적 염원을 담아 개최한다. 한반도 지도가 5m 높이의 꽃 조형물과 고양시 대표 수출 상품인 비모란 선인장으로 연출되고, 평화를 상징하는 대형 비둘기 LED 구조물이 행사장을 밝게 비춘다. 남북 정상 회담, 유라시아 횡단 열차 등을 모티브로 ‘화합의 정원’을 표현하고, ‘한평정원’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시공하는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한 미니정원 10개를 만날 수 있다.호수공원 국기광장에는 500개의 바람개비로 만든 한반도 지도가 연출된다. 한울 광장에서는 관람객들이 평화의 메시지를 작성해서 달아보는 이벤트가 행사기간 내내 펼쳐지고, 4월 28일 열리는 개막 축하 공연에서도 관람객과 함께하는 평화 기원 퍼포먼스가 예정되어 있다. 기간 중에는 탈북자 중심으로 구성된 북한 예술 공연단의 특별 공연도 선보인다.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따뜻한 평화의 바람이 꽃향기와 함께 대한민국에 퍼져나가기를 기원하며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꽃박람회와 함께 고양꽃전시관에 위치한 평화통일에 관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고양평화통일교육전시관’도 함께 관람하시길 추천 한다”고 말했다. 한편, 꽃박람회 예매권은 4월 25일까지 네이버, 고양시 주민센터 등에서 현장권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문의 031-908-7750~3)

고양시 | 승진주 | 2018-04-17 09:00

고양시가 4월 16일 일산문화공원 ‘고양독립운동기념탑 건립사업’ 착공에 들어간다.‘고양독립운동기념탑 건립사업’은 3.1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의미로 총 15.2억 원을 들여 주탑 31m 규모로 건립된다. 독립운동의 상징성과 시민 공간 활용성을 높여 문화관광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시는 독립운동기념탑 건립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간담회 개최, 시민 설문, 건립추진 TF팀 구성 등 유관기관, 주민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코자 노력했으며 약 2년간의 준비 끝에 착공, 오는 7월말 완공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광복회 고양시지회도 범 독립운동기념탑 추진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자체모금운동을 실시하는 등 독립운동의 가치를 드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고양독립운동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일산지역에서 3.1만세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났던 점을 감안해 일산문화공원에 기념탑을 건립하게 됐다”며 “시민들과 시를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호국·애족·애국정신을 심어주는 상징적 기념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기념탑의 건립사업의 추진은 제73주년 광복절 및 오는 2019년 3.1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계기로 나라사랑 정신을 고양시키고 독립역사의 고장임을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4-16 10:05

고양시가 오는 19일(목)과 20일(금) 이틀 동안 ‘2018 상반기 온누리 강좌’ 참여자를 모집한다.‘온누리 강좌’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듣고 싶은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강사 파견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3년부터 진행되고 있다.모집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거나 고양시 소재 기업 종사자인 성인학습자 7인 이상의 팀이다. 학교 밖 청소년(9세 이상 24세 이하)으로 구성된 경우에는 반드시 성인학습자 1명 이상을 포함해야 한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2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온누리 강좌 선정 기준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기준표, 공고문 등은 고양시청 홈페이지나 고양시 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온누리 강좌’ 참여자 모집 완료 후 선정된 강사와 팀 대표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오는 5월 초부터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팀은 온누리 강좌 신청서와 개인정보취급 및 학습자의 의무에 관한 동의서를 작성해 고양시청 평생교육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홈페이지(www.goyang.go.kr)나 고양시 평생학습포털(http://www.goyang.go.kr/edu)에서 확인하거나 고양시 평생학습과(☎031-8075-2277)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4-13 10:13

고양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결과 공약을 잘 수립하고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자치단체로 5년 연속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2월부터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약이행자료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분야, ▲2017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웹소통 및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절대평가하고 5단계(SA-A-B-C-D) 등급을 부여했으며 고양시는 경기 수원시, 충남 천안시, 서울 용산구 등과 함께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다.민선 6기 출범과 함께 고양시는 안전·일자리·복지·교육·자치·균형발전·재정건전성 분야 등에 걸쳐 118건 행복공약에 34건의 지역 공약까지 250건의 공약을 제시했고 현재 84%를 완료했다.주요 공약으로는 ▲부채제로 실현 및 재정건전성 강화, ▲경기북부 최초의 어린이박물관 조기 완공, ▲화전~신사간 도로개설, ▲원흥역 개통 및 대중교통 노선 확충, ▲고양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목표 달성과 ▲보편적 복지실현을 위한 복지예산 40% 확보, ▲창의적 교육사업 지원을 위한 교육예산 5%를 달성 유지, ▲서울외곽고속도로 북부구간 통행료 인하 등이다. 시는 지난 ▲2014년 민선6기 매니페스토 약속대상(공약집 분야) 최우수상, ▲2015년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SA(최우수)등급, ▲2016년 전국기초단체장 이행 종합 평가 SA(최우수)등급, ▲2017년 전국기초단체장 이행 종합 평가 SA(최우수)등급을 받은데 이어 이번 공약이행 종합평가에도 SA등급을 획득, 5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공약분야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는 진기록을 수립했다.시 관계자는 “민선6기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주민참여와 소통을 통해 하나라도 더 이행·완료하여 민선6기 공약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4-12 14:29

고양시 여성회관은 여성일자리 창출 특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집 조리사 양성과정’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조리사 자격증 취득 후 재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고 어린이집 등의 조리사 구인난을 해소하고자 개설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이다. 교육대상자는 조리사자격증 소지자 중 보육기관 단체급식 시설에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관내 여성이다.교육은 어린이집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위생·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어린이집 식단에 맞춘 조리실습, ▲취업에 필요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지도, ▲현직 어린이집 원장이 전하는 어린이집 조리사의 자세 및 직원과의 소통기법 등 취업준비에서부터 직장 적응에 이르기까지 재취업에 필요한 탄탄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어린이집 조리실 탐방 및 현직 조리사와의 만남 등을 통해 현장의 소리를 생생히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여성회관장은 “올해로 3년째 실시되는 ‘어린이집 조리사 양성과정’ 교육은 맞춤형 교육답게 어린이집에 채용된 조리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생 모집 안내 ◀○ 접수기간 : 2018. 4. 18. 18:00 선착순○ 대 상 : 조리사자격증 소지자 중 취업희망 고양시 여성 20명○ 방 법 : 본인 방문접수(자격증 사본지참, 교육신청서 작성)○ 교육일시 : 2018. 4. 23. ~ 4. 27. 09:30 ~ 13:30(4/26.~27. 오후 현장실습예정)○ 교 육 비 : 5만원(재료비)【참조】 고양시여성회관(https://wcenter.goyang.go.kr),031-8075-4626~7(취업상담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4-12 09:37

고양문화재단이 오는 10월 고양호수공원에서 개최 예정인 ‘2018 고양호수예술축제(GoYang Lake-park Arts Festival, GYLAF 2018)’에 함께할 거리예술가들을 공모한다.작년 60개 예술팀 350여명의 예술가들의 참여 속에 49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성대하게 마무된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올해 10회째를 맞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5월 8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는 공모를 통해, 공연료를 지원하는 6편 내외의 공식초청작 선정 외에도, 소정의 공연진행비와 공연결과에 따라 3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자유참가작 20편이 선정될 예정이다.공모 참가자격은 최근 1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전문예술단체 및 개인이며, 자유참가작 공모는 대학·대학원생도 가능하다. 모집부문은 거리에서 실연 가능한 모든 예술작품으로 장르 제약은 없으나, 음악으로만 구성된 공연은 제외된다(음악과 타 장르의 융합 공연은 가능).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매년 130여개 단체가 공모에 응할 정도로 거리예술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고양호수예술축제이다”라면서 “축제 장소의 특수성과 고양시의 역사적 배경, 시민참여 등을 반영한 작품은 우대 심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공모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 및 전화문의(031-960-9724)로 확인 가능하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4-12 09:36

일산 중앙로 중앙버스전용차로(BRT)에 버스 분산을 통한 대중교통 혼잡 개선 프로젝트가 시행됐다.고양시는 중앙로의 혼잡구간 분석을 통해 일산동구청과 마두역에 가로변 정류장을 신설하고 주요 시외기능 버스와 환승이 비교적 적은 광역 간선버스를 선정해 지난 9일부터 가로변 정차를 시행했다.시민제안과 운수업계의 협업으로 시작된 가로변 정차 시행은 운수업계에서 자원봉사자로 나서 퇴근시간 버스운행 관리, 불법 주정차 관리 등을 지원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정책 추진에 모두 힘을 모으고 있다.운수업계 관계자는 “가로변 정차는 버스 배차간격을 맞출 뿐만 아니라 운행사원 휴식시간 보장 등 대중교통 안전에도 기여해 버스 이용객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시는 버스정책 추진의 주요 이슈였던 버스 차로변경을 통한 안전문제 해소를 위해 마두역과 일산동구청 정류장을 기존 보다 앞쪽에 배치하고 승용차의 교통 소통 상충문제 해소를 위해 기존 버스베이를 활용하고 있다.또한 주민들의 정류장 변경 이용 혼란을 고려해 시행 10일 전부터 안내문, 현수막,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한 홍보를 진행했으며 운수업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현장 이용객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가로변 정차 노선은 4개 업체 11개 노선 ▲3000, ▲3300, ▲5000, ▲7300, ▲8109, ▲8407, ▲1000, ▲1500, ▲9700, ▲M7106, ▲M7412로 퇴근시간인 17시 30분부터 막차 시간까지 시행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가로변 정차를 시작으로 중앙로(BRT) 개선 공사를 추가 진행하고 일산동구청(대화방면)에 지정정차제를 추가 확대 시행함으로써 중앙로 중앙버스전용차로 대중교통 소통과 안전, 시민이 행복한 대중교통체계 구축이 우선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4-11 15:31

고양시가 국가암 무료검진 대상자의 경우 암검진 시기에 따라 의료비 지원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며 조기에 검진 받을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국가암 무료검진 대상자의 경우 본인 부담금 없이 검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검진을 통해 암을 진단받을 경우 연간 200만~220만 원의 의료비가 최대 3년간 지원된다.그러나 같은 국가암 무료검진 대상자여도 암검진 시기에 따라 의료비 지원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 예를들어 지난해 3월 검진을 받은 경우 2017년 3월부터 2년 10개월 동안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나 12월에 검진을 받은 경우 12월부터 2년 1개월 동안 의료비 지원을 받아 결국 9개월의 의료비 지원기간 차이가 나게 되는 것.시 보건소 관계자는 “국가암 조기검진은 연말 검진에 비해 정확도가 높아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의료비 지원면에서도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암 종별 검진기준은 ▲위암과 유방암은 만40세 이상(2년마다), ▲자궁경부암은 만20세 이상 여성(2년마다), ▲간암은 만40세 이상 간암발생고위험군(연 2회, 상·하반기 각 1회)이다. ▲대장암은 홀수년도 출생자도 포함되며 만50세 이상(1년마다) 분변잠혈검사를 실시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4-11 10:00

고양시는 8개 권역 통합사례관리 민·관 네트워크 회의를 실시하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시는 기존 운영하던 각종 민·관 복지업무 네트워크 권역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등을 중심으로 39개 동을 총 8개 권역으로 재편해 운영 중이다.종합사회복지관 등 민간기관이 권역의 거점기관이 되어 최소 3개 동에서 최대 7개 동을 담당하고 있으며 정비한 8개 권역을 중심으로 민·관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실현 등을 위해 활발하게 소통·협력하고 있다.특히 권역별 공공과 민간 복지기관이 모여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8개 권역이 매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관내 복지관과 시·구청 및 동 관계자,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뿐만 아니라 고양시드림스타트, 관내 3개 보건소에서도 참여해 각 기관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위한 논의를 진행해 왔다.각 권역별 사례관리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지역별 권역을 통해 민·관이 정기적으로 모여 사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업무 추진 시 어려웠던 점, 개선이 필요한 사항, 기관별 업무 협조사항을 함께 논의했다.시 복지정책과장은 “민·관 사례관리 기관의 실무자간 업무협력을 위한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함으로써 지역별 소외받는 사회보장 대상자가 없도록 협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4-11 09:59

오는 4월 27일 시작하는 환상적인 꽃의 파노라마 ‘2018고양국제꽃박람회’는 꽃과 공연 이벤트가 함께하는 신나는 꽃 문화 축제의 한마당으로 펼쳐진다. 시원한 호수를 배경으로 마련된 꽃향기 무대와 신한류 무대에서는 한국전통 공연부터 클래식 공연까지 다양한 장르의 130개 팀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행사기간 내내 이어진다. 기획공연으로는 마술 같은 미술 넌버벌 퍼포먼스 ‘페인터즈 히어로’가 매일(평일 1회, 주말 2회) 펼쳐지며, 고양 시립합창단과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이 마련되어 있다. 5월 1일에는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단이 준비하는 밴드, 난타 등의 공연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춘노래자랑을 만날 수 있다. 이밖에 주목할 공연으로는 해외 각국 전통의상을 입고 그 나라의 노래를 부르는 합창 공연, 중학생 천재 기타리스트의 연주, 치어리딩, 팝페라, 남미음악, 퓨전 국악 등 꽃과 어울리는 문화 공연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주말과 휴일에는 군악대, 풍물놀이, 캐릭터 인형과 함께 하는 퍼레이드, 호수 위에서 펼쳐지는 플라이 보드 묘기, 드론 시연, 마임·버블쇼 등 거리 이벤트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4월 28일에는 고양오리온스 농구단, 쇼트트랙 김아랑, 곽윤기 선수의 팬사인회와 고양 다이노스의 관람객 대상 이벤트가 예정되어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꽃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 이벤트,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봄꽃 축제 분위기에 흠뻑 빠져 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4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18고양국제꽃박람회 예매권은 4월 25일까지 네이버, 고양시 주민센터 등에서 현장권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4-10 09:20